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열매 맺는 삶
2013-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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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열매 맺는 삶”
“A Fruit -Bearing Life”
(마21:18~22)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21:18~22(Mt21:18~22)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행복자이십니다.

오늘 제목은 “열매 맺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한 주간에 우리 협회에서는 중요한 모임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셨습니다마는 드리겠습니다. 제17차 세계선교대회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선교사님들 모여서 합숙하는 시간들이 있었고 금요일에는 선교사님들 한 600여명 비롯해서 3,200명 선교하는 교회들, 후원하는 교회들과 중직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하나님의 중요한 선교에 대한 계획들을 붙잡고 인도받는 그런 축복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우리 선교사님들께 주신 메시지가 함께 받고 함께 누려야 될 응답의 말씀을 주셨는데 선교사 합숙에서 주신 메시지가 세 가지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과거, 오늘, 미래. 무엇을 체험해야 될 것인가?
과거에 대해서는 특별히 우리에게 각인되어진 것이 있습니다. 그것대로 우리가 살아가게 되지요. 각인된 것 때문에 내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문제가 되어지는 것이 있다면 지난날에 각인되었던 그것이 오늘의 문제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각인된 것들이 언제 없어지느냐? 없어진 것 같이 되느냐?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될 때에, 그리스도로 답을 얻게 될 때에 이 각인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발판되어지고 오히려 그 각인된 것들 통해서 인생캠프의 축복의 비밀들을 누리게 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과거에 대한 축복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힘이 없는 줄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셨는데 그래서 오늘 우리가 누려야 될 가장 큰 힘이 있다면 “오직”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오직 기도와 오직 전도와 오직 선교.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누려야 될 축복이라고 말씀 하셨고요, 또 미래를 정복해야 되는데 미래를 정복하는 가장 중요한 것들은 치유를 통해서 유일성의 응답 속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과거가 발판이 되어지고 그것이 오히려 인생캠프가 되어지고 다시 말하면 인생이 살아가야 될 이유가 그것 때문이라는 그 사실에 대한 답이 내려지고, 또 “오직”의 비밀 속에 들어가게 되는 축복가운데 서게 될 때에 우리에게 오는 응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유일성의 응답이 오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선교현장에서 진짜 나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 선교이고, 또 시대를 치유하는 것이 선교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전도현장을 치유하는 것이고, 이 시대를 치유하는 것이고, 나를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가 전도, 선교를 위해서 나가는 것이지요. 귀중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붙잡고 정리하면서 또 우리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 말씀 붙잡고 나가게 될 때에 여러분의 삶이 전도자의 삶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되실 줄을 믿습니다.

이 사실을 붙잡으시고 오늘 제목이 “열매 맺는 삶”입니다. 연결되어지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열매 맺기 위해서는 과거에 각인되어진 것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발판되어지고 치유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오늘 “오직” 속에 들어가야 되고 미래에 참된 유일성의 응답을 향해서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열매를 맺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어제 우리교회에서는 전도기획 연합포럼이라고 해서 모든 중직자 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장로님들을 위시해서 장립 집사님들, 장립 권사님들, 또 이번에 피택 된 분들, 대구 전체를 놓고 지교회 사역을 하고 계신 분들, 구역과 관련된 모든 분들, 중요한 교회의 사명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었는데 2013년 교회의 중요한 목회 방향과 함께 진행되어지는 구역, 훈련에 대한 방향들을 같이 포럼 할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있었고요, 또 각 국별로 전도에 대한 귀중한 포럼 하는 시간들을 오후 3시부터 시작해서 밤 9시까지 중요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한번 뿐인 우리 인생이 진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열매 맺는 삶이되기 위해서입니다. 이 열매 맺는 삶은 다른 말로 하면 전도자의 삶을 말씀하는 것이고, 증인된 삶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무화과나무를 보셨습니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곧 마른지라.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말라 죽게 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오늘 이 본문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내용들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는 무화과 열매를 맺어야 되는 것이지요. 포도나무는 포도열매를 맺어야 되는 것이고요. 그런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열매 맺는 삶이 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참된, 응답중의 응답이 있다면, 축복중의 축복이 있다면 우리의 생애를 통해서 생명의 열매를 맺는 것, 전도의 열매를 맺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응답중의 응답이요,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전도의 열매를 맺는 것은 그냥 맺혀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기억하실 것은 저와 여러분이 증인이 되어 질 때에 전도의 열매는 맺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증거 있는 증인이 되어질때에 전도 열매가 맺혀지게 되어 있고, 전도 열매가 맺혀지는 사람은 반드시 성령의 열매 9가지가 저절로 맺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5장에 나오는 사랑부터 시작해서 절제까지 성령의 열매 9가지는 내가 열매 맺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맺혀지는 것이 아니고요. 전도 열매가 맺혀지는 그 걸음 속에 들어가게 되면 저절로 성령의 열매는 맺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이 한해, 아니 여러분의 평생에 여러분의 인생을 놓고 하나님 앞에 계산할 때에 열매 맺는 삶으로 하나님 앞에 귀한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열매 맺는 삶이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1. 믿음이 있으면 됨.
