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2010-09-1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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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합시다. 평안할찌어다. 늘 평안하십시오 인사하시다가 평안할찌어다 하니 조금 어색하시죠? 참 축복은 선포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할렐루야!
이번 한 주간 추석명절을 통해 많은 만남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만남 속에서 조급할 필요 없이 조용히 시간표를 보며 내가 붙잡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기도를 조용히 이야기 해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이상하게 현장에 흑암이 꺾여지고 평안함의 응답을 체험될 것입니다. 어떤 현장에 있든 지간에 이번 한 주간 하나교회 성도님들은 현장 속에 흩어지셔서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서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를 나눔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을 확인하는 축복된 한 주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이라고 삼았습니다. 3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이 성구 모두를 제목으로 삼고 싶었으나 주보의 여백이 여의치 않아서 줄여서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이라 정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으로 말씀을 살펴보며 한 주간 현장에서 응답받는 귀한 축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 룻기서를 보면 엘리멜렉과 나오미란 부부가 등장하는데 베들레헴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서 모압 이라는 나라에 내려갔습니다. 모압이란 나라로 이주함으로써 이 집안이 완전히 몰락하는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엘리멜렉이 모압에서 죽게 되었고 말론과 기룐이라는 두 아들 조차 죽게 되어 결국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게 되어지는 그러한 어려운 위기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왜 모압 땅으로 내려갔느냐? 왜 이들 가정이 몰락했느냐? 사실 이들은 자기가 어떤 민족인가를 알지 못했으며 자기 정체성을 놓쳐버린 것이죠. 하나님의 택한 백성 곧 가나안 땅에 있어야 할 백성이 모압에 내려가게 됨으로 집안 전체가 몰락하게 된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 430년간 종살이 하는 가운데서 출애굽시키셨습니다. 정치적인 의미에서 애굽에서 빠져나왔다기 보다는 출애굽 시키신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과 뜻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기 위해 출애굽의 사건들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가나안 정복에 어마 어마한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종살이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벗어나게 한 것입니다. 이유는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이 나라의 장래는 우리가 축복 받아야 이 나라가 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바가 그것입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아야 이 나라가 살게 되어 있고 가문과 민족이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추석명절을 통해 가정마다 흩어지게 될 것인데, 이 마음 중심을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를 축복하셔서 나를 통해 이 가정과 가문을 살릴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가정과 가문의 복음화를 나를 통해 이루실 것인데, 나를 통해 이루실 것이다!” 이 중심을 가지고 현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요셉 때문에 불신자인 보디발과 보디발의 밭에까지 하나님의 복이 임했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장에 갈대아 우르 우상 동네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셨습니다. 왜 불러내셨습니까? 아브라함이 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가정과 가문 민족과 열방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과 열방이 복을 받게 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 언약을 성취하신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행1:8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먼저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는데 힘을 주시겠다 약속하시면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어지는, 모든 사람을 살리는 축복을 주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우리 때문에 가정과 가문이 살게 되어지고 민족이 살게 되고 우리 때문에 책임질 수 없는 미래가 살아나는 축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 기도하실 때에 “하나님이여 나에게 흑암과 저주 권세에서 해방시키신 참된 평안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이 충만하게 공급되어지도록 하나님 내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현장을 회복할 계획을 하나님이 작정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먼저 힘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방의 참된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미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 능력이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의 걸음 속에서 최고로 많이 체험되어지는 축복된 한주간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더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두 번째로는 본문으로 넘어가서 적그리스도의 전략과 특성이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명심해서 알아야 할 부분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가지고 말씀을 생각하고, 이번 한 주간에 우리 모든 현장에서 승리하는 귀한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사실 사람이 나빠서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성이 나빠서 고통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더욱이 민족성이 나빠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을 살펴보면 그 민족성은 세계 어느 민족들 보다 뛰어난 민족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는 저주와 고난과 고통가운데 이스라엘 역사가 진행되었음을 역사를 통해 알게 되는 것이죠. 