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전도와 종말
2004-05-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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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 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오늘 제목을 사실은 "종말과 하나님이 시간표"라고 하려다가 쉽게 시간표라는 것은 전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표도 전도와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종말과 전도라 그렇게 잡았습니다. 이 종말에 대해서 성경을 보면서 말하지 않을 수도 없고, 또 이것을 막상 끄집어내려고 할 때는 상당히 많은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됩니다. 그러나 굉장히 우리 신앙생활에 중요한 배경이 됨으로 종말론에 잠깐 언급을 하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에 어떤 종말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신앙에 삶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종말은 크게 세 가지 종말론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전 천년설입니다. 전 천년설!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을 줄 압니다. 제가 전도사역을 하기 전에도 이 종말론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수양회 때면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드렸던 기억들도 납니다. 그러나 아마 여러분 기억하고 계신 분들은 별로 없지 싶어요. 왜냐하면 이게 쉬운 것 같으나 들을 때는 '아!' 싶은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것이 또 사람들이... 하기야 설교 말씀도 들을 때는 '아!' 싶어도 정리하라 그러면 하나도 모르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을 리가 거의 없죠. 그러나 또 한번 여러분들이 이걸 좀 확인하고, 그래놓아야 신앙생활이 제대로 됩니다.

전 천년설이라고 그러는 것은, '환란이 있기 전에 들림 받는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우리나라에 유명한 그 박윤선 박사님이나 모두 이런 분들이 전 천년설 학자들입니다. 여기에서 전 천년설을 아주 극단적으로 부르짖는 학파들이 세대주의라 그렇게 말하고 있죠. 세대를 나누어서 어느 세대, 어느 세대에서 우리는 하늘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 남은 자들이 환란을 받는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 천년설은 성경을 아무리 봐도 저는 개인적으로 맞다는 생각은 없어요. 왜냐하면 성경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고난을 받도록 되어 있지! 믿는 홀딱 고난에서 빠지고, 뭔가 이렇게 꽃방석에다가 보호를 받고, 뭐든지 잘되고, 그런 게 아니거든요. 신, 불신간에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신자도, 불신자도 고난 속에 살도록 되어있습니다. 고난 속에... 그래서 그 전 천년설에 많은 영향을 받아 가지고 어떤 마음을 우리 성도들이 갖고 있느냐 하면, 성도들은 뭐든지 문제만 생기면 달아나려고 그럽니다. 피하려고 그러고, 안 받으려고 그러고, 뭔가 이 고난받고 이런 것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처럼 생각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그 뭔가 조금 이상한 신앙생활이 되죠. 그래서 고난받고 어려움 당하면, '저 사람 구원받았나?' 하는 의심까지 할 정도로... 심지어는 개인적으로 고난받고 있으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느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배경을 봅니다. 그러나 성경은 왜 전 천년설이 조금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저는 말하고 싶지 않느냐 하면, 성경 전체가 계시록은 전부 뭡니까? 고난에 대한 설명입니다. 많은 경우! 고난 받을 필요가 없으면 고난을 설명할 필요가 없잖아요. 고난이 오면 올라가 버리면 되는데,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 다음에 이게 전 천년설이고...

그래서 옛날에 어른들이 많은 경우 도피성적인 신앙생활! 그래서 뭐 '7년 환란 있기 전에 나는 가노라!' 이래가지고 눈물 줄줄 흘리고 박수 치고 그랬던 것이 옛날정서거든요. 그래서 우리 민족이 수난을 받으면 받을수록, 또 이런 어떤 역사적인 배경을 통해서, 또 그런 신앙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일제치하에서 어려움을 당하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속히 뭔가 이 어려움 당하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고, 이 땅에 남은 악한 자들만 남아가지고 실컷 환란 받고 죽어라! 이런 어떤 심정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 조상들의 신앙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그렇다 그러면 이 땅에서 여러분과 제가 고난 받는다! '고난 속에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성경 전체의 흐름입니다. 그 이야기가 바울도 그랬고, 오늘 마태복음을 읽으면서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난 없이 아무런 문제없다면 끝까지 견딜 필요도 없거든요. 여러분 견딘다는 말이 좋은데서 지나는 것을 견딘다고 안 합니다. 어떻습니까? 어려운 동안에 보내는 시간을 뭐라고 그럽니까? '견딘다!' 그러죠. 좋은 환경 속에서 지나는 것은 즐긴다 그래야 되죠.

