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의 유래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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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눅 22:17)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눅 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눅 22: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눅 22:23)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께서 주의 종들에게 영원히 해답의 말씀 그리고 한 주간도 기도의 응답들로 친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의 종들이 예식을 거행합니다. 하나님이 예식을 거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참여하는 자들에게 실질적인 놀라운 사실로 성령으로 임재 하셔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마치는 시간까지 흑암 권세가 완전히 추방되게 하시고, 주의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을 조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도 캠프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우리 교회에서 나가는 유선방송이 실제로 대구 전 도시와 또 경산 또 옥포까지 가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은 평신도들이 듣습니다. 거의. 들어도 보통 듣는 것이 아니고, 은혜를 받으면서 듣고 장로님들이 은혜를 받으며 듣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강력하게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래요. 돌아가면서 항의하는 것 같아요. 팀을 짰는지 어떻게 하는지... 그러니까 저 유선방송에서 도저히 더 이상 지속을 못하겠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의논해서 돈을 백 만원 이 백 만원 더 준다 상관없이, 그것과는 관계없이 못하겠다는 것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일단 유선방송을 5월말로 마칩니다.
그러면서 기도하는 중에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계속해야 될 것인데, 우리 교회 유선 방송하던 그런 경비로 테이프들을 돌려야지 되겠다. 그래서, 아마 광고도 나갈 것입니다. 몇 일 동안, 광고가 나가면서., 테이프를 얼마든지 대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떤 그 요지 요지마다 테이프를 가져다 놓고 그것을 누구든지 가서 볼 수 있도록. 그래서, 아마 전 대구와 그리고 나가서 세계 우선 대구에 우리 지역에 이 사역을 해야지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일단은 하나님께서 무언가 갱신하라고, 또, 무언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제가 저번에 말씀했습니다만, 우리 중직자들 그 다음에 앞에선 분들, 할 것 없이 전도 캠프에 계속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가도록 하고, 여러분이 나가는 일에 돈이 없으니까, 한번 나가면 100만원, 200만원이 드는데, 그래서, 이것을 구체적으로 교회에서 선교 비에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서 먼 곳에 가서 이 준비도 안된 사람을 선교를 시킨다. 이건 말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누가 되느냐? 이제 앞으로 지 교회당이 되면, 당 회원들이 이게 이해가 안 되면은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난 너무 감사한 것은. 이번에 당 회원들이 참석하면서 한번 딱 보고 오셨는데, 이것밖에 뿐이구나, 이것이구나,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도 저도 이제 구체적으로 전 교회가 참석해야지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박 목사님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우리 피택 된 장로님들은 아직까지 피택을 안 받았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상관없이 내일부터 아예 계획을 짰어요. 짜 가지고 그 다음에 이 캠프의 계획을 세워서 구체적으로 교구별로 나가던지, 그 다음에 기간별로 해서 계속해서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요. 아! 맞다. 우리가 정말 오직 복음 전하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구나. 그래서 중직자들이 되면서, 이번에 다른데 전혀 신경 쓰지 말자. 그래서, 오늘 광고가 나가는 배경이 그것입니다. 앞으로 이들이 정말 한 마음으로 전도와 선교 이 외에 다른 것 하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래서, 우리가 먼저 축의금 때문에 무엇을 자꾸 신경을 쓰고 그럴 필요 없이, 전혀 그것은 하지 말자. 왜, 우리 마음이 전 교인이 그런 방향으로 기도하도록. 그리고, 돈 몇 푼 축의금 했다고 우리가 한 것 아니거든요. 계속해서 여러분이 축의금 못하는 마음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이를 위해서 정말 이제는 전도자로 서 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 중직자 되는 분들은 교회에 얼마 낸다 안 낸다. 상관없습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신경이 쓰여지니까. 그러니까, 전혀 귀하구나. 하나님 앞에 내가 교회에 전도자로 세우실 때에 복음 전하지 못하면, 그것은 전도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중직이 아닙니다. 여기에 생명을 걸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거기에 전부 전념하도록 모든 교회에 드리는 선물을 비롯해서 모든 헌금하는 그런 문제, 일단 헌금은 필요할 때 하는 것이고, 일단 여러분의 몸과 가정을 하나님 앞에 복음 전선에 내가 드리겠습니다. 이것 하나 붙잡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이런 면에 우리 한번 다시 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처음에 6월 6일날 결정을 했다가 여러분, 요즘 다른 교회도 보면은 보통 주일날 저녁이나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어저께 우리 당 회에서 날짜를 결정하려고 하다가 오늘 모여서 날짜만큼은 본인들과 사정이 있으니까, 어느 주일을 결정하던지 주일날 저녁으로 결정을 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단 6월 6일날 이후에, 그래서 더 기도하고 더 준비 좀 하도록. 이후에 주일날 저녁으로 결정을 해서,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와서 여러분, 정말 기도하십시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동안에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행전 6장에 보면요. 막 문제가 생겼어요. 막 몰려오고 전도가 되니까, 우리는 전도도 되기 전에 벌써 문제가 생기고 이유가 생기고 사건이 생긴다. 그건 있다 없다 이전에 하나님께서 전도가 된다 안 된다 이전에 하나님이 엄청난 사역을 시작하면서 여러분 꼭 아셔야 될 것은 사단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실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알고 붙잡으면 엄청난 축복의 문이 됩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에 사도행전 6장 이후에 엄청난 축복의 역사가 나왔습니다. 교회에 이 배경을 여러분 붙잡고 여러분도 저도 정말 진심으로 복음의 증인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제 마음에 좀 오늘도 옥상에 올라가면서 기도하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 하면요. 내가 기도를 참 진심으로 그런 방향으로 하지 않았나? 교인들은 아마 했을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이 말에 양심이 찔리는 사람들은 기도 정말 중심으로 이들을 전도자로 하나님 세워 주옵소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 주옵소서. 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역시 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한 것처럼 그 동안에 좀더 물려진 시간이라면 그것은 기도하는 시간이다. 우리 이렇게 생각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이해하시고, 이번 여러 가지 모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 기도하는 중에서,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말세에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래서 결단을 목회 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 회나 우리 여러분들의 임직자들이나 이러한 차원에서 이렇다 저렇다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어저께도 당 회가 모여서 우리 장로님들이 일단 목사님이 선언했기 때문에 그 선언에 맞추어서 우리는 협조하고 그렇게 밀고 나가도록... 말하자면, 거기에 필요한 것을 의논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셔서 아마 오늘 여러분들이 모일 때에 모이는데 어떻게 모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일 때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당 회의 인도와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받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번 이 기회에 엄청난 대구를 살리는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송현 교회를 통해서 여러 임직자를 세우는 것을 통해서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도 캠프가 나오면 핍박이 더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때는. 그래서 사단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을 것을 알고 말세에 뭐 한다 그랬습니까? 발악한다고 그랬어요. 여러분 우리가 바리새인의 핍박을 잘 압니다. 초대 교회의 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기 전에 바리새인들이 엄청난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핍박은 핍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로 열매가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기회가 되고 역사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성만찬 예식! 세례 예식!