이스라엘의 전통이 어떤 것입니까? 수천 년 동안 흘러온 훌륭한 전통입니다. 근면하고 성실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나름대로의 박애주의와 구제하는 삶은 종교적으로 체질상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들의 교육체계와 내용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민족입니다. 삶의 규모나 장점들을 많이 가진 민족들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삶의 규모나 율법의 장점들을 끝까지 고수한 민족이 유대들이며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얼마나 성실하고 근면하며 훌륭하고 교육적인 좋은 내용을 많이 소유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을 보십시오. 끊임없는 전쟁과 거듭되어지는 재앙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430년간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했고, 가나안 땅에 입성해서도 계속해서 고생했고, 앗수르 바벨론에 포로되었으며, 로마에 속국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16:13에 예수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질문합니다. 여러분, 가이사랴 빌립보 란 지방의 이름의 뜻은, 가이사 황제와 빌립이란 분봉왕의 합쳐진 이름이 빌립보입니다. 이미 정치적인 결탁들이 이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나라를 완전히 잃어버리는, 나라 없는 백성으로 전 세계에 유리하게 된 백성이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이었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것을 많이 가졌고 단점보다는 장점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던 민족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 민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유대인들이 역사 속에서 어려움을 당했느냐? 거듭되어지는 저주와 재앙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느냐? 한 가지를 알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민족성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한 가지를 놓쳤기에 그들은 문제 속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실패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고통의 원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왜 실패하는가? 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을 처음 펼치면 무엇부터 말씀하시는가? 이 땅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임을 말씀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려움 당한다, 고통당한다, 행복하지 않다 하는데, 세상 자체가 당연히 고통당할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찬송가 486장에 보면 창세기 3장의 현장을 제대로 잘 묘사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찬송 가사를 보면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이 세상에 죽을 일 쌓였구나…” 지금 우리의 현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세상 현장에 들어가시거든 “행복하십니까?”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 자체가 행복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행복한 척 하고 있을 뿐이지 행복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행복하냐고 질문하면 나름대로 자존심은 있지요. 그래서 행복하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의 원죄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노력과 선행과 상관없이 오는 문제, 사탄과 재앙과 지옥에 잡힌 문제, 창세기 3장의 원죄문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사람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모든 사람들이 빠져서 원인과 이유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점쟁이를 찾아가서도 거기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을 얻지 못하자 “이제는 살 맛이 나지 않는다. 돈을 가져도 행복이 없고 먹는 것을 마음껏 먹어봐도 살맛이 나지 않는다 나는 이제 죽고싶다…” 그래서 우울증에 걸려서 생각의 생각 의 꼬리를 물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창세기 3장의 원죄 문제에 빠져있는 인생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자기 선행과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창세기 3장의 원죄문제이고, 태어나는 누구에게나 무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간에 메시지를 들으며 깨달은 것은, “아, 내가 성령 충만 받지 못하면 나도 모르게 무능함 속에 빠지는구나…”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왜 그런것이가에 대한 답을 얻게 되었는데 “아, 그렇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무능함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구나!” 