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일꾼치유의 방법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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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얼굴을 자세히 쳐다보면서 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우리에게 이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시고 그 속에서 주의 인도 받아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이 생명과 능력으로 한 주간도 확실한 응답으로 임하시고 우리각 개인이 주의 손길에 세우신 축복의 사실을 체험하는 증거를 주시옵소서. 한시간도 주의 성령으로 임하시되 악령의 세력이 추방되게 하시고 주의 성령으로 몸과 마음과 생각을 평안으로 인도하시고 한주간도 주의 인도의 사실적인 역사가 인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론
핵심이 이번주 토요일부터 교회로 옮겨집니다. 그러면서 지교회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옮겨지면 교회에서 장소로 인한 문제가 생기는데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장소가 협소하니까 참석하는 문제와 차량관리가 문제가 되어집니다. 광고를 구체적으로 했습니만 교회에 차를 가지고 오면 저녁 10시까지 못나갑니다. 야간 신학원생들이 차를 가지고 오니 서로가 관리가 안됩니다. 교회주변에는 차를 될 때도 없습니다. 다른교회 오시는 분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본당에 확실하게 들어 올 수 있는 보장은 성가대를 자청하는 것입니다. 연합성가대에 들어오시면 자리가 확보됩니다. 성가대원은 오후 3시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지교회의 메시지는 담임목사와 사모와 평신도 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 교회에서는 장로님 2분정도해서 두팀정도로 나갈려고 합니다. 다른교회는 한팀정도 나갑니다. 지교회는 전도하기 때문에 사모가 참여해야 합니다. 30-40교회에 150명정도가 지교회메시지를 하게 되고 핵심을 하게 됩니다. 이런 중에서 설명하는 것은 전도캠프가 말이 아니라 우리교회에서 구체적으로 교구마다 해야 합니다. 실제로 나가야 하며 제가 건강이 안되면 부교역자중심으로 교구별로 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남의 손에 맡길 수 없습니다. 교회안에 잠재된 일꾼이 많기에 일어나야 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일꾼치유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일꾼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시간표 : 선교,전도,치유(사명)

핵심이 온다고 할때에 이제는 우리교회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대구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대구가 연합해서 우리가 메시지를 전하고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치 유라고 할때에 복음자체가 치유입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만 선교와 전도와 치유가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이일을 위해 세웠습니다. 이일의 기초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과정에 우리를 세우셨기에 전도와 선교에 세우면 다되었습니다. 치유의 과정에서 일꾼들이 볼것이 이제는 세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대구와 세계를 바라보고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도 그러한 배경에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하지만 세계라는 눈 즉, 사명인데 이 사명이 우리를 통해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이것에 눈이 안열리면 치유가 안되고 포용이 안됩니다. 어릴 때부터 세계를 심어주는 것이 치유의 큰 바탕이 됩니다. 어디든지 가면 우리교회 교인이 보입니다. 다른교회 교인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은혜받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약점입니다. 여러분도 박목사 그러면 눈에 뜨이지만 다른교회 목사님은 눈에 안뜨일것입니다. 이제는 기도할때에는 대구의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세계에 흩어진 선교사님을 위해서 뜨거운 가슴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교회를 따지면 어렵게 됩니다. 지금 당장 일꾼들이 세계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우선 나부터 교회를 바라보게 되는데 이런 것이 치유라는 배경에 일꾼들이 치유받고 고쳐져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대구와 한국과 세계가 구체적인 사명으로 열려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 치유라고 할때에 하나님이 치유라고 할때에 시간표가 왔습니다. 일꾼을 치유하셔서 일할 시간표가 왔습니다. 치유의 방법이

1. 일단은 우리가 치유되어야 할 시급함을 느껴야 합니다.
내 생각에서 치유라고 말하면 안되니 공생애 주님의 치유의 배경을 보아야 합니다.

