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캠프) 이전과 이후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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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행 19: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행 19: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행 19: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행 19: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 19: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행 19: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행 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세계를 안고 사랑하는 귀한 교회에서 말씀으로 주님의 뜻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게 하실 때에 현장에서 말씀이 성취되는 놀라운 축복을 보게 하옵시며, 이 사실 위에 가족과 가정과 우리 현장에서 주님의 거룩하신 계획으로 우리에게 사실이 되며 증거가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오늘도 부족한 종을 통해서 주님의 필요한 말씀으로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흩어진 성도들 특별히 외국에, 군무에 나가 있는 귀한 청년들 주님 붙드시고, 흩어진 세계 선교사들 주님 오늘도 거룩한 계획 속에 세우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복을 주시되 복음의 놀라운 역사로 인도하시되 자손만대에 언약의 후손들로 역사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전도. 사실은 제목 배경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갈 때에 선교와 전도와 이 치유는 한꺼번에 일어납니다. 같이. 이걸 가지고 우리가 이름을 붙이자면 캠프 운동이라 전도 캠프다. 그렇게 말할 수가 있죠. 그래서, 오늘 제목이 캠프 이전 이후, 치유 이전 이후. 결국 여러분들이 우리가 선교와 전도하고 결국 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캠프의 역사가 이전에 그 다음에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사실을 좀 우리가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전도 캠프 이전입니다.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이 말씀을 드리기 이전에 조금 언급해야 될 것은, 우리는 지금 말세의 위기 속에 살고 그 다음에 교회의 위기 속에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어떤 면에서 개개인이 위기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어디서 해결해야 되느냐? 지금 여기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해결해야 되고, 여기서 우리가 해결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뭐 제가 이미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건강에 대한 문제, 자녀에 대한 문제 이런 모든 문제들 그 다음에 가정과 개인이 특별히 가문으로부터 흐르는 어떤 재난과 재앙의 문제들, 이런 걸 통해서 사실은 개인이 말세에 위기 당한다 이전에 개인적으로 위기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안되고 어렵고 힘들고 이런 사실은 어떤 면에서 위기입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그랬는데, 예수 믿으니 복 받기는커녕 계속 고통스럽고 실패만 계속 온다. 이것은 위기입니다. 이것은 회복을 해야 하지, 전도가 됩니다. 전도가 된다고 할 때 이것이 치유가 됩니다. 이게 치유 안 된다? 그러면 전도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위기다 그럴 때에 특별히 나는 개인적으로 교회 위기다. 여러분 지금 현재 전도가 안됩니다. 전도가 안될 뿐 아니고, 우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이야기예요. 오늘도 뭐 신문에 잠깐 보니까, 이렇게 칼럼을 써 놓았더라고요 누가. 그러니까 이제 우리 것을 세계화시키자 그러면서 우리 것이 뭐 딴 게 있습니까? 우상 숭배하던 것이 전부 우리 것인데, 그러니 지금 그걸로 뭔가 지식인들이 이게 이제 뭔가 설득력 있게 뭔가 매스컴을 통해서 자꾸 가고, 지금 안동 같은 경우에는 옛날 유교 문화 되살리자 이래가지고 뭐 전부 귀신 문화 아닙니까? 그리고, 각 곳에 걸핏하면 굿거리하고 그리고 풍물치고 꽹과리 치고 뱅글뱅글 도는 거 이게 뭔가 우리 문화예요. 옛날에 미신 문화라 이래가지고 얼마나 망했다고는 생각도 안 해요. 여러분 걸핏하면 엎드려 절하고 빌고 하는 때에 얼마나 못살고 죽을 고생 안 했습니까? 다시 돌아 가재! 그런데, 이게 설득력이 있어 모든 사람들이 뭐라 그러냐 오냐! 좋다! 맞다! 그때가 좋았더라. 좋아하시네. 진짜 좋아하시네 입니다.
이게 지금 안되고 있어요. 그때 얼마나 고통 당했고요. 그때 미신에 눌려서 그때 미신이라고 안 그랬습니까? 얼마나 그러다가 고 박정희 대통령이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 잘 했어요. 뭐냐 하면요? 미신 타파하자! 새마을 운동! 그러니까, 그걸 전부다 없앴습니다. 점쟁이 다 가두고, 점치면 다 잡아 가두고 실제로 그랬거든요. 지금요, 급증합니다. 점쟁이들! 이래 가지고 나라가 꼬라지가 보통 꼬라지가 아닙니다. 이걸 뭐 점쟁이 한사람 돌아왔다! 이래가 나왔는 게 아닙니다.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 보세요. 단군 신상 있잖아요 가지고 우리 기독교 협의회나 이런 데서 한번 데모도 하고 암만 해봐라 되는가? 그걸로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뭐냐 근본 문화를 바꾸어야 되는데, 왜? 시대가 마지막 시대에 뭐가 됩니까 우상 급증하고 미신 급증하고 귀신 역사! 미신과 귀신 역사가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고 했는데, 그게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때에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오시기 직전에 뭐합니까? 세계 복음화! 이 일을 이루시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 대열에 여러분과 제가 섰습니다. 그 일을 누가 하실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하시기 위해서 뭡니까? 우리가 바른 시작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이 바로 되어야 돼요. 정말 그리스도! 완전히 답 나오고, 여기에 인생을 걸고 생을 걸어야 합니다. 이건 뭐 전도한다. 이 정도가 아니고, 정말 이것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이렇게 되어야 하고요. 우리의 생각이 전부 그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이 사상과 체질이 그렇게 돌아가야 돼요. 제가 우리 점쟁이 돌아오는 문제에 대해서 뭐 듣기에는 수 백 명이 돌아오고 그랬는데, 뭐 제가 알기로는 70-80%는 돌아가요. 이게 해결이 안 되요.
그래서 류 목사님께 치유 사역에서 이것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뭔가 해결책보다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보자. 그랬더니만, "목사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무속 사역을 계속하지 않았습니까? 진짜 무속 사역한다 그럴 때에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시작! 예수 그리스도!" 시작이 바로 되어 버리면 된데요. 그러면서 하나 예를 들더라고요. 뭐냐 하면 시작이 틀렸고, 시작이 어름하고, 시작이 바로 안돼서 문제가 터지는 것이지. 시작 바로 되어 버리면 됩니다. 그러더라 고요. 지난번에 이제 광주에 우리 류 목사님 가셔 가지고 보니까, 그 무속 사역하니까 잘 알죠. 치유 메시지 가지고 갔는데, 광주에서 3대에 점쟁이 하는 그 분이 돌아왔습니다. 어머니하고 딸하고 돌아왔어요.
그러니까, 할머니, 어머니, 딸이 이제 3대째 입니다. 완전히 점쟁이인데, 들어 갈 때에 어머니도 시달려서 죽을 지경이고 고통스러워 가지고, 딸은 완전히 류머티스 때문에 꼼짝 못하고 누워 있고 이러한 과정에 메시지 들고 들어가서 그분들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그곳에서 영접을 했습니다. 영접을 하는데, 진짜 하나님 앞에 진지한 마음으로 영접을 하고. 영접을 하고 났는데, 놀라운 기적이 나와 버렸어요. 그렇게 시달리던 귀신의 역사가 사라져 버리니까, 얼마나 깨운 합니까? 그 다음에 지금은 뭐 습관이 되어 버려서 잠깐잠깐 이상해져도 그래도 이제 괜찮습니다. 어머니는. 그 다음에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뭐 여러 가지 꼼짝도 못하던 딸이 지금 돌아다닙니다. 현재. 그러니까, 하도 모두 돌아가니까 이제 목사님이 조금 그러기도 하고 보니까 또 이쁘기도 하고 계속 잘 나오니까,
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살포시)안으면서, '평안하십니까? 행복합니까?' 그러니까, '행복하고 말고요.' 좋다고. 그러면서 또 뭐라고 그러냐 하면, '혹시, 점쟁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없습니까?' 이러니까, 눈을 똑바로 뜨더니만 '내가 왜 가요?'하면서 '그 지긋지긋한 곳에 내가 왜 가냐고?'. 왜? 확실하게 돌아와 버리면요, 그 지긋지긋한데 내가 왜 가느냐? 그러면서, 지금까지 한 교회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교회 이야기를 해요. 점쟁이 몇 집 돌아왔는데, 뭐냐 하면? 우리 교회에 비단 뭐 흡족하게 생활하지 못해도 와 가지고 일단 들어왔다. 한사람도 돌아간 사람이 없대요. 분명하게 시작을 바로 해 버리면 가라고 해도 안 간다고 합니다.
문제는 뭐냐 이게 바로 안되었어요. 이게 바로 안되었다는 것은 바로 이겁니다.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여기에 확실한 해답이 안 나왔어요. 이것이 안되면 여기도 못 와요. 지금, 이제. 이게 지금 바로 문제거든요. 여러분, 바로 여기에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게 바로 되어야 됩니다. 여기에 이렇게 바로 세우는 것을 우리는 제자라 그러고, 일꾼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뭐 일꾼 뽑아서 일꾼 세운다. 그거요. 폼으로서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안되면은 서도 소용이 없어요. 그건 오히려 어떤 면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될까봐 두려워요. 오히려 더 문제가 나와요. 이게 바로 되면, 이때부터 누가 성령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거지 사람이 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이일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 전도 선교같이 뭡니까 치유입니다. 잠깐 교구에서 뭔가 전도나갔더니만, 어떤 분이 '그렇게 몸이 아프던 것이 전도한번 하고 나니까, 아픔이 없어졌다'고 그래요. 이것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제가 자꾸자꾸 치유 붙이는 것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음만 먹어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상당히 참 감사한 것은, 다리 허리는 낫는 것이다. 그랬는데, 문제는 가슴이다. 그랬는데, 이 사실은 좀 괴롭거든요. 조금만 이래 움직이고, 급한 마음만 있고 하면, 이게 당장 가슴이 조이고 그래요. 오르막에 계단 몇 개만 올라가면 당장 숨이 이상해지고, 그런데 이것이 치유사명자대회에 딱 갔다오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하면 하나님이 왜 이것도 못하시겠느냐? 문제는 뭐냐하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를 내가 기쁜 뜻으로 따라 못가니까 그렇지 않느냐? 그래 생각을 하고 조금 정시기도 정말 하자.