성례에는 딱 우리가 섬기는 복음 적 교회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이것을 좀 로마 카톨릭에서 여러 가지로 붙여서 뭐 7성례라고 하면서 7가지를 성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여러 가지 말합니다 만은, 우리 신교에서는 도저히 그것은 성례로 붙일 수 없다. 우선 뭐 간단하게 말해서 결혼식도 성례라 그럽니다. 그런데 요즘 결혼식 해 봐도 성례라고 붙일 수 없는 것이 저거 마음대로 모였다가 저거 마음대로 흩어지는데, 그것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건 성례라고 붙이기는 그렇다.
그리고 여러분이 결혼식 할 때 꼭 뒤에 뭐가 붙는가 하면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것을, 뭐라고요?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이것은 누구와의 약속입니까? 하나님과의 약속 이예요. 여러분 일단 우리가 결혼하고 나면은 "이혼"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대 교회에 무언가 부정한 사실 있으면 이혼하라. 이혼 증서 주고 이혼하라고 그랬는데 그것은 초대에 율법 시대 때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만은,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래 하나님께서 짝 지워 주신 것을 믿는다 면은 어떤 사람이라도 거기에 계획이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호세아 같은 경우에 창녀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맨 날 바람을 피웁니다. 또 가서 돈주고 또 불러오면 데리고 오면, 또 피우고 또 피우고. 이거는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메시지로 호세아를 통해서 그 시대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자녀에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메시지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언약과 계획을 붙잡으면 큰 역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늘날에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성례에서 하나님이신 어떤 하나님이 하신 어떤 성례의 예식에서는 이것은 아니다. 뽑아 버렸습니다. 신교에서...
그 다음에 장례 예식!
믿고 죽어야 장례 예식이 성례가 되지. 믿지도 않고 죽었는데, 이것은 되는 게 아닙니다. 죽은 사람은 백 번 천 번 장례 예식을 거창하게 성례식이라고 거행을 해도 죽은 사람이 천당 가는 법은 없어요. 안 믿고 죽으면 지옥입니다. 믿고 죽으면 천국입니다. 이건 피차 요동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도 성례는 아니다. 그래서, 신교에서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뭡니까? 성찬과 세례 예식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어떤 모형이나 기념과 의식을 행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 초대로부터 비롯해서 우리 복음 주의에서는요. 보세요.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그림 하나 없어요. 우리 주변에, 뭘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영적 역사 이외에 보고 뭔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그런데, 유독. 뭡니까?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는 이런 어떤 의식을 행하는 것은 성례입니다. 이것은 딱 한가지 유월절을 기념하면서 뭘 했습니까? 성찬입니다.
그 다음에 세례 예식!
이것은 무언가 물세례 예식을 하면서 그 다음에 하나님과 연합한다. 그리스도와 연합을 한다. 이걸로 딱 두 가지입니다. 그래서 먼저 이 유래를 조금 아시고 오늘 예식을 거행할 때에 하나님의 큰 은혜의 역사가 있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먼저, 성찬식 유래가 어떻게 되느냐?
오늘 본문에서 쭉 말씀을 했습니다 만은, 먼저 우리 예수님께서 내가 이 예식을 거행하도록 이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서 원 하고 원 하고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증거는? 예식을 거행하는 그때뿐 아니고 너희들이 뭐 하라 그랬습니까? 기념하라. 두고두고 기념하라. 근데, 기념하는데, 여기에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학설이. 크게 여러 가지 학설이 있었습니다 만은...
크게 첫 번째는 화채 설입니다.
늘 주장하는 이야기지만, 하도 말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데도 그걸 믿고 또 그렇게 가르쳐요. 그게 뭐냐 하면요? 화채 설. 주로 로만 카톨릭에서 하는 겁니다. 이건 미사라는 게 그거요. 이게 바로 성찬식 예식입니다. 우리에게... 미사라는 게 뭐냐 하면요. 떡을 이렇게 먹는 즉시 화채 설이라는 것은 즉시 그 떡이 뭐로 변합니까? 예수님의 살로 변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에 포도즙을 마시는 즉시 뭐로 변해요?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내 자신도 그랬지만, 이십 몇 년 이상 우리 교회에서 목사님, 참 떡을 먹는 순간 그 떡이 비릿한 냄새가 나고 살로 변해서 질겨 가지고 못 넘겼던 그런 예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인정하겠어요. 없어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포도즙을 마실 때에 피로 변해 가지고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피 냄새가 나더라. 그런 적이 없어요. 나는 내 자신이 암만 먹어도 여러분 떡을 상징하는 빵을 먹이고, 빵을 주거든요. 카스테라입니다. 옛날에는 떡을 주고 하니까, 너무 씹는 시간이 오래 걸려 가지고 그것도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살살 녹는 카스테라를 했습니다. 한번도 그 카스테라가 살로 변해 가지고 질겨서 못 씹어 본적이 없고요. 비릿한 냄새가 난 적이 없어요. 어디까지나 카스테라입니다. 상징일 뿐 이예요. 그 다음에 포도즙을 마시는 순간에 피 맛으로 변한 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없어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그래서, 신교에서는 우리가 믿는 복음적인 교회에서는 그 학설을 취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
