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쳐 주리라
2004-05-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35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마 8: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마 8: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마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마 8: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마 8: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마 8: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마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마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마 8: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마 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 8: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마 8: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오늘 본문 중에서 특별히 주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7절에 너무 너무 어려운 때가 되어가고, 또 아무리 부인해도 병들어 가는 이 땅에 너무 하나님 앞에 오늘 이 말씀이 축복된 말씀으로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내가 고쳐 주리라!" 그렇게 삼아 보았습니다. 사실은 지금은 정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세대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니아 시대라든지, 뭐 안 그러면 속된말로 뭔가 '안 미치면 못 사는 시대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헌법제정위원회가 무주에서 2, 3일 집중으로 뭔가 우리 문안을 만들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모였습니다. 제가 그 위원장이 되어 가지고 안 갈 수 없고, 또 간다 그럴 때에 그냥 가서 앉아있는 정도가 아니고 집중해서 시간을 좀 내어야 되는데, 주저를 하다가 갔습니다.
가서 그 날 마침 하는 동안에 오전, 오후 그 다음에 저녁 늦게 또 어떨 때는 1시까지, 12까지 그렇게 계속 강행군을 좀 했는데, 그 날은 우리 한국이 예선에 진출해서 처음 두 꼴을 넣는 장면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만사 제쳐놓고 그 시간에는 모두 열 명인가 그런데 8명이 오셔서 집회, 유럽집회 때문에 앉아서 이제 구경을 하는 중에 나도 모르게 미치데요. 한 골 딱 들어가니까 미치기 시작하는데, 그만 두 꼴 들어가니까! 그 목사님들이 펄쩍뛰면서 일어나 가지고 고함을 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손뼉치면서 고함을 지르고 있더라 구요. 야 이 세대가 미치게 하는 세대구나! 안 미치면 못 사는구나!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해 놓고는 웃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미치고 나니까, 그 다음 시간을 계속해야 되는데 뭔가 집중이 잘 안되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뭔가 이 세대가 참 어렵습니다. 살기가 미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세대요. 또 미쳤다 그러면 일이 잘 안되고 있는 세대고, 이런 어려운 세대입니다. 제가 이 신문을 보는 중에서 세계 최고봉인 그 에베레스트산이죠. 그 산에 가장 그 고지대 중에 하나인 아이스 랜드 봉이 있다고 그래요. 뭐 안 가봤으니까, 신문에 난 그 내용 그대로입니다. UN환경 탐사 팀이 가서 발표가 5일날 신문에 났으니까,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남쪽 에베레스트 상공에서, 남쪽 8Km지점에서 아일랜드 봉이 6,189Km입니다. 1953년도 첫 등정 당시에 1953년도입니다. 지금부터 아마 50년 전쯤 되죠. 등정당시에 이 봉우리가 그 얼음 바다라고 그래서 높은 꼭대기가 전부 얼음으로 덮여 있으니까, 얼음바다 위에 산봉우리가 있다고 해서 이름을 아일랜드라 그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었는데 바로 얼마 전에 UN탐사 팀이 가서 보니까, 그 얼음이 다 녹아 버리니까 호수 속에서 돌산만 우뚝 서있다 그래요. 지금현재!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지구가 자꾸 온난화 되니까 그 얼음 고봉의 얼음이 다 녹아 버리고, 그 얼음산 주변에 적은 호수들도 여러 개 호수가 있었는데, 그 호수가 전부 하나가 되어 가지고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얼음이 다 녹아버리고 호수도 이제 여러 개 호수가 물로 넘치니까, 전부 호수가 하나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주민들 이야기로는 그 얼음물이 녹아서 고봉이 이제 유지를 하지 못하니까, 그만 둑이 터져서 홍수가 몇 번났다! 그렇게 하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무슨 말이야 하면, 지금 뭐 '몇 년만에 처음이다!' 그러면서 지구 온난화! 대구가 더워서, 6월 달 더위가 기승을 부리죠. 그런데 문제는 더위로 통해서 간단하게 그저 덥다는 정도가 아니고 1°, 2°올라가고 습도가 1°, 2°올라감에 따라서 사람의 생각과 정신적인 문제에 지대한 영향이 오게됩니다. 쉽게 말해서 더위에 안 돌려고 그래도 안될 수 없는 이런 환경이 되어 가는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어려운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말세가 될수록 어려운 세대가 온다고 그랬습니다. 정신적으로도, 그냥 정신만 되는 것이 아니고 정신 돌 수밖에 없도록 환경과 사건 모두가 같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때에 정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으니 그게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내가 고쳐주리라!' 그게 안 되면 정상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내용이 성경에 내용입니다. 더군다나 스웨덴에는 동성부부에게 입양 권을 법적으로 허락했습니다. 말하자면 남자가 남자끼리 살고 여자가 여자끼리 사니까, 이 동성 그 부부를 법적으로, 정상적인 가정이다! 말하자면, 가정이 갖고 있는 권리를 부여를 했는데, 이 부여한 나라가 벌써 여러 나라가 되어요. 미국도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남자끼리 사는 이걸 가정으로 부여해 놓으니까 뭐가 오느냐? 자식이 없거든! 그러니까 국내외에서 자식을 데려와서 입양을 시켜 가지고, 남자끼리 살면서 아이를 못 낳으니까 자식을 데려 와 가지고 입양을 시켜서 가족을 이루는 겁니다. 이 일을 정식으로 국가에서 허용을 했습니다. 지금 세계 적으로 허용한 나라는 한 5개 나라 정도가 되더라 구요. 이 허용을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면, 세계적인 환경이나 사람들의 생각들이나 이런 모든 법적인 여건들이 점점 정상으로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들어 놓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나는 그것을 보면서 '야, 엄마 아빠들이 전부 남자들인데...' 그 속에서 자라난, 입양이 되어온 그 자식이라고 하는, 그 자식이, 나는 그 새끼가 진짜 이건 기가 차요. 어떻게 정상으로 자라겠습니까! 그것을 정상적으로 국가에서 허용을 했어요. 그러니까 둘이 사는 것도 재미없으니까, 살아보다가 또 아이 가지고 재미를 갖기 원하는 것하고, 그건 역시 똑같은 인간을 만들어 내는 이런 세대! 이러니까 그게 또 나오면 정상이 되겠습니까? 좀 이런 어려운 세대가 되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집중적으로, 처음으로 바로 마태복음 서에 집중적으로 여러 가지 병에 문제를 치유한 사건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8장에 그것이 이제 첫 번 8장에 문둥병 치유가 나오고, 중풍병 치유가 나오고, 그 다음에 베드로의 장모 치유, 천주교에서는 이 구절을 빼어 버렸어요. 베드로가 무슨 장가도 안 갔는데, 장모가 있는... 성경에 갔어요. 분명히 장모는 처가의 어머니를 장모라 그럽니다. 베드로는 분명히 장가갔어요. 안 갔어요? 장가 가 가지고 장모가 이 열병으로 앓는 것을, 우리는 열병을 보통으로 아는데, 그때 열병은 죽는 겁니다. 그런데 그 열병으로 앓는 장모를 예수께서 만지시니까 치료받았는데, 그것도 완벽하게 치료받아서 즉시 뭘 했습니까? 수종들더라 그랬습니다. 수종든다는 것은 요즘 이제 수발한다, 이렇게 수종 든다 그렇게 말하죠. 이런 완벽한 치료!
그러면서 전체 앞에 말을 받아 가지고 14절, 그 다음에 16절에 보면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뭐라 그랬습니까? 받아합시다. "다 고치시니라!" 이 시간 다 고치시기를 원합니다. 다 그랬습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우리말로 다 그러면 뭡니까? 다! 전부 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그런 의미죠. 그러니까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병이 걸렸다 할지라도 완벽하게 다 고쳐주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축복된 역사가 사실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꿈이 아니고, 하나의 어떤 이야기 거리가 아니고, 실제가 안되면 말세에 정상인으로 살아가기는 어렵다! 그 이야기가 오늘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에 다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이 성경에 분명히 제시가 되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다 고침을 받을 수 있는가? 늘 듣는 이야기 같은데 한번 좀 정립을 해보기를 원합니다. 다 고쳤는데, 이 시간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무슨 사건과 일이든지 다 고친다! 우선 이 사실을 여러분 말씀을 믿고 한번 사실로 받아보세요. 실제로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충격적인 어떤 역사로 이 체험이 될 줄로 압니다. 지난번에 제가 숙제를 내어놓았는데 무슨 숙제입니까? 427장이죠. 몇 번 부르라고 그랬어요? 세 번 1절만 세 번! 그리고 오늘 이번에는 2절만 세 번, 그것도 언제? 하루에!
그런데 문제는 1절, 2절! 그 찬송만 3번 부르는 것이 아니고, 이번에는 마태복음 서를 1장부터 10장까지, 여러분들이 너무 성경을 안 읽으니까, 마태복음 한번 그러면 입이 딱 벌어져서 기절부터 먼저 할 것 같아 가지고 1장부터 10장까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읽어보시면 뭐 여러분들이 읽어 오실 때에 이걸 줄 줄 줄 읽어오지 마시고, 이것을 읽을 때는 정독을 한번 해 보세요. 의미를 마음에 음미하면서 정독을 해 보세요. 정독하시면 아마 여러분들에게 구체적인 성경말씀에 대한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에 나온, 8장에 나온 이 사실들이 어떻게 우리 예수께서 이런 병자들을 하나하나 고쳐 나가시는가 할 때에 먼저 보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믿음으로 나왔을 때에 병자가 고쳐졌다! 하는 내용이 제일 첫 번째 그런 내용입니다. 여기 보면 8장 2절 보면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뭐라 그랬습니까?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절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앞에 믿음, 곧 믿음의 고백이라는 것이 그렇게 귀중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간증을 할 때에 예수께서 그 간증을 그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하면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뭐라 그랬습니까? 앞에 그 사람의 믿음의 고백을 그대로 받아 가지고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반드시 믿음의 고백은 그대로 예수께서 인정을 해 주셨습니다. 받아 들여서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그것도 멀리, 혹시, 늦게 아니고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할렐루야!
