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2013-04-2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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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마23:3~14,45~47)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마23:3~14, 45~47)
■ 할렐루야! 예, 박수로 영광 돌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 부른 것처럼 우리를 이 땅에 하나님의 일을 위한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진짜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사합시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됩시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 교회는 정말 축복 중의 축복이고 응답 중의 응답인 많은 일꾼들을 세우는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6월에 우리 교회 일꾼을 세웠고 만 4년만에 장로 21인, 장립집사 20인, 장립권사 38인, 총 79명을 오늘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중직자 한 분, 한 분이 사실은 교회의 중요한 시스템이요 교회를 부흥시키는 렘넌트들의 발판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분들인데 우리 78분이 세워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굉장한 축복이요 응답인 줄을 믿습니다. 또, 교회 뿐만 아니라 여러분 개인에게도 이것이 반드시 축복으로, 열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그 절대적인 계획을 이루는 일에 있어서 사람을 세워나가셨습니다. 출 갈대아 시대를 열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또 출애굽 시대를 열기 위해서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셨고요, 또 출 족장 시대를 여셨는데 왕, 제사장, 선지자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게 한 사실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출 바벨론 시대에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모든 열방을 진동시키는 그런 역사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고 초대교회를 통해서 종교에서 빠져나오는 복음 시대를 연 사실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 중직자들을 세워서 하나님이 이루신 일들, 그걸 오늘 우리 교회에 우리 중직자분들을 세워서 지역과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가 오늘 세워지는 모든 일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또 우리 함께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한 분, 한 분들은 하나님이 하나교회에 세계복음화 때문에, 또 지역과 민족 살릴 귀한 사명 때문에 세우신 일꾼들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이 하나교회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인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은 여러분 기도하는 가운데에 우리 일꾼들을 세웠습니다. 우연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9월에 우리가 공동회의를 통해서 세우고 약 7개월 정도 훈련한 후에 오늘 영광스럽게 하나님 앞에서 임직자들에게 안수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응답이고요, 또 이 분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훈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전도, 목회의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주간 우리가 이번 임직, 또 은퇴 예배를 앞두고 함께 기도하면서 인도받아 왔는데 정말 우리 중직자분들이 무엇보다도 초대교회에 있었던 말씀 회복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중직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가진 사람들로 현장 전도자들로 현장의 영적인 사령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또 교회를 가장 잘 알고 현장을 가장 잘 알며, 그래서 강단과 현장을 연결시켜 주는 그런 전도제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고 우리 후대들 앞에 예배가 무엇이고 전도가 무엇이고 기도응답받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는 중직자분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우리 중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한 기도요 여러분 개인을 위한 기도입니다, 사실. 그래서 계속해서 이제 중직자로 세워졌기 때문에, 내가 장로되었기 때문에, 안수집사 되었기 때문에 ‘끝났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사무엘을 통해 머리에 기름을 붓고 나서 그때부터 증거주시려고 기적과 응답으로 역사하신 사실들이 사무엘상 16장 13절에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했어요. 이제부터 시작된 이 축복된 응답의 역사들을 제대로 훈련 속에서 우리 임직자들이 받아 누리고 그 증거로 우리 교회가 살아나고 또 지역과 민족, 세계가 살아나고 가정과 가문, 자녀, 자손들이 복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중직자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고 기도할 때마다 그런 응답들이 하나하나 우리 교회 속에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또 오늘 은퇴예배도 같이 겸하여 진행됩니다. 장로 두 분과 권사님 여덟 분이 은퇴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분들이 평생을 교회를 섬기면서 또 중직자로서 교회와 현장과 주의 종들과 후대들을 위해서 중심을 가지고 기도했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사실 주의 사역에 있어서는 은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죠. 평생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사명 감당해야 될 자리가 우리의 자리입니다, 사실은. 법적으로도 은퇴는 없어요. 그리고 진짜 주의 일에 있어서 은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은퇴하시는 분들은 ‘내 은퇴했다.’하면 그 때부터 팍삭 늙게 됩니다. 진짜 젊게 사시고 후대들 앞에 모델 되어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사역 현장은 전세계다, 전교구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인도받으면 됩니다. 어떤 권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목사님, 권사에서 은퇴하면 사역도 내려놔야 합니까?” 본인은 사역을 너무 하고 싶은데. 그래서 “아닙니다. 권사는 은퇴하지만 사실 그 은퇴하는 권사가 어디 갑니까? 안 가잖아요. 은퇴해도 권사는 권사 아닙니까? 그러면 사역은 어떤 면에서는 내가 맡고 있을 때는 동기 가지고 사역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진짜 현장에서 제자 세우는 귀한 사역에 남은 시간 멋있게 쓰임받길 바랍니다.” 그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은퇴하시는 분들 교회를 위해서 많은 기도가 있었던 분들인데 이 분들이 오늘 함께 예배함으로 서게 됩니다. 이 분들 위해서 기도하시되 정말 남은 생애가 이제까지도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잘 인도받아서 귀하게 쓰임 받았지만 더욱더 귀하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제자 세우는 일을 위해서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 위해서 여러분 모두의 기도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24장, 25장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부분을 예언한 내용들이죠. 이 성경 외에도 디모데후서 3장이나 계시록에 보면 말세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태복음 24장, 25장에 말세에 대한, 일어날 일들을 말하면서 오늘 마지막에 우리가 읽은 45절∼47절에 보면 이 말세에 주님께서 찾으시는 일꾼이 있다 했어요. 어떤 일꾼을 찾으시느냐?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을 찾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진짜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으로 살 것인가? 