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예수는 그리스도
2010-06-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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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은 오까야마 하나교회에서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갔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에 출국하여 강영충 장로님의 부인 되시는 권부미자 권사님 발인예배 및 화장예식 후에 주일에는 오카야마 하나교회에서 주일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발인예배 후에 기다리는 중 일본 나고야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이종우 선교사님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목사님, 우리 권사님은 일본의 순교자입니다. 일본 복음화를 위해 순교하신 분이십니다”말씀하셨습니다. 권사님은 참 복음을 사랑하신 분이셨고 또, 복음 앞에서 늘 서셔서 자신의 치유되지 않은 부분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시며 언제나 결론 내린 것은“결국은 렘넌트를 살리는 길 밖에는 없다”고 늘 말씀하셨었습니다. 복음을 사랑하고 온 생을 복음을 위해 헌신 하시던 분이셨는데 하나님이 계획이 있으셔서 먼저 불러 가신 것입니다. 아마 이 땅에서의 복음을 위한 수고가 많았기에 좀 더 일찍 하나님 나라에서 안식케 하기 위해 하나님이 불러 가신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특별히 일본 오까야마 하나교회 강영충 장로님께서 본 교회 당회원 장로님들과 온 성도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대신 인사를 전달해 달라 부탁하셔서 이 자리를 빌어 인사를 드립니다. 은혜가운데서 장례식이 잘 마치게 되었고 장례식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었음에도 금번의 장례식을 통해 복음을 한 번 더 선포케 하는 기회로 삼고자 장례식장을 통해 많은 분들을 초대하여 복음이 다시 한 번 더 증거되어지는 그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또, 오카야마 하나교회 식구들도 하나같이 내 일처럼 여기고 그 일을 도우며 교회 또한 그 일로 인하여 다시 한 번 더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붙잡으며 든든히 새롭게 시작되어지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정성웅 선교사님도 너무나 귀중하게 선교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세워나가는 귀한 사역에 인도 받고 있는 부분들을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곧 복음가진 우리들을 위하여 최고의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정말 이 사실을 안다면 아멘이 고백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것을 말씀 속에서 묵상이 되어진다면 하나님께서 엄청난, 어마 어마한 축복을 예비해 두셨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엡1:3-4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언제부터 그 계획을 가지고 계셨느냐? 저와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 주시기 위해서 창세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우리를 부르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8:32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축복된 역사들을 다 주셨습니다. 어디까지 응답받아야 하며 어디까지 누려야 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응답받고 승리해야 할 부분이 어디까지 인가 말씀하고 있는데 행1:8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우리가 승리하고 받아야 할 응답입니다. 어디까지 응답받느냐?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였기 때문에 성령 충만 받으면 되고 또, 우리의 무능과 약함에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권능을 받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번 받아 합시다. “땅 끝까지 이르러…” 이것이 저와 여러분이 받아야 할 응답입니다. 정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리게 되면 세계를 정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고 현장에서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을 찾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현장에서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렇지 못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분명히 세상을 정복하도록 , 세상을 살리도록 축복하셨는데 그 축복을 다 놓쳐버리고 현장에서 기독교인들이 실패하며 살아가고 있다 라는 말입니다. 힘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참 축복을 누리지 못함으로 인해 현장에는 우상숭배가 팽배해지게 되었고 우상숭배의 결과로 이 땅에 계속해서 저주와 재앙이 임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리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실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먼저 첫 번째로 기억할 것은 우리가 현장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 가지를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세 가지를 누리지 못하기에 승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누리지 못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의 체질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누리지 못한다는 말씀은 지난 주 강단 말씀과 같이 개인화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화 되어야 하고 누려야 하고 뿌리 내려야 하고 체질화 되어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분명히 그 말씀의 성취를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는데 말씀을 붙잡지 못하니 응답을 받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니 현장에서 실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강단을 통해 말씀을 주시는데, 강단을 통해 주시는 그 말씀을 붙잡지 못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응답들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단을 통해서 내게 성취될 말씀을 반드시 주시게 되어 있는데 그 말씀을 붙잡지 못하고 있기에 현장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패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또 불신자들과 타 종교인들이 비웃을 정도로 실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증거로 분명히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주십니다. 모든 사건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말씀을 주십니다.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현장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하지 않고 있고 또, 기도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도하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고, 뿐만 아니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은 복음 속에서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고, 그러니 현장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지 않는 것이고 그 결과로 결국은 축복을 다 빼앗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하라 해도 기도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기도하는 자들은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만을 가지고 기도 하니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정말 말씀 속에서 제대로 된 말씀 성취의 응답을 받아야 할 것인데, 그 사실을 놓쳐 버리고 행위적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제대로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 속에서 기도제목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다른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왜 현장에서 승리하지 못하는가? 