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2017-06-0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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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6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창15:1~7)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 창15:1~7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십시다. 우리의 연약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오늘도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최고의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 교회에서 하나 데이 연결해서 캠프헌신예배를 함께 인도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우리 렘런트지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이미 예배캠프, 본 캠프가 진행되어졌었고요 그래서 예비캠프를 통해서는 한 30명 정도가 영접이 되어지고, 본 캠프를 통해서는 135명 가운데 127명이 영접되어지는 그런 응답들을 우리 렘런트 지교회 중심으로 현장에서 누리고 그런 가운데 우리 하나 데이와 캠프헌신예배로 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캠프헌신예배를 통해서, 하나 데이를 통해서 붙잡은 언약의 귀중한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의 증인으로 쓰시겠다라고 주신 말씀인데요 그게 뭐냐 하면 바로 우리가 전도문화를 후대에 남기는 자로,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래서 우리를 세우셨다라는 것,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전도와 선교가 우리의 삶과 업과 연결되어진다면 그 사람은 최고로 축복받은 사람이지요. 아멘입니까?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상관없어요. 우리의 업이 무엇인지 우리 학생들은 공부하는 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업 속에서 그게 전도와 선교와 연결되어져야 그 업은 성공한 업이고 학업은 또 축복받은 학업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하고 아무리 많은 업적을 남기고 아무리 많은 돈을 벌고, 아무리 많은 성공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전도와 선교와 연결되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헛 산것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그냥 두지 아니하시고 후대에게 전도문화를 남기는 그 축복의 증인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또 우리를 쓰시겠다라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그런 말씀을 주셨어요. 자기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서 원서를 세군데 내었는데 작년에 한 군데도 안 되었다고 했어요. 그런 가운데 또 한해를 준비했지요. 준비하는 가운데서 아버지가 이렇게 지켜보다가 이 부분은 말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말을 했답니다. 우리의 취직을 하는 목적도 회사를 다니고 직장도 다니고 돈을 벌고 무엇을 하든지 우리가 전도 선교와 연결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전도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응답의 메시지 흐름을 네가 좀 알면 좋겠구나 그렇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렇게 하니까 아들놈이 듣는지 마는지 그렇게 하더랍니다. 지금 사실은 전도흐름 역사 속에서 당연성과 또 필연성과 절대성에 대한 메시지가 나오는데 네가 직장에 들어가서 당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될 이유라면 당연히 될 것이고, 또 그 가운데 당연히 될 부분들을 찾는다면 꼭 필요한 부분들이 보여질 것이고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절대적인 것을 하겠습니다 하고 이야기하면 될 것이 아닌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그 아들이 올해 취직이 되었어요. 제가 취직되었다고 감사해서 그런 소개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간에 전도와 선교와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 삶은 헛된 삶입니다. 자그마한 일이든 큰일이든 상관없어요. 저는 교회를 섬기면서 교회 이 구석 저 구석에서 헌신하는 많은 분들 보게 됩니다. 주일날 식당에 먹을거리를 준비하기 위해서 토요일부터 나와서 헌신하는 분들, 사실 누가 알아줍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와서 식당의 식사를 준비하는 분들, 또 교회 일하시는 분들 보면 연세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맡겨진 일에 누가 보든 안보든 최선을 다해서 인도 받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 저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하나교회 렘런트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전도자들로, 많은 제자들이 현장에서 세워지는 것이 아닌가? 여러분 한번 보십시오. 저는 보면서 느끼는 게 저분들이 언제 쉴까 하는 정도로 틈만 나면 교회를 닦고 청소하고 그런 부분들을 봐요. 비록 눈에 띄지 않는 부분들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세계복음화를 위한 교회에 헌신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헌신하는 한 분 한 분을 보면서 저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하나교회는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전도를 위한 교회로 세워져 나가는 것이 아닌가? 저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후대들이 세계복음화의 귀한 응답의 현장에 서밋으로 세워지고 또 많은 지금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과 기도를 담게 되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의 중심에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 이 언약을 가지고 하는 모든 일 그 하나도 헛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10:40~ 42절에 말씀했잖아요. 전도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것도 결단코 그 상을 잃지 않는다 했습니다. 아니 그냥 전도자에게 물 한 그릇 떠 주는데 하나님이 그것조차도 상을 잃지 않는다 했어요. 정말로 우리의 중심에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를 담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하는 모든 것들이 열매 맺는 그 축복된 응답을 날마다 보시는 그런 증인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전도캠프인생으로 부르셔서 아브람에게 주신 약속이 있었습니다. 