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일만 스승과 한 분 아버지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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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23:1~12)

오늘 본문말씀에서 일만 스승과 한 분 아버지 그렇게 제목을 삼았다. 사실은 마23:9에 보면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아비라 하지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했다. 고전4:15에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할렐루야!
오늘 이 본문에서 스승이라는 그것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라 아비라 하는것에 좀 뜻을 두었다. 좀 이상한 강조가 되겠지만 9절 말씀에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날 낳은 그분을 아버지라 하지말라. 그것은 우리가 하늘에 계신 참 아버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문제를 꼬집어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런데 바울이 고백한 것은 우리가 신앙생활 그 다음에 자라오는 과정에서 많은 스승이 필요하다. 또 선배도 필요하고 가르침도 필요하다. 그러나, 나를 낳은 분은 한분이시다. 아버지는 많지 않다. 만약에 아버지가 많다면 그건 보통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표면적으로 아버지가 많다고 해도 나를 낳은 아버지는 한분뿐이다. 둘 셋이 있을 수 없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하면 생명의 귀중성을 말한다. 그리고 생명안에 모든 것이 감추어져있다. 이것은 백번 천번 강조를 해도 부족하다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되겠다.
마16:26에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랬다. 목숨안에 생명안에 다 들어있다. 사람이 생명받아서 이땅에 태어나는 동시에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다 나온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다. 그래서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아브라함이 이 사실을 깨닫는 때에 비로서 그가 신앙으로 고백한 것이 여호와 이레(창22:14) 그랬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다. 여러분들이 지금 예수믿는 것이 좋다. 그런정도가 아니라 정말 그리스도 그 생명잡고 그 언약속에 섰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보장이 된다. 그 약속이다. 이것을 누리고 산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기쁨이다.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기쁨을 하나님께 영광돌린다, 찬양돌린다 그럴때에 뭐 찬양하고 영광돌린다고 손 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날때에 아이가 아~ 기분나빠 사는 것이 괴롭다. 이러면 괜히 옆에 듣는 부모는 굉장히 괴롭다. 그렇다. 그런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아이가 정말 좋다. 사는게 즐겁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러면 그냥 옆에 있는 부모가 그게 기쁨이 된다. 여러분들이 이땅에서 예수그리스도 생명을 누리고 찬양하는거 기뻐하는거 감사하는거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뭐 여러분이 하나님 기뻐한다고 하나님찬양그러고 자기는 다 죽어가면서 이 말을 오늘 조금 알아들어야 한다.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의 생명을 진짜 받았느냐?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다음에 그 생명을 받았다면 생명의 가치를 누려야 한다. 생명의 기쁨을 우리가 누려야 한다. 왜냐 생명은 반드시 기쁨정도가 아니라 거기에 따라서 오는 진실한 증거들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구원이라할때에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완성이 되는 것이다(롬10:10). 우리가 이 사실이 바로 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오늘 아버지 특별히 하나님을 여기에다가 아버지를 포인트를 두고 있는 것이 뭐냐하면 생명이다. 여러분과 제가 오직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이다. 이래서 성경에 행4:12에 보면 이 생명을 여러방면으로 여러 가지 수단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했다. 천하인간에게 다른 이름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적이 없다. 그런데 바로 천하인간에게 다른 이름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적이 없다고 그랬는데 오늘날 나타나는 현상은 다른 이름이 너무 강조되어있고 다른 방법이 너무 강조가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 교회안에서도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말고도 얼마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 교회말고도 교회밖에도 구원이 있다. 