뭘 위해서, 안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흐지부지하게 했는지 몰라도. 조금 기도하는데 뭐가 없어지느냐 하면요. 이게 가슴에 눌렸던 부분들이 차츰차츰 사라지는데, 확신이 와요. 여러분, 정말 생각만 해도, 여기에. 우리는 이 개념조차도 안나와요. 멍하게 앉아서 전도카면 먼 옛날 이야기고 그것은 목사님이나 하고 다른 사람이나 하지, 이렇게 생각하나봐요. 여러분, 축복과 역사에 직접 관련된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치유, 정신, 체력, 영력. 여기서 다나오는 것입니다. 경제,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무엇을 해야되느냐? 이 사실이 안되면, 말하자면,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야할 이유도 없고 나도 살아야될 이유도 없어요. 좀 막말입니다만은, 그럼 송현교회라는 교회가 이 땅에 있어야할 이유도 없어집니다. 왜? 이 땅에 있어가지고 그래도 눈똑바로 뜨고 설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거보고 이거 하라고 세워서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것이지. 그래서 눈 똑바로 떠도 힘이 나오고 그렇지. 이게 없다. 아무리 눈을 똑바로 뜨고 다닌다. 그러면, 마귀가 '저거 아무 것도 아닌 게. 니 아무리 꼬라봐라 되는가?' 그러면, 그게 별게 다 덤벼들어요. 이것이 바로 되어야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기 전에 무엇을 했나? 하기 전에.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이 일이 구체적으로 하는데,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되느냐?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캠프라는 말을 주보에는 치유라고 적었습니다. 왜? 바로 선교, 전도, 치유! 같은 것!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이 캠프입니다. 그래서, 당장 지금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가장 문제가 뭐냐하면? 하나님이 싫어했던 것이 이스라엘 세워서 이방 전도하라고 그랬거든, 이들은 거꾸로 생각했어요. 뭐냐하면? 이방 전도하라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은 개나 돼지 같이 구원받을 자격이 없다.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이것이 하나님을 열받게 했어요. 하나님이 열받히냐? 그럴 수도 있어요. ^^ 이래되면 열 받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포로로 접어넣어버리고, 노예로 집어넣어 버렸어요. 문제는 배경이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구원받을 사람 없다. 나뿐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카고 돌아다니면 하나님을 열 받히게 만들어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것 다 붙여 버려요. 그 붙이는 것은 재앙을 붙이는 것이지, 다른 것을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지금 우리가 빨리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래도 말세에 살아남아서 이카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근데, 우리가 이스라엘 배경이 그것이 너무 어려운 문제가 바로 뭐냐하면? 율법의식, 복음의식. 말하자면, 체질들이 완전히 율법의식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행 11:19절 이후에 보면, 스데반 때문에 핍박이 너무 심해서 흩어진 유대인백성들이 복음을 가진 자들이 무엇을 했느냐하면요? 유대인만 골라서 복음을 전했어요.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했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나는 그것을 읽으면서 '야~! 진짜 무섭구나!' 싶어요. 복음 받은 사람들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안 전했어요. 처음에는.. 안디옥 교회가 생기는 배경입니다. 그렇게 전하다가 예수믿는 사람들이 제자들이 유대인처럼 보이는데, 이방인이야. 알고보면, 복음을 전하는데 속아서. 전하니까, 이방인이 복음을 받아버렸어요. 받으니까, 유대인도 놀라도, 제자들도 놀라고, 그 사람들도 놀랬어요. 그래서, 이방인도 복음을 받는구나. 놀랬거든요. 그때부터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래 생긴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가 이방인 선교에, 세계선교에 기지가 안되었습니까? 배경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율법배경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방인들은 개, 돼지다. 그들은 구원을 못 받는다. 자격이 없다. 정죄를 해 버렸어요.
그리고, 우리만! 유대인만 찾아다녔습니다. 지금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은 배경입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제가 당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오사카 교회에 전에 갔을 때에 무엇을 했느냐하면요? 포주가 창녀 셋을 데리고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왔더라고요. 축복받을려고, 목사님! 축복해주십시오. 하면서 이렇게 왔더라고요. 제가 창녀들에게 축복하면 무엇을 해줍니까? 사업 잘 하라고 하면, 무엇을 잘해야 됩니까? 어찌나 눈에서 불이 나든지 당장 회개하고 돌아온나! 그리고, 당장 끊어라. 그래야지, 기도해주고, 아니면 안된다. 그러면 됩니까? 이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서 왔는데. 그래서 당장 쫓겨나갔어요. 요즘 같으면 어떻게 하죠? 창녀라도 좋다. 아니, 알콜 중독자도 좋다. 인간 말자도 좋다. 그리스도만 들어가면 된다. 이래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증거하고 영접시키고 그러다가 축복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아! 이것이 잘못이구나! 여기서 나오자'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 아닙니까? 이것이 안되었어요. 여러분, 지금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요. 그때 당시에는 창녀는 안된다. 구원받을 자격이없다. 알콜중독자! 구원받을 자격이없다. 나름대로 선을 그어놓았어요.
이게 우리의 체질입니다.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사상이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자! 바리새인들은 당장 붙들어서 돌로 쳐 죽여라. 구원의 자격이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 앞에, 바리새인들 앞에서 '죄없는 자가 돌로 쳐 죽여라!' 그러니까, 전부 다 도망가 버렸어요. 죄있는 줄 다 아는 모양이라. 그래도, 뭔가 구원! 죄 있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 사람을 정죄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판단한 것.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했습니까? '나도 너를 죄로 정죄하지 않겠다.' 여러분, 이게 복음입니다. 예수님 욕먹은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그랬거든, 여러분 진짜 죄인의 친구가 되어있습니까? 나는 이 물음에 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나는 되어있지 않아요. 진짜 죄인의 친구냐? 아니거든요. 죄인은 벌써 정죄해서 너는 자격이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의 가슴속에 저 사람 복음만 들어가면 저 인간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이게 가슴에 안와요. 그리스도의 심장! 창기, 캬~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이게 안와요. 오기 전에 금을 그어놓았습니다. 무섭습니다. 이게요, 여러분과 제게 이것이 꽉 차 버렸어요.
그래서, 복음전파가 안됩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는. 이것이 바리새인 사상입니다. 나도 모르게. 그래서, 옛날 한참 다락방을 할 때 안 그랬습니까? 이제 다락방이 구체적으로 일어나야 되는데, 전도는 하고 싶어서 이제 그래도 택시타면 되거든. 옆에 타서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문을 탁 열고 보통 뒤에 타는데, 절대로 앞에 잘 안 타는데, 그런데 어떻하느냐? 앞자리 운전석에 앉아서 전도하겠다고 딱 쳐다보니, 도둑놈 같이 생겼거든. 그때에 무슨 생각이 드느냐? '아~! 이 사람 안되겠네. 완전히 도둑놈이네.' 내 스스로가 보고 정죄해 버립니다. 내가 안된다, 된다! 아닙니다. 도둑놈 같이 생겨도 됩니다. 누구? 그리스도만 역사 하면 됩니다. 우리의 가슴!
왜 제가 이 말씀을 하느냐? 이 배경이 안되면 뭐가 나오느냐하면 사람 볼 때에 판단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이 배경이 안되면, 어떤 사람이 왔다. 저 사람 좋네, 나쁘네. 판단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되어버리면, 누가와도 그리스도의 심장이 나갈 수 있습니다. '아~!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그러면, 교회 전체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기도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제 핵심을 들어보니까, 무슨 말씀이 나오느냐 하면요. 참 귀한 말씀이 나오더라고요. 기도수첩을 해서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이름을 적어라. 친척들 이름을 적어라. 그래서, 무엇을 하느냐? 이제 내가 저 사람된다 안된다 정죄하지 말고, 저거 못됐다. 나쁘다. 정죄하지 말고, 그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기도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이 마음만 가져도 달라집니다. 나는 참 나한테 감사한 말씀은요. 뭐냐하면요. 온 교회가 박지온 목사! 참~! 대구 율법 아닙니까? 안되겠다 이게 아니고 여러분 정말 박목사 어떻게 우리가 도울 것인가 내가 도울 것인가 하루에 세 번 할 것 없어요 한번만이라도 생각하고 기도했다.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달라지고 나도 달라질 겁니다. 여러분 뭔가 중직자들, 이번 올라올 모든 직분자들 아마도 제 생각엔 그래요. 직분자들 서로 서로가 이름 적어 가지고 한번도 내가 저 사람 어떻게 도울 것인가 이렇게 생각 안 했을 겁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저 잘못하네. 저래서 무슨 직분자 되노? 이런 배경이 나왔지? 정말 저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이 생각이 안옵니다. 온 교회가 이렇게 됐다. 구역이 이렇게 됐다. 가족이 이렇게 됐다. 완전 분위기 자체가 달라져 버립니다.왜 달라집니까? 인간은 영물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 지금 이렇게 둘러앉았습니다. 나를 볼 때에 박목사 저 못된 놈 이런 식으로 쳐다보면 겉으로 씩, 웃어도 나는 불안하게 돼요. 나도 모르게 불안하게 됩니다.
그런데 겉으로 세모눈으로 쳐다보면서도 너무 사랑스럽다 참 감사하다. 이러면 내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복음이 안되면요, 이상한 사람이 교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약한자 한 사람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들어올 때에 아무리 해도 속으로 저 안되겠네. 이렇게 보고 있는 교회에 들어오면요, 그 사람들이 불안해 집니다. 치료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인상이 더럽든지 어떻든지 우리 교회는 되게 인상이 더럽다 그러거든요. 들어오면서 전도사님들부터 인상이 더러워 가지고 뭔가 웃는 얼굴도 하고 뭐 그렇게 보고 그러면 겁난다 그러거든요. 그러면 친절하냐? 누가와도 어디서 왔냐? 뭇지도 안하지! 암만 그래도 참 복음의 눈으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탁 쳐다보면 인상이 더러워도 괜찮습니다. 이상합니다.. 송현교회에 왔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그러면 오지 말라 그래도 옵니다. 밀어내도 옵니다. 인상 더러운건 다음 문제요,. 우선 좋은데 어떻합니까? 여러분 왜 제가 이런 말씀하느냐 하면, 여러분, 정말 대구를 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게 아니면 못 품어요. 별별 인간이 다 있는데 어떻게 품습니까? 세계를 품는다! 세계는 진짜 또 이상한 인간들 많습니다. 저 아프리카만 가도요! 희한합니다 .종족들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그래서 제 마음에 무슨 얘긴가 하면 참 아프리카에서 가서 괴로운 것은요. 모였는데 여러분 딱 3000명,400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딱 모였는데 전부 어떻습니까? 색깔이 새카맣거든요. 뭐 암만 낮이래도 딱 들어가니까 완전히 컴컴해요. 그래도 복음만 들어가면 된다! 이게 안오니까! 이게 오면요! 문제는 달라져버립니다. 그들을 향한! 그러니까 여러분 세계를 품는다는 것도 복음이 되야 품게 되지.. 안그러면 품을 수 없어요. 지역을 살린다 대구를 살린다.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복음에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게 안되면 나갈 수가 없습니다. 다락방 하면서 이게 para church입니다. local 이란 말은 지역이란 말이 되겠습니다만은 이게 소위 local이란 말은 당회를 중심으로 해서 지금 기존 교회를 말합니다.
근데 다락방 하면서 당회원들이 또 당회가 저자신 까지도 상당히 para church라고 하는 다락방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말하자면 그때 상처를받게 되더라구요. 그분들은 뜨거운 열심에서 전혀 모르고 하는 말도 당회에 오는 이 파장은 상당히 세더라구요. 그때 받은 상처가 쉽게 아물어지지가 않아요. 지금까지도 계속 앙금이 남아 있더라구요. 그런데 나는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요, 역사 속에 para church와 local church가 같이 간 적이 없다는 게 있어요. 역사속에 없어요. 그러면, 초대교회에 있었지 않느냐? 초대교회도 사실은 아닙니다.