창세기12:1~3절, 또 창세기13:16절에 보면 아브람 에게 주신 약속이 있었는데 크게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그 다음에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여기에 큰 민족을 이룬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후대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씨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3절에 보면 ‘천하 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다시 정리한다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땅과 씨에 대한 언약입니다. 가나안 땅, 세계복음화, 그리고 후대, 씨에 대한 언약을 주셨어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아브람이 이런 엄청난 약속을 붙잡고서도 결국은 아브라함이 불신앙에 빠져있는 부분들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그게 바로 씨에 대한 언약과 땅에 대한 언약에 대해 불신앙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1절부터 6절에 대한 내용이고, 7절부터 보면 땅에 대한 불신앙을 보게 되어요. 그런데 그런 아브라함이 불신앙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어요.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 아브람이 갖고 있던 불신앙을 무너뜨리시고 축복하시는 부분들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빌립보1:6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이 말씀이 맞는 거예요. 아브람을 통해서 보면... 아브람의 불신앙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람이 갖고 있는 핑계와 불신앙을 하나님의 역사로 무너뜨렸어요. 오늘 이 시간 예배하는 시간에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여러분이 참된 복음의 능력으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신앙이 무너지는 그런 축복의 응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여호와를 믿으니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다 했어요. 6절에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미 살펴본 바에 의하면 창세기 12장에서 14장까지 보면 아브람이 자기의 생명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자기의 모든 소유 하나님이 주장하심을 알았어요. 자기의 모든 생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 특별히 그 가운데 먹고 사는 것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하는 결론을 아브람은 가졌어요. 그게 바로 12장과 14장을 통해 문제를 통해서 아브람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성장시킨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지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내 먹는 것, 내 입는 것,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구나 나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이구나 이게 아브람이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깨닫게 된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15:1절에 보면 이후에 라고 나오지요.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 이니라”내가 너를 보호하고 내가 내 자신을 너에게 주겠다 라는 것 얼마나 엄청난 축복입니까? 내가 너의 방패라는 말은 내가 너를 보호하겠다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내가 나를 너에게 주겠다라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하나님의 축복된 선언 앞에 아브람이 2절에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불신앙에 빠져듭니다. 보세요. 2절에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지금 자기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주시지 못하면서 뭐 하나님 당신 주신다하는 겁니까 이 말이예요. 지금 아브람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식입니다. 그런데 이 자녀도 주시지 않으면서 뭐 하나님 나를 보호하시고 뭐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 당신을 주신다고 하십니까? 여기에 주여 무엇을 나에게 주시려 하나이까 이 말은 하나님이여 당신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수 있나이까 이 말이예요. 불신앙의 말이예요. 아니 자식도 못 주는 하나님이 자신을 뭐 상급으로 주신다고 이야기 합니까 이 말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사실 여기에 이어서 2, 3, 4절 쭈욱 이야기 하지요 그런 소리 하나님 하지 마십시오. 나는 아들이 필요한 것이니까 아예 내 집에서 길리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나 내 상속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 이 본문을 보면 아브람이 마음속에 맺힌 한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지는 부분들을 봐요. 아들을 주신다고 해서 쫓아 나왔는데, 사실은 어떤 면에서 생명을 걸고 여호와 하나님을 쫓아 나온 아브람에게서 그 중심에는 어떤 면에서 아들을 주고, 땅을 준다는 그것 때문에 쫓아 나온 것이지요. 그것은 진짜 참된 믿음은 아니지요. 언약을 믿는 믿음은 아니예요. 그런데 막상 한 10여년 지났어요. 인도받아 나오긴 나왔는데 한 10년 따라다녀 보니까 점점 나이는 늙어가고 자기에게는 자식을 낳을 소망도 없고 자식도 안주고 그러니까 당연이 당신이 내게 무엇을 주실 수 있습니까? 그런 불평을 드러낼 만도 하지요. 그래서 아브람이 세상적인 사람들 풍속 따라서 내 집에서 내가 키운 엘리에셀이나 나의 상속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여러분 이 당시에 자식이 없다는 것은 사실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상속 시켜 주기 위해서 양자까지 삼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자식이 없다는 것은 수치중의 수치예요. 그래서 심지어 어느 정도냐 죽음 중의 죽음이 자식이 없는 거예요. 