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그리스도
2018-03-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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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새 언약 - 그리스도”
(히8:6~13)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8:6~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우리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메시지를 다 했어요. 우리 찬양대 찬양이 바로 오늘 제가 준비한 메시지입니다. 약속을 붙잡고 나가는 자의 모든 길을 열으시고 축복하신다 했습니다. 오늘 이 한날 이 자리에 예배드리고 나갈 때는 전부다 반드시 길을 여시고 축복하시는 그 약속 가지고 돌아가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옆에 분들과 인사하십시다. 약속 잡으십시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언약의 말씀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신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주신 약속의 말씀이고요, 그래서 구약이고요, 신약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래서 바로 신약입니다. 구약, 신약 할 때에 그 자체가 바로 약속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약속의 말씀을 누가 주셨느냐? 누가 주셨어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러면 또 묻겠습니다. 누가 이루십니까?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쉽고 정말로 축복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 붙잡기만 하면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우리 신앙생활은 약속 안에만 있으면 되고요, 약속만 붙잡으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성공하는 신앙생활은 어떤 것이 성공하는 신앙생활이냐? 약속 안에 있는 겁니다. 언약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응답 속에 응답 따라가지 마시고요 언약 속에서 언약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기 때문에 그 약속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걸음마다 약속을 성취시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니까 신앙생활 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내가 애쓰고 몸부림쳐서 말씀을 이루려고 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또 어떻게 하든지 죄를 안 지으려고 합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죄를 안 지을 수가 있습니까? 말씀을 실천한다고 몸부림치지만 그 말씀을 온전히 우리가 실천할 수 있습니까?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 붙잡을 때에 하나님이 이루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특별히 약속이라고 할 때에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볼 내용들인데요 바로 옛 언약이 있고, 새 언약이 있는 것입니다. 옛 언약은 율법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옛 언약이라고 말씀하고 있고요, 또 새 언약은 복음이 바로 새 언약이다. 우리에게 말씀하면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이 새 언약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가를 말씀하면서 이 새 언약으로 우리에게 각인시켜 나갈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언약의 전체적인 주제가 있다면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이고,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과 함께 복음의 역사, 그리고 이 복음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될 때에 생명을 얻게 되지요. 이 생명의 역사와 함께 그 생명 가진 자는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가장 중요한 주제가 있다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구원과 구원 안에 있는 참된 복음의 역사, 그 안에 있는 참된 생명과 영생의 축복, 이것이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의 특징이 있다면 언약의 성격이라고 할까요? 이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사야40:6절에 보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말씀했습니다. 영원히 성취되어지는 것이 바로 말씀인 것을 말씀하고 있지요. 에베소2:7절에 보면 이 언약의 말씀이 우리 후대들에게도 증거로 성취된다 했습니다. 여러분이 언약 붙잡았는데, 오늘 여러분이 약속 붙잡았는데 그 약속이 우리 후대에게 언제, 하나님이 그 약속의 역사들을 이루실지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는데 반드시 성취시킨다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2:7절에 보면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함이라 말씀하고 있지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 후대 때에 가서도 이것이 증거로 반드시 성취되어지는 것이 언약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24:35절입니까? 거기 보면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여호와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했습니다. 모든 천지는 다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성취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제대로 언약에 대해서 정리하고 제대로 언약에 대해서 붙잡아야 되겠지요. 그럼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정말로 정확하게 붙잡아야 될 새 언약이 무엇이냐? 분명히 옛 언약 율법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율법인 옛 언약보다 더 좋은 언약을 주셨는데 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언약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바로 우리에게 옛 언약 율법보다도 더 좋은 언약, 복음을 주셨는데 그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냐 그 새 언약인 이 사실들이 우리에게 날마다 각인되어져야 될 부분들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10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아니 그 앞에 보면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무슨 말입니까? 마음과 생각에 이 새 언약이 각인되어져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2부 예배 참여하면서 나가는 귀한 시간에 여러분 모두에게 복음인 이 새 언약이 다른 것 다 내려놓으시고 이 자리에 다 남겨두고 가시고 복음인 새 언약만 가지고 돌아가는 여러분 걸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옛 언약이 무엇인가?