여러분 그 유대인들이 문둥병은 못 고친다는 것이 그때의 정설입니다. 그래서 이 문둥병이 천벌이라! 그래서 이 구약에 보면 문둥병이 걸리게 되면 같이 못 살았습니다. 그 동네에서 떠나서 다른데 구별해서 살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좀 문제가 달라졌습니다 만은, 우리나라에도 이 나병이라 안 그럽니까? 문둥병 그러니까! 너무 병명이 듣기 싫다! 그러니까 나병이다! 이렇게 부르고, 또 뭐 다른 말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만은, 어쨌든 유대인으로서는 너무 어려운 병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분명히 뭐라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의 고백으로 나왔을 때에 '내가 원한다. 고침을 받아라!'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좀 정리를 해야 될 것이 여러분과 저를 선택을 해 놓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놓고 하나님이 먼저 뭘 계획을 해야 되냐하면,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예수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놓고는 뭘 원하느냐?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쉽게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자녀를 낳아 놓고 병들어서 살아가기 원하는 부모는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부모가 자식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없어도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는 것이 부모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병들면 건강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병원에 데려가기도 하고, 그 다음에 또 심지어는 건강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보약을 지어 먹이기도 하고, 뭐 이렇게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뭐 말하자면 아버지 마음이 그렇다면 또 마찬가지로 그 자식을 둔 선조의 마음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집에 이 손자 희락이가 몸이 좀 약간 편인지 어떤지, 아이 같으면 감기 같은 것도 잘 걸리겠죠. 그래서 저희 집에서 항상 뭐냐하면, 이번 여름에는 시간을 내어 가지고 우리 집에 온나! 그러면 아이한테 보약을 조금 지어 먹이면 건강해 진다더라! 몇 번 벌써 읊고 앉았어요. 그게 뭐냐하면, 부모의 마음, 선조의 마음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피로 양자를 삼으신, 피로 낳으신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게 하실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랬습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이 소원을 우리가 믿음으로 담으면,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실 수가 있다! 그랬습니다. 이걸 안 믿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이 믿음을 주권 적인 믿음이라!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범사에 잘되고 그 다음에 뭡니까? '강건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축복된 사실과 역사가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믿어지지를 않아요. 이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이 고백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 고백이 나오지 않는 배경이 뭐냐하면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겠습니다 만은, 이것은 멀리 뭔가 찾지 말고 가장 기본적인 문제해결이 와져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신앙의 고백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20절까지 뭡니까? 특별히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신앙의 고백이 사실이 안 되고 있다!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거든요. 여러분 지금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 그게 이제 주권 적인 믿음, 믿음의 사실적인 고백 아닙니까!
그런데 그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이 뭐냐하면, 예수님이 내 모든 원죄를 비롯해서, 모든 저주와 재앙과 내 속에 있는 윗대로부터 흐르는 모든 사단의 역사, 재앙들을 완전히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영접했습니다.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 메시아 바로 그분이 지금 내 안에 있습니다. 뭐로? 성령으로! 나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사실이 확실하게 기반을 닦아 놓지 못하게 될 때에 오는 문제가, 성도가 되어 있으면서도 다 터지는 문제입니다. 뭐 여러 가지로 다 터지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이 사실이 확실히 안되면, 쉽게 말해서 이 사실이 확실히 안 되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영접이 확실히 안 되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오셨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 사실이 성령으로 확실히 내 안에 이루어지게 되면 그때부터 영육 간에 변화가 됩니다. 실제로 변화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 그 영접을 해 보면, 영접 받는 사람이 사실로 확실하게 영접이 되면, 금방 얼굴에 표 날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금방 그것이 사실로 됩니다.
그러면 내가 영접을 해 놓고도 왜 그러면 변화가 없느냐? 거짓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단은 여기에다가 집중적으로 공격합니다. 영접을 실제로 못하도록, 거짓말하도록, 근성으로 하도록, 그냥... 이것이 사단의 최후에 공격의 내용인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말해서 여러분 교회에 영접하고 데려 왔습니다. 영접하고, 진짜 영접하고 데려오면 생명이 그 안에 들어갑니다. 복음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변화가 되고 실질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으로 영접을 하고 온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어디로 빠지느냐 하면, 종교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다음에 자기도 모르게 뭔가 하려고 애를 쓰는 열심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이 정말 내 안에 들어왔다 그러면 그때부터 신앙생활이 되어지는 겁니다. 되어진다는 말이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정말 영접이 되었습니다! 영접이 되었었는데, 이 영접이 되었다라는 것으로 끝나면서 지금 현재에, 그러니까 영접을 하고 들어왔는데, 현재에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임마누엘 하는 사실들이 확인이 안되면, 이게 믿어지지 않으면, 임마누엘이 안 되면 뭐로 빠지느냐 하면, 종교로 빠져들어 갑니다.
많은 경우, 이 경우가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기존 신자들에게 많이 있습니다. 오랜 습관이 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예수그리스도 영접했어요. 그런데도 그 예수 그리스도가 현재 내게 사실로 역사 하는 임마누엘의 실제가 안 되니까, 뭐에 빠지느냐? 종교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되니까 뭔가 다른 사람이 되고, 다른 역사가 나오는데, 나도 역사가 나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애쓰는 것이 또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그게 신비주의라는 배경은 인본주의와 직결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영접이 되었습니다 만은, 확실히 또 이건 좀 빼놓고 기도의 응답이 실제로 그냥 내게 이 안되니까 뭐냐? 또 종교에 빠집니다. 그 여러분들이 종교에 빠진다 그럴 때에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흔히 뭐 젊은 청년들이 지식으로만 뭔가 예수 그리스도, 복음, 생명! 그러고 알고 뭔가 어른들이 조금만 알고 율법이다! 그러는데 그것만큼 정신 빠진 사람들이 없습니다. 혹시 우리 젊은 청년들, 청년 부를 지도할 때 잘 알아야 합니다. 뭐냐하면 율법은 말씀입니까? 말씀 아닙니까? 말씀입니다! 율법의 일 점, 일획도 다 이루어진다! 그랬습니다. 율법은 생명이 들어가면 바로 그 사람에게 질서가 됩니다. 규모가 됩니다. 만약에 생명이 안 들어가면 율법은 뭔가 죽이는 것이 되고 짐이 되지만, 생명이 들어가는 순간 율법은 전부 규모가 됩니다.
여러분 바울은 율법에 대가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을 때에 율법은 짐이었습니다. 생명이 들어가는 순간에 바울은 믿음의 대 표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젊은 청년들이 흔히 뭐냐하면, 율법, 율법! 그럽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제가 이 문제가지고 남 달리 많이 좀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왜? 나는 대구 율법으로 이름난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율법이라 그러면, 여러분 뭐가 나와야 되느냐? 생명이 없어요. 생명 없이 율법 그러면 어디가야 됩니까? 지옥가야 됩니다. 그래서 나의 경우 많은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정말 내가 죽으면 내가 지옥 갈 것이냐? 정말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대구 율법인데...' 대표적인 율법 아닙니까! '그러면 내가 지옥가야 되겠네!'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러면 율법 다 폐기해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 생명이 없는 게, 그게 무슨 천국 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느냐? 아닙니다.
여러분 오늘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우리 젊은 청년들이 어른들한테 뭔가 꾸지람 들으면, 전부 '율법이 나온다!' 그러고 여러분 그게 뭔가 얼핏 들으면 바른 것 같은데, 전부 틀린 겁니다. 그것을 그대로 믿고 얼마안가면 대대로 다 망해버립니다. 여러분 잘 알잖아요. 우리가 율법 그러고 살았지만, 지난 옛날에 율법 그러고 살았지만, 율법, 율법 그러면서 살았지만, 생명이 들어왔기 때문에 율법이라는 소리 속에, 율법이라는 그런 체제 속에 살았어도 복음 안에 들어와서, 말하자면 그때는 복음이라는 소리를 안 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왔을 때에 망했습니까? 안 망했습니까? 축복이었어요.
나는 우리 가정과 가문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예수 이름을 받고 있는 우리 가문 직계는 전부... 3대까지 안 갔어요. 전부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말하자면 그때는 복음이라는 것으로 강조는 안 되었지만, 이 종교라는 말로 해도 사실은 예수를 안 믿는 똑같은 형제들이 있습니다 만은, 다른 형제는 전부다 망해 버렸어요. 육적으로도 완전히 멸망해 버리더라 구요. 오늘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생명을 확인 못하면,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실적으로 내게 임하지 못하면, 자기도 모르게 종교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생명이 들어가는 그때부터, 그때부터 율법이라는 것은 전부 질서가 되고, 이것가지고 요즘 우리가 뭐라 그럽니까! 규모라 그럽니다. 규모!
지금 보세요. 규모가 없어지는 배경이 바로 뭡니까? 전부 이런 문제거든요.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기도응답이 나왔다! 예수가 지금 내게 생명의 역사로, 사실적인 역사로 임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뭡니까? 내 삶이 전부 다 살아 버립니다. 기도응답이 안 된다는 것만큼 고통과 괴로움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뭐냐? 저는 이 세 번째 문제, 기도응답이 안 나오는 문제가지고 지난 주일날, 정신병이 여기서 다 생깁니다.
