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
2006-07-1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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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지휘자되시는 김한성집사의 부친이 소천하시고, 이세균장로님이 지휘를 하셨는데 나는 눈감고 누가 지휘하는줄도 몰랐는데 이세균장로님이 지휘를 하셨습니다. 장로님이 지휘하시니 은혜가 넘침으로 감사했습니다.
김한성집사님의 부친은 목사님이셔서 그쪽 노회주관으로 발인,하관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관예배는 하나교회에서 맡아주면 좋겠다고 청원이 온 걸로 압니다. 축복속에 지휘자집사님 하나님의 계획속에 목회자가정에서 헌신중에 아버지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많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속에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안식일이라고 할때에 구약에서는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문제 해결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날이 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일요일이라 안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그날 주인되셨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주일이라고 합니다. 대화속에서 신불신이 금방 표가 나는데 일요일이라는 사람과 주일이라는 사람으로 표시가 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이 땅에 주인되심을 믿고 예배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이게 주일입니다. 사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나의 모든 날이 주일입니다. 내가 나를 인도하는게 아니라 나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주관하시는 주님께 다 맡겼습니다. 그래서 모든 날이 주일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했다면 주일입니다. 특별히 한주간 합리성을 가지고 부활하신 그날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말할 것도 없이 오늘날의 안식일은 주일입니다. 아직도 안식일을 토요일이라고 하는데 안식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처음 안식하셨는데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이 쉬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쉬심으로 인간도 함께 쉬게 되었습니다. 창2:2에 보면 하나님이 쉬셨다고 했습니다. 창2:3에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안식입니다. 평안히 쉬어라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창1:28~31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이튿날 하나님안에서 지음받은 인간들이 하나님과 함께 안식하였습니다. 그냥 안식일이 아니라 거룩하게 하시고 함께 쉬면서 축복하시기 위한 안식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에게 주신 근본적인 뜻입니다. 간단하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할때에 그안에 엄청난 메시지가 그 속에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무한한 축복이 약속되지만 그것이 안되면 사단에게 잡혀서 고통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날에 축복하시기를 작정하신 날입니다. 이날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중에 뜻입니다. 기도할때에 하나님의 계획이다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받게 되어있습니다. 주일날 말씀잡고 기도하는 것은 응답받게 되어있습니다. 주일날 조용히 말씀통해 평안얻으시고 말씀잡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날보다도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수준을 측량할때에 주일날을 거룩하게 지내느냐? 주일날을 말씀붙잡고 하나님앞에 기도하느냐가 성도의 신앙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내안에 있는 표로 내안에 평안과 안식을 주십니다. 교회에 앉아서도 주안에 은혜속에 평안하다면 말씀도 잡히게 되고 모든 은혜가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들으면서도 불안하다면 길에 뿌려진 씨같이 사단이 모든 씨를 가지고 가고 어려움과 고통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빌4:6에 기도의 응답도 평안입니다. 마음과 생각에 평안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난 후에 평안하면 되었다 안되었다 상관없이 이미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기도응답받은 표징이 뭡니까? 기도응답이라고 할때에 도데체 응답이 안되는 것 같아도 기도하는 순간에 마음에 평안이 임했다면 벌써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일이 사단의 유혹으로 사단을 섬기는 일로 떨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자신이 주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살아야하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서 살아야 할 인간이 이것이 창조원리인데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에 자신이 주인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때부터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사단의 영역속에서 사단의 손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운명에 빠진 것입니다.
흔히, 내가 주인이다라는 의식을 안가져도 모든 판단과 모든 생각, 모든 결정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오면 하나님, 성령 상관없이 내가 결정하고 판단하고 인도받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 것 같으나 누구인도를 받습니까? 운명에 빠진자의 모습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사단의 인도받기에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증상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인도받고 성령의 인도받으면 모든 문제속에서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로 근본문제로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성령으로 내안에 오셨습니다. 그분께 맡기면 의지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내가 걱정하고 염려할 것 없습니다.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요10:10에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통해 그분이 내안에서 내 모든 삶을 풍성하게 하심을 확실하게 약속하셨습니다. 롬3:23에 그 결과로 엄청난 죄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될 때에 오는 모든 죄악이지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할때에 간단한게 아니라 엄청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우리의 이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분을 신뢰한다는 것은 신뢰할때에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안될때에 고통과 재앙으로 빠지게 됩니다.
