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길 수 없다
2007-09-3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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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웃으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귀합니까? 시간 갈 수록 하나교회 목사라는 것이 참 행복하며 축복이고 은혜다 라는 것을 생각을 하게됩니다. 누가 그러던데 죽을 때가 가까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일이 성취되는 시간인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오늘도 교회와 관련된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시며 군문, 직장, 학창, 해외에 있는 자들도 축복의 시간으로 삼아주소서. 깨닫는 영을 부어주시고 조용히 흑암세력 꺾어지고 참 평안이 마음과 생각에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종을 붙들어주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에 모든 것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실제적인 것이 확인되지 않아서 염려하고 불평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흑암세력이 침투하는 통로가 됩니다. 오늘 본문 13절에 보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했습니다. 왜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신 이유는, 바리새인들은 돈 많으면 복 받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한다고 예수님이 책망하셨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통해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돈은 필요한 것입니다. 중직자가 되어도 돈은 필요합니다. (피택자가 직분 헌금에 관한) 이 일 때문에 준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게 되는 통로가 됩니다. 돈 때문에 오는 신앙의 장애와 축복을 막는 것이 많습니다.
돈에 대한 교육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합니다. 저는 십일 조 교육을 철저히 받았습니다. 십일조 안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십일조 생활에는 전혀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갈등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기억하세요. 단번에 오는 사상과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그래서 렘넌트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그 교육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하신 것은 신앙의 풍조를 꼬집어 말씀 하셨습니다. 하물며 요즘도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안되면 중직자 될수록, 오랜 시간 지날수록 사단의 통로가 열려지고 문제에 흑암세력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봐야 합니다.

먼저할 것은, 은혜를 오해하고 있는데서 갈등이 시작합니다. 구원을 은혜로 얻는다는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능력과 무관하게 은혜로 되어집니다. 할렐루야! 확실히 믿습니까?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믿을 뿐 아니라 이 사실을 시작으로 신앙이 준비되어야 다음 단계가 순조롭게 인도받습니다. 받아합시다. "구원은 은혜로 얻는다. 천국도 은혜로 간다." 얼마나 축복된 말입니까? 행위로 간다면 저부터도 못갑니다. 저를 보고 반드시 천국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은혜로 강단에 서고 은혜로 말하고 은혜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저의 심보를 본다면 여러분 다 도망갈 것입니다. 저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강단에 서서 담대히 말할 수 있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사람의 속을 들여다 보는 눈이 있다면 놀랄 일이겠죠. 지난 주간 제가 무슨 일을 했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는게 감사한 것이죠. 그래도 하나님 말씀은 임하고 말씀 붙들고 기도하면 응답받습니다. 그래서 포럼이 중요합니다.

구원을 은혜로 얻는다는 것은 다 알지만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확신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은혜로 얻는 것입니다. 천국도 은혜로 갑니다. 정말 은혜로 갑니다. 확실하게 붙잡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가지고 있을 때 성령의 인도를 계속 받는 것입니다. 천국보장을 받습니다. 문제는 이 축복과 은혜를 아는 묵은디가 문제입니다. 이 축복을 아는 중직자들이 문제입니다. 너무 알고 있으면 마음을 놓습니다. 등한시 할 수 있어요. 귀중한 것도 말이죠.

결혼하기 전에는 다 퍼줍니다마는 결혼하게되면 돌변하는 것입니다. 일단 결혼하면 달라집니다. 행동도 얼굴색도 바뀝니다. 왜냐? 마음을 놓기 때문입니다. 내것이다 라는 안도감 때문이지요. 너무 소중한 분이고 축복이지만, 내 것이라는 마음속에 방심이 올 수 있습니다. 중직자 일수록, 오래 신앙생활 했을수록 더 합니다. 사단이 그냥 두지 않고 통로로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제자들과 청지기의 비유입니다. 시간 지날수록 엉뚱한 것을 붙잡는 배경입니다. 저는 요즘 감사한 것은 어제 책을 읽었는데, 집중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서재에 잘 안들어갔습니다. 건강이 않좋아서도 이유가 있겠지만, 책 읽는게 힘들어졌습니다. 책을 읽으려고 서재에 갔는데 찾으려는 책이 안 찾아져요. 하도 서재를 안들어가서 그렇겠죠. 오랜만에 서재에 가니 책이 어디있는지 몰랐겠다 싶기도 합니다만, 이제 집중이 되면 책상에 앉아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생각합니다. 소중한 것을 간직하고도 방심하는 찰라에 사단의 통로가 열려서 별별 휴유증이 다 생기는 것입니다. 서재에 꽂아둔 책도 못 찿는 것도 이런 유에 속하는 것이겠죠.

