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2017-01-0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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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창35:1~15)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창35:1~15
■ 1월 첫주일입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우리 첫시간 예배를 통해서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만 그 동안 또 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에 서로 못 보신 분들 있지 않습니까?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인사합시다.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늘 예배 때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우리 2부 찬양대원들의 찬양, 너무나 감사하고 이 한 해도 여러분의 찬양이 메시지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늘 문을 열고 흑암의 역사를 꺾는 참된 보좌의 축복의 역사가 임하는 찬양으로 이 한 해 또 하나님께 충성되이 쓰이는 축복된 찬양대가 되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오늘 제목입니다. 특별히 먼저 말씀 전합니다. 우리가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축복입니다. 그래서 어제 토요일 집중적으로 전체가 확인하고 붙잡고 나아가야 할 메시지를 붙잡았습니다. 원단메시지를 통해서 붙잡았는데 제 2 RUTC 운동과 나, 제 2 RUTC 운동과 교회, 제 2 RUTC 운동과 현장, 중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정리하셔서 올 한 해 제 2 RUTC 운동의 주역이 되는 축복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주신 제목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후대를 두고 큰 것은 못한다 할지라도, 어떤 면에서는 가장 귀중하고 가장 큰 것인데, 내가 먼저 복음을 각인시키고 내 자녀에게 다른 것 심는 것이 아니라 복음만 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자녀를 통해서 어떠한 일, 무슨 일을 할지 우리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인 사명이 있다면 정말 우리 후대에게 복음의 각인을 심는 것입니다. 그런 후대들이 나오게 될 때 그 후대를 통해서 교회와 지역과 나라가 살게 되는 축복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후대를 세우는 문화성전의 축복. 두 번째 주신 기도제목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8절, 이 언약이 통하는 다민족 제자, 그래서 그 제자를 찾아 세우게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우리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민족을 살리는 글로벌성전입니다. 여러분, 붙잡고 한 해 동안 가야 할 방향입니다. 주시는 응답들을 확인하십시오. 또 정말로 이 땅과 전 세계는 누가 뭐래도 열두 가지 인생의 문제 속에서 계속해서 멸망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이 지난날의 문제였고 오늘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 지역에,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열두 가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영적성전의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치유하는 영적 성전. 이게 사실 우리에게 주신, 한 해 동안 응답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이 주신 방향이니까 이 사실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한 해 동안 일어나 벧엘의 응답을 받는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버금가게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있다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벧엘이라는 곳입니다. 이 벧엘이라는 말의 뜻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고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성도들을 벧엘이라 할 수 있고 우리 교회를 벧엘이라 할 수 있고, 또 궁극적으로 우리가 가야 할 천국을 벧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미 창세기 12장에 아브라함이 단을 어디에 쌓았느냐? 아브라함이 응답받았던 모든 축복의 근거가 단을 쌓은 것인데 그 단을 벧엘에서 쌓았습니다. 이 벧엘의 다른 이름이 루스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고, 우리가 오늘 새벽에 살펴본 것처럼 야곱이 위기를 만났을 때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체험을 하게 되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또 야곱 가문 전체가 위기를 당했을 때 벧엘로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응답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그 장소가 바로 벧엘이었습니다. 그리고 열왕기하 2장에 보면 엘리야가 사실은 벧엘에서 선지학교를 세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식으로 말하면 엘리야가 신학교를 벧엘에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 선지자가 지역을 순회하면서 재판을 했는데 순회하면서 재판을 한 장소 중의 하나가 바로 벧엘입니다. 그리고 법궤를 모신 장소가 바로 벧엘로서 예배의 중심지가 되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이 땅을 차지하게 되고 나중에는 또 베냐민 지파가 차지하게 되고 나중에는 에브라임 지파가 차지하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만,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 반드시 없어서는 아니 되는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이 벧엘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흥망성쇠의 중심이 되었던 곳이 바로 벧엘이라는 곳입니다. 그러면 영적 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 이 벧엘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야곱이 이 결단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오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에 담겨 있는 의미를 한번 살펴보고, 두 번째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정말로 이것은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살펴봄으로 말미암아 오늘 2017년 첫주일에 우리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고 이 한 해 동안 받을 응답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러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 이름 속에 의미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 사실적인 신앙 생활이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알고 그냥 언약을 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이 사실적인 체험이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야곱에게 있어 이 벧엘은 개인화의 시간이었고 회복의 시간이었고 정복의 시간인 사실화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그냥 나도 그리스도 아는데, 그 정도가 아닙니다. 언약을 알고 있는데,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언약의 성취를 맛보고 언약의 사실적인 역사를 체험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은 야곱이 벧엘에서 언약의 성취를 체험했습니다. 언약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벧엘에서 그 언약의 성취를 체험한 사실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설교를 많이 듣는다 할지라도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신앙 생활이 사실적인 신앙 생활이 되지 아니하면 결국은 말씀이 들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결과로 교회를 다니면서도 많은 문제들 가운데서 특별히 영적인 문제가 따라붙게 되는데 그 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벧엘을 체험해야 합니다. 사실은 벧엘의 체험을 통해서 야곱이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는, 이스라엘로 바뀌는 생애 귀중한 응답의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 전에는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신앙 생활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언약의 성취를 체험하는 신앙 생활의 사실적인 부분들이 되어지지 아니하면 결국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신앙 생활하면서도 염려하고 걱정하고 남의 말 하고 불평하고, 또 낙심하고 그리고 문제 속에 빠지고 상처 속에 빠지고, 그래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왜 그렇습니까? 사실은 신앙이 사실적인 신앙 생활이 되지 않고 언약의 역사를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언약의 역사를 반드시 체험하게 되면 누구나 다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진짜 우리가 벧엘로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사실적인 신앙 생활의축복을 회복하는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특별히 야곱이 신앙 생활의 사실적인 역사를 하나님께서 체험시키시고, 또 그 사실적인 역사를 체험하게 하는 부분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3절, 4절에 보면 임마누엘을 누리는 개인의 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야곱은 정체성을 회복하는 신앙 생활의 사실성을 붙잡게 됩니다. 3절, 4절 제가 읽겠습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무슨 말입니까? 임마누엘을 누릴 수 있는 개인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 그러면서 4절에 보면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 세겜에 있을 때 이방 신상을 섬겼고 거기에서 귀고리를 가지고 만들어 섬겼는데 그게 우상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방 신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복 받는 민족이 아니구나, 그래서 그 사실을 청산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되는, 사실적인 신앙을 붙잡게 되는 역사가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는 축복을 누리는데, 5절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한 해 이러한 축복이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그대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5절 같이 한 번 읽어 봅시다.