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신)
2009-05-0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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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하나님의 언약 붙잡은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기에 절대 망할 수 없는 신분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라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따라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여러 문제와 사건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승리하도록 되어 있기에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삶에 갖가지 변화가 일어나도 세계복음화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1.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1) 하나님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창1:27-28).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았기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함(생명의 원리)
2)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탄의 손에 모든 인생이 장악됨(요8:44)
3) 하나님과 단절되고, 영적 사망상태에 이르게 됨(영적문제)
(2)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1) 창3:15 -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
2) 출3:18 - 희생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하심
3) 사7:14 -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심(임마누엘)
4) 요14:16-17, 막16:19-20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좌우편에 계신 동시에 성령으로 믿는 자 속에 함께 계심
(3) 영적인 삶을 살수록 되어지는 응답이 오게 됩니다.
1) 성령의 내주·인도·충만함 속에 들어갈 때 되어지는 응답이 옴
2) 자손 대에 더 크게 열매의 차이가 나타남(영적 삶을 택한 야곱, 육신적 삶을 택한 에서)
3) 영적 축복 누리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함(삶의 기준, 요삼1:2, 요6:63)
4) 영으로 힘을 얻고 영을 살릴 때 육신적인 축복도 주심
2.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1) 다윗은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갔습니다.
1) 다윗은 삼중고를 겪었으나 망하지 않았음(질병 고통, 정신적 충격, 흑암세력의 공격 / 시38:1011, 11, 12, 16)
2) 고통을 받아 마음이 답답한 다윗이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을 찾음(1-3절)
3) 문제에 맞서 싸우지 않고 하나님께 호소해야 함(4-6절)
(2) 그리스도만 의지하십시오(7절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1) 어려움 당할 때, 인생의 유한함과 무가치함을 발견할 때 소망이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하게 됨
2) 우리의 무능함과 연약함, 한계는 또 다른 시작을 하기 위한 믿음 회복의 역사임
3) 진정한 의지의 대상은 그리스도 밖에 없음, 구원자는 그리스도 밖에 없음
결론: 어려움 당하면 당할수록 영적인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시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십시오. 인생의 연약함과 무능함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전함을 바라보는 복된 기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습니다.
■ 할렐루야! 축복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성례주일로 세례식이 있었고 또, 말씀이후에 성찬예식이 남아 있습니다. 중요한 언약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 잡은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습니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께 나아갔고 또, 이런 모양 저런 모양을 신앙생활 한 것인 줄 알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셔서 저와 여러분을 이 자리에 오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떤 인생도 천만분의 일, 억 만 분의 일이라도 하나님이 오라 하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하나님 앞에 올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시고 오라 하셔서 하나님 앞에 나아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셔서 오셨기에 절대로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신분입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신분이기에 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분명히 또,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부르셨느냐? 중요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목적은 세계복음화입니다. 세계복음화의 이 엄청난 축복과 계획 가지고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세계복음화 이뤄나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될 때, 두려워합니다만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나가는 걸음 속에 어떤 환경과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인다 할지라도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문제 속에서 반드시 승리토록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세상 적으로도 태어나 공부해서 각기 각층 분야에 톱클래스에서 성공한 사람과 훌륭한 사람 또, 높은 자리에 서게 까지는 엄청난 변화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각 클래스 속에서 리더로 세워지기까지는 그 인생 속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하물며, 세계복음화의 귀중한 언약을 붙잡은 저와 여러분의 걸음 속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닌 것입니다. 항상 변화가 일어날 것을 염두에 두고 예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 모든 변화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그것이 우리를 실패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절대 망할 수 없는 축복과 승리할 수밖에 없는 사실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특별히 성례주일을 통해서 언약 안에 분명한 승리가 있음을 확인케 되는 것이 세례식이며 또, 그 사실에 대한 확신이 성찬식을 통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과 두 번째로,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첫 번째입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창1:27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했습니다. 그리고 창2:7에 보면“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이 형상이다”,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된지라”무슨 말입니까? 