왜냐? 바울이 베드로를 향해서 베드로는 정통 사도 입니다. 바울은 para church의 사도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불러서 세웠거든요. 그랬을 때에 바울을 비롯해서 12 사도들이 갈라디아서를 보면요, 사도들이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자꾸 율법하고 짝짝이를 할라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바울 경우에도 율법 주의자들이 오니까 이방에 가 섞여있다가 쓱 나와가지고 같이 있었지 않은 것처럼, 왜 유대인 들은 이방인들하고 같이 한자리에 앉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안는것만 해도 그게 죄인이요, 그러니까, 바울이 얼마나 열 받혀가지고 베드로 한테 직접 항의를 했잖아요.그때 그 자리에 보면 뭘 말하냐 하면요, 베드로를 중심으로 해서 사도들을 향해서 유명한 자라고, 빗대어 말합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말하느냐, 자꾸 이들이 그러니까 뭔가 율법적으로 완전히 못 벗어 나니까 못하니까 무슨 말씀을 했느냐 하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늘에 있는 천사라도 뭐라 그랬습니까? 뭐라 그랬어요?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나는 생각에 바울이 하나 빼 먹었어요,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유명한 자들이나, 하늘의 천사들일지라도 그 얘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빠졌어요. 바울이 차마 그 얘기는 못썼겠죠. 그말이 뭔 말이냐, 이거요 유명한 자들을 빗대어 말하는 사도들에 대한 그런 내용이에요. 그러면, 바울이 직접 베드로에게 가서 꾸중하고 책망한 것은요. local church에 평신도가 당회장한테 당신 이러면 됩니까? 이러고 덤벼드는 상황하고 똑같습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 2장 20절에 뭡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는다 안 그랬습니까? 내가 사는 것은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산다 안 그랬습니까?얼마나 괴로우면 그랬겠습니까? 그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나는 날마다 죽는다 그랬습니다. 그 배경이요, 그냥 나오는 배경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우매한 사도들이 자꾸만 율법으로 체질이 안 변해져 들어가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2장 마지막부터 3장 1절 쭉 나가면서 3장에 보면 복음이 무엇이냐.. 정확하게 설명이 나옵니다. 언약이란 개념을 가지고 설명이 나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저는 그걸 보면서 뭘 느끼냐 하면, 바울이 쌍시옷자를 안 붙였다 뿐이지요, 그러면 초대교회부터 이게 잘 안되요, 같이못나가요, 어려워 져요, 왜,para church, local church라고 하면서 자꾸 사람빼 가니까.... 선교단체가 자꾸 교회와 가지 못하는 배경이 바로 그 배경입니다. 이래서 뭐가 오냐하면요, 자 미션홈 받았고 모든 것 받았습니다. 근데 전도 된다,된다 그래서 왔는데 실지로 안되거든요, 우리 고민이 바로 이 고민입니다. 이게 해결이 안되면요, 진짜 우리의 길이 힘듭니다. 어렵습니다. 점점 더 어렵게 되는데, 근데 마지막 나는이게 위기 중에 위기라 하는게 이겁니다. 미션홈 받아가지고 전도 된다 그랬는데 안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가슴속에 뭐가 생기느냐, 속았다!.진짜 이게 와 버리면요, 딴 길로 갑니다. 그래가지고 속았다싶은 마음이 오기는 오는데 목사님이 저렇게 말하니까 한번 가보자! 이런게 많이 있어요, 근데 진짜 역사가 나오면요, 어딨습니까?, 정말 속에서부터 주예수 그리스도 맞구나 진짜구나 이래 와야 되는데 이게 안오니까 시작이 안되는 겁니다. 시작이 안되니까 속았다! 늘 반신반의 하고 그래서,여러분 얼굴이 메시지 들을 때에 참 정말 복음이다. 이러면 눈이 번쩍 뜨여야 되는데 속았구나, 답답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이것이 우리 교회에서 진짜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정말 길이 없다 싶어요, 내가 이 있어야 필요도 없고, 송현교회라는 이름이 생겨야 될 길이 없구나, 여기에 우리의 모든 인생을 걸어야 겠구나, 그러면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전도캠프를 어떻게 하느냐, 전도 캠프에 지교회가 생겨야 되고, 지교회 당이 생겨야 됩니다. 그러면 지교회, 지교회당이 설 때에 여기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para church 입니다.
다락방 초기에 para church초기에 local church와 관계되는 문제를 제가 봤기 때문에 문제는 여기에 우리 당회원들이 앞장선 사람들이 눈을 못 떴다, 전도에 눈을 못 떴다, 그렇다 그러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일본 선교 다 치워라 그랬어요, 수천만원 들었던 모든 세계 선교 다 치워라 그랬어요, 여러분 그보다 더 우선한 것이 이제는 존패가 달렸습니다. 난 이걸요,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집중으로 기도해 주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이게 안된다, 이게 끝이요, 여러분 다락방, 전도 안된다! 끝 아닙니까 그러면 이를 위해서 뭐 해야 되느냐?
우리 장로님부터 시작해서 우리 앞에선 사람들이 정말 전도에 눈떠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지금 여러분 일방적으로 이건 목회계획이다!. 이론도 상관없이 그냥 밀고 나갑니다. 왜? 여기에 나는 생명을 걸었어요, 이게 안 된다면 목회 끝이요, 안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수천만원이 들어도 좋다. 뭐부터 살려야 되느냐? 우리 앞장선 자부터 살리자, 그리고 전도에 눈 떠야 되겠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무조건 지원이다. 그래서 나오는 배경입니다. 그래서 윌 유장로님하고 이상서 장로님하고 목사님들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장로들 다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로님 될 사람도 다 들어가셔야 됩니다. 한번 두 번 들어가느냐? 아닙니다. 계속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게 안되면 여러분 삶의 생존에 실제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이 안되었다. 나는 위기 중에 위기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이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당회 중직 임직 받을 사람들 당장 이 시간 마치고 모이겠습니다만은 좀 중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정말 뭐 해야 될 것인가? 지금 직분이다 아니다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전에 뭐 해야 될 것이냐 그런 얘깁니다. 이걸 알기전에 여러분과 제가 뭐 해야 될 것인가?
사도행전 6장 1절에서 7절입니다.
진짜 일꾼세워야 됩니다. 근데 이 일꾼 하는 것이 여기에 세우는 것이 직분자들을 세웠죠. 그런데 나는 이 직분자들을 세우는 것 이전에 중요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았어요, 여러분 6장 한번 찾아봅시다. 이건 꼭 찾아볼 필요가 있어요. 6장 1절입니다. 여러분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하고 사도와 일반 섬기는 자들 말하자면 교회봉사하는 사람들을 따로 세웠습니다. 세우는데 뭐라 그랬느냐? 세우기 전에 일꾼 세우기 전에 사람 세우기 전에 먼저 제자입니다. 제자가 되라.
여러분 성경에 전도하는 것은 일꾼이라는 말로 어떤 직분자들 말로 나오는 것이 한군데도 없어요, 어떤 장로가 섰더라?,어떤 집사가 섰더라?, 아닙니다. 한결같이 성경에 쫙 깔린 것이 뭡니까?.제자, 여제자, 제자 루디아, 그리고 제자 시몬 전부 특징이 전부 그겁니다. 이 제자를 뽑아서 특별히 뭡니까? 행정을 맡겼습니다. 행정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안하겠다. 교회에 구제라든지 불쌍한 사람을 살핀다던가 이런 돕는 일을 하는 것을 사도들이 맡겼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말하기를 말씀 전하는 메신져가 말하기를 뭐라 그랬느냐? 나는 말씀 전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전무하겠다. 그렇게 딱 구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7장에 딱 넘어가보세요, 맡겨논 행정은 안하고 진짜 한 것이 뭡니까? 스데반, 뭐했습니까? 말씀 증거했습니다. 말씀 전파 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여러분 정말 교회에서 할 일은요, 이거 구제 행정 좀 한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뭘 해야 됩니까? 정말 말씀이 안되있으면 설 수가 없어요, 말씀이 바로 되 있어야 구제를 해도 메시지가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뭐가 나옵니까? 복음이 나가야 됩니다. 복음 전파 때문에 이일이 뒷받힘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깐 일꾼이 되기전에 제자입니다. 이것이 바로 좀 이해가 되어야 되겠구요, 준비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11장 19절에서 30절에 보면요, 그중에 25절,26절이? 바나바가 언제 등장하냐 하면요, 제가 성경적인 배경을 가지고 언제 확실히 등장했다. 이전에 뭐 했는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은 따져보지 않았습니다. 공적으로 바나바에게 정식으로 위임된 것은 뭐냐 하면요, 이런 일꾼이 아니고 어떤 일꾼이냐? 말하자면 메신져로서의 일꾼입니다. 그땐 전도자로서 13장 1절부터 공식으로 바나바와 사울이 정식으로등장합니다. 근데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라 그정도로 그전에 말씀이 잠깐 나옵니다.
그러면서 뭘 했느냐? 25절26절에 그 바나바가 중요한 것은 그 못된 사울 도저히 돌아서리라고 생각못했던 모두가 경원시 했던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는 이런 역사가 11장 25절 26절에 나옵니다. 귀한 역사입니다. 바로 이순간이 세계를 살린 일꾼을 찾아낸 순간이거든요,바로 그 얘기입니다. 일꾼입니다. 제자라 보기보단 사역자죠, 그래서 사울을 안디옥교회에 바나바가 불러서 안디옥 교회에서 계속 메시지하는 이런 일꾼으로 세웠습니다. 그것이 세계복음화하의 귀중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13장에 가서 공식으로 사울(바울)과 바나바가 메시지를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공식 직함을 받고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이해가 되어야 되겠는데 이것이 일꾼 세우는 일이죠.
그 다음에 16장 일꾼 세워 놓고 뭐하느냐? 16장 여기에 보면 뭐가 나오냐 하면요, 6절부터 나오죠? 6절부터 12절에 보면 아시아로 바울이 향할려고 아무리 애써도 안되요 역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유럽으로 향하도록 마음을 돌렸습니다. 그것도 마게도냐로 사람오라고 손짓 하는 것을 보고서 완전히 세계지도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리나가는 동안에 나갈려고 작정하고 나가는데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일꾼을 준비했거든요.
나가는 방향을 확정 해야 됩니다. 어느 교구 나갈 것이냐? 어디 나갈 것이냐? 그것을 놓고 집중기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요 벌써 나가기도전에 마음만 들고 기도할 때에 여러분 역사가 나가 버립니다. 나간다 그럴때에 똑 뭐 옛날처럼 전도하러 돌아다닌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잘 알아 들어야 돼요 이건 또 제가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엄청난 역사가 나가게 되죠 그리고 나서 보세요 사도행전 19장입니다. 19장 오늘 말씀 읽었는 중에서 보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가느냐
6절부터 12절까지 나간 말씀에요 19장 8절부터 12절입니다. 여기에 와서는 뭐가 나갑니까 구체적으로 나갈려고 그리고 나간다고 하고 나가는 사람 준비하고 나갔을 때에 뭐가 나왔습니까 치유의 역사가 똑같이 그러니까 여러분 전도 선교 이 같이 나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같이 나오는걸 우리는 뭐 전도 따로하고 선교따로 하고 치유 따로하고 이게 아닙니다. 같이 한꺼번에 이걸 보고 전도캠프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 조금 마음속에 확실히 붙잡아야죠 그리고 완벽한 준비 입니다. 더 확실한 준비죠 완벽한 준비 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요 이제 조금 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뭘 먼저 준비 하느냐 오늘 본문에 제자부터 그런데 본문 19장 8절에 보면 그 전에 8절에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뭐라 그랬습니까 날마다 강론했습니다. 날마다 이 제자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 딱 세워놓고 그리고 이 제자를 세워 놓고 어떻게 훈련을 시켰느냐 요즈음 뭐 주일날 어쩌다가 뭐 금요일날 한번 이게 아니고 매일 모여서 전도 나갔다 이거 이전에 매일 모여서 뭐했습니까 메시지 주었습니다.이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뭐 구역 구역 마다 그러든지 어떤 지역을 공략할려고 계획하고 딱 나갈려고 그러면요 매일 모여서 기도 해야 됩니다. 이게 매일요 메시지 나가고 기도 해야 됩니다.
