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나니(신봉준 목사)
2008-06-2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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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에게도 선언하십시다. 내 영혼아 평안할 지어다. 할렐루야!
오늘 주보에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제 12차 세계 선교대회가 9월 1일에서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각 타운별로 진행이 됩니다. 선교대회 이전에 선교사 합숙과 전체 선교사님들이 참여하는 캠프가 대구지역에서 진행이 됩니다. 선교사님들 300명과 올해는 중직자도 신청을 받아서 200명 참여하고 그리고 렘넌트들과 사역자를 합하여 총 700여명이 15개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이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선교대회와 캠프를 통해 선교사님들이 되어지는 전도의 축복을 누리고 대구지역에 흑암이 꺾이어지고 큰 복음 전도의 문에 열려지면서 제자들이 세워지고 각 교회마다 제자들이 세워지는 축복 누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아울러, 우리 교회가 중남미 사역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국 뉴저지 에덴 장로교회에서 이번주간에 목사님을 비롯한 총 18명이 중남미 사역에 인도받게 됩니다. 중남미 지역은 안보문제로 인해 위험한 현장입니다만 분명히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중남미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제자를 찾고 귀중한 계획을 붙잡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남미 사역과 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 오늘 헌금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평생 기도해야 할 제목입니다. 렘넌트들 위해서입니다. 오늘 6회 렘넌트 장학 헌금하는 시간입니다. 두 주전부터 광고가 나가서 오늘 헌금하게 됩니다. 작년에 2천 9백만 원 정도 장학금으로 모여졌고 그 가운데 2천 90만원이 총 29명에게 장학금으로 수혜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일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여기에 쓰임 받는 다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헌금할 때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기도를 담고 헌금에 임하는 시간되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기 시대마다 해결하는 해답으로 렘넌트들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렘넌트는 하나님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해답입니다. 이 일에 우리가 인도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물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오늘 새벽기도를 마치고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그렇다 이 장학헌금은 어른들만 할 것이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이 일에 인도받아야 한다” 고 생각했고 또한 목사님께서도 영상을 통해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우리 자녀들도 참여하도록 해야 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시간에 자녀들에게 “물질이 적고 많음이 아니라 작게라도 렘넌트 장학헌금에 참여하는 축복된 기회를 가지라” 하며 헌금을 건네주고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마음을 담고 나가야 할 부분이고 함께 인도받아야할 부분이 렘넌트 입니다. 성경에 보십시오. 시대마다, 위기 때마다 하나님은 렘넌트를 세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 곧 야곱으로 말미암은 그의 가족들이 양을 치고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렘넌트 요셉이란 인물을 통해 다 살리게 되는 역사를 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실은 이스라엘 사울 왕이 너무 힘이 없어 무너져 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렘넌트 다윗이란 인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한 사실을 보게 되어 집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물질 드리는 것은 현장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인도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중심과 마음을 다해 참여하시고 이 일에 발판이 되어지고 이 일에 평생 후원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서게 되면 학개서 2:8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감사함으로 감당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렘넌트들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평생 후원자들이 있었습니다. 사무엘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다 했는데 저주와 재앙이 끝났다는 말이죠. 그 배경에는 언약가진 어머니라는 후원자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젓 떼자마자 성전에 드려졌고 평생 후원자로서 사무엘을 위해 기도했다는 사실. 그로 말미암아 사무엘이 하나님의 큰 역사를 감당케 되었고 또 사무엘을 통해 세워진 또 한 렘넌트가 다윗입니다.
오늘 김화정 양이 인터뷰 가운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작년에 장학금을 받았고 내년에는 산업현장에 나가게 되는데 산업현장에서 공부한 부분을 산업현장에 활용해서 그것 가지고 또 다른 렘넌트들 세우는 일에 발판이 되어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축복이 전달되는 역사가 렘넌트들을 통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아시고 특별히 다윗, 다윗의 평생의 후원자가 사무엘이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됩니다. 삼상12:23에 보면 사무엘이 “내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했는데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말씀은 다윗이 왕으로 서기 전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기도하는 사무엘이 다윗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왕으로 세우게 되고 평생의 기도의 후원자로 서게 된 사무엘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단순히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렘넌트들을 마음에 담고 이들의 발판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평생의 후원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될 때 참여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에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성도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포도나무이시며 우리의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가지인 저와 여러분이 붙어 있으면 결국 누가 일하시느냐? 농부 되시는 하나님이 일하신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것을 있게 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고 참 제자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빌2:13에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이 행하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포도나무에서 가지가 꺾여지고 잘라지면 살 수 없어서 결국 밖에 버리어 지고 죽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많은 성도님들이 밖에 버리어 져서 말라버린 가지 같은 인생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복음 안에서 열매 맺는 제자들로 세워지고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결국은 말씀이 담겨지고 기도응답을 받고 믿음으로 나가니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지역 지역에서 참된 전도제자로 세워지게 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남편에게도, 자녀들에게도 버림받고 자신의 몸에도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믿는다고 믿었는데 우상숭배하면서 온갖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남편과 자녀들에게 버림당하게 되고 질병과 더불어 환청과 환상이 보이게 되는 어려운 가운데 복음을 받았습니다.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영적인 싸움을 통해 결국, 지역 속에서 복음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참된 전도 운 동속에 함께 인도받는 참 전도제자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 어떤 이는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평생을 열심히 노력하며 일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를 찾아 온 것은 공허함과 허무함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복음을 받고 복음 속에서 너무 기뻐하면서 함께 전도 운동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평생 불상을 섬기며 그곳에 온갖 돈을 다 바쳤는데 결국 가정과 자녀들에게 문제 오는 사건들을 통해서 이 분도 복음을 받고, 그런 가운데 복음이 너무 좋아서 복음 말씀을 계속 듣고 있고 기도 제목이 있다면, 가문에 복음 증거하길 원하는 것이 그 분의 기도제목입니다.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농부 되신 하나님이 제거할 것을 제거 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참 제자로 세워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 속에 있습니다. 믿습니까?
