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가나안 정복의 축복(8)
2016-12-0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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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2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7)
-땅 나누기”
(수19:40~51)


40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1 그들의 기업의 지역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47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
48 단 자손의 지파가 그에 딸린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들의 마을들이었더라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 수19:40~51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그 어느 것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 축복 가운데 오늘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그 축복의 비밀을 확인하고 누리는 최고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오늘 땅 나누기, 제목이 “땅 나누기”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셨는데 복음 안에서 그 땅을 그리게 될 때에 그 땅을 다 분배받게 되고 나중에 마지막 오늘 19장 51절에 보면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우리가 복음 안에서 우리 인생을 그려갈 때에 결국은 그 복음이 확장되게 되어 있고 결국은 이에 땅 나누기를 마쳤더라, 결국은 다 차지하게 되는 축복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 부분들을 담고 오늘 제목을 “땅 나누기”로 잡았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총회주일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마음으로 이 예배에 참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먼저 여러분이 언약을 붙잡고 우리가 기도하면서 예물을 드리고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참된 복음 운동, 올바른 전도 운동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이 땅에 저주와 재앙을 계속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주간 당회원 전도기획포럼에서 오천 년 동안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문화로 살아왔는데, 그런 가운데 130여 년 전에 선교사님들에 의해 우리 한국에 복음이 심어졌습니다. 그 선교사님들의 기도와 그 중심들을 영상을 통해 우리가 보게 되었고 그래서 그 영상을 보면서 많은 기도들을, 많은 생각들을 마음에 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우리 이 한국 땅에 어떻게 복음이 심어지게 되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복음의 역사들을 지금 이 시대 속에 회복시켜 주셨는데 정말로 교회가 이 복음을 회복하고 회복된 이 복음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이런 마음들과 또 기도들이 담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올바른 복음, 또 성경에 나오는 성경적인 전도 운동이 아니고서는 이 땅에 일어나는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을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특별히 총회라는 기간을 두었습니다. 그냥 우리가 헌금하는 것이 아니고 진짜 우리 총회가 한국 교회들을 섬기면서 한국 교회가 회복된 이 복음을 놓치지 아니하고 참된 복음 운동하는 교회들로, 참된 현장의 성경적 전도하는 교회들로 함께 일어나서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전세계 교회들을 살리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이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총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총회 101회기인데, 이 101회기를 시작하면서 총회에서 주제로 잡은 부분이 ‘우리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총회’라고 했습니다.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총회. 모세 한 사람이 언약 가운데 서게 되니 그 모세 한 사람이지만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한이 이 땅에서 해결되게 되고 그 모세 한 사람이었지만 그 모세 한 사람을 통해서 이 땅에 참된 하나님의 능력이 선포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고, 또 그 언약의 역사를 지속할 수 있는 그 시작이 된 것이 바로 모세 한 사람이 언약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가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어떤 면에서 저는 우리 한국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면서 정말 우리 후대들이 중요한 곳에 세워져야 할 시간이 다가옴을 보게 됩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현장들을 보면 볼수록 우리 후대들이, 진짜 언약 가진 우리 후대들이 중요한 현장에 세워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서 우리 후대들을 언약으로 준비하셨구나라는 사실을 붙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이 축복된 복음이 우리 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후대에까지 계속해서 지속되어 이어갈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로 이 땅과 이 민족이 전세계 현장을 향해서 복음 전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장로님 오늘 기도하셨지 않습니까? 