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무엇을 원하느냐?
2013-01-2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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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무엇을 원하느냐?”
(Matt 20:20~34)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9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30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마20:20~34(Matt20:20~34)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기쁨과 소망은 오직 예수 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옆에 있는 분들을 축복하십시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평안하십시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하는 가운데 찬양대 찬양드림같이 이 한 주간 진짜 그리스도만이 나의 소망으로 붙잡혀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먼저 허락하십니다. 언제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그 믿음대로 축복하시기를 원하시고 그 믿음이 우리의 소망이 되도록 하셔서 그 소망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셔서 언제든지 역사를 일으키실 때를 보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했습니다. 히11장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무슨 말입니까? 바라는 것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바라는 것, 소망하는 것이 실제 상황이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바라는 것이 있는 생활, 소망이 있는 생활이 되어질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21절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32절에도 보면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주님은 오늘도 항상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묻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오늘 이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묻고 계시는 주님이시라면 이 예배 시간이 기다려지는 것 아닙니까? 매 주 가는 예배시간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묻고 계시는 주님이시라면 그 예배 시간 시간마다 우리가 기다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이 그 축복된 응답을 받는 최고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예수님께 소망하는 부분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첫 번째는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나와서 예수님께 자기의 원하는 부분들을 이야기 했고, 두 번째 보면 두 소경이 예수님이 길을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가 원하는 소망을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구한것은 예수님이 앞으로 왕이 될 것인데, 왕이 되면 내 아들 둘이 있는데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혀 달라고 요구하지요. 사실 예수님이 왕이 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인데 그것도 알지 못하고, 사실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는 자기가 지금 무엇을 구해야 될 줄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이 지금 어떤 일을 당하는 줄도 알지 못하고 그냥 자기 욕심대로, 자기 생각대로 구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입니다. 성경학자들이 이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누구인가 자료에 보면 샬로메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다. 그런데 그 여자는 예수님의 어머니의 여동생, 그러니까 예수님에게서는 이모가 되는 셈이지요. 그러니까 그런지는 몰라도 하나님 나라에 이를 때에 두 아들을 하나는 좌편에 하나는 우편에 앉혀 주옵소서. 사실 예수님이 왕이 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고난 받고 죽으시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우선 자기 눈 앞에 보이는 욕심 가지고 자기 아들 잘 되기를 원하는 마음, 사실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자기 아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다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의 모습을 이 부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 부분은 두 소경이 나오는데 두 소경이 예수님 앞에 소리 지르며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30절에 보면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32절에 보면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그때 이 소경들이 구한 것은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사실 두 사람의 예수님 앞에서의 요구는 달랐습니다. 오늘 이 부분을 우리가 살펴보면서 우리가 정말 오늘도 소망 있는 사람이 되어지고 그 소망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어지고 응답받는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에게 응답 주시려고 그 소원을 성취시키려고 오늘 저와 여러분을 이 자리에 부르신 줄 믿습니다. 주일이나 예배 때마다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하나님이 분명히 내게 소망을 주시고 그 소원을 성취시키려고 부르신다는 이 소원을 가지고 나오게 될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마음의 소원들을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 시간을 통해서 내 안에 있는 소망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최고의 응답받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소망 없는 사람
먼저 첫 번째입니다. 소망 없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주일이나 예배 나올 때마다 참된 내 안에 있는 소망이 무엇인가 확인되어야 되는데 먼저 첫 번째로 소망 없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소망 가지시길 원하시고 참 소망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레미야29장 11절에 보면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다” 했습니다. 미래와 희망을 주기를 원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참된 소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엘서2장28절에 보면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시마 약속했는데 성령을 부어주실 것만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자녀들에게 장래 일을 알게 할 것이고, 무슨 말입니까? 예언하는 지혜를 준다는 말이지요. 또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될 것이고, 젊은이들은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환상과 비젼을 가지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꿈과 꿈과 비젼과 소망과 환상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들을 믿어요. 진짜 연세 있고 없고 상관없이, 몸이 건강하든지 안하든지 상관없이 제가 보니까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연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망에 대한, 진짜 복음증거에 대한, 전도에 대한 소망이 불타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생애, 얼마 있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야 되는 생애이지만 내가 이 생명 다해서 이 복음을 우리 가족과 친지들에게, 우리 가문을 복음화 하고,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는 이 소망이 불타오르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될 때에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비젼과 다른 소망들이 생겨지게 되어 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이 소망이 없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마른 뼈와 같은 존재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그 말씀을 내게 응답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하게 될 때에 반드시 그것이 내 삶에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환경과 조건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어요. 하나님은 환경이 좋든 나쁘든 역사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니까.

