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사역자 성령 충만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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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새
(행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행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행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즐겁고 주의 은혜 안에서 주의 놀라운 축복과 역사 속에 동행하심으로 인도하심으로 거룩하신 전에 나와서 하나님의 예비하신 말씀으로 주의 축복 속에 세우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에 주의 음성 듣게 하시고 우리의 생에 놀라운 치유와 또 하나님의 계획하신 전도의 눈이 열려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우리의 삶을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의 성령으로 이 시간 각 심령 위에 임하사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사역자 성령 충만이라 그랬습니다. 아마 이 시대가 어느 시대보다도 사역하기 위해서는 진짜 우리 개인의 계획과 어떤 지혜나 어떤 수단이 아니고 성령의 확실한 인도를 받지 않으면은 안 된다는 결론을 이미 우리가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구체적으로 이 성령 충만. 한 주간도 계속해서 기도할 제목. 별 다른 게 없어요. 성령 충만 무시로 계속해서 이 기도가 이루어 져야 되겠다 이래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교회에서 아마 구체적으로 이제 전도캠프 말로만 아니고 오늘도 우리 광고 속에서 좀 직장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라 한 것은 직역지역이 같은 직종끼리 좀 묶을 수 있도록 그래서 구체적인 사역을 좀 해야 되겠다. 또 그로 통해서 구심점이 돼서 캠프가 이루어지도록 그래 좀 계획을 하고 이제 우리 각 교역자들과 또 주의 모든 우리 재직원들 또 이 맡은 파트에서 실제로 전도 할 수 있도록 이 기회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고 이러기 위해서는 앞에서 일한다 그걸로 되는 게 아니고 성령의 실제적인 인도를 받아야 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아마 이 시대에 대구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기왕 앞장 세우셔서 복음 증거로 증인 삶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조금 하나님이 이 일에 구체적인 더 확실한 인도를 하시도록 하나님 역사 하시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제 핵심이 5월 6일 날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지금까지 동광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만은 우리 본 교회에서 핵심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은 지금까지 교통관계로 동광 교회에 가지 못 했던 분들이 다 참석할 수가 있게 되겠고 그 다음에 신학원 학생들이 많은 경우 한 반정도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는 사람 가는 사람 함께 다 그 시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모든 그 전문사역도 우리 교회에서 핵심 마치고 난 후에 정신치유라든가 그 다음에 모든 전문 사역들도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오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뭔가 가만히 놔두니 안되니까 그렇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는 좋다 그전에 해야 되는 데 안하고 앉았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또 확실하게 하시는 것이다. 믿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고 이제 우리교회가 벌써 뭐 신청을 했어요. 위성통신. 벌써 신청을 했는데 아마 어저께 위에다가 위성 통신 수신하는걸 장비를 달고 이제 우리 교회에서 앞에다가 하던지 이제 장치만 하면 안에 들을 수 있는 장치만 하면 지금현재 계획은 오후에 30분 4시 반에 시작하는데 4에 시작을 하면 5시부터 위성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은 우리 예배 마치고 자유롭게 우리 일꾼들 참석 할 분들은 약 한시간 30분, 40분 그렇게 메시지를 직접 위성을 통해서 우리가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게 되겠습니다. 그것은 지 교회를 중심한 메시지이기 때문에 그렇게 함에 있어서 메시지가 들어와야, 말씀이 들어와야 일 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문제는 기름이 있어야 자동차가 갑니다. 그런데 기름이 없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말세에 하나님께서 우리 주님께서 비유하면서 등불은 가졌지만은 이 시대의 문제가 뭐가 문제입니까 기름이 없어요 뭐 교회는 많고 교인이라는 이름은 많지만은 이 시대에 구체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뭐가 없습니까 성령의 충만 이것이 없어서 안 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은 말씀과 함께 임합니다. 말씀이 없으면 성령 충만 성령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역사 하실 수 있는 그게 안 되요. 문제는 뭐냐 하면 뗄 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불이 붙죠 말씀이 있어야 그에 성령의 구체적인 역사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도 응답도 거기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역자는 실제로 충만한 성령의 충만한 사실을 붙잡아야 되겠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 성령 충만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뭔가 성령 충만 허공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딱 잡아야 될 것이 있어요. 그것이 계속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하고있습니다. 만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 만입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이 일에 자꾸 우리가 도전을 받는 것이 종교적인 도전을 받는 것이 그것이거든요 하박국에도 너희가 뭘로 삽니까 믿음으로만 믿음으로 산다 그랬습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천하인간에 다른 이름으로 우리에게 구원 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적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우리 교인들이 정말 이 뭔가 확실하게 참 복음에 서 있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뭐 종교 다 좋지 않느냐 다 좋지만은 생명은 아닙니다. 다 착해요 다 좋습니다. 그러나 생명은 아닙니다. 문제는 교회가 많습니다. 여러 교회가 있어요 그렇지 만은 문제는 그 교회에 생명이 있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양이 수 백 마리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중요한 것은요. 새끼를 낳을 수 있느냐, 없느냐 그에 따라서 번창하느냐 안 그러면은 다 죽느냐 그런 문제입니다. 그래서 새끼 낳는 양 두 마리만 있으면 돼요 그런데 새끼 낳지 못하는 양 백 마리가 있어도 시간 갈수록 죽어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에 부흥이다 다른 게 아닙니다. 참 생명이 있는 사람 참 생명에 눈을 뜬 사람들이 있으면은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참 생명이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동시에 흑암 세력이 무너지고 흑암 세력이 덮여왔던 문제가 영적인 문제가 왔고 정신적인 문제가 왔고 육신적인 문제 나가서 후손문제 까지 이 흑암의 역사 속에 그래서 개인이 파괴되고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와 국가가 파괴되는 그래서 점점 점점 흑암의 역사로 이 땅은 어두워져 가는 이런 시기에 이때에 이 땅과 민족과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이 살아갈 수 있는 참 길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참 길이 어디에 있는냐 그로 통해서 어디로 들어오느냐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와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어디로 하나님의 권세 속에 하나님의 주권 속에 이 이야기를 지난주에 제가 바울이 뭘로 표현했습니까 내가 주안에서 너희가 주안에서 기뻐하고 주안에서 자랑하고 주안에서 모든 일 하고 내가 죽든지 살던지 어디에서 주안에서 그 이야기가 바로 주권입니다. 여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영접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아마 모든 문제 해결했다 바로 어디에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니까 모든 문제 해결했다. 이 사실에 눈이 열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걸 가지고 말해서 우리는 다락방. 이 운동 다락방 운동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다락방 운동이다 다락방 운동을 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뭐냐 말씀운동 예수 그리스도 증거. 그 말씀 통해서 여러분 어디에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했습니다. 이 사실이 완전히 기본이 아니고 우리의 체질이 되어야 됩니다. 문제 생겼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 내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십니다. 실패 같으나 상관이 없습니다. 성공 같으나 교만할 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십니다. 언제까지 받아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영원한 해답이다." 언제까지 하늘나라 영원토록. 그래서 여기서부터 우리가 뭐냐 이렇게 나가는 것을 우리는 삶이라 그랬습니다. 이 삶이 왜 이것이 되어야 삶에 성공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나가는 이 삶이 훈련되지 않으면은 성공이 안 됩니다. 이 삶. 그러니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냐 하면요 기도응답이라 그랬습니다. 기도 응답 그러니 여러분들이 복음이 깨달아진다. 이걸 가지고 말하자면 다락방 그러게 말하지만 이걸 가지고 우리가 복음운동이라 그랬거든요. 참 복음 참 복음 바로 이걸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손에 왔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 왔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그 사실을 구체적으로 내 생활과 삶에 누립니다. 기도응답입니다. 모든 문제 당할 때마다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구체적으로 증거 됩니다. 그러면은 이 삶이 이루어지게 될 때에 비로소 눈뜨게 되는 게 있어요. 여러분이 왜 살게 하셨느냐. 왜 이 사업을 하게 하셨느냐. 왜 결혼하게 하셨느냐. 왜 내가 지식을 같게 되었느냐. 바로 그 삶에 대한 목표가 하나님의 목표와 맞아야 되니까 목표가 생깁니다. 전도와 선교와 이 사실이 치유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나갈 때에 뭐가 보이느냐 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비로소 뭐가 눈 뜨여지느냐 전도라는 것이 눈 뜨여 집니다.

