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세계의 치유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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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행 19: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행 19: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행 19: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행 19: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 19: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행 19: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행 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지역과 세계를 맡기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지력과 영력을 더하시고 경제력 더하셔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바 세계에 참된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은혜 입혀 주시옵시고 또 이 축복을 주신 자리에서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과 생각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복음을 듣고 복음이 정말 말씀대로 성취되는 한 주간에 귀하고 복된 생활로 주의 성도들에게 역사 하시되 우리 주님께서 전무한 은혜로 역사 하시고 성령의 충만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연약한 종과 상관없이 주께서 필요한 말씀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전도캠프를 계속 하면서 너무 마음에 절감한 것이 지속이 될수록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치유입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불신세계에 들어갔을 때에 오는 것이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서 결국은 뭐가 문제냐 하면 정신적인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신적인 문제를 통해서 오는 여러 가지 육신 적인 것, 그 다음에 경제 속에서도 여러 가지 사건에 뒤얽혀서 말하자면 병든 환경 상태를 만들어 내고 있는 사실은 보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 어느 지역에 가든지 메시지 통해서 말씀이 나갈 때마다 반드시 그 지역에는 치료하는 역사가 따라 왔습니다. 이 전도와 치료라는 것은 이건 완전히 같이 항상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첫 번 우리를 부르시면서 약속한 것이 뭐냐하면, 모든 약한 것들 병들이 치료된다고 치료하는 뭘 줬습니까? 권세를 주마 하고 약속했어요.
그래서 바울의 그 전도 생활을 보면은 옛날 저는 이걸 뭔가 복음이란 것이 강조가 안 되고 자꾸 치유라는 것이 전도라는 것과 강조가 되면서 거부감을 많이 가졌습니다 만은, 지금 이 전도라는 것을 우리가 중요한 하나에 생애에 걸고 해야 되는 문제로 확실하게 앞에 놓고 복음이라는 것이 우선적인 것이 되어져 가는 이런 과정에서 전도라는 것을 보면서 이해하면서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은 이건 뭐, 복음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도 마찬가지고 바울도 가는 곳마다 그 다음에 바울과 함께 있던 사도들과 그 이후에 나오는 역사들도 꼭 복음전파 그러면서 따라오는 것이 치유라는 것입니다. 그냥 하나, 둘 나았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시대적으로 획기적인 그런 역사들로 치유되는 사건들이 쭉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늘도 역시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이 지역전체 그러니까 두란노에서 말씀 전하다가 아시아 전체 에베소 지역이죠. 주로 전체가 하나님 앞에서 이런 어떤 엄청난 치유의 사건 그것도 뭐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치유되는 겁니다. 바울이 손수건 들고 흔들어도 치유되는 그게 과연 이게 가능한가? 전도라는 것이 복음을 증거하고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목표가 이루어지는 사건을 볼 때는 이 가능하다. 왜? 구원이라는 것이 이렇게 이루어지니까! 워낙 무지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니까! 이런 면에서 치유라는 것은 그저 단지 우리가 뭐 약간 치유된다는 이런 게 아니고, 여러분 지역과 세계 복음 전파! 바로 치유가 따라 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 전도를 조직화하면서 역시 마찬가지로 치유도 좀 조직화해야 되겠고, 이 문제 좀 더 우리가 진전된 그런 어떤 개념들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사실은 세계적인 고민입니다. 우리가 시대적이고 세계적인 고민이 뭐냐 하면은 그것이 들어 나는 게 정신문제니까! 그 다음에 마약문제죠. 마약문제다 그냥 그랬습니다 만은, 그런데 여기에 쭉 연결되는 것이 뭐냐 하면, 성 문제입니다. 어떤 학자에 의하면 인간에게 가장 즐거운 것이 뭐냐 하면은 성이라 그래요. 가장 즐거운 것이... 그래서 제가 그게 타당한 말이냐? 합당한 말이냐? 이 상당히 많이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과연 그것이 맞느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사단은 어디를 뭘 자꾸 이용하느냐 하면은 즐거워하는 것, 좋은 것, 여기서 사단이 이용을 하더라 구요.
그래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이제 세계음악을 사단이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 음악입니다. 그런데 그 음악을 전부 사단이 통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보세요. 이 마약도 마찬가지지만 마약이 들어갔다 그러면 이게 따라 오거든요. 얼마 전에 우리가 아는 데로 미국에 유학 갖다가 명문이고 아주 유수한 가정이더라 구요. 그래 여자대학생이 방학을 하면서 집으로 안 돌아갑니까? 집으로 돌아가면서 마약을 숨기고, 강력한... 그 이름이 나오더라 만은 마약을 숨기고 들어와 가지고 그리고는 남녀 성 관계! 마약 먹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마약이 들어가면 성에 기쁨이 10배나, 배나 더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마약 먹고 그라는 거죠. 지금 현재 돌아가는 것이...
그런데 왜 그러면 사단이 이 통로로 계속 들어오느냐? 제가 이 문제 가지고 뭐 기도라 기보다도 왜? 이걸 알아야 되니까! 들어가느냐? 그러면서 느끼는 것이 제일 인간이 무지 한 것이 뭐냐? 여기더라 구요. 제일 무지한 것이... 특별히 제일 잘 알아야 되고 제일 확실하게 알아야 될 기독교인들의 무지한 것이 이겁니다. 제일 무지한 것이 그러니까 나라는 정체를 모르게 만들어 놓고는 그러면서 사람들이 무지하면서 절대 필요한 것이요 또, 그러니 여기에 다 빠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군인 기지가 생길 때마다 그 옆에 생기는 것이 그 지역에 생기는 것이 "공 창"이라는 것이 있어요. "공 창" 여러분 아실 겁니다. 군인들의 필요악입니다. 그러니 안 만들어 주면은 다른 문제가 나오니까! 그래서 "공 창"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공 창" 제도가 공식적으로 폐지가 되었어요. 우리 나라에서 이것은 그러면서 폐지가 되면서 뭐가 나왔습니까? 사창가가 나왔습니다. 사창가가! 개인적으로 영업하는 사창가! 그래서 "공 창"은 국가에서 성 문제를 허락을 했는 것이 "공 창"입니다. 이것은 타락보다도... 그래서 이런 것들을 왜냐 하면은 필요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잘 아는 데로 일본 군인들이 가는 곳마다 뭐냐 하면 이걸 만들어 줬어요. 그래서 우리 나라에 옛날에 정신대! 지금도 그 고통받고 있지 않습니까! 만든 것이 정신대 그것이 "공 창"입니다. 군인들이 가는 곳마다 필요악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해서 너무 무지했으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 잘 한번 대답을 해 보세요. 성은 하나님이 주셨습니까? 사람이 만들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면은 여러분 그것이 옳은 겁니까? 나쁜 겁니까? 여러분 진짜 한번 뭔가 이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깊이 터치를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이 이야기가 워낙 체질적으로 금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만큼 지금 현재 부정이 되는 게 없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악이다"는 식으로 그래서 기독교인일수록 경건할수록 이걸 부정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역사를 보면 이걸 부정하게 된 배경이 뭐냐 영지주의 배경에서 육은 악하다 성까지 악하다 그리고 영은 좋은 것이다. 이게 이렇게 나왔죠. 그러면서 기드온 운동이 나오면서 금욕주의가 나오고 기독교 금욕주의는 성을 금하는 겁니다. 금욕주의! 그러면서 뭔 이야기냐 하면 나도 뭔가 이 금욕주의 경건주의 들어가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요 이게 나도 모르게 이게 부정이 되는 겁니다. 부정이 되고 그리고 또 부정되는 것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뭐 마치 너무 너무 오해를 해 버렸어요. 그러면서 기독교 경건주의 속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뭐냐하면 하나님은 낮에도 함께 계시지만 언제도 계십니까? 밤중에도 함께 계시니까! 그러니 이상하게 하나님 앞에서 뭔가 이 부정이 되어 버리니까! 더군다나 예수님 사진이나 벽에 걸렸으면요. 예수님 사진이 이렇게 내려다보는데... 제가 이 깊이 구체적으로 못 다뤄서 그렇지만 기독교인들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없어요. 신앙생활 할수록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오해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원래 하나님이 성에대한 목적은 여러 가지 많습니다. 많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당하게 될수록 하나님께서 지속해서 정당할수록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그러면 정당 안 할수록 뭐가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의 목적에 삐뚤어질수록 뭐가 나옵니까? 사단이 나오면서 불행과 공포와 어려움이 나옵니다. 이게 따라오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인식이 바로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말할 것 없이 여기에 무지해져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필요합니다. 이걸 틈타서 사단이 완전히 이 부분을 집중 공략을 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저는 그 인터넷 조금 하신 분들은 이해가 되겠습니다 만은 인터넷 그 사이트를 들어가면서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게 뭐냐? 성에 대한 부정적인 사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건 수많은 사이트가 있어요. 이건 뭐 말 할 것도 없어요. 그냥!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인터넷을 잘 모르고 그 문제 쉬쉬하는 동안에 우리 아이들은 100%로 여기에 다 열려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뭐 쉬쉬하고 금기하고 아닙니다. 아이들은 깊이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제가 뭔가 이 깊이 잘 들어가는데도 한참 더듬거려가면서 찾아 들어가더라 구요. 잘 안돼요. 벌써 그만큼 인터넷에 무지 하니까! 그런데 아이들은 어떻게 하느냐 타~탁 잘 들어갑니다.
그러니 류 목사님이 어저께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 구요. 자기가 그때 이 오락기구가 나왔는데 오락 기가 영어로 되어 있고 그런데 오락 기구가 나와 가지고 영국에서 갖다 준거죠 사용을 할라 그러니까! 잘 안 되더래요. 영어를 알고 다 그래도 그런데 자기 아들은 그때 초등학생이라던가 오락 기구에 영어는 하나도 모르는데 딱 보더니만 30초안에 들어가 버리더라는 겁니다. 그만큼 우리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 못하면 완전히 할머니고 늙어 죽는다 자꾸 급속도로 늙는 다는 말이 그런 말이에요. 어저께 산업선교에 너무 그 핵심도 많이 했습니다 만은 나는 그 배경에 문제냐 하면 뭐냐 그게 안다 모른다 모릅니다 만은
문제는 제가 이거 집중적으로 엄청나게 이 문제를 사단이 활용해 버립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사이에 그리고 우리도 이렇게 정의도 옳게 못 내린 사이에 바로 모르는 시간을 타서 사단은 이 문제를 타고 집중적으로 사회와 우리 자녀와 전체를 뒤덮어 버렸습니다. 지금 성문화 만년 되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것이 들어오면서 뭐냐 하면요. 건전한 사람조차도 타락된 문화 배경에서 뭐냐 하면 성을 이해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게 보통 무서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건전한 가정에서 이 문제가 오게 됩니다.
미국에도 목사의 가정에서 제일 그 상담이 오는 중요한 문제가 뭐냐하면 사모님들이 나오는 것이 뭐냐 이 문제들입니다. 이 문제예요. 왜? 목사님 너무 경건하니까! 이게 그러니까 인간으로 있는 이상 사람의 필요가 안 되어 지니까! 그 다음에 제가 그 우리 윤 성 주 목사님이 정신 치유에서 사이트를 해서 상담 코너를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제일 많이 들어오는 상담이 뭐냐 성 문제입니다. 성 문제! 그러면서도 우리가 제일 거기에 일부러 모른 체 하거든요.
왜냐? 어린아이들한테 바른 방향을 안 가르쳐 줬기 때문에 사단이 그리로 막 틈타고 들어오니까! 그리고 그 배경에서 그 문화, 잘못된 문화 배경에서 성을 이해하려고 하니까! 일본에 갔을 때 직접 눈에 들어오는 것이 뭐냐? 바로 또 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제일 문제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적응을 못하는 배경이 이런 배경입니다. 일본 남자를 사귀고 있는 일본 남자를 남편으로 모시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 안 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말하기가 좀 부끄러워요.
왜? 이 문제는 너무 우리 금기되어 있기 때문에 표현조차도 잘 안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목사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할 때에 일단은 뭐라 그랬냐 하면요. 그것 때문에 교회를 데리고 나오려고 그래도 그것 때문에 못나온다 그랍니다. 왜? 자기는 죄악시하고 부정하니까? 그래서 제가 그 대답이 그라지 말고 남편에 요구에 다 응해라 즐겁게 응해라 그러면서 기도하면서 메시지 들어야 될 것 아니냐 교회에 나온 나! 그리고 난 후에 제가 1년 후에 갔는가 2년 후에 갔는가 그 다음에 내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뭐냐 하면 웃으면서 이제는 교회 잘 나옵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런데 나는 그 배경이 뭐냐 하면요. 이게 우리가 너무 무지했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특별히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금기시 안 되어 있습니까? 금기 시 되었는 배경이 뭐냐 하면, 더군다나 그 배경에서 유교 배경이 뭐냐 하면 폐쇄 배경입니다.
자! 그리스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주의 배경에서 금기가 되어 있으면서 유교 배경에서 폐쇄되었기 때문에 그게 엎쳐서 겹쳐서 우리 신앙에 완전히 폐쇄되어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이해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완전히 이건 사단이 들어와도 무방비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해조차도 못하고 목표와 설정조차도 잘 안되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왔습니다. 지금 와서 간단히 한마디로 이것이다 말할 수 없는 배경이 바로 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설교를 듣고 난 후에 그러면 어떤 배경이냐 그것은 차차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아마 여러분들이 뭔가 이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면 이것도 이해가 안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시면서 문제가 나와야 되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사단의 엄청난 통로가 되어 있다. 이것하고 정신 문제가 전부 이것과 연결되는 이런 현재의 문제다. 먼저 좀 말씀을 드리고 이해를 시키려고 그랍니다.
