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캠프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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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엄청난 이 축복의 자리에 앉게 하시며 주의 종들에게 이 일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시옵시고 말씀으로 우리 삶의 현장에 성취되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에 주께서 오늘도 말씀하실 때에 한 주간의 기도 제목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마다 응답 받는 사실적인 역사가 체험이 되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부족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영광 받으시되 주의 교회를 통해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세계 살리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역사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이 캠프는 치유하는 곳이다라고 하는 그런 주제, 내용입니다. 늘 꼭 우리 마음에 두어야 될 것이 특별히 오늘 여기에다가 하나님께서 우리로 시작하게 하실 때에 이 사실이 계속해서 우리 현장에서 만남과 사건에서 이루어 져야 되고 치유를 그냥 산발적으로 나간다 그거보다도 이제는 치유를 하면서 뭐냐 하면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 이것이 캠프 내용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다락방을 하거나 아니면 팀 사역을 쭉 해 나갈 때에 캠프라고 하는 그 내용은 우리가 계속해서 나가면서 캠프 할 수 있는 기관 시스템을 조직해 나가는 것이 그것이 캠프에 중요한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적이요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을 만날 때에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마다, 장소마다 그 사건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따라서 같이 여기에 전도라는 것은 같이 나오죠. 그러니까 캠프의 결론이 치유입니다. 또 치유 그럴 때에 전도입니다. 전도가 또 치유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 사실을 조금 명심하시고 우리 마음에 이 실제적인 사실들을 조금 가슴에 안아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다 병들었습니다. 뭐 신, 불신간에 마찬가지입니다. 다 병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병을 치유하지 않으면 세상이 바로 설 수도 없고 소망도 없고 저주와 죽음과 고통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캠프 그럴 때에 결국 뭐냐 하면, 우리가 이 세상을 건지자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실 자체를 우리는 통틀어 구원이라 그럽니다. 구원이라는 자체가 우리 뭡니까? 바로 병든 세상을 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결국은 우리 개념이 치유라는 개념이 안 되면 전도라는 것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세상을 건진다. 이게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 제가 이 좀 보고를 들어보니까? 시카고에서 주로 역사를 일으키는 분들이 치유 사명자들이 주로 역사를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켰다는 것을 제가 좀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전도가 된다! 안 된다! 이제는 뭐냐 자신부터 치유가 안 되는데 자신이 안 됐는데 이거는 뭐 전도라는 사실 자체가 될 수가 없죠. 사실이 없으니까? 이런 면에서... 그러면 치유라 그럴 때에 뭐를 치유해야 되느냐? 치유 할 때에 여러분들 8분야! 8분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렇게 쭉 많은 경우 치유에서 설명을 하고 그랬기 때문에 막상 어떤 치유! 치유! 그러면 자꾸만 어떤 치유라는 개념이 다른 것으로 흘러서 지금까지 쭉 수정을 했었고 치유라는 게 도대체 뭐냐?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이 좀 잡혔습니다. 그러면 8가지 분야에 치유해야 된다. 8가지 분야가 이것이 되야 전도가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전도라는 게 바로 이것이다! 이게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8가지 분야 그럴 때에 제일 첫 번째 분야가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있는 영적 치유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제는 좀 정리를 쭉 하셔야 돼요. 그래야 구체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실제로 이제는 메시지를 이 사람은 뭐구나! 이 사람은 뭐구나! 구분해 가지고 메시지를 던질 수 있고 구체적으로 메시지를 적용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치유를 보면 마음 치유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가 정신입니다. 여러분 영적 치유가 됐다! 마음 치유가 안 되면은 정신 치유가, 치유가 안 돼요. 그러니까 세 번째 치유가 정신 치유이고 네 번째 치유가 육신입니다. 다섯 번째가 영적인 치유가 됐다! 마음 치유가 됐다! 정신 치유가 됐다! 그 다음에 우리가 육신 치유가 됐다 그럴 때에 오는 것이 뭡니까? 따라서 오는 것이 삶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거의 이 부분에 집중해서 메시지가 나갔고 그 다음에 여기저기 조금 나갔습니다 만은 나가고 어떤 면에서 앞에 부분에 조금 나갔습니다. 많은 경우 이제 이 메시지가 구체적으로 좀 나와야 될 부분이 삶입니다. 이걸 생활 치유라 그럽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 메시지 속에서 상당히 삶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는데, 삶은 한 인생을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치유를 받아야 될... 그래서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아야 될 중요한 어떤 과정 속에서 생활 치유가 안 되면은 이게 구체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 중,고등부 특별히 유년부, 유치부에 많이 이 메시지가 주로 이 메시지가 나갑니다. 삶 치유에 있어서 많이 나갑니다. 메시지가 왜냐하면 일찍이 이들에게 삶에 대한 치유가 안 되면은 그 버릇이 계속해서 가 버립니다. 여러분 그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맞는 말이예요. 그러면서 중, 고등학교 때에 삶에 대해서 치유 안 받으면 안 됩니다. 이걸 가지고 다른 말로 규모라 그럽니다. 흔히 이걸 잘 못 생각해서 율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이라고 그러는 것은 이건 여러분들이 복음이 없을 때에 우리가 종교 생활을 율법이라 그렇지, 복음이 들어왔다 그러면 율법이라는 것이 따라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따라오는 율법은 율법이 아니고 이대부터 규모가 됩니다. 삶이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이것이 안 되면 좀 이상해져 버리죠.
그래서 중, 고등학교 때까지 이 삶이 안 되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삶에서 여러분들 십일조 생활이라든가 그 다음에 규칙적인 생활이라던가 운동한다던가 뭘 한다던가 이게 생활 속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중학교까지 정리가 안 되면 그 다음 올라갈수록 힘듭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너무 행복하다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이런 어떤 신앙 훈련을 못 받았어요. 지금까지 주로 이런 훈련을 위에 밖에만 주로 했지 이런 삶 치유 같은 게 잘 안 되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있어서 아~하 교회가 예수 믿고 들어오기는 들어왔는데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될 것인가 감이 안 잡혀요. 그래서 뭐 십일조하고 헌금하고 하니까,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여러분 경제생활의 축복이 헌금과 직관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경제 생활의 축복이 그러니 경제 생활의 축복이 십일조와 직관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 거의 안 했던 배경 속에 하나가 뭐냐 하면, 저는 어릴 때부터 몸에 베어 버렸어요 . 이것은 내가 주일 성수 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십일조하고 감사 헌금하고 이거는 벌써 몸에 베어 버렸어요. 우리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딴 건 못해도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별로 감각이 없어요. 왜 나는 몸에 베어 버렸기 때문에 그런데 여러분들이 처음 예수 믿는 사람들은 거의 이게 안 되어 있어요. 이게 안 되어 있어서 뭐가 깨어지느냐? 삶이 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 규모가 깨어집니다. 그러니까 경제 축복은 이게 따라와야 경제가 따라서 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안 믿어도 이 규모만 딱 차리면요, 예수 안 믿어도 돈 벌며 살수 있습니다. 이 돈벌이하는 규모를 맞추어 나가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런 부분들이 좀 되어야 되겠다. 삶, 생활에 치유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되어야 구체적으로 뭐냐? 가정 치유가 됩니다. 가정 치유가 아무렇게나 되는 게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에 대해서 내가 생활에 삶에 대해서 훈련을 바로 받아 와야, 잘 받아 와야, 뭐가 되느냐? 결혼해서 가정이 행복할 수 있어요. 바로 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뭐 같이 살아 놓으면요,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이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결혼해서 다른 상대와 딱 만났잖아요. 삶이 전혀 안 맞는 상대를 만났다. 그러면서 요즘 쉽게 이 문제 때문에 헤어지는 이유 하나가 뭐냐 하면은 성격 차이란, 딴 게 아닙니다. 삶의 차이입니다. 여기서 나와서 성격이 맞질 안아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 가정이 당장 문제가 와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 되어 져야, 되어 져야! 따라서 뭐냐 여기서 경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니 경제라는 것은 금방 돈 벌어서 되는 게 아니예요. 그런데 이 앞에 것이 해결 안 되고 경제가 해결됐다. 그러면 여기에 큰 문제가 따라 와요. 그래서 전혀 경제는 뒤로 여기서... 그 다음에 마지막에서 뭐냐 하면요. 정치입니다. 만약에 앞에 문제가 안 되고 정치부터 먼저 했다. 이거는 완전 딴 길로 갑니다. 그래서 이 8분야 할 때에, 치유 그럴 때에 8분야의 치유를 받아야 된다는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이제 삶에 들어가고 생활에 들어갈 때에 뭐가 나오느냐? 육신 치유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만약에 이런 것이 되고 난 후에 육신 치유가 들어가면서 뭐가 되어야 되냐 하면 이런 것이 이루어 져야 여러분 병이 구체적으로 지속해서 병을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앞에 것이 치유되어서 병이 나았다 할 지라도 뒤에 부분이 치유가 안 되면 다시 돌아가는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치유 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 전도 캠프라 그럴 때에 치유라는 것이 없어져 버리면요. 여러분 전도 캠프 아무리 해서 아무리 영접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그 뒤에 오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데, 그러니까 다시 옛날로 돌아가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래서 이런 부분에 치유에 대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되겠다. 그 다음에 이 치유라는 8가지 부분의 치유를 전에 설명을 많이 드렸습니다 만은 거의 여러분들이 아~하 이것은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치유로 메시지가 나왔구나 그게 지금 감이 전혀 안 잡혀져 있어요. 왜? 지금까지 쭉 설명을 해도 여러분들이 이제 아~하 정신 치유라는 것이 정신 치유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조차도 뭔가 감이 안 잡혀 있었거든요. 여러분 치유 그러면 정신 치유 아픈데다 이런 것으로만 자꾸 생각하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은 여러분 쭉 정리를 해 놓고 그 다음에 이제는 실제로 여러분 이제는 전도 캠프에 들어가서 여러분 사실적인 치유가 이루어 져야 되거든요. 사실적인 치유가 이루어 질 때에 뭐가 이루어 져야 되느냐 이제 그런 것들은 조금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두 번째는 뭐냐 하면요, 오늘 제가 말씀하고 싶은 것은요, 영적 치유라는 겁니다. 영적 치유! 상당히 중요한 것보다도 어떤 면에서 이 모든 치유에 지금까지 전도에서는 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 치유가! 그러니까 뒤에 것이 다 잘 됐다 앞에게 잘 됐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오늘 치유의 핵이 1번입니다. 영적 치유라는 것이 다 여기서
해답을 얻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설명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그 다음 부분을 좀 설명을 해 나가겠습니다 만은 이제 왜냐하면 8분야의 치유가 바로 전도입니다. 그리고 그게 되어야 전도가 됩니다. 영적 치유라 그럴 때에 여러분 이 영적 치유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요 바로 이 부분입니다. 창세기 3장의 근본 문제예요.