(1) 공생애 주님 - 치유메시지
치유의 배경을 보아야 합니다. 치유라는 배경을 설명하자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동시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의 책임이 예수그리스도께 전가되었습니다. 법적으로 우리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간도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부부와 부모 자녀간에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왜 이것이 우리의 본질입니다. 앞으로 계속합니다. 앞으로 절대로 안한다 안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의 책임을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로 옮겨갔습니다. 법적으로, 우리는 무조건 죄를 짖고 있지만 죄의 책임은 예수님께서 다 졌습니다. 생명와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습니다. 이것이 법적인 것입니다. 사망에서부터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구원에는 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죄책은 갖지만 우리의 본질은 죄를 짓는 본질입니다. 죄책임이 있어도 죄책임을 한시도 못벗는 체질이 남아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회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많은 경우 죄의 회개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죄라는 것이라는 감각이 들면서 그리스도앞으로 보내어야 합니다. 이때부터 변화가 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신학적으로 성화라고 합니다. 성화라는 것은 변화되고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과정을 죄가 있고 회개하고 깨닫고 주님앞에서 치유받는 것을 치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신병자만이 치유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배경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시면서 공생애에 치유받을때에 간단하게 치유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나의 능력과 상관없이 책임지십니다. 성경의 주님말씀이 치유의 말씀이요 변화의 말씀이요 말씀을 알수록 죄가 깨달아지고 해결되고 변화가 됩니다. 내 힘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로 되어집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공생애 역사가 치유의 역사입니다. 치유의 메시지에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선택하셔서 치유의 권능을 주셨습니다.

