2부 예배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신봉준 목사)
2008-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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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오늘 2008년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제목,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어제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오늘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지난 주간과 또 다른 계획이 있기에 하나님은 이번 주간을 허락하셨고, 올해에도 2007년과는 또 다른 계획이 있기에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2008년도를 허락 하셨습니다. 그 중 오늘, 첫 주일 청지기 주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날마다, 교회 나오실 때마다,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이 축복의 사실을 기억하시고, 최고의 은혜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2008년 한 해는 강단에서 흘러넘치는 말씀을 통해서 온 성도가 현장에서 해답을 받고, 특별히 강단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성도들이 말씀을 따라 가며 말씀 속에서 실제적인 응답을 받는 축복 된 한해가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2008년 다락방 전체에 주신 메세지가“RUTC를 향한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주셨는데, “생명적 헌신, 생명 건 헌신, 생명 살릴 헌신”이란 제목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기도제목들을 주셨습니다.

생명적 헌신이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는 것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것은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누리면 누릴수록 참된 헌신들이 와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이 한해도 모든 방향들을 어떻게 하든지 복음을 발견하고 체험하고 누리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인도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문제와 사건 속에서 복음을 누리고 기도를 통해 복음을 누리면, 먼저 주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3개혁과 3정복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3개혁은 인생개혁과 문화개혁과 종교개혁입니다. 3정복은 현장정복과 경제정복과 문화정복입니다.

우리에게 모든 문제의 해결로 주신 것이 복음인데, 이 복음을 날마다 발견하고, 체험하고, 누리면 그 속에서 3개혁 3정복의 삶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정말 복음의 비밀을 알고 누리면 누릴수록 그 다음에는 참된 헌신이 따라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헌신하라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복음을 알고 누리게 되면 적은 부분들까지도 바른 헌신을 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헌신하는 하나하나가 축복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 한해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다락방 전체 가족들에게 생명적 헌신, 생명 건 헌신, 생명 살릴 헌신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이제까지 복음의 비밀을 알게 하셨고 누리게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그 복음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 속에 헌신하자”는 메시지를 우리가 이미 받았습니다.

생명적 헌신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뿌리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생명 건 헌신이란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참된 가치를 발견하면 거기에 생(生)을 걸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성도들이 방황하고 이리저리 헤매느냐? 요근래 한국 교회 안에 이상한 단체인 “신천지”라는 단체가 들어와서 큰 교회들도 몸살을 앓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부산과 대전의 대표적인 교회가 신천지가 들어와서 교인들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많이 빠져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왜 성도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방황하고 응답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느냐? 진짜 가치 있는 복음에 대한 맛을 못 보았기 때문에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을 크게 하든 적게 하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가치를 발견하면 그 일이 아무리 적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큰 일을 할지라도 그 일에 대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면 역사가 일어나고 큰 일을 할수록 다른 공허함이 찾아오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적은 일, 남들이 보기에 보잘 것 없는 일을 한다 할지라도 진짜 가치를 가지고 그 일에 인도받고 서게 되면 그 일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행복함이 나오게 됩니다. 정말 교회를 통해 날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복음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 속에 참된 가치, 복음 속에 참된 제자의 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래서 참된 제자가 되고 제자 세우는 일에 생명 걸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 건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생명 살릴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히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는데, 그게 생명 가진 우리를 통해서 생명 살리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 9절을 보면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 구원이느니라.” 다른 것이 아닙니다. 생명 가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생명 살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명이지요. 생명 살리는 지속될 일이 있는데 그게 RUTC(Remnant Unity Trainig Center)와 OMC(Oneness Mission Club)와 중직자의 축복입니다.

