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이름
2012-01-2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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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예수의 이름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요17:10~12
■ 영광의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울어도, 힘써도, 참아도 안 되는 구원의 역사. 예수밖에 우리의 구원주가 없습니다. 이 예수이름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여러분 되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신정 때 새해인사 나누었습니다마는 진짜 우리나라 설은 구정인 것 같습니다. 올해 최고로 많은 인파가 움직인다고 하는데 새해 구정인사 나누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특별히 구정 명절이 이미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많은 인파가 오고가고 할 것이고 오늘 아마 예배 이 시간 마치고도 가시는 분들도 없지않아 있을것입니다마는 어떤 환경속에 흩어지던지간에 이번주간에 꼭 신명기 33:26~29절 이 말씀 붙잡고 인도받는 이 말씀의 성취를 보는 그런 걸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33:26~29절에 보면 우리의 정체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했습니다. “여수룬이여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 의로운 자여” 이 말이지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인된 것,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늘을 타고서 궁창에서 우리를 도우시려고 그의 위엄을 나타내신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27절에 보면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 처소가 되시나니...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구원의 역사지요. 그의 영원하신 팔이 내 아래에 있도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서 그 하나님이 내 앞에서 대적을 쫓으며 원수를 멸하라 하시도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28절에 축복하신 내용인데 우리가 어떤 자리에 어떤 만남에 있든지 간에 상관없이 우리를 축복하시겠다는 말씀인데,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포도주의 밭에 홀로 있나니 곧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 에로다. 성경의 이슬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만남,사건,일들이 일어나도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이 있는 장소, 만남이 복되게 되겠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29절에 외웠던 부분들 같이 읽어 보십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할렐루야! 이 정체성, 이 사실 잊지 마시고, 이 사실 붙잡고 움직이시고, 이 사실 붙잡고 만남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곳에 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정복한다는 말은 다 살리는 역사를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9절에 마지막 하신 말씀이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응답의 시작은 우리의 참된 정체성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그의 생에 있어서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상처 입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 상처입은 사건을 통해서 복음을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 상처들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고 마음에 분노만 일어나고 어떻게 하면 내가 받은 상처들을 되돌려줄 것인가 늘 항상 분노와 원한으로 마음에 자리 잡혔는데, 이분이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복음에 대해서 깨달아지면서 어느 날인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내게 어려움, 상처를 준 그분에 대해서 이해가 되어지고, 용서가 되어지고, 그의 영혼이 불쌍하여 기도가 되어진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했던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 지난주간에 저와 여러분이 살펴보았던 스바냐3:17절에 보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이분이 복음을 계속 들으면서 아! 하나님이 나를 너무 잠잠히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이 사실이 깨달아지고 믿어지면서 그때부터 자기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에 대해서 새롭게 보여지기 시작하는데 아! 참 불쌍하구나 그러면서 이해가 되어지고 용서가 되어지고
오히려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가 되어진다는 고백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생명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면, 그것 때문에 기뻐할 수 있다면, 구원받은 사실에 대한 감사와 감격. 그 사실 통해 진짜 기뻐할 수 있다면 어떤 환경과 문제도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현장을 정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한 주간에 신명기33:26~29절 이 말씀 붙잡고 24시 기도 속에 들어가서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체험함을 말미암아 진짜 참된 내적인 평안함이 여러분에게 넘쳐나고 그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만남, 사람, 현장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응답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오늘 제목을 예수의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
구정을 맞이해서 TV에 보니까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아가고,
또 부모, 친지들을 만난다는 그 설레임으로 고향으로 향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사정상 고향을 찾아가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러나 모두가 사실은 고향에 대한, 부모에 대한, 친지들을 만난다는 이 만남에 대한 설레임들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손에 손에 선물 꾸러미들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저는 그 부분들을 보면서 진짜 우리가 선물을 줄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면 어떤 것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어떤 선물, 어떤 것을 제일 좋은 것으로 줄 수 있을까요?
물론 어린 렘런트들은 새뱃돈 때문에 기다리지만, 여러분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오늘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현장에 돌아가게 될 것인데 진짜 이 선물을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간절하게 소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 타지에서 설 명절 앞두고 이제 하나교회 오신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만남을 가진 후에 일상으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갈 때 이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선물을 가지고 현장으로 돌아가시기를 제 마음에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 전달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예수의 이름입니다. 내가 분명히 받아야 될 최고의 선물이 있다면 예수의 이름입니다. 오늘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함께 살펴보면서 여러분의 걸음걸음속에 이 예수의 이름이 최고로 높임받고 증거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한주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한 가지에 관심이 없는 세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한 가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한 가지 때문에 이 땅의 모든 문제들을 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헌신하고 많은 봉사, 구제들을 합니다마는 한 가지에 대한 감동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불신자나 신자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대한 감동, 마음의 설레임이 없습니다.
