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복음의 승리
2014-1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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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의 승리”
(행28:23~31)

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29 (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 행28:23~3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오늘도 막을 수 없는 복음의 역사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오늘 이 한날 최고로 복음의 깊은 비밀 누리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행전을 지금 주일날 우리가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부터 했는가 살펴보니까 2013년 6월부터 사도행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2014년 12월, 거의 1년 반, 1년 6개월 정도를 사도행전을 죽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이 아마 마지막 시간이 될 것 같은데, 특히 사도행전 1장부터 2장, 3장까지는 초대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가하는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고, 4장부터 11장까지는 그렇게 세워진 초대교회 안에 많은 위기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기들 가운데 어떻게 승리한 것인가 이 부분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고, 13장부터 21장까지는 바울이 1차, 2차, 3차 전도여행한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1장에 보면 바울팀이 예루살렘에 도착하게 되고 예루살렘에서 이제 로마에 이르는 여정을 사도행전 전체를 통해서 죽 살펴보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한 마디로 보여주는 것이 있다면 복음의 승리입니다. 특히 오늘 31절이 사도행전 전체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31절, 같이 한 번 읽어 봅시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아멘. 여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담대하게 거침없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만 예전 우리 성경에는 “금하는 자들이 없었더라” 했습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 불렀던 것처럼 이 복음을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행전의 결론이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인생 결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승리. 사실 여러분, 사도행전 전체를 보면서 각 지역을 살리는 제자들이 나오고 특히 마지막 부분에 이 바울로 말미암아 로마를 복음화하는 그 응답의 역사를 이루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되는데, 바울이 훌륭하고 위대하다가 아니라 복음의 승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쓰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 이 시대 부족하고 모자라고 연약한 부분들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직분이 어디서 시작되어야 하느냐? 딴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복음의 영광스런 이 역사들을,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나를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 이 사실을 놓고 보면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오늘 2015년 우리 신년도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교회 직원을 임명하는 시간이 이 메시지 이후에 기도로서 임명하게 됩니다. 매년 연초에 직원을 임명해야 됨에도 왜 앞당겨서 하느냐 하면 우리 교회는 12월 둘째 주에 직원을 임명하고 미리 각 부서를 놓고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미리 임명을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만,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 얼마만큼 많은 일을 한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느냐? 왜 직분을 주셨느냐?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쓰시고자 나에게 직분을 주시고 부르셨다는 것, 여기서부터 모든 사역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예․결산 공동회의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가 진짜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부름 받은 교회라면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 흉년 가운데서도 예루살렘 교회를 도울 만큼 경제적 축복을 주셨습니다. 금도 은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진짜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우리 하나교회가 하나님께 부름 받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교회,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 형편을 잘 아십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재정적인 물질적인 축복도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가장 기본이 무엇이냐? 복음의 승리,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결론으로 붙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비록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서 내가 무엇하겠느냐, 우리 수준을 우리가 잘 알지 않습니까? 어떻게 내가 세계복음화하겠느냐,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은 완전한 것이고 모자람이 없는 것이고 완벽한 것이고 충분한 것입니다. 그 복음의 복음됨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물론 수준 있고 인격 훌륭하고 실력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하나님이 우리 수준과 실력과 상관없이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 가지만 붙잡으면 됩니다. 나는 비록 부족하지만 완전한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나를 부르셨다! 이것을 결론으로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결론을 가지고 내가 오늘 지금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우리 인생의 결론으로 붙잡아야 할 것이 있다면, 복음의 승리라면 이 복음의 승리의 결론을 가지고 오늘 지금 내가 붙잡아야 할 것, 매일매일 찾아야 할 응답이 무엇인가? 성경에 나오는 성공자들은 하나같이 결론을 붙잡고 주어진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붙잡고 나아갔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렘넌트 7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오늘 이 시간에 우리에게 주신 결론, 복음의 승리. 기어코 복음은 막을 자가 없고 승리하게 되어 있는데 이 복음의 승리의 결론을 가지고 내가 오늘 붙잡아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 매일 찾아 누려야 할 응답이 무엇이냐 하는 부분입니다.

