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본질
2015-01-18 00:00:00
관리자
조회수 35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1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나라 본질”
(롬14:13~2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롬14:13~2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믿음을 고백하십시다. 그의 손이 그 일을 마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네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우리교회에서는 신년을 시작하면서 특별 새벽기도회 시작되어서 마쳐졌습니다. 먼 거리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셨고 처음 시작할 때나 마칠 때나 보니까 참석하는 숫자들이 그렇게 별 변동이 없이 꾸준하게 함께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그런 부분들 때문에 구미에서도, 울산에서도, 중국에서도 또 저한테 카톡이 왔는데 독일에서도 우리 렘런트가 함께 새벽 기도회에 참여했어요. 우리 새벽기도회가 독일에서는 9시 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새벽기도회라서 하루 마무리 정리하면서 새벽기도회 말씀 가지고 잠을 잘 수 있었고, 또 주일 예배도 매 주간 우리교회 2부 인터넷 예배를 보고 있는데 독일에서는 주일 2부 예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새벽 3시에 일어나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렘런트가 주일 2부 예배 메세지 가지고 현장에서 영적 싸움을 싸우면서 응답 받고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또, 한 가지 제가 느끼는 것은 우리 자녀들 사실 부모님들이 걱정해서 그렇지 다 현장에 던져 놓으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사실들을 보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찌하든지 현장에서 말씀에 대한 부분들 붙잡고 인도받는 귀한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었고, 우리의 삶이 그렇게 되면 됩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시작하면 반드시 하루 삶이 성공하게 되어 있고요, 또 일주일을 시작하면서 주일날 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강단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면 일주일을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삶의 스케쥴을 말씀 붙잡고 기도속에서 인도받는 스케쥴로 인도받으면 분명히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축복이 이 한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장로님이 기도 가운데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방글라데시 의료캠프, 이미·용캠프가 이번 금요일 출발해서 진행되어 집니다. 총 38명이 참석하게 되는데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숨겨진 귀한 제자들을 세워 나가는 그런 축복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사실 나라별 팀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지 국내 상황은 썩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귀한 제자가 있기 때문에 주의 종들이 성령 인도받는 그런 걸음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나가는 분들이나 또 함께 기도하는 분들이 하나 되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준비된 응답들이 현장을 통해서 확인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들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출애굽기17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나가서 전쟁할 때에 모세가 뒤에서 기도의 손을 올릴 때에 전쟁에서 이기게 되고, 모세가 힘이 들어서 손을 내리게 될 때에 전쟁에서 지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전도, 선교라는 것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래서 보내는 선교사로서 진짜 기도하면서 귀한 축복된 영적인 싸움에 함께 이 축복을 누려가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바라 겠습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어제 우리 다민족 센터 개설예배가 두 군데 진행되었습니다. 계명대학교 앞에 교수 분들과 대학생들 중심으로 해서 유학생들 중심으로 한 성곽없는 성읍. 지난해 우리 교회 주신 주제였지요. 성곽없는 성읍 다민족 센터가 개설되었고, 와룡시장 쪽에는 노동 이주자 중심으로 해서 헵시바 라고 다민족 센터가 개설되었습니다. 여러분 좀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우리 다민족 세계 현장에 나가지 않고서도 사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귀중한 제자들을 찾고, 그 제자들을 양육해서 파송함으로 그 제자로 말미암아 자기 나라를 살리고, 자기 나라 복음화를 이루고 또 다른 세계복음화의 역사 속에 쓰임 받는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다민족 센터가 너무나 중요한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앞으로 우리교회가 앞으로 받을 응답입니다. 다민족 가운데 중직자가 세워져야 되겠고, 다민족 가운데 교역자도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다민족 가족 삼기도 우리가 받아야 될 응답들이고요, 앞으로 다민족 RUTC까지도 우리가 기도하면서 받아야 될 응답들입니다. 여러분 기도함으로 참된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인 선교사역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우리교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가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 자 치유 받는 역사 바로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이 축복 속에 일어나는 응답입니다. 이 응답이 이번 한 주간 우리 모두의 응답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먼저 찾고 또 회복해야 될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로 온 축복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께로 온 축복을 회복하게 되면 그 다음에 세상에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세상을 정복해야 될 부분들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날마다 하나님께로 온 축복을 찾고 그 부분들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최고로 간증할 수 있는 간증거리가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분명하고, 더 깊은, 정말로 내가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조건들이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그 부분들을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보면서 진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이 위에서 주신 그 축복된 역사들을 회복해야 하는데 먼저 첫 번째로 평생 동안에 우리의 최고의 간증거리.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비밀입니다. 구원의 축복입니다.
1. 평생 동안 우리의 최고의 간증거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는 이것만큼 더 자랑할 것이 더 이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물론 여러분에게 나름대로 자랑할 것이 많겠지요. 건강하다. 오래 사셨다. 많이 가지고 있다. 뭔가 남들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많이 이루었다.
물론 많은 것들을 자랑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정말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그 구원의 역사, 나를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이 축복의 역사만큼 더 귀한 것은 이 땅에 그 어느 곳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 믿게 될 때에 처음에는 예수 믿을 때에 기쁘고 뭔가 모르게 평안하다. 교회 오니까 뭔가 마음이 평안한 것 같다. 그런 사람 있잖아요. 한 달 전에 어떤 분이 교회 왔는데 예배드리는 가운데 뭔가 평생 다른 종교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예배드리려고 앉아 있는데 뭔가 마음에 평안함이 느껴진다는 것이예요. 여러분 그런 것 있어요. 예수 믿는 그 증거로 마음에 평안함이 있고 기쁘고 뭔가 모르게 즐겁고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수 믿는 그 순간부터 우리가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해결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그런 마음과 감정들 가지고 출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간증거리가 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이예요. 이것보다 이 땅에 더 귀한 것이 이 땅에 없어요. 여러분 저는 교회에 이렇게 많은 가정들. 연세가 드셔서 하나님 나라를 가시잖아요. 그러면 하나님 나라 가시기 전에 몸이 좀 편찮으신 분들 심방을 가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하나같은 고백입니다. 내가 뭘 했고, 뭘했고 그것을 자랑하지 않아요. 내 자녀들이 얼마나 잘 살고, 얼마나 높은 자리에 있고, 그것 자랑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마지막 자기 인생을 정리하면서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었고, 구원 받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 감사가 모든 분들에게 동일하게 있는 것을 보게 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깊게, 더 높게, 더 넓게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 이것이 최고의 간증거리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들 나름대로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겠습니까? 자녀들 얼마만큼 뒷 바라지 해서 성공시켰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자랑 아무도 이야기 안 해요. 좀 그래도 기력이 있을 때에 아직까지 하나님이 불러 가시지 않는 그때에는 그런 것들이 자랑거리가 되는 분들이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 앞에 가야될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은 다 같이 동일하게 내가 어쩌다가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면서 하나님의 자녀 된 구원에 대한 그 사실을 간증하고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 그것이 최고의 간증거리입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 구원의 축복 속에 있다면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평생 동안 누려야 될, 간증해야 될 귀한 것이 있다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있습니다. 기도응답이지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뭔가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빌어서 기도응답을 받아냅니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악한 사단, 마귀, 귀신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망하는 응답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은 축복된 응답을 주시는데, 당연히 주시는 응답이 기도응답이예요. 