그러면 새 언약, 이 비밀들을 우리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옛 언약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게 되고 결국은 시내산에 이르게 되었지요. 그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에 일어난 일들, 시내산 아래에서 일어난 일들이 바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간에 언약을 체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게 바로 시내산 언약이라 할 수 있는데요,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창세기3:15절에 은혜의 언약을 붙잡은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은혜언약을 붙잡은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은 애굽에 내려가 살게 되어지고, 애굽에서 내려가 살게 되어지니까 거기에 자연스럽게 자기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상숭배에 익숙해지면서 나중에 완전히 400년 동안에 애굽의 우상숭배로 노예 되어버린 그런 상황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을 아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었는데 애굽에 내려가서 우상숭배에 같이 동화되어가지고 결국은 400년 동안 완전히 애굽의 노예로서 살아가는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방적으로 불러내시사 그들에게 은혜를 주셨는데 그게 바로 시내산에서 맺어진 언약이었어요. 여러분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결국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인 율법을 주시면서 결국은 이 율법을 지키고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의 완벽한 응답과 축복을 계속해서 누리게 될 것을 약속하신 것이 바로 옛 언약이었어요. 그 이전에 먼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결국은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셨는데 완전한 복음을 회복할 수 있는 유월절의 비밀을 알리셨지요. 출애굽기3:18절의 희생제사의 비밀, 그 희생제사의 비밀이 더욱 구체화 되어진 것이 유월절 바로 예식이었어요. 그 유월절 예식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무조건 해방 받았어요. 그리고 애굽에서 해방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광야를 지나가지고 시내산 곁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약속을 맺었는데 그것이 옛 언약입니다. 이 율법을 주시면서 돌비에 출애굽기 32장이지요. 돌비에 기록한 율법을 주시면서 그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이냐? 그 율법을 지켜 행하고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 되어질 것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 바로 율법이었어요. 율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 누릴 수 있는 방법으로 주신 것이 바로 율법이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결국 창세기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창세기3장 사건으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결국 한계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다시 말하면 그 어떤 인간도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 받을 수 인간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3:20절에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은 육체가 없나니 율법은 죄를 깨달음이라” 사람이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이 모르고요 율법을 지키면서 말씀을 이루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몸부림치면서 율법을 600 몇 가지를 만들어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낸 율법을 하나하나 외형적으로 문자적으로 되어진 율법을 지킨다 할지라도 그 마음이 하나님께 범죄한 부분은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생각조차도 우리의 모든 부분들, 그게 바로 범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아무도 율법을 지켜나갈, 율법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몰라서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고생하고 노력하는 것이지 사실은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처음부터 아니었습니다 사실은...그러면 그 율법은 무엇이냐? 나는 어찌할 수 없는 죄인이구나! 래서 나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복음이 필요한 것이구나! 이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붙잡을 때마다 나는 아니라 완전하신 복음, 완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지요.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바로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내게 하나님의 은혜, 오직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도록 만든 것이 바로 율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율법을 지킨다고요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렸잖아요. 아예 엘리베이터도 주일날 되면, 안식일 되면 손을 움직이면 안 되니까 미리 다 눌러놓고 층층마다 서게 하고 이렇게 빠져들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그 민족이 마태복음27:25절에 있는 말씀처럼 결국 후대에게 핏 값을 돌려가지고 지금까지 저주와 재앙 가운데 있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도 보면 율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5절에 보십시다. 왜 이 율법을 우리 인간에게 주셨느냐? 여러분 아무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는 것이고요, 자기에게 오는 영적인 문제도 율법으로는 해결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옛 언약 율법입니다. 그러면 왜 이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느냐? 5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내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왜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느냐? 모형과 그림자로 주셨다라는 것, 무엇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로 주셨느냐?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라는 것, 그 그리스도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로 보내신 것이 바로 율법이예요. 그래서 여러분 구약에 나오는 모든 제사들, 성전에 대한 부분들, 성막에 대한 부분들, 여러 가지 제도들, 특별히 제사장, 왕, 선지자, 역사서에 제사장, 왕, 선지자들이 나오지요. 그 모든 것들이 한마디로 누구에 대한 모형이고, 누구에 대한 그림자예요? 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형이요 그림자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모든 모형과 그림자가 이미 다 이루어졌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밖에 없어요. 날마다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되요.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그 속에서 그 안에 모든 약속이 다 들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길을 열으시고 축복의 문들을 여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바르게 살아가려고 몸부림 치는 것 중요합니다. 죄 안 지으려고 몸부림치는 것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 많은 세상의 사람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믿음 좋은 사람이다 착각할 수 있어요. 진짜 믿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믿음 좋은 사람이냐? 우리의 모든 모형과 그림자를 완성하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한 그리스도로 붙잡는 사람이, 약속으로 붙잡는 사람이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그 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문을 열으시고 축복의 길을 여시는 것입니다. 모형과 그림자,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붙잡을 필요가 없어요. 그게 그리스도 안에서 다 이루어졌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되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이 있다면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어마어마한 축복을 찾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게 신앙 생활입니다. 그 그리스도 언약 붙잡게 될 때 말씀대로 살아가지게 되고 죄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내가 죄를 멀리하기 우해서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그 죄로부터 멀어지고 말씀이 내 걸음걸음마다 성취되면서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려고 해도 내 걸음 속에 그리스도 붙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애써서 말씀을 성취하는 것, 내가 애쓰고 몸부림쳐서 수고하는 수고로움, 그것과 다릅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때부터 나의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걸음이 되고 모든 죄가, 지난 날 즐겼던 죄가 멀어지고 그게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축복입니다. 