창세기 3장 15절.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구약에는 이 일을 위해서 메시아 피를 흘려주셨고 신약에는 바로 피 흘리셨던 그 모델로 피 흘렸던 그 모델로 쭉 보여 주셨는데 하나의 그 그림자로 그 피 흘리실 장본인이 오셨어요. 그분이 누구입니까? 예수입니다. 예수 여러분 예수는 십자가 지시기 전에 예수입니다. 그리고 십자가 지실 때에 예수께 이 땅에 오셔서 그냥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러면 하나님과 직접 하나님의 하나님으로서, 그러니까 이 땅에 성경에 표현은 독생자 아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죄를 완전히 해결하고 우리 다 죄인이니까 병들었으니까 이 모든 것을 치료하시도록 해방 받게 하시는 중요한 사역을 하셨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구약에 쭉 내려왔던 메시아 그 메시아의 그림자로 피를 계속 흘렸습니다. 양의 피를 흘리고 그 다음에 소를 잡고 피 흘리고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진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그러니 여러분들이 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여기에 두 번째로 보면요. 창세기 15장에서는 십자가입니다. 이걸 이해하셔야 되고, 십자가 지셨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왕, 제사장, 선지자! 바로 십자가 위에서 이 세 직분을 완성합니다. 말하자면 성취시킵니다. 그래서 십자가 위에서 뭐라 그랬습니까 여러분과 저를 병든 중에서 죄악 중에서 흑암 중에서 멸망 받아야 될 사망으로 멸망 받아야 될 모든 인류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 하셨다 라는 놀라운 선언으로 뭐라 그랬습니까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믿습니까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다 이루었습니다. 왕으로 사단의 왕국을 꺾었고 제사장으로 사단에 메여 가지고 죄 중에 빠져서 저주와 재난으로 계속해서 점세려던 그의 인생 우리 인생의 문제 그 다음에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과 상관없던 인생의 문제 이 문제를 왕, 제사장, 선지자의 참된 왕, 참된 제사장, 참된 선지자의 직분으로 십자가에서 이 약속을 성취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다 이루었다! 이제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바로 십자가에서 이 사실을 이룰 때에 3직을 가지신 바로 그 분이 누구냐? 그리스도라 그러니 예수를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을 그리스도로 내 마음에 영접하게 되는 순간에
뭐가 이루어집니까? 창세기 3장 15절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성취됩니다.
이때에 사단의 권세, 죄의 문제가, 재난의 문제가,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과 상관없던 그런 문제가 완전히 해결 받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그랬습니까? 해방했습니다 그랬습니다. 해방되었습니까? 할렐루야!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으로 시작할 때마다 축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믿는 믿음으로 시작 못하면 그것이 전부 걸려 가지고 뭐가 됩니까? 재난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아브라함의 생활이 아브라함이 완전하다 완전히 행동했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아브라함이 이 믿음으로 시작했을 때마다 결론이 엄청난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롯이 믿음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롯이 믿음으로 이미 믿음으로 시작하지 않았을 때에 결론이 엄청난 실패로 끝났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가 믿음으로 한다! 믿음으로 한다! 그게요, 결론은 엄청난 결론을 가져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목사가 있고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중직자가 있고, 이 일을 위해서 교회가 있고, 여러분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를 받들라 그 말이 아닙니다. 이 일을 목사가 하기 때문에 모든 교인들이 함께 합니다. 뭘 하기 위해서! 바로 이 영적 치유! 이걸 가지고 중요한 것이 우리가 "전도" 그럴 때에 이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전도라는 말을 따로 넣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되었을 때에 이제 바로 이것이 치유며 전도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지난주에도 쭉 설명했습니다 만은 뭐냐 하면요! 완전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안 된 만큼 뭐가 됩니까? 안 된 만큼 영적 치유가 안 됐거든요. 안 된 만큼 영적인 문제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안 된 만큼! 제가 지난번에 1%의 그리스도가 안 되었다 그렇게 되면 1%의 뭐가 들어옵니까? 사단의 역사가 들어옵니다. 이걸 가지고 영적 문제라 그럽니다. 1%를 뚫고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전도라는 것은 뭐가 되어야 하냐 하면요, 완전 그리스도가 되는 만큼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여러분 뭐 전도 가서 전도한다. 가서 말한다! 그 이전에 이게 와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 그리스도! 100% 그리스도! 한번 받아 합시다 "그리스도만 오직 성령으로!" 그 말이 오직 성령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예수로! 그 이야기거든요. 그러니까 전도라는 것이 이것이 되는 만큼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뭐냐 하면 모든 개념 속에서 뭘 하던지, 뭘 하던지 그리스도! 뭘 하던지 전도! 이게 바로 캠프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뭘 하던지 어딜 가던지 바로 이 개념으로... 그러니 여러분 먹던지 마시던지 지금 이 바울의 이야기가 그것이거든요. 뭘 하던지 내 몸에서 누구의 이름! 그리스도만이! 그래서 바울이 오직 성령으로라는 말이요 참 중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여기에다가 뭐냐? 그냥 전도라는 것, 치유라는 것이 저절로 여기서 만남과 장소와 사건에서 따라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 여러분 이것이 너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될 때에 그게 뭐냐 하면요. 안 될 때에 뭐가 인식이 되냐 하면요. 사단에 대한 인식이 안 나와요. 왜 그러면 완전 그리스도가 되어야 되느냐?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는 만큼 사단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 져요. 그러니 여러분과 제가 뭐야 하면요. 얼마나 지금 이게 희미해져 있는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런 배경에서 사단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지게 되면은 사단의 첫 번째 목적이 그것이거든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정체를 숨겨 놓고 파고들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뭐냐 하면요. 사단이 없다 그럽니다. 그 다음에 교인들까지도 이걸 정체를 숨겨 놨어요. 그러니 지금 옛날에 뭔가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사단에 대해서 설명도 안 들었거든요. 사단이 그러면 뭘 그리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하지 말라고 이런 식으로 그 때는 전혀 개념이 없었거든요. 완전 그리스도가 된 만큼 이 개념이 확인이 됩니다. 바로 확실하게 나옵니다. 이게 안 되는 만큼 희미해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뭐냐 계속 속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신앙 생활해도 이 개념이 안 되니까! 계속 속습니다. 계속! 그러면서 뭐냐? 사단의 이용물로 전락을 해 버렸습니다. 아마 지금 여러분들이 조금 우리가 생각을 하면요. 아~ 억울하다! 이게 조금 이해가 되면요. 지금까지 내가 살았다는 것이요.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니까! 전도라는 것은 물론 생각을 안 하고 거의 안 하는 거죠. 그러면서 살아갔을 때에 나는 한 다고 했는 것이 헌금을 할 때도 그렇고, 뭔가 교회일 할 때도 그렇고, 항상 뭐냐? 사단의 이용물로 전락 될 수 있는 이런 일이 계속입니다. 쉽게 말해서 뭘 잘했다 교만에 빠져 버립니다. 그러면 이용당해요. 거의 이런 식으로 우리가 나왔거든요. 그게 지금 완전 그리스도! 그 마음만큼 이게 나와야 됩니다. 이게 안 될 때에 이용물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이걸 우리가 생각하게 되면요. 너무 뭔가 분해하는 것보다도 얼마 남지 않은 생애를 정말 이제는 복음 전파에, 전도 캠프에 우리 생애를 걸어야 되겠다. 그래야 지금 까지 속았고 분한 거 이 해결할 것 아닙니까! 안 그러면 계속해서 모르고 사는 것 아닙니까! 자! 그러면 어느 정도로 왜 우리가 이걸 그렇게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 말하고 그러면서도 속아 있느냐? 여러분과 저의 체질이 문화입니다. 너무 우리가 여기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는 것도 물론이지만은, 뭐냐 하면 사단의 역사가 나와도 사단이 사단인지 몰라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어제같이 아버지하고 살았거든요. 사단이 너희 아비 마귀라 그랬으니까! 어제까지 아빠! 아빠! 그랬고, 친구라 그랬고, 가장 친한 그런 친구인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뭐가 됩니까? 대 원수가 됩니다. 대 원수가 돼요. 그러니 이 개념이 오느냐 안 와요. 왜 그렇습니까? 완전 습관과 모든 체질이 어디에 빠졌느냐? 사단하고 놀던 체질이 그대로 남아 있어 가지고 이게 안 바꾸어지기 때문에, 내가 완전히 신분이 바꾸어 졌지만 뭡니까? 사단의 이용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빠져 버립니다. 이게 지금 안 오거든요.
