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세계의 관심과 복음(1)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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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행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새
(행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행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행 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 하십시오. 안녕 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계를 살리고자 우리를 불렀고 이에 우리 자신과 가정과 지역을 살리게 하신 주님. 이 이일에 구체적으로 전도 캠프를 통해서 교회와 또 우리 개인 개인에게 실제적인 응답과 역사로 주의 종들을 사용하시며 응답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주실 말씀으로 이 한 주간도 성취될 말씀으로 임하여 주셔서, 주님께서 요구하신 말세에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을 성취하는 일에 쓰임 받도록 저희들에게 역사 하실 때에 영 육간에 새 힘 주시고, 지력과 체력과 영역과 경제력으로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성취되는 성령의 인도의 사실적인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 하시되, 흑 암의 권세는 완전히 꺾어 주시고, 주의 뜻이 빛으로 각 심령 위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종의 연 약과 상관없이 주께서 친히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본문에 있어서 "세상의 관심과 복음"으로 제목을 삼았습니다. 조금 시간이, 캠프 시대가 우리 교회에 열리면서 좀 구체적으로 이에 대한 메시지가 나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당장 우리 지금 당면한 문제요, 부닥치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떻게 현장에서 문제를 보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사실을 풀어 나가야 되겠다. 그렇게 마음이 듭니다. 지난 우리 월요일 날 하고 준비모임 가지고 화요일 날부터 한 백 한 사십 명 정도, 우리 대곡을 또 상인 지역에 전도 캠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 3일 전혀 결석하지 않고 다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신청을 지금 아마 몇 명 정도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듣기로는 지난주에 한 70명이 신청을 했다는데 지금 얼마정도죠, 한 100명 정도 신청됐다고 듣고 있습니다.

첫날 시작을 했는데 한 100명이 넘도록 영접을 해버렸어요. 이래 되니까, 상당히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이 당장 이 100여명 이상이 영접을 했는데 영접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양육을 시켜야 되는데 누가 양육을 시키느냐? 그래서 둘째 날, 셋째 날 '영접시키지 마라! 그리고 이제는 양육을 시켜라! 들어가는 사람 계속해서 양육을 시켜라!' 이렇게 신신 당부를 했는데도 또 영접하려는 것 어쩝니까? 또 영접시켜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억제를 했는데도 한 400명 넘게 영접을 해 버렸어요. 했는데, 거품 다 빼버리고 완전히 다락방하고 연결되고 사역 자들과 연결된 사람만 어제 정확한 통계로 381명입니다. 이제는 별로 놀래도 안 해요. 한 사람 영접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데도 다락방에는 응당히 영접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러는 지는 모르지 만은, 별로 놀라지도 않고, 놀라지도 않는 반면에 감격도 안 하고, 감격도 안 하는 반면에 별로 감사도 안 하는 것 같아요. 기분에 저는...

지난 월요일 날, 메시지 전하면서 사도행전 13장 8절에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아파트 문 안 엽니다. 이 더운데 옷 벗고 있는데 누가 문 엽니까? 그리고 들어와서 예수 믿으라고 야단 쳐 놓으면요. 욕을 '쌔리' 합니다. 그걸 가지고 '쌔리' 한다 그럽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뭘 우리가 봤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은 다 믿습니다. 그러니 관계전도에서 다 '아름, 아름'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하나님이 예비하지 않으면은 소용없어요. 그래서 관계전도 그래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만은 역시 그 해야 됩니다. 관계를 바로 가지고 다 해야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꼭 기억해야 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 메시지를 가지고 구원받은 자들이 살릴 수 있는 준비가 되면은 예비한 자를 붙여 주신다는 사실이 너무 현장에서 절실하게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아파트에 문 뚜드리고 들어가서 어떤 경우에는 문전 박대 받고 나오지 만은,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중에 준비해 둔 영혼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똑같이 하고 나온 말이 말씀대로 되더라 이겁니다. 그것 붙잡고 같더니 현장에 성령이 인도해 주시더라! 이게 너무 절감하고 너무 체험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당히 많이 복잡해요. 더 할말이 많은데 지금 현재 캠프로 돌려야 되니까! 완전 메시지를 기본 메시지로 돌아가야 되겠다. 왜냐 하면은 여러분들이 381명을 기존 그 연결시켰는데 몇 명이냐 하면, 예비 전도자를 그 두 구역에서 15명이 되더라 구요. 15명을 딱 세워 놨습니다. 우리 마지막 날 세우고 기도하고 박수치고 그랬습니다. 세워 놨는데, 그 사람들이 380명을 다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들과 연결된 구역 원들이 다 일어나야 돼요. 다 일어나야... 그래서 저는 사도행전 19장에 아시아 전역에 메시지를 다 듣도록 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예수그리스도 영접하고 구원받은 자는 다 나갔습니다. 이것이라야 아시아 전역이 들을 수 있어요. 다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나 갈 때 뭘 말하느냐? 이것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거든요. 우리 첫 번부터 참석해 가지고 메시지 들고 나간 사람은 7,8년 된 사람하고 붙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서당개 3년이면 풍우를 읊는다." 안 그럽니까? 7,8년이면 풍우를 읊고도 남잖아요. 그러니까, 부닥치면 뭐가 나와도 나와요. 나오는데, 이제 요즘 들어 오신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은 잘 안되더라 구요.