그 다음에 기념 설입니다. 기념 설은 특별히 아마 조금 진보적인 경향을 띤 교단에서 이런 걸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기념한다. 단순히 기념하는 것이다. 기념하라고 했으니, 기념만 해야 안 되느냐? 그런데, 여기에 아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맹점이 있어요. 무슨 맹점이 있느냐 하면요. 저는 '기미년 삼 월일일 정~~오' 할 때에 제 생각에 '기미년 삼 월일일 정~~오' 이러거든요. '우~~~오'. 그러니 초등학교 옛날 국민학교 때 아닙니까? 할 때에, 저희 아버님이 역시 옛날 저희 초등학교 때 그때는 국민학교였죠. '이사'라 그러고. 아주 그때 그랬습니다. 반드시 기념 예식을 할 때는 주변의 유지들을 불렀고, 그때에 좀 참가했던 그런 사람들을 부르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그때는 제가 1942년도니까, 그 뒤에 한 8년이 지났다고 해도 아직까지 그렇게 먼 기억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때에 저희 아버님이 삼 월일일 그 당시에 잡혀가기도 하고 뭐 교회를 못을 박아 놓고, 열 십자로 탁! 못을 박아 놓고 핍박을 좀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때에 옥중 생활을 하셨고, 경험했던 것이 있거든요. 그런데 뭐 어떻게 희미하게 해서 그랬던지, 아니면 오래 옥중 생활을 안 해서 그랬던지 몰라도 유공자 가족으로 등록이 안되었어요. 아버님이 등록이 안 되었더라 고요. 그러나, 그때 당시에 고통과 고난을 받았던 아버님은 기미년 독립운동 그 삼일절 기념식을 할 때마다 별다른 감회를 갖더라고요. 왜? 내가 아니까, 경험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나는 암만 기미년 삼 월일일 정~~오 해도. 정~~어~~~오! 이러지, 별 다른 게 나오지 않아요. 이것이 기념식, 기념, 기념일이라고 하는 이것 만 하는 맹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좀 말씀드릴 것은 왜 그러냐 나쁘다. 아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맞아요.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념! 말하자면, 단순히 기념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끝나 가지고는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복음 적인 교회에서 특별히 어떤 학설을 취했느냐? 받아 합시다. "영적! 임재 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떡은 어디까지나 떡입니다. 포도즙은 이건 포도즙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고 포도즙을 마실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임하신다. 그래 가지고 성령으로 통해서 뭡니까? 기념하는 그 순간에 그 때에 그 축복과 그 은혜가 그 약속이 그 하나님의 은혜가 각 개인에게 성령으로 뭐가 됩니까? 체험된다. 성령으로 임재 하신다. 여러분 여기에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기념으로 끝나면 의미가 없어져요. 경험되고 체험이 되면 두고두고 의미가 나오는 정도가 아니고 새 힘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포도즙과 그 다음에 떡을 먹고 마실 때에 그냥 먹고 마시는 게 아닙니다. 믿는 만큼, 여러분이 축복의 약속을 믿는 만큼.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이 사실이 어디서 이루어 졌습니까? 십자가에서 이루어 졌어요. 그래서 메시야로 언약된 그분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 그러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말합니다. 거기서 여러분과 제가 신분이 바꾸어 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누굴 보냅니까? 천군 천사로 우리를 보호하신다. 실제로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시는 이 사실적인 역사! 그래서 그때부터 생기는 바로 모든 문제 해결됐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손안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오는 귀중한 역사가 바로 뭡니까? 성찬 예식! 이 축복의 역사를 기념하는 겁니다. 너무 귀중한 것이 되어서... 기념할 때마다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뭐가 됩니까? 체험되도록...
그래서 흑암과 죄에 빠져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던 영적 문제 자들, 정신 문제까지 빠진 자들! 그 정도가 아닙니다. 그 때부터 오는 모든 육신 적인 문제, 가문의 문제, 이런 모든 문제. 그 뿐 아닙니다. 내가 사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던, 죽음 앞에서 벌벌 떨던, 죽음의 노예 된 자들. 이래서 우리 후손들이 두고두고 망해 가는 이런 모든 문제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그 순간에 완전히 해결됐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실제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이 축복을 너무 감사해서 매번 기념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실제적으로 응답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이 성찬식 때마다 기억나는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어느 그 좀 진보적인 교단입니다. 그러나 그런 얘기를 해요 그분이. 세미나를 갔는데 요만한 통을 주면서 거기서 병자에게 가서 기도를 해주니까 기도가 잘 응답이 안 나오더라, 병자가 아무런 변화가 잘 없더라. 그런데 자기가 미국에 가니까 이렇게 하더라. 그러면서 뭘 하느냐 하면요, 그 병자에게 그 조그마한 통에다가 포도즙을 담고 떡을 몇 개 담아 가지고 성찬식을 했대요. 성찬식을 하면서 바로 이 피와 이 살이 예수그리스도의 당신을 위해 죽으심과 사심에 대한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로 기념하는 겁니다. 기념할 때에 성령이 임하실 겁니다. 이분이 성령을 상당히 강조하더라 구요. 그랬더니만 많은 경우 병자들에게 그냥 가서 기도하는 것과 달리 성찬식을 하면서 기도했더니만 실제로 병이 낫더라. 여러분도 한번 그래 보세요. 그런가?
그래서 그 통을 제가 사 왔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왜 저는 병원에까지 갈 필요 없어요. 우리 교인들이 이 사실을 믿는 만큼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 성례 식에 참여 할 때에 바로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이 축복이 너무 귀해서 우리가 기념하고 기념하고 왜? 기념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잊지 않도록 하는 것, 왜? 너무 잘 잊어버리니까. 그래서 구원의 감격을 자꾸 잊어버리거든요, 자꾸 이걸 잊지 않도록 회복하도록 그래서 기념하라. 기념할 때마다 누가? 성령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 사실들을 우리가 붙잡고 성찬 예식에 참여하고...
또 한가지 세례 의식이 뭐냐 하면? 원칙적으로 로마서 5장 6장 쭉 보면 세례 의식은 물로 잠긴다 그랬는데, 예수님과 같이 죽었다 예수님과 함께 살아났다. 그래서 연합한다는 의미가 세례 의식에 중요한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에 대한 어떤 이해에 따라서 교단이 나와요. 교단 적인 의미에서도 상당한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것이 여러 교단에 얘기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만은 대표적인 것이 침례 교단과 그 다음에 장로 교단의 이해입니다.
그런데 침례 교단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예수님께서 세례 받을 때에 요단 강물에 퐁당 들어갔다가 나오셨다. 이래가지고 지금도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세례 받을 때에 물에 퐁당 들어갔다가 나와야 됩니다. 퐁당 들어갔다가 나와야 돼요. 그래서 요즘은 좀 발전이 되어 가지고 세례 받을 때에 물에 옷이 안 젖는 이러 그 의복을 입고 들어가고 그런다 그래요. 그런데 사실은 원칙으로 하면 그런 옷이 필요 없고 퐁당 물에 다 젖어야 돼요. 퐁당 들어갔다가 한참 동안 물에 집어넣었다가 어떤 면에서는 죽음을 좀 체험하도록 한참 눌렸다가 그리 내 놓아야 돼요. 그게 사실은 어떤 성경적으로 맞아요. 왜? 죽는 것에 대한 실제적인 그런 어떤 되새김...
