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영광의 왕
2008-1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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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시편 24편을 가지고「영광의 왕」이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2008년도도 이제 얼마 남기고 있지 않습니다. 2009년도를 앞두고 계속해서 중요하게 메시지를 인도받고 있는 부분이, 다섯 가지 캠프 속에 들어가자 라는 것입니다. 지난 주 전도 신학원 종강 세미나를 통해 "2009년도에는 본격적인 전도캠프 시대를 열자!"란 말씀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표 속에서 주신 메시지이며 2009년도에 우리 교회와 개인과 산업현장에 주실 응답입니다. 다섯 가지 캠프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하겠습니다. "다섯 가지 캠프의 주인공이 되십시다!"
다섯 가지 캠프란 것은, 인생캠프, 자기현장캠프, 교회캠프, 현장전도캠프, 제자확립캠프 이 다섯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의 캠프인데, 인생캠프가 되어지면 저절로 되어지는 것은, 우리가 속한 현장에 하나님의 증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자기현장 캠프라 합니다.
요셉이 왕궁에 들어가기 전에 보디발의 집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고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증거가 일어났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제대로 인생캠프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잇는 현장에서 분명히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현장캠프이죠.
세 번째로 우리가 있는 현장에서 응답을 받게 되면, 응답받는 그 사건 통해 교회에 오게 되고 교회 그 자체 곧 예배 그 자체가 캠프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서 응답을 받으면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이 보여집니다. 그 축복과 응답이 보여짐으로 말미암아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교회캠프. 또는 예배 캠프라고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면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의 관심과 일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 즉,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에 우리의 눈이 열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황금어장을 찾아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각지대에 복음이 증거 되지 않아 재앙지대가 된 그 현장에 들어가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현장전도캠프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이 지역 속에 전해지면 분명히 제자가 세워지게 됩니다. 그 제자 중심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응답을 확인하고 지역을 복음화 하도록 제자를 확립해야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제자확립캠프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인생캠프를 통해 따라오는 응답들입니다. 아무리 현장에 나가서 전도한다 할지라도, 근본적으로 인생캠프가 되지 않으면 역사 일어나는 만큼 갈급함과 공허함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캠프란 무엇입니까? 지난 주일에 목사님께서 말씀을 주셨듯이 복음 앞에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살리기 전에 먼저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인생캠프의 시작은 스스로 거짓말 하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 스스로 속지 않으면 됩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복음 앞에 서면 설수록 죄인이란 사실이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죄인이기에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구나"란 것이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문제로 죽어가고 있는데 빛 되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해서 나를 세우셨구나"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서면 이 사실들이 확인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생캠프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날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체험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매일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 인생캠프라는 것입니다. 한번 누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내 안에서 누려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이란 인물은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환경 속에서 낙심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 환경에 동화되지 않았습니다. 요셉에게는 인생캠프의 비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캠프의 비밀을 가졌던 요셉의 걸음 앞에는 하나님의 큰 비전의 역사가 보여졌던 것입니다. 그 어떤 환경에서도 지치지 않았고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인생캠프의 축복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이 80세가 되도록 인생캠프의 축복을 누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고생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모세입니다. 모세가 80세가 되어 호렙 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의 걸음 앞에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으로 함께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늦게서야 인생캠프가 이뤄진 것을 보게 되어 집니다.
어려운 가운데 다윗은 인생캠프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지난주 살펴본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인생캠프의 축복을 누린 다윗의 고백입니다.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자신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함으로 그의 추격을 피해 피신하는 환경이었습니다만, 인생캠프의 축복을 붙잡고 있으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신약의 대표적으로 인생캠프의 축복을 누린 한 사람을 든다면 바울이 있습니다. 바울은 인생캠프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자기가 성공한 사람인줄 착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에 자신의 거짓됨을 벗고 구원 얻게 됩니다(행9:1-9). 그리스도의 축복을 누리면서 그가 한 고백이 무엇입니까?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였습니다(빌3:8).