그래서 처음 초기 우리가 얼마나 기도했습니까. "주여 전도에 눈뜨게 하옵소서." 눈 깜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뭐냐 하면 이건 우리가 알아요. 아는데 이것이 뭐냐하면 전도 감각이 안 와요 뭔가 눈뜨는 감각이 안 오는 겁니다. 정말 현장에 죽었구나. 현장에 엄청난 문제가 있구나. 이게 지금 안 오는 것이거든요. 이게 와야 현장을 향해서 기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야 이 방향에서 구체적으로 기도가 나오고 구체적으로 이 방향에 대해서 뜨거운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 계획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될 때에 뭐가 나오느냐. 이것이 안 될 때에 우리도 모르게 뭐냐하면 자꾸 딴 길로 나갈라 그러니까 이것을 가지고 제가 말씀했습니다. 자꾸 곁길로 나가게 되는데 이때에 이 곁길로 나가는 것이 내 생각, 내 좋은 방향, 내가 원하는 방향 이렇게 나가기 때문에 이 방향의 배경이 누구냐 하면 바로 이 배경이라 그랬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가면 여기에 빠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그렇게 말씀했죠. 베드로에게 그리고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실 것을 예언하실 때에 말씀하니까 베드로가 뭐라 그랬습니까. 주여 그리 마옵소서 마땅히 인간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연합니다 그건요. 제자가 선생님 죽으러 간다 그러는데 말려 야죠. 그렇지만은 예수님께서 돌이켜서 즉시 그 베드로에게 뭐라 그랬냐 하면요 엄청난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에게 제일 수제자입니다. 그런데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뒤에 이어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너는 하나님의 일을... 이게 하나님의 일 아닙니까 계획 아닙니까.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뭡니까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니 사단아 그랬거든요. 문제는 이렇게 될 때에 우리도 모르게 우리 삶에 개개인의 삶에 자연적으로 흑암이 덥혀 버려요. 이게 지금 바로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지난주에도 제가 설명했습니다. 뭐 우리가 이 길을 놓치니까 우리가 교회가 자연적으로 뭐가 나오느냐 하면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자꾸 빠져가요. 기관 기관도 그렇고 자꾸 빠져가요. 그래서 먼저 놀러 가자 그러고 또 어디 가자 그러고. 그 다음에 뭐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기도회 핑계 대고 어디 좀 가자 그러고 여러분 갈 여가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기관 기관 살려야 됩니다. 살릴 때 어떻게 하느냐. 말하자면 우리가 서로 가정 가정 초청한다던가. 아니면은 어떤 팀 사역을 간다던가. 이런 구체적인 사역이 이 길로 나가야 돼는 사역이 있는데 이것이 안 되니까 우리 생각이 나도 모르게 뭐냐하면 이 길로 빠지는 겁니다. 좀 어떻게 했으면 바람 좀 쐬었으면 여기에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안 했습니까. 이걸 나도 뭐 좋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된다 그럴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바로 이 배경이 아니고 이게 나오니까 그러니까 나도 못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아 박 목사 안 그래도 되는 데 그거 좀 하라 그러면 안되나. 그렇지만 그러면 이래 되는 데. 나도 모르게 내 생활이 어두워져 버려요. 어두워지게 됩니다. 이래 되니까 뭐가 옵니까. 우리 자신도 모르게 가정에 그 다음에 자녀에 뭔가 따라오는 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 1년 동안 적극적으로 이 사역을 못하게 된 배경이 건강 때문에 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머물러 있으니까 우리 교인들도 씩 같이 나자빠 지더라구요. 그러니 뭐 좀 게을러져 버리고 또 메시지도 안 듣고 이래 되요. 그러면서 제가 이제 이렇게 주변에 쭉 한번 다녀 봤습니다. 다녀 보니까 깜짝 놀랬던 것은요. 언제 들어왔는지 대나보가요 벌써 막 수십 개 들어와 버렸어요. 여러분 처음에 이거 열심히 나올 때는 있던 대나보도 없어져 버렸는데 여러분 신기합니다. 말씀운동이 끊어지면요 그 주변과 그 지역이 뭡니까 흑암으로 덮여버립니다. 이게 자연적으로 나옵니다. 여러분 가정에 여러분 개인에게 말씀운동이 끊어지고, 가정에 구체적으로 말씀운동 말하자면 가정예배가 말씀통로가 구체적으로 끊어지게 되면요. 가정에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게 뭐가 옵니까. 자연적 이게 나오면서 흑암 권세가 온다니까요. 이러니까 문제가 오는 겁니다.