그래서 또 지금 뭔가 듣기는 들었는데도 뭐 '웅~' 구체적으로 안 잡히고 정리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영접을 했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내가 내일부터 가서 내가 가서 메시지를 전하느냐? 그렇게 어려울 것 없습니다. 그래서 교재가 다 준비되어 있어요. 제가 이 복음 편지 이걸 들고 나왔는데, 여러분 한 권씩 사도 됩니다. 이것은 주머니에 넣어서 다닙니다. 이렇게 넣어 다녀도 되는데, 이렇게 보니까! 글자도 그렇게 안 작아요. 제가 이 눈이 평소에 난시입니다만, 그래서 안경 끼고 있는데, 지금 돋보기는 안 끼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얼마든지 보거든요. 그런데 내가 본다 그러면 여러분이 못 본다 그러면은 그 눈은 눈이 아니죠. 그 말은 뭐냐 이것은 누구든지 다 읽을 수 있다 이겁니다. 이걸 들고 가서 그냥 읽어만 줘도 됩니다. 양육할 때에... 그러니까, 여러분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만나는 사람마다 뭘 이야기하느냐? 딴 게 없어요. 복음 편지 들고 가서 이제 1과 부터 첫 번째 10번만 만나도 됩니다. 양육합니다. 나가서 읽어만 주면 돼요.

그래서 그 첫 번째 보면은 무슨 말이 나오느냐 하면은 "왜 인간이 행복이 없느냐?" 행복이 없는걸 우리는 벌써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표현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쭉 표현이 그 내용이 열 번째까지 다 나옵니다. 그래서 기도까지 마지막에 마치죠. 이렇게 하라 그러면 여러분들이 별 어려움이 없어요. 그래서 381명을 이제 두 구역에서 감당을 해 줘야 되는데 15명이 다 들어간다 해도 이게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여러분들이 이미 모이는 구역 원들은 아무 말 마시고, 이제 나하고 가장 가까운 그런 지역에 있는 사람들 이웃이나 이런 사람들 있을 것 아닙니까? 멀리 나갈 수 없으니까! 그 지역에 이렇게 지역 원들이 이제 이 말씀을 준비해 가지고 조용히 나가서 열 번만 만났다! 확립시켜 버리면 됩니다. 그때 다른, 또 그 다음에 전문교회라든가, 그 다음에 쭉 이렇게 이어 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은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셔 가지고 거기에서 뭐가 나오느냐? 다 해결되는 역사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다 해결 받았다 모든 문제 해결된다 그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우리 관심이 여기에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전도! 이 관심이 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제가 그 우리 가끔 그런 일이 있지만은 한번 서울에 납부금을 내려고 가방을 떡 둘러매고 이제 거기에다가 한 돈백만원 되니까! 그렇게 올라갔습니다. 올라갔는데 내 모든 관심이 100만원이 들었는데, 어디예요, 이 가방 안에 전 관심이 여기에 있더라. 여러분 정말 예수 그리스도 귀한 분이고 모든 문제 해결된다는 것을 진짜 믿고 안다면 우리 관심이 어디로 갑니까? 여기에 다입니다. 여기에 가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 100만원 든 가방보다도 관심이 없어요. 이게 우리 현실이거든요. 그러니 조금만 이 관심이 있다 그러면은 자연적 그리로 갑니다. 자연적으로 내가 이제 점심 먹으려고 딱 앉았으면 가방을 내려놓잖아요. 내려놓으면 점심을 먹으면서도 내 손이 가방 위에 올려 가지고 있네! 그러니까, 이쪽에 오른손으로 밥 먹으면서 왼손은 가방에 놔두고 거기다가 손을 얹어놓고, 그렇게 해 놓고 밥 먹고 이 짓 했어요. 왜 내 인생에 특별히 신학교 다닐 때 100만원 그러면 엄청난 돈이거든요. 그거 뭐 장만하려고 뭐 한 학기 몸살 앓아 가면서 안 먹을 거, 먹을 거 아껴가면서 장만한 것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거기에 얹어놓고, 지금 그러니 지금현재 이 순간 만약에 혹시라도 잃어버릴까 싶어 가지고, 온통 모든 정신이 거기에 다 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다! 인생 전부가 다 여기에 있구나!" 이것이요, 조금만 안 되면은 내인생 모든 관심이 거기에 다 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그 안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 이 늘 말합니다. 세계 복음화! 하나님께서 이걸 하도록 되어 있어요. 여러분과 저를! 계획입니다. 그걸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뭡니까? 나 자신을 바꾸고, 그 다음 뭡니까? 내가있는 가정을 바꾸고, 그 다음 뭡니까? 내가 있는 지역을 바꾸고 구체적으로, 그리고 뭡니까? 이런 과정에서 이 사실을 이렇게 인도한 과정에서 이 사실이 우리가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왔는데 사실은 성령의 인도입니다. 인도 속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영접했다, 모든 문제 해결했다, 성령의 인도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 말 이예요.

한번 잘 보세요. 여러분 기적이 일어났다. 그래서 예수를 믿게 하려면 뭐, 기적부터 일으켜 놓고 예수 믿게 한다. 그런 게 아니고 복음이면 다입니다. 구원받은 그때부터 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 하십니다. 이것이 철저하게 우리 속에 와 버려야 돼요. 그러니 이제 요즘 잘못된 전도라든가! 어떤 종교 신앙이라는 이게 바로 그것이거든요. 뭔가 기적을 보여야 된다, 뭔가 역사가 나와야 된다, 그러면 믿는다. 아닙니다. 세상에 기적 아무리 일으켜 보세요, 복음이 안 들어가면 안 믿습니다. 유대인들이 기적을 못 봐서 안 믿은 줄 압니까? 기적 백 번, 천 번 봤어요. 뭐가 안 되느냐? 그리스도 복음이 안 들어가니까, 안 믿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현재 우리에게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요. 여러분 자녀들이나 모든 문제 속에서 꼭 기억해야 될 것은, 복음이 안 들어가면은 안 믿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간 그때부터 뭡니까 성령의 인도 받는 그때부터 모든 문제가 여기서 풀어지고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부자 안 되고 싶은 사람 어디에 있습니까? 성공 안 하고 싶은 사람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 잘 못 믿고 싶은 사람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복음 들어가야, 복음 이해하고, 복음 깨닫고, 성령의 인도 받아야 문제 해결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교회에 나왔다 치고 예전에 그런 것 안 했었습니까? 술 끊어야 되겠다! 담배끊어야 되겠다! 백 번, 천 번 해 보세요. 끊기나? 끊어지느냐? 안 끊어지는데...