이렇게 나온 것이 많이 말을 들었는데 다원론이라는 것이 나와있다. 그것이 교회에서 그것도 신학자들이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는 신학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지금 나도 모르게 오직 그리스도밖에 뿐이다. 예수그리스도 말하자면 교회와서 어떤 이들이 하는 말처럼 지겹도록 송현교회라고 하면 예수그리스도뿐이다. 듣기 싫어못가겠다. 그게 복이다. 듣고 싶어도 말안해주는게 오늘날의 시대인데 그게 복이다. 정말 예수그리스도 안들을 수 없어 앉았다하면 듣는다. 교회뿐 아니라 구역예배 두세명이 모였다고 하면 다락방을 비롯해서 일주일 내내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만 다른 것 없다. 다른걸로는 안된다. 그러는 동안에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충만하게 되고 그뿐아니라 그 그리스도 이름을 통해서 그리스도 이름이 임하는 장소마다 흑암세력이 깨어져 버린다. 보이지 않게 조용히 일어나고 있다. 이 축복과 역사의 자리에 앉았다. 그게 복중에 복이다. 어찌하다가 그 자리에 앉았는가? 내가 원해서 앉은게 아니다. 이걸 가지고 은혜라고 한다. 송현교회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날마다 들을 수 있는 교회에 앉았다는 자체가 축복중에 축복이요 은혜중의 은혜라는 사실을 우리가 바로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축복과 역사는 다른 이름으로는 없다. 그런데 다른 이름으로 할 수 없다하면 그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어떻게 듣느냐? 너무 상식적이요 너무 많이 들었는데 이걸 소홀히 하고 그냥 보통으로 넘긴다. 요1:12에 문제나 사건이나 일이 생겼을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해결해 주시는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다. 전도한다 뭘한다 이거 다 내어놓고 말하자면 여러분에게 이 축복과 은혜를 허락해주시고 그 축복과 은혜가 지속적으로 허락될 뿐만 아니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시는 방법은 딱한가지이다. 그게 뭔가하면 성경에 약속하고도 약속한 마28:16~20까지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고난중에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예수그리스도 그 분 이름 부를때마다 그 분 이름 부른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예수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하고 내 마음에 모시는 순간 바로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 해결하겠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이다.
그래서 이 사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중요한 것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내안에 오셔야 한다. 이것은 신비중에 신비라고 늘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역사는 보통 역사가 아니다. 그리고 이 축복을 이루기 위해서 이 축복의 역사를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엄청난 희생을 했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 축복의 역사를 여러분들은 크고 복된 역사로 받았지만 하나님은 엄청난 가치를 여기에다가 두셨다. 그리고 이일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희생정도가 아니다. 그래서 캐냐에 갔던 이야기를 했다. 마샤이족을 만나보니 소똥집에서 얼마나 고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연기를 피워서 눈이 빨갛게 있는데 나는 원래부터 사람들이 눈이 빨간줄 알았는데 연기를 밤새도록 맞으니까 빠져나가면 추우니깐 낮에는 찌는 듯이 덮고 저녁에는 반대로 춥다. 불을 피워놓는데 불을 피워놓는 일들이 문화시설이 안되어서 움박을 만들어놓고 복판에다가 그냥 불을 피운다. 불을 피워놓고는 연기가 나가게 되는데 연기가 나가면 뜨거운 것이 나가버리니까 이것을 못 나가도록 막아놓았다. 그속에서 잠을 잔다. 생각을 해보라. 눈이 얼마나 연기에 씌여서 눈이 따가운데도 할 수 없다. 막아놓고 있기 때문에 하루밤만 자고나도 눈이 빨갛다. 그걸 매일 밤 자고 나니까 그 속에서 아이들을 일주일만 보냈다가 훈련시키고 왔다. 그러면 생각도 마음도 완전 바꾸어져서 아침마다 일어나서 부모님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한국태어난 것이 진짜 감사합니다. 이럴 것이다. 일주일은 너무 길어서 죽을 것 같고 이틀만 갔다와도 도저히 여기는 건디기 힘들다. 할 수 없고 잘 수 없다. 들어갈 수 없다. 그것도 움막이나 큰것도 아니고 조그만한 곳에서 그렇게 산다. 우리 하나님이 하늘보좌 비워놓고 어디에 오셨는가? 이 땅에 마샤이족 움막보다도 더 이상한곳에 더 이상한 여러분의 어디에 그것도 여러분과 함께 자도 더러운데 여러분의 심정속에 온갖 더럽고 추한 것이 다 들어있는 심보속에 들어오셨다. 이것은 말을 표현해서 말하는데 우리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속에 오셔서 계신다는 사실자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면 못견디실 것이다.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오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가치를 하나님 계신 그곳에 다 두고 계신다. 그때부터 그곳에서 모든 흑암과 저주의 세력을 완전히 해결하셨다. 