인간만큼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리는 영적인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의 원리, 창조의 원리가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 있어야 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 결과로 죄 가운데 빠졌고 보이지 않는 존재인 사단의 손에 모든 인생이 장악된 것입니다. 요8:44에“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눈에 보이지 않게 인간을 실패시키는 사단이 인생을 붙잡고 있는 것이 영적인 문제다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문제란 말은 인간이 하나님과 단절된 사실을 말씀하고, 영적인 사망상태에 이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인생은 영적으로 무지하게 된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지하니까 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인 사단에게 인생이 당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한번 당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성공한다 할지라도 사단이 한번 장난치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단의 존재, 인간의 힘으로는 흑암의 역사를 꺾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아무 이유도 묻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창3:15에“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말씀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 해결할 메시야, 그리스도가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오셔서 어떤 일을 하실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말씀하셨고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 곧 사단 깨트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3:18에 보면“희생제사”를 통해 우리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할 메시야,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 떠난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야 하기에 사단문제와 죄 문제 해결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과 영원히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사7:14에“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고 희생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속죄물이 되시고 아예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축복된 언약을 성취하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그 증거로 우리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그 주님께서 지금 보좌우편에 계시면서 성령으로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믿습니까? 이것이 성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불신자들이 전혀 이해할 수 도 없는 믿는 자들 속에 성령으로 역서하겠다는 약속. 하늘 보좌에 계신 주님이 지금 성령으로 내주, 인도, 충만하시는 역사는 불신자가 전혀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요14:16-17“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너희와 영원히 함께하시리라 말씀했습니다. 막16:19-20에“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제자들이 현장에서 복음 전하는데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분명히 보좌에 앉아계신 주님이 현장에 주께서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영적인 사실을 놓치면 신앙생활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놓치면 기도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함을 누리고 체험하게 되면 저와 여러분이 영적인 정상에 서게 됩니다. 다시 말해, 영적인 삶을 살게 되어 진다는 사실. 영적인 삶을 살면 살수록 거기에서 되는 모든 응답과 축복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오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함의 체험 속에 들어갈 때, 영적인 삶을 살게 되고 되는 응답들이 하나하나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삶을 사느냐? 육신적인 삶을 사느냐? 겉으로는 분간이 힘듭니다. 지금 당장 결과는 안 나타나지만,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은 당대뿐 아니라 후손에 더 큰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성경의 많은 사람 중 야곱은 영적인 삶을 누렸습니다. 에서는 육신적인 삶을 따라 살았습니다. 야곱의 모든 삶의 기준이 영적인 삶이었고 에서는 육신적인 것이 그의 기준이었습니다. 육신의 것을 추구한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과 에서를 보면, 둘 다 부자로 사는 것처럼 별 차이가 없는 듯하지만, 그의 자손을 보십시오. 야곱의 자손에는 요셉이란 인물이 나오면서 야곱의 씨를 통해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고. 그와 반면, 에서의 후손은 가나안 땅에 우상을 숭배하는 아말렉 족속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아말렉 족속. 에돔족속이라고도 합니다.
에돔족속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을 가는 중에 하나님의 역사와 이스라엘을 방해하는 존재인데 이는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영적인 삶을 선택하고 나가는 자의 결론과 육신의 것을 선택한 자의 결론은 분명히 달라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손 대에 가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모든 삶의 기준이 은혜 받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영적축복을 누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축복을 누리게 되면 육신적인 축복도 정복되는 것이 신앙생활의 원리입니다. 요삼1:2에“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말씀같이 영혼이 잘돼야 육신적인 것이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면서 육신의 아름다움에는 온갖 노력을 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우리가 시간을 모으고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영으로 힘을 얻고 다른 사람을 영으로 살리는 축복을 누리고 거기에 서게 될 때, 물질과 육신의 축복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교독문 가운데,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함이라”말씀을 교독했는데, 영적으로 큰 힘을 회복하는 축복된 날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어려운 일 당할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가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어려움이 많을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갔습니다. 문제가 오면 올수록 더 깊이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간 부분을 보게 됩니다.