그래서 EBS훈련에 제일 먼저 나오는 중요한 핵심이 뭐냐 하면요. 너는 지금부터 사단과 뭡니까? 원수다! 이걸 인식시켜 줍니다. 그런데 거의 그 인식이 안 돼요. 왜 안 되느냐 하면요. 아니 어제처럼 그렇게 친하고 서로 잘 놀았는데 오늘 와서 원수다! 이게 감이 안 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신분 오늘부터 하나님의 자녀다. 완전히 해방 받았다. 이제 자녀로써 떳떳하게 살아라. 이게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설명할 때에 사장이 갑자기 종업원! 말하자면 빚 자루 들고 쓸던 그 사람이 갑자기 사장이 됐거든, 그러니까 사장 자리에 앉으면 불편해 죽겠어 사장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사람이 들어오면은 자연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벌떡 일어서 버려요. 사장은 가만히 앉아 가지고 사무보고 들어오면 힐긋 쳐다보고 업무보고 이래야 되는데 당당함이 없어요. 그러니 신앙 생활에도 당당함이 없어요. 늘 절절 매는 겁니다. 인식이 안 오니까! 앉을 자리에 앉아 있다는 이런 인식이 안 오니까! 하나님의 자녀다, 이게 안 되니까! 받아 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왕이다!" 실감납니까? 아멘이 안 나오니까? 진짜 왕입니까? 근데 이 실감이 안 나오니까! 늘 절절 매던 옛날의 습관 그대로 빠져 있기 때문에 사단이 이용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게 잘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조금 여기게 문제가 해결해야 될 것이요. 왜 그리 안 되느냐? 우리의 문화가 완전 뭔 문화냐 하면 사단 문화입니다. 이 사단 문화! 그래서 여러분 배경이 저도 여러분의 배경이요. 지금까지도 이것이 너무 해결이 안 돼요. 저는 먼저 우리 간증 집회를 하고 난 후에 상당히 많이 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 간증 집회를 하면서 서울 사람은 되는데 대구 사람은 도저히 안 되는 거 있죠! 우~우 안 돼요. 이게 안 됩니다. 나는 그게 안 된다는 배경에서 이것만 안 된다 그런 배경으로 이해가 안되더라 구요. 이제 뭔가 마음속에 아~하! 문제는 근본 문제다! 여러분 지금 현재 저 뭐 갓바위 위에 불상이 팔공산에서 이렇게 내려다보고 안 있습니까! 그게 세워 졌으니 사단이 역사 했다. 그런 게 아닙니다. 벌써 이 지역에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사단 문화가 여러분과 저를 완전히 눌러 버렸습니다. 거기에 찌들려 있어요. 그래서 해방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러니 채면 문화 여기 여러분들이요, 채면 문화! 이것이요, 도저히 못 빠져 나와요. 안되고 있습니다. 왜요. 엄청나게 눌려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그 제가 어떤 면에서 손자를 귀여워한다! 절대로 안할려고 작정했던 것도 채면 문화! 이런 배경이 내게 상당히 많더라구요. 내가 보니까, 해방이 안 되니까! 그래서 나는 우리 아이가 아기를 붙잡고 막 귀여워하고 이러면요, 이 자식이 뭐 이런 게 다 있노! 버르장 머리 없구로! 이런 식으로 마음이 들거든요. 왜? 너무 옛날에 그런데서 벌써 귀신 문화에 눌려 가지고 거기에 버릇되었기 때문에 이게 해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 생각이 여러분과 자식들이 뭔가 하면 그러니 뭐 좀 도저히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20대 이하로 요즘 뭔가 이 아이들의 문화 있잖아요. 그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이해가 안 되고 노래하는 것도 타향살이 몇 해인가! 그건 좀 이해가 될지 몰라도... 그 다음에 이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워~ 워~ 저게 뭔 소리냐 미친놈이 하는 소리 같고 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 구체적으로 사단의 문화에서부터 해방이 되어 져야 되는데 그 해방이 되어지지 않으면 이게 안 오니까 안되더라 구요.
그러면 대략 예를 들어봅시다. 특별히 유교 문화입니다. 자! 유교 문화 그러는 것은요. 유교 문화 이전에 우리 나라가 불교 문화였거든요. 벌써 저 조상부터 그것도 한 대가 아니고 수십 수 백대를 타고 내려오면서 불교문화 배경에서 유교 문화로 바꾸어집니다. 그게 이조 때에 유교 문화로 바꾸어지죠. 이조 때 유교 문화로 바꾸어지면서 불교를 배척하고 유교 문화가 들어오죠. 유교 문화가 들어오는 데도 엄청난 변화, 개혁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완전 찌들렸 다가 이제 복음이 들어오잖아요. 한 백년 되었습니다. 복음이 들어오면서 우리 나라가 엄청난 변화가 오거든요. 이게요, 이 개혁이, 보통 개혁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종교 배경으로 복음이 들어 왔지만 종교 배경으로 빠졌다가 지금은 뭡니까? 또 완전히 전도 문화가 들어오니까! 뭡니까? 얼마나 저항을 또 받거든요. 전부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교 문화에 참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이요. 여러분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할 수 있지만은 딱 네 가지 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관, 혼, 상, 제입니다. 유교 문화에는 딴 게 아니 예요. 이 관, 혼, 상, 제입니다. 이 네 가지입니다. 그런데 관이라 그러는 것은 성인 식 비슷하게 말하자면 이제 상투 틀고 갓 덮어쓰는 게 관례. 다음에 혼이라는 것은 혼인 예식인데 사실은 이 혼인 이라는 것은 옛날에 몽고도 지금 그렇고 아시아 지역에 혼인 예식이 밤에 황혼에 이루어 졌다 그래서 황혼이라는 그런 혼자입니다. 계집 여가 안 붙고... 그 다음에 상이라는 것은 죽음, 죽을 때에 제라는 것은 죽음 이후에 제가 이걸 좀 설명할라 그럽니다.
죽음 이후에 예를 유교에는 분명히 이건 의식으로 가져와 있습니다. 이건 문화입니다. 그러면 죽으면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들 죽으면은 사당이란 걸 지어 가지고 말하자면 몇 대를 4대 정도 아버지,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그러니까 완전히 모십니다. 모셔 가지고 그걸 위패라 그래가지고 쓰고 그 다음에 거기다가 늘 밥을 떠놓고 물을 떠놓고 안 그럽니까? 그러면서 그 다음에 일단 한번 돌아가시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올리면서 그 다음에 제일 위에, 제일 위에 분이 어떻게 합니까? 그때부터 완전 장사 지내는 겁니다. 그러면 그 전까지는 뭘 하느냐 하면요. 그 전까지는 위패를 모시고 사당 안에 모시고 있을 때는 밥을 늘 떠놓고 하는 것은 그건 뭐냐 하면요.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고백입니다. 여러분 잘 이걸 기억하셔야 돼요. 제례라 그럴 때에 관, 혼, 상, 제. 마지막에 제례 그럴 때에 딱 죽으면 없어져 버리는 게 아니고 죽고 나면은 대략 어떻게 120년 동안은 영혼이 없어지는 게 아니고 떠돌아 다닌데요.
여러분 그 무당 개념이라 그러는데 사실은 무당도 유교 배경입니다. 그래서 떠돌아다니는데 떠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말하자면은 안 죽고 없어지지 않고 가도로 4대는 가정에서 계속 밥 떠놓고 물 떠놓고 그렇게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중국 무술 이런걸 보면은 뭐냐 하면요, 내가 이 조상에 대해서 뭔가 이 조상에 맹세한 것 이런 것을 괭장히 뭔가 충실히 할려고 애를 쓰고 여러분들 허준이 안 봤습니까? 돌아가신 누구의? 유의태에. 거기에 맹세한 것, 그걸 그렇게 충실히 지키려고 하는 것이 전부 그런 배경입니다. 살아 있다는 의식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보세요, 우리 개념하고 너무 다릅니다. 그러면 이런 배경에서 여러분도 저도 자신도 모르게 돌아가신 조상에 대해서 엄청나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걸로 끝이 아니거든요. 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조금 이걸 안 믿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뭔가 복을 주고 뭔가를 준다 그런 영향입니다. 그러니 제사도 원래는 가족을 일원으로 대하는 이것을 가지고 우리 나라는 제사로 바꾸어져 버렸어요. 숭배의 개념으로 바꾸어 졌어요 그런 개념이 아니죠. 그러니까 여러분 엄청나게 이런 문제가 나와 버립니다. 그러니까 바로 뭡니까? 유교 문화! 자체가 사단의 문화입니다.
그 다음에 또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은 유교 문화라 그럴 때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저도 엄청나게 거기에서 못 빠져 나와요. 이 문제는 제가 그것에 상당히 뭔가 이 기도를 좀 하고 있습니다. 못 빠져 나오는 것이요. 유교 문화에서는 부부 유별입니다. 남녀가 평등입니까? 어떻습니까? 예! 절대로 아니죠. 유별합니다. 절대로 구분을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저희 집이 ㄱ자 집입니다. ㄱ자 집인데 여기가 사랑채고, 사랑채라 그러고, 여기에 안채입니다. 안채인데 어머니는 늘 여기서 주무셔요. 한번도 안채에 가시는 법이 없어요. 아버지는 늘 여기에 계셔요. 거의 여기에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가 제가 커서 보니 어릴 때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던 것 같은 데 제가 커서 지금 제가 고향 가보니까. 크기가 한 열 발작도 안 될 것 같아요. 집이 뭐 옛날 초가집 얼마나 크겠어요. 그런데 이 길이가 상당히 멀더라 구요 옛날에는... 그리고 늘 여기서 있고 싶어 가지고 여기에 있다가 밤에 잠들면 꼭 제가 가야 됩니다. 제가 철 들면서부터 여기에 갑니다. 제 동생도 철 들면서 이쪽에 옵니다. 그래 가지고 남자들은 여기에 여자들은 여기에 이렇게 살았거든 실제로...
그래서 옛날에 여러분 어땠습니까? 예배 드릴 때에 남녀 철저히! 그러니까 칠세 부 동석 그랬는데 이건 완전히 유별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강단 만들어 놓고 남녀가 이렇게 앉았다. 이게 보통 개혁이 아닙니다. 이거는요. 남녀가 손잡았다 이것은 기절 초풍 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나 지금 보세요. 남자 여자 막 섞여 가지고 이건 상상을 못 했어요. 어떻게 했습니까? 흰 포장을 딱 쳐 놓고 여기에 목사만 안아 가지고 여자 볼 수 있고 남자 볼 수 있고 혼자만 그랬습니다. 절대 구분입니다. 이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요. 이런 어떤 배경이 오랜 적부터 내게 몸에 벤 이 배경이요, 저는 여자 손을 못 붙잡아요. 악수가 안 돼요. 여자들 악수하게 되면요, 내가 기분이 이상해 져요. 괜히 찌릿 찌릿해 지는 것 같아 가지고 이상하게 악수를 못해요.
