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의(1)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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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오늘 광고에 보니까 지난 전도캠프에 대한 보고를 여기에 적어 놓았습니다. 지난 번 전도캠프에 총 영접자가 83명이고, 그리고 다락방이 15군데, 또 상담사역이 한군데, 확장주교 한군데 이렇게 보고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보고 속에서 각 조별로 보고가 들어온 것이 공통적인 게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우상들이 급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우상들 속에서 단연 전에는 천주교가 기독교보다 훨씬 수가 적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벌써 기독교 수보다 천주교수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불교, 천주교, 기독교로 이렇게 서열이 바꾸어져 버렸어요. 어떻게 보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말세에 성경에 예언하신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똑같은 그런 배경을 가지고 이렇게 각 조별로 거의 보고를 했어요. 천주교, 불교, 남녀 호랑교, 예루살렘 교, 천리 교 등 잡 종교와 점 집, 철학관, 기 운동 이런 것들로 통해서 흑암 권세들이 그 각 지역을 다 장악하고 있더라는 보고가 거의 조별마다 올라왔어요. 지금 나가보면, 이걸 특별히 전도캠프하면서 나가본 현장에 현실적으로 이걸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를 조금 깊이 하게 되면 뭘 느끼느냐 하면, 예수님이 곧 오시겠다는 재림 강박관념이 오게됩니다. 원래 그 신비주의 하는 사람들이 이런 그 관념이 있게 되죠. 그래서 그 신비주의자들은 '내가 살아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교회도 그렇고 뭐 저도 기도할 때에 그런 느낌이 오고, 또 그런 어떤 환상들도 보여지게 되고, 그런 것이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대로 주님이 오시지, 우리의 환상이나 우리의 느낌을 따라 오시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한번 받아합시다. "성경대로, 말씀대로 주님이 오신다!" 성경대로 오실 때에 성경은 뭐라 그랬습니까? 온 세계가 복음이 전파된 후에 그때서야 누가 오리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 주로 오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전에 이 종말에 하나의 증거로, 곧 주님이 오시겠다는 증거로... 그래서 준비하라는 증거로 뭘 말씀했느냐 하면, 각종 우상들이 급증하겠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그뿐 아니고 그로 통해서 온 땅이 어지럽습니다. 막 전쟁과, 그 다음에 고통과, 이런 말세에 모든 어려움들이 일어나게 될 때에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그러나 끝이 아직 아니니까, 끝이 아니니까 정신 차려서 복음 잘 붙들어라! 그리고 마지막 날에 이런 문제가 오거든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라는 마음에 준비가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약속한 뭐라 했느냐? 복음의 참된 증인으로 살아가는 그런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고 옛날에 신비적인 그런 방향으로 갈 때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괜히 그냥 그 신앙생활 하다가 핍박을 받아 가지고 순교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이 나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아마 기도만 말씀 붙잡고 안하고, 기도만 많이 하게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 재림에 대한 강박관념 그 다음에 순교에 대한 강박관념이 나옵니다. 그래서 뭐 옛날에 조금만 기도하게 되면, 이런 어떤 순교에 대한 것이 나와서 '막 울면서 순교해 달라!' 고 그렇게 나오죠. 그 다음에 뭐 손바닥만한 구름만 봐도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 아닌가?' 하는 이런 어떤 마음이 나오게 되어 있죠.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되어있지 않아요. 성경은 그것이, 그런 사건이 올 때에 주님께서 오시려고 하시는 말세에 증거라 그랬습니다. 이때에 우리가 복음 붙잡고 참 복음의 증인으로 우리 사명 다 해야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그 내용 속에서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뭘 하시기를 원하느냐?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일을 하시기를 계획해 놓고 있습니다. 그 일이 먼저 우리가 이 시점에서 잘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안 되는 것이 우리 수준이나 우리 어떤 능력으로는 도저히 그것은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시겠다고 그랬어요. 이것이 바로 우리 신앙생활에 괴리요 오늘 뭔가 믿는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믿지 못하는 하나의 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아야 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 말씀 보면 늘 우리가 외우기도 하고, 잘 아는 그런 구절입니다. 3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이미 여러분과 제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땅과 하늘에 속한 모든, 그것도 하나둘이 아니고 모든 복음 다 주셨다 그랬습니다. 이미 여러분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 희미하네요. 진짜 받았습니까? 받았으면 얼굴이 왜 그래요. 다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이걸 뭐 때문에 생각이나 마음이나 상처들, 불 신앙 때문에 못 누려요. 받았다는 사실! 그래서 뭐가 안 나오느냐? 감사가 안 나와요. 그러니 신앙인들이 참 마땅히 감사해야 될 것이 이걸 놓쳐 버리면 감사보다도 불평과 원망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 기독교인들이 각 사업체나 그 다음에 직장 속에서도 제일 불평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불평 많이 오고 대모 많이 하는 부류가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래서 뭐 사업하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조카들도 사업하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공채를 하면서 종교 난에 기독교 '기' 자만 보면 빼내어 버린 데요. 왜냐? 제일 불평하고 제일 뭔가 회사에 불만 터트리고, 뭐 그러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왜? 하나님이 주신 이 신령한 복을 놓쳐버리고 누리지 못하면 제일 불평스러운 사람들로 바꾸어져 버립니다. 이게 참 불행한 신앙인이죠.
그런데 오늘 여기 성경에 보면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현실적으로 이 축복을 누리는 만큼 뭐가 나와야 되느냐? 감사가 나와 야죠. 찬송이 나와 야죠.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이미 여러분과 저에게는 이 축복을 반드시 주시기로 되어 있고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다 된 것 아닙니까!
부모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낳는 그때부터 모든 걸 책임진다는 축복이 부모와 자식간에 관계입니다. 부모가 열 달동안 수고해 가지고 아이를 낳았다. '휴∼ 끝났다. 이제 다 되었구나!' 쓰레기통에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그런 법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것이 근본적으로 우리 인간관계 속에서도 아닌데, 하물며 선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예수 그리스도로 도저히 이것은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어쩌다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까!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과 나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까! 이것은 기적이거든요. 그래서 뭐 '홍해가 갈라졌다!' 그래도 여러분 구원받은 기적과 비교가 안됩니다. 어떻게 지금 이 하늘... 오늘 나오면서 '아참, 하늘이 맑구나!' 황사 때문에, 몇 일 저는 건강 때문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어저께 제가 강의하러 나왔고 오늘 아침에 이렇게 주일날 나오면서 하늘 쳐다보니까, 어찌 맑은지 그러면서 공연히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왔습니다.
그런데 저 푸른 하늘! 우리는 하나님이 지금 어디 계시냐? 이 문제가 아니고 나와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하늘에 있다!' 정도가 아니고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내 안에! 이것이 확실히 이루어지고 또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중요한 것을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뭐냐하면, 여러분과 저를 불러놓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권능으로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아무리 어려움 속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여러분과 저를 어떻게?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복음만 붙잡고 복음에 역사가 확인 될수록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이 큰 일을 이루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수준은 약해요. 부족해요. 그 큰일이 뭐냐? 세계복음화!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창세기 12장에 가면 누가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습니까?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우르는 뭐냐하면 우상도시입니다. 우상도시! 우상으로 가득 찬 그 도시에 완전히 우상으로 빠져버릴 수밖에 없는 아브라함을 불러냈습니다. 불러내면서 뭐라고 그러느냐?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내가 너의 길을 인도 할테니까, 그러니까 어떤 목적지를 이야기 해 주고 가라! 그러면 뭐 순간, 순간 인도를 안 해도 목적지만 가면 되지만...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러면서도 성경은 뭐라 그랬냐 하면,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것은 뭐냐? 우리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는 그 말씀 속에 뭘 느껴야 되느냐 하면 순간, 순간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가 갈 바를 알면, 인도함을 받아도 그대로 걸어가면 됩니다. 그렇지만은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그리고 어디로 가라 지정하지 않고 그냥 인도하실 것을 약속 받았다 할 때에 순간, 순간 발걸음마다 인도하심에 대한 약속입니다.