그러니까 복음이 이해 안 되면요, 이게 바로 그걸 가지고 율법에 빠진 거라 그러거든요. 복음이 안 되는데, 그걸 뭔가 우리가 뭘 해 가지고 잘 믿겠다 생각하면 일평생 못 믿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먼저 영접하고 복음 바로 깨닫게 되면 그 다음부터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자연적으로 술 끊어지고 담배끊어지고 이것이요 새삼스런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뭘 다 착실하게 해 가지고 예수 믿겠다 아닙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구원받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준거지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율법을 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율법이라는 것을 잘 이해 못하는 것이 바로 그런 부분이거든요. 구원 안 받고 뭔가 우리가 잘해서 뭔가 되겠다 라는 이런 배경은 바로 율법이 되거든요. 여러분 지금 현재 내가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구원받고 난 후면은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안에서 완전합니다. 모든 문제 해결했습니다. 거기서 모든 문제 해결됐는데 구체적인 해결이 뭐냐 하나님의 계획이요, 그 해결 속에 들어가는 것이 성령의 인도 받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뭡니까 말씀! 말씀 따라서 성령의 인도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날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모두가 왜 그러면 교인들이 실패하느냐 이 문제는 현장 이것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현장에서 이루어 져요. 현장에 들어간 사람이 똑같이 고백하는 것이요, 사도행전 8장에 목사님 말씀 주신대로 예비 된 자 준비 된 자 하나님이 영생주시기로 작정된 자 어떤 형편으로든지 하나님께서 찾아내시더라 구요. 믿게 되는 겁니다. 이걸 똑같이 고백을 하는 겁니다. 너무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 아파트 문 안 엽니다. 관계 전도한다고 들어가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뭡니까 우리가 꼭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들어가야 될 것은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성취시킵니다.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시면 하나님이 성취시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나갈 때에 누가 인도 합니까?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여러분 이게 안 되면요, 험악한 세상 승리할 수 없어요. 여러분 지금 일본이나 미국에 들어 가 가지고, 타락 안 한다! 본 정신으로 사는 사람은 타락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승리 할 수 있습니까? 성령의 인도 안 받으면요, 우리 후손 장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땅에 정말 제대로 산다! 그럴 때에 알콜 중독이나 다른데 중독이 안 되면 못 살아요. 맨 정신으로 못 삽니다. 왜? 세상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알아야 되는 것은, 전혀 예수 안 믿고 막 그런데도 직장 같다가 그 다음에 딱 그 집에 들어오고 착실하게 산다. 그러면 그건 약간 모질라든지, 안 그러면 좀 이상한 사람이고 그렇지, 제대로 정상적인 사람은 정말 직장 속에 들어갔다고 할 때에, 세상에 나갔다 할 때에, 한 잔도 안 마시고 못 살게 되어 있는 게 세상입니다. 여러분 혹시 남편들이 막 마시고 들어왔다! 그럴 때는 나무라지 마세요. 여러분 여자 분들이요, 그냥 막 춤추고 돌아다니는 것 나무라지 마세요. 안 그러고는 못 사는데 어떡합니까? 그게 정상적이면 그래요.

나도 예수 안 믿었으면 춤 잘 췄을 겁니다. 끼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끼가 있어서 끼가 있는 게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없으면, 답이 없으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옛날에 저희 있을 때는 트위스트이거든, 별로 춤추기 어려운 게 아닙니다. 흔들면 되는 건데요 뭐! 춤추는 거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 흔들면 살아가거든요. 딴 게 없어요. 요즘 애들이 괌을 안 지릅니까? 예수 그리스도 없으면 그렇게 라도 해야되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우리 교인들 우~우~우~하라 안 그랬습니까! 여러분 그것도요, 워~워~워~ 할 것도 없어요. 뭐! 그리스도 없으면 워~워~워~해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풀리죠. 그리스도 있으면 아무 말도 안 해도 돼요. 그러니 여러분 뭔가 대구 사람들 이렇게 뭔가 답 있으면 괜찮아요. 이상하게 이렇게 뜨고 보던지 괜찮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안 들어가니까! 성령 인도는 항상 피상적이지 실제가 안 되더라 이겁니다. 현장에 들어가니까,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이... 그래서 여러분 성령인도 끝났습니다. 말세에 여기 다 모든 게 있습니다. 이 현장에 인도를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일은, 여러분 뭐냐? 오늘도 여러분들 알아야 합니다. 정말 그리스도로 답이 났다. 복음을 들고 나가서 복음을 증거 하는 과정에서 제일 확실하게 이것이 증거 되어 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뭐 물질이다 경제다 건강이다. 나는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 죽다가 살려놓고, 살려놓고 그랬는데 뭐! 죽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내가 암만 봐도 죽을 거 같으면 옛날에 죽었을 거지. 지금 현재 구체적으로 왜 그렇게 생각했느냐 하면요. 뭐! 첫날 100여명이 넘어버렸어요. 내가 그걸 또 이튿날, 첫날 좀 신경 쓰고 왔다 갔다 하니까! 아침에 잘 못 일어나 가지고 좀 늦게 일어나서 사실 제가 이름이 인도자를 우리 박 목사라고 해 가지고 해 놓았지만, 실제로 우리 박창복 목사님이 다 인도를 하십니다. 다 인도를 하셨는데 이름만 걸어 놨어요. 그래서 나는 뭐! 이름만 걸어놔도 되는가봐! 하나님이... 그래서 좀 늦게 몸이 안 좋아서, 늦게 일어나서 따뜻한 물에 몸을 좀 담가야 몸이 좀 풀리니까 아침에 목욕하기 위해서 일어나는데, 한 100여명이 다 영접을 하고 그런 것을 보고 이제 둘째 날 나가야 되는데 못나오고 그러면서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한 것이 내가 전도를 아무리 하라 그래도 못했던 것이 사실은 한이거든요. 성격적으로 내성적이라서 안됐고, 그래서 신비주의 하려고 애를 썼고, 그래서 안되니까?