(2) 치유의 권능
1) 제자들 : 마10:1-42
놀라운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이 있습니다. 마10:1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권능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셔서 전도와 선교의 눈을 여시고 사명을 주시고 이 순간에 하나님이 벌써 모든 병과 병의 경중과 상관없이 모든 것들을 치유할수 있는 권능을 "우리에게 이미 받았다." 이것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문제 생기고 병있으면 시룰려고 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시룬다고 합니다. 많이 시루면 될 줄 압니다. 아닙니다. 나가면 되고 그리스도 전하면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방법과 노력을 찾고 신비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갈려고 하면 염려와 걱정이 옵니다. 벌써 받았습니다.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왜 이미 하나님의 권능속에 나가게 되고 이것을 이루십니다. 이것이 70인 요원을 부르시고 더욱 확실히 말하셨습니다.
2) 70인요원들 : 눅10:17-19
17절에 70인이 현장에서 돌아와서 보고하였고 18절에 사단이 하늘로 번개같이 떨어졌고 19절에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자가 결단코없으리라 이 말을 들으면서 기분좋은 이상으로 나의 존재를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사단은 추방될찌어다. 이것은 권세를 모르면 나오지 않는 기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말할때에 이미 권세를 주었습니다. 기도의 종류로 기도할때에 두가지가 입니다. 물리쳐 돌라고 하기도 하고 두 번째로 급할때에 직접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추방될지어다 해결됩니다. 우리가 힘이 있으면 그렇게 하지만 사단과는 싸움이 안됩니다. 안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권능속에 인도를 받을때에 이미 다 받았습니다. 더 받을 것도 없습니다. 권세는 사용하면 됩니다. 안하면 없어지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권세를 받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된다. 이것이 권세입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치유의 시급함을 느끼게 됩니다.
치유안되는 배경에 염려와 걱정이 근심이 권세를 주시면서 현장에서 해결하여 주십니다.
3) 전도하러 나갈때의 자세 : 눅10:8-10
현장에서 주메시지가 하늘나라를 전파해야 합니다. 눅10:8절에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물질에 눈이 열리면 안됩니다. 그러면서 그럴필요가 없는 것이 10:9절에 전도하러 나가는 길에 돈문제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눅10:10절에 일꾼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요즘은 옷과 양말이 좋아서 잘 안떨어집니다. 옛날에 목양말 뜨개질하여 신는 것은 한번싣고 나가면 구멍이 납니다. 그것을 메꿀려고 헝겊을 됩니다. 예전 이스라엘 백성도 같은 배경입니다. 샌달 우리말로 짚신을 허리에 차고 양말도 몇 개 가지고 여행을 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옷도 양말도 신발로 하나만 가지고 나가게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완전히 보장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광야를 갈때에 아무리 걸어도 발이 불어터지 않고 옷도 헤어지지 않습니다. 완전보장입니다. 정말 치유가 되는데 이땅의 필요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이래야 치유가 됩니다. 이것이 믿어질뿐만 아니라 약속으로 믿어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믿습니까? 그런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염려합니다. 권능주시고 모든 것 주셨습니다. 선교와 전도에 눈이 열릴때에 가능합니다. 송현교회와 달서구 뿐만 아니라 한국과 세계를 살리게 됩니다. 이것이 되면 일꾼들이 치유받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일꾼의 눈이 좁아지게 됩니다.
4) 눅10:1-20 치유의 기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요원이 치유가 안되면 어떤 문제가 옵니까?
(1) 고전3:1-3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영적으로는 아이입니다. 메시지를 줄때에 듣기 좋은 것, 먹기 좋은 것 자기중심으로 자기에게 합당한 것을 듣기 좋은말로 해야 받을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약은 쓰다고 했습니다. 메시지를 들을때에 메시지가 찔릴때에 내가 치유될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느끼고 깨닫고 회개하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밥이라고 비유합니다. 단단한 밥을 먹고 소화가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안되면 안됩니다. 메시지가 걸리면 나의 문제이고 이것이 치유되면 축복입니다. 막말로 강단에서 욕을 퍼부어도 나에게 하는 이야기로 알고 소화하고 이해한다. 끝입니다. 다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안되는 부분을 지적할때에 나의 말씀으로 듣고 이것으로 통해서 기도하고 나가면 축복을 주십니다. 삐지면 떠나가거나 나가게 됩니다. 이때에 악한 사단의 세력이 그를 삼키고 지배합니다. 메시지라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단단한 것 젖은 메시지를 의미합니다. 말씀은 양식입니다.
(2) 엡6:20-27
위의 것이 안되면 사단의 통로가 열리게 됩니다. 메시지 듣고 소화가 안되면 사단의 역사가 나옵니다. 삐지고 섭섭하다 사단의 통로이며, 감사하다 축복입니다. 간단합니다. 바울과 브리스가 부부에 대해서 늘 이야기합니다만 바울의 성격이 더럽습니다. 그러면서도 브리스가는 바울의 메시지를 통해서 생명까지도 줄려고 했습니다. 벌써 메시지가 나갈때에 삐지면 하나님이 쓰실수가 없습니다.
(3) 행5:1-10
이것이 안되면 하나님의 일을 자기 방법대로 하니까 참으로 억울한 것이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한꺼번에 죽었는데 돈문제로 죽었습니다. 어려운 것이 돈문제 극복이 어렵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내게주신 경제적인 문제의 축복을 구하기 전에 주신돈으로 바로쓰는 눈만 열리면 되는데 이것이 안열리면 문제입니다. 어떤 분들은 헌금은 신시대에 순교라고 합니다.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황금만능주의시대에 내 욕심대로 안쓰고 하나님뜻대로 헌금하는 것이 순교라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건축하면서 그 이야기를 하는데 이해되었습니다. 어디 자동차를 가지고 나갈때에 돈이 얼마없으면 불안해 집니다. 돈이 수표가 있으면 마음이 든든한 문제입니다. 현대에 돈은 생명같이 중요한데 이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헌금한다 참 힘든일입니다.
돈문제로 교회에 엄청난 문제가 생겼습니다. 임직을 받는 분들이 10억을 내든 1억을 내든 하나님앞에 하시기 바랍니다. 낼수 있는 분들은 내시고, 한번밖에 없는 기회입니다. 못내시는 분들은 얼마안되면 안내시면 됩니다. 임직식에 돈 때문에 답답하다 하시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초월해야 합니다. 행5장을 보면서 하나님이 제일 기분나빠하는 것은 돈문제로 시험이 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앞에 드린다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앞에 기쁘게 드리고 성전을 지었습니다. 이것은 축복의 배경입니다. 하나님이 죽었습니까? 돈가지고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중심으로 하나님앞에 서기 바랍니다. 임직을 앞두고 자칫하면 행5장에 빠지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빠지게 됩니다.
(4) 행6:1
파벌입니다. 처음 초기에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막히는 것을 봅니다. 누구파 누구파 자기들 끼리 무리가 지어집니다. 메시지를 따라 가야지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교회안에서도 나름대로 구분이 생기고 집사를 중심으로 무리가 지어집니다. 처음에 진행시키다가 중단한 것이 다락방뒤에 오는 사건입니다. 전문교회를 하다가 중단한 것이 이것 때문입니다. 다락방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 새로시작해야 합니다. 일꾼일수록 이것이 안되면 행6:1의 헬라파,히브리파가 나옵니다. 파당이 나오게 됩니다. 초대교회도 나왔기에 지금도 나옵니다. 이것이 치유안되면 지교회와 전도캠프가 잘 안됩니다. 하나님앞에 전 세계를 품고 어떤사람이든 상관없이 됩니다.