이 부분들이 있다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인데 여기에 대한 감동과 설레임이 없다는것. 여러분! 예수 이름이 증거되어지는 곳마다의 역사를 보십시오. 분명히 민족이 살아났고, 시대와 사상이 바뀌어졌고, 개개인이 변화되었는데 그 축복의 비밀 속에 우리가 있으면서도 예수이름에 대한 감격, 감동, 설레임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것. 아마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가정과 가문의 믿음의 시조로서 제사문제 해결하는 그 부분들만 하여도 엄청난 영적 싸움이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내가 믿음 가지게 되고, 제사문제 해결되고, 가정 가문이 완전 복음화 된 그 축복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예수이름 들어가는 곳마다 개인이 변화되어지고 사상이 바뀌어지고 시대가 민족이 변화되어지는데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한 감격, 감동들이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감동들이 없다는 것은 지금 실제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의 원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3장의 사건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대한 감동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사건, 인생의 모든 문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건은 아담 하와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현장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가 창세기 3장의 문제입니다. 그 창세기3장의 문제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영적인 사망이라고 하고 이것 통해서 결국은 인간에게 원죄사건이 들어온 것이고, 결국 그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가정에 재앙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아들 가인이 살인자가 되고ㅡ 그 후대들도 결국 멸망당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게 되니까 낙원인 에덴동산에 결국 윤리,도덕, 철학문제가 아니었잖아요. 에덴동산 그 환경에 대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자꾸 뭔가 다른 것에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는데,,윤리,도덕,철학,환경,,그런 문제가 아니었단 말입니다. 결국은 아담이 살고 있었던 그 에덴동산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고, 행복했던 마음속에 불안,두려움,공포가 일어나고 이때부터 정신문제가 나왔고 이때부터 사단이 속이다 보니까 허전하고 외롭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외로움에 빠져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찌할 수 없어요.
그리고 삶속에서 지칠때마다 영적인 존재이니까 뭔가 믿긴 믿어야 되는데 그래서 믿게 되는 것이 우상 숭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단을 섬기는 것인데 이 사실인줄을 알지 못하고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참된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니까 세상의 노예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적인 문제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또 세상의 노예일 뿐 아니라, 상처의 노예로 살아가고 가문의 재앙이 대물림되어지고 있고 후대들이 망하는 이런 재앙들을 만나고 영적인 문제를 되풀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타락하고 멸망 받은 아담과 그 후대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주신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창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여자의 후손이 오시면 창3:21의 방법대로 피흘려 죽이시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노아에게는 방주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설명했고, 모세에게는 피언약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설명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난안 땅에 들어가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것은 그 땅이 좋아서가 아니고, 그 땅에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할 메시아를 보낼 땅이기 때문에 그 가나안 땅의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역사이지요
그리고 신약에 그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마16:16절에“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가 처음으로 고백한 내용이었지요. 그 베드로가 행3:6절에 보면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뱅이된자, 운명에 빠진자들을 보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행3:6“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골로새서1:27에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시니 곧 바로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니라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그리스도 이 이름의 비밀을 놓치는 순간에 이 성경책은 그냥 하나의 책으로 전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사건과, 하나의 인물과, 하나의 역사를 말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놓치는 순간에...이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 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증거가 무엇이냐?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참 안타까운 이야기를 어떤 목사님 통해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서울에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유명한 학교입니다. 그 학교가 지금 학교 정관을 기독교이사들을 축소시킴으로 사유화 하기위한 부분들로 언론사에 떠들고 있는 학교인데 ..
그 학교 안에 신학과가 있는데 첫 시간에 와서 하는 강의가 들어오자마자 신입생들 앞에서 성경책을 쓰레기통에 집어던진다는...그리고 신학교수가 신학생들에게 예수를 믿지 말아야 될 이유 10가지를 쫙 설명을 한다고 합니다. 논리적이고 학문적으로 설명을 하니까 거기에 모두가 넋이 나가서 입을 벌리고 맞는 것인 줄 알고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놓치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혀 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혀 질 수 있는 이유가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보십시오. 사실은 역사를 보는 눈도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History 해서 그분의 역사..그리스도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기점으로 해서 AD와 BC로 나누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역사를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배우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해서 방황하고 갈급한 삶을 살고 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서는 우리 인생의 답이 내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지난주에 원로목사님을 모시고 선교총국에서 기자 두 분이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16차 세계선교대회가 2월 중순에 진행되어집니다. 그 선교대회 시에 선교에 대한 영상들을 만들어서
선교사님들에게 4~50분 분량으로 지금 한국에서 선교가 나름대로 특색있게 모델적으로 진행되어지고 있는 몇 교회의 사례를 영상을 만들어서 선교사님들에게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그런 내용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 그 질문지를 제가 먼저 받아보니까 제가 인텨뷰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원로 목사님이 말씀을 하실 수 있겠다 싶어 원로목사님께 부탁을 드려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자가 질문한 내용 가운데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일본에 선교의 문들이 열리고 또 미국에도 처음 선교의 문들이 열려졌습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렇게 지속해서 성도들이 한마음을 가지고 선교의 마음을 담고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그 힘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질문들을 던졌어요. 그리고 실제로 성도들이 지속해서 선교할 수 있는 그 비밀.. 그 선교에 대한 다른 마인드가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기자가 우리교회 선교에 대한 부분들이 어떻게 진행 되어 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더라구요. 선교사를 파송하기 전에 우리 사역자들과 주의 종들, 교역자들을 보내서 일꾼들을 세우고, 중직자들을 세우고 그래서 선교사들이 마음껏 선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사들 세계에서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런 비밀들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원로목사님이 딱 한마디로 답을 내시더라고요. “그리스도면 다이다” 라는 여기에 대한 결론이 내려지면 선교는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 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면은 선교는 한다, 안한다, 어렵다, 힘들다가 아니고 ,,이 선교, 그리스도 증거하지 않으면 분명히 재앙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아는데 이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 답 내려지면 선교는 당연한 결과로 오는 것입니다.” 하시는 말씀 들으면서 제 마음에는 목사님께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성도들에게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고 그렇게 해서 나온 줄 알았는데,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 맞아! 그리스도면 다인데..그리스도가 진짜 답으로 내려졌다면 선교 하라 마라가 필요치 않는데, 당연히 세계복음화 위해서, 선교위해서 나가야 되고 물질을 내 놓아야 되는 것이고, 당연히 그것이 되어지게 되는 것인데,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를 빼 버리면 아무것도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한가지에 세상과 교회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리스도 그 이름의
증인삼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줄을 믿습니다.
