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2016-05-1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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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5월 1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신12:1~14)


1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2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3 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4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6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7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9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10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1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12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13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14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 신12:1~14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고백합시다. 오직 예수만 나의 찬송이 되십니다! 오늘 이 한날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 되시고 완전하시고 충분하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여러분 삶이 예수만 찬송하는 예수만 영광 돌리고 경배하는 축복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은 가면 갈수록 과학도 지식도 발전하고 문명도 점점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늘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그 고통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하게, 가중되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말은 안 하고 있지만 우울증으로, 조울증으로, 또 불안과 미움으로 살아가고, 그래서 결국은 자살하기도 하고 또 자녀들을 유기하기도 하고 또한 학대하기도 하고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디엔가 미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중독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시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음란과 타락과 마약과 도박에 빠져서 결국은 공허 속에서, 흑암 속에서, 혼돈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생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 속에서 결국 그 배후에 일어나는 일들이 결국 우상과 미신과 또 점술의 역사들이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점술 시대가 오게 되어 있는 것이고 창세기 1장 2절에 말씀하고 있는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이 땅을 뒤덮고 있는 그런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그와 반면에 지금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지금 이 시대는 앞으로 인공지능, AI라고 합니다만, 인공지능이 모든 인간조차도 장악해 버리는, 진짜 영성이 필요한 시대에, 영성을 잃어버리고 정말로 살아가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 속에서 오는 많은 영적 문제와 정신적 문제들로 말미암아 각종 질병과 문제와 사고들이 이 땅 위에 가득 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이유와 답을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찾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신명기 12장부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으로 들어가서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에서 먼저 회복해야 할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회복해야 할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회복해야 할 축복이 있다면 바로 예배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을 보면 내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5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배를 회복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 땅에 영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와 온갖 사고와 문제와 질병들이 계속해서 가득해지냐? 결국은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이,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야 하는데 그 축복을 놓쳐 버림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온갖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곳곳에서 신명기 12장 5절에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11절, 12절에도, 또 14절에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14장에 넘어가서도 23절, 24절, 그 다음에 16장 2절, 11절, 26장 2절, 곳곳에서 자기 이름을, 내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이단들이 이 부분을 가지고 인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분명한 것은 내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다, 무슨 말입니까? 바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택하신 곳, 하나님을 섬기라고 택하신 곳, 바로 예배를 회복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 거기서 택함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예배에 대한 축복과 예배에 대한 회복입니다. 그래서 이 예배에 대한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오늘 본문 1절~3절에 보면 가나안 문화의 모든 우상 문화를 진멸하고 타파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그냥 한 번 지키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평생에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가 있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신 것이 2절, 3절에 보면 그 가나안 지역에 있는 우상의 문화를 멸절하고 진멸하라,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바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평생에 지켜 나가야 할,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이고 지금도 우리에게 응답으로 주신 부분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바로 가나안 문화 속에 있는 우상의 문화를 멸하고 거기에 5절에 보면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다시 말해서 여호와의 이름을 심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정말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할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를 깨닫고 응답받는 축복이 시작되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가나안문화 - 우상을 해결하라