예수 믿고 정신병이 왜 옵니까? 안 나와야 되는 게 왜 옵니까? 기도응답이 안 나오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초조하게 되고, 조급하게 되고, 그러니 예수 믿고 기도 응답이 사실적으로 안 나오면 전부 조급해집니다. 그러니 예수 믿는 사람만큼 성질 급한 게 없어요. 싸움 어디에 제일 많으냐? 교회 안에 싸움이 제일 많습니다. 왜? 조급해지니까! 기도 응답이 나오면 아무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응답하시는데 뭡니까?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 져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짜 영접했다! 다 끝났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나는 하나님의 소원인 여러분과 저를 뭐로? 축복된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건강케 하시기 원하시고, 병 낫게 하시기를 원하시고, 이 땅에 있을 때에 여러분 영육 간에 특별히 육체적으로도 뭔가 막 부자가 되었다! 복음이 없이 부자가 되었다! 그것은 다 망하는 겁니다. 종교로 빠지게 되고 다른 것으로 빠지게 됩니다. 복음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정말 이 복음 위해서 내가 살아야 되겠다는 그 속에서 축복하실 때에 그 축복 속에서 모든 것이 다 나옵니다. 안 그러면 복음 없이, 복을 받으면 다른 죄악으로 빠져들게 되어 있어요.
나는 옛날에 복음 없이 열심을 내면서, 열심히 일하면 또 경제적인 복을 받을 수 있더라 구요. 그래 받아 가지고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없더라 구요. 다 중간에서 다른 짓을 해서 다 망해요. 그리고 진짜 쫄딱 망하고 난 후에,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들어와 가지고 새로이 복을 받는 그런 것을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잘 보셔야 합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하나님께서는 받아서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을 지어다!' 이것이 첫 번째 여러분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는 것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다 축복을 계획하셨고, 건강을 계획하셨고, 은혜를 계획하셨지! 저주와 죽음을 계획하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큰 축복을 계획하셨는데, 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못 되어 가지고 가끔 한 대씩 얻어 터져서 그렇지, 이것이 그릇 만드는 순간이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주권은 확실히 자리잡아도 오늘도 분명히 말씀할겁니다. '내가 원하노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로는 8장 6절에 보면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절에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오늘 제목을 그대로 옮겼죠. 그래서 그럴 때에 8절에 보면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뭐라 그랬어요?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이 믿음의 본, 말씀을 믿는 믿음의 고백을 말씀했을 때에 이걸 그대로 예수께서 받아 가지고 뭐라 그랬느냐하면, 13절에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3절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는 데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아멘. 말씀을 믿는 믿음을 고백했더니 예수님께서 뭐냐? '네가 말씀을 믿는 믿음대로 그대로 되리라!' 그랬습니다. 믿음의 고백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고백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믿음 고백을 그대로 인정해 주셨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뭐냐하면요. 우리 믿음 속에서 어떤 믿음이냐?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 그런데 이 말씀을 믿는 믿음도 그냥 구체적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나도 내 위에도 상관이 있고, 내 아래도 하인도 있다! 그런데 상관이 내게 말하면 한 말만해도, 군대는 명령에 죽고 살잖아요. 그대로 한다! 그리고 내 아래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도 내가 한 말만하면 내가 말한 그대로 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말씀이 성취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럴 때에 예수께서 너무 기뻐 가지고 '내가 이스라엘 다니면서 이런 믿음은 처음 봤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이 고백이 있기 원합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끝난 것 아닙니까! 워낙 안 믿으니까!
여러분 오늘 아멘 했죠. 안 된다 곰곰이 살펴보세요. 전부 안 되는 배경이 안 믿어요. 그러니까, '가라 내 믿음대로...' 지금부터 믿으렵니다. 그게 아닙니다. 이미 고백을 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그런데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 말할 때에 겁나는 사람 많이 있을 겁니다. 내가 믿는 데로 된다! 그러면 엉뚱한 것을 믿고 앉았거든요. 그러니 겁나는 사람 많이 있어요. 진짜 집에 가서 오늘 바로 하셔야 합니다. 말씀 딱 잡고, 말씀대로 믿으면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 말씀을 씨로 비유를 했습니다. 성경에 많은 경우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성경에 뭐라 그랬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마라! 심는 데로 거두리라 그랬습니다. 말씀을, 어떤 말씀으로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달라져 버립니다. 누구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말하는 데로 되리라!' 그 말이 아닙니다. 말씀을 믿는 데로 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콩을 심으면 뭐가 나야 합니까? 콩이 나야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만큼, 그 말씀을 믿는 만큼 뭡니까? 열매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좋은 나무 좋은 열매라, 아름다운 열매라 그랬죠. 여러분들이 무슨 열매가 나왔다! 말씀을 바로 믿고, 말씀이 바로 믿어지게 되고, 그 믿음을 내 안에 심게 되면, 그대로 열매가 나오고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한 주간 다른 것 할 것 없습니다. 말씀 딱 잡고 그대로 말씀가지고 기도하면서...
그래서 제가 마태복음서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이 말씀이 씨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씨가 되어 가지고, '뭘 하나님 이것 해 주옵소서. 저것 해 주옵소서!' 할 것 없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믿습니다! 내 안에 말씀대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우리가 그 특별히 복음, 복음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이 다락방에서 말씀, 말씀하고 말씀을 믿는 어떤 이런 배경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우리가 행복하다! 생각해야 합니다. 왜? 말씀을 못 믿게 하는 그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 허다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메시지 속에서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 말씀은 될 수 있으면 성경그대로 이야기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말씀 듣기 전에 이걸 말씀그대로 받을 수 있기 위해서 서론은 달라지고 서론은 길어질 뿐이지, 말씀 그대로 하면 좋겠다! 그래서 그 로이드 존스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는 그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제가 좀 좋아한다는 편보다도 그런 논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 분의 설교를 제가 많이 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만은, 로마서 1장 1절, 2절, 3절을 이걸 강의하면서 책이 몇 권 나왔잖아요. 잘못하면 아무리 진실하게 말한다 그래도 거짓말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로마서 1장 1절, 2절, 3절 아무리 읽어도,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10분 안에 다 읽습니다. 10분 동안 그 말씀 읽어라 그러면 여러분 아마 듣기 싫을 겁니다. 그걸 책 3권을, 그것도 이만한 두께로 책 3권을 내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은 아닐 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한마디 속에 우주를 다 담궈 놓고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만은, 그렇게 어렵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그 말에 동의를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여러분 말씀이 임할 때에 그 말씀 그대로 붙잡고, 성경말씀 그대로 내가 그것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그때부터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겁니다. 그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겁니다. 정말 귀중합니다.
민수기 서에 보면, 10지파의 보고가 전부 비관적인 보고였죠. 두 지파 여호수아와 갈렙의 두 지파에서 선택한 보고가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러면서 했습니다. 그때에 모세가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를 듣고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잘못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어디 갔습니까? 가나안 땅에, 거기에 축복과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경우 여러 사람들의 말이라고 해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교회 안에 들어온 의식 중에서 이것이, 이 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헌법 제정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제가 같이 하면서 참 어려운 것이 우리 두뇌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도...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교회는 무슨 주의입니까? 말씀주의입니다. 말씀주의! 아무리 천 명, 만 명이 '다 이렇게 하자!' 그래도 말씀대로 따라가야 되는 게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뭐냐하면, 지금은 거의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데로 따라가다 보니까, 미국 장로교회가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유럽장로교회 다 무너졌습니다. 한국 장로교회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좋아하는 데로 따라가다가... 이제 다 좋아하면 월드컵 보기 위해서, 주일날 예배시간에 월드컵 보기 위해서, '예배시간 좀 물려합시다!' 이 소리나옵니다. 왜? 영국에서 그랬다던가, 이런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더라 구요. 월드컵시간에 그 오전인가 그런데 일제히 오후에 예배를 드렸다나? 나옵니다. 이게 앞으로 주 5일제 근무 나오고 이러면 나올 수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말씀이 절대적입니다.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 한국교회 망합니다. 한국교회 망하기 전에 누가 먼저 망합니까? 개개인이 망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붙잡고 정말 말씀이 진짜구나! 사실이구나! 이런 믿음의 배경을 갖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행복 중에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됩니다. 성경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말씀소리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입니다. 지금 이 의식이 젊은 층에 거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라지면서 뭐냐? 절대적인 주권자 하나님이 무너졌습니다. 그게 사라지면서 뭐가 나오느냐? 이제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원하는 게 최고입니다. 그러니까 이기주의가 극대화되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보통문제가 아니죠. 여러분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 말씀에 절대적인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 말씀 데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말씀 붙잡고 한 주간 기도가 됩니까? 참 축복이죠. 그래서 여러분 말씀 붙잡고, 말씀이 임하고, 그러니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다! 이것은 엄청난 축복과 은혜입니다. 혹시 오늘 이 시간에 말씀 듣는 동안에 말씀이 안 들려진다!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문제입니다. 세 번째로, 마지막으로 영적 문제입니다. 영적 문제가 해결될 때에 모든 병이 다 치유가 되었다! 16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뭐라 그랬어요? "다 고치시니""(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할렐루야!
여러분 귀신들린 문제, 귀신문제 이것이 궁극적으로 병든 문제, 연약한 문제, 괴로운 문제, 고통스러운 문제, 어려운 문제, 힘든 문제, 가정의 문제, 가문의 문제 그런 배경이 거의 이 배경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이해를 하게 됩니다. 전에는 별로 우리가 잘 몰랐잖아요. 그런 배경을 가지고, 근원적인 것을 가지고 왔다 할지라도 실제로 나타나는 것이 이런 것이 잘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만은, 오늘 성경에도 구체적으로 이 말씀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여러분 알아둬야 될 것이 뭐냐하면, 영적인 문제가 왔을 때에 제일먼저 뭐가 안 되느냐 하면, 예배가 안 됩니다. 여러분 이게 지금 예배 시간, 그 예배드리는 것이 그냥 드리고, 그냥 주일날 여러분 왔다! 생각하면 참 오해입니다. 내가 예배드리러 주일날 왔다! 이것만큼 위대한 변화가 없어요. 아마 여러분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혹시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예배시간이 좋아지고, 예배시간에 메시지가 잘 들려지고, 메시지들을 때에 정말 기쁨이 오고, 뭔가 메시지 안 들으면 못 살 것 같은 이런 마음이 있다! 이럴 때에 혹시 옛날에 여러분을 생각해 보세요. 이게 있었는가? 아닙니다.