영적문제는 사단이 내 인생을 지배하고 운명에 빠짐을 말합니다. 영적문제에 빠졌다할때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마11:28에 모든 문제와 사건이 이 축복된 근본문제가 해결안될때에 걱정과 근심으로 내인생이 첨철됩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것이 내게 재앙과 저주로 임하게 됩니다.
평안이 사라지고 걱정이 생겼다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빨리 하나님앞에 나와 근본문제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으로 통해서 사단이 나에게 나오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걱정하는데 걱정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할때에 걱정없고 평탄할때에 말한게 아니라 죽음과 멸망이 문전에 있을때에 모세는 조용히 있고 가만히 있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증거되고 확인될 수 있는 길이 문제앞에 섰을때에 그때에 하나님을 바라볼때에 나의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불신앙에 빠지는 모습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왔을때에 온전한 것 같지만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병드는 겁니다. 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움과 재앙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몸부림치는게 귀신숭배와 우상숭배요 굿과 점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설때에 굿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굿하는 점쟁이의 후손이 얼마나 고통당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결혼할때에 날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사주단지 보내고 궁합봐도 되니 안되니하고 뭔가 불안해서 돼지머리앞에서 절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리석다, 저것이 정신병이지 뭔가? 어떻게 차를 사서는 사고나지 말라고 돼지머리 짤라서 산놈이 아니라 죽은놈을 삶아서 코에다가 만원짜리 꼽아놓고 복달라고 절을 한다, 얼마나 어리석지 않습니까? 조금만 영안을 열고 보면 인간이 정신적으로 가서 어리석습니다. 이것이 이해안되면 정말 현장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거기서 오는 것이 질병을 통해서 자녀와 가문까지 어려워지는 겁니다.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죄해결이 안되고 원죄가 해결안되고 사단의 자녀로 살다가 결국은 사단이 가는 고향인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안에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되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이일에 확신과 담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흑암세력에 붙잡힌 고통이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지금도 계속됩니다. 영원토록 이 고통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이땅에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말전에 반드시 하나님만이 사단의 권세를 꺽을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이땅에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단의 손에 붙잡힌 자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우리의 원죄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해결하셨습니다. 그 해결의 표시로 우리의 재앙과 저주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자기도 모르게 마11:28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요1:12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10:19에 너희를 결단코 해할자가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내 문제는 이미 다 해결받았다. 십자가에서 해결받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심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때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습니다. 그분이 내 모든 문제해결의 보증입니다. 그 보증으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지금 구체적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못 믿으면 축복된 신앙생활이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면 자신이 주인되던 체질이 변하여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구조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구조가 바뀌어집니다. 우리가 워낙 체질이라고 해서 면역이 되어서 체질이라도 마음에 느낌이 없습니다. 우리의 구조가 바뀝니다. 내가 주인되었던 구조가 하나님이 주인되는 구조로 바뀝니다. 이때부터 우리를 통해서 이땅에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가십니다.
갈2:20에 여러분 믿는게 뭡니까? 하나님을 믿는게 뭡니까?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하십니다. 지금 이 문제속에서도 하나님이 축복된 주권속에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는다면 그 문제와 사건에서 실망하지 말고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나는 나를 잘못지배해서 망하게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어떤 사건에도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축복의 주권속에서 살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당하는 모든 일은 일시적인 어려움일지라도 하나님의 축복된 주권속에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면 모든 문제와 시험이 올때에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당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복을 주실 것인가? 이런 부분을 두고 기쁨과 감당못할 즐거움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복받은 사람입니다.