다윗의 생애 중 초기에는 하나님의 응답과 승리의 축복이 사실적으로 눈에 보일 정도로 확실히 누려졌지만, 시간 지날수록 다윗에게 엄청난 고난과 어려움과 외로움과 고통과 한계를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 문제와 사건을 통해 영적인 풍성함과 부요함과 아름다움을 누림으로 세계를 정복한 자리에 우뚝 서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어느 정도로 다윗이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힘이 들었느냐? 지난 주 살펴본 시편 38편과 연결되어지는 본문이 39편입니다. 다윗에게는 삼중고가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의 고통, 친구들이 자기를 멀리하는 정신적인 충격의 고통, 또, 악한 흑암의 세력의 공격. 시38:1-10에 보면, 육신적인 질고를 말씀하고 있고, 11절에 보면 정신적인 고통을 말씀하고 있으며, 12절에서 16절에 보면 흑암세력의 공격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시편39편 1절에 보세요.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무슨 말입니까? 악한 사람들의 공격 앞에 말하지 않기 위해, 입을 열지 않기 위해 재갈을 먹였다 했습니다. 입을 열면 원망, 불평할 것이 당연하기에 원수들 앞에 대꾸하지 않고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입에 재갈을 물었습니다.
2절에 보세요.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무슨 말이냐 하면, 입 다물고 있겠으며 더불어 정당한 변호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있다 보니 어떤 마음이 일어나느냐? 3절입니다.
여러분, 참다 참다 안 되면 속에서 열이 난다 하잖아요. 다윗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너무 말하지 않고 원수들 앞에,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 앞에 말 하지 않기로 결단하니 마음 불타고 답답해서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3절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한번 받아합시다.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이것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회복되어야 할 부분들입니다.
원수들 앞에 대항해서 맞서 싸운다면, 악한 사단이 박수칠 것입니다. 더더욱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할 때, 또한 뒤에서 사단이 박수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하니까 답답하여 견딜 수 없어서 고백하길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여호와께만 내 입을 열어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래서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까? 그 문제와 맞서 싸우지 마시고 여러분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 호소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하나님께 호소하시기 바랍니다. 싸우면 같은 수준이 되고, 사단에게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그 기도 가운데 자신의 연약함을 유한한 인생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4절부터 6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헛된 일로 소란한 세상입니다. 그리고 불신자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갔는데, 인상의 유한함과 무가치함과 모든 것이 헛됨을 발견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끝나면 안됩니다. 결국 인생은 무상이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는 인생무상으로 끝난다면 불교와 다름없는 것입니다.
왜 이런 부분을 깨닫게 하시는가? 중요한 답이 7절에 있습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할렐루야! 어려움 당하지 않을 때는 이 고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어려움 당할 때, 인생의 유한함과 인생의 무가치함을 발견할 때, 나의 소망은 오직 주께만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여러분 어떤 분이 어려운 가운데 이런 고백을 하더라고요“목사님 남편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그 어떤 것도 아니더라고요”제대로 본 것입니다. “목사님, 정말 위로는 하나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고백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깨닫게 하시느냐? 오늘 찬송에도 불렀지만,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만이 우리 능력을 해결할 수 있기에 그리스도만 의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무능함과 연약함, 우리의 한계는 또 다른 시작을 하기 위한 믿음 회복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귀한 계획 속에서 연약함을 발견토록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 고백을 해요. “목사님 저는 제 자신이 이렇게 못난 사람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고백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정말 우리의 의지의 대상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을 붙잡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사실을 붙잡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 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위한 준비 단계로 우리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인생에 연약함과 무능함이 그리스도 구원에 완전함을 바라보는 축복의 기회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특별히 성찬예식을 통해 확인할 것은, 우리의 보잘것없음을 확인하고, 정말로 구원은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나이다” 우리 인생은 너무 보잘것없고 연약합니다. 나의 참된 소망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이 신앙의 고백으로 성찬예식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영적인 삶속으로 들어가시고, 영적인 깊은 힘 들을 회복하는 축복이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완전함을 깨닫는 축복된 역사가 나타나길 특별히, 성찬예식을 통해 이 사실에 대한 확신 가지는 축복된 은혜가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하나님의 언약 붙잡은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기에 절대 망할 수 없는 신분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라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따라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여러 문제와 사건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승리하도록 되어 있기에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삶에 갖가지 변화가 일어나도 세계복음화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1.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1) 하나님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창1:27-28).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았기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함(생명의 원리)
2)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탄의 손에 모든 인생이 장악됨(요8:44)
3) 하나님과 단절되고, 영적 사망상태에 이르게 됨(영적문제)
(2)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1) 창3:15 -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
2) 출3:18 - 희생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하심
3) 사7:14 -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심(임마누엘)
4) 요14:16-17, 막16:19-20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좌우편에 계신 동시에 성령으로 믿는 자 속에 함께 계심
(3) 영적인 삶을 살수록 되어지는 응답이 오게 됩니다.