자!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걸로 통해서 오는 것이 거의 다입니다. 사회적인 범죄입니다. 이걸로 통해서 오는 것들이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요. 이제는 우리가 치유를 한다 그럴 때에 전도와 치유다 그럴 때에 전도하는 속에서 이 전도의 조직 속에서 위에 조직이 이게 그냥 내가 전도한다. 이런 어떤 배경에서 전도한다. 이 말이고... 세계적인 조직이 필요합니다. 이 치유에는.... 너무 이런 조직들이 구체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로 통해서 이루어진 조직입니다. 우리 전도캠프하고 난 후에 아이들을 가서 좀 부닥쳐보면서 그러면서 유년 주일하교 사역하는 사람들 많이 수고하고, 지금 캠프 후에 유년주일학교가 갑자기 뭐! 40명, 50명 집에 불러 들여 가지고 해야되는 이런 어려운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생기면서 문제 아이 들이 있습니다. 문제 아이들이 들어오게 되고 그런 문제가 들어왔죠. 들어왔는데 잠깐 그 동안 우리 교회에서 잠깐 일어난 우리 주의 학교 사역하면서 그러면서 들어온 보고를 따라 간다면 그런 문제가 뭐냐 하면요.
그러니까 아버지와 딸 사이에 이게 이제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술에 취해 가지고 딸을 딸대로 또 돌아다니고 어쩌다가 집에 들어오면은 왜 집에 안 있고 돌아다니느냐? 왜 집에 안 있고 나쁜 짓하고 돌아다니느냐? 그래 가지고 두들겨 패고 딸은 딸대로 뭐냐 하면요. 아버지가 두들겨 패니까 겁나 가지고 밖으로 튀어 나가고 이게 계속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악순환이 되는 데 이게 워낙 지금 뭔가 아버지가 그게 너무 속상하니까! 딸을 구타하는 그 현장을 이 아이가 요즘도 법을 또 악용하더라 구요. 그건 악용이지 119에다가 연락을 해 가지고 그 현장을 보고 잡아 가 버렸어요. 자기 아버지를 때린다고 그러니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자식이 아버지를 고발했으니까 이건 또 더 분통 터지는 것 아닙니까 들어오면 더 난폭해 지겠죠. 이게 계속 악순환입니다. 그러면 그런 과정에서 당분가 이 아이를 떨어 뜨려 놔야 돼요. 교육을 시키려면 떨어 뜨려 놓아서 바른 행동을 할라 그러면 뭔가 바르게 인도를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러니 문제는 복음이 바로 들어가야 되고 거기에 대해서 따라오는 이제 복음을 통한 참된 길을 인도해 줘야 되는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그런 과정에서 우리 집에 하루 밤 데려 왔어요. 벌써 딴 우리 주일하교 담당하는 집에서 뭐 하루 밤씩 자고 그랬는데 우리 집에도 같이 뭐!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데리고 왔더라 구요. 데리고 와서 하루 밤 자고 난 후에 오늘 아침에 갔습니다. 재우는 동안에 저한테 왔더라 구요. 목사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그러더라 구요. 그때에 제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은 그건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되고 그건 구체적으로 사회 복지 차원에서 제가 만약에 우리대로의 어떤 전문 조직이 되어 가지고 국가에서 허락하는 복지 제도로 어떤 허락을 받아낸 단체가 아니면은 아이를 데리고 왔다 그래도 이건 불법이 됩니다. 그건 어린 아이 유린이 되는 겁니다. 범죄 행위가 돼요. 그러니까 아무나 데려 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뭐가 안 되느냐? 이 조직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 아무리 얘 타는 마음으로 우리 집에서 뭔가 얘 타는 마음으로 이 와서 들어와 가지고 또 우리 어린이 주일하교 사역하는 사람 얘 타는 마음으로 아이를 건져 보자고 하고 있지만은 법적인 조직이 전문 조직이 안 되어있으니까 뭐냐 이게 다, 만약에 어떻다 문제가 생겼다 그렇게 되면 뭐 문제를 그쪽에서 이의를 단다 법적인 문제 우리가 죄인이 되는 겁니다. 가해자가 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더라 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뭐냐하면, 내가 얼마든지 좋은데 일단 우리가 사회법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집으로 돌려보내라. 이렇게 해 가지고 오늘 아침 먹여 가지고 집에 돌아 갔습니다. 이건 나뿐이 아니고 우리 주일 학교 사역하는 사람들이 한계를 거기에서 느낍니다. 데리고 있을 수 있는 법적인 배경이 없어요. 만약에 자기 부모가 동예한다. 다른 걸로 뭐! 이상한 걸로 뒤집어씌우면요 꼼짝없이 당하는 겁니다.
이것은 그 뿐 아니고 말하자면 정신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회 복지과를 나온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좀 제가 이 문제를 전부터 좀 우리 당회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은 한번 조직을 할 수 있는걸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이걸 하려고 하니까 적어도 1년, 2년 지금 대학에 들어가서 전문 전공을 해야 돼요 해 가지고 뭔가 이 자격증을 따서 나와야 돼요. 얼마 전에 보니까 희망원에 연결해서 그런걸 제가 조금 봤는데 희망원에 이제 구체적으로 사모님 보니까 이런 것을 국가적으로 적립을 하니까 복지 문제를 그러니까 그 자격증을 주기 위해서 이미 그런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 전에 3개월인가 서울에서 교육을 해서 자격증을 주었더라 구요. 이미 그런걸 학 있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혜택을 줬어요.
그런데 그걸 하려고 그러면 대학에서 전공을 해 나와야 돼요. 그걸 지금 내가 하려고 하니까 대학에서 1년, 2년 뭔가 자격증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고 대학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 돼요. 그걸 가지고 오면은 몇 사람이라도 모아 가지고 내가 적응시키기 위해서 정신적인 문제든지, 아이들 문제든지 이런걸 하기 위해서 이런걸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국가에서 허용을 해서 그런 문제에 있는 아이들을 데려 올 수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면 법적으로 그게 안 되면 뭐냐 범죄 행위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도...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그런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약에 이런 적극적인 그런 어떤 문제에 부닥친 사람을 우리가 도와줄라 그럴 때에 이 조직이 안 되어 있으면 한계가 와 버립니다. 교회에서 그래서 저는 그런 마음을 전부터 생각을 해 봤습니다만 우리 교회에서 할 수 있다 그러면 뭐냐 하면 사회 복지 재단에다가 우리 집을 지어 가지고 그런 어떤 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것을 우리 교회에서 사고 등록을 하면 더 좋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금 우리가 안 되어 있거든요. 이러니까 지속적으로 전도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런 어려움 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두 번째 뭐냐? 그런 조직만 되면 되냐? 아닙니다. 원치 그런 조직은 전문 뭐가 됩니까? 전도 팀이 되어야 됩니다. 이건 그냥 이걸로만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 우리 집 아이를 앉혀 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아침을 먹으면서 좀 이렇게 들었어요. 가만히 들어보니까 아이를 바로 인도해야 되겠다. 아이가 참 불쌍하다 이런 애틋한 마음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뭔가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뭐 영접은 벌써 한번 두 번 한 게 아닙니다. 제가 들어도 벌써 다섯 번 정도 했어요. 우리 이제 전문 요원들 통해서 주일학교 통해서
그런데 거짓말 이예요. 중심에서 난 게 아니에요. 그러니 뭐 이야기를 할라 그라는데 내가 들어도 지금 재가 바라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우선, 우선 재가 바라는 것은 그게 아니고 좀 그래서 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물론 생각하고 있는 걸 다 채워 줄 수는 없지만 그러나 뭔가 이 간절한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재가 바라고 있는 것과는 이게 지금 상중이 되는 겁니다.
아! 이런 데서 전가롭게 별 다른 수가 있냐? 싶을지 모르지만 일단 뭐냐 하면요. 전도에 의해서 아이들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에 전문가가 필요하다. 진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저는 그 전부터 주일 학교를 제가 이렇게 보면서 이번에 주일학교 설 때도 한번 그 메시지를 했습니다만 전에 비해서는 주일학교 설 때에 상당히 다른 감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조용히 여러분 어른들 하시는 것처럼 제가 흉내도 내고 이런 건 잘 했습니다. 못한 건 아닙니다. 했는데 그런 것 전혀 없이 그냥 복음 중심으로 해 가지고 메시지 전하면 아이들 막 떠들고 안 듣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물론 많이 전처럼 모아서 유희하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조용히 그냥 설교를 했거든요. 설교를 했는데 조용하게 듣더라 구요. 분위기가 그 만큼 달라 졌습니다. 달라 졌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참 주일학교 여러분 어렵습니다. 왜? 아이들의 감정이 여러분 잘 안 나오거든요. 어른이 다 되었는데 어른들한테 메시지 전하면 아이들한테 메시지가 안 돼요. 언어 자체가 안 되니까! 그런데 문제는 뭐냐 전문 전도 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주일학교 아이들에 대한 사람들이 지금 주일학교 있지만 너무 그런 부분데 대해서 아직까지 뭔가 구체적인 문들이 열려 있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불과 몇 년 그저 애를 쓰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팀들이 필요해요.
그 다음에 문제는 뭐냐 하면요. 사실상 여러분 주일학교든지, 정신병이 들었든지, 이런 사람들은 전혀 뭐가 안 나옵니까? 돈이 안 나오게 되어 있어요. 돈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주일학교 확장 주교 교육에 의해서 전문 사역 위해서 집을 하나 얻었습니다. 이런 보고가 들어오더라 구요. 목사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일단 자체적으로 해결하라 그랬습니다. 왜냐 하면 단번에 전문교회라고 세우면서 들어오면서부터 시작해서 돈 내놓아라 이렇게 해 버리면, 우리가 이런 면에 있어서 아직까지 뭐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에 안 열려 있어요. 안 열렸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그런 것이 아직까지 감이 안 나갑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뭔가 지속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기에 전문! 이걸 가지고 이렇게 좀 말하기는 그런데요. 전문 운영 팀이라 그럴까요. 이런 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지속하기 위해서는 경제도 나가야 되고 여러 가지 조직들도 따라 가야 되는데, 그 조직들이 어디까지 왔느냐? 교회에 구심점까지 와 가지고 우리 장로님들 통해서 전문교회 맡기고 안 그랍니까! 이러면은 구심점까지 와 가지고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뭔가 지원도 나가고 계획이 나갈 수 있도록 이것이 조직 다 되어야! 여러분 뭐냐 하면 여기서 나오는 간단하게 써 놓았습니다만 여기서 파생된 건 전부입니다. 뭐! 모든 범죄 행위다 모든 잘 못된 건 여기서 다 나오니까? 이런 사람들을 변화할 수 있는 뭐가 나옵니까? 이게 되어 지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이 잠깐 보면서 계획을 보면서 돈이 안 되니까, 뭐합니까? 전부 개인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도적질하는 겁니다. 밤에 나가서 훔쳐 들어오고 그냥 이렇게 해 가지고 저희들도 살아야 되니까! 밀어 주는 게 없으니까! 그 아이들은 자체적으로 자생하는 방법이 다른 게 아닙니다. 그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아마 구체적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을 살린다! 세계를 살린다!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 전했다, 당장 전했다. 그걸로는 되는 게 아니거든요. 당장 예수 그리스도 전했다. 그래 가지고 돈이 뚝, 뚝 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뭔가 우리가 구체적으로 참여 해 줘야 되는 이런 배경들이 있어야 뭐가 되느냐 하면, 지속적으로 사회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전도의 실제적인 역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이제 뭐냐 하면요. 이런 배경에서 모든 조직이나 이런 것들은 구체적인 문이 되는데, 그런데 여기서 문은 뭐냐 하면요. 지난번에도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참여를 해야 됩니다. 사회 참여죠. 어저께 우리 대구 은행에서 새로 지점장님 오셨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는 전부 대구 은행에 예금하니까! 그러니까, 바쁘신 데도 굳이... 나도 몸도 안 좋고 이래서 안 오셨으면 좋겠다. 이러니까! 꼭 한번 오시겠다 그래서 뭐! 또 굳이 오시겠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우리 사무실로 모시라 그랬어요. 만나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인사를 드렸는데 주일학교 때에 교회 나가셨어요.
그러니 지금은 교회 안 나오신다고, 그래서 간단히 내가 다른 말 안하고 옛날에는 제 자신부터 그랬습니다만, 교회에 열심이면 사회를 부정했습니다. 사회에 뭐 회식이라든가 이런 어떤 구체적인 참여를 못했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할수록... 그러나 그것이 실제적으로 우리가 교회에 참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해서 거기에 빠지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사회에 참여해서 그들을 선한 대로 이끌어 가면 리더가 된다. 그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실제적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에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 주신다. 그런 면에서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뭐냐고 말하느냐 하면 나가시면서 잘은 모르지만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상당히 와 닿습니다. 그러더라 구요.