RUTC는 우리 렘넌트들을 성공시켜야 하고 축복 받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훈련받도록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 한 사람 한 사람, 후대들이 성공하기를 원하시지요? 그렇다면 정말 바르게 기도제목 붙잡고 인도를 받아야 될 것입니다. 성공시키고 축복받도록 하자는 것이 RUTC입니다. 중직자의 축복은 뭡니까? 모든 성도님들이 축복의 주역이 되도록, 모든 성도님들이 현장의 제자가 되도록, 모든 성도님들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직자 시대의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회복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복의 주역으로, 현장 살릴 전도제자로, 그것만이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들로 나라 속에 서서 어둠의 현장에 참된 빛을 비추는 그런 중직자의 축복을 회복해야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 OMC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 되자는 것입니다. 공동체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개인이 할 수 없기에 하나 되자는 것입니다. 복음의 비밀, 참된 언약의 비밀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 되어지자. 그것이 바로 원니스(Oneness)를 이루는 것이고 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OMC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이 한 해 우리에게 생명적 헌신, 생명 건 헌신, 생명 살릴 헌신을 복음 안에서 축복으로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 한 해 하나 하나 찾아내시고 이 응답을 받아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에 2008년 한 해 주신 주제가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장 22절에 보면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이 한 해 진짜 평안 누리시고 모든 것 회복되는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회복되어지고, 나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들, 우리 자녀들, 우리 산업현장, 우리의 잃어버린 현장들 전부 회복하고 살려내시기 바랍니다. 그게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때가 되면”이 무슨 말입니까? 분명히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는 말씀이지요. 모든 시간을 누가 움직이고 계시느냐?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십니다. 시계는 내가 차고 있지만 그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전도서 3장 1절에서 11절에 보면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때가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웃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슬플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고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죽고 싶다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에 때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 속에서도 때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해서 문이 열려지고 못해서 문이 닫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잘한 것은 주님께서 문을 여신 것이고 안 된 것은 주님께서 문을 닫은 것입니다. 잠언서 16장 9절에 “사람이 그 걸음을 마음으로 정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것은” 누구라구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어떤 길을 계획하고 정할지라도 그 걸음을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 때 어떤 문제와 사건을 만나든지 간에 평안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때가되면”그 다음에 하신 말씀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신앙생활이 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들을 내가 누리는 것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힘들다, 어렵다, 복잡하다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이 힘듭니까? 성경에서는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참으로 어렵고 힘듭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우리를 왜 부르셨느냐? 함께 있게 하시기 위해서 부르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증거를 주셔서 증인 삼으시고 그래서 세상 끝날 까지 우리를 통해서 땅 끝까지 복음화 하시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사실을 가지고 누리는 것을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이루리라는 사실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우리가 종교와 복음을 구분해야 합니다. 종교는 열심히 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름대로 어떤 수준을 정해놓고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내 열심히 막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내 목적을 나름대로 정해놓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 해가는 것을 가지고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이 훨씬 더 멋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원래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나서 뭔가 하려는 부분들이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루리라” 복음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복음을 모르고 그리스도를 바르게 깨닫지 못하면 뭔가 목적을 세워놓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온갖 열심을 다하고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교회 안에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은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해야 합니다. 생명만이 강단에서 선포되어야 하고 이 생명 중심으로 모든 것이 움직여져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목적을 정해놓고 그 목적 이루기 위해서 프로그램들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움직이는 시간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서 문 여시는 만큼, 그래서 우리 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성령인도 받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계획 없는 것 같고, 대책 없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또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미련한 것 같고 또 어리석은 것 같지만 아닙니다. 가장 빠른 길이 하나님이 문 여시면 움직이는 것입니다. 문 여시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움직이는 시간표가 언제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때가 우리가 움직여야 할 시간표 인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내 아버지가 이제까지 일하시니”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60장 22절에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그렇다면 하나님의 응답하신 응답을 따라 움직이면 되는 것이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늦는 것 같지만 가장 빠른 길이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실을 누리면서 그 속에서 움직이시는 여러분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속히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 시급하게 이루실 하나님의 언약이 있습니다. 바로 RUTC와 OMC와 중직자의 축복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걸음걸음에 앞서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를 확인토록 응답으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누리시는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오늘 본문에 보면, 베데스다 연못이 나오고 연못가에 많은 뱡든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 베데스다 연못가에 모여든 사람들, 사실 복음 없는 현장의 모습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38년 된 병자가 있었습니다. 그 병자는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틀린 것을 붙잡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전설같은 것을 믿고, 미신같은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유대인의 모습이 나옵니다. 도움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더 고통케 합니다. 바로 종교생활입니다. 유대인들을 향해 종교생활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현장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박해합니다. 박해하는 그 현장에서 하시는 말씀이 17에 보면“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시편 121편4절에 보시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와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어제 역사하셨습니까. 오늘도, 지금도 일하고 계시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죄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미 구약에 예언하셨고 그 말씀대로 우리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지금도 일하게 계시는데, 그 증거중의 중거는 바로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아있는 이 자체가 증거입니다.