전도를 오해하고 있고 전도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야 당연한 응답과 승리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우리의 기도, 우리의 전도, 우리의 말씀이 전도와 연결될 때 거기에 당연한 응답들이 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삶이 전도와 연결되어진다면 저와 여러분이 여건과 상관없이 어디로 들어가느냐면 행1:8의 응답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기도가 전도와 연결되어지는 기도가 되어진다면 마6:33의 말씀처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그전 31~32절 말씀에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염려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모두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면서 기도하되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즉 전도를 위한 기도 거기에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더 하여 주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의 삶이 전도와 연결될 때 행1:8 하나님의 능력 속에 들어가게 되고 기도가 전도와 연결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도 응답으로 주시게 되어 있는데 그 축복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말씀을 놓치고 있고 기도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당연히 현장에 대해 눈이 열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의 축복을 모두 놓치는 것입니다. 정말 말씀이 전도와 연결되어 말씀을 받게 되면 우리와 관계된 현장 속에 시간 갈수록 우리에게 말씀운동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도라 합니다. 말씀이 나 혼자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전도와 연결되어질 때 내 현장에 말씀운동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승리해야 할 성도들이 현장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회복하고 누려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 말씀과 기도와 전도입니다. 이것이 체질화되어지고 이것이 개인화 되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아무리 큰 교회를 다닌다 할지라도, 현장에 아무리 많은 역사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것이 나와 상관없는 것이고 내게는 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개인화되어지지 않으면 열심은 낼 수 있으나 그 열심을 내면 낼수록 신앙생활 속에서 큰 갈등이 우리 마음에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에게 다른 것이 개인화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이기에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나와 관계 있어야 하고 그 속에서 내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주 강단 제목이 “전도이해” 라는 제목으로 원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전도이해, 그 중요한 열쇠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로 개인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그 메시지를 듣는 순간에 어떤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가 성령운동 할 때, 방언하기 위해 몸부림을 많이 쳤습니다. 어떤 분은 워낙 방언을 강조하니 부담이 되어서 교회를 옮기려는 분도 있었고, 방언해야 구원 얻은 것으로 알고 뭔가 모르게 주눅 들어서 신앙생활 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하면 수련회를 개최하여 의례히 마지막 날밤에 학생들에게 방언기도를 체험케 하기 위해 권사님들이 힘을 실어서 학생들로 하여금 방언기도를 체험토록 힘썼습니다. 왜 그렇게 체험시키게 했냐하면 당분간은 그 은혜가 유지되어지니까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또, 8월 14일 되면 다음날이 공휴일이니까 화원 뱃사장에 가서 밤새도록 기도합니다. 그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 밤새 기도하며 방언 받도록 또 힘썼었습니다. 그나마 가지고 있는 믿음과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은사운동을 했던 부분이 생각나더라고요. 그것이 개인화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세히 보십시오. 지금 한국교회 내에 틀린 개인화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되지도 않는 말에 체험시키기도 하고 전 제산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애를 거기에 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틀린 종교들을 보세요. 잘못된 단체임에도 거기에 잘못된 개인화를 시켜버리니 빠져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개인화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중직 자가 축복된 중직자이냐?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개인화 되어진 중직자입니다. 그 한 사람의 중직자 때문에 모든 분위기는 다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도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개인화되어지면 여러분 한 사람으로 인해 그 환경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다락방이 무엇입니까? 개인화 시키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찾아내도록 하고 전도를 알아가도록 개인화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다락방을 인도 하시면서 복음편지와 새생명 새상활 그리고 현장복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만 그 메시지의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세요. 어느 메시지이건 간에 그 주일 메시지와 너무 정확하게 연결되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현장 복음 메시지를 가지고 전달하더라도 주일 메시지를 통해 응답받는다면 너무나 정확하게 그 메시지 공과와 연결되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강단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취시키실 강단 메시지를 주시기에 그것을 놓치지 말고 붙잡고 그 속에서 기도제목을 찾으면 됩니다. 다락방 사역을 하면서도 다른 것 이야기 마시고 여러분이 강단 메시지로 은혜 받은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기에 그 사실을 말하고 전달하게 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장로님들이 지교회를 올 한해 보내며 담당해야 할 것으로 기도하며 인도 받고 있습니다. 지교회를 어떻게 시작하느냐? 간단합니다. 주일 강단 말씀을 붙잡고 개인화 시키고 기도를 개인화 시키며 현장 전도를 개인화 시키면 됩니다. 중직자 전도기획이 무엇이냐? 이것 하는 것입니다. 7분야 황금어장 모임이 오늘 진행되어지는데 모임에서 다른 것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전문인들이 모여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대한 포럼을 나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인화 시키는 것입니다.
