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
2017-03-1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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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
(창11:1~9)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11: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벧엘로 올라갑시다! 오늘 귀중한 예배를 통해서 거짓 우상에게 빼앗겨 버린 하나님의 사랑, 참된 생명의 역사를 회복하는 축복된 응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입니다. 먼저 여러분, 특별히 오늘 오후에는 우리 교회 제 2회 전도현장보고대회가 오후 1시 15분부터 찬양으로 시작되고 오후 예배까지 같이 죽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많은 응답들을 주셨는데 그 응답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시고 또 예비해 놓으신 응답들을 찾아내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고 또 내일부터 모레, 이틀 동안은, 우리 대구노회 전도캠프가 분기마다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우리 선교제일교회를 베이스캠프로 하여 진행됩니다. 이 땅에 참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귀중한 시간을 통해서 대구 지역의 복음을 막는 흑암의 역사가 무너져 내리고 현장에 준비된 제자들이 세워지는 응답이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또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오늘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한 번 붙잡고 새로운 응답을 향해서 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착한 일을, 선행을 많이 하는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삶의 배경을 가지고 있느냐,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과 상관 없이 응답과 축복을 누리는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신분 때문에 우리의 선행과 상관 없이, 또 우리의 삶의 배경이 어떻든 상관 없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축복 때문에, 그 신분 때문에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고, 또 많은 것을 성취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말 제대로 살고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한 번 점검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바벨탑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바벨탑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을 쌓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무엇보다도 우리가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또 그 속에서 우리가 전도할 이유들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고, 또 사단이 지금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사단의 역사가 바벨탑 시대에 어떻게 역사했느냐하는 부분을 살펴보면 거기서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나오는 것이고, 또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정말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인 이유를 붙잡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1. 바벨탑 인생의 기준과 잣대 - 3가지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를 깨닫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미 우리가 바벨탑이라 하면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살아가는 인생 동안에 여러분,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는데 마지막에 가서 그 인생이 무너져 내린다면 그건 억울한 일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진짜 우리가 바벨탑을 쌓지 말아야 하는데 어떠한 삶이 바벨탑을 쌓지 않는, 진짜 성공하고, 아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축복되고 행복하고 기쁜 신앙 생활이 될까요?
그 첫 번째가 기도로써 복음을 누리는 삶이 되면 우리 인생은 바벨탑을 쌓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로써 복음을 누리는 삶.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다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도 말고, 자기 욕심을 위한 기도, 자기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기도, 물론 그것도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만 그 기도 말고 복음을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은 바벨탑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귀중한 답으로 주신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 복음의 내용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내용인 그리스도가 현장에 나타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때 거기에 우리 인간이 알 수 없는,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얻게 되는데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도전하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얻게 될 때에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모든 것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의 현장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우리도 모르게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에게도, 가정에도, 자녀에게도, 역사 속에도, 직업 속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지만 모르는 사이에 창세기 3장의 나 중심한 것, 창세기 6장의 육신 중심한 것, 창세기 11장의 성공 중심한 것이 계속해서 각인, 뿌리, 체질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고, 우리가 세상 나라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주신 것이고,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위에서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우리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함의 비밀을 기도로써 누려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복음을 누리는 기도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무엇보다도 진짜 우리가 복음을 누리는 기도가 회복된다면 그 속에서 주어지는 응답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의 문을 하나님께서 여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가 두 번째로 무엇이냐 하면 나에게 전도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가 입니다. 여러분, 나에게 전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나는 실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게 전도운동이 계속 일어나지 않고 있다면 내 가정도, 내 가정도, 내 자녀도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열심히 하는데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전도 운동이 내게 일어나지 않는다면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 얼마나 그들이 똑똑하고 열심히 살았습니까? 그런데 왜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가장 귀중하게 보시는 전도 운동, 복음 운동, 생명 운동을 놓쳐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내서라도 그곳에서 전도 운동이, 복음 운동이 일어나도록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내게, 그냥 사람을 끌어오는 전도가 아니라, 우리에게 부담되는 전도가 아니라, 사람을 그냥 교회에 앉혀 놓는 그런 전도가 아니라 정말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경적인 전도가 내게 일어나고 있느냐? 이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인생이 바벨탑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는 무엇입니까? 내가 나 있는 현장에서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다락방입니다. 다락방은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을 가지고 다락방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그 응답들, 내가 힘 얻는 그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만남을 주십니다. 그 만남을 통해서 내가 가진 것을 전달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팀사역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내가 복음을 누리고 있으면 내 가정과 가문도 살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미션홈이라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그리스도 그 복음 앞에 나를 세우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행복한 축복을 누리게 되면 이상하게 나의 업도, 나의 기능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전문사역이라 합니다. 정말 복음의 비밀을 가진 한 사람만 있어도 그 한 사람 때문에 지역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지교회라 이야기합니다. 성경 속에서 정말로 초대교회가 누렸던 성경적인 전도 다섯 가지, 다락방과 팀사역과 미션홈과 전문사역과 지교회 응답, 그 응답들의 가장 기본이 무엇이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내가 나 있는 현장에서 응답 받고 힘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는 다 하나님께서 문들을 여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그 응답이 지금 내게 계속 일어나고 있느냐? 그러한 생은 결코 바벨탑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 세 번째입니다. 여러분, 전도의 문이 열렸다는 말은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어 가장 응답 중의 응답이 있다면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씀대로 주님이 이 땅에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장차 이 땅에 주님이 재림주로 오시는데 그것도 성경에 예언한 대로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 날마다 말씀이 성취되는 이 축복의 역사들을 보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이 무너지지 않는, 바벨탑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현장에서 능력으로 나타나는 사실을 보게 될 때에 우리는 바벨탑이 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위에 내가 서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우리 자신들의 생이 하나님 앞에 영원토록 쓰임 받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인데 그 중에서 특별히 무엇보다도 진짜 내게 있어서 참된 전도 운동이 일어나는 부분들, 그 속에 말씀 성취와 함께 그 속에 실제적인 기도 응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첫 번째로 여러분,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2. 사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활동)
두 번째입니다.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 두 번째. 노아의 방주 사건 이후로 셈과 함과 야벳으로 말미암아 70개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 보았던 내용입니다. 노아 시대에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래서 홍수로 말미암아 죄악과 모든 인류들이 멸망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홍수 속에서도 멸망 받지 않은 존재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사단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말씀 붙잡아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전도의 축복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 노아의 방주 이후에, 사실 홍수에 악한 사단이 같이 멸망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악한 사단은 여전히 존재하고 여전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 속에 들어가야 하고 기도의 비밀을 누려야 하고 전도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있다면 지금 현장에 악한 사단이 세상 임금으로, 세상 신으로 모든 인생을 장악하고 멸망의 길로 끌고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악한 사단의 정체가 결국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공중으로 내어쫓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악한 사단, 마귀, 악령의 역사들이 사람들을 미혹해서 여러 가지 세상 풍속을 쫓게 만듭니다.