그런데 영적 문제가 있다, 없다! 이게 아니에요. 예배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주일날 아무리 좋은 말씀을 해도 생명에 관한 메시지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회 이야기를 하든가, 이제 제가 앞에 서론으로 에베르스트 산 정상에 아일랜드, 이 이야기는 금방 들어가 가지고 집에 가면 이건 다 기억해요. 그런데 복음에 대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왜? 문고리 잡는 순간에 다 잊어버려요.
혹시 여러분 복음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메시지가, 그리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는 사실이 확확 마음에 부닥치면서 힘을 얻는 메시지로 들어온다 그러면 이것은 복중에 복입니다. 쉬운 것 같지만 안 된다는 이야기를 알아요. 여러분 졸고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졸고 싶어서 졸고 있습니까! 이상하게 예배 때면 졸게 됩니까! 이야기 할 때는 함박 같이 웃고 있다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말하면 졸아버립니다. 그게 뭔가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이 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말귀는 잘 알아먹어도, 잘 알아듣고 하는 것 같아도 생명의 이야기가 나가면, 복음 이야기가 나가면, 이게 말귀를 못 알아듣습니다. 만약에 여러분 박사나 위에 지식인들이 그 지식 때문에 알아듣는다! 그러면 전부 구원 다 받겠죠. 못 알아들어요. 이 영의 눈이 열렸다! 그럴 때에 아무리 어린 아이고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이게 메시지가 들어갑니다. 제일 여러분이 쉽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이 문제입니다. 영적인 문제! 못 알아들어요. 말귀 못 알아듣는 것하고 같이 못삽니다. 뭐 여기에 굿이 이야기할 것 없잖아요. 여러분 남편들이여 진짜 말귀 알아들어야 합니다. 뭐 아내에게 위로하고 잘해주려고 할 것도 없어요. 말귀만 알아 들어버리면 다 됩니다. 아내들이여 말귀 알아듣기를 원합니다. 말귀 못 알아들으면 일이 안돼요. 그러면 뭐가? 제일 답답한 게 말 안 통하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오늘날은 차라리 인간들은 너무 말 안 통하니까! 차라리 짐승이 낮다! 그래가지고 맨 날 돼지 새끼하고 돌아다니잖아요. 나는 그것을 보면서 '야, 진짜!' 저 영적 문제 심각 안 합니까! 그리고 그게 뭐 낫다, 좋다! 이전에 나는 그런 생각 들어요. 그게 나쁘다 좋다 이전에 얼마나 통하는 것이 없으면 짐승을 앉고 다녀야 합니까! 그리고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없었다 그러면 그런걸 안고 다녀야합니까! 사랑할 부부도 있고, 사랑할 자식도 많은데 그래야 됩니까! 여러분 영적 문제입니다. 이 땅이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 좋다! 이전에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영적 문제가 왔다! 다른 게 아닙니다. 이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영적 문제에 빠지게 되면 종교에 빠진다! 의식에 빠진다! 뭐 그 다음에 습관에 빠진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영적 문제라 그럴 때에 쉽게 여러분 찾아야 될 것이 자기도 모르게 가문으로 오고, 생활 배경으로 오고, 이런 어떤 영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 자체만이라도 인정을 하세요. 인정을 안 하려고 그럽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 집에서 전한테 걸핏하면 요즘은 영적 문제 가지고 덤벼듭니다. 그러면 맞거든요. 맞는데도 나는 될 수 있으면 그것을 인정을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또 싸움이 붙네! 내가 60평생 살아오면서 내가 자라온 배경이 다 내게는 영적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쉽게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그 영적 문제라는 것은, 영적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한 개인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줘요. 그래서 제가 늘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전 그 형님한테 좀 미안하더라 구요. 너무 형님이 잘 해주셨고, 제 인생에 대해서 정말 오늘에 설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뭐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그렇게 지금도 모시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만은,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형님이기 때문에 한계가 더 이상 안되거든요. 형님이 부모의 사랑은 못 주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오랜 상처가 저한테는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처에 배경이 뭐냐하면, 내가 사람의 집중 시선을 받는다거나, 그 다음에 막 칭찬을 해준다거나 이런 것을 내가 못 받습니다. 왜? 그런 것을 받으면 당황해 합니다. 그렇게 받아오면서 살아오지를 못했습니다. 나는 거의 무관심 내지는 그저 평범한 관계 속에서, 그런 관계 속에서 살아왔지, 누가 나한테 막 여러 사람이 관심 집중하면 나는 얼어버려요. 왜? 그렇게 해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뭐냐하면, 그냥 보통 무관심하고, 관심 없고 이런 속에서 살았던 것, 그래야 편해요.
여러분도 너무 뭐 '목사님 잘합니다!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이러면 나는 이상하게 봐요. 그런걸 나는 못 봐요. 그러니 나는 칭찬을 제대로 못 받아요. 칭찬 받으면 뭐 '목사가 어떻고...' 하면 인정을 하면,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내가 은혜 받았으니 은혜 받았습니다 이러면 예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이러면 될 것인데, 은혜 받았으면 굳이 아니라 그럽니다. 그게 나한테 깊이 숨겨져 있는, 뭔가 내가 오랫동안 하나의 숨겨진 상처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되니까, 이걸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뭔가 칭찬해주면 좋아할 줄 알고 칭찬했는데, 좋아하기는커녕 그것가지고 성내어버립니다.
그래서 그 제가 우리 교인들로 하여금 뭔가 참 축복 받을 수 있는 어떤 길에 문을 많이 열어놓지 못했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목회자를 돕고, 뭐 이렇게 하는 것을 될 수 있으면 뭡니까? 거절하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는 그런 길을 내가 많이 열어놓지 못했구나! 그런 배경이죠. 그래서 우리 교회가 어떤 면에서 헌신하고, 막 이렇게 하는 것이 잘 안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이 조금, 조금이 아니라 제가 이 시점에 와서 많이 열어야 되겠다. 마음껏 헌신하도록... 왜?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받는 것처럼 자꾸 착각을 합니다. 그게 이제 문제가 되는 거죠.
이런 배경이 나의 배경이다! 그럴 때에 여러분 제가 왜 이 말씀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 개개인이 자라면서 이런 배경조차도 하나의 상처를 가지고 영적 문제가 된다! 그럴 때는 여러분이 자란 배경이 다양합니다. 내가 꼬집어 놓지 못한 배경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경우 막 칭찬 받으며 살아왔던 사람은 또 어떤 경우냐 하면, 칭찬 안 해주면 성나! 안 올려주면 괜히 이상해져! 그래서 오늘 마지막 결론을 맺으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게 치료가 안 되는구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내가 한 것도 아니고, 네가 한 것도 아닙니다. '아, 하나님이 오늘 나를 이렇게 하신 계획이 있구나!' 감사합니다. 칭찬하면 감사합니다.
혹시 못한다! 꾸중 받으면 하나님이 나로 통해서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구나! 예수 그리스도! 겸손도 말고, 교만도 말고, 자랑치도 말고, 낙심하지도 말고 하나님이 오늘 내게 향하신 그 소원 붙잡고 하나님이 내게 무슨 말씀하시느냐? 누구에게 말씀을 듣더라도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계획으로 받아들이고 나갈 때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여러분들이 치료되는 참 평안과 안식이 지속되어질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된다는 정도가 아니고 큰 평안으로 우리 마음과 심령이 구체적으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서 고쳐주시리라! 고쳐주리라!'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세대, 매니아 세대, 뭔가에 미치지 않으면 살기 어려운 세대입니다. 성경은 말세가 될수록 어려운 세대가 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정신이 돌 수 밖에 없는 환경, 사건이 오고, 법적 여건이 생기는 이 때에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집중적으로 여러 병을 치유하셨습니다. 문둥병 치유, 중풍병 치유, 베드로의 장모 치유, 특히 마8:16에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말씀하셨는데, 한사람도 빠짐없이 어떤 병이든 완벽하게 다 고쳐주신 이 축복된 역사가 사실이 안되면 정상인으로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다 고침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소원을 믿는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 마8:2에 '주여 원하시면'이라는 문둥병자의 믿음의 고백을 마8:3에 '내가 원하노니' 라고 예수님이 그 간증 그대로 받아들이셨습니다.
☞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 축복된 사실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 이 고백 이전에 기본적인 문제 해결(마16:13-20)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신앙 고백이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영접하면 생명이 들어가고 복음이 되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며 신앙생활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확인하지 못하고, 영접했으나 지금 현재 내게 사실로 역사하는 임마누엘의 실제가 확인되어지지 않으면, 또 기도 응답이 실제로 안되면 자기도 모르게 종교로 또 율법으로 빠집니다.
☞ 즉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임마누엘을 누리며, 기도 응답을 받으면 내 삶 전부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 마8:7에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마8:8에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는 백부장처럼 말씀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 말씀대로 믿으면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성경에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잡고 그대로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바르게 믿는만큼 열매가 나오게 됩니다.
[3] 영적 문제가 해결될 때에 모든 문제가 다 치유됩니다.
☞ 실제적으로 나타나는 모든 문제들의 궁극적인 배경은 귀신들린 문제입니다.
