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의 성탄
2017-12-2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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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임마누엘의 성탄”
(마1:18~23)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18~2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 가십시다. 내일이 성탄절입니다마는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이 성탄절 크리스마스이지요. 오늘 한번 앞당겨서 인사합시다. 메리크리스마스! 정말로 성탄의 참된 축복과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오늘 예배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이 자리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마는 군문으로, 학업으로, 또 육신의 질고가운데 병상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성탄의 참된 기쁨이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성탄절 하면 나름대로 교회들마다 성탄절의 주일 학교를 중심한 성탄절 분위기가 있습니다. 찬양 준비하고 또 거의 한달 정도 칸타타 준비하고, 성극 준비하고, 온 교회의 잔치이지요. 한마디로 말하면...그런데 그런 성탄절의 문화들이 요즘은 자꾸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오늘 우리 교회에서는 문화 데이로 해서 1시부터 행사들이 진행됩니다마는 특별히 2~3시까지는 우리 하나 홀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해서 ‘엄마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해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 그 제목으로 대 연극이 진행됩니다. 우리 태·영아부에서 거의 한달 넘게 맹렬하게 연습을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함께 참여하셔서 함께 성탄의 비밀을 누리시고 특별히 구원자로 오신 그리스도 거기에 방향 맞추어서 정말 지금도 그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사도행전의 역사 속에 여러분이 초대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참여하셔서 진짜 성탄의 축복된 의미들을 다시 한번 더 돌이켜서 생각해 보고 붙잡는 그런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고요, 이런 연극들이나 음악 찬양들 이런 부분들 준비한다고 교회들이 시끌벅적한 그런 문화들이 있었지요. 그리고 특별히 중·고등부 중심으로 해서 교회들마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부모님들에게 허락된 날이지요. 그게 뭐냐면 올 라이트입니다. 그래서 밤새도록 모여서 게임하고 선물교환하고 그래서 새벽같이 기다리다가 새벽에 조를 짜서 지금은 그런 문화들이 거의 다 사라졌어요. 옛날 송현교회 있을 때에도 처음에 초기에는 좀 그런 것들이 좀 진행되었습니다마는 조를 짜서 가정 가정 돌아다니며 새벽에 새벽 송을 돌고요, 그렇게 했던 기억들이 우리의 머리 속에 있습니다. 참 좋은 교회 문화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저도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인도받으면서 또 중·고등부를 거쳐 오면서 성탄절 문화에 같이 참여했습니다마는 진짜 성탄의 진정한 의미들은 다 놓쳐버리고 게임하고 선물 어떤 것 받느냐 선물 교환에 관심이 있었고 정말 성탄절 11시 예배 때는 꾸벅꾸벅 졸고 밤새도록 놀았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지요. 그렇게 지냈던 지난날의 생각들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생각되어져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런 문화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한국에 주일학교 아이들이 없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중·고등부 아이들도 사라져 가고 있고, 거의 청년들은 이제 교회를 등지고 있고 안 나오고 있고 그러니까 이런 교회 문화가 만들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만 이런 성탄의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교회 밖에도 보면 성탄의 문화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여러분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연말을 맞이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상업 수단으로 트리를 만들어 놓고 합니다마는 진짜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찾아보기가 힘들고요, 또 여러분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어봤습니까? 요즘 듣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서점에 가서 카드를 보내기 위해서 성탄절 크리스마스 카드를 구입하려고 해도 거의 다 안 나와요. 이런 부분들을 보면 어떤 면에서 성탄절에 대한 문화들 그 거품이 빠지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그러나 진정한 성탄의 의미들을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부분들을 찾아내고 그 부분에 우리가 주도적으로 그 일들을 감당해 나가야 되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많은 경우 교회 안에서 조차도 성탄의 의미들을 놓쳐버리고 지내는 경우들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기 예배를 드리고 절기 절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성탄절은 마지막 연말과 겹쳐서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우리도 모르게 성탄절의 중요한 의미들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부분에 장식들을 하고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진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왜 오셨는지, 성탄절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성탄절의 참된 의미들을 제대로 회복해야 되겠고, 제대로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악한 사탄이 지금 제일 공격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성탄절에 대한 부분들이지요. 성탄절의 본질들을 잊어버리도록 만들어가고 있음을 현장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리크리스마스라고 마음껏 이야기 했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사실 믿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의미도 모르고 말했는데 요즘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미국 같은 곳에도 보면 해피 홀리데이라고 해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그런식으로 흐르고 있고요, 그래서 사실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해서 성탄절이 어떤 것이냐 라는 설문서를 조사했는데 성탄절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뭐냐? 거의 30% 이상이 산타크로스 그 다음에 크리스마스 트리 13.3%, 그 다음에 연말이 되면 선물을 주고 받잖아요. 10.7%, 예수님 생각은 7.1% 성탄 하면 예수님과 연결되어지는 그 예수님에 대한 부분들은 7. 1%, 다시 말하면 100명중 7명 정도만 성탄절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입니까? 어떤 면에서 지금 교회 안에서 조차도 성탄의 문화들이, 성탄의 본질들을 잊어버리고 성탄의 의미들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지내고 있지 않는가 라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악한 사탄이 교회를 향해 던지는 영적인 도전입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한 것은 우리는 분명한 성탄의 의미들을 회복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오직 그분에게만 찬양 드리고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그런 성탄절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 일에 특별히 오늘 문화사역을 통해 오늘 온 종일토록 문화공연과 함께 찬양 축제가 진행되어지는데, 2~3시까지는 하나 홀에 다 모여주시고요, 그리고 3~5시까지는 본당에서 각 기관별로 준비한 모든 부분들 가지고 함께 진짜 성탄의 의미를 담고 축제하고 또 발표하는 시간들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그냥 이야기하는 부분들보다도 진짜 복음을 알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준비해서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자리이기 때문에 참 힘 있는 자리가 될 것이고, 진짜 축복된 자리가 될 것이고, 응답 받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참여해서 함께 축복의 비밀들을 회복하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다시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이 말씀이 우리에게 예언하고 있었던 구약이 우리에게 예언하고 있었던 오실 메시야가 임마누엘 하셔서 오신 그 놀라운 사건이 이 성경을 통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사실을 이미 알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 가운데서 성탄의 그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우리 가운데 있느냐 한번 점검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성탄에 대한 역사들을 이미 알고 있다면, 그 성탄의 기쁨과 감사와 그 감격이 오늘 예배드리는 저와 여러분 마음속에 정말로 가득 차 있느냐? 