그래서 서울 간 사람이 하도 내가 막 율법이라 그래 가지고 서울 간 우리 교인들 보면 혹시 악수합니다. 대구에 있는 우리 교인들 악수 안 합니다. 배경이 이 배경입니다. 뭡니까? 꽉 눌려 있어요. 절대로 해방이 안 됩니다. 여러분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도 비슷할 겁니다. 이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힘들어요. 그래서 여러분! 전도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만 이것이 완전히 안 나와 버리면요. 우리말이나 뭐나 이것이 부부 유별이라는 게 폐지가 안 돼요. 꽉 눌려 가지고 그게 구체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엄청난 문제로 지금 여러분과 제게 꽉 뭔가 사실상 차지해 있거든요.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파, 전도, 그렇지만 이것보다도 뭐가 더 눌려 있느냐? 유교 배경에서 부부 유별 그 다음에 또 자기도 모르게 사단의 역사 속에 붙잡힌 배경 그래서 채면 문화 대구 사람 유별합니다.
저희 집에 혹시 손님들 청해 놓고 우리 목사님들도 뭐 오라 그러고 이래 놓으면요. 밥 다 준비 해 놓았는데도 무엇 때문에 체면 때문에 죽어도 안 오는 사람 있어요. 여러분 이 체면이 참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고요. 배가 고파 죽어도 체면 때문에 밥 못 얻어먹는 사람 있습니다. 그건 눌려서 그래요. 죽어도 해방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이래서 뭐가 오느냐 하면요. 남녀 유별 되어서 여기도 못 오고 여기도 못 오고 만약 아버님이 오셔도요 혹시 오셔요. 허~험! 거리고 밥만 한번 잡수고 그냥 금방 가셔 버리고 그 다음에 어머니는 가신 적이 거의 없고 나는 생각이 거의 없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뭔가 별거 생활입니다. 이것은요. 그러면 요즘요, 우리 같으면요. 젊은 세대 같으면 이 정도 됐다. 벌써 이혼해야 됩니다. 나는 여기에 숙달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 제가 우리 집 사람은 하층에 있고 나는 2층에 있는데 이게 오래 되어 가지고 이게 옛날부터입니다. 신혼 초부터 뭐 여러 가지 이유를 달아서 이런 저런 이유를 달았지만은 어쨌든 요즘 개념에는 그렇게 하면 이혼 직전입니다.
나는 그것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 이 배경입니다. 부부가 유별 유교 배경입니다. 그게 숙달이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아버지로 통해서 나는 교육을 뭐 보는데서 받았으니까! 그러니까 부부가 양 별거하는 것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요즘 별거했다! 그건 가는 겁니다. 절대로 별거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안 되니까! 여러분 전도! 전도! 그래도 여러분 뭔가 모르게 눌려 있는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만 안 되면 이것을 깨치고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게 안 되게 됩니다. 그 다음에 보세요. 그래서 여자 분들이 어떻게 하느냐? 뭔가 말로 예수 그리스도만 되면 다 해결될 것인데 은연중에 이런 부분들이 여자들의 마음속에 눌림이 되어 가지고 남자는 좀 표현이 되지만 여자는 죽어도 표현이 안돼요. 그래서 꽉 마음에 눌려져 있는 것이 그것이 전부 화병이 다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 경상도 여자들 얼굴이 대게 화 병든 얼굴이지 이게 활짝 웃고 이게 잘 안됩니다. 표현도 잘 안되니까요. 그러니 여기서 해방이 잘 안돼요. 남자도 눌렸지만 여자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러니까 먼저 제가 이 간증을 들으면서 막 웃고 뭐 그게 눌려 있는데 무슨 웃음이 나옵니까 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좀 생각을 해 봤어요. 정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 해방 받고 안식 받았다. 그러면은 나와야 되거든요. 확~ 웃음이 나와야 되고 꾸밈없이 나와야 되고 이런데 그게 안 돼요. 그런데 제가 우리 당 회나 모든 우리 교인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요. 전도라는 게 오직 성령으로 이게 안 되면요, 뭔가 법적인 것은 눌려지게 마련입니다.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애를 써도 거기서 못 빠져 나와요. 그러니까 얼굴 색깔도 달라져 버려요. 그래서 오늘 이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요. 여러분 영적 문제 간단한 것 같아도 대구는 유달리 영적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 배경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이제 대구는 대구의 여러분들이 지금 전도한다, 그럴 때에 대구에는 보통 예수 그리스도 약간 되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서울에는 뭔가 표정이라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뭔가 좀 가능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대구에서는 완전 예수 그리스도 안 되면은 진짜 해방이 안 돼요.
그래서 대구에서는 일꾼이 나올라 그러면 확실한 일꾼이 나올 겁니다. 이제 아마 우리 교회에서 진짜 전도 캠프 나오면요, 진짜 일꾼 나올 겁니다. 왜? 완전히 이게 안 되면요, 해방이 안되면 안 되니까! 그래서 이런 모든 문제가 유교의 구체적인 문제에 눌려서 이런 모든 체면 문화라던가 이런 것에 눌려서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완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다다! 모든 삶에 생활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선이다! 첫 번째다! 죽던지 살던지 그리스도! 이래 되어 버리면 뭡니까 해방되어 버립니다. 이게 안 되면 캠프가 안 나옵니다. 그러니 이것이 안 되면 여러분 자신부터 치료가 안 돼요. 진짜 안식이 있느냐? 안식이 없어요. 진짜 평안이 있느냐? 평안이 없어요. 이제 말씀 드린 것처럼 왕, 제사장, 선지자, 다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감각이 안 오는 겁니다. 왜 사실적인 치유가 안 되는데, 그러니 여러분 뭐 남편한테 막 일부러 애교를 떨려고 웃어 가지고는 일이 안 되거든요. 해방되어서 웃어야 그게 남자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눌려 가지고 있는데 우거지상에서 웃는다고 이게 됩니까? 정말 해방되고 정말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쁨과 안식이 있는 데서 정말 웃을 때에 남자들의 마음이 감동이 됩니다.
여러분 어떤 뭐 유혹하려고 웃어서 감동이 될 줄 압니까? 그래야! 남편의 마음이 자식들의 마음이 편하게 되어야 감동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만 안 되니까! 안되더라 구요. 더욱 경상도 사람일수록 하나님 크신 이것이 완벽하게 이루어 져야 돼요. 왜 우리의 문화가 너무 이런 눌린 문화입니다. 한 주간 여러분들이 오늘 영적 문제에 대해서 조금 설명했습니다만, 사실상 이 설명을 뭔가 더 깊이 좀 더 할 수가 있습니다 만은 오늘 구체적인 여러분 우리 걸려 있는 문제만 좀 부분적으로 말씀을 했습니다.
한 주간 말씀 딱 붙잡고, 여러분 정말 완전 예수 그리스도 내 인생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 전부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한다 이겁니다. 나도 모르게 배설물처럼 던져 버려야 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체면이 없어져 버려야 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눌림이 없어져 버려야 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해방 받았습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완전 뭡니까? 해방했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이것이 탁 가슴에 와 져야 뭡니까? 진짜 안식이 있습니다. 진짜 평안이 있습니다. 눈치 살피는 평안이 아닙니다. 이때부터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치유라는 실질적인 역사가 나올 겁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 붙잡고 정말 우리 속에 내 속에 이 병든 세상을 치료하기 전에 내 안에 정말 예수 그리스도 치료의 역사로 임하여 주옵소서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이 시간 진심으로 한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해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속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주의 종들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 속에 주의 뜻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귀하고 복된 놀라운 은혜의 역사로 주께서 실제로 뜻을 이루시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고, 주께서 축복하셔서 하나님 이제 치유의 사실적인 역사가 캠프 속에 일어나도록 주께서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여 저희들에게 귀한 중직자를 세울 때에 정말 치유 받는 자들로 세우심을 받게 해 주옵시고, 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주의 종들에게 정말 해방 받고 치유 받는 놀라운 사건들을 증거 할 수 있는 신실한 증인들로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삶의 실제적인 근거로 증거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 멘."
⊙ 캠프란?
☞ 치유 사역을 하기 위해서 갖추는 조직을 캠프라고 합니다. 병든 세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도 캠프를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전도 캠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1. 치유되어야 할 8분야
☞ ① 영적 치유, ② 마음 치유, ③ 정신 치유, ④ 육신 치유, ⑤ 생활 치유, ⑥ 가정 치유, ⑦ 경제 치유, ⑧ 정치 치유
2. 영적 치유
☞ 영적 치유는 모든 치유의 근본입니다.
(1) 창세기 3장 15절에서 우리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약속하셨습니다.
(2)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영적 문제를 모두 짊어지셨습니다.
(3) 예수께서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완성하심으로 영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나의 영적 문제가 구체적으로 치유됩니다.
3. 전도
(1) 영적 치유를 이루신 그리스도로 100% 충만해야 전도가 됩니다.
(2) 오직 그리스도로 완전히 충만하지 않으면 사단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집니다.
(3) 사단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오히려 사단의 이용물로 전락해버릴 수 있습니다.
4. 문화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사단과 대적이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지 못하면, 여전히 과거의 모습처럼 사단의 문화 속에 빠져있게 됩니다.
☞ 유교 문화에서 '관혼상제(冠婚喪祭)'를 살펴보면 중대한 사단의 배경이 있습니다. 특히, '제(祭)'는 죽음 이후를 중요시해서 의식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도 4대에 걸쳐 떠돌아다닌다는 생각 때문에 돌아가신 조상을 여전히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밥상을 차립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영향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로 영적 치유가 이루어지고 그리스도로 완전히 충만할 때에 사단의 문화에서 진정으로 해방받아서 사건과 사람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치유되어집니다.