1. 매일 찾아야 할 응답 - 하나님의 능력
그래서 먼저 첫 번째로 매일 찾아 누려야 할 응답은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부르셨느냐, 우리 교회를 왜 부르셨느냐, 다른 이유 아닙니다. 여러분, 말씀을 잘 알고 말씀을 잘 전하고 그것도 중요합니다. 교회 일을 하는 것, 그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고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아무리 성공해도 바꿀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바로 저주의 배경 가운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 인생이 붙잡혀 있는 것이고, 지옥의 배경 가운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입니다. 세상은 저주 가운데 계속 저주가 임하고 있고 그리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 빠져 있는 것이고 지옥의 배경 가운데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를 공격해 왔고 그래서 아담, 하와 가정을 무너뜨렸고 이것이 개인에게 찾아오고 가정을 무너뜨렸고 이것이 성공자, 국가를 무너뜨리는 역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먼저 되어져야 합니다. 그냥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 저주가 계속되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 빠지고 지옥의 배경을 바꿀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운동이 우리에게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에 모일 때마다 교회는 다른 것 이야기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말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믿음을 이야기하고 믿음을 회복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여러분, 한 주간 세상 속에서 세상의 이런저런 말 듣다가 여러분, 혹여나 마음에 낙심하고 좌절한 마음들, 절망하는 가운데 있는 마음들 있다면 힘빠진 마음들 있다면, 오늘 이 한날 믿음 회복하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성공자일수록 왜 영적인 문제가 더욱더 증가하느냐?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비밀이 없으니까 성공했는데도 영적인 문제 속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호세아 4장 6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어떤 지식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영적인 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호세아 6장 3절에 보면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이게 가장 먼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도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열왕기상 2장 2절에 보면 유언을 남겼는데 “내가 이제 제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라, 창조주 하나님을 알라라고 이야기한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잠언서 1장 7절에 보면 모든 “지식의 근본”이 누구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먼저 있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들, 시대마다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쓰셨는데 대표적으로 다윗을 보십시오. 물론 결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매일매일 삶 속에서 지금 순간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누렸던 사람입니다. 다윗이 17년 동안 어떤 면에서 목동으로 있었고 그 다음 한 13년 정도 피난길을 핍박 가운데 쫓겨 다니는 삶을 살았고 30살에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리에 올랐습니다만, 여러분, 17년 동안 목동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을 누렸다는 증거가 무엇이냐? 성경에 보면 다윗이 말씀을 깊이 보고 깊이 은혜를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증거가 무엇이냐? 시편 150편 가운데 73개를 다윗이 적었습니다. 말씀에 깊은 은혜를 입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목동으로 있으면서 찬송과 기도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매일 누렸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대제사장 사무엘이 다윗의 집에 들어와서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붓게 됩니다. 그 때 여호와의 신이 충만하게 임했다 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신이 충만한 상태에서 결국 사울왕이 귀신들렸는데 찬양함으로 말미암아 그 악귀를 쫓아냈다고 성경 사무엘상 16장 23절에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어디에 세우느냐? 골리앗 앞에 세우는데 여러분, 정말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사건을 일으키시는데 다윗에게, 매일의 은혜 가운데 있는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사건을 일으켰는데 어떤 사건을 일으켰느냐 하면 다윗을 골리앗 앞에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골리앗을, 그리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골리앗을 쳐부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다윗을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어라 했습니까?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그 말을 들은 사울왕이 자기의 자리를 어떻게 빼앗기지 않을 것인가 하는 염려 가운데 결국은 귀신 들려서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위인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군사를 동원해서 다윗을 추격했는데 그게 무려 10년~13년 정도, 끝까지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군사 3000명을 동원해서 다윗을 어렵게 만들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핍박 받는 그 걸음걸음 속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하나님을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이냐? 시편 23편에 보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이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다윗이 시편 23편은 좋은 환경과 사건 속에서 기록한 말씀이 아닙니다. 가장 어려울 때, 쫓겨 다니는 그 신세 가운데 있을 때에 마치 자기의 상황들이 사실은 음부의 권세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뭐라고 고백했느냐? 하나님 능력을 어떻게 누렸는가하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느냐? 시편 23편 1절에 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18편 1절에 보면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하고 말씀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여러분, 우리는 어려움 당하면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 가지고 하나님을 누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다윗이 다윗을 죽이려던 사울은 죽게 되어지고 다윗이 왕이 되었어요. 