그럴 수 밖에 없다. 그 자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이 내안에 오시는 순간 그 자체가 나와 내 주변이 바꾸어지길 시작하는 것이다. 변화되기 시작한다. 이걸가지고 우리는 신앙이라한다. 이 축복의 사실이 나오는 것을 증거라고 한다. 이건 뭘 우리가 뭘 입으로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이 사실부터 이루어지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신앙생활하면서 뭘 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확인하라. 지금 예수그리스도 내 안에 오시옵소서. 그리고 나와 여러분의 모든 죄악, 본질로 타고난 원죄, 바로 원죄라는 것은 사단의 역사속에 내가 원치않는데도 나를 잡고 있는 흑암의 세력을 완전히 해결하신 그분이 다른 이름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이다. 다른 방법으로 뭘 하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왕으로 오시고 제사장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여러분과 제안에 오시기 위해서 오늘도 문을 두드리고 계신,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신 마음열기만 하면 들어오시는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모셨다하면 그때부터 나와 상관없이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 이축복의 역사를 믿고 조용히 고백하면 그리고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이걸 믿는것이라한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약속을 잡고 현장에서 사건과 일들마다 우리가 이 믿음으로 고백하게 될 때에 순간순간 그에게 사람의 생각과 뜻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이 사실이 조용히 믿음으로 붙잡혀 져야 한다. 이걸 어떤 인간 방법과 수단과 생각으로 절대로 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모든 모습들을 잘 알고 이 역사와 사건을 잘 알고 사단은 역사속에서 오직 한가지 이것 모르도록 하는 역사가 사단의 역사이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닌다. 종교생활 한다 자꾸 그렇게 말하는 배경속에서 오는 모든 문제가 바로 이부분이다. 십일조를 열심히 내어도 예수그리스도 이것 모르게 하는 십일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잘 말하는데로 종교생활이다. 그리고 그 생활속에서 열심을 내는 만큼 다른 결과가 나온다. 자꾸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십일조를 내지말라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요 축복받을 수 있는 행위인데도 사단은 축복을 못받고 저주로 임하도록 그리스도만 놓치도록 만들어놓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계속되는 작업이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신앙생활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예수믿고 자꾸 고생하게 되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한분 예수님만 붙들고 그 언약속에 섰다고 하면 그때부터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그런데 자꾸 자기가 할려고 하는 것이 그것이다. 자꾸 자기가 할려고 하는데 자기가 할려고 한다는 것에서 이 말하면 좀 문제가 될 것 같지만 진짜 지서방이 문제이다.
그래서 여러분 이스라엘백성들의 역사속에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고난을 받았던 배경도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무엇을 위해서 세웠는가하면 메시야를 보내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세웠다. 메시야를 이 땅에 증거하기 위해서 세우셨다. 그런데 그로 통해서 이 메시야를 증거하기 위해서 메시야를 바로 깨닫고 보여주시기 위해서 모델로 세웠는데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하는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셨다. 영육간의 축복을 약속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돈은 많이 벌고 뭔가 하기는 열심히 했는데 뭘 못하는가하면 이스라엘의 역사속에서 세계에서 가장 수난받는 백성이 되었다. 고난받는 백성이 되었다. 류목사님의 메시지속에서 이스라엘백성이 고난받는 고난의 역사를 워싱톤에 한복판에다가 그들의 역사를 쭉 고난받던 것을 박물관에다가 만들어논 것을 저도 가서 봤다. 그것을 한번 둘러보고 난 후에 우리는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다. 우리 고난받은 것은 받은것도 아니다. 입으로 표현하기에 힘들정도이다. 엄청난 한마디로 역사속에서 세계사속에서 받은 것을 알 것이다. 한꺼번에 가스실에 오백만 육백만 들어갔다. 말할 것도 없다. 우리는 만약에 그랬다면 싹쓸이 했을 것이다. 인종이 다 멸할것인데 전세계에 한번만 한 것이 아니다. 지속해서 이스라엘이 구박을 받았다. 그런 배경속에 딱 한가지 이해가 이거 이해가 전세계적으로 안되는데 이해가 안되는 배경이 무엇인가하면 왜 그럼 그렇게 되었느냐? 복주시고자 약속을 했는데 약속의 조건이 메시야이다. 언약이다. 그런데 이걸 이스라엘이 죽어도 못깨달았다. 아무리 말해도 못깨달았다. 하나님이 이 역사위해서 선지자를 보냈고 당신의 아들을 직접 보냈지만 죽여버렸다. 지금까지도 못깨닫고 있다.
