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천명-전도,선교
2016-09-2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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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천명-전도, 선교”
(행5:17~42)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5:17~42
■ 할렐루야! 모든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세상에는 복음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그 복음 전하는 길,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오늘도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받아 누리는 최고의 응답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까지 3주 동안 중남미 순회 사역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당회원 장로님들과 또 온 교회의 기도 배경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신 선교에 대한 응답, 그것을 선교 현장을 통해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고 또 특히 이번 중남미 사역에는 우리 교회 몇몇 중직자분들과 함께 함이 굉장한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우리 중직자분 가운데는 석 달 치 일을 해서 모은 돈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선교 현장에 오신 분들도 계셨고 함께 하는 것이 참 힘 있고 이 일의 배경에 된 교회와 우리 모든 당회원, 성도들에게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축복된 일에 인도받게 됨을 감사드리고, 주일 오후에 여기서 출발해서 월요일에 파나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 동안 지역을 순회하면서 주일학교, 성경학교 사역을 인도 받았고, 그 다음에 토요일, 주일은 파나마 집회로 우리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서 중남미 현지의 십 개 국 참여해서 약 5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가 진행되었고, 그리고 집회 마치고 나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박 3일 동안 이빼띠라는 정글 지역에 들어가서 어린이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주일학교 사역을 인도 받고, 그리고 수요일은 이빼띠 정글에서 나와서 목요일날 같이 공항으로 나와서 우리 한국, 우리 교회 팀들은 한국으로 귀국하였고 저희들은 온두라스 나라로 순회사역에 들어갔습니다. 특별히 온두라스는 저희들이 4박 5일 동안 인도받는 가운데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준비한 제자들을 만나는 축복된 현장이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많은 제자들을 만나는, 처음부터 큰 문들이 열리는 자리였습니다. 금요일부터 사역에 인도를 받으면서, 목요일에 도착해서 금요일부터 사역에 인도를 받으면서 그 나라의 수도에서 복음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사모님들, 또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 심지어 선교단체를 인도하고 있는 지도자, 또 주일학교 사역자들까지 같이 만나는 만남이 이루어져서 그 곳에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다락방 운동에 대한 부분들을,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락방 운동에 대한 부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리고 그 이튿날은 대학생,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예배에서 또 이 복음을 선포하는 시간들이 있었고, 또 주일예배를 직접 우리들이 인도하면서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고 주일까지 사역을 마치고 주일 저녁에는 정말 온두라스에 귀중한 사역을 감당할 목사님과 선교단체 지도자와 함께 다시 한 번 메시지를 나누면서 계속될 온두라스 지역의 복음화를 두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사실 온두라스보다도 저희들이 이번 순회사역을 계획할 때 브라질 쪽으로 사역을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꾸 안 되고 안 되고 일이 자꾸 꼬이고 인도함이 안 되어졌습니다. 이번에 온두라스를 가 보면서 느낀 것이, 아, 하나님이 브라질 쪽으로 사역의 인도를 막으시고 온두라스로 인도하신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제자들을 만나게 되고 또 실제로 그 곳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역 이후에 돌아와서 더 기대가 되는 것은 사역 이후에 온두라스에 어떻게 하나님께서 귀한 제자들을 일으켜 세우실 것인가, 그런 부분들이 기대가 되면서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중남미 순회사역을 죽 돌이켜 보면서 사실 우리 교회에 주신 “나라들을 차지하리라”라는 이 귀중한 제목의 말씀이 제게는, 물론 교회 안의 현장들도 현장들이지만 실제적으로 우리 교회가 맡고 있는 중남미 나라들을 살리는 구체적인 응답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구나 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그런 자리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온두라스 사역 속에서 이번에 또 과테말라와 니카라과 쪽으로도 문들이 열릴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고 돌아왔고, 그렇게 되면 파나마를 중심으로 해서 그 위에 코스타리카, 이미 다락방 문들이 열려서 복음 운동에 참여한 목회자들이 있는데, 그리고 그 위에 니카라과, 그 다음 그 위에 온두라스, 이번에 저희들이 갔던 사역 현장 온두라스, 그 위에 또 과테말라, 그 위에 멕시코, 이렇게 죽 연결되고 밑으로는 페루와 또 칠레까지 이어지는 중남미 전체가 눈 안에 들어오는, 응답으로 들어오는 그런 현장들을 확인하고 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중남미 사역을 놓고 우리 교회가 기도하면서 헌신하는 부분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매년 2월이 되면 세계선교대회가 한국에서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중남미 선교대회에 참여하시는 중남미 일꾼들, 제자들, 목회자들은 선교대회에 참여하면 선교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0일 동안 대구에서 집중적으로 훈련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그 훈련을 통해서 개개인이, 다락방 운동에 대한 완전한 답을 목회자들이 내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현장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는, 이런 제자들로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올해에도 2월달에 선교대회 때 멕시코에서는 총 8명이 참여했는데 그 중에 네 명이 집중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네 명은 시간이 안 되어서 바로 멕시코로 선교대회 마치고 바로 돌아가게 되고 네 명만 참여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은 사실 예수 영접한 지 2개월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평신도로서, 청년인데 세계선교대회에 참여하고 대구에서 집중훈련 40일을 마치고 돌아갔는데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문들이 열리는데 새로운 완전복음을 기다리는 현장에, 약 30명, 40명 모여서 다락방 운동이 일어나는, 그런 응답의 현장들이 새롭게 열리는 역사를 체험하고, 그 일꾼이 이번에 또 파나마 집회에 참여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라들을 차지하리라는 이 귀중한 말씀을 주시고 실제로 중남미 한 나라 한 나라 안에 제자들이 세워지는 부분을 보면서, 또 매년 되어지는 순회사역이고 또 집회로는 3년만에 파나마에서 중남미 집회가 있었지만 매년 보는 집회를 통해서 체험하게 되는 것은 또 다른 응답들을 그 때 그 때 준비해 놓고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시고 있구나,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파나마 집회와 순회사역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른 것 하지 않았는데 오직 말씀의 흐름을 따라서 그 말씀을 전달한 것 뿐이었는데 그 말씀의 성취를 이룰 귀한 제자들이 각 나라 속에 세워지게 됨을 보면서 이번에 파나마에서 집회가 있은 이후로 중남미 여러 나라에서 집회에 참여했던 나라들이 파나마 세템 신학교에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그 신학교에 들어갈 수 있느냐 요청이 들어오게 되고 많은 새로운 응답의 문들이 열리는 이런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두라스 사역을 마치고 다시 파나마로 들어와서 월, 화 이틀 동안 세템 신학교에서 강의를 함께 인도받게 되고 수요일 그 현장을 출발해서 금요일 대구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중남미에서 일어나는 복음운동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한 가지 붙잡게 되는 것은 아, 우리가 무언가 할 것이 없구나, 그냥 훈련 속에서 말씀 흐름 따라 왔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제자들을 세워나가시는구나, 우리가 이 일에 쓰임 받는 것뿐이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 생활은 무엇을 열심히 하고 몸부림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오직 복음 붙잡고 전도라는 방향 가지고 그 속에 따라 인도 받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도제자로, 현장에서 전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세워나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교회 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며 받는 응답도, 중남미 현장에서 일어나는 응답을 보면서 이번에 또 새롭게 발견한 응답도 그것입니다. 