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내가 먼저 누려야할 하나님의 나라
2018-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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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내가 먼저 누려야 할 하나님의 나라”
(히12:2)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12:2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우리가 믿음으로 고백하십시다.
같이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습니다. 고백하세요. 너무 깁니까? 우리 찬양대 찬양했습니다마는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아멘입니다. 오늘 이 예배가 빛나고 높은 보좌위에 앉으신 주님의 얼굴을 보는 그런 예배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 가운데도 있었습니다마는 이번 주간에는 중요한 집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어집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 있는 현장에서 집중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68개국에서 한 2만 여명이 모여지는 세계 렘런트 대회가 일산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우리교회에서도300여명 함께 인도를 받게 되고요, 특별히 이번에 전체 주제는 “미래치유와 함께 서밋”입니다.
정말로 말씀운동을 통해서 미래치유와 서밋의 응답을 누리는 귀한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말씀 증거 하실 류목사님 위해서 성령충만함과 갑절의 영감을 허락하시사 전 세계 일천만 제자들을 세워나가는 그런 중요한 응답의 현장들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모든 대회와 훈련들, 헌신하는 스텝들이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회가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헌신하는 우리 스텝들이 있는데 우리 스텝들도 성령충만함 가운데서 정말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들에 헌신하는 그런 축복된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참여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은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기도스텝이 되어가지고 함께 이 여름에 하나님의 귀한 계획들을 이루어가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그런 축복된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예배 메시지 이후에는 4월 달에 우리교회에서 협력 선교사로 두 분을 임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세계 렘런트대회에 나오셨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어서 협력 선교사를 파송하는 파송장을 수여하게 됩니다.
특별히 세계 현장에서 응답 가지고 많은 제자들을 세워나가는 우리 선교사님 사역에 함께 기도와 물질로 인도받는 것이 우리에게는 엄청난 축복이지요. 그래서 함께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 되시고요, 또 중요한 237개 나라 살리는 그 일에 쓰임 받는 우리 선교사님들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제목들을 붙잡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제목을 “내가 먼저 누려야 할 하나님의 나라”라는 부분들 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사람들의 말들에 어려움을 당하고, 또 힘이 빠지는 그런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되고요, 또 원치 않는 환경들을 만나면 그 환경들 앞에 낙심하게 되고, 또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위기도 있을 수 있고, 어려움도 있을 수 있는데 그 위기와 어려움 가운데서 사실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들을 확인하지 못하고, 축복들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은 그 속에서 실패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분명히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이 주시는 문제와 사건들 속에서 그것이 발판이 되어지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이 무엇일까?
오늘 중요한 답을 얻는 시간들 되었으면 좋겠고요, 또 개인도, 가정도, 산업도 문제 가운데 있는 자들이 귀중한 답을 얻는, 또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또 우리 렘런트들이 이 자리에 많이 참여하고 또 이번에 렘런트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어요. 진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준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붙잡고 가야 되는가 그것을 확인하는 시간들 될 수 있기를 바라고요, 또 나름대로 사업현장에서 또 산업과 여러분 가정을 놓고 기도하는 모든 분들, 그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붙잡아야 될 것이 있다면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 위의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이냐 사실은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제목을 “내가 먼저 누려야 할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그리스도 – 십자가 죽음의 필연성
먼저 첫 번째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십자가의 죽음의 필연성을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도 우리가 같이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마는 십자가 사건은 그리스도 사건이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별히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아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 때에 그것을 의롭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삐뚤어지고 깨어진 것을 가지고 불의라고 이야기 합니다. 모든 죄의 시작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삐뚤어진 데에서 모든 죄의 시작이 되어진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인간, 또 인간과 만물의 하나님이 통치하는 통치의 원리가 있는데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피조물인 우리 인간이 의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또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통치해 나가시는 통치자이시고 우리는 하나님 대신 이 땅에서 하나님의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위임받은 대리통치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금도 주관해 가지는 주인 되시고 우리는 그의 종들입니다. 