바울의 생애를 보면, 순간순간마다 인생캠프에 성공했던 비밀들을 보게 됩니다. 로마서7:24에 보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 속에 있던 갈등에 대한 고백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법을 따르려는 마음과 못지않게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을 때 있었던 죄의 문제들, 그 죄의 권세아래 끌려가던 것이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느냐? 죄의 법을 따르느냐? 이 두 가지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 싸움 속에서 나온 고백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 스스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길 원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날마다 죄의 법 아래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 고백한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25절에 중요한 말씀을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인생캠프의 축복을 순간 순간마다 날마다 누렸던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올 한해 남은 시간들 또, 2009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다섯 가지 캠프시대가 열려질 것입니다. 그 어떤 캠프보다 여러분 자신이 복음 앞에서 사는 인생캠프의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시로써, 다윗에게 인생캠프가 이뤄졌던 부분 중 한 부분입니다.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무엘하 6:12-19의 배경을 중심으로 시편24편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무엘하 6:12-19을 보면, 오벳에돔의 집에 머물러 있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오벳에돔의 집에 있던 하나님의 언약궤로 인해 그 집에 축복하심이 나타나요. 다윗 성으로 언약궤를 맞이하는 과정 속에서 다윗이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워서 찬송하면서 읊었던 시가 오늘의 본문 시편 24편입니다.
언약궤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법궤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돌비가 담겨져 있고,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을 설명하는 것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향해 출애굽한 걸음 속 곧 광야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히 여겼던 것은 언약궤를 모신 성막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성막 중심으로 이스라엘 진이 이뤄진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중심으로 이동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속에 들어 있는 물건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언약궤의 비밀을 다윗이 알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다윗이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돌아올 때 너무 기뻐서 왕임에도 불구하고 체면도 잊은 채 왕의 바지가 내려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어요.
다시 말해서, 언약궤의 비밀을 다윗이 제대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언약궤만 회복하면 모든 것이 다 회복된다는 사실을 다윗이 알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언약궤 회복하는 여기에, 다 해결된다는 가치를 다윗이 알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중요한 찬양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두 가지로 살펴보려 합니다. 첫 번째로 다윗이 지은 시를 통해서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영광의 왕 되심을 다윗이 찬양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언약궤가 옮겨지는 그 자리 속에서 깨달은 것이 "모든 천지 만물을 주관하고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 이 고백이 본문 1~2절입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만물의 주인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언약궤가 돌아오는 광경을 보면서 "모든 생명의 주관자가 누구시냐? 모든 만물을 운행하시는 분이 누구신가?" 이 사실을 다윗이 알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리스도 체험할 때 이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내 생명을 주과하시고 온 인류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 정도 되어야 합니다. 그 체험 속에서 고백이 되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법궤를 옮기는 것과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모든 것을 운행해나시는 하나님과 어떤 간계가 있습니까? 언약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알수록 내 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지금도 온 땅의 인류역사를 이끌어가시는 사실이 언약 안에 있는 비밀, 즉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보여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나는 그분의 자녀라는 확신이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첫 번째 발판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 해결하는 시작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믿음입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에요. 실제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불신자의 생명조차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신자건 불신자건 그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물론 인류역사상 어려움과 전쟁이 있었던 역사도 있었지만, 그 전쟁까지도 모든 역사의 배후에 누가 주인이냐?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미래조차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한 하나님의 섭리로 모든 것이 움직여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믿어질 때, 절대적인 평안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먼저 스스로가 무너집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먼저 구원받아야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게 되어 있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 내가 있음이 확인됩니다.
우리 인생에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죄의 문제와 하나님을 떠난 문제와 사단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해결하셨습니다. 다른 조건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이 있는데 "믿으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에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로마서 10:13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될 때, 그날부로 영원까지 우리의 생명을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며, 그 주권 속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언약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알수록 모든 인류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고 지금도 생명을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게 되어 있고, 그 속에 내가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언약을 알고 기도하면 살수록 발견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언약궤가 다윗 성에 들어오는 것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 지금도 온 우주 역사를 운행해 나가시는 사실이 여기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부분이, 하나님 곧 창조주의 능력의 역사와 모든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능력을 누가 누릴 것인가? 3~4절에 나오죠.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다른 말로 하면, 마음이 청결하다, 손이 깨끗하단 말은 우상숭배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란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함으로 저주와 멸망 중에 빠져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누릴 수 있느냐? 마음이 청결하고 손이 깨끗한 자 곧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허탄한 곳에 관심을 두지 않고 세상 육신 적인 것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는 자, 그런 자가 구원의 축복과 의의 역사를 누린다고 말씀합니다. 5절에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우리 중심에 구원받은, 언약의 비밀을 아는, 그리스도의 비밀로가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자, 곧 허탄한 곳에 마음이 빼앗기지 아니하고 육신적인 것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는 자가 여호와께로 복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치심을 받는다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약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심이 믿어지고 이 땅을 살아가며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양자의 축복이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영적인 눈이 열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윗은 언약궤가 성전 안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주권을 보았습니다.