그런데 당연히 받아야 될 응답을 우리가 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억울하고 원통할 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기도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기도응답을 주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기도 속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가 신년을 시작하면서 메시지를 정리했던 것처럼 정말로 우리가 특별한 기도도 필요합니다마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정시기도 통해서 하루를, 오늘을 성공시키는 성령충만함을 누리는 그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고요, 또 24시 기도. 오늘을 성공시키는 그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응답을 누리게 되면 그 응답을 말하게 됩니다. 그 응답을 우리의 현장에 전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24시이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25시 기도 속에 들어가서 진짜 시대를 살리는 응답들을 찾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자녀에게 주신 당연히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기도응답입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응답하리라” 했어요. 내가 시행하리라 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느냐? 기도해서 응답 받으라고 주신 이름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마땅히 받아야 될 응답. 기도응답. 자녀들에게 주신 축복이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응답이 나를 살리고 내게 힘이 됩니다. 그렇잖아요. 내가 기도응답 받으면 힘이 됩니다.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도 기도응답 없으면 뭔가 모르게 힘 빠져요. 기도응답 받으면 힘이 됩니다. 그 힘 얻는 그것이 내게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응답 받은 그 부분들을 상대편에게 이야기 하게 될 때에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의 마음이 열려지고, 그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되어지고, 하나님 만나는 계기까지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응답 받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가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내가 받은 응답을 가지고 그 사실을 말하게 될 때에 그 기도응답에 대한 간증을 듣는 자들의 마음이 열려지고 아! 나도 하나님을 만나야 되겠다. 아! 나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겠다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우리가 전도현장에서 그런 것을 보잖아요. 어떤 분은 평생 동안 잠을 못자고 살아왔는데, 이 분이 복음가진 어떤 한 사람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평생 종교생활 하다가 그 가운데 해방 받은 자유함을 누린 그 부분들 그냥 이야기 했는데 이분에게는 그날 밤에 전에 자지 못한 그 잠들을 푹 깊은 잠을 자면서 내가 이 분을 계속 만나야 되겠다. 그러면서 만남을 가져서 그 속에서 복음이 전달되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지금 교회의 중요한 자리에서 일들을 해 나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나를 살릴 뿐만 아니라, 나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현장에서 전달하게 될 때에, 함께 나누게 될 때에 그 기도응답을 듣는 사람도 ‘아! 나도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다. 아! 나도 예수님을 믿어야 되겠다.’ 구원의 문 까지도 열려진다는 사실이예요. 그런데 아무리 기도응답을 많이 받는다 할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이 축복을 넘어서는 것은 안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병 들어서 고침 받는 응답이 있을 수 있어요. 또 많은 문제들 가운데 해결 받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모든 사고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해결하신 부분들을 체험하는 응답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늘 그것 자랑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근본은 무엇이냐? 왜 응답 받을 수 밖에 없는 신분인가? 하나님의 자녀된 구원 받은 이 사실에 대한 근본 속에서 나오는 응답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늘 항상 앞서야 되는것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구원받은 그 은혜에 대한 그 축복에 대한 비밀. 그것이 늘 우리에게 우선되어져 하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이 우선되어지면 안되어요. 응답이 우선되어지게 되면 나중에 이상하게 되어져요. 그래서 늘 항상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우리의 가장 기본에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주신 그 축복된 사실. 그것 때문에 진짜 응답받는 사람은요. 정말로 내게 이런 큰 은혜를 주신, 응답을 주신 이 비밀들이 구원의 은혜에 대한 사실을 알기 때문에 더욱 더 구원의 그 비밀 속에 들어가게 되어있다는 사실. 그래서 응답을 앞세우지 말고 응답주시는 그 하나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를 구원해주신 그 축복의 역사 속에 늘 서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말씀의 성취입니다. 여러분 걸음 현장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성취시키는 그 일에 간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기도응답 중에 응답이 있다면 우리의 걸음 속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기록하고 왜 그렇게 합니까? 분명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는 자에게 그 말씀을 하나님이 성취시키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기록하고 그것 붙잡고 기도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이 살아있지 않으면 여러분 말씀들을 필요가 없어요. 말씀 붙잡을 필요가 없고 말씀 묵상할 필요가 없어요.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증거로 주의 말씀을 성취시키게 되어있는데, 말씀을 주시고 주신 말씀을 성취시키게 되어있는데 정말로 그렇다면 내게 지금 우리의 현장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그 증거를 가지고 있느냐 어느 현장에서든지 내게 이뤄진 그 말씀의 성취를 간증할 수 있느냐 우리가 살펴봐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말씀 성취의 증인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평생 간증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저와 여러분의 현장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한마디로 말하면 전도역사가 일어나는 부분들입니다. 현장의 역사는 전도의 역사죠. 그리고 분명히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현장의 문들을 여십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변화시키는 축복된 증거가 나타나는데 그게 사도행전 전체의 약속 아닙니까. 사도행전의 1장의 언약을 붙잡고 초대교회, 마가다락방 교회가 전혀 기도 속으로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성령이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임했습니다. 그때부터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말씀의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제자들의 모든 현장의,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엄청난 증거의 역사들이 일어났어요. 전도가 되어지는 선교의 문들이 열려지는 증거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이게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된 증거 중에 증거고, 위로부터 주시는 축복입니다. 바로 기도응답과 말씀의 성취와 전도체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하는데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느냐.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성부 하나님의 가장 기본적인 사역이죠.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에 응답하시고요. 성령 하나님은 능력으로 역사하심으로 현장의 문들이 열려지는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단순히 말씀의 성취, 기도응답, 전도의 문들이 열려졌다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들어갔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인생은 축복받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진짜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이 증거는 당연히 와야 되는 것입니다.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분은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요. 이분이 나름대로 은혜 받은 부분들을 가지고 딱 정리를 했어요. 구원받기 이전에, 구원받은 나는 내가 어떤 상태고, 앞으로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 딱 정리를 해가지고요 자기는 이것 가지고 전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요.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진짜 내 모든 걸 음속에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신 축복, 나를 구원해주신 그 축복 그 속에서 내게 어떻게 하나님은 응답하고 계시는가. 어떻게 말씀을 성취시키시고, 나를 통해서 현장을 변화시켜나가시는가 이 증거를 가지게 될 때에 이것을 가지고 전도자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오 ㅏ여러분을 이 축복 주시기 위해서 이 자리에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평생 동안에 우리의 최고의 간증거리가 세상적인, 육신적인 것이 아니라요. 진짜 위에서 주신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2. 세상 이기는 지식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이 위에서 주시는 축복된 간증거리를 가지게 되면 세상을 이기게 되는데 세상을 이기는 지식을 바로 알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이기는 지식. 먼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기려면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될 지식이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세상에 관한 영적인 지식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될 세상에서의 지식이 있는데 세상 속에 있는 영적인 지식입니다. 우리 자신이 어려움 당할 때 나 주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 실패하고, 낙심가운데 빠져있는 이런 현장의 사람들을 보면 여러분 어떻게 보여집니까? 내 자신이 어려움 당할 때도 마찬가지고 또, 주변에 우리 주위에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낙심가운데 있고 실패가운데 낙심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보이십니까? 