여러분, 어찌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까.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깨닫고 말씀을 누리고 응답으로 받고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주님의 증거가 나를 통해 나를 보며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그 증거 중에 증거입니다. 내게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라는 증거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떠나 완전히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도 없었고 감각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셨습니다. 자신을 믿고 우상숭배하며 완전히 망했는데 어찌 말씀 듣는 이 자리에 앉혀 주셨습니까? 그것이 바라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제목만 바르게 붙잡고 나가면 하나님이 우리 대신 일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을 확인하고 누려야 합니다.


올 한해 우리에게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기도제목들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3가지입니다. 금요전도학교 시간에도 말씀드렸었습니다. 오늘 주일에도 이 말씀 붙잡고 온 하나교회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며 응답받아야 될 부분입니다. 주보를 보시기 바랍니다. 첫 면에 교회 전경에 나와 있는 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교역자와 장로님 명단이 있고, 주제가 나옵니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그 위에 하나교회 로고가 나와 있습니다. 그 위에 보시면 우리교회 영원한 표어입니다. 예배로 영육성공, 십일조로 영육번영, 선교로 세계정복 우리 교회 주신 표어입니다. 정말 예배에 성공할 때 영육 간에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십일조의 축복은 영육간의 번영의 축복입니다. 늘 목사님 말씀 중에 축복된 교회를 허락하신 이유가 선교 때문이라 했습니다. 마음과 중심을 다해 선교에 동참하게 될 때, 이뤄지는 일이 세계를 정복하는 일이 이뤄집니다. 넘어가서 봅시다. 그 밑에 보시면 금년도 기도제목이 나옵니다. 다시 한번더 정리하시고 기도제목 잡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힘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아멘.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 2장 1절에 보면 “내 아들아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의 은혜 속에서 강하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은혜가 있고 참된 응답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응답 속에서 힘을 얻으란 말입니다. 이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서 강하라. 어떻게 나를 살리느냐?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응답가지고 날마다 힘을 얻게 될 때입니다.

