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복음만 진리이다
2017-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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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만 진리이다”
(벧전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벧전2: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2017년 주제이지요. 우리가 매 시간마다 언약을 붙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오늘이 주일 낮 예배로서는 마지막 주제로 인사하는 시간인데 함께 우리 자신과 옆에 분들 축복하시면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십시다” 인사하십시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우리를 세우셔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라는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 통해서 시간 시간 많은 문제와 사건들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우리에게 말씀 붙잡고 승리토록 하셨고, 오늘까지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 오셨습니다. 우리 성도들 가정들마다 많은 문제와 사건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 붙잡게 하시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하시고, 또 그 말씀의 성취를 보면서 인도받게 한 사실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남은 생애도 여러분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모든 응답들을 찾아내시는 증인의 걸음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한 분이 말씀 운동 가운데 인도 받다가 한 해 동안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그런 많은 문제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이렇게 고백했어요. 목사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라는 이 말씀을 붙잡았는데 너무 이 한해 문제도 많았지만 그러나 주신 은혜들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말로 기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돌에 새겨서 자기 회사 앞에 세워두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왜냐?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응답들을 계속해서 주실 것이니까 말씀 속에 있는 우리의 모든 걸음들을 이 한 해 정확하게 인도해 오셨다면 또 2018년도를 기다리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때를 따라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걸음들을 인도해 나갈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 한 해에 약속 붙잡고 기도한 것은 하나님 나라에 다 녹음되어 있어요. 계시록8:3~5절에 보면 우리의 기도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천사들에 의해서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올라간다고 했거든요. 우리의 약속 붙잡고 기도한 모든 것들, 응답 되어진 것도 있고, 되어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나라에 다 녹음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잘 아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시간표에 따라서 우리에게 두고두고 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우리가 말씀을 붙잡았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예요. 이 한 해 많은 문제들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 문제들 가운데 고민하고 또 몸부림 칠 때도 있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그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인도받았다는 그 자체가 무엇보다도 큰 응답과 증거가 없는 것 같지만, 내 생애에 있어서 문제와 사건들 통해서 말씀을 붙잡은 그 자체가 축복이고 응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말씀을 놓치지 않는 그런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특별히 말씀 붙잡고 살아온 한 해를 돌아보면서 결론으로 맺어지는 내용이 있다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을 제대로 붙잡고 인도받는 가운데서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결국 말씀의 인도받은 사람들의 모든 고백이 있다면 오늘 제목입니다. 또 오늘 찬양대도 그 찬양을 드렸고요, 제목이 뭡니까? 복음만 진리이다. 아멘입니까? 아멘. 한해 말씀의 인도를 받아온 저와 여러분의 고백입니다. 복음만 진리이다. 아니 복음에 대해서 너무 값없이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또 복음에 대해서 너무나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만 진리입니다. 불교에도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내가 방황하다가 이 기쁜 소식을 얻게 되었는데 이것이 내게는 복음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우리는 그런 차원의 복음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이 복음이고요, 그리스도만이 진리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오늘 우리 찬양대가 찬양드렸던 것도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이 복음만이 우리에게 참된 영원한 진리인 것을 믿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다른 모든 것들은 중요한 것 없어요. 다 지나가는 거예요. 25년 동안에 호스피스로 사역한 외국인 의사가 자꾸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이들이 후회하는 것이 무엇일까 라고 조사를 했어요. 그래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당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 동안에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설문서를 조사했는데 거기에 7가지가 나왔는데 그 첫 번째가 뭐냐 하면 벌어지지도 않는 일에 대해서 걱정했던 것 그것이 첫 번째예요. 