☞ 영적문제가 있을 때는, 제일 먼저 예배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가문으로 오고 생활, 자라온 배경으로 온 이런 영적 문제가 있다는 자체만이라도 인정하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믿고 나갈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 문제가 치료되는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 8: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마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마 8: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마 8: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마 8: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마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마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마 8: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마 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 8: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마 8: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오늘 본문 중에서 특별히 주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7절에 너무 너무 어려운 때가 되어가고, 또 아무리 부인해도 병들어 가는 이 땅에 너무 하나님 앞에 오늘 이 말씀이 축복된 말씀으로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내가 고쳐 주리라!" 그렇게 삼아 보았습니다. 사실은 지금은 정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세대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니아 시대라든지, 뭐 안 그러면 속된말로 뭔가 '안 미치면 못 사는 시대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헌법제정위원회가 무주에서 2, 3일 집중으로 뭔가 우리 문안을 만들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모였습니다. 제가 그 위원장이 되어 가지고 안 갈 수 없고, 또 간다 그럴 때에 그냥 가서 앉아있는 정도가 아니고 집중해서 시간을 좀 내어야 되는데, 주저를 하다가 갔습니다.
가서 그 날 마침 하는 동안에 오전, 오후 그 다음에 저녁 늦게 또 어떨 때는 1시까지, 12까지 그렇게 계속 강행군을 좀 했는데, 그 날은 우리 한국이 예선에 진출해서 처음 두 꼴을 넣는 장면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만사 제쳐놓고 그 시간에는 모두 열 명인가 그런데 8명이 오셔서 집회, 유럽집회 때문에 앉아서 이제 구경을 하는 중에 나도 모르게 미치데요. 한 골 딱 들어가니까 미치기 시작하는데, 그만 두 꼴 들어가니까! 그 목사님들이 펄쩍뛰면서 일어나 가지고 고함을 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손뼉치면서 고함을 지르고 있더라 구요. 야 이 세대가 미치게 하는 세대구나! 안 미치면 못 사는구나!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해 놓고는 웃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미치고 나니까, 그 다음 시간을 계속해야 되는데 뭔가 집중이 잘 안되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뭔가 이 세대가 참 어렵습니다. 살기가 미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세대요. 또 미쳤다 그러면 일이 잘 안되고 있는 세대고, 이런 어려운 세대입니다. 제가 이 신문을 보는 중에서 세계 최고봉인 그 에베레스트산이죠. 그 산에 가장 그 고지대 중에 하나인 아이스 랜드 봉이 있다고 그래요. 뭐 안 가봤으니까, 신문에 난 그 내용 그대로입니다. UN환경 탐사 팀이 가서 발표가 5일날 신문에 났으니까,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남쪽 에베레스트 상공에서, 남쪽 8Km지점에서 아일랜드 봉이 6,189Km입니다. 1953년도 첫 등정 당시에 1953년도입니다. 지금부터 아마 50년 전쯤 되죠. 등정당시에 이 봉우리가 그 얼음 바다라고 그래서 높은 꼭대기가 전부 얼음으로 덮여 있으니까, 얼음바다 위에 산봉우리가 있다고 해서 이름을 아일랜드라 그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었는데 바로 얼마 전에 UN탐사 팀이 가서 보니까, 그 얼음이 다 녹아 버리니까 호수 속에서 돌산만 우뚝 서있다 그래요. 지금현재!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지구가 자꾸 온난화 되니까 그 얼음 고봉의 얼음이 다 녹아 버리고, 그 얼음산 주변에 적은 호수들도 여러 개 호수가 있었는데, 그 호수가 전부 하나가 되어 가지고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얼음이 다 녹아버리고 호수도 이제 여러 개 호수가 물로 넘치니까, 전부 호수가 하나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주민들 이야기로는 그 얼음물이 녹아서 고봉이 이제 유지를 하지 못하니까, 그만 둑이 터져서 홍수가 몇 번났다! 그렇게 하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무슨 말이야 하면, 지금 뭐 '몇 년만에 처음이다!' 그러면서 지구 온난화! 대구가 더워서, 6월 달 더위가 기승을 부리죠. 그런데 문제는 더위로 통해서 간단하게 그저 덥다는 정도가 아니고 1°, 2°올라가고 습도가 1°, 2°올라감에 따라서 사람의 생각과 정신적인 문제에 지대한 영향이 오게됩니다. 쉽게 말해서 더위에 안 돌려고 그래도 안될 수 없는 이런 환경이 되어 가는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어려운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말세가 될수록 어려운 세대가 온다고 그랬습니다. 정신적으로도, 그냥 정신만 되는 것이 아니고 정신 돌 수밖에 없도록 환경과 사건 모두가 같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때에 정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으니 그게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내가 고쳐주리라!' 그게 안 되면 정상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내용이 성경에 내용입니다. 더군다나 스웨덴에는 동성부부에게 입양 권을 법적으로 허락했습니다. 말하자면 남자가 남자끼리 살고 여자가 여자끼리 사니까, 이 동성 그 부부를 법적으로, 정상적인 가정이다! 말하자면, 가정이 갖고 있는 권리를 부여를 했는데, 이 부여한 나라가 벌써 여러 나라가 되어요. 미국도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남자끼리 사는 이걸 가정으로 부여해 놓으니까 뭐가 오느냐? 자식이 없거든! 그러니까 국내외에서 자식을 데려와서 입양을 시켜 가지고, 남자끼리 살면서 아이를 못 낳으니까 자식을 데려 와 가지고 입양을 시켜서 가족을 이루는 겁니다. 이 일을 정식으로 국가에서 허용을 했습니다. 지금 세계 적으로 허용한 나라는 한 5개 나라 정도가 되더라 구요. 이 허용을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면, 세계적인 환경이나 사람들의 생각들이나 이런 모든 법적인 여건들이 점점 정상으로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들어 놓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나는 그것을 보면서 '야, 엄마 아빠들이 전부 남자들인데...' 그 속에서 자라난, 입양이 되어온 그 자식이라고 하는, 그 자식이, 나는 그 새끼가 진짜 이건 기가 차요. 어떻게 정상으로 자라겠습니까! 그것을 정상적으로 국가에서 허용을 했어요. 그러니까 둘이 사는 것도 재미없으니까, 살아보다가 또 아이 가지고 재미를 갖기 원하는 것하고, 그건 역시 똑같은 인간을 만들어 내는 이런 세대! 이러니까 그게 또 나오면 정상이 되겠습니까? 좀 이런 어려운 세대가 되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집중적으로, 처음으로 바로 마태복음 서에 집중적으로 여러 가지 병에 문제를 치유한 사건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8장에 그것이 이제 첫 번 8장에 문둥병 치유가 나오고, 중풍병 치유가 나오고, 그 다음에 베드로의 장모 치유, 천주교에서는 이 구절을 빼어 버렸어요. 베드로가 무슨 장가도 안 갔는데, 장모가 있는... 성경에 갔어요. 분명히 장모는 처가의 어머니를 장모라 그럽니다. 베드로는 분명히 장가갔어요. 안 갔어요? 장가 가 가지고 장모가 이 열병으로 앓는 것을, 우리는 열병을 보통으로 아는데, 그때 열병은 죽는 겁니다. 그런데 그 열병으로 앓는 장모를 예수께서 만지시니까 치료받았는데, 그것도 완벽하게 치료받아서 즉시 뭘 했습니까? 수종들더라 그랬습니다. 수종든다는 것은 요즘 이제 수발한다, 이렇게 수종 든다 그렇게 말하죠. 이런 완벽한 치료!
그러면서 전체 앞에 말을 받아 가지고 14절, 그 다음에 16절에 보면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뭐라 그랬습니까? 받아합시다. "다 고치시니라!" 이 시간 다 고치시기를 원합니다. 다 그랬습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우리말로 다 그러면 뭡니까? 다! 전부 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그런 의미죠. 그러니까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병이 걸렸다 할지라도 완벽하게 다 고쳐주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축복된 역사가 사실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꿈이 아니고, 하나의 어떤 이야기 거리가 아니고, 실제가 안되면 말세에 정상인으로 살아가기는 어렵다! 그 이야기가 오늘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에 다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이 성경에 분명히 제시가 되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다 고침을 받을 수 있는가? 늘 듣는 이야기 같은데 한번 좀 정립을 해보기를 원합니다. 다 고쳤는데, 이 시간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무슨 사건과 일이든지 다 고친다! 우선 이 사실을 여러분 말씀을 믿고 한번 사실로 받아보세요. 실제로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충격적인 어떤 역사로 이 체험이 될 줄로 압니다. 지난번에 제가 숙제를 내어놓았는데 무슨 숙제입니까? 427장이죠. 몇 번 부르라고 그랬어요? 세 번 1절만 세 번! 그리고 오늘 이번에는 2절만 세 번, 그것도 언제? 하루에!
그런데 문제는 1절, 2절! 그 찬송만 3번 부르는 것이 아니고, 이번에는 마태복음 서를 1장부터 10장까지, 여러분들이 너무 성경을 안 읽으니까, 마태복음 한번 그러면 입이 딱 벌어져서 기절부터 먼저 할 것 같아 가지고 1장부터 10장까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읽어보시면 뭐 여러분들이 읽어 오실 때에 이걸 줄 줄 줄 읽어오지 마시고, 이것을 읽을 때는 정독을 한번 해 보세요. 의미를 마음에 음미하면서 정독을 해 보세요. 정독하시면 아마 여러분들에게 구체적인 성경말씀에 대한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에 나온, 8장에 나온 이 사실들이 어떻게 우리 예수께서 이런 병자들을 하나하나 고쳐 나가시는가 할 때에 먼저 보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믿음으로 나왔을 때에 병자가 고쳐졌다! 하는 내용이 제일 첫 번째 그런 내용입니다. 여기 보면 8장 2절 보면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뭐라 그랬습니까?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절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앞에 믿음, 곧 믿음의 고백이라는 것이 그렇게 귀중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간증을 할 때에 예수께서 그 간증을 그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하면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뭐라 그랬습니까? 앞에 그 사람의 믿음의 고백을 그대로 받아 가지고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반드시 믿음의 고백은 그대로 예수께서 인정을 해 주셨습니다. 받아 들여서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그것도 멀리, 혹시, 늦게 아니고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할렐루야!
