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복음회복과 전달
2018-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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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회복과 전달”
(히13:20~21)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히13:20~2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부르셨을까요? 온 땅이 나를 통해 주 보게 하소서. 우리가 오늘 살아야 될 이유가 있다면 이것 때문이고요, 우리가 존재해야 될 이유가 있다면 이것 때문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를 복음의 주역으로 부르셨습니다. 늘 우리 안에 이 복음에 대한, 생명에 대한 그 열정들이 우리의 모든 삶을 이끌어 가는 그런 축복된 전도자의 인생이 되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중남미 집회가 파나마에서 진행되었고, 또 중남미 순회사역이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은혜가운데 잘 마쳐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8월 26일 주일 오후에 출발해서 어제 돌아오게 되었고요, 우리교회 단기 선교팀 25명은 8월28일 출발해서 지난 주 수요일, 목요일 이렇게 나누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선교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고, 귀중한 응답들을 체험하는 그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여기를 출발해서 네덜란드에 가서 우리 후대들을 만나는 만남이 있었고요, 그리고 파나마에 넘어가서 또 베네수엘라로 들어가게 되고, 다시 파나마에 나와서 집회에 참여하게 되고, 또 우리교회 단기선교 팀들이 두 지역에서 이틀씩, 이틀씩 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틀 다른 지역에서 성경학교가 진행되어질 때에 한 팀은 의료사역으로 10명 정도 섬으로 들어가서 의료사역으로 인도를 받게 되었고요, 또 그 가운데 영 산업인 중심으로 해서는 제가 인도받는 페루현장으로 함께 인도받고 페루 현장에서 우리 단기 선교팀은 파나마로 들어와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저는 페루에서 아르헨티나로 들어가서 아르헨티나 사역을 마친 후에 미국 애틀란타를 경유해서 어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여러분의 기도가 결국은 세계복음화의 귀한 역사 속에 쓰임 받고 있는 부분들을 우리와 또 단기 선교팀들이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에 집회를 통해 가지고 중남미 현장에 목회자를 7명 안수하는 그런 특별한 시간들도 가졌고요, 또 우리교회에서 단기 선교팀들을 보니까 많은 응답 가운데서 참여한 것 같아요. 특별히 어떤 청년은 빠듯한 휴가일정들을 조정해 가지고 직장에 메여 있는 몸이니까 하루 늦게 출발해서 하루먼저 귀국하는 그 형편으로 선교현장에 휴가를 대신 인도받게 되고, 5년 전인가 한 가정이 멕시코와 파나마 이 현장들을 함께 동행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몰랐는데 이름을 명단을 보고 이 친구가 누구인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파나마에서 만났는데 5년 전에 부모가 자식을 데리고 와서 그때 한참 자식이 중학교인가 그럴 거예요. 한참 사춘기를 앓고 있던 그럴 때인데 부모가 힘들어 했던 아이인데, 그런데 그 친구가 이번에 파나마집회 단기선교 현장에 함께 참여했어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대학생으로 의젓하게 너무 잘 자라주었어요. 그때는 부모가 걱정을 했었는데, 지금은 복음 안에서 너무 잘 자라주어서 선교현장에 가서 인도를 받게 되고, 또 10월 달에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군에 들어가기 전에 군 합숙까지도 계획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복음 안에 있으면 우리 자녀들 결국은 되는구나 걱정할 것 없구나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이지요. 작년 의료캠프가 파나마에서 진행되었었는데 그때 의료캠프이후에 중남미 현장에 이 복음 메시지가 계속 전달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엘디스 호텔 안에 엘디스글로벌 미션센터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중남미 전도학교가 7시 반에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도학교에 우리교회 주일학교 소년부 아이가 의료캠프 다녀온 이후에 계속해서 월요일마다 7시반에 혼자 지하철을 타고 와서 참여를 해요. 그리고 혼자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고요. 우리 주일학교 소년부 아이가..그런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 월요일마다 참석하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이번에 또 중남미 단기 선교에 같이 참여해서 인도받게 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우리 온 하나교회 성도들, 한 분 한 분, 또 중직자 분들이 전도와 선교를 마음에 담고 기도하고 있는 그 영적인 배경, 그것이 참 감사한 것이구나! 그러니까 이런 후대들이 우리 가운데 단기선교 현장에 인도받고 있는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한 것이고요, 특별히 이번 단기선교 현장 속에서 제가 페루사역으로 인도를 받게 되는데 그 페루사역에는 영산업인 중심으로 해서 함께 목사님 사역현장들을 우리도 함께 훈련받고 싶습니다 하는 몇몇 분들이 함께 참여를 했어요. 그리고 2박3일 동안에 페루에서 진행되는 사역 속에 우리 팀들도 피곤하고 힘들지만 같이 훈련에 임하면서 인도를 받았는데, 파나마 집회에서 어떤 어르신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셔요. 선교는 담임목사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의 배경 가운데서 담임목사가 선교현장에 나올 때에 중직자들이나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같이 나와서 이 현장을 보고, 현장을 마음에 담고, 그래서 돌아가서 기도가 시작되어지고 또 그들이 교회 안에 돌아가서 선교의 바람을 일으키는 그렇게 되어져야 올바른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기뻐하시는 선교가 되어진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가만 보니까 우리교회가 그런 교회예요. 