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그리스도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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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5: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행 5: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행 5: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행 5: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행 5: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행 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행 5: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행 5: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행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지난 주일에는 뭐 성탄절하고 이렇게 있어서 몇 번 메시지가 나갔습니다 만은 주일 메시지에 제가 중점적으로 생명에 대한 것을 강조하고 우리 하나님과 나 사이는 무슨 관계라 그랬습니까? 생명관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 사실에 대해서 별로 의심이 없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별로 의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확실히 믿습니다. 누리는 만큼, 이것을 믿는 만큼 실제적인 힘과 능력이 증거 되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다는 것 다른 종교와 달리 구별하기 위해서 뭐라 그랬습니까? 생명의 종교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는 계시의 종교라! 그렇게 말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명의 종교라 그렇게 강조하고 싶고요. 그래서 기독교의 신앙 생활은 믿기 쉽다! 어렵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믿기 쉽다 어렵다 이것을 말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받았으면 그대로 우리는 믿는다! 안 믿는다! 상관없어요. 너무 우리가 믿는 믿음이라는 것은 자연스럽고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믿기 위해서 억지로 애쓰고 노력한다면 종교에 빠지고 그것은 안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지난날에 우리 생명에 문제라는 것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한번 짚어봤고 그 생명이 내게 이루어지는 역사가 무엇으로 이루어집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야 된다. 이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는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직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태어나면서부터 벌써 하나님께서 다 주었어요. 이름으로 그 이름으로만 아니고 그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그리스도로 믿도록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뭡니까?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인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전체에 기록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한 복음서에는 특별히 소개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에 대해서 깊이 생명과 연결해서 설명한 것이 주로 요한복음 서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첫 장부터 생명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서 에는 깊은 그 어떤 진리를 소개를 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요한 복음서에 보면 상당히 여러 가지 재미있는 토론들도 많이 나옵니다. 토론들이 주로 뭐냐 하면요? 유대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생명이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이시다! 이 설명을 해줍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것을 안 믿으려 그러고 이걸 믿는 이것을 증거 하는 사람들을 죽이려 그러는 겁니다. 그게 이제 뭔가 요한 복음서에 나오는 그런 말씀이죠. 그래서 그런 것에 그런 어떤 사건들이 급하게 나오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만은 요한복음 8장에 보면요. 구체적으로 그런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유대인들이 예수를 보고 사람이 아니냐! 너는 사마리아 사람이기도 하고 귀신들린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 보면 너무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해 놓았어요. 32절에 보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진리가 누가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이런 내용들로 쭉 나와있고 그 이전에 여러 가지 많은 말씀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은 8장 48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47절에 보면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그랬습니다. "(요 8: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이 예수를 향해서 사람이다 그리고 사마리아 사람이다. 귀신들린 사람이다 사람이라고 그런 어떤 나쁜 평가를 하죠. 그때에 49절 말씀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그랬습니다. "(요 8: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드리죠.
그 다음에 이럴 때에 유대인들이 또 52절에 보면 "(요 8:52)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요 8: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요 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뭐냐하면 예수를 사람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뭐냐하면 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으로 왔지만 누구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설명할 때에 유대인들이 도대체 이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0장 31절에 지난주에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한번 보십시다. 요한복음 기록을 맺으면서 그 목적을 분명히 말씀했죠. 20장 31절에 뭐라고 말씀을 했느냐? 다같이 시작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그래서 예수께서 이 사실들을 쭉 열거를 하면서 기록한 요한이 뭐라 그랬냐하면요. 요한복음을 기록하게 되는 목적과 이유가 뭐냐? 왜 워낙 예수를 그리스도로 안 믿으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안 믿으니까! 여기서 목적을 그렇게 말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누구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러면서 그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중요한 요한복음서에 핵심입니다. 그러면 쉽게 봅시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믿습니다. 믿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많은 경우 여러분 확실하게 분석을 해 보면요. 그리스도를 잘 안 믿어요. 잘 안 믿습니다. 예수를 믿어요. 하나님의 아들인 것도 믿고 하나님을 잘 믿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많은 경우 사회복음이라던가 이런 어떤 것을 예수님을 하나의 이간 모형으로 해 가지고 본 받자! 이렇게 해 가지고 뭐 예수님처럼 열심히 뭔가 헌신하고 착한 일 하고 그 다음에 가난한자 찾고 뭐 이런 사람들을 찾는 사람들... 그 사람들 배경 속에는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 사람들 배경 속에는 뭐냐하면 예수님을 인간 모델로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됩니다. 인간 모델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안 보기 때문에 예수님을 인간 모델로 보고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자! 그래서 여러분 잘못하면 예수님처럼 살자! 그러면 그 말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예수님처럼 살수가 없는데... 왜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여러분과 저의 구원주요. 백 번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는 흉내도 못 냅니다. 그런데 예수님처럼 살자! 그런 배경에는 자신도 모르게 뭐냐하면, 예수를 인간 모델로 하나의 인간으로 보는 그 경향이 그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1967년도 우리 신앙 문제 때문에 NA 하고 KAL하고 나누어지고 그때 뭐 싸움하고 뭐 제가 알기로는 어느 교회에서는 똥바가지 들고 똥을 퍼붓고 이랬어요 막! 격렬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그 싸움에 대해서 나쁘다! 좋다!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 싸움의 배경이 뭐냐하면, 예수님을 인간 예수로 만들려는 그런 운동이 미국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이것을 한국에다가 적용시키려 하가다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때 중요한 내용이 뭐냐하면, 동정녀라는 말을 없애자 그랬습니다. 동정녀! 예수도 하나의 인간이다! 말하자면 요셉의 아들이라는 것을 더 짙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말을 부인하고 그래야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 믿으니까 그런 것들을 부인하고 그래서 동정녀라는 말을 빼자. 그러면서...
원래 원문에는 젊은 여자로도 번역할 수 있다. 맞습니다. 원래 원문에는 그것이 젊은 그대로, 원문 그대로는 젊은 여자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정녀라고 그랬던 것은 그때의 통념상 이 단어가 처녀에게 해당했던 단어다! 우리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원문 자체로 봐서는 그렇게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말한 이유가 뭐냐하면 예수를 하나의 인간으로 만들자! 그게 그때에 일어났던 하나의 운동입니다. 그래가지고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한 그런 어떤 운동들이 여러분과 제가 속해있는 교단 때문에 온 싸움이요. 또 이것은 전에 우리교단이다 그런 문제가 아니고 이것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지켜야 된다는 정도가 아니고 믿어야 될 문제입니다. 바로 그런 문제예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것을 믿는 것까지도 또 좋습니다.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못 믿었을 때에 여러분이 창세기 3장에 전부다 걸려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이게 지금 문제예요. 창세기 3장의 문제를 누가 합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을 때에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게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예수님,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인간 예수 참 위대한 일 했다! 큰일했다. 그것은 세상이 다 압니다. 여러분! 여러분 그 증거로 올해가 몇 년도입니까? 2000년도 바로 오늘 마지막 끝이죠. 2000년도라는 기준이 누구입니까? 예수입니다. 예수! 그러니까 신 불신간에 예수 인정 다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왔다. 그래서 좋을 일 했다. 그리고 어떤 누구보다도 큰 영향을 줬다. 제일 큰 영향을 줬다. 그게 프랑스에서 그때 과학자들과 여러 분야에서 모인 100여명이 선출해낸 인물이 예수입니다. 그것은 불신자들도 믿어요. 그렇지만 오늘날 불신자들이 그 예수를 무엇으로 안 믿습니까? 그리스도로 안 믿습니다. 그리스도로!