⊙ 그리스도로 완전히 충만하여 영적 문제가 치유되고 대적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엄청난 이 축복의 자리에 앉게 하시며 주의 종들에게 이 일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시옵시고 말씀으로 우리 삶의 현장에 성취되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에 주께서 오늘도 말씀하실 때에 한 주간의 기도 제목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마다 응답 받는 사실적인 역사가 체험이 되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부족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영광 받으시되 주의 교회를 통해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세계 살리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역사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이 캠프는 치유하는 곳이다라고 하는 그런 주제, 내용입니다. 늘 꼭 우리 마음에 두어야 될 것이 특별히 오늘 여기에다가 하나님께서 우리로 시작하게 하실 때에 이 사실이 계속해서 우리 현장에서 만남과 사건에서 이루어 져야 되고 치유를 그냥 산발적으로 나간다 그거보다도 이제는 치유를 하면서 뭐냐 하면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 이것이 캠프 내용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다락방을 하거나 아니면 팀 사역을 쭉 해 나갈 때에 캠프라고 하는 그 내용은 우리가 계속해서 나가면서 캠프 할 수 있는 기관 시스템을 조직해 나가는 것이 그것이 캠프에 중요한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적이요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을 만날 때에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마다, 장소마다 그 사건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따라서 같이 여기에 전도라는 것은 같이 나오죠. 그러니까 캠프의 결론이 치유입니다. 또 치유 그럴 때에 전도입니다. 전도가 또 치유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 사실을 조금 명심하시고 우리 마음에 이 실제적인 사실들을 조금 가슴에 안아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다 병들었습니다. 뭐 신, 불신간에 마찬가지입니다. 다 병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병을 치유하지 않으면 세상이 바로 설 수도 없고 소망도 없고 저주와 죽음과 고통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캠프 그럴 때에 결국 뭐냐 하면, 우리가 이 세상을 건지자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실 자체를 우리는 통틀어 구원이라 그럽니다. 구원이라는 자체가 우리 뭡니까? 바로 병든 세상을 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결국은 우리 개념이 치유라는 개념이 안 되면 전도라는 것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세상을 건진다. 이게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 제가 이 좀 보고를 들어보니까? 시카고에서 주로 역사를 일으키는 분들이 치유 사명자들이 주로 역사를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켰다는 것을 제가 좀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전도가 된다! 안 된다! 이제는 뭐냐 자신부터 치유가 안 되는데 자신이 안 됐는데 이거는 뭐 전도라는 사실 자체가 될 수가 없죠. 사실이 없으니까? 이런 면에서... 그러면 치유라 그럴 때에 뭐를 치유해야 되느냐? 치유 할 때에 여러분들 8분야! 8분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렇게 쭉 많은 경우 치유에서 설명을 하고 그랬기 때문에 막상 어떤 치유! 치유! 그러면 자꾸만 어떤 치유라는 개념이 다른 것으로 흘러서 지금까지 쭉 수정을 했었고 치유라는 게 도대체 뭐냐?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이 좀 잡혔습니다. 그러면 8가지 분야에 치유해야 된다. 8가지 분야가 이것이 되야 전도가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전도라는 게 바로 이것이다! 이게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8가지 분야 그럴 때에 제일 첫 번째 분야가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있는 영적 치유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제는 좀 정리를 쭉 하셔야 돼요. 그래야 구체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실제로 이제는 메시지를 이 사람은 뭐구나! 이 사람은 뭐구나! 구분해 가지고 메시지를 던질 수 있고 구체적으로 메시지를 적용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치유를 보면 마음 치유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가 정신입니다. 여러분 영적 치유가 됐다! 마음 치유가 안 되면은 정신 치유가, 치유가 안 돼요. 그러니까 세 번째 치유가 정신 치유이고 네 번째 치유가 육신입니다. 다섯 번째가 영적인 치유가 됐다! 마음 치유가 됐다! 정신 치유가 됐다! 그 다음에 우리가 육신 치유가 됐다 그럴 때에 오는 것이 뭡니까? 따라서 오는 것이 삶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거의 이 부분에 집중해서 메시지가 나갔고 그 다음에 여기저기 조금 나갔습니다 만은 나가고 어떤 면에서 앞에 부분에 조금 나갔습니다. 많은 경우 이제 이 메시지가 구체적으로 좀 나와야 될 부분이 삶입니다. 이걸 생활 치유라 그럽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 메시지 속에서 상당히 삶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는데, 삶은 한 인생을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치유를 받아야 될... 그래서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아야 될 중요한 어떤 과정 속에서 생활 치유가 안 되면은 이게 구체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 중,고등부 특별히 유년부, 유치부에 많이 이 메시지가 주로 이 메시지가 나갑니다. 삶 치유에 있어서 많이 나갑니다. 메시지가 왜냐하면 일찍이 이들에게 삶에 대한 치유가 안 되면은 그 버릇이 계속해서 가 버립니다. 여러분 그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맞는 말이예요. 그러면서 중, 고등학교 때에 삶에 대해서 치유 안 받으면 안 됩니다. 이걸 가지고 다른 말로 규모라 그럽니다. 흔히 이걸 잘 못 생각해서 율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이라고 그러는 것은 이건 여러분들이 복음이 없을 때에 우리가 종교 생활을 율법이라 그렇지, 복음이 들어왔다 그러면 율법이라는 것이 따라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따라오는 율법은 율법이 아니고 이대부터 규모가 됩니다. 삶이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이것이 안 되면 좀 이상해져 버리죠.
그래서 중, 고등학교 때까지 이 삶이 안 되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삶에서 여러분들 십일조 생활이라든가 그 다음에 규칙적인 생활이라던가 운동한다던가 뭘 한다던가 이게 생활 속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중학교까지 정리가 안 되면 그 다음 올라갈수록 힘듭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너무 행복하다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이런 어떤 신앙 훈련을 못 받았어요. 지금까지 주로 이런 훈련을 위에 밖에만 주로 했지 이런 삶 치유 같은 게 잘 안 되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있어서 아~하 교회가 예수 믿고 들어오기는 들어왔는데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될 것인가 감이 안 잡혀요. 그래서 뭐 십일조하고 헌금하고 하니까,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여러분 경제생활의 축복이 헌금과 직관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경제 생활의 축복이 그러니 경제 생활의 축복이 십일조와 직관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 거의 안 했던 배경 속에 하나가 뭐냐 하면, 저는 어릴 때부터 몸에 베어 버렸어요 . 이것은 내가 주일 성수 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십일조하고 감사 헌금하고 이거는 벌써 몸에 베어 버렸어요. 우리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딴 건 못해도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별로 감각이 없어요. 왜 나는 몸에 베어 버렸기 때문에 그런데 여러분들이 처음 예수 믿는 사람들은 거의 이게 안 되어 있어요. 이게 안 되어 있어서 뭐가 깨어지느냐? 삶이 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 규모가 깨어집니다. 그러니까 경제 축복은 이게 따라와야 경제가 따라서 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안 믿어도 이 규모만 딱 차리면요, 예수 안 믿어도 돈 벌며 살수 있습니다. 이 돈벌이하는 규모를 맞추어 나가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런 부분들이 좀 되어야 되겠다. 삶, 생활에 치유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되어야 구체적으로 뭐냐? 가정 치유가 됩니다. 가정 치유가 아무렇게나 되는 게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에 대해서 내가 생활에 삶에 대해서 훈련을 바로 받아 와야, 잘 받아 와야, 뭐가 되느냐? 결혼해서 가정이 행복할 수 있어요. 바로 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뭐 같이 살아 놓으면요,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이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결혼해서 다른 상대와 딱 만났잖아요. 삶이 전혀 안 맞는 상대를 만났다. 그러면서 요즘 쉽게 이 문제 때문에 헤어지는 이유 하나가 뭐냐 하면은 성격 차이란, 딴 게 아닙니다. 삶의 차이입니다. 여기서 나와서 성격이 맞질 안아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 가정이 당장 문제가 와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 되어 져야, 되어 져야! 따라서 뭐냐 여기서 경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니 경제라는 것은 금방 돈 벌어서 되는 게 아니예요. 그런데 이 앞에 것이 해결 안 되고 경제가 해결됐다. 그러면 여기에 큰 문제가 따라 와요. 그래서 전혀 경제는 뒤로 여기서... 그 다음에 마지막에서 뭐냐 하면요. 정치입니다. 만약에 앞에 문제가 안 되고 정치부터 먼저 했다. 이거는 완전 딴 길로 갑니다. 그래서 이 8분야 할 때에, 치유 그럴 때에 8분야의 치유를 받아야 된다는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이제 삶에 들어가고 생활에 들어갈 때에 뭐가 나오느냐? 육신 치유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만약에 이런 것이 되고 난 후에 육신 치유가 들어가면서 뭐가 되어야 되냐 하면 이런 것이 이루어 져야 여러분 병이 구체적으로 지속해서 병을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앞에 것이 치유되어서 병이 나았다 할 지라도 뒤에 부분이 치유가 안 되면 다시 돌아가는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치유 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 전도 캠프라 그럴 때에 치유라는 것이 없어져 버리면요. 여러분 전도 캠프 아무리 해서 아무리 영접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그 뒤에 오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데, 그러니까 다시 옛날로 돌아가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래서 이런 부분에 치유에 대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되겠다. 그 다음에 이 치유라는 8가지 부분의 치유를 전에 설명을 많이 드렸습니다 만은 거의 여러분들이 아~하 이것은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치유로 메시지가 나왔구나 그게 지금 감이 전혀 안 잡혀져 있어요. 왜? 지금까지 쭉 설명을 해도 여러분들이 이제 아~하 정신 치유라는 것이 정신 치유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 조차도 뭔가 감이 안 잡혀 있었거든요. 여러분 치유 그러면 정신 치유 아픈데다 이런 것으로만 자꾸 생각하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은 여러분 쭉 정리를 해 놓고 그 다음에 이제는 실제로 여러분 이제는 전도 캠프에 들어가서 여러분 사실적인 치유가 이루어 져야 되거든요. 사실적인 치유가 이루어 질 때에 뭐가 이루어 져야 되느냐 이제 그런 것들은 조금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두 번째는 뭐냐 하면요, 오늘 제가 말씀하고 싶은 것은요, 영적 치유라는 겁니다. 영적 치유! 상당히 중요한 것보다도 어떤 면에서 이 모든 치유에 지금까지 전도에서는 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 치유가! 그러니까 뒤에 것이 다 잘 됐다 앞에게 잘 됐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오늘 치유의 핵이 1번입니다. 영적 치유라는 것이 다 여기서
해답을 얻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설명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그 다음 부분을 좀 설명을 해 나가겠습니다 만은 이제 왜냐하면 8분야의 치유가 바로 전도입니다. 그리고 그게 되어야 전도가 됩니다. 영적 치유라 그럴 때에 여러분 이 영적 치유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요 바로 이 부분입니다. 창세기 3장의 근본 문제예요.