모든 성도들이 정말 전도, 선교하면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 되어서 기도하는 그 런 영적인 배경들이 우리 교회가 가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 일에 또한 함께 훈련받겠다고 단기선교 현장에 우리 중직자들, 또 렘런트들까지, 후대들, 어린 자녀들까지 함께 인도받는 부분들 보면서 진짜 우리 하나교회는 이 시대에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 선교만을 위한 교회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이구나!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되어요. 또 감사한 것은 10월 초에 일본 집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우리 중남미 단기 선교팀들 떠나기 전에 제 방에, 제가 중남미 선교현장 나가기 전에 우리 산업선교 임원 분들이 들어오셔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목사님 일본 집회 참여하실 때는 우리 임원들이 같이 일본 집회에 동행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리고 이미 237개 나라를 놓고 우리 교회가 기관과 구역, 지교회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특별히 일본을 놓고 기도하는 지교회에서 이번에 일본 집회에 목사님과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표를 이미 다 끊어놓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고맙고 또 이것이 축복된 일이 아닐 수 없는 부분들을 확인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참 이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또 차세대들이 지금 일어나는 그런 시간표 속에 우리 교회가 있게 됨을 보면서 감사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세계 현장에는 다 있는데 복음 하나 없어가지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요. 네덜란드 현장에 하루 머무는 동안에 흩어져 있던 자녀들, 한 자리에 모여가지고 그들이 이제까지 네덜란드 들어와서 한 번도 정식적으로 예배를 드려 본 적이 없었다고 해요. 각기 흩어진 자리에서 스카이를 이용해 가지고, 유럽 쪽에 렘런트들, 후대들이 많잖아요 우리 자녀들이요. 그들끼리 서로 연결해 가지고 산업선교, 핵심 메시지 그 흐름을 계속 타고 있는데, 그들이 개인으로 예배를 드리지, 전체 모여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고 예배드리는 축복이 따로 있잖아요. 그런 축복을 해외 현장에서 맛보지 못했다고 고백하는데, 그 친구들이 몇 명 안 되지만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을 너무 감격해 하고, 너무 힘을 얻고 그런 시간들을 갖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흩어져 있지만 각기 있는 현장에서 메시지 흐름을 놓치지 않고 우리의 자녀들이 훈련 잘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역시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에 우리 자녀들, 우리 후대들을 준비시키고 있구나 라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네덜란드 현장을 잠시 보았는데요, 그 유학하고 있는 친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네덜란드 완전히 복음이 없어졌어요 라고 이야기를 해요. 사실 신학 속에서도 화란 신학하면, 네덜란드 신학하면 신학 그 자체가 너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은 교회가 완전히 문을 닫고요, 유럽 교회들 특징이지요. 저희들이 현장 가 본 데에도 교회가 너무 크고 아름답게 지어졌는데, 빙 둘러가면서 전부 다 사창가예요. 그리고 빙 둘러가면서 전부 다 마약 판매하고, 마약 하는 곳 이예요. 그리고 그 곳에는 카페라고 이름이 붙여진 곳에는 전부 마약 하는 곳 이예요. 커피숍도 마찬가지이고요, 아예 마약을 공식적으로 팔아요. 저희들이 카페에도 들어가 보고, 마약 파는 곳에도 들어가 봤는데 마약을 가지고 초코렛도 만들어 놓고, 사탕도 만들어놓고, 대마초 가지고요, 다 만들어놓았어요. 공식적으로 성매매, 마약을 허용한 인증한 나라가 네덜란드입니다. 그래서 마약하고 싶으면 전 세계 현장에서 네덜란드로 와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성매매도 인정했어요. 왜냐? 그 성매매를 인정한 그 배후에는 네덜란드 국민들은 의식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 성매매 허용해도 거기에 안 빠진다는 거예요. 과연 그럴까요? 창세기3장의 인간의 근본,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는 근본 가진 사람들, 결국은 의식 수준이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고 결국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우리 국민은 괜찮아 왜냐? 의식 수준이 높기 때문에 괜찮아. 그래서 허용한 거예요. 교회는 전혀 영향력이 없고요, 그런 현장들을 보면서 진짜 올바른 복음을 전달할 우리 후대들이 빨리 일어나야되겠구나. 정말 우리 자녀들이 복음으로 준비되어서 이런 현장을 살려야겠구나, 그래서 그 한 아이, 한 아이가 너무 귀하더라고요, 그 가운데 전문인도 있고요, 지금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너무너무 귀하더라고요. 이들이 결국은 이 나라를 살릴 것이 아닌가 그 현장을 보면서 이 아이들을 보니까 이 아이들의 가치가 새롭게 보여지고, 그러면서 여러분 중남미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남미 현장의 공통적인 부분들은 전부 다 카톨릭 권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지만, 베네수엘라는 한 30%~40%가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서 확인한 결과 과연 올바른 복음이 이 베네수엘라에 증거 되었다면 이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제가 베네수엘라 들어간다고 하니까 걱정을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이미 여러분 보도를 보면서 베네수엘라에서 235만인가 257만인가가 탈출해 나오고, 나라가 어렵다라는 것을 이미 우리가 보도를 접하고 있잖아요. 그런 현장을 보면서 목사님 그 베네수엘라 가도 괜찮습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가 보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가서 보니까 복음이 없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나라가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이고, 전 세계적으로 지금 복음이 없어져 가고 있어요. 미국은 어떻습니까? 기독교 국가라고 대통령이 대통령 선서할 때에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기독교 국가라고 하는 미국, 전혀 강단에서 교회에서 복음 말하지 않고 있어요. 