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복음
2005-02-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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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설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설 현장을 놓고 의미있는 인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가정과 가문의 선교사입니다’ 이 시간에는 메시지전에 예배전에 찬양불렀던 찬양을 함께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예수향기 흘러나리라 : 2절, 길이요 진리되신 주님따르며 동행함이 나의 삶의 가장 큰 기쁨이요 자랑이요 감사라오 그대들 늘 깨어 기도하고 항상 응답누리며 주 예수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라오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자 고침받네 갈한 영혼들 그리스도 해답을 얻고 예수 향기 흘러나리라’
오늘 본문의 21절에 막을 수 없는 복음의 비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으로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했습니다. 이번 한주간 여러분의 걸음속에 구정연휴를 통해서 만남이 있을 것인데 이 만남속에 최고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축복된 한주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가정과 가문을 위해서 무엇을 기도해야 될것인가 그 기도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가 어떤 역사인가 하는 부분을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예로 들어간 요셉에게 보디발이라는 장군이 그 집의 모든 열쇠를 요셉에게 다 맡겼습니다. 노예로 갔으면 망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모든 소유물을 맡긴것입니다. 요셉을 위하여 하나님이 보디발 집과 모든 소유물에 축복하셨다 말씀하셨습니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과 모든 소유에 하나님이 축복을 쏟아부으셨습니다. 보디발이 요셉을 보고 느낀 것이 있다면 요셉이 말 한마디 하지 않았고 자기를 선전하지도 않았지만 보디발은 요셉을 바라보면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받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요셉이 받았던 축복은 특별한 사람이기에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축복이요 당연한것입니다. 분명히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서 가정이 복받고 지역과 직장에 복받고 국가와 사회가 축복받게 되어있고 우리가 들어가는 직장이 우리 때문에 살아나고 현장에 답없어서 갈한 영혼이 복음을 듣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 언약잡은 자를 통해서 당연히 오게 되는 축복입니다.
이번 구정연휴를 통해서 흩어지고 만날 것인데 믿음의 배경이지 못한 가정에서는 예수믿는 것 때문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믿음의 가정에서 결혼하여 제사문제 해결했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시더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만남속에서 제사문제 걸려들 것이고 네가 예수믿어서 가정과 가문이 어려움 당할 것이라는 소리도 들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믿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어려움을 당하고 있기에 망하는 것입니다. 사실로 확인할 것은 나 때문에 우리 가정과 가문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 붙잡기 바랍니다. 가정과 가문 살릴 선교사다! 예수믿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믿기 때문에 가정과 가문이 놓친 부분이 회복하게 되어있고 예수믿는것이 모든 축복 받는 지름길인것입니다.
교만하고 영웅심리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나 때문에 가정과 가문이 복을 받고 지역과 직장이 복을 받고 우리 사회와 국가가 축복받는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끌려갔는데 총리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총리가 아니라 선교사였습니다.이것이 우리의 삶에 기준입니다. 다시 한번 인사합니다. “당신은 가정 살릴 선교사이다.” 확신합니까.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몇가지 기도제목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한 역사가 몇 번 있었지만 완전한 복음의 역사는 초대교회때 있었습니다. 세계를 정복했다는 말은 세계를 억압하고 다스렸다는 말이 아니라 세계를 살렸다는 말입니다. 사단의 권세, 재앙과 실패의 역사를 완전히 몰아내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가는 곳마다 회복되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세계정복입니다. 이 일에 쓰임받았던 교회가 초대교회요 핵심멤버가 베드로라는 인물입니다. 이 베드로가 행3장에 앉은뱅이 일으킨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이 사건을 본 주변사람들이 놀라서 베드로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40년이나 된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고쳤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놀랄일이지만 복음가진 베드로에게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오히려 더큰 기적의 역사도 일어날수 있는것이 현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현장에 죽었던 사람도 살렸습니다. 이 일을 보고 많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앞에 올때에 “왜 우리를 기이히 여기고 이것이 우리의 개인의 경건과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성령충만한 가운데 시대적인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게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이 이 사람을 낫게하고 온전케 하였다 하면서 ‘너희가 못 박아 죽인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고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다.’이제까지 베드로 주변의 모여든 사람들 특별히 대 제사장, 사두개인들이 무식한 어부인줄 알았습니다. 한낱 고기잡이에 불과했던 베드로의 입에서 엄청난 메세지가 선포된것입니다. 말 잘해서 된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3절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학문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알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베드로가 성령충만한 가운데 엄청난 메세지를 4장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전 지역을 다니며 제자를 세워 복음운동을 하는 전도자였다면 오늘 본문의 베드로는 그 복음운동을 체계적으로 지속할수 있도록 뒤에서 후원하는 교단을 만들고 교회를 세워서 세계복음화의 역사속에 쓰임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베드로가 어떤 신앙을 가졌느냐 세가지로 확인하면서 요셉 한사람 때문에 모든 현장이 변화되고 살아났던것처럼 우리의 현장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어떤 신앙을 가져야 될것인가 붙잡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베드로는 올바른 신앙고백, 유일한 신앙고백을 한 자였습니다.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지상인물들 가운데서 최초로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이 베드로였습니다. 이 고백이 무슨 말입니까? 구약에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메시야의 예언을 성취한 분이 바로 당신이라는 말입니다. 그와 더불어 저주와 재앙의 세력을 완전히 꺾으신 분이 바로 당신이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말씀을 성취하신 분이 당신임을 고백하는 것이 바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이 말입니다.