여러분 그 유대인들이 문둥병은 못 고친다는 것이 그때의 정설입니다. 그래서 이 문둥병이 천벌이라! 그래서 이 구약에 보면 문둥병이 걸리게 되면 같이 못 살았습니다. 그 동네에서 떠나서 다른데 구별해서 살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좀 문제가 달라졌습니다 만은, 우리나라에도 이 나병이라 안 그럽니까? 문둥병 그러니까! 너무 병명이 듣기 싫다! 그러니까 나병이다! 이렇게 부르고, 또 뭐 다른 말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만은, 어쨌든 유대인으로서는 너무 어려운 병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분명히 뭐라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의 고백으로 나왔을 때에 '내가 원한다. 고침을 받아라!'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좀 정리를 해야 될 것이 여러분과 저를 선택을 해 놓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놓고 하나님이 먼저 뭘 계획을 해야 되냐하면,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예수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놓고는 뭘 원하느냐?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쉽게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자녀를 낳아 놓고 병들어서 살아가기 원하는 부모는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부모가 자식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없어도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는 것이 부모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병들면 건강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병원에 데려가기도 하고, 그 다음에 또 심지어는 건강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보약을 지어 먹이기도 하고, 뭐 이렇게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뭐 말하자면 아버지 마음이 그렇다면 또 마찬가지로 그 자식을 둔 선조의 마음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집에 이 손자 희락이가 몸이 좀 약간 편인지 어떤지, 아이 같으면 감기 같은 것도 잘 걸리겠죠. 그래서 저희 집에서 항상 뭐냐하면, 이번 여름에는 시간을 내어 가지고 우리 집에 온나! 그러면 아이한테 보약을 조금 지어 먹이면 건강해 진다더라! 몇 번 벌써 읊고 앉았어요. 그게 뭐냐하면, 부모의 마음, 선조의 마음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피로 양자를 삼으신, 피로 낳으신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게 하실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랬습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이 소원을 우리가 믿음으로 담으면,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실 수가 있다! 그랬습니다. 이걸 안 믿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이 믿음을 주권 적인 믿음이라!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범사에 잘되고 그 다음에 뭡니까? '강건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축복된 사실과 역사가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믿어지지를 않아요. 이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이 고백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 고백이 나오지 않는 배경이 뭐냐하면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겠습니다 만은, 이것은 멀리 뭔가 찾지 말고 가장 기본적인 문제해결이 와져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신앙의 고백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20절까지 뭡니까? 특별히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신앙의 고백이 사실이 안 되고 있다!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거든요. 여러분 지금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 그게 이제 주권 적인 믿음, 믿음의 사실적인 고백 아닙니까!
그런데 그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이 뭐냐하면, 예수님이 내 모든 원죄를 비롯해서, 모든 저주와 재앙과 내 속에 있는 윗대로부터 흐르는 모든 사단의 역사, 재앙들을 완전히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영접했습니다.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 메시아 바로 그분이 지금 내 안에 있습니다. 뭐로? 성령으로! 나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사실이 확실하게 기반을 닦아 놓지 못하게 될 때에 오는 문제가, 성도가 되어 있으면서도 다 터지는 문제입니다. 뭐 여러 가지로 다 터지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이 사실이 확실히 안되면, 쉽게 말해서 이 사실이 확실히 안 되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영접이 확실히 안 되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오셨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 사실이 성령으로 확실히 내 안에 이루어지게 되면 그때부터 영육 간에 변화가 됩니다. 실제로 변화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 그 영접을 해 보면, 영접 받는 사람이 사실로 확실하게 영접이 되면, 금방 얼굴에 표 날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금방 그것이 사실로 됩니다.
그러면 내가 영접을 해 놓고도 왜 그러면 변화가 없느냐? 거짓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단은 여기에다가 집중적으로 공격합니다. 영접을 실제로 못하도록, 거짓말하도록, 근성으로 하도록, 그냥... 이것이 사단의 최후에 공격의 내용인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말해서 여러분 교회에 영접하고 데려 왔습니다. 영접하고, 진짜 영접하고 데려오면 생명이 그 안에 들어갑니다. 복음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변화가 되고 실질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으로 영접을 하고 온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어디로 빠지느냐 하면, 종교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다음에 자기도 모르게 뭔가 하려고 애를 쓰는 열심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이 정말 내 안에 들어왔다 그러면 그때부터 신앙생활이 되어지는 겁니다. 되어진다는 말이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정말 영접이 되었습니다! 영접이 되었었는데, 이 영접이 되었다라는 것으로 끝나면서 지금 현재에, 그러니까 영접을 하고 들어왔는데, 현재에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임마누엘 하는 사실들이 확인이 안되면, 이게 믿어지지 않으면, 임마누엘이 안 되면 뭐로 빠지느냐 하면, 종교로 빠져들어 갑니다.
많은 경우, 이 경우가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기존 신자들에게 많이 있습니다. 오랜 습관이 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예수그리스도 영접했어요. 그런데도 그 예수 그리스도가 현재 내게 사실로 역사 하는 임마누엘의 실제가 안 되니까, 뭐에 빠지느냐? 종교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되니까 뭔가 다른 사람이 되고, 다른 역사가 나오는데, 나도 역사가 나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애쓰는 것이 또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그게 신비주의라는 배경은 인본주의와 직결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영접이 되었습니다 만은, 확실히 또 이건 좀 빼놓고 기도의 응답이 실제로 그냥 내게 이 안되니까 뭐냐? 또 종교에 빠집니다. 그 여러분들이 종교에 빠진다 그럴 때에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흔히 뭐 젊은 청년들이 지식으로만 뭔가 예수 그리스도, 복음, 생명! 그러고 알고 뭔가 어른들이 조금만 알고 율법이다! 그러는데 그것만큼 정신 빠진 사람들이 없습니다. 혹시 우리 젊은 청년들, 청년 부를 지도할 때 잘 알아야 합니다. 뭐냐하면 율법은 말씀입니까? 말씀 아닙니까? 말씀입니다! 율법의 일 점, 일획도 다 이루어진다! 그랬습니다. 율법은 생명이 들어가면 바로 그 사람에게 질서가 됩니다. 규모가 됩니다. 만약에 생명이 안 들어가면 율법은 뭔가 죽이는 것이 되고 짐이 되지만, 생명이 들어가는 순간 율법은 전부 규모가 됩니다.
여러분 바울은 율법에 대가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을 때에 율법은 짐이었습니다. 생명이 들어가는 순간에 바울은 믿음의 대 표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젊은 청년들이 흔히 뭐냐하면, 율법, 율법! 그럽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제가 이 문제가지고 남 달리 많이 좀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왜? 나는 대구 율법으로 이름난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율법이라 그러면, 여러분 뭐가 나와야 되느냐? 생명이 없어요. 생명 없이 율법 그러면 어디가야 됩니까? 지옥가야 됩니다. 그래서 나의 경우 많은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정말 내가 죽으면 내가 지옥 갈 것이냐? 정말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대구 율법인데...' 대표적인 율법 아닙니까! '그러면 내가 지옥가야 되겠네!'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러면 율법 다 폐기해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 생명이 없는 게, 그게 무슨 천국 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느냐? 아닙니다.
여러분 오늘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우리 젊은 청년들이 어른들한테 뭔가 꾸지람 들으면, 전부 '율법이 나온다!' 그러고 여러분 그게 뭔가 얼핏 들으면 바른 것 같은데, 전부 틀린 겁니다. 그것을 그대로 믿고 얼마안가면 대대로 다 망해버립니다. 여러분 잘 알잖아요. 우리가 율법 그러고 살았지만, 지난 옛날에 율법 그러고 살았지만, 율법, 율법 그러면서 살았지만, 생명이 들어왔기 때문에 율법이라는 소리 속에, 율법이라는 그런 체제 속에 살았어도 복음 안에 들어와서, 말하자면 그때는 복음이라는 소리를 안 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왔을 때에 망했습니까? 안 망했습니까? 축복이었어요.
나는 우리 가정과 가문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예수 이름을 받고 있는 우리 가문 직계는 전부... 3대까지 안 갔어요. 전부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말하자면 그때는 복음이라는 것으로 강조는 안 되었지만, 이 종교라는 말로 해도 사실은 예수를 안 믿는 똑같은 형제들이 있습니다 만은, 다른 형제는 전부다 망해 버렸어요. 육적으로도 완전히 멸망해 버리더라 구요. 오늘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생명을 확인 못하면,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실적으로 내게 임하지 못하면, 자기도 모르게 종교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생명이 들어가는 그때부터, 그때부터 율법이라는 것은 전부 질서가 되고, 이것가지고 요즘 우리가 뭐라 그럽니까! 규모라 그럽니다. 규모!
지금 보세요. 규모가 없어지는 배경이 바로 뭡니까? 전부 이런 문제거든요.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기도응답이 나왔다! 예수가 지금 내게 생명의 역사로, 사실적인 역사로 임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뭡니까? 내 삶이 전부 다 살아 버립니다. 기도응답이 안 된다는 것만큼 고통과 괴로움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뭐냐? 저는 이 세 번째 문제, 기도응답이 안 나오는 문제가지고 지난 주일날, 정신병이 여기서 다 생깁니다.