신년 메시지에 생명적 헌신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내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뿌리 내리는 것입니다. 주신 임마누엘의 축복을 깊이 누리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응답받고 힘 얻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되어지지 않으면 태어나면서 가진 영적문제와 타고난 문제, 성장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상처들이 있고 실패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해결 받는 방법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응답을 받고 그 속에서 힘을 얻게 될 때 개인의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과 개인에게 영적 배경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물질문제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는데, 처가 쪽에 물질문제로 걸려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결혼했는데, 가정마다 가문마다 영적인 배경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빠져나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주시는 응답 속에서 힘을 얻게 될 때 빠져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 땅에 영적문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의 말씀처럼 마귀에게 눌려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주시는 응답을 받지 못하면 온 땅에 있는 영적문제를 고스란히 내가 당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살아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응답을 누림으로 말입니다. 이것이 세계를 정복하는 방법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양 칠 때 그 속에서 시를 짓고 찬양을 지었습니다. 그 찬양이 사울 왕이 귀신들렸을 때, 다윗이 찬송 통해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힘을 얻고 응답받을 때 지어진 찬송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이 알지 못하는 위로부터 오는 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했습니다. 이 사실이 누려져야 온 땅에 가득한 영적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누립니까? 이미 우리는 망할 수 없는 신분입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말씀처럼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그분이 우리 안에서 이루십니다. 그렇다면 골로새서 2장 3절의 말씀처럼 그분이 어떤 분인가를 알고 고린도전서 2장 12절에 “은혜 주신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라” 은혜로 주신 것을 찾아 누리면 그것이 우리 영혼 속에, 잠재의식, 무의식 속에 임마누엘 축복가운데서 나 자신이 살아나고 나로 말미암아 가정과 가문과 산업현장이 살아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한 해, 날마다 때마다 주시는 메시지를 가지고 은혜 받은 것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 해 그리스도 누림으로 힘을 얻으시는 한 해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중직자 개혁과 300지교회를 통해 지역을 살리게 하옵소서. 첫번째로 내가 살아나야 하고 두 번째로 지역이 살아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교회를 축복하신 이유는 지역을 살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대구를 여러분이 책임 지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중직자의 축복을 회복해야 합니다. 중직자의 축복은, 교회안의 제자와 교회 밖에 제자와 지교회의 응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중직자 중심으로 팀이 구성되도록 기도하세요. 팀 구성해서 일단은 강단 메시지 포럼하세요. 2007년 마지막 강단에서 류 목사님이 마무리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2008년 강단 메시지 받으면 한 주 한 사람씩 포럼해야 하겠다고 각오하라 했습니다.

2008년 한해는 강단 메시지 받으면 그 메시지를 한주에 한명이상씩 포럼해야 하겠다고 각오하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일단은 팀 구성이 되어져서 팀 중심으로 포럼하게 되면 교회 밖의 제자와 현장의 제자는 하나님이 준비시키십니다. 그 전도제자들이 모여지는 것이 지교회의 응답입니다. 우리 중직자분들이 받아야 될 축복이 바로 이 부분인 것입니다. 그래서 팀 구성을 위해 기도하시고, 포럼이 이뤄지고 그 속에서 현장에 전도제자들이 세워짐과 더불어 앞으로 전도제자들이 모여지는 지교회 응답. 그래서 앞으로 전도제자들이 모여서 지교회가 이뤄질 때, 그 지교회는 2008년부터는 정말 99% 버려진 이방 현장을 향해 도전하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역에 대한, 중직자 개혁과 300지교회의 응답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교회는 어떤 곳인가? 지역을 살리는 것입니다. 지교회에 대한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교회 별로 기도회가 시작될 것입니다. 참 감사한 것은, 올 한 해 계획하면서 앞선 장로님들이, 신임장로님들도 물론입니다. “우리가 지교회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 기도부터 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참 감사한일이죠. 일단은, 지교회 별로 모여서 기도회를 하게 되면, 하나님이 문들을 여실 것인데, 문들을 여시는 곳마다 따라 인도받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또한 우리에게 주신 선교현장들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지역을 정복하기 위한 축복 가운데 주신 것입니다.