먼저 첫 번째로 가나안 문화, 우상을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먼저 예배에 성공해야 할 것인데, 그것을 위해서는 그 땅에 있는 가나안 문화, 우상을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먼저 그 가나안 땅의 문화는 어떤 문화입니까? 여러분, 그 가나안 땅의 모든 사람들,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높은 산이든지 낮은 산이든지 골짜기든지, 오늘 2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산이 자기들을 도와주고 복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산들마다 신당과 우상을 세워 놓고 거기에 복을 달라고 빌면서 절하는 민족이 가나안 민족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산에서 풍요의 신, 다산의 신들을 만들어 놓고 그 산이 자기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기의 후대들을 풍성하게 한다고 다산의 축복을 바로 산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이 오랜 동안 믿어 왔던 종교입니다. 그들에게는 많은 신들이 있었고, 그들 나름대로 많은 제사 지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통적인 것은 산이 자기들에게 풍요와 다산의 신으로서 복을 주고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시편 121편 1절, 2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시편 기자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이게 그 말입니다. 그 당시에 자기를 돕는 모든 도움은 산으로부터 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시편 기자가 이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 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산을 지으시고 골짜기를 지으시고 그것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시고 우리에게 복을 준다고 고백하고 있는 내용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가나안 그 사람들은 이미 거대한 문화를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었고 또한 농사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풍부를 누리면서 사는 삶이 가나안 땅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러면 그 땅을 차지하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애굽에서 탈출한 노예 신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광야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던 사람입니다. 문화를 만들어낼 수 없는, 문화와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광야길을 떠돌아다니는 촌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미 문화를 이루고 있고 농사를 지어서 풍부한 삶을 누리고 있는, 그 가나안 땅을 멸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록 힘이 없고 연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세상 현장에 우상이 신이 되어 있는 그 우상의 세력들을 타파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심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우상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5절에 보면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있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우상은 비기려야 비길 수 없는, 동등선상에 놓을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나 여기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우상들,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그러면서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우상의 이름을 멸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심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우상숭배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떤 결과인가를 오늘 읽지 않았습니다만 31절에도 말씀하고 있는데, 12장 31절에 한번 보십시오. 우상숭배하게 될 때 우상숭배를 멸하라 했는데 그에 대한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왜 우상숭배를 멸하라 하느냐?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들의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자기들의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지금 가나안 칠족속의 대표적인 우상의 문화 한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기의 자녀들을 불살라 번제로 드리는, 제사로 드리는 우상숭배의 역사를 이들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상숭배에 빠지니까 이렇게 비윤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일에 빠지게 되면서 우상숭배가 악한 일인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우상숭배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이 꺼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했습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꺼리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우상숭배인데 왜 인간이 우상숭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느냐 입니다. 왜 인간이 우상숭배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까? 여러분, 우리 인간은 타락 전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을 누리는, 우리의 영혼과 마음 속에 하나님 주시는 완전한 행복과 축복을 누리는 축복 속에 세워진 존재가 저와 여러분이었습니다. 모든 영력 속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도록, 여러분, 우리가 일하는 것이나 학업하는 것이나 지금 우리가 수고하고 고달픔이 되고 고통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하기 이전에는 우리의 수고도, 우리의 노력도, 우리의 일하는 것도, 학업도 모든 것이 즐거움과 누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그래서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영적인 문제, 정신문제가 계속해서 오게 되어지는 것이지요. 특별히 히브리서2:14~15절에 보면 예수님이 성육신 하신 부분들을 말씀하시면서 왜 성육신 하셨느냐 중요한 그 이유들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히2:14절에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여기에서 그는 예수님을 말하지요. 예수님께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셨다 말씀했습니다. 