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영적 파숫군
2005-07-3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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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1부때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제가 식사하기 위해 식탁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나니 막내 아들이 ‘목사님도 렘넌트가?’라고 묻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일본에 가셔서 목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그 내용을 듣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나이드신 렘넌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 세우신 렘넌트입니다. 인사하겠습니다. 당신은 렘넌트입니다.
특별히 이번 주간은 계속해서 기도해온 것처럼 세계렘넌트대회 주간입니다. 내일부터 4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우리 교회 렘넌트들도 70여명 참석을 합니다. 이번 세계렘넌트대회 주제가 21C의 영적인 파수꾼이란 제목입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을 21C영적인 파수꾼을 잡고 함께 한 주간 중심을 다해서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먼저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오늘 예배를 생각하면서 하나홀에 들어오는 수는 한정되어있고 장소는 협소하고 부득이하게 많은 분들이 각 교육기관실로 들어가 모니터 앞에서 예배드려질 것을 상상을 하면서 앞으로 우리 교회가 세계복음화를 위한 일꾼들이 모여들어서 본당에 이렇게 꽉 차고 넘치고 룸마다 들어가서 모니터로 예배를 드려지는 부흥이 하루빨리 와 지는 시간들이 앞당겨지면 좋겠다는 기도제목들이 붙잡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계시진 못하지만 각 교육기관실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도 최고의 은혜받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광고중에 나갔습니다만, 내일부터 세계렘넌트대회 실시간 인터넷 방송이 시작됩니다. 컴퓨터를 이용하실 수 있는 분은 집에서 직접 접속하셔도 되고 교회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시간표를 참고하셔서 함께 말씀붙잡고 특별히 이번 기회에 일본에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자녀들과 함께 말씀 붙잡고 포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에 렘넌트를 일으키는 축복된 역사 가운데에서 귀중한 집회입니다. 전세계 일꾼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모든 기도가 한군데 모여지는 귀중한 집회입니다. 22개국에서 2800여명의 렘넌트들이 모여서 축제가 진행되어집니다 렘넌트 대회에 등록하기 위해 몇 대 몇의 경쟁력을 뚫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이미 지난 한 주 동안에 350여명의 리더들이 모여서 수련회가 계속되어지고 있고 8월 1-4일까지 이어서 축제가 진행되어집니다. 이번 렘넌트 대회를 통해서 여러분 개개인들이 여러분 자녀를 향한 기도제목을 새롭게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학생들도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일평생의 기도제목들이 붙잡혀지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의 귀한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실때에 그 핵이 되는 언약이 있습니다. 그것은 ‘렘넌트의 언약’입니다 복음이 희미해질때마다 그 복음의 역사를 새롭게 일으키는 일을 위해서 렘넌트를 쓰셨습니다. 그래서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언약의 핵이 있다면 그 중심된 자리에 렘넌트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된 축복은 무엇을 많이하고 잘해서 오기보다도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소원인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게 될 때에 그곳에서부터 참된 축복이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보시면 렘넌트 일곱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셈, 모세, 엘리야, 엘리사 등 렘넌트들이 쭉나오고 있습니다. 살펴보시면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하나님은 렘넌트라는 이유 때문에 무조건 축복하셨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그 렘넌트로 인해 전후좌우 모든 부분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은 잘 할 수 없었습니다. 노예로 쫓겨가고 감옥에 들어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형들에게 자기가 꾼 꿈을 쉽게 이야기해버리는 형제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만한 일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 요셉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요셉을 렘넌트라는 이유로 무조건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그 앞의 사무엘과 한나까지 축복하신 부분을 보게 됩니다. 다윗을 축복하시기 위해 사무엘을 축복하셨습니다. 사무엘은 나실인으로 낳고, 어릴때부터 성전에서 자랐습니다. 그 뿐 아니라 사무엘의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아니하고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습니다. 다윗이라는 이 인물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사무엘을 축복하신 이유를 보게 됩니다. 사무엘 이전에 한나, 한나를 축복하셔서 그 축복된 언약이 전달되어지는 이러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몸부림을 쳐도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에 맞지않다면 우리의 수고와 열심은 헛되다는 사실입니다. 지나고 보면 헛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렘넌트의 언약을 놓치게 될 때에 그렇습니다. 왕상 19장에 보면 엘리야가 나옵니다. 엄청난 능력의 사람입니다. 기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불을 끌어내려 모든 번제물을 불 태울 정도로 능력을 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말년에 로뎀나무아래에서 ‘주여,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할 일 다 했습니다. 