그 사실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할 것이고, 또 오늘 마침 이 말씀이 오늘 오후에 임직식이 있는데 임직자들도 붙잡아야 할 메시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말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고 지혜로운 일꾼이 될 것인가? 여러분 모두에게 이 말씀이 오늘 답이 되어지고 여러분 생에, 평생에 응답받는 귀한 제목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마지막에 일어나는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먼저,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해서는 말세 때 일어나는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말세 때 일어날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사실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영적인 지식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엄청난 문제들이 분명히 말세 때 일어나게 되어 있다고 말씀했는데, 엄청난 미혹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영적인 지식에 대한 부분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같이 다 미혹에 빠져서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마지막 때에 재난의 시작이 무엇으로 말미암는지 말씀하고 있는데, 재난의 중요한 핵이 4-5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이건 사실 아멘하고 화답하면 안됩니다. 말세 때에 미혹하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런 미혹으로 말미암아 재난이 시작되는데,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합니다.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희미하게 만들고 그리스도를 부정하게 만들고 그리스도를 모르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그다음에 내려오는 부수적인 문제가 본문에 죽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가 일어나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지금 이 땅 위에 그런 일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미국 사실 지금 난리 아닙니까. 아무리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터지는 테러의 역사들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앞서가는 나라라 할지라도. 보십시오. 보스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텍사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완전히 난리 덩어리입니다. 미국 뿐입니까? 전 세계가 그래요. 그리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합니다. 장로님도 대표기도할 때 나라를 위해서 했습니다만, 북한이 지금 핵을 가지고 사실 전 세계를 향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 줄도 모르고 저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의 정치를 잡고 있는 김정은부터 시작해서 앞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고 있는 흑암이 무너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라가 나라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납니다. 가면 갈수록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들을 보세요. 기근과 지진들, 이상 기후가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세요. 그러면서 또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뒤에 보면 결국 심판하기로 했는데 거기에 대해 사람들이 무관심에 빠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대로 심판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또 보면, 노아 시대처럼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간다고 했습니다. 24장 전체를 읽어야 하는데 오늘 읽지 않았습니다. 먹고 마신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누구나 다 먹고 마시는데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방탕하고 타락한다는 말입니다.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성적으로 타락한 시대가 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실제로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그 재난의 시작이 그리스도가 희미해짐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모름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종교 다원주의의 영향 속에서 교회조차도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당연히 기대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데 교회조차도 그리스도 그 이름 말하는 것이 시시해 보이고 수준 낮아 보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가 희미해지고 그리스도를 모르게 하는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서 그리스도를 모르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리스도가 왜 중요합니까?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메시아’라는 말이고 헬라어로 ‘크리스토스’라고 합니다. 메시아, 그리스도가 같은 말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사실 이 땅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냥 예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핵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도 하나님 믿는다, 예수님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된다고 합니다. 성경 모든 것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사실에 대한 확인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전도를 시작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했던 전도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사도행전의 역사를 한마디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행5:42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이게 초대교회의 전도의 내용이었습니다. 또 행4:1-2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그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뭐라고 반대했느냐하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그 도 전함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예수를 말하는데 그 가르친 내용이 무엇이냐하면, 예수를 들어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 분을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이 좋은 말이지만, 그런데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성육신하시고 인간이 도신 그 분을 우리는 예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왜 오셨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당할 모든 저주와 재앙을 담당하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대신 다 갚으시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 일을 두고서 구체적으로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걸 거슬러 올라가면 구약 시대에는 제사를 통해서 피를 흘렸습니다. 반드시 피흘림이 없이는 속죄함을 입지 못합니다. 피흘림이 있어야 우리의 죄를 속함을 받스빈다.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재앙을 해결 받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단한번의 이 사실로 완벽하게 우리의 모든 영원한 멸망과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해결하셨습니다. 그 분을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아셔야 합니다. 이름 가운데 성령도 있습니다. 얼마나 성경적인 이름입니다. 하나님만 붙이면 ‘성령 하나님’이 됩니다. 