사실 교회 밖에서 우리 교회를 바라보면서 이번에 또 새롭게 깨닫게 된 부분이 있다면 그 동안 우리 교회가 처음에 신비운동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무언가 영적인 체험을 해야 신앙 생활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그래도 지속적으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배경 속에서 우리 원로 목사님 목회하시면서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비, 그러니까 방언하고 은사 체험하고 이 중심으로 해서 교회 신앙 생활에 인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또 제자 훈련으로 인도 받았고 우리 교회가 시간표 따라 흘러온 훈련들이었습니다. 제자 훈련으로 인도 받아오다가 국제전도폭발 훈련으로 인도받게 되면서 전도폭발을 통해서 무언가 현장에 전도하고자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는 실정들을 보면서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라는 이 성경적인 다락방 운동에 대한 부분을 메시지를 들으면서 우리 원로 목사님이 이것 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다락방 운동에 인도 받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약 25년 되었습니다. 다른 것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사실 프로그램도, 교회 안의 어떤 프로그램도 이 부분들에 방해된다면 없앴지 않습니까? 그리고 오직 복음 속에서 전도라는 것 한 가지만 붙잡고 달려왔는데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신 응답과, 또 앞으로 이루실 응답을 한번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 개인에게 주신 응답이 어떤 응답입니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각기 있는 현장에서 전도자의 삶을 사는, 전도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로 우리를 세워 나가시는 그 응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냥 말씀 따라 왔는데, 말씀 따라서 그 훈련 속에서 인도 받아왔는데, 무얼 특별히 한 것도 없습니다. 워낙 체질이 다른 체질이기 때문에 복음 아니고 전도 아닌 체질들을 뜯어버리기 위해서 훈련 속에 들어갔고 그리고 훈련 속에 들어가서 말씀 따라 왔는데 지금 우리 개개인이, 물론 개인이 갈등하고 고민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도 있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가 전도자로서 현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생각하면 그렇다, 우리의 신앙 생활, 전도, 선교, 우리가 생각할 때에 무언가 내가 해야 하지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냥 말씀 운동 흐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시대를 살리는, 시대의 재앙을 막는 전도자들로 세워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응답의 자리입니다. 믿습니까? 최고의 축복된 자리가 언제냐? 지금 이 자리에 여러분이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흐름 속에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이 자리가 최고의 응답의 자리이고 축복의 자리라는 사실입니다. 기어코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어떻게 하느냐, 선교를 어떻게 하느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려는 사람일수록 전도, 선교에 대한 마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를, 선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전도라는 것을 마음에만 담고 있어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전도의 역사로구나, 이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교회 밖에서 교회에 대한 이런 응답들을 다시 한 번 더 교회 역사 속에서 죽 흘러온 하나님께서 시간표 따라 이루신 역사들을 바라보면서 제 마음에 새로운 기도제목, 또 한 번의 기도제목을 붙잡게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그렇습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라는 답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인도받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기도가 되어졌습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라는 답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교회 이 교회가 되어진다면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 하나교회를 이 시대를 살리는 증인된 교회로 세우실 것입니다. 이 일에 증인되어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세요. 오늘 본문을 그냥 제가 읽은 것이 아니라 사도들이 복음 전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군사를 동원해서 옥을 지키라 했습니다. 그런데 옥에서 끄집어내기 위해서 옥에 가 보니까 사도들이 없어요. 어디 있는가 보니까 밖에 나가서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무엇을 말합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와 선교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힘도, 그 어떤 세력도. 그 어떤 세상의 것도 막을 수 없는 것이 뭐냐?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 그 복음 속에 있는 전도, 선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복음 속에 있는 전도와 선교를 붙잡으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대한 답을 주시고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열어주시고 열어가시는 그 축복 속에 우리가 쓰임받게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아무도 막을 수 없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시면 바리새인 중에 율법교사인 그 시대에 존경받는 자인데 가말리엘을 통해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이 복음을 다시 이야기 하잖아요. 오늘 본문에 35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같이 한번 39절 읽어보십시다.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가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 그 복음 속에 있는 전도와 선교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도와 선교는 우리가 어떻게 붙잡아야 되느냐
1.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천명이다
먼저 첫 번째로 하나님의 천명으로 붙잡아야 될 것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한번 받아 합시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천명이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무엇 때문에 살아가고 있습니까? 살아가는 삶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돈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잘 먹고 잘 살고 편하게 살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돈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현장에 복음이 답이라는 이 한 가지를 몰라서 방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잃어버린 그 한사람에게 하나님의 관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돈 벌고 성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거기에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 현장에 복음의 답을 몰라서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는 그 영혼 한사람에게 하나님의 관심이 있다 라는 사실, 하나님은 지구를 잃어버린 그 한사람 찾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4:1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 제야 끝이 오리라 그 앞에 이런 일 저런 일 많은 일이 일어난다 했습니다. 세상에 전쟁도 일어나고 기근도 일어나고 또 지진과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복음은 증거된다 했어요. 