2.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그 비밀이 무엇인가?
오늘 본문 요한복음17:11~12절에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라고 할 수 있고 대제사장적인 기도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1~12절에 이름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11절에 보세요“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이 기도한 내용 가운데 내게 주신 내 이름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그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는 이 이름의 비밀을 가지고 살아가야 됩니다.
이 이름은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형상을 빼앗기고 사단에게 잡히는 순간에, 원치 않는 저주와 재앙과 운명에 묶이는 순간에 그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하는 이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 이름은 하나님을 떠난 문제와,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에 잡힌 문제, 저주와 재앙과 운명에 빠진 문제, 그 문제들을 단번에, 한꺼번에 해결하신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미 창세기부터 보면 예언된 이름입니다. 창3:15에 “여자의 후손”으로 예언되었고, 사7:14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예언된 이름입니다. 이 예언된 이름대로 성취되었는데 마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구약에 예언된 이름이 신약에 성취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이냐?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예언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이름이 성취된 이름입니다.
그래서 오늘 11절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였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전할 것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를 지금도 지키실 이름, 앞으로도 우리를 영원히 지키실 이름.
그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찬양대가 찬양했습니다. 구원받을 이름
예수밖에 없네..힘써도 안되고, 울어도, 참아도 안 됩니다. 오직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금도, 앞으로도 지키시게 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지막 보증으로 주신 그 이름이 예수이름입니다.
마지막 권세로 주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 때 보면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기도하지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무엇으로 기도합니까?
무엇으로 마무리합니까?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지키실 것이라는 보증으로, 권세로 우리에게 주신 이름.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도대체 이 이름이 어떤 이름인데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합니까?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은 요일3:8의 말씀처럼“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마귀의 일을 멸해버리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일입니다. 아멘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우상 숭배하도록 하는 그 일이 마귀의 일입니다.
그 일을 멸해버린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상 숭배 안 해도 든든하고 잘만 살고 있습니다. 제사 안 지내도 됩니다. 잘만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왜냐? 마귀의 일을 멸한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은 우상숭배 안해서 망하고, 우상숭배해도 벌 받고요. 이래도 벌 받고 저래도 벌 받는 것이 불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마귀의 일을 그리스도이름으로 완전히 멸하시고 그 뿐만 아니라 어느 날 우리 속에 나쁜 생각을 집어넣어서 우리의 영혼이 거기에 빠져들게 하고 마음도 빼앗기게 만들어 결국은 범죄하게 만드잖아요. 우리가 어릴 때 마음과 생각에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그게 너무 중요한데. 그게 우리에게 각인되고, 중독되어지고 체질대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악한 사단이 우리의 생각 속에 , 잘못된 것을 각인시켜요. 그래서 우리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고 범죄하도록, 못 빠져나오도록 만드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마귀의 일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돈 없고 나쁜 습관들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습관들 알면서도 내가 해결해야지 몸부림쳐도 이를 깨물어도 안 되어지고 자기에게 나쁜 습관이 있는 줄도 모르고 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나쁜 습관들, 마귀의 일을 멸하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또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배웠습니다마는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영적인 문제들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좋지않은 것들, 저주와 재앙, 그 전부가 마귀의 일입니다. 그 마귀의 일을 멸해버린 이름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입니다.
그래서 악한 사단은 다른 것 통해서는 떨지 않습니다. 착하게 산다고 열심히 교회 다니고 헌신, 봉사한다고 사단이 떨지 않습니다. 예수이름 안에서만 떨게 되어 있습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그리스도! 이 예수그리스도는 어떤 이름이냐?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요14:6에 보면“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베드로전서3:18절에 보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이름입니다. 우리의 죄의 문제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인도하는 이름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이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죄, 남한테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남한테 이야기한 것 때문에 마음에 두려움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갖고 있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 죄가 설령 사람들은 용서하지 못하고, 법이 용서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는 권세 있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다 죄를 가지고 있잖아요. 태어날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사는 삶이 어떤 면에서는 날마다 죄짓는 삶이 아닙니까? 그래도 우리의 모든 죄의 권세를 사하는 이름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입니다. 그 이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실 자랑할 것,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으로 용서 받았기 때문에..
그러나 종교인들은 도를 닦아서 그 도 닦은 것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용서 받았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름은 어떤 이름이냐? 골로새서 1:14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느니라”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 이름을 빌2:5~9에 보면 바로 하나님과 동등한 이름이다. 본체시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예수그리스도. 여러분 이 이름 가지고 생명관계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요1:12에“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했읍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습니다. 이 생명관계를 누리면 모든 현장에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요16:33“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모든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 그 이름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승리자로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이름 사용하세요, 그 이름 누리세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이름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거기에 생명을 겁니다. 사실 연세가 들면 들수록 모든 사람들이 명예에 산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자기이름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거기에 생명을 걸어요. 그러나 우리는 내 이름이 아니라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누리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진짜 내 삶속에 그 이름을 구별되게 할 수 있다면. 세상의 피조물과 다른 이름. 귀신,사단,마귀 섬기는 그런 이름이 아니라 다른 신들 같지 않은 이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바르게 알고 있는 그런 이름을 구별할 수 있다면 그때부터 우리의 삶속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씀 붙잡으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증거하는 자리에 서면 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늘 군대를 동원하시고 흑암의 세력을 꺽으시면서 성령께서 우리 배후에 역사하심으로 모든 막힌 문들을 하나님이 열어 가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가 환경과 조건들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노예로 감옥에 들어갔지만은 하나님이 요셉을 축복하셨는데 나중에는 전 세계를 요셉에게 맡기셨습니다. 그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창39: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그러면서 거기에서 3~6절까지 보면 요셉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애굽사람들의 모든 밭과 그 소유물에 복을 내리신지라 했습니다.