3. 방법
치유의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1) 영적인 문제
결국은 치유는 영적인 문제로 옵니다. 나도 모르게 문제 오는 것이 영적이 문제입니다. 영이 이상해지기에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앞의 문제를 통해서 나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를 발견해야 합니다. 내 생각대로 안됩니다. 사울이 처음에는 겸손하다가 왕이 되어 교만이 오면서 영적인 문제가 오고 다른 신이 붙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떠났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문제입니다. 사울은 돌았지 정상이 아닙니다. 사울이 자기의 사위요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사울이 알았습니다. 3000명의 정예부하로 통해서 충성되고 신임받던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정신이 돈 사람입니다. 본정신이 아닙니다. 사울이 악신들때에 수금을 타고 찬양하니까 맨정신이 드니 다윗을 죽이려고 창을 들었습니다. 다윗이 장군이요 사위요, 신하로 국가의 일등공신을 향해서 자꾸 죽이려는 것은 바로 영적인 문제이며 다른영이 들어옵니다. 영적인 문제가 들어오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나도 모르게 앞의 배경에서 오게 됩니다. 이상하게 되었다. 영적인 문제입니다. 잘알아들어야 합니다.
1) 영적인 문제의 배경은 동기입니다.
늘 느끼는 것은 목사가 가난하니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소원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가 되니까 사역도 중요하지만 오직 모든일에 돈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돈을 벌었습니다. 목사도 돈을 모을 수는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성도들로부터 성미로 쌀이 나오고 반찬도 옵니다. 돈을 하나도 안쓰고 적금하고 있다면 집은 한 채삽니다. 마산의 목사님이 몇 년 안가서 집을 샀습니다. 너무 어렵게 살다가 목회를 하면서 이런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미국 시애틀에서 목회를 하면서 맨정신이 들어서 사논 집을 팔고 교회를 지었습니다. 지금은 목회를 잘합니다. 이렇게 된 배경이 그냥된 것이 아닙니다. 동기 무섭습니다. 가난하기에, 부자로 자랐기에, 편모의 슬하에 자랐기에, 고아로 자랐기에 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되니까
2) 우리의 과거와 경험과 습관을 타고 영적인 문제로 들어옵니다.
3) 여기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의 주권이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이다. 여기에서 해답이 나와야 합니다. 영원히 끝났다. 먹고 사는 문제 나의 자녀,남편문제 영원히 끝났다. 기도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하나님이 하실것입니다. 너무 빨리 되면 교만해 집니다.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자꾸 상황에 맞추어 변합니다. 그리스도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빠져나오지 않으면 치유가 안나옵니다.