자기가 죽으면 끝나는데 끝나는 생이 자식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이 계속 된다고 믿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갖고 있는데 자식이 없다면 죽음 중에 죽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 당시에 고대 근동에서 자식이 없게 되면 그 여자는 구박당하고 나중에 쫓겨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첩으로 다른 사람을 들여서 재산을 물려 받을 수 있도록, 상속 받을 수 있도록 자식을 갖게 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아브라함이 자식이 없는 이 부분 때문에 하나님께 딴 소리하지 마시고 나는 내 집에 키운 이 종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나 나의 재산의 상속자되기를 원합니다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라는 것입니다. 4절 마지막 부분을 보면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그러면서 아브라함을 데리고 나가셔서, 밖에 나가셔서 하늘을 쳐다보게 하시면서 하늘을 쳐다봐라, 저 뭇별들, 많은 별들을 셀 수 있느냐 물었습니다. 그 많은 별들을 셀 수 있느냐, 바로 네 자손이 이와 같이 많게 될 것이라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브라함이 6절에 보면 중요한 고백을 했습니다. 6절을 같이 한번 봅시다. 6절에, 시작.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 여기 아브람이 아들을 줄 것을 믿었다고 하지 않고 여호와를 믿었다 했습니다. 상황과 환경을 믿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믿었다 했습니다. 상황과 환경은 아니지만 여호와를 믿었다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믿음은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눈앞에 보이는 상황과 현실은 아니지만 여호와를 믿는 믿음, 거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 믿음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봅시다. 우리 앞에 놓인 상황들을 봅시다. 그 상황들을 보면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은 그 상황과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과 현실 너머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이 믿음을 가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비록 상황과 현실은 홍해와 여리고와 요단강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문제는 그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그러면 홍해는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현실을 쳐다보고 상황을 쳐다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합니다.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의 절대 해결할 수 없는,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나를 중심하고 세상을 중심하고 성공을 중심해서 살아가는,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서 환경을 현실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현실을 바라보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과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끝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이 사실을 붙잡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우리의 현실과 상황을 바라보지 마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회복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들을 주겠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나아간 것이 아니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다고 했습니다. 아들을 주겠다는 그 믿음이 아니라 여호와를 믿었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이 이 믿음입니다. 실제로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현실을 쳐다봤을 때는 당신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이렇게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호와를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의로 여기셨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현실은 답답하고 어렵지 않습니까? 세상은 가면 갈수록 힘들고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계획했던 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이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것을 가지고 신앙생활이라 이야기합니다. 현실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것이 신앙생활이고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바로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게 될 때 하나님이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은 착한 행세를 할 수가 없고 인격, 인품 가지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 어떤 행위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고 어떻게 의인이라고 일컬음을 받게 됩니까? 그 어떤 인격, 인품으로도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고 부름 받을 수 있는 것이 안 됩니다. 왜냐?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인간이 의롭게 되는 것은 자신의 행위와 인품이 완전해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려놓고 우리의 모든 지식과 경험, 자존심을 내려놓고 “여호와를 믿으니,” 그리스도를 붙잡는 믿음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의로 여기시고.” 이 의로 여기셨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인정했다는 말입니다. 옳구나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했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욕심과 결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 충만함으로 나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바로 여호와를 믿으니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믿도록 하시고 하나님이 믿도록 하신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다 말씀하신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믿게 하시려고 - 횃불언약