오늘 두 번째로 본문에 보면, 성도들의 정체성에 관한 부분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12절에서 17절에는 제자와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고 18절부터 마지막 27절까지는 제자와 세상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적대관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8절과 19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여기에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나니」19절 말씀을 중심으로 제목을 삼았습니다. 여기 보면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라고 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고 있지만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한 자이며,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된 자입니다. 하나님의 하늘 보좌의 축복이 보장된 자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문제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데, 세상에 속한 자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거기서 실패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데, 세상에 속한 자처럼 살아가기에 끊임없는 갈등과 문제들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뭐 그렇게 교회에 열심히 다닐 필요가 있느냐? 교회에 한발 걸쳐놓고 또 세상에 한 발 걸쳐 놓는 것이 좋은 것 아니냐?” 고들 하지만 그것이 좋은 것입니까? 그것이 지혜로운 것입니까 여러분? 천만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거기서 완전한 축복과 역사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한 다리, 세상에 한 다리 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어려운 것입니다. 마6:24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든 재물과 세상을 섬기든 하나를 해야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참된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하나님 바라보지 않고 세상 바라보기에 갈등하고 염려와 문제 속에서 못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니까? 불신자는 보이는 것을 위해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는 자이고, 신자는 어쩐 자입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보이는 것도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이 신자입니다. 보이는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신자입니다. 그렇다고 손해 보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는 축복까지도 채우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이 전부인 것을 알고 그 사실을 믿고 나갈 때, 육신적인 것도 필요에 따라 더 하여 주시는 축복가운데 서있는 자가 바로 신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말이 그 말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돈도 있습니다.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산업·경제·건강·자녀·성공 모두 다 있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을 바라보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육신적인 모든 것까지도 주십니다. 마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보너스로 주겠다” 하셨습니다. 그 앞의 성경구절이 중요합니다. 6:25부터 보시면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했습니다. 이것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의·식·주 등 먹고 마시고 입는 모든 것을 너희 천부께서 미리 아신다 하셨고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나가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너희는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서 택함 자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한 주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야 하겠고 말씀으로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세 가지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성도들이 속해 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경쟁사회입니다. 속된말로 피가 튀기는 경쟁사회가 저와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세상이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성도들이 그 속에서 낙오되기 쉽습니다. 같이 놀 수도 없는 일이고 같이 가자하니 힘들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 따로 직장생활 따로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말 응답받고 하나님께 힘을 얻으면 다 해결되는데, 신앙생활 제대로 하려고 하니까 직장생활이 걸림돌 되고,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려하니 신앙생활에 장애가 되어지고,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경쟁사호 가운데 잘 알지 못하면 우리가 낙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직장생활 하는 분들 보면 사회생활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사람 관계가 잘 안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불신자들은 성공하는 반면, 신자와 성도들은 거의 실패하고 있습니다. 왜 믿는 데 이럴까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가난합니다. 경제는 흑암경제 쪽으로 다 빠져 있습니다. 여기에 렘넌트들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눈을 떠 봐야 합니다. 성경 사도행전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붙잡길 바랍니다. 아무리 잘 나간다 할지라도,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인생은 운명 속에 붙잡혀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 보면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을 떠서 보니 앉은뱅이가 필요한 것은 동전이 아니라,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동전으로 물질적 봉사도 중요하고 육신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문제는 운명의 문제이기에 먼저 해결 되어야 할 것은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하나님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죄 아닙니까? 그 죄로 말미암아 사단의 손에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활동을 안 하면 좋겠습니다만, 지금도 분명히 살아서 역사하는 사단의 역사, 그 속에 인생이 붙잡히게 되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운명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명에 빠진 인생이 선택하는 길이 우상숭배를 합니다. 어려움 당하고 힘들고 당장 급하니까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줄도 모르고 우상숭배 합니다. 직장생활 함에 있어서도 남들보다 미리 알아야 성공하니까, 직장생활 하면서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갑니다.
