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하나님의 시선-우리의 삶
2017-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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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시선 - 우리의 삶”
(창14:14~16)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 창14:14~16

■ 한 번 옆의 분들과 인사합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한 가지 더 인사합시다. 전도 문화를 후대에게 남깁시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축복된 자리입니다. 어제 우리 교회 하나데이를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과 함께 귀중한 시간들을 가졌고 또 렘넌트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하는 귀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데이가 연결되어서 오늘 캠프헌신주일로 주님 앞에 드려지고 있습니다. 1부 시간에 우리 9시 예배 시간입니다만, 그 시간에 우리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캠프헌신예배로 인도를 받았고 또 이 시간 2부 때 함께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캠프헌신예배로 인도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 예배 순서지 주보를 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앞의 부분들 많이 생략하고 또 정말로 이 시간에 우리 어른들과 렘넌트들이 함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 선교에 대한 비전을 붙잡기 위해서 이후 순서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또 오늘 점심식사를 나눈 다음에도 또 오후에도 우리 렘넌트들 간증자들이 나오고, 또 어른들 간증자들이 나와서 렘넌트 현장에 대한 부분들, 함께 응답 받은 부분들을 나누게 되고 또 오후 시간에 캠프헌신예배로 주님 앞에 인도를 받게 됩니다. 오늘 종일토록 예배하고 모든 모임과 만남을 통해서 최고로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오직 전도, 오직 선교의 축복 속에 우리가 모두 들어가는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작년까지는 하나데이하면 그냥 우리가 물품을 팔고 그에 대해 수익금을 가지고 또 헌금을 하고, 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래서 물품을 판 수익금과 헌금한 돈을 모아서 우리 자녀들, 또 미자립 교회 자녀들, 이렇게 렘넌트 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조금 돕는 차원에서 인도를 받았습니다만 올해는 우리 전도기획위원회의 기획팀 중심으로 해서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획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단순히 그냥 렘넌트데이로 끝나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물질을 내어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캠프로 연결시키자, 그래서 사실은 캠프헌신주일 인도를 받게 되고 또 하나데이로 해서 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작고 큰 일들,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 할지라도 진짜 전도와 연결되지 않는다면 가면 갈수록 한계를 마주하게 되어 있고 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그마한 일이라 할지라도 그게 전도와 연결된다면 작은 일이 작은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큰 응답과 큰 열매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 선교, 이 부분을 위해서 어떻게 우리 하나데이를 인도받을 것인가, 그런 가운데서 기획된 부분인데 저는 이렇게 진행되는 부분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 자리를 얼마나 기뻐하실까. 다른 어떤 것보다도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까? 사실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많은 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서 정말 오직 전도, 오직 선교, 오직 세계복음화, 이 응답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몰고 오신 것 아닙니까? 우리가 원치 않는 소리들을 들어가면서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몰고 오셨는데 그렇다면 이런 오직 복음, 그 복음 속에서 나오는 전도, 선교, 이 사실들이 우리 후대에게 전달될 것인데 사실은 이 전도가 아무리 중요하고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 당대에 끝난다면 우리 인생은 실패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우리 후대에게 그대로 유산으로 물려주자, 그래서 이번에 주제를 가지고 후대에게 전도의 문화를 남기는 전도캠프의 시작이다, 그렇게 잡았습니다. 이미 우리가 중요한 제목을 잡았다는 그 자체가 응답인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전도운동, 성경적인 전도운동을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회복시켜 주시고 그런 가운데 성경적인 전도운동이 일어나는 가운데 가장 귀중한 응답은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고 있는 응답입니다. 세계사, 교회사 속에서도 그랬고요, 반드시 전도운동이 제대로 일어나면 후대들이 일어났었어요. 그 응답을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후대들이 일어나는 이 축복된 응답 속에서 우리가 후대에게 물려줄 유산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제까지 인도하시고 오직 복음 속에서 나오는 오직 전도, 오직 선교 이 사실을 진짜 유산으로 물려 주어야 되는데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정말로 전도 문화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그런 축복된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우리 모든 중직자 분들은요 진짜 전도 이 문화를 후대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 중직자의 축복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우리를 세우신 줄을 아시고 그 응답을 찾아 누려야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복음운동이 일어나고 전도운동이 일어나면 후대가 일어나요. 