옛 언약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벗어버리고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바울이 고백했지 않습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했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했습니다. 나의 모든 창세기 3장과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그게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났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거기에 매여 있다면 오늘 이 시간 진짜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 붙잡고 그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해방되고 자유함을 얻는 그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굳게 붙잡고 각인시켜야 할 새언약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옛 언약이 율법에서 벗어나서 우리가 붙잡고 각인해야 할 언약이 있다면 바로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6절에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누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옛 언약보다 좋은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시는 참 제사장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말입니다. 그 분이 바로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옛 언약을 완성하시고 새로운 축복의 언약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게 해 주신, 뭐라고요? 중보자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새로운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그것을 맺게 해 주신 중보자가 누구시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 새 언약의 주인공이 바로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 새 언약의 내용이 뭐냐? 어떤 누구도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 16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행위로, 그 어떤 행위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율법을 다 지킨다 할지라도 여러분, 죄의 권세에서 해방 받지 못하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 어떤 율법을 다 지킨다 할지라도. 이렇게 인간이 스스로 노력으로 해결해도 되지 않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단번에 끝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다 이루었다.”하고 갈보리산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그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구원의 축복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우리 모든 인간의 근본 문제를 갈보리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씀한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선물을 우리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무엇을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 부르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여러분,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왔든지간에 오늘 그리스도 믿고 붙잡으면 됩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받아들이면 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언약을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약속이 오늘 10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새 언약을 주시면서 10절 마지막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뭐할 때? 우리의 모든 근본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옛 언약을 완성시키신 새 언약의 주인공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영접하게 될 때에 여기 마지막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무슨 말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졌는데 그러면 어떻게 이 일이 이루어지느냐? 12절을 봅시다.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바로 하나님이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함으로.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하게 될 때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 지금 짓고 있는 죄, 앞으로 미래의 모든 죄까지도 주님께서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것입니다. 오늘 분명히 말씀했지 않습니까? 그들의 모든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인 축복입니다. 로마서 8장 1절, 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가 하나님 앞에 용서받은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실은 이런 엄청난 축복된 언약의 역사가 어떻게 우리에게 이루어졌느냐? 여러분, 구약 시대 옛 언약 속에 살고 있을 때는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만 베풀어준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엄청난 축복을 주셨느냐?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은 이 자체가 바로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 이 자리에 앉게 된 것입니다. 그게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보십시오. 11절입니다. 마지막에 봅시다.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무슨 말입니까? 옛 언약 안에 있을 때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 바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제한되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지만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시 말하면 여러분, 지식인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가진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어른들이든 어린아이들이든, 여러분,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사마리아인이든 그 어느 이방인이든 상관 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 그게 바로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게 된 그 큰 축복이, 이 하나님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이 축복으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앉은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높고 깊고 넓은 것인가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에 여러분, 감사함으로 주께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옛 언약과 새 언약, 바로 그리스도를 옛 언약인 율법과, 율법시대인 구약시대와 새 언약인 그리스도만으로 이루어진 축복을 비교해 보면 사실 옛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해내는 언약이었습니다. 그러면 새 언약은 뭐냐? 저와 여러분을 마귀와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과 사망에서 해방시키는 언약이 새 언약입니다. 그리고 옛 언약은 돌비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바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 마음과 생각의 신비에 기록한다 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 중간에 보면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새 언약은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 언약은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로 선택한 백성들만 받았다면 새 언약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어떤 이방인도,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이방인도, 심지어 헬라인, 사마리아인까지, 어른들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을 수 있는 축복된 역사가 바로 새 언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옛 언약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성령이 임했지만 그러나 새 언약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는 여러분, 남자나 여자가 상관 없이, 누구든지 성령의 역사를 기다린 자에게 하나님께서 물 붓듯 성령의 역사를 부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옛 언약 가운데 있을 때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4장 26절입니까?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아갈 때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상관 없이 남녀종들에게 물 붓듯 성령을 부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새 언약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옛 언약은 불완전한 것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죄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매년 죄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새 언약,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축복은 단번에 모든 것을 영원히 해결하셨습니다. 그래ㅔ서 오늘 12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한번 따라합시다.