예수라는 이름도 많은데 그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을 믿어야 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분을 가지고 우리는 그리스도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보좌 우편에 앉으시며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고백하는 자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음의 가장 큰 핵심입니다. 바로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피흘리시고 해결하셨습니다. 그 분을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고 그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여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지금 성령을 보내주셔서 믿는 자들 속에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우리 개개인의 역사 속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잘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사탄의 운명 가운데서 건질 수 있는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사단의 권세에서 건지는 이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이름입니다. 진짜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기도하면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여러분과 관계된 현장에 저주와 재앙의 세력들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바울이 지난 날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믿는 사람을 핍박했지만 사도행전 9장에 보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 증거가 바뀌었습니다. 사도행전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있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예수 믿는 자를 잡으려고 쫓아갔던 사람이 사울인데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말씀한 부분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메시야 대망 사상은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육신적인 것을 해결하고 정치적으로 해방주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거한 것은 정치적 육신적 해방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될 때 영원한 생명 부활의 생명으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주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사도행전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지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행전 18:5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증거하니"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까? 왕, 제사장, 선지자 세가지 직분을 가지고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한 몸에 세 가지 직분을 가지고 오신 분은 사람으로서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 사실을 바르게 깨닫게 될 때 그 순간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사실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끊어야 될 것, 버려야 할 것, 고쳐야 할 것, 바르게 살고자 하는 몸부림들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노력과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깨닫게 될 때 끊을 것을 끊게 되고, 고치게 되고, 바르게 살아갈 힘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악한 사단은 이 사실을 끝까지 막습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지만 24절 "그 때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리라." 사단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끝까지 모르도록 하는 이유는 자기 힘이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심을 내면 낼수록 종교로 빠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종교생활 지속해서 하면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모르기 때문에 종교, 우상, 욕심에 빠지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에 빠지면 3,4대가 망하는데 종교에 빠져도 똑같은 멸망에 빠지게 됩니다. 종교를 대표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2:43-45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는 것"입니다. 착한 행실로 덕을 쌓는 것은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결과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귀신이 나갔다가 비어있고 청소 되어있으니까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나중 형편이 이전보다 더 심하리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구절도 중요합니다 "악한 세대가 그러하니라" 모두가 그리스도 모르는 종교에 빠져 실패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정말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최고 축복받은 사람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시대, 그리스도가 희미하고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교회사, 세계사에 반복되는 것은 그리스도 회복할 때 다 회복되었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 희미해지고 모르게 될 때 흑암가운데 붙잡혔습니다. 저와 여러분 그리고 하나교회를 부르신 이유를 아십니까.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에 복음이 희미해지고 있는 현장입니다. 이 현장에 유일한 복음 그리스도만을 증거하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줄 믿습니다. 조금만 깨달으면 다른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우리가 붙잡을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말세는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를 모르게 하는 시대입니다. 환경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모르게 합니다. 바쁘게 하면서, 좋게 만들면서 그리스도만 모르면 망하니까 그리스도만 빼버리는 시대입니다. 또 산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산업 현장에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인도받아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현장은 산업인들이 거짓말을 안하면 사업이 안 될 정도입니다. 모든 경제와 물질은 음란하고 타락한 곳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렘넌트들, 청소년들이 그냥 생각 없이 음악을 듣습니다. 요즘 음악을 들어보면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로 말도 안 되는 노래를 부릅니다. 문화를 보면 더욱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장사가 안됩니다. 하나님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며 찬양하던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가지고 모든 청소년의 영혼을 빼앗고 황폐하게 만드는 것이 현장입니다. 가끔 문화를 알기 위해서 영화를 보는데 제가 봐도 끔찍한 영화가 많습니다. 그런데 청소년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창세기 3장 눈으로 제대로 봐야 합니다. 청소년들이 보면 조폭이 영웅처럼 보이는 영화인데 너무 잔인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안하면 장사가 안되는 지금 시대입니다. 이런 현장에 저와 여러분 그리고 교회를 향해서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가 희미해지고 모르는데서 온 문제이기 때문에 진짜 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 이 시대의 주역으로 축복해주실 줄 믿습니다.
2.어떤 일꾼을 쓰시는가?