여러분 그게 ‘아 이게 바로 영적인 문제구나’ 이렇게 보여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여질 때 그때부터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이 세상 속에서 시작되게 되어있고 깨닫기만 해도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영적인 문제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힘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문제라는 것은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고, 하나님능력이 나타나면 너무나 쉽게 해결되어지는 문제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인 문제는요 사람의 능력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너무나 쉬운 문제가 영적인 문제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쉽게 해결될 부분입니다. 그것이 영적은 문제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잘 모르면 해결 불가능한 문제지만 잘 깨닫기만 하면 가장 최고로 쉽게 해결되어지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혹여나 여러분 오늘도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우리의 삶의 모든 현장에서 고질적인 문제들 가지고 있습니까? 또 아무리 해결하려고 몸부림 쳐도 해결 안 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수십 년 동안 몸부림 쳤는데도 불구하고 늘 그렇고 그렇고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또 3대, 4대 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부분들인데 고질적인 부분들, 가정의 문제들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까. 또 어릴 때 있었던 안 좋은 부분들이 지금도 그대로 그게 지금 나를 어렵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그 모든 것들이요. 99% 아니 100% 전부 영적인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이 영적인 문제는 인간으로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해결하시는데 하나님이 해결하시면 너무나 쉬운 문제에요. 아무리 대를 내려오는 가문의 문제라도 하나님이 해결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면 한순간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단번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에 노예 살이 했습니다 애굽에서. 아버지가 노예에요. 자식 놓으면 노예입니다. 그 자식의 자식이 놓으면 또 노예입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런데 430년 동안에 몇 대겠습니까? 그 430년 동안에 이어준 노예 생활하던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룻밤 양의 피 발랐는데 빠졌나왔어요.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그 어떤 영적문제 있어도 괜찮아요. 진짜 복음의 능력,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안다면 그 순간에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아 이게 영적인 문제구나’ 깨닫는 순간에 그리스도 이름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어있고, 그때 되어서 우리의 영적인 문제는 해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라는 것이 거기에 있어요. 왜냐? 그렇지 않으면 영적인 문제를 모르거든요. 옆에서 아무리 ‘니 영적인 문제다 그게 니영적인 문제다.’ 오히려 싸움만 일어납니다. ‘지는 없나’ 이렇게 하면서요. 그렇잖아요. 남편이 아내에게 이야기하면 분명히 영적인 문제인 것은 맞는데 이야기 하면 뭔가 안 받아들입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아내 이야기하면 안 받아들이고. 왜냐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지꼬라지는 어떤데’ 이렇게 나갑니다. 영적인 문제로 안보여는 지는 것이죠. 진짜 내가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하나님의 능력이로야만 된다는 이 영적문제가 안 보여지는 것이죠. 그런데 옆에서 아무리 해도 안 되는데 여러분 말씀 듣고,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요. 그 속에서 눈이 열려집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게 너무 중요해요. 여러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암송하고, 기록하고 그냥 묵상하고 암송한다는 말은 그냥 여러분 그건 묵상한다 암송한다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묵상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다는 말이죠. 그러면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찔러도 안 듣던 영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하나님께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눈이 열려짐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아 진짜 이게 영적인 문제가 맞구나’ 그러면서 말씀과 함께 자기의 상황들이 같이 보여지면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이건 하나님의 진짜 은혜 없이는 안 되는 부분이구나. 그렇게 보여지면서 그 속에 그러나 그와 함께하시는 역사가 동일하게 보여지게 되어있어요. 영적인 문제로 보여짐과 더불어 그 영적인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이 문제 가운데 함께 하시구나 이 사실이 같이 보여지게 되어있어요. 이때부터 참된 우리의 영적인 문제가 알게 모르게 치유되어 나가는 겁니다. ‘아 내가 가진 문제가 창세기 3장 문제고, 지금 우리 가정, 가문의 문제가 창3장의 문제고, 그래서 그리스도여야만 하는구나’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 여러분 노력하지 않아도 깨닫는 순가에 우리도 알게 모르게 우리 안에 있는 영적문제들이 치유되어지는 것입니다.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저절로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정리 되요. 언제 정리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리되어 나가는 겁니다. 이 사실에 눈들이 열려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원 합니다. 세상에서의 영적인 지식, 세상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이면 너무나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적인문제로 안 보여졌기 때문에 쉽게 해결될 문제들을 어렵게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 예배 참여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지금의 문제, 우리 가정과 가문에 있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임이 보여지는 그래서 그리스도 필요한 이유를 붙잡고 그 속에서 응답받는 증인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세상이기는 지식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가 바로 세상에 관한 영적인 지식이라면은 두 번째는 삶에 관한 지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압니다. 그런데 삶에 대해서는 놓치고 있는 축복들이 너무 많아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할 때에 분명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축복은 다 회복됩니다. 그런데 내 삶의 부분에 있어서 뭔가 모르게 세계를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하는 건데 그걸 놓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삶에 관한 지식들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그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로마서 14장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면서 세상을 감당할 수 있는 삶조차도 준비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로마교회 안에 먹고 마시는 문제 가운데 시끄러웠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게 로마서 14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절부터 죽 읽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13절부터 읽었습니다만, 먹고 마시는 문제로 시험주는 사람이 있고 시험 드는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복음의 비밀을 제대로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먹는 것 마시는 것 다 복음 안에서 정리가 될 것인데.. 우리의 삶을 바르게 살아야 된다 그게 아닙니다. 복음을 깊이 누리면 누릴수록 삶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지는데 복음을 깊이 누리지 못하니까 먹는 문제, 마시는 문제 가지고 삶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시험주고 시험 들고 상처받고 상처주고 이런 부분들이 오늘 로마교회 안에 있었던 부분들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로마 어떠했습니까? 우상숭배하는 나라입니다. 우상숭배가 굉장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로마뿐만 아니라 주변에까지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상숭배와 관련된 풍습들이 거기서 나와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문화화 되어 젖어드는 그런 당시의 상황이었습니다. 로마, 세계를 제패했던 나라가 아닙니까! 결국 패권국가 그 속에 우상의 역사를 알기 때문에 바울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나섰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자료에 보면 로마가 어느 정도로 먹을 것이 많았느냐? 너무 먹을 것이 많아서 사람들이 실컷 먹고.. 먹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잘 살든, 못 살든 하루에 세끼밖에 못 먹잖아요. 우리의 배가 한계가 있잖아요. 그 당시의 로마 사람들이 너무 먹을 것이 많아서 실컷 먹고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하고 또 다른 음식을 먹고 또 배불리 먹고 손가락을 넣어 토하고 또 먹고.. 이 정도였다는 겁니다. 먹을 것이 그만큼 풍성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모든 문화 자체가 우상과 연결되어가지고 그 우상문화 속에서 나오는 타락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상 그 자체가 더러운 것이고 귀신의 역사니까 거기에 타락은 따라오는 거지요. 여러분 깨끗한 귀신 봤습니까? 귀신은 자체가 더러운 겁니다. 그런데 우상숭배하는 거기서 나오는 더러움, 거기서 나오는 타락이 일반화 되어가지고 모든 사람이 그냥 감각도 없이 젖어드는 그런 시기입니다. A.D79년에 폼페이가 화산 폭발로 도시전체가 덮였잖아요. 그런데 그 폼페이를 발굴해보니까 그 당시의 타락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상숭배가 굉장했고 주변나라들까지도 영향을 주었고 또 먹고 마시는 것에도 풍성해서 너무 사람들이 탐심, 욕심이 있으니까 실컷 먹고 토하고 이런 생활이었고 또 우상숭배로 인한 타락이 일반화 되어졌다라는 것.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이 복음이 들어가니까 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어요.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교회를 나왔는데 늘 그 문화 속에 젖어 있던 사람이 한 순간에 바뀌어 질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식으로 말하면, 교회 나오면서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다 하는 거예요. 교회 나오면 술 먹고 담배피우면 안되느냐? 