여러분 지금 대학부에 어려움이, 문제가 바로 사회 참여인데 대학부를 지도하려고 들어가 보니까 뭐냐? 한잔 안 하면 안되겠단 말이죠. 한 대 안 피우면 썩이지 않으니까! 그러니 거리감이 나오니까! 그래서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너 한잔할 때, 나도 한잔했단 말이죠. 그리고 너 한 대 피울 때, 나도 한 대 피웠단 말이죠. 그런데 옛날에 피우다가 끊었거든... 그런데 한번 맛을 봐버리니까! 너무 재미가 있거든...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거기 뭐, 상습화되어 버렸어요. 여기에 빠져 버렸어요. 사회 참여도 분명한 하나님의 목표나 계획을 못 붙잡으면 빠져 버립니다. 이걸 방탕이라 안 그랬습니다. 여러분 술 한잔 먹는다고 지옥 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게 그만 나도 모르게 그만 참여한다는 것이 거기에 같이 빠져 버렸어요.
여러분 사단은, 사단은 항상 뭔가 자기 중심이거든요. 자기도 모르게 어떤 이 쾌락이라는 이런 추구는 자기 중심으로 나오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분명한 목표를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이런 어떤 개념에서 사라져 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대학 사역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뭐냐? 사회 참여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닌데 그들에게 빠져 버렸어요. 이것이 지금 우리 문제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회도 대학부 아이들에게 문제로 자꾸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서 안 썩인다! 그래서 우리는 안 썩이면 뭐냐? 퇴보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썩이면 타락되고, 안 썩이면 뭐냐? 뒤떨어져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썩이려 그러니까, 뭐가 됩니까? 썩이려 그러다 타락한다 말이죠. 이런 문제가 지금 집중적인 문제거든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사회참여 그럴 때에 구체적인 있다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를 바로 이해하지 아니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문제가 나와요. 참여하면 전부다 뭡니까? 무너져 버립니다.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뭐냐 정치 참여입니다. 정치! 여러분 정치인 그럴 때에 이 정치 참여라 그럴 때에 저는 정치라는 문제를 여러분 정치 그러면 이미 마음속에 정치! 불신입니다. 정치! 도적놈들 정치! 사기꾼들 지금 국회에 일어나는 사건들 보면서 뭐 누구든지 국회에 들어갔을 때에 그렇게 좋은 국회다 생각은 못했지만 역시 나오는 것이 뭐냐 싸우고 욕하고 또 날치기 통과하고 전부 그것이잖아요. 이러니까 참 나는 신문을 보면서 안 그럴라 그래도 그만 신문보고 그 하는 모습보고 사진만 보면은 쌍 시옷자가 저절로 나와요. 나도 모르게 그래서 뭐냐 정치를 자꾸 멀리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치를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한 교회에 천명이상 이 천명 삼 천명 사 천명 뭐냐 하면 고도의 정치가 되어야 됩니다. 이걸 행정이라 안 그랍니까! 여러분 지금 우리 교회에 이런 그저 이런 숫자지만 여기에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메시지로 중심이 나오지만 여기서 행정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면은 다 흩어져 버립니다. 문제가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런 말 있잖아요. 옛날에 어른 300명 교인 아무런 문제없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목사라면 대통령 자격이 있다 그랬습니다. 나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게 행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즘 복음과 행정이 율법이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인데 여러분 복음은 분명히 복음입니다. 복음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데 복음 속에서 인간이 모여들었을 때는 인간을 다스려야 됩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은 행정이라 그라는데 행정은 율법에 속해요. 만약에 그 나라에 법이 없다 그러면 그 나라는 무질서입니다. 법이 있어야 그 나라가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라 불러 놓고 뭘 줬습니까? 율법을 줬어요. 그것은 율법을 행해야 구원을 얻는다. 이렇게 이해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저주받은 것이지 율법이라는 자체가 이해가 바로 못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다락방에서 해방, 해방 그래서 왜? 워낙 옛날에 율법이 먼저 되어 가지고 복음 제쳐놓고 율법으로 눌렀기 때문에 거기서 빠져 나온다 그 의식 때문에 자꾸 율법! 율법! 그라는데 여러분 율법도 누가 줬습니까? 하나님이 주었다 그랬어요. 분명히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게 이해가 잘못 되어 가지고 파라 처치가 강해 졌을 때에 율법이 이해가 안 되더라 구요.
여러분 지금 예를 들어봅시다. 교회에 그냥 성가대가 앉는다. 그 성가대 앉는다, 그럴 때에 성가대에 대해서 술꾼들 성가대 앉아도 된다. 물론 나쁘다, 안 나쁘다 이전에 그 사람들 매일 하루에 두 대씩 먹어야 되는데, 그런 사람들 성가대 앉을 수 있냐? 그건 안 된다. 그런 것이 율법이에요. 법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 된다 그러면 뭡니까? 아무나 거기다 앉혀 놓으면 어떻게 됩니까?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우리 집사 님들 봅시다. 우리 집사 님들 볼 때에, 처음 집사 님들이 뭔가 나갈 때에 쭉 그게 나갑니다. 뭔가 이 설문이 안 나갑니까? 서약자가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면에서 법 중에 법입니다. 그것이 율법입니다. 그러면 집사의 자격으로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은 그것은 행정이면서도 율법에 속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은혜 받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이 정도는 살아야 된다 그 배경이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없앴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아무나 세우느냐?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은혜 주셨기 때문에, 내가 그 문제 가지고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리라고 믿기 때문에...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가 은혜 중심으로 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 아닙니까? 그것을 제쳐놓고 율법을 강조해서, 안 된다! 안 된다. 우리가 판단한다. 그 말이 율법 배경입니다. 그러니 그런 문제들이 우리가 잘 이해가 안 되더라 구요. 여러분 정치인이면서 분명히 그 사람 들어가서 참 정치 잘한다. 저 사람 정말 정치인이다. 그럴 때에 정치를 한다는 그 사람 치고 뭐 정치하면서 예수 믿으십시오. 이런 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 참 잘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누구입니까? 전도 인입니다. 확실하게 복음에 귀한 전도 인이다. 말하자면 아무 말 안 해도 이런 사람만 되어도 된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뭐냐 경제 참여입니다. 이 말을 하니까, 여기에 뭘 생각하느냐 하면 경제
얼른 돈 벌어 가지고 돈벌인 직장에다가 예수 믿으십시오! 막 전문교회 열고,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거 하나도 안 해도 됩니다. 아무 말 안 하고 경제인으로서 내가 돈 벌 때에, 정말 저 사람은 정말 뭐가 있어! 정말 신실하고 참 돈 잘 벌어! 그렇다고 해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잘 벌어! 정말 뭔가 돈 버는 귀재야! 그런데 딱 알고 보니 뭡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되어야 해요. 예수 믿는 사람이다. 정말 저 사람 예수 잘 믿는 사람이야! 이것만되어도 됩니다. 이것이 경제 참여입니다.
그런데 옛날에 어떻게 했습니까? 우선 옛날에 나는 다른 사람보다도 의사 분들도 여기 나오십니다만, 의사 한다고 그 병원에다가 전문교회 차려놓고 한편에서는 막 병원 진찰하는데 그냥 찬송소리 나오고 이러면, 안 믿는 사람들 불안해서 못 받아요. 그리고 미용실 이런 데서도 문 옆에다 붙여놓고 이러면 안 믿는 사람들 이상하게 보고 못 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학교 선생님이면서도 선생님이 딱 일어서 가지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러면 당장 고발이 들어가서 안 돼요. 아무 말 필요 없어요. 그런데 딱 알고 보니 뭡니까?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아이들이나 문제 생기는 사람들 정말 문제 있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딱 만났을 때 답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참여라는 게 너무 이런데서 문제가 많은데도, 뭔가 우리 자신들이 뭐가 안 되느냐? 전도인! 말하자면 교인이 안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그러니까 안 믿었으니까! 결국 뭡니까? 결국은 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그런 과정 속에서 사회로 같이 넘어가 버려요. 나는 요즘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왜냐 하면, 욕을 먹을 만 해요. 그런데 배경이 딴 게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나라가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된 배경에는 기독교의 공로가 어떤 면에서 엄청난 공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만약에 모르고 사회인들이 기독교 욕하고 이러면 진자 벼락 맞아야 됩니다. 배은 망덕도 보통 배은 망덕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나라 못 살 때에 6.25 이후에 지금까지 어려운 곳곳마다 누가 지금 어려운 곳곳마다 일을 해 주었느냐? 기독교입니다. 여러분 엄청나게 어려울 때에 고아원 어디 있습니까? 전부 기독교 계통입니다. 고아원 다 다스렸습니다. 그 다음에 그 늙은 노인들 갈 때 없으니까 양로원 전부 기독교 계통입니다. 그 다음에 이런 사람들 교육 시켜야 되겠다. 어디입니까? 거의 유명한 학교마다 기독교 배경입니다. 대학들도 그렇고 고등학교도 그렇고 미션 스쿨들 거의 기독교 배경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다음에 이들을 병이 들었을 때 고치는 병원이 전부 기독교 배경입니다. 이 배경이에요. 거의 기독교 배경입니다.
여러분 아마 성장하면서 기독교 배경 혜택 안 받은 우리 나라 사람 없어요. 제가 어려울 때에 옛날에 어려울 때에 미군, 미국이라 그럴 때에 미국 물론 반미, 그건 욕 할 수 욕 얻어 먹을 짓도 해요. 진짜 미국은 믿지 못할 나라라는 그 말대로... 그러니 이 사회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우리 나라에 복음 준 것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정말로 어려울 때에 진짜 도왔습니다. 어는 정도로 도왔습니까 옛날에 저희들 교회에 어릴 때에 먹고 못 살았잖아요. 그 때에 지금도 제가 기억나는 것은 강냉이 죽! 교회에서 그걸 끊여서 줬습니다. 그 뭐 학교로 구제 보내 가지고 그러니 잘 알다시피 여러분 그때에 영향 실조라 그래 가지고 얼마나 미국에서 "우유" 막! 퍼줬잖아요. 막! 바로 우리가 이건 뭐 한정 없이 퍼 줬어요.
그러나 집집마다 우유는 받았지만 먹을 줄을 몰라 가지고 이걸 어떻게 먹느냐? 알루미늄 도시락 있잖아요. 거기다가 집어넣어 가지고 밥솥에 삶았어요. 그러니 우유가 '버덕 버덕' 굳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나도 먹어 봤어요. 얼마나 이빨이 아프든지 막 깨물지 못할 정도로 그러나 먹었잖아요. 그래 가지고 어쨌든 영향 보충을 해 주려고 비타민! 그 비싼 것, 비타민을 봉지, 봉지 내 보냈습니다. 내 보냈는데 막 비타민 이게 뭔 미국 사람들이 독약이나 보낼까 싶어 가지고 그걸 깨 봤거든요. 내가 또 한 짓입니다. 깨어 보니까? 냄새가 비타민 냄새가 얼마나 지독합니까? 그래 가지고 좋은 비타민들을... 그걸 이 순 나쁜 놈들 이 독약을 보냈구나? 그러면서 그 봉지를 화장실에 다 집어넣었어요. 이 짓을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 옷 많이 보냈습니다. 진짜 못 입었을 때에 그리고 신발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짚신 신고 다니고 고무신 구경도 못했어요. 그때는 제가 아주 어릴 때에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데, 그 때에 신발은 신발인데 보니까! 남자 신발은 아니에요. 신발은 신발인데 밑에 이제 뭔가 길다란 뾰족 구두 있잖아요. 삐딱 구두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걸 어떻게 신어야 될지 발 넣어 보니까 발은 들어가는데 크고 이 높아서 못 신잖아요. 그러니 어떻게 했습니까? 제가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뭐냐 하면 뒤축을 톱 가지고 끊어 버렸어요. 끊어서 그걸 발에 집어넣어 가지고 헐렁, 헐렁하니까! 옛날에 고무줄 가지고 묶었습니다. 그러니 집신 보다도 낮더라 구요.
왜 제가 이런 말하느냐? 그럴 정도까지 미국에서 원조를 했습니다. 그렇게 원조했습니다. 나는 그 원조를 했을 때에 그냥 에이 그러고 집어 던져 버리고 그 말이 아닙니다. 좋은 옷 많이 나왔습니다. 그 때에 나는 요즘 우리 여러분들이 이렇게 옷을 보낸다, 뭘 보낸다 하면서 그냥 마음 가지고는 안되더라 구요. 또 뭔가 사랑하는 마음, 뜨거운 마음으로 모두 보냈습니다. 그랬던 것이 초기 어려울 때의 전부 기독교 배경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좀 살만하니까! 어떻게 합니까? 옛날에 못 살 때에 그렇게 하지 마라 하던 그렇게 참 했던 문화권, 귀신 문화, 굿 문화, 미신 문화 그래서 거기서 어느 정도 탈피 안 했습니까? 하다가 요즘 살만하니까 뭡니까? 또 옛날에 못 살던 귀신 문화로 돌아갔습니다. 진짜로 망할 징조입니다. 이게 전부 다 망할 징조입니다.