정말 복음으로 시작된 이 나라, 복음 안에서 엄청난 축복을 주셨는데 그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현장에 우리 한국 교회로 말미암아 세계 현장의 교회들이 살아나는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면서 오늘 함께 총회주일로 드려지고 또 여기에 마음과 중심을 담고 또 예물들이 함께 드려져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서 18장에서 19장까지 계속 이어지는 부분인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기업이 있는데 그 땅들을 차지하는 일에 있어서 18장에 보면 일곱 지파들이 지체하게 됩니다. 머뭇거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일곱 지파의 땅을 다시 그려오도록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18장을 한번 봅시다. 거기 18장 3절을 보면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마지막 줄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절을 면 “그 땅을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6절에도 보면 “그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 곳 내게로 가져오라.” 8절에도 보면 “그 땅을 그리러 가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9절에도 중간에 보면 “그려서 실로 진영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10절에도 분파대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그 땅을 분배하였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머뭇거리고 있는, 지체하고 있는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빨리 가서 땅을 그려오라 합니다. 이것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가운데서 이 지체하고 있는 지파들에게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9절에 보면 결국은 그 땅을 그려오게 하고 그 땅을 나누게 되고 오늘 19장 51절에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했습니다. 그려오게 하고 그 땅을 결국, 그려온 그 땅을 나누게 하고 19장 51절에 그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여호수아가 적극적인 사고방식 가지고, 하면 된다는 이 기준 가지고 땅을 그려오라 한 것이 아닙니다. 약속을 붙잡은 믿음 가운데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나안 땅을 어떤 땅입니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현장이 가나안 땅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이 어떤 땅입니까? 그 땅은 반드시 메시야가 오실 땅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 메시야가 오실 땅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가나안 사상에 빠져 있는 그 땅을 언약으로 정복할 그 약속을 가지고 여호수아가 오늘 지체하고 있는, 머뭇거리고 있는 지파들에게 땅을 그려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호수아서 19장은 결국은 땅을 그려오는 대로 나누게 되고 땅을 나누는 일을 마치게 되는 것인데, 이것은 여호수아서 1장에서 약속하셨던 그 약속이 그대로 다 성취되는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죽고 난 이후에 여호수아, 새로운 지도자에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 땅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이미 여호수아 1장에서 약속하신 그 약속이 그대로 성취되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에 많은 것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에 하나님은 결론을 가지고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 가십니다. 성경에 보면 여러분, 다니엘서 10장에 보면 다니엘이 기도하는 가운데 장차 이루어질, 시대의 미래를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자를 동원하셔서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루어질 미래에 대한 이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거기 10장 11절, 12절을 보면 우리가 응답 받는 시간이 언제인가를 아주 잘 말씀하고 있는데 11절, 1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겸비함으로 기도하는 그 시간에 이미 응답은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이 누릴 축복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약속으로 주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의 결론을 두고 우리의 생애를 하나하나 인도해 나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보는 영적인 눈이 열리는 축복된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로마서 1장 9절~10절에 보면 바울이 로마에 가기를 얼마나 간절히 소원했는지 나오고 있습니다. 또 로마를 위해서 얼마나 그 중심에 눈물로 기도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로마복음화를 위해서 간절함으로 기도했는데 그 결과가 로마서 16장에 보면 로마를 복음화할 수 있는 생명 건, 복음에 생명 건 제자들이 세워지게 됨으로 그들을 통해서 로마가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일들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여러분, 언약 붙잡는 그 시간이 하나님이 응답을 시작하는 시간인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속에 우리의 생을 결국 이끌어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특별히 우리가 어떤 언약을 붙잡을 것인가?