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 이사야서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얼마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죄를 없이하셨느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겠다. 주님이 분명히 기억하지 않는다 했는데 여러분, 왜 자꾸 끄집어내니까? 왜 자꾸 죄의식 속에 살아가고 왜 자꾸 죄 가운데서 여러분, 우울하게 빠지고 여러분, 뭔가 모르는 눌림에 빠집니까?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참된 자유함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새 언약의 역사는 언제까지 효력 있느냐? 히브리서 13장 8절입니다. 바로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뭐요? “동일하시니라.” 영원히 효력 있는 것입니다. 구약의 옛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그리스도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언약은 영원한 효력으로 우리의 모든 삶에 역사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승리할 수 있는 참된 성공의 길이 있으면 이 언약 속에만 있으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새 언약인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왜 실패하느냐? 믿지 않는 세상의 사람들이 왜 실패하느냐? 믿는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교회 열심히 출석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왜 실패하느냐? 그에 대한 답을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 한번 봅시다. 9절입니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여러분,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언약에 상관 없이 떠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저주 받고 재앙 받는 것이고 심지어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이 새 언약, 그리스도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과 상관 없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신앙 생활에 정말 붙잡아야 할 언약이 있다면 새 언약인 그리스도의 언약입니다. 이게 참된 성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응답 속에 있지 말고 언약 속에 있기 바랍니다. 여러분, 언약 속에 있으면 기어코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십니까?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25년 동안 기다렸는데 25년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약속대로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언약 속에 있으라는 것입니다. 응답 속에 있지 말고. 언약 속에 있으면 기어코, 결국은 그 언약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굉장한 축복의 역사들이 준비되고 그 사실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언약 속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그렇지 못하다 할지라도, 부족하고 연약하다 할지라도 언약 속에 있으면 결국은 응답 받게 되고 승리하게 되고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언약 속에 있는데 핍박 당한다, 어려움 당한다, 병 들었다, 괜찮습니다. 그게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회가 됩니다. 그게 스데반의 죽음이고 핍박을 통해서 결국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세상을 변화시켰지 않습니까? 언약 안에 있으면, 새 언약인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무것도 문제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새 언약인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에게 마지막 남겨준 언약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바로 미래에 대한 언약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사역, 또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것, 새 언약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이 엄청난 축복 속에 우리에게 영원한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미래에 대한 언약이 있는데, 시대에 대한 언약이 있는데 이게 바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그 성취 속에 서는 것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 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의 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일본단기선교팀 오늘 같이 기도하겠는데 일본단기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다음 주일에 이신희 전도사님, 또 중직자로는 우리 김기화 장로님 중심으로 해서 일본단기선교 리더수련회 렘넌트, 일본렘넌트대회 중심으로 해서 함께 인도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성취 속에 있는 걸음,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에 있는 그 걸음이 되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그래서 약속 붙잡고 나아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모든 문들을 여시고 참된 제자들을 만나는, 에디오피아 내시같은 그런 제자들을 만나는, 그런 축복과 함께, 또 참여하는 우리 모든 단기선교팀이 정말로 제자들로 세워지고 무엇보다도 또한 사도행전 13장 1절의 일본을 놓고 기도하는 팀들이 이루어지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중요한 일본단기선교, 바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그 성취 속에, 또 마태복음 28장이 이루어지는 그 역사 속에 세워지는 걸음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그 응답을 또한 우리도 함께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장한헌금 주일입니다. 또 우리 자신들이 이번 한주간 새롭게 나아갈 때 붙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사실 우리의 현장은 날마다 날마다 나도 모르게 새 언약인 그리스도가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되느냐? 나 중심으로, 세상 중심으로, 성공 중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들에게도 정말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부분을 각인, 뿌리, 체질시켜 주지 아니하면 너무나 세상의 타락한 물결 속에서 우리 자녀들을 보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주간 특별히 기도하실 때에 10절의 중간에 한번 봅시다. 10절 중간에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 여러분,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고, 체질되는 그 사실을 갖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걸음걸음이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렘넌트들 위해서 우리가 오늘 기도하며 장학헌금 함께 합니다. 진짜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할 내용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 말씀, 언약을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 심어지도록 언약전달자의 축복된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축복이 있다면 우리 후대에게 이 언약을 마음에 담도록, 생각에 담도록 심어주는 이 일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한헌금주일을 통해서 우리가 헌금도 하고 작정도 하지만 작정하면서 우리가 렘넌트들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를 하느냐? 우리 후대에게 이 언약의 말씀이 마음과 생각에 심어지도록, 그러한 마음 가지고 함께 인도 받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혹여나 영적 문제 있는 부분들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남에게 말 못할 문제들 갖고 있는 분들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말씀의 능력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각인, 뿌리, 체질되면, 이 언약의 말씀이 내ㅔ 안에 각인, 뿌리, 체질되면 그 말씀을 막을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 말씀이 내게 영적 문제를 치유하고 고질적인 문제도 치유하고 모든 문들을 여실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는, 정말로 참된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3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새 언약 - 그리스도
(히8:6-13)
서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십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언약 속에 있으면 됩니다. 언약 속에 있으면 응답이 오든 안 오든 상관 없습니다. 옛 언약은 율법에 대한 부분이고, 새 언약은 복음입니다. 언약의 주제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과 복음의 역사, 이 복음으로 구원 받고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언약의 특징이 있다면 언약은 반드시 성취 되어집니다(사40:8). 언약을 붙잡게 되면 후대에게까지 성취 됩니다(엡2:7). 모든 것은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마24:35).
1. 옛 언약의 내용과 의미
가. 옛 언약이 무엇인가? -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음
1) 이스라엘 백성들 - 아브라함의 자손, 창3:15절을 붙잡은 언약의 백성
2) 언약을 상실함으로 애굽의 노예가 됨
3)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완전한 복음을 회복 하는 유월절 언약을 주심
4) 복음 누리는 축복을 지속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 율법을 주심
