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2010-03-2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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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인터넷 하나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일 메시지 뿐 아니라 찬양대의 찬양도 게시되어져 있습니다. 저는 한번씩 찬양대의 찬양을 들을 때면 얼마나 은혜 되는지 몰라요. 예배시간에도 찬양이 은혜가 되지만 특별히 인테넷을 통해 다시 찬양을 듣게 될 때 마음이 활짝 열려지고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2부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지난주 강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있는 현장」이란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저는 지난주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게 믿음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 특히, 질병을 가지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한 분 한 분 이름을 불러가며 주일 주신 메세지를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어떤 메시지를 생각나게 하시냐면, 복음운동에 쓰임 받은 초대교회에 문제와 어려움과 핍박과 위기가 닥쳐왔지만 그 문제들이 복음의 역사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 이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오히려 초대교회는 핍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더욱 더 영권을 회복하게 되었고 정말 현장을 살리는 전도의 세계복음화의 축복된 역사를 누리게 된 사실을 발견하면서 “그렇다! 오늘날 여러 가지 문제와 질병가운데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교회와 개인들에게 주실 축복된 역사가 있지 않은가?” 분명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 땅에 그 어떤것도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는 절대적인 계획이 있는 것이라면, 오늘 어려움 당하고 또 질병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분들이 이런 문제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가 어떤 역사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그런 분들을 만나면서 이분들의 고백이 “ 목사님, 본격적으로 이 질병과 싸우기로 작정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힘들고 어려움 고통가운데 있지만 하나같이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 고백과 함께 하나님이 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새벽마다 교회를 향해 두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고 병든 분들 한 분 한 분 이름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기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온 교회가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가 무엇일까? 바로 초대교회에 이루실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일을 놓고 기도하는 개인과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은 영권을 회복하실 것이고 그와 더불어 그 이후에 이뤄질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 온 교회전체와 대구전체를 살려야 하기에 복음의 큰 문들을 여실 증거를 우리에게 주실 것이 아닌가? 하는 믿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잠자리 들기 전에 한 분 한 분을 두고 기도하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횔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불신앙입니다. 믿음만 있다면 거기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일을 해 나가실 것인데, 문제는 우리 안에 암과 같은 불신앙, 그 불신앙 배후에는 반드시 악한 흑암 사탄이 공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을 통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주위 환경이 어렵다 할지라도 내 안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주위 환경이 좋다 할지라도 내 안에 불신앙이 자리잡혀 있으면 결국은 무너지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 안에 어떤 것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특별히 불신앙이라는 것은, 나름대로 옳은 말이고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얼토당토 않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쌓이면 결국은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사탄의 통로가 되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저께 금요일 핵심집회 전에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그 내용들이 모두 그 상황에서 맞는 말이더라고요. 저도 덩달아 같이 힘을 실어 열변을 토했습니다. “도대체 그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상하게 그렇게 하고 난 후 핵심집회에 자리를 앉아 있는데 힘이 빠지더라고요. “무엇 때문일까?” 생각하다가 맞는 말 그 불신앙의 말 때문에 말씀이 안 들려지더라고요.
여러분, 모든 불신앙을 꺾는 믿음 회복하는 시간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믿음으로만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성경 창1:27에 보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 보며 살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안에서 주시는 참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았던 바울도 롬1:17에 보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이 믿음이 모든 세상을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의 불신앙이 덤벼온다 할지라도 저와 여러분 속에 믿음만 있다면 결국 세상을 이게 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으로 승리한 선진들을 말씀하면서 히11:38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믿음을 붙잡은 사람은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11:3에도 보면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온 우주 만물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는데 믿음으로 알게된다 말씀 했습니다. 히11:6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완전한 믿음, 이 사실을 놓치면 사람 보는 것도 작은 것부터 큰 것 까지 모두가 틀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았다 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죠.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영원까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작정 속에 저와 여러분을 책임지시도록 확정하셨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그 순간 그 날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 책임지시도록 확정하신 것입니다. 빌1:6에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루십니까? 그분이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넣으시고 영원까지 책임지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 회복할 때 모든 불신앙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고 믿음고백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불신앙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모르게 우리 가운데 불신앙이 계속 쌓인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 부분을 통해 사탄의 통로로 넘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제목은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입니다. 본문 1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이 제목 속에서 몇 가지를 생각함으로 함께 기도제목을 붙잡길 원합니다. 본문을 읽었습니다만 2절에서 4절에 보시면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저는 이 본문을 읽으며 참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본문에 “나의 모든 행위를 아신다. 