Faith is all it takes.
먼저 첫 번째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믿음이냐? 오늘 2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의심하지 않는 믿음.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는 믿음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씀드리면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이 있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이 열매 맺는 삶이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절에 보면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믿음인데, 여러분 우리가 진짜 우리의 중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고 그것을 바라고, 기도하고 나가게 될 때에 그것이 우리의 실상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씀 받을 때마다 그 말씀이 깨달아지고, 그 말씀 받을 때마다 그 말씀이 보여지고 말씀이 느껴져야 합니다.
믿음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약속으로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실상을 보게 되는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 때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시는데 그 약속의 말씀을 나에게 믿음으로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이 예배시간입니다. 정말로 예배 시간 시간마다 하나님의 성취되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그런 축복이 있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말씀은 어느 정도 힘이 있느냐? 오늘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보고 한마디 말씀 하셨는데 그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마르게 되었어요. 그만큼 말씀 자체가 힘이 있어요. 그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예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약속의 말씀으로 붙잡게 될 때에 그것이 우리에게 실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요일에 선교사님들, 우리 모든 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본대회가 진행 되어질 때에 류목사님 메시지가 오전에 있었고, 저녁시간에 있었습니다. 낮 시간에 중직자 포럼이 있었고, 현장에 대한 포럼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특별히 북한 선교를 담당하시는 북한 선교국에서 나와서 강사 한분이 북한에 대한 실상을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들으면서 참으로 진짜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되고 북한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데 진짜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구나 하는 마음들이 들었습니다. 북한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핵문제나 이런 모든 부분들이 그냥 육신적인 부분들로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말씀 하시는 내용 자체가 그렇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이미 지난 해에도 북한 선교에 대한 부분들을 강사 교수님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마는 영적인 실상입니다. 그냥 공산주의와의 싸움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 공산주의를 붙잡고 있는 흑암과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진짜 한국교회가 깨어있어서 북한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새롭게 붙잡혀 졌습니다. 그분의 강의로는 5년을 기한으로 보더라구요. 그 내용 가운데 특별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북한에 봉수교회라고 있지 않습니까? 북한에서 정책적으로 정치적인 목적으로 세운 교회가 봉수교회입니다. 거기에 여자 목사가 서 있는데 그 교회에서 성경을 읽히게 하니까 성경을 그냥 읽기만 하는데도 역사가 일어나요. 그러니까 이러면 안 되겠다 해서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김일성주체사상을 심어 넣었습니다. 왜냐? 그냥 성경을 읽어라 했는데 읽는데 만도 역사가 일어나니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만큼 힘이 있고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 1~20절에 보면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고요.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했습니다. 히브리서 4:12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시는 것이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여러분의 약속으로 붙잡게 될 때에 반드시 여러분의 모든 걸음 속에 그 약속의 말씀이 실상으로 여러분에게 오게 된다는 사실을 붙잡는 그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도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무엇을 기다리라고요.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교회 나올 때마다 하나님이 오늘 내게 어떤 말씀을 주실 것인가? 기대하는 마음으로 말씀 붙잡고 여러분의 현장에 돌아갑니다. 현장에 돌아갈 때에 한 주간 오늘 내게 주신 이 말씀이 어떻게 내 현장에서 성취될 것인가? 