그런 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3단체, 프리메이슨 이런 단체들이 일어나서 결국 4차 산업을 주도하면서 결국은 문화를 장악하고, 또 명상 운동을 가지고 접신 만들고,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프리메이슨, 3단체를 이야기를 해도 거기에 감각이 없어요.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들이 알게 모르게 조용히 문화를 통해서, 음악이나 영화나 또 오페라 이런 문화를 통해서 완전히 프리메이슨이 다 장악하고 있고요, 그래서 다른 세계, 다른 나를 발견해야 한다 그런 명상을 주장하고 있고, 그런 명상을 통해 접신 운동하도록 하고 있고, 그런 기독교는 전혀 힘이 없고... 한국은 또 어떻습니까? 종교 다원주의의 영향 하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한국교회 절반 이상이 이미 종교다원주의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요. 어젠가 제가 신문을 보니까 내용이 그렇게 나왔어요. 지금 세계화의 추세가 탈종교화 된다 이야기를 해요. 무슨 말이냐? 꼭 종교를 가져야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이 아니다 라는 거예요. 종교 없이도 행복하고 위로받고 만족한 삶을 살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게 책으로 나왔는데, 그게 현장의 어떤 자료를 분석해서 근거로 해서 책으로 내 놨어요. 외국인이 쓴 책인데 그것을 번역을 해서 번역본으로 우리나라에 나왔던데, 미국에는 어떤 상황이냐? 한 25년을 흘러오는 동안에 무종교인, 탈종교화죠. 종교를 가지지 않는.. 18세에서 25세 사이에 그 젊은 청년들 아닙니까? 3분의 1이 탈종교화 되어 있다 라는 거예요. 3명중 1명은 종교가 필요없다라고 그렇게 인도받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것도 18세에서 25세인가 28세인가 가장 중요한 청년기에.. 여러분 한국도 예외가 아니더라고요, 2015년 통계청에서 나온 인구조사 거기에 보니까 결국 56.1%가 한국에도 탈종교화로 나가고 있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종교가 필요없다 라는 부분들을 이야기해서 그 내용이 아니예요. 종교 없어도 사람은 행복하고 만족하고 위로를 얻고 그렇게 살 수 있다 라는 거예요. 꼭 종교인들이 말하는 종교를 가지지 않으면 불행할 것이다 그게 아니다 라는 거예요. 이게 무엇을 말합니까? 지금 전반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그런 현장의 모습들이예요. 무슨 말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복음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시대 속에 저와 여러분을, 우리 교회를 오직 복음만을 말하는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사명이 너무 귀중합니다. 진짜 우리 후대가운데서 차세대, 우리 귀한 주의 종들이, 선교사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다민족 가운데 제자 찾아가지고 다시 파송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교회에 주신 귀중한 축복이고 또 사명이 아닌가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특별히 현장에 복음이 없어지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보십시다. 히브리서13:20~21절 두 주에 걸쳐서 우리가 살펴 보았습니다마는 거기에 보면“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 여기에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그리스도 사건이라는 사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 만드신 사건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떠나기 전에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무슨 말입니까? 부활 사건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라는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은 그리스도 사건이고, 부활사건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고 우리의 주되심을 선포하는 사건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21절에 보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여기에 그 앞에 즐거운 것을, 그 즐거운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구원의 역사입니다. 이 구원의 역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길 원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소원이 있다면 복음을 회복하고 복음을 전달하는 그 축복을 누리기를 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절대소원(계획)
그러면 우리가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절대적인 소원,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무엇인가를 아셔야 되겠지요. 여러분 우리가 언약이라고 할 때에 성경을 언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말하는 언약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성경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요, 우리가 말하는 언약은 복음이 언약입니다. 그러면 그 복음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복음이 언약이고, 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흐름, 복음의 흐름이 있고요, 반대로 악한 사탄의 흐름, 종교의 흐름이 있습니다. 복음의 역사와 함께 종교의 역사가 이 성경 안에, 언약 안에 있어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시대 시대마다 복음 흐름 속에 섰던 사람들은 소수의 사람들이었고, 사탄의 흐름 속에 섰던 사람들은 다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은 복음의 흐름 속에 섰던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다수인 사탄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을 건져내고 그들을 바꾸어나갔던, 살렸던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그럼 복음의 흐름, 하나님의 흐름은 무엇을 말합니까? 어떻게 하든지간에 이 땅에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흐름이예요. 사탄의 흐름은 뭐냐? 어떻게 하든지 이 땅에 복음을 변질시키고, 복음을 약화 시키고, 결국은 복음을 소멸시키는 것이 사탄의 흐름이예요. 그러니까 가만히 보면 이 복음의 흐름, 하나님의 흐름 속에 쓰임 받았던 소수의 사람들, 그리스도의 일꾼이고요, 고린도전서4:1절에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그렇게 말하고 있지요. 