내 혀의 말도 아시고 내 생각도 아신다”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행위와 생각이 어떻습니까? 다 아신다는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이 사실을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 세 가지로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육신의 싸움을 싸우지 말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로 주께서 나를 아시기 때문이 주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살리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우리는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6:13에 보면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조상들과 특벼맇 렘넌트 7명을 보면 하나같이 어려움과 문제와 사건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렘넌트 7명에 대한 메시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주위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위협하는 공격들이 있었던 사실을 보게 되고 그와 더불어 주위에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 압박해오는 사건들도 있었고 또, 거의 다 나라를 잃어버린 상황속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이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과 렘넌트 7명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할 때 행동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것보다 행동을 다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믿음을 고백하는 그것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고백하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의 문들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믿음을 가지지 않는 이상,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더더욱이 교회와 지역을 살릴 수 없고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보며 참 안타까운 것은 교회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유럽의 경우, 모슬렘에게 교회가 팔리고 교회가 문을 닫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국교회도 세상의 온갖것들이 들어와서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복음을 모르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알기는 알아도 안 믿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점점 힘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전혀 배경없고 힘 없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만 유일한 복음을 붙잡고 지역을 살리고 모든 현장을 살렸습니다. 우리에게도 같은 복음을 주셨지만 사실 안 믿고 있기에 교회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교회를 지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교회들이 너무 어렵기에 내놓은 교회를 사면 될 것아니냐?” 왜냐하면 복음을 모르기 때문이며 복음을 안다 할지라도 안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안다 할지라도 안 믿는다는 것은 복음을 모른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 교회가 점점 여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보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면에서는 신앙생활 오래한 사람일수록 믿음의 고백을 듣기가 어려운 현실들을 봅니다. 오히려 갓 교회에 나와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들은 단순하고 순진히 믿기에 그것을 통해 힘을 얻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난 노회캠프 때 제가 들어갔던 현장이 카센타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한 팀이 되어 그 카센터가 현장이었습니다. 그 현장에서의 사장은 신앙생활 한지 1년밖에 안되었습니다. 강단에서 목사님이 “흑암꺾고 기도하라” 하니까 기도만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강퍅했던 사람도 만나져서 마음이 열려지고 시간표에 맞게 필요한 사람을 붙이시고 다른 기도는 모르겠고 흑암꺾는 기도만 했는데도 그런 응답들을 받았다는 포럼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깨달음을 얻기를 “아~ 나보다 났다. 나는 설교하면서 그렇게 흑암을 꺾으라 했건만 실제로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지 않았던가?” 하며 실제로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복음모르고 응답 못받고 살아오니 만나면 믿음이 전달되기 보다도 오히려 불신앙이 전달되어져서 새 가족들이 와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으로 인해 교회를 떠났다는 그런 통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현장에서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이 모두가 힘을 얻고 살아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합니까? 구원을 얻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답은 하나입니다. 바로 그것은 구원입니다.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 문제와 사건 속에서 이길 믿음과 구원 역사를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믿음을 저와 여러분이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기독교인의 실수가 있다면 다른데서 답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구원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누림으로써 답을 찾아야 하는데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니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구원을 얻는 믿음입니다. 창세기 45에 보면, 형들이 요셉 앞에서 떨고 있을 때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에 내가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들 앞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애굽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나를 먼저 당신들 앞서 보내셨습니다” 창45:7에도 보면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구원입니다. 여러분, 구원 안에서 모든 것을 찾아 누려야합니다. 특별히 위기 가운데 있습니까? 위기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위기가운데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에서 14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해서 홍해 앞에 이르렀습니다.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오고 앞에는 홍해바다가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위기를 당했습니다. 그 사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향해 원망하며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 땅으로 인도했느냐?” 며 모세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때 모세는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향하여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두 번 다시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위기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기가막힌 어려운 일들 있습니까? 그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다른 것 보다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을 보세요. 네피림 시대에 온 동네가 우상숭배에 빠졌을 때. 방주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구원이죠. 노예되어 있던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출3:18에서 희생제사의 비밀을 주셨는데 구원울 설명하는 것이죠.. 속국되어 있을 때 전쟁으로 승리해서 나가라 말씀하시지 않고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구원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속국되어 있을 때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구원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 구원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와 사건 속에서 찾아 누려야 할 것은 구원의 역사를 찾아 누려야 합니다.