그러면 귀신 문화에 속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오느냐? 반드시 재난과 저주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 속에 있던 것이니까요. 지금 기독교 이것이 정말로 바로 눈이 못 떠져서 이게 안되거든요. 이게 안 되니까! 지금. 그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정말 바른 길로 인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조금 살만하니까! 또 죽을 길을 찾아 가버립니다. 이게 왜냐 복음이 안 되어 있으니까! 여러분 정말 사회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이 구체적으로 복음으로 분명하게 길을 인도하지 못하고 잡아가지 못했습니다. 여기다 문제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안타까운 것은 뭐냐 하면요. 불교 계통이나 천주교 계통은 학교도 그렇고 그 이념을 많은 경우 이어 가더라 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복음을 가지지 못하니까. 기독교 계통은 분명히 이념은 그렇게 해놓고는 시작은 했지만 중간에 가서 전부 다 넘어가 버려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봅시다. 여러분 우리 이 대구에도 동산 기독병원입니다. 그랬던 사람들이 기독이란 말이 빠져버렸어요. 왜? 다 사회로 넘어 가 버렸어요. 왜? 복음을 보는 눈이 없었으니까! 그것 빼앗으려고 노회로 부터 얼마나 싸웠습니까? 싸워 가지고 개인이 뺏어 가버렸어요. 노회에서 져버렸어요. 법적으로 해서 안되니까! 그 다음에 또 여러분 기독 계명대학입니다. 여러분 계명대학 그것이 전부 미션, 복음 배경 아닙니까. 복음이 안되어 있으니까? 전부 다 개인화 시켜서 사기업 해서 넘어가 버렸습니다. 개인을 욕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복음이 안되니까! 사회를 참여해도 결국은 뭐냐? 참여는 했지만은 진정한 교인이 안 되어 있고, 진정한 믿는 자가 아니고 진정한 복음 전파자가 아니니까 전부 다 넘어 가버렸습니다. 이것이 문중의 문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문제는 뭐냐하면요. 여러분들이 정말 사회에 잘 참여를 하되 뭐냐하면, 복음대로... 정말 여러분 먼저 복음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 자신들이 응답 받고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응답 받고 복음에 귀한 증인되어서 참여하라는 이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안 됐을 때는, 참여했다! 같이 넘어 가버려요. 그래서 옛날에 고아원들, 왜 그 저항 사회에서 저항의식이 생겼느냐? 고아원들, 그 좋은 양로원, 그 모든 문 아닙니까? 대학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들어가서 장로님, 집사님들이 가서 뭡니까? 전부 거짓말해서 다 떼어먹고 다 착취해버리고 이러니까 뭐냐? 욕이 돌아와요. 장로한테 상처받는 것이 교회에서 상처받는 것이 되어 버리고 그것이 전부 이렇게 되어서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어떤 반발의식이, 전부. 이런 면에서 전부 터져 나온 배경입니다.
정말 어떤 면에서 정말 교인으로써 사회 참여가 되고 교인으로써 정치인이 되고 진짜 교인으로써 경제 참여만 되도 복음이 전파됩니다. 뭘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진실한 증인으로 아무 말 안 해도 괜찮습니다. 참여만 해도 거기에 엄청난 문이 열린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사실들이 여러분에게 구체적으로 좀 이해가 되어야 되겠구요.
그러면 이래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배경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오는 것이 국가적으로 사도행전 13장 1절부터 쭉 나오는 것, 안 나옵니까? 뭔가 정치인이, 그 총독이 완전히 무속에게 잡혔으니까! 완전히... 지금 똑같습니다. 같은 배경입니다. 우리 나라 상황이... 모든 정치인들이 무속하고 전부 짝 해버립니다. 지금 여러분 굿 문화! 문화재 그러고 전부 그것이 관에서 주도합니다. 그리고 저 안동에 유교 문화 개발 그래가지고 수억, 조를 투입을 하더라고요. 엄청난! 그러면서 뭐냐? 물론, 문화라 그라는데 귀신 배경, 문제입니다. 전부 귀신 배경입니다.
그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이 잘 했다 못 했다 이전에 미신을 타파했다! 그럴 때에 바로 이런 걸 타파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타파한 그것을 전부 다시 찾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김대중 대통령이 초기에 정치를 I M F 극복 할 때 참 잘했습니다. 잘했는데 문제는 무엇을 실수했느냐? 물론 복음 안되었을 때는 응당히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뭐냐 하면요. 완전히 무속 자체를 허용 해버렸습니다. 그 자체를 전부 허용을 다 해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모든 관들이 어떻게 하느냐? 전부 그런 배경으로 다 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 점쟁이 찾아가는 것보다도 교인들한테 찾아오면, 훨씬 확실한 답이 나온다는 것이 인식이 되어버리면, 이건 달라져버리거든요. 그런데 교인 자체가 이게 안되니까! 교인 찾아와 봐야 별 답 안나오거든요. 점쟁이한테 찾아가면 금방 답이 나오거든요. 그러니 전부 지금 현재 모든 정치인들이 무속 다 찾아가 버립니다.
총독이 바로 그 지역에 있는 점쟁이한테 잡혀버렸어요. 이것이 오늘날 현실과 똑같은 문제입니다. 여기에 사도행전 13장부터 나오는 그런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오늘 보세요. 사도행전 19장에 이 8절부터 나오는 문제가 바로 현실적인 그런 문제입니다. 완전히 왜 보세요. 복음을 정말 바로 증거 했더니만 그 지역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전도한다 그럴 때에 이게 전도캠프 아닙니까? 전도한다! 그럴 때에 빛을 비췬다! 그럴 때에 그냥 한길 돌아온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 지역이 은 오만이 엄청난 돈입니다. 물론 그 점쟁이하고 사주 팔자 보고 할 때에 서적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그 서적이 얼마나 나왔느냐? 은 오만이나, 다 태웠는데 그 때 당시에 돈이 은 오만이란! 엄청난 돈에 해당되는 돈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흥 황하여 가더라. 그랬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그때 당시에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이것이 바로 전파되기 전에 그 지역 사람을 완전 뭡니까? 귀신 문화로 사로잡았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귀신 문화에 사로잡혔다. 이건 정상입니다. 이렇게 흐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식을 해야 되요. 그러면 우리가 가능할 수가 있느냐?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조금 더 가서 저는 이 로마 문제를 자꾸 이야기하는데, 로마서 16장 1절부터 16절까지 나온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로마 시대에 250년간 로마에 이런 속국이 된, 로마가 제패했던 이런 로마시대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바꾸었는데 여러분 로마를 보통 로마를 "로마" 아! 힘있는 나라다.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늘 미국보다도 더 타락했고 일본보다 더 타락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 좀 배경을 말씀할게요. 로마에는 불과 36명입니다. 물론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은 로마에 이들이 적은 숫자가 들어가서 완전히 그 문화를 완전히 뒤 바꿔놓았습니다. 뒤 바꿔 놓았는데 그 배경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로마가 번창하게 되고 각 곳에서 승리해서 노예를 끌고 올 때에 이 노예로 끌고 오면서 남자 노예를 끌고 오면, 여러분 남자는 남자대로 로마에 호화롭게 사는 여자의 노리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자 노예는 여자, 우리 그 영화를 통해서 안 봤습니까? 여자들을 끌고 오면 응당히 남자의 노예, 소유였습니다. 그것은 성 노리개 감입니다. 그 다음에 모든 굳은 일들은 노예들이 다 하니까! 할 일이 없어요. 그러니 지배계급에서는... 그러니 뭐냐 하면 전부 쾌락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로마의 타락상이라는 것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배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때에 이제 복음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받아서 복음이 어디로 갔느냐 하면 노예의 하층을 파고들어 갔습니다. 파고 들어가면서 어떻게 되었냐 하면요. 여자 노예로 끌려온 이
노예들이 복음을 받고 일단 아이들을 키운다! 뭘 키운다! 이럴 때는 전부 여자 분들이 아이들을 그 주인들, 지배계급에 있는 아이들 다 맞았으니까! 그러면서 아이들을 무엇으로 키우느냐? 복음으로 바꾸어 놓아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또 뭐냐 하면, 여인들을 복음으로 다 바꾸어 놓았습니다. 늘 그런 이야기 안 합니까? 그 313년에 AD 콘슨탄틴 대제가 복음으로 해방할 때에 기독교를 해방할 때에, 그런데 딱 보니까? 어머니, 아내, 그 다음에 자기 자식들 전부 기독교화 다 되어 버렸습니다. 몇 명 안 되는 일꾼들이 들어가서 이런 저변을 뚫고 들어가서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뭘 느꼈느냐 하면, 이 뭔가 문제되는 이 아이들 그냥 마음속으로 하나, 둘 이렇게 해 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렇게 싶은 생각이 회의감이 올 때도 있어요. 있다가도 뭔 생각이 드느냐? 복음이면 못 뚫고 들어가는 곳이 없다. 위에서부터 정치적으로 아닙니다. 로마로 들어가서 가장 하층계급에 정말 죽고 못 사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답이 되고 어렵고 고통스런 사람들에게 진실한 답이 되가지고 그 사람들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오다 보디 250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면서도 로마가 완전 복음화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이 땅이 엄청난 귀신 문화 속에 빠졌습니다. 로마 시대에 문제가 아닙니다. 그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할 때가 아닙니다. 이런 시대에 여러분 정말로 복음화 시킨다는 문제는, 여러분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때 세계 복음화 되겠느냐? 이런 회의도 나오더라고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들겠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제일 지금 사단이 집중 공격하는 것은 뭐냐하면요. 받아 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이 인식이 확실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이때부터 누가 인도하십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십니다. 자! 그러면 범죄 할 수 도 있습니다.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영접하고, 때에 따라서 우리가 어려울 때 술도 먹을 수 있고, 어려움에 빠질 수 있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만 안 무너지면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만 무너질 이유가 없는 것이요. 여러분 알아야 될 것이, 간첩이 아무리 막 폭파도하고 다리도 폭파하고 별 짓을 다해도 자수하는 순간에 그때부터 누가 됩니까? 당장 대한민국 시민권을 줘요. 그리고 주민등록이 나와요. 그러면 그 전에 죄를 묻습니까? 안 묻습니다. 절대로 안 묻습니다. 그 다음에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대한민국의 법에 인도를 받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절대로... 내가 늘 그런 이야기하고 웃었습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과거를 어떻다고요? 묻지 마세요. 과거 묻지 마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배경이 딴 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이것이 다 이루어지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이 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이때부터 여러분 기도가 나옵니다. 이 믿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기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살아가다가 어려운 문제 생겼다. 옛날에 한두 잔 먹은 사람은 자연적으로 어디에 빠지느냐? 이것이 안되면, 또 한 잔술 취해버립니다. 그리 넘어 가요. 뭔 말인 줄 이해가 되죠. 이것이 딱 되면 오직 뭐가 나옵니까? 오직 그리스도구나! 그래서 어려운 문제가 생기고 사건이 생겼을 때에 아! 기도하면 된다. 그래도 난 하나님의 자녀야! 하나님 지금 응답하실 꺼야! 이렇게 돌아가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하나님이 해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뭡니까? 우리에게 닥친 엄청난 문제! 여러분 이 문제를, 이 사건을 이해하고 이것을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나갈 때에 누가 총 공격을 합니까? 사단이 총공격을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 여러분 멀쩡하다가도 신앙생활 잘하고 전도하려고 그런데 어려운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사단이 제일 미워하니까! 그때에 이런 어려움 딱 당할 때에 그만 우리가 이것을 놓쳐버리면 뭐합니까? 이것 놓쳐버리면 옛날로 돌아갑니다. 옛날 습관 옛날에 빠졌던 그런 대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분명 우리 되어 있으면, 좋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문제 오면 더욱 큰 축복을 주실 것이다. 희한한 문제가 오면 희한한 축복도 주실 것이다. 딱 나가면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오늘 말씀을 붙잡고 정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야될 중요한 자리에서 하나님이 거룩한 계획을 이루실 수 있도록 주의 종들에게 은혜를 입혀주시고 정말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수 있도록 확실한 방향 분명히 잡으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주의 종들에게 축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계획을 따라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 세대에 어려움과 이 세대의 고통과 괴로움이 주의 종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 속에 기도할 때마다. 주님이 응답하신 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일에 주께서 기어코 승리할 수 있는 종들로 주께서 인도해 주시고 주의 교회와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길 원합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지역과 세계에 복음을 전파할 때 치유가 따라오므로, 전도 캠프가 지속될수록 더욱 절실한 것이 치유를 위한 조직입니다.
[1] 세계적인 고민
① 정신 문제와 ② 마약 문제가 심각하며, 여기에 연결되어 나오는 것이 ③ 성 문제입니다.
☞ 사단이 성을 통해 우리의 문화 속에 깊이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성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2] 전도의 조직 속에 필요한 치유의 조직
① 법적 인가를 받은 전문가 조직, ② 전문 전도팀, ③ 전문 운영팀이 필요합니다.
[3] 지역과 세계 치유의 문 = 참여
① 사회 참여, ② 정치 참여, ③ 경제 참여가 치유의 문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복음의 배경 위에 확고히 서서 참여해야 진정한 치유의 문이 될 수 있습니다.
[4] 우리가 들어가야할 지역과 세계의 배경
① 정치인들이 무속화되었고(행13:1-), ② 귀신 문화에 빠져 있으며(행19:8-), ③ 쾌락주의로 물들어 있습니다(롬15:1-27).
⊙ 이러한 시대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인식이 확고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진정한 기도가 나오고, 성령의 충만하신 인도를 받게 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지역과 세계를 치유하소서! ]
[1] 세계가 정신 문제와 마약 문제로 점점 어려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문제들이 성 문제와 연결되어 세상은 큰 고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을 바르게 알지 못해서 복음을 가진 우리들마저도 성을 아름답게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숨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을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게 하소서.
[2] 지역과 세계의 치유를 위해서 전문가 조직과 전문 전도팀과 전문 운영팀이 갖추어지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 위에 확고히 서서 사회와 정치와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소서. 우리가 참여하는 사회와 정치와 경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들이 나타나게 하시고, 이를 통해 전도와 치유의 문이 열려지게 하소서.
[3]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세계는 무속화되어 있고, 귀신 문화에 빠져 있으며, 쾌락주의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살아가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절대로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로 인해 진실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는 삶이 되게하셔서 성령의 인도를 날마다 받게 하소서.