그리고 에베소6:12절에 보면 이 악한 사탄의 정체가 사실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이 악의 영들이 이 땅의 종교와 우상들을 자꾸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결국은 여러분 바벨탑은 뭐냐?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거짓우상인 나를 세우는 겁니다. 이게 사탄이 만들어낸 종교우상 속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 보면 성경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거기에 창세기 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살펴본 내용들을 한번 정리를 해 보면 악한 사탄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진행이 되었던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먼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그 축복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1장 2장입니다. 그런데 타락의 영인 사탄에게 속아 가지고 인간은 결국 죄를 짓게 되어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다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게 창세기3장입니다. 그래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놓쳐버린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과 고통가운데 실패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문의 저주로 흘러가게 되었고, 거기서 나온 계보가 바로 가인의 계보입니다. 창세기 4장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이 축복을 누리는 이 사실을 전달하는 계보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지요. 그게 바로 창세기 5장의 셋의 계보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전달하기 위해서 한 계보를 세웠는데 그 계보가 바로 셋의 계보인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탄이 결국은 또 공격해 왔습니다. 바로 섞어버린 겁니다. 그게 바로 네피림 시대입니다. 창세기6장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들로 아내를 삼았다 했습니다. 악한 사탄이 섞어버린 겁니다. 그 자체가 바로 네피림 시대입니다.
그리고 사탄의 마지막 전략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벨탑을 만들게 된 겁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바벨탑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 자리에 자신을 앉히는 겁니다. 그 방법은 우상과 종교를 통해서...그래서 우상과 종교 생활하는 거기에 붙잡힌 나라들을 힘 있게 해가지고요 국가를 만들고요 그리고 그 국가 속에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를 완전히 장악해 버립니다. 이게 사탄의 역사예요. 여러분 지금도 이 악한 사탄은 분명히 활동하고 있는데 주 활동이 뭐냐?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나타내지 못하도록 악한 사탄이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최초의 인간인 아담하와에게 나타나서 그렇게 했고요,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 와서도 결국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해야 될 일이 있으신데 그 사실을 공격해 온 것이 사탄의 공격이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탄의 주된 활동이 구원의 역사들을 이루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것, 그래서 여러분이 현장에 가 보면 여러분 한 사람이 복음을 들을 수 있다 라는 것은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악한 사탄에게 완전히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 복음 자체가 들려지지 않아요. 아무리 우리가 말해도 들려지지 않아요. 왜냐? 사탄에 완전히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우리는 그냥 쉽게 교회에 온 줄 아는데요, 완전히 사탄에 장악되어 있으면 심지어 교회 오는 것 조차도 한걸음 내딛지 못해요. 그것을 우리가 지금 현장에서 증거로 보고 있잖아요. 교회 오는 것조차도 자기 마음대로 한 걸음 내딛지 못하는 겁니다. 왜냐? 악한 사탄이 그 인생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현장으로 가서 복음을 제시하고 먼저 흑암 꺽고 그들이 응답 받고 기쁨으로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락방 운동이예요. 복음을 들을 수 없고 자기 스스로 걸음을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찾아가서 복음을 선포하고 거기에 역사하는 흑암을 꺽고 그 속에서 현장에서 기도 응답 받고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와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돕는 그 자체가 다락방이요, 성경적인 전도운동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악한 사탄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느냐?