그리스도의 일꾼이 있고, 반대로 또 사탄의 흐름 속에 쓰임 받았던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 사탄의 일꾼들이 있었어요. 고린도후서 11:15에 나옵니다. 의의 일꾼. 일꾼은 일꾼인데 의의 일꾼으로 가장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사단의 일꾼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변질시키고 복음을 약화시키고 복음을 소멸시키는 그 일에, 나도 모르게 그 일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자신들을 점검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흐름 속에 서 있는가? 어떤 흐름 속에 서 있는 것인가?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이 흐름에 내가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복음을 변질시키고 복음을 약화시키고 복음을 소멸하는 흐름 속에 있는가? 우리 교회가 처음 성경적인 다락방 운동을 시작하면서 이 말씀 운동 외, 다락방 운동 외에는 모든 프로그램을 스톱시켰습니다. 왜냐? 어떻게 해서든지 이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이 흐름 속에 서기 위해서. 우리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럴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좋긴 좋은 것이지만 우리도 모르게 복음 아닌 다른 것으로 결국 복음을 변질시키고 나도 모르게 복음을 약화시키고 소멸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왜냐? 우리 안에는 이미 복음 외의 다른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다 스톱시키고 오직 훈련 속에 들어갔던 사실들이 지난 날의 시간들 아니었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이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일인데 여기에 우리의 가정이 있어야 하고 여기에 우리의 일이 있어야 하고 우리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듯이 창세기 3장 사건은 결국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원죄 가운데 빠졌고 사단의 유혹 가운데서 결국 인생에 영원한 하나님과의 단절이 이루어진 영적 사망 상태에 이른 것 아닙니까? 그로 말미암아 나타난 인생의 12가지 문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은 나 중심한 것, 육신, 물질 중심한 것, 세상 성공 중심한 것, 그것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선진국일수록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더 깊이 빠집니다. 나 중심하고 물질, 육신 중심하고 세상 성공 중심으로 선진국들이 더 빨리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후진국들은 보면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의 미신과 점술과 우상. 후진국들일수록, 물론 선진국도 있지만 후진국들일수록 더 깊이 빠지고 있고 더 깊이 영향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인생의 6가지, 불신자 상태 6가지. 어느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업는 부분들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하나님 떠난 우리 인생을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기 위해서 해결될 수 있는 길을 준비하셨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게 복음입니다, 사실. 그 방법이 뭐냐? 3:21에 보면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피의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내신 길이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피의 방법을 통해서 복음의 흐름 속에 인도 받도록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 바로 길을 여신 것입니다. 바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아서 문제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가인과 아벨. 가인이 화가 나서 아벨을 돌로 쳐 죽였지 않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고 자기의 제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가인이 제사 드린 문제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사실. 가인이 악하였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아벨은 의롭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의롭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중요한 의미입니다. 그런데 가인이 결국은 아벨을 돌로 쳐 죽였는데 그게 요한일서 3:12에 보면 가인이 “악한 자에게 속하여”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기서 악한 자에게 속했다, 누구를 말합니까? 예? 누구를 말합니까? 사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변질시키고 악화시키고 소멸시키는 그 사단의 이용에 가인이 쓰임 받은 것입니다, 사실은. 단순히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것이 아닙니다. 물론 히브리서 11:4에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바로 아벨이 드린 제사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피의 제사입니다. 창세기 3:15을 붙잡은 제사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으셨고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가인은 아벨을 돌로 쳐 죽였는데 결국은 사단이 복음을 변질시키고 약화시키고 소멸시키기 위한, 그것을 가인과 아벨의 관계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복음의 흐름을 또 다시 시작한 것입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 4:25, 가인 대신 누구를 주셨습니까? 셋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4:26에 보면 셋때부터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5장에 보면 셋과 에노스와 노아로 전달되는 믿음의 족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흐름인,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부분을 말씀하고 있고 반대로 사단의 흐름인 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을 변질시키고 약화시키고 소멸시키는 사단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보십시오. 