그것을 기다리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걸음들이 되어질 때에 그 걸음 걸음 속에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말씀이 반드시 성취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중요한 것은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스컴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는데 나름대로 특징이 있어요. 그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자기가 어떤 분야에 목표를 세웠다면 대충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자사자 합니다. 또 모든 일들을 거기에 연결시키고, 앉으나 서나 밤낮 주야로 늘 그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모든 듣는 것, 생각하는 것, 거기에 연결시키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성공해요. 물론 나중에 가서 무너지는 것이 문제입니다마는 우리가 말씀을 붙잡을 때 그런 중심을 가지고 받아야 합니다. 주일날 강단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이 말씀이 내 한 주간 현장에서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어떤 자리에 서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강단에서 주신 메시지가 어떻게 성취되어질 것인가 그것을 늘 생각하고, 묵상하고 그렇게 걸음걸음 옮겨질 때마다 분명히 의심치 않는,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의 역사들이 여러분에게 회복되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삶이 열매 맺는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장래가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 받을 것인가 그 부분들을 다 알고 싶지요? 내가 앞으로 장래 하나님 앞에 어떻게 쓰임 받게 될 것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쓰실 것인가? 거기에 대한 기도들을 다 갖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간단한 길이 있습니다. 지난날의 여러분이 살아온 생애를 한 번 보십시오. 하나님이 지난날의 나의 삶을 어떻게 인도 하셨는가? 그 부분들을 보시면 앞으로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쓰실 계획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이 갖고 있지 않는 질병들을 가지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똑같은 환경 속에 있는데 어릴 때부터 아픈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앞으로 그런 부분들에 증인들로 세우셔서 쓰실 중요한 계획들이 있다는 사실들을 보시면 됩니다. 또 부모와의 관계, 인간관계, 여러 가지 문제들, 다른 사람들이 갖지 않은 상처들, 특별한 문제와 상처들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특별히 하나님께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나가게 될 때에 그 부분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우셔서 여러분의 모든 과거가 발판이 되어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게 하는 그런 축복된 증거들을 주실 것입니다. 약속 붙잡고 기도하고 나갈 때에. 그래서 이번에 선교사 합숙을 통해서 주신 메시지 가운데 특별히 주신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과거에 모든 잘못되었던 그런 각인되었던 부분들이 그리스도로 만이 각인되었던 것들이 없어진 것 같이 되어지고, 사실 우리 안에 각인된 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상처들이 늘 남아서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리스도 충~~만하게 되면 없어지게 된 것 같이 된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리스도 충만하게 되면 발판이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어떤 발판이 되어지느냐? 오히려 그것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인생이 정말로 멋지고 아름답게 쓰임 받는 인생캠프의 축복이 그 속에서 오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과거가 그냥 있는 과거가 아닙니다. 어렵고 힘든 과거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부분에 특별히 약속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그 부분에 증거를 주셔서 여러분 통해서 어렵고 힘든 사람을 살리라고 주신 거예요. 정신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 가운데 있었던 분 있습니까?
여러분 그리스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그 모든 것들이 사람을 살리는 데에 쓰임 받는 발판이 되어 질 줄을 믿습니다. 성경에 보면 모세가 40년 동안 애굽에서 애굽의 학문을 공부했습니다. 40년 동안 미디안에서 홀로 기도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냥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모세가 알았지요. 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이 일을 위해서 나를 애굽에서 40년 동안 공부하게 하셨구나! 나중에 눈이 열려진 거예요. 그 눈이 열려지지 않았을 때는 모세가 하나님 앞에 나는 못갑니다. 나는 안 됩니다. 나를 하나님께서 잘 아시지 않습니까? 바로 왕이 누구십니까? 나는 입도 뻣뻣하고 말도 못합니다. 거절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시려고 까지 하시면서 모세를 인도해 나가셨습니다.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요. 아! 이것이 바로 나를 하나님께서 바로 왕 앞에 서게 하시기 위해서 애굽에서 40년 동안 공부하게 하셨구나! 나중에 깨달은 것입니다. 어떤 과거도 괜찮습니다. 진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있을 때에 그 모든 것들이 사람과 현장을 살리는 증거거리 될 것을 믿습니다.