특별히 기도해주실 것은 하나교회 주일학교에서 올 여름 성경학교 수련회는 사랑부와 태영아부를 제외한 유년부에서 대학부 전 교육기관이 여름 하나렘넌트 대회로 축제형식으로 진행되어집니다. 특별히 홈스테이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처음으로 실시케 되어집니다. 중직자 분들은 당연히 홈스테이로써 가정을 오픈하셔야 하고 모든 성도님들도 가정을 오픈하셔서 2박3일간 합숙하며 개인화된 메시지를 나누고 하나님이 삶 속에서 역사하셨던 인생스토리를 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시간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렘넌트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들과 부정적인 것이 치유되어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기도하는 가운데 한 마디 한 마디 던진 부분들이 렘넌트들에게는 생각이 깨달아지고 상처된 부분들이 치유되어짐으로 미래가 준비되어지는 귀한 전환점의 시간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교회 전체가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렘넌트, 렘넌트 라고들 하지만 마음과 중심을 담고 기도하며서 함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나누며 귀중한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름 하나 렘넌트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주일학교가 업그레이드되어지는 응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어른들은 은혜 받고 교회 문밖을 나가면 곧 잊어버리지만 어릴 때 각인된 은혜는 그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렘넌트들에게 역사하실 것이고 홈스테이로 오픈 하는 가정 가정 마다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중요하고 렘넌트들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계획하는 분들이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온 교회가 기도하며 나갈 때 여기에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들이 이뤄질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 렘넌트 대회를 통해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는 것이 “원니스와 개인화”입니다. 말씀을 개인화 시키고 기도를 개인화 시키고 전도를 개인화 시키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여러분 모두가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개인화 되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이 축복을 누릴 수가 없는 것이고 현장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그 중심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말씀과 전도와 기도가 개인화되기 위해서 반드시 먼저 체험하고 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라는 복음입니다. 말씀과 전도와 기도가 하나님의 일인데 그 역사들을 개인화시키기 위해 먼저 체험하고 누려야 할 부분은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라는 복음인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 없이도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말씀운동 할 수 있고 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복음 없이도 전도운동 할 수 있습니다. 복음 없이 전도하니까 다른 열매들이 나오고 복음 없이 기도하니까 은사와 신비로 빠지고 복음 없이 말씀운동 하니까 결국 사랑, 구제, 봉사로 치우치고 율법으로 빠지게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라는 복음 없이 기도하고 말씀보고 전도하니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말씀, 기도, 전도가 제대로 개인화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내용인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라는 복음 가지고 말씀 속에, 기도 속에, 복음 속에서 전도에 인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말씀을 볼 때에도 결론이 무엇으로 내려져야 하느냐? “그렇지, 역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이 결론이 내려져야 합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결론은 무엇으로 내려져야 하느냐? 은혜, 능력, 은사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지 예수는 바로 그리스도시구나!” 이 결론이 내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하면 할수록“역시 예수는 그리스도시구나!” 모든 문제를 당할수록 “역시 예수는 그리스도시구나!”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답입니다.
저는 요 근래 장래들이 진행되는 것을 보며 제 마음 속에 강하게 부딪히는 것이 “역시 예수가 그리스도시구나!” 이 인생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축복 받게 하시다가 이 인생의 마지막도 하나님의 평안가운데서 불러 가시면서 그의 죽음조차도 많은 후대와 사람들에게 은혜가 되어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거케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예수는 그리스도시구나!” 확신케 되었습니다.