그리고 이 복음 증거되어질때에 세상의 끝이 온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관심은 복음이 답이라는 사실을 몰라 가지고 방황하는 그 잃어버린 한 사람을 건지시는 그 일에 관심이 있고 그것 중심으로 해서 지구의 역사를, 지구를 돌리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4:19절에 보면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막3:14~15절에 보면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말씀하신 부분이예요. 그러면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마지막으로 주님은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28:19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마가복음16:15절 말씀에 보면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사도행전1:8절에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아무리 바르게 하고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산다 할지라도 주님이 말씀하신 이 방향과 맞지 않는다면 참된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마지막 말씀하신 이 말씀과 가까이 있어야지 이 말씀과 멀어져 있다면 우리의 성공과 실패 어디에서 나타나느냐 이 말씀과 내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여기에 우리의 성공과 실패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지요. 그 하나님이 바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그리고 갈보리산에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그리고 감람산에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40일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붙잡은 제자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거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입니까? 너희들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했으니까 이제는 앞으로 어떤 어떤 시대가 올 것을 너희가 알고 생명 걸고 복음 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오직 전도 이 사실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이 여기에 방향이 맞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생활 속에서 제대로 된 응답들을 찾아 누리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신앙생활 바르게 잘 한다할지라도 주님께서 가장 귀중히 여기는 이 부분들과 방향이 맞지 않는다면 뭔가 모르게 신앙생활하면서도 갈급함이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하는 전도자로 부르셨는데 가장 귀중한 것을 놓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주신 가장 중요한 응답을 우리가 누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이 부분을 놓치지 마세요. 더더욱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 사실을 놓치면 안됩니다. 왜냐? 여러분 창세기3장 4~5절 나 중심한 부분들, 창6장에 세상 중심하고 물질 중심한 부분들, 창11장에 성공 중심한 부분들, 창세기 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시간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 중심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되어지고 물질이 주인되어지고 성공이 주인되어져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어떻습니까? 물질이 주인인 줄 알았는데 물질 중심으로 살아보니까 결국 재앙가운데 빠졌어요. 성공 중심으로 살아왔는데 결국은 실패가 찾아온 겁니다. 여기에 답은 복음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서 디모데에게 말했습니다. 딤후4:2절에 보면“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가 이르리니 힘을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전도자로 부름 받아서 세상 현장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이 답을 우리에게 복음으로 주셨기 때문에 이 사실 가지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말씀했어요. 마태복음24:14절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위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된다 말씀했어요. 그제야 끝이 온다 말씀했어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정말 전도자로 부른 사실을 알고 세상을 살리는 전도 이 비밀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이 이 시대의 주역으로 저와 여러분을 쓰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을 놓쳐버리면 하나님의 천명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 시대에 일어나는 재앙을 해결할 수 없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멸망가운데 빠졌습니까? 역사 속에 하나님이 주신 것 전도 선교의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먼저 축복하셔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통해서 모든 민족 세계 열방을 살리려고 계획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고 이 사실 가지고 자기들만의 소유물로 전유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사실을 세계를 향해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낸 것 아닙니까?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맞이한 16번째 까지의 재앙의 역사예요. 복음전하지 않으니까, 복음 전하지 않으면 이 복음 전달하라고 부르셨는데 이 사실을 전달하는 전도 선교 사명을 놓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보내가지고 복음을 전하도록, 포로로 보내가지고 복음을 전하도록 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시대가 가면 갈수록 현장에는 복음 이 한 가지 답이 없어가지고 결국 모든 문제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 복음 한 가지 답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시대를 향해서 이 복음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이 사실을 아셔야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누릴 수가 있어요. 여러분 세상이 돈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지식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지식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성공 못해서 문제입니까? 여러분 훌륭한 사람이 없어서 이 땅이 문제입니까? 능력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 땅이 문제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몰라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가진 것도 행복함이 안되고요. 모든 불행이 되어지는 거예요. 어떤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이 분이 온갖 정치, 경제 이야기를 하면서도 안 좋은 부분만을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듣는 가운데 내 마음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 주신 것 아니냐? 결국은 가진 것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복음 없어서 불행한 거예요. 그런데 그 복음 없어서 불행한 그 한 가지를 전달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누리게 됩니다. 다니엘서 12:4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어떠한 시대이냐? 많이 빨리 왕래하고 많은 지식이 더하리라 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가면 갈수록 모든 것이 빨리 바뀌어집니다. 그리고 지식도 엄청나게 발전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지식이 발전하고 많은 것들이 빨리 변화되는데 그런 부분을 우리가 준비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당하느냐? 절대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복음 주셨는데 그 복음 몰라가지고 그 복음을 전달할 자가 없어 가지고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2:3장에 보면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 ”했어요. 전도자로서 복음 주신 그 복음을 전달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시대의 죄송합니다. 스타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명 전도 선교를 붙잡는 그 축복의 응답이 새롭게 시작되어 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증인이 되어야 함.
