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비밀
2012-01-1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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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7~15
■ 할렐루야! 네 박수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여러분의 신앙의 고백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이다.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아주 없도다. 이 한해 정말 구주예수 의지함으로 참된 기쁨을 누리시고 이미 우리에게는 허락하신 답을 다 주셨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당신은 참된 행복자이십니다. 나도 참된 행복자입니다. 할렐루야! 네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본 교회에서는 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서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세계대학 수련회로 5개국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장소에서 했을 때보다도 기도의 배경가운데서 진행된 집회였기 때문에, 또 교회라는 곳이 기도가 쌓여있는 곳이 아닙니까? 기도의 배경이 있는 교회에서 진행되어져서인지 시간시간 우리 학생들이 은혜 받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동일한 고백이 진짜 너무 축복된 시간들이었다.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메시지 듣는 것도 달랐고, 거기에 전체 스텝들이나 대학선교국담당 목사님들도 한결 같이 너무 좋은 영적인 분위기에서 집회를 은혜가운데 진행되어서 감사하다고 인사들을 나누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주신 것 감사하고 겨울이라 가정을 오픈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아이들 받아 주셔서 그 아이들이 먹고, 자고, 은혜 받는 일에 힘써 주신 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힘을 다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특별히 지금 전 세계 교회 현장이나 한국의 교회 현장들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급격히 교회가 쇠퇴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이 영상을 보신 것처럼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어릴 때 부모 따라 세례 받았는데 지금 정신차려보니까 세례가 별 의미 없다며 세례 받은 것 물을 수 없느냐고 한다는 실정입니다. 그런 모습들이 우리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에 어떤 기독교 대학교 채플시간에 목사님이 설교하러 들어가셨는데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기를 기독교 학교임에도 신입생들 가운데 기독교인이 3%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것 아닙니까? 일반대학도 아닌 미션스쿨인데 그 학교에 들어온 신입생들 중 기독인이 3%밖에 안 된다는 것.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되어 질 것인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저와 여러분이 후대를 놓고 기도하고 헌금 드리고 마음과 중심을 거기에 모으고 인도받는다. 하나님이 이 한 시대 여러분을 축복하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어제도 말씀 받았지만 축복 받은 사람들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시고, 축복 받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실제로 블레셋에 언약궤를, 말씀을 빼앗겼을 때 블레셋에서 저주와 재앙가운데서 구원해낸 사람들은 사무엘과 다윗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한나를 통해서 사무엘이 일어나고,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이 일어나 그 시대 저주와 재앙의 역사가 끊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렘넌트 운동하고 인재를 찾아서 키우겠다. 여기에 하나님의 귀중한 계획인 한 시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원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평생에 렘넌트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나갈 때 후대들 때문에 복 받은 자들로 다 인정되어질 것입니다.
어제 하나 홀에서 태영아부 경북 수련회가 있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놀라서 충격 받았습니다. “대박이구나!” 대구경북 지역 태영아부 모임임에도 자리가 없어서 식당 보조의자를 통로에 갖다놓고 메시지 받고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할아버지들까지, 가족단위로 와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번 주간에 이미 주보에 기도제목 나갔지만 청소년 수련회가 렘넌트 신학교에서 있었습니다. 너무 숫자가 많아서 1,2차로 나누어서 진행되는데 그 진행팀들이 걱정하는 것이 각각의 1,2차 1,700여 명이 등록을 해서 과연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주변 리조트를 알아보니까 한창 스키철이라 예약이 다 끝나서 숙박을 걱정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후대들을 축복하심이 분명합니다. 정말 여러분 중심에 계속해서 후대들을 위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시고, 여러분, 분명히 여러분 인생을 다 살고 나면 자녀들 때문에 “야, 그 사람 복 받은 사람이다”라고 사실 솔직하게 저도 그 말씀 들어보는 것이 욕심입니다. 신목사, 진짜 복 받은 사람이다. 간단한 예로 우리 교회, 오후 예배에 올해 들어서 대학 청년부 찬양대에 앉아서 하는 거 보세요.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대학청년부에서 정신을 차려서 진짜 찬양대에서 영광 돌리며 찬양을 하는데 첫 주부터 은혜가 되고 마음에 기도가 담겨집니다. 굳이 대학청년부 뿐일까 중고등부 아이들도 같이 참여해서 오후 찬양예배니까 이 문화를 청소년, 우리 렘넌트 문화로 바꿔가는게 좋지 않겠는가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그마한 것인데, 그런 마음이 들어요. 진짜 여러분, 후대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교회가 진짜 해야 될 일이 있다면, 미래를 살려야 합니다. 미래의 중요한 중심에 렘넌트들이 있으니 기도하시고 축복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생명의 비밀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현장복음 메시지로 인도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2강, 새로운 생명이라는 주제인데 그 주제를 조금 바꾸어 “생명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 나누고 그 안의 내용으로 인도 받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교회 등록하신 분인데 그런 말씀 하셨어요. 시내 모교회 찬양대, 성가대 지휘를 하시는 한 분과 성당에 다니는 한 분, 세 사람이 동행해서 어떤 장소에 갔는데 그곳의 아주머니가 당신은 이 자리를 좀 피해주면 좋겠다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 하니 아주머니가 째려보면서 당신이 있으면 이 사람들의 사주팔자가 안 나온다, 그러니 좀 비켜달라. 그 말을 듣고 내심 기뻤답니다. 아! 내가 진짜 구원받은 게 맞구나. 사실 그렇게 확인받을 필요는 없지만 의심스럽다면 확인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이 갔던 성가대 지휘자 분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고, 성당 다니시는 그 분은 뭔가 헷갈려 했습니다. 똑같이 교회 다니는데 어떤 사람은 피해달라하고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 있어도 된다니. 이게 도대체 어떤 것인가? 헷갈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정말로 구원받았다, 생명 가졌다는 것이 엄청난 축복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고 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생명의 비밀이 이렇게 엄청난 메시지인 것을 늘 들었는데도 확인 못하고 그 자리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어 참 감사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의 비밀, 다른 말로 하면 생명 가졌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비밀, 이것이 모든 것입니다. 믿습니까?