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할렐루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는, 사실적인 신앙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한 이스라엘 이름을 실현하는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지역과 후대, 열방을 살리는 전도를 회복하는 그 증인으로 세워지게 되는 그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데 10절 마지막 부분부터 12절까지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 마지막에 보면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실현하는 그 증인으로서 나타나는 결과가 11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지역을 차지하는. 땅을 주겠다는 말이 그 말 아닙니까? 그리고 후손들을 축복하겠다는 것. 후대에 대한 축복과 함께 왕들이 네게서 나올 것이다, 열방에 대한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도의 증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사실적인 부분을 체험하게 하시고 붙잡게 하시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야곱은 하나님의 천명을 이룰 자로 부름 받았지만 자기 중심한 삶의 부분들 때문에 그 축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자기 중심한 삶을 살아가는 야곱을 벧엘로, 엘벧엘로 벧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고요, 엘벧엘이라는 뜻은 벧엘의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명가진 야곱이 천명으로 부름 받았지만 자기 기준한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천명의 역사와 상관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벧엘로, 엘벧엘로 부르셔서 결국은 그의 생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와 비젼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실적인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허락하신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 그냥 내가 언약을 안다 그리스도 안다 그 정도가 아니라 정말 사실적인 체험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라는 그 의미 속에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 의미 속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야곱이 언약을 붙잡았던 자리가 어디입니까? 야곱이 그의 생명 살게 된 장소가 어디입니까? 벧엘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가 있는 곳이예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올라가자라는 말 의미 속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아니고는 살수 없음을 인정하는 말이 포함되어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고는 살 수 없음을 인정하는 그 의미가 올라가자는 말 속에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신앙생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특별히 시편121:1~8절에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로다 ”이 말은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된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0:27~31절도 보면 야곱아 이스라엘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사실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야곱아 이스라엘아 신분의 역사들을 확인 시키시면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 힘을 주신다 무엇을 말해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창세기 35: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에서 나타나셔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현장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말씀운동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절대로 현장을 이길 수 없고, 우상의 세력을 꺽을 수 없고, 흑암의 세력을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야곱이 위기를 당했지요. 창세기34장에 보면 세겜에서 결국은 위기를 당해서 이스라엘 백성들 야곱을 위시해서 지금 가장 위기를 당한 이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벧엘로 올라가라 하시는데 왜 이 야곱에게, 야곱의 가문에 위기가 왔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쳐버렸기 때문에 있어야 될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회복해야 될 것을 회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느냐? 야곱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요 결단하게 되지요. 우리가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자 결국은 있어야 될 자리에 있지 않았다라는 것, 진짜 회복해야 될 부분을 회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야곱의 가정에 위기가 찾아온 겁니다. 연합해서 부족들이 이 야곱의 가문을 죽이기 위해서 공격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위기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참된 문제는 있어야할 자리에 있지 않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쳐버리는 것, 그게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야곱이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이것은 야곱에게 있어서 갱신의 고백이고요, 신앙회복의 고백인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되겠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이 사실적인 신앙생활이 되시고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그런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때 오는 응답이 뭐냐? 오늘 본문에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9절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될 때에 9절에 보면 벧엘의 축복을 다시금 벧엘의 은혜를 회복시켜 주시는 사실을 보게 되는데요. 9절에 야곱에 밧단 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 여기에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셨다. 벧엘에 나타나신 그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벧엘의 은혜를 회복시킨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10절에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을 때에 결국은 얍복강의 은혜를 회복시켜 주시는데 10절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은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이름이 야곱이 어디에서 받은 이름입니까? 얍복강가에서 받은 이름 아닙니까? 그 얍복강가의 은혜, 승리자로서의 받은 이름,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신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미래에 대한 축복을 주시는데 11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할렐루야! 야곱의 자손들이 번성할 것을 말씀하고 있어요. 미래에 대한 언약이예요.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야곱의 가문 속에서 왕들이 나오는데 이 말씀의 예언 따라 후에 보면 다윗이 야곱의 가문에서 나왔고요, 솔로몬이 야곱의 가문에서 나왔고요, 그 다음에 앞으로 영적으로 보는 메시야 까지도 야곱의 가문에서 나올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허리에서 나오고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허리라는 말은 사람의 힘의 받침을 주는 것이 허리입니다. 그리고 또한 한 가지는 사람의 생식력을 말할 때에 후손을 잇게 되어 지는 그 생식력을 말할때에 허리라는 부분을 이야기해요. 결국은 야곱의 후대들로 말미암아 왕들이 나오는 이 엄청난 축복에 대한 미래에 대한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2절에 보면 땅과 후손에 대한 복이 임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그러면서 14절에 보면 예배를 회복시키시는데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는 곳의 기둥 곧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예배를 회복시키면서 5절에 보면 신분과 함께 언약의 장소, 언약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키는 부분들이 나오지요.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는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여기에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과 말씀을 나누는 신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언약 장소가 회복되어지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면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회복되어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사실적인 신앙생활이 되어지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 그 중심에는 여러분 언약을 회복하면 됩니다. 언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참 왕으로, 참 선지자로, 참 제사장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하나님을 떠나고 사탄의 운명 가운데 재앙가운데 빠진 인생을 건지시기로 약속하시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모르고서는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성경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성경은, 성경의 핵심이 뭐냐?