그렇게 기도 해야 하고 그다음에 두번째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놀라운 역사 입니다. 이것이 어디냐 두란노라는 장소죠 그 다음에 세번째 무슨 문제가 나왔는냐 하면요 중요한 것은요 이렇게 해 놓고 전 지역에 아시아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이 말씀보면은 9절 말씀에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비방했는데 10절에 이같이 두해동안을 두란노 서원에서 계속했습니다. 두해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유대인도 전부 괭장한 반대 분자들 아닙니까 누구 반대하던지 안 하던지 누구든지 간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한번 받아합시다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이게 핵심입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어느 지역에 간다 그랬을때에 꼭 뭐 역사가 나온다 제자가 나온다 병이 낮는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전부 말씀듣도록 만들자 이게 중요한것 아무런 역사가 없어도 좋습니다. 말씀을 듣도록 만들었다 그때부터 역사가 나오도록 되었습니다. 그게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러면 말씀을 듣도록 어떻게 하느냐 또 뛰어다니면서 매일 돌아 다니느냐 그 말이 아닙니다. 여기 나올때에 다락방 전역에 여러분 가정에 전부 다락방 되어 버리면 되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여러분 주위에 말씀을 듣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후에 이것이 뭡니까 전지역이 다 말씀운동입니다. 이게 나오죠 자 그렇게 되었더니만 중요한 것은요 그 다음에 나옵니다. 9절 말씀이죠 날마다 강론하매 이같이 두해동안 10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절 하나님이 말씀을 다 듣게 되니까 그때에 시간이 언제다 이건 아니고 말씀을 듣더라 했는데 그 다음에 이어서 나오는 것이 어떤 역사가 나옵니까 신기한 역사가 나왔버렸어요 이게 전도의 특성입니다.
바로 10절 말씀에 11절 말씀에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할렐루야 바울이 직접뛰어가도 안했어요 이래되니까 안했는데 이거 전도자들이 같이 바울따라다니면서 하던 전도자들이 바울 손수건 가지고 막 지나갔는데 다 나아버렸어요 앞치마 가지고 지나갔는데 다 나아버렸어요 이러면 바울이 나갔다 눈마 부릅떠버리면 귀신이 다 쫓겨나가버렸어요 소리지르면 다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여기 나오는 것은 뭐냐하면요 19절 말씀에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여러분 이래야 우상이 무너질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상이 급증하는데 여러분 하나잡고 들어온나 안온나 이래서 되는게 아닙니다. 말씀이 전 지역에 퍼지니까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기적의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일어서서 이 귀한 메시지 잡고 기도 하면서 한 지역을 계속 기도해 나갈때에 뭐가 나오느냐 여러분들이 뭐 제가 그까지 안가도 돼요 여러분 부목사까지 안 가도 돼요 여러분 들이 가서 말씀붙잡고 기도 하고 그 다음에 나가게 되면 여러분 벌써 나갔다 사단이 벌벌 떱니다 만약에 어떤경우에 어떤 구역원들이 구역장들이 눈만 한번 딱 부릅치면 사단이 벌벌떨고 귀신이 소리 지르고 나가고 이래야 뭡니까 우상문화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언제 한 두사람 붙잡고 나가라 들어가라 이래가지고 골병나 죽으라고 그렇잖아도 안나갈라 안나갈라 그러는데 안나간다 안나간다 그러면 눌리도 안 되고 때려도 안 되는데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 말세에 여러분과 저를 성령을 물붙드시 성경에 뭐라 그랬습니까 부어주마 약속입니다. 뭘 하기 위해서 전도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무 이걸 안 믿고 있어요 이 사실이 이루어 졌다 이러면 이거 되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돌아다니면서 지금 중요하게 훈련하는 겁니다. 돌아다니면서 개인 전도하고 필요합니다. 이게 다 어디서 지금 이거 하도록 하나님께서 지금 캠프하도록 훈련하고 준비하는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교회가 함께기도하고 방향정해서 어느 교구 정해서 이제 앞으로 할 것입니다. 그래 되면은 딱나가면은 하나님께서 벌써 다 준비 다 해놓았습니다. 내가 하고 여러분이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때 뭐가 나옵니까 이때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뭐가 나옵니까 치료가 나오고 이때에 경제가 붙고 이때에 정치가 붙고 이때에 다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교회가 제가 가만히 보니까 임직을 받으면서 임직을 받는 사람상황을 쭉 살펴보니까 뭐냐하면 진짜 돈있는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축복받았다 그런게 안 보이더라고요
왜 그러느냐 지금 가만히 보니까 뭐가 안 되었느냐 제자도 아직까지 어룸하고 잘 안되고 그러니까 그것도 어룸하니까 이렇게 방향을 전환하다보니 아직까지 잘 안되니까 어룸하거든 그러니까 뭐가 들어오느냐 돈 버는데도 어룸해요 같이 뭐가 확신이 서야 됩니다. 지금 빨리 우리가 눈을 안 뜨면 계속 어룸하다 갑니다. 지금 이게 되어야 돼요 그래서 완전 여기서 그때부터 뭡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니까요 그 때부터 역사하셨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이루어 져야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왁벽한 준비가 이루어졌죠 여기서 말씀이 다 이루어졌을때 전 지역에 퍼졌다 그렇때에 뭔가 다락방 그다음에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그 다음에 지교회 다섯가지 방햐 그러면 말씀운동 한다고 돌아다니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할것 다 하고 살것 다 살고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그 지역에 안은 장소에서 가정가정 마다 다락방이되고 가정 가정 마다 전문교회 미션홈이 되고 참 말씀운동이 나가면요 이래가지고 2년까지 갈것 없어요 여기 2년 그랬는데 2년 좋습니다. 2년 그러면 많이 가면 2년이다 1년만 지나면 갔다 완전히 달라져버립니다. 그러니까 어떤 지역을 들어가면서 한번 두번 갔다 끝나는게 아닙니다. 계속 들어가는 겁니다. 계속 또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어저께 가서 욕 얻어 먹었다 또 들어가고 일단 들어봐라 그러면요 귀찮아서도 나중에 들어보께 이제 들어본다 역사가 나와버립니다.
하나님 역사 하시는 거죠 그때부터 계속 들어가는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가 시작되는 겁니다. 가정에 경제 건강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지금 약속이에요 성경에 나오는 역사 아닙니까 자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자 이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사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역사 입니다. 우리는 뭐 영적인 문제를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역사 첫번에 영적 역사 그 다음에 두번째로 육적 역사 병 육신 역사 영육간에 와전 회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역사죠 그 다음에 마지막 결론 입니다. 이후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간단하게 바로 이 후에 할 것이 뭐냐 하면요 이미 아시아 지역에 전부 다 제자가 세워 졌습니다. 이제는 세 제자가 말씀통해서 여러분 반드시 세워 졌어요 그런데 말씀들고 들어가면 없는 것 같아도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못 봐서 그렇지 반드시 있습니다. 준비된 제자가 있습니다. 세워 졌습니다.
그 때에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 그런사람만 딱 뽑아 내어 버리면 돼요 골라 내어 버리면 돼요 제자만 찾아 버리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 은혜주셔야 돼죠 그래서 어떻게 했냐 제자 찾습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로 이들을 찾아서 어떻게 했냐 쫙 전역으로 세계복으로 해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로마까지 번진 배경이 뭐냐하면 이들을 찾아서 그 사람들을 들고 뛰도록 하자는 그 말이 아닙니다. 뭐냐 미션홈으로 미션홈 그 사람들 자신을 미션홈으로 전지역이 다 깔아 버립니다. 가정 가정 바로 복음의 미션홈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크게 나가서는 지교회 입니다. 또 크게 될 때에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쫙 깔아 나가버리면은 하나님께서 아시아를 비롯해서 전 유럽이 완전 복음화 되었고 250년동안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것 같았던 로마도 한꺼번에 어느순간 현장에 복음에 깔려 졌을때에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총칼로도 안되고 어떤 정치가도 안 되던 어떤 문화권도 안되던 그런 로마가 복음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 땅과 이 민족과 세계앞에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 하시고 이 일을 이제 주의 종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누가 합니까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하실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정말로 여러분께 그리고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 축복의 역사를 붙잡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복음의 역사속에 오늘도 주의 종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귀한 계획과 역사를 이루시기를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를 세워서 세계를 복음화의 귀한 자리에 세우셨사오니 주의 종들이 정말 이 일을 감당할수 있도록 주의 성령께서 인도 하시면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할때마다 하나님 전 지역을 살리는 놀라운 역사로 이로 통해서 하나님이여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기적으로 종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이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 가정에 미션홈 되고 주님께서 제자 키우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선교와 전도와 치유가 일어나는 현장을 전도 캠프라고 합니다. 말세에 교회와 개인이 위기 속에 살고 있는데, 캠프 운동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이 바르게 되어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율법 의식을 벗어버리고, 어떤 사람이든 복음만 들어가면 된다는 그리스도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전도와 선교와 치유가 이루어지는 현장인 캠프 속에서 이 일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 캠프 이전에 무엇을 해야 합니까?
(1) 행6:1-7 참된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직분자로 세워지기 전에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2) 행11:17-30 다소에 있던 바울을 불러와서 함께 복음 사역을 했던 바나바와 같은 사역자를 세워야 합니다.
(3) 행16:6-12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바울이 아시아로 가려고 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유럽으로 향했습니다.방향을 바르게 정하고 나가면서부터 바울의 걸음 속에 역사가 나왔습니다.
(4) 행19:8-12 복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갈 때 치유의 역사가 나왔습니다.
2. 완벽한 준비 (행19:8-20)
(1) 제자를 준비해야 합니다.(행19:9)
(2) 장소를 준비해야 합니다.(행19:9)
(3) 전지역에 지속적으로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행19:10)
(4) 이렇게 할 때에 신기한 역사도 나옵니다.(행19:11-12) 이렇게 되어야 우상 문화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역사
☞ 영육간에 완전히 회복되어집니다.
4. 캠프 이후
(1) 캠프가 진행되면서 그 속에서 준비된 제자를 찾아내야 합니다.