왜 성육신하셨느냐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는데 같이 읽어보십시다.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절입니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메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에 결국은 죽음이 오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탄은 그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불신자들을 붙들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망의 권세 잡은 자 마귀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망의 권세를 악한 사탄이 잡고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모든 사람이 거기에 메여서 종노릇한다 말씀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죽음의 문제에 빠지게 되고 결국은 인간의 재앙과 두려움 가운데 빠져서 그 재앙과 두려움을 주면서 인간을 악한 사탄은 우상숭배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두려움과 재앙을 통해서.. 그리고 이 악한 사탄은 참 믿어야 될, 경배해야 될 대상을 바꾸도록 하는데 마태복음4장에 보면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40일 동안 금식 하셨지요. 그때에 마귀가 찾아와서 시험을 하는데 그 시험가운데 마지막 시험이 뭐냐? 이 예수님을 높은 곳에 데리고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면서 말했습니다. 내게 엎드려 절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을 내가 네게 주리라...사탄이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었다 했어요. 여러분 사탄이 우리를 축복할 수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그 축복은 결과는 망하는 것이지만. 그런데 거기에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그렇게 하면서 이르되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오직 그만 바라볼지라”했어요. 그만 섬기라 했어요. 여러분 우리의 경배대상, 믿음의 대상을 바꾸는 존재가 있어요. 그게 사탄이고요, 우리에게 무서움과 두려움과 재앙을 통해서 우리 인간이 우상숭배에 자꾸 빠져 들도록 만드는 존재가 있어요. 그게 바로 사탄의 존재예요. 여러분 신앙생활 하면서 이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분명히 지금도 이 악한 사탄은 살아있어서 우리 인간을 어떻게 하든지 우상숭배에 빠트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만 돌아가야 될 영광들을 다 취해버리고자 하는 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사탄이 쓰는 전략 중에 첫 번째 전략이 인간으로 말미암아 우상숭배에 빠트리는 것, 그런데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가나안 땅에 대해서 평생 지켜야 될 명령과 규례입니다. 먼저 2~3절에 이 우상을 진멸하라 했습니다. 29~30절에도 마찬가지로 이 우상에 대해서 진멸하고 멸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13장4~5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아예 선지자나 꿈꾸는 자들을 죽이라 했어요. 그냥 진멸하고 멸하는 정도가 아니라 꿈꾸는 자를 죽이라 했고요, 그 다음에 9~10절 쭉 읽어보시면 8,9,10절 한번 읽어보십시다. 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너는 그를 따르지 말고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고 애석히 여기지 말고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는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했어요. 그러면서 13~14절에 보면 너는 마땅히 그 성읍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냥 우상을 금지한 그 정도가 아니라 돌로 쳐 죽이고 죽이라는 겁니다. 특별히 13장에 보면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사탄이 틈타는 통로를 크게 세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먼저 선지자나 꿈꾸는 자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고 이적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빠져들도록 만들어요. 그리고 또 아내나, 남자나, 여자나, 자녀들을 통해서 결국 우상숭배 하도록 만드는 것, 그리고 13절부터 쭉 보면 주민 전체가 일어나서 결국 한 지역을 잡고 우상숭배하도록 만드는 이런 사탄의 전략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상을 멸하고 돌로 쳐 죽이라 하나님이 가장 금지하고 싫어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우상숭배입니다. 왜냐 그것이 사탄이 역사하는 직접적인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왜 심판 받았습니까? 가나안 사람들이 왜 심판 받았습니까? 우상숭배 때문이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 조차도, 하나님의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 조차도 늘 이 우상숭배에 미혹당한 부분들을 놓고 하나님이 안타까와하는 부분들을 말씀학 있습니다. 특별히 이사야 41장 다 같이 한번 찾아보세요. 21~24절입니다. 그 부제가 여호와께서 거짓 신들에게 말씀하시다 되어 있지요. 21~24절까지 제가 한번 읽고 여러분이 한번 읽고 교독하겠습니다.
21절 제가 읽겠습니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절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여러분 우상숭배하는 귀신들린 자들이 장차 당할 일들을 알려준다 하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겠다 했습니다. 23절 제가 읽겠습니다.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절 “ 보라 너희는 아무거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우상숭배하는 자들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그러면서 29절 보세요.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미혹당하는 이 부분을 보면서 하나님이 안타까와 하시면서 하나님과 우상숭배의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결국 공허한 것이고, 바람이고, 헛된 것이다 우상숭배는...안타까움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예례미야2:11~13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신 말씀이지요.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다.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일컬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3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시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다”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생수의 근원 되시는 나를 버렸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로 스스로 웅덩이를 팠다라는 것, 이것은 우상숭배를 말하는 겁니다. 이 우상숭배는 어떠냐 스스로 웅덩이를 판 이것은 그것을 보면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질 웅덩이다. 물을 가두지 못하는 터진 웅덩이다. 