두 번째로 살아남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는 믿음입니다. 여러분, 구원받았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미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렇다면 광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에 이르게 하셨습니까? 왜 홍해를 건너게 하셨습니까? 왜 광야길을 가다가 요단강 앞에 이르게 하셨습니까? 사실은 40여년 광야 길을 가고 홍해를 건넜던 체험이 있던 사람들이 거의 다 죽고 새로운 시대가 필요했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강을 건너게 했습니다. 거기에 중요한 열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새 가족 수련회에 이 부분을 가지고 “홍해를 체험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홍해를 통과하게 하신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게 된 이유도, 가나안 땅의 입국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7족속 31왕을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요단강을 통과하게 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지느냐? 세 가지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강단의 메시지를 붙잡고 이 말씀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이것이 홍해를 건너는 길입니다. 교회의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주보를 통해 광고를 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주보에 광고를 하면 잊어버려요. 당장 주일 예배에 광고를 하고 권찰회에 들어가도 잊어버리더라고요. 왜 교회에 광고가 나왔을까? 그것을 놓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특별히 장학헌금에 대한 부분들이 지난주부터 광고가 되어지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이 무엇일까? 왜 하나님이 이런 것을 듣게 하셨을까? 기도하고 생각하면 나와 생각이 맞아집니다. 그러면 이유를 발견케 되는데 그때부터 응답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일 메세지 전에 RUTC 뉴스를 시청합니다. 저는 여유있게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RUTC뉴스가 있으니 마음이 그 시간만큼 조급해져요. 원래 성격자체도 조급한데다가 메시지 시간이 줄어드니까 제 마음에 여유가 없어짐을 느낍니다만, 왜 굳이 RUTC 뉴스를 방영하는가? 본부가 지금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본부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하나님이 진행해나가시는지를 함께보고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무엇이냐? 강단메세지를 붙잡고 기도하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중요한 일을 두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본부의 전체 흐름을 놓고 내가 어떻게 인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홍해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이 축복을 찾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구원의 믿음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날마다 체험되어지면 그 다음에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는구나” 가 보여집니다. “내 삶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는구나!” 이 부분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지 마시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적인 싸움대신에 육신적인 싸움을 싸워요. 교회들이 왜 힘들게 되느냐? 왜 분열되고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느냐?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되어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하는데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기 때문입니다. 고전3:2에 보면 바울이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많은 경우 육신의 싸움을 싸움으로 모든 인생이 서론인생으로 살아가요. 상처를 주고 상처받고, 교회가 분열되고 한국교회가 시끄러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말 싸워야 할 영적인 싸움을 싸우지 않고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요셉이나 다윗은 전혀 육신의 싸움을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육신적인 싸움을 싸웠습니다. 다윗은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을 공격한 사울 왕은 육신적인 싸움을 걸어왔습니다. 골리앗을 이기고 돌아온 다윗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로다” 이 소리가 사울 왕의 귀에 들려졌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시기와 질투의 마음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악령이 들어왔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 내에 시기와 분쟁과 질투가 왜 일어나느냐? 육신적인 싸움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을 싸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12:28에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영적 싸움을 말씀. 마4:1~11에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는 첫 걸음에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씀으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마4:11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영적인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자체가 영적인 싸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할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영적싸움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영적싸움을 싸우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엡6:12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말씀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싸우면 육신의 싸움도 승리케 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싸우면 육신적인 싸움도 승리하게 되어 있다” 믿습니까?