누가복음2:10절에 보면 바로 천사들이 찬양하면서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했어요. 정말 내게 있어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성탄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냐? 그렇다면 말 안 해도 이것을 전하게 되어 있고요, 말 안 해도 나타나게 되어 있고, 말 안 해도 이 사실을 말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전도이지요. 만약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지, 나와는 상관없다면 내가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인가를 돌이켜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탄의 진정한 의미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내게 있어서 이 성탄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어지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짜 성탄이 참된 성탄의 축복으로, 여러분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회복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왜 이 성탄이 가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냐?
1.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먼저 첫 번째입니다. 모든 나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사건은요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를 보여주는 말씀의 성취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2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마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가 하는 것을 메시아로 오신 성탄절을 통해서 보게 된다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그냥 오신 것이 아니고, 우연히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말씀하신 대로, 언약의 성취로 오셨다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실하신 하나님이 그 언약을 성취시켜 나가시는 것인가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오심을 통해서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22절에 말씀하신 것이 그것이예요.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다”그 선지자로 하신 말씀이 어디에 나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주전 800년 경에 아하스 왕이 힘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왜 힘이 빠져 있었느냐? 주변 국가인 앗수르 왕이 계속 공격해 오니까 그 사실 속에서 힘이 빠져 있었을 때에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께 네가 징조를 구하라’ 그때에 아하스 왕이 ‘나는 하나님께 징조를 구하지 않겠습니다’여기에 징조를 구하지 않겠습니다. 표적을 구하지 않겠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이 말이예요. 아하스 왕이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있었다는 말이지요. 그때에 하나님이 친히 징조를 나타내어 보이셨는데 그것이 이사야 7:14절입니다. 완전히 힘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징조를 나타내어 보이셨습니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것은 아하스 왕이 징조를 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친히 징조를 나타내어 보이신 것입니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예수님이 오시기 8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은요 거슬려 올라가서 지금 우리가 창세기를 계속해서 살펴보았습니다마는 창세기3:15절에 말씀하신 그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창3:15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여기에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똑같은 말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같은 말이예요.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하나님이 바른 언약을 주셨는데, 바르게 언약을 주셨는데 그 언약이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메시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원수, 지옥의 권세, 사단의 권세를 깨뜨릴 것을, 흑암의 권세를 깨뜨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오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확한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대로 오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언약대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때에 유다 지파를 통해서 오실 것이다, 창세기 49장 10절에, 또 다윗의 가계를 통해서 오실 것이다, 다 예언되었습니다.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어디서 태어날 것인가 하는 것까지 예언되었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여러분, 어디서 태어날 것인가 하는 것까지 다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된 대로, 말씀하신 대로, 언약하신 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명기 5장 2절~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이 언약을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하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탄에 대한 의미를 붙잡을 때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우리가 깨닫는 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의지하고 인도받아나가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신실함을 붙잡기 위해서는 그냥 성탄절 한 부분만, 한 포인트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말씀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오늘 우리에게 성탄의 축복을 주셨다는 것, 이게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기 전에 모세를 통해서 호렙산에서 이미 언약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이스라엘 역사의 가계의 모든 역사를 통해서 이미 그리스도 메시야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고 가장 암흑기 시대에도 말씀하셨고 그게 마태복음을 열면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그리스도, 메시야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까지 말씀하시면서 그 중에 한 가지 성탄에 대한 부분을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그 말씀의 역사를,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그 속에서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데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시켜나가시는데 그 역사 속에 저와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주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 주님이 우리에게 모든 걸음걸음들을 세밀하게 완벽하게 말씀을 통해서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언약의 역사를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지금 우리가 어디 앞에 서야 하느냐?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응답받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가장 중요한 복음의 말씀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을 제대로 붙잡는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우리가 다 살아납니다. 