여러분, 왜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합니까? 거기에는 반드시 귀신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개인의 인생과 가정과 가문을 장악해서 결국 주인노릇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운명가운데 빠진 인생이 당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롬1:24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에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26절에도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사” 28절에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했습니다. 하나님이 내어버려 두셨습니다. 왜? 마지막 날에 한꺼번에 심판하시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모든 나타나는 사회문제와 불신자 문제가 타나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그것이 좋다고 육신의 정욕을 따라가고 있는데 이것이 운명에 빠진 인생이 당면하게 된 문제입니다.
뿐만 아니죠. 여러분, 사회적으로 힘 있어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실패한 사람이 많습니다. 바로 행4장에 나오는 것처럼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배경과 권력이 얼마나 엄청난 것입니까? 그래서 바울을 종교법정에 세웠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 그 사건 때문에 예수 이름을 말하지 말라 했는데, 예수 이름 말하다가 종교법정에 세워졌습니다. 바로 그것이 유대인과 바리새인입니다. 이들이 성공자입니까? 사실을 알고 보면 실패자입니다. 정말 성공자는 베드로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누가 성공자입니까? 또한 그 뿐만 아니라, 이 땅에는 모든 것 다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 행8:4-8에 한 번도 복음이 증거된 적이 없는 사마리아 성에 많은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과 악귀 들린 자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니 나았다 했습니다. 사실은, 우리의 현장에 복음이 증거되지 않음으로 영적인 문제에 빠져 있는 현장이 보여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눈이 열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운명에 빠진 현장을 봐야하고 성공 자처럼 보이지만 실패자인 인생들을 봐야 하고 영적인 문제 속에 있는 현장을 봐야합니다.
여러분, 종교인이라고 하는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그들은 성공 자가 아닌 실패자입니다. 행9장에 보면 옛날의 바울(사울)도 엄청난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패자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그 어떤 인생도도 실패자입니다. 행13:1-12에 보면 한 지역을 다스리는 총독이 귀신들린 사람의 영향을 받고 컨트롤 되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현장입니다.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평안하고 행복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모르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다 숨기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장입니다.
여러분 행19장에 보면 에베소 지역 교육수준이 엄청난 지역입니다만 실제로는 실패한 지역입니다. 그 근거는 바울로 말미암아 제자가 세워 지고하니 바울의 손수건과 앞치마로 인해서도 치유가 일어나고 귀신들이 떠나가고 마술하는 자들이 다 청산하고 떠나갔는데 그 합이 은 5만이 되었다 했습니다. 이 말은 지식과 수준 있는 도시 에베소였지만 개개인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을 보고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서 바른 눈을 떠서 정말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붙잡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다 있지만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속에서 저와 여러분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져내셨습니다. 우리도 똑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배경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거기서 건져내셨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몸부림 쳐도 안 되었는데 가나안 땅에서 인도하신 것 같이 말입니다. 그 속에서 건져내셨습니다. 골1:13에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너희를 옮기셨느니라” 할렐루야!
이것이 우리의 자리입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벧전2:8-10말씀입니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아멘. 우리가 말씀에 순종치 못함으로 넘어진 자였지만,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말씀에 순종치 않음으로 우리도 똑같이 망해야할 존재였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사 건져내셨습니다.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오늘 10절에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하심을 얻지 못하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은 자니라”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바로 우리를 건지셨다는 말이죠, 세상 속에서, 멸망 가운데서 저와 여러분을 건지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세상 속에 있기에 핍박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핍박과 어려움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세상에서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15장 본문에 보시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우리를 미워한다 했는데, 미워하는 이유를 2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이 핍박한다고 했습니다. 25절을 보시면 이유 없이 미워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핍박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창세기 3장 속에 속한 세상이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빠져나온 사람이기에 핍박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핍박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핍박만 드러내게 합니다. 다른 것, 진짜 축복은 핍박을 통해 오는데 그 축복은 감추고 “네가 망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집어넣습니다만 아닙니다. 분명히 우리에겐 핍박이 있지만 그 핍박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역사와 교회사를 보십시오. 