성경에 보면 에베소4~6장에 보면 쭈욱 나옵니다. 여러분 먼저는 악한 사탄이 어떻게 하든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은혜 받지 못하도록 만들어요. 그래서 예배에 실패하도록 만들어요. 그리고 사탄이 간계를 씁니다. 속임수를 써요. 그래서 정말로 교회에서 중요한 것들 붙잡지 못하고 나쁜 것 안 좋은 것만 보도록 악한 사탄이 공격하고요, 그러면서 사탄이 결국은 틈을 이용합니다. 연약한 부분들을 공격해서 우리를 무너뜨리고요, 그 뿐만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7~8절에 보면 악한 사탄이 우리에게 염려거리를 주어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사탄의 정체입니다. 그런데 이 악한 사탄이 분명히 지금도 우리의 현장에 세상 임금으로 세상 신으로 장악하고 있고 언제까지? 마태복음25:41절, 계시록 14장에 보면 주님이 이 땅에 재림주로 오시는 그날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적으로 현장에서 전도해야 될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지요. 제자를 부르자마자 마가복음3:14~15절에 보면 함께 있게 하시고 또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제자를 부르자마자 하신 말씀이예요. 그러면서 이 제자들을 현장에 내어보내시면서 마태복음10:1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했어요. 70인을 현장으로 내어보내시면서 누가복음10:19절에 보면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다 말씀하고 있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순간에 우리에게는 세상 임금, 세상 왕인 사탄의 세력을 꺽을 수 있는 권세가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사용해야 되어요. 이것을 누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구원은 받았을지언정 현장에서 전혀 영적인 축복을 다 놓쳐버리고 영적인 힘이 없이 누가복음16장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전도라는 것 속에는 영적인 축복의 역사들을 가지고 우리에게 말씀하는 거예요. 이 땅에 어마어마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 영적인 비밀을 담고 말씀하신 거예요.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을 담고 우리에게 전도라는 것들을 주셨다라는 것.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 이름을 선포하는 이 전도로 말미암아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꺽이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은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문제이고요,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요, 결국 사탄의 운명 가운데 이 땅에 모든 문제들이 일어나요.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할 겁니까? 우리는 해결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사탄, 사람보다 힘 있고 능력 있는 존재가 사탄입니다. 이 악한 사탄이 아담 하와에게 와서 미혹했고요, 심지어 예수님께도 와서 공격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들보다 더 힘 있고 더 능력 있는 존재가 사탄의 존재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으로서는 사탄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왕 되시는 하나님만이 사탄을 꺾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땅에 하나님이 친히 오셨는데 바로 왕권을 가진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죄 문제, 우리가 죄 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쁜 짓 하고, 못된 짓 하고 자범 죄들이 거의 떠오르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떠난 그 자체가 죄 상태아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하든 못하든, 착한 일을 하든 나쁜 짓을 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을 떠나있다 그 자체가 죄 상태아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죄 한 번도 안 짓는다고 할 수 없지만은 한 번도 안 짓는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은 멸망 받게 되어 있어요. 왜냐? 하나님을 떠난 죄 상태 속에 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늘 죄 구덩이 속에 굴러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러면서도 죄인줄 몰라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 있다.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죄 덩어리예요. 그 죄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제사장으로 대속물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그래서 친히 선지자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만이 사탄의 역사들이 꺽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진짜 영적인 싸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그래서 참된 절대적으로 전도할 수밖에 없는 전도해야 될 그 이유를 붙잡고 응답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영적문제를 해결하시도록 방법을 주심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왜 전도해야 되는 절대적인 이유를 가져야 되느냐?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구약시대에는 피의 제사를 가지고, 양의 피를 가지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고, 죄 문제 해결 받고, 사탄의 운명가운데서 빠져나오도록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그래서 창세기3장에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자말자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겠다 말씀을 주시면서 그 방법으로 창세기3: 21절에 바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지요. 가인과 아벨,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히브리서11:4절에 보면 예물이 증거한다 했습니다. 아벨은 양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아무리 열심히 자기가 최고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렸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드리지 않는 제사였습니다. 시편127:11절에 보면 피가 죄를 사함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나갈 때마다 양의 피를 가지고 나감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죄 문제 해결 받고 사탄의 운명에서 빠져 나왔어요.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히브리서9:12절에 말씀했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몸을 주셨다”했어요. 그리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했어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 주심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짐승의 피를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되는 영원한 속죄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죄 문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사탄의 역사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는 어떻습니까? 종교다원주의 시대입니다. 모든 종교는 다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조차도 종교화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게 망하는 길이에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고 우리의 죄 문제 해결받고, 우리의 영적인 문제 해결 받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주셨어요. 사도행전4:12절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 했어요. 여러분 어떠한 자리에 있든지 간에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요한복음16:24절에 “너희가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네 기쁨이 충만하리라” 말씀했어요. 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나가게 될 때에 성령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4:16~17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 너희와 함께 하시는데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게 하시겠다. 16~17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주셨다라는 것.
여러분 현장에 이 그리스도 그 이름이 증거 되어지지 않으면 현장에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바벨탑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요. 그리스도 이 이름이 계속 현장에 증거 되지 않으면 현장에는 거짓 우상이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이름 그리스도 그 이름만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바벨탑 사건 다 아시는 사건 아닙니까? 특별히 4절에 그렇게 말씀하지요.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여기에 사탄의 역사들이 나오고 있지요.
사실은 시날 땅에 바벨탑이 세워졌는데 거기에 노아 후손들로 말미암아 그 지역을 개간하게 되고요, 그리고 그 지역에 문화와 문명이 발달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의 문명과 문화가 발달하는 그것은 죄가 아니예요. 그런데 지역이 개간되어지고 문화와 문명이 발달하는 거기에 참된 그 축복을 주신 의미를 모르니까 그게 바벨탑이 되어지는 겁니다. 오늘 읽었습니다마는 2절에 보면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땅을 개간한 것이지요.