그런데 복음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전도운동이 끊어지면 당장 나타나는 결과가 무엇이냐 하면 후대들이 교회 속에서 사라지게 되고, 현장 속에서 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당장 우리 교회를 보십시오. 얼마나 참 행복합니까? 저는 교회 로비에 주일 날 들어올 때 마다 아이들이 막 뛰어다니고 주일 온 종일토록 로비를 뛰어다니고 놀고 땀 뻘뻘 흘리면서 노는 모습 보면 참 행복해요. 어떤 친구는 학교도 안 다니는 친구인데 저를 보고‘신봉준~’ 해요. 그게 저는 너무나 행복하게 들렸어요. 너무나 행복해요. 여자아이인데 저를 보더니만 ‘신봉준~’ 이야기 하는데 참 내가 행복한 사람이구나! 여러분 그렇습니다. 교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다니고 복음으로 양육 받고 세계복음화의 일꾼으로 세워진다는 이 자체가 축복 아닙니까? 오늘도 제가 보니까 우리 아이들이, 주일학교 아이들이 쫙 자리에 앉아 있어요. 그러니까 장로님들이 들어오시면서 장로님들이 앞자리에 앉으시다가 자리가 없으니까 당황을 해요. 어디에 갈야 될지...그래서 쭈뼛 주뼛 하다가 저 뒤에 가서 앉아 계시던데..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사실은 교회 앞자리부터 아이들이 차지하고 앉아서 은혜 받고요 그래서 복음 가지고 말씀으로 잘 자라나고요 온 성도들이 이 일에 기도로서 뒷받침 되어지고 이렇게 되어져야 진짜 한 시대를 살리는 그런 응답을 누리게 되는데 그런 축복된 응답을 하나님이 지금 우리교회에 허락하신 거예요. 지금까지 교회가 다른 것 아니잖아요. 오직 복음 속에서 오직전도, 오직 선교, 이 사실만을 붙잡고 왔는데 여러분 어떻게 보실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 우리 교회 안에 우리 아이들, 렘런트들이 하나하나 일어남을 봐요. 어린 아이들은 어린 아이들대로, 또 우리 중·고등부 청소년은 청소년들대로, 또 해외 나가 있는 우리 렘런트들이 있는데 그들도 그 현장에서 최고의 응답을 누리고 있는 것을 봐요. 어떤 친구는 해외의 현장에 있는 친구는 밤새도록 일하고 그 일 하기 위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계속 이동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밤새도록 일하고 아침 8시 반에 마치면 또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집에 와서 또 자기 학업을 하고 그러면서 지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우리 교회 강단의 메시지를 계속 인도받으면서 지금 어느 정도로? 모두가 인정하는 서밋의 자리에 딱 서 있는 것을 봐요. 그러면 그렇지... 이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응답 아닙니까? 우리에게 주신 축복 아닙니까? 물론 제대로 인도받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에 또 지금 시간표 속에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걱정하고 고민되어서 낙심하면서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부모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낙심할 필요가 없어요. 복음 속에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 자녀들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어요. 제가 만나보니까 부모님들이 자녀에 대해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부분들 있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제 자신을 보고, 우리 가정을 보고, 우리 자녀들보면서 느낀 것이 뭐냐하면 정말 복음만 제대로 심어진다면 그 인생을 누가 책임지느냐?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오히려 그 체질들이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 속에 더 귀하게 쓰임 받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복음만 있다면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어요. 왜냐? 복음보다 더 강한 것은 없습니다. 복음은 우리의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한 거예요. 우리 가정의 모든 문제 해결하는 것이 복음이고, 우리 자녀들의 모든 문제 해결한 것이 복음이예요. 그래서 우리가 올바른 복음만 우리 자녀들에게 심어줄 수 있다면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비록 부모가 보기에 저게 되겠냐 낙심될 때가 있고, 답답할 때가 있지요. 문제만 일으키고... 그런데 그 부분에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미리 체험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부모로서 기도만 해 놓고 기다리면 되어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이 복음을 전달할 것인가 이 사실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인도해 가시는 것을 믿습니다. 분명히 여러분 보십시오. 역사 속에 보면 결국은 이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끊어졌을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때에 끊어졌느냐? 후대에게 이 전도의 문화가 전달되지 않을 때에 이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끊어지고 시대 시대마다 재앙의 역사가 임한 사실을 보게 되어요. 여러분 역사 속에 한번 보십시오. 교회사 속에 보면 영국과 독일 중심으로 한 교회가 얼마나 성장하고 교회가 꽃피워졌습니까? 그런데 그 복음의 역사들 오직 전도, 오직 선교를 통해서 후대에게 전달되지 않으니까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우리가 지금 교회사 속에서 보고 있잖아요. 역사를 통해 보고 있잖아요. 성경을 통해서 한번 보십시오. 