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국가의 흥망과 치유
2004-05-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27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행 13: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행 13: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행 13:8) 이 박수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 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행 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행 13: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어릴 때부터 복음의 놀라운 역사 위해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이루어질 세계복음화의 귀한 역사 속에 쓰임 받도록 축복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 일에 먼저 교회와 주의 종들과 가정을 세우시고 하나님 이 일에 주의 종들에게 증거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께서 말씀을 통해서 한 주간도 응답 받을 귀한 역사로 말씀의 성취의 귀한 역사로 임하셔서, 각 심령이 복음의 진실한 고백들이 나오도록 역사 하시며 축복해 주옵소서. 여름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구체적으로 살릴 자를 준비하셨다가 이들로 통해서 각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부르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주께서 앞으로 우리 주일학교와 또, 중학교 중등부와 계속해서 일어날 우리 전도캠프, 또, 우리 수양회 속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은혜 입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광고를 할 때마다 꼭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늘 잊어버려요. 그래서 오늘은 생각이 나서 제가 주보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7번에 보면, 소식란에 조 순 자 집사, 박 삼 채 집사 모친께서 소천 하셔서 장래를 마쳤습니다. 이랬는데, 조 순 자 집사님의 모친 그러면 아내 괄호 열고 박 삼 채 집사님은 뭐가 됩니까? 장모죠. 그래서, 그냥 모친만 해 놓으니까, 어떤 분이 누구냐고 물어요. 박 삼 채 집사 모친인가 싶다고 이래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한번, 다락방은 사실적이고 정확해야지 되거든요. 광고도 그렇게 여러분 아시면 되겠습니다. 바꾸어서 괄호 밖에 박 삼 채 집사 모친, 그리고 조 순 자 집사님 괄호 안에 열면 조 순 자 집사님은 뭐가 됩니까? 시어머니가 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보실 때에 그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광고 할 때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조 순 자 집사님 모친, 박 삼 채 집사 장모님 이렇게 해주시면 제일 정확한데, 글자가 내려오니까, 그대로 하는데, 착각을 더러 하시는 분이 있어서 정확하게 알아야 되니까, 한번 광고를 하도록 해야 되겠다. 그러다가 오늘은 첫 번부터 기억을 하고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 또 잊어먹을까 싶어서. 위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국가흥망과 복음", 이렇게 제목을 잡았는데, 사실은 복음이 안되면 국가흥망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그런 것이 점점 시간이 갈수록 여기에 결론이 납니다. 이번에 우리 고등부 여름전도캠프 수련회를 전북 고창군 전원교회에서 인제 기지를 두고 했습니다. 여기는 전국적으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무당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니까, 4군데에 무당들이 집중 모여 사는 곳이 있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여기는 전통적으로 우리 그 유교문화 배경에서 고인돌. 말하자면 정령 이렇게 죽은 사람들의 영이 있다고, 고인돌이 또 많다고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고인돌에 대한 어떤 이것을 뭔가 역사적 뒷받침을 해주고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문화 척도로 유적지로 만들려고 하는 그런 사역들도 있고, 그래서, 제가 치유사역에서 아마 이 전원교회에서 정신치유 치유사역의 아마 멤버가 가 있고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작 전부터 이 지역에 대한 내용을 조금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중, 고등부들이 들어가서 사역을 했습니다.

사역을 하고 돌아와서 하는 이야기가 오늘 여기 뭐 실적을 보니까? 이게 많다, 적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선 그 참석인원이 72명이 참석했어요. 학생 51명, 교사 11명, 봉사 요원10명, 이래서 총 72명입니다. 그리고, 영접한 숫자는 총 84명이 영접을 했어요. 다락방이 2군데 열렸습니다. 그런데 많다, 적다가 문제가 아니고, 그 지역상황에 따라서 이 일은 진짜 여러분 그냥, 그냥 그저 나왔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요, 역사입니다. 이래 놓고 보니까, 우리 중학교, 우리 고등부 학생들이 이런 숫자가 영접을 되면서 보니까, 72명이 나가서 구체적으로 우리 중, 고등부 학생이 51명이 아닙니까? 그러니깐, 몇 명씩 영접했다는 내용이 되거든요. 그러니 지금까지는 별로 안 믿기고 못 믿기고 가서 영접해도 잘 안되고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전도캠프 가니까 되거든요! 와~ 나도 된다. 그래가지고 모두 영접하고 돌아와서는 하는 이야기가 야! 이번에는 참 재미있었다. 재미있었다 그러더라 고요.