지금도 얼마나 고생하는 족속이냐? 벌써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도 잊어지지가 않는다. 이스라엘을 들어갔다가 마침 다른 나라로 가는데 성지순례때에 바로 사일전인가 오일전인가 폭탄테러가 있어서 비행기를 타는 사람을 얼마나 철저히 검색을 하는데 여자분들 화장품까지 다 열어서 찍어서 냄새맡고 입에 맛까지 보고 이러니까 짐은 다 실었는데 사람이 탈수가 없었다. 비행기가 출발해버렸다. 그다음 뒤에가서 짐을 찾아보니 짐도 없고 세계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안왔다. 그 짐을 거기다가 엄청나게 많은 돈을 투자해서 근사한 양복도 새거 하나넣고 이렇게해서 갔는데 그 양복 입어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렸다. 그전에 몇일간 다니는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몇일간 다니는 사이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 돌맹이가 날아오고 아랍족속들에게 날아오는데 위태하기가 짝이없었다. 얼마 전에도 폭탄테러 때문에 죽고 도저히 거기에 있는 동안에 한시도 마음이 놓여지지 않았다.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건 군대이다. 여자들까지 총들고 돌아다닌다. 남자 총매고 다니는건 덜한데 여자들이 총들고 돌아다니니까 진짜 불안했다.
그처럼 불안스러운 지금도 고난당하는 이스라엘에 딱 하나 메시야 아직도 안믿는다. 하나님이 직접 아들을 보내셨다. 그런데 돌로 쳐서 죽여버렸다. 아니 십자가에서 죽였다. 아직도 메시야 기다리고 있다. 신기하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왜 여러분이 예수믿는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도 아직도 다른 것은 잘 믿으면서 다른 것은 잘 하면서 왜 예수그리스도 안되느냐? 참 이상한 것은 예수그리스도 입이 닳도록 외치는데도 잘안된다. 또 한주간 지나고 그 다음주간에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 또 얼굴이 예수그리스도 얼굴이 아니라 희미하다. 안된다는 나부터 또 안된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도 왜그런가 이것을 알아야 한다. 본격적으로 그렇게 못하도록 하는 악착같이 못하도록 하는 존재가 있다.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누구인가? 창세기 3장의 사단의 역사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은 오직하나 참생명가지기를 예수그리스도 바로 깨닫기를 그런데 반대로 사단의 소원은 오직하나 예수그리스도 참 생명모르도록 여기에 인간들이 다 속고 있고 사람들이 다 속고 있다.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어서 사단의 거짓말을 잘 믿도록 되어있다. 희락이가 어디갔다오더니만 갑자기 욕을 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가르친것도 아닌데 안배워도 얼마나 잘 아는지 모른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여러분 설교말씀을 듣고 문꼬리 잡고 나가면 잊어버리는데 다른 이상한 소리 들으면 기억할려고 안했는데도 얼마나 기억을 잘하고 집에오면 부부끼리 속닥거리고 그런다. 말을 할 것도 없는데도 그건 기억을 잘하고 말하고 토시까지 안잊어버리고 잘 기억하고 있었다. 이게 인간의 본성이고 사단의 유혹이다. 사단의 역사이다. 오직 한가지 모르게 하는 그 사단의 소원에 막 걸려있다. 그래서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서도 평생을 사단심부름을 하고 있다. 말하자면 표현하기가 그런데 옛날 어른들처럼 뭐가 빠지도록 사단심부름을 하게 된다. 이 억울하기 짝이 없는 짓을 하고 살아간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는 흑암의 세력 사단의 세력 꺽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이러면 도저히 안믿는다. 가르쳐주고 입에 넣어줘도 안믿는다. 뻔히 아는 것 같은데도 안된다. 한마디만 하면 될것인데 주예수그리스도! 여러분 밤에 잠자다가 꿈에 이상한 것이 덮친다. 나는 꿈에 이상한 것이 덮치다가 덮치는데 나도 모르게 주예수그리스도 한마디만 했더니만 예수그리스도 갈 것도 없다. 주여! 한마디만 해도 달아나 버린다. 꿈에 오는 것이 약간 힘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 이렇게 우리가 조금만 믿어도 엄청난 영적인 역사가 나오는데도 그것이 가르침을 받고 듣고 배우고 그래도 잘 안된다. 왜그러냐? 