성경에 보세요. 여러분 이제 막 젖을 뗀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무엘. 그 아이를 하나님이 부르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는 비젼을 주신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는 소망을 주신 거예요. 또 나이 팔십이 다 된 노인 모세를 부르셔서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기적을 가장 많이 체험하도록 만든 사람이 바로 모세였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적다 많다 몸이 건강하다 건강치 않다는 상관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그 어느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동일한 소망과 비젼을 주시고 그 소망과 비젼을 가지고 약속으로 붙잡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것을 분명히 성취시켜 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환경이 나쁘고 연약하고 부족하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으로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그 약속의 말씀을 성취시키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연약할수록, 환경이 좋지 않을수록, 조건이 나쁠수록 더 이익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서는 핑계가 없습니다. 갓난아이 사무엘을 불러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살릴 비젼을 주었다니까요. 나이가 다된 노인 모세를 불러서 가장 큰 기적, 가장 많은 기적을 모세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부르셨다. 하나님은 분명히 귀중한 계획을 가지고 성취시킬 약속의 말씀을 주실 것인데 그 약속의 말씀을 나의 소망으로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이 분명히 여러분의 걸음걸음 속에 그 축복된 말씀의 성취를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짜 우리의 소망이 그리스도의 말씀, 그리스도의 언약이 나의 소망으로 붙잡혀 진다면 걱정할 것 없습니다. 왜냐? 그리스도가 누구십니까?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십니다. 그리스도는 양의 무리가 되십니다. 그렇습니다.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우리의 길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시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양의 문이 되시기 때문에 문들을 다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여러분의 소망으로 붙잡고 기도가 시작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 바라보기만 하면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은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신 주님께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런 축복을 하시면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이 믿음 회복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우리에게 소망 갖기를 원하십니다. 소망 없는 세상 속에서 소망 갖기를 원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을 나의 소망으로 붙잡는 그 소망 갖기를 원하십니다.

2. 그리스도 없는 소망
두 번째입니다. 소망은 있지만 그리스도 없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없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없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결국 그리스도 없는 소망은 무너지게 되고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입니까? 그리스도 없는 그들의 상태가 어떤 상태입니까? 하나님을 떠나있는 상태이고, 죄와 저주가운데 빠진 상태이고,세상에 속한, 세상에 빠져있는 삶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없는 소망은 사탄과 귀신과 우상 문화와 접해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소망 가운데 성공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그 배후에 사탄의 역사들 때문에 소망 가지는 만큼 더 큰 무너짐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이 가만있지를 않지요. 사탄이 그 소망들을 이루게 하면서도 결국은 중요한 순간에 우리를 넘어뜨리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이 아닙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 소망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고 나갈 때마다 실제로 우리의 죄를 주님께서 눈과 같이 희게 용서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세력을 깨트렸기 때문에 왕 같은 소망을 가지고 권세 있는 사람으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소망을 갖든지 간에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
여러분 지금 세상과 현장들을 살펴보십시오. 그리스도 없는 세상이고, 그리스도 밖에서의 소망을 가지고 나름대로 몸부림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신문이나 뉴스의 보도를 보면 분노가 사람들마다 가득 찼고, 사람들마다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고 언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게 바로 지금 세상입니다. 사실 신문보기도 겁날 정도로 끔찍한 부분들이 지금 우리 현장들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죽이고 빼앗고 사람을 함부로 다루고 그것이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그리스도 없는 세상 그 배후에 사탄의 역사들로 말미암아 장악되어서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뭔가 발전을 합니다. 지혜도 많고 지식도 많아 얼마나 똑똑한지 모릅니다. 겉모습도 얼마나 건강한지 몰라요. 요즘 100세 건강 이야기 하잖아요. 청소년들, 렘런트들 보면 부모들 같지 않아요. 부모들은 작아도 자녀들은 얼마나 잘 먹었든지 덩치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요. 그런데 모든 부분에 발전합니다마는 가면 갈수록 심각한 것이 영적으로 더욱더 어두워지고, 영적으로 무디어지면서, 영적으로 무너져 가고 있어요. 현장을 보면 볼수록 일어나는 일들 보면 볼수록 그리스도 밖에 소망가진 자들이 결과가 어떤 것인지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 없는 세상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이예요. 오늘 본문에도 보면 그리스도를 모르는 여인에 대한 세베대 아들의 어머니의 소망이예요. 그리스도 없는 어머니의 소망이지요.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뭐하고 했습니까? 내 아들 둘. 지금 말로 하면 하나는 좌의정에, 하나는 우의정에 앉혀 달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뭐라 했습니까? 오늘 22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러니까 그 아들이 뭐라 했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는 줄도 모르고요,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지금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잖아요.