나는 이 용어를 어떻게 좀 고쳤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나요. 왜냐? 여러분은 재미있었을지 모르지만, 이 사람들은 재미가 아닙니다. 지금, 죽음과 멸망에 있었던 사람들은 재미로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재미로 예수님을 영접한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용어를 조금 고쳐야 되겠다 싶은 마음이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 상황을 조금 보고 우리 교회에서 지금 영세민 아파트에 들어가서 되어지는 상황을 좀 보면서 느낀 것은요. 우리는 그냥 감사하다. 재미있다.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이건 본인들에게는 비참한 상황이거든요. 그 상황을 우리 보면서 조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재미있다.' 그러고 내려왔다. 물론 은혜롭고 감사하다는 건 되지만은 재미있다는 말은 좀 빼야지 되겠다 싶어요. 재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처참한 일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뭔가 특별히 영세민 아파트를 중심해서 한번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난 주일에 3부 예배 서울에서 너무 아이들이 지금 비참해서 그 장소에서는 교육이 안 되니까? 좀 이렇게 분리 시켜서 격리 시켜서 교육 할 장소가 없는가? 대안학교가 있거든요. 다락방안에. 그래서, 와서 이렇게 물어요 대안 학교에 들어갈 수 없냐고, 왜냐하면, 그 가정에 놓아두어서는 안되니까! 대안학교에 들어갈 수 없는가 해서 제가 그 상황을 조금 설명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대안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연령이 어느 정도입니까?" 이러니까, 그래도 초등학교는 나와야지 된데요. 그런데 이 초등학교에서부터 문제인데요. 그래서 이러나 저러나 초등학교 졸업장은 받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그리고 나와서 이제 대안 학교에는 들어가서 고등학교 검정고시 대학 검정고시 그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이들이 대안학교에 들어가서 붙어 있어줘야 됩니다. 붙어야! 지금 이 말이 뭔 말인가? 여러분 잘, 정상적인 가정에서는 잘 이해가 안 될 겁니다. 붙어있어 줘야 되는데, 지금 현재 상황을 내가 이렇게 보니까, 영세민 아파트의 지금 그러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대안학교에 붙어있지를 않습니다. 다 도망쳐 나와요. 그러니, 문제는 붙어있고 그곳에서 졸업하면요. 진짜 아이들이 거기에 그런 아이들이 특별히 물론 뭐 바보도 있을지 모르지만, 거의 머리가 괜찮더라고요. 농뗑이 치고 막 그냥 이상한 짓 하는 아이들이. 그런데, 거기에 계속 붙어있었던 아이들은, 졸업하고 나서 완전히 모범학생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좋으니까, 공부도 다 잘하고요. 학교도 전국 검정고시 다 합격하고요. 이래가지고 기적이 나와버렸어요.

그러한 문제점을 한번 알아보기 위해서 제가 물어보았고, 상황을 좀 말씀 드렸습니다. 대안학교에 대해서 너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초등부부터 대안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이야기를 좀 드렸더니만, 류 목사님하고 3부 예배 때 제 이야기를 좀 받아들이고 표현을 좀 했더라 구요. 그러면서 이번에 지난 금요일 날, 제가 제주도에 공생재단이 있는데, 군산하고 일본하고 있다가 제주도만 이제 다시 분리가 되어서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 직원들이 ,집사님들이 가서 활약하고 이랬기 때문에 "목사님! 이름이라도 좋습니다. 와서 이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제가 가 보았습니다. 가 보았는데, 가서 인제 그 모두 이야기 중에서 다 같이 그래요. 고아원 주로 많이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주로 희망원, 정신병자 이런 사람들을 주력으로 하는 데가 지금 제주도입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이렇게 사회봉사를 하면서 사회사업을 하면서 말씀하는 것이 뭐냐 하면요, 나는 지금 까지 했지만은 정말 이 분이 하는 것은 나도 못하겠다고 할 정도로 나도 못하겠다고 그럽니다.

왜? 정신병자들 주로 담당하는데 그것도 10명, 20명이 아니고 350명 정도 돼요. 250명! 공식적으로 한 350명! 그런데 여러분 정신 이상자들 한 350명을 모아 놨다, 이건 말이... 하나도 힘드는데 350명 모여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이건 나날이 문제 터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분이 우리 윤 목사님이 지금 이 사역을 다락방사역에 들어와서 딱 잡고 집중적으로 이걸 그냥... 그래서 우리 교회 들어가서 우리 요원들을 붙잡고 안 놓치려고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그렇게 사고 터지던 그런 사고가 다락방이 싹 들어오면서 그것이 바뀌어 버렸어요. 그러면서 뭐냐 하면, 변화가 되어 가는 겁니다. 너무 몰라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옆에 모여서 전부 그런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이사'로 오신 분들이 뭐라 그러냐 하면요. 전혀 나는 못하겠다, 우리는 못하겠다. 나는 지금 정말 훌륭하다. 이분 박영규 목사님 훌륭하다. 그러면서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국가와 세상이 이것은 감당을 못합니다. 돈으로도 안 되고 그래서 흔히 말하는, 그분들이 말하는 종교 아니면 해결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종교 아니면 해결이 안 된데요. 종교로 그런데 우리는 종교라는 것으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자! 그러면 예를 들어봅시다. 여러분 오늘 영세민 아파트에 들어갔습니다 만은 참 안타까운 것은 우리 기존 기독교에서 뭘 못했냐 하면 사회사업을 못했어요.