그러니 뭐 박 목사가 좋다 나쁘다 이전에 여러분 어떤 목사가 이걸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 "오냐 오냐 잘한다. 사단 밥 되라." 그래 말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 내가 나쁜 놈이죠. 여러분 좀 이해를 하고 들으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에 이건 잘 알아듣고 잘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우리 교인들이 쭉 심방을 하면서 우리 목사님이 와서 무슨 보고를 하느냐 하면은 목사님 좀 이 뭔가 목사님 이거는 아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뭐냐 그러냐면요. 세계 복음화 돈 벌어야죠. 그러니 세계복음화 해서 돈 번다는 것이 이것보다도 앞장 서 버리니까 뭘 하느냐 하면요. 우리 교회에 다단계 판매가 한 20가지 종류가 들어왔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뭐냐 가정 가정이 쉬우니까, 교인들 잘 아니까 교인들 대상으로 막 파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건을 한 두 사람 맡기는 게 아니고 이 물건을 맡기니까 이게요 보통 시험이 드는 게 아닙니다. 안면 봐서 안 사줄 수도 없고 사줄 수도 없고 그래서 가정이 풍파가 나는 가정도 있고 그래서 제가 가만히 그걸 붙들고 좀 기도하면서, 왜냐하면 앞으로 여러분 다단계 판매가 그 정도가 아닙니다. 더 늘 겁니다. 그리고 어떤 녀석이 나쁘다고만 해서는 또 안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쪽에서 좋은 물건이 또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 좋은 물건은 다단계 판매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여기에 잘 깨달아야 됩니다. 뭐냐하면요 여기에 기준이 안 되어 있으면은 다 단계판매는 물건 팔려고 기 들어 갈려고 하면은 시험 들게 되어 있어요. 반드시 뭐냐 이게 나옵니다. 교인들 가정가정 그 다음에 뭔가 이간시키고 이런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자신도 모르게 지금 우리 마음이 어디로 가고 있느냐. 이것보다도 뭐냐 다른 게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뭔가 돈 벌어야 되겠다. 벌어야죠. 세계복음화 해야 되겠다. 세계복음화 합니까 그 사람이. 이것부터 안 되어 있으면은 돈 벌면 벌수록 세계복음화 아닙니다. 다른 게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 단계 판매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우리 교인들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 무슨 이야기냐 절대로 그로 통해서 시험받지 마세요. 그리고 뭔가 내가 필요하면 사고 필요하지 않으면 안 사면 안 됩니까. 우리 교인이니까 한번 소개할 수는 있지는 않습니까.

그 다음에 다 단계 하는 사람들 우리교인 대상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거는요 진짜 이 배경가지고 정말 내가 물건 통해서 어디에 안 믿는 사람들 파고 들어가 봐요. 많습니다.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주변에도... 그러니 그냥 들어 갈려면 곤란하니까 다 단계라는 이름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붙잡고 그 다음에 들어가서 물건 소개도 좋지만은 그 보다 더 좋은 소개를 하라구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됩니다. 물건 소개 그걸로 통해서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이로 통해서 한번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래 되면요 이 다단계를 통해서 뭐냐 하면요. 자연적으로 인간관계 형성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나쁘다, 좋다 이전에 뭐가 안 되느냐 이것이 안되면은 자꾸 이게 나온다니까요. 그래서 심지어는 우리 교인들이 어떤 상황에 이르렀냐면요. 어떤 분들은 시험 들어 가지고 다른 교회 간다고... 여러분 다른 교회 간다고 하는 사람도 문제고 다른 교회 갈 수 있도록 만든 것도 문제고... 이 역사가 아닙니까 이 역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되요. 그래서 지금 이 줄기가 희미해지니까 자꾸 뭔가 이게 나오는 겁니다. 이 문제가. 이 문제가 나오더라 이겁니다. 이 문제가...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뭘 있게 되느냐 이 사실이 확실히 확인되어야 됩니다. 문제 생겼다 끝났어요. 상관없습니다. 넘어져도 상관없고 실패해도 상관없습니다. 왜 받아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영원히 해결하신다. 할렐루야." 다 끝났어요 영원히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시간에 모세도 예로 들었고 요셉도 예로 들어습니다. 그 과정에 감옥도 있었고 노예로 팔려 간 적도 있었습니다. 해결하는 과정에 전혀 소망이 없는 것처럼 미디안 광야에 쫓겨났고 80년 동안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늙어 빠져서 지팡이 들고 나왔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그래도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노처녀 있습니까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노총각 있습니까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언약잡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문제로 삶을 때 뭐가 역사 하느냐 이게 역사 하는 겁니다. 문제로 삼을 때에 역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성경에 뭐라 그랬습니까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문제 해결인데 왜 두려워합니까. 두려워하게 되면 이게 들어가니까 문제가 되니까 염려 걱정 여기에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왜 두려워 할 일이 반드시 있어요 없는 거 아닙니다. 두려워 할 일이 여러분 아침에 아이들이 나가면 야들아 차 조심해라 그러잖아요. 왜 차가 많으니까 차 조심하라 그러잖아요. 아이들한테 야들아 배 조심해라 그럽니까. 그럼 바닷가에 나가야 배가 조심하지 아니잖아요. 문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염려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받아합시다. "이미 모든 문제 해결 다 됐다." 여러분
뭡니까 전도에 눈이 열리면 됩니다. 요걸 못 보도록 만드는 것이 그래 이걸 보도록 만들어 놓았다 할지라도 보는 것처럼 하지만은 뭘 또 그러냐 요걸 자꾸 잊어버리게 만들어요. 만듭니다.