그래서 또 전도폭발 하려고 몸살 했거든요. 얼마나 전도가 안됐느냐? 전도 폭발 훈련을 내가 받았잖아요, 훈련받아서 내가 양육을 시켜야 하잖아요. 양육을 시키는데 가서 전도를 내가 하니 잘 안돼요. 안 되는 사실을 내가 본을 보여야 되는데, 내가 제단을 두르고 안 나갑니까? 나가 가지고는 내가 본을 보여야 되야 되는데 내가 안되니까 어떻게 했느냐? 야, 너희들은 이리 가 가지고 전도해라, 나는 저쪽에 가서 전도할게! 전도 폭발 할 때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 목사를 통해서 그때 김균태 목사님인가 전도폭발을 시켰고, 그러면서 우리 이제 여자 분들이 전도 폭발 일꾼을 일으켜 세우면서 우리 장로님들까지 못살게 안 했습니까? 그게 딴 게 아니거든요, 문제는 전도는 하고 싶은데 실제로 안 되니까 사실이 안되니까! 그러다가 또 다락방이라는 것에 전도 때문에 넘어 간 겁니다. 말하자면 기서 보면은 넘어가서 어떻게 됐느냐? 아.. 전도가 되겠다. 그러다가 이거 한다고 면직까지 당했지. 우리 교회 잘리게 되었지 장로님까지 면직까지 되었지. 그런데도 뭐냐? 미션 홈까지 받고 뭐 했는데도 안되더라고요. 자꾸! 그리고 일년동안 아팠지. 온갖 소리 다 듣지 저 박 목사님 전도한다고 이단에 들어가 가지고 몸까지 망쳐 가지고 저 죽는다고 그런 소리하지.

이런데 하나님이 문을 안 열어주시고 금년도에 하나님이 해결해 주지 않으시면 이 전도폭발에 걸었거든요. 안되면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내가 사는 존재도 우리 교회가 있는 존재도 여러분이 정말 뭔가? 그렇게 핍박 받아가면서 나온 존재가 이 뭐란 말입니까? 그런데 그 억울함 속에 있다가 복음이 안되었다는 것에 상당히 눌려있는데 첫날 나갔는데 이제는 전도 그만해라 영접 그만해라 들어가서 양육을 시켜라. 이럴 판이 되었으니, 얼마나 내가 이 일군들 속에 내가 있고, 지금 하나님이 내게 이런 축복과 은혜 속에 서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했어요. 나도 모르게 징징 울면서, 울면서 진짜 몸을 씻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오늘 아침 뭐라 그러냐 하면, 우리 집사람이 여보 당신이 말만 전도 감사하다고 하지말고 감사헌금 내어야 된다고... 내 지갑을 몽땅 털어서 다 내 보자고 지갑 떨어봐야 얼마 들어있지도 않는데... 예, 얼마든지 낼 수 있으면 좋죠 감사하죠. 그래서 너무 하나님 앞에 감사하더라 구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관심만 가진다는 말이 아니고 이제는 여러분 나갔다면 복음입니다. 이제 제주도에 전도캠프 마치고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만, 제주도에 이 메시지를 가지고 가서 우리 교인들이 조금 말씀을 전했는데 그 지역이 제주도 그 흑 암, 완전히! 완전히 흑 암이 덮여 있는 데가 아닙니까? 거기에 구체적으로 전도가 이루어지고, 완전히 돌았던 사람들이 치유가 되고... 그래서 그 목사님이 너무 감사해 가지고... 나는 이번에 가서 너무 대접보다도 그렇게 중심으로 뭔가 이 불편이 없도록 해주려고 애를 써 주는 것이 마음으로 느껴지잖아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말은 그랬습니다. 기도합시다. 우리 권찰님들하고, 우리 장로님들하고, 한번 제주도에 가 가지고 전도캠프를 할 마음입니다. 잠깐 말했더니만, 우리 부 목사님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요. 목사님 그곳에 왕복하면 개인 당 20만원이라고 해도 왔다 갔다 하면 80만원, 2×8=16 1600만원입니다. 이러더라 구요. 1600만원이 문제가 아니다. 진짜 그곳에서 무엇을 보느냐? 사단의 권세가 사단의 역사가 진짜 있구나! 제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곳이 그쪽입니다.

대구는 어제 해 보면서 무엇을 느꼈냐 하면 대구는 귀신이요 그곳 제주도에 비하면 완전히 반신 불수가 되어있더라고요. 등신처럼 움직이지를 못해요. 거의 다 꺾여 있어요. 제주도 귀신은 완전히 기가 살아서 펄펄한데 대구에는 벌써 뭐 다 죽었어요. 여리고 몇 번 돌았더니 물같이 녹아버렸습니다. 아마 월성 지역에도 귀신들이요 벌써 벌벌 떨면서 다 녹아 있을 겁니다. 집중해서 기도 하니까? 제주도에도 첫날 들어가니까 그렇게 완강하던 데가 이틑 날 되니까 달라져 버립니다. 와! 너무 절실합니다. 현장에 들어가면요. 여러분 사단 꺾는다는 말이 그 말이 보통 말이 아닙니다. 이틑 날 되니까 달라져 버립니다. 삼일 되면 물같이 되어 버려요. 우리 현자에 안 들어가 보면 이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슴에 와 닿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단 결박 보통인줄 알았는데 여러분 기도하면서 사단 결박 영적인 역사가 엄청난 역사가 나옵니다. 이 사실들이요. 실제적으로 월성 지구에 이루어 질 겁니다. 뭐 여러 가지고 월성 지구에 아파트가 어렵다 힘들다. 기도하고 여러분 집중해서 흑 암 권세 꺾고 나가 보세요 그래서 다음 아마 지금까지 준비 많이 했을 겁니다. 기도하기도 하고 다음주에 광고 나갈 때에 어느 지역 또 나갈 겁니다.