오늘 선교지를 향해서 선교헌금을 작정하는 시간이 있습니다만, 특별히 청지기 주일 때마다 선교헌금을 작정하는데, 이제까지 우리 교회가 선교헌금에 어떻게 기준을 가지고 인도받아 왔냐하면, 10의 1조 즉 십일조는 성도라면 기본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 아닙니까.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십일조는 당연히 기본으로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선교헌금도 10의 1을 기준으로해서 우리가 헌금을 드렸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은혜주심에 따라 작정을 하시되, 이제까지 10의 1의 십일조를 기준으로 선교헌금을 드렸는데, 그 선교의 축복 가운데 오늘 우리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사실은 지난 해 까지는 그렇게 인도받았는데, 선교위원회에서도 구체적으로 선교지와 연결되어질 수 있도록, 실제로 선교지를 방문하고, 함께 마음에 담고 기도할 수 있도록 현지 단기 사역을 아마 계획을 내어놓을 것입니다. 거기에 함께 선교헌금을 하면서, 함께 그 지역을 놓고 기도하면서 단기 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며 인도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일본, 또 미국, 중남미, 또한 대만과 중국 귀중한 사역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실지로 현장에 가보고 그 현장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들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선교지와 연결되어 질 것이고, 오늘 주보에 광고가 나왔습니다만, 일본지역에 전문교회가 지교회로 세워져서 중직자를 세우고 그 속에서 일꾼들을 준비시켜 갈 것입니다. 오늘 주보 광고에 나간대로“하나교회 오까야먀 지교회”입니다. 그리고 일본지역에 앞으로 중직자들이 세워 질 것입니다. 1월 말에 사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방글라데시와 중국도 하나교회 지교회로 세워나갈 것입니다. 거기 또한 중직자들을 세워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같이 인도받는 일에 기도해주시고, 전 세계선교현장에 지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 시간을 통해 기도제목들을 드리겠는데요,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남미 사역에 우리 교회가 인도를 받게 됩니다. 앞으로 중남미 35개국에 전도회 별로 연결이 되어서 함께 기도하시면서 인도를 받아나가겠습니다만, 일단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파나마 사역에 파나마에서 김철연 선교사님이 총 21명 정도 목회자와 사역자를 모시고 훈련을 시키십니다. 숙식 및 항공권까지 모두 제공하면서 훈련을 시킵니다.

이렇게 선교사역 속에서 계속 지경을 넓힐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려야 되니까. 그 다음, 캠프가 있습니다. 지역을 살리기 위해 캠프가 진행되는데, 일일 캠프가 계속 진행되어 왔고 월별마다 목적이 있는 캠프가 진행될 것입니다. 이틀을 하든, 삼일을 하든지, 대상자를 놓고 기도하는 목적이 있는 캠프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금요전도학교 때 제안을 드렸습니다만, 실지로 장로님들도 현장에 대한 부분들, 일주일 내내 산업현장에 있다 보니 중요한 현장을 놓칠 수 있는데, 한 달에 한번 만큼이라도 주일 오후에 장로님들이 함께 팀을 이뤄 현장에 나가보는 것입니다. 주일 오후에 1시간이나 1시간 반 정도라도 괜찮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라도 하나님 준비하신 현장에서 볼 것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캠프를 통해, 전 지역에 지경을 넓혀가는 축복을 실제적으로 누려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중직자 개혁과 300 지교회를 통해 지역을 살리게 하옵소서.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봅시다. RUTC 축복과 OMC응답을 통해 렘넌트를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의 미래죠. 후대를 살리지 못하면, 렘넌트를 살리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바른 복음에 뿌리를 내리게 하고 복음으로 눈을 열게 하고 영적인 사실을 바라봄으로 사명을 깨닫게 하고, 그 일을 위해 모든 환경들을 만들어가는 RUTC.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전부 렘넌트들 중심으로 해서 설명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여기에 올인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恨)을 가지고 이 일에 인도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OMC의 응답, 다시 말해서 한 시대의 전도자들을 돕고 목회자들의 식주인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와 더불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렘넌트의 발판이 될 사람들이 복음으로 하나되어지는, 원니스 되어지는 공동체가 되어지는 이 응답을 받자는 것입니다. 이 응답이 OMC의 응답입니다. 이를 통해 렘넌트를 세워 나갈 것입니다. 기도제목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힘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2) 중직자 개혁과 300지교회를 통해 지역을 살리게 하옵소서
3) RUTC축복과 OMC응답을 통해서 렘넌트를 세우게 하옵소서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을 잡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셔서 인도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이 한 해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한 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능력 안에서 3개혁과 3정복의 축복을 계속해서 누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복음의 비밀을 누림 속에서 정말로,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들이 축복으로 누려지게 하여 주옵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개개인들이 살아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힘을 얻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중직자 개혁과 300 지교회를 통해서 우리의 지역의 지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시고, RUTC 축복과 OMC 응답을 통해서 우리 후대 렘넌트들이 세워지는 귀중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일이 하나님의 소원임을 믿습니다. 이 하나님의 소원을 붙잡고 기도할 때, 작은 자가 1000명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이 한해 축복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하나님은 어제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오늘을 시작하셨습니다. 2008년도에도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허락하셨습니다.