그렇다면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관계는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고 섬김으로 나가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을 쏟아 부어 주시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으로 나타나게 되고, 만물은 우리 인간에게 육신과 물질에 유익을 주는 역사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인간, 다시 말해 모든 만물에 통치의 원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말씀하고 있지요. 창세기2:7절에 보면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로,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창1:28절에 귀중한 응답을 누리게 되는데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시편8:4~8절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우리를 창조하셨다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창조하는 모든 것들을 인간에게 다스리도록 하셨다라고 시편8편4~8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은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결국 인간에게 문제가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호세아6:7절에 보면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아담이 하나님을 떠난 사건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창세기3:1~6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로 로마서5:12절에 있는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결국은 원죄 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죄로 말미암아 결국은 이 땅에 사망이 들어오고, 그 사망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사망의 왕 노릇하는 그 가운데 빠지게 되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땅의 모든 것들은 결국은 사탄의 통치아래, 사탄의 나라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60:2절에 보면 캄캄함과 어둠이 온 땅과 만민을 뒤덮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형상 가지고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온 땅이 사탄나라, 사탄의 통치 속에 들어가서 캄캄함과 어두움이 만민과 온 땅을 뒤덮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사탄이 결국은 세상 신으로, 세상 임금으로 우리를 혼미케 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탄이 결국은 통치하는 법이 있는데, 어떠한 것으로 통치하느냐? 죄와 사망의 법으로 통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로마서 6:23절에 죄의 값이 사망이다고 말씀하셨지요. 롬8:2절에 보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악한 사탄이 자기 백성들을 통치하는 법이 있는데 죄와 사망의 법으로 통치하고 있어요. 거기에 모든 인생은 에베소서2:2절에 있는 말씀처럼 사탄의 노예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결과가 인생의 12가지 문제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통해서 인생의 12가지 문제 이야기를 듣습니다마는 인생의 12가지 문제는 결국은 이 땅이 사탄 나라로서 사탄의 통치아래 있기 때문에 결국 악한 사탄이 죄와 사망의 법으로 인간을 통치하면서 사탄이 인생을 결국은 노예로 인생을 붙잡고 멸망의 길을 가고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결과가 이 인생의 12가지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12가지 문제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첫 번째로는 근본문제입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인간에게는 내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탄의 함정이라 고도 할 수 있는데, 결국 인간에게 있는 내면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 이 세 가지로 나타나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 중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중심입니다. 그리고 육신과 물질 중심이예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탐욕과 정욕을 쫓아 살아가잖아요.
그리고 세상과 성공 중심이예요. 그래서 나름대로 뭔가 동기가 있어야 되고, 야망이 있어야 되고,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야망을 가지라, 뭔가 목표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좋은 말들입니다. 그런데 그 배경에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세상과 성공을 위해서 살아가는 타락한 본성 가운데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을 가져야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 흐름 속에 살아가요. 그래서 그것이 바로 사탄이 함정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다 그렇잖아요. 무엇보다도 네가, 네 자신이, 네 인생을 책임져야 된다. 다 그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네 인생을 네가 책임져야 한다.
예전에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렇게 나왔는데 이제는 그 말이 아닙니다. 이제는 더 발전되어서 네 자신을 먼저 버리라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 너를 찾으라, 네가 네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창세기 3장이지요.
그리고 뭔가 열심히 해서 이겨야 합니다. 이것이 창세기6장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우리는 최고의 자리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게 창세기 11장이예요. 이게 바로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예요.
결국은 뭡니까? 타락한 본성이 이 세 가지로 나타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불신자들은 물론이고, 신자들 조차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왜냐? 그래야 손해 보는 것 같지 않고, 그래야 세상 살아가면서 바보취급 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야 세상을 살아가는 줄 알고 살아가요.