너무 소중한 것을 소유하고도 방심하는 사이에, 사단이 틈탑니다. 중직자일수록 말씀 붙잡고 제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에게 붙잡힐 수 있습니다. 다락방에서 중직자 다락방과 지교회 한다는 것은 놀라운 역사입니다. 중직자 통해 하나님이 축복의 모델을 삼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중직자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것 같아요. 못알아들으면 알아듣도록 좀 힘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중직자의 축복은 위대합니다. 중직자에 피택되었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장로났다하면 부자 났다고 했습니다. 중직자가 헌금하지 않는다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직자되면 하나님이 경제축복 주십니다. 하나교회 와서 복 못받았다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안되면 끌고와서라도 복을 받을 자리에 끌고 와야 합니다. 하나님도 정말 네가 바르게 했느냐? 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많은 경우 오해받을 때도 있지만, 어쨌든 여러분이 복 받을 그릇과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1차적으로는 중직자에게 다락방 해라고 했습니다. 안하면 강제라도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안되면 흑암세력에 통로가 됩니다. 여러 병들이 찾아옵니다. 사단의 역사는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가지고 병들게 합니다.

바울은 삶을 주로 싸움에 비유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맡기면 찾아올 것이 아니라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이유는 권고하시기 때문입니다. 인도하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근신하라 깨어라. 사단이 삼킬자를 두루 찾는다 했습니다. 염려많이 하면 사단의 밥이 됩니다. 중직자 되면 이상하게 염려가 자꾸 생깁니다. 피택받은 자들이 제일 염려 많을 것입니다.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닙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는 복 받을 자리에 앉아도 실패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그분의 역사속에 완전히 맡겨버리라 했습니다. 새벽에 맡겼다가 저녁에 다시 찾고 밤에 누우면 또 염려하고 하니 흑암의 역사가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오래 될수록 중직자 일수록 염려를 다 맡겨버리라! 할렐루야. 믿습니까?

걱정해서 돌이킬 수 있다면 걱정해야 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걱정한다고 그 키를 한 자 더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 약점이 또 키가 안크는 것입니다. 지금은 더 줄어서 163센티미터(Cm)입니다. 걱정해서 키 큰다면 밤새 걱정할 것인데 그렇지않습니다.