두 번째입니다. 이 하나님이 주신 천명 전도와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달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3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그리고 요한복음15:26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내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면 이 증인은 어떤 자가 증인이냐? 갈보리 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 이 사실을 본 자이고 가진 자고 누린 자가 증인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갈보리 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의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본 자였고 가진 자였고, 누린 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힘이 없었습니다마는 결국은 그들을 통해서 세계를 복음화 하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그런 축복을 누린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초대교회 뿐이냐? 아닙니다. 복음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은 이 증인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복음을 체험해야 합니다. 말씀과 예배를 통해서, 현장을 통해서 복음을 체험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 복음 체험이 쉽지 않아요. 근데 그래서 말씀 보고요 그래서 예배 참여하고요 그래서 역사 공부를 하면서 복음을 체험해야 되고요. 사실은 이 복음을 체험하는 것 따라서 영적체험이 따라 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을 체험해야 되는데 복음을 체험하지 않으니깐 어려움을 당하는 거예요 이 복음을 체험하지 않으니깐 어려움 당하다가 영적문제 걸려드는 겁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은 구원과 영생의 역사들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요. 복음을 전하면 은,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고 영생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복음의 역사를 전달하면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여시고 사람을 변화시키시고 그 결과로 예수가 그리스도 맞구나 그리스도 사탄의 머리를 깨뜨려 버리고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이 되시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신 그 그리스도가 맞구나 이 복음이 체험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이 복음이 체험되면 은 따라오는 것이 뭐냐? 영적인 체험인데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영적인 체험 힘을 얻고 증인되어지는 그 체험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먼저 복음이 체험되어지면 힘을 얻고 증인되어지는 그 영적인 체험이 오게 되어있고 이 사실 조금만 맛보면 은 결국은 우리가 할 일은 그래서 계속해서 복음 속에 들어가야 하고 복음의 집중하고 복음을 반복하고 복음을 지속하는 일밖에 없는 것이구나. 이사인 가지고 응답 받으면 은 성경적인 응답을 받게 됩니다. 이속에서 나타나는 응답 중에 응답이 뭐냐 그중에 한 가지 가장 큰 응답이 만남의 축복이에요. 복음을 체험하고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고 증인되는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될 때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중의 응답이 만남의 축복인데 나를 만나는 사람이 모두가 살아나는 여러분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들이 현장에 모두가 살아나는 그 전도자의 삶이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12장 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니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여러분 이게 전도자의 삶 아닙니까? 나를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던지 나를 만남으로 복음을 알게 되고 살아난다. 이게 전도자의 삶입니다. 그런데 이 삶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겁니다. 내가 복음 체험하고 영적체험해서 힘을 가지고 증인으로 서게 되면 첫 번째 만남의 축복이 만남의 축복을 통해서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살게 되는 그 응답 이게 행복한 전도자의 삶인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중요한 결단만 내리면 됩니다. 내가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서론 부분에 내가 말씀 드렸던 것처럼 그냥 여러분 복음을 마음에 담고요 전도를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바르게 인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오직 복음 속에서 정말로 전도로 여러분 마음에 가득 차도록 복음 전도 외에 것은 자꾸 뜯어버리세요. 이것을 위해서 우리에게 훈련이 필요한 거죠 복음 전도 외에 다 뜯어 내리세요. 그러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를 맺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복음 전도만이 우리 가슴에 가득 채워지고 날마다 우리 자신을 갱신 시키시고 그릇들을 준비하세요. 갱신시키고 그릇 준비하라는 것이 뭐냐 내 중심으로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내려지고 주님이 나를 움직이시도록 주님이 나를 움직이시도록 그러면은 이 한 시대 전도자로써 하나님 우리를 쓰실 것입니다. 이 일에 인도 받는 귀한 축복된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16년 9월 2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천명 전도, 선교
(행5:17-42)
서론: 우리는 훈련 속에서 말씀의 흐름을 따라 왔을뿐인데,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의 제자들을 세워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가 될 수 밖에 업는 사람으로 세워주시고, 시대의 재앙을 막는 전도자로서 현장에 서 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전도만을 붙잡고 온 하나교회를 두고, 지금까지 주신 응답과 또 앞으로 주실 응답을 누리며 오늘 이 자리가 최고 응답의 자리, 최고 축복의 자리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라는 답을 가지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같은 방향으로 인도받는 하나교회”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 그 속의 전도와 선교는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행5:35, 38-39).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1. 전도는 하나님의 천명이다
가. 이 땅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 살아감 – 하나님의 관심은 잃어버린 한 영혼에게 있음(마24:14)
2) 우리를 부르실 때 주신 말씀(마4:19, 막3:14-15, 마28:19, 막16:15, 행1:8)을 가까이하라!
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1) 창3장(나), 창6장(세상), 창11장(성공)이 주인된 저주, 재앙, 실패에 대한 답은 복음밖에 없기 때문
2) 그러기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고(딤후4:2)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24:14)
☞ 빠르고 혼란한 시대에(단12:4)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단12:3) 스타가 되라
2. 증인이 되어야 함
가.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길 원하십니다(행5:32, 요15:26)
1) 초대교회 증인들은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본 자, 가진 자, 누리는 자였음
2) 말씀과 예배, 현장을 통해 복음을 체험하면 → 권능을 받고 증인 되는 영적체험을 할 수 있음
나. 그러기에 계속 복음 속에 들어가고 집중하며 반복하고 지속하라!!