진짜 주님께서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고, 왜 지금 예루살렘에 올라 가는가? 이것을 전혀 모르고, 너희가 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 하니까 지체하지 않고 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세상 사람들이 사는 모습입니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지요. 뭐든지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없이 소망가진 자는 하면 할수록 결국은 말씀에 있는 것처럼 높이 건물을 올리면 올릴수록 반석위에 세우지 않는 집은 더욱더 무너짐이 심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의 요구가 지금 우리 현장에 믿는 사람들의 요구입니다. 할 수 있다. 뭐든 하면 된다. 좋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없는 소망가진 자는 오늘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는 자기가 무엇이 유익하지, 무엇을 추구해야 되는지, 무엇이 진짜 축복되고 유익한 것인지 알지 못하면서 그냥 하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 23절에 예수님께서 무엇이라 하십니까?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정말로 내 잔을 마실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다 했습니다. 엉뚱한 것을 요구하는 세베대의 어머니의 요구 앞에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과연 네가 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소관에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그 말을 들은 두 아들을, 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의 말을 들은 열 명의 제자들이 똑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사람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것이 24절에 나오지요. 24절 같이 읽어 보십시다.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똑같아요, 사실은. 자기 두 아들을 좌우편에 앉혀달라는 어머니나 그 말을 듣고 열 명의 제자들이 분히 여겼다 했습니다. 똑같아요. 수준이 똑 같아요. 진짜 참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이 참 소망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가지고 오신 소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소망을 가지고 오신 거예요. 참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은 사람을 살리는 소망이 참된 소망 이예요. 사람을 섬기는 소망이 참된 소망 이예요. 하나님을 떠나서 죄와 저주와 재앙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예수님의 소망이고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우리에게 참된 소망이 되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지금 복음을 듣지 못해서 저주, 재앙 가운데서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고 있는 그 사람들을 살리는 것, 그것이 예수님의 소망이고, 우리의 소망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소망을 가지고 십자가를 지셨어요. 그러면 지금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죄와 저주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바른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살리는 것이 참된 소망이고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복음 증거 하는 일,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중심을 모았다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간절히 소망하는 부분이 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오늘 선교대회를 앞두고 선교헌금을 하게 됩니다. 2월 달에 세계에 나가 계시는 선교사님들이 300여명 넘게 국내에 들어와서 훈련을 받게 되고, 말씀 받고, 함께 소통하면서 영적인 힘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고 함께 복음운동 하는 교회들이 연합해서 3,000명 넘게 모이는 선교대회가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오늘 헌금하는데 우리가 1월 첫 주에 작정하는 선교헌금과는 다릅니다. 오늘 여러분이 선교헌금을 하는 것은 선교사님들과 여기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 함께 진짜 선교사님들이 세계 현장에서 재앙의 역사들을 막는 이 일을 감당하는 선교사님들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서 한번 중심을 가지고 헌금하는 것입니다. 오늘 헌금하는 것은 선교대회를 위해서 전적으로 쓰여지게 되는데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야되는데, 내가 가야되는데, 선교사님들이 대신 나가셔서 영적인 전방에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잖아요.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제시하고, 하나님 만나도록 하는 이 선교사님들이 너무나 귀한 분들 아닙니까? 이 분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말씀 받고, 힘을 얻고, 진짜 은혜 받고 재충전해서 또 나가서 영적인 사령관으로, 영적인 대사들로 한 나라를 살리는 그런 응답을 누려야 하는 그런 부분들인데 저는 확신합니다. 이 일에 마음과 중심을 담고 함께 인도받는다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또 이 일을 넉넉히 감당하시는 그런 축복된 역사들도, 하나님이 분명히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시기 때문에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산업의 모든 문들도 하나님이 여시는 것입니다. 