39장6절에 모든 것을 요셉에게 위탁했더라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임마누엘의 이름입니다. 그 축복을 누리게 될 때 우리의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너같이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자가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우리에게 여호와의 이름,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입니다. 이 이름 붙잡고 그 이름속에 있는 생명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걸음걸음속에 정복하고 다스리는 귀한 응답의 증거가 나타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만 예수그리스도 이름 한가지 몰라서 멸망과 저주와 재앙가운데 빠지고 있는 현장속에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이 모든 것임을 증거할 수 있는 평신도 선교사로 정훈 집사님을 중화권지역에 파송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 주께서 성령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중화권지역에 귀한 집사님 통해서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많은 렘런트들이 일어나고 그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귀한 축복된 증거거리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이름,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최고로 높이는 우리 집사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이름 붙잡고 나가는데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지고, 흑암이 꺽여지고 준비된 제자의 응답이 누려지는 그 현장에 선교지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지교회응답의 주역으로 집사님을 파송하게 됩니다. 지교회 사역을 통해서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릴 뿐만 아니라, 황금어장, 재앙지대, 사각지대를 살리는 주역이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속에 쓰임받게 하시고 특별히 집사님 통해서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함께 하나 되어서 귀한 한나라를 주께로 돌아오는 일에 쓰임받는 귀한 증거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하시는 모든 산업에도 세계복음화를 위한 산업인 것을 깨닫게 하시고 정말로 산업에 축복하셔서 마음껏 주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 쓰임받는 귀한 산업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영.육간에도 건강함으로 덧입혀 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귀한 사역을 넉넉히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 박영글,이진영,정순기,신애연,신아영씨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하나교회로 등록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가지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남은생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응답 받으며 이 한시대를 살려내는 증인들 될 수 있도록 이들의 생애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들이 이름을 하늘의 생명록에 기록하여 주시고 이들의 걸음걸음마다 하늘군대를 동원하여 주시며 흑암이 무너져 내리게 하시고 이 교회를 통해서 말씀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어지게 하시고 그래서 개인이 살고, 가정과 가문을 살리고 지역과 민족, 세계를 살리는 귀한 증인들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예물 드렸습니다. 십일조헌금으로, 선교헌금으로, 건축헌금으로, 장학헌금으로, RUTC헌금으로, 감사헌금으로, 주일헌금으로 제목을 따라 드린 예물들 위에 축복해 주시고 이 예물 통해서 넉넉히 세계를 살리고도 남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모든 후대를 살리며 지역의 재앙의 문화를 바꾸어 가는 대표적인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의미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드린 예물들, 드린 손길들과 산업들위에 영육간에 풍성함으로 채워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2012년 1월 2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예수의 이름
(요17:10-12)
서론: 신33:29에 주신 성도의 정체성을 잊지 마시고 이 사실 가지고 사람을 만나십시오. 신앙생활의 시작은 이 정체성을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말씀 잡고 24시 기도 속에 들어가 복음을 누리고 체험하십시오. 여기에서 나오는 내적인 평안함을 누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가는 모든 현장을 살리시기 바랍니다.
설을 맞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불신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의 이름'입니다.
1. 한 가지에 관심 없는 세상
(1)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는 세상 사람들에게(교회조차) 한 가지가 없습니다.
1) 열심히 신앙생활 하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마음의 감동과 설레임이 없음
2) 이는 창세기 3장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기 때문임
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영적인 사망)을 말하며,
② 이로 인해 원죄와 재앙이 닥침
③ 환경이나 윤리와 도덕과 철학으로 해결할 수 없음
(2) 아담과 그 후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① 하나님은 계속해서 구원의 이름을 설명하심(창3:15, 21, 마16:16, 행3:6, 골1:27)
②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1:27)를 놓치는 순간 성경은 하나의 책으로 전락해버림
③ 그리스도로 답이 내려지면 선교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그 비밀
(1)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아버지의 이름'(12절) - 예수 그리스도
1) 모든 근본문제를 끝내기 위해 주신 예언된 이름(창3:15, 사7:14)
2) 예언대로 성취된 이름(마16:16)
3) 예수 이름으로 우리를 지키셨고 앞으로도 지키심(12절)
4) 성도에게 주신 권세의 보증이 됨("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 마귀의 일을 멸하신 이름(요일3:8. 따라서 우상숭배 할 필요 없음)
6)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이름(요14:6)
7) 우리를 붙잡고 있는 죄의 권세를 없이한 이름(벧전3:18)
8)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는 이름(골1:13)
9) 하나님과 동등한 이름(빌2:5-9)
(2) 예수 이름 누리라.
1) 예수의 이름으로 생명 관계를 누리면 모든 것을 회복하고 승리할 수 있음(요1:12, 롬10:13, 요16:33)
2)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그 이름을 증거하면 됨(하늘군대 동원되어 흑암 결박되고, 성령의 역사 속에 모든 막힌 문을 여심)
결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누리는 기도로 행복하다면 내 가정, 지역, 직장 속에 임마누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요셉 창39:2-6).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붙잡고 현장을 정복하는 축복 누리십시오.