저도 교회안에 이런저런 소리를 들으면 모든 교인이 말하는 것 같이 들려서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이런소리 저런소리할때에 문제가 와서 어려움을 당할때에 저는 그 문제를 보면서 웃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작업하고 계시고 망하게 하시는게 아니라 축복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중이며, 그 싸인으로 문제속에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그것을 볼때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건축문제를 놓고 건축헌금에 대한 부분도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동참하면 됩니다. 지난주에 한명에 만원씩하면 1억이 된다고 했는데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시를 한번 합니다. 한사람당 1만원입니다. 1세대당 만원이 아니라 한사람당 1만원해서 다 참여하는 것입니다. 천명이라도 한가정에 4명이상은 다 됩니다. 제 주민등록상에 올라와 있는 사람이 6명입니다. 한사람당 10만원 60만원 매주 그렇게 마음먹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중직자들은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은혜입니까?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택하셔서 중직으로 세우셨습니다. 감사함으로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삶과 목회를 보면서 감사할 것 밖에 없어서 내가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드리자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히스기야에게 15년을 주셨는데 나도 15년을 주십시오. 그래놓고 나니까 내가 너무 작게 구했나? 15년하니까 얼마 안남은 겁니다. 아직 65세도 안되었는데 15년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요즘은 얼마나 건강하게 살고 오래사는지요, 15년이라도 건강하게 말씀전하다가 주님앞에 서게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많이 살 것 같지만 살날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보면서 느끼는 것은 30~40년만 지나면 앞에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땅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축복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회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축복받아놓고도 바벨탑 쌓는 것처럼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뭘 하든지 성공하는 것지만 결국에는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잉글랜드의 유명한 축구선수 베컴은 결벽증 환자라고 영국언론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높은 분야에 이른 사람은 완벽을 추구하는 강박증이 있을 수 있다고 심리학자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WHO에서 세계 10대질환중의 하나가 강박증, 확인증이 됩니다. 확인증에 걸리면 어떤 선수는 32Km까지 멀리 떠나있다가 집에 문이 안잠겼다고 생각하고 다시 돌아가서 확인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예수그리스도께 의지하고 인도못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여기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참 평안과 안식이 안되면 따라오는 것이 불신앙입니다. 베컴의 아내도 거식증이 생겨서 완전 해골이 되었다고 합니다. 베컴은 해골과 함께 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오늘날 거식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이땅에 사는 사람속에서 예수그리스도로 평안이 안되면 별별 증상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정말 하나님의 평안이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여기에 빠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릴때에 어떤 훈련을 받았느냐에 따라서 일생이 달려있습니다. 렘넌트가 중요합니다. 어릴때부터 기본을 갖추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핵심때에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본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상식이하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사에도 상식이하의 수준이 되면 안됩니다. 주부가 되어도 상식이하의 수준이 되면 안됩니다. 사람과의 대화속에서도 상식이하의 수준이 되면 안됩니다. 상대방의 입장 생각지도 않고 마음대로 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상식만 갖추어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대하면서 저 사람은 수준이하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 사람은 도저히 대화할 상대가 안된다는 사람이 이땅에 많음을 봅니다.
그래서 계속 강조하는 것이 사람이 적어도 성공하려면 합리성, 객관성, 전문성을 갖춰라. 이것이 갖춰지면 불신자라도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 성공이 지속이 안되고 바벨탑으로 무너지는게 문제이지 상식만 갖춰도 성공하면 됩니다. 교인중에 전도하러 가지만 상식을 못갖추면 안되는 겁니다. 전도하기 전에 상식을 갖추도 복음이 먼저 되라. 그러면서 성공하게 될 때에 주변의 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말 내가 기본만 되어도 장사성공하는데 거기다가 말씀위에 뿌리내리게 되면 영원히 망하지 않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사람이 내적으로 바뀌어지는게 아니라 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삼상16:1~13에 사무엘이 너무 인물이 잘생겨서 이새의 장자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본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핍박받는 중에도 가이오라는 사람은 유대인도 로마인도 무시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속사람만 치유하신게 아니라 이 사람을 영육간에 치유하셨습니다. 롬16:23에 그래서 모든 교인들 먹여살린 식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로마시대에 재정을 맡은 자과 문서를 맡은 자였습니다. 정치계에도 듬직한 굵은 인물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래서 가이오를 예수믿는다고 핍박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은혜를 받고 내적인 변화도 되어지고 외적인 변화도 이루어져 축복받는 사람이 되어지기 바랍니다. 우리교회에 듬직한 장로님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금년도에 영육간에 제일 어려운 것이 경제입니다. 흑암경제시대에 약속붙잡고 가정에 경제가 해결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계산해보니까 모든 성도가 동참하고 중직자들이 동참해서 5~6천만원만 되어져도 하나교회 재정이 건축으로 인해서 어렵다 힘들다 해결되는 겁니다. 장로님들의 걱정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내적으로 은혜받으면 외적으로 은혜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렘넌트들은 어릴때부터 이것을 정리하고 인지시켜주어야 합니다.