그냥 말씀이 아니고 복음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그냥 말씀이 아니고 복음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우리에게 있는 모든 재앙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언약의 성취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역사 앞에 우리가 부름 받았다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오늘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내가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탄이 그냥 성탄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계획 속에, 그게 구속사적인, 신학적인 용어인데 구속사적으로 말씀을 본다는 말입니다. 구속의 역사 속에서 이 성탄이 어떤 이미를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 속의 한 부분으로 성탄을 주셨다면 지금도 그 말씀의 역사를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말씀의 축복 속에 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그 말씀의 역사가 오늘도 반드시 우리의 삶을 통해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거짓말을 못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말씀을 성취시켜나가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구원하심임(21)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한 마디로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 예수는 구원자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2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하실 일을 위해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늘 제가 묵상 가운데 기도할 때에 누가복음 2장 30절, 31절, 32절 말씀을 죽 읽었습니다. 성전에서 경건하게 그리스도께서 오실,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리던 시므온이 그리스도, 아기이신 예수를 안고 외친 신앙의 고백입니다. 40일 된 아기 예수를 안고 시므온이 뭐라고 외쳤느냐?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무슨 말입니까? 이 시므온은 구원자이신 예수를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31절에 보면 이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말씀하면서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그러면서 32절에 보면 이것이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만민을 위하여 이방인의 빛으로 임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사실을 시므온이 시몬이 봤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축복의 눈이 열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에게 이 축복의 눈이 열린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눈앞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본다면 겁날 것이 없고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미 저와 여러분은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두려워하느냐? 왜 불안해하느냐? 여러분,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디에 빠져드느냐? 보험에 빠져듭니다. 보험,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갈수록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들은 염려, 불안, 두려움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두려움이 무엇 때문에 오는지 아십니까? 그 두려움에 대한 대책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왜냐? 그 두려움이 무엇 때문에 왔는지 안다면 세상에 없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두려움은, 그 불안은 어디서 오느냐? 죄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죄는 뭡니까?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사실 벗었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두려워서 숨었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 그 마음은 불안과 그 많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래서 숨은 것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에베소 2장 1절에 보면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라 말씀하면서 2장 2절에 죄와 허물로 죽었기 때문에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했습니다. 그러면서 2장 3절에 보면 마지막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 했습니다. 여기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 불안할 수밖에 없는, 두려울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정신적인 문제가 옵니다. 왜냐? 두려움을 떨쳐버리지 못하니까. 그 두려움에는 죄가 있습니다. 그 두려움에는 결국 하나님을 떠난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인생도 하나님 만나지 않고서는 불안과 두려움에서 해방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대책이 무엇이냐? 예수입니다. 그 예수 이름의 뜻이 무엇이냐? 구원자입니다. 어디서 구원받느냐? 죄에서 구원 받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났고 그 배후에는 사단이 있는데 그 속에서 해방 받는 것이 바로 예수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 이름의 뜻이 뭐냐?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여러분, 우리 인생에 있어서 위기는 무엇인줄 아십니까? 경제 위기가 아닙니다. 사실은 우리가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그게 위기가 아닙니다. 진짜 위기는 영혼의 위기입니다. 그 영혼의 위기는 뭡니까? 죄 가운데 있고 하나님 떠남 가운데 있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 있는 것이 위기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위기입니다. 그 영혼의 위기는 인생은 죄가운데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사단이 있고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있다라는 것 그 속에서 인생의 12가지 사단이 심어준 속에서 아무도 못 빠져 나오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우리 인생에 위기인 영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가지고 하신 일이 뭡니까? 우리 대신 대속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하신겁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할렐루야!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은 우리에게 있는 큰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자가 아니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몸을 입고 와서 우리의 모든 것들 똑같이 체험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마지막에 죄는 없으시니라 죄 없으신 참 신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같은 말입니다. 죄 는 없으신 참 신이시고 참 하나님이신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히브리서 9장 12절에 보면 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그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은 죄가운데서 해방 받았습니다.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해방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예수께서 오셔서 하신일이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 이름 두자 안에 어마어마한 구원의 축복이 다 들어 있는 겁니다. 그 이름의 비밀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라면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멸망 가운데 있는 저와 여러분의 구원 얻게 하기 위해서 누가 독생자 그리스도를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보내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모든 죄를 대신 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의 참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 문제 해결 받을 수 있는 구원자가 계셨습니다. 이 축복을 날마다 누리세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 죄가운데 죄책감 속에 죄 의식속에 사로잡혀가지고 참된 자유 함을 얻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로마서 8장 2절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할렐루야!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그리스도 이 축복의 비밀을 회복하고 누려야 합니다.