그런데 여러분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깊이 따지고 보면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까지는 그 분을 그리스도로 못 믿고 있습니다. 안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사실이 거의 전체적으로 흐르는 모든 인간들의 마음속에 흐르는 갈등 내지는 이 현장들이기 때문에 성경전체는 이 설명을 주로 다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이 사실을 주로 말하면서 오늘 성경에 말씀한 것처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바로 전도 내용이 이런 내용이에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가르치는 것 그리고 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전도, 말해주는 것 그래서 이것을 말씀운동이다! 그러고 이걸 가지고 우리는 전도라 그럽니다.
그러니 '여러분 예수 믿읍시다. 예수 믿으면 천당 갑니다.' 천당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라야 천당 갑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했느냐? 바로 이해가 안 되니까 종교로 빠지고 신비주의로 빠지고 그렇게 돼요. 다시 말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확실히 믿는 믿음이 뿌리를 안 내린 상태에서 기도 많이 하면 신비주의로 빠집니다. 신비로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예수를 그리스도로 확실히 믿는 믿음으로 뿌리가 안 내리고 성경에 열심히 공부하고 성경을 열심히 알고 그 다음에 열심히 교회 와서 봉사하면 어디로 빠집니까? 종교로 빠지게 되어요. 바로 여기에 문제가 다 있거든요. 그러니 예수를 그리스도로 안 믿어요. 그래서 보통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믿습니다. 그렇게 고백 안 합니까! 분명히 구별합니다. 예수는 믿지만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 많다니 까요! 개개인이 정말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 여기에 모든 답이 나온다 그랬습니다. 창세기 3장이 바로 여기에 답이에요.
그래서 성경을 조금 이렇게 보면요. 요한1서 2장 22절에 보면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다"그랬습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다 그래도 전부 거짓말쟁이예요. 교회 나와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메시아이시다 이 사실을 부정하면 거짓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왕으로 오시고 제사장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시고 여러분 왕으로 사단의 왕국을 꺾으시고 제사장으로 오셔서 모든 죄와 허물을 해결하시고 저주에서부터 그 다음에 뭡니까? 하나님 떠나서 인간 세상에 빠졌던 우리를 하나님 만나게 만드셨다. 이 직분을 바로 그리스도라 말합니다. 이것을 믿느냐? 믿을 때에 뭐가 옵니까? 창세기 3장 15절이 성취가 됩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해방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교회 열 번 다니고 백 번 다녀도 어디에 빠집니까? 종교에 빠지고 사단의 통로가 돼요. 그러니까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없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걸리더라 구요.
오늘 여러분 가슴에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우리 교회 다니면서 거짓말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어떤 사람이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이것도 그리스도 되심을 안 믿는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 그랬습니다. 이 전부 종교에 빠지고 이게 이상한데 빠지는 겁니다. 요한 일서 5장 1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마다 하나님께로서 난자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니까 하나님께로서 났다 그랬습니다. 나았다. 지난주에 제가 이 말씀을 상세히 드렸죠. 나았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 5장 42절도 이 사실을 강조했거든요. 사도행전 18장 5절도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그랬습니다. 바울이 얼마나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것을 못하도록 죽이고 심지어는 이 공문까지 가지고 와서 감옥에 가두고 안 그랬습니까! 그래서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해답을 주고 난 후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어요. 예수는 알아요. 그런데 인간 예수로 그리스도를 안 믿으니까 바울이 뭐라 그러느냐?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해 주었다 그랬습니다. 이게 성경 전체의 내용이에요. 그 다음에 사도행전 18장 28절에도 뭐라 그랬냐 하면요.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 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그랬습니다. 쭉 내용이 전체 다가 이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성경전체가 뭐냐하면 이 땅에 오신 예수를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하는데 많은 장들을 할애했더라 구요.
그래서 이것을 다는 말씀을 못 하지만 제가 몇 군데 몇 구절 찾아보면요. 마태복음 1장 16절에도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그러니까 예수는 이름인데 그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를 낳으니라" 그렇게 첫 번부터 기록을 하죠. 마태복음 16장 20절에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왜? 못 깨닫는 자들에게 안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되는 일은 어떤 자격을 가져야! 어떤 자격을 가지고 거쳐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왜? 직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잠깐 이 말을 다시 말씀하면 내가 집에서는 그리고 일반인으로서는 박지 온입니다. 집에서는 나를 목사님 그러고 안 그래요. '아빠!' 그리고 그렇죠. 그리고 우리 집사람 나한테 뭐 다른 사람 앞에서 부를 때는 목사님 이렇게 부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부를 때는 '여보!' 그러고 고함을 지릅니다. 나는 느닷없이 '여보!' 그래도 '예!' 그리고 내려갑니다. 왜 개인적으로는 박 지 온입니다. 그런데 이 강단에 설 때는, 여러분이 저를 부를 때는 뭐라고 부릅니까! 목사라 부릅니다. 그러니 이 강단에 서기까지는 반드시 소정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시험도 쳐야됩니다. 아들은 시험 칠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직분을 맡길 때는 시험을 칩니다. 아버지의 회사에 있지만 그 아들을 어떤 직분을 맡기고 어떤 직책을 맡길 때는 소정의 과정을, 자격이 주어져야 맡깁니다. 바로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이지만 그 예수님을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한 직분인 메시아 직분을 주시기 위해서는 소정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 소정의 과정이 뭡니까? 십자가라 그랬습니다. 십자가! 그래서 이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이 예수님에게는 엄청난 문제였고 그리고 마지막 그 십자가를 지실 때에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순간 하나님 앞에 "엘리 엘리 나마사막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비참한 그런 어떤 그 고백이 안 나옵니까! 그러면서 마지막에 운명하기 직전에 뭐라 그랬습니까? "다 이루었다!" 직책을 완성했습니다. 바로 다 이루었다! 다 이루신 그분이 그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뭐가 됩니까?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 다 이루었다 그럴 때에 삼 직을 가지고 삼 직을 완성하셨다 그 이야기입니다. 왕으로 사단의 왕! 특별히 사단의 왕! 그럴 때에 사단은 흑암의 왕이요. 저주의 왕이요. 죽음의 왕입니다. 그래서 사망권세라 그랬습니다. 사단은 주로...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현재 어디에 주로 떠느냐? 히브리서에 말씀한 것처럼 죽음 앞에서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흑암 권세예요. 사단 권세예요. 그러니까 사단의 왕국 죽음의 왕! 바로 사단을 완전히 깨어 버렸습니다. 해결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로 통해서 죄와 저주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주와 죄를 통해서 여러분과 여러분 후손들이 엄청난 운명과 괴로움과 고통 속에 빠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 빠져 있는 사람이 없어요. 거기서부터 구원받고 거기서부터 건져질 수 있는 길이 누구입니까? 바로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죄를 해결하시고 그 죄에서부터 저주에서부터 건져 주셨습니다. 그 사실이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 세상에 빠져서 세상 좋아하고 세상 욕심에 빠져서 사단 왕국에 속해서 세상을 즐거워하며 살아가던 그런 저희들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만나게 되는 순간 이때에 바로 선지자의 직책입니다. 그래서 왕과 제사장 선지자의 직책을 한 몸에 가지시고 이것을 최후로 하나님 앞에 이것을 인정받는 그리스도로 그 직책을 인정받는 순간이 언제냐? 최후로 그리스도 되시는 순간이 언제냐?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그 시간입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고 이 사실이 내가 믿어져야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디에? 내 안에 들어옵니다. 이때에 나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고 나는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절부터 당장 말씀이 결론부터 말 안 합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뭘 주었습니까?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 권세를 거기에 부여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못하게 하고 이 일을 못 믿게 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못 믿게 하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요. 그것이 쭉 유대인들에게 나오는 배경들입니다. 이 성경에 나오는 배경이에요. 만약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이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안됩니다. 하늘에 있는 천사라도 그것은 뭡니까? 사단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27절 말씀 보면 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가 고백했을 때에 너무 좋아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러면서 칭찬했죠. 그러면서 세 가지 축복을 했죠. "이것을 알게 한 것은 네 자신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그러면서 반석에 있고 그 다음에 기도응답 주시고 전부다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때에 비로소 예수께서 뭐냐? 그리스도 되시는 마지막 단계를 마지막 수준을 이제 그 일을 치러야 되는데 그 일이 뭐냐 하면요. 십자가 지시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메시아 되시는 일에 가장 중요한 메시아 직분을 감당하는 일에 중요한 일을 해야됩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그것을 설명할 때에 여러분 성경에 보면요. 그것을 설명하기 전까지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이것을 설명하기 전입니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16장 21절부터 "이 때로부터" 그랬습니다. "이 때로부터" 이제 저들이 알았으니까! 설명을 해 줍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그러는 것은 오래 기다렸다는 말입니다. 가르쳐주고 싶었지만은 아직은 때가 안 되니까 비로소 설명하게 됩니다.