1) 성령의 내주·인도·충만함 속에 들어갈 때 되어지는 응답이 옴
2) 자손 대에 더 크게 열매의 차이가 나타남(영적 삶을 택한 야곱, 육신적 삶을 택한 에서)
3) 영적 축복 누리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함(삶의 기준, 요삼1:2, 요6:63)
4) 영으로 힘을 얻고 영을 살릴 때 육신적인 축복도 주심
2.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1) 다윗은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갔습니다.
1) 다윗은 삼중고를 겪었으나 망하지 않았음(질병 고통, 정신적 충격, 흑암세력의 공격 / 시38:1011, 11, 12, 16)
2) 고통을 받아 마음이 답답한 다윗이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을 찾음(1-3절)
3) 문제에 맞서 싸우지 않고 하나님께 호소해야 함(4-6절)
(2) 그리스도만 의지하십시오(7절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1) 어려움 당할 때, 인생의 유한함과 무가치함을 발견할 때 소망이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하게 됨
2) 우리의 무능함과 연약함, 한계는 또 다른 시작을 하기 위한 믿음 회복의 역사임
3) 진정한 의지의 대상은 그리스도 밖에 없음, 구원자는 그리스도 밖에 없음
결론: 어려움 당하면 당할수록 영적인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시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십시오. 인생의 연약함과 무능함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전함을 바라보는 복된 기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습니다.
1.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1) 하나님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창1:27-28).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았기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함(생명의 원리)
2)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탄의 손에 모든 인생이 장악됨(요8:44)
3) 하나님과 단절되고, 영적 사망상태에 이르게 됨(영적문제)
(2)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1) 창3:15 -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
2) 출3:18 - 희생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하심
3) 사7:14 -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심(임마누엘)
4) 요14:16-17, 막16:19-20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좌우편에 계신 동시에 성령으로 믿는 자 속에 함께 계심
(3) 영적인 삶을 살수록 되어지는 응답이 오게 됩니다.
1) 성령의 내주·인도·충만함 속에 들어갈 때 되어지는 응답이 옴
2) 자손 대에 더 크게 열매의 차이가 나타남(영적 삶을 택한 야곱, 육신적 삶을 택한 에서)
3) 영적 축복 누리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함(삶의 기준, 요삼1:2, 요6:63)
4) 영으로 힘을 얻고 영을 살릴 때 육신적인 축복도 주심
2.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1) 다윗은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갔습니다.
1) 다윗은 삼중고를 겪었으나 망하지 않았음(질병 고통, 정신적 충격, 흑암세력의 공격 / 시38:1011, 11, 12, 16)
2) 고통을 받아 마음이 답답한 다윗이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을 찾음(1-3절)
3) 문제에 맞서 싸우지 않고 하나님께 호소해야 함(4-6절)
(2) 그리스도만 의지하십시오(7절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1) 어려움 당할 때, 인생의 유한함과 무가치함을 발견할 때 소망이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하게 됨
2) 우리의 무능함과 연약함, 한계는 또 다른 시작을 하기 위한 믿음 회복의 역사임
3) 진정한 의지의 대상은 그리스도 밖에 없음, 구원자는 그리스도 밖에 없음
결론: 어려움 당하면 당할수록 영적인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시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십시오. 인생의 연약함과 무능함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전함을 바라보는 복된 기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습니다.