저는 어릴때에 누님들이 제 옷을 만들때에 무명에다가 검정 물을 들여서 학생들 호크를 해서 양복처럼 만들었는데 초등학교 다닐때에 그렇게 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때는 다른 친구들은 바지저고리를 입고 나왔습니다. 늘 그렇게 옷을 입혀주니까 나도모르게 단정하게 옷을 입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어른되어도 단정하게 입습니다. 지금도 영향이 옵니다.
정말 하나님앞에 정결하고 축복된 신앙의 역사가 이루어지면 외모도 바뀌어집니다. 어릴때부터 이 일이 이루어지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런 아이로 키웠다면 기대가 됩니다.
부족하지만 어릴때부터 교육시켜 놓은 것이 참 중요합니다. 어릴때에 복음으로 교육시키면 외모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이런 배경에서 마음에 느끼게 되는게 내안에 복음이 되고 바로 되면 오게 되어있습니다.
언약있고 직장 분명하고 사람이 장래성이 있다면 당연히 잡으면 되는데 처녀에게 소개시키니까 인물이 안된다고 싫어한답니다. 내적인 변화가 있으면 외모도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내 안에 바뀌어지면 밖에 바꾸어집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인도따라서 결혼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혼할때에 한달쯤 집중기도하고 일년쯤 무시기도하고 결혼대상자가 나왔을때에 가야합니다.
혹시 노처녀 되었습니까? 아무리 기도해도 안됩니까?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내 중심이 바뀌고 말씀위에 뿌리를 내렸다면 하나님이 다 준비해 두었습니다.
재정문제도 축복받을 일에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이 새교회 지켜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계획에 내 재정을 낼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작정하십시오. 만원씩이라도 내 가정 전체가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도 전 국민이 참여한 속에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함께 참여하시고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규모를 갖추어서 이 일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바른 헌금관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축복의 장소요 계획입니다. 조금만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은혜를 분명히 주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 우리 문제 해결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할하신 날이 토요일 다음날인 주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날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주인 되심을 믿고 예배드리고 찬양드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나의 모든 날이 주일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했다면 주일입니다.
1. 안식일의 기원과 축복
(1)창2:2 창조사역을 마치시고 하나님이 안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창2:3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하나님의 안식 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에 복을 주셨습니다.
(3)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할 때에 그 안에 무한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①하나님이 이 날에 축복하시기를 작정하신 날입니다.
②말씀을 통해서 평안을 얻고 말씀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③빌4:6-7 기도의 응답도 평안입니다. 마음과 생각에 평안을 주시는 겁니다.
2. 안식의 축복을 잃어버린 인간
(1)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일이 사단이 유혹으로 사단을 섬기는 일로 떨어졌습니다.
이때뿌터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사단의 영 역 속에서 사단의 손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운명에 빠진 것입니다.
(2)그 결과로 엄청난 죄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롬3:23). 그래서 모든 삶을 다 빼앗겨 버 립니다(요10:10).
(3)결국 엄청난 고통 속에 빠집니다.
①영적문제에 빠집니다.
②정신문제에 빠집니다(마11:28). 그래서 평안이 사라지고 걱정에 눌리게 됩니다.
③자녀와 가문에까지 저주와 재앙이 닥치는 것입니다.
④죽으면 영원한 멸망에 빠집니다.
3. 흑암의 세력에 빠진 고통이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1)지금도 계속됩니다. 영원토록 이 고통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2)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이 땅에는 없습니다.
(3)하나님이 사단의 권세를 꺾을 수 있습니다.
①하나님이 사단에 붙잡힌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요19:30).
②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 지 못하도록 막는 권세를 깨뜨릴 권세를 주셨습니다(눅10:19).
③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보증으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④내가 주인이었던 구조가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구조로 바뀝니다(갈2:20).
⑤하나님의 축복 주권이 인정이 되면 모든 문제와 시험이 올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습니다(약1:2). 감당 못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고전10:13).