여러분 알아듣는 것이 아무 때나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야 알아들어요. 아마 여기 오신 분들도 처음 예수 믿자마자 알아듣고 메시아 알아듣고 그게 아닙니다. 때가 되어야 알아듣습니다. 받아합시다. "때가 되어야 알아듣는다." 긍정하십시오. 혹시 아직까지 잘 못 알아듣거든 낙심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알아듣습니다. 알아듣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비로소 가르치시니 그런데 금방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고백을 해 놓고 베드로가 어떤 짓을 하느냐? 이것은 짓입니다. 바로 그리스도 되는 가장 중요한 이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통과해야 될 그런 과정을 베드로가 뭐냐? 막았습니다. 예수님 그럴 수 없습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22절 베드로가 예수를 붙잡고 가만히 가로되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쳐서는 안 됩니다.' 이 일이 주께 해당이 아닙니다. 이럴 때에 예수님께서 당장 그 자리에서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여러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 이전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에 방해되는 것도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것을 못 믿게 하는 것도 사단의 역사입니다. 왜 이것을 믿어버리면 사단이 깨지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마지막 보루가 예수도 믿고 하나님의 아들도 믿고 있지만 뭘 못 믿게 하느냐? 그리스도 되심을 못 믿게 해요. 그리스도 되심을... 여기에 우리도 모르게 속고 있더라 구요. 많은 경우... 여러분 개개인이 이 문제가 해결되면요. 자연적으로 창세기 3장 15절 문제 해결됩니다. 창세기 3장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뭘 상하게 해요? 머리를 상하게 하고 그 다음 뱀의 후손은 여자의 뭘 상하게 해요? 발꿈치를 상한다! 그건 십자가 사건을 말한다. 대강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여자의 후손이라는 별명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이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마태복음서에 구체적으로 지난주에 말씀했죠.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서 예수를 낳게 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누구에게? 마리아에게 잉태하게 하시고 성경이 뭐라 그랬냐하면요. 받아합시다. "마리아에게서" 누가 났어요? 예수가 났다! 그랬습니다. 이래서 별칭 여자의 후손이라! 별명을 붙였습니다. 여러분 여자의 후손을 다른 게 아닙니다. 왜? 여자가 유대의 관념에서 절대로 여자의 후손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생명은 누구로부터? 남자로부터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없어요.
그래서 족보를 기록할 때에 마태복음서에 여자들에 대해서는 안 나와요. 아예! 전부 그냥, 남자 이름만 누가 낳았다. 누가 낳았다. 전부 남자 이름이 있지 여자는 안 나왔어요. 그런데 성령으로 잉태된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가 난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름을 붙여야 되니까! 그것이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낳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후손들이 우리가 지금 여자의 후손이다! 그렇게 별명을 붙였습니다. 성령으로 바로 이것을 하나님 앞에... 그런데 예수가 낳는데 예수가 낳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이 삼 직을 가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뭐가 되어야 돼요. 그리스도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게 지금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 중에 문제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5절에도 보면 이런 문제로 마태복음 16장 20절에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그랬고 이 설명을... 왜 모르니까! 그 다음에 마태복음 24장에는 말세에 현상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말세에 현상에는 잘못 그리스도를 알기 때문에.. 그래서 이 그리스도가 분명히 뭔가 말세에 약속은 했는데 잘못 아는 것 가지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뭐냐? "말세에 미혹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거짓선지자들이 24장 5절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그랬습니다. 누가복음 2장 11절에 보면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시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여러분과 제게 그리스도가 되어야 되는데 이 그리스도가 되는 사실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 전부 사단의 역사거든요. 이것을 지금 바로 이해를 하셔야되죠.
그리고 누가복음 24장 47절에 똑 마찬가지로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요한복음 9장 22절에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이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거나 예수를 그리스도로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출교하기로... 출교라는 것은 옛날에 출교 그러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에 보장을 못 받아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어쨌든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말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출교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초대 교회의 역사예요.
그 다음에 요한복음 11장 27절에 보면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 다음 요한복음 17장 3절에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 사도행전 2장 36절에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뭐가 되었어요?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그랬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예수 그리스도!' 그랬는데 예수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가 되셨다 이럴 때 참 거부감이 나오더라 구요. 어떻게 예수님이 날 때부터 그리스도신데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성경에 깊이 들어가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구요. 예수는 날 때부터 예수이지만 그리스도 되시는 것은 시간이 지나서입니다. 어디에서? 십자가 위에서... 여러분들이 예수 믿는 것은 쉬워요. 믿는 것은 쉬운데 뭐냐? 그에게 그리스도 되심에 대한 확신은 시간이 필요하더라 구요. 금방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를 보내시면서 여기 분명히 말씀한 것이거든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행 2:36)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주님께서 이 땅을 위해서 어디에?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리스도 되는 일에 완성입니다. 이 일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알아야되죠. 사도행전 3장 20절에 보면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일이 누구로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신 사실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했죠.