그리고 3절에 보면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여러분 성읍과 탑 건설하는 것 좋습니다. 여러분 문화와 문명을 발전 시키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그 축복을 주신 의미를 놓쳐버리면 결국 그게 전부 다 바벨탑이 되어진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뭐라 했습니까? 성읍과 탑을 건설하고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 여러분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에서 나오면서 약속을 주셨어요. 이제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 거기에 대한 증거를 주셨는데 그게 뭡니까? 무지개약속을 주셨지요. 그래서 무지개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는 아무리 세상에 홍수가 난다 할 지라도 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멸망 받지 않는다는 그 믿음 가지면 되는데 여기 오늘 성읍과 탑을 세웠다라는 것, 그것을 하늘에 닿게 한다는 말은 자기 스스로의 힘들로 홍수 심판을 면하자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 참 행복이 없고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내가 내 스스로를 챙겨야 하니까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성을 만들고 탑을 쌓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질은 결국 하나님 대신 내가 내 자신을 세워야 하니까 염려하고 인본주의 씁니다.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하셨기 때문에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금 염려하는 것입니다. 혹이나 또 홍수 심판으로 우리가 멸망 받을 것이 아니냐. 그러니깐 우리가 성읍을 쌓고 거기에 탑을 쌓자 그것을 하늘에 닿게 하자 완전히 불신앙이죠. 그러면서 그다음에 나오는 부분을 보면 “우리 이름을 내고” 했습니다. 우리 이름을 내고, 여러분 인간의 역사는 대답합니다. 문화와 문명들을 만들어내고요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을 보면 은 인간은 대답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과 일터와 직장에서 그리스도 그 능력 안에서 주시는 평안 가운데 되지 않는 모든 일들은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결국은 그것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인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응답받고 축복누리는 참된 전도의 삶속에 우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벨탑이 되지 않아요. 이 전도의 삶에 대한 방향을 놓쳐버리면은 그 어떤 것도 하는 모든 일들이 결국은 많은 업적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만은 그것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이름을 내고 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뭐라 했습니까?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했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과 정 반대되는 부분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가지고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여기에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나님의 계획에 정면으로 거역하는 겁니다. 그러니깐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했습니다. 이 복음이 증거되어지지 않는 모든 사각지대에 들어가서 흩어져서 이 복음의 역사들을 현장에서 답으로 줘라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참 감사한 건요 우리교회 렘넌트들이 응답받으므로 직장 속에 타지에 가게 되고 또 해외 현장 까지도 나가게 된 것을 봐요 그래서 해외 현장에 나가게 될 때는 자체 내에서 파송하면서 힘을 주고 격려 하면서 그렇게 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참여하면서 진짜 복음으로 준비된 렘넌트들이 이제는 전 세계 현장에 흩어져서 나가는 현장이니깐 이들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생각하면서 너무나 감사와 기쁨이 있었어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은 렘넌트 일곱 명들은요 전부다 강대국 속에서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거기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가지고 승리하고 그 현장을 정복한 사람들 그게 렘넌트 일곱 명들이었어요. 지금 그 응답이 우리 후대들 통해서 일어나요 그래서 여러분 무조건 우리교회 데려 올 생각하지마시고요 여러분 있는 현장에 다 흩어져야 합니다. 교회 주위로 이사 오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은 모이는 교회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이는 교회에서 끝나면 안 돼요 흩어져야 해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에요. 예전에 보면 은 메시지 가운데 류목사님이 그런 말씀 하셨어요. 학교 앞으로 이사 가라 했어요. 공장 앞으로 이사 가고 그렇습니다. 모여서 은혜 받고 이제는 삶의 현장에서 흩어져서 복음전하는 겁니다. 그 흩어서 복음 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권세가 있잖아요.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가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세간을 늑탈하는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말씀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지역으로 흩어져서 그 지역에서 정말로 지역에서 승리하고 지역을 정복하고 그 속에서 후대를 일으키고 그 속에서 참된 나를 놓고 기도하는 그런 응답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 해결하는 귀한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비밀 가지고 절대적으로 전도해야 될 이유를 그 속에서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전도, 선교 중요한 이 축복의 역사를 놓쳐버리면 은 우리 인생은 결국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바벨탑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뿐인 인생 바벨탑 인생으로 허비하지 마시고요 세상 나라에 보면 은 흥망성쇠가 계속 반복되었어요. 그러나 그 속에 계속 되어진 역사는 하나님의 나라에 흐름은 막히지 않고 계속 되어졌어요. 그렇다면 전도, 선교 이 사실을 제대로 붙잡는다면 여러분 우리 인생이 바벨탑으로 허비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니님 오시는 그날까지 귀하게 쓰임 받는 축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특별히 바벨탑 사건 앞에서 우리가 전도해야할 절대적인 이유를 붙잡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인생이 날마다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은 바벨탑을 쌓고 있는 인생이 아닌지 점검할 수 있도록 돌아볼 수 있는 은혜를 주옵시며 이 땅에 사탄과의 싸움과 영적문제 해결하는 유일한 답 그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전도해야 할 이유를 붙잡고 이 한 시대 속에 쓰임 받는 귀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3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전도 해야 할 절대적 이유
(창11:1-9)
서론: 이 땅을 살아가면서 착하게 살고, 삶의 배경이 중요하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응답 받고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바벨탑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날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 사단의 역사를 알게 되면 전도 해야 할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1. 바벨탑 인생의 기준과 잣대 - 3가지
가. 기도로 복음을 누리는 삶
1) 현장 – 창3장(나 중심), 6장(육신 중심), 11장(성공 중심)으로 각인, 뿌리, 체질
2) 복음의 내용(그리스도), 현장에 나타나는 것(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도전, 출발) - 기도로 누림
나. 전도 운동이 일어나는 삶
1) 전도 운동이 내게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임(노예, 포로, 속국)
2) 성경적 전도 – 현장에서 그리스도로 행복(다락방), 만남은 통해 내가 가진 것 전달(팀사역),
복음으로 가정, 가문이 살아남(미션홈), 복음으로 업, 기능의 증거(전문사역), 지역이 살아남(지교회)
다. 말씀이 성취 되는 삶 – 하나님의 말씀이 현장에 성취, 능력으로 나타남
2. 사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활동)
가. 하나님을 대적, 활동, 이 땅에 쫓겨남
미혹하고 속임(엡2:2),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엡6:18), 종교와 우상을 만듬
나. 사단의 활동
1) 구원의 축복을 이루지 못 하도록 함(현장에서 복음제시, 흑암결박, 기도응답 받고, 신앙생활 하도록 - 다락방)
2) 은혜 받지 못 하도록, 궤계를 사용, 틈을 이용(벧전5:7-8), 세상 끝 날까지 존재(마25:41, 계14장)
다. 성경에서 약속 하신 권세
함께 있게 하시며,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 쫓는 권세(막3:13-15),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마10:1),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눅10:19), 성령충만함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행1:8)
3. 영적 문제를 해결 하시도록 방법을 주심
가. 구약시대에는 피 제사(양의 피) - 가죽 옷을 지어 입힘(창3:21), 양의 피가 죄를 속하심(레17:11)
나. 신약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 자기 몸을 주심으로 단 번에(히9:12)
다. 현대 시대(기독교가 종교화) -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구원(행4:12),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쁨(요16:24),
또 다른 보혜사로 영원히 함께(요14:16-17)
라. 바벨탑 시대
1) 땅을 개간(2), 문화와 문명이 발달(3-4)
2) 스스로의 힘으로 홍수 심판을 면함(염려, 인본주의), 우리 이름을 내고(세계복음화와 반대 되면 하나님을 대적),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함(하나님의 계획과 반대)
결론: 전도, 선교의 축복을 놓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바벨탑 인생이 되어집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복음과 전도를 위해 쓰임 받으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
(창11:1~9)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11: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벧엘로 올라갑시다! 오늘 귀중한 예배를 통해서 거짓 우상에게 빼앗겨 버린 하나님의 사랑, 참된 생명의 역사를 회복하는 축복된 응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입니다. 먼저 여러분, 특별히 오늘 오후에는 우리 교회 제 2회 전도현장보고대회가 오후 1시 15분부터 찬양으로 시작되고 오후 예배까지 같이 죽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많은 응답들을 주셨는데 그 응답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시고 또 예비해 놓으신 응답들을 찾아내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고 또 내일부터 모레, 이틀 동안은, 우리 대구노회 전도캠프가 분기마다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우리 선교제일교회를 베이스캠프로 하여 진행됩니다. 