그 말은 아닙니다. 비유를 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보니까 앉아 있는데 냄새를 풍기죠, 로마 사람들이 예수 믿는다고 같이 예배드리는 자리에 앉아 있는데 뭔가 그 자리가 불편해요. 냄새도 나고 구역질도 나고 그러니까 그 안에 많은 갈등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바울이 편지를 보내서 뭐라고 했습니까? 먹는 것 마시는 것 그런 부분이 뭐가 잘못 되었느냐! 결국 이 본문을 통해서 말씀 하고 있는 것은 너희들이 그 엄청난 구원의 축복된 가치를 놓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문제 안 되는 부수적인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되어가지고 지금 그런 갈등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냐!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구원의 그 축복을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죽 읽어 가면서 많은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오늘 로마서 14장 전체를 보면 먹는 것에 대해, 날짜에 대해 나옵니다. 여러분 지금도 우리의 삶의 부분에 있어서 먹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잖아요. 어떤 분들은 신앙생활 하면서 술, 담배를 끊지 못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끊기게 됩니다. 먼저 복음의 가치를 알수록 그 부분은 정리되게 되어 있어요. 어떤 분은 제사 지내는 집에서 복음 속에 들어가니까 제사가 너무 더러워 보여서 이제 제사를 안 지내야 되겠다고 가정에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제사 안 지내겠습니다. 이제는 안 오겠습니다.” 어느 날 예수 믿으면서도 계속 담배 피웠는데 어느 날 담배가 구역질이 나고 담배가 싫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하나님께서 정리를 해 주시는 겁니다. 그렇다고 부지런히 마시라, 부지런히 태우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뭔가 그 부분에 대한 해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해방 받으라고 하니까 또 자유를 누리자 이래가지고 타락해서 방종에 빠지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축복된 비밀이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 그 속에 있는데 그 사실을 놓쳐 버리니까 하찮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우리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냐! 이 말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의 가치에 눈들이 열려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청소년들 술하고 담배하는 것을, 뭔가 자랑스럽게 영웅심리가 나오고..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그보다 더 고생한 것 거 가치 있는 것을 안다면 저절로 해결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술을 하지 말라, 담배 태우지 말라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안 합니까? 그보다 더 좋은 것 체험하면 그건 저절로 해결 되게 되어 있어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이 뭐냐? 복음 안에 있는 가치! 더 고상한게 뭐냐?복음 안에 있는 것. 그래서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보다 복음이 계속 강조되어야 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복음이 강조되면 저절로 그 속에서 삶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정리되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17절에 말씀하고 있죠.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왜 먹는 것 마시는 것 육신적인 것 보이는 것 때문에 진정한 축복을 놓치려고 하느냐! 이게 바울이 로마교회를 향해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21절에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먹는 문제를 계속햇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금 로마교회 안에 심각하게 들어와 있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 진짜 중요한 가치들을 놓쳐 버리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놓쳐 버리니까 다른 부수적인 것들이 크게 보이고 문제가 되어서 진정한 축복들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의 눈들이 열려야 될 부분이 뭡니까? 먹고 마시는 육신적이고 세상적이며 타락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먹고 마시는 육신적,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내면적인 것이고 영적인 실제라는 것입니다. 의는 무엇을 말합니까? 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칭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시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다시 살리시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의롭다고 칭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의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의’입니다. 그리고 의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 따라온 결과인데 그게 뭐냐면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의롭다 일컫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 축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주시느냐? 평강,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행복. 그리고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 주시는 참된 기쁨(희락). 바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따라오는 결과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라고 했어요. 이 비밀을 회복하고 누리는 하나교회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먹고 마시는 것 때문에 시험 들지 마시고, 보이는 것 육신적인 것 때문에 진짜 중요한 영적인 축복을 놓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대부분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육신적인 것 때문에, 보이는 것들 때문에.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 가치를 알면 우리의 육신적인 기준, 보이는 기준, 생각과 모든 삶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바울은 예수그리스도 발견하고 나서 자기를 내려 놨어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했어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어요. 가치관이 달라졌어요. 예수그리스도 참된 가치를 알았으니까..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 이 비밀 영적인 축복을 알았으니까 진짜 세상의 육신적인 것 전혀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씀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영적인 축복,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축복 가치를 깨닫게 되면 내 중심한 삶이 바뀌어 지게 됩니다. 물질 중심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 바뀌어 지게 됩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던 삶이 바뀌어 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게 필요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의 가치를 깨닫는 만큼 더 큰 축복된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늘 본문에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복음 속에 있는 참된 가치를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것 때문이라도 구원 받은 이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놓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때문에 어마어마한 큰 능력과 축복 받았습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 이것은 엄청난 축복이요, 능력입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세상 끝날까지 모든 삶에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나가시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축복을 누리느냐? 한 가지입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주셨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시고 계속해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 나가시는데 그 축복을 어떻게 누리느냐? “오직 성령 안에서!” 여러분 하루를 시작하면서 진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기 위해서 조금만 하나님께 나아가보세요.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부족함과 우리의 모자람,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변화의 역사를 허락하시게 되어 있어요. 왜냐? 성령의 역사 속에서,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여러분 혹여나 개인과 가정에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까? 또 가문의 저주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 이 지역을 살려야겠는데 어떻게 살려야겠습니까?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했어요. 이것으로 우리는 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고 우리 가정과 가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우리 속에 이루어지는 그 시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짐으로 말미암아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자들이 치유 받음으로 변화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년 1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 나라의 본질
(롬14:13-23)
서론: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하루가 성공되고, 주일예배때 강단 말씀을 잡고 기도하며 시작하면 일주일이 성공됩니다. 이렇듯 우리는 모든 스케줄을 말씀을 붙잡고 기도속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특별히 방글라데시 단기선교를 두고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숨겨진 제자들을 세워 나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설된 다민족 센터를 통해 이미 들어와 있는 제자를 찾고 양육, 파송함으로 본인의 나라를 살리고 다른 나라까지 살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민족 중직자, 다민족 교역자, 다민족 가족삼기, 다민족 RUTC)
오늘 본문의 하나님 나라는 성령 안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제일 먼저 찾고 회복할 것은 하나님께로 온 축복입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정복해야 할 부분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분명하고 더 깊은, 최고의 간증거리는 무엇일까요?