그러니까 뭡니까 자꾸 또 흔들려요. 그래서 오늘 사역자들이 뭐냐 하면요. 이걸 잊어버린 게 아닙니다. 완전 체질이 되어야 합니다. 체질이 무슨 문제 생겼다, 사건 생겼다 문제 해결입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이미 모든 문제 하나님께서 해결 하셨습니다. 다 준비 해 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그로 통해서 여러분 기도응답 받으시고 뭘 해야 됩니까 뭐가 보여야 됩니까 전도가 보여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참 복음이 깨달아 졌느냐 그 다음에 이것을 보여지는 것을 뭐라 그러냐 하면요 사명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 땅에 사는 것은 사명 위에 사는 것이지 사명 다하면 가야 돼요. 사명 다 했는데 뭐 하러 여기에 있습니까 여러분 저는 그렇게 확실히 믿습니다.

오늘 이라도 내 일 다 끝나면은 나는 설교하다가도 갑니다. 하나님 앞에. 그래서 제일 기쁜 것이 설교하다 가면 여러분은 놀라겠지 만은 나한테는 제일 영광이지 싶어요. 설교하다가 딱 같다. 마침 가도 하다가 딱 쓰러지면 놀랄 것 같고 설교 딱 마치고 뒤에 딱 앉아 가지고 "주여 끝냈습니다. 성령께서 이제 이 말씀 들고 응답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는 순간에 딱 가면은 제일 좋아요. 그러면 제일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뭔 이야기냐 사명 다하면 갑니다. 있을 이유가 없어요. 여러분 이 땅에 살아 있다는 것이 뭡니까 사명입니다. 이 사명이 뭡니까 복음 전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안 되니까 현장에는 뭐냐하면요. 이 눈이 전도 할 때 말씀운동 이거든요. 이게 안 되니까 현장이 어디 있느냐 현장이 완전히 흑암으로 덮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게 희미하게 되니까. 초기에 이 사역할 때에 막 불신자가 돌아 왔고 그 다음에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이 돌아왔고 우상에 눌렸던 그래가지고 병 있던 사람들이 치료받고 막 그랬거든요. 막 그래가지고 이 기뻐하고 그랬는데 문제는 이 사람들이 이것이 안 되니까. 그러니 현장에 말씀 증거가 안 되니까. 누가 옵니까. 현장에는 말씀 없이 흑암으로 덮혀 버립니다.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현장에서 같이 일하다 보니까. 그 흑암에 함께 휩싸여 버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던 그 사람이 그렇게 행복하던 가정이 그만 자기도 모르게 현장에 들어가니까. 뭐합니까. 도박도 나오고 그리고 이상한 짓도 나오고 이래가지고 가정이 이혼 직전에 들어가고 막 가정에 파탄이 오고 문제가 생기고 이겁니다. 이건 지속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뭐가 안 되느냐. 이게 안 되면은 나오는 겁니다. 왜 안되면은 바로 이게 나오니까.

그래서 오늘 정말로 사역자들이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이제 지 교회 아니면 우리 그 전도 캠프. 이래서 저도 그렇게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하나님께서 또 회복되던지 안 되던지 이 사역은 구체적으로 계획을 해서 일해야 되겠다. 그래서 구역 혹은 교구마다 실질적으로 여러분들이 현장에 이 사역이 이루어 져야 되겠다. 그래서 말씀이 전 이 지역에 다 증거 되도록 들려지도록... 그러면 뭡니까 그 말씀이 들려지게 되는 그 동시에 그 지역과 그 사람에게 자신도 모르게 역사 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 말씀은 치유입니다. 말씀은 능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예배 가정예배 간단한 겁니다.

옛날에 제가 율법시대에도 뭐 율법시대 그러니까 이상합니다 만은 가정 예배는 꼭 드려야 되겠다. 왜 가정예배. 예배에 대한 축복은 알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 다니니까 바쁘죠. 이러니까 저녁에 또 늦게 같이 안 모입니다. 어떤 놈은 일찍 오고 어떤 놈은 늦게 오고 하니까 제일 같이 갈 수 있는 길이 언제냐 하면은 같이 앉을 수 있는 게 아침식사시간이에요. 아침 일찍.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어쨌든 예배는 드려보자 이래가지고 예배를 최대한 짧게드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냈어요. 그게 뭐냐하면요. 찬송가는 "복의 근원 강림하사" 제일 짧으니까. 안 그러면 "눈을 들어 산을 보니" 그건 아 에 다 외어버렸습니다. 또 그 다음에 성경을 읽으면 시간 걸리잖아요. 그러면 딱 눈감으면 그거 딱 찬송을 부르고자말자 눈 딱 감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러분 요것도 한번 두 번 하면 나중에 이력이 나가지고 딱 나왔다 입이 저절로 열려 '돌 돌 돌' 해 가지고 금방 끝나버립니다. 그러면 예수이름으로 끝나면은 내가 간단히 기도 마칩니다. 한 5분 남짓. 그렇게 하면요 5분 정도도 잘 안 걸려요. 딱 끝나고 그 다음에 식사시간까지 끝내버리고 그 다음에 타다 닥 먹고. 그래도 예배를 안 드릴 때 보다 예배 드릴 때가 낮더라고요. 그것조차도 끊어져 버리면 문제가 와요.

무슨 말씀입니까. 말씀이 임했다. 엄청난 사실들이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과 여러분 모르는 일에 구석구석에 실질적으로 역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현장에 말씀이 임할 때 뭐가 오느냐. 흑암 권세가 깨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엄청난 역사거든요. 이걸 계속해서 사단은 속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단이 뭘로 일단 속이느냐 하면요. 이 사단이 지금 현재 구체적으로 속이고 있는데, 이 사단의 속임수를 보면은 요한 복음 8장 44절에 사단은 거짓말의 아비라고 그랬습니다. 속임수의 우두머리입니다. 그러니 잘 속이는 사람, 거짓말 잘하는 사람, 사기 잘 치는 사람 그건 절대로 사단의 역사지 그건 성령 역사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인척 하고는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보세요. 사단에 속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속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전부 네 놈한테 속았다 이러죠. 그 배경이 사단의 배경입니다. 여러분 속는 것. 지금 현재 요한 복음 8장 44절에 뭡니까. 사단, 너의 아비 마귀, 바로 거짓말의 아비, 모든 사기꾼중의 사기꾼 그 위에 사단이 역사합니다. 그 다음에 마가복음 9장에 9장 14절 이후에 보면 날 때부터 간질 걸린 어린아이, 계속해서 사단은 여러 가지로 속이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서 그 다음에 자세히 보면, 사도행전 13장에 보면요 이 얼마나 속이는 것이 무섭냐 하면은. 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름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점쟁이가 예수님, 예수점쟁이, 이래가지고는 누구냐 바이오스 총독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총독을 휘어잡고 있어요. 참 놀랄 일이, 이게요 옛날 말이 아닙니다. 지금도 똑같은 형편입니다. 여러분 무속이 얼마나 지금 파고 들어가느냐, 정계 곳곳에 그 다음에 재벌 곳곳에 무속이 파고 들어가 있습니다. 무속 영향이요.

