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2010-01-3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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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합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오늘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예수만을 위해 나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주권도 주께 속하였나니 1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본 구절을 중심으로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이 제목으로 함께 한 주간 말씀의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혹 이 자리에 여러분, “왜 내 삶이 이런가?” 고민하고 갈등하는 분들 있습니까? “왜 내 인생이 지지리도 힘들고 어려운가?” 그렇게 고민 중에 있다가 이 자리에 오신 분 있습니까? “왜 내 산업과 경제는 이렇게 힘이 드는가?” 여기에 대한 중요한 답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붙잡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여러분에게 오늘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고 중요한 축복을 회복하면, 우리의 삶도 회복되어지고 경제도 회복되고 우리의 인생도 가치있는 인생, 의미있는 인생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 인생과 삶의 문제를 놓고, 경제와 산업의 문제를 놓고 그것을 붙잡고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로 주신 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오늘 이 한 시간에 복음 안에 들어가 있음을 확인하시고 복음 붙잡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재앙가운데 빠진 우리 인생을 향해서, 사탄의 손에 붙잡힌 우리 인생을 향해서, 지옥의 권세에 눌려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재앙의 문제와 사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모든 사람이 지옥의 권세에 붙잡혀서 눌려 살아가고 있는데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누리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전도이죠. 그러므로 복음을 복음되게 하는 것이 바로 전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과 전도의 사실을 바로 붙잡게 될 때에 기록된 성경 66권의 말씀이 모두 내게 축복으로 와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느냐? 복음과 전도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복음중심과 전도중심으로 말씀을 봐야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이 말씀이 그냥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살아서 내게 응답을 주시는, 내 걸음 걸음 속에 지금도 성취되어지는 메시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질 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정확한 기도제목이 붙잡혀 지게 되어 있고 결국 기도 응답받는 증인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가장 기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복음과 말씀과 기도입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누리느냐에 따라 내 영적인 상태가 바뀌어집니다. 전도와 말씀과 기도를 이해하고 누리는 만큼 영적 상태가 바뀌어질 뿐더러 그때 비로소 내 개인이 회복되고 사회가 변화되어지고 문화가 바뀌어지고 내 하는 일에도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개인의 문제를 가지고, 경제의 문제를 가지고, 인생의 문제들과 어려움들을 가지고 몸부림칩니다. 거기에 대한 중요한 답이 전도와 말씀과 기도속에 있는데 그 사실을 놓쳐버리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빨리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기본이면서 모든 것입니다. 이것이 발판되어지는 만큼 사회가 바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발판되어지는 만큼 흑암의 문화가 변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내가 하고 있는 업에도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신앙의 발판과 배경들이 뿌리내려지지 않고 내 신앙에 발판이 되어지지 않으면 결국 어떻게 되느냐?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이익따라, 내 중심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결국은 인본주의를 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아무리 수준이 높아도 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결국은 실패가 찾아오고 무너지는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가 기초가 되어지고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 시작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성공하고도 실패하는 것입니다. 전문성을 가지고도 무너지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되느냐? 결국은 영적인 문제가 오게 되고 무능함에 빠지면서 경제에 까지도 문제가 오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주간에도 붙잡아야 할 것이 있다면,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입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것이 우리 안에 얼마만큼 우리 안에 뿌리 내리고 이 사실 속에 서 있느냐에 따라서 모든 우리의 현장에서는 축복된 응답들이 와 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 무엇인가를 붙잡고 새롭게 시작하는 축복된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마 저와 여러분 잘 안될겁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포기할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은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만 시간가면 갈수록 결국은 결과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만큼 이 사실이 내게 사실로 뿌리내려져 있느냐?