앤 설리번이라는 사람을 아시잖아요. 이 사람은 어릴 때에 시각의 장애가 왔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나중에 수술을 통해서 회복되었습니다마는 앤 설리번이 키운 사람이 헬렌 켈러입니다. 헬런 켈러도 7살 이전에 앤 설리번을 만나서 결국은 중요한 일에,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자라났습니다마는 결국 똑같이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과거의 모든 것들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그것이 사람을 살리는 귀한 축복된 도구가 되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의 모든 것들이 살아납니다. 실패했던 것도 살아납니다. 실수해서 잘못했던 것도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약속의 말씀 속에 있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꿈들이 있습니다. 그 꿈을 내가 상상하고 노력하고, 열심을 내어서 만들어 낸 꿈이 아니고, 진짜 말씀 속에서 주어지는 꿈이 되게 될 때에 그 꿈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사실은 요셉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자기가 만들어내서 꾼 꿈이 아닙니다. 자기가 상상해서 만들어낸 꿈이 아니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었어요. 그것이 바로 창세기 37장1~11절에 나오는 내용들이었지요. 그러니까 요셉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특별히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소원을 담아 주셨어요. 그것이 세계복음화입니다. 아이들조차도 세계복음화의 이야기를 해요. 이것이 내가 만들어낸 것이고, 내가 상상해서 만들어낸 것이라면 기도도 안 되어지고 잠시 기도하다가 기도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진짜 기도하다가보면 그것을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소원으로 담다 주십니다. 그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누구나 세계복음화 위해서 기도합니다. 내가 만들어내고 들은 것이 아니라 진짜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소원인 것이 내 마음에 담겨지면 그 때 부터 역사가 일어납니다.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이 말씀속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사실이 내 마음속에 붙잡혀지면 그 때 부터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말씀을 붙잡을 때 말씀이 우리의 사상이 되고 내 심령속에 각인 되도록 기도의 비밀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내 중심, 영혼, 심장 속에 각인이 되어지기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때 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특별히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과정 속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마음에 담고 품고 기도하는 믿음의 단계입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품고 기도하는 믿음의 단계가 있었습니다.(창세기 37:1-11) 둘째, 믿음의 역사를 가지게 될 때 반드시 이것을 방해하는 사단의 존재가 불신앙의 모든 세력을 동원해서 시기하고 공격할 때가 옵니다. 이 모든 시기와 공격 앞에서 참고 견디고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참고 견디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 견디고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힘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약속을 붙잡는 자에게 힘을 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언제든지 믿음의 사람들은 들이닥친 환경 속에서 기도하다가 환경들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힘과 마음과 축복을 주셨다는 사실을 봅니다. 로마 박해 시대 때 초대교회 순교자들은 사자의 밥으로 찢겨 죽으면서도 웃으면서 기쁘게 순교했습니다. 위기와 어려움을 당하는 그때, 그때 하나님이 이길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셋째, 온갖 공갈과 협박으로 유혹하는 단계가 옵니다. 넷째, 용광로 같은 시련을 주는 단계가 있습니다. 고난의 단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요셉에게 17세 때 꿈과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이 30세 때 총리가 되어 성취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일들은 애굽을 다스리고 전 세계를 다스리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음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회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도 헛되지 않습니다. 문제 앞에서 회피하지 마십시오. 모든 문제, 사건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필요해서 주신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사건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허락하심을 알면 그 속에서 많은 응답과 축복을 찾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을 놓치기 때문에 누리지 못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전도자의 삶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 말씀대로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어진 문제와 사건 속에 중요한 축복된 응답을 찾아내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산을 옮기는 믿음
Faith that moves a mountain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열매 맺는 삶이되기 위해서는 산을 옮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능력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우리들 앞에는 목표로 하고 도전하는 부분, 개개인의 어려움 당하는 부분, 상처로 가로막혀있는 부분 등 산 같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관계 갈등, 어려움, 문제들 가운데서 오직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정말 오직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산 같은 문제들이 증거거리가 되어 승리자, 정복자가 되게 됩니다. 산 같은 문제 속에서 말로만 들어 알았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진짜 체험케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가 맞다는 것이 체험되게 됩니다. 문제가 오면 권세를 사용해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모든 산 같은 문제들이 응답의 제목과 축복으로 우리 앞에 이뤄지게 됩니다. 중요한 응답은 그 문제들 어려움 속에 다 있습니다. 그 장애물들을 넘어서지 못하면 참된 응답과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어떤 산 같은 문제가 올지라도 산을 옮기는 권세와 기도로 바다에 던지우는 축복된 응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늘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진지 드셨습니까. 별일 없으십니까?" 밥을 제대로 못 먹었던 시대에 꼭 필요한 인사였습니다. 그런데 별일이 없다면 별 볼일 없는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날마다 우리에게 별일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가정이 평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대구 지역과 민족과 세계 살리는 훗날에 기억될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때문에 날마다 문제, 사건, 어려움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영적인 싸움으로 말미암아 대구 지역 살리는 영권을 회복하게 됩니다. 