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치유의 첫 단계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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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것은 요한이 말년에 한 기도입니다. 이 구절을 인용하여 어떤 교단에서는 삼박자 구원을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구원받으면 무조건 잘되고 건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도들은 구원받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있는 모든 것을 다 내놓았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그렇게 해석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구절은 축복의 순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영혼 구원이 먼저 이루어져야만 생활이 부유해지고 건강도 오게 된다는 대전제입니다. 먼저 영혼이 치료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이것이 완벽하겠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는 그림자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먼저 구원받았느냐? 그러면, 모든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신 치유의 첫 단계는 바로 영혼 치유입니다. "육신 치유와 정신 치유에 앞서 영혼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이 대전제가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틀어지게 됩니다.
1. 영혼 치유의 필요성
치유의 개념을 조금 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창세기 3장 문제에 걸려있습니다. 이 상태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정상적인 정신병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치유의 개념을 생각해 본다면 치유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1) 모든 병의 원인이 본질적으로 창세기 3장 1-20절에서 옵니다. 그래서, 영적인 치유가 먼저 필요합니다.
(2) 창세기 4장에서 가인의 살인 사건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살인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사회적인 범죄들도 영적 치유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교도소에 계속해서 들어가는 것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영적 문제입니다.
(3) 창세기 6장부터 노아 시대의 홍수 사건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도 홍수 심판이 있기까지 온 세상이 타락하게 된 원인은 영적 문제 때문입니다. 특히 창세기 6장은 말세를 표현합니다. 갖은 범죄가 나오는데 특히 성범죄가 두드러지게 나옵니다. 동성연애는 영혼이 사단에게 완전히 장악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것이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맨정신으로는 안됩니다. 완전히 영혼이 병들어 버렸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요한복음 2장에서 예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이적을 보이신 사건이 있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님의 공식적인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잔치집에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은 원래 풍성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즐겁기는커녕 불만과 부족과 모자람으로 충만할 뿐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 속에 모자람이 있는 것은 영적 문제에서 오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의 삶을 잘 살펴본다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실 뿐 아니라 영적 문제가 해결되면 불만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저절로 감사가 나올 뿐입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감사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니 감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느낄 때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5) '마리아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종교를 말합니다. 복음이 천주교에서 변질되고 종교화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약화시키고 다른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마리아가 강조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약화되었습니다. 마리아는 보호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는 보호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하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더욱 잘 응답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주의나 신앙 사상 등이 그리스도보다 강조되면 종교로 빠지게 됩니다. 영혼 치유가 안 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리스도가 약화되는 모든 것이 종교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생각이 복음으로 되어지지 않으면 모든 것은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때 다른 모든 것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6) '음녀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 사랑을 말합니다. 이상하게 성문호가 자꾸 발달합니다. 뭐든지 잘 팔리는 것은 여성을 내세워 성적인 것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음악, 책, 영화 등이 모두 그렇습니다. '성'자만 붙어있어도 모든 관심이 집중됩니다. 복음을 통해서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러한 음녀 사상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바로 우상입니다.
2. 치유
(1) 먼저 영혼 치유가 나와야 합니다. 영혼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구약에서부터 신약에까지 걸쳐 살펴봅시다.
(2) 창세기 3장 15절
예수님은 저주와 죽음과 멸망 가운데 오셨습니다. 즉, 하나님을 떠난 사건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땅에 고난과 고통이 계속 되는 것은 축복으로 연결되는 것이지 저주가 아닙니다. 조금만 형편이 좋아지면 그리스도를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보니, 때에 따라서 고난과 고통과 어려움이 따라와야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직 한 가지 '예수는 그리스도다'라는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치유가 되는 순간에 전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전도의 생각이 올 때에 비로소 삶이 달라집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갑니다. 모든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따라서, 치유가 될수록 창세기 3장 15절이 점점 확인됩니다. 영혼 문제의 해결자를 바로 깨닫게 됩니다.
(3) 구약의 제사는 메시야의 실제적 표현입니다.
(4) 출애굽기 12장에서 유월절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대표적인 예로 어린양의 피를 흘린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마음속으로 '그리스도'가 되어져야 합니다.
(5) 구약의 언약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6) 마태복음 1장 19-23절에서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야 언약이 예수의 나심을 통해 임마누엘로 성취되었습니다.
(7) 마태복음 16장 13-20절에서는 바로 그 예수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고백됩니다.