오늘 지휘자되시는 김한성집사의 부친이 소천하시고, 이세균장로님이 지휘를 하셨는데 나는 눈감고 누가 지휘하는줄도 몰랐는데 이세균장로님이 지휘를 하셨습니다. 장로님이 지휘하시니 은혜가 넘침으로 감사했습니다.
김한성집사님의 부친은 목사님이셔서 그쪽 노회주관으로 발인,하관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관예배는 하나교회에서 맡아주면 좋겠다고 청원이 온 걸로 압니다. 축복속에 지휘자집사님 하나님의 계획속에 목회자가정에서 헌신중에 아버지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많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속에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안식일이라고 할때에 구약에서는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문제 해결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날이 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일요일이라 안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그날 주인되셨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주일이라고 합니다. 대화속에서 신불신이 금방 표가 나는데 일요일이라는 사람과 주일이라는 사람으로 표시가 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이 땅에 주인되심을 믿고 예배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이게 주일입니다. 사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나의 모든 날이 주일입니다. 내가 나를 인도하는게 아니라 나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주관하시는 주님께 다 맡겼습니다. 그래서 모든 날이 주일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했다면 주일입니다. 특별히 한주간 합리성을 가지고 부활하신 그날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말할 것도 없이 오늘날의 안식일은 주일입니다. 아직도 안식일을 토요일이라고 하는데 안식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처음 안식하셨는데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이 쉬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쉬심으로 인간도 함께 쉬게 되었습니다. 창2:2에 보면 하나님이 쉬셨다고 했습니다. 창2:3에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안식입니다. 평안히 쉬어라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창1:28~31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이튿날 하나님안에서 지음받은 인간들이 하나님과 함께 안식하였습니다. 그냥 안식일이 아니라 거룩하게 하시고 함께 쉬면서 축복하시기 위한 안식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에게 주신 근본적인 뜻입니다. 간단하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할때에 그안에 엄청난 메시지가 그 속에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무한한 축복이 약속되지만 그것이 안되면 사단에게 잡혀서 고통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날에 축복하시기를 작정하신 날입니다. 이날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중에 뜻입니다. 기도할때에 하나님의 계획이다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받게 되어있습니다. 주일날 말씀잡고 기도하는 것은 응답받게 되어있습니다. 주일날 조용히 말씀통해 평안얻으시고 말씀잡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날보다도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수준을 측량할때에 주일날을 거룩하게 지내느냐? 주일날을 말씀붙잡고 하나님앞에 기도하느냐가 성도의 신앙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내안에 있는 표로 내안에 평안과 안식을 주십니다. 교회에 앉아서도 주안에 은혜속에 평안하다면 말씀도 잡히게 되고 모든 은혜가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들으면서도 불안하다면 길에 뿌려진 씨같이 사단이 모든 씨를 가지고 가고 어려움과 고통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빌4:6에 기도의 응답도 평안입니다. 마음과 생각에 평안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난 후에 평안하면 되었다 안되었다 상관없이 이미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기도응답받은 표징이 뭡니까? 기도응답이라고 할때에 도데체 응답이 안되는 것 같아도 기도하는 순간에 마음에 평안이 임했다면 벌써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일이 사단의 유혹으로 사단을 섬기는 일로 떨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자신이 주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살아야하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서 살아야 할 인간이 이것이 창조원리인데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에 자신이 주인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때부터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사단의 영역속에서 사단의 손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운명에 빠진 것입니다.
흔히, 내가 주인이다라는 의식을 안가져도 모든 판단과 모든 생각, 모든 결정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오면 하나님, 성령 상관없이 내가 결정하고 판단하고 인도받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 것 같으나 누구인도를 받습니까? 운명에 빠진자의 모습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사단의 인도받기에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증상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인도받고 성령의 인도받으면 모든 문제속에서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로 근본문제로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성령으로 내안에 오셨습니다. 그분께 맡기면 의지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내가 걱정하고 염려할 것 없습니다.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요10:10에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통해 그분이 내안에서 내 모든 삶을 풍성하게 하심을 확실하게 약속하셨습니다. 롬3:23에 그 결과로 엄청난 죄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될 때에 오는 모든 죄악이지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할때에 간단한게 아니라 엄청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우리의 이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분을 신뢰한다는 것은 신뢰할때에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안될때에 고통과 재앙으로 빠지게 됩니다.