1. 우리가 일평생 확인할 것 - 구원과 생명의 비밀
먼저 저와 여러분이 일평생 동안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일평생 동안 확인할 것은 구원, 생명의 비밀입니다. 이번 해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주제성구가 신33:29절이지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할렐루야! 이스라엘이 무엇 때문에 행복하냐? 너같이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백성이 누구냐!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평생 동안 확인할 부분은 구원, 생명의 비밀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여러 모양 같지만 잘 살펴보면 대부분 기본적인 것이 안 되어서 이런저런 문제가 생깁니다. 기본적인 것 때문에 그 속에서 갈등하고 흔들리고 방황합니다. 기본적인 것이 확립되어 있다면 태산 같은 문제가 생겨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게 될 것인데,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것이 안 되어 있으니까 문제와 어려움이 오면 더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늘 평생 동안 확신해야 하는 것은, 확인해야 되는 것은 기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 땅에 보내실 때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보내셨습니다. 우리 인생에 한평생동안 기초가 되는 비밀, 그게 있습니다. 아니, 우리의 인생에 한평생동안 기초가 될 뿐 아니라 우리 후대까지 이어질 비밀, 가문 전체를 살릴 수 있는, 가문 전체를 통하여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우리 인생에 한평생 동안 기초가 되는 비밀, 그게 끝난 것이 아니라 후대까지 이어질 비밀, 가문 전체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를 두고서 우리에게 주신 답이 있는데 그 답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안에 있는 구원이요, 그 안에 있는 생명의 비밀입니다.
송구영신 예배가 지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송구영신 예배 전에 어떤 분이 편지를 주셨는데 자기 몸이 좋지 않아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송구영신 예배에 참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내용과 기도제목을 편지를 주셨습니다. 편지 내용에 우리의 가정, 가문이 세상에 살인 외에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정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 되어서 전부 하나교회에 출석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전에는 친정 가정, 가문이 팔공산 가서 기도하고 절하고 친정어머니가 무당이었답니다. 그 친정가문이 전부 복음받고 그리스도 영접하고 하나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편지를 주셨습니다. 간단한 이야기 같지만 지금 이것이 현장의 모습입니다. 무엇이냐? 진짜 현장에 필요한 것은 구원, 생명입니다. 정말 현장을 제대로 보면 다른 것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구원, 생명이 필요합니다. 본문 9-10절에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10절에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요”, 지금 현장의 모습이지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할렐루야! 9절에 나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절 마지막에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함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이게 맞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살고, 내 가정과 가문이 살고, 우리 후대들이 사는, 영원까지 살릴 수 있는 비밀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역사, 그 속이 있습니다. 믿습니까? 지금 학교 현장보세요.
지금 청소년 현장 심각합니다. 교권이 무너졌다는 것도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체벌을 강화해야 한다. 맞을 수 있습니다. 학교 폭력이 기성세대 조폭, 깡패의 수준을 능가합니다. 경찰들도 이제는 학교폭력을 다루는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경찰력을 동원해서 해결하겠다고 나옵니다. 심각합니다. 교권이 무너져서 그렇습니까? 체벌을 강화하지 않아서 그렇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겠지만 그 이전에 영적문제, 근본문제입니다. 이런 현장에 있는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보호받겠습니까?
구원의 비밀, 생명의 비밀을 확인하고 이 속에 있지 않으면 어느 날 닥쳐오는 문제에 어느 누구도 예외 될 수는 없다라는 사실. 여러분 구원받고 생명 가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하늘군대를 동원해 자녀를 지키시고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면서 모든 삶을 인도하시고 흑암세력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게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을, 이은헤를 입지 않고서는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품 안에 있을 때에 어떤 면에서는 10년이 기준입니다. 진짜 중. 고등학교가면 이미 늦어요. 우리 품안에 있을 때에 우리 자녀들에게 진짜 구원의 비밀, 생명의 비밀가지고 하나님 주신 권세로 승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의 비밀을 전달하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도 예외 될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지금 현장에 어느 날 닥쳐오는 저주와 재앙의 실패의 역사들, 열심히 살았는데 부지런히 달려왔는데 어느 날 닥쳐오는 저주와 재앙의 문제들. 어떻게 해결합니까? 생명,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지나놓고 보면 인생 헛살았구나, 저주와 재앙 가운데 실패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구원받아야 합니다. 하나교회 성도들, 그냥 교회 다녀서는 안 됩니다. 구원 받아야, 생명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으면 저주와 재앙, 실패의 역사 앞에 인생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안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반석 되어질 때 모든 저주, 재앙, 실패의 역사들이 꺾입니다. 제대로 신앙생활 합시다. 그냥 교회 다니는 종교인 되지 말고 구원의 축복 누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인생 전체를 가지고 설명을 하십니다.
아브라함, 모세입니다. 때로는 구원의 가치를 설명하시기 위해 어려운 문제를 주어서라도 깨닫기 하십니다. 문제를 주어서라도, 그 사실을 알면 문제를 당하면 감사하지요. 구원의 축복을 깨닫기 위함이구나 속지 않고 깨달을 수 있죠. 저와 여러분, 죽기 전, 힘 있을 때 구원의 비밀을 깨달았다. 감사합니까? 감사하죠! 인생 막바지에서 깨닫는 것보다. 어떤 분이 불신자 상태 얘기 듣더니 “나는 그런 문제 하나도 없는데요”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없는 게 아니고 지금 진행 중이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없다고 칩시다. 그러나 그런 문제 겪지 않고 구원 깨달은 게 더 감사한 일 아닙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구원 얻을 자에게 분명히 구원의 가치, 생명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는데 저와 여러분중 문제와 사건 없었다면 더 감사하십시오.