특별히 오늘은 우리 신앙에 있어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 이것이 신앙의 기본이면서 모든 것입니다만 그 중에도 가장 우리 중심에 발판되어져야 할 부분인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을 나누며 함께 이 한주간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할 때 무엇을 가지고 믿는다 합니까? 그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와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이 내 인생을 가장 완벽하게 완전하게 선한 목적으로 축복의 길로 나의 걸음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불신자들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죠.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은 불신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더더욱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 할지라도 절대적인 주권이 믿어진다라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음을 알게 되어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는 시작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완벽하게 인도하고 계신다 라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이 믿음 가지게 될 때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문제가 언제 치유되어지느냐? 하나님이 내 인생을 붙잡고 나를 인도해나가신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나의 영적인 문제에 대한 치유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왜 인생들이 영적인 문제들을 당합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 살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영적인 문제를 당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왜 갈등가운데 있는 것입니까?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하나님이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지배하는 세상 속에 살면서도 그것을 신앙생활 하면서 인정하지 않으니까 신앙생활에 갈등들이 계속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 해결의 시작이 있다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영적문제 해결받는 시작이 있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오늘 역대상 29장을 읽었습니다만 우리의 모든 낮고 높게 하는 것, 위엄과 능력과 모든 권세가 주께 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말씀하고 있지요. “주권도 여호와께 속하였사오니…”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어느 정도로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인정을 했느냐? 시편 139편에 보면 “우리의 앉고 일어 섬을 아신다” 말씀하셨고 “우리의 생각도 통찰하신다” 말씀하시며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 바 되었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우리 모든 생각들조차 도, 우리의 모든 한 부분 한 부분을 알지 못하는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이 믿음 회복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성공한 신앙인들 곧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사람마다 성공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됩니다. 창세기 45장에 보면 총리된 요셉이 형들 앞에 섰을 때에 지난날 형들이 요셉에게 어떻게 대했습니까. 결국 노예로 팔아넘겼고 요셉의 걸음에는 고난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요셉이 총리대신이 되었을 때 형들에게 복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만 요셉은 창45:5에 보면 과거 상처에 메여 있지 않았습니다. 뭐떨고 있는 형제들 앞에서 라고 고백했습니까?“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내가 이 곳에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들 앞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누가 하셨다라고요? 하나님이 하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과거의 상처들에 발목 잡혀 현재와 오늘을 실패하고 그리고 미래까지 실패하는 어리석은 인생이 있습니다. 과거의 상처들 속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의 과거 상처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내 과거도 하나님의 주권가지고 인도하셨다는 믿음 회복하게 될 때, 과거가 상처에 붙잡혀지지 않습니다. 요셉이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이 성공했던 배경은 다른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상처에 붙잡혔던 인생이 아니었고 “하나님이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욥기 1장에 보면, 하루아침에 욥의 모든 재산이 날아가 버렸고 자녀들도 하루아침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가 막힌 상황이죠. 그러나 욥은 욥1:21에 “알몸으로 나왔기 때문에 알몸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하며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한번 받아합시다.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러분 정말 이 믿음 고백하세요.
여러분에게 문제 있습니까? 어려움들 있습니까?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사실 쉽지 않아요.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마다 이 축복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내 인생을 붙잡고 계신다 라는 이 믿음 가졌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들이 우리에게 쉽게 주어지지 않느냐? 거기에 대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저와 여러분은 창세기 3장 사건 속에 있다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할지라도 창세기 3장의 습관과 체질들이 우리에게 남아 있기 때문에 사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능력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정말 인생을 놓고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인도 하셨습니다” 라고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나이가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말한다는 것이 어색할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우리 인생들을 이끌어 가시고 연세가 되고 삶의 많은 부분들을 겪고 난 후에 비로소 고백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만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만큼 참된 평안과 치유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목사님, 사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업의 어려움을 당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힘 있는 메시지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사실이며 하나님의 주권으로 나를 인도하신다는 이 사실이 그 어느 것보다 힘 있는 메시지이며 마음에 참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한 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우리도 눈 뜨고 보고 생각하는 모든 것, 우리도 모르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을 지키지 아니하면 순간 순간 우리 안에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보다 불신앙의 모든 일들, 보고 말하고 깨닫는 모든 일들이 순간도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누가요? 