우리가 하고 있는 내용 아닙니까? 저와 여러분이 하고 있는 내용 아닙니까?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미리 앞당겨서 걱정하고 고생하고 그런데 사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첫 번째 후회하는 1순위가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걱정했던 것이다. 두 번째가 무엇이냐?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을 미워했던 것이다. 세 번째로 여유가 없이 살았던 것이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 감사가 없었던 것이다. 쭈욱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그 내용을 보면서 결국은 벌어지지 않는 일에 대해서 걱정했다. 어떤 면에서는 다 지나가는 것인데 그것을 붙잡고 걱정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은 복음 외에는 그리스도 외에는 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리스도 외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우리가 붙잡아야 될 결론이 있다면 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붙잡아야 될 결론이 있다면 오직 예수입니다. 이것을 붙잡고 한해를 마무리하고요 이것을 붙잡고 한 해를 시작해야 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의 삶들이 있었잖아요. 어떠한 삶을 사셨든지, 또 여러분 한해를 어떻게 보내셨든지 그 삶에 집중하지 마시고요 우리의 모든 상황 전체에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께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각자 각자의 삶이 있잖아요. 여러분 삶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든지간에, 한 해 동안에 여러분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어떻게 보내셨든지, 어떻게 지내셨든지간에 우리의 삶에 집중하지 마시고 우리의 모든 인생의 삶의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 복음 앞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이 우리 인생의 참된 기쁜 소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난 주간에 우리가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누가복음2:10절에 천사들이 와서 이야기한 내용들이지요.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진정한 참된 우리 인생에 있어서 진짜 기쁜 소식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고 그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셨다라는 것,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진정한 참 된 우리 인생에 있어서 기쁜 소식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답을 내고 이 한 해를 마무리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참된 우리 인생의 기쁜 소식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한 답이 내려지지 않으니까요 교회 안에서도 심지어 세상의 것들이 들어와서 교회 복음과 섞여서 흘러가고 있어요.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인데 여기에 대한 답이 교회 속에서 내려지지 않으니까 교회 안에 온갖 세상의 좋은 것들이 들어와서 그것이 진리인양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어요. 중남미 선교현장을 올 2017년 두 번 순회사역을 하고 돌아오면서 더욱더 마음에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리고 지금 중남미 전도학교를 월요일마다 시작했는데 같이 말씀을 나누면서 중남미 현장에 대한 부분이 새롭게 전도학교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현장에 대한 부분들이 마음에 담겨지더라고요. 성경을 다 가지고 있어요. 다 복음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마는 심각한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까?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복음에 대해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라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교회 안에 온갖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어려움 당하는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되고 특별히 중남미 현장에 많은 영적인 문제 가운데 무너지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교회가 종교화 되어버렸고 교회가 아예 우상화 되어버렸고 교회에서 심지어 코스타리카 이런데서는 교회에서 아예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벌 것인가? 사업을 잘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회 안에서 가르쳐 진다라는 것을 들으면서 바로 이것이 우리의 모든 복음을 놓쳐버린 현장이 아닌가 이런 사실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복음이 기쁜 소식이 되어지지 않으니까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섞어 가지고 자꾸 전달하고 있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지난 주간에 어떤 자료를 보면서 제가 놀란 사실은 여러분 미국의 캘리포니아 북부 쪽에서 아주 큰 교회입니다. 메가 처치입니다. 큰 교회를 두 개나 갖고 있는데 거기에 예배가 7부로 들여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느냐? 거기에 수 천명, 수 만명이 모여들어요. 7부가 진행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마는 미국에서는 교회마다 교회를 평가하는 리뷰, 글이 올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 식당에 가면 많은 우리 렘런트들이 보면 음식 나오면 먼저 젓가락이 가는 것이 아니고 사진부터 찍잖아요. 그래서 그 식당에 대해서, 음식에 대해서 평가를 올리잖아요. 리뷰를 올리잖아요. 그래서 식당에 대한 평가들을 선전해 주잖아요. 그런데 이 교회에 대해서 글이 올라온 내용이 472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특별한 부분들이 뭐냐 하면 ‘이 교회는 너무 좋다. 