오늘 성도들 가운데 많은 경우, 문제와 사건 통해서 결국 복음 깨닫고, 구원 깨닫고, 생명의 비밀 깨닫고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대다수 아닙니까? 어떤 분이 고백을 하는데 “저는 장남이 아닌데 제사를 지내고 그 제사 지내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 눈밖에 나서 얼마나 밉던지 구박하고 핍박 하였습니다”
그럴 수밖에요. 그런데 문제는 자기의 손주에게 영적인 문제가 왔습니다. 그 손주를 통해서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습니다. 영접하고 나서 내가 진짜 예수 믿을 줄 몰랐습니다. 그런 고백을 해요. 여러분, 문제와 사건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본 평생을 갈 수 있는, 아니 후대까지 영원까지 갈 수 구원의 역사, 생명의 역사를 깨닫게 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 말년에 이르러서 생명의 가치를 깨닫고 그때부터 시간이 아까워 늘 테이프 틀어놓고 듣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복음을 전할 것인가? 인생 이제까지 헛살았다. 열심히 불교 믿으면서 온갖 것 다 갖다 바쳤는데 결국 가정에 자녀들에게 저주와 재앙이 자꾸 임하니까. 어쩔 수 없이 결국 말년에 가서 복음 받으니 너무 아깝고 억울하여 매주 테이프 듣고 메시지 들으면서 이 복음을 어찌하면 전할 것인가?
여러분 우리가 일찍, 젊을 때에 복음을 알았다는 것, 생명 걸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고 진짜 기도하며 이 일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혹여나 안 좋은 상황 속에 있다 하더라고 괜찮습니다. 그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구원의 역사, 생명의 비밀을 확인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 생기면 빨리 기본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문제와 사건이 생기면 생길수록 우리 평생의 붙잡아야 할 부분, 후대와 가문 전체에 이루실 역사를 바라보며 빨리 기본으로 돌아와 구원, 생명의 비밀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60:15절에 이런 말씀 있습니다.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무슨 말입니까? 지금 우리의 상황이 고통스러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고통이 계속되지 않는 다는 사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빛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자들로 저와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고 세우시겠다는 말입니다. 믿습니까. 혹시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은 빨리 기본으로 돌아가셔서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를 바라보면서 원망 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기본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영영한 기쁨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역사를 이루시게 되어있습니다. 사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것임이라” 그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 슬픔의 날이 마칠 날이 옵니다. 사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때가되면 속히 이루리라”.
여러분 문제와 사건이 생겼다 빨리 근본으로 돌아가세요. 아니 기본으로 돌아가세요. 이 사실을 붙잡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참된 응답의 축복을 그것을 통해서 주시게 됩니다. 그래서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2. 구원, 생명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았다고 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을 말합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을 말하고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 순간에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성령께서 내주한다는 말은 생명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동시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고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생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령내주하시는 것 뿐 아니라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 생명의 비밀입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문제, 어려움들은 사람들이 바르게 되지 않아서 오는 문제들이다, 그래서 인성교육들을 강조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려운 것은 사람 때문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인성교육을 강조하죠. 여러분 사람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고 환경도 오염되어지고 오염으로 인한 질병이 엄청납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 때문에 어려움 오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상한 짓거리를 많이 합니다. 피조물 중에 가장 악하고 무서운 것이 있다면 사실은 짐승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사람이 바뀌지 않아서 결국 세상이 어려워진다고 말씀들 많이 합니다. 또 국가에서도 보면 어떤 자리에 어떤 사람들을 앉히기 위해서는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고 또 검증하죠. 도덕적 결점이 없는 사람들을 앉히고 청렴한 사람들을 앉히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자리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오면 결국 바르게 금방금방 바꾸어 버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전부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옴을 알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실은 영적인 부분을 모르면 그것이 최선의 책입니다. 최선책이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변화되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아예 바뀌어져야 합니다. 거듭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바뀌어지는 것은 윤리나 도덕이나 인간의 교육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교육의 힘이 대단합니다.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것도 교육의 힘입니다. 엄청납니다. 교육의 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한다 할지라도 인간의 근본은 바꿀 수 없습니다. 새 사람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새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게는 못합니다. 또 윤리, 도덕을 강조해서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의 습관이나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람의 근본은 바꾸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새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생명의 역사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생명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새 생명이 무엇입니까? 요3장에 보면, 지식인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이때 4절에 니고데모가 “어떻게 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 때에 예수님께서 5절에 보면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6절에 보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여러분 사람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혼과 육신을 가지고 있죠. 우리의 육신은 흙으로 사람을 빚으셨고, 육신 속에 영혼을 담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창1:27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영적인 존재라는 말입니다. 창2:7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육체 속에 영혼이 담겨져 있는데 그 육체 속에 담겨진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죽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창3장에 하나님을 떠난 죄로 말미암아 결국은 인간의 영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 속에 하나님이 떠났다는 말입니다. 엡2:1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라 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악한 사단이 그 영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요8:44 “너희 아비 마귀”라 했습니다.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으니 이 땅에 고통, 어려움, 문제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혜도 지식도 어두워지고요 돈을 가지고 있지만 평안하지 않고 많이 배웠지만 행복이 없습니다. 그 인생의 영혼을 악한 사단이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에 죄 가운데 빠지고 그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은 사단의 손에 장악된 것입니다. 가져도 행복이 없고 배워도 평안치 않습니다. 여러분 물질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참 행복을 가져다줍니까? 어리석은 것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에게 참 행복을 가져다줍니까? 아니잖아요. 어떤 분은 경기도에서 맏이로서 조상의 부모의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서 자기 동생과 일가족 3명을 엽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물질을 가졌다고 해서 행복합니까? 결국 가정이 무너지고 후대가 무너지는 것 경제가 무너지니까 경제를 통해 가정, 후대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절대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또 성공해도 성취해도 끝없는 분쟁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 인간의 영혼을 악한 사단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인간은 몸부림칩니다. 본능적으로 생명을 찾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생명을 향한 본능이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종교를 가지기도 하고, 선행을 하기도 하고, 철학을 배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생명을 가져다줍니까? 아닙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이 땅에 어떤 것으로도 생명을 얻을 수 없어요. 선행. 그것이 우리에게 생명을 가져다줍니까? 미안합니다만. 사64:6 그 선행은 우리의 더러운 누더기 옷과 같다고 했습니다. 철학, 지식이 생명을 가져다줍니까?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음이요 그리스도를 쫓음이 아니니라” 했습니다. 인간은 생명 찾는 본능이 있었는데 그런데 생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이신 하나님이 친히 우리에게 생명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누구시냐? 그리스도이십니다. 요1:4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이 빛이라 1:9에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비치는 빛이 있었나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생명으로 오셨는데, 대속물로서 저와 여러분 모든 죄를 대신하셨습니다.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세력을 꺾으시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때부터 우리의 삶을 생명 되신 그리스도께서 인도해나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성령의 인도라고 합니다. 여러분 롬8:2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잖아요. 이것을 보고 구원 얻었고 새 생명을 얻었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절대 스스로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를 인도해나가십니다. 성령인도에 우리를 맡기는 것을 보고 신앙생활이라는 것이고 믿음이라고 합니다. 죄를 지어도 떠나시지 않습니다. 한번 들어오신 성령은 영원히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죄지어도 떠나지 않습니다. 구원은 완전한 것입니다. 연약 가지고 부족한 것 상관없습니다. 영접하는 순간에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끝까지 우리를 책임지시게 되어있습니다. 생명의 역사는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에게서부터 출발되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연약하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에게서 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족하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일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의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에게서 출발되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수준과 상관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역사가 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비밀을 확신하고 누리면 누릴수록 삶에 나타나는 것은 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응답은 정복, 다스림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일을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믿습니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나를 기뻐하신다니까요. 구원을 누리는 나를 기뻐하십니다.