나가면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요. 먼저 중요한 문제는 그 지역 일꾼 준비입니다. 왜? 백 번, 천 번 많이 영접을 시켜도 지역에 구체적으로 양육시킬 수 있는 일꾼이 준비 안 되면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것보다도 큰 죄악이 없어요 아기 낳아놓고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 그것은 살인죄입니다. 여러분 열 달 동안 실컷 고생해서 아기 낳아 놓고 아! 수고 했다, 끝이다 그러고 쓰레기통에 넣어 버립니까?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 다음부터 계획이예요. 더 그거예요. 그겁니다. 바로 영접시켰다 그 다음에 딱 붙어 가지고 양육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처럼 하나님의 일꾼을 만들어 내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일꾼 준비해 놓으면 일꾼 준비 된 만큼 그 지역에 엄청난 역사가 나타난다. 말할 것 없어요.

그래서 어제 류 목사님 메시지 속에 그런 이야기하더라 구요. 제주도 가는데 자기교회 장로님입니다. 왜 나는 안 되느냐 무속에 들어갔는데 왜 나는 안 되느냐? 그렇게 생각 하다가 첫날 들어갔는데 부끄럽더래요. 장로님이 그래서 두 번째 들어 갈 때는 기도했답니다. 그런데 마음에 늘 목사님이 준비해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그 지역에 무속에 들어갈 수 있는 일꾼하고 같이 들어갔데요. 그런데 하나님이 역사 일으켜 버렸어요. 그 지역 일꾼과 같이 들어갈 때에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누구를 만나든지 반드시 봐야 되는 게 현장에는 꼭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장소든지 뭐가 있습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이걸 봐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도 문제 있고 여러분 개인도 문제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문제가 있다 면은 뭐가 있습니까? 문제에 답이 있어요. 답! 문제가 있고 답이 없다. 그런 말은 없어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고 반드시 거기에는 답이 있어요.

그러면 넓게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뭡니까? 어떤 장소든지 문제, 근원적인 문제! 하나님 떠났습니다. 떠나니까 어디에 있습니까? 사단에게 잡혔죠. 그 다음에 답은 뭡니까? 하나님 떠났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만나 버리면 되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 만나 버리면... 만났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 만날 수는 없어요. 인간의 방법과 수단으로는 못 만나요. 그런데 누구로 말미암아 오직 한 분! 그래서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다른 불교나 유교나 이것과 다른 것이 그래서 다른 종교들이 일제히 기독교를 반박하는 원인이 뭐냐 하면요. 바로 이 문제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이 외에는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만남의 길이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입니다. 이 배경을 보고서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여러분 만났을 때에 설명이 필요하거든요. 원래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긴밀한 관계를 갖고 살아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부터 27절, 28절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분과 저를 누구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처럼 만들었습니다. 왜? 그래야 같이 교제가 되니까! 그렇게 해 놓고 모든 복을 거기에다가 다 줘 버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이 회복되어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이 회복되어야 축복이 온다는 그런 원리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은 백 번, 천 번 뭔가 돈 있다! 전부 허공에 다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8절, 27절, 26절. 그래서 28절에 모든 게 번성이 여기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바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게 사단이 개입되면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끊어져 버렸어요. 이게 우리 창세기 1장 27절, 28절이죠. 모든 축복과 이 번성이... 그래서 이것 설명하기 전에 들어가면서 이렇게 말을 이어야 됩니다.

물론 한가지 그냥 예를 딱 들면서 할 수도 있죠. 나무는 땅에다가, 땅에다가 뿌리를 박고 살고 새는 공중에 날아다니며 살고 고기는 어디에 살아야 됩니까 고기는 물 속에 살도록 원리가 이 땅에 창조 원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만약에 나무가 뿌리 채 뽑혔다 죽는 겁니다. 땅에서부터 뿌리 뽑혔다 죽는 겁니다. 새가 공중에 날아다닐 수 없다. 그래서 물 속에 집어넣었다 죽는 겁니다. 고기! 물 속에만 돌아다니지 말고 한번 날아봐라! 물 밖에 꺼내 버리면 죽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원래 하나님 품속에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이제 그러면서 설명하면 간단히 설명할 수 있어요. 인간이 아무리 행복하고 싶어도 어린 아이에게는 어머니 품을 떠나면 불행해 집니다.

그래서 내가 어저께, 우리 며늘아기가 시험을 친다 그러면서 어딜 갔어요. 가면서 우리 희락이를 저의 이제 할머니가 희락이를 안고 저 뒤에 앉았는데, 제가 마침 우리 핵심 마치고 저희 산업선교 마치고 뛰어 올라 오니까! 위에 정신치유 하는데 보니까, 할머니가 희락이를 안고 앉아 있어요. 제가 들어가니까, 평생 참 잘 웃는데 잘 웃지도 않고 보고 억지로 웃고 그래요. 놀기는 잘 놀더라 구요. 그렇게 있다가 조금 있는데 이제 집에 며늘아기가 왔어요. 저희 어머니를 딱 보더니만 얼굴색이 싹! 달라져버립니다. 확! 웃으면서 그 다음에 막 저희 어머니한테 갈려고 막 가더니만, 지금까지 봐준 할머니를 배신해 버리더라 구요.여러분 아무리 잘 믿고 애를 쓰고 사랑 해 주고 노력을 해도 어린 아이는 어디에 가야 행복합니까? 어머니 품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품에 들어가야 참 행복합니다. 그런 예를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들어가면서... 바로 이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단의 개입으로 말미암아 끊어져 버렸어요. 이로 통해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로 통해서 오는 것이, 그 관계가 끊어지면서 오는 것이 인간이 어디에 빠지느냐? 바로 이어지는 것이 사단의 자녀입니다. 소속이 달라져 버려요. 그러면 첫 번째 오는 증상이 뭐냐 하면요. 당장 어디에 빠지느냐? 우상에 빠집니다. 뭘 섬겨요. 섬기는데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깁니다. 그래서 우상 그럴 때에 형상 우상 제일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상 숭배하면 직통하는 것이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상 그럴 때에 망하는 것이 그것이거든요. 그 다음에 오는 것이요. 형상 없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있습니다. 똑같이 우상숭배 하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는 뭐라 그러냐 하면 종교라 그럽니다. 그러니 여러분 기독교 구원의 복음이 확인이 안되고 그리스도가 확인이 안 되면요. 어디로 빠지느냐 전부 여기에 빠지는 겁니다.