여러분, 요셉과 다윗을 보세요. 결국 모두 무릎꿇었습니다. 그리고 다윗도 도망 다녔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실패했느냐? 승리했습니다. 오히려 영적인 싸움의 비밀을 아는 자에게 육신적인 승리도 주어집니다. 시35:에 보면 이런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어떻게 보면 이 말씀은 다윗이 사울 왕을 어떻게 해달라는 기도로 보입니다만 그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영적인 비밀을 아는 자였기에 이 기도는 지금 사울을 통해 공격해 오는 사울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과 다투어 주시고 싸워주소서 란 기도입니다. 다윗은 결국 완전 승리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 육신의 싸움을 싸우게 하는 사탄이 무너지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빠져 서론인생을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싸워야 할 영적인 싸움을 싸우게 될 때 기도가 달라지며 현장보는 눈이 달리지며 교회에 정말 헌신해야 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가 바르게 깨달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뿐인 생애 아닙니까? 교회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영적인 사실을 몰라서 실컷 일하고 상처받고 실패하는 인생이 될 것입니까? 아니면 정말 영적인 싸움을 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사람이 될 것입니까? 주께서 우리를 아시기에 우리는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황금어장과 사각지대 와 재앙지대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전도의 축복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전도의 축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전도는 은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장 큰 목적이 전도입니다. 전도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보는 눈이 열려지는 것이 전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살릴 수 있고 볼 수 있느냐?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는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면서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갔는데 현장을 장악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 사실을 붙잡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 사실을 매일 누리면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매일 항상 사건과 문제 속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의 충만함을 붙잡으면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 보는 눈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황금어장에는 복음을 받을 현장인데 복음을 받지 못해서 사각지대가 되어지고 그 사각지대가 복음이 전달되지 않음으로 재앙지대로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황금어장이 살아나면 우리의 가난과 무능이 해결되고 우리 인생이 본론인생이 되어지고. 사각지대를 살리게되면 제자의 축복된 응답을 받게 되고, 재앙지대를 살리면 우리의 삶과 기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 여기에 하나님의 모든 응답들이 이 사실이 회복될 때 모두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현장을 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현장입니까?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모든것의 결정과 선택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환경 신경 쓰지 마시고, 특별히 원수가 여러분을 공격해온다 할지라도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이웃과 원수들이 총공격 해온다 할지라도 웃으시길 바랍니다. 왜냐?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벧전3:12에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그분이 나를 아세요. 시편 2편을 묵상기도 때 읽었습니다만 시2:4에 보면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시편 2편의 배경이 무엇입니까? 이방나라들이 분노하고,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와서 그리스도와 그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는데 거기에 중요한 답을 말씀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한번 받아합시다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주님이 나를 알고 계십니다. 승리하는 한 주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0년 3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시139:1-10)
서론: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불신앙입니다. 나름대로 옳고 합당한 이유가 있으나 불신앙이 쌓이면 나도 모르게 그것이 사탄의 통로가 되어 내가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안에서 주시는 참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창1:27, 롬1:17).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완전한 믿음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2, 4절).
1.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라.
(1) 일곱 렘넌트와 믿음의 선진들은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성도가 가져야 할 믿음 - 구원 얻는 믿음, 하나님의 능력 믿는 믿음
1) 구원 얻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① 하나님이 주신 답은 한 가지, 구원임(기독교인의 실수는 다른 데서 답을 찾으려 하는 것)
② 세상에서 진짜 필요한 것은 구원 얻는 믿음임(창45:5,7)
③ 위기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구원을 설명하기 원하심(창6:14; 출3:18, 14:13-14; 사7:14)
2)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① 구원 받은 자녀로서 이미 축복이 주어졌기에 광야길 가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 됨
② 이 믿음 회복토록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게 하심
③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 강단말씀을 잡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교회 일(주보 광고)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본부 일을 놓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됨
(3) 이 두 가지 믿음을 체험할 때 하나님께서 나와 모든 사람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는 것이 보입니다.
2.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1) 육신에 속한 자들은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나(고전3:3), 렘넌트는 영적인 싸움을 싸웠습니다.
(2) 복음(성경) 자체가 영적싸움을 말하고 있습니다(창3:15; 마4:1-11, 12:28-29, 16:18; 엡6:12).
(3)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싸우면 육신의 싸움도 승리하게 됩니다(싸움의 원리).
1) 요셉-노예로 팔려갔으나 모든 사람이 다 요셉 앞에 무릎 꿇음(창41:44, 42:6)
2) 다윗-도망자였으나 영적싸움 싸우고 결국 승리함(시35:1)
3.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를 살리라.
(1) 전도의 축복을 붙잡으십시오.
1) 하나님의 모든 관심과 계획은 전도에 있어서, 그 축복은 영원함
2)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 전도임
(2) 어떻게 이것을 보며 전도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1) 초대교회의 경우: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 언약 붙잡고(행1:1),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행1:3), 이 사실을 매일 누리면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게 됨(행1:8), 이 때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 보는 눈이 열림
2) 황금어장 살리면 가난과 무능이 해결되며 본론 인생이 되고, 사각지대 살리면 제자의 축복 받게 되고, 재앙지대 살리면 우리 삶과 기도가 달라지게 됨
결론: 모든 것을 결정하고 선택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환경을 신경 쓰지 마십시오. 원수가 공격해 올지라도 신경 쓰지 말고 웃으십시오. 의인과 악인을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십니다(벧전3:12, 시2:4).