1. 복음 안에서 참된 그림을 그려라
먼저 첫 번째입니다. “복음 안에서 그림을 그리라”입니다. 복음 안에서 복음을 그리라. 여기 복음 안에서 그림을 그리라는 부분은 여러분 개인의 인생일 수도 있고 여러분의 산업 현장일 수도 있고 여러분 자녀에 대한 부분일 수도 있고 또 여러분의 가정일 수도 있습니다. 복음 안에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그것만이 영원한 것이 됩니다. 이 땅의 그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 우리 인생의 그림을 그려나가게 될 때 복음 안에서 그려진 그 인생의 그림은 영원한 그림이 되는 것이고 그 그림을 누가 성취시키느냐, 하나님이 성취시키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7장 24절부터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반석 위에 지은 집, 지혜로운 사람이다. 모래위에 지은 집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 반석위에 지은 집 무슨 말입니까? 복음 안에서 인생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 그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 여러분 인생의 그림을 그려가고, 복음 안에 여러분 자녀들의 그림을 그려가고, 복음 안에 여러분 가정의 그림을 그려가고, 오늘 지난번에 결혼하고 처음 참석하신 분들 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도 복음 안에서 가정의 그림을 그려가야 합니다. 그 축복이 영원한 축복으로 응답받게 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복음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 복음의 핵심이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우리와 상관없이 온 문제입니다. 원죄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 원죄 문제는 사탄에게 잡힌 문제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의 영혼이 사탄에게 잡혀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정신과 육신조차도 사탄에 붙잡혀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탄에게 붙잡힌 것을 가지고 원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인생이 어디에 떨어지게 되느냐? 결국은 인생은 원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이 운명 가운데 빠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지 않다 상관없습니다. 똑똑하다 똑똑하지 않다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지식도 상관없고 명예도 상관없고, 자리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거짓말하지 않고 우리의 인생을 보면 모두가 고난 가운데 살아가요. 원죄로 말미암아 사탄에 붙잡힌 부분들 때문에 인생은 운명 가운데 빠졌고요, 그래서 인생은 전부 고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정말로 거짓말하지 않고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면 고난이 계속되고 있어요. 속이지 않고 우리 자신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면 답을 내려질 것인데 자기 자신을 속임으로 말미암아 답을 얻지 못하고 계속 고난 가운데 살아가요. 여러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성인 가운데 한 사람을 든다면 이어령 교수를 여러분 들어보셨지요. 전 문화부장관.. 이분이 20대 문학비평가로서 그분의 문학을 가지고 분노와 저항의 문학이다 하면서 실존주의자입니다. 분노와 저항의 실존주의 자입니다. 그런데 이 분이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그래서 기자가 물었습니다. ‘아니 당신은 철저하게 인본주의자로서 절대자의 존재를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까?’ 그때 이어령 교수가 한 이야기가 ‘50년 전에 이미 절대자를 찾기 위해서 몸부림쳤는데 그렇게 기다려도 나에게 구원이 오지 않았다’라는 것. 그래서 분노했다 라는 것. 50년 전에 이미 절대자를 찾기 위해서 몸부림 쳤는데 기다려도 오지 않는 구원에 대해서 분노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한계와 이런 분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문학을 접하게 되었는데 문학 자체도 결국은 헛됨에 더 헛됨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문학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다라는 것. 모든 한계와 허무가 찾아오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와 함께 부활의 역사가 안 믿어졌고 그런 가운데 자기의 문학을 가지고 헛됨을 더욱 헛됨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야기 했어요. 그런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결국 문학에 매달렸다는 것, 그래서 마지막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 결국은 50년 동안에 자기가 한 모든 것들이 결국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아무리 지식인이라 할지라도요 지성을 대표하는 지식인이라 할지라도 한 예만 든 것이지만, 여러분 정말 우리가거짓말 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바르게 본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인 것을 닫게 된다는 지식인이라 할지라도 한 예만 든 것이지만 여러분 정말 우리가 거짓말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바르게 본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인 것을 알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우리 인생이 사탄의 운명 가운데 지금 죽어가잖아요.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가운데 지금도 빠져들고 있잖아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참된 인생관, 참된 세계관의 시작이 뭐냐? 그리스도이신 복음을 아는 것부터 시작 이예요. 창세기3:15 여자의 후손,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 버린다는 말이지요. 출애굽기3:18절 그 어떤 것으로도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발랐는데, 양의 피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빠져나오지 못하는 400년 저주가운데서 빠져나왔어요.