1. 평생동안 우리의 최고 간증거리
(1) 구원의 축복(가장 중요)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사실 → 감사
(2) 기도의 응답(삶을 통한) : 하나님 자녀로서 당연히 받을 축복 (구원보다 앞서서는 안 됨)
(3) 말씀의 성취(간증할 만큼)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성취되는 증거
(4) 현장의 변화(전도 체험) : 초대교회와 같이 나의 현장에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임한 것
2. 세상 이기는 지식
(1) 세상에 관한 영적지식
1) 영적인 문제를 볼 수 있어야 함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 못하지만, 하나님 능력으로는 너무 쉬운 문제임)
2) 말씀(묵상, 암송, 기록)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 진단이 되고, 동시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동시에 보임
(2) 삶의 관한 지식
1)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도 세계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해야 함
a. 교회 안에 먹고 마시는 문제로 시험 들고 상처 받음 (당시 로마는 많은 먹거리와 우상숭배로 타락함)
b. 구원의 감격 속에 그리스도의 은혜를 회복하며 복음을 깊이 누리면, 삶은 저절로 정리되고 승리함
2)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 마시는 것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임
결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어마어마한 큰 능력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모든 삶에 계획을 가지고 인도해 나가십니다. 분명히 구원을 주셨고 하나님 자녀로서 책임지시고 끝까지 인도하시기에, 하루를 시작할 때 인도받기 위해 조금만 나가보면 됩니다. 우리의 부족함이나 연약함과 상관없이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가정과 가문, 지역과 세계를 살리고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으로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 자가 치유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기 도 문 >
하나님 아버지, 매일 매주를 시작할 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함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오직 성령안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림으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시간이 갈수록 구원의 축복과 기도의 응답, 말씀의 성취와 현장의 변화가 우리 삶의 최고 간증거리가 되길 원합니다. 한주간 세상에 관한 영적 지식과 삶의 관한 지식으로, 세상을 이기고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나라 본질”
(롬14:13~2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롬14:13~2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믿음을 고백하십시다. 그의 손이 그 일을 마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네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우리교회에서는 신년을 시작하면서 특별 새벽기도회 시작되어서 마쳐졌습니다. 먼 거리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셨고 처음 시작할 때나 마칠 때나 보니까 참석하는 숫자들이 그렇게 별 변동이 없이 꾸준하게 함께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그런 부분들 때문에 구미에서도, 울산에서도, 중국에서도 또 저한테 카톡이 왔는데 독일에서도 우리 렘런트가 함께 새벽 기도회에 참여했어요. 우리 새벽기도회가 독일에서는 9시 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새벽기도회라서 하루 마무리 정리하면서 새벽기도회 말씀 가지고 잠을 잘 수 있었고, 또 주일 예배도 매 주간 우리교회 2부 인터넷 예배를 보고 있는데 독일에서는 주일 2부 예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새벽 3시에 일어나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렘런트가 주일 2부 예배 메세지 가지고 현장에서 영적 싸움을 싸우면서 응답 받고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또, 한 가지 제가 느끼는 것은 우리 자녀들 사실 부모님들이 걱정해서 그렇지 다 현장에 던져 놓으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사실들을 보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찌하든지 현장에서 말씀에 대한 부분들 붙잡고 인도받는 귀한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었고, 우리의 삶이 그렇게 되면 됩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시작하면 반드시 하루 삶이 성공하게 되어 있고요, 또 일주일을 시작하면서 주일날 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강단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면 일주일을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삶의 스케쥴을 말씀 붙잡고 기도속에서 인도받는 스케쥴로 인도받으면 분명히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축복이 이 한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장로님이 기도 가운데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방글라데시 의료캠프, 이미·용캠프가 이번 금요일 출발해서 진행되어 집니다. 총 38명이 참석하게 되는데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숨겨진 귀한 제자들을 세워 나가는 그런 축복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사실 나라별 팀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지 국내 상황은 썩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귀한 제자가 있기 때문에 주의 종들이 성령 인도받는 그런 걸음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나가는 분들이나 또 함께 기도하는 분들이 하나 되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준비된 응답들이 현장을 통해서 확인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들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출애굽기17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나가서 전쟁할 때에 모세가 뒤에서 기도의 손을 올릴 때에 전쟁에서 이기게 되고, 모세가 힘이 들어서 손을 내리게 될 때에 전쟁에서 지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전도, 선교라는 것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래서 보내는 선교사로서 진짜 기도하면서 귀한 축복된 영적인 싸움에 함께 이 축복을 누려가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바라 겠습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어제 우리 다민족 센터 개설예배가 두 군데 진행되었습니다. 계명대학교 앞에 교수 분들과 대학생들 중심으로 해서 유학생들 중심으로 한 성곽없는 성읍. 지난해 우리 교회 주신 주제였지요. 성곽없는 성읍 다민족 센터가 개설되었고, 와룡시장 쪽에는 노동 이주자 중심으로 해서 헵시바 라고 다민족 센터가 개설되었습니다. 여러분 좀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우리 다민족 세계 현장에 나가지 않고서도 사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귀중한 제자들을 찾고, 그 제자들을 양육해서 파송함으로 그 제자로 말미암아 자기 나라를 살리고, 자기 나라 복음화를 이루고 또 다른 세계복음화의 역사 속에 쓰임 받는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다민족 센터가 너무나 중요한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앞으로 우리교회가 앞으로 받을 응답입니다. 다민족 가운데 중직자가 세워져야 되겠고, 다민족 가운데 교역자도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다민족 가족 삼기도 우리가 받아야 될 응답들이고요, 앞으로 다민족 RUTC까지도 우리가 기도하면서 받아야 될 응답들입니다. 여러분 기도함으로 참된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인 선교사역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우리교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가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 자 치유 받는 역사 바로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이 축복 속에 일어나는 응답입니다. 이 응답이 이번 한 주간 우리 모두의 응답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먼저 찾고 또 회복해야 될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로 온 축복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께로 온 축복을 회복하게 되면 그 다음에 세상에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세상을 정복해야 될 부분들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날마다 하나님께로 온 축복을 찾고 그 부분들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최고로 간증할 수 있는 간증거리가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분명하고, 더 깊은, 정말로 내가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조건들이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그 부분들을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보면서 진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이 위에서 주신 그 축복된 역사들을 회복해야 하는데 먼저 첫 번째로 평생 동안에 우리의 최고의 간증거리.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비밀입니다. 구원의 축복입니다.
1. 평생 동안 우리의 최고의 간증거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는 이것만큼 더 자랑할 것이 더 이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물론 여러분에게 나름대로 자랑할 것이 많겠지요. 건강하다. 오래 사셨다. 많이 가지고 있다. 뭔가 남들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많이 이루었다.
물론 많은 것들을 자랑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정말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그 구원의 역사, 나를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이 축복의 역사만큼 더 귀한 것은 이 땅에 그 어느 곳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 믿게 될 때에 처음에는 예수 믿을 때에 기쁘고 뭔가 모르게 평안하다. 교회 오니까 뭔가 마음이 평안한 것 같다. 그런 사람 있잖아요. 한 달 전에 어떤 분이 교회 왔는데 예배드리는 가운데 뭔가 평생 다른 종교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예배드리려고 앉아 있는데 뭔가 마음에 평안함이 느껴진다는 것이예요. 여러분 그런 것 있어요. 예수 믿는 그 증거로 마음에 평안함이 있고 기쁘고 뭔가 모르게 즐겁고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수 믿는 그 순간부터 우리가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해결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그런 마음과 감정들 가지고 출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간증거리가 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이예요. 이것보다 이 땅에 더 귀한 것이 이 땅에 없어요. 여러분 저는 교회에 이렇게 많은 가정들. 연세가 드셔서 하나님 나라를 가시잖아요. 그러면 하나님 나라 가시기 전에 몸이 좀 편찮으신 분들 심방을 가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하나같은 고백입니다. 내가 뭘 했고, 뭘했고 그것을 자랑하지 않아요. 내 자녀들이 얼마나 잘 살고, 얼마나 높은 자리에 있고, 그것 자랑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마지막 자기 인생을 정리하면서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었고, 구원 받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 감사가 모든 분들에게 동일하게 있는 것을 보게 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깊게, 더 높게, 더 넓게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 이것이 최고의 간증거리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들 나름대로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겠습니까? 자녀들 얼마만큼 뒷 바라지 해서 성공시켰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자랑 아무도 이야기 안 해요. 