사무엘하 5장에 보면 다윗이 왕이 되고 난 후에 다윗이 다윗 성을 건축하게 되고 거기에 언약궤를 돌아오도록 만들고 결국은 역대상29장에 보면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춘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윗이 죽고 난 후에 솔로몬을 축복하셨는데 솔로몬이 복 받은 이유가 있다면 성경에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 아비 다윗을 위하여” 무슨 말입니까?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 가지고 하나님을 누렸어요. 13년 동안의 핍박 속에서 쫓겨 다니는 신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갔어요. 왕이 되었을 때에도, 죽고 난 이후에도 다윗 때문에 솔로몬에게 복을 주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결론을 가진 자입니다. 이미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왕으로 키웠다 했어요. 그리고 사무엘을 통해서 머리에 기름을 부을 때 이미 왕 될 것이다 결론을 가졌잖아요. 그러나 그런 순간순간, 지금 순간 순간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누렸던 사람이 누구냐? 다윗이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승리! 이 결론을 붙잡고 매일 매일 찾아 누려야 될 응답이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모세. 사실 미디안 40년 동안에 장인 이드로의 양 무리를 쳤습니다. 거기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어요. 그리고 출애굽기 3장에 보면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나타나신 하나님의 역사들을 체험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내는 과정 속에서 열 가지 재앙이 애굽 땅에 내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유월절 어린 양의 피의 언약 붙잡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켰습니다. 지금 모세가 홍해 앞에 이르고 뒤에는 애굽 군인들이 추격해 오는 그 과정 속에서 출애굽기14:13~14절에 보면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오늘 너희가 본 애굽 사람은 두 번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무슨 말입니까? 지금 홍해 앞에 선 모세.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 믿음이 이미 출애굽의 과정 속에서 있었고요, 그것이 이미 호렙산 불꽃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고요, 유월절 어린 양의 피 바른 사실 속에서 체험했고요. 순간 순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 가지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키는 그 사실들을 누렸던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매일 매일 찾아 누려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다 하면서도 많은 경우 하나님의 능력을 안 믿고 있어요. 그 증거가 뭐냐?
여러분 진짜 은혜 받고 축복받는 이 일에 우리의 중심이 안 모두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정말로 우리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귀한 언약을 주셨는데 여기에 우리의 삶에 관심이 없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모른다는 말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안 믿는 다는 말이고, 또한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우리가 믿음 선택하기 이전에 인본주의 사용하고 수단 방법 쓰는 그 이유가 하나님의 능력을 안다고 하지마는 안 믿는 다는 말이예요. 그러면 올 한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를 계획하면서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분 세 가지만 준비하면 됩니다. 하루 삶 속에서, 매일 매일의 하루 삶 속에서 한번 만이라도 내가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행복한 시간. 최고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행복을 누리는 그 힘을 얻는 깊은 기도의 시간, 그 시간이 있게 되어지면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됩니다. 이미 우리가 복음을 들었고 복음을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복음 알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5분, 10분 만이라도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고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함을 누리는 시간.
여러분 왜 사람들이 세상에 빠지는 줄 아십니까? 왜 우리 렘런트들이 세상의 문화에 빠지는 줄 아십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으로 행복한 시간이 있으면 세상의 거짓된 것에 속지 않는데 악한 사탄은 세상의 거짓된 즐거움과 세상의 거짓된 행복을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멸망으로 끌고 가는데, 우리도 모르게 하나님이 주시는 참 행복한 시간을 누리지 못하니까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들어요.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들어요. 세상의 문화에 빠져들어요. 한번만 체험하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인데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 진짜 하나님을 집중해서 바라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참 행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조금 만이라도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내 모든 것들을 스톱 시키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으로 행복한 시간, 하나님으로 힘을 얻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어지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이 있어요. 말씀이 들리어지고, 말씀을 듣게 될 때마다 창조의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뿌리내려짐으로 말미암아 내 각인과 체질들이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뿌리내려져야 잘못 뿌리내려진 내 모든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뿌리들, 우리의 각인과 체질대로 살아가거든요. 그런 것들이 언제 바뀌어지느냐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뿌리내려질 때. 그런데 하루하루,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참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면 말씀 들을 때에 그 말씀이 들리어지게 되고,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뿌리내려지게 됩니다. 그때에 우리의 각인과 체질이 치유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인생 변화가 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단 말씀을 받을 때마다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문제와 사건을 갖고 있든지, 고민과 갈등들, 또 어려운 부분들을 갖고 있든지간에 그 부분에 대한 답을 강단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강단을, 생명을 말씀을 여러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간, 힘을 얻는 시간이 있으면 붙잡지 말라고 해도 말씀이 들려지고 붙잡아지게 되어요. 