흑암의 세력이 배경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자꾸 유혹하고 있다. 오직 이것이 사단의 소원이다. 여러분과 저도 모르게 사단의 소원을 아무리 안한다고 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가정들에게서 가족들 속에서 교회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시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뭐가 나오는가하면 사단의 소원은 시행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그것에 붙잡히는 순간에 저주와 재앙과 개인적으로는 실패와 사업과 직장의 어려움과 고통과 괴로움, 돈은 매일 버는데 하는데로 안된다. 여러분 한번두번 사업하다가 안되거든 어쩌다가 안될 수 있다 싶지만 늘 하는말인데 진짜 계속해서 사업이 안되거든 다른 것 붙잡고 돈 구하러 다니지 말고 한번 하나님앞에 서보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신다고 했는데 죽어라고 안믿는다. 이걸 때를 써서 한다고 하면 진짜 이를 악물고 때를 쓸 필요가 있는데 때를 써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역사속에 보면 성경에서 이 축복과 역사를 창3:15에 주셨다. 그러나 돌아서서 인간이라는 대표가 하나님앞에 이 축복과 역사를 받았지만 돌아서서 이 일을 모르고 또 다른짓을 한다. 그것이 가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를 세상에 문학에서 표현하기를 가인의 후예라고 한다. 저주의 후예요 저주의 족속들이다. 그것이 맞다. 틀린 것이 아니다. 나는 가인의 후예라. 이것이 진짜 맞다.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약속되었고 주었지만 돌아서서 아니다. 왜 사단의 역사속에 붙잡혔기 때문에 그렇다. 딱 거기에 붙잡혀서 이것을 모르게 한다. 차라리 요즘 아벨의 후예라고 하던지 셋의 후예라고 하면 좋겠는데 그렇게는 말하지 않는다. 왜 말하지 않느냐? 가인의 후예라서 그렇다. 사단에게 속아서 사는 사람들이 우리 본연의 모습이다.
그뿐 아니다. 역사속에서 구약에 계속해서 내려오는 바리새인들의 모습들 이 바리새인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저와 여러분들이 종교라는 것이 왜 그리 무서운가? 왜 그리 자꾸 종교종교라고 하고 자꾸 말씀하느냐? 나쁜 것이 아니다. 종교생활 얼마나 진실하고 얼마나 잘 하는데 예를 들어본다면 경건생활 바리새인들 얼마나 철저하다. 기도라고 할때에 밤먹듯이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요즘 우리가 하는 정시기도는 그들과 비교가 안된다. 무시기도 그들과 비교가 안된다. 시장에 갔다하면 손들고 기도한다. 여러분 부끄러워서 손들고 기도해 보았는가? 그런 사람들은 부끄럽기는커녕 자랑스럽게 여긴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철저하다. 십일조, 조농사까지 해서 알갱이까지 세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건 잘 안한다고 한다. 철저하게 한다. 십일조 철저하게 하고 기도철저하게 하고 주일성수 철저하게 하고 철저하게 하는데도 철저하게 망했다. 한가지 딱 누군가? 예수그리스도! 베드로가 고기잡으러 갈릴리 바다에 가서 뱃사공에게 당신도 예수를 아느냐고 할때에 모른다고 했다. 이스라엘에 가서 예수를 모른다는 것이다. 몰라서 모른다고 하는것인지 안그러면 반대로 으름장을 놓는다고 모른다고 하는것인지, 철저하게 복음을 모른다. 복음을 부정한다. 철저하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했는가하면 말세에 마지막 시대에는 유대인들도 돌아온다고 했다. 왜그런가하면 죽을 고생을 하다가 돌아오게 되어있다. 여러분과 제게 예수그리스도 믿고 신앙생활하는 도중에 진짜 바로 못하고 사실적으로 복음을 붙잡지 못하면 고생하도록 공식이 되어있다. 그런데 고생하면 복음바로 못잡았구나 이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꾸 다른 수단과 방법으로 이것이 바로 우리의 저주의 바탕이요 체질이 되어있다. 정말 내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앞에 복음을 바로 못 붙잡았구나 이것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늘 말하는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소용없다. 아멘해도 소용없다. 문제생기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가 아니라 너희는 먼저 돈과 방법과 수단을 이건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배경이다. 다른 것이 아니라 사단의 배경이다.