좀 그래도 기력이 있을 때에 아직까지 하나님이 불러 가시지 않는 그때에는 그런 것들이 자랑거리가 되는 분들이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 앞에 가야될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은 다 같이 동일하게 내가 어쩌다가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면서 하나님의 자녀 된 구원에 대한 그 사실을 간증하고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 그것이 최고의 간증거리입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 구원의 축복 속에 있다면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평생 동안 누려야 될, 간증해야 될 귀한 것이 있다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있습니다. 기도응답이지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뭔가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빌어서 기도응답을 받아냅니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악한 사단, 마귀, 귀신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망하는 응답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은 축복된 응답을 주시는데, 당연히 주시는 응답이 기도응답이예요. 그런데 당연히 받아야 될 응답을 우리가 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억울하고 원통할 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기도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기도응답을 주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기도 속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가 신년을 시작하면서 메시지를 정리했던 것처럼 정말로 우리가 특별한 기도도 필요합니다마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정시기도 통해서 하루를, 오늘을 성공시키는 성령충만함을 누리는 그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고요, 또 24시 기도. 오늘을 성공시키는 그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응답을 누리게 되면 그 응답을 말하게 됩니다. 그 응답을 우리의 현장에 전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24시이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25시 기도 속에 들어가서 진짜 시대를 살리는 응답들을 찾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자녀에게 주신 당연히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기도응답입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응답하리라” 했어요. 내가 시행하리라 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느냐? 기도해서 응답 받으라고 주신 이름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마땅히 받아야 될 응답. 기도응답. 자녀들에게 주신 축복이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응답이 나를 살리고 내게 힘이 됩니다. 그렇잖아요. 내가 기도응답 받으면 힘이 됩니다.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도 기도응답 없으면 뭔가 모르게 힘 빠져요. 기도응답 받으면 힘이 됩니다. 그 힘 얻는 그것이 내게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응답 받은 그 부분들을 상대편에게 이야기 하게 될 때에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의 마음이 열려지고, 그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되어지고, 하나님 만나는 계기까지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응답 받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가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내가 받은 응답을 가지고 그 사실을 말하게 될 때에 그 기도응답에 대한 간증을 듣는 자들의 마음이 열려지고 아! 나도 하나님을 만나야 되겠다. 아! 나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겠다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우리가 전도현장에서 그런 것을 보잖아요. 어떤 분은 평생 동안 잠을 못자고 살아왔는데, 이 분이 복음가진 어떤 한 사람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평생 종교생활 하다가 그 가운데 해방 받은 자유함을 누린 그 부분들 그냥 이야기 했는데 이분에게는 그날 밤에 전에 자지 못한 그 잠들을 푹 깊은 잠을 자면서 내가 이 분을 계속 만나야 되겠다. 그러면서 만남을 가져서 그 속에서 복음이 전달되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지금 교회의 중요한 자리에서 일들을 해 나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나를 살릴 뿐만 아니라, 나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현장에서 전달하게 될 때에, 함께 나누게 될 때에 그 기도응답을 듣는 사람도 ‘아! 나도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다. 아! 나도 예수님을 믿어야 되겠다.’ 구원의 문 까지도 열려진다는 사실이예요. 그런데 아무리 기도응답을 많이 받는다 할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이 축복을 넘어서는 것은 안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병 들어서 고침 받는 응답이 있을 수 있어요. 또 많은 문제들 가운데 해결 받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모든 사고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해결하신 부분들을 체험하는 응답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늘 그것 자랑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근본은 무엇이냐? 왜 응답 받을 수 밖에 없는 신분인가? 하나님의 자녀된 구원 받은 이 사실에 대한 근본 속에서 나오는 응답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늘 항상 앞서야 되는것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구원받은 그 은혜에 대한 그 축복에 대한 비밀. 그것이 늘 우리에게 우선되어져 하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이 우선되어지면 안되어요. 응답이 우선되어지게 되면 나중에 이상하게 되어져요. 그래서 늘 항상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우리의 가장 기본에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주신 그 축복된 사실. 그것 때문에 진짜 응답받는 사람은요. 정말로 내게 이런 큰 은혜를 주신, 응답을 주신 이 비밀들이 구원의 은혜에 대한 사실을 알기 때문에 더욱 더 구원의 그 비밀 속에 들어가게 되어있다는 사실. 그래서 응답을 앞세우지 말고 응답주시는 그 하나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를 구원해주신 그 축복의 역사 속에 늘 서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말씀의 성취입니다. 여러분 걸음 현장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성취시키는 그 일에 간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기도응답 중에 응답이 있다면 우리의 걸음 속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기록하고 왜 그렇게 합니까? 분명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는 자에게 그 말씀을 하나님이 성취시키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기록하고 그것 붙잡고 기도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이 살아있지 않으면 여러분 말씀들을 필요가 없어요. 말씀 붙잡을 필요가 없고 말씀 묵상할 필요가 없어요.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증거로 주의 말씀을 성취시키게 되어있는데, 말씀을 주시고 주신 말씀을 성취시키게 되어있는데 정말로 그렇다면 내게 지금 우리의 현장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그 증거를 가지고 있느냐 어느 현장에서든지 내게 이뤄진 그 말씀의 성취를 간증할 수 있느냐 우리가 살펴봐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말씀 성취의 증인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평생 간증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저와 여러분의 현장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한마디로 말하면 전도역사가 일어나는 부분들입니다. 현장의 역사는 전도의 역사죠. 그리고 분명히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현장의 문들을 여십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변화시키는 축복된 증거가 나타나는데 그게 사도행전 전체의 약속 아닙니까. 사도행전의 1장의 언약을 붙잡고 초대교회, 마가다락방 교회가 전혀 기도 속으로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성령이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임했습니다. 그때부터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말씀의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제자들의 모든 현장의,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엄청난 증거의 역사들이 일어났어요. 전도가 되어지는 선교의 문들이 열려지는 증거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이게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된 증거 중에 증거고, 위로부터 주시는 축복입니다. 바로 기도응답과 말씀의 성취와 전도체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하는데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느냐.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성부 하나님의 가장 기본적인 사역이죠.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에 응답하시고요. 성령 하나님은 능력으로 역사하심으로 현장의 문들이 열려지는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단순히 말씀의 성취, 기도응답, 전도의 문들이 열려졌다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들어갔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인생은 축복받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진짜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이 증거는 당연히 와야 되는 것입니다.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분은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요. 이분이 나름대로 은혜 받은 부분들을 가지고 딱 정리를 했어요. 구원받기 이전에, 구원받은 나는 내가 어떤 상태고, 앞으로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 딱 정리를 해가지고요 자기는 이것 가지고 전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요.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진짜 내 모든 걸 음속에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신 축복, 나를 구원해주신 그 축복 그 속에서 내게 어떻게 하나님은 응답하고 계시는가. 어떻게 말씀을 성취시키시고, 나를 통해서 현장을 변화시켜나가시는가 이 증거를 가지게 될 때에 이것을 가지고 전도자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오 ㅏ여러분을 이 축복 주시기 위해서 이 자리에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평생 동안에 우리의 최고의 간증거리가 세상적인, 육신적인 것이 아니라요. 진짜 위에서 주신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2. 세상 이기는 지식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이 위에서 주시는 축복된 간증거리를 가지게 되면 세상을 이기게 되는데 세상을 이기는 지식을 바로 알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이기는 지식. 먼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기려면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될 지식이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세상에 관한 영적인 지식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될 세상에서의 지식이 있는데 세상 속에 있는 영적인 지식입니다. 우리 자신이 어려움 당할 때 나 주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 실패하고, 낙심가운데 빠져있는 이런 현장의 사람들을 보면 여러분 어떻게 보여집니까? 내 자신이 어려움 당할 때도 마찬가지고 또, 주변에 우리 주위에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낙심가운데 있고 실패가운데 낙심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보이십니까? 