1. 다락방 전체 교회들에게 선포된 메시지 정리
1) 모든 문제 해결로 주신 복음을 발견하고 체험하고 누리십시오.
2) 복음을 누리는 속에서 3개혁(인생‧종교‧문화)과 3정복(현장‧경제‧문화)이 나타납니다.
3) 복음의 비밀을 알고 누릴수록 참된 헌신도 따라 나오게 됩니다.
4) 2008년 다락방 전체 메시지: “RUTC를 향한 헌신”
① 생명적 헌신: 우리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뿌리내리는 것.
② 생명 건 헌신: 복음 속에서 참된 제자의 가치를 발견하고서 제자 세우는 일에 생명 거는 것.
③ 생명 살릴 헌신: 하나님은 생명 가진 우리를 통해서 생명 살리기 원하심. 이를 위해 지속할 일 - RUTC‧OMC‧중직자 시대의 축복의 주역이 되는 것.

2. 하나 교회 2008년 주제: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
1) 개인이 회복되어 가정과 모든 현장을 회복하고 살려내십시오.
2) “때가 되면” - 하나님의 손에 때가 있습니다(전3:1-11, 잠16:9).
3)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마4:19, 마11:28, 막3:14, 행1:8).
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이며 복음입니다.
②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서 움직이면 됩니다.
4) “속히 이루리라” - 시급하게 이루실 하나님의 언약이 있습니다.
① RUTC의 축복 ② OMC의 축복 ③ 중직자의 축복

3. 본문의 베데스다 연못은 복음 없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1) 복음 없는 현장의 모습(복음 없이 전설 믿는 병자들, 종교생활 하는 유대인들)
2)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시121:4, 히13:8).
① 이런 현장에서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②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예언하셨고 말씀하신대로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③ 부활․승천하셔서 성령으로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④ 하나님을 떠나 완전히 죽었던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일하고 계신 증거입니다.
⑤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4.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만 바르게 붙잡고 나가면 하나님이 우리 대신 일하시게 됩니다.
2)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힘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①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참된 은혜와 응답이 있는 데 그것이 나를 살립니다(딤후2:1).
② 내가 영적인 힘 얻지 못하면 개인과 가정, 그리고 이 땅의 영적문제에 내가 당합니다.
③ 다윗이 그리스도 안의 은혜와 응답가지고 지은 찬송을 부를 때 사울에게 역사했던 악신이 떠났습니다.
④ 이미 우리는 망할 수 없는 신분이기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 안의 축복을 찾아 누리면 됩니다(빌1:6, 골2:1-3, 12).
⑤ 다시 말하면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3) 중직자 개혁과 300지교회 통해 지역을 살리게 하옵소서.
① 지역을 살리라고 하나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② 그러기 위해서 중직자의 축복(교회 안 제자, 교회 밖 제자, 지교회)을 회복해야 합니다.
③ 팀 구성과 포럼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④ 이 때 현장에 세워지는 전도제자들이 지교회에 모여 99% 버려진 이방 현장 향해 도전할 것입니다.
⑤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기도제목: 지교회별 기도회, 단기 선교사역, 전도캠프)
4) RUTC 축복과 OMC 응답을 통해 렘넌트를 세우게 하옵소서.
① 후대를 살리지 못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② 성경의 축복된 역사가 전부 렘넌트를 중심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③ 한 시대에 전도자를 돕고 목회자의 식주인 역할을 감당하며 렘넌트의 발판이 될 사람들이 복음 공동체 되는 것이 OMC의 응답입니다.

결론: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을 잡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셔서 인도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속히 이루실 것입니다(사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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