그 다음에 오늘 사도행전 9장 22절에 보면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그랬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7절에 보면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무슨 말이냐 하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을 때에 누가 임했습니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사실을 말할 때는 뭐냐? 고넬료의 가정에서 행했던 베드로의 전도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했더니만 그 그리스도를 깨닫고 아는 순간에 누가 임해버렸습니까? 성령이 임해버렸는데 "내가 어떻게 그들에게 세례 주는 것을 거부하리요." '하나님이 하시는데'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의 임함도 제가 지난주에 우리 그 크리스마스 때 설명을 했습니다만 예수를 정확하게 정말 그리스도로 내가 영접하는 순간에 따라서 뭐가 임합니까? 성령이 그 자리에서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죠. 이 사실이 바로 중요한 사실이죠.
그 다음에 사도행전 26장 23절도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곧 그리스도가 고난 받고 고난 받아야 이것이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이 완성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제가 많은 성경 구절을 말씀드린 것은 이것을 조금만 유의하시면서 성경 읽어보면요, 제가 다 빼먹어 버렸어요.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딱 알기 쉽게 몇 구절만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가 성경 구절을 찾아보니까요. 신약에는 쫙 나오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아요. 다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너무 안 믿고 살았다 이겁니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왜 안 믿었느냐? 안 믿게 된 배경이 사단의 배경들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누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 분이 그리스도 되신 것을 믿는 순간에 누가? 창세기 3장에 사단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단의 문제가 오늘날 해결된 옛날에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해결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 찾아봅시다. 이건 우리가 찾아볼 필요가 있다 싶어요. 요한계시록 12장 9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아멘. 여기에 옛 뱀, 용이라 그러는데 용이라는 것은 상징적으로 사단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뱀도 역시 상징입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에 사단을 용으로 표현을 하는데 그 용이 어떤 존재냐? 옛 뱀! 옛날에 뱀으로 뱀을 통해서 들어왔던 사단이라는 그런 뜻입니다. 옛 뱀은 언제입니까? 창세기 3장입니다. 창세기 3장에 누구 꼬시던 뱀입니까? 아담 하와를 꼬시던 옛 뱀입니다. 바로 그게 뭡니까? 바로 그 옛 뱀이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몰라 가지고 뱀을 사단인줄 알고 뱀을 마귀로 알고 옛날에 어릴 때도 우리가 얼마나 '저 마귀 잡아라!' 그러고 그래가지고 뱀을 잡고 그랬습니다. 저도 뱀 잘 잡아요. 뱀은 대가리 찍어 버리면 죽습니다. 그래가지고 옛날 시골에는 물뱀, 도랑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당장 잡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껍질 벗겨 가지고 구워 먹어버리고... 그런데 그 여러분 뱀 고기가 그렇게 맛이 있더라 구요. 아주 고소한 것이 맛이 있어요. 보통 여러분 웃지만 웃을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 군인들 특수 훈련받을 때는 뱀 잡아먹는 것도 훈련받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그 뱀을 사단이라 생각을 하거든요. 뱀을 통해서 상징입니다. 통해서 누가 들어왔습니까? 뱀을 통해서 사단이 역사 한 것이죠. 여러분들이 지금 이 통로를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잘못하면 옛 뱀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잘못하면 왜? 그리스도 부정하게 되면 옛 뱀! 사단에 걸리게 됩니다. 일단 이리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예수를 그리스도의 생명을 깨닫고 그리스도가 확인되는 만큼 창세기 3장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해결된다. 우리가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모든 기도의 문제들이 응답되는 역사가 나오죠. 그래서 바로 이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여자의 후손으로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완전히 사단의 머리가 박살나 버립니다. 완전히 깨버립니다. 그러니 죽는다 이겁니다.
그리고 혹시 우리가 이 땅에 살 때에 저는 그 그렇게도 볼 수 있어요. 뒤꿈치를 상한다! 그럴 때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단의 세력을 꺾을 때에 어떤 면에서 이것을 발악을 하면서 우리에게 작은 손해는 끼쳐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겁낼 것 없어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난 과거를 이렇게 돌이켜 보면요.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그런 이상들이 있어요. 그 인상들이 뭐냐하면, 믿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그 배경이 뭐냐 하면요. 사단이 그 발악을 하니까 좀 어려웠죠.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 그리스도를 확인하는 만큼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형통하게 되어졌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었을 때에 잘 되는 것 같으나 한꺼번에 허망해 지더라 구요. 한꺼번에 망하게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내게 그리스도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다 믿는 것은 어려움이 없어요. 믿어지게 되는데 그런데 삶이 좀 어렵다 그것은 사단이 발악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 발악하는 것도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확인되는 만큼 뭡니까? 구체적으로 승리하는 역사가 나옵니다. 왜?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모든 원수의 능력을" 뭐할? "제어할 권세를 주셨나니 결단코 너희를 해할 자가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자꾸 손해를 보게 되고 자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오늘 저녁에 조금 말씀을 하겠습니다 만은 오늘 저녁에 조금 제가 이 구체적으로 언약을 잡게되는 그때부터 답이 다 있더라 구요. 성경에 보니까! 그때부터 전부 다 풀려요. 육체적인 문제 물질문제 다 풀리더라 구요. 이게 안 되는 만큼 어려워 져요. 성경 전체에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들이 전부 사단의 역사 속에 나도 모르게 우리 자신들이 사단의 통로가 돼요. 옛 뱀이 되어 있더라 구요. 옛 뱀이! 옛 뱀이 그러니까 흉직스럽잖아요. 옆에 사람 뱀으로 생각해 보세요. 같이 앉아 있겠어요. 그러니 우리가 이것을 모르니까! 다 당하는 겁니다. 오늘 정말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이 모든 성경 전체를 통해서 말씀하셨는데 나도 모르게 사단의 유혹 때문에 불 신앙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는 사실이 자꾸 부정이 되고 그것이 믿어지지 않으니 이게 불신입니다. 여기서 모든 통로가 열리고 그것이 바로 옛 뱀이 되는 사단의 통로가 되는 엄청난 사실을 우리가 깨닫고 이것을 확인하고 믿는 만큼 2001년도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큰 축복과 역사가 계속해서 승리로 역사 될 것을 확실히 믿고 이 일에 여러분과 제가 함께 섰음을 감사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계속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성경 전체의 주제 : '예수 = 그리스도'
☞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역사가 내게 실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증거하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우리들조차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는 인정하지만, '그리스도'로는 잘 믿지 않기 때문에 창세기 3장의 문제에 계속 걸려넘어집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는 주로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전도자들이 전한 내용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되지 않으면, 종교나 신비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2]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믿음을 회복하자.
☞ 그리스도는 왕, 제사장, 선지자의 사역을 이루심으로 사단을 꺾고, 죄를 해결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신 분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예수'는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직분입니다. 직분을 가지려면 소정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메시야(그리스도)의 직분을 얻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비로소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직분을 얻으셨습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한 몸에 가지시고 그 직책을 인정받으신 순간이 바로 이 때였습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야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3] 옛뱀처럼 사단의 통로가 되지 말자.