그래서 믿는 자라 할지라도 성령 충만함을 받지 못하면 한 순간 한 순간 무능함 속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영적인 문제로 끌고 갑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의 원죄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사탄의 문제이며, 지금 현장에서 실패하는 재앙의 문제이며 재앙과 지옥의 문제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모르니 방황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원인과 해결책을 알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하나님 떠난 사람은 우상숭배 하는 것 아닙니까? 점하고 굿하고 사주팔자 알아보며 제사와 고사지냅니다. 원인과 해결책을 모르니 사탄에게 붙잡혀서 운명가운데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주간에 제사문제로 갈등할 소지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 가정들마다 제사 때문에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가정이 많음을 봅니다. 지난주에 어떤 두 분이 저에게 “목사님, 이번에는 저희 가문에 제사문제 해결 받았습니다” 라고 기뻐하며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또, 제사문제 때문에 영적인 싸움의 현장에서 제사를 없애기 위해 “목사님, 집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참 어렵게 제사문제로 걸려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한국교회에 성도들에게 제사문제만 해결되어지면 큰 복음운동의 문들이 열려짐을 보게 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우상숭배는 사탄이 가장 틈타는 통로입니다. 그리고 제사문제는 고전10:20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제사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께 제사지내는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지내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사지내면 지낼수록 귀신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망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사 지내지 않으려 해도 해결책을 모르니 지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에 대해 분명히 아실 것은 오늘 새벽기도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문화가 아니라 이미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 우리나라의 제사문화입니다. 또,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보면 선입견을 가지고 “교회 다니는 사람은 조상과 부모도 섬기지 않는다” 며 호래자식, 쌍놈으로 봅니다. 그래서 복음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사지내는 것이 부모에게 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제사에 관한 역사적 자료를 보면 이런 저련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번주간에 발간된 중직자 편지 깊은 샘에 제사에 관한 역사적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데, 제가 참고한 자료에서 제사는 중국에서 천하를 통일하고 천하 대륙을 다스리던 황제가 자기보다 높은 것은 신(神) 밖에 없다는 의미에서 신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나 제사가 허용된 것이 아니라 황제의 가족만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천하를 통치하던 황제시대가 끝나고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면서 각 나라를 나누어서 군주들이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군주들의 제사지내는 의미가 무엇이냐 하면, “중국에서 참된 황제는 바로 나 다” 라고 주장하기 위해 제사를 지냈습니다. 한마디로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귀족들과 봉건 영주들이 보니 그런 집안들이 괜찮아 보여서 덩달아 제사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조상에게가 제사 지내는 것이 아니라 신들에게 제사를 지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은총에 대한 부분이 막히니 하나님을 찾으려는 본능으로 알지 못하는 신에게 지낸 것이 제사였습니다. 참된 제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인데, 그 사실을 모르고 특별은총이 막혀있으니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귀족과 봉건영주들이 제사 지내는 것을 보면서 평민들도 덩달아 그들 마음에 조상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미신적인 요소가 결합되어져서 신들에게 지낸 제사가 아니라 조상숭배로 제사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각기 제사의 방식이 달라서 주자(朱子)라는 사람이 주자학(朱子學)에 조상 제례법을 제정하여 통일시켰습니다. 이것을 유교에서 그대로 답습하여 전통으로 지켜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중국의 제사가 한국에서 순수한 의도에서 받아들여진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 제사가 전해진 배경은, 고려시대에 황실이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군사로 쿠데타를 일으킨 이가 바로 이성계였습니다. 이씨(李氏) 조선시대를 세우게 되었는데 정권을 장악한 이성계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이성계가 정치력과 군사력을 장악했지만 민심은 장악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성계 주위에서 참모 역할을 하던 무학 대사가 이성계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문화와 종교로 민심을 하나 되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추천한 것이 제사제도였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 이성계 정권이 쿠테타의 정권이 아니라, 조상을 숭배하기 위한 정권임을 보여주기 위해 제사문화를 도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적중했습니다. 지난날 이어져오던 고려시대의 불교가 차단되어지고 조선시대가 열려지면서 유교가 받아들여짐으로써 제사지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효행(孝行)이라는 목적이 아니라 정치적 의도 속에서 제사가 들어온 것입니다.