나. 율법을 통한 언약 - 한계가 오게 됨
1)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킬 수 없음(롬3:20)
2) 율법을 알면 알수록 “나는 죄인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됨
다. 왜 율법을 인간에게 주셨는가?(히8:5)
1)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설명하는 모형, 그림자
2) 구약에 나오는 성막, 성전, 절기, 제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나타냄
3) 우리가 할 일 -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을 누리면 됨,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를 붙잡음(갈2:20)
2. 굳게 붙잡고 각인 시켜야 할 새 언약
가. 새 언약(히8:6)
1) 옛 언약보다 좋은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심
2) 언약을 완성, 새로운 축복의 언약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게 해 주신 중보자
나. 새 언약의 내용
1) 누구도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 받을 수 없음(갈2:16) - 원죄, 사단의 권세, 지옥 배경을 해결 할 수 없음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근본문제를 단 번에 끝내심(요19:30)
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롬10:13),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음(롬10:10)
4)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죄를 기억 하지 않음(히8:12),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끝내심(롬8:1-2)
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비교
1) 옛 언약 -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는 언약 / 돌비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김 / 선택한 백성만 하나님의 사랑 / 특정한 사람에게 성령이 임함 / 불완전한 언약이기에 매일 죄 사함 / 옛 언약은 없어져 가는 것
2) 새 언약 - 사단, 죄, 사망에서 해방 시키는 언약 /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마음, 생각에 기록(히8:10) /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 누구든지 성령의 역사(요14:26) / 단 번에 모든 것을 해결(히8:12, 사43:25) / 그리스도 언약은 영원히 동일(히13:8)
3) 그리스도 언약 속에만 있으면 누구나 승리하게 됨(히8:9)
결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미래, 시대의 언약이 있습니다(행1:8, 마28:16-20). 새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지 않으면 자신, 물질, 성공 중심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후대들에게 언약을 각인, 뿌리, 체질 되지 않으면 보호 할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됨으로 담대함으로 나가야 됩니다(히8:10). 후대들에게 생을 걸고 언약을 각인 시켜야 합니다. 언약의 말씀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지면 내가 가진 영적문제, 고질적인 문제도 치유 되어집니다.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새 언약 - 그리스도”
(히8:6~13)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8:6~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우리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메시지를 다 했어요. 우리 찬양대 찬양이 바로 오늘 제가 준비한 메시지입니다. 약속을 붙잡고 나가는 자의 모든 길을 열으시고 축복하신다 했습니다. 오늘 이 한날 이 자리에 예배드리고 나갈 때는 전부다 반드시 길을 여시고 축복하시는 그 약속 가지고 돌아가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옆에 분들과 인사하십시다. 약속 잡으십시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언약의 말씀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신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주신 약속의 말씀이고요, 그래서 구약이고요, 신약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래서 바로 신약입니다. 구약, 신약 할 때에 그 자체가 바로 약속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약속의 말씀을 누가 주셨느냐? 누가 주셨어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러면 또 묻겠습니다. 누가 이루십니까?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쉽고 정말로 축복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 붙잡기만 하면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우리 신앙생활은 약속 안에만 있으면 되고요, 약속만 붙잡으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성공하는 신앙생활은 어떤 것이 성공하는 신앙생활이냐? 약속 안에 있는 겁니다. 언약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응답 속에 응답 따라가지 마시고요 언약 속에서 언약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기 때문에 그 약속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걸음마다 약속을 성취시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니까 신앙생활 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내가 애쓰고 몸부림쳐서 말씀을 이루려고 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또 어떻게 하든지 죄를 안 지으려고 합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죄를 안 지을 수가 있습니까? 말씀을 실천한다고 몸부림치지만 그 말씀을 온전히 우리가 실천할 수 있습니까?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 붙잡을 때에 하나님이 이루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특별히 약속이라고 할 때에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볼 내용들인데요 바로 옛 언약이 있고, 새 언약이 있는 것입니다. 옛 언약은 율법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옛 언약이라고 말씀하고 있고요, 또 새 언약은 복음이 바로 새 언약이다. 우리에게 말씀하면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이 새 언약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가를 말씀하면서 이 새 언약으로 우리에게 각인시켜 나갈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언약의 전체적인 주제가 있다면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이고,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과 함께 복음의 역사, 그리고 이 복음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될 때에 생명을 얻게 되지요. 이 생명의 역사와 함께 그 생명 가진 자는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가장 중요한 주제가 있다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구원과 구원 안에 있는 참된 복음의 역사, 그 안에 있는 참된 생명과 영생의 축복, 이것이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의 특징이 있다면 언약의 성격이라고 할까요? 이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사야40:6절에 보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말씀했습니다. 영원히 성취되어지는 것이 바로 말씀인 것을 말씀하고 있지요. 에베소2:7절에 보면 이 언약의 말씀이 우리 후대들에게도 증거로 성취된다 했습니다. 여러분이 언약 붙잡았는데, 오늘 여러분이 약속 붙잡았는데 그 약속이 우리 후대에게 언제, 하나님이 그 약속의 역사들을 이루실지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는데 반드시 성취시킨다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2:7절에 보면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함이라 말씀하고 있지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 후대 때에 가서도 이것이 증거로 반드시 성취되어지는 것이 언약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24:35절입니까? 거기 보면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여호와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했습니다. 모든 천지는 다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성취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제대로 언약에 대해서 정리하고 제대로 언약에 대해서 붙잡아야 되겠지요. 그럼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정말로 정확하게 붙잡아야 될 새 언약이 무엇이냐? 분명히 옛 언약 율법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율법인 옛 언약보다 더 좋은 언약을 주셨는데 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언약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바로 우리에게 옛 언약 율법보다도 더 좋은 언약, 복음을 주셨는데 그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냐 그 새 언약인 이 사실들이 우리에게 날마다 각인되어져야 될 부분들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10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아니 그 앞에 보면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무슨 말입니까? 마음과 생각에 이 새 언약이 각인되어져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2부 예배 참여하면서 나가는 귀한 시간에 여러분 모두에게 복음인 이 새 언약이 다른 것 다 내려놓으시고 이 자리에 다 남겨두고 가시고 복음인 새 언약만 가지고 돌아가는 여러분 걸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옛 언약이 무엇인가?