☞ 사단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는 일을 방해했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 일을 방해해 왔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인정해놓고도 그리스도의 직분을 얻기위해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방해하려고 했었던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도 옛뱀처럼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되심을 사실적으로 믿을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하나님,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사실적으로 믿을 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 5: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행 5: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행 5: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행 5: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행 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행 5: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행 5: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행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지난 주일에는 뭐 성탄절하고 이렇게 있어서 몇 번 메시지가 나갔습니다 만은 주일 메시지에 제가 중점적으로 생명에 대한 것을 강조하고 우리 하나님과 나 사이는 무슨 관계라 그랬습니까? 생명관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 사실에 대해서 별로 의심이 없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별로 의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확실히 믿습니다. 누리는 만큼, 이것을 믿는 만큼 실제적인 힘과 능력이 증거 되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다는 것 다른 종교와 달리 구별하기 위해서 뭐라 그랬습니까? 생명의 종교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는 계시의 종교라! 그렇게 말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명의 종교라 그렇게 강조하고 싶고요. 그래서 기독교의 신앙 생활은 믿기 쉽다! 어렵다!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믿기 쉽다 어렵다 이것을 말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받았으면 그대로 우리는 믿는다! 안 믿는다! 상관없어요. 너무 우리가 믿는 믿음이라는 것은 자연스럽고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믿기 위해서 억지로 애쓰고 노력한다면 종교에 빠지고 그것은 안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지난날에 우리 생명에 문제라는 것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한번 짚어봤고 그 생명이 내게 이루어지는 역사가 무엇으로 이루어집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야 된다. 이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는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직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태어나면서부터 벌써 하나님께서 다 주었어요. 이름으로 그 이름으로만 아니고 그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그리스도로 믿도록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뭡니까?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인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전체에 기록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한 복음서에는 특별히 소개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에 대해서 깊이 생명과 연결해서 설명한 것이 주로 요한복음 서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첫 장부터 생명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서 에는 깊은 그 어떤 진리를 소개를 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요한 복음서에 보면 상당히 여러 가지 재미있는 토론들도 많이 나옵니다. 토론들이 주로 뭐냐 하면요? 유대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생명이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이시다! 이 설명을 해줍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것을 안 믿으려 그러고 이걸 믿는 이것을 증거 하는 사람들을 죽이려 그러는 겁니다. 그게 이제 뭔가 요한 복음서에 나오는 그런 말씀이죠. 그래서 그런 것에 그런 어떤 사건들이 급하게 나오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만은 요한복음 8장에 보면요. 구체적으로 그런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유대인들이 예수를 보고 사람이 아니냐! 너는 사마리아 사람이기도 하고 귀신들린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 보면 너무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해 놓았어요. 32절에 보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진리가 누가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이런 내용들로 쭉 나와있고 그 이전에 여러 가지 많은 말씀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은 8장 48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47절에 보면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그랬습니다. "(요 8: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이 예수를 향해서 사람이다 그리고 사마리아 사람이다. 귀신들린 사람이다 사람이라고 그런 어떤 나쁜 평가를 하죠. 그때에 49절 말씀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그랬습니다. "(요 8: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드리죠.
그 다음에 이럴 때에 유대인들이 또 52절에 보면 "(요 8:52)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요 8: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요 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뭐냐하면 예수를 사람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뭐냐하면 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으로 왔지만 누구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설명할 때에 유대인들이 도대체 이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0장 31절에 지난주에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한번 보십시다. 요한복음 기록을 맺으면서 그 목적을 분명히 말씀했죠. 20장 31절에 뭐라고 말씀을 했느냐? 다같이 시작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그래서 예수께서 이 사실들을 쭉 열거를 하면서 기록한 요한이 뭐라 그랬냐하면요. 요한복음을 기록하게 되는 목적과 이유가 뭐냐? 왜 워낙 예수를 그리스도로 안 믿으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안 믿으니까! 여기서 목적을 그렇게 말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누구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러면서 그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중요한 요한복음서에 핵심입니다. 그러면 쉽게 봅시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믿습니다. 믿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많은 경우 여러분 확실하게 분석을 해 보면요. 그리스도를 잘 안 믿어요. 잘 안 믿습니다. 예수를 믿어요. 하나님의 아들인 것도 믿고 하나님을 잘 믿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많은 경우 사회복음이라던가 이런 어떤 것을 예수님을 하나의 이간 모형으로 해 가지고 본 받자! 이렇게 해 가지고 뭐 예수님처럼 열심히 뭔가 헌신하고 착한 일 하고 그 다음에 가난한자 찾고 뭐 이런 사람들을 찾는 사람들... 그 사람들 배경 속에는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 사람들 배경 속에는 뭐냐하면 예수님을 인간 모델로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됩니다. 인간 모델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안 보기 때문에 예수님을 인간 모델로 보고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자! 그래서 여러분 잘못하면 예수님처럼 살자! 그러면 그 말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예수님처럼 살수가 없는데... 왜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여러분과 저의 구원주요. 백 번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는 흉내도 못 냅니다. 그런데 예수님처럼 살자! 그런 배경에는 자신도 모르게 뭐냐하면, 예수를 인간 모델로 하나의 인간으로 보는 그 경향이 그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1967년도 우리 신앙 문제 때문에 NA 하고 KAL하고 나누어지고 그때 뭐 싸움하고 뭐 제가 알기로는 어느 교회에서는 똥바가지 들고 똥을 퍼붓고 이랬어요 막! 격렬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그 싸움에 대해서 나쁘다! 좋다!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 싸움의 배경이 뭐냐하면, 예수님을 인간 예수로 만들려는 그런 운동이 미국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이것을 한국에다가 적용시키려 하가다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때 중요한 내용이 뭐냐하면, 동정녀라는 말을 없애자 그랬습니다. 동정녀! 예수도 하나의 인간이다! 말하자면 요셉의 아들이라는 것을 더 짙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말을 부인하고 그래야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 믿으니까 그런 것들을 부인하고 그래서 동정녀라는 말을 빼자. 그러면서...
원래 원문에는 젊은 여자로도 번역할 수 있다. 맞습니다. 원래 원문에는 그것이 젊은 그대로, 원문 그대로는 젊은 여자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정녀라고 그랬던 것은 그때의 통념상 이 단어가 처녀에게 해당했던 단어다! 우리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원문 자체로 봐서는 그렇게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말한 이유가 뭐냐하면 예수를 하나의 인간으로 만들자! 그게 그때에 일어났던 하나의 운동입니다. 그래가지고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한 그런 어떤 운동들이 여러분과 제가 속해있는 교단 때문에 온 싸움이요. 또 이것은 전에 우리교단이다 그런 문제가 아니고 이것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지켜야 된다는 정도가 아니고 믿어야 될 문제입니다. 바로 그런 문제예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것을 믿는 것까지도 또 좋습니다.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못 믿었을 때에 여러분이 창세기 3장에 전부다 걸려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이게 지금 문제예요. 창세기 3장의 문제를 누가 합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을 때에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게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예수님,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인간 예수 참 위대한 일 했다! 큰일했다. 그것은 세상이 다 압니다. 여러분! 여러분 그 증거로 올해가 몇 년도입니까? 2000년도 바로 오늘 마지막 끝이죠. 2000년도라는 기준이 누구입니까? 예수입니다. 예수! 그러니까 신 불신간에 예수 인정 다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왔다. 그래서 좋을 일 했다. 그리고 어떤 누구보다도 큰 영향을 줬다. 제일 큰 영향을 줬다. 그게 프랑스에서 그때 과학자들과 여러 분야에서 모인 100여명이 선출해낸 인물이 예수입니다. 그것은 불신자들도 믿어요. 그렇지만 오늘날 불신자들이 그 예수를 무엇으로 안 믿습니까? 그리스도로 안 믿습니다. 그리스도로!