(행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행 19: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행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행 19: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행 19: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행 19: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 19: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행 19: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행 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지역과 세계를 맡기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지력과 영력을 더하시고 경제력 더하셔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바 세계에 참된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은혜 입혀 주시옵시고 또 이 축복을 주신 자리에서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마음과 생각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복음을 듣고 복음이 정말 말씀대로 성취되는 한 주간에 귀하고 복된 생활로 주의 성도들에게 역사 하시되 우리 주님께서 전무한 은혜로 역사 하시고 성령의 충만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연약한 종과 상관없이 주께서 필요한 말씀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전도캠프를 계속 하면서 너무 마음에 절감한 것이 지속이 될수록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치유입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불신세계에 들어갔을 때에 오는 것이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서 결국은 뭐가 문제냐 하면 정신적인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신적인 문제를 통해서 오는 여러 가지 육신 적인 것, 그 다음에 경제 속에서도 여러 가지 사건에 뒤얽혀서 말하자면 병든 환경 상태를 만들어 내고 있는 사실은 보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 어느 지역에 가든지 메시지 통해서 말씀이 나갈 때마다 반드시 그 지역에는 치료하는 역사가 따라 왔습니다. 이 전도와 치료라는 것은 이건 완전히 같이 항상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첫 번 우리를 부르시면서 약속한 것이 뭐냐하면, 모든 약한 것들 병들이 치료된다고 치료하는 뭘 줬습니까? 권세를 주마 하고 약속했어요.
그래서 바울의 그 전도 생활을 보면은 옛날 저는 이걸 뭔가 복음이란 것이 강조가 안 되고 자꾸 치유라는 것이 전도라는 것과 강조가 되면서 거부감을 많이 가졌습니다 만은, 지금 이 전도라는 것을 우리가 중요한 하나에 생애에 걸고 해야 되는 문제로 확실하게 앞에 놓고 복음이라는 것이 우선적인 것이 되어져 가는 이런 과정에서 전도라는 것을 보면서 이해하면서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은 이건 뭐, 복음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도 마찬가지고 바울도 가는 곳마다 그 다음에 바울과 함께 있던 사도들과 그 이후에 나오는 역사들도 꼭 복음전파 그러면서 따라오는 것이 치유라는 것입니다. 그냥 하나, 둘 나았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시대적으로 획기적인 그런 역사들로 치유되는 사건들이 쭉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늘도 역시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이 지역전체 그러니까 두란노에서 말씀 전하다가 아시아 전체 에베소 지역이죠. 주로 전체가 하나님 앞에서 이런 어떤 엄청난 치유의 사건 그것도 뭐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치유되는 겁니다. 바울이 손수건 들고 흔들어도 치유되는 그게 과연 이게 가능한가? 전도라는 것이 복음을 증거하고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목표가 이루어지는 사건을 볼 때는 이 가능하다. 왜? 구원이라는 것이 이렇게 이루어지니까! 워낙 무지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니까! 이런 면에서 치유라는 것은 그저 단지 우리가 뭐 약간 치유된다는 이런 게 아니고, 여러분 지역과 세계 복음 전파! 바로 치유가 따라 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 전도를 조직화하면서 역시 마찬가지로 치유도 좀 조직화해야 되겠고, 이 문제 좀 더 우리가 진전된 그런 어떤 개념들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사실은 세계적인 고민입니다. 우리가 시대적이고 세계적인 고민이 뭐냐 하면은 그것이 들어 나는 게 정신문제니까! 그 다음에 마약문제죠. 마약문제다 그냥 그랬습니다 만은, 그런데 여기에 쭉 연결되는 것이 뭐냐 하면, 성 문제입니다. 어떤 학자에 의하면 인간에게 가장 즐거운 것이 뭐냐 하면은 성이라 그래요. 가장 즐거운 것이... 그래서 제가 그게 타당한 말이냐? 합당한 말이냐? 이 상당히 많이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과연 그것이 맞느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사단은 어디를 뭘 자꾸 이용하느냐 하면은 즐거워하는 것, 좋은 것, 여기서 사단이 이용을 하더라 구요.
그래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이제 세계음악을 사단이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 음악입니다. 그런데 그 음악을 전부 사단이 통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보세요. 이 마약도 마찬가지지만 마약이 들어갔다 그러면 이게 따라 오거든요. 얼마 전에 우리가 아는 데로 미국에 유학 갖다가 명문이고 아주 유수한 가정이더라 구요. 그래 여자대학생이 방학을 하면서 집으로 안 돌아갑니까? 집으로 돌아가면서 마약을 숨기고, 강력한... 그 이름이 나오더라 만은 마약을 숨기고 들어와 가지고 그리고는 남녀 성 관계! 마약 먹고,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마약이 들어가면 성에 기쁨이 10배나, 배나 더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마약 먹고 그라는 거죠. 지금 현재 돌아가는 것이...
그런데 왜 그러면 사단이 이 통로로 계속 들어오느냐? 제가 이 문제 가지고 뭐 기도라 기보다도 왜? 이걸 알아야 되니까! 들어가느냐? 그러면서 느끼는 것이 제일 인간이 무지 한 것이 뭐냐? 여기더라 구요. 제일 무지한 것이... 특별히 제일 잘 알아야 되고 제일 확실하게 알아야 될 기독교인들의 무지한 것이 이겁니다. 제일 무지한 것이 그러니까 나라는 정체를 모르게 만들어 놓고는 그러면서 사람들이 무지하면서 절대 필요한 것이요 또, 그러니 여기에 다 빠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군인 기지가 생길 때마다 그 옆에 생기는 것이 그 지역에 생기는 것이 "공 창"이라는 것이 있어요. "공 창" 여러분 아실 겁니다. 군인들의 필요악입니다. 그러니 안 만들어 주면은 다른 문제가 나오니까! 그래서 "공 창"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공 창" 제도가 공식적으로 폐지가 되었어요. 우리 나라에서 이것은 그러면서 폐지가 되면서 뭐가 나왔습니까? 사창가가 나왔습니다. 사창가가! 개인적으로 영업하는 사창가! 그래서 "공 창"은 국가에서 성 문제를 허락을 했는 것이 "공 창"입니다. 이것은 타락보다도... 그래서 이런 것들을 왜냐 하면은 필요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잘 아는 데로 일본 군인들이 가는 곳마다 뭐냐 하면 이걸 만들어 줬어요. 그래서 우리 나라에 옛날에 정신대! 지금도 그 고통받고 있지 않습니까! 만든 것이 정신대 그것이 "공 창"입니다. 군인들이 가는 곳마다 필요악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해서 너무 무지했으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 잘 한번 대답을 해 보세요. 성은 하나님이 주셨습니까? 사람이 만들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면은 여러분 그것이 옳은 겁니까? 나쁜 겁니까? 여러분 진짜 한번 뭔가 이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깊이 터치를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이 이야기가 워낙 체질적으로 금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만큼 지금 현재 부정이 되는 게 없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악이다"는 식으로 그래서 기독교인일수록 경건할수록 이걸 부정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역사를 보면 이걸 부정하게 된 배경이 뭐냐 영지주의 배경에서 육은 악하다 성까지 악하다 그리고 영은 좋은 것이다. 이게 이렇게 나왔죠. 그러면서 기드온 운동이 나오면서 금욕주의가 나오고 기독교 금욕주의는 성을 금하는 겁니다. 금욕주의! 그러면서 뭔 이야기냐 하면 나도 뭔가 이 금욕주의 경건주의 들어가면서 뭘 느꼈느냐 하면요 이게 나도 모르게 이게 부정이 되는 겁니다. 부정이 되고 그리고 또 부정되는 것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뭐 마치 너무 너무 오해를 해 버렸어요. 그러면서 기독교 경건주의 속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뭐냐하면 하나님은 낮에도 함께 계시지만 언제도 계십니까? 밤중에도 함께 계시니까! 그러니 이상하게 하나님 앞에서 뭔가 이 부정이 되어 버리니까! 더군다나 예수님 사진이나 벽에 걸렸으면요. 예수님 사진이 이렇게 내려다보는데... 제가 이 깊이 구체적으로 못 다뤄서 그렇지만 기독교인들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없어요. 신앙생활 할수록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오해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원래 하나님이 성에대한 목적은 여러 가지 많습니다. 많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당하게 될수록 하나님께서 지속해서 정당할수록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그러면 정당 안 할수록 뭐가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의 목적에 삐뚤어질수록 뭐가 나옵니까? 사단이 나오면서 불행과 공포와 어려움이 나옵니다. 이게 따라오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인식이 바로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말할 것 없이 여기에 무지해져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필요합니다. 이걸 틈타서 사단이 완전히 이 부분을 집중 공략을 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저는 그 인터넷 조금 하신 분들은 이해가 되겠습니다 만은 인터넷 그 사이트를 들어가면서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게 뭐냐? 성에 대한 부정적인 사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건 수많은 사이트가 있어요. 이건 뭐 말 할 것도 없어요. 그냥!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인터넷을 잘 모르고 그 문제 쉬쉬하는 동안에 우리 아이들은 100%로 여기에 다 열려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뭐 쉬쉬하고 금기하고 아닙니다. 아이들은 깊이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제가 뭔가 이 깊이 잘 들어가는데도 한참 더듬거려가면서 찾아 들어가더라 구요. 잘 안돼요. 벌써 그만큼 인터넷에 무지 하니까! 그런데 아이들은 어떻게 하느냐 타~탁 잘 들어갑니다.
그러니 류 목사님이 어저께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 구요. 자기가 그때 이 오락기구가 나왔는데 오락 기가 영어로 되어 있고 그런데 오락 기구가 나와 가지고 영국에서 갖다 준거죠 사용을 할라 그러니까! 잘 안 되더래요. 영어를 알고 다 그래도 그런데 자기 아들은 그때 초등학생이라던가 오락 기구에 영어는 하나도 모르는데 딱 보더니만 30초안에 들어가 버리더라는 겁니다. 그만큼 우리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 못하면 완전히 할머니고 늙어 죽는다 자꾸 급속도로 늙는 다는 말이 그런 말이에요. 어저께 산업선교에 너무 그 핵심도 많이 했습니다 만은 나는 그 배경에 문제냐 하면 뭐냐 그게 안다 모른다 모릅니다 만은
문제는 제가 이거 집중적으로 엄청나게 이 문제를 사단이 활용해 버립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사이에 그리고 우리도 이렇게 정의도 옳게 못 내린 사이에 바로 모르는 시간을 타서 사단은 이 문제를 타고 집중적으로 사회와 우리 자녀와 전체를 뒤덮어 버렸습니다. 지금 성문화 만년 되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것이 들어오면서 뭐냐 하면요. 건전한 사람조차도 타락된 문화 배경에서 뭐냐 하면 성을 이해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게 보통 무서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건전한 가정에서 이 문제가 오게 됩니다.
미국에도 목사의 가정에서 제일 그 상담이 오는 중요한 문제가 뭐냐하면 사모님들이 나오는 것이 뭐냐 이 문제들입니다. 이 문제예요. 왜? 목사님 너무 경건하니까! 이게 그러니까 인간으로 있는 이상 사람의 필요가 안 되어 지니까! 그 다음에 제가 그 우리 윤 성 주 목사님이 정신 치유에서 사이트를 해서 상담 코너를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제일 많이 들어오는 상담이 뭐냐 성 문제입니다. 성 문제! 그러면서도 우리가 제일 거기에 일부러 모른 체 하거든요.
왜냐? 어린아이들한테 바른 방향을 안 가르쳐 줬기 때문에 사단이 그리로 막 틈타고 들어오니까! 그리고 그 배경에서 그 문화, 잘못된 문화 배경에서 성을 이해하려고 하니까! 일본에 갔을 때 직접 눈에 들어오는 것이 뭐냐? 바로 또 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제일 문제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적응을 못하는 배경이 이런 배경입니다. 일본 남자를 사귀고 있는 일본 남자를 남편으로 모시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 안 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말하기가 좀 부끄러워요.
왜? 이 문제는 너무 우리 금기되어 있기 때문에 표현조차도 잘 안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목사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할 때에 일단은 뭐라 그랬냐 하면요. 그것 때문에 교회를 데리고 나오려고 그래도 그것 때문에 못나온다 그랍니다. 왜? 자기는 죄악시하고 부정하니까? 그래서 제가 그 대답이 그라지 말고 남편에 요구에 다 응해라 즐겁게 응해라 그러면서 기도하면서 메시지 들어야 될 것 아니냐 교회에 나온 나! 그리고 난 후에 제가 1년 후에 갔는가 2년 후에 갔는가 그 다음에 내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뭐냐 하면 웃으면서 이제는 교회 잘 나옵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런데 나는 그 배경이 뭐냐 하면요. 이게 우리가 너무 무지했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특별히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금기시 안 되어 있습니까? 금기 시 되었는 배경이 뭐냐 하면, 더군다나 그 배경에서 유교 배경이 뭐냐 하면 폐쇄 배경입니다.
자! 그리스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주의 배경에서 금기가 되어 있으면서 유교 배경에서 폐쇄되었기 때문에 그게 엎쳐서 겹쳐서 우리 신앙에 완전히 폐쇄되어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이해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완전히 이건 사단이 들어와도 무방비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해조차도 못하고 목표와 설정조차도 잘 안되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왔습니다. 지금 와서 간단히 한마디로 이것이다 말할 수 없는 배경이 바로 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설교를 듣고 난 후에 그러면 어떤 배경이냐 그것은 차차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아마 여러분들이 뭔가 이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면 이것도 이해가 안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시면서 문제가 나와야 되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사단의 엄청난 통로가 되어 있다. 이것하고 정신 문제가 전부 이것과 연결되는 이런 현재의 문제다. 먼저 좀 말씀을 드리고 이해를 시키려고 그랍니다.