그런데 이런 것을 너무 고집하게 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문제는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장로 교회는 아니다. 세례는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세례를 준 그 세례를 본 받아야 하는데 그게 뭐냐 하면요. 여러분 사도 행전 2장을 한번 찾아봅시다. 사도행전 2장 41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아멘. 이런 받는 혹은 받는다는 이런 말이 사실은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되요. 잠근다는 말도 되고, 그 다음 뿌린다는 말도 되고, 그 다음에 뭐 물 가지고 덮어쓴다는 말도 되고, 여러 가지로 낱말에 대한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장로교에서는 어떻게 이해를 했느냐 하면요, 사도가 처음에 베드로가 사도가 세례를 줄 때에 반드시 세례는 어떤 세례자를 통해서 세례를 받아야 됩니다. 근데 한 3000명이 와 악! 모여 가지고 차려, 시작, 퐁당, 들어갔다가 나왔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그래가지고는 세례가 안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해야 되요, 세례의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3000명을 퐁당, 들어갔다 빠뜨렸다, 내놓을라 그러면 하루종일 해도 안됩니다. 이 시간이 안 되요. 여러분 3000명을 해보세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학자들의 해석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이때는 그렇다고 머리에 일일이 손을 올리는 것도 안 되요. 그것도 안 되요. 어떻게 했느냐. 여러 사람을 놓고 세례 받는다 이래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한꺼번에 고백을 받고 그리고서는 어떻게 했느냐 물로 막 뿌렸다 구요. 그냥 막 뿌렸습니다. 그 해석이 학자들이 그렇게 이해합니다. 여러분 3000명을 어떻게 하루에 한꺼번에 세례를 줍니까?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장로교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렇게 하지 말고 그것도 너무 피상적이 될 수 있으니까. 교회에다가 이렇게 놓고 물로 휙 뿌리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느냐,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거니까. 죽는데 그것을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럴 때에 이 죽음에 대한 상징이니까. 또 그 다음에 죄를 씻음에 대한 죽음에 대한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에 대한 상징이니까,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머리에다가 물을 딱 얹으면서 뭐냐 하면요, 머리까지 퐁당 물에 잠겼다 그건 상징 이예요. 이해가 됩니까? 오늘 왜 머리에 손 얻었습니까? 머리까지 물에 잠겼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가지고 여러분들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죽었다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살아났다, 연합했다. 그래서 물로 세례를 표식을 내는 것은 옛사람이 죽었다 그런데 옛사람이 안 죽고 살아 있다면 곤란하거든요. 여러분 세례 받고 옛사람의 성격이 다 살아 가지고 성질이 풀풀 나고 성질 퍽퍽 내고 이러면요, 그건 세례 받은 것이 아니고 세례를 잘못 받은 겁니다.
자! 그러면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렇게 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할 때에 내가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이 일을 다 이루었어요. 그리스도께서 그 순간에 내게 누구의 영이? 성령께서 내게 임하신다. 이게 세례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그럴 때에 성령 세례가 임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보면요, 막말로 해 가지고 뿌리던지, 덮어쓰던지, 물 속에 들어가든지, 퐁당 담그던지 상관없이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역사 하시는 이 사실이 중요한 핵심입니다.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이해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학습과 세례. 학습은, 조금 전에 말씀했습니다 만은 워낙 우리 믿는 사람들이 옛날에 한국 사람들은 인정이 많아 가지고, 선교사들이 앞에 놓고 막 잘해 주고 구제품도 받아 가고 이런 때에 예수그리스도 영접 하십시요, 그러니까 그 앞에서 거절할 수 없어 가지고 영접은 해 놓고 그래 놓고 '영접할 사람 손들어라' 그래 가지고 그렇게 세례를 받아 놓았는데. 돌아가니까 또 아니예요. 이래가지고 아~하! 한국 사람 거짓말 잘해. 이래 가지고 이 줏대가 없다 이겁니다. 뭔가 이 감정과 인정에 너무 치우치니까 안되겠다 훈련기간을 말하자면 훈련기간을 두자 이래서 선교사들이 만들어 낸 것이 뭐냐 하면 학습입니다.
학습은 성찬 예식에 참여할 자격이 없어요. 아직까지 뭡니까? 세례 받았다. 다 우리가 성령으로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우리가 외적으로는, 의식에 의해서 외적으로는, 그 사람들은 구원받았다 그게 아닙니다. 그래서 세례까지 받자 면은 기간을 두어야 되겠다. 왜? 워낙 잘 변하니까. 6개월 동안 변함없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계속 지속하면은 그 다음에 세례를 주겠다. 그래서 만들어 낸 것이 우리 나라에만 있는 제도가 학습 제도입니다. 워낙 변화가 잘 돼 가요. 워낙 이래 이렇게 잘 해요. 그래서 학습 받는 동안에 계속 기도하면서 어디까지? 세례까지 받는 동안에 계속해서 말씀보고 복음으로 양육되어야 세례를 받게 됩니다. 세례를 받는 그 때부터 정식으로 이제 뭡니까? 회원이 됩니다. 교회의 교인이 되고 그때부터 이제는 이 사람은 겉으로는 의식으로 구원받았다, 인정을 해 준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세례라는 것이 그런 의미에서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학습 받은 사람도 이미 영적으로 함께 받았다면 우리와 함께 이 학습 받았을 때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떡과 포도주에 참여는 안 되지만은 마음으로 믿음으로 참여하게 되면 똑같은 축복을 함께 누린다. 그렇게 되겠습니다. 오늘 이 말씀 기억하시면서 여러분 학습과 세례 지난해 세례를 받았고 이 시간에 성찬 예식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원하실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이 복음 들고 내가 이 땅에 증인되겠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이 순간에, 먼저 내게,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주시고 증인 되게 하옵소서. 뭘 줘야? 증거 주시옵소서. 바로 이 순간에 축복과 역사가 여러분들의 생애를 바꾸는 귀중한 놀라운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1. 성찬식
(1) 화채설
☞ 로만 캐톨릭에서 주장하는 것으로서, 떡을 먹는 즉시 그것이 예수님의 살로 변하고, 포도즙을 마시는 즉시 그것이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2) 기념설
☞ 진보적 교파에서 주장하는 것으로서, 떡을 먹고 포도즙을 마시는 것은 단순히 기념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는 특별한 감회를 놓치게 되는 맹점이 있습니다.
(3) 영적 임재설
☞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으로서, 떡은 떡이고 포도즙은 포도즙일 뿐이지만,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것을 먹고 마실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각 개인에게 체험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우리들의 신분을 바꾸시고, 천사들을 보내시고, 기도에 응답하셔서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어가게 하신 축복을 너무 감사하며 기념할 때마다 그 은혜가 실제적으로 체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축복된 기념을 가질 때에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지속적으로 새 힘을 얻게 됩니다.
2. 세례식
☞ 세례는 원칙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연합의 의미가 있습니다.
