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자기 신앙 점검
2018-12-3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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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2월 3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자기 신앙 점검”
(딤후2:1~7)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 딤후2:1~7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특별히 한 해 동안에 매시간 마다 우리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리 2부 찬양대 뵐 때마다, 또 찬양 앞에 저도 설 때마다 너무 큰 은혜를 받습니다. 설교자가 먼저 찬양을 통해서 힘을 얻고요, 또 그 힘을 가지고 제가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해 봅니다. 사실 여러분은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저는 세계에서 최고가는 성가대라고 믿습니다. 정말이예요. 제가 은혜 받으니까 한 분 한 분이 너무 귀한 것처럼 보이고요, 사실 우리 성도님들 예배드리기 위해서 찬양대 준비를 하잖아요. 그런데 예전 같으면 미리 한 주 전부터 준비하고, 또 일찍 모여서 찬양 연습하고, 그렇게 올라와서 찬양을 준비해야 되었는데 요즘 보니까 제가 보기에도 전부 각 부서에 사역하고 헌신하는 부분들 때문에 같이 모여서 연습한다는 그 자체가 사실 힘들어요. 그래서 10시 반쯤 우리 찬양대가 모여가지고 준비해서 올라오는데, 연습을 많이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진짜 영적인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한 해 동안 우리 수고하셨는데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우리 격려합시다. 제가 10시 마치고 내려가니까 실수한 것 같습니다. 10시부터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여튼 은혜로운 찬양으로 매주 마다 우리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마음들을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한 해도 수고하셨고, 또 내년 2019년, 또 내일 송구영신 예배부터 시작하여서 새롭게 귀한 자리에서 새로운 은혜로서 찬양 돌리는 찬양대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주제로 올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또 한해가 갔습니다. 오늘 예배를 마지막 예배로 또 지나고 나면 내일 송구영신 예배가 있고요, 2019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응답을 준비해 놓고 걸어가게 하실 2019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해 동안에 신앙생활에 인도를 받으시면서 신앙생활이 행복했습니까? 아니면 힘들고 어려웠습니까? 거짓말하지 마시고요, 아니 여러분 환경과 생활이 아니고 신앙생활이 행복했느냐 아니면 힘들고 어려웠느냐? 어떤 분이 1부 예배 마치고 나가면서 인사를 한다고 ‘목사님 한 해 동안에 고생했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마음에 저는 고생하지는 않았는데..그 분은 인사한다고 고생했습니다 하는데 고생하지는 않았는데, 사실 제가 설교가 빨라지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요즘은 좀 천천히 하려고,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잘 안되어요. 왜 빨라졌느냐 하면 일단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가지고 설교를 준비하고 인도받다가 토요일쯤 되면 다 정리되어지잖아요. 그러면 원고를 다 쓰고, 사무실에 넘겨줄 것을 넘겨주고 하는데 이 메시지를 어떻게든 빨리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어가지고, 설교시간 되면 어떻게 하든지 이 부분을 빨리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어지는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설교가 자꾸 빨라져요. 그런데 만약에 수고하고 고생했던 부분들이라면 그런 마음이 없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실제로 신앙생활은 올 한 해를 이제 마무리 하면서 시간 가면 갈수록 행복해야 합니다. 시간 가면 갈수록 쉬워야 되고, 분명해야 되고, 확실해야 되고, 가벼워야 합니다. 정말로 복음의 흐름, 말씀의 흐름을 타고 있으면 신앙생활이 분명해지고, 확실해지고, 쉽게 되어 있어요. 실제로 환경 속에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복음의 흐름을 타고 있으면 그 어려운 모든 환경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축복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신앙생활이예요. 그래서 성경 말씀에 마태복음11:28~30 절에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했어요. 그리고 29절에 보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내게 배우라 말씀하시면서 쉽고 가볍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의 나의 신앙생활이 어떠했는가 한번 돌아보면서 과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온 신앙생활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새로운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이 시작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배를 드린다, 각 기관에 모인다. 모일 때마다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를 일으키느냐 하면 영적으로 살아나는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진짜 복음의 비밀을 알고, 영적인 사실을 알고 예배드리면, 그 시간 시간 마다 영적인 힘이 쌓이고요, 영적인 힘이 모여집니다. 그래서 살아나는 예배가 되어요. 그러나 겨우 마지못해 교회 와서 앉았다면, 예배 드리면 어떻게 되느냐? 나도 모르게 그 시간은 영적인 힘이 쌓이고 살아나는 시간이 아니라 영적인 힘이 소멸되어지고 죽어가는 시간이 되어요.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내가 살아나고 있는가 아니면 예배를 통해서 내가 죽어가고 있는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이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만약에 혹이나 그렇지 않지만 내가 영적인 축복의 비밀을 놓쳐버리고 예배를 통해서 이 예배가 부담이 되어지고 나도 모르게 죽어가고 있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축복을 시작하기를 원하세요. 진짜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을 알고 살아나는 축복된 역사 가운데 여러분을 세우시길 원하세요. 특별히 내가 정말 은혜 받고 살아나면요 나머지 모든 삶의 모든 것들은 되어지게 되어 있어요. 