그러면 새 언약, 이 비밀들을 우리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옛 언약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게 되고 결국은 시내산에 이르게 되었지요. 그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에 일어난 일들, 시내산 아래에서 일어난 일들이 바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간에 언약을 체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게 바로 시내산 언약이라 할 수 있는데요,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창세기3:15절에 은혜의 언약을 붙잡은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은혜언약을 붙잡은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은 애굽에 내려가 살게 되어지고, 애굽에서 내려가 살게 되어지니까 거기에 자연스럽게 자기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상숭배에 익숙해지면서 나중에 완전히 400년 동안에 애굽의 우상숭배로 노예 되어버린 그런 상황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을 아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었는데 애굽에 내려가서 우상숭배에 같이 동화되어가지고 결국은 400년 동안 완전히 애굽의 노예로서 살아가는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방적으로 불러내시사 그들에게 은혜를 주셨는데 그게 바로 시내산에서 맺어진 언약이었어요. 여러분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결국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인 율법을 주시면서 결국은 이 율법을 지키고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의 완벽한 응답과 축복을 계속해서 누리게 될 것을 약속하신 것이 바로 옛 언약이었어요. 그 이전에 먼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결국은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셨는데 완전한 복음을 회복할 수 있는 유월절의 비밀을 알리셨지요. 출애굽기3:18절의 희생제사의 비밀, 그 희생제사의 비밀이 더욱 구체화 되어진 것이 유월절 바로 예식이었어요. 그 유월절 예식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무조건 해방 받았어요. 그리고 애굽에서 해방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광야를 지나가지고 시내산 곁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약속을 맺었는데 그것이 옛 언약입니다. 이 율법을 주시면서 돌비에 출애굽기 32장이지요. 돌비에 기록한 율법을 주시면서 그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이냐? 그 율법을 지켜 행하고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 되어질 것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 바로 율법이었어요. 율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 누릴 수 있는 방법으로 주신 것이 바로 율법이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결국 창세기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창세기3장 사건으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결국 한계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다시 말하면 그 어떤 인간도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 받을 수 인간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3:20절에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은 육체가 없나니 율법은 죄를 깨달음이라” 사람이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이 모르고요 율법을 지키면서 말씀을 이루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몸부림치면서 율법을 600 몇 가지를 만들어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낸 율법을 하나하나 외형적으로 문자적으로 되어진 율법을 지킨다 할지라도 그 마음이 하나님께 범죄한 부분은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생각조차도 우리의 모든 부분들, 그게 바로 범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아무도 율법을 지켜나갈, 율법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몰라서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고생하고 노력하는 것이지 사실은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처음부터 아니었습니다 사실은...그러면 그 율법은 무엇이냐? 나는 어찌할 수 없는 죄인이구나! 래서 나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복음이 필요한 것이구나! 이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붙잡을 때마다 나는 아니라 완전하신 복음, 완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지요.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바로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내게 하나님의 은혜, 오직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도록 만든 것이 바로 율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율법을 지킨다고요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렸잖아요. 아예 엘리베이터도 주일날 되면, 안식일 되면 손을 움직이면 안 되니까 미리 다 눌러놓고 층층마다 서게 하고 이렇게 빠져들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그 민족이 마태복음27:25절에 있는 말씀처럼 결국 후대에게 핏 값을 돌려가지고 지금까지 저주와 재앙 가운데 있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도 보면 율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5절에 보십시다. 왜 이 율법을 우리 인간에게 주셨느냐? 여러분 아무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는 것이고요, 자기에게 오는 영적인 문제도 율법으로는 해결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옛 언약 율법입니다. 그러면 왜 이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느냐? 5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내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왜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느냐? 모형과 그림자로 주셨다라는 것, 무엇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로 주셨느냐?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라는 것, 그 그리스도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로 보내신 것이 바로 율법이예요. 그래서 여러분 구약에 나오는 모든 제사들, 성전에 대한 부분들, 성막에 대한 부분들, 여러 가지 제도들, 특별히 제사장, 왕, 선지자, 역사서에 제사장, 왕, 선지자들이 나오지요. 그 모든 것들이 한마디로 누구에 대한 모형이고, 누구에 대한 그림자예요? 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형이요 그림자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모든 모형과 그림자가 이미 다 이루어졌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밖에 없어요. 날마다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되요.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그 속에서 그 안에 모든 약속이 다 들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길을 열으시고 축복의 문들을 여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바르게 살아가려고 몸부림 치는 것 중요합니다. 죄 안 지으려고 몸부림치는 것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 많은 세상의 사람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믿음 좋은 사람이다 착각할 수 있어요. 진짜 믿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믿음 좋은 사람이냐? 우리의 모든 모형과 그림자를 완성하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한 그리스도로 붙잡는 사람이, 약속으로 붙잡는 사람이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그 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문을 열으시고 축복의 길을 여시는 것입니다. 모형과 그림자,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붙잡을 필요가 없어요. 그게 그리스도 안에서 다 이루어졌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되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이 있다면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어마어마한 축복을 찾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게 신앙 생활입니다. 그 그리스도 언약 붙잡게 될 때 말씀대로 살아가지게 되고 죄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내가 죄를 멀리하기 우해서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그 죄로부터 멀어지고 말씀이 내 걸음걸음마다 성취되면서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려고 해도 내 걸음 속에 그리스도 붙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애써서 말씀을 성취하는 것, 내가 애쓰고 몸부림쳐서 수고하는 수고로움, 그것과 다릅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때부터 나의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걸음이 되고 모든 죄가, 지난 날 즐겼던 죄가 멀어지고 그게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축복입니다. 옛 언약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벗어버리고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바울이 고백했지 않습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했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했습니다. 나의 모든 창세기 3장과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그게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났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거기에 매여 있다면 오늘 이 시간 진짜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 붙잡고 그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해방되고 자유함을 얻는 그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굳게 붙잡고 각인시켜야 할 새언약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옛 언약이 율법에서 벗어나서 우리가 붙잡고 각인해야 할 언약이 있다면 바로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6절에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누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옛 언약보다 좋은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시는 참 제사장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말입니다. 