습3:17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서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구원받은 나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구원, 생명의 비밀을 누리면 현장에서 정복과 다스림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니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구원의 역사를 말씀하시면서 정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생명의 비밀을 누리면 누릴수록 정복하고 다스리는 응답이 우리 현장에 일어나게 됩니다.
3.어떻게 누리는가?
말씀을 통해서 누리고 기도를 통해서 누리고 전도를 통해서 누리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비밀을 어떻게 누리느냐? 여러분 악한 사단이 가장 공격하는 것이 있다면 말씀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떨어뜨립니다. 믿음 가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말씀을 못 듣게 하고 말씀이 희미하게 합니다. 마13장에 네 가지 밭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그 중에 그 키가 말씀에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질 때 내 오래된 각인된 부분, 복음 외에 다른 것으로 중독되어있는 부분이 치유되는데 악한 사단이 어떻게 해서든 말씀을 못 붙잡게 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잡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 위로하시고 답을 주시고 말씀을 통해서 때에 따라서 징계도 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아야 합니다.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이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게 될 때 우리의 걸음이 형통하게 되는데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로다.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의 메시지로 붙잡혀지고 잘못된 각인된 부분들도 중독된 부분들도 치유되어져 오순절 성령역사가 일어나고 걸음마다 정복의 역사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바라보고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루일과를 두고 메시지를 붙잡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되면 또 도전하면 됩니다. 묵상기도죠. 말씀 붙잡고 성령인도받기 위한 묵상의 시간. 하루10분 행복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맛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하루일과 중 정시기도 되어지게 됩니다. 현장에서 응답받고 하나님의 뜻이 맞는지 분별하게 됩니다. 무시기도 되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다 연결되면 24시 응답되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들이 걸음속에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바라보고 집중하는 오늘의 기도. 마지막 세 번째로 전도 우리의 인생의 방향이 하나님의 소원에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유리하고 방황하는 현장에 하나님의 소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식이 목자 없는 양같이 잃어버린 현장 속에 있습니다. 오늘의 전도를 붙잡을 때 생명의 비밀을 풍성히 누리게 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니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구원의 역사와 함께 정복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창1:27-28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정말 구원, 생명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수 있는 자 현장을 정복하게 됩니다. 이 축복을 누리시는 한 주간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2년 1월 1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생명의 비밀
(요10:7-15)
서론: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현장에서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후대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고 있습니다. 렘넌트와 인재를 찾아 세우는 일 속에 한 시대 저주와 재앙을 막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교회는 후대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로 인정될 것입니다(사61:9).
구원 받은 것은 생명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생명의 비밀이 모든 것입니다.
1. 우리가 일평생 확인할 것 - 구원과 생명의 비밀
(1) 문제를 잘 살펴보시면 대부분 기본이 안 되어서 일어납니다.
1) 평생 기초가 되는 비밀, 후대에까지 이어질 비밀, 가문 전체에 이루어질 답 - 예수 그리스도
2) 현장에 절실한 것은 구원이고 생명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9-10절, 신33:29).
(2) 구원과 생명 비밀의 가치를 깨닫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은 성도의 일평생에 걸쳐 설명하심
2) 문제를 주어서라도 이 가치를 깨닫게 하심(빨리 기본으로 돌아가라. 사60:15, 20)
2. 구원의 의미(생명의 비밀)
(1) 구원은 무엇입니까?
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생명이 주어지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 것
1) 세상은 문제의 원인을 인간에게서 찾아 해결책을 내놓지만 그것으로는 인간의 근본을 바꿀 수 없음(행4:12)
(2) 새생명은 무엇입니까?
1) 근본이 바뀌는 것(거듭남)으로 물과 성령으로만 가능함(요3:3-5)
2) 인간은 육신과 함께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았으나(창1:27),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짓고(창3:1-6), 악한 사탄에게 사로잡히게 됨(엡2:1, 요8:44)
3) 이 생명을 얻기 위해 인간은 본능적으로 노력(종교, 선행, 철학)하나 소용 없음(사64:6, 골2:8)
4) 구원(생명)의 문제를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에 생명 되신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심(요1:4, 9)
5)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떠나지 않으시며 끝까지 책임지심(롬8:2)
6)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받은 구원이기에 연약해도 상관없음(엡2:8, 롬5:8)
7) 이 축복을 누릴수록 현장에서 정복의 역사가 나타남(신33:29)
3. 어떻게 누릴 것인가?
(1) 말씀 통해 -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자기 백성에게 힘, 위로, 답을 주시고, 징계도 하시며 인도하십니다(골3:16, 시1:1-3, 수1:8).
(2) 기도 통해 - 내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할 때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3) 전도 통해 - 인생 방향이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와 맞을 때 구원과 생명의 풍성함이 누려집니다.