여러분 혹시 뭐 휴양을 갔다던가, 아니면 여러분들이 휴가를 내서 갔다! 그러면 '아, 7일 동안 견뎠다!' 그럽니까? 아니면 '3일 동안 견뎠다!' 그럽니까? '3일 동안 재미있었다!' 그러죠. 견딘다는 것은 뭐가 전제입니까? 고난이 전제된다는 것이 배경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후 천년설이라 그러는 것은 뭐냐하면, 이건 보통 자유주의 신학자! 말하자면 하늘나라에 궁극적인 영광의 나라를 좀 부정한 배경을 가진 자들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오셨고 이 땅은 천국으로 바꾸어져 간다! 얼마나 살기 좋으냐! 점점 천국이다! 점점 환란은 없어진다!' 이것이 후 천년설입니다.

그 다음에 제가 지금까지 강단에서 쭉 이어왔고, 계속 메시지로 나왔던 것이고, 그 다음에 우리 합동 측에 총회 신학교의 주류가 뭐냐하면, 무 천년설입니다. 무 천년설! 천년 왕국이라는 것이 없다! 특별히 어떤 그 세대적으로 뭐 나누어 가지고 천년왕국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이 천년 왕국이 있다! 그러면, 이미 환란은 이 땅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을 환란 속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같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이 되었느냐? 천년왕국 속에 산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무 천년설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사람들은 견디는 것이 아니고 뭡니까? 누리는 자들이고, 이 천년왕국에 들어오지 못한 자들은 이 세상 환란 속에서 같이 고통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됩니다. 지금이 언제냐? 환란 시대입니다. 지금이 언제냐? 그 환란 속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누리는 천년 왕국에 산다! 그러면 그때 천년왕국 속에는 사단도 가두고 막 그런 다는데, 사단의 권세는 꺾여질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아무리 흑암 권세가 침투해 들어온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삽니다! 이게 무 천년설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 천년설에서는 뭐냐하면, 백부장의 심판을 앞에 두고 지금 벌써 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살아나시고, 부활하신 그때부터 성령시대가 벌써, 이건 환란시대요, 천년시대, 성령의 임재하는 시대!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경 속에서 이 학설이 맞다라기 보다도 이 학설이 가장 성경에 가까운 성경적인 학설이다! 이것 가지고 막 다툴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아무도 모르니까! 그 나라와 또 주님이 오실 날, 거긴 안 가봤거든요. 혹시 막 서로 다투다가도 그 나라 가보면, 서로 와있으면, '아, 너는 무 천년설인데 여기 왔네! 너는 천년설인데 여기 왔네!' 그저 그렇지. 이건 뭐 그렇게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신앙의 배경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이건 내가 어떤 종말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신앙의 자세가 굉장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면에서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이제 설명을 드리려고 할 때에, 저는 무슨 배경입니까? 우리 교회는 무 천년설 배경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과 저는 '환란을 안 당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당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당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아플 것 다 아프고, 슬플 것 다 슬프고, 볼 것 다 보고, 어려움 다 당합니다. 안 믿는 사람이 막 환란 당한다고 나는 뚝 떨어져서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다! 아닙니다. 사회가 어려우면 나도 어렵고, 가정이 어려우면 나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여러분들은 누림이 있습니다. 뭡니까? 생명 가진 자들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생명 가진 자들은 이 모든 환란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삽니다. 이게 지금 성경에 배경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참 중요하게 말씀한 것이 뭐냐하면, 이 생명이라는, 지난주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여러분들이 무엇보다도 가장 이런 의미에서 우선 회복해야 될 것이 생각이다! 이 환란을 당하고, 환란 속에서 문제가 올 때에 환란을 당한다, 안 당한다! 이 문제보다도 빨리 어디로 도망가라고 그랬어요? 산으로 도망가라! 하나님의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 속으로 믿음으로 회복해 나가야 합니다. 이건 뭐 '이렇게 했다! 이렇게 방법이 있다! 좋다! 나쁘다!' 이것과 상관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이것이 안되면 뭐가 됩니까? 죽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말씀했죠. 말세에 흑암의 세력이 발악을 하는데, 어느 정도냐?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 있다면 미혹하겠다!' 그렇다면 여기서 뭘 느껴야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들이 종교에 있다던가, 생명이 없다던가, 복음이 바로 되어있지 않다면 100% 무너집니다. 뭐 지금 어지간히 뭔가 신앙생활 하는 것 같고, 경건 폼잡고, 그 다음에 뭔가 살아가지만 정말 생명이 없으면 다 무너져 버립니다. 이게 마지막 시대의 문제입니다. 간단한 예를 든다면 여러분 아무리 물살이 세어도 죽은 고기는 떠내려갑니다. 그러나 산 고기는 어떻게 합니까? 그 물살을 뚫고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세에 종말에 참 생명이 없으면 흑암과 타락에 다 떠내려 가버립니다. 가정이 어떻다! 교회가 어떻다! 사회가 어떻다! 상관없습니다. 참 생명을 가진 자들은 환경과 사건과 일에 메이지 않습니다. 승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구원받았다! 생명입니다. 이 사실이 확인된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어디에 있느냐? 사단에 종노릇하던 사람들이, 아니 흑암에 매여있던 자들이 순간에 신분이 바꾸어지는데, 누구의 자녀로?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어집니다. 순간에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분을 통해서 완벽하게 해결하셨습니다.

