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이 무엇이냐?
2006-12-0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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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삽니다. 주신 축복을 누리십시다. 할렐루야. 오늘 제목이 "네 이름이 무엇이냐?"입니다. 여러분의 구체적인 복음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길게 이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싶지 않고, 이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로서 중요한 것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응답이며 이것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의 가장 큰 응답이 마음입니다.
렘넌트 중에서 요셉 같은 경우에,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었지만 걱정하고 있던 형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이 "형들이 팔아서 애굽에 온 것이 아니고 형제들과 가문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형들 앞서 나를 보냈나이다(창45:1-5)"라고 했습니다. 기가 막힌 생각이지 않습니까? 아직 기도응답이 없어도 좋습니다. 특히 렘넌트들. 그러나 어릴 때에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바른 생각의 배경은 물론 복음입니다.
태영아부에 대해 강조가 되고 있고 류목사님도 시간 갈수록 어린이 선교학교를 통해 어릴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야겠다고 계획하고 교회별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별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기초가 준비되지 않으면 커서는 힘듭니다. 저는 영어에 눌렸던 사람이기에 남다르게 생각합니다. 미국에 들어갈 때도 영어가 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박세광 목사가 미국 들어가 유학하면서 느끼는 것은 유수한 학교에서 영문과를 나왔고 서울에까지 가서 언어준비를 했는데 현지에서 영어가 들리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언어소통이 안 된다고 합니다. 며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계속 1등을 해왔지만 전화 오는 것도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적어도 5개 국어를 익혀야 합니다. 그래서 류목사님 말씀처럼 세계화가 되려면 어릴 때부터 영어학교를 통해 영어를 준비시켜야 합니다. 교회에서 내가 나가기 전에 일단 영어학교를 만들어놓고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무슨 생각을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요즘 태영아부에 역점을 두는 것은 어릴 때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시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영아 시기에 부모 품에 있지, 유치부만 되어도 부모 품을 떠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올라갈수록 부모 품을 벗어납니다. 그래서 가정예배도 태영아부 때 이루어져야 지속이 됩니다. 제 경우는 자녀들과 가정예배를 드릴 때 아침 먹는 시간 외에는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등교 전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송도 1절만 하고 익숙한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는 주기도로 마쳤습니다. 그래도 예배드리기가 힘듭니다. 태영아부가 가정예배를 실행하기 위한 유일한 기회입니다.
부모의 삶이 되어야 태영아부에서 신앙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되지 않으면 태영아부에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태영아부에서 마지막 부모를 통해서 완전 복음의 .마음과 생각을 바로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나면 시간이 없습니다. 태영아부에서 참 바른 생각으로 세울 수 있는 길이 복음의 바탕입니다. 이 때가 완전복음의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어릴 때부터 복음이 바로 심어져야 복음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마음이 됩니다. 바른 생각이 심어지지 않으면 일평생 바른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1. "네 이름이 무엇이냐?" - 구체적인 복음의 정체성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 자녀로서 복음에 바탕을 둔 바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2) 어릴 때부터 무슨 생각을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바른 생각, 훌륭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다윗과 사울의 차이).
3) 어떤 어려운 문제와 사건, 상황을 만나도 생각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자기 생각, 욕심, 인본주의는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4) 바른 생각, 훌륭한 생각을 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십니다(빌4:4-7).
2.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성도의 과거를 창세전에 예비하셨고, 현재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고, 미래도 완벽히 준비하셨습니다.
2) 구원의 5가지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① 인간은 완전부패한 존재(엡2:1) ② 무조건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선택 ③ 선택한 사람을 속죄 ④ 속죄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심 ⑤ 구원 받으면 하나님이 영원토록 완전 책임지심
3) 성령이 내주하심으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와 성령 인도를 받고, 성령충만함을 입어 주권을 따라 가는 길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4) 믿음의 10가지 발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① 성부 하나님의 주권 ② 성자 예수님을 통한 구원 ③ 말씀을 따라 성령께서 인도
④ 하나님의 성도는 말씀을 받습니다.
⑤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3:16).
⑥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선교지입니다.
⑦ 우리가 현장에 설 때마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⑧ 우리의 죽음은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⑨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내세가 있습니다.