그런데 여러분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깊이 따지고 보면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까지는 그 분을 그리스도로 못 믿고 있습니다. 안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사실이 거의 전체적으로 흐르는 모든 인간들의 마음속에 흐르는 갈등 내지는 이 현장들이기 때문에 성경전체는 이 설명을 주로 다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이 사실을 주로 말하면서 오늘 성경에 말씀한 것처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바로 전도 내용이 이런 내용이에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가르치는 것 그리고 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전도, 말해주는 것 그래서 이것을 말씀운동이다! 그러고 이걸 가지고 우리는 전도라 그럽니다.
그러니 '여러분 예수 믿읍시다. 예수 믿으면 천당 갑니다.' 천당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라야 천당 갑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했느냐? 바로 이해가 안 되니까 종교로 빠지고 신비주의로 빠지고 그렇게 돼요. 다시 말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확실히 믿는 믿음이 뿌리를 안 내린 상태에서 기도 많이 하면 신비주의로 빠집니다. 신비로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예수를 그리스도로 확실히 믿는 믿음으로 뿌리가 안 내리고 성경에 열심히 공부하고 성경을 열심히 알고 그 다음에 열심히 교회 와서 봉사하면 어디로 빠집니까? 종교로 빠지게 되어요. 바로 여기에 문제가 다 있거든요. 그러니 예수를 그리스도로 안 믿어요. 그래서 보통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믿습니다. 그렇게 고백 안 합니까! 분명히 구별합니다. 예수는 믿지만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 많다니 까요! 개개인이 정말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 여기에 모든 답이 나온다 그랬습니다. 창세기 3장이 바로 여기에 답이에요.
그래서 성경을 조금 이렇게 보면요. 요한1서 2장 22절에 보면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다"그랬습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다 그래도 전부 거짓말쟁이예요. 교회 나와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메시아이시다 이 사실을 부정하면 거짓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왕으로 오시고 제사장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시고 여러분 왕으로 사단의 왕국을 꺾으시고 제사장으로 오셔서 모든 죄와 허물을 해결하시고 저주에서부터 그 다음에 뭡니까? 하나님 떠나서 인간 세상에 빠졌던 우리를 하나님 만나게 만드셨다. 이 직분을 바로 그리스도라 말합니다. 이것을 믿느냐? 믿을 때에 뭐가 옵니까? 창세기 3장 15절이 성취가 됩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해방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교회 열 번 다니고 백 번 다녀도 어디에 빠집니까? 종교에 빠지고 사단의 통로가 돼요. 그러니까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없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걸리더라 구요.
오늘 여러분 가슴에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우리 교회 다니면서 거짓말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어떤 사람이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이것도 그리스도 되심을 안 믿는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 그랬습니다. 이 전부 종교에 빠지고 이게 이상한데 빠지는 겁니다. 요한 일서 5장 1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마다 하나님께로서 난자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니까 하나님께로서 났다 그랬습니다. 나았다. 지난주에 제가 이 말씀을 상세히 드렸죠. 나았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 5장 42절도 이 사실을 강조했거든요. 사도행전 18장 5절도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그랬습니다. 바울이 얼마나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것을 못하도록 죽이고 심지어는 이 공문까지 가지고 와서 감옥에 가두고 안 그랬습니까! 그래서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해답을 주고 난 후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어요. 예수는 알아요. 그런데 인간 예수로 그리스도를 안 믿으니까 바울이 뭐라 그러느냐?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해 주었다 그랬습니다. 이게 성경 전체의 내용이에요. 그 다음에 사도행전 18장 28절에도 뭐라 그랬냐 하면요.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 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그랬습니다. 쭉 내용이 전체 다가 이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성경전체가 뭐냐하면 이 땅에 오신 예수를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하는데 많은 장들을 할애했더라 구요.
그래서 이것을 다는 말씀을 못 하지만 제가 몇 군데 몇 구절 찾아보면요. 마태복음 1장 16절에도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그러니까 예수는 이름인데 그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를 낳으니라" 그렇게 첫 번부터 기록을 하죠. 마태복음 16장 20절에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왜? 못 깨닫는 자들에게 안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되는 일은 어떤 자격을 가져야! 어떤 자격을 가지고 거쳐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왜? 직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잠깐 이 말을 다시 말씀하면 내가 집에서는 그리고 일반인으로서는 박지 온입니다. 집에서는 나를 목사님 그러고 안 그래요. '아빠!' 그리고 그렇죠. 그리고 우리 집사람 나한테 뭐 다른 사람 앞에서 부를 때는 목사님 이렇게 부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부를 때는 '여보!' 그러고 고함을 지릅니다. 나는 느닷없이 '여보!' 그래도 '예!' 그리고 내려갑니다. 왜 개인적으로는 박 지 온입니다. 그런데 이 강단에 설 때는, 여러분이 저를 부를 때는 뭐라고 부릅니까! 목사라 부릅니다. 그러니 이 강단에 서기까지는 반드시 소정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시험도 쳐야됩니다. 아들은 시험 칠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직분을 맡길 때는 시험을 칩니다. 아버지의 회사에 있지만 그 아들을 어떤 직분을 맡기고 어떤 직책을 맡길 때는 소정의 과정을, 자격이 주어져야 맡깁니다. 바로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이지만 그 예수님을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한 직분인 메시아 직분을 주시기 위해서는 소정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 소정의 과정이 뭡니까? 십자가라 그랬습니다. 십자가! 그래서 이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이 예수님에게는 엄청난 문제였고 그리고 마지막 그 십자가를 지실 때에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순간 하나님 앞에 "엘리 엘리 나마사막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비참한 그런 어떤 그 고백이 안 나옵니까! 그러면서 마지막에 운명하기 직전에 뭐라 그랬습니까? "다 이루었다!" 직책을 완성했습니다. 바로 다 이루었다! 다 이루신 그분이 그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뭐가 됩니까?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 다 이루었다 그럴 때에 삼 직을 가지고 삼 직을 완성하셨다 그 이야기입니다. 왕으로 사단의 왕! 특별히 사단의 왕! 그럴 때에 사단은 흑암의 왕이요. 저주의 왕이요. 죽음의 왕입니다. 그래서 사망권세라 그랬습니다. 사단은 주로...