예수 믿고 정신병이 왜 옵니까? 안 나와야 되는 게 왜 옵니까? 기도응답이 안 나오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초조하게 되고, 조급하게 되고, 그러니 예수 믿고 기도 응답이 사실적으로 안 나오면 전부 조급해집니다. 그러니 예수 믿는 사람만큼 성질 급한 게 없어요. 싸움 어디에 제일 많으냐? 교회 안에 싸움이 제일 많습니다. 왜? 조급해지니까! 기도 응답이 나오면 아무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응답하시는데 뭡니까?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이 바로 이루어 져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짜 영접했다! 다 끝났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나는 하나님의 소원인 여러분과 저를 뭐로? 축복된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건강케 하시기 원하시고, 병 낫게 하시기를 원하시고, 이 땅에 있을 때에 여러분 영육 간에 특별히 육체적으로도 뭔가 막 부자가 되었다! 복음이 없이 부자가 되었다! 그것은 다 망하는 겁니다. 종교로 빠지게 되고 다른 것으로 빠지게 됩니다. 복음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정말 이 복음 위해서 내가 살아야 되겠다는 그 속에서 축복하실 때에 그 축복 속에서 모든 것이 다 나옵니다. 안 그러면 복음 없이, 복을 받으면 다른 죄악으로 빠져들게 되어 있어요.
나는 옛날에 복음 없이 열심을 내면서, 열심히 일하면 또 경제적인 복을 받을 수 있더라 구요. 그래 받아 가지고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없더라 구요. 다 중간에서 다른 짓을 해서 다 망해요. 그리고 진짜 쫄딱 망하고 난 후에,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들어와 가지고 새로이 복을 받는 그런 것을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잘 보셔야 합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하나님께서는 받아서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을 지어다!' 이것이 첫 번째 여러분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는 것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다 축복을 계획하셨고, 건강을 계획하셨고, 은혜를 계획하셨지! 저주와 죽음을 계획하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큰 축복을 계획하셨는데, 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못 되어 가지고 가끔 한 대씩 얻어 터져서 그렇지, 이것이 그릇 만드는 순간이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주권은 확실히 자리잡아도 오늘도 분명히 말씀할겁니다. '내가 원하노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로는 8장 6절에 보면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절에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오늘 제목을 그대로 옮겼죠. 그래서 그럴 때에 8절에 보면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뭐라 그랬어요?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이 믿음의 본, 말씀을 믿는 믿음의 고백을 말씀했을 때에 이걸 그대로 예수께서 받아 가지고 뭐라 그랬느냐하면, 13절에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3절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는 데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아멘. 말씀을 믿는 믿음을 고백했더니 예수님께서 뭐냐? '네가 말씀을 믿는 믿음대로 그대로 되리라!' 그랬습니다. 믿음의 고백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고백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믿음 고백을 그대로 인정해 주셨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뭐냐하면요. 우리 믿음 속에서 어떤 믿음이냐?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 그런데 이 말씀을 믿는 믿음도 그냥 구체적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나도 내 위에도 상관이 있고, 내 아래도 하인도 있다! 그런데 상관이 내게 말하면 한 말만해도, 군대는 명령에 죽고 살잖아요. 그대로 한다! 그리고 내 아래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도 내가 한 말만하면 내가 말한 그대로 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말씀이 성취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럴 때에 예수께서 너무 기뻐 가지고 '내가 이스라엘 다니면서 이런 믿음은 처음 봤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이 고백이 있기 원합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끝난 것 아닙니까! 워낙 안 믿으니까!
여러분 오늘 아멘 했죠. 안 된다 곰곰이 살펴보세요. 전부 안 되는 배경이 안 믿어요. 그러니까, '가라 내 믿음대로...' 지금부터 믿으렵니다. 그게 아닙니다. 이미 고백을 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그런데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 말할 때에 겁나는 사람 많이 있을 겁니다. 내가 믿는 데로 된다! 그러면 엉뚱한 것을 믿고 앉았거든요. 그러니 겁나는 사람 많이 있어요. 진짜 집에 가서 오늘 바로 하셔야 합니다. 말씀 딱 잡고, 말씀대로 믿으면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 말씀을 씨로 비유를 했습니다. 성경에 많은 경우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성경에 뭐라 그랬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마라! 심는 데로 거두리라 그랬습니다. 말씀을, 어떤 말씀으로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달라져 버립니다. 누구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말하는 데로 되리라!' 그 말이 아닙니다. 말씀을 믿는 데로 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콩을 심으면 뭐가 나야 합니까? 콩이 나야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만큼, 그 말씀을 믿는 만큼 뭡니까? 열매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좋은 나무 좋은 열매라, 아름다운 열매라 그랬죠. 여러분들이 무슨 열매가 나왔다! 말씀을 바로 믿고, 말씀이 바로 믿어지게 되고, 그 믿음을 내 안에 심게 되면, 그대로 열매가 나오고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한 주간 다른 것 할 것 없습니다. 말씀 딱 잡고 그대로 말씀가지고 기도하면서...
그래서 제가 마태복음서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이 말씀이 씨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씨가 되어 가지고, '뭘 하나님 이것 해 주옵소서. 저것 해 주옵소서!' 할 것 없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믿습니다! 내 안에 말씀대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우리가 그 특별히 복음, 복음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이 다락방에서 말씀, 말씀하고 말씀을 믿는 어떤 이런 배경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우리가 행복하다! 생각해야 합니다. 왜? 말씀을 못 믿게 하는 그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 허다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메시지 속에서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 말씀은 될 수 있으면 성경그대로 이야기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말씀 듣기 전에 이걸 말씀그대로 받을 수 있기 위해서 서론은 달라지고 서론은 길어질 뿐이지, 말씀 그대로 하면 좋겠다! 그래서 그 로이드 존스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는 그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제가 좀 좋아한다는 편보다도 그런 논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 분의 설교를 제가 많이 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만은, 로마서 1장 1절, 2절, 3절을 이걸 강의하면서 책이 몇 권 나왔잖아요. 잘못하면 아무리 진실하게 말한다 그래도 거짓말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로마서 1장 1절, 2절, 3절 아무리 읽어도,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10분 안에 다 읽습니다. 10분 동안 그 말씀 읽어라 그러면 여러분 아마 듣기 싫을 겁니다. 그걸 책 3권을, 그것도 이만한 두께로 책 3권을 내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은 아닐 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한마디 속에 우주를 다 담궈 놓고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만은, 그렇게 어렵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그 말에 동의를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여러분 말씀이 임할 때에 그 말씀 그대로 붙잡고, 성경말씀 그대로 내가 그것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그때부터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겁니다. 그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겁니다. 정말 귀중합니다.
민수기 서에 보면, 10지파의 보고가 전부 비관적인 보고였죠. 두 지파 여호수아와 갈렙의 두 지파에서 선택한 보고가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러면서 했습니다. 그때에 모세가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를 듣고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잘못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어디 갔습니까? 가나안 땅에, 거기에 축복과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경우 여러 사람들의 말이라고 해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교회 안에 들어온 의식 중에서 이것이, 이 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헌법 제정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제가 같이 하면서 참 어려운 것이 우리 두뇌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도...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교회는 무슨 주의입니까? 말씀주의입니다. 말씀주의! 아무리 천 명, 만 명이 '다 이렇게 하자!' 그래도 말씀대로 따라가야 되는 게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뭐냐하면, 지금은 거의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데로 따라가다 보니까, 미국 장로교회가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유럽장로교회 다 무너졌습니다. 한국 장로교회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좋아하는 데로 따라가다가... 이제 다 좋아하면 월드컵 보기 위해서, 주일날 예배시간에 월드컵 보기 위해서, '예배시간 좀 물려합시다!' 이 소리나옵니다. 왜? 영국에서 그랬다던가, 이런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더라 구요. 월드컵시간에 그 오전인가 그런데 일제히 오후에 예배를 드렸다나? 나옵니다. 이게 앞으로 주 5일제 근무 나오고 이러면 나올 수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말씀이 절대적입니다.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 한국교회 망합니다. 한국교회 망하기 전에 누가 먼저 망합니까? 개개인이 망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붙잡고 정말 말씀이 진짜구나! 사실이구나! 이런 믿음의 배경을 갖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행복 중에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됩니다. 성경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말씀소리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입니다. 지금 이 의식이 젊은 층에 거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라지면서 뭐냐? 절대적인 주권자 하나님이 무너졌습니다. 그게 사라지면서 뭐가 나오느냐? 이제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원하는 게 최고입니다. 그러니까 이기주의가 극대화되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보통문제가 아니죠. 여러분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 말씀에 절대적인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 말씀 데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말씀 붙잡고 한 주간 기도가 됩니까? 참 축복이죠. 그래서 여러분 말씀 붙잡고, 말씀이 임하고, 그러니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다! 이것은 엄청난 축복과 은혜입니다. 혹시 오늘 이 시간에 말씀 듣는 동안에 말씀이 안 들려진다!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문제입니다. 세 번째로, 마지막으로 영적 문제입니다. 영적 문제가 해결될 때에 모든 병이 다 치유가 되었다! 16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뭐라 그랬어요? "다 고치시니""(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할렐루야!
여러분 귀신들린 문제, 귀신문제 이것이 궁극적으로 병든 문제, 연약한 문제, 괴로운 문제, 고통스러운 문제, 어려운 문제, 힘든 문제, 가정의 문제, 가문의 문제 그런 배경이 거의 이 배경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이해를 하게 됩니다. 전에는 별로 우리가 잘 몰랐잖아요. 그런 배경을 가지고, 근원적인 것을 가지고 왔다 할지라도 실제로 나타나는 것이 이런 것이 잘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만은, 오늘 성경에도 구체적으로 이 말씀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여러분 알아둬야 될 것이 뭐냐하면, 영적인 문제가 왔을 때에 제일먼저 뭐가 안 되느냐 하면, 예배가 안 됩니다. 여러분 이게 지금 예배 시간, 그 예배드리는 것이 그냥 드리고, 그냥 주일날 여러분 왔다! 생각하면 참 오해입니다. 내가 예배드리러 주일날 왔다! 이것만큼 위대한 변화가 없어요. 아마 여러분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혹시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예배시간이 좋아지고, 예배시간에 메시지가 잘 들려지고, 메시지들을 때에 정말 기쁨이 오고, 뭔가 메시지 안 들으면 못 살 것 같은 이런 마음이 있다! 이럴 때에 혹시 옛날에 여러분을 생각해 보세요. 이게 있었는가? 아닙니다.