3. 성탄의 메시지는 임마누엘의 메세지임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성탄의 의미가 무엇이냐?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또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임마누엘입니다. 그래서 임마누엘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이고요 이 임마누엘은 말도 안 되는 일이고 누구도 할 수도 없는 일인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일, 하나님 만나 하실 수 있는 임마누엘 축복.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 속에 우리 인생 속에 우리 인류 속에 이 역사 속에 뛰어들어 오신 겁니다. 왜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게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여러분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하늘 영광을 가지신 그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오셨다 감사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 사실을 알면서도 감격이 안되어진다. 그건 임마누엘의 비밀을 제대로 모르는 겁니다. 낮고 천한 우리 인생 속에 인류의 역사 속에 하나님이 뛰어 들어오신 것이 임마누엘입니다. 왜? 함께 하시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의 최고의 약속이 뭐냐 임마누엘입니다. 왜냐? 모든 인생에 가장 필요한 이름이 뭐냐 임마누엘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임마누엘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의 현장에서 많은 문제들 당하게 되고요. 노예 되고 포로로 실패하는 삶을 살고요 불신자를 따라가는 삶을 살게 되요 그래서 예수님이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말씀하고 있잖아요. 마가복음 3장 14절에 보면, 제자를 부를 때 하신 말씀이 14절에 함께 있게 하시고 임마누엘입니다. 마지막 지상 명령을 주시면서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임마누엘입니다. 그러면서 보증으로 주신 성령. 왜 우리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는가?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20절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인도 하시고 역사하시는 함께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 임마누엘의 비밀을 내가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 모든 삶속에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이고 아무도 해결 할 수 없는 문제 아무도 안 되는 일들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셨는데 하나님이 친히 우리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에 걸음걸음 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능력 있어서 승리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성탄의 비밀이 있기 때문에, 임마누엘의 비밀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 속에 승리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 모든 순서를 바꾸세요. 임마누엘을 누리는 속에 일하시고, 임마누엘을 누리는 속에 사업 하시고, 우리 렘넌트들이 임마누엘을 누리는 속에 학업 하시고 그럴 때에, 내 수준과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그런 역사들이 우리의 모든 현장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임마누엘 어떻게 내 속에 하나님이 감히 함께 하십니까? 그래서 임마누엘이고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이 임마누엘의 최고의 선물인 이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걸음걸음마다 승리하는 그래서 정말로 순서를 바꾸십시다. 내가 열심히 하고 아닙니다. 임마누엘 누림 속에서 사업 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이일에 증인되어지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가면 갈수록 시대 속에서 성탄의 의미들을 잊어버리고 이러한 시대에 다시 한 번 더 성탄절을 앞두고 참된 성탄의 의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무엇 때문에 오셨는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성탄의 비밀들 때문에 기뻐할수 있는 저들 되게 하시고 어느 자리에 어떤 모양으로 있던지 간에 기쁨과 감사와 감격함이 넘쳐 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내 인생에 가장 기쁜 소식이 바로 임마누엘 하시고 구원자로 오신 언약의 역사를 지금도 신실하게 이루시는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 되어질 수 있도록 주께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12월 2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임마누엘의 성탄
(마1:18-23)
서론: 성탄절이라고 하면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한 분위기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안, 밖에 성탄문화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셨는지?, 성탄절의 의미들을 회복 해야 합니다. 사단은 성탄의 의미를 없애기 위해 공격 하고 있습니다(Merry Christmas -> Happy Holiday). 성탄의 의미들을 회복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예언 된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탄의 의미, 감사, 감격이 회복 되어야 합니다.