죽여주시옵소서’ 낙심하며 로뎀나무 아래 앉아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주의 사자를 동원하여 먹이시고 힘을 주시면서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이 되게 하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라. 그러면서 너의 사역을 대신할 엘리사를 찾아 세우라!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숨겨진 7000인을 찾아 세워라. 이 일에 엘리야는 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받은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한다해도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면 결국 우리의 신앙생활은 헛되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몸부림쳐서 신앙생활을 못한다해도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언약을 붙잡게 되면 하나님은 전후좌우에 모든 부분에 축복하실 것입니다. 엘리사를 보십시오. 어릴때부터 이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그의 걸음속에 천군천사를 동원할 정도가 아니라 불말과 불병거를 동원하시면서 심지어는 한 나라의 왕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아버지여!’할 정도로 엄청난 영광을 누렸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정말 하나님의 소원인 렘넌트의 언약이 여러분 중심에 붙잡혀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 사건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당합니까? 왜 망해야하고 고통당해야합니까? 이때 하나님이 주신 답입니다. ‘모든 것이 다 망할 것이다 십분의 일이 남아있을지라도 그것도 오히려 망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바로 망한 이유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 이사야의 걸음에 새로운 축복으로 시작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혹이나 여러분 가정, 문제와 산업속에서 무언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신 이 언약을 붙잡고 새로운 축복된 역사에 하나님이 인도하심에 쓰임받는 귀중한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왜 하나님이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는 자들에게 축복하실 수 밖에 없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렘넌트들이 이 시대의 파수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정을 지키는 파수꾼, 우리의 후대를 일으키는 파수꾼, 교회와 세상과 현장을 파수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축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군생활을 강원도에서 했습니다. 강원도라고 하면 전방이라고 아시는데, 전방 중에서도 제일 후방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강원도 정선이라는 곳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자대배치를 받고 느낀 것이 ‘군대도 이런 곳이 있는가?’ 싶었습니다. 규율도 없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생활을 참 편안하게 했습니다. 심심하면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습니다. 잡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들 자기가 다녀온 군대이야기를 하면 ‘군대 쪽을 보면서 머도 안 눈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려움을 당했다는 말이죠. 저는 군대를 제대하기 전에 군대에 말뚝박아도 찮겠구나. 생각할 만큼 편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모든 군인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한번씩 하는 훈련에 들어가면 완전히 철저하게 보초를 섭니다. 훈련속에서 잠시잠깐 적이 들어오면 그 군부대를 폭파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훈련에 들어가니 쥐구멍도 다 막았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파수꾼이라고 하면 보초병이 아닙니까? 파수꾼이 어떻게 서느냐에 따라서 살기도 하고 망하기도 죽기도 합니다. 바로 렘넌트를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 이땅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막고 하나님의 참된 역사를 일으킬 파수꾼으로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는 자들마다 무조건 축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렘넌트의 언약을 잡고 기도해야 될것이고 우리 후대들을 이 렘넌트의 언약 가운데 세워나가야 할 것인데 어떤 파수꾼으로 세워나가야 할 것인가 3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가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키는 참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두 번째가 기도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기도의 파수꾼!
세 번째로 세상을 향해 참된 복음의 빛을 발하는 전도의 파수꾼!
작년에 2004년도 세계렘넌트 대회가 대구에서 있었습니다. 그때의 메시지가 딤후2:1-7나오는 말씀으로 세가지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가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군사다.
두 번째는 세상에서 경주하는 경주자다.
세 번째는 세상에서 인내함으로 기다리는 농부다.
렘넌트에 대한 축복을 하였습니다.
2005년 세계렘넌트대회 총 주제가 21C의 영적 파수꾼이라는 주제속에서 3가지로 메시지가 증거되어집니다.
첫 번째가 First Class Member다. 다시 말해서 초인류의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훈련과 삶의 훈련과 비전의 훈련을 해야할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가 VIP. 다시 말해서 Very Important Person!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그래서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는 부분으로 말씀이 증거될 것입니다.
세 번째가 21C 파수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증거됩니다.
이 부분들을 가지고 동일하게 말씀의 흐름을 잡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 우리 후대가 이번 주간에 붙잡고 기도해야할 부분이 참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기도로써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영적인 파수꾼, 세상을 향해서 참 복음의 빛을 발하는 전도의 파수꾼. 이 일꾼들이 세워질 때에 이땅은 변화되어지고 바뀌어질 것입니다.