핵심 시간에 이런 비유를 하더라 구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내용이 승리자라는 뜻입니다. '겨루어 이겼다!'는 겁니다. 그것도 누구와 겨루어 이겼느냐? 친구들하고 겨루어 이긴 것이 아니고 누구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야곱이 아무리 힘이 세어도 어떻게 하나님과 겨루어 이깁니까!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뭐냐하면 여러분 부모들이 아무리 강하고, 고집이 세고, 결단이 있고, 그래도 못 이기는 데가 하나 있어요. 누구한테 못 이깁니까? 자식한테 못이깁니다. 뭐 처음에는 어떻다, 저렇다! 상관없어요. 나중에 보면 자식이 다 이겨요.

저는 지난번에 희락이가 와 가지고 뭘 이렇게 집에서 하는데, 못 이기더라 구요. 집에 있으면 뭔가 부엌에 들어가고, 물 달라고 그러려면 냉장고 앞에까지 가고 그러는데, 우리 집에 딱 오니까 의자에 딱 앉아서, '물주라! 뭐 주라!' 움직이지도 안 해! 어쨌든 여러분들이 기억하실 것은 여러분과 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누가 못 이겨요? 하나님이 못 이겨요. 그래서 기도응답이라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해서 이기고, 잘해서 뭐 응답 받고, 잘해서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이기도록 되어 있어요. 그게 원리예요.

그래서 오늘 복음 속에서 지금 중요하게 우리가 기억을 해야 될 것이 뭐냐하면, 환란 날에 종말에 세상과 모든 문제를 이기고 승리해 갈 수 있는 길은 생명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전제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 한가지 붙잡아야 될 것이,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냐! 하나님의 약속을 갖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냐? 정말 복음에 증인으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지금은 뭘 잘 믿는 것 같아도 환경과 여건이 부닥치게 되면 다 넘어가 버립니다.