나는 그 성령의 인도라는 것을 이렇게 들으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사단의 역사나 귀신의 역사는, 그리고 또 이 뭔가 우리 신비할 때에 그 뭔가 이 점쟁이처럼 나오는 그런 역사들은 무슨 일이 딱 벌어진다 그럴 때에 점쟁이처럼 뭔가 그런 영이 임해가지고 네가 뭘 해라 뭘 해라! 이렇게 될 때는 세밀하게 그리고 분명한 목적지까지 상세하게, 이렇게 딱 말을 해 준다구요. 그래서 늘 그랬습니다. 귀신의 역사나, 혹시 흑암의 세력이나, 사단의 역사들은 뭔가 옛날에는 예언으로 임했다! 할 때도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금 여기 점을 쳐보면 그럴 것 아닙니까? 여기에 모든 사람이 속아요. 그런데 성령의 역사는 구체적으로 안 나옵니다. 뭐냐하면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은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안 나와요. 그래서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그러면 왜 그러냐? 말씀이 딱 나와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메시지 속에도 그런 말씀 많이 안 했습니까! 많은 종교들이 전부 점을 다 칩니다. 종교 치고 점 안 치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데 딱 점안치는 종교가 있어요. 그게 어디입니까? 기독교입니다. 점칠 필요가 없어요. 점친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어디를 가야 될 것인가 불안이 있을 때에 점을 치는 것이죠. 그런데 기독교는 성경에서 세밀하게 말씀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그대로 일이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발걸음마다 인도하시는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보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에 기독교에서는 뭔가 하나님께서 딱 마음에 확신과 믿음은 주시는데, 뭔가 '이래라, 저렇게 해라!' 할 필요가 없어요. 성령은 우리에게 임하시게 될 때에 갈 바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고 성령의 인도 받을 때에, 현실적으로 발걸음마다 세밀하게 인도해 주시는 구체적인 역사가 나오게 되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현장에서, 생활에서, 삶에서 그 다음에 특별히 이렇게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의 역사를 내 생각 속에 확인이 와야 됩니다. 이것이 확인이 안 될 때에 자꾸 갈등이...
그러면 확인을 하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과 저를 불러놓고 하나님께서 말도 안 되는 얼핏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큰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그 사역을 맡겨 주셨구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놓고는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후대에 하나님께서 비젼을 맡겨 주셨어요. 큰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큰 사역을 맡겨 주셨거든요. 그리고 여러분 자식을 놓고는 세계 복음화라는 엄청난 후대에 하나님께서 비젼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거든요.
저는 그 요즘 제 손자가 와 있으면서 제가 이렇게 보면서 뭘 느끼느냐? '아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거짓말이 여기서 나오는 구나!' 제가 이 뭔가 늘 걸어야 되니까, 꼭 걷는걸 밥 먹고 걸어야 되고 하니까, 런닝 머신을 하나 사 놓았는데 이놈이 가르쳐 주시도 않았어요. 또 위태하니까 못 올라가게 그랬는데 내가 하는걸 자기가 한번 딱 보더니만, 그 다음에 난 밑에 내려와 있는데, 지가 딱 돌아가더니만 스위치를 딱 올리고, 그 다음에 이제 위에는 안보이거든요. 위에는 이제 그 메뉴가 있는데 안 보이는데 이제 스타트하고, 빨리 가는 것하고, 느리게 가는 것하고 그걸 막 억지로 발을 올려 가지고 스타트를 딱 눌러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빨리 가는걸 딱 눌러요. 내가 이렇게 보면서 '야, 천재 낳네!' 이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 '참, 저 아이를 어떻게 훌륭하게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세계 복음화에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느냐?' 그러면 구상이 나오고 그렇게 될 것이 아닙니까! 내가 하나님이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되어져서 이 아이를 향해서 계획을 세울 때에, '너 망해라, 너 죽어라!' 그렇게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보내실 때에 하나님이 그냥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보내놓고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뭘 약속을 했느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큰 일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뭐냐? 세계복음화에 우리가 이제 이렇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역사가 누구냐 하면,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저주와 고통이 이 땅에 와 버렸습니다.
우리가 먼저 뭘 경험했느냐?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하는 것보다도, 사단의 저주와 고통부터 먼저 경험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습관적으로 뭐가 오느냐? 불 신앙이 다가와 버렸습니다. 뭐든지 사단의 역사로 통해서 안되던 경험이 먼저 되었습니다. 안 되던 경험을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일만 생기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부터 먼저 합니다. 그래가지고 잘 되면 이상하게 불안해 집니다. 잘되는 것 가지고 '아, 이러다가 또 무슨 일이 안 생기느냐?' 불안해 집니다. 여기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께서 불러놓고 세계복음화를 맡기실 때에 사단의 역사 속에 완전히 실패했던 그래서 우리가 불 신앙으로 가득 찼던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녀 삼으시고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맡겼을 때에 자격이 있어 맡기신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하나님이 하시겠다. 이 약속으로 맡기신 겁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이 약속을 붙잡고 우리는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 비해서 너무 큰 일을 지금 맡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믿음 떠나서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율법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것들로 믿음 떠나서 생각하면 안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믿음 떠나면 이게 안 되도록 되어 있어요. 아브라함을 불러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가되 어떻게 하느냐? '다 떠나, 다 내어 버려라,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 다 내어 던져버려라!' 그러면서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그럴 때에 늘 그렇게 말씀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아브라함 경우에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게 되면 옛날에는 곧 죽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잘 아는 데로 자기 부인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면서 기근 때문에 자기 부인을 부인이라고 못하고 뭐라 그랬습니까? 동생이라 그랬거든요. 그리고 얼른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면 이상하게 왜 그러느냐? 그리고 또 부인이 뭐냐하면 그 말을 딱 받아 가지고 순순히 '그러겠다!' 그랬거든요. 그 어떤 부인이 그런 남편보고 '동생' 이라 그러고 그럴려고 그럴 때에 순순히 '그러겠다!' 그러고 그럴 세상에 부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때에 환경이 그랬습니다. 그때의 환경이...