복음 가진 사람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사 속에 로마의 10황제가 나서서 복음 가진 자를 죽이고 멸망시켰지만 결국 로마는 복음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오히려 핍박 받을수록 더 부흥하고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오는 핍박을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핍박받을 때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에 핍박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요16:33에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속의 세상 현장이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을 핍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 거짓말쟁이 라고 가정했을 때, 저는 진실만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저는 거짓말 하는 여러분 속에 있으면 말 안 해도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심판받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어두움에 빛이 들어가면 어두움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어떤 핍박도 우리를 넘어트릴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는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라고 했는데, 세상 살릴 비밀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세상 살리고 현장 살릴 비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핵심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만, 20가지 전략이 세상 살리는 비밀입니다. 이 20가지 전략은 전도운동뿐 아니라 한마디로 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비밀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증거 속에 참된 시간표와 방법이 있습니다. 그 20가지 속에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힘이 있고, 생명 얻을 수 있는 힘이 이 안에 있습니다. 단순히 20가지 전략이 아니라 내 개인에게 적용되어야 하고 우리 사업에 적용되면 사업이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축복이 내게 없느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20가지 전략 속에 들어가 있지 않은 이유 때문입니다. 단순한 전도운동을 위한 20가지 전략이 아닙니다. 내 개인과 가정과 산업인 성공하는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살리고 나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20가지 전략 중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를 살리고 회복한다는 말은, 내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체험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충만함의 비밀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는 것을 “다락방” 이라고 합니다. 물론 현장에 나가서 말씀 운동하는 것도 다락방이지만, 혼자 있을 때,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문제 있고 어려움 당할 때에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체험하고 그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는 것이 다락방입니다. 그 사실이 되어지면 다른 사람이 보게 되는데 그것을 “팀 사역이” 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어집니다. 이것을 가지고 “미션홈” 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어 지면 우리가 하는 업에도, 산업과 학업, 경제에도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전문사역” 이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진짜 내가 답을 가지고 있으면 제자들을 하나님이 붙이시는데 그 제자들의 모임을 “지교회” 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 안에서 나를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여러분,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어려움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세상과 예수님은 늘 충돌이 있게 되어있습니다. 핍박받고 어려움 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문제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이 이 땅에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마귀의 일을 권세를 깨트리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을 붙잡고 있는 세상 임금, 공중권세 잡은 자 악한 마귀를 복음 증거로 말미암아 깨트리시기 원하십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오늘 26절 27절에 보면,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다 했고 이 일을 위해 저와 여러분을 남겨두셨습니다. 26절과 27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성령께서 증언하신다 했습니다. 복음전파를 뜻합니다. 다른 말이 아니라 이 땅에서 반드시 예수님을 증명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성령과 함께 이 땅에서 증명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성도가 존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며 사단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자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 중허리로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다 했습니다. 기억하실 것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후대 렘넌트들에게도 이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과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렘넌트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렘넌트들을 위한 장학헌금을 하는 것도 이 중심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되어질 때, 여러분의 모든 걸음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누려지게 될 것입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여, 은혜를 ㄱ마사 우리가 잘한다 못한다 이전에 하나님이 삶과 사건을 일으켜 주시고 주님ㄴ이 필요하고 원하는 데 쓰임 받도록 전문화 시키셔서 체질 바뀌질 뿐 아니라 승리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1. 성도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1) 12-17절 ; 제자와 제자와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기 때문에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2) 18-27절 ; 제자와 세상의 관계는 적대관계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로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는 자입니다.
2.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있습니다.
(1)불신자는 보이는 것(육신적인 것) 위해 보이지 않는 것을 다 잃어버리는 자입니다.
(2)신자는 보이지 않는 것 위해 보이는 것도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 보며 가는데 보이는 것까지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누리는 자입니다(마6:25-33).
세상에서 택함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본론 :
1. 성도들이 속해 있는 세상
(1) 세상은 경쟁사회입니다.
(2) 다른 눈을 뜨고 세상을 봐야 합니다. - 아무리 성공해도 운명 속에 붙잡힌 인생(행3장)
① 행3장의 앉은뱅이 사건. ; 앉은뱅이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 육신 봉사도 아닌 운명에서 해방
② 운명이란 하나님 떠남으로 죄에 빠지게 되었고, 사단의 손에 붙잡히게 된 것
③ 우상숭배 - 당장 급하니 우상숭배하며 무당, 점쟁이를 찾아감. 귀신이 역사함
(3) 하나님께서 내어버려두심(롬1:24, 26, 28) - 불신자 6가지 상태가 시작됨
(4) 행4장 - 사회에서 성공한 것처럼 보이나, 실패한 사람들인 유대인과 바리새인들.