1.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은 우연이 아님(마1:21-22)
1) 그리스도께서 오심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성취 - 창3:15절에 약속 하신 복음을 이루시고 성취
2) 하나님이 우리와 언약을 맺으심 - 신5:2-3(지금까지도 언약은 유효함)
나. 말씀 흐름 속에서 성탄의 축복 주심(창세기, 호렙산 언약, 암흑시대, 마태복음) - 복음의 말씀을 붙잡음(반드시 성취)
2. 하나님의 구원하심임(21)
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21)
1) 모든 사람들 - 불안, 염려, 두려움
2) 죄 때문에 오게 됨(엡2:1-3)
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
1) 하나님을 만날 때 해방 - 유일한 대책(예수 그리스도)
2)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심, 죄가 없음 - 영원한 속죄, 단 번에 해결(히9:12),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롬8:2)
3. 성탄의 메세지는 임마누엘의 메시지임
가.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심(감사와 감격 회복)
나. 성경의 최고 약속 - 임마누엘(막3:14, 마28:16-20, 요14:16-20)
결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우선순위를 바꿔야 합니다.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 속에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임마누엘을 누림으로 걸음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임마누엘의 성탄”
(마1:18~23)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18~2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 가십시다. 내일이 성탄절입니다마는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이 성탄절 크리스마스이지요. 오늘 한번 앞당겨서 인사합시다. 메리크리스마스! 정말로 성탄의 참된 축복과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오늘 예배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이 자리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마는 군문으로, 학업으로, 또 육신의 질고가운데 병상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성탄의 참된 기쁨이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성탄절 하면 나름대로 교회들마다 성탄절의 주일 학교를 중심한 성탄절 분위기가 있습니다. 찬양 준비하고 또 거의 한달 정도 칸타타 준비하고, 성극 준비하고, 온 교회의 잔치이지요. 한마디로 말하면...그런데 그런 성탄절의 문화들이 요즘은 자꾸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오늘 우리 교회에서는 문화 데이로 해서 1시부터 행사들이 진행됩니다마는 특별히 2~3시까지는 우리 하나 홀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해서 ‘엄마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해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 그 제목으로 대 연극이 진행됩니다. 우리 태·영아부에서 거의 한달 넘게 맹렬하게 연습을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함께 참여하셔서 함께 성탄의 비밀을 누리시고 특별히 구원자로 오신 그리스도 거기에 방향 맞추어서 정말 지금도 그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사도행전의 역사 속에 여러분이 초대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참여하셔서 진짜 성탄의 축복된 의미들을 다시 한번 더 돌이켜서 생각해 보고 붙잡는 그런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고요, 이런 연극들이나 음악 찬양들 이런 부분들 준비한다고 교회들이 시끌벅적한 그런 문화들이 있었지요. 그리고 특별히 중·고등부 중심으로 해서 교회들마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부모님들에게 허락된 날이지요. 그게 뭐냐면 올 라이트입니다. 그래서 밤새도록 모여서 게임하고 선물교환하고 그래서 새벽같이 기다리다가 새벽에 조를 짜서 지금은 그런 문화들이 거의 다 사라졌어요. 옛날 송현교회 있을 때에도 처음에 초기에는 좀 그런 것들이 좀 진행되었습니다마는 조를 짜서 가정 가정 돌아다니며 새벽에 새벽 송을 돌고요, 그렇게 했던 기억들이 우리의 머리 속에 있습니다. 참 좋은 교회 문화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저도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인도받으면서 또 중·고등부를 거쳐 오면서 성탄절 문화에 같이 참여했습니다마는 진짜 성탄의 진정한 의미들은 다 놓쳐버리고 게임하고 선물 어떤 것 받느냐 선물 교환에 관심이 있었고 정말 성탄절 11시 예배 때는 꾸벅꾸벅 졸고 밤새도록 놀았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지요. 그렇게 지냈던 지난날의 생각들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생각되어져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런 문화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한국에 주일학교 아이들이 없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중·고등부 아이들도 사라져 가고 있고, 거의 청년들은 이제 교회를 등지고 있고 안 나오고 있고 그러니까 이런 교회 문화가 만들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만 이런 성탄의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교회 밖에도 보면 성탄의 문화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여러분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연말을 맞이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상업 수단으로 트리를 만들어 놓고 합니다마는 진짜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찾아보기가 힘들고요, 또 여러분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어봤습니까? 요즘 듣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서점에 가서 카드를 보내기 위해서 성탄절 크리스마스 카드를 구입하려고 해도 거의 다 안 나와요. 이런 부분들을 보면 어떤 면에서 성탄절에 대한 문화들 그 거품이 빠지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그러나 진정한 성탄의 의미들을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부분들을 찾아내고 그 부분에 우리가 주도적으로 그 일들을 감당해 나가야 되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많은 경우 교회 안에서 조차도 성탄의 의미들을 놓쳐버리고 지내는 경우들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기 예배를 드리고 절기 절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성탄절은 마지막 연말과 겹쳐서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우리도 모르게 성탄절의 중요한 의미들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부분에 장식들을 하고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진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왜 오셨는지, 성탄절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성탄절의 참된 의미들을 제대로 회복해야 되겠고, 제대로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악한 사탄이 지금 제일 공격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성탄절에 대한 부분들이지요. 성탄절의 본질들을 잊어버리도록 만들어가고 있음을 현장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리크리스마스라고 마음껏 이야기 했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사실 믿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의미도 모르고 말했는데 요즘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미국 같은 곳에도 보면 해피 홀리데이라고 해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그런식으로 흐르고 있고요, 그래서 사실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해서 성탄절이 어떤 것이냐 라는 설문서를 조사했는데 성탄절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뭐냐? 거의 30% 이상이 산타크로스 그 다음에 크리스마스 트리 13.3%, 그 다음에 연말이 되면 선물을 주고 받잖아요. 10.7%, 예수님 생각은 7.1% 성탄 하면 예수님과 연결되어지는 그 예수님에 대한 부분들은 7. 1%, 다시 말하면 100명중 7명 정도만 성탄절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입니까? 