그런데 영적 문제가 있다, 없다! 이게 아니에요. 예배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주일날 아무리 좋은 말씀을 해도 생명에 관한 메시지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회 이야기를 하든가, 이제 제가 앞에 서론으로 에베르스트 산 정상에 아일랜드, 이 이야기는 금방 들어가 가지고 집에 가면 이건 다 기억해요. 그런데 복음에 대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왜? 문고리 잡는 순간에 다 잊어버려요.
혹시 여러분 복음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메시지가, 그리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는 사실이 확확 마음에 부닥치면서 힘을 얻는 메시지로 들어온다 그러면 이것은 복중에 복입니다. 쉬운 것 같지만 안 된다는 이야기를 알아요. 여러분 졸고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졸고 싶어서 졸고 있습니까! 이상하게 예배 때면 졸게 됩니까! 이야기 할 때는 함박 같이 웃고 있다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말하면 졸아버립니다. 그게 뭔가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이 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말귀는 잘 알아먹어도, 잘 알아듣고 하는 것 같아도 생명의 이야기가 나가면, 복음 이야기가 나가면, 이게 말귀를 못 알아듣습니다. 만약에 여러분 박사나 위에 지식인들이 그 지식 때문에 알아듣는다! 그러면 전부 구원 다 받겠죠. 못 알아들어요. 이 영의 눈이 열렸다! 그럴 때에 아무리 어린 아이고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이게 메시지가 들어갑니다. 제일 여러분이 쉽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이 문제입니다. 영적인 문제! 못 알아들어요. 말귀 못 알아듣는 것하고 같이 못삽니다. 뭐 여기에 굿이 이야기할 것 없잖아요. 여러분 남편들이여 진짜 말귀 알아들어야 합니다. 뭐 아내에게 위로하고 잘해주려고 할 것도 없어요. 말귀만 알아 들어버리면 다 됩니다. 아내들이여 말귀 알아듣기를 원합니다. 말귀 못 알아들으면 일이 안돼요. 그러면 뭐가? 제일 답답한 게 말 안 통하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오늘날은 차라리 인간들은 너무 말 안 통하니까! 차라리 짐승이 낮다! 그래가지고 맨 날 돼지 새끼하고 돌아다니잖아요. 나는 그것을 보면서 '야, 진짜!' 저 영적 문제 심각 안 합니까! 그리고 그게 뭐 낫다, 좋다! 이전에 나는 그런 생각 들어요. 그게 나쁘다 좋다 이전에 얼마나 통하는 것이 없으면 짐승을 앉고 다녀야 합니까! 그리고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없었다 그러면 그런걸 안고 다녀야합니까! 사랑할 부부도 있고, 사랑할 자식도 많은데 그래야 됩니까! 여러분 영적 문제입니다. 이 땅이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 좋다! 이전에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영적 문제가 왔다! 다른 게 아닙니다. 이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영적 문제에 빠지게 되면 종교에 빠진다! 의식에 빠진다! 뭐 그 다음에 습관에 빠진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영적 문제라 그럴 때에 쉽게 여러분 찾아야 될 것이 자기도 모르게 가문으로 오고, 생활 배경으로 오고, 이런 어떤 영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 자체만이라도 인정을 하세요. 인정을 안 하려고 그럽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 집에서 전한테 걸핏하면 요즘은 영적 문제 가지고 덤벼듭니다. 그러면 맞거든요. 맞는데도 나는 될 수 있으면 그것을 인정을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또 싸움이 붙네! 내가 60평생 살아오면서 내가 자라온 배경이 다 내게는 영적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쉽게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그 영적 문제라는 것은, 영적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한 개인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줘요. 그래서 제가 늘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전 그 형님한테 좀 미안하더라 구요. 너무 형님이 잘 해주셨고, 제 인생에 대해서 정말 오늘에 설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뭐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그렇게 지금도 모시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만은,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형님이기 때문에 한계가 더 이상 안되거든요. 형님이 부모의 사랑은 못 주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오랜 상처가 저한테는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처에 배경이 뭐냐하면, 내가 사람의 집중 시선을 받는다거나, 그 다음에 막 칭찬을 해준다거나 이런 것을 내가 못 받습니다. 왜? 그런 것을 받으면 당황해 합니다. 그렇게 받아오면서 살아오지를 못했습니다. 나는 거의 무관심 내지는 그저 평범한 관계 속에서, 그런 관계 속에서 살아왔지, 누가 나한테 막 여러 사람이 관심 집중하면 나는 얼어버려요. 왜? 그렇게 해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뭐냐하면, 그냥 보통 무관심하고, 관심 없고 이런 속에서 살았던 것, 그래야 편해요.
여러분도 너무 뭐 '목사님 잘합니다!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이러면 나는 이상하게 봐요. 그런걸 나는 못 봐요. 그러니 나는 칭찬을 제대로 못 받아요. 칭찬 받으면 뭐 '목사가 어떻고...' 하면 인정을 하면,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내가 은혜 받았으니 은혜 받았습니다 이러면 예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이러면 될 것인데, 은혜 받았으면 굳이 아니라 그럽니다. 그게 나한테 깊이 숨겨져 있는, 뭔가 내가 오랫동안 하나의 숨겨진 상처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되니까, 이걸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뭔가 칭찬해주면 좋아할 줄 알고 칭찬했는데, 좋아하기는커녕 그것가지고 성내어버립니다.
그래서 그 제가 우리 교인들로 하여금 뭔가 참 축복 받을 수 있는 어떤 길에 문을 많이 열어놓지 못했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목회자를 돕고, 뭐 이렇게 하는 것을 될 수 있으면 뭡니까? 거절하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는 그런 길을 내가 많이 열어놓지 못했구나! 그런 배경이죠. 그래서 우리 교회가 어떤 면에서 헌신하고, 막 이렇게 하는 것이 잘 안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이 조금, 조금이 아니라 제가 이 시점에 와서 많이 열어야 되겠다. 마음껏 헌신하도록... 왜?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받는 것처럼 자꾸 착각을 합니다. 그게 이제 문제가 되는 거죠.
이런 배경이 나의 배경이다! 그럴 때에 여러분 제가 왜 이 말씀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 개개인이 자라면서 이런 배경조차도 하나의 상처를 가지고 영적 문제가 된다! 그럴 때는 여러분이 자란 배경이 다양합니다. 내가 꼬집어 놓지 못한 배경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경우 막 칭찬 받으며 살아왔던 사람은 또 어떤 경우냐 하면, 칭찬 안 해주면 성나! 안 올려주면 괜히 이상해져! 그래서 오늘 마지막 결론을 맺으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게 치료가 안 되는구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내가 한 것도 아니고, 네가 한 것도 아닙니다. '아, 하나님이 오늘 나를 이렇게 하신 계획이 있구나!' 감사합니다. 칭찬하면 감사합니다.
혹시 못한다! 꾸중 받으면 하나님이 나로 통해서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구나! 예수 그리스도! 겸손도 말고, 교만도 말고, 자랑치도 말고, 낙심하지도 말고 하나님이 오늘 내게 향하신 그 소원 붙잡고 하나님이 내게 무슨 말씀하시느냐? 누구에게 말씀을 듣더라도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계획으로 받아들이고 나갈 때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여러분들이 치료되는 참 평안과 안식이 지속되어질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된다는 정도가 아니고 큰 평안으로 우리 마음과 심령이 구체적으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서 고쳐주시리라! 고쳐주리라!'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세대, 매니아 세대, 뭔가에 미치지 않으면 살기 어려운 세대입니다. 성경은 말세가 될수록 어려운 세대가 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정신이 돌 수 밖에 없는 환경, 사건이 오고, 법적 여건이 생기는 이 때에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집중적으로 여러 병을 치유하셨습니다. 문둥병 치유, 중풍병 치유, 베드로의 장모 치유, 특히 마8:16에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말씀하셨는데, 한사람도 빠짐없이 어떤 병이든 완벽하게 다 고쳐주신 이 축복된 역사가 사실이 안되면 정상인으로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다 고침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소원을 믿는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 마8:2에 '주여 원하시면'이라는 문둥병자의 믿음의 고백을 마8:3에 '내가 원하노니' 라고 예수님이 그 간증 그대로 받아들이셨습니다.
☞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 축복된 사실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 이 고백 이전에 기본적인 문제 해결(마16:13-20)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신앙 고백이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영접하면 생명이 들어가고 복음이 되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며 신앙생활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확인하지 못하고, 영접했으나 지금 현재 내게 사실로 역사하는 임마누엘의 실제가 확인되어지지 않으면, 또 기도 응답이 실제로 안되면 자기도 모르게 종교로 또 율법으로 빠집니다.
☞ 즉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임마누엘을 누리며, 기도 응답을 받으면 내 삶 전부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 마8:7에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마8:8에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는 백부장처럼 말씀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 말씀대로 믿으면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성경에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잡고 그대로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바르게 믿는만큼 열매가 나오게 됩니다.
[3] 영적 문제가 해결될 때에 모든 문제가 다 치유됩니다.
☞ 실제적으로 나타나는 모든 문제들의 궁극적인 배경은 귀신들린 문제입니다.
☞ 영적문제가 있을 때는, 제일 먼저 예배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가문으로 오고 생활, 자라온 배경으로 온 이런 영적 문제가 있다는 자체만이라도 인정하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믿고 나갈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 문제가 치료되는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