그래서 여러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 운동 안 하면요 우리 나라는 어떤 배경입니까. 우리 나라 문화 자체가 뭡니까 무속문화입니다. 그걸 알아야돼요. 쉽게 말해서 귀신 문화입니다. 그런데 귀신 소리하면 이단이라 하면 그 것은요 진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합니다. 내가 뭐라고 말하긴 곤란한데. 그 뭔가 못 깨달았다 그러기도 그거는 좀 모자라요. 뭐 귀신얘기 나왔다 이단이다. 여러분 귀신문화인데 지금 현재. 그래서 모든 행사 자체가 전부 귀신문화 아닙니까. 지금 현재 보세요. 유교문화 어떤다 뭐 어떤다. 각 처소에서 일어난 역사가 전부 귀신 문화, 귀신 놀이입니다. 그래가지고 보세요. 대학도 지금 현재 귀신놀이를 전문으로 해 가지고 뭡니까. 민속춤을 전문하고 거의 대학생들이 이 신을 받는 그런 학과들인 양 민속춤을 합니다. 이래가지고 그 사람들이요. 젊은 여성들이 지금 받고 있는 것이 거의 그것입니다. 그래서 한달 이라던가 하루라던가 점쟁이 100명씩 늘어난다고 그래요. 지금 현재 우리 나라가 이 지금 현재 무당 그 들어가는 사람들의 통계에 의하면 엄청나게 균일화 하고있습니다. 왜 흑암으로 막 깔려 들어가니까. 이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지역도 한번 보세요. 여러분 쭉 오늘 제가 한 말씀 제 얘기 듣고 한번 내려가면서 보세요. 이상하게 오히려 교회에 옆에 더 많이 모여있어요. 지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귀신 문화입니다. 여러분 사단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전부 속입니다. 귀신문화, 귀신문화는 속이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나는 이걸 좀 생각하면서 우리 나라, 왜 이렇게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뭐 정치니 뭐니 거짓말을요, 이건 뭐 밥먹듯이 합니다. 제가 이 선거 철입니다. 여러분 정말 기도하면서 뭔가 돈을 이리저리, 물론 우리교인들은 안 받겠죠. 그리고 운동권 한다 이래할 것 없어요. 정말 기도하면서 참 하나님 앞에 바른 사람 찍어줘야 됩니다. 그리고 이 뭐 공문까지 왔더라고요. 좀 참석을 많이 좀 시켜달라고, 교회에서 광고도 해달라고. 나는 그런 광고를 구체적으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만은, 우리 교인들은 광고 안 해도 그런 거는 잘 할겁니다. 왜? 진짜 하나님 앞에 인도를 받아야 되니까. 여러분들이 바로 안 해놓으면요 이 땅 다 무너집니다. 이런 구체적인 문제와 역사들이 전부 귀신 문화를 통해서 삶을 속이고, 전부 생활을 다 속이고 그래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4번 보면요. 우리 사도행전 16장 16절에서 보잖아요. 여기도 보면은 누구냐 하면요. 이 점치는 귀신들린 여자를 이 여자를 누가 옹호하고 있느냐. 전부 그 지역에 유력한 자들이 다 옹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점쟁이 점치는 여아에게 귀신을 쫒아 냈더니만 그 지역이 몽땅 일어나서 바울은 어디에 있느냐. 빌립보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16장에. 그래서 유명한 그런 바울의 사역이 안 있습니까. 빌립보 감옥에서 정시기도를 했더니만 옥투가 흔들려서, 16장 32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엄청난 축복의 역사의 말씀이 이 장소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바로 여깁니다. 여러분 그 지역의 엄청난 실력자들이 귀신문화 다 잡고 있어요. 지금도 똑같습니다. 관청까지 귀신 문화가 잡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걸 보세요. 이런데도 정말 여러분들이 이 사명 못 느끼고 이 사명 못 가진다 그러면은 이 나라가 어디로 갈 겁니까.

그리고 그것이 온다 그럴 때에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서 뭐가 옵니까. 예삽니다. 이해가 되지 못할 문제들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 모든 역사, 그리고 이 땅에 일어나는 어떤 그 습관들 체질들 문화가 정말 더러운 문화이거든요. 여러분 한번 보세요. 우리 나라 일어나는 지금 이 문제를 보면요 엄청납니다. 제가 어떤 때는 제 자신부터 나도 모르게 여기에 접해있구나. 교통질서 하나 못 지킵니다. 그리고 교통신호 하나도 못 지킵니다. 거의 뭐 노랑 불 왔다 그냥 가버립니다. 가놓고도 아니고 야 내가 또 저질렀네. 왜, 벌써 체질이 딱 되어 있어요. 여러분 성령의 인도 받아서 우리가 정말 참 바른 질서 살펴 찾아 가야합니다. 이것도 안된 상황에서 무슨 힘이 생깁니까. 그래서 그런 얘기 안 합니까. 미국에 질서가 없는 것 같지만요, 질서가 엄청나게 무섭게 질서가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에는 법이라 그러면요, 그 앞에서 똑같습니다. 심지어 법 가지고 대통령도 내려버렸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구체적인 역사를 사단은 완전히 귀신문화로 다 속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문화가 막 속임수 문화라는 건요. 이건 너무 그러니깐 가는 곳마다 바가지지, 가는 곳마다 뭐 문제 생길 때마다 도저히 못 믿으니까. 어떤 물건이 나왔다. 이게 진짜냐 가짜냐. 그거 따지느라고 골치 아파요. 그 다음에 물건 값 나왔다. 이건 진짜 정가가 얼마냐, 그거 따지느라고 물건 사는데 막 골치 아픕니다. 여러분 시장 가서요 잠시동안 시장 쇼핑하고 오면요 사람이 파김치가 되요.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왜? 신경전 벌이느라고. 이 물건 좀 깎아야 되겠다. 왜? 얼마가 되는지 진짜 모르니까 전부 속이니까. 그러니 옛날에 우리나라사람들 그런 말 안 합니까. 장사 밑천에 뭐라 합니까 밑지고 판다는 말 거짓말이고, 뭐 처녀들 시집가기 싫다는 말 거짓말이고 하는 그런 말 안 있습니까. 벌써 우리 문화예요. 왜. 완전히 귀신문화니까 완전히. 속이는데는 이력이 나 버렸어요. 그래서 어느덧 중국에서 들어오면 전부 국산으로 둔갑 다 해버립니다. 고기든지 쌀이든지 뭐든지. 나는 참 기가 차요. 보면서 도대체 이 문화가 그리고 그것도 그러니까 콩나물 그냥 농약 냅다 쳐 가지고 공정을 막 보기 좋게 만들어 놓고, 그거 다 죽는 겁니다. 고추, 다 농약 투여하고 자기들은 딴 거 먹고... 그런데 어느 날 시골에 가니깐 그러더라 고요. 이 문제가 어디서 왔습니까.