여러분 그게 ‘아 이게 바로 영적인 문제구나’ 이렇게 보여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여질 때 그때부터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이 세상 속에서 시작되게 되어있고 깨닫기만 해도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영적인 문제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힘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문제라는 것은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고, 하나님능력이 나타나면 너무나 쉽게 해결되어지는 문제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인 문제는요 사람의 능력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너무나 쉬운 문제가 영적인 문제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쉽게 해결될 부분입니다. 그것이 영적은 문제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잘 모르면 해결 불가능한 문제지만 잘 깨닫기만 하면 가장 최고로 쉽게 해결되어지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혹여나 여러분 오늘도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우리의 삶의 모든 현장에서 고질적인 문제들 가지고 있습니까? 또 아무리 해결하려고 몸부림 쳐도 해결 안 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수십 년 동안 몸부림 쳤는데도 불구하고 늘 그렇고 그렇고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또 3대, 4대 대를 이어서 내려오는 부분들인데 고질적인 부분들, 가정의 문제들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까. 또 어릴 때 있었던 안 좋은 부분들이 지금도 그대로 그게 지금 나를 어렵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그 모든 것들이요. 99% 아니 100% 전부 영적인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이 영적인 문제는 인간으로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해결하시는데 하나님이 해결하시면 너무나 쉬운 문제에요. 아무리 대를 내려오는 가문의 문제라도 하나님이 해결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면 한순간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단번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에 노예 살이 했습니다 애굽에서. 아버지가 노예에요. 자식 놓으면 노예입니다. 그 자식의 자식이 놓으면 또 노예입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런데 430년 동안에 몇 대겠습니까? 그 430년 동안에 이어준 노예 생활하던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룻밤 양의 피 발랐는데 빠졌나왔어요.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그 어떤 영적문제 있어도 괜찮아요. 진짜 복음의 능력,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안다면 그 순간에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아 이게 영적인 문제구나’ 깨닫는 순간에 그리스도 이름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어있고, 그때 되어서 우리의 영적인 문제는 해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라는 것이 거기에 있어요. 왜냐? 그렇지 않으면 영적인 문제를 모르거든요. 옆에서 아무리 ‘니 영적인 문제다 그게 니영적인 문제다.’ 오히려 싸움만 일어납니다. ‘지는 없나’ 이렇게 하면서요. 그렇잖아요. 남편이 아내에게 이야기하면 분명히 영적인 문제인 것은 맞는데 이야기 하면 뭔가 안 받아들입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아내 이야기하면 안 받아들이고. 왜냐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지꼬라지는 어떤데’ 이렇게 나갑니다. 영적인 문제로 안보여는 지는 것이죠. 진짜 내가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하나님의 능력이로야만 된다는 이 영적문제가 안 보여지는 것이죠. 그런데 옆에서 아무리 해도 안 되는데 여러분 말씀 듣고,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요. 그 속에서 눈이 열려집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게 너무 중요해요. 여러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암송하고, 기록하고 그냥 묵상하고 암송한다는 말은 그냥 여러분 그건 묵상한다 암송한다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묵상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다는 말이죠. 그러면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찔러도 안 듣던 영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하나님께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눈이 열려짐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아 진짜 이게 영적인 문제가 맞구나’ 그러면서 말씀과 함께 자기의 상황들이 같이 보여지면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이건 하나님의 진짜 은혜 없이는 안 되는 부분이구나. 그렇게 보여지면서 그 속에 그러나 그와 함께하시는 역사가 동일하게 보여지게 되어있어요. 영적인 문제로 보여짐과 더불어 그 영적인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이 문제 가운데 함께 하시구나 이 사실이 같이 보여지게 되어있어요. 이때부터 참된 우리의 영적인 문제가 알게 모르게 치유되어 나가는 겁니다. ‘아 내가 가진 문제가 창세기 3장 문제고, 지금 우리 가정, 가문의 문제가 창3장의 문제고, 그래서 그리스도여야만 하는구나’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 여러분 노력하지 않아도 깨닫는 순가에 우리도 알게 모르게 우리 안에 있는 영적문제들이 치유되어지는 것입니다.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저절로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정리 되요. 언제 정리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리되어 나가는 겁니다. 이 사실에 눈들이 열려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원 합니다. 세상에서의 영적인 지식, 세상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이면 너무나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적인문제로 안 보여졌기 때문에 쉽게 해결될 문제들을 어렵게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 예배 참여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지금의 문제, 우리 가정과 가문에 있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임이 보여지는 그래서 그리스도 필요한 이유를 붙잡고 그 속에서 응답받는 증인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세상이기는 지식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가 바로 세상에 관한 영적인 지식이라면은 두 번째는 삶에 관한 지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압니다. 그런데 삶에 대해서는 놓치고 있는 축복들이 너무 많아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할 때에 분명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축복은 다 회복됩니다. 그런데 내 삶의 부분에 있어서 뭔가 모르게 세계를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하는 건데 그걸 놓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삶에 관한 지식들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그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로마서 14장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면서 세상을 감당할 수 있는 삶조차도 준비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로마교회 안에 먹고 마시는 문제 가운데 시끄러웠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게 로마서 14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절부터 죽 읽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13절부터 읽었습니다만, 먹고 마시는 문제로 시험주는 사람이 있고 시험 드는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복음의 비밀을 제대로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먹는 것 마시는 것 다 복음 안에서 정리가 될 것인데.. 우리의 삶을 바르게 살아야 된다 그게 아닙니다. 복음을 깊이 누리면 누릴수록 삶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지는데 복음을 깊이 누리지 못하니까 먹는 문제, 마시는 문제 가지고 삶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시험주고 시험 들고 상처받고 상처주고 이런 부분들이 오늘 로마교회 안에 있었던 부분들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로마 어떠했습니까? 우상숭배하는 나라입니다. 우상숭배가 굉장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로마뿐만 아니라 주변에까지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상숭배와 관련된 풍습들이 거기서 나와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문화화 되어 젖어드는 그런 당시의 상황이었습니다. 로마, 세계를 제패했던 나라가 아닙니까! 결국 패권국가 그 속에 우상의 역사를 알기 때문에 바울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나섰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자료에 보면 로마가 어느 정도로 먹을 것이 많았느냐? 너무 먹을 것이 많아서 사람들이 실컷 먹고.. 먹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잘 살든, 못 살든 하루에 세끼밖에 못 먹잖아요. 우리의 배가 한계가 있잖아요. 그 당시의 로마 사람들이 너무 먹을 것이 많아서 실컷 먹고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하고 또 다른 음식을 먹고 또 배불리 먹고 손가락을 넣어 토하고 또 먹고.. 이 정도였다는 겁니다. 먹을 것이 그만큼 풍성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모든 문화 자체가 우상과 연결되어가지고 그 우상문화 속에서 나오는 타락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상 그 자체가 더러운 것이고 귀신의 역사니까 거기에 타락은 따라오는 거지요. 여러분 깨끗한 귀신 봤습니까? 귀신은 자체가 더러운 겁니다. 그런데 우상숭배하는 거기서 나오는 더러움, 거기서 나오는 타락이 일반화 되어가지고 모든 사람이 그냥 감각도 없이 젖어드는 그런 시기입니다. A.D79년에 폼페이가 화산 폭발로 도시전체가 덮였잖아요. 그런데 그 폼페이를 발굴해보니까 그 당시의 타락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상숭배가 굉장했고 주변나라들까지도 영향을 주었고 또 먹고 마시는 것에도 풍성해서 너무 사람들이 탐심, 욕심이 있으니까 실컷 먹고 토하고 이런 생활이었고 또 우상숭배로 인한 타락이 일반화 되어졌다라는 것.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이 복음이 들어가니까 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어요.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교회를 나왔는데 늘 그 문화 속에 젖어 있던 사람이 한 순간에 바뀌어 질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식으로 말하면, 교회 나오면서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다 하는 거예요. 교회 나오면 술 먹고 담배피우면 안되느냐? 그 말은 아닙니다. 비유를 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보니까 앉아 있는데 냄새를 풍기죠, 로마 사람들이 예수 믿는다고 같이 예배드리는 자리에 앉아 있는데 뭔가 그 자리가 불편해요. 냄새도 나고 구역질도 나고 그러니까 그 안에 많은 갈등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바울이 편지를 보내서 뭐라고 했습니까? 먹는 것 마시는 것 그런 부분이 뭐가 잘못 되었느냐! 결국 이 본문을 통해서 말씀 하고 있는 것은 너희들이 그 엄청난 구원의 축복된 가치를 놓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문제 안 되는 부수적인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되어가지고 지금 그런 갈등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냐!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구원의 그 축복을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죽 읽어 가면서 많은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오늘 로마서 14장 전체를 보면 먹는 것에 대해, 날짜에 대해 나옵니다. 여러분 지금도 우리의 삶의 부분에 있어서 먹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잖아요. 어떤 분들은 신앙생활 하면서 술, 담배를 끊지 못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끊기게 됩니다. 먼저 복음의 가치를 알수록 그 부분은 정리되게 되어 있어요. 