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성도의 가치
2009-08-02 00:00:00
관리자
조회수   3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전도기획의 주역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셔서 본 교회 교역자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많은 렘넌트들이 세계 렘넌트대회에 지난 주간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다락방에서는‘최대의 축제’이고 또 어떤 분은‘최고의 명절’이다 이야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인 대회가 세계 렘넌트 대회인데 이번에도 29개국에서 6,960여명이 등록하였습니다. 은혜 가운데서 잘 진행되었고 하나님의 많은 축복된 증거들이 나타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전 세계적으로 신종풀루 때문에 계획되었던 국제대 거의 다 취소되어지는 추세였는데, 세계 렘넌트 대회 개최 여부를 위한 상임위원들도 “세계 렘넌트대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연기할 것인가? 취소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토의들이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분들도 사실, 개최되기 전까지도 렘넌트 대회가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 또한, 결과가 미치게 되는 영향에 대해 선교대회까지 영향을 입게 될 것이기에 많은 토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며 시작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한 자리임을 아시고 응답을 주셨습니다. 한 사람도 신종풀루에 감염되지 않고 모두가 은혜 가운데서 잘 마쳐지게 되었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홈스테이(Home stay)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단, 첫날 개회식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모여졌고 마치고는 곧 6개 타운으로 흩어져서 홈스테이와 연결되어 우리 렘넌트들이 홈스테이로 연결 되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락방 초기에 렘넌트 대회를 시작할 때에 이런 홈스테이 형식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해외에서 온 렘넌트들을 대상으로 집회 이전에 한 주간 정도 성도님들의 가정으로 연결되어져서 팀 사역을 하고 집회에 모여지는 방식이었는데 이것이 지금의 렘넌트 대회 시작의 귀중한 발판이 되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그때 몇몇 가정이 집을 오픈하고 해외에 있는 렘넌트들을 데리고 함께 팀 사역을 하고 집회에 같이 참석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집회 말씀 끝나고 나서 홈스테이로 흩어지고 홈스테이를 통해 받은 말씀들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고 새롭게 정리하고 복음으로 확립되어지는 중요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지난 시간들까지는 분위기 따라 흘러갔었다면 이번 렘넌트 대회는 각 개개인에게 사실적인 복음의 역사들을 정리하고 확인케 하고 붙잡게 되어지는 축복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주셨고 전 세계 다락방 가족들이 기도하는 가운데서 선포된 메시지이기에 메시지 테잎이나 DVD 등을 꼭 구입하셔서 반드시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함께 응답들을 사실적으로 누려가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 말씀을 잠시 정리하고 오늘, 「성도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지난주 고린도전서 3장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이 무엇이냐?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임마누엘이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임마누엘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모든 인간관계는 축복의 발판이 되어진다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인간관계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시험이 들고 상처 받고 예상 외로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 속에서 무너져서 방황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인간관계의 축복을 찾아낼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면 인간관계는 모두 축복의 발판이 되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 속에서 복음 누리는 방법들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고. 지금 잘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반복적인 연습해서 인간관계 속에서 복음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복음’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 인간관계에 부딪히면 복음을 누리지 못해요. 그래서 인간관계 문제에 매여 실패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어집니다.
먼저 기억하실 것은, 인간관계 속에 많은 응답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누릴 것인가? 인간관계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즉 사명을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관계를 통해 복음을 누리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당장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연습하고 훈련해서 반드시 인간관계의 벽을 뛰어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여러분을 성공시키는 발판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려야 할 것 아닙니까. “나와 맞지 않는데요?” 그것은 세상을 크게 보는 기회라 말씀드렸습니다. “나를 반대하는데요?” 여러분, 반대하는 사람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나를 힘들게 하고 나에게 피해를 줬는데 어떻게 용서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전3:9에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은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여호와의 낯은 악행 하는 자들을 보시느니라” 인간관계를 여러분이 해결하려고 발버둥치지 마시고 의인과 악인을 함께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이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 문제로 인해 무너져서 중요한 복음의 역사들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복음은 이것을 능가하는 것인데 다시 한번 더 부탁하고 축복하며 축원합니다. 모든 인간관계를 복음으로 누리는 방법들을 찾아내십시오. 그래서 인간관계 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들을 최고로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도의 가치라는 제목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적인 세계를 누리는 중요한 비밀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죠. 이 땅위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여러가지 방법과 나름대로의 지혜와 지략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몸부림 칩니다.