왜냐? 본토친척 아버지, 자기의 어떤 그런 그 영역을 떠나게 되면 그 다음에 법이 없어요. '부인이 아름답다!' 그냥 뺏어 가는 겁니다. 뺏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남편을 죽여버려야 돼요. 그리고 그런 환경이 너무 보편적이 되어 있으니까 부인이 동생이라고 그래라 하니까 그러겠다 그랬거든요. 왜? 남편 살리려면 그래야 되는 겁니다. 아마 여러분도 혹시 남편 살리기 위해서는 '동생이라 그래라!' 그러면 '그러겠다!' 그러지 어떻게 합니까? 기어코 '아니다!' 그러고 그럴 부인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엄청난 그런 분위기 속에서...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있어야, 아이를 많이 낳아야 자기 군사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그래서 옛날에는 아이를 낳기 위해서 많은 여자를 데렸던 것이 그때의 배경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런 배경에서 하갈을 취하고 아이를 낳으려고 그렇게 무척 애를 썼잖아요. 그래서 우리 사사기를 보면 사사들이 있으면서, 사사들이면서도 아이를 한100명씩 낳는 일은 보통 일이에요. 70명, 80명, 보통 100명 놓고 안 그랬습니까! 요즘 아이 100명 놓았다!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2명,3명 낳아도 정신이 없는데 왜냐하면 그때는 아이들이 바로 군사들입니다. 가족을 지켜야 되고 가문을 지켜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아이가 없으니까 아들이 하도 없거든요. 없으니까! 22:44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너만 떠나라!' 그랬는데 누구를 데리고 떠납니까? 롯을 데리고 떠납니다. 롯을 데리고 떠나는 배경이 뭐냐하면,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아이를 못 낳기 때문에 롯을 뭘 하기 위해서, 양자를 데리고 간 겁니다. 여기에 불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지 만은, 그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못 믿어, 그러면서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어디로 가라? '가나안 땅으로 가라! 거기서 큰 민족을 이루어 주마!' 그래서 '큰 민족을 이루어서 세계를 살릴 민족을 이루어 주마!' 이 약속을 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지금 너무 그 큰 민족이 되고, 큰 국가가 되기 위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요. 그럴 힘이 전혀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도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그래서 양자라도 데려야 될 조카 롯을 기어코 데리고 갑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합니다. 여러분과 제게 있어서 세계 살릴 세계 복음화에 귀한 큰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맡겨 주셨는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했습니다. 불 신앙으로 옆에 사람 얼굴 보면 세계 살릴 맛이 안 납니다. 나올 수가 없어요. 불 신앙으로 여러분 거울 한번 쳐다보세요. 무슨 힘이 있어서 여러분 세계 살립니까! 세계 복음화 합니까! 더군다나 우리 교회 같은 경우에 불 신앙으로 우리 교회 수준에 100억에 지금 교회를 건축하려고 합니다. 부지하고 막말로 하면 거의 100억에 가깝습니다. 뭐가 있다고 하겠습니까! 할 수가 없어요. 불 신앙으로 바라보면 염려, 걱정! 아예 염려, 걱정에 눌려 살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도 어떤 면에서 이런 큰 교회 건축을 앞에 두고 얼굴 들고 여기 나와있다는 사실도 믿음 없으면 얼굴 들고 나와 있을 수 없어요. 다 죽어버려야 돼요. 얼굴이 사색이 되어 가지고, 부도날 것 걱정이 되어 가지고 정신이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도 얼굴 들고 막 세계복음화 위해서 우리 교회 건축한다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도 이것도 보통 믿음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 조금만 인본주의 들어가 버리면 이것은 감당을 못해요. 뭘 하느냐?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겁니다. 우리 수준과 상관이 없어요. 우리 생각과 상관이 없어요. 왜? 여러분과 저를 남다르게 송현 교회라는 교회에 불러놓고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하시겠다고 맡겨놓았어요. 하나님께서 직접 천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할 수 있지만, 천사를 동원하기 전에 하나님은 누구를 동원하기를 기뻐하십니까?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서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냥 맡겨 놓았어요. 누가 하세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계복음화 위해서 교회를 건축한다! 아니면 전도캠프를 나간다 뭘 한다! 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너무 부족해요. 그래서 우리 자신을 보고 여기에 조금만 불 신앙에 떨어지면, 불 신앙이 오게 되면 완전히 낙심하게 되어 있어요. 전도캠프를 하고 난 후에 제가 이 마지막날 마무리를 하면서 보고를 첫 번부터 쭉... 제가 나오지 못할 때는 집에서 듣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렇게 보니까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점점 어렵구나!' 점점 어렵구나! 점점 더 힘들고 그래서 개혁자들이 뭐라고 그랬냐 하면, 처음에 종교 개혁자들이 종교 개혁을 일으키면서 적 그리스도의 제1호가 누구로 지적했느냐 하면, 천주교입니다.
여러분 천주교는 완전히 우상종교고 적 그리스도라고 개혁자들에 의해서 정 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천주교, 지금 현재 천주교를 우리는 '이단이라!' 그러지 뭐 '적은 집이라!' 그러는데 잘 봐줘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왜? 깡그리 없애야 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개혁 교입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기독교를 박해할 때에 얼마나 엄청난 박해였습니다. 수억을 죽였습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불붙여 죽이는 것은 천주교에서 그랬어요. 요즘 뭐 여러 가지로 '천주교와 연합하자! 연합해서...' 연합할 일이 있지, 교리 자체가 뭐냐하면, 우상종교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보다 누구를 앞세우느냐? 마리아를 앞세웁니다. 마리아 앞에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외에는 구원주가 이 땅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천주교가 개혁 교를 통해서 어느 정도로 우리가 앞섰느냐! 기독교가 완전히 개혁교가 앞서 가지고 기독교, 천주교, 불교 그 다음에 기독교, 불교, 천주교 이렇게 될 정도로 완전히 앞섰는데 보세요. 성경 그대로 개혁자들이 벌써 예지가 안 있습니까! 말세에 우상종교가 급증하게 될 때에 역시 기독교를 1호로 박해 할 종교가 어디냐? 천주교입니다. 제가 보면서 지금 이렇게 보니까, 천주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보고하는 중에서 뭘 보고하느냐 하면, 상가 80여명 중에, 아마 월성 저쪽 상가에... 그런데 처음에 가니까 2명만 천주교인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다 천주교인으로 바꾸어 졌습니다. 상가에 입주한 주민이 바로 천주교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도 되지만 그런 정도가 아니고 말세에 증거입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냐? 기독교를 발을 못 붙이게 합니다.
그러면 이런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제가 용기를 준다는 것보다도 왜 말세에 기독교인들이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아야 되느냐? 여러분 어느 시대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로마를 정복하고, 복음으로 정복했을 때에 부유해지게 되고, 축복을 받았을 때에 원래의 복음을 놓치는 것이 역사의 배경입니다. 원래의 복음을 놓쳐 버렸어요. 그러니 여러분 잘 알다시피 스페인이 복음 가지고 있을 때에, 처음에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영육 간에 부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영국으로 넘어 갔을 때에 영국이 '해가 뜨지 않는 나라!' 라고 해 가지고 전 세계를 영국령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고 나면요. 복음이 종교로 바꾸어지더라 구요. 그래서 원래 그 영국에서 복음가지고 있다가 영국의 '성공회'라던가 이런 어떤 종교로 변질이 된 것이 바로 그렇게 전부 변질 된 것 아닙니까!
그러다가 거기서 정말 복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으니까, 어디로 넘어가느냐? 미국으로 넘어 갔습니다. 그걸 가지고 '청교도' 라 그럽니다. 미국으로 넘어올 때에 하나님께서 미국에 복을 쏟아 부었습니다. 세계 부는 미국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70∼80%의 선교사를 미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합니까? 큰 부유가 되고 크게 강해지니까, 어디로 갑니까? 똑같이 타락합니다. 똑같이 복음 다 놓쳐 버렸습니다. 지금 이 축복의 복음이 어디로 왔습니까? 감사하게도 여러분과 제게 왔습니다. 한국에 왔어요.
그런데 핍박을 받는 동안에는 미국에도 청교도들이 그렇게 대법원에서까지, 대통령 그 선서할 때도 어디에 손을 올려놓고 선서합니까? 성경에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복을 받고 나니까, 이게 어떻게 하느냐? 역대에 한번도 천주교인이 대통령이 된 적이 없는데, 한번 딱 되었어요. '케네디!' 그러면서 학교에서 받는 성경공부를 다 없애버렸습니다. 미국이 급격히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미국에 복음 없습니다. '마약!'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 정상적으로 아이를 교육하려고 그러면요. 부모들이 아이를 차에 태워 가지고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 됩니다.
왜? 안 그러면 그 안에 마약을 비롯해서 스쿨버스 안에 별 짓을 다합니다. 내가 직접 들었거든요. 미국 가서... 제가 잘 아는 선교사 미국 목사로 가 있는 가까운 친척인데, 하도 전에 있던 그 학교는 힘들어서 어디냐? 일부러 좋은 학군을 찾아서 옮겼습니다. 옮겨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아이를 꼭 학교까지 태워줘요. 학교 수업할 때는 못 들어가 있으니까! 그리고 딱 마치면 그 앞에서 기다리다가 태워와야 돼요. 우리나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까지는 타락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점점, 점점 복음을 상실하게 될 때에 엄청난 이런 문제로 타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으로 순수하게 이어졌던 시간들이 언제냐? 핍박받을 때였습니다.