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인생관, 세계관의 시작이 뭐냐? 복음을 알 때부터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관과 우리의 세계관이 시작된다라는 사실이예요. 여러분 이 사실을 모르니까 사탄이 심어준 것이 우리의 인생관이 되었고 사탄이 심어준 세계관이 우리의 것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인생은 12가지 망하는 길을 가는 겁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성경에서만 가르치고 있는데 인생의 12가지 멸망의 길을 가요. 그것은 이미 사탄이 심어준 인생관이고, 사탄이 심어준 세계관이예요. 그게 내게 각인되어 있어요. 여러분 한번 보십시다. 우리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참된 목표를 세워야 된다. 좋지요. 나를 나답게 해야 된다. 좋은 말입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영화스럽게 해야 된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야 된다. 여러분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창세기3장입니다. 어떤 목표를 놓고 완전히 절망하는 그것도 그 속에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 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것이 기준 되어 있어요. 그게 창세기6장 아닙니까? 또 성공하면 다야, 돈 있으면 돼, 뭐니 해도 힘 있으면 돼, 그래서 목표를 열심히 세우잖아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잖아요. 그게 창세기11장입니다. 이미 내 안에 사탄이 심어준 인생관과 세계관으로 각인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어떻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이 뭡니까? 미신과 점술과 우상으로 살아가요. 여러분 미신과 점술과 우상은 귀신 섬기는 겁니다. 그런데 영적인 사실을 모르니까 진짜 영적인 사실 아는 사람은 불신자 가운데서 사탄에게 완전히 잡힌 사람은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잖아요.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니까 결국은 미신, 우상, 점술이 문화화 되어가지고 지금 현장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어요. 그런데 그것은 결국은 귀신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교회 다니는 사람 조차도 이 영적인 축복을 모르니까 단지 예수 믿는 것이 내게 있는 문제 해결하는 것으로만 목표삼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마치 미신에 빠지고, 점술에 빠지고, 우상 숭배하는 사람은 내게 있는 문제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까? 그런데 믿는 사람들 조차도 영적인 축복을 모르니까 여기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는 그게 아닙니다. 문제와 사건이 있어도 거기에 하나님의 의도가 있고,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이고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사실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무조건 응답 받는다, 무조건 문제 해결된다. 그게 아니예요. 우리의 신앙생활이 아니예요. 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갑니까? 결국은 알고 보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소속이 마귀에게 속한 소속이예요. 그래서 결국은 죽어서 어디에 가느냐? 지옥가게 되어요. 그 안에서 영적인 문제, 그 안에서 정신적인 문제, 그 안에서 육신적인 문제, 그 안에서 후대문제 다 나오는 거예요. 소속이 마귀에게 속해가지고 결국 죽어서 지옥 가는데 그 안에서 모든 인생의 문제가 다 일어납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될 것은 세상은 두 흐름입니다. 세상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흐름입니다. 중간지대는 없어요. 마태복음12:28~29절 특별히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다 했잖아요. 분명히 세상나라와 하나님의 나라, 중간나라는 없어요. 그러면 세상 나라는 흑암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빛의 나라입니다. 어둠의 나라가, 흑암의 나라가 세상의 나라이고요, 빛이 지배하는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 어둠 가운데 있는 세상의 나라는 늘 부족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빛이 지배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모자란 것 같은데 모자람이 없어요. 그게 특징이예요. 여러분 광야 길을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렸잖아요. 일용할 양식을 주셨는데 모자라지 않았어요. 그래서 빌립보4:19절에 전도자 바울이 뭐라 했습니까? 너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했어요. 하나님의 나라의 법이 뭐냐? 모자라지 않는 것입니다. 시편의 다윗도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했어요. 세상 나라는 늘 부족하고 모자라지만은 하나님의 나라의 것은 모자라지 않습니다. 모자라는 것 같은데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게 하나님 나라의 법이예요. 여러분 교회도 제대로 복음 누리면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게 하나님 나라 법이예요. 그리고 세상 나라의 결론은 뭐냐? 결국 멸망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결론은 뭐냐? 결국 축복이예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이 하나님 나라 이 축복을 몰라가지고 세상 나라 속에 속해 가지고, 그 속에 사탄이 심어준 것으로 인생관으로,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고통과 고난과 저주와 재앙이 계속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려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누리면 운명의 문제 해결되고요, 원죄 문제 해결되어 지고요, 인생의 모든 고난과 고통이 끝나버려요. 