(5) 행8:4-8 모든 것 가지고 있으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자(사마리아)
(6) 행9장 - 존경받는 종교인이라 해도 그리스도를 모르면 실패(바울)
(7) 행13:4-12 정치, 경제인들이 귀신 섬기는 자의 영향 아래 있음
(8) 행19장 - 수준 있는 지역이나 실제 실패한 지역, 개개인이 어려움을 당하는 현장(에베소)
(9) 세상을 보면서 부러워 할 필요 없다. 세상 보며 진짜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2.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입은 성도
(1) 골1:13
(2) 벧전2:8-10
(3)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에 세상의 핍박과 어려움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음(요16:33)
3. 세상에서 승리하는 다른 비밀이 있는 성도(20가지 전도전략)
(1) 전도 운동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비밀 - 이속에 참된 축복, 방법 있음
(2)나를 살리므로 개인이 성공하는 비밀
(3)나와 사업이 성공하는 비밀
(4)개인이 받아야 할 응답 - 예수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 체험
①다락방 - 이 응답 통해 개인이 사는 것 ②팀사역 - 이 응답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
③미션홈 -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 ④전문교회 - 업(학업, 산업)속에 응답
⑤지교회 - 이 응답 누리는 자에게 제자가 붙여짐
결론 : 세상에서 택하신 하나님은 복음 증거를 통해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기 원하십니다. 이 일을 위해 26-27절에 보혜사 성령을 주시고, 우리를 남겨 두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 성도들의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정체성입니다. 이것을 후대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모든 걸음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누려질 것입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보에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제 12차 세계 선교대회가 9월 1일에서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각 타운별로 진행이 됩니다. 선교대회 이전에 선교사 합숙과 전체 선교사님들이 참여하는 캠프가 대구지역에서 진행이 됩니다. 선교사님들 300명과 올해는 중직자도 신청을 받아서 200명 참여하고 그리고 렘넌트들과 사역자를 합하여 총 700여명이 15개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이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선교대회와 캠프를 통해 선교사님들이 되어지는 전도의 축복을 누리고 대구지역에 흑암이 꺾이어지고 큰 복음 전도의 문에 열려지면서 제자들이 세워지고 각 교회마다 제자들이 세워지는 축복 누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아울러, 우리 교회가 중남미 사역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국 뉴저지 에덴 장로교회에서 이번주간에 목사님을 비롯한 총 18명이 중남미 사역에 인도받게 됩니다. 중남미 지역은 안보문제로 인해 위험한 현장입니다만 분명히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중남미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제자를 찾고 귀중한 계획을 붙잡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남미 사역과 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 오늘 헌금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평생 기도해야 할 제목입니다. 렘넌트들 위해서입니다. 오늘 6회 렘넌트 장학 헌금하는 시간입니다. 두 주전부터 광고가 나가서 오늘 헌금하게 됩니다. 작년에 2천 9백만 원 정도 장학금으로 모여졌고 그 가운데 2천 90만원이 총 29명에게 장학금으로 수혜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일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여기에 쓰임 받는 다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헌금할 때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기도를 담고 헌금에 임하는 시간되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기 시대마다 해결하는 해답으로 렘넌트들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렘넌트는 하나님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해답입니다. 이 일에 우리가 인도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물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오늘 새벽기도를 마치고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그렇다 이 장학헌금은 어른들만 할 것이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이 일에 인도받아야 한다” 고 생각했고 또한 목사님께서도 영상을 통해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우리 자녀들도 참여하도록 해야 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시간에 자녀들에게 “물질이 적고 많음이 아니라 작게라도 렘넌트 장학헌금에 참여하는 축복된 기회를 가지라” 하며 헌금을 건네주고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마음을 담고 나가야 할 부분이고 함께 인도받아야할 부분이 렘넌트 입니다. 성경에 보십시오. 시대마다, 위기 때마다 하나님은 렘넌트를 세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 곧 야곱으로 말미암은 그의 가족들이 양을 치고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렘넌트 요셉이란 인물을 통해 다 살리게 되는 역사를 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실은 이스라엘 사울 왕이 너무 힘이 없어 무너져 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렘넌트 다윗이란 인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한 사실을 보게 되어 집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물질 드리는 것은 현장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인도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중심과 마음을 다해 참여하시고 이 일에 발판이 되어지고 이 일에 평생 후원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서게 되면 학개서 2:8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감사함으로 감당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렘넌트들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평생 후원자들이 있었습니다. 사무엘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다 했는데 저주와 재앙이 끝났다는 말이죠. 그 배경에는 언약가진 어머니라는 후원자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젓 떼자마자 성전에 드려졌고 평생 후원자로서 사무엘을 위해 기도했다는 사실. 그로 말미암아 사무엘이 하나님의 큰 역사를 감당케 되었고 또 사무엘을 통해 세워진 또 한 렘넌트가 다윗입니다.
오늘 김화정 양이 인터뷰 가운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작년에 장학금을 받았고 내년에는 산업현장에 나가게 되는데 산업현장에서 공부한 부분을 산업현장에 활용해서 그것 가지고 또 다른 렘넌트들 세우는 일에 발판이 되어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축복이 전달되는 역사가 렘넌트들을 통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아시고 특별히 다윗, 다윗의 평생의 후원자가 사무엘이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됩니다. 삼상12:23에 보면 사무엘이 “내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했는데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말씀은 다윗이 왕으로 서기 전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기도하는 사무엘이 다윗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왕으로 세우게 되고 평생의 기도의 후원자로 서게 된 사무엘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단순히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렘넌트들을 마음에 담고 이들의 발판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평생의 후원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될 때 참여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에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성도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포도나무이시며 우리의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가지인 저와 여러분이 붙어 있으면 결국 누가 일하시느냐? 농부 되시는 하나님이 일하신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것을 있게 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고 참 제자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빌2:13에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이 행하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포도나무에서 가지가 꺾여지고 잘라지면 살 수 없어서 결국 밖에 버리어 지고 죽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많은 성도님들이 밖에 버리어 져서 말라버린 가지 같은 인생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복음 안에서 열매 맺는 제자들로 세워지고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결국은 말씀이 담겨지고 기도응답을 받고 믿음으로 나가니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지역 지역에서 참된 전도제자로 세워지게 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남편에게도, 자녀들에게도 버림받고 자신의 몸에도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믿는다고 믿었는데 우상숭배하면서 온갖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남편과 자녀들에게 버림당하게 되고 질병과 더불어 환청과 환상이 보이게 되는 어려운 가운데 복음을 받았습니다.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영적인 싸움을 통해 결국, 지역 속에서 복음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참된 전도 운 동속에 함께 인도받는 참 전도제자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 어떤 이는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평생을 열심히 노력하며 일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를 찾아 온 것은 공허함과 허무함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복음을 받고 복음 속에서 너무 기뻐하면서 함께 전도 운동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평생 불상을 섬기며 그곳에 온갖 돈을 다 바쳤는데 결국 가정과 자녀들에게 문제 오는 사건들을 통해서 이 분도 복음을 받고, 그런 가운데 복음이 너무 좋아서 복음 말씀을 계속 듣고 있고 기도 제목이 있다면, 가문에 복음 증거하길 원하는 것이 그 분의 기도제목입니다.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농부 되신 하나님이 제거할 것을 제거 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참 제자로 세워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 속에 있습니다. 믿습니까?