1) 증인으로 준비하며 주시는 응답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만남의 축복의 열어가심(가장 큰 응답)
2)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행복한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창12:3)
결론: 중요한 결단만 내리면 됩니다. 우리가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마음에 담고 전도를 생각만 해도 하나님께서 바르게 인도하십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전도로 가득찬 마음, 그 외의 것은 모두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매를 맺게 되어있습니다. 날마다 자신을 갱신하고 그릇을 준비하면 됩니다. 한주간 나 중심된 모든 것이 내려지고 주님이 나를 움직이심으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전도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하나님의 천명-전도, 선교”
(행5:17~42)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5:17~42
■ 할렐루야! 모든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세상에는 복음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그 복음 전하는 길,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오늘도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받아 누리는 최고의 응답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까지 3주 동안 중남미 순회 사역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당회원 장로님들과 또 온 교회의 기도 배경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신 선교에 대한 응답, 그것을 선교 현장을 통해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고 또 특히 이번 중남미 사역에는 우리 교회 몇몇 중직자분들과 함께 함이 굉장한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우리 중직자분 가운데는 석 달 치 일을 해서 모은 돈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선교 현장에 오신 분들도 계셨고 함께 하는 것이 참 힘 있고 이 일의 배경에 된 교회와 우리 모든 당회원, 성도들에게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축복된 일에 인도받게 됨을 감사드리고, 주일 오후에 여기서 출발해서 월요일에 파나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 동안 지역을 순회하면서 주일학교, 성경학교 사역을 인도 받았고, 그 다음에 토요일, 주일은 파나마 집회로 우리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서 중남미 현지의 십 개 국 참여해서 약 5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가 진행되었고, 그리고 집회 마치고 나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박 3일 동안 이빼띠라는 정글 지역에 들어가서 어린이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주일학교 사역을 인도 받고, 그리고 수요일은 이빼띠 정글에서 나와서 목요일날 같이 공항으로 나와서 우리 한국, 우리 교회 팀들은 한국으로 귀국하였고 저희들은 온두라스 나라로 순회사역에 들어갔습니다. 특별히 온두라스는 저희들이 4박 5일 동안 인도받는 가운데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준비한 제자들을 만나는 축복된 현장이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많은 제자들을 만나는, 처음부터 큰 문들이 열리는 자리였습니다. 금요일부터 사역에 인도를 받으면서, 목요일에 도착해서 금요일부터 사역에 인도를 받으면서 그 나라의 수도에서 복음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사모님들, 또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 심지어 선교단체를 인도하고 있는 지도자, 또 주일학교 사역자들까지 같이 만나는 만남이 이루어져서 그 곳에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다락방 운동에 대한 부분들을,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락방 운동에 대한 부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리고 그 이튿날은 대학생,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예배에서 또 이 복음을 선포하는 시간들이 있었고, 또 주일예배를 직접 우리들이 인도하면서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고 주일까지 사역을 마치고 주일 저녁에는 정말 온두라스에 귀중한 사역을 감당할 목사님과 선교단체 지도자와 함께 다시 한 번 메시지를 나누면서 계속될 온두라스 지역의 복음화를 두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사실 온두라스보다도 저희들이 이번 순회사역을 계획할 때 브라질 쪽으로 사역을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꾸 안 되고 안 되고 일이 자꾸 꼬이고 인도함이 안 되어졌습니다. 이번에 온두라스를 가 보면서 느낀 것이, 아, 하나님이 브라질 쪽으로 사역의 인도를 막으시고 온두라스로 인도하신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제자들을 만나게 되고 또 실제로 그 곳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역 이후에 돌아와서 더 기대가 되는 것은 사역 이후에 온두라스에 어떻게 하나님께서 귀한 제자들을 일으켜 세우실 것인가, 그런 부분들이 기대가 되면서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중남미 순회사역을 죽 돌이켜 보면서 사실 우리 교회에 주신 “나라들을 차지하리라”라는 이 귀중한 제목의 말씀이 제게는, 물론 교회 안의 현장들도 현장들이지만 실제적으로 우리 교회가 맡고 있는 중남미 나라들을 살리는 구체적인 응답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구나 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그런 자리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온두라스 사역 속에서 이번에 또 과테말라와 니카라과 쪽으로도 문들이 열릴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고 돌아왔고, 그렇게 되면 파나마를 중심으로 해서 그 위에 코스타리카, 이미 다락방 문들이 열려서 복음 운동에 참여한 목회자들이 있는데, 그리고 그 위에 니카라과, 그 다음 그 위에 온두라스, 이번에 저희들이 갔던 사역 현장 온두라스, 그 위에 또 과테말라, 그 위에 멕시코, 이렇게 죽 연결되고 밑으로는 페루와 또 칠레까지 이어지는 중남미 전체가 눈 안에 들어오는, 응답으로 들어오는 그런 현장들을 확인하고 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중남미 사역을 놓고 우리 교회가 기도하면서 헌신하는 부분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매년 2월이 되면 세계선교대회가 한국에서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중남미 선교대회에 참여하시는 중남미 일꾼들, 제자들, 목회자들은 선교대회에 참여하면 선교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0일 동안 대구에서 집중적으로 훈련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그 훈련을 통해서 개개인이, 다락방 운동에 대한 완전한 답을 목회자들이 내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현장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는, 이런 제자들로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올해에도 2월달에 선교대회 때 멕시코에서는 총 8명이 참여했는데 그 중에 네 명이 집중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네 명은 시간이 안 되어서 바로 멕시코로 선교대회 마치고 바로 돌아가게 되고 네 명만 참여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은 사실 예수 영접한 지 2개월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평신도로서, 청년인데 세계선교대회에 참여하고 대구에서 집중훈련 40일을 마치고 돌아갔는데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문들이 열리는데 새로운 완전복음을 기다리는 현장에, 약 30명, 40명 모여서 다락방 운동이 일어나는, 그런 응답의 현장들이 새롭게 열리는 역사를 체험하고, 그 일꾼이 이번에 또 파나마 집회에 참여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라들을 차지하리라는 이 귀중한 말씀을 주시고 실제로 중남미 한 나라 한 나라 안에 제자들이 세워지는 부분을 보면서, 또 매년 되어지는 순회사역이고 또 집회로는 3년만에 파나마에서 중남미 집회가 있었지만 매년 보는 집회를 통해서 체험하게 되는 것은 또 다른 응답들을 그 때 그 때 준비해 놓고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시고 있구나,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파나마 집회와 순회사역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른 것 하지 않았는데 오직 말씀의 흐름을 따라서 그 말씀을 전달한 것 뿐이었는데 그 말씀의 성취를 이룰 귀한 제자들이 각 나라 속에 세워지게 됨을 보면서 이번에 파나마에서 집회가 있은 이후로 중남미 여러 나라에서 집회에 참여했던 나라들이 파나마 세템 신학교에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그 신학교에 들어갈 수 있느냐 요청이 들어오게 되고 많은 새로운 응답의 문들이 열리는 이런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두라스 사역을 마치고 다시 파나마로 들어와서 월, 화 이틀 동안 세템 신학교에서 강의를 함께 인도받게 되고 수요일 그 현장을 출발해서 금요일 대구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중남미에서 일어나는 복음운동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한 가지 붙잡게 되는 것은 아, 우리가 무언가 할 것이 없구나, 그냥 훈련 속에서 말씀 흐름 따라 왔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제자들을 세워나가시는구나, 우리가 이 일에 쓰임 받는 것뿐이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 생활은 무엇을 열심히 하고 몸부림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오직 복음 붙잡고 전도라는 방향 가지고 그 속에 따라 인도 받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도제자로, 현장에서 전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세워나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교회 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며 받는 응답도, 중남미 현장에서 일어나는 응답을 보면서 이번에 또 새롭게 발견한 응답도 그것입니다. 