그래 전에 미국 가니까 뭐냐 음식물에 대해서 쭉 소개를 했는 겁니다. 하니까 상당히 좋은 소개를 해놨어요.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이거 믿을 수가 있나?" 난 우리 나라로 생각하고 딱 그랬더니만 미국에 사는 우리 교포입니다. 목사님이. "목사님, 여기서는 적어도 기록한 것은 믿습니다. " 이러더라고요. "거기 그렇게 광고한 것은 믿습니다." 이러더라고요. 내가 얼마나 부끄럽던지. 우리 나라 사람들 딱 해놓으면요 안 믿습니다. 광고 딱 나왔다 30% 믿으면 많이 믿어요. 전부 속임수 문화입니다. 왜? 귀신문제가 배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리 안 돌아가면 이렇게 안 되면은 여러분 어디에 입니까. 전부 여기에 다 빠져서 죽습니다. 이게 지금 현재 우리들의 엄청난 문제예요. 그리고 우리 후손들,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여러분 이 배경 때문에 구체적으로 여러분 사단이 뭐냐 통로가 나옵니다. 사단의 구체적인 통로가 나옵니다. 예배소서 4장 20절에서 27절, 뭐 다른 거 아닙니다. 제가 한가지 감사한 것은 보니까요 미국에서 제가 느낀 겁니다. 절대로 성을 안 낸다 그러더라 고요. 성을 안내요. 그런데 두 가지로 얘기합니다. 뭐, 대인관계에 부딪혔을 때에 절대로 성 안내고, 성질 안내고 그런 다 그래요. 우리 나라 같으면 뭐 교통 접촉사고 조금만 받아 놓으면요, 하여튼 가관입니다. 딱 세워 놓고는 서로 이럽니다. 고함을 지르는 사람이 이겨요. 어쨌든 이런 문화인데 비해서 전혀 그런 게 없다 그래요. 그러면은 그 배경이 두 가지입니다. 이에 설명을 하더라고요. 거기는 무기를 가지고 다녀요. 총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성질 돋구면 어떻게 합니까. 쏴버려요. 그래서 그것도 원인이 있고. 그 배경이. 그 다음엔 그렇게 할 필요가 전혀 없대요. 왜? 법질서가 워낙 확실하니까. 뭐 이러고 할 필요가 없대요. 법에서 다 해결해주니까. 그러니깐 일단 박았다. 그러면 가만히 놔두고 오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보험 회사에서 와서 연락하면 처리 다하고 다 해버리니까. 그래서 안 그렇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만은... 제가 뭘 느끼느냐 하면은 여러분들이 정말 나도 모르게 이 문제에 속게 되면요. 자연적으로 뭔가 고함을 지르고, 성내고, 성질 내는 것이 앞서게 됩니다. 그게 자연적으로 옵니다.

여러분 가정에 보세요. 사실 다른 사람하고는 그래도 좀 덜 해도, 마음놓고 살아가는 가정에는 이게 더 해요. 그런데 나는 미국에 대외적인, 다른 사람하고의 관계는 그렇게 안 하는데, 성질 안 내는데 깜짝 놀래는 거는 가정, 가정 들어갔더니만 뭐냐하면요. 누구 가정보다도 대적을 안 하는데 가정에 들어가서는 법으로 하는 게 아니니깐 이게요, 완전히 어디에 빠졌느냐. 걸핏하면 성질을 내더라고요, 신경질 내고. 이래가지고 미국의 가정들이 심각한 가정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우리 나라도 말 할 것 없죠. 모르지, 밖에서 성질 내고 오니까는 집에서 덜 낼지는 모르지 만은... 미국은 밖에서 성질 안내니까 집에서 성질 내는지 모르지 만은 엄청나게 그런 문제가 많더라고요. 여러분 성질 내는 게 나쁘다는 얘기보다도 뭔가, 이게 통로입니다. 사단 통로입니다. 사단통로. 이게 얼마나 전염이 잘 되는지 몰라요. 영적 문제가 있으면 있을수록 성질이 잘 나게 되어있어요. 신경질, 짜증이 잘 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일단, 점검해보세요. 하루에 짜증 몇 번 내느냐, 성질 몇 번 내느냐 그것은 영적 문제와 집결됩니다. 그건 바로 사단통로 입니다.

그래서 분을 내어도 해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왜? 사단으로 하여금 틈타지 못하도록 사단은 큰 대로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비집고 들어갑니다. 뱀이 대로에 다니는 걸 봤습니까. 뱀은 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것이 뱀의 특성입니다. 사단의 특성, 비집고 들어갑니다. 여기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을 듣는 동안에 가정에서 내가 무슨 문제가 생겼다. 짜증부터 먼저 내느냐, 바로 이겁니다. 사단은 그때를 기다렸다가 별걸 다 가지고 들어갑니다. 저주와 고통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안 된다 그게 아닙니다. 이게 되면요 자연적으로 그게 없어져요. 이게 되면 뭡니까. 성령의 인도 받아야합니다. 충만한 성령의 역사. 그래서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죠.