인터넷 하나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일 메시지 뿐 아니라 찬양대의 찬양도 게시되어져 있습니다. 저는 한번씩 찬양대의 찬양을 들을 때면 얼마나 은혜 되는지 몰라요. 예배시간에도 찬양이 은혜가 되지만 특별히 인테넷을 통해 다시 찬양을 듣게 될 때 마음이 활짝 열려지고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2부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지난주 강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있는 현장」이란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저는 지난주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게 믿음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 특히, 질병을 가지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한 분 한 분 이름을 불러가며 주일 주신 메세지를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어떤 메시지를 생각나게 하시냐면, 복음운동에 쓰임 받은 초대교회에 문제와 어려움과 핍박과 위기가 닥쳐왔지만 그 문제들이 복음의 역사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 이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오히려 초대교회는 핍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더욱 더 영권을 회복하게 되었고 정말 현장을 살리는 전도의 세계복음화의 축복된 역사를 누리게 된 사실을 발견하면서 “그렇다! 오늘날 여러 가지 문제와 질병가운데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교회와 개인들에게 주실 축복된 역사가 있지 않은가?” 분명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 땅에 그 어떤것도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는 절대적인 계획이 있는 것이라면, 오늘 어려움 당하고 또 질병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분들이 이런 문제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가 어떤 역사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그런 분들을 만나면서 이분들의 고백이 “ 목사님, 본격적으로 이 질병과 싸우기로 작정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힘들고 어려움 고통가운데 있지만 하나같이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 고백과 함께 하나님이 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새벽마다 교회를 향해 두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고 병든 분들 한 분 한 분 이름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기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온 교회가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가 무엇일까? 바로 초대교회에 이루실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일을 놓고 기도하는 개인과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은 영권을 회복하실 것이고 그와 더불어 그 이후에 이뤄질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 온 교회전체와 대구전체를 살려야 하기에 복음의 큰 문들을 여실 증거를 우리에게 주실 것이 아닌가? 하는 믿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잠자리 들기 전에 한 분 한 분을 두고 기도하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횔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불신앙입니다. 믿음만 있다면 거기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일을 해 나가실 것인데, 문제는 우리 안에 암과 같은 불신앙, 그 불신앙 배후에는 반드시 악한 흑암 사탄이 공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을 통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주위 환경이 어렵다 할지라도 내 안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주위 환경이 좋다 할지라도 내 안에 불신앙이 자리잡혀 있으면 결국은 무너지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 안에 어떤 것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특별히 불신앙이라는 것은, 나름대로 옳은 말이고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얼토당토 않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쌓이면 결국은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사탄의 통로가 되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저께 금요일 핵심집회 전에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그 내용들이 모두 그 상황에서 맞는 말이더라고요. 저도 덩달아 같이 힘을 실어 열변을 토했습니다. “도대체 그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상하게 그렇게 하고 난 후 핵심집회에 자리를 앉아 있는데 힘이 빠지더라고요. “무엇 때문일까?” 생각하다가 맞는 말 그 불신앙의 말 때문에 말씀이 안 들려지더라고요.
여러분, 모든 불신앙을 꺾는 믿음 회복하는 시간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믿음으로만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성경 창1:27에 보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 보며 살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안에서 주시는 참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았던 바울도 롬1:17에 보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이 믿음이 모든 세상을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의 불신앙이 덤벼온다 할지라도 저와 여러분 속에 믿음만 있다면 결국 세상을 이게 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으로 승리한 선진들을 말씀하면서 히11:38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믿음을 붙잡은 사람은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11:3에도 보면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온 우주 만물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는데 믿음으로 알게된다 말씀 했습니다. 히11:6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완전한 믿음, 이 사실을 놓치면 사람 보는 것도 작은 것부터 큰 것 까지 모두가 틀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았다 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죠.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영원까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작정 속에 저와 여러분을 책임지시도록 확정하셨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그 순간 그 날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 책임지시도록 확정하신 것입니다. 빌1:6에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루십니까? 그분이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넣으시고 영원까지 책임지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 회복할 때 모든 불신앙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고 믿음고백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불신앙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모르게 우리 가운데 불신앙이 계속 쌓인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 부분을 통해 사탄의 통로로 넘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제목은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입니다. 본문 1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이 제목 속에서 몇 가지를 생각함으로 함께 기도제목을 붙잡길 원합니다. 본문을 읽었습니다만 2절에서 4절에 보시면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저는 이 본문을 읽으며 참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본문에 “나의 모든 행위를 아신다. 내 혀의 말도 아시고 내 생각도 아신다”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행위와 생각이 어떻습니까? 