사실 교회 밖에서 우리 교회를 바라보면서 이번에 또 새롭게 깨닫게 된 부분이 있다면 그 동안 우리 교회가 처음에 신비운동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무언가 영적인 체험을 해야 신앙 생활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그래도 지속적으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배경 속에서 우리 원로 목사님 목회하시면서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비, 그러니까 방언하고 은사 체험하고 이 중심으로 해서 교회 신앙 생활에 인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또 제자 훈련으로 인도 받았고 우리 교회가 시간표 따라 흘러온 훈련들이었습니다. 제자 훈련으로 인도 받아오다가 국제전도폭발 훈련으로 인도받게 되면서 전도폭발을 통해서 무언가 현장에 전도하고자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는 실정들을 보면서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라는 이 성경적인 다락방 운동에 대한 부분을 메시지를 들으면서 우리 원로 목사님이 이것 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다락방 운동에 인도 받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약 25년 되었습니다. 다른 것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사실 프로그램도, 교회 안의 어떤 프로그램도 이 부분들에 방해된다면 없앴지 않습니까? 그리고 오직 복음 속에서 전도라는 것 한 가지만 붙잡고 달려왔는데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신 응답과, 또 앞으로 이루실 응답을 한번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 개인에게 주신 응답이 어떤 응답입니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각기 있는 현장에서 전도자의 삶을 사는, 전도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로 우리를 세워 나가시는 그 응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냥 말씀 따라 왔는데, 말씀 따라서 그 훈련 속에서 인도 받아왔는데, 무얼 특별히 한 것도 없습니다. 워낙 체질이 다른 체질이기 때문에 복음 아니고 전도 아닌 체질들을 뜯어버리기 위해서 훈련 속에 들어갔고 그리고 훈련 속에 들어가서 말씀 따라 왔는데 지금 우리 개개인이, 물론 개인이 갈등하고 고민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도 있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가 전도자로서 현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생각하면 그렇다, 우리의 신앙 생활, 전도, 선교, 우리가 생각할 때에 무언가 내가 해야 하지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냥 말씀 운동 흐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시대를 살리는, 시대의 재앙을 막는 전도자들로 세워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응답의 자리입니다. 믿습니까? 최고의 축복된 자리가 언제냐? 지금 이 자리에 여러분이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흐름 속에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이 자리가 최고의 응답의 자리이고 축복의 자리라는 사실입니다. 기어코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어떻게 하느냐, 선교를 어떻게 하느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려는 사람일수록 전도, 선교에 대한 마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를, 선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전도라는 것을 마음에만 담고 있어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전도의 역사로구나, 이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교회 밖에서 교회에 대한 이런 응답들을 다시 한 번 더 교회 역사 속에서 죽 흘러온 하나님께서 시간표 따라 이루신 역사들을 바라보면서 제 마음에 새로운 기도제목, 또 한 번의 기도제목을 붙잡게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그렇습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라는 답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인도받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기도가 되어졌습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라는 답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교회 이 교회가 되어진다면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 하나교회를 이 시대를 살리는 증인된 교회로 세우실 것입니다. 이 일에 증인되어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세요. 오늘 본문을 그냥 제가 읽은 것이 아니라 사도들이 복음 전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군사를 동원해서 옥을 지키라 했습니다. 그런데 옥에서 끄집어내기 위해서 옥에 가 보니까 사도들이 없어요. 어디 있는가 보니까 밖에 나가서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무엇을 말합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와 선교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힘도, 그 어떤 세력도. 그 어떤 세상의 것도 막을 수 없는 것이 뭐냐?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 그 복음 속에 있는 전도, 선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복음 속에 있는 전도와 선교를 붙잡으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대한 답을 주시고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열어주시고 열어가시는 그 축복 속에 우리가 쓰임받게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아무도 막을 수 없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시면 바리새인 중에 율법교사인 그 시대에 존경받는 자인데 가말리엘을 통해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이 복음을 다시 이야기 하잖아요. 오늘 본문에 35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같이 한번 39절 읽어보십시다.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가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 그 복음 속에 있는 전도와 선교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도와 선교는 우리가 어떻게 붙잡아야 되느냐
1.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천명이다
먼저 첫 번째로 하나님의 천명으로 붙잡아야 될 것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한번 받아 합시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천명이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무엇 때문에 살아가고 있습니까? 살아가는 삶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돈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잘 먹고 잘 살고 편하게 살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돈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현장에 복음이 답이라는 이 한 가지를 몰라서 방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잃어버린 그 한사람에게 하나님의 관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돈 벌고 성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거기에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 현장에 복음의 답을 몰라서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는 그 영혼 한사람에게 하나님의 관심이 있다 라는 사실, 하나님은 지구를 잃어버린 그 한사람 찾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4:1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 제야 끝이 오리라 그 앞에 이런 일 저런 일 많은 일이 일어난다 했습니다. 