시간이 흘러서 창세기 6장에 시대가 네피림 문화 속에 빠졌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상 숭배하는 문화 속에, 타락한 문화 속에 빠졌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창세기 6:14에 노아를 부르셔서 방주를 만들라 하셨습니다. 그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는 첫 번째, 나오는 첫날에 한 일이 무엇입니까? 창세기 8:20에 보면 짐승을 잡아서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무슨 말입니까? 창세기 3:15, 그 언약을 붙잡은 것입니다. 피의 제사, 창세기 3:21의 방법. 그 방법을 붙잡은 것입니다. 나오는 첫날에 제단을 쌓아서 거기에 짐승을 가지고 번제를 드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서 언약을 놓쳐 버렸습니다. 창세기 11장에 하나님을 대항하는 문화 속에, 하나님 없는 성공 속에 시대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아브라함 가문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어지는 역사들을 이삭, 야곱, 요셉을 통해서 전달하고. 또 요셉 이후에 언약을 놓쳐버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했지 않습니까? 그런 가운데 결국 피의 비밀을 붙잡은 모세를 부르셔서 출애굽 시키시고 모세 이후에 여호수아, 갈렙.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언약을 붙잡고 승리했고 그 이후에 사사기 시대에 보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언약을 놓쳐 버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또 언약을 회복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수많은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들을 보내셔서 그 언약을 지속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 역사가 결국은 말라기 시대까지 갑니다. 그리고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400년 동안에 하나님이 잠잠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매 하나님은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예수님의 6개월 앞서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칠십 인 사도들이 세워지게 되고 그런 제자를 중심으로 마가다락방 교회, 안디옥 교회, 로마 교회까지 이어졌습니다. 로마 교회가 사실 그 때 로마가 세계복음화 했습니다. 그게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쓰임 받았던 것 아닙니까? 세계복음화, 로마복음화가 이루어지니까 다시 복음이 필요없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은 타락하게 되었는데 그때 일어난 한 사람이 루터라는 사람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하면서 그 루터를 중심으로 복음이 또 다시 회복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역사가 이어져오면서 신학 자체도 자유주의 신학, 또 여성해방 신학, 이런 해방 신학, 여성신학, 노동신학, 민족신학, 이런 것들이 나오게 되고 공산주의도 거기서 나오게 되고. 여러분, 칼 마르크스가 기독교 집안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예수 믿는 사람들,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니 영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칼 마르크스가 공산주의 이론을 끄집어낸 것입니다. 그렇게 그 시대가 흘러오면서 결국 영국으로 복음이 전달되고 미국으로 복음이 전달되고 그 복음이 지금 우리와 우리 강단으로.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사도행전 1:1, 3, 8, 그 언약을 붙잡고 오늘 우리가 복음을 회복하는 이 일에 서 있는 것입니다. 언약의 흐름이 곧 복음입니다. 여러분, 어디에 서야 합니까? 사단의 흐름 속에 있으면 안 됩니다. 복음을 회복시키고 복음을 전달하는 이 언약의 흐름 속에 서면 하나님꼐서 우리의 모든 것, 부족한 것은 하나님꼐서 능력 가운데 세우셔서 복음을 회복하고 복음을 전달하는 이 일에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현장 가 보면서 느낀 것이, 그렇게 많은 세계를 돌아다닌 것은 아니지만 세계마다, 교회마다, 교단들마다, 신학교마다 공통적인 점이 한 가지, 복음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거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복음 회복하는 귀한 교회로 세우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되냐? 한 사람이라도 진짜 복음을 회복하고 복음을 전달하는 여기에 내가 쓰임 받아야 되겠다 결단할 때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ㅌ오해서 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릴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복음을 회복해서 복음을 전달함으로 세계복음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복음이 없습니다. 교회가 복음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이라도 그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그 하나님의 소원을 가진 자가 일어난다면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모든 것 바꾸어나가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그 속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그 속에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그 속에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그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축복하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2. 다른 복음 / 올바른 복음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올바른 복음이 무엇인가? 그리고 올바른 복음이 무엇인가를 알기 전에 먼저,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했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 갈라디아서 1:6~9에 보면 “다른 복음은 없나니” 만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습니다. 