그리고 말씀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다시 말해서, 힘 얻는 시간이 없으면 한 주간 동안 어떻게 사셨습니까? 세상 살아가는 대로 바쁘게 살아왔잖아요. 그렇게 살다가 주일날 교회 옵니다. 그러면 한 주간 영적인 힘도 없이, 세상 온갖 소리들 다 듣고, 세상 문화 바라보며 살아왔는데 주일 날 교회 오면 졸릴 수 밖에 없지요. 말씀이 들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한 주간 현장에서 하루하루, 매일 매일 삶 속에서 기도를 통해서 행복하고, 힘을 얻으면 주일 날 나오면 말씀이 전부 살아있는 말씀으로 들려지게 되어요. 그러면 세 번째 오는 결과가 있어요. 그게 뭐냐? 내 모든 관계된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고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가지고 신앙생활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한해 얼마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또 2015년을 계획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속으로 들어갈 것이냐? 하루에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으로만 행복한 시간,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는 기도의 시간, 그로 말미암아 강단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붙잡혀 지고 그 속에서 여러분의 현장에, 나는 강단 말씀 통해 은혜 받는 데 이상하게 내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는 그 축복된 증거들이 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능력 있는 성도의 삶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축복속에 들어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을 가진 자가 결론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찾아야 될 응답이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들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서 이 땅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갔다는 것.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세상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맡기시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문제 해결할 답을 맡겼다 라는 것. 이 일에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길 - 그리스도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 운동 해야 합니다.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가장 중심에 붙잡아야 될 운동이 있다면 그리스도 운동입니다. 왜냐?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고, 하나님 만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축복의 문이 열려지는 길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 받습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 구원의 풍성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셨는데 그것도 다른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지금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세력과의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 입어야 하지요. 그 하나님의 능력을 힘 입는 길이 있다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모든 축복의 문을 여는 길이 다른 이름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들을 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 운동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왜 그리스도 운동 해야 하느냐? 인간 창조이전에 이 세계에 어떤 역사가 있었습니까? 계시록 12장에 보면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어서 공중권세 잡은 자로 땅으로 내어쫓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지구를 악한 사탄이 붙잡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모든 사람이 끌려가게 되어 있고, 자기도 원치 않게 쫓아가게 되어 있어요. 왜냐? 세상 임금이 악한 사탄이기 때문에, 이것이 아담 하와를 넘어뜨렸고, 이것이 예수님께 와서도 시험을 했습니다. 이 악한 사탄이 지금도 고린도후서11:14절에 광명의 천사로 좋은 것들을 하도록 하고, 좋은 것들을 주면서 그리스도 복음을 놓쳐버리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5:8에 보면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는데 염려하는 자를 찾아 다니면서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는다 했어요. 요한복음8:44절에 보면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어요. 모든 불신자의 아비가 마귀예요. 그리고 믿는 자에게도 어떻게 하든지 간에 우는 사자처럼 무너뜨리기 위해서 공격해 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악한 사탄의 역사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이 인간에게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해결 안 되는 영적인 문제, 우리가 수준 있고,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자신의 영적인 문제, 그 문제를 우리가 해결 할 수는 답이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여러분 왜 많은 사람들이 사도행전13장,16,19장에 있는 말씀처럼 무속과 점술과 우상에 빠집니까?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혀 있기 때문 이예요. 21세기에는 많은 것들이 발전을 하는데 그와 더불어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는 더욱더 갈급하게 되어 있어요. 어떤 분이 책을 써 냈는데 21세기에 잘못된 영성이 판을 치고 있다라는 글을 써 놓은 것을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왜냐 21세기에 모든 것은 발전해 나가는데 사람의 영혼은 발전하는 만큼 더욱더 갈급합니다. 그러니까 잘못된 영성을 쫓아가게 되어 있어요. 이 틈을 이용해서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이런 단체들이 나와서 영적인 문제를 만들고, 귀신 들게 만드는 잘못된 영성 속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결국은 현장에 그리스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 그리스도가 증거 되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 그리스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현장은 가면 갈수록 우상화 되어지고요, 교회가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 조차도 종교화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찾아오는 저주와 재앙을 해결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인간에게는 해결할 길도 방법도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가 예수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길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 속에 들어가는 길 그리스도! 