이 땅에 참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귀중한 시간을 통해서 대구 지역의 복음을 막는 흑암의 역사가 무너져 내리고 현장에 준비된 제자들이 세워지는 응답이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또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오늘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 전도해야 할 절대적 이유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한 번 붙잡고 새로운 응답을 향해서 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착한 일을, 선행을 많이 하는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삶의 배경을 가지고 있느냐,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과 상관 없이 응답과 축복을 누리는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신분 때문에 우리의 선행과 상관 없이, 또 우리의 삶의 배경이 어떻든 상관 없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축복 때문에, 그 신분 때문에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고, 또 많은 것을 성취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말 제대로 살고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한 번 점검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바벨탑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바벨탑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을 쌓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무엇보다도 우리가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또 그 속에서 우리가 전도할 이유들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고, 또 사단이 지금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사단의 역사가 바벨탑 시대에 어떻게 역사했느냐하는 부분을 살펴보면 거기서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나오는 것이고, 또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정말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인 이유를 붙잡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1. 바벨탑 인생의 기준과 잣대 - 3가지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를 깨닫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미 우리가 바벨탑이라 하면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살아가는 인생 동안에 여러분,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는데 마지막에 가서 그 인생이 무너져 내린다면 그건 억울한 일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진짜 우리가 바벨탑을 쌓지 말아야 하는데 어떠한 삶이 바벨탑을 쌓지 않는, 진짜 성공하고, 아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축복되고 행복하고 기쁜 신앙 생활이 될까요?
그 첫 번째가 기도로써 복음을 누리는 삶이 되면 우리 인생은 바벨탑을 쌓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로써 복음을 누리는 삶.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다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도 말고, 자기 욕심을 위한 기도, 자기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기도, 물론 그것도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만 그 기도 말고 복음을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은 바벨탑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귀중한 답으로 주신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 복음의 내용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내용인 그리스도가 현장에 나타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때 거기에 우리 인간이 알 수 없는,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얻게 되는데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도전하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얻게 될 때에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모든 것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의 현장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우리도 모르게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에게도, 가정에도, 자녀에게도, 역사 속에도, 직업 속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지만 모르는 사이에 창세기 3장의 나 중심한 것, 창세기 6장의 육신 중심한 것, 창세기 11장의 성공 중심한 것이 계속해서 각인, 뿌리, 체질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고, 우리가 세상 나라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주신 것이고,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위에서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우리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함의 비밀을 기도로써 누려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복음을 누리는 기도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무엇보다도 진짜 우리가 복음을 누리는 기도가 회복된다면 그 속에서 주어지는 응답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의 문을 하나님께서 여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가 두 번째로 무엇이냐 하면 나에게 전도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가 입니다. 여러분, 나에게 전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나는 실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게 전도운동이 계속 일어나지 않고 있다면 내 가정도, 내 가정도, 내 자녀도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열심히 하는데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전도 운동이 내게 일어나지 않는다면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 얼마나 그들이 똑똑하고 열심히 살았습니까? 그런데 왜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가장 귀중하게 보시는 전도 운동, 복음 운동, 생명 운동을 놓쳐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내서라도 그곳에서 전도 운동이, 복음 운동이 일어나도록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내게, 그냥 사람을 끌어오는 전도가 아니라, 우리에게 부담되는 전도가 아니라, 사람을 그냥 교회에 앉혀 놓는 그런 전도가 아니라 정말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경적인 전도가 내게 일어나고 있느냐? 이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인생이 바벨탑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는 무엇입니까? 내가 나 있는 현장에서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다락방입니다. 다락방은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을 가지고 다락방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그 응답들, 내가 힘 얻는 그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만남을 주십니다. 그 만남을 통해서 내가 가진 것을 전달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팀사역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내가 복음을 누리고 있으면 내 가정과 가문도 살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미션홈이라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그리스도 그 복음 앞에 나를 세우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행복한 축복을 누리게 되면 이상하게 나의 업도, 나의 기능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전문사역이라 합니다. 정말 복음의 비밀을 가진 한 사람만 있어도 그 한 사람 때문에 지역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지교회라 이야기합니다. 성경 속에서 정말로 초대교회가 누렸던 성경적인 전도 다섯 가지, 다락방과 팀사역과 미션홈과 전문사역과 지교회 응답, 그 응답들의 가장 기본이 무엇이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내가 나 있는 현장에서 응답 받고 힘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는 다 하나님께서 문들을 여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그 응답이 지금 내게 계속 일어나고 있느냐? 그러한 생은 결코 바벨탑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 세 번째입니다. 여러분, 전도의 문이 열렸다는 말은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어 가장 응답 중의 응답이 있다면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씀대로 주님이 이 땅에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장차 이 땅에 주님이 재림주로 오시는데 그것도 성경에 예언한 대로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 날마다 말씀이 성취되는 이 축복의 역사들을 보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이 무너지지 않는, 바벨탑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현장에서 능력으로 나타나는 사실을 보게 될 때에 우리는 바벨탑이 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위에 내가 서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우리 자신들의 생이 하나님 앞에 영원토록 쓰임 받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인데 그 중에서 특별히 무엇보다도 진짜 내게 있어서 참된 전도 운동이 일어나는 부분들, 그 속에 말씀 성취와 함께 그 속에 실제적인 기도 응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첫 번째로 여러분,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2. 사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활동)
두 번째입니다.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 두 번째. 노아의 방주 사건 이후로 셈과 함과 야벳으로 말미암아 70개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 보았던 내용입니다. 노아 시대에 사실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래서 홍수로 말미암아 죄악과 모든 인류들이 멸망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홍수 속에서도 멸망 받지 않은 존재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사단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말씀 붙잡아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전도의 축복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 노아의 방주 이후에, 사실 홍수에 악한 사단이 같이 멸망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악한 사단은 여전히 존재하고 여전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 속에 들어가야 하고 기도의 비밀을 누려야 하고 전도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있다면 지금 현장에 악한 사단이 세상 임금으로, 세상 신으로 모든 인생을 장악하고 멸망의 길로 끌고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악한 사단의 정체가 결국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공중으로 내어쫓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악한 사단, 마귀, 악령의 역사들이 사람들을 미혹해서 여러 가지 세상 풍속을 쫓게 만듭니다.