그게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있는 비밀이예요.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정말 체험하면 오늘 본문에 단 지파에게 주신 축복인데요. 수19:47절에 보세요.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냐?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그 복음의 비밀을 체험하면 체험할수록 점점 확장되어지는 그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하면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로 말미암아 가정과 가문과 직장과 교회가 살아난다는 말이예요. 창세기12:3절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이지요. 천하 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겠다. 내 한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는 데 그리스도 그 비밀을 누리는데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겁니다. 더욱 확장되었으니 말씀하고 있어요. 이게 복음입니다. 우리 교회 어느 산업인이 고백한 신앙의 고백을 진짜 잊지 못해요. 그게 뭐냐 하면 완전히 인생이 힘든 가운데 빠졌다가 복음 받고 자기가 살았는데 자신이 복음으로 행복하니까 주위의 모든 사람이 행복해 지더라는 겁니다. 복음으로 행복하니까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해 지더라는 겁니다. 어떤 렘런트가 카톡을 보냈는데요. 카톡에 오늘 아침에 보고 확인한 것이 뭐냐 하면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지 않고 영적인 것들을 우선해서 삶을 인도받으니까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감동시켜서 바꾸어 가시더라는 겁니다. 내가 영적인 힘을 얻고, 영적인 부분들을 우선해서 인도받고 있으니까 주위 사람들의 그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감동 시켜서 바꾸어 가시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복음으로 참된 하나님의 역사들을 누리게 되면 나로 말미암아 다 살게 됩니다. 사도행전16: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했어요. 복음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모든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이 끝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 복안에서 행복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살아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오늘 단 지파가 받은 축복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단순히 확장될 뿐만 아니라 이 복음의 역사들은 하나님께서 완성시켜 나가시는 것입니다. 빌립보1:6절에 너희 속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했어요. 빌립보2:13절에 보면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그렇습니다.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문에 오래된 굳어진 것들이 있잖아요. 그것을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 안에서 완성시켜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오는 어려움들, 문제들, 또 여러 가지 사건들 답이예요. 나를 우리 가정에 오래된 굳어진 고질적인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복음 안에서 완성해 나가시는 그 일에 응답을 주시는 답이예요. 악한 사탄은 머리가 나빠요 모르고 우리에게 자꾸 문제를 주지만은 진짜 복음의 비밀 갖고 있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 그 위기 그 어려움이 답인 것입니다. 그리고 혹여나, 응답이 늦다고 해서 낙심하지 마세요. 하박국 2장 3절에 하박국 선지자 통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비록 더딜 찌라도 기다리라 지체하지 않고 정령 응하리라”했습니다. 이 복음은 반드시 완성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복음 안에서 여러분의 인생에 그림을 그려나가야 되요. 그리고 그것이 확장되어지고, 그것이 완성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복음의 결과
두 번째입니다. 그 복음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52절입니다. 마지막에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치니라” 이게 복음의 결과입니다.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치니라. 오늘 전체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지파 지명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거의 19장입니다 .그래서 발음도 잘 안 돼요. 그런데 19장에 나오는 여러 지파들 그 지파들 따라서 기업이 분배되어지고 그게 종결되어지는 것이 19장 전체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왜 지역 이름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으로 골고루 이야기 하고 있느냐? 예수 그리스도 그 복음이 앞으로 이 땅에 모든 분야를 정복해야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의 현장은 한군데도 빠짐없이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음 재앙과 사탄과 지옥 배경가운데에서 다 장악 되어있어요. 그 현장들을 그리스도 복음으로 한군데도 빠짐없이 다 장악 하라는 사실을 오늘 이 지파들을 또 지역이름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구체적으로 말한 그 목적이 거기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아담의 족보아래 있는 이상은 아무리 지식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한다 할지라도 그 이면에는 사탄의 활동들이 있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분열과 다툼, 저주와 재앙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인간이 수고하고 땀을 흘리잖아요. 그래가지고 열심히 일합니다. 