두 번째입니다. 사실은 오늘 참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성경구절 속에 나옵니다.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신학자들조차도 이 성경 본문에 대해서 내용들이 구구절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러분이 붙잡을 언약 중심으로 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특히 횃불 언약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쪼갠 고기 사이로 하나님이 연기와 횃불로 지나가신 횃불 언약이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하반절에 나오는데, 이 횃불 언약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믿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벌이신 작업이 횃불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땅을 준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또 그 부분에 불신앙을 갖고 나왔는데 8절에 보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님이 땅을 준다고 말씀했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땅을 준다고 말씀했는데 이 땅을 나의 소유로 받을 것을 내가 무엇을 가지고 알겠습니까? 불신앙입니다. 불신앙. 거기 하나님께서 제사지내는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이 부분을 보여주면서 여기에 결국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또, 이것을 희생제사로 보는 신학자들도 있고 희생제사가 아니다, 번제도 아니고 피도 흘리지 않았기 때문에 희생제사가 아니라고 보는 신학자들도 있고 일단 짐승을, 비둘기를 쪼겠으니까 희생제사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다기보다 이 부분은 분명한 것은, 바로 피로 맺어진 언약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로 맺어진 언약에서는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약을 이루는 사람과 언약을 받는 사람, 양자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 홀로 언약을 세우는 부분을 봅니다. 어떻게 세우느냐? 쪼갠 고기 사이로 연기와 횃불로 지나가셨습니다. 홀로. 아브라함과 같이 지나간 것이 아니라.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만약에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는다면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같이 지나가야 하는데 쪼갠 고기 사이로 아브라함은 지나가지 않고 하나님 홀로 지나갔는데 그 하나님의 임재를 연기와 횃불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갈멜 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길 때에, 영적 싸움을 할 때에 하늘에서 뭐가 내렸습니까? 불이 내려서 제단을 살라버렸습니다. 번제단을 살라버렸습니다. 그리고 또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불은 붙었지만 타지 않는 나무를 보았습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을 가는 동안 무엇으로 인도를 받았습니까? 불기둥으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나오는 연기와, 연기에 대한 부분들도 마찬가지이고 횃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쪼갠 고기 사이로 홀로 지나가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의 상태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언약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상태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언약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내가 네게 준 이 언약을 내가 지킬게, 만약 이 언약을 내가 안 지키면 내가 저주받아 죽을게, 이 말입니다, 사실. 여기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누가 이루어가시느냐? 하나님이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모자라고,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했습니다. 내가 잘 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홀로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을 하나님이 이루시겠다는 것, 아브라함의 상태와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잘나서 언약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말을 잘 들어서 언약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불신앙과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영적인 상태에 있든지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쪼갠 사이로 지나간다는 말은 자기가 저주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저주를 받아서 내가 그 언약을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하나님께서 저주받아서 내가 그 언약을 이룰게, 그래서 이걸 가지고 보수신학자들이 하나님이 저주를 받는다?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아브라함의 영적인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을 이루어가십니다. 여기서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자를 하나님이 어떻게 지키시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알게 됩니다. 그게 뭐냐? 나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입만 열면 죄를 짓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죄 덩어리이고 살아가는, 숨쉬는 그 자체가 죄입니다. 내가 무언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 그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나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나를 구원해주셨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내 안에서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나를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나를 붙들고 인도해나가시는 사실을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어느 누가, 무엇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자들을 빼앗을 수 있으리요 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한 번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만들어가시고 지키시고 인도해나가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아브라함에게 이 횃불 언약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느냐? 