첫 번째로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키는 참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살리고 지킬 수 있습니까? 많은 경우 돈, 건강, 명예가 자신을 지킬줄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키고 살리는 길은 복음뿐입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키는 참된 복음의 파수꾼. 여러분 복음의 맛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이 왜 고난을 당하는가? 이 부분을 알면 알수록 참된 복음의 맛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참된 복음의 맛을 알면 알수록 자신이 살게 되고 자신이 지켜지게 되어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인간이 왜 고난을 당합니까?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고난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고난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고난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고난들 때문에 사실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안하고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지만, 나름대로 가정, 개인, 산업, 후대의 문제들로 고난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눈에 보이는 고난은 질병의 문제가 있습니다. 의술이 발전하고 DNA, 게놈 프로젝트가 발달된다해도 끊임없는 질병들 가운데서 인간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어제 의사분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잘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해도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와 정신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100% 잘된 수술인데 이상하게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고 이상하게 수술이 잘못되었는데 너무 좋은 결과가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하시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상태와 영적인 상태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의학으로서 할 수 없는 한계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을 잠시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질병가운데에서 고난당하고 있습니다. 그 뿐아니라 가정의 문제도 있습니다. 보이는 고난의 문제들입니다. 가정의 문제가 그냥 가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인 문제들 때문에 대부분의 모든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왜 입니까? 결혼식을 하면 이혼하는 확률이 자꾸만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확률 중에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성격차이라고 합니다. 성격차이라고 해서 64% 차지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성격차이 이전에 영적인 문제들 때문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영적인 문제로 무너지니까 그 개인이 속한 가정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니까 자연적으로 자녀들, 후대의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로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잘하고 못하고로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무너지는 것이 영적인 문제요. 그 개인이 속한 가정이 무너지는 것도 그 개인이 무너지기 때문에 결국 가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결국 따져들어가면 영적인 문제 때문에 무너지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고난가운데 있고 그 다음에 보세요. 개인과 가정에 경제적인 재앙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경제적인 부분들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타락쪽으로 자꾸 물질들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미 하나님을 떠난 그때부터 경제자체가 고통경제에 빠져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3장 18절에보면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로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고통경제가 이미 하나님을 떠난 그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경제들이 전부 타락쪽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쪽으로 경제가 모여간다는 것의 결과로 오게되는 재앙의 문제는 피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문제가 경제의 문제나 질병의 문제로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고난의 문제들 영적인 문제나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계속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근본 배경이 무엇이냐? 바로 사단의 존재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정말로 말세지말을 당해서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고 마지막 발악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계시록을 보면 영계에 엄청난 혼란들이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우리 개인과 상관없는 재난과 재앙의 문제가 이땅에서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테라. 사실 신문을 보십시오. 보기도 겁날 정도로 지구 덩어리가 저주 덩어리입니다 사실은. 그러면서 홍수와 태풍 이러한 문제들로 말미암아 자연적인 재앙과 재난의 역사, 그런데 그것이 우리 개인과 상관없이 오게되는 문제인데 결국에 그러한 것이 재난과 재앙의 역사가 개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 현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해서 틀린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상숭배하고 무당찾아가고 점술을 찾아가고 여러분 잘못된 길을 찾아가니까 계속 잘못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보십시오. 전 세계가 무당과 점술과 우상숭배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원인 때문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창세기 3장 5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원죄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해결 할 수 없는 원죄문제. 정말 이 원죄 때문에 이 땅의 모든 문제들이 저주와 재앙과 고통과 실패 가운에 빠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 원죄문제를 알아야하고 경제인들이, 모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 원죄문제를 알아야만이 세상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 후대들이 이 원죄를 알고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 들어가서 현장을 바꿔놓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해결책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원죄문재를 해결할 분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해결책을 주셨는데 바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결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에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는니라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죽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 대한 자신의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 가운데서 실패할 수 밖에 없는데 또 믿는 성도들조차도 이 사실을 알지못하고 사기 당하고 있는데 인생이 사기당하고 있고 그의 영혼들이 사기당하고 있는데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길을 주셨습니다. 