그래서 이 사단의 배경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한분 예수그리스도 뿐이라고 했다. 한분 예수그리스도 뿐이다. 다른 길이 없다. 그래서 사건과 일이 생기면 조용히 주예수그리스도 지금 내 안에 오시옵소서. 내마음에 오시옵소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합니다. 조용히 고백해보라. 진실로 고백해보라. 나는 할 수 없는 줄압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바로 그 축복과 역사의 주인이신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이 내 모습, 내 모든 사건과 일에 오셔서 주님이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조용히 좀 늦는 것 같아도 좀 기다려보라. 수단쓰고 방법쓰기 전에 그리고 내 사건과 일들속에서 문제생기고 부족한 문제, 사건생겼거든 원망하지 말라. 다시 말한다. 돌아다니면서 돈 빌리지 말라. 너무 예수믿는 사람, 굶으면 좀 굶어보라. 그렇잖아도 그 시기에는 금식기도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구지 먹을 것이 없는데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 것이다. 차라리 굶지! 굶는 것 얼마나 쉬운데 할일이 만사가 없다. 나는 금식기도해보니까 세상 심심하더라. 여러분 먹을 필요없으면 진짜 심심하다. 저는 금식기도속에서 뭘 느끼는가하면 진짜 이래서 어떻게 사느냐? 사는 의미와 의욕이 없다. 여러분 바쁘다. 벌어먹고 돌아다닌다. 그것이 힘들고 바쁜것인줄 알지만 그것이 없으면 벌써 힘들어서 죽는다. 아무런 삶의 의미가 없다. 세상의 기쁨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한 이틀은 먹는 일에 매달려서 먹고싶어서 세상가는줄 모르는데 한 여흘쯤 정도 굶어보라.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안먹으면 밤에 잠도 잘 안온다. 제가 왜 이 말씀하는가하면 여러분 예수그리스도, 사실적으로 회복이 안되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고난과 고통, 방법 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왜 그런가? 벌써 그렇게 되어진 배경이 누가 붙잡고 있는가? 흑암의 세력이 붙잡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렇게 붙잡힌 여러분이 구체적으로 뭐가 나오는가? 저주와 재앙이 나오도록 되어있다. 거기에 나오는 방법들은 각가지 방법들이다. 인간의 이성으로 표현될 수 없는 방법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이 사실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이해가 안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또 다시 예수를 그리스도로 붙잡으라고 했다. 왜 예수그리스도 붙잡는 순간에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이 있는곳마다 흑암의 세력이 깨어지기 때문이다. 물러가게 되니까 그래서 정신이 좀 이상하다. 밤에 잠이 잘 안온다고 하면 그러면 열심히 고상한 메시지를 많이 들을려고 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 내 마음에 오시옵소서. 복잡하게 할 것이 없다. 이걸 계속해서 기도하라. 예수그리스도 안오시거든 빨리 오시라고 재촉하시고 여러분 그러면 성령으로 여러분에게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딱 한가지 이거 모르게 하는 것 흑암의 역사가 지금까지 이 땅에 인간과 정사를 잡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속이고 있다. 여기에 다 속았다. 그러면서도 멍청하게 예수믿는 사람들이 다 속고 있고 그러면서 실컷 속고 저주속에 있으면서도 웃으면서 있고 이걸 가지고 종교라고 한다.
그래서 종교생활하는 사람들 뭔가 욕해서 욕하는 것이 아니다. 이일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바리새인들에게 뭐라고 했는가? 화있을 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아! 오늘 안읽었지만 마지막 13절에 보면 화있을진저 서시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게 못하는 자들이로다. 너무 열받혀서 이 독사의 새끼들아! 예수님 점잖은 일에 얼마나 열받히면 그러했겠는가? 저도 그 욕이 요즘은 잘안나오는데 하기는 예전에 제가 해병대에서 근무할 때에 얼마나 습관이 되었든지 누가 서울에서 물었다. 얼마나 욕하시는데요 하기에 두시간은 할 수 있다라고 했다. 놀라했다. 진짜이다. 그런데 조금 신앙생활한다고 목사가 되니까 이제는 욕하기가 힘들고 잘 안나온다. 예수님 입에서 이런 쌍욕이 나왔을때에 너무 화가 났을 것이다. 왜그런가하면 너무 억울한 것이 이 일이다. 주의 종들에게 축복과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축복과 은혜로 가득하게 하나님의 약속가지고 세워주셨는데 그 한마디 입벌리는게 안되었다. 사단에게 속아서 그거 믿으라고 하는데 못믿고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라고 했는데 너희는 먼저 돈부터 찾고 있다. 이상하게 이렇게 된다. 오늘 설교들어도 이상하게 돌아가면서 벌써 사단이 문꼬리를 잡는 순간에 또다시 돌리는 사단의 역사이다. 예수그리스도 왕으로 오시고 제사장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시고 멀리 복잡하게 볼 것 없다. 주여 지금 오시옵소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합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시고 나와 같이 인간이 되셨을 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문제를 친히 체휼하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믿습니다. 오시옵소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약속하신 바대로 성취된다. 이일을 성경은 구체적으로 약속하셨다.