영적문제는 사단이 내 인생을 지배하고 운명에 빠짐을 말합니다. 영적문제에 빠졌다할때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마11:28에 모든 문제와 사건이 이 축복된 근본문제가 해결안될때에 걱정과 근심으로 내인생이 첨철됩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것이 내게 재앙과 저주로 임하게 됩니다.
평안이 사라지고 걱정이 생겼다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빨리 하나님앞에 나와 근본문제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으로 통해서 사단이 나에게 나오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걱정하는데 걱정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할때에 걱정없고 평탄할때에 말한게 아니라 죽음과 멸망이 문전에 있을때에 모세는 조용히 있고 가만히 있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증거되고 확인될 수 있는 길이 문제앞에 섰을때에 그때에 하나님을 바라볼때에 나의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불신앙에 빠지는 모습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왔을때에 온전한 것 같지만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병드는 겁니다. 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움과 재앙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몸부림치는게 귀신숭배와 우상숭배요 굿과 점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설때에 굿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굿하는 점쟁이의 후손이 얼마나 고통당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결혼할때에 날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사주단지 보내고 궁합봐도 되니 안되니하고 뭔가 불안해서 돼지머리앞에서 절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리석다, 저것이 정신병이지 뭔가? 어떻게 차를 사서는 사고나지 말라고 돼지머리 짤라서 산놈이 아니라 죽은놈을 삶아서 코에다가 만원짜리 꼽아놓고 복달라고 절을 한다, 얼마나 어리석지 않습니까? 조금만 영안을 열고 보면 인간이 정신적으로 가서 어리석습니다. 이것이 이해안되면 정말 현장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거기서 오는 것이 질병을 통해서 자녀와 가문까지 어려워지는 겁니다. 결국은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죄해결이 안되고 원죄가 해결안되고 사단의 자녀로 살다가 결국은 사단이 가는 고향인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안에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되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이일에 확신과 담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흑암세력에 붙잡힌 고통이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지금도 계속됩니다. 영원토록 이 고통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이땅에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말전에 반드시 하나님만이 사단의 권세를 꺽을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이땅에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단의 손에 붙잡힌 자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우리의 원죄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해결하셨습니다. 그 해결의 표시로 우리의 재앙과 저주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자기도 모르게 마11:28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요1:12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10:19에 너희를 결단코 해할자가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내 문제는 이미 다 해결받았다. 십자가에서 해결받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심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때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습니다. 그분이 내 모든 문제해결의 보증입니다. 그 보증으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지금 구체적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못 믿으면 축복된 신앙생활이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면 자신이 주인되던 체질이 변하여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구조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구조가 바뀌어집니다. 우리가 워낙 체질이라고 해서 면역이 되어서 체질이라도 마음에 느낌이 없습니다. 우리의 구조가 바뀝니다. 내가 주인되었던 구조가 하나님이 주인되는 구조로 바뀝니다. 이때부터 우리를 통해서 이땅에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가십니다.
갈2:20에 여러분 믿는게 뭡니까? 하나님을 믿는게 뭡니까?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하십니다. 지금 이 문제속에서도 하나님이 축복된 주권속에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는다면 그 문제와 사건에서 실망하지 말고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나는 나를 잘못지배해서 망하게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어떤 사건에도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축복의 주권속에서 살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당하는 모든 일은 일시적인 어려움일지라도 하나님의 축복된 주권속에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면 모든 문제와 시험이 올때에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당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복을 주실 것인가? 이런 부분을 두고 기쁨과 감당못할 즐거움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복받은 사람입니다.