불신자들, 우상 숭배하는 자들의 결말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공을 쌓고 노력을 하고 온갖 정성을 다 쏟아도 물을 가두지 못하는 터질 웅덩이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알고 있다라는 것, 우리가 신앙생활을 바른 믿음 가지고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여러분 아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우상숭배하면 안 되는 이유이고, 바로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경배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속량하셨기 때문에 우상숭배를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1:7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할렐루야! 누구 안에서요? 그리스도 안에서.. 그래서 우상숭배하면 안되요. 그리스도 안에서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골로새서1:13~14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느니라”그러면서 14절에 뭐라 했습니까?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는, 속량함을 얻는 그 축복을 누렸기 때문에 우리는 우상숭배하면 안된다라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우상중에 우상이 있다면 물론 눈에 보이는 형상우상도 우상이지만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 나름대로의 신념과 사상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를 가로막고 있어요. 그 중에 특별히 내가 우상이예요. 창세기3,6,11장에 결국은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하나님처럼 되는 줄 알았는데 네피림 되어 버렸어요. 우리의 이름을 내자고 했어요. 전부 사실은 지금 우리의 현장의 모습이고, 우리의 모습인데 우리 중심에 있는 내가 바로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예배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진짜 우상의 문제들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참된 예배의 축복을 회복하는 귀한 응답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자기이름을 두시려고 - 예배회복
두 번째입니다. 자기이름을 두시려고...무슨 말입니까?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하시면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곳이 있는데 거기게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다시 말하면 예배회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날마다 평생 동안에 모든 문제에서 승리하는 비밀이 있다면 바로 예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 본문에 쭉 읽어보시면 제사하는 것, 절기들이 나옵니다. 그 핵이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예배 속에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심을 확인하고 예배 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고, 예배 속에서 해답을 가지고 예배 속에서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에게 있어서 예배는 전부 다입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예배는 모든 것이다. 오늘 여러분 성경에 신명기 12장에 보면 내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거기에 연결되어서 나오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제가 몇 군데 확인할께요. 12:7절에 보면 마지막에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라. 12절에 보세요. 마찬가지로 그곳으로 이야기 하면서 18절에 보면 그 위에 또 내이름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하되, 25절에 마지막에 보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고 예배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예배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집중해서 바라보는 자들을 바라보면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여질지 모르지만은, 그러나 하나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주님을 바라보는 이시간이 즐겁고 기쁘고 누리는 시간인줄 믿습니다. 나와 나의 가정이 참된 즐거운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영혼도 힘을 얻고 육체조차도 힘을 얻게 된다 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될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 감사, 즐거움, 희열과 즐거움을 주시게 됩니다 이게 예배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들이 하나 되어서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교회이다. 언약 붙잡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하늘 보좌의 문을 여시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게 되어 진다. 아브라함을 보라, 승리하고 축복받은 모든 응답 받은 비밀이 가는 곳마다 재단을 쌓았습니다. 예배가 구원 받은 자에게 전부 다입니다. 예배는 모든 종교가 다 예배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상 숭배 하는 자들의 예배, 귀신 섬기는 자들의 예배는 어떻습니까? 모든 자들에게 예배가 있습니다. 우상숭배자들의 예배 귀심 섬기는 자들의 예배가 있습니다. 창세기3장 이후에 절대로 스스로 노력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원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떠난 모든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아무도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로마서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로마서3:23 말씀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요.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죄 없으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유일한 일을 하셨는데,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저주,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믿는자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누구도 우리를 위해서 죽어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우리를 위하여 죽어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부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구원을 위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 얻을 만한 다름 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사탄은 자꾸 자꾸 다른 이름이 있다라고 속입니다. 그래서 결국 우상숭배를 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사탄이 속이는 것이 무엇이냐 다른 이름이 있다고 속입니다. 그래서 종교 통합을 자꾸 얘기하고 있고, 결국 우상 숭배 하는 자의 결과는 출애굽기20장 4~5절에 삼사대가 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에 보면,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다섯 가지 제사가 있습니다. 근데 그 다섯 가지 제사에서 하나도 빼놓지 말아야 될 부분이 있다면은, 짐승을 잡아서 피를 가지고 나아가는 겁니다. 