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치유를 위한 구분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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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순간 이미 모든 인간은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그것이 현재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느냐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스스로 점검해 봅시다.
1. 통제가 안 되는 사람
(1) 마가복음 5장
무덤 사이에서 사는 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사람은 병원에 보내야 됩니다. 가정에 그대로 두면 사고가 납니다.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 중에서도 이런 일들이 나타나곤 하는데, 다락방 사역 이후로 우리 교회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병원에 넣어두고, 이 분야에서 훈련 받은 요원을 보내야 합니다.
(2) 누가복음 9장 20-24절
어려서부터 간질병을 앓던 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통제가 안 되는 것은 이와 같이 외부적인 것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이 통제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남자들 대부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무리가 있어도 다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의 배경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귀신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2. 귀신에 붙잡힌 사람
(1) 사도행전 16장 16-18절
(2) 사도행전 13장
자신도 모르게 점술에 빠지게 됩니다. 왜 이렇게 됩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미래에 대한 해답이 없으면 이것이 나오게 됩니다. 예배 시간에 계속 졸리는 분들도 영적 배경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집안에는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말씀을 통해 미래가 보이게 되면 자연적으로 말씀이 들리게 되고,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안 된다는 것은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므로, 주일날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말씀이 들려지는 것은 감사하고도 감사할 일입니다.
3. 표시 없는 환자
이들은 정상적인 정신병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거의 많이 걸려있습니다.
(1)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입니다. 항상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된 것도 어려서부터 쌓여온 엄청난 사단의 배경이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육체가 아픈 것은 신앙으로 인도하는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픔 속에서 염려하고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2) 마태복음 12장 25-45절
노이로제로 고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에베소서 4장 10절-
다툼과 욕설로 가득 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만 열면 무엇이 나옵니까? 그리스도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냥 되어지지 않습니다. 사단의 배경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기도의 응답으로 사실이 나와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의 메시지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4. 과거
(1) 사도행전 5장 1절
과거에 자란 배경에 따라 동기가 나오는데, 그 모든 것이 사단의 배경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과거 문제에 매여서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걱정하거나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말로 십자가로 과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책임이 없다고 잘못 말하면 오해에 빠지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현재
(3) 미래
5. 어릴 때부터
지금 현재 나타난 문제들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더욱 거슬러 올라가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즉, 문제를 가지고 태어나서 어떤 계기를 통해서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을 잘못 만나서가 아닙니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1) 생각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배경에서 생각이 너무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2) 판단이 달라집니다.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만'과 '그리스도도' 사이에도 생각과 판단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3) 선택이 달라집니다.
아무리 성공하고 싶어도 망할 일만 선택하게 됩니다. 어떤 배경에서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선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생각만 잘못되어도 바로 '미친놈'인 것입니다. 불신앙으로 빠지니까 생각이 비뚤어지고, 망하는 판단과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고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에 말씀 운동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씀 운동을 통해 그리스도가 되고 생각이 바꾸어지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이 일을 일찍부터 어린 자녀들에게 가지게 하는 것은 더욱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데에만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파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의 축복된 메시지를 후손들에게 전달해서 후손들의 생각이 바꾸어지는 것은 위대한 역사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생각만으로도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어려운 문제 속에 있어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평안으로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 통제가 안 되는 사람
(1) 마가복음 5장
무덤 사이에서 사는 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사람은 병원에 보내야 됩니다. 가정에 그대로 두면 사고가 납니다.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 중에서도 이런 일들이 나타나곤 하는데, 다락방 사역 이후로 우리 교회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병원에 넣어두고, 이 분야에서 훈련 받은 요원을 보내야 합니다.
(2) 누가복음 9장 20-24절
어려서부터 간질병을 앓던 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통제가 안 되는 것은 이와 같이 외부적인 것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이 통제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남자들 대부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무리가 있어도 다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의 배경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귀신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2. 귀신에 붙잡힌 사람
(1) 사도행전 16장 16-18절
(2) 사도행전 13장
자신도 모르게 점술에 빠지게 됩니다. 왜 이렇게 됩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미래에 대한 해답이 없으면 이것이 나오게 됩니다. 예배 시간에 계속 졸리는 분들도 영적 배경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집안에는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말씀을 통해 미래가 보이게 되면 자연적으로 말씀이 들리게 되고,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안 된다는 것은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므로, 주일날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말씀이 들려지는 것은 감사하고도 감사할 일입니다.
3. 표시 없는 환자
이들은 정상적인 정신병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거의 많이 걸려있습니다.
(1)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입니다. 항상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된 것도 어려서부터 쌓여온 엄청난 사단의 배경이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육체가 아픈 것은 신앙으로 인도하는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픔 속에서 염려하고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2) 마태복음 12장 25-45절
노이로제로 고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에베소서 4장 10절-
다툼과 욕설로 가득 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만 열면 무엇이 나옵니까? 그리스도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냥 되어지지 않습니다. 사단의 배경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기도의 응답으로 사실이 나와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의 메시지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4. 과거
(1) 사도행전 5장 1절
과거에 자란 배경에 따라 동기가 나오는데, 그 모든 것이 사단의 배경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과거 문제에 매여서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걱정하거나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말로 십자가로 과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책임이 없다고 잘못 말하면 오해에 빠지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현재
(3) 미래
5. 어릴 때부터
지금 현재 나타난 문제들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더욱 거슬러 올라가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즉, 문제를 가지고 태어나서 어떤 계기를 통해서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을 잘못 만나서가 아닙니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1) 생각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배경에서 생각이 너무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2) 판단이 달라집니다.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만'과 '그리스도도' 사이에도 생각과 판단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3) 선택이 달라집니다.
아무리 성공하고 싶어도 망할 일만 선택하게 됩니다. 어떤 배경에서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선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생각만 잘못되어도 바로 '미친놈'인 것입니다. 불신앙으로 빠지니까 생각이 비뚤어지고, 망하는 판단과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고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에 말씀 운동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씀 운동을 통해 그리스도가 되고 생각이 바꾸어지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이 일을 일찍부터 어린 자녀들에게 가지게 하는 것은 더욱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데에만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파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의 축복된 메시지를 후손들에게 전달해서 후손들의 생각이 바꾸어지는 것은 위대한 역사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생각만으로도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어려운 문제 속에 있어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평안으로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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