두 번째로 언약궤를 보며 다윗이 발견한 부분입니다. 7절부터 11절입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반복하며 강조하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언약궤가 들어오는 것을 보며,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이 사실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모든 문제를 이길 비밀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는 역사를 볼 때,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와 사건을 당할 때, 무엇을 체험하게 하시려고 허락하셨는가? 어려움을 통해서 스스로가 무엇을 체험하길 원하시는가를 여기에서 잡아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아브라함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 우상동네에서 완전히 망해 버렸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을 축복하시기 위해 불러내셨습니다. 창세기 12:1-4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 엄청나고도 완벽한 구원의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이 처음에는 못 깨달았습니다. 완전한 해답을 가지고 부르셨는데 못 깨달았습니다. 기근 당하니까 애굽으로 피난하게 되고 애굽에서 또, 어려움을 당하며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임한 구원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순간에 임하게 됩니다. 그와 더불어 그 자녀에게 주신 축복은 너무 엄청난 것인데, 단번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엄청난 충복이 있기에 그 안의 축복만 찾아내도 우리의 생명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입니까? 오늘 2009년 직원임명을 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찾아내고 내 것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는 순간에 바로 받지만 그 안에 축복은 시간가면 갈수록 깨닫는 만큼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주어진 것이지만 깨닫는 만큼 누려지게 됩니다.
여러분 평생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된 응답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일에 인도받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완벽한 구원 축복 속의 약속의 땅에서 기근당하니 애굽으로 피난 가는 것입니다. 결론의 메시지를 놓쳤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가나안 땅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붙잡고 있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 놓쳐버리고 애굽으로 가게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나 결국 돌아오게 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 "네 씨로 말미암아 복을 주겠다" 했으나 아브라함은 그것조차 안 믿었습니다. 창세기 15장에 보면, "하나님, 저에게는 상속자가 없기에 제 집의 종,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나 하나님 앞에 서게 해주세요" 합니다. 자신을 잘 본 것이죠. 그러니 "제 집에서 길리운 종만이라도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아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밖으로 이끄시면서 하늘의 뭇 별을 보게 하시고 바다의 모래 같이 후손들을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바다의 모래와 하늘의 뭇 별과 같이 후손을 주겠다는 말씀은 육신의 후대를 많이 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갈라디아서 3:16의 말씀의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언제든지 염려하고, 문제 생길 때마다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답인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동문서답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으나, 메시야 붙잡으라, 그리스도 붙잡으라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아브라함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또 다시 시험하는데, 핑계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것입니다. 수양의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2:2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우리 같으면 "주실 때는 언제고 또 바치라 하십니까?" 하며 이해 못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해 안되는 문제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속에 아브라함은 수양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들 이삭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문제와 염려 속에서 그리스도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사실만 붙잡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땅을 살면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해결하려고 몸부림 쳐도 안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이미 너무 오래되어서 고질화 된 문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혹시나 다음 대(代)에 넘어갈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먼저, 전제할 것은 그 문제조차도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문제를 통해 하나님은 "그리스도면 다 된다!" 란 사실을 발견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발견해야 세계정복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아니,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데, 어떻게 이런 문제를 내게 주실 수 있느냐?" 물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갖 일들과 사건들을 다 벌여놓고 일으키십니다. 