왜냐? 교인들에게 타로로 교인들의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너무 훌륭한 교회이고, 너무 좋은 교회다’라고.. 여러분 타로점 알지요? 동성로에 있는 타로점, 한일극장 건너편에 보니까 거기에 즐비하게 타로점 보는 데가 있더라구요. 그 타로로 말미암아 교인들에게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고, 가정의 문제들, 남편과 부부관의 문제들, 자녀의 문제들에 대해서 타로를 가지고 알려주니까 너무 이 교회가 좋다, 그리고 심지어 교회 안에 새 가족이 오잖아요. 새 가족이 올 때 이 타로로 말미암아 어떻게 신앙생활 할 것인가를 타로를 가지고 가르쳐준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평점이 4.6이 나왔어요. 별 5개가 만점인데 별 4개 받아서 4.6이 나왔어요. 이 교회가 너무 좋은 교회다. 너무 훌륭한 교회다 라고... 여러분 물론 세상에서는 그렇게 할 수가 있겠지요. 타로점 보고 그것을 따라갈 수 있어요. 죄 문제가 해결 안 되었으니까 그리고 또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모르니까, 그리고 근본적으로 사단의 운명 가운데 붙잡혀 있으니까... 세상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뭔 줄 아십니까? 복음으로 완전한 해답이 나지 않았다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많은 고생들을 하고 살아가요. 여러분 오늘 이 한 해 넘어가기 전에 우리가 고민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내가 진짜 복음으로 완전한 결론이 내려져 있는가 이것은 고민해야 합니다. 이것은 갈등해야 합니다. 완전한 해답이 내려져서 고민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한 해답이 내려져서 갈등할 수 없을 만큼 복음이 완전한 것이다 라는 결론이 오늘 여러분에게 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안 되면 우리도 모르게 자꾸 다른 것을 쳐다봐요. 어쩔 수가 없어요 인간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온 인류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복음 그리스도만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여기에 대한 완전한 결론들이 내려져야 하는데 이 결론들이 내려지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는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해가 가기 전에 복음으로 결론 내리시고 새해를 맞이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들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버릴 것 - 복음이 나하고 안 맞는 것
복음 외에는 다 버리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복음 외에도 성공할 수 있어요. 출세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재산도 모을 수 있습니다. 엘리트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복음 외의 모든 것들은 다 헛수고입니다. 성공하지 말라, 엘리트가 되지 말라,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복음 외에 성공할 수 있고 엘리트의 길을 갈 수 있고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지만 복음 위에 세워지지 않으면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헛수고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의 주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멀리 보지 않고 우리 주변을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많은 성공자들이 무너지고 있습니까? 비참할 정도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보면 엘리트들이 많은 영적인,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자들, 엘리트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또 공황증에 시달리고 조울증에 시달리고. 지난 주간입니까? 한 매체를 통해서 보니까 한국에 우울증 환자가, 병원에 의지해서 우울증 치료를 받는 환자가 17만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얼마 전에 신문에 나왔는데 우울증은 감기와 같이 요즘은 누구나 쉽게 걸린다면서 병원을 의지해서 치료받는 분들이 60만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 그리고 병원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만 해도 60만이 되고. 120만, 150만이 넘는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 엘리트층일수록 많은 정신적인 문제들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울증과 공황증에 시달리고 있고 또 경제인들도 많은 부분들을 가지고 있지만 일과 집안을 보면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많은 심각한 문제들 가운데 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들은 성공하지 말라, 엘리트가 되지 말라, 그 말이 아닙니다. 그 차원과는 다른 것입니다. 진짜 중요한 복음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결국은 헛수고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성공자가 될 것입니다. 왜냐?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짜 참된 성공은 복음 가진 것입니다. 이게 안 되니까 열심히 성공을 위해서 살아가는데 그 모든 성공이 뭐냐 하면 자기에게 있는 문제를 포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열심히 성공을 위해서 달려갑니다. 왜냐? 자기가 갖고 있는 문제를 포장하기 위해서. 여러분,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그 어느 누구도 인생에 있는 열두 가지 문제, 사단이 심어준 문제이지요,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이 부분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결국 이 문제 속에 있으면서 성공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데 결국은 어느 날 무너지게 됩니다. 