여러분 지금 핍박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전도캠프 하러갈 때에 막 전체가 발붙일 장소가 없을 것 같아요.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속에서 뭘 깨닫느냐? 순전히 성령 인도라는 머리가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 것이 아니면 여러분 수단으로, 여러분 방법으로 복음 전하려고 애를 쓰지 전혀 문이 없을 때에, '하나님 오늘도 왔지만 누구한테 뭘 해야 됩니까? 하나님 인도 없이는 안됩니다!' 이것이 어떠냐? 핍박 없으면 이것이 안 되거든요. 캠프를 보내보면요. 요즘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니까, 완전히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는 훈련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철통처럼 그냥 막고 있는 그런 이런 세계 속에서 여러분 보세요. 어디 아파트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런데 보니까, 주로 경비부터 문을 열어야 되니까, 경비를 붙들고 팀 사역부터 먼저 하더라 구요. 경비부터 먼저 영접 시켜 놓고 그 다음에 그 경비가 막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데 2박3일 동안 전혀 문이 없는 것 같고 전혀 안 되는 것 같았는데도 보면요. 100여명 정도 늘 영접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어디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줄 우리는 모르지만, 반드시 다락방 문이 열리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을 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철저하게 연약하다! 부족하다! 낮추실 때에 뭘 반사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느냐? 내게 있는 것, 개인적인 것, 인본적인 것, 인간적인 것, 철저하게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핍박 속에서 내 연약함을 철저하게 인식하고 버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복음이 되는 만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그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비로소 여러분을 세계 복음화에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이 역사를 하나님께서 지금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여러분 모세 불렀잖아요. 부를 때에 모세가 80세에 하나님께서 불렀을 때에 큰 일을 맡기려고 큰 계획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모세를 불렀거든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입니다. 그때에 모세는 자기를 보니까 하나님의 언약과 목적을 못 보니까, 자기를 보니까 너무 초라하거든요. 80세 꼬부랑 노인인데 지팡이 가지고 의지해서 지금 살고있는데 그때에 뭐라 그랬습니까? 무조건 못한데, 나는 안됩니다. 나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이 사실을 잘 인식하셔야 됩니다.
그럴 때에 그 다음에 하다 못해 뭘 해야 되느냐? '나는 말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뭐라 그러느냐? 하나님께서 '누가 입을 지었느냐? 누가 천지를 창조했느냐?' 그래도 못 알아들으니까, 모세한테 뭐라 그랬느냐? '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 보아라!' 넣었다가 빼 보니 문둥병이거든요. '다시 넣었다가 빼 보아라!' 완전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해도 모세가 못 믿었어요. 못 믿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 형편이 그러니까 큰 일을 하기에는, 그런 일을 하기에는 전혀 자기는 연약하니까, '못합니다!' 진짜 말도 못하고 그러니까, 뭐 '네 형 아론을 내가 네 입 대신에 보낼 테니까...' 이래가지고 그래도 말 안 들어요. 그래도... 그래서 나중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모세를 칼로 죽이려고 그럴 때에, 모세 부인이 아들을 통해서 할례를 행하고 이제 다시 모세가 거기서 눈을 뜨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나오잖아요.
아브라함도 롯을 기어코 데리고 다니던 그런 불 신앙 그런데 언제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해주시고 언제부터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느냐? 아브라함이 기어코 자기는 인본주의 써서, 아들 못 낳으니까, 롯이라도 통해서 자식을 많이 낳아 가지고 큰 군사를 만들어 가지고 돌아다녀도, 안전하게 자기를 지키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인본주의를 롯을 어디에서? 소돔 고모라를 선택하는 순간! 그래서 롯을 내어 보내는 순간, 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하나님께 불리어 가서 '네가 사면을 다 보아라, 네가 발바닥으로 밟은 곳은 다 네게 주마!' 하나님께서 다시 축복하신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합니까?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뭘 하느냐? 가는 곳마다 단을 쌓습니다. 기도 처를 만듭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 다음에 소돔 고모라 연합군을 쳐 이기고 와서 소돔 고모라 왕이 많은 노략물들을 아브라함에게 주려고 그럴 때에 아브라함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는 너한테 실오라기 하나도 내가 받지 않겠다! 혹시 다른 사람이 아브라함이 소돔 왕을 통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소리를 나는 듣고 싶지 않다!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부자가 되었다! 나는 하나님께 받는다!' 여러분 이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확실히 되어졌을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야말로 세계복음화에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세계에 하나님의 믿음의 본으로 세우신 놀라운 역사를 여러분과 제 가슴에 있지 않습니까? 문제는 지금 여러분과 제게 단지 하나 지금 고쳐야 될 문제입니다. 지금 나를 보고, 우리를 보고, 또 우리 가정 형편을 보고, 우리의 현실을 보고, '나는 못하겠다!' 인본주의 그 다음에 율법주의, 인간적인 것, 믿음 떠난 체질적인 불 신앙, 이것만 딱 버리면 '누가 하시겠다!' 그랬습니까? '하나님이 하시겠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때에 하나님의 방법을 우리가 모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어떻게 하실 지는 모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이제는 복음만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통해서, 그 교회를 통해서 세계를 바꾸어 나가실 것입니다. 이 일이 지금 현재 우리에게 놓여진 현실입니다. 이 속에 여러분과 저를 세우셨습니다.
저도 내가 이 몸이 약하고 이러니까 조금만 뭐하면 감기가 걸리고, 조그만 뭐하면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자꾸 뭔가 움츠려 들어요. 뭐든지 안 하려고 그러고 움츠려 들어요. 그런데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이렇게 놓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잠시도 살아갈 수 없는 지경에 와 있을 때에, '아, 은혜 밖에 없구나!' 그래서 요즘은 기도를 딴 기도는 안 합니다. 어디 앉거나, 서거나, 혹시 저녁에 내가 침상에 눕거나 이럴 때에 딱 기도하는 게 하나 딱 있습니다. 전에는 뭐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고, 여러 가지 많이 했는데, 요즘은 이것도 저것도 없어요. 딱 한가지,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못삽니다. 은혜 주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 없이는 하루 밤도 못 지나갑니다. 하나님 긍휼 입혀 주옵소서! 하나님이 손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아무것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옵소서!'
나와 여러분에게 참 가치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시기 때문에, 이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역사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에게는 할 일이 많다! 그런데 나의 형편, 나의... 볼 필요 없습니다. 조용히 서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이곳에 지금 세우시고 인도하심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악한 불 신앙, 걸핏하면 우리 형편보고, 걸핏하면 하나님의 큰 일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보는 이런 어떤 불 신앙의 시각들 오늘로부터 완전히 해방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더 나은 의 = 세계 복음화
☞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앞두고 우리를 통해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수준이나 능력으로는 이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많은 경우 우리는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현실 속에서 그 복들을 누리기만 하면 우리의 삶 속에는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복을 내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들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셔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서 우리를 더 나은 의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의는 바로 세계 복음화입니다.
[2] 세계 복음화로 나아가는 길 = 성령 인도를 믿음
☞ 하나님께서 우상으로 가득 찬 갈대아 우르 땅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시면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었기에, 그가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했지만 담대히 떠날 수 있었습니다.
☞ 성령의 역사도 바로 이러합니다. 즉,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은 주시지만, 구체적인 것들은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즉, 성령의 인도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로 나아가는 길도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믿고 순수 복음 위에 서자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우리에게 세계 복음화라는 엄청나게 큰 사역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것을 강력하게 방해하여, 우리 속에 불신앙의 생각이 싹트게 합니다. 이 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준을 보고 우리에게 세계 복음화를 맡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이루시기로 작정하고 우리에게 이 일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긴 했지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조카 롯을 양자로 삼기 위해 데리고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계 복음화의 귀하고 큰 일을 맡겨주셨는데, 불신앙으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면 세계를 살릴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이 직접 이 일을 하시겠다고 작정하시고 우리에게 이것을 맡겨 주셨습니다.