그러나 이 땅에 정말 있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 힘을 회복하지 못하기에 성도들이 또한, 현장에서 실패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되어집니다. 나름대로 돈을 가지고 정복했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 인생을 다 살고나면 어느 날 스스로를 돌아 봤을 때 “돈을 정복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돈에 정복당한 신세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명예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갑니다만, 어느 날 눈 떠보면 그 명예 앞에 무릎꿇고 있는 것이 인생인 것을 보게 됩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성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을 알지 못하는 성공한 실패자로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참된 성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를 살리고 모든 현장들을 살리는 영의 사람으로서 모든 현장을 정복하는 승리자로 살 것인가? 이 중요한 비밀들을 오늘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삶 즉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 거의 다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자기의 힘과 지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니, 많다기 보다 거의 대부분이 자기 지혜로 살아가고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세상의 지혜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1:20에 보면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하면 말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냐? 세상의 지혜에 대해 하신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에 넘어가면 “말과 지혜로 정복된 것이 아니라” 다시 말해서 인간의 능력과 계략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정복한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한 것입니다. 고전2:1에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대해 편지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지혜로 신앙생활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집니다. 오늘 읽었습니다만 고전 3:18에 보면,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무슨 말씀이냐면, 참된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혜를 내려놓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16절과 17절에 성령에 대해 말씀하면서 결국 참된 지혜로운 자는,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고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완전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 받는 자가 지혜로운 자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9절과 20절에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여러분, 지혜 있다 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헛되게 하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우리의 지혜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까? 언제까지 우리가 우리의 지혜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 라고 할 것입니까? 그것을 내려 놓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고린도전서 1장과 2장과 3장에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으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혜, 세상의 선비가 어디 있고 세상에 말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미련케 하셨으니 너희는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도를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고전2:10에는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의 능력의 나타남을 기다리라 말씀했습니다. 성령은 곧 하나님과 통한다 했습니다. 고전3:16에도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무슨 말입니까? 사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붙잡는 비밀, 이것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 성령의 능력, 성전이 거하시는 성전이다는 말의 뜻은, 보이지 않는 분명한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있는데 이 비밀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비밀을 붙잡는 여러분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종교인들이 열심히 기도하면 영력이 나타납니다. 영적인 세계의 비밀들이죠. 종교 대표자들이 새벽 2시에 일어나 깊이 기도하면 그 힘이 엄청난 역사로 나타나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보이는 것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움직여집니다. 정치 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데 정치인들 배후에 영적인 배경이 있죠. 재물을 가지고 있는 사업가들 배후의 영적인 배경들이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배경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정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가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과학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육신적인 과학이 있고, 정신적인 과학이 있고, 영적인 사실을 말하는 영적인 과학이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중요치 않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모두 중요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사실을 말하는 영적인 과학에 대해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삼1:2에 보면,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여러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영혼이 병들면 모든 것에 병들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마음, 영혼이죠. 영혼이 병들면 근본이 깨트려지게 되어 있고 거기서 점점 타락한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 속에서 중요한 것은 영적인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것은 영적사실을 움직이는 이 부분에 대해 승리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결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어떤 분을 지난 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이런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불신자 셨는데 본인이 하는 일마다 안 되어서 낙심 중에 있었습니다. 한번은 길거리 가다가 어떤 분이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더니만 “하는 일들 마다 잘 안되지? 너희 조상들 때문에 그런데 조상들을 만나게 해줄테니 돈 이천원 내라” 그래서 “싫다, 나는 거기에 관심이 없다”라고 거부했지만 “하여튼 가르쳐 줄테니 이천원 내라”그래서 이천원을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조상 중에 단명(短命)한 자도 있다고 하고 설명을 해나가는데 그 말이 맞더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전화 주겠다고 하고 거기에서 나와 돌아왔는데, “제사 드려야 하겠다”고 전화가 왔더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겠다 하니, “팔공산에서 당신의 조상들을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 큰 어려움이 올 것이다”경고를 했는데 그 말대로 중요한 일을 앞두고 허리를 다치게 되어서 식사도 혼자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이 왔다고 합니다. 다시 그 사람에게로부터 “제사를 지낼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 확답을 요구하길래 “그렇다면 내가 가족회의를 해보고 연락 줄테니 기다리라”했다합니다. 가족회의를 했는데, 결론이 제사를 드려야 해결된다 했는데, “우리는 최고의 강한 신, 예수 신에게 가자” 해서 교회로 왔어요. 교회로 연결되어 복음 듣게 되고 얼마있지 않아서 완전히 치료되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점쟁이들이 점보면 다 압니다. 조상들을 만나게 해주는데 그것이 귀신의 힘이자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그런 단체에 가서 어느 경지에 오른 사람을 보면 모든 것 다 봅니다. 무당들도 그 자리에 가면 떨 만큼 영권이 있어요. 이것이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제가 지난번 어떤 분을 만나 복음을 전했는데, 복음을 다 듣더니“내가 속았다”고 고백을 하세요. 이분이 영접하겠다는 말씀이구나 싶어서 그분에게 영접기도를 요청을 했어요. 처음에는 따라하시더라고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기도를 여기까지는 따라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하니까 아무런 말씀도 안하세요. 다시 한번 더 권유하니까 한참 계시더니만“못 하겠습니다” 하더라고요.