그 다음에 우리가 본 구절은 창세기 3장입니다. 사단통로. 이거는 딴게 아닙니다. 창세기3장의 사단통로가 교만이었죠. 누구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은 안됩니다. 참 말씀이 임할 때 두려운 마음으로 말씀 받는 사람은요 절대로 사단 통로가 열리지 않습니다. 말씀 무시한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거니까. 여러분 교만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 압니까. 하나님 없다하는 사람이 바로 교만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다 사단의 통로가 엄청난 인류를 망하게 하는 사단통로,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 마음대로 해석해버렸습니다. 하나님 죽는다는데 죽을까 하노라 이래 가지고 살짝 변형 시켜 가지고... 여러분 정말 메시지를 봐서 확실히 참 복음을 전해야지, 복음 밖의 다른 것을 하다가는 큰일 나게 됩니다. 이래서 결국은 창세기 3장을 통해서 사단이 이 땅에 들어와서 완전히 이 땅의 지배자 노릇을 해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통로죠.

그 다음에 이걸 위해서 이제 우리가 참 구분을 해야되죠. 뭘 해야하면요, 성령 충만 입니다. 이 성령 충만인데, 이 성령 충만은 다른 게 아닙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하게 하실 때에 반드시 성령 충만은 말씀잡고 뭐가 있느냐, 여기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에 기도하게 될 때에 말씀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오순절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 역사가 오늘도 똑같이 그러면서 그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이 방향에서 선교와 전도에 주께서 문 다 열었습니다. 오늘도 똑같이 이방에 가는 곳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냥, 이 방향 없이 가만히 앉아서 내가 능력 받아가 한다 이런 생각으로 기도하면 다른 게 들어가요. 신비주의입니다.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야죠. 그래서 기도할 때에, 뭐 간단하게 말한다면 기도할 때에 우리가 여기서 특별기도 성령의 특별기도.

우리 사도행전1장부터 쭉 나오는 얘기 속에서도 함께 모여서 우리가 특별기도. 1장 1절에서 나오는 이런 기도. 그 다음에 2장 연장이 됩니다 만은, 2장 1절에서 나오는 성령 임재에 사실적인 특별기도. 그 다음에 사도행전3장에 나오는 베드로의 특별기도. 이 베드로가 그냥 왔다갔다 했지만은 그냥 항상 뭡니까. 이 방향에 있을 때는 여러분 생각이 뭐가 나오냐 하면요. 불신자를 볼 때나, 우리 친척들 볼 때나 항상 뭐냐하면요, 이 방향에 보면요, 사람 볼 때마다 그렇게 보여 집니다. 베드로가 그냥 성전 미문에 왔다갔다하는 것으로 보이지만은, 왔다갔다하면서 항상 그 앞에서 손 벌리는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뭔 생각을 했겠어요. 아버지 전도하게 하옵소서,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해주옵소서. 저 흑암의 권세가 꺽이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다가 어느 시간 시간이 왔다. 그때에 뭡니까, 메시지가 나가는 겁니다. 여러분 그냥 메시지 안 되어 나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기도하게 될 때 성령으로 인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구체적인 역사가 나옵니다. 성령 충만이 딴 게 아닙니다. 이런 전도에 사실적 역사가 힘있게 나가게 되면 뭡니까 흑암 권세 꺾여버립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역사가 일어나 버립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역사가 기적이라 하는 게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 게 아닙니까. 기적이 딴 데에 있는 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이렇게 나오게 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은 오늘 주보에 있는 사도행전8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도 특별히 하나님께서 그런 역사가 나왔죠. 사도행전 16장에도 16장 16절에서 보면은 여러분 바울이 고민했다 그러는 것은요 고민했다, 괴로워했다, 그 말이 아닙니다. 기도합니다. 여러분 이 과정에서 볼 때에 고민한다, 어렵다, 시간 걸린다, 문제 생긴다, 전부 뭡니까. 기도입니다. 그리고 기도응답. 이거는 기도지, 기도하면서 성령 충만의 기회가 되더라고요. 문제 생겼다. 전부 성령 충만에 놀라운 역사. 19장부터 보면은 말씀이 계속 증거 되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역사를 했느냐. 바울이 손수건만 펴고 흔들어도 그러면 걸치기만 해도,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병이 다 나아버렸습니다. 성령 충만의 역사. 이게 안되면은 구체적으로 이 속임수를 깨고 영적인 승리가 나오지를 못합니다. 이 사역을 구체적으로 여러분 붙잡고 나아가게 될 때에 나옵니다.

자 여기서 그 다음에 특별기도의 두 번째 뭡니까. 정시기도. 정시기도는 우리의 사도행전 16장 16절에서 쭉 나오는 얘기 보면은 31절까지 나오지 않습니까. 바울이 쭉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아마 어 구체적으로 기도하다가 아시아로 가는 길이 막히니까.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 때에 기도 하니까, 마게도니아로 사람을 불렀죠. 부르는데 그것이 그냥 부르는 게 아닙니다. 감옥에 들어가도 정시기도, 저녁에 기도하게 될 때에 감옥 옥투가 흔들려버렸습니다. 그러면서 31절에 유명한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놀라운 역사가 나오게 되죠. 정시기도. 하나님께서 놀라운 특별한 역사로 임하게 되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특별한기도, 정시기도, 무시기도, 무시로 기도한다. 특별히 여기에 금식기도, 지금까지요 앞에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게 되면 금식기도 필요합니다. 이게 안되면은 신비로 빠져요. 금식기도 하면은, 앞의 이것이 이해가 되면은 말하자면 이 사실을 붙잡고 현실에서 현장에서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될 때에, 사람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그 사람 이름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여러분 진짜 무릎꿇고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게 될 때에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역사 하시게 됩니다 성령께서. 그래서 뭐 안 믿는 남편이나, 안 믿는 부인이나, 안 믿는 친척이나 왜 나는 안될까. 때가 있습니다. 지금 되어서는 안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안돼는 겁니다.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그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있습니다. 그런 쉽게 놀라운 역사를 붙잡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그럴 때 바울이 금식기도 했는데 특별히 고린도후서 12장 1절에서 보면요 바울이 3층 전에 올라 갔다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사실을 붙잡고 계속해서 기도할 때 에 뭘 보여 주냐 하면요. 바울이 기도하는 동안에 완전히 자기 영혼이 나갔다 들어왔다 했다 했어요. 몸 안에 있는지 몸밖에 있는지 모르게 나가버렸습니다. 그 다음엔 어떤 경우냐 하면요. 나가서 어디까지 갔느냐. 몸은 있지만은 그 영혼이 어디까지 갔어요? 천국까지 올라가 버렸어요. 여러분 그런 동안에 밥 먹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럼 금식하게 됩니다. 천국까지 올라갔다 와 버렸습니다. 거기에 따라간 후에 뭡니까. 바울이 뭐냐 이 배경에서 기도했기 때문에 그의 전 생애를 어떻게 했습니까? 가정생활을 안 했어요. 할 수가 없어요. 왜? 복음증거에 전 인생을 다 바쳐 버렸습니다.