확실히 걱정할 문제 생기면 그것은 답이다 라고 했습니다. 문제 주실 때 답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도 없는 것을 문제 삼아서 걱정하고 합니다. 잘못된 문제를 붙잡고 있으면 답도 없어요. 이미 다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말씀했습니다. 전신갑주에 대해서는 온 몸을 전체로 상대의 공격에 대해 방어할 수 있는, 로마군대 시절의 갑옷인데 전신갑주입니다. 우리가 죽을 때 온 몸이 아파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몸에 한 부분만 탈이 나도 죽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정기적으로 진단해라고 하지요. 죽는 것은 전신에 병들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전신갑주 입으란 말은 사단에게 틈주지 마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틈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단은 번개같이 알고 속입니다. 사단의 역사를 항상 막을 수 있도록 전신갑주 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만 살리라 했습니다. 하박국의 말씀이자 루터의 고백입니다. 걱정, 근심 다 던져버리세요. 약속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정사와 권세 그리고 어둠의 주관자 그리고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입니다. 우리가 경계할 것은 사람 속에 역사하는 악의 영들입니다. 보이지 않게 역사합니다. 내 자신이 망하는 첫 번째 통로입니다. 이렇게 보지 못하면 방어할 수 없고 준비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사단의 놀이터가 됩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여러분 씨름할 때 같이 넘어지면 곤란해요. 하나는 넘어지고 하나는 일어나야해요. 사단을 이겼지만 같이 넘어져도 문제입니다. 사단을 쓰러트리고 자신은 일어나야 합니다. 에베소서에 중요한 말씀이죠.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띄고 전신갑주를 입으라 했습니다. 받아합시다. "틈을 보이지 마라" 완전하라 이전에 부족한 것 있지만 믿음의 갑주로 순간 순간 영적싸움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입에는 늘 무시기도가 나와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예수 믿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사단의 놀이터 되고 중직자 일수록, 오래된 교회 일수록 사단의 놀이터 됩니다. 사단의 역사 속에 자기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 시기와 질투입니다. 이제 초신자가 와서 일하면 칭찬해야 하는데 시기가 나와요. 사단의 속임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싸워야 할 모습입니다. 사단이 속이니까 갈등이 옵니다. 그다음에 자기도 모르게 옛습관이 나옵니다. 덮어두었던 습관이 튀어나옵니다. 초신자 뿐 아니라 중직자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직자들이 싸우면 말리기도 힘듭니다. 당회의 싸움도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숨겨진 좋지 않은 성품들이 튀어나옵니다. 당회원이 된다면, 역사를 알아봐야 합니다. 옛날에는 목사되기 전엔 대개 깡패였던 사람이 있고 했는데, 당회에서 싸움나면 옛습관 나오게되서 문제가 커지는 일들도 있습니다. 모두 사단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삶을 고통스럽고 힘들게 만드는 문제들입니다.

이것이 조금 더 지나면 정신문제로 발전합니다. 이렇게 되면 감당못하죠.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것이 정신문제입니다. 오래 믿을수록 그렇습니다. 복음증인으로 서지 않으면 이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직자들에게 기를 쓰고 다락방하자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 중에 명령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절에 보면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왜 묵은디들이니까요. 오직 복음의 증인으로 서라고 부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돌아다니란 말이 아니라, 복음증거의 중요한 내용이 다락방입니다. 말씀전하라는 겁니다. 기존 권사님들도 다락방 1개이상 하고 있는 것을 A4(에이포)용지에 기록해서 제출해라 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중직자로 세울 수 없습니다. 피택자 될수록 사단의 놀이터가 되는데요. 정말 부탁합니다. 다락방 안하면 여러분은 사단의 밥이 됩니다. 말씀 붙잡고 다락방 해야 합니다. 다락방 하게 되면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나님이 싸우십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행전 2장 1절의 말씀처럼 초대교회를 이를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셨습니다. 약속해놓고 성취 시키시기 위해 주셨습니다. 위에서부터 오는 힘입니다. 개개인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초대교회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락방 할 때 기도없이 하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이것이 초대교회의 승리의 비결입니다. 류 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혼자 기도하는 일에 승리해야 합니다. 이 일에 눈 떠야 합니다. 조금만 눈뜨면 초기에 다락방 안될 때 다락방 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 밥 먹기 전에라든지 잠자기 전에라든지 기도해라고 했습니다. 워낙 기도 안하니까 말이죠. 습관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라고 진지한 마음으로 잠깐이라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이것이 다락방의 열쇠입니다.

특별히 기억하실 것은 영권을 받고 회복하려면, 성경은 교인과 목자 사이를, 목자와 양이라 비유합니다. 특징이 뭐냐면, 양을 팔레스틴 지역에서 여행하며 봤는데, 산 전체에 골이 졌더라고요. 뭐냐하니까 양이 다니는 길이라고 하더라고요. 제일 앞장선 양을 수백마리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옛날 시골 있을 때 토끼를 잡기도 했는데, 6마리 잡아봤습니다. 저에게 토끼가 잡히다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겨울에 토끼가 다니는 길이 있어요. 그 길에 풀이 다 누워있어요. 그 길목에 토끼 틀(덫)을 놓고 잡습니다. 집승들의 습관이 길 난 곳을 다니는 겁니다. 짐승들은 또 뒤로 물러설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집승들이 덫에 물리기도 하죠.