성공으로 포장하고 뭔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포장하는데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나도 모르게 우리 인생 속에 사단이 심어준 열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이름 그리스도, 그 복음으로 완전히 결론내리지 않는 한은 어느 날 우리도 모르게 악한 사단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다시 한 번 더 우리에게 있는 모든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해결된 이 사실에 해답을 가지고 돌아가는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 외에 버려야 합니다. 버릴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마태복음 16장 14절, 15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무엇이라 하느냐? 그 때 제자들로 말미암아 바로 튀어나왔습니다. 그게 뭐냐?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여러분, 제자들에게 묻자마자 바로 제자들 입에서 튀어나온 말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 모든 교회가 이 색깔 중의 하나이고 우리 모든 성도들도 신앙 생활하는 삶을 보면 예레미야나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선지자, 그 중의 하나입니다. 교단의 모습이나 우리 성도들의 교회 모습들이 그 중의 하나로 다 자리 잡혀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여러분, 저는 제 자신을 말씀을 준비하며 살펴보면서 뭘 느꼈냐 하면 저는 예레미야과에 해당하는구나, 제 마음 중심에는 그래도 목회자인데 가난해야지, 청렴하고 청빈한 삶을 살아야지, 그런 마음이 저도 모르게 제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도들을 섬기면서 뭔가 교회 앞에서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내가 누리지 않고 그냥 가난함으로, 가난함으로 정말로 청결한 삶으로 그렇게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닌가, 이런 마음이 내 마음 중심에 깊이 내려져 있는 부분을 봅니다. 그게 뭡니까? 예레미야입니다, 예레미야. 그런데 좋은 것입니다. 그게 나쁘단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복음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꼭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그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계복음화에 필요하다면 물질을 주시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굳이 가난하게 살아야 하면 가난한 자리에 가야 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진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빛의 경제를 하나님께서 주신다면 그 경제 가지고 우리는 세계복음화하는 것입니다. 꼭 가난해야 한다, 그것은 복음은 아닙니다, 좋은 것이지만. 그런데 많은 경우 여기에 성도들이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을 봅니다. 또 어떤 분들은 바른 말 하는 것, 여러분, 물론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안 해도 됩니다. 안 해도 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께서 인도해나가시거든요. 그 다음에 우리가 바른 말 한다, 물론 교회 안에 많은 바른 말들, 바른 말들 해 가지고 교회 안에 분쟁이 일어나고 싸우고, 많은 이런 부분들에 어려움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않습니까? 진짜 중요한 것은 진짜 안 해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하나님의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해나가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면 진짜 우리가 바른 말을 물론 해야 하지만 안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갖고 있는 주장을 너무 고집 부릴 필요는 없습니다. 교회 안에. 좋은 것이지만 그것 또한 복음 아닙니다. 복음 아니에요. 또 어떤 분들은 그래도 교회가 힘이 있어야 하고 능력이 있어야 한다, 무엇입니까? 엘리야입니다. 불을 하늘에서 끌어내리는 그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렇습니다. 그런데 교회만 그 능력이 필요합니까? 아니, 세상은 오히려 더 큰 능력도 행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악한 사단이 많은 사람들 앞에 능력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되는 세상이 온다고 했는데 능력이 있어야 한다, 힘이 있어야 한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그것 또한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이 아니에요. 그리고 또 그래도 바르게 살아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여러분, 선지자. 여러분, 바르게 살고 착하게 사는 것, 그것은 종교생활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들 아닙니까? 그래도 덕을 쌓고 착하게 살아야 하지 않느냐? 그런데 좋습니다. 너무 좋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거기 보고 감동 받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게 진짜 복음입니까? 복음은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교회와 성도들과 교단이 거의 이 색깔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 벗어버려야 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을 때 제자들에게서 바로 튀어나왔던 것처럼 이런 부분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우리 자신들을 이 한 해 마지막 마무리하면서 우리 자신들이 정말로 오직 복음인가, 진짜 복음으로 내가 해답 났는가? 복음으로 끝났는가?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또 교회 안에는, 여러분, 율법적인 설교를 하면 결국 교회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람들 맞다, 안 맞다 중심으로 움직이고 정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7장 1절~9절에 보면 베드로가 변화산상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을 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흥분해 가지고 뭐라 했습니까? 자기 주머니에 돈도 없는 사람이 뭐라 했습니까? 내가 당장 집 세 채 짓겠습니다.