☞ 세례는 잠근다, 뿌린다, 덮어쓴다라는 여러 가지로 뜻으로 이해되는데, 장로 교단에서 머리에 물을 뿌리는 것은 머리까지 물에 잠겼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예수님과 함께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나서 연합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가 베풀어질 때 성령께서 임재하십니다. 이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 이제 우리는 성찬과 세례의 축복을 누리며 복음 들고 이 땅에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은혜를 받아서 거를 가진 증인 되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 항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 그 사랑 안에서 성령의 충만하신 인도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복음의 증인으로 이 땅을 살아가게 하소서.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눅 22:17)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눅 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눅 22: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눅 22:23)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께서 주의 종들에게 영원히 해답의 말씀 그리고 한 주간도 기도의 응답들로 친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의 종들이 예식을 거행합니다. 하나님이 예식을 거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참여하는 자들에게 실질적인 놀라운 사실로 성령으로 임재 하셔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마치는 시간까지 흑암 권세가 완전히 추방되게 하시고, 주의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을 조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도 캠프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우리 교회에서 나가는 유선방송이 실제로 대구 전 도시와 또 경산 또 옥포까지 가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은 평신도들이 듣습니다. 거의. 들어도 보통 듣는 것이 아니고, 은혜를 받으면서 듣고 장로님들이 은혜를 받으며 듣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강력하게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래요. 돌아가면서 항의하는 것 같아요. 팀을 짰는지 어떻게 하는지... 그러니까 저 유선방송에서 도저히 더 이상 지속을 못하겠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의논해서 돈을 백 만원 이 백 만원 더 준다 상관없이, 그것과는 관계없이 못하겠다는 것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일단 유선방송을 5월말로 마칩니다.
그러면서 기도하는 중에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계속해야 될 것인데, 우리 교회 유선 방송하던 그런 경비로 테이프들을 돌려야지 되겠다. 그래서, 아마 광고도 나갈 것입니다. 몇 일 동안, 광고가 나가면서., 테이프를 얼마든지 대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떤 그 요지 요지마다 테이프를 가져다 놓고 그것을 누구든지 가서 볼 수 있도록. 그래서, 아마 전 대구와 그리고 나가서 세계 우선 대구에 우리 지역에 이 사역을 해야지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일단은 하나님께서 무언가 갱신하라고, 또, 무언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제가 저번에 말씀했습니다만, 우리 중직자들 그 다음에 앞에선 분들, 할 것 없이 전도 캠프에 계속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가도록 하고, 여러분이 나가는 일에 돈이 없으니까, 한번 나가면 100만원, 200만원이 드는데, 그래서, 이것을 구체적으로 교회에서 선교 비에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을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서 먼 곳에 가서 이 준비도 안된 사람을 선교를 시킨다. 이건 말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누가 되느냐? 이제 앞으로 지 교회당이 되면, 당 회원들이 이게 이해가 안 되면은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난 너무 감사한 것은. 이번에 당 회원들이 참석하면서 한번 딱 보고 오셨는데, 이것밖에 뿐이구나, 이것이구나,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도 저도 이제 구체적으로 전 교회가 참석해야지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박 목사님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우리 피택 된 장로님들은 아직까지 피택을 안 받았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상관없이 내일부터 아예 계획을 짰어요. 짜 가지고 그 다음에 이 캠프의 계획을 세워서 구체적으로 교구별로 나가던지, 그 다음에 기간별로 해서 계속해서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요. 아! 맞다. 우리가 정말 오직 복음 전하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구나. 그래서 중직자들이 되면서, 이번에 다른데 전혀 신경 쓰지 말자. 그래서, 오늘 광고가 나가는 배경이 그것입니다. 앞으로 이들이 정말 한 마음으로 전도와 선교 이 외에 다른 것 하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래서, 우리가 먼저 축의금 때문에 무엇을 자꾸 신경을 쓰고 그럴 필요 없이, 전혀 그것은 하지 말자. 왜, 우리 마음이 전 교인이 그런 방향으로 기도하도록. 그리고, 돈 몇 푼 축의금 했다고 우리가 한 것 아니거든요. 계속해서 여러분이 축의금 못하는 마음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이를 위해서 정말 이제는 전도자로 서 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 중직자 되는 분들은 교회에 얼마 낸다 안 낸다. 상관없습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신경이 쓰여지니까. 그러니까, 전혀 귀하구나. 하나님 앞에 내가 교회에 전도자로 세우실 때에 복음 전하지 못하면, 그것은 전도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중직이 아닙니다. 여기에 생명을 걸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거기에 전부 전념하도록 모든 교회에 드리는 선물을 비롯해서 모든 헌금하는 그런 문제, 일단 헌금은 필요할 때 하는 것이고, 일단 여러분의 몸과 가정을 하나님 앞에 복음 전선에 내가 드리겠습니다. 이것 하나 붙잡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이런 면에 우리 한번 다시 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처음에 6월 6일날 결정을 했다가 여러분, 요즘 다른 교회도 보면은 보통 주일날 저녁이나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어저께 우리 당 회에서 날짜를 결정하려고 하다가 오늘 모여서 날짜만큼은 본인들과 사정이 있으니까, 어느 주일을 결정하던지 주일날 저녁으로 결정을 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단 6월 6일날 이후에, 그래서 더 기도하고 더 준비 좀 하도록. 이후에 주일날 저녁으로 결정을 해서,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와서 여러분, 정말 기도하십시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동안에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행전 6장에 보면요. 막 문제가 생겼어요. 막 몰려오고 전도가 되니까, 우리는 전도도 되기 전에 벌써 문제가 생기고 이유가 생기고 사건이 생긴다. 그건 있다 없다 이전에 하나님께서 전도가 된다 안 된다 이전에 하나님이 엄청난 사역을 시작하면서 여러분 꼭 아셔야 될 것은 사단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실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알고 붙잡으면 엄청난 축복의 문이 됩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에 사도행전 6장 이후에 엄청난 축복의 역사가 나왔습니다. 교회에 이 배경을 여러분 붙잡고 여러분도 저도 정말 진심으로 복음의 증인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제 마음에 좀 오늘도 옥상에 올라가면서 기도하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 하면요. 내가 기도를 참 진심으로 그런 방향으로 하지 않았나? 교인들은 아마 했을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이 말에 양심이 찔리는 사람들은 기도 정말 중심으로 이들을 전도자로 하나님 세워 주옵소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 주옵소서. 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역시 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한 것처럼 그 동안에 좀더 물려진 시간이라면 그것은 기도하는 시간이다. 우리 이렇게 생각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이해하시고, 이번 여러 가지 모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 기도하는 중에서,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말세에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래서 결단을 목회 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 회나 우리 여러분들의 임직자들이나 이러한 차원에서 이렇다 저렇다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어저께도 당 회가 모여서 우리 장로님들이 일단 목사님이 선언했기 때문에 그 선언에 맞추어서 우리는 협조하고 그렇게 밀고 나가도록... 말하자면, 거기에 필요한 것을 의논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셔서 아마 오늘 여러분들이 모일 때에 모이는데 어떻게 모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일 때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당 회의 인도와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받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번 이 기회에 엄청난 대구를 살리는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송현 교회를 통해서 여러 임직자를 세우는 것을 통해서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도 캠프가 나오면 핍박이 더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때는. 그래서 사단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을 것을 알고 말세에 뭐 한다 그랬습니까? 발악한다고 그랬어요. 여러분 우리가 바리새인의 핍박을 잘 압니다. 초대 교회의 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기 전에 바리새인들이 엄청난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핍박은 핍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로 열매가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기회가 되고 역사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성만찬 예식! 세례 예식!