저희 집에서 이번에 쭉 제가 어려움을 당하는 동안에 나를 평가하면서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대게 아프니까 복음이 없어져 버리더래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니까! '막 짜증을 내고 앞에 서지도 못하도록, 당신 완전히 영적인 문제가 다 나오더라!' 그러더라 구요. 뭘 느끼느냐 하면, 여러분 극한 상황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은혜 없이, 하나님의 생명 없이는 견디어 내고, 뚫고 나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종말에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서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는 것이지, 우리 인간 스스로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핍박받고, 어려움 받고, 지금까지 혹시 견디어 왔던 사실들도 잠깐 돌이켜 보면 우리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내가 맨 정신으로 그렇게 나온 게 아닙니다. 오늘 박 목사가 여기까지 선 것도 맨 정신으로 그렇게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온 것이지, 안 그러면 얼마든지 같이 가버립니다. 왜? 얼마든지 좋은데... 굳이 그렇게 갈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붙잡고 살아야 될 것이, 먼저 나는 환란을 당할 때에, 어려움 당할 때에, '어려움과 환란이 다 물러가고 나한테는 절대로 접근하지 못한다!'가 아니고, 하나님이 그 환란과 어려움과 궁핍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생명의 역사로 승리하게 하신다!' 이걸 가지고 뭐라고요? '누림!'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누림이라는 것이, 밥 안하고 돌아다니는 것이 누림이 아니고... 초기에 그것을 많이 오해를 했거든요. 누림이라 그러면 영화구경하고 돌아다니고 누림이다! 그 말도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초기에 누림이라 그래서 이런 어떤 방향으로 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이런 문제들을 좀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10절에 보면, "(마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뭐라 그랬어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이 끝까지 견디는 중요한 핵이 뭐라고 그랬어요? 참 복음을 가진 자들,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다! 어떤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건져 주셔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그의 생명과 그의 역사를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책임져 주신다! 그 다음에 이 사실을 확신과 확인을 갖고 살아가게 된 사실을 뭐라 그랬습니까? '누림!'이라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24장 14절에 보면,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세가 올수록 구원의 사실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제 말씀을 드렸죠. 그러면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들이 뭐냐하면, 성경은 전부다 계속해서 환란 속에서이기고 환란 속에서 강하고, 환란 속에서 승리하도록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여러분들이 보면, 아주 부자 집에서 아무런 그런 어떤 환란을 모르고, 어려움을 없이 자란 사람의 인격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거든요.

그래서 요즘 우리 렘넌트들이 참 문제가 뭐냐하면요. 한 둘만 낳고 여럿이 없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완전히 부모들이 희생을 하고, 거의 어려움 없이 자랄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신 문제가 급증하게 되고, 어린이 문제가 급증하는 것은 조금만 어려운 문제 오면 견뎌 내지를 못합니다. 그래가지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6명중에 1명이라든가, 지금 뭐 학교 등교를 거부하고 이건 뭐 부지기수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조금만 와도 견뎌 내지를 못해요.

여러분 정말 신앙인들은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제가 이 말씀을 잘 응용을 했습니다 만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 배경에 내가 배고픔도, 풍부도, 어떤 것에도 견디어 냈어요. 그러니 다 겪었으니까!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바울이 세계적인 전도의 인격자가 된 것은, 호화롭게 컸기 때문이 아닙니다. 원래 바울은 호화롭게 컸습니다. 아주 학문도 깊이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생애는 한마디로 말하면, 이 땅에서 전도자로 살아가는 삶에서 아마 누구보다도 제일 많은 고난을 받은 사람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제일 많이 감사한 사람이 누구냐? 누구입니까? 바울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여러분 이상하죠. 정말 생명가지고, 복음 붙들고 언약 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고난 받으면 받을수록 인격이 승화가 되게되어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고난을 받으면 받을수록 뭐가 됩니까? 인격이 승화가 아니고, 찌그러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설명을 했죠. 세상에 색깔은 빨 주 노 초 파 남 보를 칠하면 무슨 색깔로 변해요? 미술가들이... 새까맣게 돼요. 여러분 집에 가서 한번 칠해보세요.

그러나 하나님이 내리신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모르는 사람은, '목사님, 빨 주 노 초 파 남 보가 뭐냐?' 햇빛의 색깔이 7가지입니다. 빨강 주홍 노랑 초록... 이렇게 앞에 자만 따 가지고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초등학교 때 배웠죠. 그런데 이 모든 색깔이 하나님이 내리신 색깔은 뭐가 된다 구요? 빛이 됩니다. 합쳐지면 빛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정말 언약 속에서, 생명의 역사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고난이 오고, 어려움이 오고, 문제가 왔을 때일수록 어떤 문제가 있었느냐? 그 인격이 빛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성경에 역사입니다.