☞ 역사에서 복음이 순수하게 지켜졌던 것은, 핍박의 시기였습니다. 왜냐하면, 핍박 속에서 성령 인도에 대한 마음이 열려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볼 때, 우리는 오히려 불신앙과 인본주의를 철저하게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순수하게 복음 위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만큼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의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세워주십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세계 복음화의 의를 위해 우리를 세우셨는데, 우리 자신의 약함을 보고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오늘 광고에 보니까 지난 전도캠프에 대한 보고를 여기에 적어 놓았습니다. 지난 번 전도캠프에 총 영접자가 83명이고, 그리고 다락방이 15군데, 또 상담사역이 한군데, 확장주교 한군데 이렇게 보고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보고 속에서 각 조별로 보고가 들어온 것이 공통적인 게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우상들이 급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우상들 속에서 단연 전에는 천주교가 기독교보다 훨씬 수가 적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벌써 기독교 수보다 천주교수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불교, 천주교, 기독교로 이렇게 서열이 바꾸어져 버렸어요. 어떻게 보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말세에 성경에 예언하신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똑같은 그런 배경을 가지고 이렇게 각 조별로 거의 보고를 했어요. 천주교, 불교, 남녀 호랑교, 예루살렘 교, 천리 교 등 잡 종교와 점 집, 철학관, 기 운동 이런 것들로 통해서 흑암 권세들이 그 각 지역을 다 장악하고 있더라는 보고가 거의 조별마다 올라왔어요. 지금 나가보면, 이걸 특별히 전도캠프하면서 나가본 현장에 현실적으로 이걸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를 조금 깊이 하게 되면 뭘 느끼느냐 하면, 예수님이 곧 오시겠다는 재림 강박관념이 오게됩니다. 원래 그 신비주의 하는 사람들이 이런 그 관념이 있게 되죠. 그래서 그 신비주의자들은 '내가 살아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교회도 그렇고 뭐 저도 기도할 때에 그런 느낌이 오고, 또 그런 어떤 환상들도 보여지게 되고, 그런 것이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대로 주님이 오시지, 우리의 환상이나 우리의 느낌을 따라 오시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한번 받아합시다. "성경대로, 말씀대로 주님이 오신다!" 성경대로 오실 때에 성경은 뭐라 그랬습니까? 온 세계가 복음이 전파된 후에 그때서야 누가 오리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 주로 오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전에 이 종말에 하나의 증거로, 곧 주님이 오시겠다는 증거로... 그래서 준비하라는 증거로 뭘 말씀했느냐 하면, 각종 우상들이 급증하겠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그뿐 아니고 그로 통해서 온 땅이 어지럽습니다. 막 전쟁과, 그 다음에 고통과, 이런 말세에 모든 어려움들이 일어나게 될 때에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그러나 끝이 아직 아니니까, 끝이 아니니까 정신 차려서 복음 잘 붙들어라! 그리고 마지막 날에 이런 문제가 오거든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라는 마음에 준비가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약속한 뭐라 했느냐? 복음의 참된 증인으로 살아가는 그런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고 옛날에 신비적인 그런 방향으로 갈 때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괜히 그냥 그 신앙생활 하다가 핍박을 받아 가지고 순교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이 나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아마 기도만 말씀 붙잡고 안하고, 기도만 많이 하게되면 뭐가 오느냐 하면 재림에 대한 강박관념 그 다음에 순교에 대한 강박관념이 나옵니다. 그래서 뭐 옛날에 조금만 기도하게 되면, 이런 어떤 순교에 대한 것이 나와서 '막 울면서 순교해 달라!' 고 그렇게 나오죠. 그 다음에 뭐 손바닥만한 구름만 봐도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 아닌가?' 하는 이런 어떤 마음이 나오게 되어 있죠.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되어있지 않아요. 성경은 그것이, 그런 사건이 올 때에 주님께서 오시려고 하시는 말세에 증거라 그랬습니다. 이때에 우리가 복음 붙잡고 참 복음의 증인으로 우리 사명 다 해야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그 내용 속에서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뭘 하시기를 원하느냐?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일을 하시기를 계획해 놓고 있습니다. 그 일이 먼저 우리가 이 시점에서 잘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안 되는 것이 우리 수준이나 우리 어떤 능력으로는 도저히 그것은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시겠다고 그랬어요. 이것이 바로 우리 신앙생활에 괴리요 오늘 뭔가 믿는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믿지 못하는 하나의 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아야 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 말씀 보면 늘 우리가 외우기도 하고, 잘 아는 그런 구절입니다. 3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이미 여러분과 제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에 땅과 하늘에 속한 모든, 그것도 하나둘이 아니고 모든 복음 다 주셨다 그랬습니다. 이미 여러분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 희미하네요. 진짜 받았습니까? 받았으면 얼굴이 왜 그래요. 다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이걸 뭐 때문에 생각이나 마음이나 상처들, 불 신앙 때문에 못 누려요. 받았다는 사실! 그래서 뭐가 안 나오느냐? 감사가 안 나와요. 그러니 신앙인들이 참 마땅히 감사해야 될 것이 이걸 놓쳐 버리면 감사보다도 불평과 원망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 기독교인들이 각 사업체나 그 다음에 직장 속에서도 제일 불평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불평 많이 오고 대모 많이 하는 부류가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래서 뭐 사업하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조카들도 사업하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공채를 하면서 종교 난에 기독교 '기' 자만 보면 빼내어 버린 데요. 왜냐? 제일 불평하고 제일 뭔가 회사에 불만 터트리고, 뭐 그러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왜? 하나님이 주신 이 신령한 복을 놓쳐버리고 누리지 못하면 제일 불평스러운 사람들로 바꾸어져 버립니다. 이게 참 불행한 신앙인이죠.
그런데 오늘 여기 성경에 보면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현실적으로 이 축복을 누리는 만큼 뭐가 나와야 되느냐? 감사가 나와 야죠. 찬송이 나와 야죠.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이미 여러분과 저에게는 이 축복을 반드시 주시기로 되어 있고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다 된 것 아닙니까!
부모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낳는 그때부터 모든 걸 책임진다는 축복이 부모와 자식간에 관계입니다. 부모가 열 달동안 수고해 가지고 아이를 낳았다. '휴∼ 끝났다. 이제 다 되었구나!' 쓰레기통에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그런 법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것이 근본적으로 우리 인간관계 속에서도 아닌데, 하물며 선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예수 그리스도로 도저히 이것은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어쩌다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까!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과 나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까! 이것은 기적이거든요. 그래서 뭐 '홍해가 갈라졌다!' 그래도 여러분 구원받은 기적과 비교가 안됩니다. 어떻게 지금 이 하늘... 오늘 나오면서 '아참, 하늘이 맑구나!' 황사 때문에, 몇 일 저는 건강 때문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어저께 제가 강의하러 나왔고 오늘 아침에 이렇게 주일날 나오면서 하늘 쳐다보니까, 어찌 맑은지 그러면서 공연히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왔습니다.
그런데 저 푸른 하늘! 우리는 하나님이 지금 어디 계시냐? 이 문제가 아니고 나와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하늘에 있다!' 정도가 아니고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내 안에! 이것이 확실히 이루어지고 또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중요한 것을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뭐냐하면, 여러분과 저를 불러놓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권능으로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아무리 어려움 속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여러분과 저를 어떻게?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복음만 붙잡고 복음에 역사가 확인 될수록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이 큰 일을 이루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수준은 약해요. 부족해요. 그 큰일이 뭐냐? 세계복음화!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창세기 12장에 가면 누가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습니까?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우르는 뭐냐하면 우상도시입니다. 우상도시! 우상으로 가득 찬 그 도시에 완전히 우상으로 빠져버릴 수밖에 없는 아브라함을 불러냈습니다. 불러내면서 뭐라고 그러느냐?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내가 너의 길을 인도 할테니까, 그러니까 어떤 목적지를 이야기 해 주고 가라! 그러면 뭐 순간, 순간 인도를 안 해도 목적지만 가면 되지만...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러면서도 성경은 뭐라 그랬냐 하면,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것은 뭐냐? 우리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는 그 말씀 속에 뭘 느껴야 되느냐 하면 순간, 순간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가 갈 바를 알면, 인도함을 받아도 그대로 걸어가면 됩니다. 그렇지만은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그리고 어디로 가라 지정하지 않고 그냥 인도하실 것을 약속 받았다 할 때에 순간, 순간 발걸음마다 인도하심에 대한 약속입니다.