오늘 두 번째로 본문에 보면, 성도들의 정체성에 관한 부분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12절에서 17절에는 제자와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고 18절부터 마지막 27절까지는 제자와 세상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적대관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8절과 19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여기에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나니」19절 말씀을 중심으로 제목을 삼았습니다. 여기 보면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라고 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고 있지만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한 자이며,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된 자입니다. 하나님의 하늘 보좌의 축복이 보장된 자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문제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데, 세상에 속한 자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거기서 실패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데, 세상에 속한 자처럼 살아가기에 끊임없는 갈등과 문제들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뭐 그렇게 교회에 열심히 다닐 필요가 있느냐? 교회에 한발 걸쳐놓고 또 세상에 한 발 걸쳐 놓는 것이 좋은 것 아니냐?” 고들 하지만 그것이 좋은 것입니까? 그것이 지혜로운 것입니까 여러분? 천만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거기서 완전한 축복과 역사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한 다리, 세상에 한 다리 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어려운 것입니다. 마6:24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든 재물과 세상을 섬기든 하나를 해야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참된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하나님 바라보지 않고 세상 바라보기에 갈등하고 염려와 문제 속에서 못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니까? 불신자는 보이는 것을 위해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는 자이고, 신자는 어쩐 자입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보이는 것도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이 신자입니다. 보이는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신자입니다. 그렇다고 손해 보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는 축복까지도 채우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이 전부인 것을 알고 그 사실을 믿고 나갈 때, 육신적인 것도 필요에 따라 더 하여 주시는 축복가운데 서있는 자가 바로 신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말이 그 말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돈도 있습니다.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산업·경제·건강·자녀·성공 모두 다 있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을 바라보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육신적인 모든 것까지도 주십니다. 마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보너스로 주겠다” 하셨습니다. 그 앞의 성경구절이 중요합니다. 6:25부터 보시면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했습니다. 이것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의·식·주 등 먹고 마시고 입는 모든 것을 너희 천부께서 미리 아신다 하셨고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나가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너희는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서 택함 자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한 주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야 하겠고 말씀으로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세 가지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성도들이 속해 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경쟁사회입니다. 속된말로 피가 튀기는 경쟁사회가 저와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세상이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성도들이 그 속에서 낙오되기 쉽습니다. 같이 놀 수도 없는 일이고 같이 가자하니 힘들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 따로 직장생활 따로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말 응답받고 하나님께 힘을 얻으면 다 해결되는데, 신앙생활 제대로 하려고 하니까 직장생활이 걸림돌 되고,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려하니 신앙생활에 장애가 되어지고,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경쟁사호 가운데 잘 알지 못하면 우리가 낙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직장생활 하는 분들 보면 사회생활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사람 관계가 잘 안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불신자들은 성공하는 반면, 신자와 성도들은 거의 실패하고 있습니다. 왜 믿는 데 이럴까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가난합니다. 경제는 흑암경제 쪽으로 다 빠져 있습니다. 여기에 렘넌트들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눈을 떠 봐야 합니다. 성경 사도행전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붙잡길 바랍니다. 아무리 잘 나간다 할지라도,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인생은 운명 속에 붙잡혀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 보면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을 떠서 보니 앉은뱅이가 필요한 것은 동전이 아니라,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동전으로 물질적 봉사도 중요하고 육신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문제는 운명의 문제이기에 먼저 해결 되어야 할 것은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하나님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죄 아닙니까? 그 죄로 말미암아 사단의 손에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활동을 안 하면 좋겠습니다만, 지금도 분명히 살아서 역사하는 사단의 역사, 그 속에 인생이 붙잡히게 되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운명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명에 빠진 인생이 선택하는 길이 우상숭배를 합니다. 어려움 당하고 힘들고 당장 급하니까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줄도 모르고 우상숭배 합니다. 직장생활 함에 있어서도 남들보다 미리 알아야 성공하니까, 직장생활 하면서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갑니다.