그러니 여러분들이 지금현재 어디에 주로 떠느냐? 히브리서에 말씀한 것처럼 죽음 앞에서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흑암 권세예요. 사단 권세예요. 그러니까 사단의 왕국 죽음의 왕! 바로 사단을 완전히 깨어 버렸습니다. 해결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로 통해서 죄와 저주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주와 죄를 통해서 여러분과 여러분 후손들이 엄청난 운명과 괴로움과 고통 속에 빠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 빠져 있는 사람이 없어요. 거기서부터 구원받고 거기서부터 건져질 수 있는 길이 누구입니까? 바로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죄를 해결하시고 그 죄에서부터 저주에서부터 건져 주셨습니다. 그 사실이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 세상에 빠져서 세상 좋아하고 세상 욕심에 빠져서 사단 왕국에 속해서 세상을 즐거워하며 살아가던 그런 저희들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만나게 되는 순간 이때에 바로 선지자의 직책입니다. 그래서 왕과 제사장 선지자의 직책을 한 몸에 가지시고 이것을 최후로 하나님 앞에 이것을 인정받는 그리스도로 그 직책을 인정받는 순간이 언제냐? 최후로 그리스도 되시는 순간이 언제냐?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그 시간입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고 이 사실이 내가 믿어져야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디에? 내 안에 들어옵니다. 이때에 나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고 나는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2절부터 당장 말씀이 결론부터 말 안 합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뭘 주었습니까?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 권세를 거기에 부여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못하게 하고 이 일을 못 믿게 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못 믿게 하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요. 그것이 쭉 유대인들에게 나오는 배경들입니다. 이 성경에 나오는 배경이에요. 만약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이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안됩니다. 하늘에 있는 천사라도 그것은 뭡니까? 사단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27절 말씀 보면 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가 고백했을 때에 너무 좋아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러면서 칭찬했죠. 그러면서 세 가지 축복을 했죠. "이것을 알게 한 것은 네 자신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그러면서 반석에 있고 그 다음에 기도응답 주시고 전부다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때에 비로소 예수께서 뭐냐? 그리스도 되시는 마지막 단계를 마지막 수준을 이제 그 일을 치러야 되는데 그 일이 뭐냐 하면요. 십자가 지시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메시아 되시는 일에 가장 중요한 메시아 직분을 감당하는 일에 중요한 일을 해야됩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그것을 설명할 때에 여러분 성경에 보면요. 그것을 설명하기 전까지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이것을 설명하기 전입니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16장 21절부터 "이 때로부터" 그랬습니다. "이 때로부터" 이제 저들이 알았으니까! 설명을 해 줍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그러는 것은 오래 기다렸다는 말입니다. 가르쳐주고 싶었지만은 아직은 때가 안 되니까 비로소 설명하게 됩니다.
여러분 알아듣는 것이 아무 때나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야 알아들어요. 아마 여기 오신 분들도 처음 예수 믿자마자 알아듣고 메시아 알아듣고 그게 아닙니다. 때가 되어야 알아듣습니다. 받아합시다. "때가 되어야 알아듣는다." 긍정하십시오. 혹시 아직까지 잘 못 알아듣거든 낙심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알아듣습니다. 알아듣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비로소 가르치시니 그런데 금방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고백을 해 놓고 베드로가 어떤 짓을 하느냐? 이것은 짓입니다. 바로 그리스도 되는 가장 중요한 이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통과해야 될 그런 과정을 베드로가 뭐냐? 막았습니다. 예수님 그럴 수 없습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22절 베드로가 예수를 붙잡고 가만히 가로되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쳐서는 안 됩니다.' 이 일이 주께 해당이 아닙니다. 이럴 때에 예수님께서 당장 그 자리에서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여러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 이전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에 방해되는 것도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것을 못 믿게 하는 것도 사단의 역사입니다. 왜 이것을 믿어버리면 사단이 깨지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마지막 보루가 예수도 믿고 하나님의 아들도 믿고 있지만 뭘 못 믿게 하느냐? 그리스도 되심을 못 믿게 해요. 그리스도 되심을... 여기에 우리도 모르게 속고 있더라 구요. 많은 경우... 여러분 개개인이 이 문제가 해결되면요. 자연적으로 창세기 3장 15절 문제 해결됩니다. 창세기 3장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뭘 상하게 해요? 머리를 상하게 하고 그 다음 뱀의 후손은 여자의 뭘 상하게 해요? 발꿈치를 상한다! 그건 십자가 사건을 말한다. 대강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여자의 후손이라는 별명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이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마태복음서에 구체적으로 지난주에 말씀했죠.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서 예수를 낳게 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누구에게? 마리아에게 잉태하게 하시고 성경이 뭐라 그랬냐하면요. 받아합시다. "마리아에게서" 누가 났어요? 예수가 났다! 그랬습니다. 이래서 별칭 여자의 후손이라! 별명을 붙였습니다. 여러분 여자의 후손을 다른 게 아닙니다. 왜? 여자가 유대의 관념에서 절대로 여자의 후손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생명은 누구로부터? 남자로부터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없어요.
그래서 족보를 기록할 때에 마태복음서에 여자들에 대해서는 안 나와요. 아예! 전부 그냥, 남자 이름만 누가 낳았다. 누가 낳았다. 전부 남자 이름이 있지 여자는 안 나왔어요. 그런데 성령으로 잉태된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가 난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름을 붙여야 되니까! 그것이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낳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후손들이 우리가 지금 여자의 후손이다! 그렇게 별명을 붙였습니다. 성령으로 바로 이것을 하나님 앞에... 그런데 예수가 낳는데 예수가 낳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이 삼 직을 가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뭐가 되어야 돼요. 그리스도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게 지금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 중에 문제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5절에도 보면 이런 문제로 마태복음 16장 20절에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그랬고 이 설명을... 왜 모르니까! 그 다음에 마태복음 24장에는 말세에 현상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말세에 현상에는 잘못 그리스도를 알기 때문에.. 그래서 이 그리스도가 분명히 뭔가 말세에 약속은 했는데 잘못 아는 것 가지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뭐냐? "말세에 미혹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거짓선지자들이 24장 5절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그랬습니다. 누가복음 2장 11절에 보면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시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여러분과 제게 그리스도가 되어야 되는데 이 그리스도가 되는 사실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 전부 사단의 역사거든요. 이것을 지금 바로 이해를 하셔야되죠.
그리고 누가복음 24장 47절에 똑 마찬가지로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요한복음 9장 22절에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이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거나 예수를 그리스도로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출교하기로... 출교라는 것은 옛날에 출교 그러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에 보장을 못 받아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어쨌든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말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출교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역사입니다. 초대 교회의 역사예요.
그 다음에 요한복음 11장 27절에 보면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 다음 요한복음 17장 3절에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 사도행전 2장 36절에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뭐가 되었어요?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그랬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예수 그리스도!' 그랬는데 예수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가 되셨다 이럴 때 참 거부감이 나오더라 구요. 어떻게 예수님이 날 때부터 그리스도신데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성경에 깊이 들어가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구요. 예수는 날 때부터 예수이지만 그리스도 되시는 것은 시간이 지나서입니다. 어디에서? 십자가 위에서... 여러분들이 예수 믿는 것은 쉬워요. 믿는 것은 쉬운데 뭐냐? 그에게 그리스도 되심에 대한 확신은 시간이 필요하더라 구요. 금방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를 보내시면서 여기 분명히 말씀한 것이거든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행 2:36)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주님께서 이 땅을 위해서 어디에?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리스도 되는 일에 완성입니다. 이 일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알아야되죠. 사도행전 3장 20절에 보면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일이 누구로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신 사실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했죠.