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집 세 채를 짓겠습니다,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여러분, 율법 그것 복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 신비, 물론 좋은 것이지만 그것 또한 복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만 남았더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마태복음 28장 1절~15절에 보면 제대로 복음에 대한 부분들을 깨닫지 못하니까, 제자들마저도 위기 당하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 위기를 당하니까 다 도망가 버렸습니다. 제자들마저도. 그런 가운데 여러분, 시간이 흘러가지고 결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도행전 1장 6절, 8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이야기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런데 이 말을 듣고 제자들이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했습니다. 아니,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되어 너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약속하셨는데 그 때 제자들의 반응은 뭐냐?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여러분, 그들의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바른 말입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필요 없는 부분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왜냐? 지금 자기 나라가 로마에 속국 되어 있는 상황 아닙니까?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그 고백 속에는 그 중심의 근본에, 신앙의 중심에는 복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있었다는 것. 다른 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시간이 흘러서 결국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기 전에 결국 고넬료가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사건을 통해서 오래된 정통에 붙잡혀 있었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그 안디옥 교회가 로마를 정복했습니다. 그런데 로마를 정복했는데 또 다시 바울이 들고 나온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로마서 1장 19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사실 복음으로 정복당한 그 현장 속에서 바울이 들고 나온 것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무슨 말입니까? 복음 아닌 모든 것들이 이미 많이 들어와 있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지금 의인들이 악인의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복음 아닌 것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그것이 복음인 양 탈을 쓰고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 위기 시대, 풍랑 만난 시대입니다. 그리고 교권주의 시대입니다. 물론 교권이 중요합니다. 교회에 울타리가 되어 주고 보호해야 하니까. 그런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교권을 사용하는, 교권 위주로 나아가는 교권시대입니다. 복음 없어졌습니다. 이 복음이 나와 맞아야 오늘 본문에 나오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의 이 축복을 누려야 복음이 나와 맞아야 왕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복음이 나와 맞아야 우리의 걸음걸음마다 흑암의 역사가 무너져 내리는 그 응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왕 같은 제사장, 제사장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흑암과 재앙의 문제가 해결되는 그 역사를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나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축복이 복음이 나와 맞아야 이루어지는데 복음과 너무 멀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과 너무 멀어져 있다는 것. 그렇습니다. 여러분, 복음 외에 중요한 것 없습니다. 믿습니까? 복음이 나와 맞는가 우리가 살펴봐야 합니다. 복음 외에 더 중요한 것이 교회 속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교회의 일에 몸을 담고 사역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우리가 너무 좋은 것들 때문에 복음을 놓쳐버리고 있지 않은가 살펴봐야 합니다. 복음 외에는 모든 것들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학문도 지나가고 사상도 지나가고 이념도 지나가고 문화도 지나가고 모든 것이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진리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이것만이 영원한 진리이고 이것만이 진정한, 우리에게 참된 축복으로 누려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우리 안에 있는 복음 외의 모든 것들을 버리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회복
그러면 두 번째로 회복해야 할 부분입니다. 무엇을 회복해야 하느냐? 결국 복음을 회복하는 것인데 마태복음 16장 16절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 고백한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 복음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합니다, 고백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모르게 신앙생활하면서도 많은 문제들 가운데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부분을 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고백한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그러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천국 열쇠를 주신다 했습니다. 다 주신 것입니다, 사실은. 그리스도 고백한 베드로에게 하나님은 모든 축복을 다 보장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혹여나 신앙 생활하면서 뭔가 모르게 어렵고 힘들고 뭔가 안 되는 부분들 있습니까? 