여러분 여호수아와 갈렙이 언약을 누리고 언약을 전달해서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 이후에 그 언약이 후대에게 전달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350년 동안에 사사시대 실패를 계속 거듭 반복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런 가운데 결국은 사무엘과 다윗같은 렘런트가 일어나니까 계속된 실패가 끝나버리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어요. 우리 후대들이 그 일에 쓰임 받는 주역입니다. 믿습니까? 특별히 이번에 하나 데이를 기획하면서 이미 한 달 전부터 영상을 통해서 우리 교회에 연결된 렘런트 지교회들을 시간 시간 마다 한 지교회씩 소개했고요, 또 이 시간 메시지 이후에도 3가지 기도제목들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성전, 글로벌성전, 영적성전 이 부분들 가지고 진짜 지금 지역 속에서 렘런트 지교회가 어떻게 인도 받는가 거기에 중직자들은 어떻게 인도 받는가 중요한 영상들, 인터뷰를 가지고 함께 응답 받는 내용들을 같이 나눌 겁니다. 어떤 면에서는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그 메시지에 버금가게 중요한 것이 이 시간 이후에 영상 4개정도가 여러분에게 전달되어질 것인데 그 영상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응답 가운데로 인도하는 것인가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이 시간에 우리 렘런트들도 물론이지만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시선 속에 있는 우리 후대들, 그래서 정말로 우리 자녀들, 우리 후대들을 마음에 담는다면 하나님의 시선 속에 있는 우리 후대들, 그것을 나의 삶으로 잡는다면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이 시작될 줄로 믿습니다. 그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캠프는 -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 곳에 나의 삶을 드리는 것임.
그럼 먼저 첫 번째입니다. 오늘 캠프헌신주일인데 캠프란 뭐냐?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시선에 나의 삶을 드리는 것을 가지고 캠프라고 합니다. 한 번 받아 합시다.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시선에 나의 삶을 드리는 것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캠프는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그 하나님의 시선에 나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창세기1:3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더라” 말씀했습니다. 만약에 창세기1:3절의 그 빛이 없었다면 창세기1:2절에 있는 말씀처럼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 가운데” 있었겠지요. 여러분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은 사탄과 연결되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창세기1:2절에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 사실은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를 창조하기 이전에 먼저 악한 사탄의 타락사건이 있었고요, 그리고 창세기1:2절에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있었다 이야기 했습니다. 인간창조 이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게 바로 악한 사탄과 연결되어진 겁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1:3절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더라” 여기에 비추어진 빛, 이 사실을 나타내고 이 사실을 전하는 것을 가지고 캠프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주셨는데 창세기3:15절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갖고 있는 근본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문제요 성경에 보면 그것을 가지고 죄라 합니다. 로마서3: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악한 사탄의 손에 완전히 장악되어 버렸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인생은 우리도 원치 않게 세상이 알 수 없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못하는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 빠진 바 되었어요. 그것은 어느 시대나 어느 종족이나 어느 인류에도 동일하게 있었던 내용입니다. 물론 인생의 문제가 12가지 문제이겠습니까마는 천 가지 만 가지 넘겠지요. 그러나 성경적으로 우리가 정리해 보면 하나님을 떠난 근본 문제 때문에 인생의 12가지 문제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나를 중심하고 세상을 중심하고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고 그러니까 더욱 더 거기에 미신 점술과 우상에 빠져들고요 그리고 개인의 멸망 6가지, 우리의 쇠고랑이 되어 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의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이 사실을 깨닫고 누리고 전달하는 것 이게 전도, 이게 캠프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문화가 발달해도 결국은 인간은 노예가 되게 되어 있어요. 그 노예에서 해방됨의 비밀, 그 노예에서 해방되고 그 노예에서 자유함을 얻는 비밀, 출애굽기3:18절에 보면 피의 제사, 희생제사, 이 비밀을 알고 이 비밀을 전달하고 이 비밀을 우리의 현장에 나타내는 것을 가지고 캠프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또 우리 인간은 아무리 문화가 발전해도 결국은 노예될 뿐만 아니라 악한 사탄의 손에서 못 벗어나요. 그래서 완전히 포로 되어서 살아가지요.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귀한 답을 주셨는데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60:1~2절에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음이라 그 일어나서 빛을 발하게 될 때에 2절에 보면 어두움과 캄캄함이 물러가겠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흑암의 역사들이 꺽이어 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전하고 이 사실을 누리는 것을 가지고 캠프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가 노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어요. 