여러분, 왜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합니까? 거기에는 반드시 귀신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개인의 인생과 가정과 가문을 장악해서 결국 주인노릇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운명가운데 빠진 인생이 당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롬1:24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에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26절에도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사” 28절에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했습니다. 하나님이 내어버려 두셨습니다. 왜? 마지막 날에 한꺼번에 심판하시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모든 나타나는 사회문제와 불신자 문제가 타나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그것이 좋다고 육신의 정욕을 따라가고 있는데 이것이 운명에 빠진 인생이 당면하게 된 문제입니다.
뿐만 아니죠. 여러분, 사회적으로 힘 있어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실패한 사람이 많습니다. 바로 행4장에 나오는 것처럼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배경과 권력이 얼마나 엄청난 것입니까? 그래서 바울을 종교법정에 세웠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 그 사건 때문에 예수 이름을 말하지 말라 했는데, 예수 이름 말하다가 종교법정에 세워졌습니다. 바로 그것이 유대인과 바리새인입니다. 이들이 성공자입니까? 사실을 알고 보면 실패자입니다. 정말 성공자는 베드로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누가 성공자입니까? 또한 그 뿐만 아니라, 이 땅에는 모든 것 다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 행8:4-8에 한 번도 복음이 증거된 적이 없는 사마리아 성에 많은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과 악귀 들린 자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니 나았다 했습니다. 사실은, 우리의 현장에 복음이 증거되지 않음으로 영적인 문제에 빠져 있는 현장이 보여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눈이 열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운명에 빠진 현장을 봐야하고 성공 자처럼 보이지만 실패자인 인생들을 봐야 하고 영적인 문제 속에 있는 현장을 봐야합니다.
여러분, 종교인이라고 하는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그들은 성공 자가 아닌 실패자입니다. 행9장에 보면 옛날의 바울(사울)도 엄청난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패자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그 어떤 인생도도 실패자입니다. 행13:1-12에 보면 한 지역을 다스리는 총독이 귀신들린 사람의 영향을 받고 컨트롤 되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현장입니다.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평안하고 행복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모르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다 숨기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장입니다.
여러분 행19장에 보면 에베소 지역 교육수준이 엄청난 지역입니다만 실제로는 실패한 지역입니다. 그 근거는 바울로 말미암아 제자가 세워 지고하니 바울의 손수건과 앞치마로 인해서도 치유가 일어나고 귀신들이 떠나가고 마술하는 자들이 다 청산하고 떠나갔는데 그 합이 은 5만이 되었다 했습니다. 이 말은 지식과 수준 있는 도시 에베소였지만 개개인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을 보고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서 바른 눈을 떠서 정말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붙잡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다 있지만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속에서 저와 여러분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져내셨습니다. 우리도 똑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배경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거기서 건져내셨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몸부림 쳐도 안 되었는데 가나안 땅에서 인도하신 것 같이 말입니다. 그 속에서 건져내셨습니다. 골1:13에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너희를 옮기셨느니라” 할렐루야!
이것이 우리의 자리입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벧전2:8-10말씀입니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아멘. 우리가 말씀에 순종치 못함으로 넘어진 자였지만,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말씀에 순종치 않음으로 우리도 똑같이 망해야할 존재였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사 건져내셨습니다.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오늘 10절에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하심을 얻지 못하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은 자니라”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바로 우리를 건지셨다는 말이죠, 세상 속에서, 멸망 가운데서 저와 여러분을 건지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세상 속에 있기에 핍박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핍박과 어려움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세상에서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15장 본문에 보시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우리를 미워한다 했는데, 미워하는 이유를 2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이 핍박한다고 했습니다. 25절을 보시면 이유 없이 미워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핍박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창세기 3장 속에 속한 세상이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빠져나온 사람이기에 핍박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핍박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핍박만 드러내게 합니다. 다른 것, 진짜 축복은 핍박을 통해 오는데 그 축복은 감추고 “네가 망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집어넣습니다만 아닙니다. 분명히 우리에겐 핍박이 있지만 그 핍박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역사와 교회사를 보십시오. 복음 가진 사람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사 속에 로마의 10황제가 나서서 복음 가진 자를 죽이고 멸망시켰지만 결국 로마는 복음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오히려 핍박 받을수록 더 부흥하고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오는 핍박을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핍박받을 때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에 핍박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요16:33에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속의 세상 현장이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을 핍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 거짓말쟁이 라고 가정했을 때, 저는 진실만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저는 거짓말 하는 여러분 속에 있으면 말 안 해도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심판받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어두움에 빛이 들어가면 어두움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어떤 핍박도 우리를 넘어트릴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는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라고 했는데, 세상 살릴 비밀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세상 살리고 현장 살릴 비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핵심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만, 20가지 전략이 세상 살리는 비밀입니다. 