다 아신다는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이 사실을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 세 가지로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육신의 싸움을 싸우지 말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로 주께서 나를 아시기 때문이 주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살리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우리는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6:13에 보면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조상들과 특벼맇 렘넌트 7명을 보면 하나같이 어려움과 문제와 사건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렘넌트 7명에 대한 메시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주위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위협하는 공격들이 있었던 사실을 보게 되고 그와 더불어 주위에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 압박해오는 사건들도 있었고 또, 거의 다 나라를 잃어버린 상황속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이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과 렘넌트 7명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할 때 행동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것보다 행동을 다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믿음을 고백하는 그것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고백하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의 문들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믿음을 가지지 않는 이상,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더더욱이 교회와 지역을 살릴 수 없고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보며 참 안타까운 것은 교회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유럽의 경우, 모슬렘에게 교회가 팔리고 교회가 문을 닫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국교회도 세상의 온갖것들이 들어와서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복음을 모르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알기는 알아도 안 믿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점점 힘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전혀 배경없고 힘 없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만 유일한 복음을 붙잡고 지역을 살리고 모든 현장을 살렸습니다. 우리에게도 같은 복음을 주셨지만 사실 안 믿고 있기에 교회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교회를 지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교회들이 너무 어렵기에 내놓은 교회를 사면 될 것아니냐?” 왜냐하면 복음을 모르기 때문이며 복음을 안다 할지라도 안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안다 할지라도 안 믿는다는 것은 복음을 모른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 교회가 점점 여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보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면에서는 신앙생활 오래한 사람일수록 믿음의 고백을 듣기가 어려운 현실들을 봅니다. 오히려 갓 교회에 나와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들은 단순하고 순진히 믿기에 그것을 통해 힘을 얻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난 노회캠프 때 제가 들어갔던 현장이 카센타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한 팀이 되어 그 카센터가 현장이었습니다. 그 현장에서의 사장은 신앙생활 한지 1년밖에 안되었습니다. 강단에서 목사님이 “흑암꺾고 기도하라” 하니까 기도만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강퍅했던 사람도 만나져서 마음이 열려지고 시간표에 맞게 필요한 사람을 붙이시고 다른 기도는 모르겠고 흑암꺾는 기도만 했는데도 그런 응답들을 받았다는 포럼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깨달음을 얻기를 “아~ 나보다 났다. 나는 설교하면서 그렇게 흑암을 꺾으라 했건만 실제로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지 않았던가?” 하며 실제로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복음모르고 응답 못받고 살아오니 만나면 믿음이 전달되기 보다도 오히려 불신앙이 전달되어져서 새 가족들이 와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으로 인해 교회를 떠났다는 그런 통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현장에서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이 모두가 힘을 얻고 살아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합니까? 구원을 얻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답은 하나입니다. 바로 그것은 구원입니다.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 문제와 사건 속에서 이길 믿음과 구원 역사를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믿음을 저와 여러분이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기독교인의 실수가 있다면 다른데서 답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구원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누림으로써 답을 찾아야 하는데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니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구원을 얻는 믿음입니다. 창세기 45에 보면, 형들이 요셉 앞에서 떨고 있을 때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에 내가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들 앞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애굽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나를 먼저 당신들 앞서 보내셨습니다” 창45:7에도 보면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구원입니다. 여러분, 구원 안에서 모든 것을 찾아 누려야합니다. 특별히 위기 가운데 있습니까? 위기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위기가운데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에서 14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해서 홍해 앞에 이르렀습니다.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오고 앞에는 홍해바다가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위기를 당했습니다. 그 사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향해 원망하며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 땅으로 인도했느냐?” 며 모세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때 모세는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향하여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두 번 다시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위기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기가막힌 어려운 일들 있습니까? 그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다른 것 보다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을 보세요. 네피림 시대에 온 동네가 우상숭배에 빠졌을 때. 방주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구원이죠. 노예되어 있던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출3:18에서 희생제사의 비밀을 주셨는데 구원울 설명하는 것이죠.. 속국되어 있을 때 전쟁으로 승리해서 나가라 말씀하시지 않고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구원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속국되어 있을 때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구원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 구원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와 사건 속에서 찾아 누려야 할 것은 구원의 역사를 찾아 누려야 합니다.