여러분 제가 그런 얘기를 안 합니까. 워낙 전도 안하고, 워낙 복음 잘 못 깨닫고 있는 사람들은 딱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랬습니다. 고삼 두르고 한 1분만 지옥 불구덩이 속에 꼬실러 버리면 됩니다. 드러내 버리면 그러면 들어갔다가 나왔다 기겁을 할겁니다. 그것 생각을 하면요 기가 찰 겁니다. 나는 가끔 가다가 지옥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요 사우나탕을 생각합니다. 경험이 그것뿐이니까. 뜨거운데 들어갔던 게... 사우나탕에 들어가 가지고 막 뜨거웠던 그 생각만 해도요 하~ 그 시간만 영원히 간다고 해도 징그러운데, 여러분 죽지도 않고 살지도 않고 그러면서 소금을 치는 듯한 그런 그 유황불 속에 영원히 버려 둔다. 그리스도 없을 때에 이게 나온다. 여러분 끔찍스럽지 않습니까. 그러면 생명 걸고 전도를 할겁니다.

여러분 주변 보면서 그것만 생각하면요. 진짜 전도에 미치게 됩니다. 바울은 반대로 어떠했습니까? 1분만 천당만 갔다 와도 완전히 허파가 뒤집어져 버립니다. 여러분 경우에 이상한 표현입니다 만은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방법은 이 방법도 우리가 너무 방정스러워 가지고 그런 방법을 선택했다 가는 이 기존질서가 무너질까 싶어서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왜? 바울도 거기에 갔다오고 난 후에 너무 감격을 해서 전 생애를 다 바쳐버렸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여러분들이 만약에 천국 갔다왔다. 잠깐 갔다왔는데 너무 좋으니까 야 이것뿐이구나. 그럼 자나깨나 그것만 생각하고 복음 전파하러 다닌다고 가정은 안 살피고 돌아다니면은 일이 안돼요. 이 땅의 질서가 무너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성질들을 잘 아시고 안 보여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시간 되면 보여 주실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아직까지 안 보여 주실 겁니다.

고린도후서 여기에서 집중적으로 이 문제 붙잡고 기도할 때에 뭐가 오느냐. 전도의 역사, 사명의 역사, 눈이 열려버렸습니다. 바울이 일평생 뭘 해야 될 것인가. 죽던지 살던지 내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완전히 눈이 열려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전 인생을 바울이 복음전도에 전 생명을 다 걸었습니다. 여러분 그러면서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로 통해서 온 세상이 복을 받았던 배경이, 여러분과 제가 복을 받게된 배경이 바울을 통해서 그 이름이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정말 축복된 이름으로 우리 가슴에 남고있지 않습니까? 여기 뭣하면 바울, 바울. 되도 못하면서 심지어는 바울처럼 산다고 다 포기하고 뭔가 사업해 가지고 뭔가 이 한다고... 그건 바울 정신을 못 받은 겁니다. 이것부터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사업을 하든지 뭘 하든지 이게 되야 됩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게 될 때에 여러분 어느 곳에 가던지 어느 장소에 가던지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했습니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구체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여러분 삶에 이제는 체험되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하면 이런 배경에서 여러분과 제가 이제 할 일이 하나 남았어요. 뭐 합니까. 정말 전도해야 되겠다. 그리고 제가 가만히 보니깐 우리 장로님들도 옛날에는 함께 갈 수 없었잖아요. 이제는 뭐 심방도 함께 가고 이러잖아요. 그러니깐 때가 어느 때 보다도 지금 준비된 때입니다. 다 준비해 놓았어요. 정말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을 통해서 이제는 참 전도 뒤에 주시는 축복,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증거를 직장과 사건 속에서 나타내시기를 작정하시고 그 때가 왔다, 이래되어 있습니다, 때가 왔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주관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한 음성으로 주 앞에 지금 이시기에 주께서 저희들을 쓰시고 쓰임 받는 종들로 인도 받게 해주옵소서. 우리 한 음성으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이 살아 계셔서 오늘도 주의 종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의 계획을 이루도록 역사하기를 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주의 종들에게 새 힘을 주시옵시고, 이제 말씀 운동하게 될 때에 하나님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악한 사단의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고,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에 일어나도록 역사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영광을 주 앞에..."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으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서론

☞ 등은 가졌지만 기름이 없는 다섯 처녀처럼,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말세에 구체적으로 사역할 수 없습니다.

☞ 참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사실이 완전히 우리의 체질이 되어야 합니다. 이 역사가 이루어지는 현장이 바로 '다락방'입니다.

☞ 여기서부터 나아가는 것이 '삶'입니다. 이 삶은 훈련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목표인 전도와 선교에 눈을 뜨고 여기에 감각이 있어야 현장을 향한 기도가 나오고 그 계획 속에 들어가서 살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삶이 안되고 곁길로 나가는 것이 바로 '내 생각'과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서 그 배경에 사단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말씀이 증거되지 않으므로 현장이 흑암 세력에 휩싸이게 됩니다.

1. 속임수 = 성령 충만이 필요한 이유

☞ 거짓의 아비인 사단이 현장의 문화를 장악하고 있으며, 유력한 자들이 또한 이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여기에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2. 사단의 구체적 통로

☞ 고함을 지르고 성질을 내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교만하게 되는 모든 것을 통해서 사단이 들어옵니다.

3. 성령 충만

☞ 말씀을 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성령 충만의 역사가 나옵니다. 특별 기도, 정시 기도, 무시 기도를 하는 가운데 금식 기도도 필요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1) 사단에게 속아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사실과 전도의 축복을 모르는데 빠지지 않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현장을 보는 눈이 열리게 하시고, 가정과 지역에 말씀이 흥왕하여 흑암 세력이 꺾여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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