성례에는 딱 우리가 섬기는 복음 적 교회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이것을 좀 로마 카톨릭에서 여러 가지로 붙여서 뭐 7성례라고 하면서 7가지를 성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여러 가지 말합니다 만은, 우리 신교에서는 도저히 그것은 성례로 붙일 수 없다. 우선 뭐 간단하게 말해서 결혼식도 성례라 그럽니다. 그런데 요즘 결혼식 해 봐도 성례라고 붙일 수 없는 것이 저거 마음대로 모였다가 저거 마음대로 흩어지는데, 그것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건 성례라고 붙이기는 그렇다.
그리고 여러분이 결혼식 할 때 꼭 뒤에 뭐가 붙는가 하면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것을, 뭐라고요?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이것은 누구와의 약속입니까? 하나님과의 약속 이예요. 여러분 일단 우리가 결혼하고 나면은 "이혼"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대 교회에 무언가 부정한 사실 있으면 이혼하라. 이혼 증서 주고 이혼하라고 그랬는데 그것은 초대에 율법 시대 때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만은,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래 하나님께서 짝 지워 주신 것을 믿는다 면은 어떤 사람이라도 거기에 계획이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호세아 같은 경우에 창녀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맨 날 바람을 피웁니다. 또 가서 돈주고 또 불러오면 데리고 오면, 또 피우고 또 피우고. 이거는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메시지로 호세아를 통해서 그 시대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자녀에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메시지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언약과 계획을 붙잡으면 큰 역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늘날에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성례에서 하나님이신 어떤 하나님이 하신 어떤 성례의 예식에서는 이것은 아니다. 뽑아 버렸습니다. 신교에서...
그 다음에 장례 예식!
믿고 죽어야 장례 예식이 성례가 되지. 믿지도 않고 죽었는데, 이것은 되는 게 아닙니다. 죽은 사람은 백 번 천 번 장례 예식을 거창하게 성례식이라고 거행을 해도 죽은 사람이 천당 가는 법은 없어요. 안 믿고 죽으면 지옥입니다. 믿고 죽으면 천국입니다. 이건 피차 요동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도 성례는 아니다. 그래서, 신교에서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뭡니까? 성찬과 세례 예식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어떤 모형이나 기념과 의식을 행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 초대로부터 비롯해서 우리 복음 주의에서는요. 보세요.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그림 하나 없어요. 우리 주변에, 뭘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영적 역사 이외에 보고 뭔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그런데, 유독. 뭡니까?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는 이런 어떤 의식을 행하는 것은 성례입니다. 이것은 딱 한가지 유월절을 기념하면서 뭘 했습니까? 성찬입니다.
그 다음에 세례 예식!
이것은 무언가 물세례 예식을 하면서 그 다음에 하나님과 연합한다. 그리스도와 연합을 한다. 이걸로 딱 두 가지입니다. 그래서 먼저 이 유래를 조금 아시고 오늘 예식을 거행할 때에 하나님의 큰 은혜의 역사가 있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먼저, 성찬식 유래가 어떻게 되느냐?
오늘 본문에서 쭉 말씀을 했습니다 만은, 먼저 우리 예수님께서 내가 이 예식을 거행하도록 이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서 원 하고 원 하고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증거는? 예식을 거행하는 그때뿐 아니고 너희들이 뭐 하라 그랬습니까? 기념하라. 두고두고 기념하라. 근데, 기념하는데, 여기에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학설이. 크게 여러 가지 학설이 있었습니다 만은...
크게 첫 번째는 화채 설입니다.
늘 주장하는 이야기지만, 하도 말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데도 그걸 믿고 또 그렇게 가르쳐요. 그게 뭐냐 하면요? 화채 설. 주로 로만 카톨릭에서 하는 겁니다. 이건 미사라는 게 그거요. 이게 바로 성찬식 예식입니다. 우리에게... 미사라는 게 뭐냐 하면요. 떡을 이렇게 먹는 즉시 화채 설이라는 것은 즉시 그 떡이 뭐로 변합니까? 예수님의 살로 변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에 포도즙을 마시는 즉시 뭐로 변해요?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내 자신도 그랬지만, 이십 몇 년 이상 우리 교회에서 목사님, 참 떡을 먹는 순간 그 떡이 비릿한 냄새가 나고 살로 변해서 질겨 가지고 못 넘겼던 그런 예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인정하겠어요. 없어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포도즙을 마실 때에 피로 변해 가지고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피 냄새가 나더라. 그런 적이 없어요. 나는 내 자신이 암만 먹어도 여러분 떡을 상징하는 빵을 먹이고, 빵을 주거든요. 카스테라입니다. 옛날에는 떡을 주고 하니까, 너무 씹는 시간이 오래 걸려 가지고 그것도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살살 녹는 카스테라를 했습니다. 한번도 그 카스테라가 살로 변해 가지고 질겨서 못 씹어 본적이 없고요. 비릿한 냄새가 난 적이 없어요. 어디까지나 카스테라입니다. 상징일 뿐 이예요. 그 다음에 포도즙을 마시는 순간에 피 맛으로 변한 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없어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그래서, 신교에서는 우리가 믿는 복음적인 교회에서는 그 학설을 취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