결론: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와 함께 정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신33:29). 생명의 비밀과 함께 하나님은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창1:27-28).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7~15
■ 할렐루야! 네 박수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여러분의 신앙의 고백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이다.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아주 없도다. 이 한해 정말 구주예수 의지함으로 참된 기쁨을 누리시고 이미 우리에게는 허락하신 답을 다 주셨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당신은 참된 행복자이십니다. 나도 참된 행복자입니다. 할렐루야! 네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본 교회에서는 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서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세계대학 수련회로 5개국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장소에서 했을 때보다도 기도의 배경가운데서 진행된 집회였기 때문에, 또 교회라는 곳이 기도가 쌓여있는 곳이 아닙니까? 기도의 배경이 있는 교회에서 진행되어져서인지 시간시간 우리 학생들이 은혜 받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동일한 고백이 진짜 너무 축복된 시간들이었다.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메시지 듣는 것도 달랐고, 거기에 전체 스텝들이나 대학선교국담당 목사님들도 한결 같이 너무 좋은 영적인 분위기에서 집회를 은혜가운데 진행되어서 감사하다고 인사들을 나누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주신 것 감사하고 겨울이라 가정을 오픈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아이들 받아 주셔서 그 아이들이 먹고, 자고, 은혜 받는 일에 힘써 주신 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힘을 다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특별히 지금 전 세계 교회 현장이나 한국의 교회 현장들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급격히 교회가 쇠퇴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이 영상을 보신 것처럼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어릴 때 부모 따라 세례 받았는데 지금 정신차려보니까 세례가 별 의미 없다며 세례 받은 것 물을 수 없느냐고 한다는 실정입니다. 그런 모습들이 우리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에 어떤 기독교 대학교 채플시간에 목사님이 설교하러 들어가셨는데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기를 기독교 학교임에도 신입생들 가운데 기독교인이 3%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것 아닙니까? 일반대학도 아닌 미션스쿨인데 그 학교에 들어온 신입생들 중 기독인이 3%밖에 안 된다는 것.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되어 질 것인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저와 여러분이 후대를 놓고 기도하고 헌금 드리고 마음과 중심을 거기에 모으고 인도받는다. 하나님이 이 한 시대 여러분을 축복하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어제도 말씀 받았지만 축복 받은 사람들을 성경에서 확인해 보시고, 축복 받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실제로 블레셋에 언약궤를, 말씀을 빼앗겼을 때 블레셋에서 저주와 재앙가운데서 구원해낸 사람들은 사무엘과 다윗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한나를 통해서 사무엘이 일어나고,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이 일어나 그 시대 저주와 재앙의 역사가 끊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렘넌트 운동하고 인재를 찾아서 키우겠다. 여기에 하나님의 귀중한 계획인 한 시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원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평생에 렘넌트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나갈 때 후대들 때문에 복 받은 자들로 다 인정되어질 것입니다.
어제 하나 홀에서 태영아부 경북 수련회가 있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놀라서 충격 받았습니다. “대박이구나!” 대구경북 지역 태영아부 모임임에도 자리가 없어서 식당 보조의자를 통로에 갖다놓고 메시지 받고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할아버지들까지, 가족단위로 와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번 주간에 이미 주보에 기도제목 나갔지만 청소년 수련회가 렘넌트 신학교에서 있었습니다. 너무 숫자가 많아서 1,2차로 나누어서 진행되는데 그 진행팀들이 걱정하는 것이 각각의 1,2차 1,700여 명이 등록을 해서 과연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주변 리조트를 알아보니까 한창 스키철이라 예약이 다 끝나서 숙박을 걱정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후대들을 축복하심이 분명합니다. 정말 여러분 중심에 계속해서 후대들을 위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시고, 여러분, 분명히 여러분 인생을 다 살고 나면 자녀들 때문에 “야, 그 사람 복 받은 사람이다”라고 사실 솔직하게 저도 그 말씀 들어보는 것이 욕심입니다. 신목사, 진짜 복 받은 사람이다. 간단한 예로 우리 교회, 오후 예배에 올해 들어서 대학 청년부 찬양대에 앉아서 하는 거 보세요.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대학청년부에서 정신을 차려서 진짜 찬양대에서 영광 돌리며 찬양을 하는데 첫 주부터 은혜가 되고 마음에 기도가 담겨집니다. 굳이 대학청년부 뿐일까 중고등부 아이들도 같이 참여해서 오후 찬양예배니까 이 문화를 청소년, 우리 렘넌트 문화로 바꿔가는게 좋지 않겠는가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그마한 것인데, 그런 마음이 들어요. 진짜 여러분, 후대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교회가 진짜 해야 될 일이 있다면, 미래를 살려야 합니다. 미래의 중요한 중심에 렘넌트들이 있으니 기도하시고 축복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생명의 비밀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현장복음 메시지로 인도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2강, 새로운 생명이라는 주제인데 그 주제를 조금 바꾸어 “생명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 나누고 그 안의 내용으로 인도 받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교회 등록하신 분인데 그런 말씀 하셨어요. 시내 모교회 찬양대, 성가대 지휘를 하시는 한 분과 성당에 다니는 한 분, 세 사람이 동행해서 어떤 장소에 갔는데 그곳의 아주머니가 당신은 이 자리를 좀 피해주면 좋겠다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 하니 아주머니가 째려보면서 당신이 있으면 이 사람들의 사주팔자가 안 나온다, 그러니 좀 비켜달라. 그 말을 듣고 내심 기뻤답니다. 아! 내가 진짜 구원받은 게 맞구나. 사실 그렇게 확인받을 필요는 없지만 의심스럽다면 확인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이 갔던 성가대 지휘자 분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고, 성당 다니시는 그 분은 뭔가 헷갈려 했습니다. 똑같이 교회 다니는데 어떤 사람은 피해달라하고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 있어도 된다니. 이게 도대체 어떤 것인가? 헷갈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정말로 구원받았다, 생명 가졌다는 것이 엄청난 축복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고 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생명의 비밀이 이렇게 엄청난 메시지인 것을 늘 들었는데도 확인 못하고 그 자리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어 참 감사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의 비밀, 다른 말로 하면 생명 가졌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비밀, 이것이 모든 것입니다. 믿습니까?