너는 불신앙하고 너는 언약하고 너는 넘어지지만 내가 네게 이루는 언약은 내가 이룰게.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게 하시려고 횃불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만들어가시는 작업 속에서 횃불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정말로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붙잡고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나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살아가는 만큼 죄인데, 숨쉬는 자체가 죄인데, 그런데 그 죄인된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는 사실,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내 안에 거하시고 내 안에 소원을 두고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정말 눈물 흘려가면서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을 작정하시고, 그래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기까지 여러분을, 하나님 떠남과 죄와 사단의 손에서 건져내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여러분이 기어코 세계복음화하기까지 여러분을 붙들고 만들어가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불신앙하고 연약하고 모자라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오늘 아브라함에게 불신앙을 무너뜨리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불신앙을 무너뜨려서라도 믿음의 사람을 만드셔서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게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무너집니다. 자꾸자꾸 실수하고 자빠지고 넘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서 내가 이래서 되는가, 때에 따라 자책할 때도 있고 때에 따라 죄책감 속에 사실 우리 자신이 여지없이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끝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을 주시면서 연약한 믿음을 가지게 하셨던 것처럼, 지금 우리에게는 횃불 언약이 필요없지만, 그보다 더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그리스도가 증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은 지금도 그 언약을 성취시켜나가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남은 언약이 세계복음화 언약입니다. 정말 여러분, 그리스도, 성취된 언약 그리스도 붙잡고 세계복음화의 언약 속에 서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세상 살리는, 세계 살리는 축복의 증인으로 하나님이 만들어가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실수하고 넘어지고 자빠졌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셨는데 14절을 보십시오, 14절. 아브라함이 실수하고 넘어지고 자빠졌지만 하나님이 언약 붙잡은 백성들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셨다는 그 증거를 오늘 붙잡기를 바랍니다. 14절. 같이 한번 읽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할렐루야!
기도합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 비록 연약하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언약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오늘도 우리의 모든 걸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이 일에 쓰임 받도록 축복하심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날마다 날마다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끝까지 쓰임 받는 귀한 주의 종 되게 하여 주시고 혹여나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신앙, 무너지는 큰 믿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6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으니
(창15:1-7)

서론: 하나님이 전도 문화를 후대에게 전달 하는 증인으로 우리에게 부르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전도와 선교가 우리의 업과 연결 되어진다면 최고의 축복을 받은 사람 입니다. 전도, 선교를 위한 모든 헌신은 열매 맺는 응답으로 오게 됩니다(마10:41-42).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캠프 인생으로 부르셨습니다(창12:1-3, 창13:16 세계복음화와 가나안 땅). 엄청난 축복을 받았지만 아브라함이 불신앙 하게 되었습니다(창15:1-6).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 하셨습니다. 불신앙을 무너뜨리고 축복 하셨습니다(빌1:6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심).

1. 여호와를 믿으니.
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장, 책임(창12 - 14장) - 문제를 통해 믿음을 성장 시키심
나.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임함(창15:1) - 너의 방패(보호), 상급(축복)
1) 불신앙에 빠진 아브라함(창15:2-3) -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생각
2) 아브라함의 믿음을 회복 하심(창15:4-5) - 환경, 상황과 상관 없음
3) 여호와를 믿는 믿음 - 말씀을 붙잡는 것(의로 여기심)
2. 하나님이 믿게 하시려고 = 횃불 언약
가. 횃불언약 - 하나님이 믿게 하시려고 하신 일
1) 땅에 대한 약속을 주심(창15:7)
2) 아브라함의 반응(창15:8) - 불신앙
나. 피로 맺어진 언약
1) 쪼갠 고기 사이로 홀로 연기와 횃불(하나님의 임재)이 다님 - 하나님의 일방적인 언약 맺음
2) 아브라함의 수준과 상관 없이 하나님은 언약을 반드시 이루심(빌1:6) -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 보호하심
3) 하나님이 불신앙을 버리고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셔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가심

결론: 우리는 연약하고 무너집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모든 문제를 끝냈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 줄 확신하기만 하면 됩니다(빌1:6).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 지십니다. 이루어질 세계복음화의 언약 속에 있을 때 증인으로 만들어 가십니다(창15: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하며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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