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우리에게 세계향한 비전 주시고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뜻을 이뤄가시기 위해 종들을 세우셨으니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감당할 수 있는 깊은 뿌리를 내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할 수 있는 참 믿음과 용기와 확신으로 축복하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 듣는 중에 치유의 역사가 개개인에게 있을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며 흩어져 있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해 주시옵소서. 연약한 종을 붙드시고 주님이 친히 말씀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본문 말씀은 학자들 사이에 사실과 비유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어느 학자든 하나님 나라와 지옥은 분명히 있다고 말합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과 21절에 보면 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나라와 지옥이 분명히 있다고 말해줍니다. 비유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성도와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하기 때문에 비유가 아니라 확실한 사실로 말씀해 주셨다고 이해합니다.

1. 본문 속에서 생각할 첫 번째는 반드시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눅16:22).
1)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따라옵니다(히9:27).
2) 죽음은 완전히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① 하나님이 부르실 때는 이 땅에서의 사명이 다 끝날 때입니다.
② 성도는 죽음을 항상 눈앞에 두고 숙연해질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③ 나이 들어서 죽음 앞에선 노인들의 헌신이 진짜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축복된 헌신일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로, 불신자는 천국의 축복을 지옥에서 볼 수 있으나 신자는 천국에서 지옥의 고통을 볼 수가 없습니다.
1) 지옥은 자신의 저주의 체질을 그대로 가지고 가기에 더욱 고통스럽습니다(부자의 교만과 이기심).
2)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믿은 사람은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3) 모든 기회는 이 땅에 생명이 붙어있는 동안 있습니다.
① 부모형제와 이웃들을 향해 정말 눈을 뜨면 여러분 가치의 귀중함을 알게 됩니다.
②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지신 목적은 우리를 세워서 구원(전도)하시는 것입니다.

3. 세 번째로, 지옥은 하나님의 자비가 없습니다(눅16:24-26).
1) 하나님의 자비가 있는 이 땅에서 사는 것은 복 중의 복입니다.
2) 고통과 절망에 빠지고 실패해도 복음 잡고 실망하지만 않으면 하나님은 또 일으켜주십니다.


모든 인간의 한 가지 소원은 ‘내 영혼의 구원’입니다(눅16:28-29). 이 모든 고통을 구체적으로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죽은 자가 살아와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모세와 선지자가 행했던 참 메시아의 사명 가지고 전하는 곳에 구원의 축복이 임합니다.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가지고 모세와 선지자의 사명으로 나갈 때 갈급한 자를 붙이실 겁니다.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