그래서 돈으로 이 영세민들을 전부 투자를 해 가지고 다 붙잡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뭘 하느냐 하면요, 저녁 먹여주죠, 점심 먹여주죠, 이러니까, 그 사람들이 아무 것도 안 해도 먹을 수 있으니까, 마음대로 그냥 활동하다가 조금 쉬어서 일하고 돈 받는 것 가지고 술 밤새도록 마시고 그 다음에 아침에 일어나지 안고 계속 자는 겁니다. 아이들도 같이 자고 아이들이 학교 가든, 말든 같이 자고 소망이 없어요. 일어 나가지고 늦게 일어 나가지고 뭐합니까 '부시시' 일어나 가지고 털고 점심은 사회 복지관에서 주니까 가서 점심 먹고 그 다음 또 돈을 얻기 위해서 일을 이렇게 일해 가지고 또 저녁에 술 먹고 자고 그러면 뭐냐 하면요, 이들의 정신을 안 바꾸어 주는 이상 머리를 안 바꾸어주는 이상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겁니다. 어떤 면에서 밥통 들고 안 나온다 뿐이지 계속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와 그 후손이 전부 죽어 버립니다. 여러분 복음 아니면은 국가 흥망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요 이것대로 끝나면 하지만 한 대 한 대 한 대 내려가면서 엄청난 문제가 계속 내려가요. 이것이 엄청난 문제가 계속 내려갑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국가 흥망 문제 이건 세계흥망입니다. 복음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요.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현장에 실제적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이 문제를 불신자 문제를 쭉 설명을 하니까? 옆에 있던 교인들조차도 너무 이 현장 망하는 문제를 말하니까 첫 번째는 뭐냐 하면요.
망하는 순서거든요. 여러분 그 여섯 가지 쭉 나오는 것 불신자의 망하는 순서입니다. 그 다음 우리 신자의 축복 그럴 때는 신자의 복을 받는 순서입니다. 순서대로 이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여섯 가지 망하는 순서를 설명 하니까 뭘 느끼느냐 하면은, 막! 집중적으로 망하는 것만 이야기 하니까 그 망하는 순서 속에 다 들어가요. 다 들어가는데 영적인 문제를 못 깨달았을 때는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와! 진짜 저 사람 너무하다. 공갈치고도 보통 치는 게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쭉 망하는 문제 하면요, 진짜 겁나거든요. 그 다음 본인도 말할 때 와 진짜 이 사람 너무하구나. 공갈로 알아요. 이렇게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믿는 사람도 영적인 눈이 안 열리고 이 사실이 눈이 안 열리면요. 믿는 사람 자신이 시험 들어 버리더라 구요. 같이 이 보다가 계속 이 공갈치는 것 아니냐고 그래서 제가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우리 이것이 좀 숙달되게 되면은 딱 가서 이렇게 진단을 해 보고 도중에 망하는 부분이 그 사람 망하는 부분이 한 두개 걸립니다. 문제는 하나만 걸려도 망하거든요. 한 두 개 걸렸을 때에 그걸 집중적으로 지적을 해 주면 되는데, 그냥 처음 제가 우리가 잘 모르니까 거의 이 문제를 쭉 설명을 하게 됩니다. 설명하게 되니까. 망하는 한 두 개 가지고 충격 받는데다가 또 앞으로 올 일이지만 그 사람한테 앞으로 올 일이지만 올 일을 미리 당겨서 말하니까! 이게 놀라버립니다. 공갈처럼 들리고 그래서 성령에 역사 아니면 강퍅해져 버려요.

그래서 오히려 반대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문제가 망하는 첫 번째 문제가 우리가 뭘 보느냐 하면요. 이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으로 계속 망하니까 그래서 오는 것이 전부 우상숭배거든요. 그리고 뭘 믿는다는 것도 전부 어떤 면에서 종교입니다. 종교 우상은 전부 뭐냐 하면요. 자기 중심입니다. 자기 영광뿐이고 그리고 망해도 자존심은 남아 있습니다. 그 사람들 자존심 건드리면 제일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사단의 배경에서 자기 영광이 사단의 중심입니다. 여기서 우리 타락의 배경이 벌서 자기 중심입니다. 이걸 보면서 참 국가의 후대들이 참 문제다 싶어요. 제가 주일학교 태아, 영아 부를 하면서 한시간 나란히 제가 준비를 하는 과정에 마침 그날 저녁에 초등부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학업분위기를 PD수첩을 통해서 보여 주더라 구요. 보여주는데 제가 새삼 놀랐어요. 중, 고등부 내가 봤거든요. 중, 고등부 수업이 안 된다는 건 내가 알았어요. 알았는데 여러분 초등부가 수업이 안 된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PD수첩에서 문 선 민씨가 담당을 하더라 구요. 그러면서 뭐냐 국가 교육에 뿌리가 흔들린다. 맞습니다. 진짜 뿌리가 흔들립니다.

어는 정도냐 하면 수업이 안 돼요. 그냥 교사 선생님들 서서 말할 때 교사 선생님들 말이 전혀 안 먹혀 들어가요. 책 펴라 그래도 자기는 전부 딴걸 합니다. 그래서 쭉 이렇게 보여 주는데, 책 펴라 그랬는데 한군데 보니까 만화책 펴놓고 앉아있고 전부 다 그래요. 그러니까 못하게 하니까, 나와 무슨 상관인데 이럽니다. 그 다음에 그 말이 안 통해요. 교사선생님의 이야기가 교실에 들어가기가 겁이 난데요. 전혀 말이 안 통하니까! 왜 그러냐? 내 중심입니다. 네가 하나 이런 걸로 통해서 다른 사람이 얼마나 장애를 받는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장애를 받든지 뭘 하든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 이겁니다. 자기 중심 완전히! 나는 너무 너무 놀랐어요.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미국에 실존주의 교육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교육이 자기 중심이에요. 뭐냐? 새로운 철학, 새로운 생활, 새로운 삶, 새로운 종교관들이 바로 그 배경입니다. 그러니까 나름대로 자기들만의 가치관입니다. 자기 중심의 가치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배경으로 해서 뭐냐하면 아이들에게 기를 살린다. 그래서 자기들, 자기 중심으로 할 수 있다고 자꾸 밀어 줬거든요. 뭘 하든지 놔 둡니다. 거기에 따라서 그 다음에 뭐가 오느냐 하면, 한둘 낳고 나니까, 주로 이제 하나둘. 이 아이들이 교육 배경이 아이들 중심에 옛날에는 생선 3토막이 되면은 머리 꼬리는 이제 아이들한테 돌아가는 거죠. 중간은 누구입니까? 어른들한테 가잖아요. 지금은 머리 꼬리는 누구한테 갑니까? 부모들이 먹고 중간은 누구 줍니까? 아이들한테 줍니다. 완전히 자기 중심이 되어 버리니까! 그러니까 뭐가 나오느냐? 내게 뭔가 하고싶어하는 것을 건드린다, 막는다 폭력이 나가는 겁니다. 주로 이런 아이들은 싸움 잘 하고 그냥 욕을 하고 그럽니다. 이 건들이면은, 이 정신병입니다.