저도 교회안에 이런저런 소리를 들으면 모든 교인이 말하는 것 같이 들려서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이런소리 저런소리할때에 문제가 와서 어려움을 당할때에 저는 그 문제를 보면서 웃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작업하고 계시고 망하게 하시는게 아니라 축복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중이며, 그 싸인으로 문제속에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그것을 볼때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건축문제를 놓고 건축헌금에 대한 부분도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동참하면 됩니다. 지난주에 한명에 만원씩하면 1억이 된다고 했는데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시를 한번 합니다. 한사람당 1만원입니다. 1세대당 만원이 아니라 한사람당 1만원해서 다 참여하는 것입니다. 천명이라도 한가정에 4명이상은 다 됩니다. 제 주민등록상에 올라와 있는 사람이 6명입니다. 한사람당 10만원 60만원 매주 그렇게 마음먹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중직자들은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은혜입니까?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택하셔서 중직으로 세우셨습니다. 감사함으로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삶과 목회를 보면서 감사할 것 밖에 없어서 내가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드리자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히스기야에게 15년을 주셨는데 나도 15년을 주십시오. 그래놓고 나니까 내가 너무 작게 구했나? 15년하니까 얼마 안남은 겁니다. 아직 65세도 안되었는데 15년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요즘은 얼마나 건강하게 살고 오래사는지요, 15년이라도 건강하게 말씀전하다가 주님앞에 서게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많이 살 것 같지만 살날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보면서 느끼는 것은 30~40년만 지나면 앞에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땅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축복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회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축복받아놓고도 바벨탑 쌓는 것처럼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뭘 하든지 성공하는 것지만 결국에는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잉글랜드의 유명한 축구선수 베컴은 결벽증 환자라고 영국언론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높은 분야에 이른 사람은 완벽을 추구하는 강박증이 있을 수 있다고 심리학자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WHO에서 세계 10대질환중의 하나가 강박증, 확인증이 됩니다. 확인증에 걸리면 어떤 선수는 32Km까지 멀리 떠나있다가 집에 문이 안잠겼다고 생각하고 다시 돌아가서 확인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예수그리스도께 의지하고 인도못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여기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참 평안과 안식이 안되면 따라오는 것이 불신앙입니다. 베컴의 아내도 거식증이 생겨서 완전 해골이 되었다고 합니다. 베컴은 해골과 함께 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오늘날 거식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이땅에 사는 사람속에서 예수그리스도로 평안이 안되면 별별 증상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정말 하나님의 평안이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여기에 빠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릴때에 어떤 훈련을 받았느냐에 따라서 일생이 달려있습니다. 렘넌트가 중요합니다. 어릴때부터 기본을 갖추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핵심때에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본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상식이하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사에도 상식이하의 수준이 되면 안됩니다. 주부가 되어도 상식이하의 수준이 되면 안됩니다. 사람과의 대화속에서도 상식이하의 수준이 되면 안됩니다. 상대방의 입장 생각지도 않고 마음대로 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상식만 갖추어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대하면서 저 사람은 수준이하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 사람은 도저히 대화할 상대가 안된다는 사람이 이땅에 많음을 봅니다.
그래서 계속 강조하는 것이 사람이 적어도 성공하려면 합리성, 객관성, 전문성을 갖춰라. 이것이 갖춰지면 불신자라도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 성공이 지속이 안되고 바벨탑으로 무너지는게 문제이지 상식만 갖춰도 성공하면 됩니다. 교인중에 전도하러 가지만 상식을 못갖추면 안되는 겁니다. 전도하기 전에 상식을 갖추도 복음이 먼저 되라. 그러면서 성공하게 될 때에 주변의 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말 내가 기본만 되어도 장사성공하는데 거기다가 말씀위에 뿌리내리게 되면 영원히 망하지 않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사람이 내적으로 바뀌어지는게 아니라 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삼상16:1~13에 사무엘이 너무 인물이 잘생겨서 이새의 장자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본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핍박받는 중에도 가이오라는 사람은 유대인도 로마인도 무시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속사람만 치유하신게 아니라 이 사람을 영육간에 치유하셨습니다. 롬16:23에 그래서 모든 교인들 먹여살린 식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로마시대에 재정을 맡은 자과 문서를 맡은 자였습니다. 정치계에도 듬직한 굵은 인물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래서 가이오를 예수믿는다고 핍박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은혜를 받고 내적인 변화도 되어지고 외적인 변화도 이루어져 축복받는 사람이 되어지기 바랍니다. 우리교회에 듬직한 장로님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금년도에 영육간에 제일 어려운 것이 경제입니다. 흑암경제시대에 약속붙잡고 가정에 경제가 해결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계산해보니까 모든 성도가 동참하고 중직자들이 동참해서 5~6천만원만 되어져도 하나교회 재정이 건축으로 인해서 어렵다 힘들다 해결되는 겁니다. 장로님들의 걱정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내적으로 은혜받으면 외적으로 은혜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렘넌트들은 어릴때부터 이것을 정리하고 인지시켜주어야 합니다.