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를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세계복음화 이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의 언약을 가지게 될 때에 하나님과의 사실적인 신앙생활의 축복을 회복하게 되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이 축복의 응답을 누리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해도 다른 것이 아니라 진짜 복음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복음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저와 여러분의 인생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셨습니다. 그 분이 지금도 우리 속에 거하시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언약 붙잡게 될 때에 여러분 거기서부터 참된 기도응답이 시작되어지고요, 혹이나 문제와 사건들 있다면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그 언약 가지고 보십시오. 모든 문제와 사건들이 기회가 되고 축복이 되어집니다. 혹이나 내게 영적인 문제가 있잖아요. 남이 알지 못하는 부분들, 나도 알고 있는 부분들, 또 모르고 있는 부분들 많이 있습니다. 어떤 영적인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괜찮아요.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언약 가지고 그 언약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여러분 오히려 그 영적인 문제가 여러분에게 있어서 여러분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신앙생활을 회복케 하는 것이 될 것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할 것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이 언약 붙잡고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사실적인 신앙생활과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 있어야 할 자리의 응답
두 번째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의 응답을 찾아야 합니다. 있어야 될 자리의 응답, 여러분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의 응답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사실적인 신앙생활이 되어지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의 축복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을 것인가? 크게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은요 제가 매년 첫 주일에 청지기 주일 때마다 그대로 여러분에게 설교한 부분들입니다. 필요하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부분들입니다.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는 어디이냐? 여러분 예배 회복의 자리인 것입니다. 예배에 절대적으로 생명을 걸고 여러분 성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 아브라함이 제단 쌓는 삶을 중심으로 해서 응답을 다 받았고요, 오늘 본문에 벧엘도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벧엘에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니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 인생을 축복되게 하시는 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아니 우리 인생을 승리케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예배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의 행위 가운데 최고의 아름다움 행위가 있다면 예배인 것입니다. 우리나 우리 후대들이 영적인 문제에 사로잡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영적인 문제에 사로잡히지 않고 영적인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얻는 곳이 뭐냐? 그게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씩 하나씩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깨닫게 하시고 이루어 나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고 예배드리게 될 때에 저와 여러분의 저주와 재앙이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창세기 35:5절에 보면 야곱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결단하고 제단 쌓았을 때에 그들을 추격하는 사람들, 사면고을을 두렵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끊어졌어요. 그들 마음에 두려움이 생겨서 그들을 추격하지 못했다 했어요. 사무엘상 7장에도 보면 사무엘이 미스바에 모여서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번제 드리며 제단을 쌓았을 때에 블레셋이 공격해 오지 못하는, 블레셋을 막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무슨 말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예배드리는 시간에 언제냐? 예배 드리는 시간에 어떤 축복이 임하느냐? 저주가 끊어지는 시간이예요. 재앙이 여러분을 공격하지 못하는 시간이예요. 그게 예배시간입니다. 내가 예배드리고 내가 예배 지키는 줄 알았지만 아닙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예배시간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경우도 주일 예배 뿐만 아니라 모든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 생을 걸고요 예배에 성공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게 되면 그 은혜 받은 것이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산업과,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자녀들 속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주일날 예배에 성공하면서 현장에 나가게 되면 한 주간 월요일을 시작하면서 눈이 열려진 채로 사업하니까 성공할 수밖에요. 눈이 열려진 채로 학업하니까 성공할 수 밖에요. 주일이 그러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영원한 표어를 주신 것이 있습니다. 예배로 영육성공입니다. 이게 그냥 표어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절대적으로 붙잡아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는 뭐냐? 예배에 성공하는 겁니다. 예배를 회복하세요. 특별히 중직자 분들, 예배를 회복하세요. 바쁠수록 오히려 더 예배속에 들어가세요. 잘되면 잘될수록 사람들이 이상하지요. 뭔가 응답받고 잘 되면요 예배의 축복을 놓쳐버리고 자꾸 세상으로 빠지고, 일 속에 빠지는데 그게 사탄이 주는 달콤한 것이예요. 망하게 하는 거예요. 사실은... 여러분 잘되면 잘될수록 진짜 더욱더 예배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인생이 성공하는 영육이 성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주일날 예배에 은혜 받고요, 예배에 은혜에 되어지지 않는 모든 것 여러분 다 정리하시고요, 주일 하루만큼은 집중적으로 은혜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를 가지고 한 주간 월요일을 시작할 때에 눈 열린 채로 사업해야 되잖아요. 하나님이 주시는 힘 가지고 학업을 감당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세상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런 축복을 먼저 누리는 자리가 예배시간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뭐냐? 훈련입니다. 아니 뭐 복음 깨달으면 되지, 복음 가졌으면 되지 뭐 훈련이냐 특별히 우리교회 훈련 훈련 얼마나 강조합니까? 그런데 무슨 훈련이냐? 복음이 모자라서 훈련 받은 게 아닙니다. 복음이 부족해서 훈련받는 것 아닙니다. 복음이 완전하고 완벽한 것이기 때문에 그 축복을 내 것으로 누려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체질은 그게 안 되잖아요. 우리가 각인되고 뿌리내린 것 다른 것으로 각인되고 뿌리내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훈련을 통해서 완전하고 완벽하고 모자람이 없는 그 복음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겁니다. 그게 훈련이예요. 그리고 또한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삶 속에 전도가 되어지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세요. 그냥 전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삶 자체가 전도자의 삶 살기를 원하세요. 마태복음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습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진짜 붙잡는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 하나님이 더해 주신다고 했거든요. 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뭐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전도자의 삶이예요. 여러분 6:25~32절에 보면 삶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삶에 대한 부분이지요. 그러면서 한 말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삶 속에 전도자의 축복 따로 있다라는 거예요. 이 축복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전도자의 삶의 축복 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훈련 통해서 복음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지고, 삶 자체가 전도자의 삶이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생활을 축복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가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인생, 미래를 놓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인데 미래를 놓고 진짜 투자 중의 투자가 뭐냐 하면 여러분 한분 한분이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이 부분에 방향을 맞추어서요 여러분 교회 예산 가운데 많은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혹이나 경제 때문에 훈련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합숙훈련 가게 될 때도 경비를 보태드리고 또 매달 있는 화요집회 때 가실 때마다 훈련 지원해 드리고 그냥 아닙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중에 투자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훈련을 통해서 완전하고 완벽한 복음이 여러분에게 뿌리내려짐으로 말미암아 뿌리내리면 열매가 맺혀져요. 열매 맺으려고 몸부림치지 않아도 열매가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참된 전도자의 삶을 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훈련 속에서 누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가 어떤 자리이냐? 