천사라 할지라도,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습니다. 많은 큰 교회들이, 훌륭한 목사님들이 나름대로 크게,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목회를 했다는 분들이 마지막에 비참하게 되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 분명히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망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 나름대로 자기는 바른 복음을 이야기하고 있고 바르게 사역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런데 결과는 망하게 됩니다. 실패합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다른 복음은 없나니, 이것은 무서운 말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이것은 엄청난 무서운 말인데 지금 이 땅에 왜 교회가 힘들고 왜 목회자들이 힘들고 왜 성도들이 어려우냐? 여러분, 갈라디아서 1:6~9, 여기서 답을 찾으십시오. 그 다른 복음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16:13~14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제자들이 이야기했습니다.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여러분,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입니까? 사회정의를 부르짖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똑바로 해야 한다, 그게 세례 요한입니다. 예레미야는 어떤 사람입니까? 박애운동하고 구제운동하고 봉사운동하는 그게 예레미야입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어떤 사람입니까? 신비 있어야 한다, 능력 있어야 한다, 은사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엘리야입니다. 선지자는 어떻습니까? 종교, 혼합, 그게 선지자입니다. 여러분,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단체가 WCC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WCC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뭐냐? 모든 종교는 같은 것이다, 종교혼합, 종교다원주의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같은 것이다, 어느 것이든 열심히 믿으면 되는 것이다. 이번에 파나마 대학 현장에 우리 팀들이 인도 받았지 않습니까? 한 팀이 인도 받고 돌아와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하나님은 한 하나님인데 가만히 보니까 시대마다 메신저가 다르다고 합니다. 어느 시대는 예수, 어느 시대는 석가로, 어느 시대는 마호멧으로. 각각 열 개의 메신저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여러분, 무엇입니까? 무엇이든 열심히 믿으면 될 것 아니냐? 하나님은 한 하나님인데 시대마다 메신저가 달랐을 뿐이지 절대진리란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WCC, 종교다원주의에서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다른 복음입니다. 여러분, 많은 교회가, 교단이, 신학교조차도 결국은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 요한, 선지자 중의 하나, 이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흐름으로. 특별히 또한 성경을 가지고 있던 그 당시의 유대인들조차도 그렇게 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게 뭡니까? 유대인들이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리고 또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메시야관이 결국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못 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메시야관이 어떤 관이냐 하면 신명기 18:15에 보면 모세가 이야기했습니다.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신명기 18:15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다시 말해서 모세같은, 그런 메시야가 온다는 것. 여러분, 모세는 어떤 사람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시킨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정치적인 지도자로서의 메시야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빠져나올 때에 그들에게 애굽 사람들이 갖고 있던 금은패물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었지 않습니까? 결국 그것은 하나님 때문에 다 받아가지고 나온 것인데 그것 가지고 광야길 가는 동안에 그 금은패물, 나중에 그것 가지고 우상숭배 만드는 일에 빠져버렸지만 그 당시 나름대로 먹을 것,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고 하니까 경제적인 부요를 누렸지 않습니까? 그런 모세같은 정치적인 메시야, 경제적인 풍요함을 가져다 줄 메시야관이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메시야였습니다. 바로 모세같은 메시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런 분위기 속에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물었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사도행전 1:6~7에 보면. 그때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그 중심에는 결국 정치적인 메시야, 지도자,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게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메시야관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메시야관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사무엘하 7:12~13에 보면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다윗 왕조를 세워서 그 왕위를 계속, 영원히 견고케 하겠다 얘기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뜻대로 다윗을 세워 축복하셔서 결국 집을 건축했는데,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집을,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르호보암 시대에 북쪽은 다윗 왕과 전혀 상관 없는, 다윗 왕의 후손이 아닌 왕들이 세워졌고 그 결과로 결국은 앗수르에게 완전히 나라를 빼앗기고 흩어지게 되고. 