어떤 사람이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는가? 하나님이 어떤 일꾼을 쓰시는가? 이미 답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45-47절 본문을 읽은 것은 주님의 재림과 미지막 시간표를 두고 출타한 주인이 돌아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 주인이 기뻐하시는 종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24상은 전체를 보면서 연결해야 합니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13-14절입니다. 2"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끝까지 견디면 구원이 오니까 참고 인내하고 견디라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복음 속에 들어가고 복음 속에 든든하게 서라는 것입니다. 복음이면 된다는 기준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4절을 보면 모든 기준이 복음 그리스도입니다. 이 기준을 가진 자를 하나님이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일어나는 모든 일의 배경에는 창세기 3장 사단의 배경입니다. 사단의 배경으로부터 오는 영적문제 유일한 답을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개인 가정 가문에 흐르는 영적문제는 바로 그리스도 깨닫는 순간에 해결됩니다. 그리스도 복음에 뿌리내릴수록 해결됩니다. 그리스도 아니면 개인 가정 가문에 흐르는 이 땅에 있는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든든히 설 때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위에 뿌리내린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말씀에 뿌리내린다는 말입니다. 강단 말씀을 들을 때 마다 그 말씀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마음에 담길 때 우리 안에 잘못된 각인된 부분이 영적인 문제로 와있던 문제들이 치유되어지고 말씀의 역사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말씀에 뿌리내린다는 것은 복음위에 서서 복음에 뿌리내린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다. 말씀이 들려진다는 것은 모든 축복의 길입니다. 한주간 내 말씀이 되도록 현장에서 말씀 붙잡고 우리의 마음, 영혼속에 담기도록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각인되는 그 때 무의식 가운데 잠재되어있는 영적문제가 해결됩니다. 오래 걸릴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은혜주시면 오늘 말씀 받는 가운데 오래된 영적인 문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말세 가면 갈수록 모두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왜 세상이 어렵습니까? 그리스도가 희미하고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회복해야할 첫 번째는 오랜 신앙생활동안 확인 안되어졌다면 오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날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말세가 될수록 경제, 삶 어렵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답 없습니다. 유일한 답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가정 사회 직장, 영적인 문제 때문에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일수록 다 털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해결자 할 때 끝납니다. 이 때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서 오늘 본문 말씀 처럼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더 많은 것들을 맡기신다 했습니다. 그리스도 믿음으로 고백하심으로 이 땅에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년 4월 2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마24:3~14,45~47)
서론: 하나님께서는 시대시대마다 절대적인 계획을 가지시고, 그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출갈대아, 출애굽, 출족장, 출바벨론, 출종교). 하나님께서는 오늘 하나교회에 중직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¹하나님의 응답 가운데 세워지는 일꾼, ²전도목회를 위한 일꾼, ³늘 훈련 속에서 응답(갱신, 그릇준비)받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와 주의 일에 있어서는, 은퇴가 없기 때문에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가장 축복된 현장에서 제자 세우는 축복을 누리면 됩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일꾼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세 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마지막 때 일어날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1) 말세 때에는 미혹하는 일이 시작되어 재난이 오게 됩니다. (4,5절)
1) 그리스도가 희미하게 되고, 복음을 부정하고 모르게 만드는 시대가 됨
2)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 땅에는 많은 문제가 따라옴 (난리, 대적, 기근, 지진, 재난, 방탕, 타락)
(2)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합니다. (복음의 핵심)
1) 예수(하나님께서 성육신 하시어 인간이 되신 분)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
2)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심 (히9:27)
3)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심 (행9:22, 행17:3)
4)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심
(3)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 중요한 이유!!
1) 예수를 그리스도(왕, 선지자, 제사장의 3직분을 동시에 감당)로 믿을 때 내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
2) 사탄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만 모르게 만들어, 종교생활과 우상숭배에 빠져 실패케 함
3) 역사적으로 그리스도가 희미해질 때 흑암 가운데 붙잡혔고, 그리스도 회복할 때 모든 것 다 회복되었음
4) 말세 시대에 사탄은 환경, 경제, 음악, 문화를 이용해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함
2. 어떤 일꾼을 쓰시는가?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
(1) 복음 속에 들어가고 복음 위에 든든히 서는 자입니다. (13-14절)
1)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위해 참고 인내하는 자라는 의미가 아님
2) 복음을 기준으로 삼은 자를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라 말씀하심(45절)
(2) 어떻게 하면 됩니까?