여러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전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드려지는 예배행위가 헌금입니다. 그래서 예배 중에 헌금이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 하나님 나라 확장인데 그 사실을 위해서 드려지는 예배행위의 한 부분이 헌금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헌금을 언약으로 붙잡고 축복으로 누려야 합니다. 제가 다른 때는 헌금에 대한 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1월 첫 주 청지기주일에는 반드시 헌금의 설교를 계속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는 삶을 보면요 많은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고, 돈이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돈을 많이 가진 사람임에도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콩나물장사라도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는 반면에 돈을 많이 가진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과 상관없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축복은 하나님이 위에서부터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이 고백했어요. 부와 귀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돈이 부족해서 여러분에게 헌금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돌을 들어서 소리 지르게 할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에게 헌금하라고 하느냐? 여러분의 드림을 통해서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여러분 가정과 가문에 여러분 산업현장에 재앙이 임하면 그 재앙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요. 보세요. 롯이 좋은 땅을 선택해서 갔습니다마는 롯과 상관없이 소돔 고모라에 전쟁이 일어나서 롯이 끌려갔잖아요. 노예로 끌려가고 그의 모든 재산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 개인과 가정과 산업, 우리 자녀들을 지켜주지 아니하면 안 됩니다. 재앙의 역사들 그 가운데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철저하게 모든 축복과 모든 응답은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신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먼저 우리가 가져야 될 헌금에 대한 언약 첫 번째 십일조입니다. 여러분 십일조는요 이것은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십일조는 우리의 최고를 드린다 아니예요. 우리의 최선을 드린다 아니예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당연한 것이 십일조입니다. 모든 물질을 그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하며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적으면 적은대로 하세요. 적다고 해서 이거 뭐 하나님 아닙니다. 여러분 적으면 적은대로 하셔야 나중에 여러분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에 많아도 아깝지 하나님 것을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 이게 훈련이 안되어지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하나님의 것을 감히 손발이 떨려서 못 드려요. 그래서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 되는 부분이 십일조예요. 그래서 교회는 십일조만 제대로 되어져도 교회는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특별히 십일조를 통해서 진짜 여러분이 누려야 될 영적인 축복이 뭐냐? 여러분 모든 사람들이 물질의 노예 되어 있잖아요. 악한 사탄이 이 물질을 가지고 인간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가도록 만들잖아요. 그 물질의 노예에서 해방되기를 원하십니까? 십일조 삶을 사세요. 이게 영적인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십일조를 통해서 육신적인 축복도 임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을 시험하라고 하는 곳에 다른 곳에 없어요. 이곳에 있어요. 말라기3:10~1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할렐루야! 진짜 육신의 축복을 원하십니까? 하나님께 시험해 보세요. 시험하라 했으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메뚜기를 금하게 하겠다. 기한 전에 포도나무의 열매를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 너희 땅에 복을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여호와께 복 받은 사람이다 하겠다. 축복 하시겠다 약속했어요. 그래서 나와 우리 후대들이 내는 십일조 통해서 교회와 주의 종들이 마음껏 복음 전하는 축복의 역사 속에 쓰임 받도록 그 십일조의 언약을 붙잡으세요. 그래서 우리 교회 중에 주신 표어 가운데 십일조로 영육번영입니다. 여러분 영육의 번영함을 원하십니까? 십일조의 삶을 누리십시오.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선교헌금입니다. 여러분 선교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이것은 바로 시대의 재앙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습니다.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이 복음의 역사들을 자기들만의 것으로 붙잡고 선민사상에 빠졌기 때문에 이 복음은 만민에게 필요한 복음인데 만민에게 필요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해서 만민에게 가도록 했는데 가지 않으니까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만들어 가지고 흩으신 것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교의 축복, 선교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교의 축복, 이것을 정말로 우리가 붙잡고 이 일에 언약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헌금을 드려야 됩니다. 특별히 다민족 선교, 또 아예 외국의 많은 제자들을 찾아 데리고 들어와서 훈련시켜서 제자로 세워서 내 보내는 그런 제자의 축복, 우리나라 안에 들어와 있는 다문화, 다민족 가운데 이들이 복음으로 치유되어지고 제자 되어서 자기 나라를 살리는 제자로 파송되는 이 응답, 그리고 많은 후대들을 차세대 선교사로 키우는 이 응답을 위해서 우리의 중심을 담고 언약으로 붙잡고 헌금에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선교로 말미암아 세계정복입니다. 오늘 선교헌금 작정하는 시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건축헌금입니다. 한 지역에 복음 가진 교회가 세워져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에 대한 영적인 영향력들은 어마어마하게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한 지역에 우상숭배하는 큰 신전이 들어서 있다. 보이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영적인 영향을 받게 되어 있어요. 복음가진 교회로서 지역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참된 교회가 되어지게 될 때에 그 속에 하나님의 축복하심 있고 그 속에 악한 사탄도 알게 됩니다. 사탄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복음의 역사를 막는 악한 사탄에게서는 복음 가진 한 교회가 세워지게 되면 사탄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진짜 여러분 기도하실 것은 우리가 건축헌금을 통해서 이 지역의 흑암의 문화를 바꿀 수 있도록, 복음의 문화로 바꿀 수 있도록 거기에 중심을 담고 건축헌금에 인도 받으세요. 선교헌금은 내 개인과 내 산업이, 한 가정과 한 산업이 세계 한 나라를 살릴 만큼 그 언약 붙잡고 기도하세요.
마지막 네 번째 헌금입니다. 미래에 대한 언약입니다. 바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헌금하는 RUTC헌금과 함께 장학헌금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후대에 대해서 기도하고 후대에 배경이 되었던 무조건 하나님이 축복하셨어요. 그리고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은 결국 후대들을 통해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어갔는데 결국은 후대에 대한 언약을 붙잡았다. 이게 성경의 응답의 역사였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후대들 위해서 기도하고, 이 일에 마음에 담고 헌금하게 될 때에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영적인 재앙을 막는 서밋으로 서서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 지역과 교회와 이 민족이 바뀌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언약이 뭐냐 우리 자녀들 위해서 기도하면서 헌금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가난합니까? 경제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정말 언약 붙잡고 도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은 주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산업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산업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은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가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축복을 우리가 받아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이 언약 붙잡고 모든 것 회복시키시는 귀한 한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1월 1일 주일2부예배 신봉준 목사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창35:1-15)
서론: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한 해를 시작하며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참된 축복입니다. [2017년 전체메시지: 제2의 RUTC운동과 나, 교회, 현장] 우리교회는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라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 성도, 교회, 가야할 천국을 뜻합니다(아브라함의 단, 야곱의 회복, 엘리야의 선지학교, 사무엘의 재판, 법궤를 모신 곳). 후대를 놓고 큰 것을 못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먼저 복음을 각인시키고 우리 자녀에게 복음만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나아가 교회와 지역과 나라가 살아나는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후대를 세우는 문화성전, 다민족을 살리는 글로벌성전, 세상을 치유하는 영적성전]
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복음에 집중하라!)
가. 우리의 신앙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라!