그런데, 행복한 것 같지만은 아니에요 사탄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었고 그 속에 고난과 고통이 더욱더 많아졌어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 할지라도, 이 인간의 근본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결국은 가면 갈수록 이 땅에 심각한 저주와 재앙과 고통과 고난들이 계속 되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언약 가지고 서가지고요. 모든 현장들 정복하는 그런 축복들이 일어나길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권설에 모델로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가나안 정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하는 이 가나안땅은 서론 부분에 말씀 드렸잖아요. 가나안 땅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현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복하는 이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이 갖고 있는 힘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능력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자원을 가지고 그들이 갖고 있는 전략을 가지고 그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믿음으로 언약의 백성들이 약속을 붙잡는 그 믿음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바로 가나안 정복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 가나안 정복,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고요. 이미 다 예비해 놓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가나안 정복은 어둠에 붙잡혀 병든 이 땅을 예수그리스도 그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려내어서 하나님의 나라는 세우는 것이 바로 가나안 정복입니다. 이 축복이 우리와 우리 후대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치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언약으로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었어요. 이미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 안에서 나를 보고, 그 안에서 우리 가정을 보고 그 안에서 우리 자녀를 보고 그 안에서 우리 현장을 보세요. 이미 우리에게 주신 세계 복음화 그 안에서 모든 것 보세요. 그로 말미암아 하나도 빠짐없이 완전히 모두 다 정복하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이 언약을 붙잡는 순간에 이미 하나님은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그 축복된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증인되어지는 귀한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6년 12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8) - 땅 나누기
(수19:40-51)


서론: 모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한이 해결되고, 참된 복음의 능력이 선포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언약의 역사가 지속할 수 있는 시작이 된 것입니다. 참된 복음운동, 올바른 전도운동 일어나지 않으면, 이 땅의 저주와 재앙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이제 후대들이 중요한 곳에 서야 할 시간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기업을, 7지파들이 머뭇거릴 때 다시 그려오도록 한 내용(6~8절)이 나옵니다. 그렇게 땅을 그려오게 하고 나누게 하며 이에 땅 나누는 일(수19:51)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붙잡을 때, 하나님께서는 결론을 가지고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가십니다. 기도하는 그 시간에 이미 응답은 시작된 것(단10:11-12)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로 가길 소원한 바울(롬1:9-10)을 통해, 롬16장의 일꾼들이 일어섬으로 로마를 복음화 하게 하셨습니다.

1. 복음 안에서 참된 그림을 그려라!!
가. 복음 안에서 그리는 그림은, 하나님이 성취시키시는 영원한 그림입니다. (마7:24-29)
1) 복음(예수는 그리스도)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 사탄이 심어준 각인에 빠져 자신의 목표, 기준, 성공을 두고 미신, 점술, 우상 가운데 살아감
- 소속자체가 마귀에게 소속되고 죽어서 지옥 가는데, 그 안에서 모든 문제가 따라옴
2) 하나님 나라(빛)의 흐름(빌4:19)으로, 세상(흑암)의 흐름을 살려내라
나. 그리스도의 복음(창3:15, 출3:18, 사7:14, 마16:16)을 알 때 참된 인생관, 세계관이 시작됩니다.
1) 원죄와 운명이 해결되고, 모든 고난과 고통이 끝나며, 축복과 응답이 넘쳐남(수19:47)
2) 가정과 교회, 직장이 복을 받고 살아나는 증거(행16:31, 빌1:6, 2:13)가 반드시 응함(합2:3)

2. 복음의 결과(51절) -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가. 복음으로 이 땅의 모든 분야와 현장들을 한군데도 빠짐없이 정복하라!!
1) 이 땅은 창3장 사건으로 열심히 해도, 행복보다는 사탄의 나라가 확장되고 고난과 고통이 증가함
2) 발전하면 할수록 분열과 다툼, 재난과 전쟁의 역사가 끊이지 않고 더욱 심각해짐
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서를 통해 하나님 나라 건설의 모델을 보여주십니다.
1) 가나안 정복은 우리의 힘과 전략, 자원이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2) 어둠에 붙잡혀 병든 이 땅을, 그리스도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려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라!


결론: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침이라.” 우리에게도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이미 주셨습니다. 그 안에서 나를 보고, 가정, 자녀, 현장을 보시면 됩니다. 언약을 붙잡는 순간, 이미 하나님은 땅 나누는 일을 마치셨습니다. 한주간 우리에게 주신 세계복음화, 그로 말미암아 하나도 빠짐없이 완전히, 모두 다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시길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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