세상에 전쟁도 일어나고 기근도 일어나고 또 지진과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복음은 증거된다 했어요. 그리고 이 복음 증거되어질때에 세상의 끝이 온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관심은 복음이 답이라는 사실을 몰라 가지고 방황하는 그 잃어버린 한 사람을 건지시는 그 일에 관심이 있고 그것 중심으로 해서 지구의 역사를, 지구를 돌리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4:19절에 보면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막3:14~15절에 보면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말씀하신 부분이예요. 그러면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마지막으로 주님은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28:19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마가복음16:15절 말씀에 보면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사도행전1:8절에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아무리 바르게 하고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산다 할지라도 주님이 말씀하신 이 방향과 맞지 않는다면 참된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마지막 말씀하신 이 말씀과 가까이 있어야지 이 말씀과 멀어져 있다면 우리의 성공과 실패 어디에서 나타나느냐 이 말씀과 내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여기에 우리의 성공과 실패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지요. 그 하나님이 바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그리고 갈보리산에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그리고 감람산에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40일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붙잡은 제자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거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입니까? 너희들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했으니까 이제는 앞으로 어떤 어떤 시대가 올 것을 너희가 알고 생명 걸고 복음 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오직 전도 이 사실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이 여기에 방향이 맞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생활 속에서 제대로 된 응답들을 찾아 누리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신앙생활 바르게 잘 한다할지라도 주님께서 가장 귀중히 여기는 이 부분들과 방향이 맞지 않는다면 뭔가 모르게 신앙생활하면서도 갈급함이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하는 전도자로 부르셨는데 가장 귀중한 것을 놓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주신 가장 중요한 응답을 우리가 누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이 부분을 놓치지 마세요. 더더욱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 사실을 놓치면 안됩니다. 왜냐? 여러분 창세기3장 4~5절 나 중심한 부분들, 창6장에 세상 중심하고 물질 중심한 부분들, 창11장에 성공 중심한 부분들, 창세기 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시간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 중심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되어지고 물질이 주인되어지고 성공이 주인되어져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어떻습니까? 물질이 주인인 줄 알았는데 물질 중심으로 살아보니까 결국 재앙가운데 빠졌어요. 성공 중심으로 살아왔는데 결국은 실패가 찾아온 겁니다. 여기에 답은 복음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서 디모데에게 말했습니다. 딤후4:2절에 보면“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가 이르리니 힘을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전도자로 부름 받아서 세상 현장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이 답을 우리에게 복음으로 주셨기 때문에 이 사실 가지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말씀했어요. 마태복음24:14절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위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된다 말씀했어요. 그제야 끝이 온다 말씀했어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정말 전도자로 부른 사실을 알고 세상을 살리는 전도 이 비밀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이 이 시대의 주역으로 저와 여러분을 쓰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을 놓쳐버리면 하나님의 천명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 시대에 일어나는 재앙을 해결할 수 없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멸망가운데 빠졌습니까? 역사 속에 하나님이 주신 것 전도 선교의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먼저 축복하셔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통해서 모든 민족 세계 열방을 살리려고 계획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고 이 사실 가지고 자기들만의 소유물로 전유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사실을 세계를 향해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낸 것 아닙니까?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맞이한 16번째 까지의 재앙의 역사예요. 복음전하지 않으니까, 복음 전하지 않으면 이 복음 전달하라고 부르셨는데 이 사실을 전달하는 전도 선교 사명을 놓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보내가지고 복음을 전하도록, 포로로 보내가지고 복음을 전하도록 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시대가 가면 갈수록 현장에는 복음 이 한 가지 답이 없어가지고 결국 모든 문제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 복음 한 가지 답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시대를 향해서 이 복음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이 사실을 아셔야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누릴 수가 있어요. 여러분 세상이 돈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지식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지식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성공 못해서 문제입니까? 여러분 훌륭한 사람이 없어서 이 땅이 문제입니까? 능력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 땅이 문제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몰라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가진 것도 행복함이 안되고요. 모든 불행이 되어지는 거예요. 어떤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이 분이 온갖 정치, 경제 이야기를 하면서도 안 좋은 부분만을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듣는 가운데 내 마음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 주신 것 아니냐? 결국은 가진 것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복음 없어서 불행한 거예요. 그런데 그 복음 없어서 불행한 그 한 가지를 전달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누리게 됩니다. 다니엘서 12:4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어떠한 시대이냐? 많이 빨리 왕래하고 많은 지식이 더하리라 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가면 갈수록 모든 것이 빨리 바뀌어집니다. 그리고 지식도 엄청나게 발전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지식이 발전하고 많은 것들이 빨리 변화되는데 그런 부분을 우리가 준비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당하느냐? 절대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복음 주셨는데 그 복음 몰라가지고 그 복음을 전달할 자가 없어 가지고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2:3장에 보면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 ”했어요. 전도자로서 복음 주신 그 복음을 전달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시대의 죄송합니다. 스타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명 전도 선교를 붙잡는 그 축복의 응답이 새롭게 시작되어 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증인이 되어야 함.