그러면 이런 아이들이 되니까? 수업이 안 되는 겁니다. 자기하고 싶은걸 하는 겁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말라 이겁니다. 물먹고 싶으면 교실에 앉아 있다가 아무 말도 안하고 쑥 나오고 물먹고 들어가고 화장실 우리는 옛날에 화장실 막 갈라 그러다가 화장실 선생님한테 허락 받는 것도 미안해 가지고 앉아 가지고 오줌 싼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요즘에는 그거 없어요. 화장실에 지 마음대로 같다 오고 그럽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나오는 아이들 붙들고 기다가 이렇게 질문을 했어요. 어디 가냐 그러니까 물먹으러 간다 그래요. 물먹으러 가는것도 뭔가 이 선생님 허락 받았냐 이러니까? 허락 받는 것도 있어요. 허락 받는데 나갈라 그러면 못 말리니까 나가도록 허락하는 겁니다. 그런데 허락도 안 받았어요. 왜? 오줌 누고 싶어서 나가는 거 누구한테 허락 받느냐 이런 식입니다.

일본을 우리가 왔다 갔다 했지만은 뭘 느끼느냐? 일본에는 어릴 때부터 남에게 피해 끼치는걸 못하게 합니다. 엄격하게 못하게 합니다. 나는 우리 나라 진짜 이 아이들이 커서 이대로 정권을 잡는다, 뭐 한다. 나는 가는 데로 진짜 겁난다 싶어요. 무슨 짓을 못하겠나 싶어요. 진짜 겁납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상이나 종교에 빠지면 전부 중심이 자기 중심 되어 버립니다. 지금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어디에 빠졌느냐? 교회 다닌다, 그러면서도 전부 종교에 빠져 버립니다. 전부 자기 중심입니다. 그래서 집단 이익이 우연히 나온 게 아닙니다. 우리 한국에 집단 이익이 나오고 막 대모 나고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전부 이게 뿌리부터 영적인 문제 오면서 점점 변해갈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겁니까? 복음이 아니면요. 해결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제가 그 영적 문제 오면서 대대로 내려가면서 점점 와닿는 그런 문제를 드리면서 지난번에 제가 일부러 그런 것, 특히 PD수첩이나 이런걸 제가 좀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조금 시간이 가도 우간다를 비롯해서 아프리카에 그 문제를 또 이렇게 방영을 하더라 구요. 하는데 거기서 내용이 뭐가 나오느냐? 앞으로 30년이 지나면 아프리카 인종을 싹쓸이하겠다 그래요. 없어진다 그래요. 그게 뭡니까? AIDS문제입니다. 그런데 그 AIDS문제가 뭡니까? 지금 영적 문제가 이것도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하루, 이틀 나온 게 아니고 윗대부터 내려오더라 구요. 전부 내려오는데 이 영적 문제가 오게 될 때에 그렇게되면 여기에 우상 종교 이런 게 배경이 안 됩니까? 이 사람들은 성 문제가 벌써 오래 전부터 내려와서 AIDS가 확산 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남자 하나가 AIDS에 걸렸다, 그러면 다 걸리게 돼요. 그런데 왜 다 걸리느냐? 1호, 2호, 3호, 4호... 쭉 나가면서 여자들이 있으니까! 그 다음에 그 남자가 죽으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동생이 전부 또 이어받아요. 또 아니 난 또 보니까! 물론 성경에도 계대 결혼이 있는데 그건 또 희한한 게 있어요. 남자 그러니까, 형님이 AIDS로 죽으니까, 여러분 그렇게 되면 그 여자들이 전부 어떻게 됩니까? AIDS에 다 걸리거든요. 동생이 또 그 여자들을 이어 받아요. 형님이 동생 주고 여자도 같이 안 죽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못 말립니다. AIDS가 급속 확산이 됩니다.

그 다음에 성문화가 어떤 문화냐 하면요. 나는 요즘 이렇게 생각하면서 우리 나라도 이렇게 안 되겠나 싶어요. 성문화가 어떤 경우냐? 성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그냥 붙으면 하는 겁니다. 만나면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미안한 이야기지만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가족도 우리는 좀 ??도 안 있습니까? 그게 없어요. 거기에는 그러니까 이것이요, 급속도로 그냥...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보니까? 즐비하게 한 동네에 그냥 매일, 그냥 시체가 나가는 겁니다. AIDS로 그래서 그 사회 무슨 장관인가 막을 길이 없데요. 어떻게 통제할 길이... 가만히 두는 겁니다. 또 그에 대한 약간에 어떤 그 뭔가 조치는 돈이 좀 들고 하니까! 그렇다고 돈도 없죠. 그래서 하는 말이 30년 후면 아프리카 전체가 싹쓸이된다 이런 이야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합니다.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그들의 전통적인 우상과 종교 이 배경에서 점점 후대 내려갈수록 이게 엄청난 배경입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가 지금 현재 그런 데로 복음이 들어오면서 우상 배경에서 많은 경우 문란합니다. 옛날에 전부 우상과 같은 것은 미신이라 그래서 잘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그러면서 새벽종이 울린다. 그래 가지고 한 100년 동안, 얼마 안 되는 동안에 엄청난 경제 부흥이 일어나 버립니다. 여러분 어쩐 일인지 새삼스럽게 옛날에 못 살았던 미신으로 또 돌아가자! 이게 지금 이것이 아닙니까? 각 곳에서 지금 미신 운동을 일으킵니다. 이 우상중심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교 문화권이라 그래 가지고 수 천억이 들어가더라 구요. 지금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가 흥망 문제예요. 그러니 내가 더 깊이는 이야기를 못합니다. 이것을 이중에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해도 공갈처럼 들립니다. 자기들이 여기에 빠진 것처럼, 빠져있으면 모르니까? 여러분 자신도 우리도 모르게 여기에 빠집니다. 처음 불신자의 여섯 가지 상태 망하는 순서에 거의 우리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게 안 보여지니까 뭡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여러분 도적놈한테 도둑놈 그러면 화가 나죠. 도적놈 아닌 사람 도둑놈 그러면 별로 마음에 없어요. 도적놈 그러면 화가 납니다.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를 딱 해놓고 그러면 아! 내가 도적놈이다. 회개가 나오지만 이게요, 강퍅한 사람들은 도적놈 그러면 더 화가 나와요. 꼭 지금 그 식 이예요. 그래서 기도하면서 여러분 들어가야 됩니다. 불신자한테 이걸 설명해야 돼요. 잘못 설명하면 진짜 화나도록 만듭니다. 도적놈한테 도적놈이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거든요. 이렇게 나오니까 문제는 영적 문제가 나오니까 정신문제 나오죠. 그러면 후대 문제 다 나오는 겁니다. 정신문제 지난번에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상세히 설명을 못 드리고 조금 제가 짚고 넘어 갑니다.