역사적 자료를 보면 4500년 동안은 제사문화가 없었지만 조선시대가 개국되면서 제사문화가 확산되어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제사지냄으로 오는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알지 못하니까 제사지내면서 망하고 실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즘은 전화 한통화에 제사 지내주는 대행업체까지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그것이 제사의 본질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 제대로 답을 주면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통을 당해도 그 원인을 모르니까 해결책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제사 지냄으로 말미암아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즉각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면서 사탄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존재여야 합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이시면서 참 사람으로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사7:14에는 오셔서 우리와 영원히 임마누엘 하실 것을 말씀하셨고, 사53:4-5에 보면 우리의 모든 재앙과 실패와 고통을 위해 질고를 지시고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실 것을 이미 예언하셨고, 시16:9-10에 우릴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부활 하실 것을 예언하셨고, 욜2:28에는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하실 것 까지도 예언하셨습니다. 그분이 오셨는데 마1:18-23에 중요한 내용이며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면서 22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예언되었던 창3:15의 주인공, 사7:14의 주인공, 사53:4-5의 주인공, 시16:9-10의 주인공, 욜2:28의 주인공 그분이 오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고전15:3에 보면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그분이 누구시냐?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들이시니이다” 그리스도입니다.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느냐? 멸망 받지 말고 구원받으라고 주신 이름입니다. 요5:24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할렐루야!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하나님이 옮기셨습니다. 골1:13에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할렐루야!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것해야 한다 저것 해야 한다” 물론 중요합니다만 그 전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아십니다” 이 사실이 체험되어야 합니다.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체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속에 삶도 있고, 치유도 있고, 전도도 있으며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영원한 저주의 권세에서 우리 신분을 해방시키겠습니다. 그래서 롬8:2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할렐루야! 저주 가운데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시키셨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신분을 바꾸는 저주에서의 해방도 필요하지만, 지금도 사탄은 살아 있어서 불신앙을 사상과 생각과 환경을 통해 계속해서 심습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눌리고 묶여있습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인해 신분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필요하지만, 지금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참된 해방, 참된 은혜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되어야 하는 것이며, 항상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지금 묶여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주 권세에서 빠져나오는 그 해방, 신분을 바꾸는 해방도 있지만 지금 사탄의 불신앙으로 인한 해방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누구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입니다.
그래서 이번주간 여러분의 걸음마다 눌려 있는 부분들 참된 해방을 맛보지 못하는 부분 속에서 빠져나와서 참된 승리하는 한 주간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스도를 선언하세요. 어떤 현장이든 선언하세요. 지금도 우리를 참된 은혜와 해방을 주시는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인 것입니다. 그 이름 붙잡고 이번 한 주간 승리하는 귀중한 한 주간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더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본문으로 넘어가서 적그리스도의 특징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명심하고 알고 있어야 할 내용입니다. 말세 때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나는데 알고 있어야 속지 않습니다. 먼저 적그리스도의 특징으로 첫 번째입니다. 36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적그리스도의 특성입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자기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전혀 상관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탄의 영역아래있는 사람일수록 자기중심적입니다. 딤후3:1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를 때 고통당하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자기주장을 고집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 자기 속에 있는 계획과 뜻을 내려놓는 만큼 완벽하고도 완전하게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하심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성령의 인도는 완전하고 완벽한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자기 계획과 뜻을 가지고 있으니 완벽한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성령의 인도를 받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해야 승리할 신분입니다. 여러분의 신분이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고 인도하십니다.