나는 그 성령의 인도라는 것을 이렇게 들으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사단의 역사나 귀신의 역사는, 그리고 또 이 뭔가 우리 신비할 때에 그 뭔가 이 점쟁이처럼 나오는 그런 역사들은 무슨 일이 딱 벌어진다 그럴 때에 점쟁이처럼 뭔가 그런 영이 임해가지고 네가 뭘 해라 뭘 해라! 이렇게 될 때는 세밀하게 그리고 분명한 목적지까지 상세하게, 이렇게 딱 말을 해 준다구요. 그래서 늘 그랬습니다. 귀신의 역사나, 혹시 흑암의 세력이나, 사단의 역사들은 뭔가 옛날에는 예언으로 임했다! 할 때도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금 여기 점을 쳐보면 그럴 것 아닙니까? 여기에 모든 사람이 속아요. 그런데 성령의 역사는 구체적으로 안 나옵니다. 뭐냐하면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은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안 나와요. 그래서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그러면 왜 그러냐? 말씀이 딱 나와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메시지 속에도 그런 말씀 많이 안 했습니까! 많은 종교들이 전부 점을 다 칩니다. 종교 치고 점 안 치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데 딱 점안치는 종교가 있어요. 그게 어디입니까? 기독교입니다. 점칠 필요가 없어요. 점친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어디를 가야 될 것인가 불안이 있을 때에 점을 치는 것이죠. 그런데 기독교는 성경에서 세밀하게 말씀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그대로 일이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발걸음마다 인도하시는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보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에 기독교에서는 뭔가 하나님께서 딱 마음에 확신과 믿음은 주시는데, 뭔가 '이래라, 저렇게 해라!' 할 필요가 없어요. 성령은 우리에게 임하시게 될 때에 갈 바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고 성령의 인도 받을 때에, 현실적으로 발걸음마다 세밀하게 인도해 주시는 구체적인 역사가 나오게 되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현장에서, 생활에서, 삶에서 그 다음에 특별히 이렇게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의 역사를 내 생각 속에 확인이 와야 됩니다. 이것이 확인이 안 될 때에 자꾸 갈등이...
그러면 확인을 하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과 저를 불러놓고 하나님께서 말도 안 되는 얼핏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큰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그 사역을 맡겨 주셨구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놓고는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후대에 하나님께서 비젼을 맡겨 주셨어요. 큰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큰 사역을 맡겨 주셨거든요. 그리고 여러분 자식을 놓고는 세계 복음화라는 엄청난 후대에 하나님께서 비젼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거든요.
저는 그 요즘 제 손자가 와 있으면서 제가 이렇게 보면서 뭘 느끼느냐? '아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거짓말이 여기서 나오는 구나!' 제가 이 뭔가 늘 걸어야 되니까, 꼭 걷는걸 밥 먹고 걸어야 되고 하니까, 런닝 머신을 하나 사 놓았는데 이놈이 가르쳐 주시도 않았어요. 또 위태하니까 못 올라가게 그랬는데 내가 하는걸 자기가 한번 딱 보더니만, 그 다음에 난 밑에 내려와 있는데, 지가 딱 돌아가더니만 스위치를 딱 올리고, 그 다음에 이제 위에는 안보이거든요. 위에는 이제 그 메뉴가 있는데 안 보이는데 이제 스타트하고, 빨리 가는 것하고, 느리게 가는 것하고 그걸 막 억지로 발을 올려 가지고 스타트를 딱 눌러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빨리 가는걸 딱 눌러요. 내가 이렇게 보면서 '야, 천재 낳네!' 이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 '참, 저 아이를 어떻게 훌륭하게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세계 복음화에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느냐?' 그러면 구상이 나오고 그렇게 될 것이 아닙니까! 내가 하나님이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되어져서 이 아이를 향해서 계획을 세울 때에, '너 망해라, 너 죽어라!' 그렇게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이 땅에 보내실 때에 하나님이 그냥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보내놓고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뭘 약속을 했느냐?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큰 일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뭐냐? 세계복음화에 우리가 이제 이렇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역사가 누구냐 하면,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저주와 고통이 이 땅에 와 버렸습니다.
우리가 먼저 뭘 경험했느냐?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하는 것보다도, 사단의 저주와 고통부터 먼저 경험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습관적으로 뭐가 오느냐? 불 신앙이 다가와 버렸습니다. 뭐든지 사단의 역사로 통해서 안되던 경험이 먼저 되었습니다. 안 되던 경험을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일만 생기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부터 먼저 합니다. 그래가지고 잘 되면 이상하게 불안해 집니다. 잘되는 것 가지고 '아, 이러다가 또 무슨 일이 안 생기느냐?' 불안해 집니다. 여기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께서 불러놓고 세계복음화를 맡기실 때에 사단의 역사 속에 완전히 실패했던 그래서 우리가 불 신앙으로 가득 찼던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녀 삼으시고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맡겼을 때에 자격이 있어 맡기신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하나님이 하시겠다. 이 약속으로 맡기신 겁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이 약속을 붙잡고 우리는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 비해서 너무 큰 일을 지금 맡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믿음 떠나서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율법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것들로 믿음 떠나서 생각하면 안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믿음 떠나면 이게 안 되도록 되어 있어요. 아브라함을 불러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가되 어떻게 하느냐? '다 떠나, 다 내어 버려라,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 다 내어 던져버려라!' 그러면서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그럴 때에 늘 그렇게 말씀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아브라함 경우에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게 되면 옛날에는 곧 죽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잘 아는 데로 자기 부인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면서 기근 때문에 자기 부인을 부인이라고 못하고 뭐라 그랬습니까? 동생이라 그랬거든요. 그리고 얼른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면 이상하게 왜 그러느냐? 그리고 또 부인이 뭐냐하면 그 말을 딱 받아 가지고 순순히 '그러겠다!' 그랬거든요. 그 어떤 부인이 그런 남편보고 '동생' 이라 그러고 그럴려고 그럴 때에 순순히 '그러겠다!' 그러고 그럴 세상에 부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때에 환경이 그랬습니다. 그때의 환경이...