그러니까 육신 적인 문제가 나오고 후손 문제가 나오죠. 후손문제가 나오면 사실은 생활 문제가 나오죠. 그러니까 육신문제, 생활문제 나오면서 후손문제까지 이게 불신자가 망하는 순서입니다. 이게 불신자 망하는 순서예요. 그러니 요즘 망하는 순서인데 이 망하는 순서에서 앞으로 쭉 올 겁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걸리는 게 영적인 문제에 있어요. 앞으로 올 것에 대해서 설명을 뭐 다 해주니까! 가중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갈 치는 것처럼 들리죠. 공갈이 아닙니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종교인들 여러분 예수 믿는다고 교회만 나왔습니까? 공갈이 아닙니다. 시간 갈수록 문제가 나옵니다.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이런걸 강조해 버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 공갈이라고 그래서 이단이라 안 그러냐고 그러니 그렇게 됩니다. 백 번, 천 번 현장 가 보세요. 이말 못해요.

그래서 아마 이번에 고등부에서 현장 가보면서 많이 느꼈을 겁니다. 당 나무가 주로 많이 있고 고인돌이 주로 많이 있는 그 동네 완전히 유교풍습 옛날에 풍습 그대로 지금 하고 있고요. 제사가 중시되는 그런 동네 종손들이 모이는 그런 동네 어떤 현상이 있는가 다 보고 왔거든요. 재미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은요. 영접하고 말씀 성취되는 것 보니까 전부 감사하다고 그럴지 모르지 만은 그 사람들은 전부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단어로 앞으로 잘 생각해서 제시를 했어요. 재미있다 안 그러고 뭐라 그래야 되는지.

자! 그러면 우리가 지금 현재 뭘 했느냐 하면요. 축복 받는 순서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었다 그럴 때에 뭐냐 하면요. 복 받았다 이게 되거든요. 그러면 어떤 순서로 복 받느냐 그것이 여러분과 제게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이 순서가 이제는 여러분들이 뭐가 되야 하면요. 영접했다 그럴 때에, 영접한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이 지속해서 나가야 되거든요. 여러분 캠프 통해서 이것이 이제 하나님의 계획이요. 이게 이제 영접할 때 오는 사실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게 세계 복음화 이거든요. 세계 복음화인데 이 캠프는 지난번에도 말씀했습니다만 등불 하나 켜는 게 아닙니다. 집중적으로 환하게 켜 버립니다. 들어와서 영접하는 사람들이 너무 갑작스럽게 이렇게 되니까!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밝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영접은 하되 돌아서면은 흑 암에 잡혀버립니다. 돌아서면 안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캠프하고 난 후에 여러분들이 일꾼들이 중요합니다. 후속조치로 계속해서 빛을 바래야 됩니다. 발하기 위해서 조직 시스템을 중요시했거든요. 이렇게 해서 시스템 마지막에 가서 연결을 안 시킵니까! 이렇게 집중해서 할 때에 저는 그렇게 봅니다. 뭐냐하면 여러분 그 후에 시스템 통해서 얼마나 지속해서 빛을 발하느냐에 따라서 이 열매가 나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자기도 모르게 악한 흑 암의 권세에 눌려 있다가 갑자기 풀어지면서 예수를 영접했지만 그게 지속적으로 못 들어가면, 어떤 면에서 반정도 들어오면 잘 들어옵니다. 반 들어 오면... 그러니 지속해서 안 되면은 확실하게 영접했다 할 지라도 거짓말로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조금이라도 거짓으로 한 사람들은 거의 안 됩니다. 이것은
조금 보세요. 축복이 어떤 것이 축복이냐고 그럴 때에, 여러분과 제가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다 그럴 때는 성령께서 뭐하십니까? 내 안에 오신다. 내가 참 중요합니다. 이것 없이 학습으로 예수님 내 안에 계신다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들이 특별히 태아, 영아부 위해서 기도하면서 길러야될 이유가 제일 기도를 많이 해야될 시기가 언제냐 하면 태아, 영아부입니다. 무방비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 아니고는 아무도 감당 할 수 없어요. 이 잘 때도 기도해 주시고 일어날 때도 기도해 주시고 그리고 조금만 크면 말 조금 할 때에 예수님 어디에 계시냐 그러면 내 안에 그럴 때에 이게 학습으로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으로 해도 유익이 좀 있더라 구요. 안 하는 것 보다 낫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했냐? 성령으로 이게 이루어 져야 됩니다. 성령으로 그게 뭐냐 하면 내주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예수께서 내 안에 오신다. 오셨다 뭘 로 성령으로 이 사실이 확실히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렇게 될 때에 나는 누구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잘 안 믿는 모양이지! 하나님의 자녀. 그래서 아침에 일어날 때도 나도 모르게 확실하게 확인이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받아 합시다. 믿어진다. 믿어지지 내주 되면은 믿어집니다.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믿어집니다.