저는 한 해 교회를 섬기면서 우리가 이번에 주신 귀한 주제가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12:2절 말씀 가지고 인도를 받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히브리서 가지고 계속해서 우리가 말씀을 같이 나누었고요, 또 하반기 접어 들어서 골로새서를 가지고 말씀을 같이 나누었는데, 히브리서와 골로새서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무엇이냐 하면 그리스도의 우월성입니다. 그리스도가 우월하다 라는 것, 뛰어나고, 그리스도로 완전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히브리서이고 골로새서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정말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함께 기도제목을 가지고 인도를 받았는데, 제가 한 해를 돌아보면서 주신 응답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말씀 주시고 그 말씀 안에서 모든 한 사람 한 사람 성도들을 되어지는 축복된 역사 속에 인도해 가심을 보게 되어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지만 저는 전체 교회를 보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보면서,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 속에서 인도해 나가시는 그래서 빌립보서1:6절에 있는 말씀처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이 말씀이 다시한번 더 확인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제는 아니었는데 오늘 보니까 복음의 유일성의 축복을 누리는 제자로 딱 세워지고, 지난날은 아니었는데 오늘 보니까 복음의 비밀 가운데서 한 사람 한 사람 제자로 세워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정말로 복음 안에 있으면,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있으면 다 되는 것이구나 라는 부분들이 제 마음에 확신되었어요. 한 해 동안 주신 응답들, 여러분 분명히 찾아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해서 나가셔야 됩니다. 특별히 저는 우리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마는 2019년 주제를 이사야62:10절을 가지고 잡았습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거기에 기도제목들이 후대에 대한 부분들, 치유에 대한 부분들, 237나라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렘런트의 뜰이 되게 하시고, 기도의 뜰이 되게 하시고, 특별히 이방인의 뜰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의 제목을 붙잡았는데, 우리 원단 메시지를 통해서 같이 또 송구영신 예배 메시지를 통해서 같이 나누겠습니다마는 저는 그냥 말씀을 붙잡은 것이 아니예요. 한 해 동안 올 한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부분들을 놓고 하나님께서 제일 큰 응답들로 인도하신 부분들이 237나라에 대한 응답이었고, 또 치유에 대한 응답으로, 후대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이제는 정말로 대구뿐만 아니라 만민이 우리 하나교회에 높이든 복음의 깃발을 바라보면서 거기에 후대들이, 또 많은 병든 자들이, 237나라가 돌아오는 그런 깃발을 들어야 되겠다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주제와 기도제목을 잡고 인도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날 여러분이 올 한해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는가 그 부분들을 반드시 여러분 점검해야 되어요. 그리고 그 응답 속에 새로운 미래를 계획해야 되어요. 어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면 그 응답 가운데서 또 새로운 축복된 역사를 준비해 놓고 오늘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자에게 주신 말씀이 있다면 그 말씀을 확인하게 될 때에 그 말씀을 발판으로 삼아서 또 다른 응답을 예비해 놓고 하나님께서 2019년을 우리에게 준비시켜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우리의 신앙을 다시 한번 더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2018년 마지막 주일로서 우리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부분으로 점검을 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전도자 바울이 그의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세 가지 점검해야 될 부분들을 전달한 내용이예요.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세 가지 점검해야 될 부분들을 전달한 내용인데, 이 본문을 통해서 올 한 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축복된 응답들을 점검하는 그런 축복된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자기점검
그럼 먼저 우리 신앙생활에서 점검해야 될 필요가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3, 4절이지요. 거기 보면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자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된 자로서 자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한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군사다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여러분, 군사, 군인으로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지키느냐 그 부분을 찾아내야 되는 것인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는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을 가지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완전한 축복을 누리도록 축복하셨어요. 그게 창세기1:26~28절에 나온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군사로 부르셨을 때에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완전한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1:2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획입니까? 바로 우리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을 다스리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된 인간에게 가장 최고의 존귀한 존재로, 가치 있는 존재로, 신분을 허락하셨는데 그게 창세기1:27절의 하나님의 형상을 덧입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영성을 가진 자로,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자로,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가진 자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겁니다. 