1) 개인, 가정, 가문에 흐르는 영적문제에 대해 그리스도로만 답을 내림
2) 말씀을 각인함(그리스도 위에 뿌리내림)으로 이전에 잘못 각인된 것과 오래된 영적문제를 치유함
결론: 말세가 될수록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경제, 삶). 이럴수록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유일한 답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가정, 사회, 직장에 영적인 문제로 어렵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혼란스럽더라도 오늘 이 순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언약을 붙잡아라!! 하나님께서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 쓰시고 복 주시며 더 많은 것을 맡기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함으로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마23:3~14,45~47)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마23:3~14, 45~47)
■ 할렐루야! 예, 박수로 영광 돌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 부른 것처럼 우리를 이 땅에 하나님의 일을 위한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진짜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사합시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됩시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 교회는 정말 축복 중의 축복이고 응답 중의 응답인 많은 일꾼들을 세우는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6월에 우리 교회 일꾼을 세웠고 만 4년만에 장로 21인, 장립집사 20인, 장립권사 38인, 총 79명을 오늘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중직자 한 분, 한 분이 사실은 교회의 중요한 시스템이요 교회를 부흥시키는 렘넌트들의 발판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분들인데 우리 78분이 세워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굉장한 축복이요 응답인 줄을 믿습니다. 또, 교회 뿐만 아니라 여러분 개인에게도 이것이 반드시 축복으로, 열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그 절대적인 계획을 이루는 일에 있어서 사람을 세워나가셨습니다. 출 갈대아 시대를 열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또 출애굽 시대를 열기 위해서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셨고요, 또 출 족장 시대를 여셨는데 왕, 제사장, 선지자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게 한 사실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출 바벨론 시대에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모든 열방을 진동시키는 그런 역사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고 초대교회를 통해서 종교에서 빠져나오는 복음 시대를 연 사실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 중직자들을 세워서 하나님이 이루신 일들, 그걸 오늘 우리 교회에 우리 중직자분들을 세워서 지역과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가 오늘 세워지는 모든 일꾼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또 우리 함께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한 분, 한 분들은 하나님이 하나교회에 세계복음화 때문에, 또 지역과 민족 살릴 귀한 사명 때문에 세우신 일꾼들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이 하나교회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인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은 여러분 기도하는 가운데에 우리 일꾼들을 세웠습니다. 우연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9월에 우리가 공동회의를 통해서 세우고 약 7개월 정도 훈련한 후에 오늘 영광스럽게 하나님 앞에서 임직자들에게 안수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응답이고요, 또 이 분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훈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전도, 목회의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주간 우리가 이번 임직, 또 은퇴 예배를 앞두고 함께 기도하면서 인도받아 왔는데 정말 우리 중직자분들이 무엇보다도 초대교회에 있었던 말씀 회복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중직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가진 사람들로 현장 전도자들로 현장의 영적인 사령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또 교회를 가장 잘 알고 현장을 가장 잘 알며, 그래서 강단과 현장을 연결시켜 주는 그런 전도제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고 우리 후대들 앞에 예배가 무엇이고 전도가 무엇이고 기도응답받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는 중직자분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우리 중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한 기도요 여러분 개인을 위한 기도입니다, 사실. 그래서 계속해서 이제 중직자로 세워졌기 때문에, 내가 장로되었기 때문에, 안수집사 되었기 때문에 ‘끝났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사무엘을 통해 머리에 기름을 붓고 나서 그때부터 증거주시려고 기적과 응답으로 역사하신 사실들이 사무엘상 16장 13절에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했어요. 이제부터 시작된 이 축복된 응답의 역사들을 제대로 훈련 속에서 우리 임직자들이 받아 누리고 그 증거로 우리 교회가 살아나고 또 지역과 민족, 세계가 살아나고 가정과 가문, 자녀, 자손들이 복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중직자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고 기도할 때마다 그런 응답들이 하나하나 우리 교회 속에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또 오늘 은퇴예배도 같이 겸하여 진행됩니다. 장로 두 분과 권사님 여덟 분이 은퇴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분들이 평생을 교회를 섬기면서 또 중직자로서 교회와 현장과 주의 종들과 후대들을 위해서 중심을 가지고 기도했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사실 주의 사역에 있어서는 은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죠. 평생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사명 감당해야 될 자리가 우리의 자리입니다, 사실은. 법적으로도 은퇴는 없어요. 그리고 진짜 주의 일에 있어서 은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은퇴하시는 분들은 ‘내 은퇴했다.’하면 그 때부터 팍삭 늙게 됩니다. 진짜 젊게 사시고 후대들 앞에 모델 되어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사역 현장은 전세계다, 전교구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인도받으면 됩니다. 어떤 권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목사님, 권사에서 은퇴하면 사역도 내려놔야 합니까?” 본인은 사역을 너무 하고 싶은데. 그래서 “아닙니다. 권사는 은퇴하지만 사실 그 은퇴하는 권사가 어디 갑니까? 안 가잖아요. 은퇴해도 권사는 권사 아닙니까? 그러면 사역은 어떤 면에서는 내가 맡고 있을 때는 동기 가지고 사역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진짜 현장에서 제자 세우는 귀한 사역에 남은 시간 멋있게 쓰임받길 바랍니다.” 그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은퇴하시는 분들 교회를 위해서 많은 기도가 있었던 분들인데 이 분들이 오늘 함께 예배함으로 서게 됩니다. 이 분들 위해서 기도하시되 정말 남은 생애가 이제까지도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잘 인도받아서 귀하게 쓰임 받았지만 더욱더 귀하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제자 세우는 일을 위해서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 위해서 여러분 모두의 기도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24장, 25장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부분을 예언한 내용들이죠. 이 성경 외에도 디모데후서 3장이나 계시록에 보면 말세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태복음 24장, 25장에 말세에 대한, 일어날 일들을 말하면서 오늘 마지막에 우리가 읽은 45절∼47절에 보면 이 말세에 주님께서 찾으시는 일꾼이 있다 했어요. 