축복은 위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진짜 많다 적다 상관없어요.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 하면서 이 일에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특별히 세상의 재앙의 역사를 막는 길이고. 세상의 재앙의 역사를 막는 이전에 우리가 사는 길이요, 우리 자녀들이 사는 길이 선교예요. 이 일에 정말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으로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일에 앞서 있는 선교사님위해서 여러분 중심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헌신하는 축복이 있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 없는 소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현장에 저와 여러분을 살고 있는데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뭐냐? 참된 그리스도 안에 모든 소망이 있음을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안에서의 소망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두 소경이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소리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말입니다. 분명히 메시야가 오실 것인데 다윗의 자손을 통해서 오실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언약을 제대로 깨닫고 붙잡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와는 전혀 다른 요구였습니다. 두 소경이 이렇게 소리를 지르자 주위에 있던 무리들이 시끄럽다고 잠잠하라 했습니다. 이 때 두 소경의 반응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두 소경은 예수님께 나아가는데 어려움과 방해들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아니하고 더욱더 그리스도 고백하고 인정하며 나아갔다는 말입니다. 해결 안되는 문제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까? 주님은 문제와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 를 고백하고 인정하기를 원하십니다. 문제 앞에서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문제가 있으면 있을수록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 여러분이 붙잡고 누려야 할 부분입니다. 왜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인정해야 합니까? 그리스도 이름만이 우리의 길이 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과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나아갈 때 모든 축복의 문들을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어려움 통해서 가장 귀중한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콩나물 장사하는 사람도 나름대로의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도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고로움과 고난들이 있습니다. 하물며 사단의 나라를 꺾고 하나님의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는 여러분에게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사단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우리는 그 어려움 통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인정하며 고백할 때 전화위복으로 더 큰 축복으로 인도받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교회 안팎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를 세계복음화할 그릇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러한 사단의 집중 공격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봐도 하나교회를 섬기는 자리에 있을 그릇이 아님을 느낍니다. 중직자를 도와 세계복음화할 큰 그릇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이 잘 아시고 이런 저런 사건과 문제와 사람들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할 그릇을 만들어가십니다. 자신도 다스리지 못하고 영적문제 가운데 흔들리는 모습대로 놔두면 어떻게 세계복음화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악한 사단의 공격 앞에서도 우리의 그릇들을 세계 살리는 그릇들로 넓혀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일이 있으면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문제를 통해 그릇 준비시키시는 것을 알고 무조건 감사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원망과 불평부터 하면 사단이 틈타는 통로가 됩니다. 가장 선한 것으로 주실 것이라고 선언하고 감사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밥 안굶고 남들보다 건강하게 살고 자녀들이 잘되어서 감사하는 수준과는 다릅니다. 바울은 고난당하는 자리에 있게된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야고보서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한 순간도 실수하지 않으시고 한눈팔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눈동자를 고정시키고 계십니다. 우리의 당한 사건과 문제를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그 문제와 사건들 앞에서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죄 용서 해주시고 승리할 권세를 주신 분이십니다" 그 때 너희에게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하면 됩니다. 오늘 본문 34절에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하나님은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며 나아가면 응답해주십니다. 약속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부분이 먼저 보여지고 배후에 흑암이 꺾여지는 사실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 사실이 보여지면 현장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지고 하나님의 일하심과 참된 응답이 보여지는 축복과 체험으로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월 2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무엇을 원하느냐?