그 어떤 피조물보다도 가장 존귀한 최고의 가치 있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그 단어 속에 모든 축복을 다 담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에게 어떤 축복을 허락하셨느냐? 창세기 1:28에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했습니다. 모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을 다 빼앗겨버린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 3장 사건입니다.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던 타락한 천사, 다시 말해서 사단이 거짓말로 우리 인간을 속인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여러분,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이 말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사단의 궤계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신앙하게 되었고 그래서 불순종해버린 것입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적인 관계,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의 관계가 깨어진 것입니다. 그 이후로 우리 인생은 나도 원치 않게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의 주인 되어서 결국은 지금도 사단이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불신앙하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상관 없이, 관계 없이 살아가도록 자꾸 불순종하도록 만듭니다. 결국 그 배후에 악한 사단이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으로 말미암아 멸망의 길을 가도록. 멸망의 길을 가도록. 그 결과로 우리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속에 함정과 올무와 틀 속에 완전히 갇혀 버린 것입니다. 이 문제를 회복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그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그냥 단순히 한 인간의 죽음이 아닙니다. 이사야 53:5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징계 받았는데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러면서 이사야 53:6에 보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할렐루야!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말씀했습니다. 불신앙하고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께 담당시켰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다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부활하셔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저주의 권세 아래 있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자입니다. 특별히 악한 사단, 마귀에게 속아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며 승리할 자의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 분이 나의 길이 되셔서 영원히 우리의 길을 여시고 영원히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여러분의 걸음을 여러분들이 살아왔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오늘 이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앉아 있는 것입니다. 또 2019년 한 해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확실한 것은 그 분이 우리의 길이 되셔서 너무나 정확하고 너무나 완전하고 완벽하게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을 할 수밖에 없는 축복된 역사로 저와 여러분을 인도해나가실 것입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축복의 비밀을 회복하는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는 그것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믿음이라 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된 이 축복의 역사를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회복이라 하는데 다시 말하면 우리의 모든 것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빼앗기지 않는 길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는 분명히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냈다 했습니다. 요한복음 19:30에 “다 이루었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불안합니까? 무언가 원망 있습니까? 불평함 있습니까? 낙심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끝냈다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끝난 것입니다. 여러분, 군인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한다면 이미 진 것입니다. 전쟁하기 전에 이미 진 것입니다.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끝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싸우는 싸움은 이미 끝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성령으로 반드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6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했습니다. 여기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도 속에서 내 안에 성령의 인도, 성령의 다스림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만 누리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인 힘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 군인이 힘이 없으면 결국은 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업하는 분들도 힘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도, 공부하는 학생들도 학업 속에, 학업 이전에 먼저 힘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 관계도 먼저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은 어떤 힘입니까? 