(2) 그들이 미션홈과 지교회의 사역을 통해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1. '복음이 들어가면 누구든지 된다'라는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전도와 선교와 치유로 나아갈 수 있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2. 교회와 개인이 캠프를 통해 영육간에 완전히 회복되어지는 축복된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행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행 19: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행 19: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행 19: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행 19: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 19: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행 19: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행 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세계를 안고 사랑하는 귀한 교회에서 말씀으로 주님의 뜻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게 하실 때에 현장에서 말씀이 성취되는 놀라운 축복을 보게 하옵시며, 이 사실 위에 가족과 가정과 우리 현장에서 주님의 거룩하신 계획으로 우리에게 사실이 되며 증거가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오늘도 부족한 종을 통해서 주님의 필요한 말씀으로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흩어진 성도들 특별히 외국에, 군무에 나가 있는 귀한 청년들 주님 붙드시고, 흩어진 세계 선교사들 주님 오늘도 거룩한 계획 속에 세우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복을 주시되 복음의 놀라운 역사로 인도하시되 자손만대에 언약의 후손들로 역사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전도. 사실은 제목 배경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갈 때에 선교와 전도와 이 치유는 한꺼번에 일어납니다. 같이. 이걸 가지고 우리가 이름을 붙이자면 캠프 운동이라 전도 캠프다. 그렇게 말할 수가 있죠. 그래서, 오늘 제목이 캠프 이전 이후, 치유 이전 이후. 결국 여러분들이 우리가 선교와 전도하고 결국 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캠프의 역사가 이전에 그 다음에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사실을 좀 우리가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전도 캠프 이전입니다.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이 말씀을 드리기 이전에 조금 언급해야 될 것은, 우리는 지금 말세의 위기 속에 살고 그 다음에 교회의 위기 속에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어떤 면에서 개개인이 위기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어디서 해결해야 되느냐? 지금 여기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해결해야 되고, 여기서 우리가 해결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뭐 제가 이미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건강에 대한 문제, 자녀에 대한 문제 이런 모든 문제들 그 다음에 가정과 개인이 특별히 가문으로부터 흐르는 어떤 재난과 재앙의 문제들, 이런 걸 통해서 사실은 개인이 말세에 위기 당한다 이전에 개인적으로 위기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안되고 어렵고 힘들고 이런 사실은 어떤 면에서 위기입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그랬는데, 예수 믿으니 복 받기는커녕 계속 고통스럽고 실패만 계속 온다. 이것은 위기입니다. 이것은 회복을 해야 하지, 전도가 됩니다. 전도가 된다고 할 때 이것이 치유가 됩니다. 이게 치유 안 된다? 그러면 전도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위기다 그럴 때에 특별히 나는 개인적으로 교회 위기다. 여러분 지금 현재 전도가 안됩니다. 전도가 안될 뿐 아니고, 우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이야기예요. 오늘도 뭐 신문에 잠깐 보니까, 이렇게 칼럼을 써 놓았더라고요 누가. 그러니까 이제 우리 것을 세계화시키자 그러면서 우리 것이 뭐 딴 게 있습니까? 우상 숭배하던 것이 전부 우리 것인데, 그러니 지금 그걸로 뭔가 지식인들이 이게 이제 뭔가 설득력 있게 뭔가 매스컴을 통해서 자꾸 가고, 지금 안동 같은 경우에는 옛날 유교 문화 되살리자 이래가지고 뭐 전부 귀신 문화 아닙니까? 그리고, 각 곳에 걸핏하면 굿거리하고 그리고 풍물치고 꽹과리 치고 뱅글뱅글 도는 거 이게 뭔가 우리 문화예요. 옛날에 미신 문화라 이래가지고 얼마나 망했다고는 생각도 안 해요. 여러분 걸핏하면 엎드려 절하고 빌고 하는 때에 얼마나 못살고 죽을 고생 안 했습니까? 다시 돌아 가재! 그런데, 이게 설득력이 있어 모든 사람들이 뭐라 그러냐 오냐! 좋다! 맞다! 그때가 좋았더라. 좋아하시네. 진짜 좋아하시네 입니다.
이게 지금 안되고 있어요. 그때 얼마나 고통 당했고요. 그때 미신에 눌려서 그때 미신이라고 안 그랬습니까? 얼마나 그러다가 고 박정희 대통령이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 잘 했어요. 뭐냐 하면요? 미신 타파하자! 새마을 운동! 그러니까, 그걸 전부다 없앴습니다. 점쟁이 다 가두고, 점치면 다 잡아 가두고 실제로 그랬거든요. 지금요, 급증합니다. 점쟁이들! 이래 가지고 나라가 꼬라지가 보통 꼬라지가 아닙니다. 이걸 뭐 점쟁이 한사람 돌아왔다! 이래가 나왔는 게 아닙니다.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 보세요. 단군 신상 있잖아요 가지고 우리 기독교 협의회나 이런 데서 한번 데모도 하고 암만 해봐라 되는가? 그걸로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뭐냐 근본 문화를 바꾸어야 되는데, 왜? 시대가 마지막 시대에 뭐가 됩니까 우상 급증하고 미신 급증하고 귀신 역사! 미신과 귀신 역사가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고 했는데, 그게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때에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오시기 직전에 뭐합니까? 세계 복음화! 이 일을 이루시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 대열에 여러분과 제가 섰습니다. 그 일을 누가 하실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하시기 위해서 뭡니까? 우리가 바른 시작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이 바로 되어야 돼요. 정말 그리스도! 완전히 답 나오고, 여기에 인생을 걸고 생을 걸어야 합니다. 이건 뭐 전도한다. 이 정도가 아니고, 정말 이것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이렇게 되어야 하고요. 우리의 생각이 전부 그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이 사상과 체질이 그렇게 돌아가야 돼요. 제가 우리 점쟁이 돌아오는 문제에 대해서 뭐 듣기에는 수 백 명이 돌아오고 그랬는데, 뭐 제가 알기로는 70-80%는 돌아가요. 이게 해결이 안 되요.
그래서 류 목사님께 치유 사역에서 이것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뭔가 해결책보다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보자. 그랬더니만, "목사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무속 사역을 계속하지 않았습니까? 진짜 무속 사역한다 그럴 때에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시작! 예수 그리스도!" 시작이 바로 되어 버리면 된데요. 그러면서 하나 예를 들더라고요. 뭐냐 하면 시작이 틀렸고, 시작이 어름하고, 시작이 바로 안돼서 문제가 터지는 것이지. 시작 바로 되어 버리면 됩니다. 그러더라 고요. 지난번에 이제 광주에 우리 류 목사님 가셔 가지고 보니까, 그 무속 사역하니까 잘 알죠. 치유 메시지 가지고 갔는데, 광주에서 3대에 점쟁이 하는 그 분이 돌아왔습니다. 어머니하고 딸하고 돌아왔어요.
그러니까, 할머니, 어머니, 딸이 이제 3대째 입니다. 완전히 점쟁이인데, 들어 갈 때에 어머니도 시달려서 죽을 지경이고 고통스러워 가지고, 딸은 완전히 류머티스 때문에 꼼짝 못하고 누워 있고 이러한 과정에 메시지 들고 들어가서 그분들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그곳에서 영접을 했습니다. 영접을 하는데, 진짜 하나님 앞에 진지한 마음으로 영접을 하고. 영접을 하고 났는데, 놀라운 기적이 나와 버렸어요. 그렇게 시달리던 귀신의 역사가 사라져 버리니까, 얼마나 깨운 합니까? 그 다음에 지금은 뭐 습관이 되어 버려서 잠깐잠깐 이상해져도 그래도 이제 괜찮습니다. 어머니는. 그 다음에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뭐 여러 가지 꼼짝도 못하던 딸이 지금 돌아다닙니다. 현재. 그러니까, 하도 모두 돌아가니까 이제 목사님이 조금 그러기도 하고 보니까 또 이쁘기도 하고 계속 잘 나오니까,
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살포시)안으면서, '평안하십니까? 행복합니까?' 그러니까, '행복하고 말고요.' 좋다고. 그러면서 또 뭐라고 그러냐 하면, '혹시, 점쟁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없습니까?' 이러니까, 눈을 똑바로 뜨더니만 '내가 왜 가요?'하면서 '그 지긋지긋한 곳에 내가 왜 가냐고?'. 왜? 확실하게 돌아와 버리면요, 그 지긋지긋한데 내가 왜 가느냐? 그러면서, 지금까지 한 교회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교회 이야기를 해요. 점쟁이 몇 집 돌아왔는데, 뭐냐 하면? 우리 교회에 비단 뭐 흡족하게 생활하지 못해도 와 가지고 일단 들어왔다. 한사람도 돌아간 사람이 없대요. 분명하게 시작을 바로 해 버리면 가라고 해도 안 간다고 합니다.
문제는 뭐냐 이게 바로 안되었어요. 이게 바로 안되었다는 것은 바로 이겁니다.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여기에 확실한 해답이 안 나왔어요. 이것이 안되면 여기도 못 와요. 지금, 이제. 이게 지금 바로 문제거든요. 여러분, 바로 여기에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게 바로 되어야 됩니다. 여기에 이렇게 바로 세우는 것을 우리는 제자라 그러고, 일꾼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뭐 일꾼 뽑아서 일꾼 세운다. 그거요. 폼으로서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안되면은 서도 소용이 없어요. 그건 오히려 어떤 면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될까봐 두려워요. 오히려 더 문제가 나와요. 이게 바로 되면, 이때부터 누가 성령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거지 사람이 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이일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 전도 선교같이 뭡니까 치유입니다. 잠깐 교구에서 뭔가 전도나갔더니만, 어떤 분이 '그렇게 몸이 아프던 것이 전도한번 하고 나니까, 아픔이 없어졌다'고 그래요. 이것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제가 자꾸자꾸 치유 붙이는 것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음만 먹어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상당히 참 감사한 것은, 다리 허리는 낫는 것이다. 그랬는데, 문제는 가슴이다. 그랬는데, 이 사실은 좀 괴롭거든요. 조금만 이래 움직이고, 급한 마음만 있고 하면, 이게 당장 가슴이 조이고 그래요. 오르막에 계단 몇 개만 올라가면 당장 숨이 이상해지고, 그런데 이것이 치유사명자대회에 딱 갔다오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하면 하나님이 왜 이것도 못하시겠느냐? 문제는 뭐냐하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를 내가 기쁜 뜻으로 따라 못가니까 그렇지 않느냐? 그래 생각을 하고 조금 정시기도 정말 하자.