이게 안 되면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안 믿어져요. 입은 믿는데 안 믿어요. 믿어지면 뭐가 나오느냐?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기도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다. 뭐가 나옵니까 기도가 나옵니다. 기도하면 들으시리라고 믿는다. 기도가 나오죠. 그런데 여러분 기도가 안 나온다는 배경에는 기도 응답이 없다는 배경에서 뭐냐? 이게 안 와요. 첫 번째 문제부터 이게 안 성령의 내주 영적 임재라는 것이 이것이 안 되어 있어요. 이것만 바로 되어 있으면요 혹시 잘못 될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 바로 되어 있으면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어코 그를 살려 주십니다. 이때에 성령의 뭐가 있습니까 이때부터 내주 되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고 이게 옵니다. 그러면 뭘로 보느냐? 여러분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는 그런 배경에는 간단합니다. 삶에 있어서 무슨 사건과 무슨 문제만 생기면은 어떻게 합니까? 나도 모르게 주님을 찾게 돼요. 주님의 인도를 받아요. 이것이 점 점 확인되면 깊어지고 확실히 하게 되면, 물건하나 옮기는 것까지 주여! 어디로 옮길까요? 인도해주옵소서. 이런 확신이 옵니다. 적은 것, 발걸음하나까지 옮깁니다. 기도하면서, 옛날처럼 춤 뱉어 가면서 탁 쳐 가지고 어디로 갈까? 해서 춤 튀어나가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진짜 내 안에서 성령님이 계신 것을 확인하게 되고, 구체적으로 인도 받습니다. 이게 지금 되어지고 있다 그러면요, 여러분 문제는 달라집니다. 사업과 일, 사건!

그래서 이렇게 인도해 줄 수 있는 일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못되게 되는 문제 때문에 어떤 면에서 개인 개인이 사건과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건과 문제 나오는 만큼 인도할 수 인도 받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되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렇게 이런 길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래서, 믿는 성도들의 사건과 문제 어려움은 시험이, 시험이 아니고 시험이 축복입니다. 문제 당할수록. 그래서 요셉의 모든 어려움은 이건 노예, 감옥 같은 것을 시험과 어려움이 아니고, 뭡니까? 축복으로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이 바로 이 부분에 눈을 뜬다 그러면, 시험이 온다 올 수 있어요. 문제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뭡니까? 하나님의 실제적인 인도를 받는 이렇게 들어가는 이게 인도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구체적인 역사와 사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문제나 사건이 생기면 뭐합니까? 감사합니다. 아! 이것 때문에 내가 또 다시 하나님의 인도를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죠. 그러니 교통사고 나서 다리 하나 부러져 가지고 떨어져 있으면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안 합니까? 그것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그때 탁 머리를 다쳤으면 어떻게 할 뻔했습니까? 교통사고 나기 전에 이렇게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꼭 한 대씩 얻어터져야 들어가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속성 이예요. 그런 문제들! 왜? 워낙 완악 하니까! 구체적인 인도가 나오죠.

그 다음에 이 인도가 벌써 나왔다! 그럴 때는 벌써 이 기도문제와 다 연결이 됩니다. 나중에... 그 다음에 여기서 성령의 뭐가 나옵니까? 이 정도 되면 역사가 나옵니다. 역사가. 여러분 성경에 역사는 이게 쭉 축복의 순서 아닙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내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여러분과 제 안에 누가 계셔요? 성령이 계십니다.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러면, 그 계신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내 안에 계셔서 뭐 하느냐? 역사 하게 되어있어요. 그냥 계신 것이 아닙니다. 역사 하게 되어있는데, 역사의 내용에 크게 내용에 전에 많이 말씀했어요. 이것이 뭐냐하면, 사단 결박이라 그랬습니다. 이 문제 가지고는 조금 교회 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어요. 근데, 여러분이 먼저 아실 것은요. 사단 결박 그럴 때에 말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다 해 놓았는데, 이제 우리가 결박할 수 있는 권위가 있느냐? 없느냐? 그 말이 아닙니다. 주님이 하신 권세를 우리가 누리는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하면요. 사단결박 그럴 때에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뭐라 그랬습니까? 제어할 권세를 주셨나니. 직접적으로 역사 한다는 말입니다. 제어한다고 그럴 때에 뭐냐하면요. 사단의 활동이 제어되어버립니다. 한계가 와 버립니다.

이것을 설명을 이렇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기독도가 천성을 향해 갈 때에 바로 들어가는 어떤 길 어귀에 서서 갑자기 사자가 튀어나왔습니다. 양 길 옆에서 사자가 대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도가 너무나 놀라 가지고 깜짝 놀라 가지고 기가 막히게 가는 길에 사자가 들어오니 도저히 갈 수가 없단 말이죠. 그러니까, 가만히 보니까, 어떤 문제가 있었나 하면요. 사자가 소리를 내고 막! 덤벼드는데, 가만히 보니까, 사자가 전부 굵은 줄에 메여있어요. 뭔 말인지 압니까? 굵은 줄에 메여있습니다. 사단이 제어를 받고 있습니다. 활동을 못해요. 어느 그 한계이상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런 문제면 길 복판으로 쫙 가면 관계없어요. 아무리 고함질러도 "으르릉" 거립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나니" 그랬습니다. 있어요. 없는 게 아닙니다. 이건. 우리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과 다른 게 아닙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말할 것은요. 일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럴 때는. 근본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생명을 못 건드립니다. 그래서, 처음 예수 믿고 아무리 지옥갈래야 갈 수 있다고 그랬어요? 없다고 그랬어요? 없어요. 지옥 갈려고 용을 써도 못 가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복음전할 때에 제일 첫 번째 막는 처음의 사단의 역사가 뭐냐하면요. 영접할라 그럴 때에 영혼문제 영접할라 그럴 때에 끝가지 그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 영접 못하도록 붙들고 늘어집니다. 요거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을 때에 사단권세가 제어되는데, 그 제어된 것이 제일 첫 번째 제어된 것이 무어냐? 여러분과 제게 모든 문제 근본 된 영혼문제입니다. 결단코 건드릴 수 없습니다. 죽어도, 이젠 어떤 문제에 있어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이것이 첫 번 요 배경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왔다. 그러면요, 사단은 절대로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사람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여기서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 칼빈주의에서 조금 이해를 해야할 것은 뭐냐하면요? 칼빈주의 5대 교리에서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칼빈주의가 말하기를 교리와 교리는 성경 배경입니다. 여러분 성경자체를 바로 못 믿으면 그것은 완전히 안 되는 거죠.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복음에 대한 확신이 이거는 바로 붙들어야지 되죠.