두 번째로 살아남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는 믿음입니다. 여러분, 구원받았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미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렇다면 광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에 이르게 하셨습니까? 왜 홍해를 건너게 하셨습니까? 왜 광야길을 가다가 요단강 앞에 이르게 하셨습니까? 사실은 40여년 광야 길을 가고 홍해를 건넜던 체험이 있던 사람들이 거의 다 죽고 새로운 시대가 필요했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강을 건너게 했습니다. 거기에 중요한 열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새 가족 수련회에 이 부분을 가지고 “홍해를 체험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홍해를 통과하게 하신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게 된 이유도, 가나안 땅의 입국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7족속 31왕을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요단강을 통과하게 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지느냐? 세 가지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강단의 메시지를 붙잡고 이 말씀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이것이 홍해를 건너는 길입니다. 교회의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주보를 통해 광고를 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주보에 광고를 하면 잊어버려요. 당장 주일 예배에 광고를 하고 권찰회에 들어가도 잊어버리더라고요. 왜 교회에 광고가 나왔을까? 그것을 놓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특별히 장학헌금에 대한 부분들이 지난주부터 광고가 되어지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이 무엇일까? 왜 하나님이 이런 것을 듣게 하셨을까? 기도하고 생각하면 나와 생각이 맞아집니다. 그러면 이유를 발견케 되는데 그때부터 응답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일 메세지 전에 RUTC 뉴스를 시청합니다. 저는 여유있게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RUTC뉴스가 있으니 마음이 그 시간만큼 조급해져요. 원래 성격자체도 조급한데다가 메시지 시간이 줄어드니까 제 마음에 여유가 없어짐을 느낍니다만, 왜 굳이 RUTC 뉴스를 방영하는가? 본부가 지금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본부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하나님이 진행해나가시는지를 함께보고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무엇이냐? 강단메세지를 붙잡고 기도하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중요한 일을 두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본부의 전체 흐름을 놓고 내가 어떻게 인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홍해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이 축복을 찾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구원의 믿음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날마다 체험되어지면 그 다음에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는구나” 가 보여집니다. “내 삶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는구나!” 이 부분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지 마시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적인 싸움대신에 육신적인 싸움을 싸워요. 교회들이 왜 힘들게 되느냐? 왜 분열되고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느냐?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되어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하는데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기 때문입니다. 고전3:2에 보면 바울이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많은 경우 육신의 싸움을 싸움으로 모든 인생이 서론인생으로 살아가요. 상처를 주고 상처받고, 교회가 분열되고 한국교회가 시끄러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말 싸워야 할 영적인 싸움을 싸우지 않고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요셉이나 다윗은 전혀 육신의 싸움을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육신적인 싸움을 싸웠습니다. 다윗은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을 공격한 사울 왕은 육신적인 싸움을 걸어왔습니다. 골리앗을 이기고 돌아온 다윗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로다” 이 소리가 사울 왕의 귀에 들려졌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시기와 질투의 마음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악령이 들어왔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 내에 시기와 분쟁과 질투가 왜 일어나느냐? 육신적인 싸움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을 싸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12:28에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영적 싸움을 말씀. 마4:1~11에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는 첫 걸음에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씀으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마4:11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영적인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자체가 영적인 싸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할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영적싸움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영적싸움을 싸우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엡6:12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말씀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싸우면 육신의 싸움도 승리케 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싸우면 육신적인 싸움도 승리하게 되어 있다” 믿습니까?