그게 바로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예요. 그리고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결국 사탄이 만들어 놓은 틀이 있는데
이것은 외면적인 부분들이라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게바로 사도행전 13, 16, 19장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총독이 무속하는 사람의 영향을 받고 있어요. 흑암 정치이지요.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 그 주인에게 돈을 벌어다 줍니다. 흑암사회예요.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결국 에베소 지역에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많은 돈들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그 에베소 지역에 점하는 사람들,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계산하고 나오니까 그 값이 2만이나 되더라 말씀 했잖아요. 무슨 말입니까?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많은 돈들을 벌어들였다는 말입니다. 경제 자체가 흑암경제입니다. 흑암정치, 흑암사회, 흑암 경제 속에 살아갑니다. 그래서 뭔가 내가 종교를 가지는 것도 내 소원을 위해서 종교를 가져요.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나 다. 내 소원을 위해서. 그리고 뭔가 복을 받기 위해서 빌어야 하고. 뭔가 빌고. 복 받기 위해서. 그러면서 어떻게 합니까? 결국은 전부 다 육신적인 것. 그래서 경제는 점점 흑암 속에, 흑암 경제 속에 빠져들 수밖에 없고 이게 바로 사단이 만들어 놓은 틀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사단이 만드는 함정에 빠져서 사단이 만든 틀 속에 딱 갇혀 버렸습니다. 그게 이 땅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문을 통해서 개인에게는 여섯 가지 올무로서 운명으로 붙잡혀 있는데 그게 개인의 멸망 여섯 가지입니다. 이게 지금 세상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이미 보이지 않는 세상에 깊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우리가 보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에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응답들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실 세상의 것은 이미 깊이 있게 이 부분들이 함정과 틀과 올무로서 모든 현장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신앙 생활한다 할지라도 이 사실을 놓쳐 버린다면 영적 싸움을 싸울 수가 없는 것이고, 보이지 않으니까 영적 싸움을 싸울 수가 없는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게 주신 권세를 누릴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 미안합니다만 그 모양 그 꼴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열심히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초월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그 능력과 지혜와 그 사랑이 무한하시고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 그 초월의 하나님, 또 무한하신 하나님,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조건 없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왜냐? 우리 인간은 그 어떤 조건으로도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초월해 계신 그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는데 결국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우리 인간은 초월할 수가 없지요. 이 땅의 시공간의 제한된 역사 속에 살아갑니다. 그렇잖아요? 우리 인간은 결국 제한된 역사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제한된 역사 속에서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의 주인 되어서 결국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에서 못 빠져나가도록 붙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월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이 사단을 꺾고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독생자의 모습으로. 그래서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1:14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여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그것이 바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 말씀했습니다. 초월해 계신 그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찾아오셔서 능력 있는 사단의 존재를 꺾고 이길 수 있는 것이 하나님뿐이시기 때문에 친히 독생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2:6~8에도 보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했습니다. 독생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구원을 작정하신 하나님이 이 구원을 성취시켜주시려고 보내신 분이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이 땅의 문제들을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성취하신 그 축복된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했지요. 로마서 5:8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지난주에 말씀드렸잖아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죽으셨다 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독생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름이 예수이고 그 신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직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전도자 바울도 사실 처음에는 이 사실을 몰라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당연히 죽어야 할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결국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기 위해서 돌아다녔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모독한 신성모독죄로 당연히 죽여야 할 사람으로 바울도 안 것입니다. 왜냐? 바울은 유대 신학자입니다. 유대인들이 갖고 있던 생각들이 무엇입니까? 예수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고 성전을 헐면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 하고, 결국 분명히 사람의 아들이고 요셉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야기하니까 신성모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또한 예수는 당연히 십자가에 죽는 것이고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섰던 사람이 바울이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죽으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는 순간에 완전히 바울은 뒤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5:8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저주 받아 죽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구나. 여러분, 유대인들이 왜 그렇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그렇게 똘똘 뭉쳐서 공격해왔습니까? 분명히 신성모독죄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합니다. 