뭘 위해서, 안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흐지부지하게 했는지 몰라도. 조금 기도하는데 뭐가 없어지느냐 하면요. 이게 가슴에 눌렸던 부분들이 차츰차츰 사라지는데, 확신이 와요. 여러분, 정말 생각만 해도, 여기에. 우리는 이 개념조차도 안나와요. 멍하게 앉아서 전도카면 먼 옛날 이야기고 그것은 목사님이나 하고 다른 사람이나 하지, 이렇게 생각하나봐요. 여러분, 축복과 역사에 직접 관련된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치유, 정신, 체력, 영력. 여기서 다나오는 것입니다. 경제,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무엇을 해야되느냐? 이 사실이 안되면, 말하자면,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야할 이유도 없고 나도 살아야될 이유도 없어요. 좀 막말입니다만은, 그럼 송현교회라는 교회가 이 땅에 있어야할 이유도 없어집니다. 왜? 이 땅에 있어가지고 그래도 눈똑바로 뜨고 설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거보고 이거 하라고 세워서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것이지. 그래서 눈 똑바로 떠도 힘이 나오고 그렇지. 이게 없다. 아무리 눈을 똑바로 뜨고 다닌다. 그러면, 마귀가 '저거 아무 것도 아닌 게. 니 아무리 꼬라봐라 되는가?' 그러면, 그게 별게 다 덤벼들어요. 이것이 바로 되어야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기 전에 무엇을 했나? 하기 전에.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이 일이 구체적으로 하는데,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되느냐?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캠프라는 말을 주보에는 치유라고 적었습니다. 왜? 바로 선교, 전도, 치유! 같은 것!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이 캠프입니다. 그래서, 당장 지금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가장 문제가 뭐냐하면? 하나님이 싫어했던 것이 이스라엘 세워서 이방 전도하라고 그랬거든, 이들은 거꾸로 생각했어요. 뭐냐하면? 이방 전도하라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은 개나 돼지 같이 구원받을 자격이 없다.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이것이 하나님을 열받게 했어요. 하나님이 열받히냐? 그럴 수도 있어요. ^^ 이래되면 열 받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포로로 접어넣어버리고, 노예로 집어넣어 버렸어요. 문제는 배경이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구원받을 사람 없다. 나뿐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카고 돌아다니면 하나님을 열 받히게 만들어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것 다 붙여 버려요. 그 붙이는 것은 재앙을 붙이는 것이지, 다른 것을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지금 우리가 빨리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래도 말세에 살아남아서 이카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근데, 우리가 이스라엘 배경이 그것이 너무 어려운 문제가 바로 뭐냐하면? 율법의식, 복음의식. 말하자면, 체질들이 완전히 율법의식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행 11:19절 이후에 보면, 스데반 때문에 핍박이 너무 심해서 흩어진 유대인백성들이 복음을 가진 자들이 무엇을 했느냐하면요? 유대인만 골라서 복음을 전했어요.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했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나는 그것을 읽으면서 '야~! 진짜 무섭구나!' 싶어요. 복음 받은 사람들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안 전했어요. 처음에는.. 안디옥 교회가 생기는 배경입니다. 그렇게 전하다가 예수믿는 사람들이 제자들이 유대인처럼 보이는데, 이방인이야. 알고보면, 복음을 전하는데 속아서. 전하니까, 이방인이 복음을 받아버렸어요. 받으니까, 유대인도 놀라도, 제자들도 놀라고, 그 사람들도 놀랬어요. 그래서, 이방인도 복음을 받는구나. 놀랬거든요. 그때부터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래 생긴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가 이방인 선교에, 세계선교에 기지가 안되었습니까? 배경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율법배경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방인들은 개, 돼지다. 그들은 구원을 못 받는다. 자격이 없다. 정죄를 해 버렸어요.
그리고, 우리만! 유대인만 찾아다녔습니다. 지금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은 배경입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제가 당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오사카 교회에 전에 갔을 때에 무엇을 했느냐하면요? 포주가 창녀 셋을 데리고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왔더라고요. 축복받을려고, 목사님! 축복해주십시오. 하면서 이렇게 왔더라고요. 제가 창녀들에게 축복하면 무엇을 해줍니까? 사업 잘 하라고 하면, 무엇을 잘해야 됩니까? 어찌나 눈에서 불이 나든지 당장 회개하고 돌아온나! 그리고, 당장 끊어라. 그래야지, 기도해주고, 아니면 안된다. 그러면 됩니까? 이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서 왔는데. 그래서 당장 쫓겨나갔어요. 요즘 같으면 어떻게 하죠? 창녀라도 좋다. 아니, 알콜 중독자도 좋다. 인간 말자도 좋다. 그리스도만 들어가면 된다. 이래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증거하고 영접시키고 그러다가 축복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아! 이것이 잘못이구나! 여기서 나오자'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 아닙니까? 이것이 안되었어요. 여러분, 지금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요. 그때 당시에는 창녀는 안된다. 구원받을 자격이없다. 알콜중독자! 구원받을 자격이없다. 나름대로 선을 그어놓았어요.
이게 우리의 체질입니다.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사상이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자! 바리새인들은 당장 붙들어서 돌로 쳐 죽여라. 구원의 자격이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 앞에, 바리새인들 앞에서 '죄없는 자가 돌로 쳐 죽여라!' 그러니까, 전부 다 도망가 버렸어요. 죄있는 줄 다 아는 모양이라. 그래도, 뭔가 구원! 죄 있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 사람을 정죄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판단한 것.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했습니까? '나도 너를 죄로 정죄하지 않겠다.' 여러분, 이게 복음입니다. 예수님 욕먹은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그랬거든, 여러분 진짜 죄인의 친구가 되어있습니까? 나는 이 물음에 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나는 되어있지 않아요. 진짜 죄인의 친구냐? 아니거든요. 죄인은 벌써 정죄해서 너는 자격이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의 가슴속에 저 사람 복음만 들어가면 저 인간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이게 가슴에 안와요. 그리스도의 심장! 창기, 캬~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이게 안와요. 오기 전에 금을 그어놓았습니다. 무섭습니다. 이게요, 여러분과 제게 이것이 꽉 차 버렸어요.
그래서, 복음전파가 안됩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는. 이것이 바리새인 사상입니다. 나도 모르게. 그래서, 옛날 한참 다락방을 할 때 안 그랬습니까? 이제 다락방이 구체적으로 일어나야 되는데, 전도는 하고 싶어서 이제 그래도 택시타면 되거든. 옆에 타서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문을 탁 열고 보통 뒤에 타는데, 절대로 앞에 잘 안 타는데, 그런데 어떻하느냐? 앞자리 운전석에 앉아서 전도하겠다고 딱 쳐다보니, 도둑놈 같이 생겼거든. 그때에 무슨 생각이 드느냐? '아~! 이 사람 안되겠네. 완전히 도둑놈이네.' 내 스스로가 보고 정죄해 버립니다. 내가 안된다, 된다! 아닙니다. 도둑놈 같이 생겨도 됩니다. 누구? 그리스도만 역사 하면 됩니다. 우리의 가슴!
왜 제가 이 말씀을 하느냐? 이 배경이 안되면 뭐가 나오느냐하면 사람 볼 때에 판단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이 배경이 안되면, 어떤 사람이 왔다. 저 사람 좋네, 나쁘네. 판단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되어버리면, 누가와도 그리스도의 심장이 나갈 수 있습니다. '아~!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복음만 들어가면 되는데...' 그러면, 교회 전체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기도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제 핵심을 들어보니까, 무슨 말씀이 나오느냐 하면요. 참 귀한 말씀이 나오더라고요. 기도수첩을 해서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이름을 적어라. 친척들 이름을 적어라. 그래서, 무엇을 하느냐? 이제 내가 저 사람된다 안된다 정죄하지 말고, 저거 못됐다. 나쁘다. 정죄하지 말고, 그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기도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이 마음만 가져도 달라집니다. 나는 참 나한테 감사한 말씀은요. 뭐냐하면요. 온 교회가 박지온 목사! 참~! 대구 율법 아닙니까? 안되겠다 이게 아니고 여러분 정말 박목사 어떻게 우리가 도울 것인가 내가 도울 것인가 하루에 세 번 할 것 없어요 한번만이라도 생각하고 기도했다.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달라지고 나도 달라질 겁니다. 여러분 뭔가 중직자들, 이번 올라올 모든 직분자들 아마도 제 생각엔 그래요. 직분자들 서로 서로가 이름 적어 가지고 한번도 내가 저 사람 어떻게 도울 것인가 이렇게 생각 안 했을 겁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저 잘못하네. 저래서 무슨 직분자 되노? 이런 배경이 나왔지? 정말 저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이 생각이 안옵니다. 온 교회가 이렇게 됐다. 구역이 이렇게 됐다. 가족이 이렇게 됐다. 완전 분위기 자체가 달라져 버립니다.왜 달라집니까? 인간은 영물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 지금 이렇게 둘러앉았습니다. 나를 볼 때에 박목사 저 못된 놈 이런 식으로 쳐다보면 겉으로 씩, 웃어도 나는 불안하게 돼요. 나도 모르게 불안하게 됩니다.
그런데 겉으로 세모눈으로 쳐다보면서도 너무 사랑스럽다 참 감사하다. 이러면 내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복음이 안되면요, 이상한 사람이 교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약한자 한 사람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들어올 때에 아무리 해도 속으로 저 안되겠네. 이렇게 보고 있는 교회에 들어오면요, 그 사람들이 불안해 집니다. 치료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인상이 더럽든지 어떻든지 우리 교회는 되게 인상이 더럽다 그러거든요. 들어오면서 전도사님들부터 인상이 더러워 가지고 뭔가 웃는 얼굴도 하고 뭐 그렇게 보고 그러면 겁난다 그러거든요. 그러면 친절하냐? 누가와도 어디서 왔냐? 뭇지도 안하지! 암만 그래도 참 복음의 눈으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탁 쳐다보면 인상이 더러워도 괜찮습니다. 이상합니다.. 송현교회에 왔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그러면 오지 말라 그래도 옵니다. 밀어내도 옵니다. 인상 더러운건 다음 문제요,. 우선 좋은데 어떻합니까? 여러분 왜 제가 이런 말씀하느냐 하면, 여러분, 정말 대구를 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게 아니면 못 품어요. 별별 인간이 다 있는데 어떻게 품습니까? 세계를 품는다! 세계는 진짜 또 이상한 인간들 많습니다. 저 아프리카만 가도요! 희한합니다 .종족들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그래서 제 마음에 무슨 얘긴가 하면 참 아프리카에서 가서 괴로운 것은요. 모였는데 여러분 딱 3000명,400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딱 모였는데 전부 어떻습니까? 색깔이 새카맣거든요. 뭐 암만 낮이래도 딱 들어가니까 완전히 컴컴해요. 그래도 복음만 들어가면 된다! 이게 안오니까! 이게 오면요! 문제는 달라져버립니다. 그들을 향한! 그러니까 여러분 세계를 품는다는 것도 복음이 되야 품게 되지.. 안그러면 품을 수 없어요. 지역을 살린다 대구를 살린다.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복음에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게 안되면 나갈 수가 없습니다. 다락방 하면서 이게 para church입니다. local 이란 말은 지역이란 말이 되겠습니다만은 이게 소위 local이란 말은 당회를 중심으로 해서 지금 기존 교회를 말합니다.
근데 다락방 하면서 당회원들이 또 당회가 저자신 까지도 상당히 para church라고 하는 다락방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말하자면 그때 상처를받게 되더라구요. 그분들은 뜨거운 열심에서 전혀 모르고 하는 말도 당회에 오는 이 파장은 상당히 세더라구요. 그때 받은 상처가 쉽게 아물어지지가 않아요. 지금까지도 계속 앙금이 남아 있더라구요. 그런데 나는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요, 역사 속에 para church와 local church가 같이 간 적이 없다는 게 있어요. 역사속에 없어요. 그러면, 초대교회에 있었지 않느냐? 초대교회도 사실은 아닙니다.