그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순간에 그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그 이름의 역사를 알고 믿을때에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이사야서 53장 5-6절 말씀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안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할렐루야 원죄문제를 누군가는 담당해야합니다. 누군가는 대신해야 됩니다. 우리는 각기 제길로 갔는데 그릇행하여서 양처럼 각기 제 길로 행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그 그리스도 잎에 모든 것을 담당시키셨도다 말씀했습니다. 정말로 예수그리스도 그 비밀을 바로 알게 되었을 때 모든 문제와 고난은 해결되어지고 끝난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저희안에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기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그 대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기위해서 우리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면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여러분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원죄문제와 원죄문제로 말미암은 자범죄문제와 저주와 재앙과 재난의 모든 실패의 역사들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버렸습니다. 믿습니까? 이 복음의 맛을 깨닫고 누리는 만큼 우리 자신이 살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지켜지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우리 자신이 이 복음의 참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세우시길 바라시고 우리 후대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참된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이 일어나게 될 때에 이 땅의 모든 문제와 사건이 해결되어 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기도로써 영적인 싸움을 하는 기도의 파수꾼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시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62장 6절 7절 제가 읽습니다 보십시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여러분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면 완벽하게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면 하나님께서 손을 쓰시고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면 완벽하게 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하는 방법은 저와 여러분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쉬지 아니하시고 응답하십니다. 여기에 보면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종일종야로 응답하신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 보시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쉬지 않고 응답하실 것이니까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는 길이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때에 주실 축복이 8절9절입니다. 보십시다.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때에 영권회복과 더불어 회복되어지는 부분들입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희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는니라 할렐루야 정말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때에 참된 축복 놓쳐버렸던 잃어버렸던 축복을 회복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24시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시간 깨어서 기도를 해야합니다. 골로새서 4장 2절에 보면 바울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에 힘 쓰라. 깨어서 기도하라 말씀했습니다. 왜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리고 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가 기도로서 깨어있지 않을 때에 사단이 와서 가라지를 뿌림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모르게 우리안에 불신앙이 생기고 원망과 불평이 생기고 참된 축복을 놓쳐버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기도로 깨어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24시간 우리에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시기도입니다. 그러면서 또 한가지는 계속 언약을 붙잡고 내가 사는 것이 무엇이냐 무시기도입니다. 내가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이 무시기도입니다. 놓쳐도 괜찮습니다. 내가 체질상 이 부분을 잘 붙잡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놓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놓쳐도 또 잡으면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무시기도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저같은 경우에는 지난주간에 말씀을 보고 인도받으면서 무언가 세상적으로 조금 시간이 나고 한가해지니까 나도 모르게 다른 세상적인 생각과 육신적인 생각이 허탕하고 허망한 생각에 붙잡히더라고요.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지 그러면서 또한 새롭게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그게 뭐지? 무시기도입니다. 우리의 체질이 안되어서 항상 언약을 붙잡고 가지 못한다고 해도 놓쳐도 또다시 붙잡는 것이 무시기도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문제와 사건 속에서 놓쳤더라도 새로운 축복으로 붙잡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특별히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맞다면 기도의 비밀 기도할 때 일어나는 배경이 엄청난 역사인가를 알게되면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누가복음 11장 13절 성령께서 역사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하늘군대 동원되어지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면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가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도의 역사속에 전도자로 세워진 저와 여러분 속에 기도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울 부분입니다. 한번은 제가 서울에 유명한 사찰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유명한 정치인들이 오고 돈 많은 사람들이 오는 그것도 강남에서 가장 좋은 땅에 절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그 속에서 제가 느낀 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기도합니까?하니까 자기 가정의 문제와 건강의 문제, 자녀들이 잘되기 위해서 이렇게 기도를 하면 자녀를 향해서 오는 저주와 재앙 업이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없이 기도를 하면 할 수록 결국 귀신이 오는 것 아닙니까? 우리에게는 확실한 축복의 비밀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역사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어떻게 지킬것입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을 어떻게 지킬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기도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언약의 비밀을 아는 여러분이 대신 기도러서 영적인 싸움을 싸워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러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기도의 파수꾼.