여기서 똑같이 오는 것이 뭐냐하면, 귀신 섬기는 뭡니까? 미신, 굿하고 똑같은 현상입니다. 이 똑같은 선상이 종교를 똑같이 넣어 놓았어요.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복음이 안 되면 40일 금식을 백 번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 문제가 생겨요. 이런 문제를 가지고 딱 보면요. 여러분 일평생 예수 믿어도 중직자 일수록 복음이 안된 가정과 가문일수록 뭐가 나옵니까?
미신이나 굿하거나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 안 믿는 사람보다 똑같은 재난과 재앙에 빠져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우리 보통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러면 두 번째 딱 오는 것이 뭐냐하면 당장 정신적인 문제가 와버립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오는 것이요. 염려가 옵니다. 평범한 것 같으나 무서운 겁니다. 염려, 걱정이 옵니다. 여러분 예수 말하자면 교회 다니는 사람과 교회 안 다니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염려가 많은 줄 알아요.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이 염려가 많을 줄 압니까?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훨씬 염려가 많습니다. 그러니 뭐냐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은 세상염려 뿐이래요.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은 어디입니까? + (플러스)교회염려입니다. 배나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 종교인들 통일했을 때 그런 말 안 들었습니까? 종교인들 가운데 노이로제가 누구한테 제일 많았느냐? 불교, 유교 다 통틀어서 60%이상이 기독교계에 있는 사람들이 노이로제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 정신적으로 당장 나오는 것이 노이로제입니다. 불면증입니다. 여러분 복음 안 된 중직 자들, 오랜 신자들 불면증 한번도 안 걸려봤다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박 목사 역시 마찬가지로 똑 같은 케이스입니다. 불면증 걸려 봤습니다. 제가 옛날에 이야기 안 했습니까? 시계소리가 천둥소리 같더라니까요!. 여러분 제가 말하는 이 말을 잘 마음에 새겨야됩니다. 근본적으로 그리스도가 안 되면은 예수 믿게 되면은 이게 더 옵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가끔 가끔 가다가 뭔가 자폐 증세처럼 공간에 갇힌 것처럼 사단이 들어옵니다. 복음 없으면 잡혀 버리면 뭐가 됩니까? 이것이요 분열증이 나오고 심각한 이게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나옵니다.

목사님들이 중요한 유명한 목사님들 한번 전기를 한번 쭉 읽어보세요. 유명한 목사님들 이거요 불면증, 노이로제 안 걸렸던 사람 거의 없더라 구요. 여러분 지금 막 메시지 들고 메시지 들고 막 굉장한 서풍을 일으키는 아무개도 여기 걸려 가지고 죽을 고생을 했어요. 고백 하지만 3년 동안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여러분 알아야 합니다. 유명한 목사님들 전기 읽어보면 거의 다 있습니다. 종교에 빠져 있을 때 이런 문제 무서운 문제 나옵니다. 그러면 잘 알아들어야 돼요. 뭐가 됩니까? 우리가 정말 복음이 안 됐다 그러고 정말 복음의 가치가 안 오고 성령의 인도 못 받으면, 그리고 기도 응답의 사실이 구체적으로 안 나오면요. 어디에 빠지느냐? 여기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이래 놓고도 다른 소리한다 그러면요. 원망 없죠. 왜? 되나 안 되나 다른 말 할 것 없습니다.

이때부터 나오는 것이 뭐냐? 육신문제 나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아셔야 됩니다. 지식인일수록 지식적일수록 영적 문제를 잘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 저! 그런 것이 있어요. 교역자를 한다 목사를 한다 그럴 때에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일반 대학을 나오고 목사를 한다 그럴 때에 상당히 폭이 넓고 좋아요. 좋은데 문제가 뭔 문제냐 하면요. 딱 영원히 해결 안 되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 대학까지 쭉 공부하면서 주로 대학까지 공부한 배경이 뭔지 압니까?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 없는 교회! 그것이 인격, 느낌, 생각, 마음 전체에 베어 버립니다. 이걸 빼 낸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메시지 전해 보면요. 지식인들 특별히 예수 믿어도 오래 예수 믿고 지식으로만 성격 지식으로만 늘어난 사람들 참 힘들어요. 그러면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들어오느냐? 이리로 들어올라 그러면요, 적어도 암이 한번씩 걸려야 되고 집에 불이 몇 번나야 되고 자식이 죽는 꼴을 몇 번 봐야 되는 왜? 안 빠져나갑니다.

그러니 여러분 지금 현재 이런 일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래도 이 수준에서 들 망하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왔다. 아! 전부구나! 그리스도가 다 구나! 이제 내 인생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구나! 이 답을 얻었다 참 행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얼방하게 알고 있으면서 뭔가, 가정에 문제 생겼다, 내 자식이 문제 생겼다, 전부 이 문제입니다. 믿는 자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 안 했습니까? 당장 뭔 이야기냐? 이게 오면요, 바로 이것이 직통되는 것이거든요. 제가 제 아들 이야기는 몇 번했습니다 만은, 제가 너무 절실한 문제였거든요. 그때 여러분 그냥 박 목사 무정스럽고 다락방 하니까! 원래 생각이 그런가 보다. 나도 사람입니다. 내 아들이 죽는다! 그럴 때에 어떻겠어요. 딱 진단이 내려졌다, 그럴 때에 마음 속으로 기가 차더라 구요.