1) 야곱에게 벧엘은 개인화, 회복과 정복, 사실화의 시간이었음
2) 반드시 벧엘을 체험하라 (3절 임마누엘, 4절 정체성, 5절 하나님나라, 10~12절 전도의 증인)
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1)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아니고서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음(시121:1-8, 사40:27-31, 창35:1)
2) 관계를 회복할 때, 모든 것이 살아남 (9절 벧엘, 10절 얍복강, 11절 미래, 12절 땅과 후손, 14절 예배, 15절 신분, 언약장소)
☞ 어떻게 회복? 그리스도(왕, 선지자, 제사장)의 언약을 붙잡을 때, 모든 문제는 발판 되고 세계복음화가 시작
2.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 있어야 할 자리의 응답
가. 예배회복 (예배로 영육성공)
1) 예배는 우리의 최고 아름다운 행위: 예배 드릴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씩 이루어짐
2) 모든 저주, 재앙이 끊어지고(창35:5, 삼상7장 미스바운동), 응답이 산업과 가정, 자녀로 이어짐
나. 훈련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1) 완전하고 충분하며 모든 것인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기 위함임
2) 삶 속에 전도가 되어지는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기 위함임(마6:33)
다. 4대 헌금
1) 헌금은 전도와 선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드려지는 예배행위임
2) 위로부터 오는 모든 축복을 회복하라 (십일조, 선교, 건축, RUTC와 장학)
결론: 혹시 경제의 문제가 있습니까? 언약을 붙잡고 도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시는 산업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이 언약 붙잡고 모든 것 회복시키시는 응답과 축복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창35:1~15)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창35:1~15
■ 1월 첫주일입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우리 첫시간 예배를 통해서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만 그 동안 또 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에 서로 못 보신 분들 있지 않습니까?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인사합시다.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늘 예배 때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우리 2부 찬양대원들의 찬양, 너무나 감사하고 이 한 해도 여러분의 찬양이 메시지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늘 문을 열고 흑암의 역사를 꺾는 참된 보좌의 축복의 역사가 임하는 찬양으로 이 한 해 또 하나님께 충성되이 쓰이는 축복된 찬양대가 되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오늘 제목입니다. 특별히 먼저 말씀 전합니다. 우리가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축복입니다. 그래서 어제 토요일 집중적으로 전체가 확인하고 붙잡고 나아가야 할 메시지를 붙잡았습니다. 원단메시지를 통해서 붙잡았는데 제 2 RUTC 운동과 나, 제 2 RUTC 운동과 교회, 제 2 RUTC 운동과 현장, 중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정리하셔서 올 한 해 제 2 RUTC 운동의 주역이 되는 축복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주신 제목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후대를 두고 큰 것은 못한다 할지라도, 어떤 면에서는 가장 귀중하고 가장 큰 것인데, 내가 먼저 복음을 각인시키고 내 자녀에게 다른 것 심는 것이 아니라 복음만 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자녀를 통해서 어떠한 일, 무슨 일을 할지 우리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인 사명이 있다면 정말 우리 후대에게 복음의 각인을 심는 것입니다. 그런 후대들이 나오게 될 때 그 후대를 통해서 교회와 지역과 나라가 살게 되는 축복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후대를 세우는 문화성전의 축복. 두 번째 주신 기도제목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8절, 이 언약이 통하는 다민족 제자, 그래서 그 제자를 찾아 세우게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우리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민족을 살리는 글로벌성전입니다. 여러분, 붙잡고 한 해 동안 가야 할 방향입니다. 주시는 응답들을 확인하십시오. 또 정말로 이 땅과 전 세계는 누가 뭐래도 열두 가지 인생의 문제 속에서 계속해서 멸망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이 지난날의 문제였고 오늘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 지역에,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열두 가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영적성전의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치유하는 영적 성전. 이게 사실 우리에게 주신, 한 해 동안 응답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이 주신 방향이니까 이 사실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한 해 동안 일어나 벧엘의 응답을 받는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버금가게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있다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벧엘이라는 곳입니다. 이 벧엘이라는 말의 뜻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고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성도들을 벧엘이라 할 수 있고 우리 교회를 벧엘이라 할 수 있고, 또 궁극적으로 우리가 가야 할 천국을 벧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미 창세기 12장에 아브라함이 단을 어디에 쌓았느냐? 아브라함이 응답받았던 모든 축복의 근거가 단을 쌓은 것인데 그 단을 벧엘에서 쌓았습니다. 이 벧엘의 다른 이름이 루스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고, 우리가 오늘 새벽에 살펴본 것처럼 야곱이 위기를 만났을 때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체험을 하게 되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또 야곱 가문 전체가 위기를 당했을 때 벧엘로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응답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그 장소가 바로 벧엘이었습니다. 그리고 열왕기하 2장에 보면 엘리야가 사실은 벧엘에서 선지학교를 세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식으로 말하면 엘리야가 신학교를 벧엘에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 선지자가 지역을 순회하면서 재판을 했는데 순회하면서 재판을 한 장소 중의 하나가 바로 벧엘입니다. 그리고 법궤를 모신 장소가 바로 벧엘로서 예배의 중심지가 되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이 땅을 차지하게 되고 나중에는 또 베냐민 지파가 차지하게 되고 나중에는 에브라임 지파가 차지하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만,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 반드시 없어서는 아니 되는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이 벧엘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흥망성쇠의 중심이 되었던 곳이 바로 벧엘이라는 곳입니다. 그러면 영적 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 이 벧엘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야곱이 이 결단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오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에 담겨 있는 의미를 한번 살펴보고, 두 번째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정말로 이것은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살펴봄으로 말미암아 오늘 2017년 첫주일에 우리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고 이 한 해 동안 받을 응답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러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 이름 속에 의미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 사실적인 신앙 생활이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알고 그냥 언약을 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이 사실적인 체험이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야곱에게 있어 이 벧엘은 개인화의 시간이었고 회복의 시간이었고 정복의 시간인 사실화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그냥 나도 그리스도 아는데, 그 정도가 아닙니다. 언약을 알고 있는데,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언약의 성취를 맛보고 언약의 사실적인 역사를 체험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은 야곱이 벧엘에서 언약의 성취를 체험했습니다. 언약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벧엘에서 그 언약의 성취를 체험한 사실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설교를 많이 듣는다 할지라도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신앙 생활이 사실적인 신앙 생활이 되지 아니하면 결국은 말씀이 들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결과로 교회를 다니면서도 많은 문제들 가운데서 특별히 영적인 문제가 따라붙게 되는데 그 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벧엘을 체험해야 합니다. 사실은 벧엘의 체험을 통해서 야곱이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는, 이스라엘로 바뀌는 생애 귀중한 응답의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 전에는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신앙 생활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언약의 성취를 체험하는 신앙 생활의 사실적인 부분들이 되어지지 아니하면 결국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신앙 생활하면서도 염려하고 걱정하고 남의 말 하고 불평하고, 또 낙심하고 그리고 문제 속에 빠지고 상처 속에 빠지고, 그래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왜 그렇습니까? 사실은 신앙이 사실적인 신앙 생활이 되지 않고 언약의 역사를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언약의 역사를 반드시 체험하게 되면 누구나 다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진짜 우리가 벧엘로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사실적인 신앙 생활의축복을 회복하는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특별히 야곱이 신앙 생활의 사실적인 역사를 하나님께서 체험시키시고, 또 그 사실적인 역사를 체험하게 하는 부분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3절, 4절에 보면 임마누엘을 누리는 개인의 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야곱은 정체성을 회복하는 신앙 생활의 사실성을 붙잡게 됩니다. 3절, 4절 제가 읽겠습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무슨 말입니까? 