마지막으로 세상을 향해서 참된 복음의 빛을 비추는 전도의 파수꾼입니다. 왜 전도의 파수꾼이 필요합니다. 전도만이 사람을 살립니다. 전도만이 사단을 꺽습니다. 바른 성경적인 전도만이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산업과 교회를 지킬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알지못해서 영적인 사망상태에 완전히 매여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마귀에게 눌린자를 고쳤다 말씀했습니다. 마귀에게 눌린자를 빠져나오게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것만큼 가치있는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나면서 앉은뱅이 된자입니다. 성전미문에 앉아서 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성전에 드나드는 사람에게 동전을 구해서 그것으로 먹고사는 일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되었다는 것은 운명에 빠져있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베드로와 요한이 그 앉은뱅이를 주목하여 보았다고 말씀했습니다. 영적인 부분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다시 말해서 운명을 바꿀수 있는 전도의 축복, 영적인 부분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전도의 축복, 이 전도의 파수꾼으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근사한 일을 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고 멋진 일들을 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가지고는 세상을 살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훌륭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착한 일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생명의 구원의 복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전도의 파수꾼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서울에 삼성의료원가는 쪽에 겉으로는 전혀 표시가 나지 않지만 능인서원이라고 대형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팻말이라고 있습니다. 능인서원이라고 그곳에 가면 신도 수가 25만명, 주지승이 서울대를 나오고 조선일보 기자를 했던 분입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이 무엇이냐고 하면 2008년가지 경기도 화성에 10만평의 부지위에 대학원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뉴욕에는 15만평을 매입했습니다. 거기에는 대학을 설립하고 그와 더불어 후대들을 젋은 엘리트들을 일으켜 세워서 하버드로 유학을 보내고 영국 옥스퍼드에 유학을 보내서 나오게 될 때 그 일꾼들이 미국 전역에 포교활동을 해서 미국전역을 붙잡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통일교 문선명단체는 미국에 열개의 올페라단을 경영하고 있고 워싱턴 타임즈가 통일교에 소속된 신문입니다. 그러면서 정칙 경제 학계 모든 분야에 손길이 미쳐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뉴에에지 운동 기운동 이미 기독교는 완전히 저벼렸습니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세상을 리드하고 세상을 살리는 참된 파수꾼을 일으키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킬수 있는 참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기도으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기도의 파수꾼, 그와 더불어 세상을 향해서 참 복음의 빛을 발하는 전도의 파수꾼이 세워지기를 하나님은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사실을 붙잡고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무엇이냐 12절에 보시면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우리에게 주실 응답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이번 주간은 계속해서 기도해온 것처럼 세계렘넌트대회 주간입니다. 내일부터 4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우리 교회 렘넌트들도 70여명 참석을 합니다. 이번 세계렘넌트대회 주제가 21C의 영적인 파수꾼이란 제목입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을 21C영적인 파수꾼을 잡고 함께 한 주간 중심을 다해서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먼저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오늘 예배를 생각하면서 하나홀에 들어오는 수는 한정되어있고 장소는 협소하고 부득이하게 많은 분들이 각 교육기관실로 들어가 모니터 앞에서 예배드려질 것을 상상을 하면서 앞으로 우리 교회가 세계복음화를 위한 일꾼들이 모여들어서 본당에 이렇게 꽉 차고 넘치고 룸마다 들어가서 모니터로 예배를 드려지는 부흥이 하루빨리 와 지는 시간들이 앞당겨지면 좋겠다는 기도제목들이 붙잡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계시진 못하지만 각 교육기관실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도 최고의 은혜받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광고중에 나갔습니다만, 내일부터 세계렘넌트대회 실시간 인터넷 방송이 시작됩니다. 컴퓨터를 이용하실 수 있는 분은 집에서 직접 접속하셔도 되고 교회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시간표를 참고하셔서 함께 말씀붙잡고 특별히 이번 기회에 일본에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자녀들과 함께 말씀 붙잡고 포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에 렘넌트를 일으키는 축복된 역사 가운데에서 귀중한 집회입니다. 전세계 일꾼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모든 기도가 한군데 모여지는 귀중한 집회입니다. 22개국에서 2800여명의 렘넌트들이 모여서 축제가 진행되어집니다 렘넌트 대회에 등록하기 위해 몇 대 몇의 경쟁력을 뚫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이미 지난 한 주 동안에 350여명의 리더들이 모여서 수련회가 계속되어지고 있고 8월 1-4일까지 이어서 축제가 진행되어집니다. 이번 렘넌트 대회를 통해서 여러분 개개인들이 여러분 자녀를 향한 기도제목을 새롭게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학생들도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일평생의 기도제목들이 붙잡혀지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의 귀한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실때에 그 핵이 되는 언약이 있습니다. 그것은 ‘렘넌트의 언약’입니다 복음이 희미해질때마다 그 복음의 역사를 새롭게 일으키는 일을 위해서 렘넌트를 쓰셨습니다. 그래서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언약의 핵이 있다면 그 중심된 자리에 렘넌트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된 축복은 무엇을 많이하고 잘해서 오기보다도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소원인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게 될 때에 그곳에서부터 참된 축복이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보시면 렘넌트 일곱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셈, 모세, 엘리야, 엘리사 등 렘넌트들이 쭉나오고 있습니다. 살펴보시면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하나님은 렘넌트라는 이유 때문에 무조건 축복하셨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그 렘넌트로 인해 전후좌우 모든 부분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은 잘 할 수 없었습니다. 노예로 쫓겨가고 감옥에 들어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형들에게 자기가 꾼 꿈을 쉽게 이야기해버리는 형제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만한 일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 요셉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요셉을 렘넌트라는 이유로 무조건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그 앞의 사무엘과 한나까지 축복하신 부분을 보게 됩니다. 