예수의 이름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요17:10~12
■ 영광의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울어도, 힘써도, 참아도 안 되는 구원의 역사. 예수밖에 우리의 구원주가 없습니다. 이 예수이름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여러분 되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신정 때 새해인사 나누었습니다마는 진짜 우리나라 설은 구정인 것 같습니다. 올해 최고로 많은 인파가 움직인다고 하는데 새해 구정인사 나누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특별히 구정 명절이 이미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많은 인파가 오고가고 할 것이고 오늘 아마 예배 이 시간 마치고도 가시는 분들도 없지않아 있을것입니다마는 어떤 환경속에 흩어지던지간에 이번주간에 꼭 신명기 33:26~29절 이 말씀 붙잡고 인도받는 이 말씀의 성취를 보는 그런 걸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33:26~29절에 보면 우리의 정체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했습니다. “여수룬이여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 의로운 자여” 이 말이지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인된 것,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늘을 타고서 궁창에서 우리를 도우시려고 그의 위엄을 나타내신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27절에 보면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 처소가 되시나니...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구원의 역사지요. 그의 영원하신 팔이 내 아래에 있도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서 그 하나님이 내 앞에서 대적을 쫓으며 원수를 멸하라 하시도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28절에 축복하신 내용인데 우리가 어떤 자리에 어떤 만남에 있든지 간에 상관없이 우리를 축복하시겠다는 말씀인데,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포도주의 밭에 홀로 있나니 곧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 에로다. 성경의 이슬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만남,사건,일들이 일어나도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이 있는 장소, 만남이 복되게 되겠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29절에 외웠던 부분들 같이 읽어 보십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할렐루야! 이 정체성, 이 사실 잊지 마시고, 이 사실 붙잡고 움직이시고, 이 사실 붙잡고 만남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곳에 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정복한다는 말은 다 살리는 역사를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9절에 마지막 하신 말씀이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응답의 시작은 우리의 참된 정체성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그의 생에 있어서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상처 입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 상처입은 사건을 통해서 복음을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 상처들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고 마음에 분노만 일어나고 어떻게 하면 내가 받은 상처들을 되돌려줄 것인가 늘 항상 분노와 원한으로 마음에 자리 잡혔는데, 이분이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복음에 대해서 깨달아지면서 어느 날인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내게 어려움, 상처를 준 그분에 대해서 이해가 되어지고, 용서가 되어지고, 그의 영혼이 불쌍하여 기도가 되어진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했던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 지난주간에 저와 여러분이 살펴보았던 스바냐3:17절에 보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이분이 복음을 계속 들으면서 아! 하나님이 나를 너무 잠잠히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이 사실이 깨달아지고 믿어지면서 그때부터 자기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에 대해서 새롭게 보여지기 시작하는데 아! 참 불쌍하구나 그러면서 이해가 되어지고 용서가 되어지고
오히려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가 되어진다는 고백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생명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면, 그것 때문에 기뻐할 수 있다면, 구원받은 사실에 대한 감사와 감격. 그 사실 통해 진짜 기뻐할 수 있다면 어떤 환경과 문제도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현장을 정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한 주간에 신명기33:26~29절 이 말씀 붙잡고 24시 기도 속에 들어가서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체험함을 말미암아 진짜 참된 내적인 평안함이 여러분에게 넘쳐나고 그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만남, 사람, 현장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응답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오늘 제목을 예수의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
구정을 맞이해서 TV에 보니까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아가고,
또 부모, 친지들을 만난다는 그 설레임으로 고향으로 향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사정상 고향을 찾아가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러나 모두가 사실은 고향에 대한, 부모에 대한, 친지들을 만난다는 이 만남에 대한 설레임들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손에 손에 선물 꾸러미들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저는 그 부분들을 보면서 진짜 우리가 선물을 줄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면 어떤 것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어떤 선물, 어떤 것을 제일 좋은 것으로 줄 수 있을까요?
물론 어린 렘런트들은 새뱃돈 때문에 기다리지만, 여러분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오늘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현장에 돌아가게 될 것인데 진짜 이 선물을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간절하게 소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 타지에서 설 명절 앞두고 이제 하나교회 오신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만남을 가진 후에 일상으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갈 때 이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선물을 가지고 현장으로 돌아가시기를 제 마음에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 전달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예수의 이름입니다. 내가 분명히 받아야 될 최고의 선물이 있다면 예수의 이름입니다. 오늘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함께 살펴보면서 여러분의 걸음걸음속에 이 예수의 이름이 최고로 높임받고 증거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한주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한 가지에 관심이 없는 세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한 가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한 가지 때문에 이 땅의 모든 문제들을 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헌신하고 많은 봉사, 구제들을 합니다마는 한 가지에 대한 감동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불신자나 신자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대한 감동, 마음의 설레임이 없습니다.