나쪽은 유다 중심으로 해서 남쪽조차도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결국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윗 왕조가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은 그 다윗 왕조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했는데. 다윗 왕도 어떤 왕입니까? 정치적인,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다윗 왕 시대에 어떤 면에서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왕이 다윗 왕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 힘이 있고 경제적인 풍요를 메시야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다윗 왕조가 끊어지지 않았다는, 그래서 다윗 왕조를 이을 그 메시야가 오겠다는 것, 그 사실을 이들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받아들여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한때 이 사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착각한 적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언제냐? 여러분,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여살렸지 않습니까? 기적이 일어난 것 아닙니까? 이게 경제적인 풍요를 가져올 메시야 맞구나. 그래서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십시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자리를 피하면서, 배 타고 바다로 피하고 산으로 도망치고요. 그런데 끝까지 유대인들은 쫓아다니면서 당신이 우리의 왕이, 임금이 되어주십시오 했는데, 그런데 예수님은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나는 하늘에서 왔다.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 아닙니까? 다시 말하면 그들이 갖고 있던 메시야관과 전혀 달랐습니다. 왜냐? 여러분,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은 그 당시에 신명기 21:23에 말씀한 것처럼 하나님을 모독한 자로서 저주 받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뭐냐?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임 당한 것은 메시야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의 현장에 예수님을 정치적인, 경제적인, 우리의 모든 부요를 책임지고 해방시킬 그러한 메시야관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붙잡은 사람, 빨리 거기서 빠져나오십시오.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6:13, 14에 있는 다른 종교, 다른 복음을 갖고 있는 거기서 빨리 빠져나와야 하는데 많은 교회와 많은 성도들이 그것을 가지고 예수 믿는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그 결과는 저주를 받는다 했습니다. 왜 교회들이 어려우냐? 왜 주의 종들이 어려우냐? 다른 복음은 없나니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습니다. 그러면 올바른 복음은 뭐냐?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러면서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예수님은 왜 베드로에게, 어떻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말씀하시면서 베드로에게 그 반석의 축복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축복과 천국의 열쇠를 주셨느냐? 무엇 때문에? 무엇이라고 베드로가 이야기했기 때문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다 엉터리로, 틀리게 알고 있는데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는데 그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 사실을 고백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3:18에 모세가 피의 언약을 붙잡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켰는데 그 피의 비밀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사야 7:14에 임마누엘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 고백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다 엉터리로 알고 있는데 베드로는 올바르게 그리스도를 고백한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을 잔멸하기 위해서 다메섹으로 행하다가 그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로마서 5:8에 바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바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이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순간에 바울이 고백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이구나. 그러면서 사도행전 17:3에 뜻을 풀어서 당연히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그 당연한 것이 뭐냐? 뜻을 풀어 증거하여 가로되 해를 받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죽음과 부활의 당연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이름이고 하신 일, 직분이 그리스도인데 여러분, 예수 믿어서 구원 받는 게 아닙니다. 예수란 이름 갖고 있는 사람이 지구상에 많습니다. 사도행전 13:6에 보면 바보 지역에 바예수라 하는 사람이 유대인의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예수란 이름에 의해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은 그리스도만입니다.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여러분, 바울이 이 사실을 고백하면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골로새서 2:2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라 이야기하면서 바울이 에베소서 3:4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바울은 빌립보서 3:7~8에 자기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김”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실제로 고린도전서 2:2에 보면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그 그리스도가 누구이기 때문에? 