영적인 힘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이 영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없이 살아간다면 모든 것들이 문제가 되어 버리고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암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무엇입니까? 너무 세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암에 대한 부분을 다 갖고 있지만 그게 드러나서 암환자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진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힘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결국은 여러분, 우리의 대적 마귀, 모든 권세를 꺾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어렵게 만들고 속이는 악한 사단, 마귀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다 꺾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영적 싸움에서 승리한 싸움을 싸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군인이 싸움을 할 줄 모른다면 지는 것입니다. 군인이 싸움을 할 줄 모르면 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영적인 군사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았는데 우리의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기만 하면 이기는 싸움입니다. 야고보서 4:7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했습니다. 에베소서 6:10~20에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적 싸움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렸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싸우기만 싸우면 이기는 것입니다. 한 번 따라합시다. 싸우면 이긴다! 속지 마십시오, 여러분. 진짜입니다. 싸우면 이깁니다. 계시록 17:14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할렐루야! 여기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저와 여러분을 말합니다.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 만유의 주가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셔서 흑암 세력을 꺾으셨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자들, 그의 부르심을 받고 그의 택하심 속에 있는 자들도 또한 이기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고 성령으로 지금도 함께 하시고 우리 대신 사실은 싸우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올 한해 우리가 점검해야 할 부분이 뭐냐? 내가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 받았는데 진짜 내가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싸웠는가? 정말로 말씀과 기도 속에서 날마다 영적인 힘을 싸워 왔는가? 영적인 힘을 모았는가?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 한 해가 가기 전에. 만약에 영적 싸움을 싸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여러분에게 주신 그 축복된 권세를 확인하고 정말로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그래서 영적 싸움을 싸우는 군사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경주하는 자로서의 자기점검
두 번째입니다. 오늘 본문 5절에 보면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우리가 신앙을 점검할 때에 경주하는 자로서의 자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경주하는 자로서의 자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여러분, 특별히 운동 경기 중에 경주자라 하면 마라톤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라톤의 유래를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전쟁에서 승리한 그 기쁜 소식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으니까 얼른 가서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서 이 소식을 전하고 그 자리에서 죽었지 않습니까? 그것을 기념해서, 그 군인을 기념해서 마라톤이 생겼다는 유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니까 그것도 사실 가짜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거기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어쨌든 그러면 우리 신앙생활의 경주는 무엇일까요? 우리를 경주하는 자로 하나님께서 부르셨는데 우리 신앙생활의 경주는 무엇일까요? 내게 주신 기쁨의 소식, 이 복음을 모든 사람이 알도록 전달하는 것, 그게 우리의 경주입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전도와 선교인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인 거예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전도와 선교를 가지고 달려가는 경주자에게 주신 축복이 따로 있습니다. 주신 상급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때에 따라 전도와 선교, 경주자로서 달려갈 때 그에 따른 핍박도 있을 수 있고 잃어버리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마가복음 10:29~30에 보면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백 배나 받되...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핍박도 있다 했습니다.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백 배나 받고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전도, 선교를 붙잡고 달려가는 경주자입니다. 특별히 이 한 해, 정말로 내가 전도, 선교를 우리 마음에 담고 기도하며 달려왔는가, 경주자로서 달려왔는가 여러분, 한번 돌아보면서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매년 1월 첫주일을 청지기 주일로 지내지 않습니까? 모든 한국교회가 마찬가지입니다. 청지기 주일에는 하나님 앞에 나의 헌신을 결단하는 부분입니다. 특별히 우리도 이제 청지기 주일을 지내는데 우리 교회는 청지기 주일 때마다 아마 처음 오신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뭐가 있느냐 하면 건축헌금 작정과 선교헌금 작정이 있습니다. 아마 오늘 여러분에게 작정서가 나갔을 것입니다. 