그 다음에 기념 설입니다. 기념 설은 특별히 아마 조금 진보적인 경향을 띤 교단에서 이런 걸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기념한다. 단순히 기념하는 것이다. 기념하라고 했으니, 기념만 해야 안 되느냐? 그런데, 여기에 아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맹점이 있어요. 무슨 맹점이 있느냐 하면요. 저는 '기미년 삼 월일일 정~~오' 할 때에 제 생각에 '기미년 삼 월일일 정~~오' 이러거든요. '우~~~오'. 그러니 초등학교 옛날 국민학교 때 아닙니까? 할 때에, 저희 아버님이 역시 옛날 저희 초등학교 때 그때는 국민학교였죠. '이사'라 그러고. 아주 그때 그랬습니다. 반드시 기념 예식을 할 때는 주변의 유지들을 불렀고, 그때에 좀 참가했던 그런 사람들을 부르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그때는 제가 1942년도니까, 그 뒤에 한 8년이 지났다고 해도 아직까지 그렇게 먼 기억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때에 저희 아버님이 삼 월일일 그 당시에 잡혀가기도 하고 뭐 교회를 못을 박아 놓고, 열 십자로 탁! 못을 박아 놓고 핍박을 좀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때에 옥중 생활을 하셨고, 경험했던 것이 있거든요. 그런데 뭐 어떻게 희미하게 해서 그랬던지, 아니면 오래 옥중 생활을 안 해서 그랬던지 몰라도 유공자 가족으로 등록이 안되었어요. 아버님이 등록이 안 되었더라 고요. 그러나, 그때 당시에 고통과 고난을 받았던 아버님은 기미년 독립운동 그 삼일절 기념식을 할 때마다 별다른 감회를 갖더라고요. 왜? 내가 아니까, 경험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나는 암만 기미년 삼 월일일 정~~오 해도. 정~~어~~~오! 이러지, 별 다른 게 나오지 않아요. 이것이 기념식, 기념, 기념일이라고 하는 이것 만 하는 맹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좀 말씀드릴 것은 왜 그러냐 나쁘다. 아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맞아요.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념! 말하자면, 단순히 기념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끝나 가지고는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복음 적인 교회에서 특별히 어떤 학설을 취했느냐? 받아 합시다. "영적! 임재 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떡은 어디까지나 떡입니다. 포도즙은 이건 포도즙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고 포도즙을 마실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임하신다. 그래 가지고 성령으로 통해서 뭡니까? 기념하는 그 순간에 그 때에 그 축복과 그 은혜가 그 약속이 그 하나님의 은혜가 각 개인에게 성령으로 뭐가 됩니까? 체험된다. 성령으로 임재 하신다. 여러분 여기에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기념으로 끝나면 의미가 없어져요. 경험되고 체험이 되면 두고두고 의미가 나오는 정도가 아니고 새 힘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포도즙과 그 다음에 떡을 먹고 마실 때에 그냥 먹고 마시는 게 아닙니다. 믿는 만큼, 여러분이 축복의 약속을 믿는 만큼.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이 사실이 어디서 이루어 졌습니까? 십자가에서 이루어 졌어요. 그래서 메시야로 언약된 그분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 그러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말합니다. 거기서 여러분과 제가 신분이 바꾸어 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누굴 보냅니까? 천군 천사로 우리를 보호하신다. 실제로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시는 이 사실적인 역사! 그래서 그때부터 생기는 바로 모든 문제 해결됐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손안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오는 귀중한 역사가 바로 뭡니까? 성찬 예식! 이 축복의 역사를 기념하는 겁니다. 너무 귀중한 것이 되어서... 기념할 때마다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뭐가 됩니까? 체험되도록...
그래서 흑암과 죄에 빠져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던 영적 문제 자들, 정신 문제까지 빠진 자들! 그 정도가 아닙니다. 그 때부터 오는 모든 육신 적인 문제, 가문의 문제, 이런 모든 문제. 그 뿐 아닙니다. 내가 사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던, 죽음 앞에서 벌벌 떨던, 죽음의 노예 된 자들. 이래서 우리 후손들이 두고두고 망해 가는 이런 모든 문제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그 순간에 완전히 해결됐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실제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이 축복을 너무 감사해서 매번 기념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실제적으로 응답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이 성찬식 때마다 기억나는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어느 그 좀 진보적인 교단입니다. 그러나 그런 얘기를 해요 그분이. 세미나를 갔는데 요만한 통을 주면서 거기서 병자에게 가서 기도를 해주니까 기도가 잘 응답이 안 나오더라, 병자가 아무런 변화가 잘 없더라. 그런데 자기가 미국에 가니까 이렇게 하더라. 그러면서 뭘 하느냐 하면요, 그 병자에게 그 조그마한 통에다가 포도즙을 담고 떡을 몇 개 담아 가지고 성찬식을 했대요. 성찬식을 하면서 바로 이 피와 이 살이 예수그리스도의 당신을 위해 죽으심과 사심에 대한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로 기념하는 겁니다. 기념할 때에 성령이 임하실 겁니다. 이분이 성령을 상당히 강조하더라 구요. 그랬더니만 많은 경우 병자들에게 그냥 가서 기도하는 것과 달리 성찬식을 하면서 기도했더니만 실제로 병이 낫더라. 여러분도 한번 그래 보세요. 그런가?
그래서 그 통을 제가 사 왔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왜 저는 병원에까지 갈 필요 없어요. 우리 교인들이 이 사실을 믿는 만큼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 성례 식에 참여 할 때에 바로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이 축복이 너무 귀해서 우리가 기념하고 기념하고 왜? 기념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잊지 않도록 하는 것, 왜? 너무 잘 잊어버리니까. 그래서 구원의 감격을 자꾸 잊어버리거든요, 자꾸 이걸 잊지 않도록 회복하도록 그래서 기념하라. 기념할 때마다 누가? 성령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 사실들을 우리가 붙잡고 성찬 예식에 참여하고...
또 한가지 세례 의식이 뭐냐 하면? 원칙적으로 로마서 5장 6장 쭉 보면 세례 의식은 물로 잠긴다 그랬는데, 예수님과 같이 죽었다 예수님과 함께 살아났다. 그래서 연합한다는 의미가 세례 의식에 중요한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에 대한 어떤 이해에 따라서 교단이 나와요. 교단 적인 의미에서도 상당한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것이 여러 교단에 얘기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만은 대표적인 것이 침례 교단과 그 다음에 장로 교단의 이해입니다.
그런데 침례 교단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예수님께서 세례 받을 때에 요단 강물에 퐁당 들어갔다가 나오셨다. 이래가지고 지금도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세례 받을 때에 물에 퐁당 들어갔다가 나와야 됩니다. 퐁당 들어갔다가 나와야 돼요. 그래서 요즘은 좀 발전이 되어 가지고 세례 받을 때에 물에 옷이 안 젖는 이러 그 의복을 입고 들어가고 그런다 그래요. 그런데 사실은 원칙으로 하면 그런 옷이 필요 없고 퐁당 물에 다 젖어야 돼요. 퐁당 들어갔다가 한참 동안 물에 집어넣었다가 어떤 면에서는 죽음을 좀 체험하도록 한참 눌렸다가 그리 내 놓아야 돼요. 그게 사실은 어떤 성경적으로 맞아요. 왜? 죽는 것에 대한 실제적인 그런 어떤 되새김...