그 분이 바로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옛 언약을 완성하시고 새로운 축복의 언약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게 해 주신, 뭐라고요? 중보자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새로운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그것을 맺게 해 주신 중보자가 누구시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 새 언약의 주인공이 바로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 새 언약의 내용이 뭐냐? 어떤 누구도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 16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행위로, 그 어떤 행위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율법을 다 지킨다 할지라도 여러분, 죄의 권세에서 해방 받지 못하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 어떤 율법을 다 지킨다 할지라도. 이렇게 인간이 스스로 노력으로 해결해도 되지 않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단번에 끝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다 이루었다.”하고 갈보리산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그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구원의 축복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우리 모든 인간의 근본 문제를 갈보리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씀한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선물을 우리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무엇을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 부르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여러분,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왔든지간에 오늘 그리스도 믿고 붙잡으면 됩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받아들이면 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언약을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약속이 오늘 10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새 언약을 주시면서 10절 마지막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뭐할 때? 우리의 모든 근본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옛 언약을 완성시키신 새 언약의 주인공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영접하게 될 때에 여기 마지막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무슨 말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졌는데 그러면 어떻게 이 일이 이루어지느냐? 12절을 봅시다.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바로 하나님이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함으로.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하게 될 때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 지금 짓고 있는 죄, 앞으로 미래의 모든 죄까지도 주님께서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것입니다. 오늘 분명히 말씀했지 않습니까? 그들의 모든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인 축복입니다. 로마서 8장 1절, 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가 하나님 앞에 용서받은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실은 이런 엄청난 축복된 언약의 역사가 어떻게 우리에게 이루어졌느냐? 여러분, 구약 시대 옛 언약 속에 살고 있을 때는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만 베풀어준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엄청난 축복을 주셨느냐?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은 이 자체가 바로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 이 자리에 앉게 된 것입니다. 그게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보십시오. 11절입니다. 마지막에 봅시다.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무슨 말입니까? 옛 언약 안에 있을 때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 바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제한되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지만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시 말하면 여러분, 지식인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가진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어른들이든 어린아이들이든, 여러분,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사마리아인이든 그 어느 이방인이든 상관 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 그게 바로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게 된 그 큰 축복이, 이 하나님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이 축복으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앉은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높고 깊고 넓은 것인가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에 여러분, 감사함으로 주께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옛 언약과 새 언약, 바로 그리스도를 옛 언약인 율법과, 율법시대인 구약시대와 새 언약인 그리스도만으로 이루어진 축복을 비교해 보면 사실 옛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해내는 언약이었습니다. 그러면 새 언약은 뭐냐? 저와 여러분을 마귀와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과 사망에서 해방시키는 언약이 새 언약입니다. 그리고 옛 언약은 돌비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바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 마음과 생각의 신비에 기록한다 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 중간에 보면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새 언약은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 언약은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로 선택한 백성들만 받았다면 새 언약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어떤 이방인도,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이방인도, 심지어 헬라인, 사마리아인까지, 어른들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을 수 있는 축복된 역사가 바로 새 언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옛 언약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성령이 임했지만 그러나 새 언약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는 여러분, 남자나 여자가 상관 없이, 누구든지 성령의 역사를 기다린 자에게 하나님께서 물 붓듯 성령의 역사를 부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옛 언약 가운데 있을 때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4장 26절입니까?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아갈 때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상관 없이 남녀종들에게 물 붓듯 성령을 부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새 언약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옛 언약은 불완전한 것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죄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매년 죄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새 언약,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축복은 단번에 모든 것을 영원히 해결하셨습니다. 그래ㅔ서 오늘 12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한번 따라합시다.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 이사야서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얼마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죄를 없이하셨느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겠다. 주님이 분명히 기억하지 않는다 했는데 여러분, 왜 자꾸 끄집어내니까? 왜 자꾸 죄의식 속에 살아가고 왜 자꾸 죄 가운데서 여러분, 우울하게 빠지고 여러분, 뭔가 모르는 눌림에 빠집니까?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참된 자유함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새 언약의 역사는 언제까지 효력 있느냐? 히브리서 13장 8절입니다. 바로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뭐요? “동일하시니라.” 영원히 효력 있는 것입니다. 구약의 옛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그리스도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언약은 영원한 효력으로 우리의 모든 삶에 역사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승리할 수 있는 참된 성공의 길이 있으면 이 언약 속에만 있으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새 언약인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왜 실패하느냐? 믿지 않는 세상의 사람들이 왜 실패하느냐? 믿는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교회 열심히 출석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왜 실패하느냐? 그에 대한 답을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 한번 봅시다. 9절입니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여러분,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언약에 상관 없이 떠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저주 받고 재앙 받는 것이고 심지어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이 새 언약, 그리스도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과 상관 없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신앙 생활에 정말 붙잡아야 할 언약이 있다면 새 언약인 그리스도의 언약입니다. 