그렇지 않아도 죽니 사니 그러는데 박 목사 이제 다락방 하더니만 다 망했다 그러는데 아들까지 병났으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때에 당장 갔던 것이 그겁니다. 딱 나오는 것이 야! 너 지금 죽어도 천국 가겠나? 안 간다, 못 가겠다 그러면 큰일나죠. 그런데 주제에 또 가겠다고 하더라 구요. 그러면 다 끝난 거 아니냐! 여러분 이제 다 끝났습니다. 그러면 네가 살아야 돼는 이유는 한 가지 뿐이다. 그리스도입니다. 이 가치가 내게 느껴지는 만큼 하나님께서 네가 살아 있을 동안만큼 쓰실 거다. 그 날 저녁에 기도하고 손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 다 맡겨 버렸습니다. 이게 들어오는 길입니다. 딴 길이 아니에요. 주님의 계획대로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 이튿날 우리 뭔가 검사했는데, 금방 죽겠다고 시커멓다고 동그라미 친 장소가 어쩌면 이상하게 오진인지 뭔지 모르지 만은, 의사들도 미안해 가지고 선웃음 치면서 병명이 바꾸어져 버렸어요. 그게 지금 살아 있어요. 지금 저 이번에는 뚱보가 되어서 쫓아다닌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입안이 헐고 몸살이 났다고 하더라 구요.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답 얻으면 그때부터 뭡니까 하나님께서 그 안에서 이 안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확실히 믿는 만큼 역사가 나올 겁니다. 이게 안 믿어지니까 성령의 인도가 구체적으로 안 되는 겁니다. 하면서도 될까 말까 하면서 인도 받으면서도 기적이 터져 나온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진짜 은혜를 받아야 돼요. 하나님 은혜 없이는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 받잡고 기도할 때에 구체적으로 역사가 나가겠죠. 그러니까 이렇게 되니까 뭐가 나갑니까? 육신 문제에 있어서 믿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해결하시겠지만 이게 될 때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나도 모르게 막 알도 모르게 이 문제에 있어서 불치병이 생기게 됩니다. 아픈데 왜 아픈 지도 몰라요. 육신문제에 있어서, 그 다음에 여기 오는 것이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고 정치적인 문제도 생깁니다. 이렇게 될 때에 오는 것이 뭐가 오느냐 하면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오는 문제가 바로 후손에 대해서 여러분 이런 영적 문제를 그대로 넘겨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문에...

흔히 그럴 겁니다. 뭐 내 아들이 때에 따라서 뭐, "아빠는!" 그러고 가만히 보니까! 지가 암만 어떻고 아빠를 비판하고 지는 어떨지 모르지 만은, 내가 보니까! 지는 꼭 날 닮았는데, 별수 없어요. 여러분 아들 자녀들이요. 나는 절대로 아버지 안 닮겠다. 술 안 먹겠다. 이렇게 해도요. 아빠 술 떼기, 아들 술 떼기 영락없이 이어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는 절대로 아버지처럼 우리 엄마 고생 안 시키겠다. 그런데 어느덧 보니까, 똑같이 첩을 두고 똑같이 그 짓하고 하더라 구요. 왜 그러냐? 영적 되 물림입니다. 이게 어떻게 되느냐? 자녀문제. 완전히 망해 버립니다.

그 다음에 죽음 이후에 다섯 번째 이런 배경에서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되느냐? 뭡니까? 자연적으로 죽음이후에 나가는 것이 그냥 오는 것이, 이런 배경 가지고 사단이 자기 때문에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되느냐? 영원한 지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안 믿는 사람들이 죽으면요, 안 죽으려고 이를 "뿌드득 뿌드득" 갑니다. 그냥 가는 게 아니거든요. 왜? 죽을 때는 보이니까? 그 다음에는 안 죽으려고 안 끌려 갈려고 "안 간다!" 그러다가 죽고 나면요. 다리, 팔이 뻐덩, 뻐덩 해져 버립니다. 워낙 힘쓰다 보니까 뻗뻗! 해져 버리죠. 여러분 진짜 예수 믿는 사람 보세요. 예수 믿는 사람 죽고 나면요, 다리, 팔이 살아 있는 것처럼 온기가 있는 것 같아요. 왜? 너무 즐겁게 가 버렸는데...