어떤 일꾼을 찾으시느냐?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을 찾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진짜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으로 살 것인가? 그 사실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할 것이고, 또 오늘 마침 이 말씀이 오늘 오후에 임직식이 있는데 임직자들도 붙잡아야 할 메시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말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고 지혜로운 일꾼이 될 것인가? 여러분 모두에게 이 말씀이 오늘 답이 되어지고 여러분 생에, 평생에 응답받는 귀한 제목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마지막에 일어나는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먼저,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해서는 말세 때 일어나는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말세 때 일어날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사실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영적인 지식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엄청난 문제들이 분명히 말세 때 일어나게 되어 있다고 말씀했는데, 엄청난 미혹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영적인 지식에 대한 부분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같이 다 미혹에 빠져서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마지막 때에 재난의 시작이 무엇으로 말미암는지 말씀하고 있는데, 재난의 중요한 핵이 4-5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이건 사실 아멘하고 화답하면 안됩니다. 말세 때에 미혹하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런 미혹으로 말미암아 재난이 시작되는데,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합니다.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희미하게 만들고 그리스도를 부정하게 만들고 그리스도를 모르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그다음에 내려오는 부수적인 문제가 본문에 죽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가 일어나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지금 이 땅 위에 그런 일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미국 사실 지금 난리 아닙니까. 아무리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터지는 테러의 역사들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앞서가는 나라라 할지라도. 보십시오. 보스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텍사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완전히 난리 덩어리입니다. 미국 뿐입니까? 전 세계가 그래요. 그리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합니다. 장로님도 대표기도할 때 나라를 위해서 했습니다만, 북한이 지금 핵을 가지고 사실 전 세계를 향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 줄도 모르고 저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의 정치를 잡고 있는 김정은부터 시작해서 앞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고 있는 흑암이 무너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라가 나라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납니다. 가면 갈수록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들을 보세요. 기근과 지진들, 이상 기후가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세요. 그러면서 또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뒤에 보면 결국 심판하기로 했는데 거기에 대해 사람들이 무관심에 빠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대로 심판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또 보면, 노아 시대처럼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간다고 했습니다. 24장 전체를 읽어야 하는데 오늘 읽지 않았습니다. 먹고 마신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누구나 다 먹고 마시는데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방탕하고 타락한다는 말입니다.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성적으로 타락한 시대가 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실제로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그 재난의 시작이 그리스도가 희미해짐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모름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종교 다원주의의 영향 속에서 교회조차도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당연히 기대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데 교회조차도 그리스도 그 이름 말하는 것이 시시해 보이고 수준 낮아 보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가 희미해지고 그리스도를 모르게 하는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서 그리스도를 모르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리스도가 왜 중요합니까?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메시아’라는 말이고 헬라어로 ‘크리스토스’라고 합니다. 메시아, 그리스도가 같은 말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사실 이 땅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냥 예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핵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도 하나님 믿는다, 예수님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된다고 합니다. 성경 모든 것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사실에 대한 확인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전도를 시작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했던 전도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사도행전의 역사를 한마디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행5:42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이게 초대교회의 전도의 내용이었습니다. 또 행4:1-2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그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뭐라고 반대했느냐하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그 도 전함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예수를 말하는데 그 가르친 내용이 무엇이냐하면, 예수를 들어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 분을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이 좋은 말이지만, 그런데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성육신하시고 인간이 도신 그 분을 우리는 예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왜 오셨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당할 모든 저주와 재앙을 담당하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대신 다 갚으시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 일을 두고서 구체적으로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걸 거슬러 올라가면 구약 시대에는 제사를 통해서 피를 흘렸습니다. 반드시 피흘림이 없이는 속죄함을 입지 못합니다. 피흘림이 있어야 우리의 죄를 속함을 받스빈다.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재앙을 해결 받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단한번의 이 사실로 완벽하게 우리의 모든 영원한 멸망과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해결하셨습니다. 