포로 되는 것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동화되어서 살아가는 것이예요. 노예 되고, 포로 되는 것 보다도요 모든 것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 동화되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속국 아닙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그리스로 오신 때가 언제이냐? 로마 속국시대에 이 땅에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셨어요. 그래서 성경에 답을 주고 말씀하고 있는데 마태복음1:19~23절에 특별히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런데 이것이 우연히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이미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이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신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게 22절입니다.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면서 다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여러분, 하나님의 시선이 어디에 있습니까? 거기에 나의 삶을 드려야 하는데, 하나님의 관심, 하나님의 시선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그것은 바로 복음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요한복음 1장 9절에 보면 빛으로 오셨다 말씀하셨고, 우리는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보면 그 빛을 전달하는 자로 우리를 세우셨다 말씀했습니다. 이 사실 속에 우리가 들어가는 것이 캠프요, 이 사실 속에 우리 후대들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 바로 캠프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가 후대들을 사역함에 있어서 막연합니다. 당장에 열매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무조건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저게 인간이 되겠나 싶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말로 우리가 빛에 들어가 있고 우리가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우리가 많은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모든 움직임이 나중에는 엄청난 결과로 엄청난 응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특별히 렘넌트들에 대한 사역, 더더욱이,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모세가 출애굽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게벳이 모세에게 언약을 전달할 때 정말로 이 모세가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낼 지도자가 될 줄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로 80년 후에 이 모세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출애굽시키는 이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 한나도 자식 없음을 한탄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얻은 아들이 사무엘입니다. 그런데 그 사무엘을 통해서 일어난 일들 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 때에 전쟁이 그쳤고사무엘의 말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고, 그리고 사무엘이 세운 다윗을 통해서 이스라엘 왕조에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아무 계획도 안 보이고 무조건 투자하는 것 같고 비전도 안 보이지만, 그러나 아닙니다. 가장 확실한 투자가 뭐냐? 우리 후대들 위한 투자입니다. 제가 해외에 있으면서 송현 렘넌트지교회의 영상을 봤습니다. 매주 하나씩 여러분에게 보여드렸지 않습니까? 거기 송현렘넌트지교회에서 1,500명 영접이 되어졌다 합니다. 이 얼마나 엄청나고 귀한 것입니까? 그런데 거기에 렘넌트지교회 담당하는 담당자들도 물론이지만은 그 지역의 모든 식구들이 하나되어서 이 렘런트 지교회에 협력하는 것을 보면서 진짜 하나님의 축복이구나,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중심에 담고,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하는 선신들, 또 때에 따라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 걸음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고 엄청난 축복의 역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신 부분들을 나중에야 알게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미래가 렘런트들에게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의 중심에, 먼저 우리 자신이 캠프인, 이 빛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삶을 드리고 이 나의 삶을 드린 이 축복된 중심이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전도의 문화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이 시대의 미래를 살리는 길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의 주역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이 사실을 누리는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캠프의 축복을 누린 아브라함 / 놓친 롯