임마누엘을 누릴 수 있는 개인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 그러면서 4절에 보면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 세겜에 있을 때 이방 신상을 섬겼고 거기에서 귀고리를 가지고 만들어 섬겼는데 그게 우상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방 신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복 받는 민족이 아니구나, 그래서 그 사실을 청산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되는, 사실적인 신앙을 붙잡게 되는 역사가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는 축복을 누리는데, 5절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한 해 이러한 축복이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그대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5절 같이 한 번 읽어 봅시다.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할렐루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는, 사실적인 신앙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한 이스라엘 이름을 실현하는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지역과 후대, 열방을 살리는 전도를 회복하는 그 증인으로 세워지게 되는 그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데 10절 마지막 부분부터 12절까지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 마지막에 보면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실현하는 그 증인으로서 나타나는 결과가 11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지역을 차지하는. 땅을 주겠다는 말이 그 말 아닙니까? 그리고 후손들을 축복하겠다는 것. 후대에 대한 축복과 함께 왕들이 네게서 나올 것이다, 열방에 대한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도의 증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사실적인 부분을 체험하게 하시고 붙잡게 하시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야곱은 하나님의 천명을 이룰 자로 부름 받았지만 자기 중심한 삶의 부분들 때문에 그 축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자기 중심한 삶을 살아가는 야곱을 벧엘로, 엘벧엘로 벧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고요, 엘벧엘이라는 뜻은 벧엘의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명가진 야곱이 천명으로 부름 받았지만 자기 기준한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천명의 역사와 상관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벧엘로, 엘벧엘로 부르셔서 결국은 그의 생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와 비젼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실적인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허락하신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 그냥 내가 언약을 안다 그리스도 안다 그 정도가 아니라 정말 사실적인 체험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라는 그 의미 속에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 의미 속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야곱이 언약을 붙잡았던 자리가 어디입니까? 야곱이 그의 생명 살게 된 장소가 어디입니까? 벧엘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가 있는 곳이예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올라가자라는 말 의미 속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아니고는 살수 없음을 인정하는 말이 포함되어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고는 살 수 없음을 인정하는 그 의미가 올라가자는 말 속에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신앙생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특별히 시편121:1~8절에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로다 ”이 말은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된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0:27~31절도 보면 야곱아 이스라엘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사실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야곱아 이스라엘아 신분의 역사들을 확인 시키시면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 힘을 주신다 무엇을 말해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창세기 35: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에서 나타나셔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현장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말씀운동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절대로 현장을 이길 수 없고, 우상의 세력을 꺽을 수 없고, 흑암의 세력을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야곱이 위기를 당했지요. 창세기34장에 보면 세겜에서 결국은 위기를 당해서 이스라엘 백성들 야곱을 위시해서 지금 가장 위기를 당한 이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벧엘로 올라가라 하시는데 왜 이 야곱에게, 야곱의 가문에 위기가 왔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쳐버렸기 때문에 있어야 될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회복해야 될 것을 회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느냐? 야곱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요 결단하게 되지요. 우리가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자 결국은 있어야 될 자리에 있지 않았다라는 것, 진짜 회복해야 될 부분을 회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야곱의 가정에 위기가 찾아온 겁니다. 연합해서 부족들이 이 야곱의 가문을 죽이기 위해서 공격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위기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참된 문제는 있어야할 자리에 있지 않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쳐버리는 것, 그게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야곱이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이것은 야곱에게 있어서 갱신의 고백이고요, 신앙회복의 고백인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되겠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이 사실적인 신앙생활이 되시고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그런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때 오는 응답이 뭐냐? 오늘 본문에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9절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될 때에 9절에 보면 벧엘의 축복을 다시금 벧엘의 은혜를 회복시켜 주시는 사실을 보게 되는데요. 9절에 야곱에 밧단 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 여기에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셨다. 벧엘에 나타나신 그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벧엘의 은혜를 회복시킨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10절에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을 때에 결국은 얍복강의 은혜를 회복시켜 주시는데 10절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은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이름이 야곱이 어디에서 받은 이름입니까? 얍복강가에서 받은 이름 아닙니까? 그 얍복강가의 은혜, 승리자로서의 받은 이름,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신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미래에 대한 축복을 주시는데 11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할렐루야! 야곱의 자손들이 번성할 것을 말씀하고 있어요. 미래에 대한 언약이예요.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야곱의 가문 속에서 왕들이 나오는데 이 말씀의 예언 따라 후에 보면 다윗이 야곱의 가문에서 나왔고요, 솔로몬이 야곱의 가문에서 나왔고요, 그 다음에 앞으로 영적으로 보는 메시야 까지도 야곱의 가문에서 나올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허리에서 나오고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허리라는 말은 사람의 힘의 받침을 주는 것이 허리입니다. 그리고 또한 한 가지는 사람의 생식력을 말할 때에 후손을 잇게 되어 지는 그 생식력을 말할때에 허리라는 부분을 이야기해요. 결국은 야곱의 후대들로 말미암아 왕들이 나오는 이 엄청난 축복에 대한 미래에 대한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2절에 보면 땅과 후손에 대한 복이 임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그러면서 14절에 보면 예배를 회복시키시는데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는 곳의 기둥 곧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예배를 회복시키면서 5절에 보면 신분과 함께 언약의 장소, 언약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키는 부분들이 나오지요.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는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여기에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과 말씀을 나누는 신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언약 장소가 회복되어지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면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회복되어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사실적인 신앙생활이 되어지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 그 중심에는 여러분 언약을 회복하면 됩니다. 언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참 왕으로, 참 선지자로, 참 제사장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하나님을 떠나고 사탄의 운명 가운데 재앙가운데 빠진 인생을 건지시기로 약속하시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모르고서는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성경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성경은, 성경의 핵심이 뭐냐?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를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세계복음화 이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의 언약을 가지게 될 때에 하나님과의 사실적인 신앙생활의 축복을 회복하게 되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이 축복의 응답을 누리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해도 다른 것이 아니라 진짜 복음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복음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저와 여러분의 인생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셨습니다. 그 분이 지금도 우리 속에 거하시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언약 붙잡게 될 때에 여러분 거기서부터 참된 기도응답이 시작되어지고요, 혹이나 문제와 사건들 있다면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그 언약 가지고 보십시오. 모든 문제와 사건들이 기회가 되고 축복이 되어집니다. 혹이나 내게 영적인 문제가 있잖아요. 남이 알지 못하는 부분들, 나도 알고 있는 부분들, 또 모르고 있는 부분들 많이 있습니다. 어떤 영적인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괜찮아요.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언약 가지고 그 언약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여러분 오히려 그 영적인 문제가 여러분에게 있어서 여러분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신앙생활을 회복케 하는 것이 될 것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할 것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이 언약 붙잡고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사실적인 신앙생활과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 있어야 할 자리의 응답