뭔가 모르게 내게 이건 아닌데, 하는 부분들 있습니까? 자그마한 부분들입니다. 그게 뭐냐? 내가 진짜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가 되어 있느냐? 그것을 살펴봐야 합니다. 정말 내 그리스도고 이 그리스도가 오직 그리스도 되어 있느냐? 그렇다면 은 그 고백 위에 주님께서는 복음 전파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 고백 속에 걸음걸음 마다 흑암과 저주와 재앙의 세력들이 무너지는 사단의 세력이 무너지는 그 역사를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 고백 속에 하늘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그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다는 사실이에요 우리도 모르게 자그마한 부분에 우리가 놓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응답들을 놓이고 있는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한 사람들을 감람산에 불러가지고 주님께서 주신 언약이 뭡니까? 사도행전 1장 1절에 오직 그리스도, 사도행전 1장 3절에 오직 하나님 나라,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한 제자들을 불러가지고 감람산에서 주신 언약이 사도행전 1장 1절, 3절, 8절입니다. 이 언약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은 어디로 갔습니까? 안디옥으로 들어가고요 이 언약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마게도냐로 들어가고 이 언약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로마까지 들어가서 로마를 복음화 했어요. 그렇다면 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언약의 핵심이 뭐냐? 오직 그리스도, 사도행전 1장 1절. 오직 하나님 나라, 사도행전 1장 3절. 오직 성령, 사도행전 1장 8절. 핵심입니다. 성경 66권의 결론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를 보면서 다른 사람을 보면서 진짜 그리스도만이 답이라는 사실을 갖고 있으면 은 나가는 걸음 속에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오직 증인 되어지는 그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어요.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면서 우리 인생에 답이 무엇입니까? 결국은 예수가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답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과거는 그리스도가 없어서 과거의 그런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의 답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의 답을 그리스도로 붙잡고 있는 자들에게 오늘 현실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응답으로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응답 중에 응답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과거의 답이 그리스도를 붙잡고 오늘의 현실에 바로 하나님 나라의 응답을 가진 사람에게 나의 삶은 뭡니까? 증인되는 것입니다. 이게 방향입니다. 그래서 내 인생에 답은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내 인생에 방법은 하나님의 나라고 내 인생에 방향은 바로 오직 증인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도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오직 증인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축복의 비밀들이 바로 언약 중에 언약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 주셨는가? 역사를 보십시오. 사도행전2장 1절에 보면 은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여러분 성경에서 가장 귀중한 응답의 현장이 오순절 사건이거든요. 사도행전 1장 1절 오직 그리스도 3절 오직 하나님 나라 8절에 오직 성령. 이 언약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은 바로 오순절 날의 축복을 주신 거예요 가장 귀중한 응답을 열어 주신 거예요. 그리고 사도행전 3장 1절에 보면 은 “제 구시 기도시간에” 여러분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거예요 사도행전 3장 사건을 통해서. 위기를 당했는데 그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큰 전환점이 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렸는데 그게 바로 사도행전 11장 19절입니다. 그리고 또 최초로 선교사로써 팀을 이루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사도행전 13장 1절입니다. 그러면서 그 팀이 결국은 그 응답을 가지고 사도행전 19장 21절에 보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를 위해서 나가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되요 무슨 말이냐? 사도행전 1장 1절 오직 그리스도, 3절 오직 하나님 나라 8절 오직 성령 이 사실을 언약으로 붙잡고 나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중요한 문들을 다 여신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십니다. 불신자들은 그들의 주인은 악한 사단입니다. 그들을 누가 붙잡고 있느냐? 악령이 붙잡고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붙잡고 있어요. 그렇다면 은 우리가 사도행전 1장 1,3,8절 오직 언약만 잡으면 역사는 누가하느냐?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1절 오직 그리스도 3절 오직 하나님나라 8절 오직 성령 이 언약만 붙잡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길들을 다 여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해 넘어가기 전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부분들은 다른 것이 없어요.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 그리스도 역사 이 사실을 붙잡을 때 문들을 누가 하나님께서 다 여시는 겁니다. 요셉, 성공하려고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언약을 가졌어요. 요셉이 가진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 언약,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언약을 가졌어요. 그러니깐 그 요셉에게 노예로 갔는데 성공했어요. 