왜냐? 본토친척 아버지, 자기의 어떤 그런 그 영역을 떠나게 되면 그 다음에 법이 없어요. '부인이 아름답다!' 그냥 뺏어 가는 겁니다. 뺏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남편을 죽여버려야 돼요. 그리고 그런 환경이 너무 보편적이 되어 있으니까 부인이 동생이라고 그래라 하니까 그러겠다 그랬거든요. 왜? 남편 살리려면 그래야 되는 겁니다. 아마 여러분도 혹시 남편 살리기 위해서는 '동생이라 그래라!' 그러면 '그러겠다!' 그러지 어떻게 합니까? 기어코 '아니다!' 그러고 그럴 부인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엄청난 그런 분위기 속에서...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있어야, 아이를 많이 낳아야 자기 군사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그래서 옛날에는 아이를 낳기 위해서 많은 여자를 데렸던 것이 그때의 배경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런 배경에서 하갈을 취하고 아이를 낳으려고 그렇게 무척 애를 썼잖아요. 그래서 우리 사사기를 보면 사사들이 있으면서, 사사들이면서도 아이를 한100명씩 낳는 일은 보통 일이에요. 70명, 80명, 보통 100명 놓고 안 그랬습니까! 요즘 아이 100명 놓았다!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2명,3명 낳아도 정신이 없는데 왜냐하면 그때는 아이들이 바로 군사들입니다. 가족을 지켜야 되고 가문을 지켜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아이가 없으니까 아들이 하도 없거든요. 없으니까! 22:44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너만 떠나라!' 그랬는데 누구를 데리고 떠납니까? 롯을 데리고 떠납니다. 롯을 데리고 떠나는 배경이 뭐냐하면,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아이를 못 낳기 때문에 롯을 뭘 하기 위해서, 양자를 데리고 간 겁니다. 여기에 불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지 만은, 그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못 믿어, 그러면서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어디로 가라? '가나안 땅으로 가라! 거기서 큰 민족을 이루어 주마!' 그래서 '큰 민족을 이루어서 세계를 살릴 민족을 이루어 주마!' 이 약속을 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지금 너무 그 큰 민족이 되고, 큰 국가가 되기 위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요. 그럴 힘이 전혀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도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그래서 양자라도 데려야 될 조카 롯을 기어코 데리고 갑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합니다. 여러분과 제게 있어서 세계 살릴 세계 복음화에 귀한 큰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맡겨 주셨는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했습니다. 불 신앙으로 옆에 사람 얼굴 보면 세계 살릴 맛이 안 납니다. 나올 수가 없어요. 불 신앙으로 여러분 거울 한번 쳐다보세요. 무슨 힘이 있어서 여러분 세계 살립니까! 세계 복음화 합니까! 더군다나 우리 교회 같은 경우에 불 신앙으로 우리 교회 수준에 100억에 지금 교회를 건축하려고 합니다. 부지하고 막말로 하면 거의 100억에 가깝습니다. 뭐가 있다고 하겠습니까! 할 수가 없어요. 불 신앙으로 바라보면 염려, 걱정! 아예 염려, 걱정에 눌려 살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도 어떤 면에서 이런 큰 교회 건축을 앞에 두고 얼굴 들고 여기 나와있다는 사실도 믿음 없으면 얼굴 들고 나와 있을 수 없어요. 다 죽어버려야 돼요. 얼굴이 사색이 되어 가지고, 부도날 것 걱정이 되어 가지고 정신이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도 얼굴 들고 막 세계복음화 위해서 우리 교회 건축한다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도 이것도 보통 믿음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 조금만 인본주의 들어가 버리면 이것은 감당을 못해요. 뭘 하느냐?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겁니다. 우리 수준과 상관이 없어요. 우리 생각과 상관이 없어요. 왜? 여러분과 저를 남다르게 송현 교회라는 교회에 불러놓고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하시겠다고 맡겨놓았어요. 하나님께서 직접 천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할 수 있지만, 천사를 동원하기 전에 하나님은 누구를 동원하기를 기뻐하십니까?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서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냥 맡겨 놓았어요. 누가 하세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계복음화 위해서 교회를 건축한다! 아니면 전도캠프를 나간다 뭘 한다! 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너무 부족해요. 그래서 우리 자신을 보고 여기에 조금만 불 신앙에 떨어지면, 불 신앙이 오게 되면 완전히 낙심하게 되어 있어요. 전도캠프를 하고 난 후에 제가 이 마지막날 마무리를 하면서 보고를 첫 번부터 쭉... 제가 나오지 못할 때는 집에서 듣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렇게 보니까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점점 어렵구나!' 점점 어렵구나! 점점 더 힘들고 그래서 개혁자들이 뭐라고 그랬냐 하면, 처음에 종교 개혁자들이 종교 개혁을 일으키면서 적 그리스도의 제1호가 누구로 지적했느냐 하면, 천주교입니다.
여러분 천주교는 완전히 우상종교고 적 그리스도라고 개혁자들에 의해서 정 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천주교, 지금 현재 천주교를 우리는 '이단이라!' 그러지 뭐 '적은 집이라!' 그러는데 잘 봐줘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왜? 깡그리 없애야 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개혁 교입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기독교를 박해할 때에 얼마나 엄청난 박해였습니다. 수억을 죽였습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불붙여 죽이는 것은 천주교에서 그랬어요. 요즘 뭐 여러 가지로 '천주교와 연합하자! 연합해서...' 연합할 일이 있지, 교리 자체가 뭐냐하면, 우상종교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보다 누구를 앞세우느냐? 마리아를 앞세웁니다. 마리아 앞에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외에는 구원주가 이 땅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천주교가 개혁 교를 통해서 어느 정도로 우리가 앞섰느냐! 기독교가 완전히 개혁교가 앞서 가지고 기독교, 천주교, 불교 그 다음에 기독교, 불교, 천주교 이렇게 될 정도로 완전히 앞섰는데 보세요. 성경 그대로 개혁자들이 벌써 예지가 안 있습니까! 말세에 우상종교가 급증하게 될 때에 역시 기독교를 1호로 박해 할 종교가 어디냐? 천주교입니다. 제가 보면서 지금 이렇게 보니까, 천주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보고하는 중에서 뭘 보고하느냐 하면, 상가 80여명 중에, 아마 월성 저쪽 상가에... 그런데 처음에 가니까 2명만 천주교인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다 천주교인으로 바꾸어 졌습니다. 상가에 입주한 주민이 바로 천주교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도 되지만 그런 정도가 아니고 말세에 증거입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냐? 기독교를 발을 못 붙이게 합니다.
그러면 이런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제가 용기를 준다는 것보다도 왜 말세에 기독교인들이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아야 되느냐? 여러분 어느 시대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로마를 정복하고, 복음으로 정복했을 때에 부유해지게 되고, 축복을 받았을 때에 원래의 복음을 놓치는 것이 역사의 배경입니다. 원래의 복음을 놓쳐 버렸어요. 그러니 여러분 잘 알다시피 스페인이 복음 가지고 있을 때에, 처음에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영육 간에 부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영국으로 넘어 갔을 때에 영국이 '해가 뜨지 않는 나라!' 라고 해 가지고 전 세계를 영국령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고 나면요. 복음이 종교로 바꾸어지더라 구요. 그래서 원래 그 영국에서 복음가지고 있다가 영국의 '성공회'라던가 이런 어떤 종교로 변질이 된 것이 바로 그렇게 전부 변질 된 것 아닙니까!
그러다가 거기서 정말 복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으니까, 어디로 넘어가느냐? 미국으로 넘어 갔습니다. 그걸 가지고 '청교도' 라 그럽니다. 미국으로 넘어올 때에 하나님께서 미국에 복을 쏟아 부었습니다. 세계 부는 미국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70∼80%의 선교사를 미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합니까? 큰 부유가 되고 크게 강해지니까, 어디로 갑니까? 똑같이 타락합니다. 똑같이 복음 다 놓쳐 버렸습니다. 지금 이 축복의 복음이 어디로 왔습니까? 감사하게도 여러분과 제게 왔습니다. 한국에 왔어요.
그런데 핍박을 받는 동안에는 미국에도 청교도들이 그렇게 대법원에서까지, 대통령 그 선서할 때도 어디에 손을 올려놓고 선서합니까? 성경에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복을 받고 나니까, 이게 어떻게 하느냐? 역대에 한번도 천주교인이 대통령이 된 적이 없는데, 한번 딱 되었어요. '케네디!' 그러면서 학교에서 받는 성경공부를 다 없애버렸습니다. 미국이 급격히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미국에 복음 없습니다. '마약!'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 정상적으로 아이를 교육하려고 그러면요. 부모들이 아이를 차에 태워 가지고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 됩니다.
왜? 안 그러면 그 안에 마약을 비롯해서 스쿨버스 안에 별 짓을 다합니다. 내가 직접 들었거든요. 미국 가서... 제가 잘 아는 선교사 미국 목사로 가 있는 가까운 친척인데, 하도 전에 있던 그 학교는 힘들어서 어디냐? 일부러 좋은 학군을 찾아서 옮겼습니다. 옮겨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아이를 꼭 학교까지 태워줘요. 학교 수업할 때는 못 들어가 있으니까! 그리고 딱 마치면 그 앞에서 기다리다가 태워와야 돼요. 우리나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까지는 타락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점점, 점점 복음을 상실하게 될 때에 엄청난 이런 문제로 타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으로 순수하게 이어졌던 시간들이 언제냐? 핍박받을 때였습니다.