그리고 에베소6:12절에 보면 이 악한 사탄의 정체가 사실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이 악의 영들이 이 땅의 종교와 우상들을 자꾸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결국은 여러분 바벨탑은 뭐냐?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거짓우상인 나를 세우는 겁니다. 이게 사탄이 만들어낸 종교우상 속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 보면 성경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거기에 창세기 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살펴본 내용들을 한번 정리를 해 보면 악한 사탄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진행이 되었던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먼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그 축복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1장 2장입니다. 그런데 타락의 영인 사탄에게 속아 가지고 인간은 결국 죄를 짓게 되어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다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게 창세기3장입니다. 그래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놓쳐버린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과 고통가운데 실패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문의 저주로 흘러가게 되었고, 거기서 나온 계보가 바로 가인의 계보입니다. 창세기 4장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이 축복을 누리는 이 사실을 전달하는 계보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지요. 그게 바로 창세기 5장의 셋의 계보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전달하기 위해서 한 계보를 세웠는데 그 계보가 바로 셋의 계보인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탄이 결국은 또 공격해 왔습니다. 바로 섞어버린 겁니다. 그게 바로 네피림 시대입니다. 창세기6장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들로 아내를 삼았다 했습니다. 악한 사탄이 섞어버린 겁니다. 그 자체가 바로 네피림 시대입니다.
그리고 사탄의 마지막 전략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벨탑을 만들게 된 겁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바벨탑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 자리에 자신을 앉히는 겁니다. 그 방법은 우상과 종교를 통해서...그래서 우상과 종교 생활하는 거기에 붙잡힌 나라들을 힘 있게 해가지고요 국가를 만들고요 그리고 그 국가 속에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를 완전히 장악해 버립니다. 이게 사탄의 역사예요. 여러분 지금도 이 악한 사탄은 분명히 활동하고 있는데 주 활동이 뭐냐?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나타내지 못하도록 악한 사탄이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최초의 인간인 아담하와에게 나타나서 그렇게 했고요,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 와서도 결국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해야 될 일이 있으신데 그 사실을 공격해 온 것이 사탄의 공격이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탄의 주된 활동이 구원의 역사들을 이루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것, 그래서 여러분이 현장에 가 보면 여러분 한 사람이 복음을 들을 수 있다 라는 것은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악한 사탄에게 완전히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 복음 자체가 들려지지 않아요. 아무리 우리가 말해도 들려지지 않아요. 왜냐? 사탄에 완전히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우리는 그냥 쉽게 교회에 온 줄 아는데요, 완전히 사탄에 장악되어 있으면 심지어 교회 오는 것 조차도 한걸음 내딛지 못해요. 그것을 우리가 지금 현장에서 증거로 보고 있잖아요. 교회 오는 것조차도 자기 마음대로 한 걸음 내딛지 못하는 겁니다. 왜냐? 악한 사탄이 그 인생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현장으로 가서 복음을 제시하고 먼저 흑암 꺽고 그들이 응답 받고 기쁨으로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락방 운동이예요. 복음을 들을 수 없고 자기 스스로 걸음을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찾아가서 복음을 선포하고 거기에 역사하는 흑암을 꺽고 그 속에서 현장에서 기도 응답 받고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와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돕는 그 자체가 다락방이요, 성경적인 전도운동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악한 사탄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느냐?