양떼들은 앞에 가는 양만 따라갑니다. 풀을 먹을 때 마다 목자 인도 못받으면 풀먹을 곳으로 못가는 것입니다. 목자가 꼭 양떼를 인도해줘야 합니다. 성실한 목자 일수록 양이 복 받는 것입니다. 시편에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여기서 해결이 다되는 것입니다. 본 교회 강단에서 나오는 말씀 포럼 안되면 범사가 힘듭니다. 일단 본 교회 목사와 걸린 문제 있다면 해결되어야 합니다. 풀어야 합니다. 왜냐 메시지가 임하지 않으면 은혜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본 교회서 메시지 못 받으면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 본 교회 메시지를 통해 답이 나야 합니다.

류 목사님이 장래가 있는 아이 일 수록 세 군데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학교서는 교사에게 교회에서는 목사에게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말이죠. 목사는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통로입니다. 본 교회에서 메시지 듣고 힘 얻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그저 다른 길로 가려고 애쓴다말이죠. 여러분은 목사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갈급해 하는 사람이 꼭 좋은 것만이 아닙니다. 본 교회 메시지 잡고 포럼하고 치유받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초대교회 역사가 바로 약속하신 말씀 붙잡은 것이죠. 사도들 통해 기도가 되어지고 기도처가 열려지고 다락방이 열려진 것입니다. 함께 인도받아야 합니다. 본 교회에 메시지가 들려져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하는 것은 이것이 이뤄져야 합니다. 말씀이 붙잡히게 되면 성령의 인도받고 천국으로 완벽히 인도받고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할렐루야!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저는 선물가지고 오는 것 싫어합니다. 추석 때만 되면 고민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없지만, 목사 자녀들은 도움 받는데 익숙할 수 있습니다. 경계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성령의 인도가 보여지고 확인되야 합니다. 이 일에 여러분이 눈을 떴다면 모든 문제 해결자는 그리스도. 할렐루야! 눈을 뜨세요. 그리고 강단 말씀 붙잡고 승리하는 응답의 역사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오늘도 인도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 아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셔서 우리에게 힘주시고 말씀을 붙잡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저들을 통해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 본문의 말씀은 돈을 통해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써야 합니다. 그러면 재물은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이 사상이 바로 되지 않으면 중직자가 될수록 사단의 통로가 열립니다.

1. 은혜를 바르게 이해하십시오.
1) 은혜를 오해하는 데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2) 구원은 내 능력과 공로와 됨됨이에 상관없이 은혜로 얻습니다.
3) 천국도 하나님의 은혜로 갑니다.
4) (은혜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있으면 성령인도를 확실히 받습니다.

2. 성도의 투쟁
1) 이러한 축복과 은혜를 알고 있는 오래 믿은 성도와 중직자가 문제입니다.
① (오래 될수록) 내 것이라는 생각에 방심이 일고 흑암이 틈탈 수 있습니다.
② 하나님은 중직자를 축복의 모델로 삼으십니다.
2) 중직자일수록 메시지 붙잡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자가 되십시오.
3) 중직자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됩니다.
4) 중직자일수록 불평하지 말고 염려와 걱정을 주께 맡기십시오(벧전5:7-8).
5) 영적싸움에 승리하도록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틈을 보이지 마십시오(엡6:10-13).

3. 중직자와 말씀운동
1) 오래 믿을수록 복음 증인으로 서지 아니하면 정신문제가 드러납니다.
2) 그래서 중직자와 피택자들은 다락방을 인도하는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딤후4:1-4).
3) 그러면 성도가 승리하도록 하나님이 싸웁니다.


결론: 초대교회가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 때 초대교회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행2:1-3).
1) 하나님 앞에서 홀로 기도하며 영적 힘을 얻으십시오.
2) 강단 말씀을 붙잡고 포럼하시며 영적 힘을 얻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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