(8) 마태복음 17장에서는 오직 예수만 남고 모세도 엘리야도 사라졌습니다. 즉, 모든 일을 하고 난 후에 오직 한 분 그분께만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지속해서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9) 마태복음 18장 16-20절에서는 예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10)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예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성취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 길은 외형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 문제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헛되고,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염세주의에 빠질 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이 준비되어 있다.' 이것을 볼 때 전도를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실 것입니다. 행정 문제에 불만이 있을지라도 복음은 성취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요한이 말년에 한 기도입니다. 이 구절을 인용하여 어떤 교단에서는 삼박자 구원을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구원받으면 무조건 잘되고 건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도들은 구원받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있는 모든 것을 다 내놓았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그렇게 해석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구절은 축복의 순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영혼 구원이 먼저 이루어져야만 생활이 부유해지고 건강도 오게 된다는 대전제입니다. 먼저 영혼이 치료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이것이 완벽하겠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는 그림자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먼저 구원받았느냐? 그러면, 모든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신 치유의 첫 단계는 바로 영혼 치유입니다. "육신 치유와 정신 치유에 앞서 영혼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이 대전제가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틀어지게 됩니다.
1. 영혼 치유의 필요성
치유의 개념을 조금 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창세기 3장 문제에 걸려있습니다. 이 상태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정상적인 정신병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치유의 개념을 생각해 본다면 치유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1) 모든 병의 원인이 본질적으로 창세기 3장 1-20절에서 옵니다. 그래서, 영적인 치유가 먼저 필요합니다.
(2) 창세기 4장에서 가인의 살인 사건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살인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사회적인 범죄들도 영적 치유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교도소에 계속해서 들어가는 것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영적 문제입니다.
(3) 창세기 6장부터 노아 시대의 홍수 사건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도 홍수 심판이 있기까지 온 세상이 타락하게 된 원인은 영적 문제 때문입니다. 특히 창세기 6장은 말세를 표현합니다. 갖은 범죄가 나오는데 특히 성범죄가 두드러지게 나옵니다. 동성연애는 영혼이 사단에게 완전히 장악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것이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맨정신으로는 안됩니다. 완전히 영혼이 병들어 버렸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요한복음 2장에서 예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이적을 보이신 사건이 있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님의 공식적인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잔치집에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은 원래 풍성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즐겁기는커녕 불만과 부족과 모자람으로 충만할 뿐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 속에 모자람이 있는 것은 영적 문제에서 오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의 삶을 잘 살펴본다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실 뿐 아니라 영적 문제가 해결되면 불만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저절로 감사가 나올 뿐입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감사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니 감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느낄 때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5) '마리아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종교를 말합니다. 복음이 천주교에서 변질되고 종교화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약화시키고 다른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마리아가 강조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약화되었습니다. 마리아는 보호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는 보호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하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더욱 잘 응답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주의나 신앙 사상 등이 그리스도보다 강조되면 종교로 빠지게 됩니다. 영혼 치유가 안 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리스도가 약화되는 모든 것이 종교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생각이 복음으로 되어지지 않으면 모든 것은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때 다른 모든 것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6) '음녀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 사랑을 말합니다. 이상하게 성문호가 자꾸 발달합니다. 뭐든지 잘 팔리는 것은 여성을 내세워 성적인 것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음악, 책, 영화 등이 모두 그렇습니다. '성'자만 붙어있어도 모든 관심이 집중됩니다. 복음을 통해서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러한 음녀 사상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바로 우상입니다.
2. 치유
(1) 먼저 영혼 치유가 나와야 합니다. 영혼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구약에서부터 신약에까지 걸쳐 살펴봅시다.
(2) 창세기 3장 15절
예수님은 저주와 죽음과 멸망 가운데 오셨습니다. 즉, 하나님을 떠난 사건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땅에 고난과 고통이 계속 되는 것은 축복으로 연결되는 것이지 저주가 아닙니다. 조금만 형편이 좋아지면 그리스도를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보니, 때에 따라서 고난과 고통과 어려움이 따라와야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직 한 가지 '예수는 그리스도다'라는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치유가 되는 순간에 전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전도의 생각이 올 때에 비로소 삶이 달라집니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갑니다. 모든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따라서, 치유가 될수록 창세기 3장 15절이 점점 확인됩니다. 영혼 문제의 해결자를 바로 깨닫게 됩니다.
(3) 구약의 제사는 메시야의 실제적 표현입니다.
(4) 출애굽기 12장에서 유월절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대표적인 예로 어린양의 피를 흘린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마음속으로 '그리스도'가 되어져야 합니다.
(5) 구약의 언약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6) 마태복음 1장 19-23절에서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야 언약이 예수의 나심을 통해 임마누엘로 성취되었습니다.
(7) 마태복음 16장 13-20절에서는 바로 그 예수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고백됩니다.
(8) 마태복음 17장에서는 오직 예수만 남고 모세도 엘리야도 사라졌습니다. 즉, 모든 일을 하고 난 후에 오직 한 분 그분께만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지속해서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9) 마태복음 18장 16-20절에서는 예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10)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예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성취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 길은 외형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 문제가 치유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헛되고,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염세주의에 빠질 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이 준비되어 있다.' 이것을 볼 때 전도를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실 것입니다. 행정 문제에 불만이 있을지라도 복음은 성취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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