창세기 3장 15절.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구약에는 이 일을 위해서 메시아 피를 흘려주셨고 신약에는 바로 피 흘리셨던 그 모델로 피 흘렸던 그 모델로 쭉 보여 주셨는데 하나의 그 그림자로 그 피 흘리실 장본인이 오셨어요. 그분이 누구입니까? 예수입니다. 예수 여러분 예수는 십자가 지시기 전에 예수입니다. 그리고 십자가 지실 때에 예수께 이 땅에 오셔서 그냥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러면 하나님과 직접 하나님의 하나님으로서, 그러니까 이 땅에 성경에 표현은 독생자 아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죄를 완전히 해결하고 우리 다 죄인이니까 병들었으니까 이 모든 것을 치료하시도록 해방 받게 하시는 중요한 사역을 하셨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구약에 쭉 내려왔던 메시아 그 메시아의 그림자로 피를 계속 흘렸습니다. 양의 피를 흘리고 그 다음에 소를 잡고 피 흘리고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진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그러니 여러분들이 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여기에 두 번째로 보면요. 창세기 15장에서는 십자가입니다. 이걸 이해하셔야 되고, 십자가 지셨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왕, 제사장, 선지자! 바로 십자가 위에서 이 세 직분을 완성합니다. 말하자면 성취시킵니다. 그래서 십자가 위에서 뭐라 그랬습니까 여러분과 저를 병든 중에서 죄악 중에서 흑암 중에서 멸망 받아야 될 사망으로 멸망 받아야 될 모든 인류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 하셨다 라는 놀라운 선언으로 뭐라 그랬습니까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믿습니까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다 이루었습니다. 왕으로 사단의 왕국을 꺾었고 제사장으로 사단에 메여 가지고 죄 중에 빠져서 저주와 재난으로 계속해서 점세려던 그의 인생 우리 인생의 문제 그 다음에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과 상관없던 인생의 문제 이 문제를 왕, 제사장, 선지자의 참된 왕, 참된 제사장, 참된 선지자의 직분으로 십자가에서 이 약속을 성취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다 이루었다! 이제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바로 십자가에서 이 사실을 이룰 때에 3직을 가지신 바로 그 분이 누구냐? 그리스도라 그러니 예수를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을 그리스도로 내 마음에 영접하게 되는 순간에
뭐가 이루어집니까? 창세기 3장 15절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성취됩니다.
이때에 사단의 권세, 죄의 문제가, 재난의 문제가,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과 상관없던 그런 문제가 완전히 해결 받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그랬습니까? 해방했습니다 그랬습니다. 해방되었습니까? 할렐루야!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으로 시작할 때마다 축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믿는 믿음으로 시작 못하면 그것이 전부 걸려 가지고 뭐가 됩니까? 재난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아브라함의 생활이 아브라함이 완전하다 완전히 행동했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아브라함이 이 믿음으로 시작했을 때마다 결론이 엄청난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롯이 믿음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롯이 믿음으로 이미 믿음으로 시작하지 않았을 때에 결론이 엄청난 실패로 끝났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가 믿음으로 한다! 믿음으로 한다! 그게요, 결론은 엄청난 결론을 가져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목사가 있고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중직자가 있고, 이 일을 위해서 교회가 있고, 여러분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를 받들라 그 말이 아닙니다. 이 일을 목사가 하기 때문에 모든 교인들이 함께 합니다. 뭘 하기 위해서! 바로 이 영적 치유! 이걸 가지고 중요한 것이 우리가 "전도" 그럴 때에 이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전도라는 말을 따로 넣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되었을 때에 이제 바로 이것이 치유며 전도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지난주에도 쭉 설명했습니다 만은 뭐냐 하면요! 완전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안 된 만큼 뭐가 됩니까? 안 된 만큼 영적 치유가 안 됐거든요. 안 된 만큼 영적인 문제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안 된 만큼! 제가 지난번에 1%의 그리스도가 안 되었다 그렇게 되면 1%의 뭐가 들어옵니까? 사단의 역사가 들어옵니다. 이걸 가지고 영적 문제라 그럽니다. 1%를 뚫고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전도라는 것은 뭐가 되어야 하냐 하면요, 완전 그리스도가 되는 만큼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여러분 뭐 전도 가서 전도한다. 가서 말한다! 그 이전에 이게 와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 그리스도! 100% 그리스도! 한번 받아 합시다 "그리스도만 오직 성령으로!" 그 말이 오직 성령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예수로! 그 이야기거든요. 그러니까 전도라는 것이 이것이 되는 만큼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뭐냐 하면 모든 개념 속에서 뭘 하던지, 뭘 하던지 그리스도! 뭘 하던지 전도! 이게 바로 캠프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뭘 하던지 어딜 가던지 바로 이 개념으로... 그러니 여러분 먹던지 마시던지 지금 이 바울의 이야기가 그것이거든요. 뭘 하던지 내 몸에서 누구의 이름! 그리스도만이! 그래서 바울이 오직 성령으로라는 말이요 참 중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여기에다가 뭐냐? 그냥 전도라는 것, 치유라는 것이 저절로 여기서 만남과 장소와 사건에서 따라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 여러분 이것이 너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될 때에 그게 뭐냐 하면요. 안 될 때에 뭐가 인식이 되냐 하면요. 사단에 대한 인식이 안 나와요. 왜 그러면 완전 그리스도가 되어야 되느냐?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는 만큼 사단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 져요. 그러니 여러분과 제가 뭐야 하면요. 얼마나 지금 이게 희미해져 있는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런 배경에서 사단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지게 되면은 사단의 첫 번째 목적이 그것이거든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정체를 숨겨 놓고 파고들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뭐냐 하면요. 사단이 없다 그럽니다. 그 다음에 교인들까지도 이걸 정체를 숨겨 놨어요. 그러니 지금 옛날에 뭔가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사단에 대해서 설명도 안 들었거든요. 사단이 그러면 뭘 그리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하지 말라고 이런 식으로 그 때는 전혀 개념이 없었거든요. 완전 그리스도가 된 만큼 이 개념이 확인이 됩니다. 바로 확실하게 나옵니다. 이게 안 되는 만큼 희미해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뭐냐 계속 속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신앙 생활해도 이 개념이 안 되니까! 계속 속습니다. 계속! 그러면서 뭐냐? 사단의 이용물로 전락을 해 버렸습니다. 아마 지금 여러분들이 조금 우리가 생각을 하면요. 아~ 억울하다! 이게 조금 이해가 되면요. 지금까지 내가 살았다는 것이요.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니까! 전도라는 것은 물론 생각을 안 하고 거의 안 하는 거죠. 그러면서 살아갔을 때에 나는 한 다고 했는 것이 헌금을 할 때도 그렇고, 뭔가 교회일 할 때도 그렇고, 항상 뭐냐? 사단의 이용물로 전락 될 수 있는 이런 일이 계속입니다. 쉽게 말해서 뭘 잘했다 교만에 빠져 버립니다. 그러면 이용당해요. 거의 이런 식으로 우리가 나왔거든요. 그게 지금 완전 그리스도! 그 마음만큼 이게 나와야 됩니다. 이게 안 될 때에 이용물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이걸 우리가 생각하게 되면요. 너무 뭔가 분해하는 것보다도 얼마 남지 않은 생애를 정말 이제는 복음 전파에, 전도 캠프에 우리 생애를 걸어야 되겠다. 그래야 지금 까지 속았고 분한 거 이 해결할 것 아닙니까! 안 그러면 계속해서 모르고 사는 것 아닙니까! 자! 그러면 어느 정도로 왜 우리가 이걸 그렇게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 말하고 그러면서도 속아 있느냐? 여러분과 저의 체질이 문화입니다. 너무 우리가 여기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완전 그리스도가 안 되는 것도 물론이지만은, 뭐냐 하면 사단의 역사가 나와도 사단이 사단인지 몰라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어제같이 아버지하고 살았거든요. 사단이 너희 아비 마귀라 그랬으니까! 어제까지 아빠! 아빠! 그랬고, 친구라 그랬고, 가장 친한 그런 친구인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뭐가 됩니까? 대 원수가 됩니다. 대 원수가 돼요. 그러니 이 개념이 오느냐 안 와요. 왜 그렇습니까? 완전 습관과 모든 체질이 어디에 빠졌느냐? 사단하고 놀던 체질이 그대로 남아 있어 가지고 이게 안 바꾸어지기 때문에, 내가 완전히 신분이 바꾸어 졌지만 뭡니까? 사단의 이용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빠져 버립니다. 이게 지금 안 오거든요.