그러면서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참된 교리를 붙잡고 무엇을 해야되느냐? 경건이 이루어져야된다 그랬습니다. 이것이 뭔 말이냐 하면요. 여러분 사단이 절대로 못 건드리게 할 수 있는 그런 배경이 뭐냐하면은, 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와야 됩니다. 계획 속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 오게되는 이 과정을 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과정을 여러분 치유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 말을 뭐냐하면, 신학적으로 뭐라고 그랬습니까? 성화라고 했습니다. 성화라고. 그러면,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사단의 역사가 어디서 제어되느냐 하면 여러분 예수 믿어도. 예수 믿고 쉽게 말해서 양쪽 다 이 제어된 상황에서 정도로 싹 걸어가면 복음의 길로 싹 걸어가면 절대로 못 건드립니다. 못 건드리는데, 자신이 규모가 없어요. 이것을 잘못 말하면, 이것을 복음이 안되고 규모를 말하면 율법이라고 그럽니다. 또 율법이 되어버려요. 자신이 비틀비틀 거리면 어떻게 합니까? 비틀 비틀거리면 찍혀 버리는 거죠, 눌려 버립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겠습니까?

규모!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흔히 율법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율법은 하나님이 준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누구에게? 복음가진 자가 율법이 힘이 납니다. 율법의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율법이 힘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복음을 안가지게 되면 자신이 죽어버리고, 율법자체에 벌써 눌려버립니다. 무슨 이야기냐? 사단이 이미 벌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히 제어되어버렸습니다. 그 제어되었는데, 어디냐 하나님의 뜻대로 가면 갈수록 전혀 모든 문제 해결되어버렸습니다. 절대로 못 건드립니다. 자기자신이 이 속에 이 계획 속에 들어가지 못할 때에 자신이 제어가 안됩니다.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합니까? 경건 생활을 잃어버리게 되면, 완전히 통로중의 통로가 되니까!

이래서 이 길로 가는 것이 뭐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이 안에서 모든 문제 해결되었는데, 이것이 뭐냐하면 우리가 전도캠프 속에서 실제로 이것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세계 복음화를 시키는 이로 통해서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 속에 들어 오라!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이 안에 있습니다. 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돈 벌었다고 해서 이렇게 막 쓰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 위해 쓰게되면 절대로 돈을 통해서 사단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역사하지 못합니다. 이 사실이 여러분 교리 적으로 좀 이해가 되어야 되요. 그래서 사단결박! 사단결박! 그럴 때에 사단이 제어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뭐라 그랬냐? 결단코 여러분 교회를 사단이 해하지 못하리라. 절대로 당치 못합니다. 이미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실 속에 들어온 여러분 절대로 그래서 자꾸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오라 안 그럽니까? 그것이 여러분 세계 복음화 안 되게되어 있어요. 이것이 안되면요 사단이 그것이 전부 통로가 되어서 여러분 자신이 죽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 일을 이루는 일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요, 바울이 고백한 갈라디아2장 20절입니다."내가 날마다 죽노라"입니다. 내가 죽고 누구의 이름 주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도록 복음 전파입니다. 여기에 답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 문제가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단 결박문제를 조금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그렇게 되면은 성령이 인도했다, 역사했다. 그 역사가 성령의 역사. 하나님이 내 안에 오시면서 그렇게 하는 주체 그렇게 하는 실제적인 역사가 천군 천사입니다. 천군 천사 이것을 놓쳐 버리면 이 천군 천사에 대한 이야기도 또 오해되어 버려요. 그러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천군 천사들이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바쁘니까, 신호등이 절대 걸리지 말도록 천군 천사들이 역사 해 달라고 그래가지고 막 어디까지 가는데, 신호등이 한번도 안 걸리고 쫙 갔더라! 이랬는데, 그것은 진짜 사단배경에, 차라리 사단 들어오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바 복음 증거에 하나님께서 뭔가 이렇게 천군 천사 동원하시고...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이 계획 속에 들어오게 하는 일에 하나님이 천군 천사로 역사 하십니다. 이 일에 사실이 이해가 안 되면 전부 나 중심이 됩니다. 복음 자체가 나 중심이 되어 버립니다. 천군 천사 나 중심으로 이해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내가 좋을 데로...