그런 가운데 오늘 두 번째로 생각할 것은 사실 우리가 매주일 창세기를 죽 같이 나가고 계시는데 특히 창세기 14장 말씀을 준비하면서 제가 붙잡은 응답입니다. 아브라함이 캠프의 축복을 누린 사람이구나. 아브라함이 캠프의 축복을 누린 사람이구나. 다른 본문을 하려고 생각하다가도 계속해서 창세기를 같이 우리가 살펴보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어가면서 제가 캠프라는 부분을 가지고 아브라함을 보니까 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캠프인생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실 때에 주신 약속이 창세기 12장 1절~3절 아닙니까? 그걸 요약하면 “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가나안 땅 아닙니까? 그 땅에서 뭐하느냐? 그리스도 기다리라. 그게 2절에 나오는 것이고 3절에 보면 그로 말미암아 네가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여러분, 창세기 12장 1절에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가나안 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12장 2절에 보면 “복이 될지라”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옛날 성경에는 복의 근원이다 이야기 했는데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라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 은밀히 말하면 너는 복이라 했을 때에 여기에서 복의 의미는 뭐냐 하면 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 우리는 모든 것 다 되어진다는 것, 그리스도면 안 되는 것 없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면 모든 문제 끝난 것 아닙니까? 하나님과 소통되는 길이 그리스도이고 저주를 막는 것이 그리스도이고 사단의 일을 멸하는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게 너는 복이다 이 말입니다.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의 축복을 받는다면 우리가 못할 것 없고 안 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문제가 끝났기 때문에. 믿습니까? 그 뿐만 아닙니다. 2절에 무어라 했느냐?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그러면서 사실은 약속하신 부분들이 너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신 것 아닙니까? 세계복음화의 언약.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완벽한 축복, 그리스도의 축복과 함께 완전한 계획 세계복음화,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이 언약을 주셨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캠프의 언약 아닙니까? 아브라함을 캠프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의미에서 한번 살펴봅시다. 12장 1절에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했습니다.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의 관심, 하나님의 시선 속에 나를 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속한 현장, 가정, 직장, 사업장이 될 수 있고 우리 학생들의 학업의 현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게 지교회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지 않습니까? 또한 2절에 보면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무슨 말입니까? 민족을 이루는 일에 있어서는 후대가 없이는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시선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거기 나의 삶을 드리기 위해서는 여러분, 주일학교 교사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자리에 있든지간에 여러분이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든지간에 여러분의 모든 것이 주일학교 후대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후대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3절에 보면 뭐라 했습니까?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시선 속에 나를 드리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 대한 기도가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한 나라를 여러분 마음에 담고 하는 기도가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을 캠프로 부르신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입니다. 그 하나님의 시선이 그 속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그 속에 나와 있습니다. 거기 나를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은 지교회의 응답과 함께 후대에 연결되어 있는 축복이 있어야 하고 또한 한 나라를 나의 마음 속에, 나의 선교지로 담고 기도하는 한 나라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시선과 하나님의 관심 속에 캠프의 인생으로 부르신 아브라함의 축복된 역사 속에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본문에 14장에 넘어왔는데 저는 이 본문을 준비하면서 캠프의 인생으로 부르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어떻게 축복하셨는가, 그 사실을 찾아냈습니다. 아, 정말 우리 자신을 캠프의 인생으로 드리게 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실 부분이 무엇인가를 저는 본문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정리를 해 봅시다. 창세기 12장에 아브라함이 기근을 당해서 애굽에 내려갔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애굽에 내려간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가지게 되었느냐 무엇을 깨닫게 되었느냐? 아 나의 먹고 사는 것은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구나! 이걸 12장에 애굽에 내려간 사건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기근 통해서 내려갔잖아요. 먹고 살기 위해서 내려간 거예요 사실은. 그리고 또 먹고 살기 위해서 죽음의 위기가 올까 싶어서 자기 아내에게 거짓말 하도록 해서 살아났잖아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깨달은 거예요. 