그래서 나는 어떤 집에서 자녀가 일찍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참석해 있습니다 만은, 그 어머님이 워낙 온기 있으니까! 내가 보니까, 숨이 벌서 끊어 졌어요. 그래서 나는 딱 떨어지면 숨이 떨어지면 첫 번째 해야 될 일이 뭐냐? 숨이 떨어지면 금방 내장이 부패되어 버려요. 그 다음에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첫째 막는 것이 모든 인간에게 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야 돼요. 코하고 항문하고 전부 다 막아 버립니다. 그런데 막아 놔도 보들 보들하고 온기가 있거든. 목사님이 안 죽은 사람 일찍이 코 막아 버리고 입 막아 가지고 죽어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한참동아 애 먹어 버렸습니다. 왜? 확실하게 구원받고 가면요, 안 갈려고 버틸 이유가 없잖아요. 너무 좋은데, "야들아! 부모들도, 나는 잘 간다 내 있는 곳으로 따라 오너라." 가고 싶어서 기쁨으로 갔는데 뻐덩, 뻐덩 해질 이유가 없잖아요. 물론 오래 되면 이제 굳어집니다 만은, 금방 그렇게 되질 않아요.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해야 되는데, 이런 모든 문제 때문에 우리 인간은 저주와 재앙 속에 빠져 죽습니다. 그런데 이걸 벌써 하나님이 다 아시고 로마서 5장 8절에 "여러분들이 아직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여기 있는 동안에 누구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셔서 어디서?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로 완성하셨습니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정하셨습니다. 바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 다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자리 가는 것은 철학으로도 못 가고, 노력으로도 못 가고, 종교로도 못 갑니다. 그런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갑니다. 왜 그 분만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입니다. 그 다음에 로마서 8장 2절에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습니다. 바로 이 해방은 여기에 평안과 안식입니다. 바로 그분이 누구입니까?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 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지금 당장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이 모든 문제가 순시간에 해결됩니다. 할렐루야! 영접하시겠습니까? 그러면요 문제 있는 사람 문제를 지적했는데 영접 안 할 수가 없죠. 예 하겠습니다. 영접합니다. 하는 순간에요 그 동안에 영적인 문제로 병이 왔다 떠나 버립니다. 신기하게요. 불안이 왔다 얼굴이 환해 져 버립니다. 얼굴 색깔이 금방 달라져 버려요. 너무 놀랍도록 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그 영접을 하게 되는 순간 영접을 시키는 자신도 같은 축복을 함께 누려버립니다. 너무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면 영접해 놓고 딱 끝나는 것이 아니고 딱 너무 말 많이 못 하니까! 이것은 제가 원리로 설명했기 때문에 이중에 어느 한 가지가 그 사람에게 걸릴 수 있습니다. 그 문제점을 집중 거론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딱 해야 될 것이 이제는, 이제는 당신은 누구의 자녀입니까?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걸 확신 시켜 줘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실제적으로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전에는 사탄의 인도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데 성령 내주입니다. 당신 안에 성령이 함께 있습니다. 이때부터 성령으로 당신 안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내 안에" 이렇게 되어야 되죠. 성령으로... 이제는 당신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이때부터 어떻게 합니까? 이때부터 뭐 하면 됩니까? 기도하면 응답 받습니다. 그러면 하루만에 응답 받는 사람 있더라 구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당신의 문제를 기도하십시오. 그러면서 그 기도를 정시기도 가르쳐도 됩니다. 정시기도하면 어려우니까, 하루에 한 번씩 일어날 때에 어떻게 하십시오. 이렇게 됩니다. 딱 그러면요. 한번만 기도해서 응답 받아 버리면요. 그 다음에 확립시키러 가 버리면요. 당장 달라져 버립니다.

성령께서 구체적인 역사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개인 개인이 이 속에 실제적으로 성령이 인도하신 증거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가 체험하게 되면 여러분 인생이 확 달라져 버립니다. 이걸 체험했다는 것과 안 했다는 것이 차이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교회에 여러분 통해서 하나님이 하셨지 만은 여러분 통해서 생명 얻은 사람이 우리 교회에 몇 명만 생겼다. 진짜 신나는 정도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자라는 것만큼 자기도 자라는 것 같아요. 그 사람 축복 받는 만큼 자기도 받습니다. 엄청난 감격과 역사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기도의 역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당장 뭐라 그러냐 하면 당장 새벽기도가 달라져 버린다고 이야기하더라 구요. 전도 캠프하고 난 후에 우리 교회가 당장 뭔가 합심해서 기도하는 기도가 달라져 버린다고 그랬습니다. 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예수를 믿었습니다. 진짜 성령의 인도! 어디에서? 현장에 들어갈 때에 우리 한번 100여명 신청했다고 그러는데 너무 많이 와도 곤란해요. 너무 많이 오면 힘들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딱 보니까, 150명, 120명 정도가 적당하더라 구요. 100명 전후가 적당해요. 여러분 기도하시면서 이것도 성령의 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가정과 생활에 실제적으로 역사 하시는 산 증거들이 일어나도록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우리 메시지 잡고 정말 주께서 내게 성령의 실질적인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나님 역사 해 주시옵소서. 우리현장을 보는 눈! 문제와 해답을 확실하게 보는 눈으로 주의 종들을 인도하시어서 생명 살리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하나님이 다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월성 지구에 하나님 귀한 계획 세우고 주님의 역사 이루시고자 원하시오니 하나님 저들에게 기도 응답 주시고, 실제로 주님의 거룩하신 계획과 뜻이 성취되도록 하나님 은혜 입혀 주시고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늘도 도와 주시고 역사 하시며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세우셔서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셔서 저희들을 계획에 사용하시니 주님이 주의 종들에게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이 성령으로 구체적인 역사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습니까?

☞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사실이 마음에 와 닿을 때, 우리의 모든 관심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게 됩니다.


[1] 현장

☞ 현장에 나가면 예비된 자를 붙여주십니다. 그러므로, 복음 들고 현장에 들어갈때에 성령의 인도를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2] 문제

☞ 우리의 문제는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진 것이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떠나 사단에게 붙잡힌 자들은 ①우상 숭배(형상, 종교, 미신), ②정신 문제(염려, 걱정, 불면증, 노이로제), ③육신 문제(불치병, 경제, 정치), ④후손 문제, ⑤영원한 지옥의 문제로 고통 당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모든 문제로부터 해방 받고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①성령께서 함께 계시고, ②기도하면 응답 받습니다.


<언약 잡은 기도>

[1]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문제의 해결 자이심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고, 나의 모든 관심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집중되게 하소서.

[2] 나의 모든 삶에 내가 앞서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살아가게 하소서.

[3] 내 삶의 현장에 복음을 놓고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다른 무엇보다도 복음을 가지고 날마다 내 삶의 현장에 들어가게 하소서.

[4] 내 삶의 현장에 들어갈 때마다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기를 간절히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5] 지역 현장에 복음 들고 들어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축복하셔서, 예비 된 자들을 만나는 성령의 인도를 철저히 누리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그 감격을 찬양하게 하소서.

[6] 하나님을 떠나 사단에게 잡혀서 여러 가지 문제로 고통 당하는 지역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들의 조직이 되게 하여 주소서. 어떤 이는 기도하게 하시고, 어떤 이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어떤 이는 전체를 운영할 수 있는 축복된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 조직이 되게 하소서.

[7] 하나님의 자녀 된 자로서 성령이 함께 하시는 권세와 기도할 때에 응답 받는 권세를 실제로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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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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