진짜 사람을 살리는 지혜를 얻게 되고 사람 살리는 메시지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세계 복음화하는 일꾼들을 만나게 됩니다. 세계복음화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다면 교회와 가정이 평안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세계 복음화하는 교회로 지역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문제와 사건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도 추스르지 못하는 우리 수준으로는 대구를 살릴 수 없습니다. 영적인 비밀인 그리스도를 아는 저와 여러분은 문제와 사건을 통해 기도 속으로 들어가서 대구를 살릴 수 있을 만큼 영권과 지혜와 메시지를 회복해야 합니다. 어떤 산 같은 문제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산을 바다에 던지우는 축복된 믿음의 사람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알면 문제될 것 없습니다. 그 문제는 더 큰 하나님의 계획, 축복, 응답을 보기 위함입니다. 다윗이 고난당하기 전에는 깨닫지 못했는데 고난을 당한 후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 그리스도 비밀을 알고 보니까 그 문제가 전부 자신을 살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진짜 열매 맺는 삶이되기 위해서는 산을 옮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은 복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감사했습니다. 별일 없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문제 속에서 더 큰 역사와 응답으로 인도하시는 손길 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22절)
Let's become people of prayer(v.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22절) 열매 맺는 삶이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 우리가 기도의 비밀을 놓치거나 기도 응답받는 힘이 없다면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스도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19절)처럼 됩니다. 참된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열매는 전혀 없고 잎사귀만 있는 무화과나무처럼 곧 마르게 됩니다.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 백성이 영적인 비밀과 축복을 다 놓쳐버리고 우상 숭배하는 로마에게 지배당해 멸망 받는 상황을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응답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기도응답의 비밀을 누리게 되면 참으로 멋있고 가치 있고 고상한 삶을 살게 됩니다. 진짜 멋있고 고상한 삶은 기도의 비밀 속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만남으로 고상한 삶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언약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실제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감으로 열매 맺는 증인의 삶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마가복음 9:2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나를 통한 열매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열매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열매도 모른 채 살아가게 됩니다. 종일토록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허락하시는 엄청난 열매들을 확인하시고 눈을 들어서 현장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없음을 안타까워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의 생애가 하나님 앞에 열매 맺는 삶으로 최고로 멋있고 고상한 삶으로 인도 받아야겠다는 결단과 함께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년 2월 2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열매 맺는 삶(마21:18-22)

서론: 열매 맺는 삶은 바로 전도자의 삶입니다. 무화과나무가 무화과열매를 맺고 포도나무가 포도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생애를 통해 생명(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 전도열매는 증거 있는 증인이 되어질 때에 가능합니다. 전도 열매가 맺혀지는 사람은 성령의 9가지 열매(갈5:22-23)도 따라오게 됩니다. 이러한 열매 맺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1. 의심치 아니하는 믿음이 있으면 됩니다. (21절)
(1) 말씀을 사실대로 믿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1)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아야 함(행1:14)
2)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고 기도하면 나의 삶에 실상으로 나타남(히11:1, 히4:12)
3) 약속의 말씀을 잡을 때 과거는 발판이 되고 사람 살리는 도구가 됨
(2) 장래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
1) 지난날에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살펴보면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음
2) 성도의 모든 과거를 하나님은 사람 살리는 발판과 도구가 되게 하심(모세, 앤 설리번, 헬렌 켈러)
(2) 말씀 속에서 주어지는 꿈을 가지십시오.
1) 말씀 속에서 주어지는 꿈은 반드시 성취됨(요셉 창37:1-11)
2) 약속의 말씀(꿈)이 성취되는 과정:
① 믿음 단계(약속 잡고 기도함) ② 사탄 공격 단계(참고 견디며 순종)
③ 유혹 단계(협박, 유혹 받음) ④ 시련과 고난의 단계(승리함. 말씀 성취됨)
3) 성도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세계복음화에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일들임(요셉)
2. 산을 옮기는 믿음이 있으면 됩니다. (21절)
(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산을 옮기는 권세가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1) 산 같은 문제(축복의 통로)가 증거거리가 되어 승리자, 정복자가 되게 하심
2) 문제가 오면 권세를 사용해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2)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할 교회와 개인에게 문제를 주십니다.
1) 우리에게 문제가 있어야만 영적인 싸움을 할 수 있고, 영적승리로 열매 맺는 삶이 될 수 있음
2) 이제 날마다 승리하는 증거 가운데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회복하는 개인과 교회가 되어야 함
3.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2절)
(1) 기도의 비밀이 없으면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처럼 됩니다. (19절)
1) 하나님 백성이 기도의 영적축복을 놓치면 불신자의 지배를 당하게 됨 (로마의 속국이 된 이스라엘)
2) 최고의 삶과 최고의 고상함은 기도의 비밀 속에 있음
(2) 약속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인생과 신앙생활의 모든 것입니다.

결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요14:12, 막9:23). 이제 나를 통해 나타나는 열매가 있는지 찾아봐야 합니다. 내가 있는 현장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했다면 안타까움을 느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열매를 주셔도 알지 못하기에, 약속 잡고 기도함으로 증거 있는 삶을 살면 됩니다. 한 주간 전도 열매 맺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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