저를 보고 자꾸 우리 집에서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토요일 날, '여보, 오늘 나가실 때에 자꾸 웃으세요!' 그러더라 구요. 왜 그러냐 하면, 너무 힘이 드니까 내가 봐도 이상해요. 거울을 보면 내 인상이 아니야! 찌그러진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원래 찌그러지고 그런 얼굴은 아니거든요. 물론 조금 얼굴이 야위어서 찌그러져 보이는지 모르지만, 가만히 있으면 인상이 이상해요. 사람은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 들어가면, 언약 없으면 찌그러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파괴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참 생명 없이, 이 땅을 밝고 편안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신앙생활 해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 성경은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우선 적으로 어디로? 복음 속으로 들어가라!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뭐냐? 내가 어떤 문제나 사건이 있을 때에, '주여 피하게 하옵시고, 없어지게 하옵시고, 나에게는 상관없도록 해 달라!' 아닙니다. 어려움과 문제나 사건이 있으면 들어가세요. 뚫고 들어가세요.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때에 흑암에 세력이 가는 곳마다 꺾여지게 되고, 새로운 환경이 여러분 가는 곳마다 바꾸어져서 일어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축복된 역사를 약속하기 위해서, '너희 모든 원수의 무리를 제어할 수 있는' 뭘 주었습니까? '권세를 주었다!' 그랬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린다고 하는 것은, 이 권세 사용이 바로 여러분과 제게 이루어지는 실제적인 역사인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말세에 전도라 그랬는데요. 사실은 오늘 본문말씀에 보면, 24장 25절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 24: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 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속이는 자는 자꾸 골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어두움으로 끌고 갑니다. 사람이 없는 어디로? 저 사막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전도를 하고, 이 땅에 마지막 시간에 전도되게 할 때에 공개적으로 큰 빛과 영광으로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 성경을 보면서 여러분과 저를 전도로 무장하고 준비시켜 놓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나님이 극적으로 이루어 가시는데, 성경에서 보는 데로 뭐냐하면, 뭐 한두 번 이렇게 한다!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번개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번쩍임같이 하나님의 빛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뭡니까? 택하신 백성들을 모으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때라야만 우리의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왜 환란 속에서, 그리스도의 언약 속에서 승리의 그 기쁨과 영광의 역사를 알고 있기 때문에, 너무 깊은 환란 속에 빠져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지며 성령의 역사로... 그때에 여러분이 이를 위해서 뭐가 됩니까? 복음이 터져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계가 바꾸어지게 되죠. 이런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제자를 불러서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서 24장 26절에 보면,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왜? 이것이 뭐냐하면, 말세에 믿는 사람들조차도 여기에 속게 되어 있습니다. 왜? 생명이 확인되지 못하고 분명히 되어있지 못하면 여기에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생명 속에 확실히 서 있으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말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하면, 가정이나 개인이나 사회나 뭐가 흔들린다 구요? 그리스도의 확신과 믿음이 흔들립니다. 지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제가 너무 많이 아플 때에 느끼는 것이 뭐냐하면, 당장 나오는 것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안 그랬습니까! 왜 이 자꾸 아픈 것이 해결이 안됩니까!' 이런 것으로 나가거든요. 이게 뭐냐? 하나님이 시간표가 이해가 안 된 겁니다. 뭐냐하면 내 생각과 내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그게 어떤 신앙의 요소로 자꾸 착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가정을 이루었다! 세계 복음화입니다. 그게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여러분이 어떤 면에서 국회위원이 되었다! 그것은 국회의원이 목적이 아니고, 뭐합니까? 세계 복음화를 하는 과정, 수단이 바로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이 목적이 아닙니다. 세계 복음화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나를 대통령에 세웠다! 그 이야기 아닙니까! 여러분 내가 어떻게 하다가 공부를 1등 했다! 세계 복음화의 과정에서 나를 1등 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시간표!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내 생각과 내 목적이 다 인줄로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100% 미혹 자에게 속아넘어갑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이 생명에 세워놓고, 어떤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게 될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오게되는데, 그때 뭐냐? 공개적으로...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모든 백성들을, 택하신 백성들을 완전히 모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표현은, 죽음이 있는 곳에 뭐라 그랬습니까? 독수리가 모인다고 그랬습니다. 참 부활에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참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하고있습니까? 주님이 나타나면 나도 모르게 어디로 모입니까?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하죠. 그 넓은 사막 벌판에 돼지 한 마리 죽어도 독수리가 용하게 알고 높이 떠서 어디에 모입니까? 죽은 시체 위에 까맣게 내려 않더라 구요. 주경 학자들이 그럽니다. 이게 보면 상당히 엉뚱한 어떤 이야기 같은데, 참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자들, 하나님이 말세에 복음으로 역사 하게 될 때에 받을 자들, 받은 자들,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다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말세에 전도의 역사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뭐 전도캠프 나갔다가 안 된다, 된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원래 전도는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이면서도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내가 '된다, 안 된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은 안되어도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때에 전도할 수 있는 자에게 전도 받을 자가 때 거리로 몰려듭니다. 또 전도하고, 전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을 가진 사람들이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가 언제냐? 천하에 이편에서부터 저편까지 택한 백성들을 모으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교회를 건축한다 그럴 때에, 교회 건축해서 우리 송현 교회가 크게 부흥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입니다. 말세에 교회를 건축한다! 전도할 수 있는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나가서 전도할 수 있는 후대를 세운다! 거기서 전도할 수 있는, 전도 받을 자를 하나님이 붙여 주실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모을 때에,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들이 누구에게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와질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가 없어요. 잘한다, 못한다! 여기에 미움과 혹은 절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 참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았다! 어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의 생명이 가장 중한 부활의 이름을 가지고, 이 부활의 생명, 부활의 영을 가지고 우리 주님의 천사장 나팔소리에 아무도 못 들어오지만, 이 생명을 가진 자들은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다같이 모아질 것입니다. 모여질 것입니다. 승리의 노래가 여기서 진실로 터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종말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해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전천년설은 환란이 있기 전에 들림받는다는 것이나, 성경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 환란을 겪게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후천년설은 주로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말하는 것으로서 하늘 나라의 궁극적인 영광을 부정하려는 것입니다. 무천년설은 천년왕국이라는 특별한 시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환란 속에 있습니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생명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 천년왕국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무천년설을 더욱 지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때 우선적으로 회복해야 할 것이 생명입니다.