사탄이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우리도 모르게 불신앙 가운데 빠져서 참된 평안을 놓치고 원망과 불평가운데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와 상황이 어떻든지간에 하나님의 주권, 여기에서 오는 부분이 무엇이냐? 요14:26~27에 말씀하고 있죠.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참된 평안과 치유하심을 받는 그런 한 주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탄이 다른 것 무너트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전략 중의 전략은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셨고 내 인생을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붙잡고 계신다 라는 이 사실을 모르게 해서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신앙에 대한 부분을 무너뜨리는 것이 악한 사탄의 궤계이며 그 통로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주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마음대로 내 인생을 향해 선한 목적을 가지고 인도해 나가신다는 것을 모르도록 하고 잊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신앙생활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한 시대 가장 응답받았던 전도자의 고백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한 시대 가장 응답 받았던 전도자 바울의 고백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살고 있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하는데,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을 사시도록 해야 함에도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니까 어렵고 힘들고 원망과 불평들이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면서 우리 인생을 사시겠다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을 내려놓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내 계산과 내 경험과 내 욕심과 내 생각과 내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편할 날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기도를 열심히 많이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아니하면, 결국은 자신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 하는 것 상관없이, 기도 열심히 많이 하는 것 상관없이, 온갖 은사를 구하고 추구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아니하면 내가 무너지고 자신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울이 갈2:20에서 고백한 것처럼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우리 인생을 인도 하시도록, 우리 인생의 열쇠를 누구에게 맡겨야 합니까? 우리 인생의 운전대를 누구에게 맡겨야 합니까?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인생의 운전대를 내가 잡고 있으니까 한계가 오는 것이고, 그래서 오는 것이 염려 아닙니까? 내가 내 인생을 살아야 하니까 염려들이 올 수밖에 없어요. 불평하게 되고 원망하게 되고 시기하게 되고 질투하게 되는 등 전부 이 배경이 뭡니까? 불신앙의 배경 아닙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는 불신앙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신앙이 있고 불신앙이 있습니다. 불신앙도 신앙이예요. 믿지 않는 신앙이예요. 그런데 불신앙도 자라고, 신앙(믿음)도 자랍니다. 어느 정도로 자라느냐? 결국은 영적인 문제가 올 정도까지 불신앙이 우리를 끌고 가요. 하나님의 응답을 못 믿도록 하고, 기도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게 불신앙들 아닙니까? 그래서 결국은 영적인 문제까지도 끌고 가는 거예요. 우리 안에 불신앙이 자라요. 이것이 암과 같은 존재가 되어 결국 떠나지 않으면서 우리도 순간순간 영적인 싸움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싸우지 않으면 내 인생을 내가 붙잡고 몸부림치면서 온갖 노력 다 하면서도 안 되는 불신앙 배경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허용한 불신앙이 영원한 문제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창세기 12장에 완벽한 축복 가운데 불러내셨습니다. 그러면서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축복을 놓쳐 버리고 불신앙으로 인해 하갈을 취해 이스마엘을 낳았죠. 그 이스마엘로 말미암아 지금까지도 영원한 불신앙의 씨앗이 중동 지역에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우리가 역사 속에서 보잖아요. 불신앙이 영원히 우리의 발목들을 붙잡고 있는 사실들을 보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욥3:25에 욥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무서워 하는 그것이 내게 미쳤도다” 여러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면 그것이 내게 임하고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은 받을지 모르지만, 불신앙 하면 그 불신앙의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것은 실패의 역사로 영적인 문제의 역사로 열매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반면에 믿음 회복하게 될 때에 그 믿음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악한 사탄이 좋아하는 불신앙의 말, 불신앙의 생각들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는 불신앙만 뽑아 내버려도 흑암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왜 흑암이 좋아하는 일들을 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악한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무엇 때문에 할 것입니까?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의 말조차도, 생각조차도 불신앙의 말들, 생각들 다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됩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십시오. 