왜냐? 바울이 베드로를 향해서 베드로는 정통 사도 입니다. 바울은 para church의 사도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불러서 세웠거든요. 그랬을 때에 바울을 비롯해서 12 사도들이 갈라디아서를 보면요, 사도들이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자꾸 율법하고 짝짝이를 할라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바울 경우에도 율법 주의자들이 오니까 이방에 가 섞여있다가 쓱 나와가지고 같이 있었지 않은 것처럼, 왜 유대인 들은 이방인들하고 같이 한자리에 앉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안는것만 해도 그게 죄인이요, 그러니까, 바울이 얼마나 열 받혀가지고 베드로 한테 직접 항의를 했잖아요.그때 그 자리에 보면 뭘 말하냐 하면요, 베드로를 중심으로 해서 사도들을 향해서 유명한 자라고, 빗대어 말합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말하느냐, 자꾸 이들이 그러니까 뭔가 율법적으로 완전히 못 벗어 나니까 못하니까 무슨 말씀을 했느냐 하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늘에 있는 천사라도 뭐라 그랬습니까? 뭐라 그랬어요?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나는 생각에 바울이 하나 빼 먹었어요,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유명한 자들이나, 하늘의 천사들일지라도 그 얘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빠졌어요. 바울이 차마 그 얘기는 못썼겠죠. 그말이 뭔 말이냐, 이거요 유명한 자들을 빗대어 말하는 사도들에 대한 그런 내용이에요. 그러면, 바울이 직접 베드로에게 가서 꾸중하고 책망한 것은요. local church에 평신도가 당회장한테 당신 이러면 됩니까? 이러고 덤벼드는 상황하고 똑같습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 2장 20절에 뭡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는다 안 그랬습니까? 내가 사는 것은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산다 안 그랬습니까?얼마나 괴로우면 그랬겠습니까? 그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나는 날마다 죽는다 그랬습니다. 그 배경이요, 그냥 나오는 배경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우매한 사도들이 자꾸만 율법으로 체질이 안 변해져 들어가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2장 마지막부터 3장 1절 쭉 나가면서 3장에 보면 복음이 무엇이냐.. 정확하게 설명이 나옵니다. 언약이란 개념을 가지고 설명이 나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저는 그걸 보면서 뭘 느끼냐 하면, 바울이 쌍시옷자를 안 붙였다 뿐이지요, 그러면 초대교회부터 이게 잘 안되요, 같이못나가요, 어려워 져요, 왜,para church, local church라고 하면서 자꾸 사람빼 가니까.... 선교단체가 자꾸 교회와 가지 못하는 배경이 바로 그 배경입니다. 이래서 뭐가 오냐하면요, 자 미션홈 받았고 모든 것 받았습니다. 근데 전도 된다,된다 그래서 왔는데 실지로 안되거든요, 우리 고민이 바로 이 고민입니다. 이게 해결이 안되면요, 진짜 우리의 길이 힘듭니다. 어렵습니다. 점점 더 어렵게 되는데, 근데 마지막 나는이게 위기 중에 위기라 하는게 이겁니다. 미션홈 받아가지고 전도 된다 그랬는데 안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가슴속에 뭐가 생기느냐, 속았다!.진짜 이게 와 버리면요, 딴 길로 갑니다. 그래가지고 속았다싶은 마음이 오기는 오는데 목사님이 저렇게 말하니까 한번 가보자! 이런게 많이 있어요, 근데 진짜 역사가 나오면요, 어딨습니까?, 정말 속에서부터 주예수 그리스도 맞구나 진짜구나 이래 와야 되는데 이게 안오니까 시작이 안되는 겁니다. 시작이 안되니까 속았다! 늘 반신반의 하고 그래서,여러분 얼굴이 메시지 들을 때에 참 정말 복음이다. 이러면 눈이 번쩍 뜨여야 되는데 속았구나, 답답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이것이 우리 교회에서 진짜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정말 길이 없다 싶어요, 내가 이 있어야 필요도 없고, 송현교회라는 이름이 생겨야 될 길이 없구나, 여기에 우리의 모든 인생을 걸어야 겠구나, 그러면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전도캠프를 어떻게 하느냐, 전도 캠프에 지교회가 생겨야 되고, 지교회 당이 생겨야 됩니다. 그러면 지교회, 지교회당이 설 때에 여기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para church 입니다.
다락방 초기에 para church초기에 local church와 관계되는 문제를 제가 봤기 때문에 문제는 여기에 우리 당회원들이 앞장선 사람들이 눈을 못 떴다, 전도에 눈을 못 떴다, 그렇다 그러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일본 선교 다 치워라 그랬어요, 수천만원 들었던 모든 세계 선교 다 치워라 그랬어요, 여러분 그보다 더 우선한 것이 이제는 존패가 달렸습니다. 난 이걸요,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집중으로 기도해 주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이게 안된다, 이게 끝이요, 여러분 다락방, 전도 안된다! 끝 아닙니까 그러면 이를 위해서 뭐 해야 되느냐?
우리 장로님부터 시작해서 우리 앞에선 사람들이 정말 전도에 눈떠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지금 여러분 일방적으로 이건 목회계획이다!. 이론도 상관없이 그냥 밀고 나갑니다. 왜? 여기에 나는 생명을 걸었어요, 이게 안 된다면 목회 끝이요, 안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수천만원이 들어도 좋다. 뭐부터 살려야 되느냐? 우리 앞장선 자부터 살리자, 그리고 전도에 눈 떠야 되겠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무조건 지원이다. 그래서 나오는 배경입니다. 그래서 윌 유장로님하고 이상서 장로님하고 목사님들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장로들 다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로님 될 사람도 다 들어가셔야 됩니다. 한번 두 번 들어가느냐? 아닙니다. 계속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게 안되면 여러분 삶의 생존에 실제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이 안되었다. 나는 위기 중에 위기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이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당회 중직 임직 받을 사람들 당장 이 시간 마치고 모이겠습니다만은 좀 중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정말 뭐 해야 될 것인가? 지금 직분이다 아니다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전에 뭐 해야 될 것이냐 그런 얘깁니다. 이걸 알기전에 여러분과 제가 뭐 해야 될 것인가?
사도행전 6장 1절에서 7절입니다.
진짜 일꾼세워야 됩니다. 근데 이 일꾼 하는 것이 여기에 세우는 것이 직분자들을 세웠죠. 그런데 나는 이 직분자들을 세우는 것 이전에 중요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았어요, 여러분 6장 한번 찾아봅시다. 이건 꼭 찾아볼 필요가 있어요. 6장 1절입니다. 여러분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하고 사도와 일반 섬기는 자들 말하자면 교회봉사하는 사람들을 따로 세웠습니다. 세우는데 뭐라 그랬느냐? 세우기 전에 일꾼 세우기 전에 사람 세우기 전에 먼저 제자입니다. 제자가 되라.
여러분 성경에 전도하는 것은 일꾼이라는 말로 어떤 직분자들 말로 나오는 것이 한군데도 없어요, 어떤 장로가 섰더라?,어떤 집사가 섰더라?, 아닙니다. 한결같이 성경에 쫙 깔린 것이 뭡니까?.제자, 여제자, 제자 루디아, 그리고 제자 시몬 전부 특징이 전부 그겁니다. 이 제자를 뽑아서 특별히 뭡니까? 행정을 맡겼습니다. 행정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안하겠다. 교회에 구제라든지 불쌍한 사람을 살핀다던가 이런 돕는 일을 하는 것을 사도들이 맡겼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말하기를 말씀 전하는 메신져가 말하기를 뭐라 그랬느냐? 나는 말씀 전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전무하겠다. 그렇게 딱 구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7장에 딱 넘어가보세요, 맡겨논 행정은 안하고 진짜 한 것이 뭡니까? 스데반, 뭐했습니까? 말씀 증거했습니다. 말씀 전파 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여러분 정말 교회에서 할 일은요, 이거 구제 행정 좀 한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뭘 해야 됩니까? 정말 말씀이 안되있으면 설 수가 없어요, 말씀이 바로 되 있어야 구제를 해도 메시지가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뭐가 나옵니까? 복음이 나가야 됩니다. 복음 전파 때문에 이일이 뒷받힘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깐 일꾼이 되기전에 제자입니다. 이것이 바로 좀 이해가 되어야 되겠구요, 준비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11장 19절에서 30절에 보면요, 그중에 25절,26절이? 바나바가 언제 등장하냐 하면요, 제가 성경적인 배경을 가지고 언제 확실히 등장했다. 이전에 뭐 했는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은 따져보지 않았습니다. 공적으로 바나바에게 정식으로 위임된 것은 뭐냐 하면요, 이런 일꾼이 아니고 어떤 일꾼이냐? 말하자면 메신져로서의 일꾼입니다. 그땐 전도자로서 13장 1절부터 공식으로 바나바와 사울이 정식으로등장합니다. 근데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라 그정도로 그전에 말씀이 잠깐 나옵니다.
그러면서 뭘 했느냐? 25절26절에 그 바나바가 중요한 것은 그 못된 사울 도저히 돌아서리라고 생각못했던 모두가 경원시 했던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는 이런 역사가 11장 25절 26절에 나옵니다. 귀한 역사입니다. 바로 이순간이 세계를 살린 일꾼을 찾아낸 순간이거든요,바로 그 얘기입니다. 일꾼입니다. 제자라 보기보단 사역자죠, 그래서 사울을 안디옥교회에 바나바가 불러서 안디옥 교회에서 계속 메시지하는 이런 일꾼으로 세웠습니다. 그것이 세계복음화하의 귀중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13장에 가서 공식으로 사울(바울)과 바나바가 메시지를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공식 직함을 받고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이해가 되어야 되겠는데 이것이 일꾼 세우는 일이죠.
그 다음에 16장 일꾼 세워 놓고 뭐하느냐? 16장 여기에 보면 뭐가 나오냐 하면요, 6절부터 나오죠? 6절부터 12절에 보면 아시아로 바울이 향할려고 아무리 애써도 안되요 역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유럽으로 향하도록 마음을 돌렸습니다. 그것도 마게도냐로 사람오라고 손짓 하는 것을 보고서 완전히 세계지도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리나가는 동안에 나갈려고 작정하고 나가는데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일꾼을 준비했거든요.
나가는 방향을 확정 해야 됩니다. 어느 교구 나갈 것이냐? 어디 나갈 것이냐? 그것을 놓고 집중기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요 벌써 나가기도전에 마음만 들고 기도할 때에 여러분 역사가 나가 버립니다. 나간다 그럴때에 똑 뭐 옛날처럼 전도하러 돌아다닌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잘 알아 들어야 돼요 이건 또 제가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엄청난 역사가 나가게 되죠 그리고 나서 보세요 사도행전 19장입니다. 19장 오늘 말씀 읽었는 중에서 보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가느냐
6절부터 12절까지 나간 말씀에요 19장 8절부터 12절입니다. 여기에 와서는 뭐가 나갑니까 구체적으로 나갈려고 그리고 나간다고 하고 나가는 사람 준비하고 나갔을 때에 뭐가 나왔습니까 치유의 역사가 똑같이 그러니까 여러분 전도 선교 이 같이 나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같이 나오는걸 우리는 뭐 전도 따로하고 선교따로 하고 치유 따로하고 이게 아닙니다. 같이 한꺼번에 이걸 보고 전도캠프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 조금 마음속에 확실히 붙잡아야죠 그리고 완벽한 준비 입니다. 더 확실한 준비죠 완벽한 준비 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요 이제 조금 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뭘 먼저 준비 하느냐 오늘 본문에 제자부터 그런데 본문 19장 8절에 보면 그 전에 8절에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뭐라 그랬습니까 날마다 강론했습니다. 날마다 이 제자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 딱 세워놓고 그리고 이 제자를 세워 놓고 어떻게 훈련을 시켰느냐 요즈음 뭐 주일날 어쩌다가 뭐 금요일날 한번 이게 아니고 매일 모여서 전도 나갔다 이거 이전에 매일 모여서 뭐했습니까 메시지 주었습니다.이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뭐 구역 구역 마다 그러든지 어떤 지역을 공략할려고 계획하고 딱 나갈려고 그러면요 매일 모여서 기도 해야 됩니다. 이게 매일요 메시지 나가고 기도 해야 됩니다.