■ 할렐루야! 축복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성례주일로 세례식이 있었고 또, 말씀이후에 성찬예식이 남아 있습니다. 중요한 언약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 잡은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습니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께 나아갔고 또, 이런 모양 저런 모양을 신앙생활 한 것인 줄 알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셔서 저와 여러분을 이 자리에 오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떤 인생도 천만분의 일, 억 만 분의 일이라도 하나님이 오라 하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하나님 앞에 올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시고 오라 하셔서 하나님 앞에 나아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셔서 오셨기에 절대로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신분입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신분이기에 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분명히 또,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부르셨느냐? 중요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목적은 세계복음화입니다. 세계복음화의 이 엄청난 축복과 계획 가지고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세계복음화 이뤄나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될 때, 두려워합니다만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나가는 걸음 속에 어떤 환경과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인다 할지라도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문제 속에서 반드시 승리토록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세상 적으로도 태어나 공부해서 각기 각층 분야에 톱클래스에서 성공한 사람과 훌륭한 사람 또, 높은 자리에 서게 까지는 엄청난 변화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각 클래스 속에서 리더로 세워지기까지는 그 인생 속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하물며, 세계복음화의 귀중한 언약을 붙잡은 저와 여러분의 걸음 속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닌 것입니다. 항상 변화가 일어날 것을 염두에 두고 예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 모든 변화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그것이 우리를 실패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절대 망할 수 없는 축복과 승리할 수밖에 없는 사실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특별히 성례주일을 통해서 언약 안에 분명한 승리가 있음을 확인케 되는 것이 세례식이며 또, 그 사실에 대한 확신이 성찬식을 통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과 두 번째로,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첫 번째입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창1:27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했습니다. 그리고 창2:7에 보면“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이 형상이다”,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된지라”무슨 말입니까? 인간만큼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리는 영적인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의 원리, 창조의 원리가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 있어야 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 결과로 죄 가운데 빠졌고 보이지 않는 존재인 사단의 손에 모든 인생이 장악된 것입니다. 요8:44에“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눈에 보이지 않게 인간을 실패시키는 사단이 인생을 붙잡고 있는 것이 영적인 문제다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문제란 말은 인간이 하나님과 단절된 사실을 말씀하고, 영적인 사망상태에 이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인생은 영적으로 무지하게 된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지하니까 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인 사단에게 인생이 당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한번 당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성공한다 할지라도 사단이 한번 장난치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단의 존재, 인간의 힘으로는 흑암의 역사를 꺾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아무 이유도 묻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창3:15에“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말씀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 해결할 메시야, 그리스도가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오셔서 어떤 일을 하실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말씀하셨고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 곧 사단 깨트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3:18에 보면“희생제사”를 통해 우리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할 메시야,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 떠난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야 하기에 사단문제와 죄 문제 해결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과 영원히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사7:14에“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고 희생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속죄물이 되시고 아예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축복된 언약을 성취하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그 증거로 우리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그 주님께서 지금 보좌우편에 계시면서 성령으로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믿습니까? 이것이 성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불신자들이 전혀 이해할 수 도 없는 믿는 자들 속에 성령으로 역서하겠다는 약속. 하늘 보좌에 계신 주님이 지금 성령으로 내주, 인도, 충만하시는 역사는 불신자가 전혀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요14:16-17“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너희와 영원히 함께하시리라 말씀했습니다. 막16:19-20에“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제자들이 현장에서 복음 전하는데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분명히 보좌에 앉아계신 주님이 현장에 주께서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영적인 사실을 놓치면 신앙생활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놓치면 기도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함을 누리고 체험하게 되면 저와 여러분이 영적인 정상에 서게 됩니다. 다시 말해, 영적인 삶을 살게 되어 진다는 사실. 영적인 삶을 살면 살수록 거기에서 되는 모든 응답과 축복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오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함의 체험 속에 들어갈 때, 영적인 삶을 살게 되고 되는 응답들이 하나하나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삶을 사느냐? 육신적인 삶을 사느냐? 겉으로는 분간이 힘듭니다. 지금 당장 결과는 안 나타나지만,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은 당대뿐 아니라 후손에 더 큰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성경의 많은 사람 중 야곱은 영적인 삶을 누렸습니다. 에서는 육신적인 삶을 따라 살았습니다. 야곱의 모든 삶의 기준이 영적인 삶이었고 에서는 육신적인 것이 그의 기준이었습니다. 육신의 것을 추구한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과 에서를 보면, 둘 다 부자로 사는 것처럼 별 차이가 없는 듯하지만, 그의 자손을 보십시오. 야곱의 자손에는 요셉이란 인물이 나오면서 야곱의 씨를 통해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고. 그와 반면, 에서의 후손은 가나안 땅에 우상을 숭배하는 아말렉 족속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아말렉 족속. 에돔족속이라고도 합니다.