창세기 22장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 앞에 모리아 산에 번제 드리러 가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그때 이삭이 물었습니다. “아버지, 번제할 모든 나무들은 다 있는데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 그때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여호와께서 친히 준비하시리라” 믿음의 이 한마디를 하나님이 책임 지셨어요. 그래서 여호와 이레의 축복으로 인도하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믿음 고백하는 이것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 고백하고 믿음으로 결정하고 판단하고 선택하게 될 때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마태복음 8장에 보면, 백부장의 자기 하인이 중풍병에 걸린 부분들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을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 앞에 나가서 요청했습니다. “우리 집에 하인이 중풍병에 걸려 있는데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그때 백부장이 “주여, 주님께서 내 집에 들어오시는 것을 내가 감당치 못하겠습니다. 다만 말씀만 하시옵소서” 이것이 백부장의 믿음입니다. “말씀만 해도 지금 이 자리에 있지 않는 내 중풍 병자 하인이 낫겠다”는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서 “나도 남의 수하에 있고 내 밑에도 종이 있습니다. 내가 종더러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는데 당신이 말씀만 하면 낫겠나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사람 중에 이 만큼 믿음 있는 자를 내가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겠느냐?”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기적을 일으킨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
초대교회가 그 핍박과 어려움들 속에서, 심지어 순교하는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장”이라 하면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쭉 이야기 하면서 믿음으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노아가, 믿음으로 승리한 선진들을 쭉 설명하면서 마지막 히11:38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로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 가진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교의 제물들로 돌아가기까지 초대교회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고 복음의 증인되어 승리한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또, 단1:8-9에 다니엘이 왕 앞에서 믿음을 고백한 내용이었고, 단6:10에도 다니엘이 믿음을 고백한 내용이었으며, 특별히 단3:8-24을 읽어보시면 다니엘의 세 친구가 두라 평지에 느부갓네살 왕이 신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라는 거기에 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어느 누구도 제외 없이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 집어넣겠다는 그런 조서가 찍히는 상황속에서도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당당히 왕 앞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겠습니다” 그 앞에 뭐라 했습니까? “나의 하나님이 능히 극렬히 풀무불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내시겠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왕과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섬기지 않고 절하지 않겠습니다!” 그 믿음의 고백 앞에 하나님은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머리털 하나도 그을리지 않도록 완벽하게 보호하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믿음 고백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얼마나 많은 불신앙의 말들이 우리를 상심케 하고 낙심케 합니까? 현장에 나가면 우리를 죽이는 말, 우리를 실망시키는 말, 낙심케 하는 말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저와 여러분은 말 만이라도 믿음의 말,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벧전3:8-12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욕을 욕으로 갚지 말라. 오히려 복을 빌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하면서 그 뒤에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주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며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기 바랍니다. 사람을 세우는 말을 하시고 사람을 힘 주는 말을 하시고 말 만이라도 믿음의 말을 할 때, 거기에 흑암이 꺾여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그 속에 열매로 맺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섭리를 가지고 우리 인생을 인도해 나가시는 그 섭리를 믿는 믿음, 그리고 하나님이 작정하신 바를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것을 믿는 믿음, 그와 더불어 누가 뭐래도 신자들도 그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지만 불신자들 곧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불신자들의 생명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 라는 사실을 믿는 믿음, 그리고 우리 인생의 운명과 미래를 모든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라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이 바로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이 사실을 이번 한 주간 회복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이 어떻게 회복되느냐? 구원의 확신이 들면 들수록 내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다 라는 사실들이 증명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 가진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주셨죠.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에 보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졌고 사단의 손에 붙잡혔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길을 회복시키셨는데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바로 메시야,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왕으로서 보내주셨고 선지자로서 보내 주셨고 또 제사장으로 보냈습니다만, 그러나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메시야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때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나를 자녀 삼으신 이 사실들이 믿어지게 되어 있고 이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 누리면 누릴수록 구원의 확신이 들면 들수록 “내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구나!” 이것이 깨달아지게 되어 있어요. 