그 다음에 오늘 사도행전 9장 22절에 보면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그랬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7절에 보면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무슨 말이냐 하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을 때에 누가 임했습니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사실을 말할 때는 뭐냐? 고넬료의 가정에서 행했던 베드로의 전도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했더니만 그 그리스도를 깨닫고 아는 순간에 누가 임해버렸습니까? 성령이 임해버렸는데 "내가 어떻게 그들에게 세례 주는 것을 거부하리요." '하나님이 하시는데'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의 임함도 제가 지난주에 우리 그 크리스마스 때 설명을 했습니다만 예수를 정확하게 정말 그리스도로 내가 영접하는 순간에 따라서 뭐가 임합니까? 성령이 그 자리에서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죠. 이 사실이 바로 중요한 사실이죠.
그 다음에 사도행전 26장 23절도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곧 그리스도가 고난 받고 고난 받아야 이것이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이 완성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제가 많은 성경 구절을 말씀드린 것은 이것을 조금만 유의하시면서 성경 읽어보면요, 제가 다 빼먹어 버렸어요.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딱 알기 쉽게 몇 구절만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가 성경 구절을 찾아보니까요. 신약에는 쫙 나오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아요. 다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너무 안 믿고 살았다 이겁니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왜 안 믿었느냐? 안 믿게 된 배경이 사단의 배경들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누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 분이 그리스도 되신 것을 믿는 순간에 누가? 창세기 3장에 사단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단의 문제가 오늘날 해결된 옛날에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해결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 찾아봅시다. 이건 우리가 찾아볼 필요가 있다 싶어요. 요한계시록 12장 9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아멘. 여기에 옛 뱀, 용이라 그러는데 용이라는 것은 상징적으로 사단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뱀도 역시 상징입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에 사단을 용으로 표현을 하는데 그 용이 어떤 존재냐? 옛 뱀! 옛날에 뱀으로 뱀을 통해서 들어왔던 사단이라는 그런 뜻입니다. 옛 뱀은 언제입니까? 창세기 3장입니다. 창세기 3장에 누구 꼬시던 뱀입니까? 아담 하와를 꼬시던 옛 뱀입니다. 바로 그게 뭡니까? 바로 그 옛 뱀이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몰라 가지고 뱀을 사단인줄 알고 뱀을 마귀로 알고 옛날에 어릴 때도 우리가 얼마나 '저 마귀 잡아라!' 그러고 그래가지고 뱀을 잡고 그랬습니다. 저도 뱀 잘 잡아요. 뱀은 대가리 찍어 버리면 죽습니다. 그래가지고 옛날 시골에는 물뱀, 도랑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당장 잡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껍질 벗겨 가지고 구워 먹어버리고... 그런데 그 여러분 뱀 고기가 그렇게 맛이 있더라 구요. 아주 고소한 것이 맛이 있어요. 보통 여러분 웃지만 웃을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 군인들 특수 훈련받을 때는 뱀 잡아먹는 것도 훈련받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그 뱀을 사단이라 생각을 하거든요. 뱀을 통해서 상징입니다. 통해서 누가 들어왔습니까? 뱀을 통해서 사단이 역사 한 것이죠. 여러분들이 지금 이 통로를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잘못하면 옛 뱀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잘못하면 왜? 그리스도 부정하게 되면 옛 뱀! 사단에 걸리게 됩니다. 일단 이리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예수를 그리스도의 생명을 깨닫고 그리스도가 확인되는 만큼 창세기 3장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해결된다. 우리가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모든 기도의 문제들이 응답되는 역사가 나오죠. 그래서 바로 이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여자의 후손으로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완전히 사단의 머리가 박살나 버립니다. 완전히 깨버립니다. 그러니 죽는다 이겁니다.
그리고 혹시 우리가 이 땅에 살 때에 저는 그 그렇게도 볼 수 있어요. 뒤꿈치를 상한다! 그럴 때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단의 세력을 꺾을 때에 어떤 면에서 이것을 발악을 하면서 우리에게 작은 손해는 끼쳐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겁낼 것 없어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난 과거를 이렇게 돌이켜 보면요.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그런 이상들이 있어요. 그 인상들이 뭐냐하면, 믿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그 배경이 뭐냐 하면요. 사단이 그 발악을 하니까 좀 어려웠죠.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 그리스도를 확인하는 만큼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형통하게 되어졌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었을 때에 잘 되는 것 같으나 한꺼번에 허망해 지더라 구요. 한꺼번에 망하게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내게 그리스도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다 믿는 것은 어려움이 없어요. 믿어지게 되는데 그런데 삶이 좀 어렵다 그것은 사단이 발악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 발악하는 것도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확인되는 만큼 뭡니까? 구체적으로 승리하는 역사가 나옵니다. 왜?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모든 원수의 능력을" 뭐할? "제어할 권세를 주셨나니 결단코 너희를 해할 자가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자꾸 손해를 보게 되고 자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오늘 저녁에 조금 말씀을 하겠습니다 만은 오늘 저녁에 조금 제가 이 구체적으로 언약을 잡게되는 그때부터 답이 다 있더라 구요. 성경에 보니까! 그때부터 전부 다 풀려요. 육체적인 문제 물질문제 다 풀리더라 구요. 이게 안 되는 만큼 어려워 져요. 성경 전체에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들이 전부 사단의 역사 속에 나도 모르게 우리 자신들이 사단의 통로가 돼요. 옛 뱀이 되어 있더라 구요. 옛 뱀이! 옛 뱀이 그러니까 흉직스럽잖아요. 옆에 사람 뱀으로 생각해 보세요. 같이 앉아 있겠어요. 그러니 우리가 이것을 모르니까! 다 당하는 겁니다. 오늘 정말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이 모든 성경 전체를 통해서 말씀하셨는데 나도 모르게 사단의 유혹 때문에 불 신앙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는 사실이 자꾸 부정이 되고 그것이 믿어지지 않으니 이게 불신입니다. 여기서 모든 통로가 열리고 그것이 바로 옛 뱀이 되는 사단의 통로가 되는 엄청난 사실을 우리가 깨닫고 이것을 확인하고 믿는 만큼 2001년도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큰 축복과 역사가 계속해서 승리로 역사 될 것을 확실히 믿고 이 일에 여러분과 제가 함께 섰음을 감사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계속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성경 전체의 주제 : '예수 = 그리스도'
☞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역사가 내게 실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증거하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우리들조차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는 인정하지만, '그리스도'로는 잘 믿지 않기 때문에 창세기 3장의 문제에 계속 걸려넘어집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는 주로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전도자들이 전한 내용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해되지 않으면, 종교나 신비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2]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믿음을 회복하자.
☞ 그리스도는 왕, 제사장, 선지자의 사역을 이루심으로 사단을 꺾고, 죄를 해결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신 분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예수'는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직분입니다. 직분을 가지려면 소정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메시야(그리스도)의 직분을 얻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비로소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직분을 얻으셨습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한 몸에 가지시고 그 직책을 인정받으신 순간이 바로 이 때였습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야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3] 옛뱀처럼 사단의 통로가 되지 말자.
☞ 사단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는 일을 방해했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 일을 방해해 왔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인정해놓고도 그리스도의 직분을 얻기위해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방해하려고 했었던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도 옛뱀처럼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되심을 사실적으로 믿을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하나님,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사실적으로 믿을 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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