그래서 EBS훈련에 제일 먼저 나오는 중요한 핵심이 뭐냐 하면요. 너는 지금부터 사단과 뭡니까? 원수다! 이걸 인식시켜 줍니다. 그런데 거의 그 인식이 안 돼요. 왜 안 되느냐 하면요. 아니 어제처럼 그렇게 친하고 서로 잘 놀았는데 오늘 와서 원수다! 이게 감이 안 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신분 오늘부터 하나님의 자녀다. 완전히 해방 받았다. 이제 자녀로써 떳떳하게 살아라. 이게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설명할 때에 사장이 갑자기 종업원! 말하자면 빚 자루 들고 쓸던 그 사람이 갑자기 사장이 됐거든, 그러니까 사장 자리에 앉으면 불편해 죽겠어 사장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사람이 들어오면은 자연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벌떡 일어서 버려요. 사장은 가만히 앉아 가지고 사무보고 들어오면 힐긋 쳐다보고 업무보고 이래야 되는데 당당함이 없어요. 그러니 신앙 생활에도 당당함이 없어요. 늘 절절 매는 겁니다. 인식이 안 오니까! 앉을 자리에 앉아 있다는 이런 인식이 안 오니까! 하나님의 자녀다, 이게 안 되니까! 받아 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왕이다!" 실감납니까? 아멘이 안 나오니까? 진짜 왕입니까? 근데 이 실감이 안 나오니까! 늘 절절 매던 옛날의 습관 그대로 빠져 있기 때문에 사단이 이용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게 잘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조금 여기게 문제가 해결해야 될 것이요. 왜 그리 안 되느냐? 우리의 문화가 완전 뭔 문화냐 하면 사단 문화입니다. 이 사단 문화! 그래서 여러분 배경이 저도 여러분의 배경이요. 지금까지도 이것이 너무 해결이 안 돼요. 저는 먼저 우리 간증 집회를 하고 난 후에 상당히 많이 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 간증 집회를 하면서 서울 사람은 되는데 대구 사람은 도저히 안 되는 거 있죠! 우~우 안 돼요. 이게 안 됩니다. 나는 그게 안 된다는 배경에서 이것만 안 된다 그런 배경으로 이해가 안되더라 구요. 이제 뭔가 마음속에 아~하! 문제는 근본 문제다! 여러분 지금 현재 저 뭐 갓바위 위에 불상이 팔공산에서 이렇게 내려다보고 안 있습니까! 그게 세워 졌으니 사단이 역사 했다. 그런 게 아닙니다. 벌써 이 지역에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사단 문화가 여러분과 저를 완전히 눌러 버렸습니다. 거기에 찌들려 있어요. 그래서 해방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러니 채면 문화 여기 여러분들이요, 채면 문화! 이것이요, 도저히 못 빠져 나와요. 안되고 있습니다. 왜요. 엄청나게 눌려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그 제가 어떤 면에서 손자를 귀여워한다! 절대로 안할려고 작정했던 것도 채면 문화! 이런 배경이 내게 상당히 많더라구요. 내가 보니까, 해방이 안 되니까! 그래서 나는 우리 아이가 아기를 붙잡고 막 귀여워하고 이러면요, 이 자식이 뭐 이런 게 다 있노! 버르장 머리 없구로! 이런 식으로 마음이 들거든요. 왜? 너무 옛날에 그런데서 벌써 귀신 문화에 눌려 가지고 거기에 버릇되었기 때문에 이게 해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 생각이 여러분과 자식들이 뭔가 하면 그러니 뭐 좀 도저히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20대 이하로 요즘 뭔가 이 아이들의 문화 있잖아요. 그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이해가 안 되고 노래하는 것도 타향살이 몇 해인가! 그건 좀 이해가 될지 몰라도... 그 다음에 이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워~ 워~ 저게 뭔 소리냐 미친놈이 하는 소리 같고 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 구체적으로 사단의 문화에서부터 해방이 되어 져야 되는데 그 해방이 되어지지 않으면 이게 안 오니까 안되더라 구요.
그러면 대략 예를 들어봅시다. 특별히 유교 문화입니다. 자! 유교 문화 그러는 것은요. 유교 문화 이전에 우리 나라가 불교 문화였거든요. 벌써 저 조상부터 그것도 한 대가 아니고 수십 수 백대를 타고 내려오면서 불교문화 배경에서 유교 문화로 바꾸어집니다. 그게 이조 때에 유교 문화로 바꾸어지죠. 이조 때 유교 문화로 바꾸어지면서 불교를 배척하고 유교 문화가 들어오죠. 유교 문화가 들어오는 데도 엄청난 변화, 개혁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완전 찌들렸 다가 이제 복음이 들어오잖아요. 한 백년 되었습니다. 복음이 들어오면서 우리 나라가 엄청난 변화가 오거든요. 이게요, 이 개혁이, 보통 개혁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종교 배경으로 복음이 들어 왔지만 종교 배경으로 빠졌다가 지금은 뭡니까? 또 완전히 전도 문화가 들어오니까! 뭡니까? 얼마나 저항을 또 받거든요. 전부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교 문화에 참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이요. 여러분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할 수 있지만은 딱 네 가지 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관, 혼, 상, 제입니다. 유교 문화에는 딴 게 아니 예요. 이 관, 혼, 상, 제입니다. 이 네 가지입니다. 그런데 관이라 그러는 것은 성인 식 비슷하게 말하자면 이제 상투 틀고 갓 덮어쓰는 게 관례. 다음에 혼이라는 것은 혼인 예식인데 사실은 이 혼인 이라는 것은 옛날에 몽고도 지금 그렇고 아시아 지역에 혼인 예식이 밤에 황혼에 이루어 졌다 그래서 황혼이라는 그런 혼자입니다. 계집 여가 안 붙고... 그 다음에 상이라는 것은 죽음, 죽을 때에 제라는 것은 죽음 이후에 제가 이걸 좀 설명할라 그럽니다.
죽음 이후에 예를 유교에는 분명히 이건 의식으로 가져와 있습니다. 이건 문화입니다. 그러면 죽으면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들 죽으면은 사당이란 걸 지어 가지고 말하자면 몇 대를 4대 정도 아버지,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그러니까 완전히 모십니다. 모셔 가지고 그걸 위패라 그래가지고 쓰고 그 다음에 거기다가 늘 밥을 떠놓고 물을 떠놓고 안 그럽니까? 그러면서 그 다음에 일단 한번 돌아가시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올리면서 그 다음에 제일 위에, 제일 위에 분이 어떻게 합니까? 그때부터 완전 장사 지내는 겁니다. 그러면 그 전까지는 뭘 하느냐 하면요. 그 전까지는 위패를 모시고 사당 안에 모시고 있을 때는 밥을 늘 떠놓고 하는 것은 그건 뭐냐 하면요.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고백입니다. 여러분 잘 이걸 기억하셔야 돼요. 제례라 그럴 때에 관, 혼, 상, 제. 마지막에 제례 그럴 때에 딱 죽으면 없어져 버리는 게 아니고 죽고 나면은 대략 어떻게 120년 동안은 영혼이 없어지는 게 아니고 떠돌아 다닌데요.
여러분 그 무당 개념이라 그러는데 사실은 무당도 유교 배경입니다. 그래서 떠돌아다니는데 떠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말하자면은 안 죽고 없어지지 않고 가도로 4대는 가정에서 계속 밥 떠놓고 물 떠놓고 그렇게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중국 무술 이런걸 보면은 뭐냐 하면요, 내가 이 조상에 대해서 뭔가 이 조상에 맹세한 것 이런 것을 괭장히 뭔가 충실히 할려고 애를 쓰고 여러분들 허준이 안 봤습니까? 돌아가신 누구의? 유의태에. 거기에 맹세한 것, 그걸 그렇게 충실히 지키려고 하는 것이 전부 그런 배경입니다. 살아 있다는 의식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보세요, 우리 개념하고 너무 다릅니다. 그러면 이런 배경에서 여러분도 저도 자신도 모르게 돌아가신 조상에 대해서 엄청나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걸로 끝이 아니거든요. 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조금 이걸 안 믿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뭔가 복을 주고 뭔가를 준다 그런 영향입니다. 그러니 제사도 원래는 가족을 일원으로 대하는 이것을 가지고 우리 나라는 제사로 바꾸어져 버렸어요. 숭배의 개념으로 바꾸어 졌어요 그런 개념이 아니죠. 그러니까 여러분 엄청나게 이런 문제가 나와 버립니다. 그러니까 바로 뭡니까? 유교 문화! 자체가 사단의 문화입니다.
그 다음에 또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은 유교 문화라 그럴 때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저도 엄청나게 거기에서 못 빠져 나와요. 이 문제는 제가 그것에 상당히 뭔가 이 기도를 좀 하고 있습니다. 못 빠져 나오는 것이요. 유교 문화에서는 부부 유별입니다. 남녀가 평등입니까? 어떻습니까? 예! 절대로 아니죠. 유별합니다. 절대로 구분을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저희 집이 ㄱ자 집입니다. ㄱ자 집인데 여기가 사랑채고, 사랑채라 그러고, 여기에 안채입니다. 안채인데 어머니는 늘 여기서 주무셔요. 한번도 안채에 가시는 법이 없어요. 아버지는 늘 여기에 계셔요. 거의 여기에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가 제가 커서 보니 어릴 때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던 것 같은 데 제가 커서 지금 제가 고향 가보니까. 크기가 한 열 발작도 안 될 것 같아요. 집이 뭐 옛날 초가집 얼마나 크겠어요. 그런데 이 길이가 상당히 멀더라 구요 옛날에는... 그리고 늘 여기서 있고 싶어 가지고 여기에 있다가 밤에 잠들면 꼭 제가 가야 됩니다. 제가 철 들면서부터 여기에 갑니다. 제 동생도 철 들면서 이쪽에 옵니다. 그래 가지고 남자들은 여기에 여자들은 여기에 이렇게 살았거든 실제로...
그래서 옛날에 여러분 어땠습니까? 예배 드릴 때에 남녀 철저히! 그러니까 칠세 부 동석 그랬는데 이건 완전히 유별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강단 만들어 놓고 남녀가 이렇게 앉았다. 이게 보통 개혁이 아닙니다. 이거는요. 남녀가 손잡았다 이것은 기절 초풍 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나 지금 보세요. 남자 여자 막 섞여 가지고 이건 상상을 못 했어요. 어떻게 했습니까? 흰 포장을 딱 쳐 놓고 여기에 목사만 안아 가지고 여자 볼 수 있고 남자 볼 수 있고 혼자만 그랬습니다. 절대 구분입니다. 이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요. 이런 어떤 배경이 오랜 적부터 내게 몸에 벤 이 배경이요, 저는 여자 손을 못 붙잡아요. 악수가 안 돼요. 여자들 악수하게 되면요, 내가 기분이 이상해 져요. 괜히 찌릿 찌릿해 지는 것 같아 가지고 이상하게 악수를 못해요.