두 번째입니다. 이 하나님이 주신 천명 전도와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달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3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그리고 요한복음15:26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내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면 이 증인은 어떤 자가 증인이냐? 갈보리 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 이 사실을 본 자이고 가진 자고 누린 자가 증인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갈보리 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의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본 자였고 가진 자였고, 누린 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힘이 없었습니다마는 결국은 그들을 통해서 세계를 복음화 하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그런 축복을 누린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초대교회 뿐이냐? 아닙니다. 복음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은 이 증인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복음을 체험해야 합니다. 말씀과 예배를 통해서, 현장을 통해서 복음을 체험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 복음 체험이 쉽지 않아요. 근데 그래서 말씀 보고요 그래서 예배 참여하고요 그래서 역사 공부를 하면서 복음을 체험해야 되고요. 사실은 이 복음을 체험하는 것 따라서 영적체험이 따라 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을 체험해야 되는데 복음을 체험하지 않으니깐 어려움을 당하는 거예요 이 복음을 체험하지 않으니깐 어려움 당하다가 영적문제 걸려드는 겁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은 구원과 영생의 역사들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요. 복음을 전하면 은,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고 영생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복음의 역사를 전달하면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여시고 사람을 변화시키시고 그 결과로 예수가 그리스도 맞구나 그리스도 사탄의 머리를 깨뜨려 버리고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이 되시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신 그 그리스도가 맞구나 이 복음이 체험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이 복음이 체험되면 은 따라오는 것이 뭐냐? 영적인 체험인데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영적인 체험 힘을 얻고 증인되어지는 그 체험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먼저 복음이 체험되어지면 힘을 얻고 증인되어지는 그 영적인 체험이 오게 되어있고 이 사실 조금만 맛보면 은 결국은 우리가 할 일은 그래서 계속해서 복음 속에 들어가야 하고 복음의 집중하고 복음을 반복하고 복음을 지속하는 일밖에 없는 것이구나. 이사인 가지고 응답 받으면 은 성경적인 응답을 받게 됩니다. 이속에서 나타나는 응답 중에 응답이 뭐냐 그중에 한 가지 가장 큰 응답이 만남의 축복이에요. 복음을 체험하고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고 증인되는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될 때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중의 응답이 만남의 축복인데 나를 만나는 사람이 모두가 살아나는 여러분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들이 현장에 모두가 살아나는 그 전도자의 삶이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12장 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니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여러분 이게 전도자의 삶 아닙니까? 나를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던지 나를 만남으로 복음을 알게 되고 살아난다. 이게 전도자의 삶입니다. 그런데 이 삶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겁니다. 내가 복음 체험하고 영적체험해서 힘을 가지고 증인으로 서게 되면 첫 번째 만남의 축복이 만남의 축복을 통해서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살게 되는 그 응답 이게 행복한 전도자의 삶인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중요한 결단만 내리면 됩니다. 내가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서론 부분에 내가 말씀 드렸던 것처럼 그냥 여러분 복음을 마음에 담고요 전도를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바르게 인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오직 복음 속에서 정말로 전도로 여러분 마음에 가득 차도록 복음 전도 외에 것은 자꾸 뜯어버리세요. 이것을 위해서 우리에게 훈련이 필요한 거죠 복음 전도 외에 다 뜯어 내리세요. 그러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를 맺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복음 전도만이 우리 가슴에 가득 채워지고 날마다 우리 자신을 갱신 시키시고 그릇들을 준비하세요. 갱신시키고 그릇 준비하라는 것이 뭐냐 내 중심으로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내려지고 주님이 나를 움직이시도록 주님이 나를 움직이시도록 그러면은 이 한 시대 전도자로써 하나님 우리를 쓰실 것입니다. 이 일에 인도 받는 귀한 축복된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16년 9월 2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천명 전도, 선교
(행5:17-42)
서론: 우리는 훈련 속에서 말씀의 흐름을 따라 왔을뿐인데,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의 제자들을 세워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가 될 수 밖에 업는 사람으로 세워주시고, 시대의 재앙을 막는 전도자로서 현장에 서 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전도만을 붙잡고 온 하나교회를 두고, 지금까지 주신 응답과 또 앞으로 주실 응답을 누리며 오늘 이 자리가 최고 응답의 자리, 최고 축복의 자리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라는 답을 가지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같은 방향으로 인도받는 하나교회”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 그 속의 전도와 선교는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행5:35, 38-39).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1. 전도는 하나님의 천명이다
가. 이 땅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 살아감 – 하나님의 관심은 잃어버린 한 영혼에게 있음(마24:14)
2) 우리를 부르실 때 주신 말씀(마4:19, 막3:14-15, 마28:19, 막16:15, 행1:8)을 가까이하라!
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1) 창3장(나), 창6장(세상), 창11장(성공)이 주인된 저주, 재앙, 실패에 대한 답은 복음밖에 없기 때문
2) 그러기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고(딤후4:2)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24:14)
☞ 빠르고 혼란한 시대에(단12:4)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단12:3) 스타가 되라
2. 증인이 되어야 함
가.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길 원하십니다(행5:32, 요15:26)
1) 초대교회 증인들은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본 자, 가진 자, 누리는 자였음
2) 말씀과 예배, 현장을 통해 복음을 체험하면 → 권능을 받고 증인 되는 영적체험을 할 수 있음
나. 그러기에 계속 복음 속에 들어가고 집중하며 반복하고 지속하라!!
1) 증인으로 준비하며 주시는 응답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만남의 축복의 열어가심(가장 큰 응답)
2)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행복한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창12:3)
결론: 중요한 결단만 내리면 됩니다. 우리가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마음에 담고 전도를 생각만 해도 하나님께서 바르게 인도하십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전도로 가득찬 마음, 그 외의 것은 모두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매를 맺게 되어있습니다. 날마다 자신을 갱신하고 그릇을 준비하면 됩니다. 한주간 나 중심된 모든 것이 내려지고 주님이 나를 움직이심으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전도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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