매년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올해 그냥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매년 진행하는 것이 청지기 주일마다 건축헌금 작정하는 것과 선교헌금 작정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결단이 있다면 성전에 대한, 건축에 대한 부분이고 또 진짜 선교에 대한 부분이 하나님 앞에 결단해야 할 것이고 내가 드려야 할 가장 중요한 결단이기 때문에 그렇게 인도받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설교를 계속 들어서 아시겠지만 저는 강단에서 헌금 설교를 안 합니다. 안 했습니다. 왜냐? 하나님께서 진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제대로 맞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만 제대로 붙잡고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책임지실 것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만 제대로 붙잡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것들을 책임지실 부분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헌금에 대한 설교를 안 했습니다. 언제 헌금에 대한 설교를 한 번 그냥 했느냐? 매년 첫주일, 청지기 주일 때에 제가 빼놓지 않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배에 대한 부분과 4대 헌금에 대한 부분과 훈련에 대한 부분, 매년 빠뜨리지 않고, 매년 청지기 주일, 1월 첫주에 전달했습니다. 여러분, 아마 우리 교회 홈페이지 들어가서 한번 찾아보십시오. 매년 첫주일에 꼭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왜냐 하면 너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그런데 그 청지기 주일에도 헌금에 대한 부분들, 헌금에 대한 설교가 아닙니다. 사실은 그 모든 것 중에서 헌금이 4대 헌금으로 중요한 부분이니까 그냥 헌금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이렇게 설교를 한 것이지 헌금에 대한 설교가 아닙니다. 그런데 좀 여러분에게 오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 부분을 좀 강조해야겠다는 것이 제 마음 속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 지금 결국은 메이슨 싸움입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우상의 신전이냐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성전이냐, 이 싸움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상 신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영적인 문제가 오는 줄도 모르고 빠져들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박관희 목사님이 설교하셨지 않습니까? 일본의 모든 관광지는 100%, 전부 다 신사를 중심으로 한, 절을 중심으로 한 곳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발전하고 그렇게 사람들이.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규모 있고 일본 사람들, 정직합니다. 얼마나 질서 있는지 모릅니다. 한국 사람들이 줄도 안 서고 그렇지요. 제가 일본 가서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그 사람들은 줄을 철저하게 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가정마다 그렇게 영적인 문제, 심각한 문제들, 정신적인 문제들이 가득 찼을까? 여러분, 영적인 눈을 열지 않고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입니다. 그렇게 발전된 나라인데. 그런데 결국 그 배경의 상 신전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역에 우상 신전이 하나 들어서게 되면 그에 대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적인 영향력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건축헌금을 왜 하느냐? 이 교회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그래서 여러분, 건축헌금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할 것입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지역에 올바른 복음의 문화를 주도하기 위해서. 그래야 지역도 살아나고 거기서 많은 제자들과 많은 후대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진짜 우리가 마음을 담고 건축헌금에 인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제가 감사한 것은 지난번에 우리 임직자들을 세울 때에, 이번에 말고, 올해 11월 말고 지난번에 세울 때부터 이제는 임직자들이 내는 헌금, 자율로 인도받도록 해서 우리 이 분들이 내는 헌금은 교회에 드리지 맙시다, 당회에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당회에서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교회에 드리지 않고 어떻게 하느냐? 진짜 복음이 필요한 지역에 교회를 세웁시다. 이 분들이 진짜 임직 받으면서 복음 없는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이 기념비적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 받읍시다. 그래서 지난번에 지역에 세워서 지교회당으로 계속 인도받도록 하다가 이제는 개교회로 독립해 나갔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임직자들을 세울 때에 일단은 헌금을 자율로 하고 헌금, 그 나오는 모든 헌금을 전략적으로 복음이 필요한 지역에 세우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당회에서 허락을 해서 헌금을 했습니다. 그 헌금 가지고 아마 다음 달부터 진행을 할 것입니다. 진짜 복음이 필요한 지역에 지역을 분석하고 그 지역에 복음 전하는 교회를 세워서 그 지역의 흑암의 세력을 꺾고 영적인 분위기를 바꾸고 정말로 복음 문화를 가진 교회가 복음이 없어져 가는 이러한 시대에, 교회조차도 복음을 놓치고 있는 이러한 시대에 복음 가진 교회로 말미암아 지역의 문화를 바꿔가는 이러한 축복을 누려야 할 것 아닙니까?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건축헌금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헌금. 선교헌금 작정을 하는데, 저는 늘 항상 제 마음에 우리 교회는, 우리 원로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선교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은 교회입니다. 그 증거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어떻게 해서든지 선교해야겠다는 마음들이 다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 그 자체도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모든 성도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선교해야겠다는 마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금 선교를 놓고 우리가 결산을 해 보면 매년, 다른 부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선교의 재정만큼은 적자가 된 적이 없습니다. 적자가 된 적이 없어요. 늘, 항상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올해도 적자가 된 적이 없습니다. 