내가 믿고 싶어 믿어지는게 아니라,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를 붙잡고 구원의 축복을 날마다 누리면 누릴수록 내 인생은 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인도 하고 계시는구나!” 이 사실에 대한 믿음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 곧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를 충만하게 누리면 누릴수록 그 속에서 “내 인생이 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을 붙잡고 계시는구나!” 이 사실들이 믿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때서야 비로소 참된 승리의 축복들이 나오는데 하나님이 내 인생을 붙잡고 계시면서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지시는 완전한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의 현장에 실제적인 모습들은 낙심할 수밖에 없고 또 실망할 수밖에 없는 불신앙 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장들입니다. 여러분, 조금만 눈을 떠서 보십시오. 한순간도 믿음 주는 현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낙심하는 자리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 속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 고백하시고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와 또 우리의 가정, 우리의 자녀, 우리의 교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분명히 악한 사탄은 불신앙을 심어 넣어서 그 틈을 이용해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일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때가 되면 속히 이루리라” 우리는 믿음만 회복하면 됩니다.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신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명철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고 우리 인생을 인도 하시겠다 약속했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승리하는 축복된 한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를 붙잡고 구원의 확신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을 회복케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모든 현장과 삶과 일들과 문제들 속에서도 실망할 수밖에 없고 또 낙심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장들의 문제들이지만 그러나 그 문제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의 주권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나가십니다” 이 믿음 고백함으로 말미암아 불신앙 속에 빠져 실패하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때가 되면 속히 이루시는 이 역사 속에 응답 받는 증인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특별히 정말로 믿음 고백하는 한 주간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10년 1월 3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대상29:10-14)

서론: 왜 내 삶은 이렇게 힘든가, 이런 고민 가운데 계십니까? 그러나 중요한 축복을 회복하면 내 삶도 경제도 회복되며, 의미 있는 인생으로 바뀝니다. 삶의 문제를 놓고 몸부림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주신 복음을 붙잡으십시오.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은 복음(전도), 말씀, 기도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누리는지에 따라 내 영적 상태가 바뀝니다. 그때 비로소 개인, 사회, 문화가 변화되고, 내 일에도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납니다. 빨리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붙잡으십시오.


1.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대한 이해
(1)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대한 믿음을 가장 먼저 가져야 합니다.
1) 하나님이 선한 목적을 갖고 내 인생을 가장 완벽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을 말함
① 창조주가 되심 ② 섭리하심 ③ 작정하심 ④ 생명을 주관하심
⑤ 인생의 운명, 미래,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심
2) 이 때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게 됨(영적문제 치유, 갈등 해결, 상처 치유)
(2) 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들이 우리에게 쉽게 주어지지 않는가?
1) 창세기 3장의 습관과 체질들이 우리에게 남아있기 때문임
2) 사탄의 역사 - 불신앙 가운데 빠져 참된 평안 놓치고 원망, 불평 속에 살아가게 만듦
3) 나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기 때문임(나의 계산, 경험, 욕심, 생각 중심)
(3)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 해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으면 결국 무너집니다.
1) 우리도 모르게 허용한 불신앙은 영원한 문제를 가져옴
① 아브라함의 불신앙-이스마엘 출생 ② 욥의 두려움(욥3:25)
2) 반면에 믿음 회복하게 될 때 그 믿음 속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심
① 아브라함의 믿음-이삭을 번제로 드림(창22장) ② 백부장의 믿음(마8장)
③ 초대교회 교인들이 믿음 지키며 순교함(히11장) ④ 다니엘과 세 친구의 믿음
3) 불신앙의 말 대신, 믿음의 말과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함(벧전3:8-12)
2.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이 어떻게 회복되는가?
(1) 구원의 확신이 들수록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음이 증명됩니다.
1)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에게 모든 축복 주심 2)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지고 사탄에게 잡힘(창3장문제)
3) 메시야 언약을 받음(창3:15) 4) 참왕, 참제사장, 참선지자 되신 그리스도께서 오심
5)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 된 자에게 성령이 임하심
(2) 구원의 축복을 날마다 누릴수록 주권에 대한 믿음이 나옵니다.
1) 오늘의 전도 2) 오늘의 말씀 3) 오늘의 기도
결론: 우리는 현장의 실제적 모습에 낙심하고 불신앙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을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은 내가 처한 문제와 상황을 아십니다. 악한 사탄을 불신앙 심어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롬8:29). 때가 되면 속히 이루리라고(사60:22)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으로 내주하고 계신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시고, 명철이 한이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음만 회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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