그 분을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아셔야 합니다. 이름 가운데 성령도 있습니다. 얼마나 성경적인 이름입니다. 하나님만 붙이면 ‘성령 하나님’이 됩니다. 예수라는 이름도 많은데 그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을 믿어야 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분을 가지고 우리는 그리스도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보좌 우편에 앉으시며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고백하는 자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음의 가장 큰 핵심입니다. 바로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피흘리시고 해결하셨습니다. 그 분을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고 그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여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지금 성령을 보내주셔서 믿는 자들 속에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우리 개개인의 역사 속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잘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사탄의 운명 가운데서 건질 수 있는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사단의 권세에서 건지는 이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이름입니다. 진짜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기도하면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여러분과 관계된 현장에 저주와 재앙의 세력들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바울이 지난 날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믿는 사람을 핍박했지만 사도행전 9장에 보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 증거가 바뀌었습니다. 사도행전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있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예수 믿는 자를 잡으려고 쫓아갔던 사람이 사울인데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말씀한 부분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메시야 대망 사상은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육신적인 것을 해결하고 정치적으로 해방주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거한 것은 정치적 육신적 해방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될 때 영원한 생명 부활의 생명으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주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사도행전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지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행전 18:5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증거하니"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까? 왕, 제사장, 선지자 세가지 직분을 가지고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한 몸에 세 가지 직분을 가지고 오신 분은 사람으로서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 사실을 바르게 깨닫게 될 때 그 순간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사실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끊어야 될 것, 버려야 할 것, 고쳐야 할 것, 바르게 살고자 하는 몸부림들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노력과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깨닫게 될 때 끊을 것을 끊게 되고, 고치게 되고, 바르게 살아갈 힘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악한 사단은 이 사실을 끝까지 막습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지만 24절 "그 때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리라." 사단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끝까지 모르도록 하는 이유는 자기 힘이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심을 내면 낼수록 종교로 빠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종교생활 지속해서 하면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모르기 때문에 종교, 우상, 욕심에 빠지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에 빠지면 3,4대가 망하는데 종교에 빠져도 똑같은 멸망에 빠지게 됩니다. 종교를 대표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2:43-45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는 것"입니다. 착한 행실로 덕을 쌓는 것은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결과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귀신이 나갔다가 비어있고 청소 되어있으니까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나중 형편이 이전보다 더 심하리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구절도 중요합니다 "악한 세대가 그러하니라" 모두가 그리스도 모르는 종교에 빠져 실패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정말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최고 축복받은 사람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시대, 그리스도가 희미하고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교회사, 세계사에 반복되는 것은 그리스도 회복할 때 다 회복되었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 희미해지고 모르게 될 때 흑암가운데 붙잡혔습니다. 저와 여러분 그리고 하나교회를 부르신 이유를 아십니까.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에 복음이 희미해지고 있는 현장입니다. 이 현장에 유일한 복음 그리스도만을 증거하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줄 믿습니다. 조금만 깨달으면 다른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우리가 붙잡을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말세는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를 모르게 하는 시대입니다. 환경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모르게 합니다. 바쁘게 하면서, 좋게 만들면서 그리스도만 모르면 망하니까 그리스도만 빼버리는 시대입니다. 또 산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산업 현장에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인도받아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현장은 산업인들이 거짓말을 안하면 사업이 안 될 정도입니다. 모든 경제와 물질은 음란하고 타락한 곳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렘넌트들, 청소년들이 그냥 생각 없이 음악을 듣습니다. 요즘 음악을 들어보면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로 말도 안 되는 노래를 부릅니다. 문화를 보면 더욱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장사가 안됩니다. 하나님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며 찬양하던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가지고 모든 청소년의 영혼을 빼앗고 황폐하게 만드는 것이 현장입니다. 가끔 문화를 알기 위해서 영화를 보는데 제가 봐도 끔찍한 영화가 많습니다. 그런데 청소년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창세기 3장 눈으로 제대로 봐야 합니다. 청소년들이 보면 조폭이 영웅처럼 보이는 영화인데 너무 잔인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안하면 장사가 안되는 지금 시대입니다. 이런 현장에 저와 여러분 그리고 교회를 향해서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가 희미해지고 모르는데서 온 문제이기 때문에 진짜 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 이 시대의 주역으로 축복해주실 줄 믿습니다.
2.어떤 일꾼을 쓰시는가?