넘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이렇게 선교를 축복하시는구나.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해 됩니다. 매년 결산할 때마다 이 부분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 올해부터 귀중한 선교에 대한 부분을 가운데서 인도 받은 부분이 있다면 진짜 선교사님들이 먼저 힘을 얻고, 훈련 속에 들어와서 힘을 얻고 그래야 한 나라를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 살릴 것 아니냐? 그래서 선교사님들 훈련 들어올 수 있는 시간 되면 들어와서 마음껏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교회가 시스템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는 단기 선교 보십시오. 이제는 정말 237 나라를 두고 선교의 역사가 진행되는 가운데서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는 단기 선교, 각 나라들마다 사도행전 13:1~4의 그 팀들 중심으로 이미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1월에 이제 필리핀과 대만에 캠프가 계속됩니다만 이미 대만을 두고, 필리핀을 두고 기도하는 분들이 이미 모여서 기도하고 이미 팀이 딱 되어 있는 부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또 237 나라를 두고 구역과 기관이 기도 팀이 되어서 구역에서 한 나라씩 맡아서 기도한다는 것, 기관에서 한 나라씩 맡아서 기도한다는 것, 지교회에서도 한 나라씩 맡아서 기도한다는 것, 그래서 집회가 있는 경우에는 그 지교회에서 같이 적금을 넣어서 나라를 나가게 되고. 이게 그냥 되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그냥 되어지는 일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온 성도 함께 인도 받는 가운데서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올해 최고의 응답 중의 응답이 있다면 저는 이 부분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우리 교회에서 직접, 이제는 다민족, 또 차세대, 불러서 제대로 키워가지고 양육해서 보낸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일본에서 두 자매가 와 있지 않습니까? 또 중국에서 한 자매, 또 필리핀, 멕시코, 그 다음에 파나마. 여섯 명이 지난번에 임명식을 했지 않습니까? 여섯 명이 지금 선교관 둘을 구입해서, 아파트를 구입해서 여자 세 명, 남자 세 명이니까 선교관에 각각 나뉘어 생활하도록 하면서 이들이 보면 대학 졸업한 친구들도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해서 들어온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 친구들을 진짜 어학 훈련부터 시키고, 그래서 어학당 보내고 있고. 그리고 이 친구들을 이제는 총신에 보내고 총신에서 공부를 해서 결국 목사 안수를 받게 해서 직접 자기 나라로 선교하도록 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만큼 확실한 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정말로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더 많은 일꾼들을 키워야겠다는 마음, 욕심이 생깁니다. 걸국 남는 것은 이것인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이것인데, 이런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이 마음을 두고 우리 모두가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물질도 채워주실 것 아닌가? 여러분, 정말 우리 교회가 선교헌금, 한 2300여 명 되는 가운데서 많은 분들이 선교헌금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새가족이 들어오면 제가 새가족을 맞이하면서 첫 번째로 얘기하는 것이 선교헌금에 대한 안내를 분명히 합니다. 왜냐? 그에 대한 축복이 따로 있음을 알기 때문에. 그런데 진짜 우리 성도들이 어린 아이도 하나같이 모두가 하나 되어서, 헌금이 많고 적고가 아닙니다, 정말 하나 되어서 1, 2만원이라도 모두가 하나 되어서 선교한다면 넉넉히 감당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하나 되어서 모두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분들 한 사람당 만 원, 2만 원만 더해서 헌금한다 해도 우리가 많은 제자들, 일꾼들, 현지인 제자를 불러 세우서 일꾼을 키워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이것은 여러분이 헌금했기 때문에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좀 욕심을 내시길 바랍니다. 어떤 욕심을 내느냐? 나의 한 가정이 한 선교사를 파송할 만큼 하나님, 내게 축복 주옵소서. 그 욕심은 내어도 됩니다. 한 나라, 한 선교사를 내가 책임질 만큼 하나님, 내게 그 응답을 주옵소서. 우리는 전도, 선교를 놓고 경주하는 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와 여러분, 죄악 가운데서, 저주와 재앙, 실패 가운데서 건져내신 이 기쁜 소식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전달하는 전도와 선교의 바통을 가지고 마라톤하는 경주자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우리의 기도 속에, 여러분, 올 한해 내 마음에, 내 기도 속에 전도, 선교에 대한 기도가 내게 담겨져 있느냐? 또 여러분, 학업에 임하는 우리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산업하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고 여러분이 축복 받아야 합니다. 왜냐? 여러분은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에. 전도자로 축복, 역사를 증거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축복 받아야 합니다. 아니,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는 어려움도, 문제들도 모두 축복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왜냐? 여러분은 다릅니다.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에. 전도자의 삶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렇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3. 씨뿌리고 수고하는 농부로서 자기점검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점검하되 무엇을 점검하느냐? 6절입니다.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씨뿌리고 수고하는 농부로서 자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씨뿌리고 수고하는 농부로서 자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농부는 씨를 뿌립니다. 그리고 모든 땀을 쏟으면서 수고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요?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그렇잖아요. 