에돔족속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을 가는 중에 하나님의 역사와 이스라엘을 방해하는 존재인데 이는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영적인 삶을 선택하고 나가는 자의 결론과 육신의 것을 선택한 자의 결론은 분명히 달라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손 대에 가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모든 삶의 기준이 은혜 받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영적축복을 누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축복을 누리게 되면 육신적인 축복도 정복되는 것이 신앙생활의 원리입니다. 요삼1:2에“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말씀같이 영혼이 잘돼야 육신적인 것이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면서 육신의 아름다움에는 온갖 노력을 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우리가 시간을 모으고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영으로 힘을 얻고 다른 사람을 영으로 살리는 축복을 누리고 거기에 서게 될 때, 물질과 육신의 축복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교독문 가운데,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함이라”말씀을 교독했는데, 영적으로 큰 힘을 회복하는 축복된 날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어려운 일 당할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가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어려움이 많을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갔습니다. 문제가 오면 올수록 더 깊이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간 부분을 보게 됩니다.
다윗의 생애 중 초기에는 하나님의 응답과 승리의 축복이 사실적으로 눈에 보일 정도로 확실히 누려졌지만, 시간 지날수록 다윗에게 엄청난 고난과 어려움과 외로움과 고통과 한계를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 문제와 사건을 통해 영적인 풍성함과 부요함과 아름다움을 누림으로 세계를 정복한 자리에 우뚝 서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어느 정도로 다윗이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힘이 들었느냐? 지난 주 살펴본 시편 38편과 연결되어지는 본문이 39편입니다. 다윗에게는 삼중고가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의 고통, 친구들이 자기를 멀리하는 정신적인 충격의 고통, 또, 악한 흑암의 세력의 공격. 시38:1-10에 보면, 육신적인 질고를 말씀하고 있고, 11절에 보면 정신적인 고통을 말씀하고 있으며, 12절에서 16절에 보면 흑암세력의 공격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시편39편 1절에 보세요.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무슨 말입니까? 악한 사람들의 공격 앞에 말하지 않기 위해, 입을 열지 않기 위해 재갈을 먹였다 했습니다. 입을 열면 원망, 불평할 것이 당연하기에 원수들 앞에 대꾸하지 않고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입에 재갈을 물었습니다.
2절에 보세요.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무슨 말이냐 하면, 입 다물고 있겠으며 더불어 정당한 변호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있다 보니 어떤 마음이 일어나느냐? 3절입니다.
여러분, 참다 참다 안 되면 속에서 열이 난다 하잖아요. 다윗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너무 말하지 않고 원수들 앞에,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 앞에 말 하지 않기로 결단하니 마음 불타고 답답해서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3절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한번 받아합시다.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이것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회복되어야 할 부분들입니다.
원수들 앞에 대항해서 맞서 싸운다면, 악한 사단이 박수칠 것입니다. 더더욱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할 때, 또한 뒤에서 사단이 박수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하니까 답답하여 견딜 수 없어서 고백하길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여호와께만 내 입을 열어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래서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까? 그 문제와 맞서 싸우지 마시고 여러분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 호소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하나님께 호소하시기 바랍니다. 싸우면 같은 수준이 되고, 사단에게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그 기도 가운데 자신의 연약함을 유한한 인생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4절부터 6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헛된 일로 소란한 세상입니다. 그리고 불신자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갔는데, 인상의 유한함과 무가치함과 모든 것이 헛됨을 발견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끝나면 안됩니다. 결국 인생은 무상이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는 인생무상으로 끝난다면 불교와 다름없는 것입니다.