신명기 21:23에 의하면 하나님을 저주하는 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말미암아 모든 유대인들이 바라보면서 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은 저렇게 십자가에 저주 받아 죽는 것이구나, 그 사실을 공표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안 믿었으니까.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안 믿었으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냈습니다. 진짜 아멘입니까?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 인생의 문제를, 모든 문제를 끝냈습니다. 그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했습니다. 오늘 또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이 나오는데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 여러분, 1세기 초대교회 시절에 가장 흉악한 죄인을 다루는 법이 십자가 사형법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게 될 때 조롱하고 침 뱉고 볼을 때려도 개의치 않는, 그 시대 가장 악한 사형법이 십자가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를 참으셨다 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았다 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았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그 이면에는 우리를 얼마만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인데? 늘 우리는 바뀌고 변화되고 흔들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해서. 늘 죄 가운데 뒹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 말씀했습니다. 우리를 얼마만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될 때에 여러분, 이사야 53:7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온몸이 그냥 드려진바 되었다 말씀했습니다. 아무 변명하지 아니하시고 그대로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된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을 위해서인가? 중요한 것은,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해서. 기쁨을 위해서. 여러분, 하나님 앞에 기쁨이 있답니다. 예수님 앞에 기쁨이 있답니다. 그게 뭘까요? 기쁨을 위해서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무엇이고, 다시 말해서 예수님 앞에 기쁨이 무엇이냐? 바로 저와 여러분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가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는 것, 그게 하나님 앞에 기쁨이요 예수님 앞에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위해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주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배경이 어떤 배경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나를 위해서, 나에게 구원의 엄청난, 이 축복의 역사를 주시기 위해서, 생명의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세기 1:27에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결국 하나님과 단절되어서 사망 단계에 이르렀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는 그 축복의 길을 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십자가에서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귀한 존재이냐? 이사야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43:1에 보면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했습니다. 이사야 43:4에 보면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21절에 보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스바냐 3:17에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기뻐하신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구원 받고 생명의 축복을 누리는 그 사실 때문에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게 우리의 배경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가정에, 자녀에, 산업에 문제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연약함, 열 번 넘어져도 또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다 말씀했습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알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갈라디아서 2:20에 보면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바울은 더욱이 갈라디아서 6:14에 뭐라 했습니까?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했습니다. 결코 자랑하지 않는다. 여러분,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 이름만 높이고 그 그리스도 이름만 배경 삼고 승리하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모습이든지 상관 없습니다. 어떠한 모습이든지 상관 없어요. 여러분 연약한 것,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 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문제들, 상관 없습니다.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 했습니다. 왜냐? 우리를 위해서 구원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참된 생명 안에 있는 풍성함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그 주님이 오늘도 지금 우리를 받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참된 감사가 회복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보좌의 축복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보좌의 축복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보좌의 축복이고 우리가 누릴 배경의 축복은 보좌의 축복입니다. 아멘입니까? 사도행전 1:9에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베드로전서 3:22에 보면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여기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언제까지냐? 고린도전서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아래 무릎 꿇리기까지 왕 노릇 하신다 했습니다.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 있다면 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에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보좌의 축복의 비밀을 누린 사람들마다 새로운 시작이 되었고 그 어떤 환경과 그 문제 속에서도 상관없이 전부다 승리한 사실을 보게 되요 이사야 선지자 위를 맞이했습니다. 웃시아 왕이 죽는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나갔을 때에 이사야 6장 1절에 보면 “웃시아가 죽던 때에” 이 이사야 선지자가 본 것이 뭡니까? 보좌에서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한 부분을 봤어요. 그로 말미암아 자기의 모습들을 제대로 보게 된 거고요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입술이 부정하고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는 죄인 중에 죄인이구나.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안에 잘못 각인, 뿌리, 체질 된 것이 무엇인가 보여지게 된 것이죠. 