권부미자 권사님을 하나님이 부르심도 주위 의사와 간호사들과 주위 사람들이 지켜보며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고백했습니다. 너무 평안하게 돌아가셨고 암으로 인해 진통제를 맞아야 할 정도였지만 진통제도 거절할 정도로 평안해 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생애를 놓고 생각해보세요. 나와야 할 결론이 무엇입니까?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신 그 축복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에 주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라는 사실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과거 문제 끝내셨습니다. 믿습니까? 내가 받아야 할 저주와 재앙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 대신 지심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다 해방 받았습니다. 롬8:1~2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저주와 재앙에 눌리지 마세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과거문제 다 끝났습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과거의 저주 재앙을 다 끝내버리셨습니다. 우리의 현재는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문제 있습니까? 여러분이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하나님께 맡기세요. 벧전5:7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과거는 끝나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내 개인의 미래, 내 자녀의 미래, 내 사업의 미래, 교회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쓰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결론나 있습니다.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마태복음 28장에 보면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사업의 미래, 자녀의 미래, 교회부흥의 미래 등 걱정하지 마세요. 세계복음화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결론이 세계복음화가 맞다면, 그릇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응답하시고 축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예로 갔던 요셉, 핍박받고 도망 다녔던 다윗이 쓰임바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고 이기고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세계복음화의 언약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기에 미래를 보장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했을 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말씀하시면서 반석 같은 축복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함과 동시에 천국열쇠를 주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을 나의 주요, 예수님을 내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인 그리스도요, 예수님을 나의 문제를 완전히 끝내버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면 베드로의 축복이 그대로 나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것이 상관없어요.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고백하게 될 때 베드로에게 임했던 그 축복이 내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축복은 바로 나의 대한 누림입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다시 말해서 나를 반석같이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 반석의 축복.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반석의 축복인 임마누엘과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이죠. 저와 여러분의 축복된 정체성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무너지는 이유는 내 자신이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고백되어졌다면 반석입니다. 자신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세요. “나는 반석이다” 교독문에 보았듯이 다윗이 자신을 향해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여러분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상관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셨고 사랑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을 무너뜨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너지는데서 사탄이 역사힙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반석이다 라고 선언하며 제대로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롬8:35-39에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나는 반석입니다. 나에 대한 누림이 그리스도를 알 때 나타나게 됩니다.

두 번째로 그리스도를 알 때 어떤 축복이 임하느냐? 교회에 대한 누림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축복받으면 내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회가 어떤 곳입니까? 교회는 성도들 곧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모여 힘을 얻고 현장에 나아가서 흑암 꺾고 불신현장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는 그 능력 있는 일을 감당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예배입니다. 예배의 축복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후인 오후예배에는 절반이 줄어 있어요. 수요예배 때는 1/3이 줄어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예배에 집중하시고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전도학교, 핵심예배 등 우리가 연약해서 넘어질 수 있기에 시간마다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인해 힘 얻고 은혜 받고 치유 받도록 하셨습니다. 세상 현장의 흑암과 싸워 이기도록 하셨는데 예배의 축복을 놓친다면 다 놓치는 것입니다. 특별히 앞선 중직자들이 회복해야 할 부분이 예배축복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어떻게 부흥되느냐? 전략을 잘 세운다고 해서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회의 많이 하고 잘한다고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이 예배를 통해 복음이 개인화되어지면 교회가 부흥됩니다. 개인이 예배를 통해 복음이 개인화 되는 축복을 누리면, 헌신도, 봉사도, 전도도 나오게 되어집니다. 복음이 개인화 되어지는 축복. 그 축복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예배 참여할 때마다 최고의 예배가 되고 복음이 개인화 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승리했던 비결이 어디 있습니까? 다윗이 승리했던 비결이 어디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예배에 승리했습니다. 특별히 이런 교회를 통틀어서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런 교회는 절대 사탄이 공격해오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안 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올 수 있습니다. 와도 우리를 무너트리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이 축복을 주셨는데 무슨 말입니까? 음부의 권세가 안 온다는 말이 아니예요. 올수 있습니다만, 와도 우리를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한다는 사실. 누가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있습니까? 분명히 세상에는 지옥의 권세, 음부의 권세가 얼마나 악한지 후대까지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가정, 가문에 들어오면 그 가문의 후대까지 전달되어서 망하게 하는 것이 음부의 역사예요. 그런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하게 될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에 대한 축복을 주신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게 될 때 천국 열쇠를 누리게 됩니다. 무슨 말이예요? 기도 응답을 누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완전히 준비하시고 책임지신다는 말이예요. 또한 여러분의 말과 행동과 모든 생각을 하나님이 보증해 주신다. 그게 뭐냐?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복음 속에서 조금만 개인이 기도하면서 정시기도하면 내 개인이 변화되고요, 현장에서 조금만 복음 속에서 무시기도하면 현장이 변화되게 되어 있어요. 또 시대를 놓고 조금만 복음 속에서 기도하게 되면 시대를 변화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된다는 사실이 개인화되어질수록 거기에 나를 누리고 교회의 축복을 누리고 천국열쇠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복음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말씀을 붙잡아야 되는 것이고 오늘의 기도를 붙잡아야 되는 것이고, 오늘의 전도를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그냥 말씀, 기도, 전도가 아니고요, 복음 속에서 말씀, 복음 속에서 기도, 복음 속에서 전도. 다시 말하면 말씀의 결론이 예수가 그리스도인 복음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기도의 결론이 예수가 그리스도인 복음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전도의 결론이 예수가 그리스도인 복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를 이야기 했습니다.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시다.