여러분, 요셉과 다윗을 보세요. 결국 모두 무릎꿇었습니다. 그리고 다윗도 도망 다녔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실패했느냐? 승리했습니다. 오히려 영적인 싸움의 비밀을 아는 자에게 육신적인 승리도 주어집니다. 시35:에 보면 이런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어떻게 보면 이 말씀은 다윗이 사울 왕을 어떻게 해달라는 기도로 보입니다만 그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영적인 비밀을 아는 자였기에 이 기도는 지금 사울을 통해 공격해 오는 사울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과 다투어 주시고 싸워주소서 란 기도입니다. 다윗은 결국 완전 승리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 육신의 싸움을 싸우게 하는 사탄이 무너지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빠져 서론인생을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싸워야 할 영적인 싸움을 싸우게 될 때 기도가 달라지며 현장보는 눈이 달리지며 교회에 정말 헌신해야 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가 바르게 깨달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뿐인 생애 아닙니까? 교회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영적인 사실을 몰라서 실컷 일하고 상처받고 실패하는 인생이 될 것입니까? 아니면 정말 영적인 싸움을 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사람이 될 것입니까? 주께서 우리를 아시기에 우리는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황금어장과 사각지대 와 재앙지대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전도의 축복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전도의 축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전도는 은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장 큰 목적이 전도입니다. 전도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보는 눈이 열려지는 것이 전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살릴 수 있고 볼 수 있느냐?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는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면서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갔는데 현장을 장악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 사실을 붙잡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 사실을 매일 누리면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매일 항상 사건과 문제 속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의 충만함을 붙잡으면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 보는 눈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황금어장에는 복음을 받을 현장인데 복음을 받지 못해서 사각지대가 되어지고 그 사각지대가 복음이 전달되지 않음으로 재앙지대로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황금어장이 살아나면 우리의 가난과 무능이 해결되고 우리 인생이 본론인생이 되어지고. 사각지대를 살리게되면 제자의 축복된 응답을 받게 되고, 재앙지대를 살리면 우리의 삶과 기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 여기에 하나님의 모든 응답들이 이 사실이 회복될 때 모두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현장을 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현장입니까? 황금어장과 사각지대와 재앙지대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모든것의 결정과 선택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환경 신경 쓰지 마시고, 특별히 원수가 여러분을 공격해온다 할지라도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이웃과 원수들이 총공격 해온다 할지라도 웃으시길 바랍니다. 왜냐?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벧전3:12에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그분이 나를 아세요. 시편 2편을 묵상기도 때 읽었습니다만 시2:4에 보면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시편 2편의 배경이 무엇입니까? 이방나라들이 분노하고,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와서 그리스도와 그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는데 거기에 중요한 답을 말씀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한번 받아합시다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주님이 나를 알고 계십니다. 승리하는 한 주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0년 3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시139:1-10)
서론: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불신앙입니다. 나름대로 옳고 합당한 이유가 있으나 불신앙이 쌓이면 나도 모르게 그것이 사탄의 통로가 되어 내가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안에서 주시는 참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창1:27, 롬1:17).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완전한 믿음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2, 4절).
1.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라.
(1) 일곱 렘넌트와 믿음의 선진들은 살아남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성도가 가져야 할 믿음 - 구원 얻는 믿음, 하나님의 능력 믿는 믿음
1) 구원 얻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① 하나님이 주신 답은 한 가지, 구원임(기독교인의 실수는 다른 데서 답을 찾으려 하는 것)
② 세상에서 진짜 필요한 것은 구원 얻는 믿음임(창45:5,7)
③ 위기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구원을 설명하기 원하심(창6:14; 출3:18, 14:13-14; 사7:14)
2)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① 구원 받은 자녀로서 이미 축복이 주어졌기에 광야길 가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 됨
② 이 믿음 회복토록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게 하심
③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 강단말씀을 잡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교회 일(주보 광고)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본부 일을 놓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됨
(3) 이 두 가지 믿음을 체험할 때 하나님께서 나와 모든 사람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는 것이 보입니다.
2.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1) 육신에 속한 자들은 육신적인 싸움을 싸우나(고전3:3), 렘넌트는 영적인 싸움을 싸웠습니다.
(2) 복음(성경) 자체가 영적싸움을 말하고 있습니다(창3:15; 마4:1-11, 12:28-29, 16:18; 엡6:12).
(3)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싸우면 육신의 싸움도 승리하게 됩니다(싸움의 원리).
1) 요셉-노예로 팔려갔으나 모든 사람이 다 요셉 앞에 무릎 꿇음(창41:44, 42:6)
2) 다윗-도망자였으나 영적싸움 싸우고 결국 승리함(시35:1)
3. 주께서 나를 아시기에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를 살리라.
(1) 전도의 축복을 붙잡으십시오.
1) 하나님의 모든 관심과 계획은 전도에 있어서, 그 축복은 영원함
2)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 전도임
(2) 어떻게 이것을 보며 전도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1) 초대교회의 경우: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 언약 붙잡고(행1:1),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행1:3), 이 사실을 매일 누리면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게 됨(행1:8), 이 때 황금어장, 사각지대, 재앙지대 보는 눈이 열림
2) 황금어장 살리면 가난과 무능이 해결되며 본론 인생이 되고, 사각지대 살리면 제자의 축복 받게 되고, 재앙지대 살리면 우리 삶과 기도가 달라지게 됨
결론: 모든 것을 결정하고 선택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환경을 신경 쓰지 마십시오. 원수가 공격해 올지라도 신경 쓰지 말고 웃으십시오. 의인과 악인을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십니다(벧전3:12, 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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