이 일을 너무 모르기 때문에 혹시 매일 듣는 것 같은가? 지난주일에 듣고 또 듣고 매번 들어도 괜찮다. 들어도 들어도 부족한 것이 이 말씀이다. 시몬이라는 주상성자가 중세시기에 그때당시에는 경건주의였다. 땅에서 높이 30자높이에다가 그다음에 앉을자리는 자기만 앉을 자리를 해서 거기서 밑에서 밥주면 얻어먹고 안그러면 굶고 햇빛을 째면서 사람들 모이면 강연해주고 그렇게 기도하고 눈만뜨면 기도하고 말씀보고 그랬던 시절이 중세시절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얼마나 무릎꿇고 기도했던지 기록에 나와있다. 무릎이 낙타발처럼 되었다. 굳어버렸다는 것이다. 나는 이해가 간다. 옛날에 한참 신비주의 할때에 바위위에서 그냥 무릎꿇고 비벼되니까 이것이 나중에 딱딱해졌다. 그 다음 또 그런 정도인가? 한참 신나면 반 뛴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딱딱해지는 것이다. 여러분 아무리 경건주의로 또 반뛰던지 날아다니던지 해도 그리스도 잊어버리면 재앙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삶을 이런 역사를 보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데도 어렵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사단의 역사이다. 왜그런가? 그리스도 하나만 모르도록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것을 들을때에 한마디만 알아들어도 실현이 안된다.
결론을 맺는다. 이일을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서 잠깐만 하라. 많이 못해도 하루에 한번도 좋다. 정시기도 하라. 그다음에 내가 사는 모든 생각속에서 걱정이 온다면 그리스도로 바꾸라. 내가 모든 생각속에서 오는 생각마다 그리스도로 바꾸라. 큰일이구나라는 일이 있으면 큰일은 무슨 큰일인가? 그리스도, 아이구 이문제 그리스도! 이사건 그리스도! 아들 그리스도! 며느리 그리스도! 아무게 그리스도! 여러분 하나님의 성령은 여러분과 저를 이땅에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실 증인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증거주실 것이다. 이 한주간 이 축복의 역사가 날마다 체험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마태복음 23장 9절에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고 하셨고 고린도전서 4장 15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은 아버지에 강조가 있습니다. 살아가는 데 많은 스승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를 낳은 분은 한 분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귀중성을 말합니다(마16:26). 생명 안에 모든 것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생명 받아서 태어나는 동시에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여호와 이레'라고 고백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생명을 잡고 설 때부터 모든 것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누리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누리고 기뻐하고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생명의 가치와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또한 이 생명에는 진실한 증거들이 따라옵니다.

1. 생명을 받는 수단은 유일합니다.
(1)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행4:12).
① 그러나 오늘날 다른 이름과 방법이 너무나 강조되어 있습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도 구원의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다원주의가 있습니다.
③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계속 듣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④ 그리스도의 이름이 임하는 장소에 앉았다는 자체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2) 문제나 사건과 일이 생길 때, 해결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요1:12).
① 축복과 은혜를 허락하시고 지속으로 누릴수 있는 방법은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입니다.(마28:16-20)
②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입니다.
③ 먼저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셔야 하는데 이것은 신비중의 신비입니다.
④ 이 축복의 역사를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엄청난 희생을 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시는 때부터 모든 흑암과 저주의 세력을 꺾으십니다.