요셉이 자기가 받은 응답 때문에 기뻐 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것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의 관계 속에서 해방된 것 때문에 기뻐한 것이 아니라, 응답 때문에 기뻐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선한목자가 된 사실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여러분, 복음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개인화 시키게 될 때에 다른 사람을 살리는 제자화의 응답을 누리게 되어 있고요, 세상을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특별히 말씀을 기도를 전도를 복음 속에서 개인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모든 현장을 살리고 정복하는 귀중한 응답의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하나님은 복음 가진 우리를 위해 최고의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창세 전부터 계획하셨으며(엡1:3-4), 모든 축복된 역사를 다 주셨습니다(롬8:32). 세상을 살리고 현장에서 승리하며, 세계를 정복하기까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을 누려야 합니다(행1:8). 그런데 실제로는 현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축복을 다 놓쳐버리고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우상숭배가 일어나고, 그 결과 계속 저주와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현장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 - 말씀․기도․전도의 개인화 실패
(1)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말씀과 말씀의 응답을 개인화 하지 못하기 때문
1)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성취될 말씀을 반드시 주심
2) 강단을 통해 내게 주시는 말씀을 붙잡아야 함
(2)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며, 기도응답을 받지 못하기 때문
1) 그나마 기도하는 사람은 열심만을 가지고 기도하니 다른 결과가 나옴
2) 말씀 속에서 기도제목을 붙잡아야 바른 응답을 받음
(3) 전도가 무엇인지 모르고, 전도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
1) 전도와 연결하여 말씀을 받으면 현장에 말씀운동이 일어남
2) 삶이 전도와 연결되면 우리 능력과 상관없이 행1:8의 응답 속으로 들어가게 됨
3) 기도가 전도와 연결되면 우리가 구하지 않는 것도 응답으로 주심(마6:33)
4) 말씀을 놓치고 기도응답을 받지 못하니 당연히 현장에 대해 눈이 열리지 않아 전도축복 놓침

2. 말씀․기도․전도의 개인화 되기 위해 먼저 누려야 할 것 - 복음
(1)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 복음
1) 복음 없이 말씀 공부하고, 기도하고, 전도 운동할 수 있으나 틀린 방향 따라가게 됨
2)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 복음 안에서 말씀, 기도, 전도를 바르게 개인화하여야 함
3)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셔서 성도의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심(롬8:1-2, 벧전5:7, 마28:20)
(2) 그리스도를 알 때 임하는 축복(베드로가 받은 축복)
1) 나 자신에 대한 누림 - 하나님은 나를 절대 무너지지 않는 반석같이 만드셨음(임마누엘. 18절, 롬8:35-39)
2) 교회에 대한 누림 - 예배를 통해 복음이 개인화 될 때 사탄이 이기지 못하는 교회가 됨(능력. 18절)
3) 천국 열쇠에 대한 누림 - 미래를 완전히 준비하시며,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나님이 보증하심(기도응답. 19절)

결론: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는 복음이 개인화 될수록 나를 누리고 교회의 축복을 누리고 천국 열쇠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복음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이를 개인화 시킬 때 다른 사람을 살리는 제자화의 응답과 세상을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복음 안에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개인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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