그렇다면 올해 우리교회가 계속해서 그리스도만 말했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말하는 일꾼 세워야 되고, 그리스도 말하는 후대들 세워야 되고, 그리스도 말하는 교회 되어지고 그렇게 될 때 이 땅의 현장의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왜냐? 그리스도 그 이름은 빌립보2:10절에 보면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입니다. 여러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하나교회는 오직 그리스도만 붙잡고, 그리스도만 말하는 그런 축복된 역사속에 들어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말하는 일꾼을 세워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특별히 직원 임명하는 것 아닙니까?그리스도를 말하라고, 그리스도 말하는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스도 말하는 후대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이 땅의 문화들이 바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과 우리 하나교회를 세우신 줄을 아시고 올해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이름만 자랑하고 높이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성경 66권 전체를 쭉 살펴보면 모든 것이 결론, 끝이 있는데 결론과 끝이 없는 것이 바로 사도행전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무슨 말입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복음의 역사라는 사실을, 지금도 계속되어지고 있는 복음의 역사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속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을 회복하시고 어떻게 하든지 이 교회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 그 이름 말하는 것이 막히지 않도록, 아무리 좋은 것 많이 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그 이름 말하는 것이 막혀지면 재앙의 역사를 피할 수가 없어요. 마지막 시대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정말로 이 교회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 그 이름이 막히지 않도록!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될 때에 우리 개인과 가정, 산업, 자녀손들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복음의 승리! 이 사실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4년 12월 1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의 승리
(행28:23-31)


서론: 사도행전(1~3장 초대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가?/ 4~11장 초대교회는 많은 위기 가운데 어떻게 승리?/ 13~21장 바울의 1,2,3차 전도여행/ 21장 예루살렘에서 로마에 이르는 여정)의 전체 결론은 복음의 승리(행28:31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우리를 부르시고(신년도 직원임명), 많은 축복도 주십니다(예․결산 공동의회). 이것이 우리 인생의 결론(복음이 완전, 충분하고 모든 것)이기에 우리는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결론을 붙잡고 갔습니다. 그렇다면 이 결론을 가지고 오늘, 지금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결코 막을 자가 없고 승리하게 되어있는 복음을 가지고, 매일 찾아 누려야할 응답은 무엇일까요?

1. 매일 찾아야 할 응답 - 하나님의 능력
(1)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 믿음을 이야기하고 회복하는 곳입니다.
1) 세상 사람들은 성공해도 영적문제(재앙,사단지배,지옥배경)에 빠지기 때문(호4:6, 지식 없어 망함, 6:3 힘써 여호와를 알자)
2)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임(잠1:7 지식의 근본, 왕상2:2 다윗왕의 유언)
(2) 성경 속,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들
1) 다윗은 매일 삶속에서, 지금 순간순간 하나님의 능력을 누렸음(17년 목동생활, 13년 피난생활, 30세 왕이 됨)
2)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믿음이 있었음(호렙산의 불꽃, 어린양의 피로 출애굽, 홍해 앞의 기적)
(3) 2015년, 하나님의 능력 속에 들어가기 위한 3가지
1) 하루 1번 이상 최고 축복된 시간 갖기: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행복한 시간(깊은 기도의 시간)
2) 강단 메시지 묵상: 창조의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뿌리내려짐으로 각인과 체질이 바뀌어짐(인생변화)
3) 만남의 축복 누리기: 나와 관계된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남, 만남 속에서 축복이 나타남
(4) 이 땅의 모든 문제는,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해결하십니다.

2.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길 - 그리스도
(1) 그러기에 교회는 ‘그리스도 운동’만을 해야 합니다!!
1) 다른 것은 좀 못해도,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그리스도임
2) 그리스도 이름 = 하나님 만나는 길, 능력 누리는 길, 사탄과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 모든 축복의 문을 여는 길
(2) 왜 우리가 ‘그리스도 운동’만을 해야 합니까?
1) 세상임금 사탄은, 아비(요8:44)가 되어 광명한 천사(고후11:14)와 우는 사자(벧전5:8)처럼 시험함(아담,하와, 예수님까지)
2) 사탄을 이길 사람이 없고, 노력과 방법으로는 안되기 때문에(우상화, 종교화 됨) 그리스도 운동만을 해야 함
(3) 하나교회는,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만 붙잡고 말하는 교회(일꾼, 후대)가 될 것입니다!!


결론: 성경 66권 중, 결론과 끝이 없는 성경이 바로 사도행전입니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1).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복음의 역사, 지금도 계속되어지는 복음의 역사 속에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면 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는 것이 막히지 않도록, 그 이름을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건강과 사업, 미래와 후대까지 책임지실 것입니다. 한주간 이 약속 붙잡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기 도 문 >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승리를 위해 우리를 부르시고 축복을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이 결론을 붙잡고 매일 찾아누릴 응답인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 원합니다. 매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깊은 기도의 행복한 시간 가운데, 창조의 말씀이 영혼 속에 뿌리내려짐으로 각인과 체질이 바뀌며, 만남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오직 ‘그리스도 운동’만 하는 개인과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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