그런데 이런 것을 너무 고집하게 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문제는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장로 교회는 아니다. 세례는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세례를 준 그 세례를 본 받아야 하는데 그게 뭐냐 하면요. 여러분 사도 행전 2장을 한번 찾아봅시다. 사도행전 2장 41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아멘. 이런 받는 혹은 받는다는 이런 말이 사실은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되요. 잠근다는 말도 되고, 그 다음 뿌린다는 말도 되고, 그 다음에 뭐 물 가지고 덮어쓴다는 말도 되고, 여러 가지로 낱말에 대한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장로교에서는 어떻게 이해를 했느냐 하면요, 사도가 처음에 베드로가 사도가 세례를 줄 때에 반드시 세례는 어떤 세례자를 통해서 세례를 받아야 됩니다. 근데 한 3000명이 와 악! 모여 가지고 차려, 시작, 퐁당, 들어갔다가 나왔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그래가지고는 세례가 안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해야 되요, 세례의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3000명을 퐁당, 들어갔다 빠뜨렸다, 내놓을라 그러면 하루종일 해도 안됩니다. 이 시간이 안 되요. 여러분 3000명을 해보세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학자들의 해석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이때는 그렇다고 머리에 일일이 손을 올리는 것도 안 되요. 그것도 안 되요. 어떻게 했느냐. 여러 사람을 놓고 세례 받는다 이래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한꺼번에 고백을 받고 그리고서는 어떻게 했느냐 물로 막 뿌렸다 구요. 그냥 막 뿌렸습니다. 그 해석이 학자들이 그렇게 이해합니다. 여러분 3000명을 어떻게 하루에 한꺼번에 세례를 줍니까?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장로교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렇게 하지 말고 그것도 너무 피상적이 될 수 있으니까. 교회에다가 이렇게 놓고 물로 휙 뿌리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느냐,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거니까. 죽는데 그것을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럴 때에 이 죽음에 대한 상징이니까. 또 그 다음에 죄를 씻음에 대한 죽음에 대한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에 대한 상징이니까,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머리에다가 물을 딱 얹으면서 뭐냐 하면요, 머리까지 퐁당 물에 잠겼다 그건 상징 이예요. 이해가 됩니까? 오늘 왜 머리에 손 얻었습니까? 머리까지 물에 잠겼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가지고 여러분들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죽었다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살아났다, 연합했다. 그래서 물로 세례를 표식을 내는 것은 옛사람이 죽었다 그런데 옛사람이 안 죽고 살아 있다면 곤란하거든요. 여러분 세례 받고 옛사람의 성격이 다 살아 가지고 성질이 풀풀 나고 성질 퍽퍽 내고 이러면요, 그건 세례 받은 것이 아니고 세례를 잘못 받은 겁니다.
자! 그러면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렇게 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할 때에 내가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이 일을 다 이루었어요. 그리스도께서 그 순간에 내게 누구의 영이? 성령께서 내게 임하신다. 이게 세례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그럴 때에 성령 세례가 임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보면요, 막말로 해 가지고 뿌리던지, 덮어쓰던지, 물 속에 들어가든지, 퐁당 담그던지 상관없이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역사 하시는 이 사실이 중요한 핵심입니다.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이해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학습과 세례. 학습은, 조금 전에 말씀했습니다 만은 워낙 우리 믿는 사람들이 옛날에 한국 사람들은 인정이 많아 가지고, 선교사들이 앞에 놓고 막 잘해 주고 구제품도 받아 가고 이런 때에 예수그리스도 영접 하십시요, 그러니까 그 앞에서 거절할 수 없어 가지고 영접은 해 놓고 그래 놓고 '영접할 사람 손들어라' 그래 가지고 그렇게 세례를 받아 놓았는데. 돌아가니까 또 아니예요. 이래가지고 아~하! 한국 사람 거짓말 잘해. 이래 가지고 이 줏대가 없다 이겁니다. 뭔가 이 감정과 인정에 너무 치우치니까 안되겠다 훈련기간을 말하자면 훈련기간을 두자 이래서 선교사들이 만들어 낸 것이 뭐냐 하면 학습입니다.
학습은 성찬 예식에 참여할 자격이 없어요. 아직까지 뭡니까? 세례 받았다. 다 우리가 성령으로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우리가 외적으로는, 의식에 의해서 외적으로는, 그 사람들은 구원받았다 그게 아닙니다. 그래서 세례까지 받자 면은 기간을 두어야 되겠다. 왜? 워낙 잘 변하니까. 6개월 동안 변함없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계속 지속하면은 그 다음에 세례를 주겠다. 그래서 만들어 낸 것이 우리 나라에만 있는 제도가 학습 제도입니다. 워낙 변화가 잘 돼 가요. 워낙 이래 이렇게 잘 해요. 그래서 학습 받는 동안에 계속 기도하면서 어디까지? 세례까지 받는 동안에 계속해서 말씀보고 복음으로 양육되어야 세례를 받게 됩니다. 세례를 받는 그 때부터 정식으로 이제 뭡니까? 회원이 됩니다. 교회의 교인이 되고 그때부터 이제는 이 사람은 겉으로는 의식으로 구원받았다, 인정을 해 준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세례라는 것이 그런 의미에서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학습 받은 사람도 이미 영적으로 함께 받았다면 우리와 함께 이 학습 받았을 때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떡과 포도주에 참여는 안 되지만은 마음으로 믿음으로 참여하게 되면 똑같은 축복을 함께 누린다. 그렇게 되겠습니다. 오늘 이 말씀 기억하시면서 여러분 학습과 세례 지난해 세례를 받았고 이 시간에 성찬 예식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원하실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이 복음 들고 내가 이 땅에 증인되겠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이 순간에, 먼저 내게,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주시고 증인 되게 하옵소서. 뭘 줘야? 증거 주시옵소서. 바로 이 순간에 축복과 역사가 여러분들의 생애를 바꾸는 귀중한 놀라운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1. 성찬식
(1) 화채설
☞ 로만 캐톨릭에서 주장하는 것으로서, 떡을 먹는 즉시 그것이 예수님의 살로 변하고, 포도즙을 마시는 즉시 그것이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2) 기념설
☞ 진보적 교파에서 주장하는 것으로서, 떡을 먹고 포도즙을 마시는 것은 단순히 기념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는 특별한 감회를 놓치게 되는 맹점이 있습니다.
(3) 영적 임재설
☞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으로서, 떡은 떡이고 포도즙은 포도즙일 뿐이지만,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것을 먹고 마실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각 개인에게 체험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우리들의 신분을 바꾸시고, 천사들을 보내시고, 기도에 응답하셔서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어가게 하신 축복을 너무 감사하며 기념할 때마다 그 은혜가 실제적으로 체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축복된 기념을 가질 때에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지속적으로 새 힘을 얻게 됩니다.
2. 세례식
☞ 세례는 원칙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연합의 의미가 있습니다.
☞ 세례는 잠근다, 뿌린다, 덮어쓴다라는 여러 가지로 뜻으로 이해되는데, 장로 교단에서 머리에 물을 뿌리는 것은 머리까지 물에 잠겼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예수님과 함께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나서 연합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가 베풀어질 때 성령께서 임재하십니다. 이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 이제 우리는 성찬과 세례의 축복을 누리며 복음 들고 이 땅에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은혜를 받아서 거를 가진 증인 되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 항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 그 사랑 안에서 성령의 충만하신 인도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복음의 증인으로 이 땅을 살아가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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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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