자!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걸로 통해서 오는 것이 거의 다입니다. 사회적인 범죄입니다. 이걸로 통해서 오는 것들이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요. 이제는 우리가 치유를 한다 그럴 때에 전도와 치유다 그럴 때에 전도하는 속에서 이 전도의 조직 속에서 위에 조직이 이게 그냥 내가 전도한다. 이런 어떤 배경에서 전도한다. 이 말이고... 세계적인 조직이 필요합니다. 이 치유에는.... 너무 이런 조직들이 구체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로 통해서 이루어진 조직입니다. 우리 전도캠프하고 난 후에 아이들을 가서 좀 부닥쳐보면서 그러면서 유년 주일하교 사역하는 사람들 많이 수고하고, 지금 캠프 후에 유년주일학교가 갑자기 뭐! 40명, 50명 집에 불러 들여 가지고 해야되는 이런 어려운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생기면서 문제 아이 들이 있습니다. 문제 아이들이 들어오게 되고 그런 문제가 들어왔죠. 들어왔는데 잠깐 그 동안 우리 교회에서 잠깐 일어난 우리 주의 학교 사역하면서 그러면서 들어온 보고를 따라 간다면 그런 문제가 뭐냐 하면요.
그러니까 아버지와 딸 사이에 이게 이제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술에 취해 가지고 딸을 딸대로 또 돌아다니고 어쩌다가 집에 들어오면은 왜 집에 안 있고 돌아다니느냐? 왜 집에 안 있고 나쁜 짓하고 돌아다니느냐? 그래 가지고 두들겨 패고 딸은 딸대로 뭐냐 하면요. 아버지가 두들겨 패니까 겁나 가지고 밖으로 튀어 나가고 이게 계속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악순환이 되는 데 이게 워낙 지금 뭔가 아버지가 그게 너무 속상하니까! 딸을 구타하는 그 현장을 이 아이가 요즘도 법을 또 악용하더라 구요. 그건 악용이지 119에다가 연락을 해 가지고 그 현장을 보고 잡아 가 버렸어요. 자기 아버지를 때린다고 그러니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자식이 아버지를 고발했으니까 이건 또 더 분통 터지는 것 아닙니까 들어오면 더 난폭해 지겠죠. 이게 계속 악순환입니다. 그러면 그런 과정에서 당분가 이 아이를 떨어 뜨려 놔야 돼요. 교육을 시키려면 떨어 뜨려 놓아서 바른 행동을 할라 그러면 뭔가 바르게 인도를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러니 문제는 복음이 바로 들어가야 되고 거기에 대해서 따라오는 이제 복음을 통한 참된 길을 인도해 줘야 되는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그런 과정에서 우리 집에 하루 밤 데려 왔어요. 벌써 딴 우리 주일하교 담당하는 집에서 뭐 하루 밤씩 자고 그랬는데 우리 집에도 같이 뭐!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데리고 왔더라 구요. 데리고 와서 하루 밤 자고 난 후에 오늘 아침에 갔습니다. 재우는 동안에 저한테 왔더라 구요. 목사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그러더라 구요. 그때에 제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은 그건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되고 그건 구체적으로 사회 복지 차원에서 제가 만약에 우리대로의 어떤 전문 조직이 되어 가지고 국가에서 허락하는 복지 제도로 어떤 허락을 받아낸 단체가 아니면은 아이를 데리고 왔다 그래도 이건 불법이 됩니다. 그건 어린 아이 유린이 되는 겁니다. 범죄 행위가 돼요. 그러니까 아무나 데려 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뭐가 안 되느냐? 이 조직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 아무리 얘 타는 마음으로 우리 집에서 뭔가 얘 타는 마음으로 이 와서 들어와 가지고 또 우리 어린이 주일하교 사역하는 사람 얘 타는 마음으로 아이를 건져 보자고 하고 있지만은 법적인 조직이 전문 조직이 안 되어있으니까 뭐냐 이게 다, 만약에 어떻다 문제가 생겼다 그렇게 되면 뭐 문제를 그쪽에서 이의를 단다 법적인 문제 우리가 죄인이 되는 겁니다. 가해자가 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더라 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뭐냐하면, 내가 얼마든지 좋은데 일단 우리가 사회법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집으로 돌려보내라. 이렇게 해 가지고 오늘 아침 먹여 가지고 집에 돌아 갔습니다. 이건 나뿐이 아니고 우리 주일 학교 사역하는 사람들이 한계를 거기에서 느낍니다. 데리고 있을 수 있는 법적인 배경이 없어요. 만약에 자기 부모가 동예한다. 다른 걸로 뭐! 이상한 걸로 뒤집어씌우면요 꼼짝없이 당하는 겁니다.
이것은 그 뿐 아니고 말하자면 정신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회 복지과를 나온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좀 제가 이 문제를 전부터 좀 우리 당회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은 한번 조직을 할 수 있는걸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이걸 하려고 하니까 적어도 1년, 2년 지금 대학에 들어가서 전문 전공을 해야 돼요 해 가지고 뭔가 이 자격증을 따서 나와야 돼요. 얼마 전에 보니까 희망원에 연결해서 그런걸 제가 조금 봤는데 희망원에 이제 구체적으로 사모님 보니까 이런 것을 국가적으로 적립을 하니까 복지 문제를 그러니까 그 자격증을 주기 위해서 이미 그런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 전에 3개월인가 서울에서 교육을 해서 자격증을 주었더라 구요. 이미 그런걸 학 있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혜택을 줬어요.
그런데 그걸 하려고 그러면 대학에서 전공을 해 나와야 돼요. 그걸 지금 내가 하려고 하니까 대학에서 1년, 2년 뭔가 자격증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고 대학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 돼요. 그걸 가지고 오면은 몇 사람이라도 모아 가지고 내가 적응시키기 위해서 정신적인 문제든지, 아이들 문제든지 이런걸 하기 위해서 이런걸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국가에서 허용을 해서 그런 문제에 있는 아이들을 데려 올 수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면 법적으로 그게 안 되면 뭐냐 범죄 행위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도...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그런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약에 이런 적극적인 그런 어떤 문제에 부닥친 사람을 우리가 도와줄라 그럴 때에 이 조직이 안 되어 있으면 한계가 와 버립니다. 교회에서 그래서 저는 그런 마음을 전부터 생각을 해 봤습니다만 우리 교회에서 할 수 있다 그러면 뭐냐 하면 사회 복지 재단에다가 우리 집을 지어 가지고 그런 어떤 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것을 우리 교회에서 사고 등록을 하면 더 좋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금 우리가 안 되어 있거든요. 이러니까 지속적으로 전도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런 어려움 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두 번째 뭐냐? 그런 조직만 되면 되냐? 아닙니다. 원치 그런 조직은 전문 뭐가 됩니까? 전도 팀이 되어야 됩니다. 이건 그냥 이걸로만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 우리 집 아이를 앉혀 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아침을 먹으면서 좀 이렇게 들었어요. 가만히 들어보니까 아이를 바로 인도해야 되겠다. 아이가 참 불쌍하다 이런 애틋한 마음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뭔가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뭐 영접은 벌써 한번 두 번 한 게 아닙니다. 제가 들어도 벌써 다섯 번 정도 했어요. 우리 이제 전문 요원들 통해서 주일학교 통해서
그런데 거짓말 이예요. 중심에서 난 게 아니에요. 그러니 뭐 이야기를 할라 그라는데 내가 들어도 지금 재가 바라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우선, 우선 재가 바라는 것은 그게 아니고 좀 그래서 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물론 생각하고 있는 걸 다 채워 줄 수는 없지만 그러나 뭔가 이 간절한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재가 바라고 있는 것과는 이게 지금 상중이 되는 겁니다.
아! 이런 데서 전가롭게 별 다른 수가 있냐? 싶을지 모르지만 일단 뭐냐 하면요. 전도에 의해서 아이들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에 전문가가 필요하다. 진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저는 그 전부터 주일 학교를 제가 이렇게 보면서 이번에 주일학교 설 때도 한번 그 메시지를 했습니다만 전에 비해서는 주일학교 설 때에 상당히 다른 감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조용히 여러분 어른들 하시는 것처럼 제가 흉내도 내고 이런 건 잘 했습니다. 못한 건 아닙니다. 했는데 그런 것 전혀 없이 그냥 복음 중심으로 해 가지고 메시지 전하면 아이들 막 떠들고 안 듣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물론 많이 전처럼 모아서 유희하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조용히 그냥 설교를 했거든요. 설교를 했는데 조용하게 듣더라 구요. 분위기가 그 만큼 달라 졌습니다. 달라 졌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참 주일학교 여러분 어렵습니다. 왜? 아이들의 감정이 여러분 잘 안 나오거든요. 어른이 다 되었는데 어른들한테 메시지 전하면 아이들한테 메시지가 안 돼요. 언어 자체가 안 되니까! 그런데 문제는 뭐냐 전문 전도 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주일학교 아이들에 대한 사람들이 지금 주일학교 있지만 너무 그런 부분데 대해서 아직까지 뭔가 구체적인 문들이 열려 있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불과 몇 년 그저 애를 쓰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팀들이 필요해요.
그 다음에 문제는 뭐냐 하면요. 사실상 여러분 주일학교든지, 정신병이 들었든지, 이런 사람들은 전혀 뭐가 안 나옵니까? 돈이 안 나오게 되어 있어요. 돈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주일학교 확장 주교 교육에 의해서 전문 사역 위해서 집을 하나 얻었습니다. 이런 보고가 들어오더라 구요. 목사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일단 자체적으로 해결하라 그랬습니다. 왜냐 하면 단번에 전문교회라고 세우면서 들어오면서부터 시작해서 돈 내놓아라 이렇게 해 버리면, 우리가 이런 면에 있어서 아직까지 뭐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에 안 열려 있어요. 안 열렸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그런 것이 아직까지 감이 안 나갑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뭔가 지속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기에 전문! 이걸 가지고 이렇게 좀 말하기는 그런데요. 전문 운영 팀이라 그럴까요. 이런 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지속하기 위해서는 경제도 나가야 되고 여러 가지 조직들도 따라 가야 되는데, 그 조직들이 어디까지 왔느냐? 교회에 구심점까지 와 가지고 우리 장로님들 통해서 전문교회 맡기고 안 그랍니까! 이러면은 구심점까지 와 가지고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뭔가 지원도 나가고 계획이 나갈 수 있도록 이것이 조직 다 되어야! 여러분 뭐냐 하면 여기서 나오는 간단하게 써 놓았습니다만 여기서 파생된 건 전부입니다. 뭐! 모든 범죄 행위다 모든 잘 못된 건 여기서 다 나오니까? 이런 사람들을 변화할 수 있는 뭐가 나옵니까? 이게 되어 지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이 잠깐 보면서 계획을 보면서 돈이 안 되니까, 뭐합니까? 전부 개인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도적질하는 겁니다. 밤에 나가서 훔쳐 들어오고 그냥 이렇게 해 가지고 저희들도 살아야 되니까! 밀어 주는 게 없으니까! 그 아이들은 자체적으로 자생하는 방법이 다른 게 아닙니다. 그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아마 구체적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을 살린다! 세계를 살린다!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 전했다, 당장 전했다. 그걸로는 되는 게 아니거든요. 당장 예수 그리스도 전했다. 그래 가지고 돈이 뚝, 뚝 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뭔가 우리가 구체적으로 참여 해 줘야 되는 이런 배경들이 있어야 뭐가 되느냐 하면, 지속적으로 사회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전도의 실제적인 역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이제 뭐냐 하면요. 이런 배경에서 모든 조직이나 이런 것들은 구체적인 문이 되는데, 그런데 여기서 문은 뭐냐 하면요. 지난번에도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참여를 해야 됩니다. 사회 참여죠. 어저께 우리 대구 은행에서 새로 지점장님 오셨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는 전부 대구 은행에 예금하니까! 그러니까, 바쁘신 데도 굳이... 나도 몸도 안 좋고 이래서 안 오셨으면 좋겠다. 이러니까! 꼭 한번 오시겠다 그래서 뭐! 또 굳이 오시겠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우리 사무실로 모시라 그랬어요. 만나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인사를 드렸는데 주일학교 때에 교회 나가셨어요.
그러니 지금은 교회 안 나오신다고, 그래서 간단히 내가 다른 말 안하고 옛날에는 제 자신부터 그랬습니다만, 교회에 열심이면 사회를 부정했습니다. 사회에 뭐 회식이라든가 이런 어떤 구체적인 참여를 못했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할수록... 그러나 그것이 실제적으로 우리가 교회에 참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해서 거기에 빠지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사회에 참여해서 그들을 선한 대로 이끌어 가면 리더가 된다. 그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실제적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에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 주신다. 그런 면에서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뭐냐고 말하느냐 하면 나가시면서 잘은 모르지만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상당히 와 닿습니다. 그러더라 구요.