성경에 보면 에베소4~6장에 보면 쭈욱 나옵니다. 여러분 먼저는 악한 사탄이 어떻게 하든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은혜 받지 못하도록 만들어요. 그래서 예배에 실패하도록 만들어요. 그리고 사탄이 간계를 씁니다. 속임수를 써요. 그래서 정말로 교회에서 중요한 것들 붙잡지 못하고 나쁜 것 안 좋은 것만 보도록 악한 사탄이 공격하고요, 그러면서 사탄이 결국은 틈을 이용합니다. 연약한 부분들을 공격해서 우리를 무너뜨리고요, 그 뿐만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7~8절에 보면 악한 사탄이 우리에게 염려거리를 주어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사탄의 정체입니다. 그런데 이 악한 사탄이 분명히 지금도 우리의 현장에 세상 임금으로 세상 신으로 장악하고 있고 언제까지? 마태복음25:41절, 계시록 14장에 보면 주님이 이 땅에 재림주로 오시는 그날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적으로 현장에서 전도해야 될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지요. 제자를 부르자마자 마가복음3:14~15절에 보면 함께 있게 하시고 또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제자를 부르자마자 하신 말씀이예요. 그러면서 이 제자들을 현장에 내어보내시면서 마태복음10:1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했어요. 70인을 현장으로 내어보내시면서 누가복음10:19절에 보면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다 말씀하고 있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순간에 우리에게는 세상 임금, 세상 왕인 사탄의 세력을 꺽을 수 있는 권세가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사용해야 되어요. 이것을 누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구원은 받았을지언정 현장에서 전혀 영적인 축복을 다 놓쳐버리고 영적인 힘이 없이 누가복음16장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전도라는 것 속에는 영적인 축복의 역사들을 가지고 우리에게 말씀하는 거예요. 이 땅에 어마어마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 영적인 비밀을 담고 말씀하신 거예요.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을 담고 우리에게 전도라는 것들을 주셨다라는 것.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 이름을 선포하는 이 전도로 말미암아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꺽이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은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문제이고요,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요, 결국 사탄의 운명 가운데 이 땅에 모든 문제들이 일어나요.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할 겁니까? 우리는 해결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사탄, 사람보다 힘 있고 능력 있는 존재가 사탄입니다. 이 악한 사탄이 아담 하와에게 와서 미혹했고요, 심지어 예수님께도 와서 공격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들보다 더 힘 있고 더 능력 있는 존재가 사탄의 존재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으로서는 사탄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왕 되시는 하나님만이 사탄을 꺾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땅에 하나님이 친히 오셨는데 바로 왕권을 가진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죄 문제, 우리가 죄 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쁜 짓 하고, 못된 짓 하고 자범 죄들이 거의 떠오르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떠난 그 자체가 죄 상태아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하든 못하든, 착한 일을 하든 나쁜 짓을 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을 떠나있다 그 자체가 죄 상태아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죄 한 번도 안 짓는다고 할 수 없지만은 한 번도 안 짓는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은 멸망 받게 되어 있어요. 왜냐? 하나님을 떠난 죄 상태 속에 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늘 죄 구덩이 속에 굴러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러면서도 죄인줄 몰라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 있다.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죄 덩어리예요. 그 죄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제사장으로 대속물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그래서 친히 선지자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만이 사탄의 역사들이 꺽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진짜 영적인 싸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그래서 참된 절대적으로 전도할 수밖에 없는 전도해야 될 그 이유를 붙잡고 응답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영적문제를 해결하시도록 방법을 주심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왜 전도해야 되는 절대적인 이유를 가져야 되느냐?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구약시대에는 피의 제사를 가지고, 양의 피를 가지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고, 죄 문제 해결 받고, 사탄의 운명가운데서 빠져나오도록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그래서 창세기3장에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자말자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겠다 말씀을 주시면서 그 방법으로 창세기3: 21절에 바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지요. 가인과 아벨,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히브리서11:4절에 보면 예물이 증거한다 했습니다. 아벨은 양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아무리 열심히 자기가 최고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렸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드리지 않는 제사였습니다. 시편127:11절에 보면 피가 죄를 사함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나갈 때마다 양의 피를 가지고 나감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죄 문제 해결 받고 사탄의 운명에서 빠져 나왔어요.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히브리서9:12절에 말씀했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몸을 주셨다”했어요. 그리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했어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 주심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짐승의 피를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되는 영원한 속죄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죄 문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사탄의 역사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는 어떻습니까? 종교다원주의 시대입니다. 모든 종교는 다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조차도 종교화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게 망하는 길이에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고 우리의 죄 문제 해결받고, 우리의 영적인 문제 해결 받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주셨어요. 사도행전4:12절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 했어요. 여러분 어떠한 자리에 있든지 간에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요한복음16:24절에 “너희가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네 기쁨이 충만하리라” 말씀했어요. 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나가게 될 때에 성령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4:16~17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 너희와 함께 하시는데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게 하시겠다. 16~17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주셨다라는 것.
여러분 현장에 이 그리스도 그 이름이 증거 되어지지 않으면 현장에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바벨탑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요. 그리스도 이 이름이 계속 현장에 증거 되지 않으면 현장에는 거짓 우상이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이름 그리스도 그 이름만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바벨탑 사건 다 아시는 사건 아닙니까? 특별히 4절에 그렇게 말씀하지요.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여기에 사탄의 역사들이 나오고 있지요.
사실은 시날 땅에 바벨탑이 세워졌는데 거기에 노아 후손들로 말미암아 그 지역을 개간하게 되고요, 그리고 그 지역에 문화와 문명이 발달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의 문명과 문화가 발달하는 그것은 죄가 아니예요. 그런데 지역이 개간되어지고 문화와 문명이 발달하는 거기에 참된 그 축복을 주신 의미를 모르니까 그게 바벨탑이 되어지는 겁니다. 오늘 읽었습니다마는 2절에 보면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땅을 개간한 것이지요.