① 이 때부터 신앙이 나오게 되고,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② 그러므로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③ 그 때부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우신 일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④ 그렇게 되면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2.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역사를 통해서 활동해 왔습니다.
(1)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도록 만드는 것도 사단의 작업입니다.
① 십일조에만 매이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놓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 예수를 믿고도 자꾸 고생하는 배경이 바로 이것입니다.
① 하나님이 하실 것인데, 자꾸만 자기가 할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고난을 당했던 배경이 바로 이것입니다.
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메시야를 보내기 위해서 세우셨습니다.
② 하나님은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육간에 복을 주셨습니다.
③ 이스라엘은 돈을 많이 벌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수난받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④ 복 주시고자 약속을 한 조건이 메시야의 언약이었지만, 이스라엘이 이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엄청난 고생을 해왔습니다.
⑤ 딱 한 가지, 메시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⑥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를 돌로 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4) 신앙 생활을 하며 다른 것은 다 잘 하면서, 왜 예수 그리스도는 안 됩니까?
① 본격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창세기 3장의 사단입니다.
② 하나님의 소원은 참 생명을 얻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깨닫게 하는 것이지만,
사단의 소원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여기에 다 속고 있으며 이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③ 교회 문을 나가는 순간에, 다른 것은 잘 기억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다 잊는데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사단의 유혹이며 사람들은 오직 한 가지를 모르게 하는 사단의 유혹에 걸려있습니다.
④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서도 평생 사단심부름을 하는 억울하기 짝이없는 짓하며 살고 있습니다.
(5) 흑암의 세력을 꺾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 안 됩니다.
① 한 마디만 하면 될텐데 안 됩니다.
② 조금만 믿어도 엄청난 영적인 역사가 나오는데도 가르침받고 듣고 배워도 잘 안됩니다.
③ 흑암의 세력이 자꾸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유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④ 우리 자신도 모르게 사단의 소원을 가정과 교회 속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⑤ 그렇게 되면, 사단에게 붙잡혀서 저주와 재앙과 실패와 어려움과 고통이 따릅니다.
계속해서 사업이 안 되면, 한번 하나님 앞에 서 보십시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주신다고 했습니다.
⑥ 인간이 축복과 역사를 받았지만, 돌아서서 또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그것이 바로 가인이며 그래서 문학에서 인간을 가인의 후예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셨지만, 돌아서서는 다 잊고 사단에게 속아서 실패하고 맙니다.
(6) 역사 속에서 바리새인들이 나옵니다.
① 바리새인들은 경건 생활을 철저히 했는데 기도와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② 철저하게 하는데도 철저하게 망했습니다.
③ 한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철저하게 복음을 모르고 악랄하게 복음을 부정합니다.
④ 말세에 유대인들도 돌아온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을 고생을 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참 복음을 바르게 붙잡지 못하면 고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다른 수단과 방법으로 벗어나려고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셨는데, 소용이 없습니다.
문제만 생기면 먼저 돈과 수단을 찾습니다. 이렇게 안되는 배경에 사단이 있습니다.
이 사단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사건과 문제가 생기면,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지금 내 안에 오시옵소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합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내 모든 사건과 일에 오셔서 주님이 이루어 주시옵소서"라고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조금 늦는 것 같더라도 주님 앞에 서십시오.

3. 예수 그리스도가 사실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고난과 고통은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1) 흑암의 세력에 붙잡힌 상태에서는 어쨌던 저주와 재앙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십시오.
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을 때, 흑암의 세력이 꺾입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 ③ 예수님, 내 마음에 오시옵소서. ④ 그러면,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3)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도 그 이름을 놓치고 종교 생활에 빠져있습니다.
(4) 예수님은 너무나 답답하여, "화 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닫고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못 들어가게 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하나님의 백성들이 축복과 은혜로 세움을 받았는데,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6)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① 예수그리스도! ② 왕,제사장,선지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③ 지금 내게 오시옵소서! ④ 내가영접합니다. 믿습니다. 오시옵소서!
(7)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4. 결론적으로 우리가 알고 해야 할 것
(1) 아무리 경건주의나 신비주의라도 그리스도를 잊으면 재앙이 옵니다.
(2)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십시오.
(3) 이것이 구체적으로 되어지도록, ①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정시 기도를 하십시오. ②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로 맞추십시오.
(4)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실 증인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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