1. 우리가 일평생 확인할 것 - 구원과 생명의 비밀
먼저 저와 여러분이 일평생 동안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일평생 동안 확인할 것은 구원, 생명의 비밀입니다. 이번 해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주제성구가 신33:29절이지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할렐루야! 이스라엘이 무엇 때문에 행복하냐? 너같이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백성이 누구냐!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평생 동안 확인할 부분은 구원, 생명의 비밀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여러 모양 같지만 잘 살펴보면 대부분 기본적인 것이 안 되어서 이런저런 문제가 생깁니다. 기본적인 것 때문에 그 속에서 갈등하고 흔들리고 방황합니다. 기본적인 것이 확립되어 있다면 태산 같은 문제가 생겨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게 될 것인데,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것이 안 되어 있으니까 문제와 어려움이 오면 더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늘 평생 동안 확신해야 하는 것은, 확인해야 되는 것은 기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 땅에 보내실 때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보내셨습니다. 우리 인생에 한평생동안 기초가 되는 비밀, 그게 있습니다. 아니, 우리의 인생에 한평생동안 기초가 될 뿐 아니라 우리 후대까지 이어질 비밀, 가문 전체를 살릴 수 있는, 가문 전체를 통하여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우리 인생에 한평생 동안 기초가 되는 비밀, 그게 끝난 것이 아니라 후대까지 이어질 비밀, 가문 전체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를 두고서 우리에게 주신 답이 있는데 그 답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안에 있는 구원이요, 그 안에 있는 생명의 비밀입니다.
송구영신 예배가 지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송구영신 예배 전에 어떤 분이 편지를 주셨는데 자기 몸이 좋지 않아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송구영신 예배에 참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내용과 기도제목을 편지를 주셨습니다. 편지 내용에 우리의 가정, 가문이 세상에 살인 외에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정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 되어서 전부 하나교회에 출석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전에는 친정 가정, 가문이 팔공산 가서 기도하고 절하고 친정어머니가 무당이었답니다. 그 친정가문이 전부 복음받고 그리스도 영접하고 하나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편지를 주셨습니다. 간단한 이야기 같지만 지금 이것이 현장의 모습입니다. 무엇이냐? 진짜 현장에 필요한 것은 구원, 생명입니다. 정말 현장을 제대로 보면 다른 것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구원, 생명이 필요합니다. 본문 9-10절에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10절에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요”, 지금 현장의 모습이지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할렐루야! 9절에 나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절 마지막에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함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이게 맞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살고, 내 가정과 가문이 살고, 우리 후대들이 사는, 영원까지 살릴 수 있는 비밀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역사, 그 속이 있습니다. 믿습니까? 지금 학교 현장보세요.
지금 청소년 현장 심각합니다. 교권이 무너졌다는 것도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체벌을 강화해야 한다. 맞을 수 있습니다. 학교 폭력이 기성세대 조폭, 깡패의 수준을 능가합니다. 경찰들도 이제는 학교폭력을 다루는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경찰력을 동원해서 해결하겠다고 나옵니다. 심각합니다. 교권이 무너져서 그렇습니까? 체벌을 강화하지 않아서 그렇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겠지만 그 이전에 영적문제, 근본문제입니다. 이런 현장에 있는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보호받겠습니까?
구원의 비밀, 생명의 비밀을 확인하고 이 속에 있지 않으면 어느 날 닥쳐오는 문제에 어느 누구도 예외 될 수는 없다라는 사실. 여러분 구원받고 생명 가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하늘군대를 동원해 자녀를 지키시고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면서 모든 삶을 인도하시고 흑암세력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게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을, 이은헤를 입지 않고서는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품 안에 있을 때에 어떤 면에서는 10년이 기준입니다. 진짜 중. 고등학교가면 이미 늦어요. 우리 품안에 있을 때에 우리 자녀들에게 진짜 구원의 비밀, 생명의 비밀가지고 하나님 주신 권세로 승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의 비밀을 전달하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도 예외 될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지금 현장에 어느 날 닥쳐오는 저주와 재앙의 실패의 역사들, 열심히 살았는데 부지런히 달려왔는데 어느 날 닥쳐오는 저주와 재앙의 문제들. 어떻게 해결합니까? 생명,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지나놓고 보면 인생 헛살았구나, 저주와 재앙 가운데 실패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구원받아야 합니다. 하나교회 성도들, 그냥 교회 다녀서는 안 됩니다. 구원 받아야, 생명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으면 저주와 재앙, 실패의 역사 앞에 인생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안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반석 되어질 때 모든 저주, 재앙, 실패의 역사들이 꺾입니다. 제대로 신앙생활 합시다. 그냥 교회 다니는 종교인 되지 말고 구원의 축복 누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인생 전체를 가지고 설명을 하십니다.
아브라함, 모세입니다. 때로는 구원의 가치를 설명하시기 위해 어려운 문제를 주어서라도 깨닫기 하십니다. 문제를 주어서라도, 그 사실을 알면 문제를 당하면 감사하지요. 구원의 축복을 깨닫기 위함이구나 속지 않고 깨달을 수 있죠. 저와 여러분, 죽기 전, 힘 있을 때 구원의 비밀을 깨달았다. 감사합니까? 감사하죠! 인생 막바지에서 깨닫는 것보다. 어떤 분이 불신자 상태 얘기 듣더니 “나는 그런 문제 하나도 없는데요”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없는 게 아니고 지금 진행 중이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없다고 칩시다. 그러나 그런 문제 겪지 않고 구원 깨달은 게 더 감사한 일 아닙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구원 얻을 자에게 분명히 구원의 가치, 생명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는데 저와 여러분중 문제와 사건 없었다면 더 감사하십시오.