하나님께서 사건을 통해서 결국은 아브라함이 나올 때 모든 재물도 주시고 모든 것 다 주셨어요.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이 뭐냐 하면은 나는 먹고 사는 문제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구나! 그게 12장에 사건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깨달은 거예요 그 증거가 뭐냐 창세기 13장에 나오잖아요. 당잔 13장에 보면 은, 롯과의 싸움 속에서 아브라함이 다 양보하잖아요. 먹고 사는 것 하나님께서 책임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깐 조카 롯에게 더 좋은 것 가지라고 양보했어요. 그래서 롯은 눈앞에 보기에 좋은 땅 소돔 고모라 동쪽 땅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어떤 축복을 주셨느냐? 아브라함이 선택하지 않은 롯이 보기 좋은 땅으로 선택한 동쪽 그 동쪽도 아브라함에게 주시고, 아브라함이 선택하지 않은 것인데 그 동쪽도 주시고, 동서남북을 땅 끝까지 주셨어요. 그것도 영원히 주셨어요. 그게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이에요. 캠프의 인생으로 부름 받은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 이예요. 그런 가운데 오늘 14장에 보면 은, 네 나라와 다섯 개 나라가 연합해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연합군의 전행이 일어난 거예요. 아브라함과 롯과 전혀 상관없이 네 나라와 다섯 나라의 연합군의 전쟁이 일어났는데, 이 다섯 나라는 소돔모도라가 속해져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네 나라에게 조공을 안 바치려고 했어요. 그러니깐 반대하고 나오니깐, 네 나라가 연합해서 다섯 개 나라를 망하게 했는데, 여러분 보십시오. 아브라함과 롯과 전혀 상관없이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 캠프의 축복 속에 들어와 있지 않은 롯, 결국은 좋은 땅을 선택한다고 선택했는데, 결국은 전쟁이 일어나서 다 빼앗겨 버렸잖아요. 자기 가족들도 다 포로로 끌려가고 재산까지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이 캠프의 인생으로 들어오지 못한다면 그런 결과가 옵니다. 여러분 열심히 살고 일이 잘되는 것 같고 뭔가 일이 잘 풀려지는 것 같죠 그러나, 육신적인 것들은 반드시 결과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롯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물론 인간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 뭔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은 육신적인 것, 영적인 것들을 놓쳐 버리고 육신적인 것을 가지고 쫓아 가면은 결국 망하는데, 인간의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망하는 것은 흥망성쇠 바로 눈앞에 이루어져요 어느 순간에 시간표가 오면은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캠프의 인생이 아닌 롯을 통해서 보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가족들도 다 포로로 끌려가고 재산도 다 빼앗겨 버렸잖아요. 그러나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캠프의 인생으로 부르신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 사실 회복시키는데 그게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인데, 가병 318명을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롯의 가족들을 구출해 나오고 모든 소유물도 다 빼앗아 왔더라. 다 회복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캠프의 인생으로 우리 자신들이 드려지게 될 때, 우리의 모든 삶이 회복 되는 축복이 나타남을 믿습니다. 진짜 여러분 캠프 인생으로 나를 드리게 될 때 여러분 모든 삶, 빼앗겼던 현장, 후대, 산업 회복될 것입니다. 이속에 들어와야 해요. 아브라함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잖아요. 결국은 전쟁, 아브라함도 롯도 상관없이 일어났는데 캠프의 축복 속에 부름 받은 아브라함에게는 그 전쟁이 복이 되었어요. 그러나 캠프의 축복 속에 있지 않은 롯에게는 그 전쟁 통해서 가족과 모든 재산까지 다 빼앗겨 버리는 이 결과가 왔어요. 그 뿐만 아니죠,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19절 20절에 보면 은 아브라함이 결국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데 승리하고 들어오는 그 부분을 살렘 왕 멜기세덱이 여기에 살렘 왕은 예루살렘 왕입니다. 예루살렘에 줄인 말이 살렘입니다. 살렘 왕, 멜기세덱이 나와서 아브라함을 맞이하면서 노래를 해요. 그 노래가 뭐냐? 아브라함 네가 엄청난 이 대적들을 멸했다는 그 노래를 해요. 그런데 이 노래는 사실은 궁극적으로 아브라함을 찬양하는 노래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대적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찬양한 것은 멜기세덱이 입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듣게 된 겁니다. 거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죠. 결국은 아브라함이 돌아오는 길에 소돔 왕이 나와 가지고 아브라함에게 이야기 합니다. 전리품을 네가 가지라. 그 때 아브라함이 23절에 보면 나는 실오라기 하나도 가져가지 않겠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내 모든 삶을 하나님이 내 모든 인생을 책임진다는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실오라기 가져가지 않겠다. 그 믿음 고백 한 이후에 오늘 15장 1절에 보면 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후에 말씀하고 있는데 그런 믿음을 고백한 아브라함의 그 믿음 고백 이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어떤 축복을 주셨느냐? 내가 너의 상급이다 내가 너의 방패다 했어요. 여러분 캠프의 인생 속에 들어온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내가 너의 방패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 내가 너를 보호하겠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내가 너의 상급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이죠. 