그래서 서울 간 사람이 하도 내가 막 율법이라 그래 가지고 서울 간 우리 교인들 보면 혹시 악수합니다. 대구에 있는 우리 교인들 악수 안 합니다. 배경이 이 배경입니다. 뭡니까? 꽉 눌려 있어요. 절대로 해방이 안 됩니다. 여러분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도 비슷할 겁니다. 이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힘들어요. 그래서 여러분! 전도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만 이것이 완전히 안 나와 버리면요. 우리말이나 뭐나 이것이 부부 유별이라는 게 폐지가 안 돼요. 꽉 눌려 가지고 그게 구체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엄청난 문제로 지금 여러분과 제게 꽉 뭔가 사실상 차지해 있거든요.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파, 전도, 그렇지만 이것보다도 뭐가 더 눌려 있느냐? 유교 배경에서 부부 유별 그 다음에 또 자기도 모르게 사단의 역사 속에 붙잡힌 배경 그래서 채면 문화 대구 사람 유별합니다.
저희 집에 혹시 손님들 청해 놓고 우리 목사님들도 뭐 오라 그러고 이래 놓으면요. 밥 다 준비 해 놓았는데도 무엇 때문에 체면 때문에 죽어도 안 오는 사람 있어요. 여러분 이 체면이 참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고요. 배가 고파 죽어도 체면 때문에 밥 못 얻어먹는 사람 있습니다. 그건 눌려서 그래요. 죽어도 해방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이래서 뭐가 오느냐 하면요. 남녀 유별 되어서 여기도 못 오고 여기도 못 오고 만약 아버님이 오셔도요 혹시 오셔요. 허~험! 거리고 밥만 한번 잡수고 그냥 금방 가셔 버리고 그 다음에 어머니는 가신 적이 거의 없고 나는 생각이 거의 없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뭔가 별거 생활입니다. 이것은요. 그러면 요즘요, 우리 같으면요. 젊은 세대 같으면 이 정도 됐다. 벌써 이혼해야 됩니다. 나는 여기에 숙달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 제가 우리 집 사람은 하층에 있고 나는 2층에 있는데 이게 오래 되어 가지고 이게 옛날부터입니다. 신혼 초부터 뭐 여러 가지 이유를 달아서 이런 저런 이유를 달았지만은 어쨌든 요즘 개념에는 그렇게 하면 이혼 직전입니다.
나는 그것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 이 배경입니다. 부부가 유별 유교 배경입니다. 그게 숙달이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아버지로 통해서 나는 교육을 뭐 보는데서 받았으니까! 그러니까 부부가 양 별거하는 것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요즘 별거했다! 그건 가는 겁니다. 절대로 별거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안 되니까! 여러분 전도! 전도! 그래도 여러분 뭔가 모르게 눌려 있는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만 안 되면 이것을 깨치고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게 안 되게 됩니다. 그 다음에 보세요. 그래서 여자 분들이 어떻게 하느냐? 뭔가 말로 예수 그리스도만 되면 다 해결될 것인데 은연중에 이런 부분들이 여자들의 마음속에 눌림이 되어 가지고 남자는 좀 표현이 되지만 여자는 죽어도 표현이 안돼요. 그래서 꽉 마음에 눌려져 있는 것이 그것이 전부 화병이 다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 경상도 여자들 얼굴이 대게 화 병든 얼굴이지 이게 활짝 웃고 이게 잘 안됩니다. 표현도 잘 안되니까요. 그러니 여기서 해방이 잘 안돼요. 남자도 눌렸지만 여자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러니까 먼저 제가 이 간증을 들으면서 막 웃고 뭐 그게 눌려 있는데 무슨 웃음이 나옵니까 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좀 생각을 해 봤어요. 정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 해방 받고 안식 받았다. 그러면은 나와야 되거든요. 확~ 웃음이 나와야 되고 꾸밈없이 나와야 되고 이런데 그게 안 돼요. 그런데 제가 우리 당 회나 모든 우리 교인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요. 전도라는 게 오직 성령으로 이게 안 되면요, 뭔가 법적인 것은 눌려지게 마련입니다.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애를 써도 거기서 못 빠져 나와요. 그러니까 얼굴 색깔도 달라져 버려요. 그래서 오늘 이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요. 여러분 영적 문제 간단한 것 같아도 대구는 유달리 영적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 배경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이제 대구는 대구의 여러분들이 지금 전도한다, 그럴 때에 대구에는 보통 예수 그리스도 약간 되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서울에는 뭔가 표정이라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뭔가 좀 가능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대구에서는 완전 예수 그리스도 안 되면은 진짜 해방이 안 돼요.
그래서 대구에서는 일꾼이 나올라 그러면 확실한 일꾼이 나올 겁니다. 이제 아마 우리 교회에서 진짜 전도 캠프 나오면요, 진짜 일꾼 나올 겁니다. 왜? 완전히 이게 안 되면요, 해방이 안되면 안 되니까! 그래서 이런 모든 문제가 유교의 구체적인 문제에 눌려서 이런 모든 체면 문화라던가 이런 것에 눌려서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완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다다! 모든 삶에 생활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선이다! 첫 번째다! 죽던지 살던지 그리스도! 이래 되어 버리면 뭡니까 해방되어 버립니다. 이게 안 되면 캠프가 안 나옵니다. 그러니 이것이 안 되면 여러분 자신부터 치료가 안 돼요. 진짜 안식이 있느냐? 안식이 없어요. 진짜 평안이 있느냐? 평안이 없어요. 이제 말씀 드린 것처럼 왕, 제사장, 선지자, 다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감각이 안 오는 겁니다. 왜 사실적인 치유가 안 되는데, 그러니 여러분 뭐 남편한테 막 일부러 애교를 떨려고 웃어 가지고는 일이 안 되거든요. 해방되어서 웃어야 그게 남자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눌려 가지고 있는데 우거지상에서 웃는다고 이게 됩니까? 정말 해방되고 정말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쁨과 안식이 있는 데서 정말 웃을 때에 남자들의 마음이 감동이 됩니다.
여러분 어떤 뭐 유혹하려고 웃어서 감동이 될 줄 압니까? 그래야! 남편의 마음이 자식들의 마음이 편하게 되어야 감동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만 안 되니까! 안되더라 구요. 더욱 경상도 사람일수록 하나님 크신 이것이 완벽하게 이루어 져야 돼요. 왜 우리의 문화가 너무 이런 눌린 문화입니다. 한 주간 여러분들이 오늘 영적 문제에 대해서 조금 설명했습니다만, 사실상 이 설명을 뭔가 더 깊이 좀 더 할 수가 있습니다 만은 오늘 구체적인 여러분 우리 걸려 있는 문제만 좀 부분적으로 말씀을 했습니다.
한 주간 말씀 딱 붙잡고, 여러분 정말 완전 예수 그리스도 내 인생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 전부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한다 이겁니다. 나도 모르게 배설물처럼 던져 버려야 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체면이 없어져 버려야 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눌림이 없어져 버려야 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해방 받았습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완전 뭡니까? 해방했습니다.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이것이 탁 가슴에 와 져야 뭡니까? 진짜 안식이 있습니다. 진짜 평안이 있습니다. 눈치 살피는 평안이 아닙니다. 이때부터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치유라는 실질적인 역사가 나올 겁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 붙잡고 정말 우리 속에 내 속에 이 병든 세상을 치료하기 전에 내 안에 정말 예수 그리스도 치료의 역사로 임하여 주옵소서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이 시간 진심으로 한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해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속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주의 종들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 속에 주의 뜻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귀하고 복된 놀라운 은혜의 역사로 주께서 실제로 뜻을 이루시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고, 주께서 축복하셔서 하나님 이제 치유의 사실적인 역사가 캠프 속에 일어나도록 주께서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여 저희들에게 귀한 중직자를 세울 때에 정말 치유 받는 자들로 세우심을 받게 해 주옵시고, 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주의 종들에게 정말 해방 받고 치유 받는 놀라운 사건들을 증거 할 수 있는 신실한 증인들로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삶의 실제적인 근거로 증거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 멘."
⊙ 캠프란?
☞ 치유 사역을 하기 위해서 갖추는 조직을 캠프라고 합니다. 병든 세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도 캠프를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전도 캠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1. 치유되어야 할 8분야
☞ ① 영적 치유, ② 마음 치유, ③ 정신 치유, ④ 육신 치유, ⑤ 생활 치유, ⑥ 가정 치유, ⑦ 경제 치유, ⑧ 정치 치유
2. 영적 치유
☞ 영적 치유는 모든 치유의 근본입니다.
(1) 창세기 3장 15절에서 우리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약속하셨습니다.
(2)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영적 문제를 모두 짊어지셨습니다.
(3) 예수께서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완성하심으로 영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나의 영적 문제가 구체적으로 치유됩니다.
3. 전도
(1) 영적 치유를 이루신 그리스도로 100% 충만해야 전도가 됩니다.
(2) 오직 그리스도로 완전히 충만하지 않으면 사단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집니다.
(3) 사단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오히려 사단의 이용물로 전락해버릴 수 있습니다.
4. 문화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사단과 대적이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지 못하면, 여전히 과거의 모습처럼 사단의 문화 속에 빠져있게 됩니다.
☞ 유교 문화에서 '관혼상제(冠婚喪祭)'를 살펴보면 중대한 사단의 배경이 있습니다. 특히, '제(祭)'는 죽음 이후를 중요시해서 의식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도 4대에 걸쳐 떠돌아다닌다는 생각 때문에 돌아가신 조상을 여전히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밥상을 차립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영향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로 영적 치유가 이루어지고 그리스도로 완전히 충만할 때에 사단의 문화에서 진정으로 해방받아서 사건과 사람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치유되어집니다.
⊙ 그리스도로 완전히 충만하여 영적 문제가 치유되고 대적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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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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