오늘 성도들 가운데 많은 경우, 문제와 사건 통해서 결국 복음 깨닫고, 구원 깨닫고, 생명의 비밀 깨닫고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대다수 아닙니까? 어떤 분이 고백을 하는데 “저는 장남이 아닌데 제사를 지내고 그 제사 지내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 눈밖에 나서 얼마나 밉던지 구박하고 핍박 하였습니다”
그럴 수밖에요. 그런데 문제는 자기의 손주에게 영적인 문제가 왔습니다. 그 손주를 통해서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습니다. 영접하고 나서 내가 진짜 예수 믿을 줄 몰랐습니다. 그런 고백을 해요. 여러분, 문제와 사건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본 평생을 갈 수 있는, 아니 후대까지 영원까지 갈 수 구원의 역사, 생명의 역사를 깨닫게 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 말년에 이르러서 생명의 가치를 깨닫고 그때부터 시간이 아까워 늘 테이프 틀어놓고 듣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복음을 전할 것인가? 인생 이제까지 헛살았다. 열심히 불교 믿으면서 온갖 것 다 갖다 바쳤는데 결국 가정에 자녀들에게 저주와 재앙이 자꾸 임하니까. 어쩔 수 없이 결국 말년에 가서 복음 받으니 너무 아깝고 억울하여 매주 테이프 듣고 메시지 들으면서 이 복음을 어찌하면 전할 것인가?
여러분 우리가 일찍, 젊을 때에 복음을 알았다는 것, 생명 걸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고 진짜 기도하며 이 일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혹여나 안 좋은 상황 속에 있다 하더라고 괜찮습니다. 그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구원의 역사, 생명의 비밀을 확인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 생기면 빨리 기본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문제와 사건이 생기면 생길수록 우리 평생의 붙잡아야 할 부분, 후대와 가문 전체에 이루실 역사를 바라보며 빨리 기본으로 돌아와 구원, 생명의 비밀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60:15절에 이런 말씀 있습니다.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무슨 말입니까? 지금 우리의 상황이 고통스러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고통이 계속되지 않는 다는 사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빛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자들로 저와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고 세우시겠다는 말입니다. 믿습니까. 혹시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은 빨리 기본으로 돌아가셔서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를 바라보면서 원망 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기본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영영한 기쁨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역사를 이루시게 되어있습니다. 사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것임이라” 그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 슬픔의 날이 마칠 날이 옵니다. 사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때가되면 속히 이루리라”.
여러분 문제와 사건이 생겼다 빨리 근본으로 돌아가세요. 아니 기본으로 돌아가세요. 이 사실을 붙잡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참된 응답의 축복을 그것을 통해서 주시게 됩니다. 그래서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2. 구원, 생명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았다고 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을 말합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을 말하고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 순간에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성령께서 내주한다는 말은 생명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동시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고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생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령내주하시는 것 뿐 아니라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 생명의 비밀입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문제, 어려움들은 사람들이 바르게 되지 않아서 오는 문제들이다, 그래서 인성교육들을 강조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려운 것은 사람 때문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인성교육을 강조하죠. 여러분 사람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고 환경도 오염되어지고 오염으로 인한 질병이 엄청납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 때문에 어려움 오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상한 짓거리를 많이 합니다. 피조물 중에 가장 악하고 무서운 것이 있다면 사실은 짐승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사람이 바뀌지 않아서 결국 세상이 어려워진다고 말씀들 많이 합니다. 또 국가에서도 보면 어떤 자리에 어떤 사람들을 앉히기 위해서는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고 또 검증하죠. 도덕적 결점이 없는 사람들을 앉히고 청렴한 사람들을 앉히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자리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오면 결국 바르게 금방금방 바꾸어 버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전부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옴을 알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실은 영적인 부분을 모르면 그것이 최선의 책입니다. 최선책이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변화되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아예 바뀌어져야 합니다. 거듭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바뀌어지는 것은 윤리나 도덕이나 인간의 교육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교육의 힘이 대단합니다.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것도 교육의 힘입니다. 엄청납니다. 교육의 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한다 할지라도 인간의 근본은 바꿀 수 없습니다. 새 사람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새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게는 못합니다. 또 윤리, 도덕을 강조해서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의 습관이나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람의 근본은 바꾸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새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생명의 역사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생명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새 생명이 무엇입니까? 요3장에 보면, 지식인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이때 4절에 니고데모가 “어떻게 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 때에 예수님께서 5절에 보면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6절에 보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여러분 사람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혼과 육신을 가지고 있죠. 우리의 육신은 흙으로 사람을 빚으셨고, 육신 속에 영혼을 담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창1:27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영적인 존재라는 말입니다. 창2:7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육체 속에 영혼이 담겨져 있는데 그 육체 속에 담겨진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죽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창3장에 하나님을 떠난 죄로 말미암아 결국은 인간의 영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 속에 하나님이 떠났다는 말입니다. 엡2:1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라 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악한 사단이 그 영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요8:44 “너희 아비 마귀”라 했습니다.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으니 이 땅에 고통, 어려움, 문제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혜도 지식도 어두워지고요 돈을 가지고 있지만 평안하지 않고 많이 배웠지만 행복이 없습니다. 그 인생의 영혼을 악한 사단이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에 죄 가운데 빠지고 그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은 사단의 손에 장악된 것입니다. 가져도 행복이 없고 배워도 평안치 않습니다. 여러분 물질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참 행복을 가져다줍니까? 어리석은 것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에게 참 행복을 가져다줍니까? 아니잖아요. 어떤 분은 경기도에서 맏이로서 조상의 부모의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서 자기 동생과 일가족 3명을 엽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물질을 가졌다고 해서 행복합니까? 결국 가정이 무너지고 후대가 무너지는 것 경제가 무너지니까 경제를 통해 가정, 후대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절대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또 성공해도 성취해도 끝없는 분쟁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 인간의 영혼을 악한 사단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인간은 몸부림칩니다. 본능적으로 생명을 찾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생명을 향한 본능이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종교를 가지기도 하고, 선행을 하기도 하고, 철학을 배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생명을 가져다줍니까? 아닙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이 땅에 어떤 것으로도 생명을 얻을 수 없어요. 선행. 그것이 우리에게 생명을 가져다줍니까? 미안합니다만. 사64:6 그 선행은 우리의 더러운 누더기 옷과 같다고 했습니다. 철학, 지식이 생명을 가져다줍니까?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음이요 그리스도를 쫓음이 아니니라” 했습니다. 인간은 생명 찾는 본능이 있었는데 그런데 생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이신 하나님이 친히 우리에게 생명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누구시냐? 그리스도이십니다. 요1:4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이 빛이라 1:9에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비치는 빛이 있었나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생명으로 오셨는데, 대속물로서 저와 여러분 모든 죄를 대신하셨습니다.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세력을 꺾으시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때부터 우리의 삶을 생명 되신 그리스도께서 인도해나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성령의 인도라고 합니다. 여러분 롬8:2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잖아요. 이것을 보고 구원 얻었고 새 생명을 얻었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절대 스스로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를 인도해나가십니다. 성령인도에 우리를 맡기는 것을 보고 신앙생활이라는 것이고 믿음이라고 합니다. 죄를 지어도 떠나시지 않습니다. 한번 들어오신 성령은 영원히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죄지어도 떠나지 않습니다. 구원은 완전한 것입니다. 연약 가지고 부족한 것 상관없습니다. 영접하는 순간에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끝까지 우리를 책임지시게 되어있습니다. 생명의 역사는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에게서부터 출발되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연약하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에게서 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족하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일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의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에게서 출발되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수준과 상관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역사가 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비밀을 확신하고 누리면 누릴수록 삶에 나타나는 것은 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응답은 정복, 다스림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일을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믿습니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나를 기뻐하신다니까요. 구원을 누리는 나를 기뻐하십니다.