(마20:20-34)


서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먼저 허락하십니다. 이 믿음이 우리의 소망이 되도록 해서 그 소망을 이루어주시길 기뻐하십니다. 그리스도 언약을 잡고 바라는 것이 있는 생활, 소망이 있는 생활이 될 때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이 시간, 이 장소에서 나에게 묻고 계십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나에게 응답 주시려고, 그 소원을 성취시키시려고 오늘 예배시간에도 부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안에 있는 소망은 어떤 소망이 되어야 할까요?
1. 소망 없는 사람
(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소망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렘29:11), 참된 꿈과 비전 및 소망(요엘2:28)을 주심
2)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응답을 소망하고 기도하면 됨
(2) 하나님의 소망을 가진 자는 환경이나 조건과 상관없습니다.
1) 소망 가진 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이 성취됨 (갓난아이 사무엘, 노인 모세)
2)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나의 길이 되시고 모든 문을 열어주심
2. 그리스도 없는 소망가진 사람
(1) 그리스도 없는 소망은 참 소망이 아닙니다.
1) 그리스도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죄와 저주 가운데 빠져있고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
2) 그리스도 없는 소망은 귀신, 사단, 우상문화에서 나온 소망이기 때문 (지금 현장의 모습)
3) 그리스도 없으면 영적으로 완전히 무지한 상태로 엉뚱한 소망을 갖기 때문 (세베대 아들의 어머니, 제자들)
(2) 예수님께서 이 땅에 가지고 온 소망은 사람을 살리고 섬기는 소망입니다.
1) 예수님의 참된 소망은 지금 이 땅에 복음을 듣지 못해 저주, 재앙 가운데 빠진 자를 살려내는 것임
2) 하나님께서는 세상 살리기 위해 복음 전하려는 참된 소망을 가진 자를 크게 쓰심
3.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
(1)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고백을 하는 것이 참된 소망입니다.
1) 무엇보다 먼저 예수님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두 소경의 고백)
2) 우리는 어렵고 힘들며 방해하는 환경이 있을지라도 더욱 더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인정해야 함
(2) 이 고백을 통하여 세계복음화의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1) 세계복음화의 길에 사탄이 총 공격을 해와도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이 기다리고 있음
2) 비록 내 그릇이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넓히시고 다듬어 가시기에 감사함으로 도전하면 됨
(3) 이 소망을 가진 자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성취시켜 주십니다.
1) 예수님의 질문 :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2) 우리의 대답 :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합니다.”
3)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참 소망을 가지고 영적인 눈을 뜨면 됨


결론: 오늘 본문의 두 소경처럼 우리는 어렵고 힘들수록 그리스도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 소망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영적인 눈을 떠야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면 하나님의 일하심과 축복, 기도응답과 흑암세력 결박이 보입니다. 소망 없는 이 시대에 확실한 응답과 체험을 가지고 승리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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