곡식 열매를 맺어서 그 열매를 먹고 살기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씨를 뿌리고 온갖 수고들을 다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영적인 수고하고 씨를 뿌리고 수고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미래 중에 미래인 렘넌트들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후대들 위해서입니다. 이사야 60장 22절에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했어요. 우리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날 천을 이루고 강국을 이루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게 우리의 미래 투자입니다. 이사야 62장 10절에 만민을 위하여 깃발을 들라 그 앞에 뭐라 했습니까? 큰 길을 수축하라 옛날 성경에는 대로를 열어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 후대들이 각각 서밋의 자리에 서가지고 전도의 역사 속에 복음의 역사를 나타내게 될 때 그때는 한 두 사람 예수 믿게 해서 돌아오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대로가 열려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미래 중에 미래가 뭐냐 우리의 후대입니다. 우리 자녀들 가운데는 내 육신적인 자식도 있지만 교회 모든 렘넌트들이 우리의 영적인 자녀입니다. 내 자녀만 자녀가 아니라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렘넌트들이 전부 영적인 자녀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씨를 뿌리고 이들을 위해서 수고하는 겁니다. 이제까지도 이들 위해서 수고하고 헌신한 이름 없이 드러내지 않고 수고한 모든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 때문에 오늘 우리 후대들이 응답 받는 자리로 서게 되어있어요 좀 더 우리 후대들 이해하고 기다려 주고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한국 교회 주일 학교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또한 앞으로 이대로 가면 예외는 아닐 겁니다. 왜냐 자연적으로 출산율이 줄어들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그것 때문에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를 연구하는 교회사 연구하는 사람이 어떻게 얘기하느냐 복음 받고 처음에 먹고 살길이 없을 때 부모님들이 어떻든 후대에 대해서 많이 심었다는 것 그 결과로 한국 교회는 80년대 90년대 교회 성장이 되고 교회 부흥이 왔어요. 한 30년 정도 만에. 그런데 80년 90년대 교회가 부흥 되니까 교회들이 후대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전부 교회 관심이 성전 크게 하는 것, 교회 묘지 만들고 여러 사업들을 하는 바람에 후대에 대해 심지를 않았다는 것 그래서 지금 오는 주일학교 위기는 어떤 면에서 당연한 것이다라는 것 저는 그 부분 보면서 맞다라는 생각을 해요 오늘 여러분이 후대를 위한 심으심이 없이는 씨를 뿌리심이 없이는 30년 후가 미래가 보장 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교회에서는 기도해주실 것은 당회에서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 후를 내다보면서 우리교회가 후대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 RUTC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서 하나입니다. 기도해주시고 앞으로 30년 후에 우리 렘넌트들이 사회 각 분야 속에 들어가서 서밋의 자리에 서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돌아오는 일에 대로를 열수 있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야 될 것 아닙니까?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마음 담고 기도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미래중의 미래인 렘넌트 후대입니다. 이들에게 올바른 복음이 전달되어지도록 우리 후대들은 기도하세요. 정말로 나의 믿음과 나의 기도와 나의 헌신과 나의 헌금을 통해서 교회가 살아나고 주의 종들이 힘을 얻고 정말 교회가 교회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리는 일에 렘넌트지만 내가 쓰임 받게 하옵소서. 어릴 때부터 그 기도 하세요. 그 기도하세요. 그 축복을 주시길 원하세요. 그리고 오늘 본문에 보면 군인이다 우리 렘넌트들 기억하세요. 군인은 군인으로 부른 나라에서 책임지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군인으로 부른 분은 누구에요? 그리스도입니다. 장래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시게 되어있어요 경기하는 자가 뭐대로 해야 된다고요? 법대로 해야 된다 했어요. 그 법이 뭡니까?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나가면 여러분 삶은 인정받고 축복받게 되어있어요 마지막에 뭡니까? 농부라 했어요. 농부는 그 마음이 늘 밭에 있어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밭이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 여러분 학업에 있어야 되요 그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한 시대 살리는 렘넌트들로 인도해 가시게 되어있어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에 여러분 모든 하나님 인도하신 삶을 놓고 신앙을 반드시 점검해야 됩니다. 특별히 오늘 그 신앙 점검의 세 가지를 말씀해드렸습니다. 진짜 내가 제대로 영적 싸움을 싸웠는가? 말씀과 기도 속에 말씀과 기도로 살아 왔는가? 그래서 영적인 힘을 모으며 살아 왔는가. 두 번째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 선교 그게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중심 속에 기도 속에 있었는가? 세 번째로 농부로써 정말로 우리 수고하고 애쓰고 씨를 뿌리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인데 나의 미래 우리의 미래인 후대에게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과 기도가 담겨져 있는가. 이 중심으로 한 해 동안에 여러분 삶을 점검하시면서 새로운 2019년 이제는 정말로 모든 과거에 주신 응답들 가지고 그 부분을 놓친 부분들 있다면 새롭게 붙잡으시고 2019년 이제는 만민을 위해서 깃발을 드십시다. 거기에 많은 렘넌트들이 그 깃발 바라보고 돌아 올수 있도록 많은 병든 자가 그 깃발 쳐다보고 돌아 올수 있도록 237 나라가 그 깃발 쳐다보고 돌아 올 수 있도록 이 응답을 놓고 나가는 그런 축복된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12월 3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자기 신앙 점검
(딤후2:1-7)

서론: 신앙생할을 인도 받으면서 행복한 사람이 있고, 어려운 시간이 있습니다. 말씀의 흐름따라 인도 받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쉽고, 분명하게 됩니다.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환경에 어렵다 할지라도 그것이 유익이 되고, 축복이 되어집니다.