이 20가지 전략은 전도운동뿐 아니라 한마디로 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비밀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증거 속에 참된 시간표와 방법이 있습니다. 그 20가지 속에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힘이 있고, 생명 얻을 수 있는 힘이 이 안에 있습니다. 단순히 20가지 전략이 아니라 내 개인에게 적용되어야 하고 우리 사업에 적용되면 사업이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축복이 내게 없느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20가지 전략 속에 들어가 있지 않은 이유 때문입니다. 단순한 전도운동을 위한 20가지 전략이 아닙니다. 내 개인과 가정과 산업인 성공하는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살리고 나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20가지 전략 중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를 살리고 회복한다는 말은, 내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체험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충만함의 비밀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는 것을 “다락방” 이라고 합니다. 물론 현장에 나가서 말씀 운동하는 것도 다락방이지만, 혼자 있을 때,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문제 있고 어려움 당할 때에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체험하고 그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는 것이 다락방입니다. 그 사실이 되어지면 다른 사람이 보게 되는데 그것을 “팀 사역이” 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어집니다. 이것을 가지고 “미션홈” 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어 지면 우리가 하는 업에도, 산업과 학업, 경제에도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전문사역” 이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진짜 내가 답을 가지고 있으면 제자들을 하나님이 붙이시는데 그 제자들의 모임을 “지교회” 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 안에서 나를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나니」 여러분,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어려움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세상과 예수님은 늘 충돌이 있게 되어있습니다. 핍박받고 어려움 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문제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이 이 땅에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마귀의 일을 권세를 깨트리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을 붙잡고 있는 세상 임금, 공중권세 잡은 자 악한 마귀를 복음 증거로 말미암아 깨트리시기 원하십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오늘 26절 27절에 보면,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다 했고 이 일을 위해 저와 여러분을 남겨두셨습니다. 26절과 27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성령께서 증언하신다 했습니다. 복음전파를 뜻합니다. 다른 말이 아니라 이 땅에서 반드시 예수님을 증명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성령과 함께 이 땅에서 증명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성도가 존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며 사단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자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 중허리로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다 했습니다. 기억하실 것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후대 렘넌트들에게도 이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과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렘넌트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렘넌트들을 위한 장학헌금을 하는 것도 이 중심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되어질 때, 여러분의 모든 걸음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누려지게 될 것입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여, 은혜를 ㄱ마사 우리가 잘한다 못한다 이전에 하나님이 삶과 사건을 일으켜 주시고 주님ㄴ이 필요하고 원하는 데 쓰임 받도록 전문화 시키셔서 체질 바뀌질 뿐 아니라 승리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1. 성도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1) 12-17절 ; 제자와 제자와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기 때문에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2) 18-27절 ; 제자와 세상의 관계는 적대관계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로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는 자입니다.
2.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있습니다.
(1)불신자는 보이는 것(육신적인 것) 위해 보이지 않는 것을 다 잃어버리는 자입니다.
(2)신자는 보이지 않는 것 위해 보이는 것도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 보며 가는데 보이는 것까지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누리는 자입니다(마6:25-33).
세상에서 택함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본론 :
1. 성도들이 속해 있는 세상
(1) 세상은 경쟁사회입니다.
(2) 다른 눈을 뜨고 세상을 봐야 합니다. - 아무리 성공해도 운명 속에 붙잡힌 인생(행3장)
① 행3장의 앉은뱅이 사건. ; 앉은뱅이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 육신 봉사도 아닌 운명에서 해방
② 운명이란 하나님 떠남으로 죄에 빠지게 되었고, 사단의 손에 붙잡히게 된 것
③ 우상숭배 - 당장 급하니 우상숭배하며 무당, 점쟁이를 찾아감. 귀신이 역사함
(3) 하나님께서 내어버려두심(롬1:24, 26, 28) - 불신자 6가지 상태가 시작됨
(4) 행4장 - 사회에서 성공한 것처럼 보이나, 실패한 사람들인 유대인과 바리새인들.
(5) 행8:4-8 모든 것 가지고 있으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자(사마리아)
(6) 행9장 - 존경받는 종교인이라 해도 그리스도를 모르면 실패(바울)
(7) 행13:4-12 정치, 경제인들이 귀신 섬기는 자의 영향 아래 있음
(8) 행19장 - 수준 있는 지역이나 실제 실패한 지역, 개개인이 어려움을 당하는 현장(에베소)
(9) 세상을 보면서 부러워 할 필요 없다. 세상 보며 진짜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2.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입은 성도
(1) 골1:13
(2) 벧전2:8-10
(3)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에 세상의 핍박과 어려움이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음(요16:33)
3. 세상에서 승리하는 다른 비밀이 있는 성도(20가지 전도전략)
(1) 전도 운동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비밀 - 이속에 참된 축복, 방법 있음
(2)나를 살리므로 개인이 성공하는 비밀
(3)나와 사업이 성공하는 비밀
(4)개인이 받아야 할 응답 - 예수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 체험
①다락방 - 이 응답 통해 개인이 사는 것 ②팀사역 - 이 응답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
③미션홈 -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 ④전문교회 - 업(학업, 산업)속에 응답
⑤지교회 - 이 응답 누리는 자에게 제자가 붙여짐
결론 : 세상에서 택하신 하나님은 복음 증거를 통해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기 원하십니다. 이 일을 위해 26-27절에 보혜사 성령을 주시고, 우리를 남겨 두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 성도들의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정체성입니다. 이것을 후대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모든 걸음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누려질 것입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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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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