이 부분들이 있다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인데 여기에 대한 감동과 설레임이 없다는것. 여러분! 예수 이름이 증거되어지는 곳마다의 역사를 보십시오. 분명히 민족이 살아났고, 시대와 사상이 바뀌어졌고, 개개인이 변화되었는데 그 축복의 비밀 속에 우리가 있으면서도 예수이름에 대한 감격, 감동, 설레임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것. 아마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가정과 가문의 믿음의 시조로서 제사문제 해결하는 그 부분들만 하여도 엄청난 영적 싸움이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내가 믿음 가지게 되고, 제사문제 해결되고, 가정 가문이 완전 복음화 된 그 축복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예수이름 들어가는 곳마다 개인이 변화되어지고 사상이 바뀌어지고 시대가 민족이 변화되어지는데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한 감격, 감동들이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감동들이 없다는 것은 지금 실제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의 원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3장의 사건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대한 감동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사건, 인생의 모든 문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건은 아담 하와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현장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가 창세기 3장의 문제입니다. 그 창세기3장의 문제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영적인 사망이라고 하고 이것 통해서 결국은 인간에게 원죄사건이 들어온 것이고, 결국 그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가정에 재앙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아들 가인이 살인자가 되고ㅡ 그 후대들도 결국 멸망당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게 되니까 낙원인 에덴동산에 결국 윤리,도덕, 철학문제가 아니었잖아요. 에덴동산 그 환경에 대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자꾸 뭔가 다른 것에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는데,,윤리,도덕,철학,환경,,그런 문제가 아니었단 말입니다. 결국은 아담이 살고 있었던 그 에덴동산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고, 행복했던 마음속에 불안,두려움,공포가 일어나고 이때부터 정신문제가 나왔고 이때부터 사단이 속이다 보니까 허전하고 외롭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외로움에 빠져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찌할 수 없어요.
그리고 삶속에서 지칠때마다 영적인 존재이니까 뭔가 믿긴 믿어야 되는데 그래서 믿게 되는 것이 우상 숭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단을 섬기는 것인데 이 사실인줄을 알지 못하고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참된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니까 세상의 노예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적인 문제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또 세상의 노예일 뿐 아니라, 상처의 노예로 살아가고 가문의 재앙이 대물림되어지고 있고 후대들이 망하는 이런 재앙들을 만나고 영적인 문제를 되풀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타락하고 멸망 받은 아담과 그 후대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주신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창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여자의 후손이 오시면 창3:21의 방법대로 피흘려 죽이시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노아에게는 방주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설명했고, 모세에게는 피언약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설명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난안 땅에 들어가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것은 그 땅이 좋아서가 아니고, 그 땅에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할 메시아를 보낼 땅이기 때문에 그 가나안 땅의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역사이지요
그리고 신약에 그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마16:16절에“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가 처음으로 고백한 내용이었지요. 그 베드로가 행3:6절에 보면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뱅이된자, 운명에 빠진자들을 보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행3:6“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골로새서1:27에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시니 곧 바로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니라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그리스도 이 이름의 비밀을 놓치는 순간에 이 성경책은 그냥 하나의 책으로 전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사건과, 하나의 인물과, 하나의 역사를 말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놓치는 순간에...이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 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증거가 무엇이냐?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참 안타까운 이야기를 어떤 목사님 통해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서울에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유명한 학교입니다. 그 학교가 지금 학교 정관을 기독교이사들을 축소시킴으로 사유화 하기위한 부분들로 언론사에 떠들고 있는 학교인데 ..
그 학교 안에 신학과가 있는데 첫 시간에 와서 하는 강의가 들어오자마자 신입생들 앞에서 성경책을 쓰레기통에 집어던진다는...그리고 신학교수가 신학생들에게 예수를 믿지 말아야 될 이유 10가지를 쫙 설명을 한다고 합니다. 논리적이고 학문적으로 설명을 하니까 거기에 모두가 넋이 나가서 입을 벌리고 맞는 것인 줄 알고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놓치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혀 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혀 질 수 있는 이유가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보십시오. 사실은 역사를 보는 눈도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History 해서 그분의 역사..그리스도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기점으로 해서 AD와 BC로 나누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역사를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배우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해서 방황하고 갈급한 삶을 살고 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서는 우리 인생의 답이 내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지난주에 원로목사님을 모시고 선교총국에서 기자 두 분이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16차 세계선교대회가 2월 중순에 진행되어집니다. 그 선교대회 시에 선교에 대한 영상들을 만들어서
선교사님들에게 4~50분 분량으로 지금 한국에서 선교가 나름대로 특색있게 모델적으로 진행되어지고 있는 몇 교회의 사례를 영상을 만들어서 선교사님들에게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그런 내용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 그 질문지를 제가 먼저 받아보니까 제가 인텨뷰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원로 목사님이 말씀을 하실 수 있겠다 싶어 원로목사님께 부탁을 드려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자가 질문한 내용 가운데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일본에 선교의 문들이 열리고 또 미국에도 처음 선교의 문들이 열려졌습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렇게 지속해서 성도들이 한마음을 가지고 선교의 마음을 담고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그 힘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질문들을 던졌어요. 그리고 실제로 성도들이 지속해서 선교할 수 있는 그 비밀.. 그 선교에 대한 다른 마인드가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기자가 우리교회 선교에 대한 부분들이 어떻게 진행 되어 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더라구요. 선교사를 파송하기 전에 우리 사역자들과 주의 종들, 교역자들을 보내서 일꾼들을 세우고, 중직자들을 세우고 그래서 선교사들이 마음껏 선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사들 세계에서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런 비밀들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원로목사님이 딱 한마디로 답을 내시더라고요. “그리스도면 다이다” 라는 여기에 대한 결론이 내려지면 선교는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 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면은 선교는 한다, 안한다, 어렵다, 힘들다가 아니고 ,,이 선교, 그리스도 증거하지 않으면 분명히 재앙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아는데 이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 답 내려지면 선교는 당연한 결과로 오는 것입니다.” 하시는 말씀 들으면서 제 마음에는 목사님께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성도들에게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고 그렇게 해서 나온 줄 알았는데,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 맞아! 그리스도면 다인데..그리스도가 진짜 답으로 내려졌다면 선교 하라 마라가 필요치 않는데, 당연히 세계복음화 위해서, 선교위해서 나가야 되고 물질을 내 놓아야 되는 것이고, 당연히 그것이 되어지게 되는 것인데,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를 빼 버리면 아무것도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한가지에 세상과 교회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리스도 그 이름의
증인삼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줄을 믿습니다.