복음의 비밀을 알고 예배 드리면 시간마다 영적인 힘이 쌓이고, 영적인 힘이 모여지게 됩니다. 살아나는 예배가 됩니다. 은혜 받고 살아나게 되면 모든 것이 되어지게 됩니다.
한 해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 하셨는지 점검하고, 2019년 새로운 응답을 확인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세 가지를 점검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자기 점검
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 – 그리스도의 군사(지키는 자)
1)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부르시고(창1:26),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완전한 축복을 주심(창1:27-28)
2) 하나님의 말씀에 불신앙, 불순종함으로 빼앗기고 잃어버림(창3장) - 멸망의 길, 12가지 문제 속에서 살아감
3) 회복 시켜 주신 분이 그리스도 – 모든 죄와 저주를 담당하심(사53:5-6), 사단의 권세를 꺾으시고 우리와 함께하심
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빼앗기지 말아야 함 - 믿음
1)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심(요19:30) - 이미 끝난 싸움
2) 성령으로 함께 하심(요14:16) - 성령의 인도, 충만을 누림(영적인 힘을 받음)
3) 우리의 대적(사단, 마귀)과 이미 승리한 영적싸움을 싸움(약4:7, 엡6:10-20, 계17:14)
다. 영적싸움을 제대로 싸웠는지, 말씀과 기도 속에서 영적인 힘을 키웠는지 점검
2. 경주하는 자로서의 자기 점검
가. 신앙생활의 경주
1) 내게 주신 기쁨의 소식을 전달 – 전도와 선교
2) 핍박과 잃어버리는 것이 있지만 준비하신 축복이 있음(막10:29-30)
나. 매년 첫 주 – 청지기 주일(건축헌금, 선교헌금 작정)
1) 건축헌금 – 지역에 복음문화를 주도하는 성전(전도)
2) 선교헌금 – 한 나라와 선교사를 살림, 차세대선교사를 세워 파송
다. 우리의 기도 속에 전도와 선교가 있었는지 점검
3. 씨 뿌리고 수고하는 농부로서 자기 점검
가. 농부는 씨를 뿌리고 수고함 – 미래를 위해서
1) 씨를 뿌리고 수고해야 되는 부분 – 렘넌트, 후대들을 위해서(사60:10, 22)
2) 후대에게 씨를 뿌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일학교가 문을 닫고 있음
나. 렘넌트들의 결단
1) 나의 믿음, 기도, 전도, 헌신, 헌금으로 교회, 주의 종, 시대를 살리는 응답
2)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군사), 말씀 따라가면 모든 축복(경주하는 자), 마음이 학업에 있어야 함(농부)
다. 후대에게 마음과 기도가 있었는지를 점검

결론: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인도를 생각하며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1. 제대로 영적싸움을 싸웠는가?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가 기도 속에 있었는가?
3. 후대에게 마음과 기도가 담겨져 있었는가?
점검하면서 2019년 모든 응답을 가지고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많은 후대들, 병든 자, 237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기를 보고 올 수 있도록 하는 전도자의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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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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