⑩ 이 땅의 수고에 대해 상급이 있는데 특히 전도자의 상급이 큽니다(마10:42).
결론: 생각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네 이름이 무엇인지 물으실 때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이 바로 이해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른 생각을 해야 합니다.
렘넌트 중에서 요셉 같은 경우에,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었지만 걱정하고 있던 형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이 "형들이 팔아서 애굽에 온 것이 아니고 형제들과 가문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형들 앞서 나를 보냈나이다(창45:1-5)"라고 했습니다. 기가 막힌 생각이지 않습니까? 아직 기도응답이 없어도 좋습니다. 특히 렘넌트들. 그러나 어릴 때에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바른 생각의 배경은 물론 복음입니다.
태영아부에 대해 강조가 되고 있고 류목사님도 시간 갈수록 어린이 선교학교를 통해 어릴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야겠다고 계획하고 교회별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별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에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기초가 준비되지 않으면 커서는 힘듭니다. 저는 영어에 눌렸던 사람이기에 남다르게 생각합니다. 미국에 들어갈 때도 영어가 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박세광 목사가 미국 들어가 유학하면서 느끼는 것은 유수한 학교에서 영문과를 나왔고 서울에까지 가서 언어준비를 했는데 현지에서 영어가 들리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언어소통이 안 된다고 합니다. 며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계속 1등을 해왔지만 전화 오는 것도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적어도 5개 국어를 익혀야 합니다. 그래서 류목사님 말씀처럼 세계화가 되려면 어릴 때부터 영어학교를 통해 영어를 준비시켜야 합니다. 교회에서 내가 나가기 전에 일단 영어학교를 만들어놓고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무슨 생각을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요즘 태영아부에 역점을 두는 것은 어릴 때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시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영아 시기에 부모 품에 있지, 유치부만 되어도 부모 품을 떠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올라갈수록 부모 품을 벗어납니다. 그래서 가정예배도 태영아부 때 이루어져야 지속이 됩니다. 제 경우는 자녀들과 가정예배를 드릴 때 아침 먹는 시간 외에는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등교 전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송도 1절만 하고 익숙한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는 주기도로 마쳤습니다. 그래도 예배드리기가 힘듭니다. 태영아부가 가정예배를 실행하기 위한 유일한 기회입니다.
부모의 삶이 되어야 태영아부에서 신앙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되지 않으면 태영아부에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태영아부에서 마지막 부모를 통해서 완전 복음의 .마음과 생각을 바로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나면 시간이 없습니다. 태영아부에서 참 바른 생각으로 세울 수 있는 길이 복음의 바탕입니다. 이 때가 완전복음의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어릴 때부터 복음이 바로 심어져야 복음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마음이 됩니다. 바른 생각이 심어지지 않으면 일평생 바른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1. "네 이름이 무엇이냐?" - 구체적인 복음의 정체성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 자녀로서 복음에 바탕을 둔 바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2) 어릴 때부터 무슨 생각을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바른 생각, 훌륭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다윗과 사울의 차이).
3) 어떤 어려운 문제와 사건, 상황을 만나도 생각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자기 생각, 욕심, 인본주의는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4) 바른 생각, 훌륭한 생각을 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십니다(빌4:4-7).
2.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성도의 과거를 창세전에 예비하셨고, 현재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고, 미래도 완벽히 준비하셨습니다.
2) 구원의 5가지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① 인간은 완전부패한 존재(엡2:1) ② 무조건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선택 ③ 선택한 사람을 속죄 ④ 속죄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심 ⑤ 구원 받으면 하나님이 영원토록 완전 책임지심
3) 성령이 내주하심으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와 성령 인도를 받고, 성령충만함을 입어 주권을 따라 가는 길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4) 믿음의 10가지 발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① 성부 하나님의 주권 ② 성자 예수님을 통한 구원 ③ 말씀을 따라 성령께서 인도
④ 하나님의 성도는 말씀을 받습니다.
⑤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3:16).
⑥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선교지입니다.
⑦ 우리가 현장에 설 때마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⑧ 우리의 죽음은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⑨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내세가 있습니다.
⑩ 이 땅의 수고에 대해 상급이 있는데 특히 전도자의 상급이 큽니다(마10:42).
결론: 생각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네 이름이 무엇인지 물으실 때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이 바로 이해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른 생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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