(2) 삶의 방법
1) 삶의 치유
모든 삶의 방법이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삶이라고 할때에 삶이 치유된다고 할때에 삶이 정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해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 이라고 하면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락방전에도 오직 기도만하려하니 신비가 되었습니다. 내가 보고 느꼈다. 다른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이것을 하다보니 고집쟁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그런 말이 없습니다만 삶의 방법이 정상이 안됩니다. 그러기에 객관적이면서 합리적인 사고가 안나옵니다. 누구든지 보아도 맞다고 인정해야 하는데 이것이 안나옵니다. 합리적이다. 앞뒤를 맞추어서 예수그리스도를 설명할때에 삶을 보고 다른사람들이 인정해야 되는데 이것이 안됩니다. 이것을 쉽게 독선,권위라고 합니다. 잠깐은 되는데 지속이 안됩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합리성을 가져야 합니다. 기존교회의 하는일들을 부정하였습니다. 포용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지금도 환경운동하는 것은 잘하는 것입니다. 맞다고 해야 합니다. 긍정할 것은 해야 합니다. 오직생명,오직다락방하면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이땅에 필요한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도와 선교의 눈을 우리에게 특별히 열어주셨습니다. 남의 것을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에서 영접과 축복에 대해서 한 방향으로 강조가 되었습니다. 이부분에 충격이 있기에 이 방향으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존성도들에게 내용은 올바른데도 틀린것처럼 보였습니다. 객관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른교단보다 시급하게 치유되어지려면 말씀전하기 위해서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을 비합리를 초월하였습니다. 인간의 이성과 합리성으로 깨닫게 하기 위해 조직한 것을 조직신학이라고 합니다. 쉽게 신학 즉, 교의신학이라고 합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말씀운동을 할때에 이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오직한가지만 하게 되면 올바른 말이지만 오해하게 됩니다. 성경의 전체를 보고 조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배경인 조직신학을 공부를 리더모임에서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성경전체를 조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말씀운동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메신져입니다. 현장에 나가서 전도할때에도 체험만 말해서는 합리성이 사라집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성경은 체험한 사람이나 안한사람이나 누구든지 알아들을수 있는 범위가 있고 그 이상 뛰어넘는 것은 성령이 역사하시면 됩니다. 성경만 보지말고 성경을 조직한 신학에 대해서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조직신학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다락방리더모임에서 제시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사건속에 합리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식인일수록 앞뒤가 맞아야 받아들입니다.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다락방에서 성경에 대한 합리화와 객관성 즉 설명이 안됩니다. 다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교역자들 모임에서 뉴스와 신문은 보고, 세상돌아가는 것을 알고 그다음에 토크쇼를 보는데 이런 것은 안봐도 됩니다. 명화극장은 보라고 합니다. 명화극장을 지루해 합니다. 예전에 소설을 극화한 것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세사상을 천주교배경에서 볼줄 알아야 합니다. 책을 한권주면 일주일도 못읽습니다. 명화로 보면 2시간은 봅니다. 줄거리가 납습니다. 똑같은 그리스도만 말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를 말하지만 합리성과 객관성으로 해야 합니다. 합리성으로 먼저하게 되면 그 이상은 성령께서 초월한 것을 보게 됩니다. 명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줄거리를 보기 바랍니다.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고 서적을 다양하게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뜨겁지만 언어가 예수그리스도만 알고 있습니다. 듣는 사람에게 맞는 말을 알아듣기 쉽게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신학서적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설명할때에 다양한 언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맞다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이 사람을 통해서 지교회서 일꾼으로 뛰어야 합니다. 역시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운사람을 보내어야 합니다. 무식한 사람에게는 무식한 사람을 보내어야 합니다. 이런것들에 잘 배치해야 합니다. 주일학교의 교사와 중고등학교 교사들은 빨리 갱신해야 합니다. 교사들은 갱신해야 합니다. 객관성을 가진 사람을 보내어야 합니다. 정말 후대를 살려야 합니다. 이것이 제대로 되어야 살아나게 됩니다. 이것이 유동성 있게 되어야 합니다. 너무 요원들이 많으나 이들을 적당한 곳에 못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조금되면 교회와 지역과 한국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각 기관에 다른 생각하지 말고 사람살리는 일을 생각하고 돌아보면 보입니다. 사람을 붙이게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자꾸 다른 것을 하게 됩니다. 일꾼들중에 전문별로 나누어 지역묶어서 여러곳에서 조용히 일꾼세우는 일에 힘쓰면 축복을 쏟고 모든 문제해결됩니다.
1. 시급한 문제

(1) 공생애 - 치유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동시에 우리의 죄에 대한 책임이 법적으로 예수그리스도께 전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속에 죄에 대한 체질은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에 대한 감각이 들면서 회개라는 것으로 그리스도께 나아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삶이 변화되며 이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진정한 치유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의 삶을 책임지셨습니다. 나의 능력과 상관없이 예수그리스도안에 들어가게 될 때에, 또한 말씀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치유되어집니다.


(2) 마10:1-42

전도와 선교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될 때에 모든 약한것과 병든 것을 치유할수 있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3) 눅10:17-19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에게는 권능이 생겼습니다. 이 권세를 현장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4) 눅10:8-9

현장에 나가서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되 물질에 대한 염려는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꾼에게 필요한 것을 완전히 보장해 주십니다.


2. 요원이 치유안될 때 생기는 문제

(1) 고전3:1-3

말씀을 들을때에 어떤말씀이라도 나를 향한 말씀으로 느끼고 깨닫고 변화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사단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2) 엡6:20-27

말씀을 들을때에 감사함으로 아멘으로 받으면 치유됩니다. 그러나, 삐지고 섭섭해지면 사단이 역사합니다.


(3) 행5:1-10

교회사역을 하면서 돈문제로 시험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서야 합니다.


(4) 행6:1

교회안에서 무리를 지어서는 안됩니다. 강단의 말씀을 따라가야지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이 부분이 치유안되면 전도캠프와 지교회의 응답을 놓치게 됩니다.


3. 배경

(1) 영적인 문제

과거의 경험과 습관이 영적인 문제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오게 될 때에 해결됩니다.


(2) 동기

동기가 그리스도가 안되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3) 삶의 치유

한곳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용납할 수 없게 됩니다. 한국과 세계를 향해 사역하려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도 이상하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질 필요가 있으며, 이 일을 위해서 조직신학과 여러 단행본서적, 그리고, 명화등을 접하여 눈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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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469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단6:16-28 2025-01-12
146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단5:17-31 2025-01-05
1467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2024-12-31
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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