다윗을 축복하시기 위해 사무엘을 축복하셨습니다. 사무엘은 나실인으로 낳고, 어릴때부터 성전에서 자랐습니다. 그 뿐 아니라 사무엘의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아니하고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습니다. 다윗이라는 이 인물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사무엘을 축복하신 이유를 보게 됩니다. 사무엘 이전에 한나, 한나를 축복하셔서 그 축복된 언약이 전달되어지는 이러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몸부림을 쳐도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에 맞지않다면 우리의 수고와 열심은 헛되다는 사실입니다. 지나고 보면 헛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렘넌트의 언약을 놓치게 될 때에 그렇습니다. 왕상 19장에 보면 엘리야가 나옵니다. 엄청난 능력의 사람입니다. 기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불을 끌어내려 모든 번제물을 불 태울 정도로 능력을 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말년에 로뎀나무아래에서 ‘주여,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할 일 다 했습니다. 죽여주시옵소서’ 낙심하며 로뎀나무 아래 앉아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주의 사자를 동원하여 먹이시고 힘을 주시면서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이 되게 하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라. 그러면서 너의 사역을 대신할 엘리사를 찾아 세우라!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숨겨진 7000인을 찾아 세워라. 이 일에 엘리야는 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받은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한다해도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면 결국 우리의 신앙생활은 헛되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몸부림쳐서 신앙생활을 못한다해도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언약을 붙잡게 되면 하나님은 전후좌우에 모든 부분에 축복하실 것입니다. 엘리사를 보십시오. 어릴때부터 이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그의 걸음속에 천군천사를 동원할 정도가 아니라 불말과 불병거를 동원하시면서 심지어는 한 나라의 왕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아버지여!’할 정도로 엄청난 영광을 누렸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정말 하나님의 소원인 렘넌트의 언약이 여러분 중심에 붙잡혀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 사건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당합니까? 왜 망해야하고 고통당해야합니까? 이때 하나님이 주신 답입니다. ‘모든 것이 다 망할 것이다 십분의 일이 남아있을지라도 그것도 오히려 망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바로 망한 이유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 이사야의 걸음에 새로운 축복으로 시작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혹이나 여러분 가정, 문제와 산업속에서 무언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신 이 언약을 붙잡고 새로운 축복된 역사에 하나님이 인도하심에 쓰임받는 귀중한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왜 하나님이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는 자들에게 축복하실 수 밖에 없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렘넌트들이 이 시대의 파수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정을 지키는 파수꾼, 우리의 후대를 일으키는 파수꾼, 교회와 세상과 현장을 파수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축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군생활을 강원도에서 했습니다. 강원도라고 하면 전방이라고 아시는데, 전방 중에서도 제일 후방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강원도 정선이라는 곳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자대배치를 받고 느낀 것이 ‘군대도 이런 곳이 있는가?’ 싶었습니다. 규율도 없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생활을 참 편안하게 했습니다. 심심하면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습니다. 잡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들 자기가 다녀온 군대이야기를 하면 ‘군대 쪽을 보면서 머도 안 눈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려움을 당했다는 말이죠. 저는 군대를 제대하기 전에 군대에 말뚝박아도 찮겠구나. 생각할 만큼 편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모든 군인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한번씩 하는 훈련에 들어가면 완전히 철저하게 보초를 섭니다. 훈련속에서 잠시잠깐 적이 들어오면 그 군부대를 폭파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훈련에 들어가니 쥐구멍도 다 막았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파수꾼이라고 하면 보초병이 아닙니까? 파수꾼이 어떻게 서느냐에 따라서 살기도 하고 망하기도 죽기도 합니다. 바로 렘넌트를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 이땅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막고 하나님의 참된 역사를 일으킬 파수꾼으로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렘넌트의 언약을 붙잡는 자들마다 무조건 축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렘넌트의 언약을 잡고 기도해야 될것이고 우리 후대들을 이 렘넌트의 언약 가운데 세워나가야 할 것인데 어떤 파수꾼으로 세워나가야 할 것인가 3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가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키는 참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두 번째가 기도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기도의 파수꾼!
세 번째로 세상을 향해 참된 복음의 빛을 발하는 전도의 파수꾼!
작년에 2004년도 세계렘넌트 대회가 대구에서 있었습니다. 그때의 메시지가 딤후2:1-7나오는 말씀으로 세가지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가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군사다.
두 번째는 세상에서 경주하는 경주자다.
세 번째는 세상에서 인내함으로 기다리는 농부다.
렘넌트에 대한 축복을 하였습니다.
2005년 세계렘넌트대회 총 주제가 21C의 영적 파수꾼이라는 주제속에서 3가지로 메시지가 증거되어집니다.
첫 번째가 First Class Member다. 다시 말해서 초인류의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훈련과 삶의 훈련과 비전의 훈련을 해야할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가 VIP. 다시 말해서 Very Important Person!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그래서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는 부분으로 말씀이 증거될 것입니다.
세 번째가 21C 파수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증거됩니다.
이 부분들을 가지고 동일하게 말씀의 흐름을 잡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 우리 후대가 이번 주간에 붙잡고 기도해야할 부분이 참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기도로써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영적인 파수꾼, 세상을 향해서 참 복음의 빛을 발하는 전도의 파수꾼. 이 일꾼들이 세워질 때에 이땅은 변화되어지고 바뀌어질 것입니다.