희한한 사건을 다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를 당한 자녀를 향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은 그것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모든 문제 해결이구나!" 이 답을 가지기 원하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있을수록, 성경에 보다 더 큰 어려움이 있습니까? 여러분, 깊은 그리스도의 언약 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느냐?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가득 흘러넘치도록, 그리스도 언약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 문제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하나님께 던져버리시고 그리스도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임마누엘의 맛만 잃지 않으면 됩니다. 구원의 그 어마 어마한 비밀의 맛만 잃지 않으면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문제와 사건들 보다, 오늘 다윗이 법궤가 들어오는데 그 법궤를 보며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가슴 벅찬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문제와 사건들이 법궤가 돌아오면서의 그 가슴 벅찬 감격보다, 작으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확인들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염려하는 부분보다 더 크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하러 나올 때, 다른 기도 하지 마시고 "오늘 이 식나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을 최고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들보다 더 큰 기쁨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확인하게 하옵소서" 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법궤가 성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이 가슴 벅찬 고백을 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길 수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 문제 속에서 이길 수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와 사건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그것 붙잡고 고민하지 마시고 하나님 손에 던져 버리시고, 여러분의 할 일을 구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뿐입니다. 마치 다윗이 법궤를 바라보며 영광의 왕을 바라본 것 처럼 되면 됩니다. 기쁨과 감사가 얼마나 넘쳐났던지 왕임에도 불구하고 바지가 다 내려왔어요. 그 모습을 사울의 딸 미갈이 보며 심중에 업신여겼다 했습니다. 어찌 다윗왕의 그 깊은 마음을 어찌 알 수 있었겠습니까? 세상에 그 어느 것도 비교할 수 없는, 그 기쁨과 감사와 감격. 그 부분을 다윗은 법궤를 통해 보았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모든 걸음 속에서 다윗의 가슴 벅찬 고백과 감사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감사와 감격들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보다 더 크면 됩니다. 이 축복된 은혜를 입으시고, 이번 한 주간 문제와 사건 속에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구나!" 그리스도 붙잡음으로 영원한 승리의 축복을 누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을 주 앞에 드립니다. 그리스도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날마다 문제와 사건 속에서 그리스도 붙잡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생각들, 허탄한 것과 세상의 것들을 붙잡았던 것을 주께서 정리하여 주시고 이제부터 문제와 사건들, 해결 안되는 문제와 어려움 그 조차 그리스도 언약 앞에 해결 된다는 확신 속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어떤 문제라도 그리스도의 언약 비밀 앞에는 해결된다는 그 사실을 확인하는 한 주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법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이 지금도 온 천지 만물을 주관하고 계시는 것을 보았고 영광의 왕이 들어가는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눈이 열리지게 하시사 문제너머에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승리하는 축복된 일꾼들 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2009년도에 주실 응답이 다섯 가지 캠프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살리기 전에 복음 앞에 나를 세우는 것이 인생캠프입니다. 인생캠프가 되어지면 자기현장캠프, 교회캠프, 현장전도캠프, 제자확립캠프가 따라옵니다. 인생캠프가 가장 중요한데, 다윗에게도 이런 인생캠프가 이루어졌습니다. 시편 24편은 다윗의 인생캠프의 한 부분으로, 오벳에돔에 머물러 있던 언약궤가 성으로 들어올 때 다윗왕이 너무 기쁘고 감격해서 찬송하며 읊었습니다(삼하6:12-19). 다윗은 언약궤 속에 담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인도하심의 비밀을 제대로 알고 찬양했습니다. 언약궤만 회복하면 모든 복이 회복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1. 다윗은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1) 다윗은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1-2절).
1) 하나님의 주권(생명 주관, 인류 역사 주관, 미래 예정)을 믿는 믿음이 먼저 있어야 함
2) 구원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고, 내가 주권 속에 있음이 확인 됨
3)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고 주권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음
(2)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창조주와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능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3-4절).
1) 우상숭배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는 자가 하나님의 능력을 누림
2) 언약 비밀, 그리스도 비밀 알수록 하나님이 나를 붙드시고 내게 양자의 복을 주신 것이 믿어짐

2. 다윗은 영광의 왕 되심을 찬양했습니다.
(1) 다윗은 언약궤가 들어오는 것을 보며 영광의 왕이 들어가심을 보았습니다(7-10절).