어떤 면에서 지금 교회 안에서 조차도 성탄의 문화들이, 성탄의 본질들을 잊어버리고 성탄의 의미들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지내고 있지 않는가 라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악한 사탄이 교회를 향해 던지는 영적인 도전입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한 것은 우리는 분명한 성탄의 의미들을 회복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오직 그분에게만 찬양 드리고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그런 성탄절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 일에 특별히 오늘 문화사역을 통해 오늘 온 종일토록 문화공연과 함께 찬양 축제가 진행되어지는데, 2~3시까지는 하나 홀에 다 모여주시고요, 그리고 3~5시까지는 본당에서 각 기관별로 준비한 모든 부분들 가지고 함께 진짜 성탄의 의미를 담고 축제하고 또 발표하는 시간들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그냥 이야기하는 부분들보다도 진짜 복음을 알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준비해서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자리이기 때문에 참 힘 있는 자리가 될 것이고, 진짜 축복된 자리가 될 것이고, 응답 받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참여해서 함께 축복의 비밀들을 회복하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다시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이 말씀이 우리에게 예언하고 있었던 구약이 우리에게 예언하고 있었던 오실 메시야가 임마누엘 하셔서 오신 그 놀라운 사건이 이 성경을 통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사실을 이미 알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 가운데서 성탄의 그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우리 가운데 있느냐 한번 점검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성탄에 대한 역사들을 이미 알고 있다면, 그 성탄의 기쁨과 감사와 그 감격이 오늘 예배드리는 저와 여러분 마음속에 정말로 가득 차 있느냐? 누가복음2:10절에 보면 바로 천사들이 찬양하면서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했어요. 정말 내게 있어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성탄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냐? 그렇다면 말 안 해도 이것을 전하게 되어 있고요, 말 안 해도 나타나게 되어 있고, 말 안 해도 이 사실을 말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전도이지요. 만약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지, 나와는 상관없다면 내가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인가를 돌이켜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탄의 진정한 의미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내게 있어서 이 성탄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어지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짜 성탄이 참된 성탄의 축복으로, 여러분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회복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왜 이 성탄이 가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냐?
1.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먼저 첫 번째입니다. 모든 나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사건은요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를 보여주는 말씀의 성취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2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마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가 하는 것을 메시아로 오신 성탄절을 통해서 보게 된다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그냥 오신 것이 아니고, 우연히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말씀하신 대로, 언약의 성취로 오셨다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실하신 하나님이 그 언약을 성취시켜 나가시는 것인가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오심을 통해서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22절에 말씀하신 것이 그것이예요.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다”그 선지자로 하신 말씀이 어디에 나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주전 800년 경에 아하스 왕이 힘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왜 힘이 빠져 있었느냐? 주변 국가인 앗수르 왕이 계속 공격해 오니까 그 사실 속에서 힘이 빠져 있었을 때에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께 네가 징조를 구하라’ 그때에 아하스 왕이 ‘나는 하나님께 징조를 구하지 않겠습니다’여기에 징조를 구하지 않겠습니다. 표적을 구하지 않겠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이 말이예요. 아하스 왕이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있었다는 말이지요. 그때에 하나님이 친히 징조를 나타내어 보이셨는데 그것이 이사야 7:14절입니다. 완전히 힘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징조를 나타내어 보이셨습니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것은 아하스 왕이 징조를 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친히 징조를 나타내어 보이신 것입니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예수님이 오시기 8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은요 거슬려 올라가서 지금 우리가 창세기를 계속해서 살펴보았습니다마는 창세기3:15절에 말씀하신 그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창3:15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여기에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똑같은 말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같은 말이예요.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하나님이 바른 언약을 주셨는데, 바르게 언약을 주셨는데 그 언약이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메시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원수, 지옥의 권세, 사단의 권세를 깨뜨릴 것을, 흑암의 권세를 깨뜨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오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확한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대로 오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언약대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때에 유다 지파를 통해서 오실 것이다, 창세기 49장 10절에, 또 다윗의 가계를 통해서 오실 것이다, 다 예언되었습니다.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어디서 태어날 것인가 하는 것까지 예언되었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여러분, 어디서 태어날 것인가 하는 것까지 다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된 대로, 말씀하신 대로, 언약하신 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명기 5장 2절~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이 언약을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하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탄에 대한 의미를 붙잡을 때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우리가 깨닫는 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의지하고 인도받아나가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신실함을 붙잡기 위해서는 그냥 성탄절 한 부분만, 한 포인트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말씀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오늘 우리에게 성탄의 축복을 주셨다는 것, 이게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기 전에 모세를 통해서 호렙산에서 이미 언약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이스라엘 역사의 가계의 모든 역사를 통해서 이미 그리스도 메시야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고 가장 암흑기 시대에도 말씀하셨고 그게 마태복음을 열면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그리스도, 메시야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까지 말씀하시면서 그 중에 한 가지 성탄에 대한 부분을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그 말씀의 역사를,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그 속에서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데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시켜나가시는데 그 역사 속에 저와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주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 주님이 우리에게 모든 걸음걸음들을 세밀하게 완벽하게 말씀을 통해서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언약의 역사를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지금 우리가 어디 앞에 서야 하느냐?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응답받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가장 중요한 복음의 말씀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을 제대로 붙잡는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우리가 다 살아납니다. 