그리고 3절에 보면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여러분 성읍과 탑 건설하는 것 좋습니다. 여러분 문화와 문명을 발전 시키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그 축복을 주신 의미를 놓쳐버리면 결국 그게 전부 다 바벨탑이 되어진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뭐라 했습니까? 성읍과 탑을 건설하고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 여러분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에서 나오면서 약속을 주셨어요. 이제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 거기에 대한 증거를 주셨는데 그게 뭡니까? 무지개약속을 주셨지요. 그래서 무지개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는 아무리 세상에 홍수가 난다 할 지라도 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멸망 받지 않는다는 그 믿음 가지면 되는데 여기 오늘 성읍과 탑을 세웠다라는 것, 그것을 하늘에 닿게 한다는 말은 자기 스스로의 힘들로 홍수 심판을 면하자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 참 행복이 없고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내가 내 스스로를 챙겨야 하니까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성을 만들고 탑을 쌓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질은 결국 하나님 대신 내가 내 자신을 세워야 하니까 염려하고 인본주의 씁니다.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하셨기 때문에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금 염려하는 것입니다. 혹이나 또 홍수 심판으로 우리가 멸망 받을 것이 아니냐. 그러니깐 우리가 성읍을 쌓고 거기에 탑을 쌓자 그것을 하늘에 닿게 하자 완전히 불신앙이죠. 그러면서 그다음에 나오는 부분을 보면 “우리 이름을 내고” 했습니다. 우리 이름을 내고, 여러분 인간의 역사는 대답합니다. 문화와 문명들을 만들어내고요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을 보면 은 인간은 대답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과 일터와 직장에서 그리스도 그 능력 안에서 주시는 평안 가운데 되지 않는 모든 일들은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결국은 그것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인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응답받고 축복누리는 참된 전도의 삶속에 우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벨탑이 되지 않아요. 이 전도의 삶에 대한 방향을 놓쳐버리면은 그 어떤 것도 하는 모든 일들이 결국은 많은 업적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만은 그것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이름을 내고 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뭐라 했습니까?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했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과 정 반대되는 부분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가지고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여기에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나님의 계획에 정면으로 거역하는 겁니다. 그러니깐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했습니다. 이 복음이 증거되어지지 않는 모든 사각지대에 들어가서 흩어져서 이 복음의 역사들을 현장에서 답으로 줘라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참 감사한 건요 우리교회 렘넌트들이 응답받으므로 직장 속에 타지에 가게 되고 또 해외 현장 까지도 나가게 된 것을 봐요 그래서 해외 현장에 나가게 될 때는 자체 내에서 파송하면서 힘을 주고 격려 하면서 그렇게 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참여하면서 진짜 복음으로 준비된 렘넌트들이 이제는 전 세계 현장에 흩어져서 나가는 현장이니깐 이들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생각하면서 너무나 감사와 기쁨이 있었어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은 렘넌트 일곱 명들은요 전부다 강대국 속에서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거기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가지고 승리하고 그 현장을 정복한 사람들 그게 렘넌트 일곱 명들이었어요. 지금 그 응답이 우리 후대들 통해서 일어나요 그래서 여러분 무조건 우리교회 데려 올 생각하지마시고요 여러분 있는 현장에 다 흩어져야 합니다. 교회 주위로 이사 오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은 모이는 교회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이는 교회에서 끝나면 안 돼요 흩어져야 해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에요. 예전에 보면 은 메시지 가운데 류목사님이 그런 말씀 하셨어요. 학교 앞으로 이사 가라 했어요. 공장 앞으로 이사 가고 그렇습니다. 모여서 은혜 받고 이제는 삶의 현장에서 흩어져서 복음전하는 겁니다. 그 흩어서 복음 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권세가 있잖아요.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가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세간을 늑탈하는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말씀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지역으로 흩어져서 그 지역에서 정말로 지역에서 승리하고 지역을 정복하고 그 속에서 후대를 일으키고 그 속에서 참된 나를 놓고 기도하는 그런 응답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 해결하는 귀한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비밀 가지고 절대적으로 전도해야 될 이유를 그 속에서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전도, 선교 중요한 이 축복의 역사를 놓쳐버리면 은 우리 인생은 결국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바벨탑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뿐인 인생 바벨탑 인생으로 허비하지 마시고요 세상 나라에 보면 은 흥망성쇠가 계속 반복되었어요. 그러나 그 속에 계속 되어진 역사는 하나님의 나라에 흐름은 막히지 않고 계속 되어졌어요. 그렇다면 전도, 선교 이 사실을 제대로 붙잡는다면 여러분 우리 인생이 바벨탑으로 허비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니님 오시는 그날까지 귀하게 쓰임 받는 축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특별히 바벨탑 사건 앞에서 우리가 전도해야할 절대적인 이유를 붙잡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인생이 날마다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은 바벨탑을 쌓고 있는 인생이 아닌지 점검할 수 있도록 돌아볼 수 있는 은혜를 주옵시며 이 땅에 사탄과의 싸움과 영적문제 해결하는 유일한 답 그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전도해야 할 이유를 붙잡고 이 한 시대 속에 쓰임 받는 귀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3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전도 해야 할 절대적 이유
(창11:1-9)
서론: 이 땅을 살아가면서 착하게 살고, 삶의 배경이 중요하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응답 받고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바벨탑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날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바벨탑의 기준과 잣대, 사단의 역사를 알게 되면 전도 해야 할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1. 바벨탑 인생의 기준과 잣대 - 3가지
가. 기도로 복음을 누리는 삶
1) 현장 – 창3장(나 중심), 6장(육신 중심), 11장(성공 중심)으로 각인, 뿌리, 체질
2) 복음의 내용(그리스도), 현장에 나타나는 것(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도전, 출발) - 기도로 누림
나. 전도 운동이 일어나는 삶
1) 전도 운동이 내게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임(노예, 포로, 속국)
2) 성경적 전도 – 현장에서 그리스도로 행복(다락방), 만남은 통해 내가 가진 것 전달(팀사역),
복음으로 가정, 가문이 살아남(미션홈), 복음으로 업, 기능의 증거(전문사역), 지역이 살아남(지교회)
다. 말씀이 성취 되는 삶 – 하나님의 말씀이 현장에 성취, 능력으로 나타남
2. 사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활동)
가. 하나님을 대적, 활동, 이 땅에 쫓겨남
미혹하고 속임(엡2:2),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엡6:18), 종교와 우상을 만듬
나. 사단의 활동
1) 구원의 축복을 이루지 못 하도록 함(현장에서 복음제시, 흑암결박, 기도응답 받고, 신앙생활 하도록 - 다락방)
2) 은혜 받지 못 하도록, 궤계를 사용, 틈을 이용(벧전5:7-8), 세상 끝 날까지 존재(마25:41, 계14장)
다. 성경에서 약속 하신 권세
함께 있게 하시며,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 쫓는 권세(막3:13-15),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마10:1),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눅10:19), 성령충만함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행1:8)
3. 영적 문제를 해결 하시도록 방법을 주심
가. 구약시대에는 피 제사(양의 피) - 가죽 옷을 지어 입힘(창3:21), 양의 피가 죄를 속하심(레17:11)
나. 신약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 자기 몸을 주심으로 단 번에(히9:12)
다. 현대 시대(기독교가 종교화) -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구원(행4:12),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쁨(요16:24),
또 다른 보혜사로 영원히 함께(요14:16-17)
라. 바벨탑 시대
1) 땅을 개간(2), 문화와 문명이 발달(3-4)
2) 스스로의 힘으로 홍수 심판을 면함(염려, 인본주의), 우리 이름을 내고(세계복음화와 반대 되면 하나님을 대적),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함(하나님의 계획과 반대)
결론: 전도, 선교의 축복을 놓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바벨탑 인생이 되어집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복음과 전도를 위해 쓰임 받으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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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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