이게 참된 성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응답 속에 있지 말고 언약 속에 있기 바랍니다. 여러분, 언약 속에 있으면 기어코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십니까?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25년 동안 기다렸는데 25년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약속대로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언약 속에 있으라는 것입니다. 응답 속에 있지 말고. 언약 속에 있으면 기어코, 결국은 그 언약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굉장한 축복의 역사들이 준비되고 그 사실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언약 속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그렇지 못하다 할지라도, 부족하고 연약하다 할지라도 언약 속에 있으면 결국은 응답 받게 되고 승리하게 되고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언약 속에 있는데 핍박 당한다, 어려움 당한다, 병 들었다, 괜찮습니다. 그게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회가 됩니다. 그게 스데반의 죽음이고 핍박을 통해서 결국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세상을 변화시켰지 않습니까? 언약 안에 있으면, 새 언약인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무것도 문제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새 언약인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에게 마지막 남겨준 언약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바로 미래에 대한 언약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사역, 또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것, 새 언약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이 엄청난 축복 속에 우리에게 영원한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미래에 대한 언약이 있는데, 시대에 대한 언약이 있는데 이게 바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그 성취 속에 서는 것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 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의 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일본단기선교팀 오늘 같이 기도하겠는데 일본단기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다음 주일에 이신희 전도사님, 또 중직자로는 우리 김기화 장로님 중심으로 해서 일본단기선교 리더수련회 렘넌트, 일본렘넌트대회 중심으로 해서 함께 인도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성취 속에 있는 걸음,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에 있는 그 걸음이 되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그래서 약속 붙잡고 나아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모든 문들을 여시고 참된 제자들을 만나는, 에디오피아 내시같은 그런 제자들을 만나는, 그런 축복과 함께, 또 참여하는 우리 모든 단기선교팀이 정말로 제자들로 세워지고 무엇보다도 또한 사도행전 13장 1절의 일본을 놓고 기도하는 팀들이 이루어지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중요한 일본단기선교, 바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그 성취 속에, 또 마태복음 28장이 이루어지는 그 역사 속에 세워지는 걸음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그 응답을 또한 우리도 함께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장한헌금 주일입니다. 또 우리 자신들이 이번 한주간 새롭게 나아갈 때 붙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사실 우리의 현장은 날마다 날마다 나도 모르게 새 언약인 그리스도가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되느냐? 나 중심으로, 세상 중심으로, 성공 중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들에게도 정말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부분을 각인, 뿌리, 체질시켜 주지 아니하면 너무나 세상의 타락한 물결 속에서 우리 자녀들을 보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주간 특별히 기도하실 때에 10절의 중간에 한번 봅시다. 10절 중간에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 여러분,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고, 체질되는 그 사실을 갖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걸음걸음이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렘넌트들 위해서 우리가 오늘 기도하며 장학헌금 함께 합니다. 진짜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할 내용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 말씀, 언약을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 심어지도록 언약전달자의 축복된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축복이 있다면 우리 후대에게 이 언약을 마음에 담도록, 생각에 담도록 심어주는 이 일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한헌금주일을 통해서 우리가 헌금도 하고 작정도 하지만 작정하면서 우리가 렘넌트들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를 하느냐? 우리 후대에게 이 언약의 말씀이 마음과 생각에 심어지도록, 그러한 마음 가지고 함께 인도 받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혹여나 영적 문제 있는 부분들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남에게 말 못할 문제들 갖고 있는 분들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말씀의 능력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각인, 뿌리, 체질되면, 이 언약의 말씀이 내ㅔ 안에 각인, 뿌리, 체질되면 그 말씀을 막을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 말씀이 내게 영적 문제를 치유하고 고질적인 문제도 치유하고 모든 문들을 여실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는, 정말로 참된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3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새 언약 - 그리스도
(히8:6-13)
서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십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언약 속에 있으면 됩니다. 언약 속에 있으면 응답이 오든 안 오든 상관 없습니다. 옛 언약은 율법에 대한 부분이고, 새 언약은 복음입니다. 언약의 주제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과 복음의 역사, 이 복음으로 구원 받고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언약의 특징이 있다면 언약은 반드시 성취 되어집니다(사40:8). 언약을 붙잡게 되면 후대에게까지 성취 됩니다(엡2:7). 모든 것은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마24:35).
1. 옛 언약의 내용과 의미
가. 옛 언약이 무엇인가? -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음
1) 이스라엘 백성들 - 아브라함의 자손, 창3:15절을 붙잡은 언약의 백성
2) 언약을 상실함으로 애굽의 노예가 됨
3)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완전한 복음을 회복 하는 유월절 언약을 주심
4) 복음 누리는 축복을 지속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 율법을 주심
나. 율법을 통한 언약 - 한계가 오게 됨
1)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킬 수 없음(롬3:20)
2) 율법을 알면 알수록 “나는 죄인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됨
다. 왜 율법을 인간에게 주셨는가?(히8:5)
1)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설명하는 모형, 그림자
2) 구약에 나오는 성막, 성전, 절기, 제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나타냄
3) 우리가 할 일 -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을 누리면 됨, 새 언약이신 그리스도를 붙잡음(갈2:20)
2. 굳게 붙잡고 각인 시켜야 할 새 언약
가. 새 언약(히8:6)
1) 옛 언약보다 좋은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심
2) 언약을 완성, 새로운 축복의 언약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게 해 주신 중보자
나. 새 언약의 내용
1) 누구도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 받을 수 없음(갈2:16) - 원죄, 사단의 권세, 지옥 배경을 해결 할 수 없음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근본문제를 단 번에 끝내심(요19:30)
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롬10:13),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음(롬10:10)
4)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죄를 기억 하지 않음(히8:12),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끝내심(롬8:1-2)
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비교
1) 옛 언약 -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는 언약 / 돌비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김 / 선택한 백성만 하나님의 사랑 / 특정한 사람에게 성령이 임함 / 불완전한 언약이기에 매일 죄 사함 / 옛 언약은 없어져 가는 것
2) 새 언약 - 사단, 죄, 사망에서 해방 시키는 언약 /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마음, 생각에 기록(히8:10) /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 누구든지 성령의 역사(요14:26) / 단 번에 모든 것을 해결(히8:12, 사43:25) / 그리스도 언약은 영원히 동일(히13:8)
3) 그리스도 언약 속에만 있으면 누구나 승리하게 됨(히8:9)
결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미래, 시대의 언약이 있습니다(행1:8, 마28:16-20). 새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지 않으면 자신, 물질, 성공 중심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후대들에게 언약을 각인, 뿌리, 체질 되지 않으면 보호 할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됨으로 담대함으로 나가야 됩니다(히8:10). 후대들에게 생을 걸고 언약을 각인 시켜야 합니다. 언약의 말씀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지면 내가 가진 영적문제, 고질적인 문제도 치유 되어집니다.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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