악한 사탄의 역사가 또 어떻게 나타나는가? 36절 후반 분에 보면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37절에도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무슨 말입니까? 자기 자신을 신격화 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 속에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어디에서 미혹되었습니까?“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하나님의 자리에 나와 우상을 세워놓는 것이 적그리스도가 이용하는 부분입니다. 정말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는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종의 형체로 오셨습니다만 사탄은 우리를 신이라 하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 될 수 있다”는 것이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시간가면 갈수록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느부갓네살 왕이 망한 이유는 큰 신상을 만들어 놓고 자기를 신격화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악한 사탄은 “네가 하나님” 이라고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사탄,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38절에 “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강한 신을 공경한다는 것은 힘이 지배하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권력과 물질 앞에 무릎 꿇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권력과 물질이 힘의 원리입니다. 세상을 권력 앞에 무릎 꿇고 물질 앞에 무릎 꿇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무릎 꿇도록 사탄이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국 적그리스도의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에게 신나고 힘이 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45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완전히 패망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완전히 패망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눈앞에 보이는 문제 때문에 불안해하지 마세요. 악한 사탄은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완전히 패망에 빠지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지막 결론입니다. 여러분, 어렵고 혼란스러운 문제들이 우리 현장에 있습니다만 낙심할 필요가 없는 것은, 반드시 그 속에 승리할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혼란스런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승리할 사람은 따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35절을 보세요.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할렐루야! 여기에 지혜로운 몇 사람이 몰락하는데 완전히 몰락되는 것이 아니라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고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희게 된다 했습니다. 34~35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리라 그들이 몰락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속임수로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반드시 승리할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그 속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더욱 힘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에 이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32절입니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할렐루야! 여기에 “그러나” 가 삽입되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자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다시 한 번 더 받아합시다.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엄청난 축복 가운데 우리들을 세워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미 우리에게 승리가 보장된 현장을 보는 눈을 열어주옵시고 강하여 지고 용맹을 떨쳐냄으로 하나님의 살아 역사함을 증거케 되어지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복된 현장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이 약속 붙잡고 이번 한 주간 현장을 정복하는 귀한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2010년 9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단11:28-39)

서론: 모압으로 이주하여 몰락한 엘리멜렉 가정에서 보듯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언약과 자기 정체성을 놓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사용해 세계복음화 하시기 위해 애굽 땅에서 빠져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부르신 이유이며, 우리를 부르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셔서, 나를 통해 나의 가정과 가문을 살리실 것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이 마음을 가지고 고향으로 가십시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 자신이 먼저 힘을 얻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1.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실패하는 이유
(1) 이스라엘은 뛰어난 민족성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저주와 재앙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2) 성경이 말하는 고통의 원인:
1) 창세기 3장의 원죄문제 때문에 세상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음
2) 모든 사람이 여기에 빠져 이유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며 죽어가고 있음
3) 그래서 우상숭배를 하며 점, 굿, 사주, 제사에 매임(제사는 귀신과 교제하는 것. 고전10:20)
(3) 하나님이 주신 해결책 - 예수 그리스도
1) 그리스도는?
① 죄 없는 사람이면서 사탄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존재로 참 하나님이면서 참 사람임(여자의 후손. 창3:15)
② 우리와 영원히 성령으로 임마누엘 하시며(사7:14, 욜2:28),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부활하심(사53:4-5)
③ 창3:15, 사7:14; 53:4-5, 시16:9-10, 욜2:28의 주인공이 오셨는데(마1:18-23), 예수 그리스도이심(마16:16)
④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옮기시며(요5:24), 멸망 대신 구원 받게 하심(골1:13)
⑤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를 영원한 저주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심(롬8:2)
2) 저주 권세에서 빠져나온 자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이 주는 불신앙에서도 빠져나와야 함(참된 해방과 승리)
2. 적그리스도의 특성 -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것
(1) 자기 뜻대로 행합니다(36절).
1)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이 임함(딤후3:1)
2)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자기 계획과 뜻을 가지고 있으면 성령의 인도를 완벽하게 받지 못함
(2) 자기 자신을 신격화합니다(37절).
1)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는 말에 미혹되었음
2) 그리스도는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종의 형체로 오셨는데 사탄은 우리를 신이라 칭함(뉴에이지 사상)
2) 느부갓네살 왕이 망한 이유는 큰 신상을 만들어 놓고 자신을 신격화한 것
(3) 세상의 권력과 물질 앞에 무릎 꿇습니다(38절).
1) 권력과 물질이 세상 힘의 원리임
2) 사탄은 사람들이 세상의 권력과 물질 앞에 무릎 꿇게 만듦

결론: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45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결말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문제 때문에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악한 사탄은 완전히 패망하게 됩니다. 어렵고 혼란스러운 문제들이 우리 현장에 있지만, 반드시 그 속에서 승리할 사람이 따로 있으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34-35절). 본문에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32절)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힘을 얻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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