여러분, 그냥 못한다는 말이 아니죠. 분명히 영적인 배경이 있는 것입니다. 현장에 가보면 그런 문제를 느끼잖아요.
여러분, 2007년도 4월 달입니까?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죠. 조승희 라는 학생이 32명을 총으로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거기에서 사실 의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어떻게 그 사건의 원인을 밝히지 못했죠. 그런데 그때 워싱턴 포스터지에서 ‘영적문제’라는 단어를 사용했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며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이해할 수 없는 질병들이 생기는 배경에 사단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는 영적인 배경, 그것을 움직이고 이길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우리는 참된 승리하고 가치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죠.
분명히 우리가 기억할 것은,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떠남으로 죄 가운데 빠졌고 그 죄로 인해 사단의 손에 붙잡힌 바 되었습니다. 이것을 영적인 문제라 하고 창세기 3장 사건이라 하죠.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그리스도 보내주셨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여셨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단에게서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그 그리스도의 이름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어요.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자는 사단에게서 건진 바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사단은 무수히 공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그 순간부터는 원수지간이자 대적관계입니다. 약4:7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했습니다. 영적인 존재죠. 마귀를 대적할 권세를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만큼 그리스도의 이름의 비밀을 아느냐? 왜 자꾸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야기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그 이름 앞에 무릎꿇는다 했습니다. 빌2:9-10에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예수의 이름 부르십시오! 사용하십시오! 그때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셔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가 움직여져요. 엡1:21-22에 보면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는 모든 것도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복종케 되어진다는 역사가 일어난다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를 때마다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그의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지면서 하늘보좌의 문들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그 이름은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흑암의 세력들이 꺾여지게 되어 있고, 가문의 저주가 떠나가게 되어있어요. 모든 귀신의 역사들이 추방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를 계속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 당하든지 간에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 이름 앞에 복종케 되어진다면 그 이름을 사용하세요.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스도!” 선포하십시오. 자녀문제가 있습니까? 사업에 문제 있습니까? “그리스도!” 이름 부르십시요. 그 이름은 엄청난 이름입니다. 이 이름의 비밀을 아는 자 만이 참된 그 이름안에 모든 것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골1:26에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감추어진 비밀이라 했는데, 비밀이란 말은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니다 란 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붙잡고 영적인 세계를 변화 시키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또한, 이 일에 쓰임받는 일꾼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만, 더불어 한 가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주신 축복들이 있는데 이것을 찾아 누려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찾아 누려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고 계십니다.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한번 받아합시다.“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무슨 말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절대 망할 수 없는, 실패할 수 없는, 멸망 받을 수 없는, 영원한 조건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된 것입니다. 늘 항상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입술로 고백하고 선언하고 선포하십시오. 어떤 분은 말씀 듣는 가운데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기에 말씀 듣는 가운데 기도제목을 하나 하나 붙잡고 메시지를 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흑암이 꺾여지고 하나님께서 하늘 군대를 동원 하시사 축복의 문들이 열릴지어다!” 계속해서 선포하고 선언했다고 하는데, 어느 날 자신의 모든 시끄럽던 환경들이 정리가 되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역사 곧 우리가 망할 수 없는 조건이 바로 성령께서 내 안에 성전 삼고 계십니다. 늘 이 사실을 인정하시고 여러분의 입술로 고백하시고 선언하시고 고백하세요. 그렇게 되면 우리 안에 거하실 뿐만 아니라 이 성령의 역사는 우리를 반드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요14:26에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말씀 했습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가만히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걸음 걸음을 정확하게 가장 선한 걸음으로 인도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하며 살아갈 것입니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악해지고 어려운 시대가 올 것입니다. 딤후3:1에 보면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말세의 고통하는 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3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거짓의 시대, 참된 악한 시대가 계속해서 오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될 때, 이 어려운 환경과 시대속에서도 반드시 지혜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누리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도 살아남았습니다. 참 장하십니다. 우리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않았음에도 잘 살아왔습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가 알고 있지 않지만 내 속에서 나를 인도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롬8:26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응답받지 못하고 있다 할지라도 살아 남은 이유가 무엇이었냐?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여러분들 가운데 절망가운데 빠져있는 분 있습니까? 어려운 문제 가운데 있는 분 있습니까? 염려와 걱정하는 분들 있습니까? 다윗처럼 자신을 향해 선언하세요. 다윗이 시42:5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바라 보게 될 때 오히려 내 속에서 찬송케 되어진다 고백했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염려와 걱정 가운데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찬송케 하는 역사가 나타나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인도입니다.