습3:17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서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구원받은 나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구원, 생명의 비밀을 누리면 현장에서 정복과 다스림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니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구원의 역사를 말씀하시면서 정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생명의 비밀을 누리면 누릴수록 정복하고 다스리는 응답이 우리 현장에 일어나게 됩니다.
3.어떻게 누리는가?
말씀을 통해서 누리고 기도를 통해서 누리고 전도를 통해서 누리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비밀을 어떻게 누리느냐? 여러분 악한 사단이 가장 공격하는 것이 있다면 말씀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떨어뜨립니다. 믿음 가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말씀을 못 듣게 하고 말씀이 희미하게 합니다. 마13장에 네 가지 밭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그 중에 그 키가 말씀에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질 때 내 오래된 각인된 부분, 복음 외에 다른 것으로 중독되어있는 부분이 치유되는데 악한 사단이 어떻게 해서든 말씀을 못 붙잡게 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잡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 위로하시고 답을 주시고 말씀을 통해서 때에 따라서 징계도 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아야 합니다.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이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게 될 때 우리의 걸음이 형통하게 되는데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로다.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의 메시지로 붙잡혀지고 잘못된 각인된 부분들도 중독된 부분들도 치유되어져 오순절 성령역사가 일어나고 걸음마다 정복의 역사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바라보고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루일과를 두고 메시지를 붙잡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되면 또 도전하면 됩니다. 묵상기도죠. 말씀 붙잡고 성령인도받기 위한 묵상의 시간. 하루10분 행복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맛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하루일과 중 정시기도 되어지게 됩니다. 현장에서 응답받고 하나님의 뜻이 맞는지 분별하게 됩니다. 무시기도 되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다 연결되면 24시 응답되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들이 걸음속에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바라보고 집중하는 오늘의 기도. 마지막 세 번째로 전도 우리의 인생의 방향이 하나님의 소원에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유리하고 방황하는 현장에 하나님의 소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식이 목자 없는 양같이 잃어버린 현장 속에 있습니다. 오늘의 전도를 붙잡을 때 생명의 비밀을 풍성히 누리게 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니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구원의 역사와 함께 정복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창1:27-28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정말 구원, 생명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수 있는 자 현장을 정복하게 됩니다. 이 축복을 누리시는 한 주간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2년 1월 1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생명의 비밀
(요10:7-15)
서론: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현장에서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후대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고 있습니다. 렘넌트와 인재를 찾아 세우는 일 속에 한 시대 저주와 재앙을 막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교회는 후대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로 인정될 것입니다(사61:9).
구원 받은 것은 생명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생명의 비밀이 모든 것입니다.
1. 우리가 일평생 확인할 것 - 구원과 생명의 비밀
(1) 문제를 잘 살펴보시면 대부분 기본이 안 되어서 일어납니다.
1) 평생 기초가 되는 비밀, 후대에까지 이어질 비밀, 가문 전체에 이루어질 답 - 예수 그리스도
2) 현장에 절실한 것은 구원이고 생명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9-10절, 신33:29).
(2) 구원과 생명 비밀의 가치를 깨닫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은 성도의 일평생에 걸쳐 설명하심
2) 문제를 주어서라도 이 가치를 깨닫게 하심(빨리 기본으로 돌아가라. 사60:15, 20)
2. 구원의 의미(생명의 비밀)
(1) 구원은 무엇입니까?
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생명이 주어지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 것
1) 세상은 문제의 원인을 인간에게서 찾아 해결책을 내놓지만 그것으로는 인간의 근본을 바꿀 수 없음(행4:12)
(2) 새생명은 무엇입니까?
1) 근본이 바뀌는 것(거듭남)으로 물과 성령으로만 가능함(요3:3-5)
2) 인간은 육신과 함께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았으나(창1:27),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짓고(창3:1-6), 악한 사탄에게 사로잡히게 됨(엡2:1, 요8:44)
3) 이 생명을 얻기 위해 인간은 본능적으로 노력(종교, 선행, 철학)하나 소용 없음(사64:6, 골2:8)
4) 구원(생명)의 문제를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에 생명 되신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심(요1:4, 9)
5)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떠나지 않으시며 끝까지 책임지심(롬8:2)
6)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받은 구원이기에 연약해도 상관없음(엡2:8, 롬5:8)
7) 이 축복을 누릴수록 현장에서 정복의 역사가 나타남(신33:29)
3. 어떻게 누릴 것인가?
(1) 말씀 통해 -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자기 백성에게 힘, 위로, 답을 주시고, 징계도 하시며 인도하십니다(골3:16, 시1:1-3, 수1:8).
(2) 기도 통해 - 내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할 때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3) 전도 통해 - 인생 방향이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와 맞을 때 구원과 생명의 풍성함이 누려집니다.
결론: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와 함께 정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신33:29). 생명의 비밀과 함께 하나님은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창1:27-28).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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