그렇게 기도 해야 하고 그다음에 두번째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놀라운 역사 입니다. 이것이 어디냐 두란노라는 장소죠 그 다음에 세번째 무슨 문제가 나왔는냐 하면요 중요한 것은요 이렇게 해 놓고 전 지역에 아시아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이 말씀보면은 9절 말씀에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비방했는데 10절에 이같이 두해동안을 두란노 서원에서 계속했습니다. 두해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유대인도 전부 괭장한 반대 분자들 아닙니까 누구 반대하던지 안 하던지 누구든지 간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한번 받아합시다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이게 핵심입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어느 지역에 간다 그랬을때에 꼭 뭐 역사가 나온다 제자가 나온다 병이 낮는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전부 말씀듣도록 만들자 이게 중요한것 아무런 역사가 없어도 좋습니다. 말씀을 듣도록 만들었다 그때부터 역사가 나오도록 되었습니다. 그게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러면 말씀을 듣도록 어떻게 하느냐 또 뛰어다니면서 매일 돌아 다니느냐 그 말이 아닙니다. 여기 나올때에 다락방 전역에 여러분 가정에 전부 다락방 되어 버리면 되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여러분 주위에 말씀을 듣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후에 이것이 뭡니까 전지역이 다 말씀운동입니다. 이게 나오죠 자 그렇게 되었더니만 중요한 것은요 그 다음에 나옵니다. 9절 말씀이죠 날마다 강론하매 이같이 두해동안 10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절 하나님이 말씀을 다 듣게 되니까 그때에 시간이 언제다 이건 아니고 말씀을 듣더라 했는데 그 다음에 이어서 나오는 것이 어떤 역사가 나옵니까 신기한 역사가 나왔버렸어요 이게 전도의 특성입니다.
바로 10절 말씀에 11절 말씀에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할렐루야 바울이 직접뛰어가도 안했어요 이래되니까 안했는데 이거 전도자들이 같이 바울따라다니면서 하던 전도자들이 바울 손수건 가지고 막 지나갔는데 다 나아버렸어요 앞치마 가지고 지나갔는데 다 나아버렸어요 이러면 바울이 나갔다 눈마 부릅떠버리면 귀신이 다 쫓겨나가버렸어요 소리지르면 다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여기 나오는 것은 뭐냐하면요 19절 말씀에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여러분 이래야 우상이 무너질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상이 급증하는데 여러분 하나잡고 들어온나 안온나 이래서 되는게 아닙니다. 말씀이 전 지역에 퍼지니까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기적의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일어서서 이 귀한 메시지 잡고 기도 하면서 한 지역을 계속 기도해 나갈때에 뭐가 나오느냐 여러분들이 뭐 제가 그까지 안가도 돼요 여러분 부목사까지 안 가도 돼요 여러분 들이 가서 말씀붙잡고 기도 하고 그 다음에 나가게 되면 여러분 벌써 나갔다 사단이 벌벌 떱니다 만약에 어떤경우에 어떤 구역원들이 구역장들이 눈만 한번 딱 부릅치면 사단이 벌벌떨고 귀신이 소리 지르고 나가고 이래야 뭡니까 우상문화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언제 한 두사람 붙잡고 나가라 들어가라 이래가지고 골병나 죽으라고 그렇잖아도 안나갈라 안나갈라 그러는데 안나간다 안나간다 그러면 눌리도 안 되고 때려도 안 되는데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 말세에 여러분과 저를 성령을 물붙드시 성경에 뭐라 그랬습니까 부어주마 약속입니다. 뭘 하기 위해서 전도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무 이걸 안 믿고 있어요 이 사실이 이루어 졌다 이러면 이거 되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돌아다니면서 지금 중요하게 훈련하는 겁니다. 돌아다니면서 개인 전도하고 필요합니다. 이게 다 어디서 지금 이거 하도록 하나님께서 지금 캠프하도록 훈련하고 준비하는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교회가 함께기도하고 방향정해서 어느 교구 정해서 이제 앞으로 할 것입니다. 그래 되면은 딱나가면은 하나님께서 벌써 다 준비 다 해놓았습니다. 내가 하고 여러분이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때 뭐가 나옵니까 이때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뭐가 나옵니까 치료가 나오고 이때에 경제가 붙고 이때에 정치가 붙고 이때에 다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교회가 제가 가만히 보니까 임직을 받으면서 임직을 받는 사람상황을 쭉 살펴보니까 뭐냐하면 진짜 돈있는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축복받았다 그런게 안 보이더라고요
왜 그러느냐 지금 가만히 보니까 뭐가 안 되었느냐 제자도 아직까지 어룸하고 잘 안되고 그러니까 그것도 어룸하니까 이렇게 방향을 전환하다보니 아직까지 잘 안되니까 어룸하거든 그러니까 뭐가 들어오느냐 돈 버는데도 어룸해요 같이 뭐가 확신이 서야 됩니다. 지금 빨리 우리가 눈을 안 뜨면 계속 어룸하다 갑니다. 지금 이게 되어야 돼요 그래서 완전 여기서 그때부터 뭡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니까요 그 때부터 역사하셨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이루어 져야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왁벽한 준비가 이루어졌죠 여기서 말씀이 다 이루어졌을때 전 지역에 퍼졌다 그렇때에 뭔가 다락방 그다음에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그 다음에 지교회 다섯가지 방햐 그러면 말씀운동 한다고 돌아다니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할것 다 하고 살것 다 살고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그 지역에 안은 장소에서 가정가정 마다 다락방이되고 가정 가정 마다 전문교회 미션홈이 되고 참 말씀운동이 나가면요 이래가지고 2년까지 갈것 없어요 여기 2년 그랬는데 2년 좋습니다. 2년 그러면 많이 가면 2년이다 1년만 지나면 갔다 완전히 달라져버립니다. 그러니까 어떤 지역을 들어가면서 한번 두번 갔다 끝나는게 아닙니다. 계속 들어가는 겁니다. 계속 또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어저께 가서 욕 얻어 먹었다 또 들어가고 일단 들어봐라 그러면요 귀찮아서도 나중에 들어보께 이제 들어본다 역사가 나와버립니다.
하나님 역사 하시는 거죠 그때부터 계속 들어가는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가 시작되는 겁니다. 가정에 경제 건강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지금 약속이에요 성경에 나오는 역사 아닙니까 자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자 이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사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역사 입니다. 우리는 뭐 영적인 문제를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역사 첫번에 영적 역사 그 다음에 두번째로 육적 역사 병 육신 역사 영육간에 와전 회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역사죠 그 다음에 마지막 결론 입니다. 이후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간단하게 바로 이 후에 할 것이 뭐냐 하면요 이미 아시아 지역에 전부 다 제자가 세워 졌습니다. 이제는 세 제자가 말씀통해서 여러분 반드시 세워 졌어요 그런데 말씀들고 들어가면 없는 것 같아도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못 봐서 그렇지 반드시 있습니다. 준비된 제자가 있습니다. 세워 졌습니다.
그 때에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 그런사람만 딱 뽑아 내어 버리면 돼요 골라 내어 버리면 돼요 제자만 찾아 버리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 은혜주셔야 돼죠 그래서 어떻게 했냐 제자 찾습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로 이들을 찾아서 어떻게 했냐 쫙 전역으로 세계복으로 해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로마까지 번진 배경이 뭐냐하면 이들을 찾아서 그 사람들을 들고 뛰도록 하자는 그 말이 아닙니다. 뭐냐 미션홈으로 미션홈 그 사람들 자신을 미션홈으로 전지역이 다 깔아 버립니다. 가정 가정 바로 복음의 미션홈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크게 나가서는 지교회 입니다. 또 크게 될 때에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쫙 깔아 나가버리면은 하나님께서 아시아를 비롯해서 전 유럽이 완전 복음화 되었고 250년동안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것 같았던 로마도 한꺼번에 어느순간 현장에 복음에 깔려 졌을때에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총칼로도 안되고 어떤 정치가도 안 되던 어떤 문화권도 안되던 그런 로마가 복음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 땅과 이 민족과 세계앞에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 하시고 이 일을 이제 주의 종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누가 합니까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하실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정말로 여러분께 그리고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 축복의 역사를 붙잡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복음의 역사속에 오늘도 주의 종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귀한 계획과 역사를 이루시기를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를 세워서 세계를 복음화의 귀한 자리에 세우셨사오니 주의 종들이 정말 이 일을 감당할수 있도록 주의 성령께서 인도 하시면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할때마다 하나님 전 지역을 살리는 놀라운 역사로 이로 통해서 하나님이여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기적으로 종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이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 가정에 미션홈 되고 주님께서 제자 키우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선교와 전도와 치유가 일어나는 현장을 전도 캠프라고 합니다. 말세에 교회와 개인이 위기 속에 살고 있는데, 캠프 운동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이 바르게 되어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율법 의식을 벗어버리고, 어떤 사람이든 복음만 들어가면 된다는 그리스도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전도와 선교와 치유가 이루어지는 현장인 캠프 속에서 이 일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 캠프 이전에 무엇을 해야 합니까?
(1) 행6:1-7 참된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직분자로 세워지기 전에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2) 행11:17-30 다소에 있던 바울을 불러와서 함께 복음 사역을 했던 바나바와 같은 사역자를 세워야 합니다.
(3) 행16:6-12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바울이 아시아로 가려고 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유럽으로 향했습니다.방향을 바르게 정하고 나가면서부터 바울의 걸음 속에 역사가 나왔습니다.
(4) 행19:8-12 복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갈 때 치유의 역사가 나왔습니다.
2. 완벽한 준비 (행19:8-20)
(1) 제자를 준비해야 합니다.(행19:9)
(2) 장소를 준비해야 합니다.(행19:9)
(3) 전지역에 지속적으로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행19:10)
(4) 이렇게 할 때에 신기한 역사도 나옵니다.(행19:11-12) 이렇게 되어야 우상 문화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역사
☞ 영육간에 완전히 회복되어집니다.
4. 캠프 이후
(1) 캠프가 진행되면서 그 속에서 준비된 제자를 찾아내야 합니다.
(2) 그들이 미션홈과 지교회의 사역을 통해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1. '복음이 들어가면 누구든지 된다'라는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전도와 선교와 치유로 나아갈 수 있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2. 교회와 개인이 캠프를 통해 영육간에 완전히 회복되어지는 축복된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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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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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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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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