그래서 요일2:1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할렐루야! 성령의 인도는 완전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내 삶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충만 받게 될 때, 내 삶을 통해 나타나는 역사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람관계 속에서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까? 말에 상처를 받고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제한하지 마세요. 정말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말에 상처받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상처준 사람이 오히려“불쌍하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정말 성령충만하고 성령의 강한 역사가 내게 있으면, 내가 다른 사람의 환경에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영향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참으로 그리스도 충만과 성령이 충만하면, 가는 곳 마다 흑암이 꺾여집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하늘 군대가 동원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중요한 응답을 주실 때마다 하늘군대를 주실 때마다 하늘군대를 동원하셔서 응답의 문들을 여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와는 상관없습니까? 아닙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떤 시험을 당해도 그리스도 충만케 되면 모든 시험에서 승리케 되어지는 응답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10:13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주신 적이 없다 했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주시고 혹 감당할 수 없다면 피할 길을 내신다 약속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가진 시험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험을 통해 우리가 망하느냐? 아닙니다. 분명히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주셨다 했습니다. 그 시험을 받을 시간표가 되어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으면 피할 길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악한 사단은 시험을 통해서 우리를 실패시키려 하지만 또, 사단의 역사는 좋은 것을 주고는 마지막에 실패시키는 역사로 나타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저와 여러분을 승리시키는 역사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승리하느냐? 그리스도 충만하면 세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기도함으로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내 삶의 영역에 흑암의 나라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영역이 점점 확장되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복음화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의 축복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이 성도의 주신 엄청난 축복의 가치를 놓쳐버리고 교회 안에 은사문제, 결혼문제, 음식문제, 제사문제, 지난 주 살펴보았던 파벌문제 등 전부 엉뚱한 곳에 빠져 참된 축복을 놓쳐버린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요. 그러니까 자꾸 실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주님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일합니까?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모자란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기에 최고의 축복을 주셨는데 주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나를 쓰고 계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 역사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빌1:6에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가지고 이 한 시대에 쓰임받는 축복의 증인들 되시고 영적인 축복의 비밀을 사실적으로 누림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엄청난 응답들이 여러분 생애 속에 계속해서 이뤄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에게 영적 세계 누리는 비밀을 주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방법과 나름대로의 지략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자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결국 인생을 다 살고나면 돈에 정복당하고 명예에 정복당한 인생인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 정말 있어야 할 것은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어떻게 하면 참된 성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 것입니까? 어떻게 하면 영적인 사람으로서 나를 살리고 모든 현장들을 살리는 승리자로 살 것입니까?

1.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비결 - 영적인 힘
(1)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아야 합니다(고전1~3장).
1) 예수 믿는 사람 대부분 자기 지혜로 살아가고 신앙생활 함
2) 인간의 능력과 계략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아님(고전1:20-21)
3)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가 지혜로운 자임(16-17절)
(2)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의 비밀을 붙잡으십시오.
1) 성령의 역사(고전2:10)
2) 인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사실(요삼1:2)
3) 사탄의 역사를 이길 수 있는 영적 배경이 있어야 함(약4:7)
4) 보이지 않는 세계조차도 움직이는 예수 이름의 비밀(빌2:9-10, 엡1:21-22, 골1:26)

2.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주신 축복들을 찾아 누리라.
(1) 성령내주-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고 계심을 늘 고백하고 선포하십시오(16절).
(2) 성령인도-성령께서 우리의 걸음을 정확하게 인도하십니다(요14:26).
1) 더욱 악해지는 때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함(딤후3:1, 13)
2) 염려와 걱정을 접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함(시42:5, 요일2:1)
(3) 성령역사(충만)-성령으로 충만할 때 성령께서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로 나타나십니다.
1)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상처주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게 됨(행1:8)
2) 성령충만하면 가는 곳마다 흑암이 꺾이고 하늘군대가 동원 됨
3) 모든 시험에서 승리케 됨(고전10:13)

결론: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나의 역사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게 됩니다.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의 비밀 가지고 이 시대에 증인으로 쓰임 받으십시오. 영적인 비밀을 사실적으로 누리고, 생애 속에서 세계를 정복하는 응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