2.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그 비밀이 무엇인가?
오늘 본문 요한복음17:11~12절에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라고 할 수 있고 대제사장적인 기도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1~12절에 이름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11절에 보세요“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이 기도한 내용 가운데 내게 주신 내 이름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그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는 이 이름의 비밀을 가지고 살아가야 됩니다.
이 이름은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형상을 빼앗기고 사단에게 잡히는 순간에, 원치 않는 저주와 재앙과 운명에 묶이는 순간에 그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하는 이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 이름은 하나님을 떠난 문제와,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에 잡힌 문제, 저주와 재앙과 운명에 빠진 문제, 그 문제들을 단번에, 한꺼번에 해결하신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미 창세기부터 보면 예언된 이름입니다. 창3:15에 “여자의 후손”으로 예언되었고, 사7:14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예언된 이름입니다. 이 예언된 이름대로 성취되었는데 마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구약에 예언된 이름이 신약에 성취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이냐?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예언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이름이 성취된 이름입니다.
그래서 오늘 11절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였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전할 것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를 지금도 지키실 이름, 앞으로도 우리를 영원히 지키실 이름.
그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찬양대가 찬양했습니다. 구원받을 이름
예수밖에 없네..힘써도 안되고, 울어도, 참아도 안 됩니다. 오직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금도, 앞으로도 지키시게 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지막 보증으로 주신 그 이름이 예수이름입니다.
마지막 권세로 주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 때 보면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기도하지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무엇으로 기도합니까?
무엇으로 마무리합니까?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지키실 것이라는 보증으로, 권세로 우리에게 주신 이름.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도대체 이 이름이 어떤 이름인데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합니까?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은 요일3:8의 말씀처럼“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마귀의 일을 멸해버리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일입니다. 아멘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우상 숭배하도록 하는 그 일이 마귀의 일입니다.
그 일을 멸해버린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상 숭배 안 해도 든든하고 잘만 살고 있습니다. 제사 안 지내도 됩니다. 잘만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왜냐? 마귀의 일을 멸한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은 우상숭배 안해서 망하고, 우상숭배해도 벌 받고요. 이래도 벌 받고 저래도 벌 받는 것이 불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마귀의 일을 그리스도이름으로 완전히 멸하시고 그 뿐만 아니라 어느 날 우리 속에 나쁜 생각을 집어넣어서 우리의 영혼이 거기에 빠져들게 하고 마음도 빼앗기게 만들어 결국은 범죄하게 만드잖아요. 우리가 어릴 때 마음과 생각에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그게 너무 중요한데. 그게 우리에게 각인되고, 중독되어지고 체질대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악한 사단이 우리의 생각 속에 , 잘못된 것을 각인시켜요. 그래서 우리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고 범죄하도록, 못 빠져나오도록 만드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마귀의 일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돈 없고 나쁜 습관들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습관들 알면서도 내가 해결해야지 몸부림쳐도 이를 깨물어도 안 되어지고 자기에게 나쁜 습관이 있는 줄도 모르고 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나쁜 습관들, 마귀의 일을 멸하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또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배웠습니다마는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영적인 문제들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좋지않은 것들, 저주와 재앙, 그 전부가 마귀의 일입니다. 그 마귀의 일을 멸해버린 이름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입니다.
그래서 악한 사단은 다른 것 통해서는 떨지 않습니다. 착하게 산다고 열심히 교회 다니고 헌신, 봉사한다고 사단이 떨지 않습니다. 예수이름 안에서만 떨게 되어 있습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그리스도! 이 예수그리스도는 어떤 이름이냐?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요14:6에 보면“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베드로전서3:18절에 보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이름입니다. 우리의 죄의 문제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인도하는 이름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이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죄, 남한테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남한테 이야기한 것 때문에 마음에 두려움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갖고 있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 죄가 설령 사람들은 용서하지 못하고, 법이 용서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는 권세 있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다 죄를 가지고 있잖아요. 태어날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사는 삶이 어떤 면에서는 날마다 죄짓는 삶이 아닙니까? 그래도 우리의 모든 죄의 권세를 사하는 이름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입니다. 그 이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실 자랑할 것,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으로 용서 받았기 때문에..
그러나 종교인들은 도를 닦아서 그 도 닦은 것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용서 받았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름은 어떤 이름이냐? 골로새서 1:14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느니라”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 이름을 빌2:5~9에 보면 바로 하나님과 동등한 이름이다. 본체시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예수그리스도. 여러분 이 이름 가지고 생명관계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요1:12에“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했읍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습니다. 이 생명관계를 누리면 모든 현장에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요16:33“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모든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 그 이름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승리자로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이름 사용하세요, 그 이름 누리세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이름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거기에 생명을 겁니다. 사실 연세가 들면 들수록 모든 사람들이 명예에 산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자기이름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거기에 생명을 걸어요. 그러나 우리는 내 이름이 아니라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누리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진짜 내 삶속에 그 이름을 구별되게 할 수 있다면. 세상의 피조물과 다른 이름. 귀신,사단,마귀 섬기는 그런 이름이 아니라 다른 신들 같지 않은 이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바르게 알고 있는 그런 이름을 구별할 수 있다면 그때부터 우리의 삶속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씀 붙잡으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증거하는 자리에 서면 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늘 군대를 동원하시고 흑암의 세력을 꺽으시면서 성령께서 우리 배후에 역사하심으로 모든 막힌 문들을 하나님이 열어 가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가 환경과 조건들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노예로 감옥에 들어갔지만은 하나님이 요셉을 축복하셨는데 나중에는 전 세계를 요셉에게 맡기셨습니다. 그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창39: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그러면서 거기에서 3~6절까지 보면 요셉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애굽사람들의 모든 밭과 그 소유물에 복을 내리신지라 했습니다.