여러분 지금 대학부에 어려움이, 문제가 바로 사회 참여인데 대학부를 지도하려고 들어가 보니까 뭐냐? 한잔 안 하면 안되겠단 말이죠. 한 대 안 피우면 썩이지 않으니까! 그러니 거리감이 나오니까! 그래서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너 한잔할 때, 나도 한잔했단 말이죠. 그리고 너 한 대 피울 때, 나도 한 대 피웠단 말이죠. 그런데 옛날에 피우다가 끊었거든... 그런데 한번 맛을 봐버리니까! 너무 재미가 있거든...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거기 뭐, 상습화되어 버렸어요. 여기에 빠져 버렸어요. 사회 참여도 분명한 하나님의 목표나 계획을 못 붙잡으면 빠져 버립니다. 이걸 방탕이라 안 그랬습니다. 여러분 술 한잔 먹는다고 지옥 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게 그만 나도 모르게 그만 참여한다는 것이 거기에 같이 빠져 버렸어요.
여러분 사단은, 사단은 항상 뭔가 자기 중심이거든요. 자기도 모르게 어떤 이 쾌락이라는 이런 추구는 자기 중심으로 나오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분명한 목표를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이런 어떤 개념에서 사라져 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대학 사역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뭐냐? 사회 참여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닌데 그들에게 빠져 버렸어요. 이것이 지금 우리 문제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회도 대학부 아이들에게 문제로 자꾸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서 안 썩인다! 그래서 우리는 안 썩이면 뭐냐? 퇴보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썩이면 타락되고, 안 썩이면 뭐냐? 뒤떨어져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썩이려 그러니까, 뭐가 됩니까? 썩이려 그러다 타락한다 말이죠. 이런 문제가 지금 집중적인 문제거든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사회참여 그럴 때에 구체적인 있다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를 바로 이해하지 아니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문제가 나와요. 참여하면 전부다 뭡니까? 무너져 버립니다.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뭐냐 정치 참여입니다. 정치! 여러분 정치인 그럴 때에 이 정치 참여라 그럴 때에 저는 정치라는 문제를 여러분 정치 그러면 이미 마음속에 정치! 불신입니다. 정치! 도적놈들 정치! 사기꾼들 지금 국회에 일어나는 사건들 보면서 뭐 누구든지 국회에 들어갔을 때에 그렇게 좋은 국회다 생각은 못했지만 역시 나오는 것이 뭐냐 싸우고 욕하고 또 날치기 통과하고 전부 그것이잖아요. 이러니까 참 나는 신문을 보면서 안 그럴라 그래도 그만 신문보고 그 하는 모습보고 사진만 보면은 쌍 시옷자가 저절로 나와요. 나도 모르게 그래서 뭐냐 정치를 자꾸 멀리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치를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한 교회에 천명이상 이 천명 삼 천명 사 천명 뭐냐 하면 고도의 정치가 되어야 됩니다. 이걸 행정이라 안 그랍니까! 여러분 지금 우리 교회에 이런 그저 이런 숫자지만 여기에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메시지로 중심이 나오지만 여기서 행정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면은 다 흩어져 버립니다. 문제가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런 말 있잖아요. 옛날에 어른 300명 교인 아무런 문제없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목사라면 대통령 자격이 있다 그랬습니다. 나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게 행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즘 복음과 행정이 율법이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인데 여러분 복음은 분명히 복음입니다. 복음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데 복음 속에서 인간이 모여들었을 때는 인간을 다스려야 됩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은 행정이라 그라는데 행정은 율법에 속해요. 만약에 그 나라에 법이 없다 그러면 그 나라는 무질서입니다. 법이 있어야 그 나라가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라 불러 놓고 뭘 줬습니까? 율법을 줬어요. 그것은 율법을 행해야 구원을 얻는다. 이렇게 이해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저주받은 것이지 율법이라는 자체가 이해가 바로 못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다락방에서 해방, 해방 그래서 왜? 워낙 옛날에 율법이 먼저 되어 가지고 복음 제쳐놓고 율법으로 눌렀기 때문에 거기서 빠져 나온다 그 의식 때문에 자꾸 율법! 율법! 그라는데 여러분 율법도 누가 줬습니까? 하나님이 주었다 그랬어요. 분명히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게 이해가 잘못 되어 가지고 파라 처치가 강해 졌을 때에 율법이 이해가 안 되더라 구요.
여러분 지금 예를 들어봅시다. 교회에 그냥 성가대가 앉는다. 그 성가대 앉는다, 그럴 때에 성가대에 대해서 술꾼들 성가대 앉아도 된다. 물론 나쁘다, 안 나쁘다 이전에 그 사람들 매일 하루에 두 대씩 먹어야 되는데, 그런 사람들 성가대 앉을 수 있냐? 그건 안 된다. 그런 것이 율법이에요. 법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 된다 그러면 뭡니까? 아무나 거기다 앉혀 놓으면 어떻게 됩니까?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우리 집사 님들 봅시다. 우리 집사 님들 볼 때에, 처음 집사 님들이 뭔가 나갈 때에 쭉 그게 나갑니다. 뭔가 이 설문이 안 나갑니까? 서약자가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면에서 법 중에 법입니다. 그것이 율법입니다. 그러면 집사의 자격으로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은 그것은 행정이면서도 율법에 속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은혜 받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이 정도는 살아야 된다 그 배경이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없앴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아무나 세우느냐?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은혜 주셨기 때문에, 내가 그 문제 가지고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리라고 믿기 때문에...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가 은혜 중심으로 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 아닙니까? 그것을 제쳐놓고 율법을 강조해서, 안 된다! 안 된다. 우리가 판단한다. 그 말이 율법 배경입니다. 그러니 그런 문제들이 우리가 잘 이해가 안 되더라 구요. 여러분 정치인이면서 분명히 그 사람 들어가서 참 정치 잘한다. 저 사람 정말 정치인이다. 그럴 때에 정치를 한다는 그 사람 치고 뭐 정치하면서 예수 믿으십시오. 이런 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 참 잘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누구입니까? 전도 인입니다. 확실하게 복음에 귀한 전도 인이다. 말하자면 아무 말 안 해도 이런 사람만 되어도 된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뭐냐 경제 참여입니다. 이 말을 하니까, 여기에 뭘 생각하느냐 하면 경제
얼른 돈 벌어 가지고 돈벌인 직장에다가 예수 믿으십시오! 막 전문교회 열고,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거 하나도 안 해도 됩니다. 아무 말 안 하고 경제인으로서 내가 돈 벌 때에, 정말 저 사람은 정말 뭐가 있어! 정말 신실하고 참 돈 잘 벌어! 그렇다고 해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잘 벌어! 정말 뭔가 돈 버는 귀재야! 그런데 딱 알고 보니 뭡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되어야 해요. 예수 믿는 사람이다. 정말 저 사람 예수 잘 믿는 사람이야! 이것만되어도 됩니다. 이것이 경제 참여입니다.
그런데 옛날에 어떻게 했습니까? 우선 옛날에 나는 다른 사람보다도 의사 분들도 여기 나오십니다만, 의사 한다고 그 병원에다가 전문교회 차려놓고 한편에서는 막 병원 진찰하는데 그냥 찬송소리 나오고 이러면, 안 믿는 사람들 불안해서 못 받아요. 그리고 미용실 이런 데서도 문 옆에다 붙여놓고 이러면 안 믿는 사람들 이상하게 보고 못 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학교 선생님이면서도 선생님이 딱 일어서 가지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러면 당장 고발이 들어가서 안 돼요. 아무 말 필요 없어요. 그런데 딱 알고 보니 뭡니까?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아이들이나 문제 생기는 사람들 정말 문제 있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딱 만났을 때 답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참여라는 게 너무 이런데서 문제가 많은데도, 뭔가 우리 자신들이 뭐가 안 되느냐? 전도인! 말하자면 교인이 안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그러니까 안 믿었으니까! 결국 뭡니까? 결국은 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그런 과정 속에서 사회로 같이 넘어가 버려요. 나는 요즘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왜냐 하면, 욕을 먹을 만 해요. 그런데 배경이 딴 게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나라가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된 배경에는 기독교의 공로가 어떤 면에서 엄청난 공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만약에 모르고 사회인들이 기독교 욕하고 이러면 진자 벼락 맞아야 됩니다. 배은 망덕도 보통 배은 망덕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나라 못 살 때에 6.25 이후에 지금까지 어려운 곳곳마다 누가 지금 어려운 곳곳마다 일을 해 주었느냐? 기독교입니다. 여러분 엄청나게 어려울 때에 고아원 어디 있습니까? 전부 기독교 계통입니다. 고아원 다 다스렸습니다. 그 다음에 그 늙은 노인들 갈 때 없으니까 양로원 전부 기독교 계통입니다. 그 다음에 이런 사람들 교육 시켜야 되겠다. 어디입니까? 거의 유명한 학교마다 기독교 배경입니다. 대학들도 그렇고 고등학교도 그렇고 미션 스쿨들 거의 기독교 배경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다음에 이들을 병이 들었을 때 고치는 병원이 전부 기독교 배경입니다. 이 배경이에요. 거의 기독교 배경입니다.
여러분 아마 성장하면서 기독교 배경 혜택 안 받은 우리 나라 사람 없어요. 제가 어려울 때에 옛날에 어려울 때에 미군, 미국이라 그럴 때에 미국 물론 반미, 그건 욕 할 수 욕 얻어 먹을 짓도 해요. 진짜 미국은 믿지 못할 나라라는 그 말대로... 그러니 이 사회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우리 나라에 복음 준 것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정말로 어려울 때에 진짜 도왔습니다. 어는 정도로 도왔습니까 옛날에 저희들 교회에 어릴 때에 먹고 못 살았잖아요. 그 때에 지금도 제가 기억나는 것은 강냉이 죽! 교회에서 그걸 끊여서 줬습니다. 그 뭐 학교로 구제 보내 가지고 그러니 잘 알다시피 여러분 그때에 영향 실조라 그래 가지고 얼마나 미국에서 "우유" 막! 퍼줬잖아요. 막! 바로 우리가 이건 뭐 한정 없이 퍼 줬어요.
그러나 집집마다 우유는 받았지만 먹을 줄을 몰라 가지고 이걸 어떻게 먹느냐? 알루미늄 도시락 있잖아요. 거기다가 집어넣어 가지고 밥솥에 삶았어요. 그러니 우유가 '버덕 버덕' 굳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나도 먹어 봤어요. 얼마나 이빨이 아프든지 막 깨물지 못할 정도로 그러나 먹었잖아요. 그래 가지고 어쨌든 영향 보충을 해 주려고 비타민! 그 비싼 것, 비타민을 봉지, 봉지 내 보냈습니다. 내 보냈는데 막 비타민 이게 뭔 미국 사람들이 독약이나 보낼까 싶어 가지고 그걸 깨 봤거든요. 내가 또 한 짓입니다. 깨어 보니까? 냄새가 비타민 냄새가 얼마나 지독합니까? 그래 가지고 좋은 비타민들을... 그걸 이 순 나쁜 놈들 이 독약을 보냈구나? 그러면서 그 봉지를 화장실에 다 집어넣었어요. 이 짓을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 옷 많이 보냈습니다. 진짜 못 입었을 때에 그리고 신발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짚신 신고 다니고 고무신 구경도 못했어요. 그때는 제가 아주 어릴 때에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데, 그 때에 신발은 신발인데 보니까! 남자 신발은 아니에요. 신발은 신발인데 밑에 이제 뭔가 길다란 뾰족 구두 있잖아요. 삐딱 구두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걸 어떻게 신어야 될지 발 넣어 보니까 발은 들어가는데 크고 이 높아서 못 신잖아요. 그러니 어떻게 했습니까? 제가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뭐냐 하면 뒤축을 톱 가지고 끊어 버렸어요. 끊어서 그걸 발에 집어넣어 가지고 헐렁, 헐렁하니까! 옛날에 고무줄 가지고 묶었습니다. 그러니 집신 보다도 낮더라 구요.
왜 제가 이런 말하느냐? 그럴 정도까지 미국에서 원조를 했습니다. 그렇게 원조했습니다. 나는 그 원조를 했을 때에 그냥 에이 그러고 집어 던져 버리고 그 말이 아닙니다. 좋은 옷 많이 나왔습니다. 그 때에 나는 요즘 우리 여러분들이 이렇게 옷을 보낸다, 뭘 보낸다 하면서 그냥 마음 가지고는 안되더라 구요. 또 뭔가 사랑하는 마음, 뜨거운 마음으로 모두 보냈습니다. 그랬던 것이 초기 어려울 때의 전부 기독교 배경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좀 살만하니까! 어떻게 합니까? 옛날에 못 살 때에 그렇게 하지 마라 하던 그렇게 참 했던 문화권, 귀신 문화, 굿 문화, 미신 문화 그래서 거기서 어느 정도 탈피 안 했습니까? 하다가 요즘 살만하니까 뭡니까? 또 옛날에 못 살던 귀신 문화로 돌아갔습니다. 진짜로 망할 징조입니다. 이게 전부 다 망할 징조입니다.