왜 이런 부분을 깨닫게 하시는가? 중요한 답이 7절에 있습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할렐루야! 어려움 당하지 않을 때는 이 고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어려움 당할 때, 인생의 유한함과 인생의 무가치함을 발견할 때, 나의 소망은 오직 주께만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여러분 어떤 분이 어려운 가운데 이런 고백을 하더라고요“목사님 남편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그 어떤 것도 아니더라고요”제대로 본 것입니다. “목사님, 정말 위로는 하나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고백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깨닫게 하시느냐? 오늘 찬송에도 불렀지만,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만이 우리 능력을 해결할 수 있기에 그리스도만 의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무능함과 연약함, 우리의 한계는 또 다른 시작을 하기 위한 믿음 회복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귀한 계획 속에서 연약함을 발견토록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 고백을 해요. “목사님 저는 제 자신이 이렇게 못난 사람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고백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정말 우리의 의지의 대상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을 붙잡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사실을 붙잡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 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위한 준비 단계로 우리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인생에 연약함과 무능함이 그리스도 구원에 완전함을 바라보는 축복의 기회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특별히 성찬예식을 통해 확인할 것은, 우리의 보잘것없음을 확인하고, 정말로 구원은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나이다” 우리 인생은 너무 보잘것없고 연약합니다. 나의 참된 소망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이 신앙의 고백으로 성찬예식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영적인 삶속으로 들어가시고, 영적인 깊은 힘 들을 회복하는 축복이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완전함을 깨닫는 축복된 역사가 나타나길 특별히, 성찬예식을 통해 이 사실에 대한 확신 가지는 축복된 은혜가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하나님의 언약 붙잡은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기에 절대 망할 수 없는 신분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라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따라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여러 문제와 사건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승리하도록 되어 있기에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삶에 갖가지 변화가 일어나도 세계복음화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1.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1) 하나님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창1:27-28).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았기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함(생명의 원리)
2)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탄의 손에 모든 인생이 장악됨(요8:44)
3) 하나님과 단절되고, 영적 사망상태에 이르게 됨(영적문제)
(2)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1) 창3:15 -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
2) 출3:18 - 희생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하심
3) 사7:14 -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심(임마누엘)
4) 요14:16-17, 막16:19-20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좌우편에 계신 동시에 성령으로 믿는 자 속에 함께 계심
(3) 영적인 삶을 살수록 되어지는 응답이 오게 됩니다.
1) 성령의 내주·인도·충만함 속에 들어갈 때 되어지는 응답이 옴
2) 자손 대에 더 크게 열매의 차이가 나타남(영적 삶을 택한 야곱, 육신적 삶을 택한 에서)
3) 영적 축복 누리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함(삶의 기준, 요삼1:2, 요6:63)
4) 영으로 힘을 얻고 영을 살릴 때 육신적인 축복도 주심
2.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1) 다윗은 어려움 당할수록 영적인 삶에 깊이 들어갔습니다.
1) 다윗은 삼중고를 겪었으나 망하지 않았음(질병 고통, 정신적 충격, 흑암세력의 공격 / 시38:1011, 11, 12, 16)
2) 고통을 받아 마음이 답답한 다윗이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을 찾음(1-3절)
3) 문제에 맞서 싸우지 않고 하나님께 호소해야 함(4-6절)
(2) 그리스도만 의지하십시오(7절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1) 어려움 당할 때, 인생의 유한함과 무가치함을 발견할 때 소망이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하게 됨
2) 우리의 무능함과 연약함, 한계는 또 다른 시작을 하기 위한 믿음 회복의 역사임
3) 진정한 의지의 대상은 그리스도 밖에 없음, 구원자는 그리스도 밖에 없음
결론: 어려움 당하면 당할수록 영적인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시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십시오. 인생의 연약함과 무능함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전함을 바라보는 복된 기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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