두 번째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의 응답을 찾아야 합니다. 있어야 될 자리의 응답, 여러분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의 응답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사실적인 신앙생활이 되어지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의 축복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을 것인가? 크게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은요 제가 매년 첫 주일에 청지기 주일 때마다 그대로 여러분에게 설교한 부분들입니다. 필요하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부분들입니다.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는 어디이냐? 여러분 예배 회복의 자리인 것입니다. 예배에 절대적으로 생명을 걸고 여러분 성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 아브라함이 제단 쌓는 삶을 중심으로 해서 응답을 다 받았고요, 오늘 본문에 벧엘도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벧엘에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니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 인생을 축복되게 하시는 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아니 우리 인생을 승리케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예배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의 행위 가운데 최고의 아름다움 행위가 있다면 예배인 것입니다. 우리나 우리 후대들이 영적인 문제에 사로잡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영적인 문제에 사로잡히지 않고 영적인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얻는 곳이 뭐냐? 그게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씩 하나씩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깨닫게 하시고 이루어 나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고 예배드리게 될 때에 저와 여러분의 저주와 재앙이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창세기 35:5절에 보면 야곱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결단하고 제단 쌓았을 때에 그들을 추격하는 사람들, 사면고을을 두렵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끊어졌어요. 그들 마음에 두려움이 생겨서 그들을 추격하지 못했다 했어요. 사무엘상 7장에도 보면 사무엘이 미스바에 모여서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번제 드리며 제단을 쌓았을 때에 블레셋이 공격해 오지 못하는, 블레셋을 막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무슨 말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예배드리는 시간에 언제냐? 예배 드리는 시간에 어떤 축복이 임하느냐? 저주가 끊어지는 시간이예요. 재앙이 여러분을 공격하지 못하는 시간이예요. 그게 예배시간입니다. 내가 예배드리고 내가 예배 지키는 줄 알았지만 아닙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예배시간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경우도 주일 예배 뿐만 아니라 모든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 생을 걸고요 예배에 성공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게 되면 그 은혜 받은 것이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산업과,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자녀들 속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주일날 예배에 성공하면서 현장에 나가게 되면 한 주간 월요일을 시작하면서 눈이 열려진 채로 사업하니까 성공할 수밖에요. 눈이 열려진 채로 학업하니까 성공할 수 밖에요. 주일이 그러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영원한 표어를 주신 것이 있습니다. 예배로 영육성공입니다. 이게 그냥 표어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절대적으로 붙잡아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는 뭐냐? 예배에 성공하는 겁니다. 예배를 회복하세요. 특별히 중직자 분들, 예배를 회복하세요. 바쁠수록 오히려 더 예배속에 들어가세요. 잘되면 잘될수록 사람들이 이상하지요. 뭔가 응답받고 잘 되면요 예배의 축복을 놓쳐버리고 자꾸 세상으로 빠지고, 일 속에 빠지는데 그게 사탄이 주는 달콤한 것이예요. 망하게 하는 거예요. 사실은... 여러분 잘되면 잘될수록 진짜 더욱더 예배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인생이 성공하는 영육이 성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주일날 예배에 은혜 받고요, 예배에 은혜에 되어지지 않는 모든 것 여러분 다 정리하시고요, 주일 하루만큼은 집중적으로 은혜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를 가지고 한 주간 월요일을 시작할 때에 눈 열린 채로 사업해야 되잖아요. 하나님이 주시는 힘 가지고 학업을 감당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세상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런 축복을 먼저 누리는 자리가 예배시간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뭐냐? 훈련입니다. 아니 뭐 복음 깨달으면 되지, 복음 가졌으면 되지 뭐 훈련이냐 특별히 우리교회 훈련 훈련 얼마나 강조합니까? 그런데 무슨 훈련이냐? 복음이 모자라서 훈련 받은 게 아닙니다. 복음이 부족해서 훈련받는 것 아닙니다. 복음이 완전하고 완벽한 것이기 때문에 그 축복을 내 것으로 누려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체질은 그게 안 되잖아요. 우리가 각인되고 뿌리내린 것 다른 것으로 각인되고 뿌리내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훈련을 통해서 완전하고 완벽하고 모자람이 없는 그 복음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겁니다. 그게 훈련이예요. 그리고 또한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삶 속에 전도가 되어지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세요. 그냥 전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삶 자체가 전도자의 삶 살기를 원하세요. 마태복음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습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진짜 붙잡는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 하나님이 더해 주신다고 했거든요. 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뭐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전도자의 삶이예요. 여러분 6:25~32절에 보면 삶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삶에 대한 부분이지요. 그러면서 한 말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삶 속에 전도자의 축복 따로 있다라는 거예요. 이 축복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전도자의 삶의 축복 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훈련 통해서 복음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지고, 삶 자체가 전도자의 삶이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생활을 축복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가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인생, 미래를 놓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인데 미래를 놓고 진짜 투자 중의 투자가 뭐냐 하면 여러분 한분 한분이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이 부분에 방향을 맞추어서요 여러분 교회 예산 가운데 많은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혹이나 경제 때문에 훈련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합숙훈련 가게 될 때도 경비를 보태드리고 또 매달 있는 화요집회 때 가실 때마다 훈련 지원해 드리고 그냥 아닙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중에 투자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훈련을 통해서 완전하고 완벽한 복음이 여러분에게 뿌리내려짐으로 말미암아 뿌리내리면 열매가 맺혀져요. 열매 맺으려고 몸부림치지 않아도 열매가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참된 전도자의 삶을 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훈련 속에서 누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가 어떤 자리이냐? 여러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전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드려지는 예배행위가 헌금입니다. 그래서 예배 중에 헌금이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 하나님 나라 확장인데 그 사실을 위해서 드려지는 예배행위의 한 부분이 헌금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헌금을 언약으로 붙잡고 축복으로 누려야 합니다. 제가 다른 때는 헌금에 대한 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1월 첫 주 청지기주일에는 반드시 헌금의 설교를 계속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는 삶을 보면요 많은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고, 돈이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돈을 많이 가진 사람임에도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콩나물장사라도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는 반면에 돈을 많이 가진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과 상관없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축복은 하나님이 위에서부터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이 고백했어요. 