저는 어릴때에 누님들이 제 옷을 만들때에 무명에다가 검정 물을 들여서 학생들 호크를 해서 양복처럼 만들었는데 초등학교 다닐때에 그렇게 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때는 다른 친구들은 바지저고리를 입고 나왔습니다. 늘 그렇게 옷을 입혀주니까 나도모르게 단정하게 옷을 입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어른되어도 단정하게 입습니다. 지금도 영향이 옵니다.
정말 하나님앞에 정결하고 축복된 신앙의 역사가 이루어지면 외모도 바뀌어집니다. 어릴때부터 이 일이 이루어지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런 아이로 키웠다면 기대가 됩니다.
부족하지만 어릴때부터 교육시켜 놓은 것이 참 중요합니다. 어릴때에 복음으로 교육시키면 외모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이런 배경에서 마음에 느끼게 되는게 내안에 복음이 되고 바로 되면 오게 되어있습니다.
언약있고 직장 분명하고 사람이 장래성이 있다면 당연히 잡으면 되는데 처녀에게 소개시키니까 인물이 안된다고 싫어한답니다. 내적인 변화가 있으면 외모도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내 안에 바뀌어지면 밖에 바꾸어집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인도따라서 결혼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혼할때에 한달쯤 집중기도하고 일년쯤 무시기도하고 결혼대상자가 나왔을때에 가야합니다.
혹시 노처녀 되었습니까? 아무리 기도해도 안됩니까?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내 중심이 바뀌고 말씀위에 뿌리를 내렸다면 하나님이 다 준비해 두었습니다.
재정문제도 축복받을 일에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이 새교회 지켜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계획에 내 재정을 낼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작정하십시오. 만원씩이라도 내 가정 전체가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도 전 국민이 참여한 속에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함께 참여하시고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규모를 갖추어서 이 일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바른 헌금관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축복의 장소요 계획입니다. 조금만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은혜를 분명히 주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 우리 문제 해결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할하신 날이 토요일 다음날인 주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날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주인 되심을 믿고 예배드리고 찬양드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나의 모든 날이 주일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했다면 주일입니다.
1. 안식일의 기원과 축복
(1)창2:2 창조사역을 마치시고 하나님이 안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창2:3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하나님의 안식 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에 복을 주셨습니다.
(3)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할 때에 그 안에 무한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①하나님이 이 날에 축복하시기를 작정하신 날입니다.
②말씀을 통해서 평안을 얻고 말씀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③빌4:6-7 기도의 응답도 평안입니다. 마음과 생각에 평안을 주시는 겁니다.
2. 안식의 축복을 잃어버린 인간
(1)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일이 사단이 유혹으로 사단을 섬기는 일로 떨어졌습니다.
이때뿌터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사단의 영 역 속에서 사단의 손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운명에 빠진 것입니다.
(2)그 결과로 엄청난 죄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롬3:23). 그래서 모든 삶을 다 빼앗겨 버 립니다(요10:10).
(3)결국 엄청난 고통 속에 빠집니다.
①영적문제에 빠집니다.
②정신문제에 빠집니다(마11:28). 그래서 평안이 사라지고 걱정에 눌리게 됩니다.
③자녀와 가문에까지 저주와 재앙이 닥치는 것입니다.
④죽으면 영원한 멸망에 빠집니다.
3. 흑암의 세력에 빠진 고통이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1)지금도 계속됩니다. 영원토록 이 고통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2)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이 땅에는 없습니다.
(3)하나님이 사단의 권세를 꺾을 수 있습니다.
①하나님이 사단에 붙잡힌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요19:30).
②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 지 못하도록 막는 권세를 깨뜨릴 권세를 주셨습니다(눅10:19).
③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보증으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④내가 주인이었던 구조가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구조로 바뀝니다(갈2:20).
⑤하나님의 축복 주권이 인정이 되면 모든 문제와 시험이 올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습니다(약1:2). 감당 못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고전10:13).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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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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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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