그로 말미암아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사명과 소명에 대한 부분이 나오게 되요. 어디서부터 보좌의 주님을 바라보는 그 순간에 시골 청년인 이사야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게 되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절에서 4절에 몸 안에 있던지 몸밖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바울은 삼층 천의 비밀들을 체험했어요. 사도행전7장 55절, 56절에 보면 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그 상황 속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밑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다 했어요. 오늘 이 예배가 보좌에 여러분 눈들이 열려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은 야곱이 벧엘에서 이 보좌의 축복을 체험했고요 창세기 28장에 보면 은 그리고 모세가 호렙산에서 보좌의 능력을 체험했고요 사무엘이 언약궤 옆에 자다가 하나님의 보좌의 이 영광스러운 역사들을 체험하고 그때부터 모든 역사들이 시작된 사실들을 보게 되요 그렇습니다. 우리 렘넌트들 속이는 세상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어릴 때부터 이 보좌의 비밀들을 봐야해요. 보좌의 능력을 체험해야 되요 우리 모든 성도님들 산업 현장에서 여러분 정말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 소게서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선교사님들 많이 참석했습니다. 너무 귀중한 사역에 인도 받는 분들 특별히 해외 선교 현장에 있다 보면 때로는 영적 싸움에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힘 빠질 때도 있고요 어떤 면에서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도 있고 많은 어려운 부분들이 없잖아 있을 겁니다. 그 선교 현장에서 반드시 가져야 될 비밀이 있다면 보좌의 역사들을 체험하는 겁니다.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겁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보좌의 앉으신 주님이 모든 인생을 주관하고 계세요 그래서 인생에게 능력과 생명의 역사들 공급해 주시고요 그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역사를 주관하고 계세요 그래서 만물과 모든 교회를 통치하고 계시는 분이 보좌의 앉으신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보좌에서 세계복음화의 컨트롤 타워로써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세요 마가복음 16장 19절 20절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말씀하시고 20절에 제자들이 나가서 두루 전파할세 그 다음 구절이 뭡니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보좌의 앉으신 주님이 제자들이 나가서 말씀 증거하는데 그 현장에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무슨 말입니까? 세계복음화를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이루어가고 계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보좌와 소통할 수 있는 비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뭡니까? 이미 우리 안에 주어져있습니다.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세요 이게 뭡니까? 보좌의 비밀과 소통하는 비밀이에요 우리 안에 성령이 계세요 이 성령은 에베소서 1장 13절에 보면 은 성령으로 인치셨다 했는데 언제까지 에베소서 4장 30절에 보면 은 구원의 날까지 인치셨어요 그래서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누가복음 17장 1절에 보면 은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이미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하셨어요. 그렇다면 은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축복 그 축복의 비밀들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와 소통할 수 있는 그 비밀이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이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비밀들이 주어졌는데 내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하는 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영적인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나는데 여러분 보세요. 분명히 히브리서 1장 14절에 보면 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섬기라고 천군과 천사들을 하나님이 동원하시게 되어있어요 심지어 마태복음 18장 10절에 보면은 구원받은 소자 한 사람에게도 그들을 담당하는 천사가 있다는 사실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말씀 붙잡고 내 있는 현장에서 기도 하게 될 때에 요한계시록 8장 4절에 있는 말씀처럼 천사에 의해서 우리의 모든 기도가 하나님 나라 앞에 가게 되어있어요 요한계시록 9장 4절에 나와요 우리의 모든 기도가 금향로에 담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게 되요 그리고 하나님이 요한계시록 8장 5절에 보면 은 그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과 축복을 쏟아 부어 주시는데 어떤 응답과 축복으로 역사하시는가? 시편 103편 20절에서 22절에 말씀처럼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성취시키는 역사로 하늘 군대를 동원하시고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성취시키는 역사로 우리에게 응답하고 계세요 출애굽기 23장 20절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의 앞서서 천사를 주의 사자를 동원하셔서 우리에게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 있는 현장에서 보좌의 축복 누리게 되는 그런 응답이 시작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에 보좌와 소통되어지는 시간이에요 여러분 창세기 28장에 보면 은 야곱이 약복강가에서 피난길에 있다가 돌베개 베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서 환상을 봤죠. 사닥다리가 하늘에 닫았고 그 사닥다리 통해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부분들을 봤어요. 요한복음 1장 51절에 여러분 나다니엘이 빌립에 의해서 예수님 앞에 나아가게 되는데요. 예수님께서 빌립이 오기 전에 얘기했어요. 내가 무화가 나무 아래 있었을 때 너를 봤다 했어요. 깜짝 놀라서 나다니엘이 이야기 하니깐 그것 때문에 놀라느냐 인자가 하나님 나라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게 되리라 우리가 약속 붙잡고 기도하기 위해서 내 있는 현장에서 엎드리게 될 때에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그런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영적인 사실이에요 이때 일어나는 일이 뭡니까? 마태복음 12장 28절,29절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결박하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다시 말하면 기도하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될 때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사단의 세력이 결박되어지고 주의 나라가 임하는 그래서 결국은 영적 서밋에 서는 응답들을 누리게 되어있습니다. 이 비밀들 가지고 회복하십시다. 우리 선교사님들도 마찬가지고요 얼마나 힘듭니까? 보좌의 축복 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역 감당할 것입니까? 우리 렘넌트들 전부다 세상에 것들 보이는 것 속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가운데서 정말 승리할 것입니까? 우리 산업 현장에 있는 산업인들 우리 모든 성도들 여러분 있는 현장이 어렵잖아요. 많은 문제들 있잖아요 어떻게 그 현장에서 승리할 것입니까?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 누리게 되시길 바랍니다.