하나님께서 하나님 당신을 내게 주셨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장 필요한 것이 뭡니까? 하나님 아닙니까? 하나님과 단절 되므로 말미암아 이 땅에 모든 문제가 왔잖아요. 하나님과 단절 되므로 말미암아 세상 쫓아가고 성공 쫓아가고 나를 중심해서 살아가잖아요. 그자체가 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고백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당신 자신을 드리겠다. 했어요. 하나님 당신 자신을 내가 너의 상급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주시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캠프의 인생 속에 들어온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오늘 믿음회복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이 정말로 믿음을 가졌는데, 그 믿음은 다른 믿음이 아니라 언약을 붙잡는 믿음이었어요. 그렇다면 은 오늘 이 시대 속에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뭡니까? 여러분 중요한 것입니다. 성취된 언약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은 그리스도는 성취된 언약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신 이 언약은 성취된 언약입니다. 우리의 모든 인생의 문제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끝냈습니다. 성취된 언약입니다. 다 이루었다 끝냈습니다. 성취된 언약입니다. 또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 성취될 언약이 있습니다. 남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이신 예수 이 이름을 가지고 모든 족속, 만민에게 땅 끝까지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 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통해서 성취될, 언약에 대한 것입니다. 이 믿음 있어야 합니다. 이 믿음 가지게 될 때 하나님은 여기에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세상 끝날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길 것입니까? 정말로 성취된 언약을 붙잡고 성취될 언약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도의 문화로 남겨야 합니다. 이 사실을 놓친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노예로 끌려가서 포로로 잡혀 가가지고, 속국되서 그 곳에서 전도, 선교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내 자녀에게 올바른 전도의 문화를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해야 되겠다. 이 사실을 미션으로 붙잡는다면,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노예로 끌려가지 않고, 세계 현장 속에 우리 자녀들 통해서 전도 선교 이룰 수 있는 이 일의 주역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들을 붙잡고 우리가 이일에 헌신하며 인도 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5월 2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시선 - 우리의 삶
(창14:14-16)

서론: 우리의 모든 것이 전도와 연결 되지 않으면 시간 갈수록 한계가 오고 힘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복음 속에서 나오는 전도와 선교를 후대들에게 전달 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입니다(교회사 - 영국교회, 유럽교회). 전도문화를 후대들에게 물려 주기 위한 응답을 찾아야 됩니다. 전도운동, 복음운동이 일어나면 후대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시선 속에 있는 후대들을 마음에 담는다면 하나님의 축복 된 응답이 시작 됩니다.

1. 캠프 -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 곳에 나의 삶을 드리는 것
가. 캠프
1) 흑암, 혼돈, 공허(창1:2) 현장에 빛을 전달(창1:3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더라)
2)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12가지 문제에 근본 문제를 해결 하는 답을 전달(창3:15 여자의 후손)
3) 노예에서 해방 되는 비밀을 전달(출3:18 희생제사)
4) 사단의 손에 포로 된 인생에서 해방(사7:14 임마누엘, 사60:1-2 일어나 빛을 발하라)
5) 세상에 동화 된 삶, 속국 된 인생에서 해방(요1:9 참 빛, 벧전2:9 빛을 전달 하는 것)
나. 렘넌트를 살리는 사역 - 후대들을 빛의 축복 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 이 사역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모든 축복이 있음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됨
2. 캠프의 축복을 누린 아브라함과 놓친 롯
가.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창12:1-3) - 가나안 정복, 복의 근원, 세계복음화
1) 내가 있는 모든 현장을 지교회
2) 나의 모든 것들이 후대와 연결 되어 있는 삶
3) 한 나라에 대한 기도
나. 캠프의 축복을 누린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
1) 애굽에 내려간 사건 – 큰 믿음이 생김(의식주를 하나님이 책임)
2) 모든 것을 롯에게 양보 - 모든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심
3) 연합국 전쟁 - 롯(전쟁을 통해 다 빼앗김), 아브라함(모든 빼앗긴 것을 회복)
4) 살렘왕 멜기세덱과의 만남 - 그리스도가 오셔서 대적을 멸하실 것을 찬양, 하나님이 인생을 책임 지실 것을 고백(창15:1 하나님이 보호)
다. 아브라함이 붙잡은 믿음 - 성취 된 언약(그리스도), 성취 될 언약(땅 끝, 만민, 증인)

결론: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겨야 합니까? 성취 된 언약을 붙잡고 성취 될 언약을 남겨야 합니다. 이 사실을 놓치면 자녀들은 노예, 포로, 속국 생활로 전도, 선교를 깨닫게 됩니다. 자녀에게 올바른 전도의 문화를 전달하는 미션을 붙잡을 때 후대들을 전도, 선교의 주역으로 세우십니다. 이 응답 붙잡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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