어떤 사람이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는가? 하나님이 어떤 일꾼을 쓰시는가? 이미 답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45-47절 본문을 읽은 것은 주님의 재림과 미지막 시간표를 두고 출타한 주인이 돌아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 주인이 기뻐하시는 종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24상은 전체를 보면서 연결해야 합니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13-14절입니다. 2"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끝까지 견디면 구원이 오니까 참고 인내하고 견디라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복음 속에 들어가고 복음 속에 든든하게 서라는 것입니다. 복음이면 된다는 기준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4절을 보면 모든 기준이 복음 그리스도입니다. 이 기준을 가진 자를 하나님이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일어나는 모든 일의 배경에는 창세기 3장 사단의 배경입니다. 사단의 배경으로부터 오는 영적문제 유일한 답을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개인 가정 가문에 흐르는 영적문제는 바로 그리스도 깨닫는 순간에 해결됩니다. 그리스도 복음에 뿌리내릴수록 해결됩니다. 그리스도 아니면 개인 가정 가문에 흐르는 이 땅에 있는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든든히 설 때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위에 뿌리내린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말씀에 뿌리내린다는 말입니다. 강단 말씀을 들을 때 마다 그 말씀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마음에 담길 때 우리 안에 잘못된 각인된 부분이 영적인 문제로 와있던 문제들이 치유되어지고 말씀의 역사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말씀에 뿌리내린다는 것은 복음위에 서서 복음에 뿌리내린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다. 말씀이 들려진다는 것은 모든 축복의 길입니다. 한주간 내 말씀이 되도록 현장에서 말씀 붙잡고 우리의 마음, 영혼속에 담기도록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각인되는 그 때 무의식 가운데 잠재되어있는 영적문제가 해결됩니다. 오래 걸릴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은혜주시면 오늘 말씀 받는 가운데 오래된 영적인 문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말세 가면 갈수록 모두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왜 세상이 어렵습니까? 그리스도가 희미하고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회복해야할 첫 번째는 오랜 신앙생활동안 확인 안되어졌다면 오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날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말세가 될수록 경제, 삶 어렵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답 없습니다. 유일한 답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가정 사회 직장, 영적인 문제 때문에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일수록 다 털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해결자 할 때 끝납니다. 이 때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서 오늘 본문 말씀 처럼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더 많은 것들을 맡기신다 했습니다. 그리스도 믿음으로 고백하심으로 이 땅에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년 4월 2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마24:3~14,45~47)
서론: 하나님께서는 시대시대마다 절대적인 계획을 가지시고, 그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출갈대아, 출애굽, 출족장, 출바벨론, 출종교). 하나님께서는 오늘 하나교회에 중직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¹하나님의 응답 가운데 세워지는 일꾼, ²전도목회를 위한 일꾼, ³늘 훈련 속에서 응답(갱신, 그릇준비)받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와 주의 일에 있어서는, 은퇴가 없기 때문에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가장 축복된 현장에서 제자 세우는 축복을 누리면 됩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일꾼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세 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마지막 때 일어날 영적인 사실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1) 말세 때에는 미혹하는 일이 시작되어 재난이 오게 됩니다. (4,5절)
1) 그리스도가 희미하게 되고, 복음을 부정하고 모르게 만드는 시대가 됨
2)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 땅에는 많은 문제가 따라옴 (난리, 대적, 기근, 지진, 재난, 방탕, 타락)
(2)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합니다. (복음의 핵심)
1) 예수(하나님께서 성육신 하시어 인간이 되신 분)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
2)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심 (히9:27)
3)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심 (행9:22, 행17:3)
4)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심
(3)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 중요한 이유!!
1) 예수를 그리스도(왕, 선지자, 제사장의 3직분을 동시에 감당)로 믿을 때 내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
2) 사탄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만 모르게 만들어, 종교생활과 우상숭배에 빠져 실패케 함
3) 역사적으로 그리스도가 희미해질 때 흑암 가운데 붙잡혔고, 그리스도 회복할 때 모든 것 다 회복되었음
4) 말세 시대에 사탄은 환경, 경제, 음악, 문화를 이용해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함
2. 어떤 일꾼을 쓰시는가?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
(1) 복음 속에 들어가고 복음 위에 든든히 서는 자입니다. (13-14절)
1)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위해 참고 인내하는 자라는 의미가 아님
2) 복음을 기준으로 삼은 자를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라 말씀하심(45절)
(2) 어떻게 하면 됩니까?
1) 개인, 가정, 가문에 흐르는 영적문제에 대해 그리스도로만 답을 내림
2) 말씀을 각인함(그리스도 위에 뿌리내림)으로 이전에 잘못 각인된 것과 오래된 영적문제를 치유함
결론: 말세가 될수록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경제, 삶). 이럴수록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유일한 답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가정, 사회, 직장에 영적인 문제로 어렵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혼란스럽더라도 오늘 이 순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언약을 붙잡아라!! 하나님께서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 쓰시고 복 주시며 더 많은 것을 맡기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함으로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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