1)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는 역사를 볼 때 이 땅의 모든 문제를 이길 있음
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찾아내고 내 것으로 누려야 함
① 아브라함은 완벽한 구원의 복을 받았으나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고 어려움 당함
② 처음부터 주어진 구원의 복은 깨닫는 만큼 누려짐
(2) 다윗은 문제와 사건을 바라보지 않고 그리스도의 언약을 바라보았습니다.
1) 이해 안 되는 문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도 하나님이 주신 것임(아브라함에게 이삭 바칠 것을 명하심)
2) 하나님은 언제나 문제 속에서 그리스도면 다 된다는 사실 발견하고 언약으로 붙잡기를 원하심(아브라함의 수양의 비밀, 홍수 심판의 방주의 비밀)
3) 문제 있을수록 해결하려 고민하지 말고, 깊은 그리스도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함(구원 감격 회복)

결론: 세상에 문제와 사건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가지고 있는 문제보다 더 크면 됩니다. 다윗이 언약궤 들어올 때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는 것으로 보고 감사와 감격이 넘쳤던 것처럼,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하나님의 방법인) 그리스도를 붙잡고 영원한 승리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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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部礼拝の要約


光栄の王 (詩篇24:1ー10)

序論:2009年にあたえられる答えはいつつのキャンプの福を味わうことです。
他人を生かす前に福音で自分を立てるのが人生キャンプです。
人生キャンプができれば自分の現場キャンプ,教会キャンプ、現場伝導キャンプ、弟子確立キャンプが従ってくるです。
詩篇24はダビデの人生キャンプのひと部分で、オベデ。エドムにとまっていた神の箱が城に入ってくる時ダビデはとてもよろこんで賛美しました。(サムエル6;12ー19)
ダビデは神の箱にあった神さまの能力とみちびきの秘密をまことに知って賛美しました。神の箱だけ回復したらみんなの福が回復することを分かったのです。

1.ダビデは万物を治める神さまを賛美しました。
 (1)ダビデは万物を主観し、運行する方が神さまであることをわかりました。(1ー2      節)
   1)神さまの主権(生命、人類の歴史を主観、未来の予定)をしんじる信仰がまずなけれ       ばなりません。
   2)救われてから神さまの主権がしんじられ、自分が主権のなかにいることが確認でき       る。
   3)イエスキリストで すくわれて主権のなかにはいられる。
 (2)すくわれた神のこが創造と万物の主人である神さまの能力をあじわうことができま      す。(3ー4節)
   1)偶像崇拝しないで 神さまだけみる人が神さまの能力をあじわいます。
   2)契約の秘密、キリストの秘密をしれば神さまがわたしを掴んで私に養子の福をくだ      さったことがしんじられます。

2、ダビデは光栄の王である神様を賛美しました。
 (1)ダビデは神の箱がはいってくるのをみて光栄の王がはいっていく事をみました。       (7ー10節)
  1)光栄の王がはいっていく業をみるときこの世のなかのみんなの問題に勝つことが
    できます。
  2)キリストの中にある祝福をさがして自分のもので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①アブラハムは完璧なすくいの祝福をもらったが始めには悟らないでつらかったんで      す.                                        ②初めからあたえられたすくいの祝福はさとるほどあじわう事ができる。
 (2)ダビデは問題と事件をみないでキリストの契約をみました。
  1)理解できない問題、解決できないむずかしい問題も神さまがくださったのです。
    (アブラハムにイサクを捧げることにしたこと)
  2)神さまはいつも問題のなかでキリストならなんでもできる事実を悟って契約をつかむ      ことをのぞんでいます。
    (アブラハムの羊の秘密、ノアの箱船の秘密)
 3)問題あればあるほど解決しようとなやまないで、ふかいキリストのけいやくに
   はい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救いの感激を回復)
結論;世の中には問題と事件があるはずです。しかし救いの感激と感謝がもっている問題より     おおきいならO.Kです。ダビデが神の箱がはいってくる時光栄の王がはいってい       く事をみて感激と感謝がみなぎたように問題と事件のなかで神様の手をみて神様の方法     であるキリストを握って永遠な祝福を味わ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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