첫 번째로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키는 참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살리고 지킬 수 있습니까? 많은 경우 돈, 건강, 명예가 자신을 지킬줄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키고 살리는 길은 복음뿐입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키는 참된 복음의 파수꾼. 여러분 복음의 맛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이 왜 고난을 당하는가? 이 부분을 알면 알수록 참된 복음의 맛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참된 복음의 맛을 알면 알수록 자신이 살게 되고 자신이 지켜지게 되어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인간이 왜 고난을 당합니까?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고난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고난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고난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고난들 때문에 사실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안하고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지만, 나름대로 가정, 개인, 산업, 후대의 문제들로 고난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눈에 보이는 고난은 질병의 문제가 있습니다. 의술이 발전하고 DNA, 게놈 프로젝트가 발달된다해도 끊임없는 질병들 가운데서 인간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어제 의사분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잘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해도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와 정신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100% 잘된 수술인데 이상하게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고 이상하게 수술이 잘못되었는데 너무 좋은 결과가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하시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상태와 영적인 상태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의학으로서 할 수 없는 한계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을 잠시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질병가운데에서 고난당하고 있습니다. 그 뿐아니라 가정의 문제도 있습니다. 보이는 고난의 문제들입니다. 가정의 문제가 그냥 가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인 문제들 때문에 대부분의 모든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왜 입니까? 결혼식을 하면 이혼하는 확률이 자꾸만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확률 중에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성격차이라고 합니다. 성격차이라고 해서 64% 차지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성격차이 이전에 영적인 문제들 때문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영적인 문제로 무너지니까 그 개인이 속한 가정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니까 자연적으로 자녀들, 후대의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로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잘하고 못하고로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무너지는 것이 영적인 문제요. 그 개인이 속한 가정이 무너지는 것도 그 개인이 무너지기 때문에 결국 가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결국 따져들어가면 영적인 문제 때문에 무너지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고난가운데 있고 그 다음에 보세요. 개인과 가정에 경제적인 재앙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경제적인 부분들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타락쪽으로 자꾸 물질들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미 하나님을 떠난 그때부터 경제자체가 고통경제에 빠져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3장 18절에보면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로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고통경제가 이미 하나님을 떠난 그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경제들이 전부 타락쪽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쪽으로 경제가 모여간다는 것의 결과로 오게되는 재앙의 문제는 피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문제가 경제의 문제나 질병의 문제로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고난의 문제들 영적인 문제나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계속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근본 배경이 무엇이냐? 바로 사단의 존재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정말로 말세지말을 당해서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고 마지막 발악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계시록을 보면 영계에 엄청난 혼란들이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우리 개인과 상관없는 재난과 재앙의 문제가 이땅에서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테라. 사실 신문을 보십시오. 보기도 겁날 정도로 지구 덩어리가 저주 덩어리입니다 사실은. 그러면서 홍수와 태풍 이러한 문제들로 말미암아 자연적인 재앙과 재난의 역사, 그런데 그것이 우리 개인과 상관없이 오게되는 문제인데 결국에 그러한 것이 재난과 재앙의 역사가 개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 현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해서 틀린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상숭배하고 무당찾아가고 점술을 찾아가고 여러분 잘못된 길을 찾아가니까 계속 잘못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보십시오. 전 세계가 무당과 점술과 우상숭배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원인 때문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창세기 3장 5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원죄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해결 할 수 없는 원죄문제. 정말 이 원죄 때문에 이 땅의 모든 문제들이 저주와 재앙과 고통과 실패 가운에 빠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 원죄문제를 알아야하고 경제인들이, 모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 원죄문제를 알아야만이 세상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 후대들이 이 원죄를 알고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 들어가서 현장을 바꿔놓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해결책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원죄문재를 해결할 분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해결책을 주셨는데 바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결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에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는니라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죽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 대한 자신의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 가운데서 실패할 수 밖에 없는데 또 믿는 성도들조차도 이 사실을 알지못하고 사기 당하고 있는데 인생이 사기당하고 있고 그의 영혼들이 사기당하고 있는데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길을 주셨습니다. 그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순간에 그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그 이름의 역사를 알고 믿을때에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이사야서 53장 5-6절 말씀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안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할렐루야 원죄문제를 누군가는 담당해야합니다. 누군가는 대신해야 됩니다. 우리는 각기 제길로 갔는데 그릇행하여서 양처럼 각기 제 길로 행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그 그리스도 잎에 모든 것을 담당시키셨도다 말씀했습니다. 정말로 예수그리스도 그 비밀을 바로 알게 되었을 때 모든 문제와 고난은 해결되어지고 끝난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저희안에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기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그 대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기위해서 우리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면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여러분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원죄문제와 원죄문제로 말미암은 자범죄문제와 저주와 재앙과 재난의 모든 실패의 역사들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버렸습니다. 믿습니까? 