부와 귀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돈이 부족해서 여러분에게 헌금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돌을 들어서 소리 지르게 할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에게 헌금하라고 하느냐? 여러분의 드림을 통해서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여러분 가정과 가문에 여러분 산업현장에 재앙이 임하면 그 재앙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요. 보세요. 롯이 좋은 땅을 선택해서 갔습니다마는 롯과 상관없이 소돔 고모라에 전쟁이 일어나서 롯이 끌려갔잖아요. 노예로 끌려가고 그의 모든 재산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 개인과 가정과 산업, 우리 자녀들을 지켜주지 아니하면 안 됩니다. 재앙의 역사들 그 가운데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철저하게 모든 축복과 모든 응답은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신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먼저 우리가 가져야 될 헌금에 대한 언약 첫 번째 십일조입니다. 여러분 십일조는요 이것은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십일조는 우리의 최고를 드린다 아니예요. 우리의 최선을 드린다 아니예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당연한 것이 십일조입니다. 모든 물질을 그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하며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적으면 적은대로 하세요. 적다고 해서 이거 뭐 하나님 아닙니다. 여러분 적으면 적은대로 하셔야 나중에 여러분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에 많아도 아깝지 하나님 것을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 이게 훈련이 안되어지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하나님의 것을 감히 손발이 떨려서 못 드려요. 그래서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 되는 부분이 십일조예요. 그래서 교회는 십일조만 제대로 되어져도 교회는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특별히 십일조를 통해서 진짜 여러분이 누려야 될 영적인 축복이 뭐냐? 여러분 모든 사람들이 물질의 노예 되어 있잖아요. 악한 사탄이 이 물질을 가지고 인간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가도록 만들잖아요. 그 물질의 노예에서 해방되기를 원하십니까? 십일조 삶을 사세요. 이게 영적인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십일조를 통해서 육신적인 축복도 임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을 시험하라고 하는 곳에 다른 곳에 없어요. 이곳에 있어요. 말라기3:10~1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할렐루야! 진짜 육신의 축복을 원하십니까? 하나님께 시험해 보세요. 시험하라 했으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메뚜기를 금하게 하겠다. 기한 전에 포도나무의 열매를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 너희 땅에 복을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여호와께 복 받은 사람이다 하겠다. 축복 하시겠다 약속했어요. 그래서 나와 우리 후대들이 내는 십일조 통해서 교회와 주의 종들이 마음껏 복음 전하는 축복의 역사 속에 쓰임 받도록 그 십일조의 언약을 붙잡으세요. 그래서 우리 교회 중에 주신 표어 가운데 십일조로 영육번영입니다. 여러분 영육의 번영함을 원하십니까? 십일조의 삶을 누리십시오.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선교헌금입니다. 여러분 선교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이것은 바로 시대의 재앙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습니다.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이 복음의 역사들을 자기들만의 것으로 붙잡고 선민사상에 빠졌기 때문에 이 복음은 만민에게 필요한 복음인데 만민에게 필요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해서 만민에게 가도록 했는데 가지 않으니까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만들어 가지고 흩으신 것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교의 축복, 선교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교의 축복, 이것을 정말로 우리가 붙잡고 이 일에 언약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헌금을 드려야 됩니다. 특별히 다민족 선교, 또 아예 외국의 많은 제자들을 찾아 데리고 들어와서 훈련시켜서 제자로 세워서 내 보내는 그런 제자의 축복, 우리나라 안에 들어와 있는 다문화, 다민족 가운데 이들이 복음으로 치유되어지고 제자 되어서 자기 나라를 살리는 제자로 파송되는 이 응답, 그리고 많은 후대들을 차세대 선교사로 키우는 이 응답을 위해서 우리의 중심을 담고 언약으로 붙잡고 헌금에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선교로 말미암아 세계정복입니다. 오늘 선교헌금 작정하는 시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건축헌금입니다. 한 지역에 복음 가진 교회가 세워져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에 대한 영적인 영향력들은 어마어마하게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한 지역에 우상숭배하는 큰 신전이 들어서 있다. 보이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영적인 영향을 받게 되어 있어요. 복음가진 교회로서 지역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참된 교회가 되어지게 될 때에 그 속에 하나님의 축복하심 있고 그 속에 악한 사탄도 알게 됩니다. 사탄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복음의 역사를 막는 악한 사탄에게서는 복음 가진 한 교회가 세워지게 되면 사탄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진짜 여러분 기도하실 것은 우리가 건축헌금을 통해서 이 지역의 흑암의 문화를 바꿀 수 있도록, 복음의 문화로 바꿀 수 있도록 거기에 중심을 담고 건축헌금에 인도 받으세요. 선교헌금은 내 개인과 내 산업이, 한 가정과 한 산업이 세계 한 나라를 살릴 만큼 그 언약 붙잡고 기도하세요.
마지막 네 번째 헌금입니다. 미래에 대한 언약입니다. 바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헌금하는 RUTC헌금과 함께 장학헌금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후대에 대해서 기도하고 후대에 배경이 되었던 무조건 하나님이 축복하셨어요. 그리고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은 결국 후대들을 통해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어갔는데 결국은 후대에 대한 언약을 붙잡았다. 이게 성경의 응답의 역사였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후대들 위해서 기도하고, 이 일에 마음에 담고 헌금하게 될 때에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영적인 재앙을 막는 서밋으로 서서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 지역과 교회와 이 민족이 바뀌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언약이 뭐냐 우리 자녀들 위해서 기도하면서 헌금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가난합니까? 경제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정말 언약 붙잡고 도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은 주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산업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산업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은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가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축복을 우리가 받아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이 언약 붙잡고 모든 것 회복시키시는 귀한 한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1월 1일 주일2부예배 신봉준 목사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창35:1-15)
서론: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한 해를 시작하며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참된 축복입니다. [2017년 전체메시지: 제2의 RUTC운동과 나, 교회, 현장] 우리교회는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라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 성도, 교회, 가야할 천국을 뜻합니다(아브라함의 단, 야곱의 회복, 엘리야의 선지학교, 사무엘의 재판, 법궤를 모신 곳). 후대를 놓고 큰 것을 못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먼저 복음을 각인시키고 우리 자녀에게 복음만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나아가 교회와 지역과 나라가 살아나는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후대를 세우는 문화성전, 다민족을 살리는 글로벌성전, 세상을 치유하는 영적성전]
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복음에 집중하라!)
가. 우리의 신앙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라!
1) 야곱에게 벧엘은 개인화, 회복과 정복, 사실화의 시간이었음
2) 반드시 벧엘을 체험하라 (3절 임마누엘, 4절 정체성, 5절 하나님나라, 10~12절 전도의 증인)
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1)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아니고서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음(시121:1-8, 사40:27-31, 창35:1)
2) 관계를 회복할 때, 모든 것이 살아남 (9절 벧엘, 10절 얍복강, 11절 미래, 12절 땅과 후손, 14절 예배, 15절 신분, 언약장소)
☞ 어떻게 회복? 그리스도(왕, 선지자, 제사장)의 언약을 붙잡을 때, 모든 문제는 발판 되고 세계복음화가 시작
2.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 있어야 할 자리의 응답
가. 예배회복 (예배로 영육성공)
1) 예배는 우리의 최고 아름다운 행위: 예배 드릴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씩 이루어짐
2) 모든 저주, 재앙이 끊어지고(창35:5, 삼상7장 미스바운동), 응답이 산업과 가정, 자녀로 이어짐
나. 훈련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1) 완전하고 충분하며 모든 것인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기 위함임
2) 삶 속에 전도가 되어지는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기 위함임(마6:33)
다. 4대 헌금
1) 헌금은 전도와 선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드려지는 예배행위임
2) 위로부터 오는 모든 축복을 회복하라 (십일조, 선교, 건축, RUTC와 장학)
결론: 혹시 경제의 문제가 있습니까? 언약을 붙잡고 도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시는 산업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이 언약 붙잡고 모든 것 회복시키시는 응답과 축복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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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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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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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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