(1) 생명을 회복해야 합니다.
① 생명이 없고, 복음이 바르게 되어 있지 않으면 100% 무너지게 됩니다.
② 종말에 생명이 없으면 흑암과 타락에 떠내려 가게 됩니다.
③ '내가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인가?'라는 물음에 분명하게 대답하지 못하면 환경과 사건에 무너집니다.
④ 하나님께서 종말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기게 하십니다.
⑤ 환란과 어려움과 궁핍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생명의 역사로 이기게 하십니다.
⑥ 끝까지 견디는 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에서 나옵니다.
⑦ 참된 신앙인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견디어내는 과정을 거쳐서 인격이 승화됩니다.
⑧ 참된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빨주노초파남보의 여러 사건을 통해서 환하게 비추는 빛이 됩니다.
⑨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언약이 없으면 찌그러질 뿐만 아니라 파괴됩니다.
⑩ 생명이 없이는 이 땅에서 밝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생명을 회복해야 합니다.

(2) 생명의 빛을 가진 자들에게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① 속이는 자는 어두움으로 끌고가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공개적으로 빛과 영광으로 임합니다.
② 환란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질 때 복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③ 말세에는 믿는 사람들조차도 생명이 분명히 확인되어 있지 않으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④ 하나님의 생명에 확고히 서 있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⑤ 생명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⑥ 하나님의 때에 이 땅의 모든 택하신 백성들을 모으십니다.
⑦ 참 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 주님이 나타나실 때 그곳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⑧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이는 것처럼 전도할 수 있는 자에게 전도받을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⑨ 말세에 전도할 수 있는 성도와 후대를 세우는 교회가 건축되어야 하겠습니다.
⑩ 부활의 영을 가진 자들은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모일 것이요, 승리의 노래가 터져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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