이 복음의 맛을 깨닫고 누리는 만큼 우리 자신이 살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지켜지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우리 자신이 이 복음의 참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세우시길 바라시고 우리 후대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참된 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이 일어나게 될 때에 이 땅의 모든 문제와 사건이 해결되어 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기도로써 영적인 싸움을 하는 기도의 파수꾼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시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62장 6절 7절 제가 읽습니다 보십시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여러분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면 완벽하게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면 하나님께서 손을 쓰시고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면 완벽하게 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하는 방법은 저와 여러분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쉬지 아니하시고 응답하십니다. 여기에 보면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종일종야로 응답하신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 보시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쉬지 않고 응답하실 것이니까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는 길이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때에 주실 축복이 8절9절입니다. 보십시다.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때에 영권회복과 더불어 회복되어지는 부분들입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희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는니라 할렐루야 정말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때에 참된 축복 놓쳐버렸던 잃어버렸던 축복을 회복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24시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시간 깨어서 기도를 해야합니다. 골로새서 4장 2절에 보면 바울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에 힘 쓰라. 깨어서 기도하라 말씀했습니다. 왜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리고 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가 기도로서 깨어있지 않을 때에 사단이 와서 가라지를 뿌림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모르게 우리안에 불신앙이 생기고 원망과 불평이 생기고 참된 축복을 놓쳐버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기도로 깨어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24시간 우리에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시기도입니다. 그러면서 또 한가지는 계속 언약을 붙잡고 내가 사는 것이 무엇이냐 무시기도입니다. 내가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이 무시기도입니다. 놓쳐도 괜찮습니다. 내가 체질상 이 부분을 잘 붙잡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놓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놓쳐도 또 잡으면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무시기도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저같은 경우에는 지난주간에 말씀을 보고 인도받으면서 무언가 세상적으로 조금 시간이 나고 한가해지니까 나도 모르게 다른 세상적인 생각과 육신적인 생각이 허탕하고 허망한 생각에 붙잡히더라고요.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지 그러면서 또한 새롭게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그게 뭐지? 무시기도입니다. 우리의 체질이 안되어서 항상 언약을 붙잡고 가지 못한다고 해도 놓쳐도 또다시 붙잡는 것이 무시기도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문제와 사건 속에서 놓쳤더라도 새로운 축복으로 붙잡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특별히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맞다면 기도의 비밀 기도할 때 일어나는 배경이 엄청난 역사인가를 알게되면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누가복음 11장 13절 성령께서 역사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하늘군대 동원되어지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면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가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도의 역사속에 전도자로 세워진 저와 여러분 속에 기도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울 부분입니다. 한번은 제가 서울에 유명한 사찰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유명한 정치인들이 오고 돈 많은 사람들이 오는 그것도 강남에서 가장 좋은 땅에 절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그 속에서 제가 느낀 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기도합니까?하니까 자기 가정의 문제와 건강의 문제, 자녀들이 잘되기 위해서 이렇게 기도를 하면 자녀를 향해서 오는 저주와 재앙 업이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없이 기도를 하면 할 수록 결국 귀신이 오는 것 아닙니까? 우리에게는 확실한 축복의 비밀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역사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어떻게 지킬것입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을 어떻게 지킬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기도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언약의 비밀을 아는 여러분이 대신 기도러서 영적인 싸움을 싸워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러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기도의 파수꾼.
마지막으로 세상을 향해서 참된 복음의 빛을 비추는 전도의 파수꾼입니다. 왜 전도의 파수꾼이 필요합니다. 전도만이 사람을 살립니다. 전도만이 사단을 꺽습니다. 바른 성경적인 전도만이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산업과 교회를 지킬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알지못해서 영적인 사망상태에 완전히 매여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마귀에게 눌린자를 고쳤다 말씀했습니다. 마귀에게 눌린자를 빠져나오게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것만큼 가치있는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나면서 앉은뱅이 된자입니다. 성전미문에 앉아서 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성전에 드나드는 사람에게 동전을 구해서 그것으로 먹고사는 일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되었다는 것은 운명에 빠져있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베드로와 요한이 그 앉은뱅이를 주목하여 보았다고 말씀했습니다. 영적인 부분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다시 말해서 운명을 바꿀수 있는 전도의 축복, 영적인 부분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전도의 축복, 이 전도의 파수꾼으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근사한 일을 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고 멋진 일들을 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가지고는 세상을 살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훌륭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착한 일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생명의 구원의 복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전도의 파수꾼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서울에 삼성의료원가는 쪽에 겉으로는 전혀 표시가 나지 않지만 능인서원이라고 대형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팻말이라고 있습니다. 능인서원이라고 그곳에 가면 신도 수가 25만명, 주지승이 서울대를 나오고 조선일보 기자를 했던 분입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이 무엇이냐고 하면 2008년가지 경기도 화성에 10만평의 부지위에 대학원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뉴욕에는 15만평을 매입했습니다. 거기에는 대학을 설립하고 그와 더불어 후대들을 젋은 엘리트들을 일으켜 세워서 하버드로 유학을 보내고 영국 옥스퍼드에 유학을 보내서 나오게 될 때 그 일꾼들이 미국 전역에 포교활동을 해서 미국전역을 붙잡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통일교 문선명단체는 미국에 열개의 올페라단을 경영하고 있고 워싱턴 타임즈가 통일교에 소속된 신문입니다. 그러면서 정칙 경제 학계 모든 분야에 손길이 미쳐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뉴에에지 운동 기운동 이미 기독교는 완전히 저벼렸습니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세상을 리드하고 세상을 살리는 참된 파수꾼을 일으키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지킬수 있는 참복음의 맛을 아는 복음의 파수꾼, 기도으로서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기도의 파수꾼, 그와 더불어 세상을 향해서 참 복음의 빛을 발하는 전도의 파수꾼이 세워지기를 하나님은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사실을 붙잡고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무엇이냐 12절에 보시면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우리에게 주실 응답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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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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