히브리서 10:19~25에 보면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심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휘장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히실 때에 그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진 바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 순간에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그 길이 열린 것입니다. 아무나 하나님께로 못 나아갑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말씀했습니다. 참 선지자이신 예수를,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12에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원래는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잡아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하나님께 단번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여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10:45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참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히브리서 2:14~15에 혈과 육을 지니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 왜 그렇게 오셨느냐? 바로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모든 사람은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습니다. 사단은 죄를 가지고 사망이라는, 죽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인간을 노예 삼고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평생 죽음의 종노릇하는 그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기 위해서 요한일서 3:8에 참 왕으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참 선지자로, 참 왕으로, 참 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제대로 알고 누림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복음은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본문 21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여기에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진짜 회복해야 될 부분들은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이 복음 회복하면 전 세계에 전달되게 되어 있고요,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5:42절에 초대교회 모습입니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더라”무슨 말입니까? 모여서 예배할 때도 그리스도, 모든 성도들이 흩어진 현장에도 그리스도! 그것도 날마다. 우리의 매일 매일의 삶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 찾아내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한 시대에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이 일에 주역으로 쓰임 받는 우리와 우리 교회가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9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회복과 전달
(히13:20-21)

서론: 세계 현장은 복음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세계교회가 문을 닫고 있고, 교회는 전혀 영향력이 없습니다(유럽교회). 교회에서 복음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용하게 3단체, 프리메이슨이 현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고, 명상을 통해 접신하도록 만듭니다(미국교회). 그리고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한국교회). 복음이 사라지는 세상 속에 우리를 택하셔서 복음을 전달 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올바른 복음을 전달 할 후대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절대소원(계획)
가. 복음의 흐름(하나님의 흐름) - 복음을 회복, 전달(그리스도의 일꾼 - 고전4:1)
1) 모든 사람들은 인생 12가지 문제 속에 살아감
2)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길을 열어주심(창3:15, 21), 셋(창4:25), 방주(창6:14), 아브라함을 택하심(창12:1-3),
피 언약(출3:18), 가나안 정복의 언약, 종교개혁(롬1:16-17), 지금 나에게(행1:1, 3, 8)
나. 종교의 흐름(사단의 흐름) - 복음을 변질, 약화, 소멸(의의 일꾼으로 가장한 사단의 일꾼 - 고후11:15)
다.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대열에 있으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심
2. 다른 복음 / 올바른 복음
가. 다른 복음(갈1:6-9, 마16:13-14)
1) 다른 복음은 없음 - 다른 복음을 이야기 하면 저주를 받음
2) 세례요한(사회, 정의), 엘리야(신비, 능력, 은사), 예레미야(박애, 구제, 봉사), 선지자(종교)
3) 유대인들이 가진 메시야관(그리스도를 믿지 못 하게 함) - 모세 같은 정치적 지도자(신18:15), 다윗과 같은 왕(삼하7:12-13)을 기다림
나. 올바른 복음
1) 베드로의 고백(마16:15-16)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반석, 음부의 권세를 이김, 천국열쇠)
2) 바울의 고백(롬5:8, 행17:3, 골2:2, 고전2:2) -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3) 그리스도 - 하나님 만나는 길(히10:19-25, 요14:6), 죄 문제를 해결(히9:12, 막10:45), 사단(히2:14-15, 요일3:8)


결론: 회복 해야 될 복음은 그리스도입니다. 이 복음을 회복하면 전 세계에 전달 되게 되어 있습니다(세계복음화). 날마다 모든 현장 속에서 그리스도를 찾아 내야 합니다.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하는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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