그냥 말씀이 아니고 복음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그냥 말씀이 아니고 복음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우리에게 있는 모든 재앙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언약의 성취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역사 앞에 우리가 부름 받았다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오늘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내가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탄이 그냥 성탄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계획 속에, 그게 구속사적인, 신학적인 용어인데 구속사적으로 말씀을 본다는 말입니다. 구속의 역사 속에서 이 성탄이 어떤 이미를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 속의 한 부분으로 성탄을 주셨다면 지금도 그 말씀의 역사를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말씀의 축복 속에 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그 말씀의 역사가 오늘도 반드시 우리의 삶을 통해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거짓말을 못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말씀을 성취시켜나가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구원하심임(21)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한 마디로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 예수는 구원자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2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하실 일을 위해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늘 제가 묵상 가운데 기도할 때에 누가복음 2장 30절, 31절, 32절 말씀을 죽 읽었습니다. 성전에서 경건하게 그리스도께서 오실,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리던 시므온이 그리스도, 아기이신 예수를 안고 외친 신앙의 고백입니다. 40일 된 아기 예수를 안고 시므온이 뭐라고 외쳤느냐?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무슨 말입니까? 이 시므온은 구원자이신 예수를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31절에 보면 이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말씀하면서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그러면서 32절에 보면 이것이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만민을 위하여 이방인의 빛으로 임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사실을 시므온이 시몬이 봤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축복의 눈이 열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에게 이 축복의 눈이 열린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눈앞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본다면 겁날 것이 없고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미 저와 여러분은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두려워하느냐? 왜 불안해하느냐? 여러분,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디에 빠져드느냐? 보험에 빠져듭니다. 보험,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갈수록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들은 염려, 불안, 두려움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두려움이 무엇 때문에 오는지 아십니까? 그 두려움에 대한 대책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왜냐? 그 두려움이 무엇 때문에 왔는지 안다면 세상에 없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두려움은, 그 불안은 어디서 오느냐? 죄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죄는 뭡니까?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사실 벗었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두려워서 숨었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 그 마음은 불안과 그 많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래서 숨은 것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에베소 2장 1절에 보면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라 말씀하면서 2장 2절에 죄와 허물로 죽었기 때문에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했습니다. 그러면서 2장 3절에 보면 마지막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 했습니다. 여기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 불안할 수밖에 없는, 두려울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정신적인 문제가 옵니다. 왜냐? 두려움을 떨쳐버리지 못하니까. 그 두려움에는 죄가 있습니다. 그 두려움에는 결국 하나님을 떠난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인생도 하나님 만나지 않고서는 불안과 두려움에서 해방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대책이 무엇이냐? 예수입니다. 그 예수 이름의 뜻이 무엇이냐? 구원자입니다. 어디서 구원받느냐? 죄에서 구원 받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났고 그 배후에는 사단이 있는데 그 속에서 해방 받는 것이 바로 예수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 이름의 뜻이 뭐냐?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여러분, 우리 인생에 있어서 위기는 무엇인줄 아십니까? 경제 위기가 아닙니다. 사실은 우리가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그게 위기가 아닙니다. 진짜 위기는 영혼의 위기입니다. 그 영혼의 위기는 뭡니까? 죄 가운데 있고 하나님 떠남 가운데 있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 있는 것이 위기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위기입니다. 그 영혼의 위기는 인생은 죄가운데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사단이 있고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있다라는 것 그 속에서 인생의 12가지 사단이 심어준 속에서 아무도 못 빠져 나오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우리 인생에 위기인 영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가지고 하신 일이 뭡니까? 우리 대신 대속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하신겁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할렐루야!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은 우리에게 있는 큰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자가 아니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몸을 입고 와서 우리의 모든 것들 똑같이 체험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마지막에 죄는 없으시니라 죄 없으신 참 신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같은 말입니다. 죄 는 없으신 참 신이시고 참 하나님이신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히브리서 9장 12절에 보면 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그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은 죄가운데서 해방 받았습니다.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해방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예수께서 오셔서 하신일이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 이름 두자 안에 어마어마한 구원의 축복이 다 들어 있는 겁니다. 그 이름의 비밀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라면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멸망 가운데 있는 저와 여러분의 구원 얻게 하기 위해서 누가 독생자 그리스도를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보내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모든 죄를 대신 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의 참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 문제 해결 받을 수 있는 구원자가 계셨습니다. 이 축복을 날마다 누리세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 죄가운데 죄책감 속에 죄 의식속에 사로잡혀가지고 참된 자유 함을 얻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로마서 8장 2절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할렐루야!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그리스도 이 축복의 비밀을 회복하고 누려야 합니다.