2018년 7월 2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내가 먼저 누려야 할 하나님의 나라
(히12:2)

서론: 많은 성도들이 사람들의 말에 어려움을 당합니다. 원치 않는 환경을 만나면 환경 앞에 낙심하고, 위기와 어려움도 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을 수 있는 비밀이 있습니다. 땅의 것이 아닌 위엣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입니다.
1. 그리스도 – 십자가 죽음의 필연성(그리스도 사건)
가. 창조와 통치의 원리(창1:27-28, 시8:4-8)
1) 사람(피조물, 대리자, 종)은 하나님(창조주, 통치자, 주인)을 의지하며 살아야 함
2) 모든 것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축복
나. 하나님을 떠남(창3:1-6, 호6:7)
1) 모든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있음(롬5:12), 어두움, 캄캄함 가운데 살아감(사60:2)
2) 죄와 사망의 법으로 통치(롬6:23, 롬8:2), 사단의 노예로 살아감(엡2:2)
3)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서 살아감
사단의 함정 – 나 중심 / 물질, 육신 중심 / 성공 중심
사단의 틀 – 흑암 정치 / 흑암 사회 / 흑암 경제
사단의 올무 – 개인의 멸망 6가지 운명
다. 그리스도 – 인간을 조건 없이 구원 하시기로 함(요3:16)
1)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심, 말씀이 육신이 되심(요1:1-3)
2) 독생자인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빌2:6-8)
라.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심
1) 로마 시대에 가장 치욕 스러운 것이 십자가 처형
2)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심 – 모든 사람이 구원 받도록 하기 위해서, 내 것이라 하심(사43:1), 보배롭고 존귀한 자(사43:4), 찬송이 되게 하심(사43:21)
3) 바울 –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갈2:20), 그리스도만 자랑 하기로 함(갈6:14)
2. 보좌의 축복(히12:2)
가. 성경 – 보좌의 축복을 누린자마다 새로운 시작
1) 이사야 – 위기 상황에 보좌의 축복을 받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보게 됨(사6:1-13)
2) 바울 – 셋째 하늘을 체험(고후12:1-4)
3) 스데반 – 보좌의 축복을 받음(행7:54-60)
4) 야곱(창28장), 모세(출3장), 사무엘(삼상3:1-19)
나. 보좌의 축복을 누림
1) 보좌에 앉으시 하나님이 인생, 역사를 주관, 세계복음화의 컨트롤 타워의 역할로 역사
2) 보좌와 소통 할 수 있는 비밀 – 성령(고전3:16, 엡1:13, 엡4:30, 눅17:21)
3) 보좌와 소통 할 때(말씀 붙잡고 기도) 일어나는 일 – 천사가 동원(히1:14), 모든 기도가 하나님께 전달(계8:4), 우리에게 응답(계8:5), 말씀을 주시고 성취(시103:20-22), 우리의 걸음을 인도

결론: 기도하고 보좌의 축복을 누릴 때 일어난 일들이 있습니다. 흑암이 결박 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마12:28-29). 먼저 누릴 하나님 나라의 축복 누리시는 가운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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