왜 피를 흘려야 되는가? 하나님 앞에 제사지내는데 5가지 제사가 있는데 그 다섯 가지 제사의 가장 공통적인 하나는 한 제사에도 빠지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왜 피를 흘려야 하는가? 히브리서9장 22절에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레위기17장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리스도가 자기 피를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으로 나를 살리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예배 때마다 붙잡아야 합니다. 그 피로 용서함 받은 정도가 아니라 사단의 권세 지옥의 권세에서 해방 하셨습니다. 이 사실 가지고 예배를 통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피의 언약을 놓쳐버리면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피로 인하여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 하셨습니다. 이 피의 언약의 비밀 놓쳐버리면 우리에게 있는 영적문제와 영적 문제를 가져오는 사탄의 세력을 이길 수 없고 세상 이길 수 없고 세상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늘 항상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피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예배 회복의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이 예배가 삶으로 연결되어져야 합니다. 집이 교회화 되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직업과 직장이 교회화 되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현장에 제자 삼는 사역에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자리이고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가 무슨 말입니까? 모든 민족에게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선교하는 지교회, 전도하는 지교회, 우리의 가정이 교회화 되어 지고 우리의 직장이 교회화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삶으로 연결 되어지는 예배입니다. 지교회의 축복입니다.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입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우상으로 말미암아 흑암과 사단의 역사가 이 땅을 뒤덮고 있는 이러한 현장 속에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우상과 흑암세력을 꺾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믿는 것입니다. 그게 오늘 본문을 통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대가 가면 갈수록 두 가지 영적인 문제가 더욱더 심각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또 한 가지는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니깐 거기에 점술시대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점점 어려워져 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복음을 주셨다 라는 것, 그게 참으로 축복이고 최고의 복 받은 사람입니다. 분명 오늘도 현장에 세상 신으로 장악하고 있는 흑암 세력들을 꺾고 자기 이름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님의 이름이 증거 되어 짐으로 그 이름이 드러나기를 원하십니다. 이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안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나의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그 이름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온전히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어 지게 하시고 특별히 우리 안에 있는 우상의 역사들을 무너뜨리는 영적싸움에 승리하는 귀한 축복의 주역들이 되어 지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2016년 5월 1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신12:1-14)


서론: 세상은 가면 갈수록 과학과 지식이 발전하고 문명도 발달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늘 고통가운데 흑암과 혼돈, 공허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상과 미신, 점술의 역사가 기승을 부리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조차도 장악해버리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렇듯 질병과 사고들이 이 땅에 가득차게 되는 시대에 우리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가나안 땅에서 우리가 제일 먼저 회복해야할 축복은 예배의 축복입니다 (신12:5,11-12,14/ 14:23-24/ 16:2,11/ 26:2). 그러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은혜 받아야 할 존재가 그 축복을 놓치니 흑암, 혼돈, 공허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평생에 지켜서 응답으로 받을 축복으로, 모든 우상문화를 진멸하고 타파한 뒤, 여호와의 이름을 심으라고 하셨습니다(1~3절).


1. 가나안 문화 – 우상을 해결하라
가. 그 당시 가나안 민족은 모든 산에 신당과 우상을 세워두고 숭배했습니다. (풍요, 다산의 신)
1) 노예신분으로 광야를 떠돌아다닌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의 우상을 멸하라고 하심
2)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꺼리시고 가증히 여기시기 때문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나. 하나님을 떠남으로 창조의 축복을 놓치면, 영적인 문제 가운데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망의 권세 잡은 자,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성육신 하신 것임 (히2:14-15, 마4장)
2) 사탄이 역사하는 직접적인 통로가 우상숭배(사41:21-23, 렘2:11,13)이기에, 더이상 미혹되지 말고 완전히 진멸하라
☞ 하나님만이 참 경배대상이요,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속량하셨음(엡1:7, 골1:13-14)


2.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 예배 회복
가. 구원 받은 자에게, 예배는 모든 것입니다. (신12:7,12,18,25)
1) 예배 속에서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힘과 해답을 얻으며 사명 가지고 세상에 나가라
2) 오직 그리스도(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의 피언약(히9:22, 레17:11)이 분명한 예배를 각인하라
나. 삶으로 드리는 예배, 전도자의 삶을 누려라!
1) 우리의 모든 가정, 직업과 직장이 교회화 되어져야 함 – 지교회의 축복
2) 현장에 제자를 삼아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예배하게 되는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려라


결론: 영적인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지게 되어있습니다. 영적문제가 심각하게 되니 점술시대가 오게 되고 사람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 현장의 세상신과 흑암의 역사를 꺾고 그리스도 이름이 증거되고 드러나길 원하십니다. 한주간 이 일에 쓰임 받는 전도제자의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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