그러면 귀신 문화에 속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오느냐? 반드시 재난과 저주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 속에 있던 것이니까요. 지금 기독교 이것이 정말로 바로 눈이 못 떠져서 이게 안되거든요. 이게 안 되니까! 지금. 그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정말 바른 길로 인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조금 살만하니까! 또 죽을 길을 찾아 가버립니다. 이게 왜냐 복음이 안 되어 있으니까! 여러분 정말 사회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이 구체적으로 복음으로 분명하게 길을 인도하지 못하고 잡아가지 못했습니다. 여기다 문제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안타까운 것은 뭐냐 하면요. 불교 계통이나 천주교 계통은 학교도 그렇고 그 이념을 많은 경우 이어 가더라 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복음을 가지지 못하니까. 기독교 계통은 분명히 이념은 그렇게 해놓고는 시작은 했지만 중간에 가서 전부 다 넘어가 버려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봅시다. 여러분 우리 이 대구에도 동산 기독병원입니다. 그랬던 사람들이 기독이란 말이 빠져버렸어요. 왜? 다 사회로 넘어 가 버렸어요. 왜? 복음을 보는 눈이 없었으니까! 그것 빼앗으려고 노회로 부터 얼마나 싸웠습니까? 싸워 가지고 개인이 뺏어 가버렸어요. 노회에서 져버렸어요. 법적으로 해서 안되니까! 그 다음에 또 여러분 기독 계명대학입니다. 여러분 계명대학 그것이 전부 미션, 복음 배경 아닙니까. 복음이 안되어 있으니까? 전부 다 개인화 시켜서 사기업 해서 넘어가 버렸습니다. 개인을 욕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복음이 안되니까! 사회를 참여해도 결국은 뭐냐? 참여는 했지만은 진정한 교인이 안 되어 있고, 진정한 믿는 자가 아니고 진정한 복음 전파자가 아니니까 전부 다 넘어 가버렸습니다. 이것이 문중의 문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문제는 뭐냐하면요. 여러분들이 정말 사회에 잘 참여를 하되 뭐냐하면, 복음대로... 정말 여러분 먼저 복음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 자신들이 응답 받고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응답 받고 복음에 귀한 증인되어서 참여하라는 이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안 됐을 때는, 참여했다! 같이 넘어 가버려요. 그래서 옛날에 고아원들, 왜 그 저항 사회에서 저항의식이 생겼느냐? 고아원들, 그 좋은 양로원, 그 모든 문 아닙니까? 대학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들어가서 장로님, 집사님들이 가서 뭡니까? 전부 거짓말해서 다 떼어먹고 다 착취해버리고 이러니까 뭐냐? 욕이 돌아와요. 장로한테 상처받는 것이 교회에서 상처받는 것이 되어 버리고 그것이 전부 이렇게 되어서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어떤 반발의식이, 전부. 이런 면에서 전부 터져 나온 배경입니다.
정말 어떤 면에서 정말 교인으로써 사회 참여가 되고 교인으로써 정치인이 되고 진짜 교인으로써 경제 참여만 되도 복음이 전파됩니다. 뭘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진실한 증인으로 아무 말 안 해도 괜찮습니다. 참여만 해도 거기에 엄청난 문이 열린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사실들이 여러분에게 구체적으로 좀 이해가 되어야 되겠구요.
그러면 이래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배경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오는 것이 국가적으로 사도행전 13장 1절부터 쭉 나오는 것, 안 나옵니까? 뭔가 정치인이, 그 총독이 완전히 무속에게 잡혔으니까! 완전히... 지금 똑같습니다. 같은 배경입니다. 우리 나라 상황이... 모든 정치인들이 무속하고 전부 짝 해버립니다. 지금 여러분 굿 문화! 문화재 그러고 전부 그것이 관에서 주도합니다. 그리고 저 안동에 유교 문화 개발 그래가지고 수억, 조를 투입을 하더라고요. 엄청난! 그러면서 뭐냐? 물론, 문화라 그라는데 귀신 배경, 문제입니다. 전부 귀신 배경입니다.
그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이 잘 했다 못 했다 이전에 미신을 타파했다! 그럴 때에 바로 이런 걸 타파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타파한 그것을 전부 다시 찾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김대중 대통령이 초기에 정치를 I M F 극복 할 때 참 잘했습니다. 잘했는데 문제는 무엇을 실수했느냐? 물론 복음 안되었을 때는 응당히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뭐냐 하면요. 완전히 무속 자체를 허용 해버렸습니다. 그 자체를 전부 허용을 다 해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모든 관들이 어떻게 하느냐? 전부 그런 배경으로 다 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 점쟁이 찾아가는 것보다도 교인들한테 찾아오면, 훨씬 확실한 답이 나온다는 것이 인식이 되어버리면, 이건 달라져버리거든요. 그런데 교인 자체가 이게 안되니까! 교인 찾아와 봐야 별 답 안나오거든요. 점쟁이한테 찾아가면 금방 답이 나오거든요. 그러니 전부 지금 현재 모든 정치인들이 무속 다 찾아가 버립니다.
총독이 바로 그 지역에 있는 점쟁이한테 잡혀버렸어요. 이것이 오늘날 현실과 똑같은 문제입니다. 여기에 사도행전 13장부터 나오는 그런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오늘 보세요. 사도행전 19장에 이 8절부터 나오는 문제가 바로 현실적인 그런 문제입니다. 완전히 왜 보세요. 복음을 정말 바로 증거 했더니만 그 지역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전도한다 그럴 때에 이게 전도캠프 아닙니까? 전도한다! 그럴 때에 빛을 비췬다! 그럴 때에 그냥 한길 돌아온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 지역이 은 오만이 엄청난 돈입니다. 물론 그 점쟁이하고 사주 팔자 보고 할 때에 서적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그 서적이 얼마나 나왔느냐? 은 오만이나, 다 태웠는데 그 때 당시에 돈이 은 오만이란! 엄청난 돈에 해당되는 돈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흥 황하여 가더라. 그랬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그때 당시에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이것이 바로 전파되기 전에 그 지역 사람을 완전 뭡니까? 귀신 문화로 사로잡았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귀신 문화에 사로잡혔다. 이건 정상입니다. 이렇게 흐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식을 해야 되요. 그러면 우리가 가능할 수가 있느냐?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조금 더 가서 저는 이 로마 문제를 자꾸 이야기하는데, 로마서 16장 1절부터 16절까지 나온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로마 시대에 250년간 로마에 이런 속국이 된, 로마가 제패했던 이런 로마시대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바꾸었는데 여러분 로마를 보통 로마를 "로마" 아! 힘있는 나라다.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늘 미국보다도 더 타락했고 일본보다 더 타락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 좀 배경을 말씀할게요. 로마에는 불과 36명입니다. 물론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은 로마에 이들이 적은 숫자가 들어가서 완전히 그 문화를 완전히 뒤 바꿔놓았습니다. 뒤 바꿔 놓았는데 그 배경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로마가 번창하게 되고 각 곳에서 승리해서 노예를 끌고 올 때에 이 노예로 끌고 오면서 남자 노예를 끌고 오면, 여러분 남자는 남자대로 로마에 호화롭게 사는 여자의 노리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자 노예는 여자, 우리 그 영화를 통해서 안 봤습니까? 여자들을 끌고 오면 응당히 남자의 노예, 소유였습니다. 그것은 성 노리개 감입니다. 그 다음에 모든 굳은 일들은 노예들이 다 하니까! 할 일이 없어요. 그러니 지배계급에서는... 그러니 뭐냐 하면 전부 쾌락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로마의 타락상이라는 것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배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때에 이제 복음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받아서 복음이 어디로 갔느냐 하면 노예의 하층을 파고들어 갔습니다. 파고 들어가면서 어떻게 되었냐 하면요. 여자 노예로 끌려온 이
노예들이 복음을 받고 일단 아이들을 키운다! 뭘 키운다! 이럴 때는 전부 여자 분들이 아이들을 그 주인들, 지배계급에 있는 아이들 다 맞았으니까! 그러면서 아이들을 무엇으로 키우느냐? 복음으로 바꾸어 놓아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또 뭐냐 하면, 여인들을 복음으로 다 바꾸어 놓았습니다. 늘 그런 이야기 안 합니까? 그 313년에 AD 콘슨탄틴 대제가 복음으로 해방할 때에 기독교를 해방할 때에, 그런데 딱 보니까? 어머니, 아내, 그 다음에 자기 자식들 전부 기독교화 다 되어 버렸습니다. 몇 명 안 되는 일꾼들이 들어가서 이런 저변을 뚫고 들어가서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뭘 느꼈느냐 하면, 이 뭔가 문제되는 이 아이들 그냥 마음속으로 하나, 둘 이렇게 해 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렇게 싶은 생각이 회의감이 올 때도 있어요. 있다가도 뭔 생각이 드느냐? 복음이면 못 뚫고 들어가는 곳이 없다. 위에서부터 정치적으로 아닙니다. 로마로 들어가서 가장 하층계급에 정말 죽고 못 사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답이 되고 어렵고 고통스런 사람들에게 진실한 답이 되가지고 그 사람들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오다 보디 250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면서도 로마가 완전 복음화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이 땅이 엄청난 귀신 문화 속에 빠졌습니다. 로마 시대에 문제가 아닙니다. 그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할 때가 아닙니다. 이런 시대에 여러분 정말로 복음화 시킨다는 문제는, 여러분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때 세계 복음화 되겠느냐? 이런 회의도 나오더라고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들겠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제일 지금 사단이 집중 공격하는 것은 뭐냐하면요. 받아 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이 인식이 확실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이때부터 누가 인도하십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십니다. 자! 그러면 범죄 할 수 도 있습니다.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영접하고, 때에 따라서 우리가 어려울 때 술도 먹을 수 있고, 어려움에 빠질 수 있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만 안 무너지면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만 무너질 이유가 없는 것이요. 여러분 알아야 될 것이, 간첩이 아무리 막 폭파도하고 다리도 폭파하고 별 짓을 다해도 자수하는 순간에 그때부터 누가 됩니까? 당장 대한민국 시민권을 줘요. 그리고 주민등록이 나와요. 그러면 그 전에 죄를 묻습니까? 안 묻습니다. 절대로 안 묻습니다. 그 다음에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대한민국의 법에 인도를 받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절대로... 내가 늘 그런 이야기하고 웃었습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과거를 어떻다고요? 묻지 마세요. 과거 묻지 마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배경이 딴 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이것이 다 이루어지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이 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이때부터 여러분 기도가 나옵니다. 이 믿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기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살아가다가 어려운 문제 생겼다. 옛날에 한두 잔 먹은 사람은 자연적으로 어디에 빠지느냐? 이것이 안되면, 또 한 잔술 취해버립니다. 그리 넘어 가요. 뭔 말인 줄 이해가 되죠. 이것이 딱 되면 오직 뭐가 나옵니까? 오직 그리스도구나! 그래서 어려운 문제가 생기고 사건이 생겼을 때에 아! 기도하면 된다. 그래도 난 하나님의 자녀야! 하나님 지금 응답하실 꺼야! 이렇게 돌아가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하나님이 해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뭡니까? 우리에게 닥친 엄청난 문제! 여러분 이 문제를, 이 사건을 이해하고 이것을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나갈 때에 누가 총 공격을 합니까? 사단이 총공격을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 여러분 멀쩡하다가도 신앙생활 잘하고 전도하려고 그런데 어려운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사단이 제일 미워하니까! 그때에 이런 어려움 딱 당할 때에 그만 우리가 이것을 놓쳐버리면 뭐합니까? 이것 놓쳐버리면 옛날로 돌아갑니다. 옛날 습관 옛날에 빠졌던 그런 대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분명 우리 되어 있으면, 좋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문제 오면 더욱 큰 축복을 주실 것이다. 희한한 문제가 오면 희한한 축복도 주실 것이다. 딱 나가면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오늘 말씀을 붙잡고 정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야될 중요한 자리에서 하나님이 거룩한 계획을 이루실 수 있도록 주의 종들에게 은혜를 입혀주시고 정말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수 있도록 확실한 방향 분명히 잡으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주의 종들에게 축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계획을 따라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 세대에 어려움과 이 세대의 고통과 괴로움이 주의 종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 속에 기도할 때마다. 주님이 응답하신 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일에 주께서 기어코 승리할 수 있는 종들로 주께서 인도해 주시고 주의 교회와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길 원합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지역과 세계에 복음을 전파할 때 치유가 따라오므로, 전도 캠프가 지속될수록 더욱 절실한 것이 치유를 위한 조직입니다.
[1] 세계적인 고민
① 정신 문제와 ② 마약 문제가 심각하며, 여기에 연결되어 나오는 것이 ③ 성 문제입니다.
☞ 사단이 성을 통해 우리의 문화 속에 깊이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성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2] 전도의 조직 속에 필요한 치유의 조직
① 법적 인가를 받은 전문가 조직, ② 전문 전도팀, ③ 전문 운영팀이 필요합니다.
[3] 지역과 세계 치유의 문 = 참여
① 사회 참여, ② 정치 참여, ③ 경제 참여가 치유의 문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복음의 배경 위에 확고히 서서 참여해야 진정한 치유의 문이 될 수 있습니다.
[4] 우리가 들어가야할 지역과 세계의 배경
① 정치인들이 무속화되었고(행13:1-), ② 귀신 문화에 빠져 있으며(행19:8-), ③ 쾌락주의로 물들어 있습니다(롬15:1-27).
⊙ 이러한 시대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인식이 확고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진정한 기도가 나오고, 성령의 충만하신 인도를 받게 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지역과 세계를 치유하소서! ]
[1] 세계가 정신 문제와 마약 문제로 점점 어려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문제들이 성 문제와 연결되어 세상은 큰 고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을 바르게 알지 못해서 복음을 가진 우리들마저도 성을 아름답게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숨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을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게 하소서.
[2] 지역과 세계의 치유를 위해서 전문가 조직과 전문 전도팀과 전문 운영팀이 갖추어지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 위에 확고히 서서 사회와 정치와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소서. 우리가 참여하는 사회와 정치와 경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들이 나타나게 하시고, 이를 통해 전도와 치유의 문이 열려지게 하소서.
[3]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세계는 무속화되어 있고, 귀신 문화에 빠져 있으며, 쾌락주의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살아가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절대로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로 인해 진실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는 삶이 되게하셔서 성령의 인도를 날마다 받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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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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