여러분 지금 핍박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전도캠프 하러갈 때에 막 전체가 발붙일 장소가 없을 것 같아요.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속에서 뭘 깨닫느냐? 순전히 성령 인도라는 머리가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 것이 아니면 여러분 수단으로, 여러분 방법으로 복음 전하려고 애를 쓰지 전혀 문이 없을 때에, '하나님 오늘도 왔지만 누구한테 뭘 해야 됩니까? 하나님 인도 없이는 안됩니다!' 이것이 어떠냐? 핍박 없으면 이것이 안 되거든요. 캠프를 보내보면요. 요즘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니까, 완전히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는 훈련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철통처럼 그냥 막고 있는 그런 이런 세계 속에서 여러분 보세요. 어디 아파트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런데 보니까, 주로 경비부터 문을 열어야 되니까, 경비를 붙들고 팀 사역부터 먼저 하더라 구요. 경비부터 먼저 영접 시켜 놓고 그 다음에 그 경비가 막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데 2박3일 동안 전혀 문이 없는 것 같고 전혀 안 되는 것 같았는데도 보면요. 100여명 정도 늘 영접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어디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줄 우리는 모르지만, 반드시 다락방 문이 열리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을 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철저하게 연약하다! 부족하다! 낮추실 때에 뭘 반사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느냐? 내게 있는 것, 개인적인 것, 인본적인 것, 인간적인 것, 철저하게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핍박 속에서 내 연약함을 철저하게 인식하고 버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복음이 되는 만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그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비로소 여러분을 세계 복음화에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이 역사를 하나님께서 지금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여러분 모세 불렀잖아요. 부를 때에 모세가 80세에 하나님께서 불렀을 때에 큰 일을 맡기려고 큰 계획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모세를 불렀거든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입니다. 그때에 모세는 자기를 보니까 하나님의 언약과 목적을 못 보니까, 자기를 보니까 너무 초라하거든요. 80세 꼬부랑 노인인데 지팡이 가지고 의지해서 지금 살고있는데 그때에 뭐라 그랬습니까? 무조건 못한데, 나는 안됩니다. 나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이 사실을 잘 인식하셔야 됩니다.
그럴 때에 그 다음에 하다 못해 뭘 해야 되느냐? '나는 말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뭐라 그러느냐? 하나님께서 '누가 입을 지었느냐? 누가 천지를 창조했느냐?' 그래도 못 알아들으니까, 모세한테 뭐라 그랬느냐? '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 보아라!' 넣었다가 빼 보니 문둥병이거든요. '다시 넣었다가 빼 보아라!' 완전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해도 모세가 못 믿었어요. 못 믿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 형편이 그러니까 큰 일을 하기에는, 그런 일을 하기에는 전혀 자기는 연약하니까, '못합니다!' 진짜 말도 못하고 그러니까, 뭐 '네 형 아론을 내가 네 입 대신에 보낼 테니까...' 이래가지고 그래도 말 안 들어요. 그래도... 그래서 나중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모세를 칼로 죽이려고 그럴 때에, 모세 부인이 아들을 통해서 할례를 행하고 이제 다시 모세가 거기서 눈을 뜨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나오잖아요.
아브라함도 롯을 기어코 데리고 다니던 그런 불 신앙 그런데 언제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해주시고 언제부터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느냐? 아브라함이 기어코 자기는 인본주의 써서, 아들 못 낳으니까, 롯이라도 통해서 자식을 많이 낳아 가지고 큰 군사를 만들어 가지고 돌아다녀도, 안전하게 자기를 지키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인본주의를 롯을 어디에서? 소돔 고모라를 선택하는 순간! 그래서 롯을 내어 보내는 순간, 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하나님께 불리어 가서 '네가 사면을 다 보아라, 네가 발바닥으로 밟은 곳은 다 네게 주마!' 하나님께서 다시 축복하신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합니까?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뭘 하느냐? 가는 곳마다 단을 쌓습니다. 기도 처를 만듭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 다음에 소돔 고모라 연합군을 쳐 이기고 와서 소돔 고모라 왕이 많은 노략물들을 아브라함에게 주려고 그럴 때에 아브라함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는 너한테 실오라기 하나도 내가 받지 않겠다! 혹시 다른 사람이 아브라함이 소돔 왕을 통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소리를 나는 듣고 싶지 않다!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부자가 되었다! 나는 하나님께 받는다!' 여러분 이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확실히 되어졌을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야말로 세계복음화에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세계에 하나님의 믿음의 본으로 세우신 놀라운 역사를 여러분과 제 가슴에 있지 않습니까? 문제는 지금 여러분과 제게 단지 하나 지금 고쳐야 될 문제입니다. 지금 나를 보고, 우리를 보고, 또 우리 가정 형편을 보고, 우리의 현실을 보고, '나는 못하겠다!' 인본주의 그 다음에 율법주의, 인간적인 것, 믿음 떠난 체질적인 불 신앙, 이것만 딱 버리면 '누가 하시겠다!' 그랬습니까? '하나님이 하시겠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때에 하나님의 방법을 우리가 모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어떻게 하실 지는 모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이제는 복음만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통해서, 그 교회를 통해서 세계를 바꾸어 나가실 것입니다. 이 일이 지금 현재 우리에게 놓여진 현실입니다. 이 속에 여러분과 저를 세우셨습니다.
저도 내가 이 몸이 약하고 이러니까 조금만 뭐하면 감기가 걸리고, 조그만 뭐하면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자꾸 뭔가 움츠려 들어요. 뭐든지 안 하려고 그러고 움츠려 들어요. 그런데 뭔 생각이 드느냐 하면, 이렇게 놓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잠시도 살아갈 수 없는 지경에 와 있을 때에, '아, 은혜 밖에 없구나!' 그래서 요즘은 기도를 딴 기도는 안 합니다. 어디 앉거나, 서거나, 혹시 저녁에 내가 침상에 눕거나 이럴 때에 딱 기도하는 게 하나 딱 있습니다. 전에는 뭐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고, 여러 가지 많이 했는데, 요즘은 이것도 저것도 없어요. 딱 한가지,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못삽니다. 은혜 주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 없이는 하루 밤도 못 지나갑니다. 하나님 긍휼 입혀 주옵소서! 하나님이 손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아무것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옵소서!'
나와 여러분에게 참 가치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시기 때문에, 이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역사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에게는 할 일이 많다! 그런데 나의 형편, 나의... 볼 필요 없습니다. 조용히 서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이곳에 지금 세우시고 인도하심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악한 불 신앙, 걸핏하면 우리 형편보고, 걸핏하면 하나님의 큰 일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보는 이런 어떤 불 신앙의 시각들 오늘로부터 완전히 해방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더 나은 의 = 세계 복음화
☞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앞두고 우리를 통해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수준이나 능력으로는 이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많은 경우 우리는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현실 속에서 그 복들을 누리기만 하면 우리의 삶 속에는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복을 내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들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셔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서 우리를 더 나은 의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의는 바로 세계 복음화입니다.
[2] 세계 복음화로 나아가는 길 = 성령 인도를 믿음
☞ 하나님께서 우상으로 가득 찬 갈대아 우르 땅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시면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었기에, 그가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했지만 담대히 떠날 수 있었습니다.
☞ 성령의 역사도 바로 이러합니다. 즉,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은 주시지만, 구체적인 것들은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즉, 성령의 인도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로 나아가는 길도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믿고 순수 복음 위에 서자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우리에게 세계 복음화라는 엄청나게 큰 사역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것을 강력하게 방해하여, 우리 속에 불신앙의 생각이 싹트게 합니다. 이 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준을 보고 우리에게 세계 복음화를 맡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이루시기로 작정하고 우리에게 이 일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긴 했지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조카 롯을 양자로 삼기 위해 데리고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계 복음화의 귀하고 큰 일을 맡겨주셨는데, 불신앙으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면 세계를 살릴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이 직접 이 일을 하시겠다고 작정하시고 우리에게 이것을 맡겨 주셨습니다.
☞ 역사에서 복음이 순수하게 지켜졌던 것은, 핍박의 시기였습니다. 왜냐하면, 핍박 속에서 성령 인도에 대한 마음이 열려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볼 때, 우리는 오히려 불신앙과 인본주의를 철저하게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순수하게 복음 위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만큼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의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세워주십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세계 복음화의 의를 위해 우리를 세우셨는데, 우리 자신의 약함을 보고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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