감옥에 갔는데 성공했어요. 총리되기 위해서 기도한 것 아닙니다. 총리되었어요. 다윗,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다윗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 이 언약을 가졌는데 모든 위기가운데 위기가 다윗을 다윗 되게 했고 더 큰 축복의 문들을 여신 사실을 보게 되요. 무슨 말입니까? 복음과 나와 맞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모든 문들을 여신 사실이에요. 여러분, 바벨론 시대에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 또 에스더 여러분 한 보십시오. 다니엘과 다니엘 세 친구가 다니엘서 1장 8절에 뜻을 정했다 했어요.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은 복음과 나와 맞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증거 주셨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다니엘 3장에 보면 다니엘 세친구가 사실은 왕에 내리신 그 진미 앞에 왕에 세우신 그 신상 앞에 절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풀무불 가운데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다니엘 세친구들은 보호하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다니엘도 다니엘서 6장 10절에 보면 은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전에 하던 데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감사함으로 나갔다” 했어요. 복음과 나와 맞은 겁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으시고 풀무불 가운데 들어가실 때 하나님께서 그 불들을 막으시고, 위기가운데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보호하신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진짜 언약의 백성이라면 언약 붙잡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길들을 여신다라는 사실입니다. 초대교회 많은 핍박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없었습니다. 오직 언약 붙잡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 붙잡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거기에 모든 문들을 다 여셨다 라는 것. 복음 외에 모든 것 버리고 오직 복음만 붙잡는 그리스도만 진리인줄 알고 그리스도만 붙잡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복음 외에는 다 버리셔야 합니다. 버리지 못하면 은 결국은 세상 보다 못한 사람이 되요 그러나 버린 사람의 결과는 세상을 살리게 됩니다. 버리지 못하면 세상을 따라가게 되고 세상 보다 못한 사람이 되고요 버리게 되면 은 세상을 살리게 됩니다. 구약 시대는 그리스도 오실 메시아 그림자만 붙잡았는데도 승리했어요. 근데 그 그림자이신 그리스도가 빛으로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셨어요. 우리는 승리할 수밖에 없고요 이 복음 붙잡은 초대교회는 칼과 창들을 이기고 로마를 정복했어요. 여러분 복음 가지고 있으면 핍박 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핍박이 온다 할지라도 복음 가진 자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얼마나 많은 순교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까? 그러나 로마는 정복당하였습니다. 복음 앞에.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면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살펴보면서 진짜 내게 필요한 것은 복음 밖에 없구나. 라는 결론이 내려져요. 복음만이 다다라는 사실에 대한 결론이 안내려지니깐 자꾸 다른 것을 붙잡는데, 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복음만이 다구나! 라는 부분들이 결론이 되면서 복음만 말해야 되겠다. 복음만 붙잡아야 되겠다는 부분들이 와요 여러분 2018년도 하나님께서 이 한해를 내년에 한해를 새롭게 이끌어 가실 것인데 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18년도를 맞이해야 하는데, 진짜 중요한 여러분 복음만 붙잡고, 오직 복음만이 진리라는 사실을 붙잡고 그 일에 증인 되어지는 전도자의 걸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12월 3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만 진리다
(벧전2:9)

서론: 2017년 한 해 많은 문제와 사건 속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성취를 확인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복음만이 진리이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 집중 하지 말고 그리스도께 집중 해야 합니다. 복음이 왜곡 되어 복음과 세상 소식이 섞여서 전달 되고 있습니다(중남미현장, 미국 벧엘교회). 오직 복음으로 결론 내야 합니다.

1. 버릴 것 - 복음과 내가 맞지 않는 것
가. 복음과 내가 맞지 않음
1) 예레미야(청렴, 가난), 엘리야(신비, 능력), 세례요한(바른말), 선지자(착하고 바르게) - 마16:14-15
2) 변화산(마17:1-9), 제자들이 도망(마28:1-15), 이스라엘 나라 회복(행1:6-8), 오래 된 전통(행11:1-18), 바울(롬1:17)
나. 복음과 내가 맞을 때 벧전2:9절의 축복을 누림 - 왕 같은 응답의 자리, 흑암이 무너짐, 하나님 나라
2. 회복
가. 그리스도 고백(마16:16)
1) 모든 축복 보장(반석,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함, 천국열쇠)
2) 감람산에서 언약을 주심(행1:1, 3, 8)
3) 언약 가진 자들이 안디옥, 마게도냐, 로마로 감
나. 인생의 내용(그리스도), 인생의 방법(하나님 나라), 인생의 방향(증인)
다. 언약 가진 자에게 주신 응답(모든 문을 여심) - 행2:1(오순절 날), 행3:1(못 보는 것을 보게 됨), 행11:19(위기가 전환점), 행13:1(최고의 만남), 행19:21(로마)

결론: 복음 외에는 다 버려야 합니다. 버리지 못 하면 세상보다 못 한 사람이 됩니다. 버리게 되면 세상을 살리게 됩니다. 구약시대에 그림자만 붙잡아도 응답 받았습니다. 복음 붙잡은 초대교회는 칼과 창을 이기고 로마를 정복했습니다. 복음 가진 자는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복음만 붙잡고 그 일에 증인 되는 전도자의 걸음 되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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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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