3. 성탄의 메시지는 임마누엘의 메세지임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성탄의 의미가 무엇이냐?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또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임마누엘입니다. 그래서 임마누엘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이고요 이 임마누엘은 말도 안 되는 일이고 누구도 할 수도 없는 일인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일, 하나님 만나 하실 수 있는 임마누엘 축복.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 속에 우리 인생 속에 우리 인류 속에 이 역사 속에 뛰어들어 오신 겁니다. 왜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게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여러분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하늘 영광을 가지신 그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오셨다 감사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 사실을 알면서도 감격이 안되어진다. 그건 임마누엘의 비밀을 제대로 모르는 겁니다. 낮고 천한 우리 인생 속에 인류의 역사 속에 하나님이 뛰어 들어오신 것이 임마누엘입니다. 왜? 함께 하시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의 최고의 약속이 뭐냐 임마누엘입니다. 왜냐? 모든 인생에 가장 필요한 이름이 뭐냐 임마누엘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임마누엘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의 현장에서 많은 문제들 당하게 되고요. 노예 되고 포로로 실패하는 삶을 살고요 불신자를 따라가는 삶을 살게 되요 그래서 예수님이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말씀하고 있잖아요. 마가복음 3장 14절에 보면, 제자를 부를 때 하신 말씀이 14절에 함께 있게 하시고 임마누엘입니다. 마지막 지상 명령을 주시면서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임마누엘입니다. 그러면서 보증으로 주신 성령. 왜 우리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는가?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20절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인도 하시고 역사하시는 함께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 임마누엘의 비밀을 내가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 모든 삶속에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이고 아무도 해결 할 수 없는 문제 아무도 안 되는 일들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셨는데 하나님이 친히 우리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에 걸음걸음 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능력 있어서 승리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성탄의 비밀이 있기 때문에, 임마누엘의 비밀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 속에 승리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 모든 순서를 바꾸세요. 임마누엘을 누리는 속에 일하시고, 임마누엘을 누리는 속에 사업 하시고, 우리 렘넌트들이 임마누엘을 누리는 속에 학업 하시고 그럴 때에, 내 수준과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그런 역사들이 우리의 모든 현장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임마누엘 어떻게 내 속에 하나님이 감히 함께 하십니까? 그래서 임마누엘이고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이 임마누엘의 최고의 선물인 이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걸음걸음마다 승리하는 그래서 정말로 순서를 바꾸십시다. 내가 열심히 하고 아닙니다. 임마누엘 누림 속에서 사업 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나는 이일에 증인되어지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가면 갈수록 시대 속에서 성탄의 의미들을 잊어버리고 이러한 시대에 다시 한 번 더 성탄절을 앞두고 참된 성탄의 의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무엇 때문에 오셨는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성탄의 비밀들 때문에 기뻐할수 있는 저들 되게 하시고 어느 자리에 어떤 모양으로 있던지 간에 기쁨과 감사와 감격함이 넘쳐 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내 인생에 가장 기쁜 소식이 바로 임마누엘 하시고 구원자로 오신 언약의 역사를 지금도 신실하게 이루시는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 되어질 수 있도록 주께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12월 2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임마누엘의 성탄
(마1:18-23)
서론: 성탄절이라고 하면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한 분위기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안, 밖에 성탄문화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셨는지?, 성탄절의 의미들을 회복 해야 합니다. 사단은 성탄의 의미를 없애기 위해 공격 하고 있습니다(Merry Christmas -> Happy Holiday). 성탄의 의미들을 회복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예언 된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탄의 의미, 감사, 감격이 회복 되어야 합니다.
1.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은 우연이 아님(마1:21-22)
1) 그리스도께서 오심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성취 - 창3:15절에 약속 하신 복음을 이루시고 성취
2) 하나님이 우리와 언약을 맺으심 - 신5:2-3(지금까지도 언약은 유효함)
나. 말씀 흐름 속에서 성탄의 축복 주심(창세기, 호렙산 언약, 암흑시대, 마태복음) - 복음의 말씀을 붙잡음(반드시 성취)
2. 하나님의 구원하심임(21)
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21)
1) 모든 사람들 - 불안, 염려, 두려움
2) 죄 때문에 오게 됨(엡2:1-3)
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
1) 하나님을 만날 때 해방 - 유일한 대책(예수 그리스도)
2)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심, 죄가 없음 - 영원한 속죄, 단 번에 해결(히9:12),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롬8:2)
3. 성탄의 메세지는 임마누엘의 메시지임
가.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심(감사와 감격 회복)
나. 성경의 최고 약속 - 임마누엘(막3:14, 마28:16-20, 요14:16-20)
결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우선순위를 바꿔야 합니다.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 속에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임마누엘을 누림으로 걸음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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