이 고백한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요나 시몬아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니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완전한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가장 최초로 고백한 인물이 베드로였기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 고백을 먼저 해야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생에서 가장 확립되어지고 체계화되어야 할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경우 신앙생활하면서 그리스도 말하고 그리스도 안다고 하면서 그리스도가 체질이 안되고 그리스도가 확립이 안되어서 문제와 사건을 만나면 내 기준과 경험과 지식으로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결국은 거기에 실패가 올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고백하라는 말은 모든 삶의 기준과 잣대가 그리스도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가 삶의 기준이 될 때에 모든 문제와 사건속에 하나님이 하실 일이 보여지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던지 간에 거기에서 소망이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문제와 사건앞에서 흔들리면서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실패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문제와 사건속에서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일속에서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하실 계획을 바라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사건과 문제속에서도 감사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가 표준이 되고 기준이 되고 뿌리내려질때 하실일이 보여짐과 더불어 소망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외에 다른 모든 기준을 꺽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나름대로 중요한 경험과 세상의 지식이 있을 것인데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때에 사람을 살리고 그리스도를 통한 경험이 갈한 심령에 해답을 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삶의 기준과 잣대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참된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멸망받지 않게 주신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붙잡게 될 때에 대표적인 축복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혹 이 자리에 우리 가문은 나 혼자 예수믿는데라는 사람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혼자 영적인 싸움을 싸우고 혼자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기도를 부탁하지만, 그 한사람을 그 가정과 가문에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셔서 가정과 가문에 대표적인 축복을 주셨습니다. 중요한것은 우리 모든 배경에 환경에 믿는 사람 없다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 우리에게 시범적으로 축복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왜그렇습니까? 그래야만 믿지 않는 다른 사람이 보고 믿게 되어있기에 대표적인 모델적인 축복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약속 바른 고백을 한 사람이 베드로였습니다. 이 약속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이 베드로는 올바른 신앙, 유일한 신앙고백만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베드로가 알았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삼년간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이전에 모든 사역을 총 결론짓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그러므로’ 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너희들과 함께 했던 모든 사역을 너희들이 알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희들은 가서 내 대신 사역하란 말입니다. 그 메시지가 어떤 메시지입니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것이요 현장의 영적인 문제를 치유하라는 메시지요, 후대를 살리고 기존신자를 일으켜 세우라. 한마디로 말하면 제자삼아서 세계를 복음화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주님의 소원을 베드로가 잡았습니다. 그렇기에 일어나는 그 어떤 핍박과 어려움도 지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베드로가 핍박앞에서 오늘 중요한 고백을 합니다. 19-20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 핍박앞에서도 담대한 메시지를 선포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백성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아십니까? 모세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왜 출애굽했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가나안정복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문제와 사건에서 우왕좌왕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세는 가나안의 비밀을 알았기에 홍해앞에서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고 했습니다. 광야길의 문제들,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가 무너뜨려지는 모든 것들은 가나안으로 가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은 과정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 이 사실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마다 흔들리지 않고 승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성전의 응답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우리교회를 향한 특별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계획이 무엇입니까? 이 대구지역에 우상의 세력을 꺽고, 대구 복음화를 감당하며 민족과 세계를 살릴 계획가운데 주신 응답이 새성전의 응답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소원이 맞다면 가정과 교회에 일어나는 일들은 상관없이 지나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 승리하는 사람의 비밀은 중요한 것을 중요한 것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입니다.