그래서 여러분들이 뭔가 주여 뭐 어떻게 해 달라 이것 어떻게 해 달라 이건 우리기도 배경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복음이 세계에 전파 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 해 달라고, 돈 버는데 문제없게 하시고,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어려움이 있다, 없다 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돈 버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누워서 돈 번다! 그건 믿음이 아니거든요. 그러면서 돈벌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것만되면 주님이 다 보장해 버리는 겁니다. 돈을 줘도 자꾸 딴 데 쓰는데 솔직히 말하죠. 여러분과 저 수준에서 지금 수준에서 돈 한 달에 1억씩 번다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천만 다행이지 어쩌면 하나님이 그렇게 아시고 돈을 조금 밖에 안 주시는지 돈 많이 줬다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제 가 가만히 내 수준에서 목사 된 수준이지만 돈 한 달에 이 가만히 않아 있으면서 1억이 나온다 어디에 쓰게 되어 있어요. 이상합니다 사람들은, 딴 데 쓰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수준에 뭐 예수 그리스도 백 번 천 번 말 하지만요. 가만히 앉아서 돈 1억씩 생긴다. 이걸 어디에 쓸까 싶어 가지고 복음은커녕 딴 데 쓰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절대로 안 그렇다! 그렇게 생각 드는 사람들은 오늘 저녁부터 하나님께서 막 쏟아 부어 줄 겁니다. 그런데도 안 쏟아 부어 준다 저 한 테 오세요. 왜 그런가 진단해 드릴께요. 진짜입니다. 참! 이 돈 문제 가지고 사단이 역사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엄청나게 진짜입니다. 그래서 왜 믿는 성도들이 돈이 그렇게 없느냐? 그래서 지금 보세요. 다락방 하는 사람들 진짜 가난뱅이들만 모였어요. 거의 그런데 뭐냐 돈 있는 사람들은요. 천주교, 불교 배경에서 엄청나게 돈은 거기에 다 있더라 구요. 그것이 나는 처음에 하나님 왜 이렇습니까 싶다가 요즘에 은혜로구나 진짜 은혜 중에 은혜로다 이게 정말 복음을 위해서 정말 돈이 쓰여지는 일에 쓰여 질 때에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그 배경이 바로 되어야 돼요. 이게 지금 바로 되어야 되고 이렇게 되면은 뭐가 오느냐 하면은 시민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벌써 내게 배경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 그 말은 딴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입니다. 내가 비록 땅에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입니다. 그래서 죽으면 어디 갑니까? 천국 가는 것입니다. 이 땅의 시민으로 하나님이 보호해 주지 못하는 그는 하늘 나라 어떻게 그렇게 생각합니까?

저는 옛날에 죽으면 천당 간다! 이것만 강조했는데 아닙니다. 이 땅에 있을 때 벌써 여러분과 저는 누굽니까? 하나님의 시민권 가진 자입니다. 절대적인 보호가 여기서 나옵니다. 자 그러면 이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때에 따라서 자연적 이 사람들 통해서 뭘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룹니다.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세계복음화입니다. 세계복음화 그러니 어린아이들까지 말하니까 그냥 나오는데 세계 복음화! 뭐가 이루어 져야 됩니까? 앞에 이것이 이루어 져야 역사는 따라서 나옵니다. 세계복음화는 따라서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과 제게 따라서 나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만히 앉아 있어도 역사가 나옵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이 일에 구체적으로 지금 이루어지는 사실은 기도 응답입니다. 이걸 확인할 때에 기도 응답입니다. 여러분과 제게 정말 성령이 내주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체적으로 받는 사건 역사가 구체적으로 나온다 이것은 벌써 기도 응답 속에 이미 여러분과 제게 이 일이 개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그 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이루어 질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때에 앞으로 뭐가 잘 되느냐? 장사를 해도 복음 장사를 해야 잘 됩니다. 이제 장사를 해도 복음 장사 이 말이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그냥 장사하다 그 말이 아니고 복음을 중심으로 하지 않으면은 여러분 앞으로도 장사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 일이 이루어지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가난한데도 세계 살릴 경제와 정치를 다 붙여 버립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다 한 음성으로 우리 함께 확신 가지고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이 시간 여러분과 제게 실제적인 사실로 역사하게 되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주 앞에 기도합시다.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종들에게 불신자의 많은 상황을 보았다면 주여 믿는 성도에게 주신 축복을 솔직히 보게 해 주시옵시고 이 사실을 우리가 가졌다는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정말 주의 종들에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역사로 임하여 주시옵시고 성령이 지금 내 안에 내주하고 교통하는 실제적인 역사를 확인하고 감사하도록 축복해 주시옵시기를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 주의 놀라운 축복의 승리가 주의 종들에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 일이 주의 종들에게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역사로 주께서 이루어지도록 복을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이 땅에 복음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이 점점 더해지고 있습니다. 진실로 국가의 흥망은 복음에 달려있습니다.

[1] 불신자가 망하는 순서

① 영적 문제를 겪으면서 우상과 종교에 빠지고 자기 중심적으로 됩니다.
② 정신 문제를 겪습니다.
③ 육신 문제를 겪습니다.
④ 후손 문제를 겪습니다.
⑤ 생활 문제를 겪습니다.


[2] 신자가 축복을 받는 순서

①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십니다.

☞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이 믿어지게 됩니다.

②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십니다.

☞ 한편,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으면 문제가 나옵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③ 성령께서 내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 사단을 결박하십니다.
㉡ 천군 천사를 움직이십니다.
㉢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나를 철저히 지키십니다.
㉣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 가십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1] 각종 정신적·육체적 질병과 사회적인 문제 등으로 나라들마다 점점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상황입니다. 주님, 오직 주의 복음만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주의 복음이 이 땅에 끊임없이 전파되게 하소서. 복음을 통해 우리 나라를 일으켜 주소서.


[2] 이 땅에는 예수 그리스도 없이 고통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영적 문제, 정신 문제, 육신 문제, 후손 문제, 생활 문제 등으로 점점 망해가고 있습니다. 주님, 저들을 향한 주의 사랑의 마음이 우리들 속에서도 일어나게 하시고,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저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따름으로 말미암아 멸망의 저주 속에서 빠져나오게 하소서.


[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심을 날마다 순간마다 누리게 하소서. 주님, 날마다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성령의 인도를 따라 나아가게 하소서. 사단의 으르렁거림에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담대히 주님만을 따라 나아가게 하소서. 나의 삶이 날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치유되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469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단6:16-28 2025-01-12
146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단5:17-31 2025-01-05
1467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2024-12-31
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