어떤 분은 제사 지내는 집에서 복음 속에 들어가니까 제사가 너무 더러워 보여서 이제 제사를 안 지내야 되겠다고 가정에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제사 안 지내겠습니다. 이제는 안 오겠습니다.” 어느 날 예수 믿으면서도 계속 담배 피웠는데 어느 날 담배가 구역질이 나고 담배가 싫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하나님께서 정리를 해 주시는 겁니다. 그렇다고 부지런히 마시라, 부지런히 태우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뭔가 그 부분에 대한 해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해방 받으라고 하니까 또 자유를 누리자 이래가지고 타락해서 방종에 빠지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축복된 비밀이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 그 속에 있는데 그 사실을 놓쳐 버리니까 하찮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우리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냐! 이 말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의 가치에 눈들이 열려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청소년들 술하고 담배하는 것을, 뭔가 자랑스럽게 영웅심리가 나오고..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그보다 더 고생한 것 거 가치 있는 것을 안다면 저절로 해결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술을 하지 말라, 담배 태우지 말라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안 합니까? 그보다 더 좋은 것 체험하면 그건 저절로 해결 되게 되어 있어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이 뭐냐? 복음 안에 있는 가치! 더 고상한게 뭐냐?복음 안에 있는 것. 그래서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보다 복음이 계속 강조되어야 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복음이 강조되면 저절로 그 속에서 삶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정리되게 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17절에 말씀하고 있죠.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왜 먹는 것 마시는 것 육신적인 것 보이는 것 때문에 진정한 축복을 놓치려고 하느냐! 이게 바울이 로마교회를 향해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21절에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먹는 문제를 계속햇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금 로마교회 안에 심각하게 들어와 있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 진짜 중요한 가치들을 놓쳐 버리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놓쳐 버리니까 다른 부수적인 것들이 크게 보이고 문제가 되어서 진정한 축복들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의 눈들이 열려야 될 부분이 뭡니까? 먹고 마시는 육신적이고 세상적이며 타락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먹고 마시는 육신적,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내면적인 것이고 영적인 실제라는 것입니다. 의는 무엇을 말합니까? 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칭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시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다시 살리시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의롭다고 칭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의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의’입니다. 그리고 의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 따라온 결과인데 그게 뭐냐면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의롭다 일컫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 축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주시느냐? 평강,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행복. 그리고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 주시는 참된 기쁨(희락). 바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따라오는 결과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라고 했어요. 이 비밀을 회복하고 누리는 하나교회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먹고 마시는 것 때문에 시험 들지 마시고, 보이는 것 육신적인 것 때문에 진짜 중요한 영적인 축복을 놓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대부분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육신적인 것 때문에, 보이는 것들 때문에.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 가치를 알면 우리의 육신적인 기준, 보이는 기준, 생각과 모든 삶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바울은 예수그리스도 발견하고 나서 자기를 내려 놨어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했어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어요. 가치관이 달라졌어요. 예수그리스도 참된 가치를 알았으니까..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 이 비밀 영적인 축복을 알았으니까 진짜 세상의 육신적인 것 전혀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씀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영적인 축복,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축복 가치를 깨닫게 되면 내 중심한 삶이 바뀌어 지게 됩니다. 물질 중심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 바뀌어 지게 됩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던 삶이 바뀌어 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게 필요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의 가치를 깨닫는 만큼 더 큰 축복된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늘 본문에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복음 속에 있는 참된 가치를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것 때문이라도 구원 받은 이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놓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때문에 어마어마한 큰 능력과 축복 받았습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 이것은 엄청난 축복이요, 능력입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세상 끝날까지 모든 삶에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나가시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축복을 누리느냐? 한 가지입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주셨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시고 계속해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 나가시는데 그 축복을 어떻게 누리느냐? “오직 성령 안에서!” 여러분 하루를 시작하면서 진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기 위해서 조금만 하나님께 나아가보세요.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부족함과 우리의 모자람,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변화의 역사를 허락하시게 되어 있어요. 왜냐? 성령의 역사 속에서,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여러분 혹여나 개인과 가정에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까? 또 가문의 저주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 이 지역을 살려야겠는데 어떻게 살려야겠습니까?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했어요. 이것으로 우리는 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고 우리 가정과 가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우리 속에 이루어지는 그 시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짐으로 말미암아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자들이 치유 받음으로 변화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년 1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 나라의 본질
(롬14:13-23)
서론: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하루가 성공되고, 주일예배때 강단 말씀을 잡고 기도하며 시작하면 일주일이 성공됩니다. 이렇듯 우리는 모든 스케줄을 말씀을 붙잡고 기도속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특별히 방글라데시 단기선교를 두고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숨겨진 제자들을 세워 나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설된 다민족 센터를 통해 이미 들어와 있는 제자를 찾고 양육, 파송함으로 본인의 나라를 살리고 다른 나라까지 살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민족 중직자, 다민족 교역자, 다민족 가족삼기, 다민족 RUTC)
오늘 본문의 하나님 나라는 성령 안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제일 먼저 찾고 회복할 것은 하나님께로 온 축복입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정복해야 할 부분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분명하고 더 깊은, 최고의 간증거리는 무엇일까요?
1. 평생동안 우리의 최고 간증거리
(1) 구원의 축복(가장 중요)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사실 → 감사
(2) 기도의 응답(삶을 통한) : 하나님 자녀로서 당연히 받을 축복 (구원보다 앞서서는 안 됨)
(3) 말씀의 성취(간증할 만큼)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성취되는 증거
(4) 현장의 변화(전도 체험) : 초대교회와 같이 나의 현장에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임한 것
2. 세상 이기는 지식
(1) 세상에 관한 영적지식
1) 영적인 문제를 볼 수 있어야 함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 못하지만, 하나님 능력으로는 너무 쉬운 문제임)
2) 말씀(묵상, 암송, 기록)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 진단이 되고, 동시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동시에 보임
(2) 삶의 관한 지식
1)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도 세계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해야 함
a. 교회 안에 먹고 마시는 문제로 시험 들고 상처 받음 (당시 로마는 많은 먹거리와 우상숭배로 타락함)
b. 구원의 감격 속에 그리스도의 은혜를 회복하며 복음을 깊이 누리면, 삶은 저절로 정리되고 승리함
2)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 마시는 것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임
결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어마어마한 큰 능력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모든 삶에 계획을 가지고 인도해 나가십니다. 분명히 구원을 주셨고 하나님 자녀로서 책임지시고 끝까지 인도하시기에, 하루를 시작할 때 인도받기 위해 조금만 나가보면 됩니다. 우리의 부족함이나 연약함과 상관없이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가정과 가문, 지역과 세계를 살리고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으로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 자가 치유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기 도 문 >
하나님 아버지, 매일 매주를 시작할 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함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오직 성령안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림으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시간이 갈수록 구원의 축복과 기도의 응답, 말씀의 성취와 현장의 변화가 우리 삶의 최고 간증거리가 되길 원합니다. 한주간 세상에 관한 영적 지식과 삶의 관한 지식으로, 세상을 이기고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