시중에 나가보면 시간관리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걸 읽어보면 욕심도 생기고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고 또 체질적으로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 계획세우는것이 물론 맞는것이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24시간을 주셨을때는 그걸 잘 활용해야 하는 것입니다만은 그 책대로 하다가는 질려 죽게 되어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중요한것을 붙잡으면되고 대충지나가는 것은 놓아두면 됩니다. 기도하면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붙잡을 것이 무엇인가 보여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진짜 시간을 활용하고 시간을 가장 아끼는 일은 기도속에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시간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현장에서 정시기도입니다. 지금 우리 본부에서도 기도수첩이라고 책이 나옵니다. 이것이 중고청소년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기도수첩이라는 부분들, 뭔가 룰이 없으면 안되면 자기 스스로 룰을 만들어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수첩을 활용해서 현장에서 정시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시간을 아끼는 것이고 가장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뭔가 바쁘게 다니는데 해 놓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시간을 아낄수 있는 길이고 관리하는 길이 기도속에서 중요한것을 붙잡는것입니다. 이 베드로가 가장 중요한 약속을 붙잡았습니다. 세계복음화 이것이 주님의 계획임을 베드로가 붙잡았습니다.
세 번째로 베드로가 가진 신앙이 무엇입니까? 중요한 체험을 했습니다. 이 올바른 신앙고백과 주님의 소원이 실제적으로 열매맺을 수 있는 체험이 성령충만의 체험을 했다는것입니다. 뭔가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고 뭔가 갖춰진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이미지가 오래갑니다. 하물며 부활하셔서 지금 천지만물을 주관하고 계시는 창조주하나님을 만났다면 우리 생애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요 이것이 모든 삶의 부분에 영향을 주고 기준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베드로가 이 사실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면서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종교법정앞에서 자칫 잘못하다가는 목숨이 날아가는 그런 종교법정앞에서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난날에는 하찮은 계집종앞에서도 저주하고 부인했던 베드로가 어마어마한 종교법정앞에서도 다른 이로서는 구원얻을 수 없나니. 베드로의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주님을 부인했는데 바로 현장을 이길 힘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힘을 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현장이길수 있는 현장에서의 성령의 충만한 비밀을 체험해야 합니다. 욜2:8에 말세에 성령을 남녀종에게 물붓듯 부으시겠다고 했습니다. 이 성령충만을 마가다락방 교회가 체험했고 베드로가 체험했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요셉이 받았던 축복, 특별한 응답이 아닙니다. 요셉 때문에 모든 환경과 현장이 변화되었습니다. 이번 한주간 여러분 걸음의 현장속에 여러분 때문에 현장이 변화되는 축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그 중심에 기준이 그리스도이며 삶의 방향은 세계복음화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성령충만 붙잡고 나갈때에 모든 현장에 불신앙의 역사가 꺽이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현장이 되어질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승리하는 전도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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