39장6절에 모든 것을 요셉에게 위탁했더라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임마누엘의 이름입니다. 그 축복을 누리게 될 때 우리의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너같이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자가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우리에게 여호와의 이름,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입니다. 이 이름 붙잡고 그 이름속에 있는 생명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걸음걸음속에 정복하고 다스리는 귀한 응답의 증거가 나타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만 예수그리스도 이름 한가지 몰라서 멸망과 저주와 재앙가운데 빠지고 있는 현장속에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이 모든 것임을 증거할 수 있는 평신도 선교사로 정훈 집사님을 중화권지역에 파송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 주께서 성령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중화권지역에 귀한 집사님 통해서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많은 렘런트들이 일어나고 그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귀한 축복된 증거거리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이름,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최고로 높이는 우리 집사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이름 붙잡고 나가는데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지고, 흑암이 꺽여지고 준비된 제자의 응답이 누려지는 그 현장에 선교지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지교회응답의 주역으로 집사님을 파송하게 됩니다. 지교회 사역을 통해서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릴 뿐만 아니라, 황금어장, 재앙지대, 사각지대를 살리는 주역이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속에 쓰임받게 하시고 특별히 집사님 통해서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함께 하나 되어서 귀한 한나라를 주께로 돌아오는 일에 쓰임받는 귀한 증거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하시는 모든 산업에도 세계복음화를 위한 산업인 것을 깨닫게 하시고 정말로 산업에 축복하셔서 마음껏 주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 쓰임받는 귀한 산업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영.육간에도 건강함으로 덧입혀 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귀한 사역을 넉넉히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 박영글,이진영,정순기,신애연,신아영씨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하나교회로 등록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가지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남은생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응답 받으며 이 한시대를 살려내는 증인들 될 수 있도록 이들의 생애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들이 이름을 하늘의 생명록에 기록하여 주시고 이들의 걸음걸음마다 하늘군대를 동원하여 주시며 흑암이 무너져 내리게 하시고 이 교회를 통해서 말씀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어지게 하시고 그래서 개인이 살고, 가정과 가문을 살리고 지역과 민족, 세계를 살리는 귀한 증인들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예물 드렸습니다. 십일조헌금으로, 선교헌금으로, 건축헌금으로, 장학헌금으로, RUTC헌금으로, 감사헌금으로, 주일헌금으로 제목을 따라 드린 예물들 위에 축복해 주시고 이 예물 통해서 넉넉히 세계를 살리고도 남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모든 후대를 살리며 지역의 재앙의 문화를 바꾸어 가는 대표적인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의미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드린 예물들, 드린 손길들과 산업들위에 영육간에 풍성함으로 채워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2012년 1월 2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예수의 이름
(요17:10-12)
서론: 신33:29에 주신 성도의 정체성을 잊지 마시고 이 사실 가지고 사람을 만나십시오. 신앙생활의 시작은 이 정체성을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말씀 잡고 24시 기도 속에 들어가 복음을 누리고 체험하십시오. 여기에서 나오는 내적인 평안함을 누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가는 모든 현장을 살리시기 바랍니다.
설을 맞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불신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의 이름'입니다.
1. 한 가지에 관심 없는 세상
(1)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는 세상 사람들에게(교회조차) 한 가지가 없습니다.
1) 열심히 신앙생활 하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마음의 감동과 설레임이 없음
2) 이는 창세기 3장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기 때문임
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영적인 사망)을 말하며,
② 이로 인해 원죄와 재앙이 닥침
③ 환경이나 윤리와 도덕과 철학으로 해결할 수 없음
(2) 아담과 그 후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① 하나님은 계속해서 구원의 이름을 설명하심(창3:15, 21, 마16:16, 행3:6, 골1:27)
②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1:27)를 놓치는 순간 성경은 하나의 책으로 전락해버림
③ 그리스도로 답이 내려지면 선교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그 비밀
(1)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아버지의 이름'(12절) - 예수 그리스도
1) 모든 근본문제를 끝내기 위해 주신 예언된 이름(창3:15, 사7:14)
2) 예언대로 성취된 이름(마16:16)
3) 예수 이름으로 우리를 지키셨고 앞으로도 지키심(12절)
4) 성도에게 주신 권세의 보증이 됨("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 마귀의 일을 멸하신 이름(요일3:8. 따라서 우상숭배 할 필요 없음)
6)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이름(요14:6)
7) 우리를 붙잡고 있는 죄의 권세를 없이한 이름(벧전3:18)
8)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는 이름(골1:13)
9) 하나님과 동등한 이름(빌2:5-9)
(2) 예수 이름 누리라.
1) 예수의 이름으로 생명 관계를 누리면 모든 것을 회복하고 승리할 수 있음(요1:12, 롬10:13, 요16:33)
2)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그 이름을 증거하면 됨(하늘군대 동원되어 흑암 결박되고, 성령의 역사 속에 모든 막힌 문을 여심)
결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누리는 기도로 행복하다면 내 가정, 지역, 직장 속에 임마누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요셉 창39:2-6).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붙잡고 현장을 정복하는 축복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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